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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창의 융합부 by 애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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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04 06: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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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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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Frogtown Dream</p><p><br/></p><p>There's a crack on the sidewalk</p><p>On Broadway between 55th and 56th</p><p>That I pass on the way to the train</p><p>That looks exactly like Frogtown,</p><p>The little enclave of land between the 5 and the L.A. River,</p><p>Double-humped like a camel,</p><p>Where I like to walk with Dad.</p><p>It's no more than a few feet long</p><p>But I can see it on Broadway and pretend it's the River Walk</p><p>And the sidewalk is my hometown</p><p>And 55th is the Pacific</p><p>And 56th is the San Gabriels</p><p>And I'm there walking with Dad</p><p>And I'm there walking with Dad</p><p>And the world doesn't seem too big.</p><p>- Micah Meyers</p><p><br/></p><p>틈이 있어요,</p><p>뉴욕 브로드웨이 55번가와 56번가 사이에요.</p><p>제가 기차를 타러 갈 때면 지나가는 곳이죠.</p><p>그런데 이곳이 Frogtown이랑 꼭 닮아있어요.</p><p>Frogtown, LA의 강과 5번 고속도로 사이에 위 치해 있는 작은 땅,</p><p>쌍봉낙타 모양으로 생긴 곳,</p><p>제가 아빠와 함께 산책하기 좋아했던 곳.</p><p>뉴욕 브로드웨이에 있는 틈은, 고작 몇 피트밖에 안 되는 거리인데,</p><p>눈은 브로드웨이에 있는 것을 보고 있지만, 꼭</p><p>LA 강변처럼 느껴져요.</p><p>그러면 그 순간, 걷고 있는 길은 제 고향 마을이 돼요.</p><p>브로드웨이 55번가는 태평양이 되고,</p><p>브로드웨이 56번가는 LA의 산 가브리엘이 되고,</p><p>저는 아빠와 함께 길을 걷고 있죠</p><p>그리고 이 세상은 더 이상 저에게 크고 두려운 곳 이 아니에요.</p><p><br/></p><p><em>Frogtown Dream</em>은 단순한 꿈 이야기가 아니라 한 장소에 깃든 기억과 정체성을 담은 깊이 있는 시이다 ‘Frogtown’이라는 공간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시인의 과거와 문화, 공동체의 아픔과 희망이 뒤섞인 상징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시 속의 이미지들이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서 마치 그 장소를 직접 걸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주었다 시를 통해 우리가 사는 공간이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감정과 역사, 그리고 꿈을 담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또한 아무리 힘든 환경이라도 그 안에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이 시를 읽으며 나의 성장 환경을 돌아보게 되었고, 때로는 잊고 지내던 소중한 기억들이 다시 생각난다우리가 살아온 장소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삶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임을 일깨워주며 깊은 울림을 남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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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6:4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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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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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인 에어 (Jane Eyre) 저자:샬럿 브론테</p><p>"I care for myself. The more solitary, the more friendless, the more unsustained I am, the more I will respect myself."</p><p><br/></p><p>위치: p. 344, line 6</p><p><br/></p><p>번역:</p><p>“저는 제 자신을 돌봐야 해요. 외로울수록, 친구 하나 없을수록, 의지할 이 하나 없을수록, 저는 제 자신을 더 존중할 겁니다.”</p><p><br/></p><p>중요한 이유:</p><p>이 문장은 제인이 로체스터의 정부(情婦)가 되길 거절하고 떠나는 장면에서 나오는데,제인은 사랑을 느끼지만, 자신의 자존감과 도덕적 신념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사랑이 개인의 정체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선언으로 해석할 수 있다.</p><p><br/></p><p>감상:</p><p>이 구절은 특히 ‘자기 돌봄(self-care)’이라는 현대적인 개념과도 연결됩니다. 여성 주체의 자아 정체성과 윤리적 결단을 보여주는 명장면이며, 도덕적 갈등과 인간 내면의 선택을 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p><p><br/></p><p>"Prejudices, it is well known, are most difficult to eradicate from the heart whose soil has never been loosened or fertilised by education."</p><p><br/></p><p>위치: p. 20, line 4</p><p><br/></p><p>번역:</p><p>“편견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교육이라는 영양분을 받아본 적 없는 마음에서 가장 뿌리 뽑기 어렵습니다.”</p><p><br/></p><p>왜 중요한가요?</p><p>교육의 부재가 편견을 강화한다는 이 문장은 샬럿 브론테가 계몽주의적 시각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당대 계급과 여성 차별에 대한 비판이 은유적으로 드러나며, 교육의 중요성과 연관됩니다.</p><p><br/></p><p>감상:</p><p>이 문장은 단순한 사실 진술이 아니라 문학의 교육적 역할에 대한 작가의 믿음을 담고 있어요. 저도 영어영문학도로서, 문학이 인간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브론테는 그런 의미에서 교육의 힘을 매우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어요.</p><p><br/></p><p><br/></p><p>"Women are supposed to be very calm generally: but women feel just as men feel…"</p><p><br/></p><p>위치: p. 133, line 18</p><p><br/></p><p>번역:</p><p>“여성은 일반적으로 아주 조용해야 한다고들 하죠. 하지만 여성도 남성처럼 느끼고 생각합니다…”</p><p><br/></p><p><br/></p><p>이 문장은 제인이 당시 여성에 대한 억압적인 사회적 기대를 비판하는 내적 독백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감정 능력은 동일하다는 평등한 관점을 강하게 전달하며, 빅토리아 시대 여성 문학에서 보기 드문 진보적 시선입니다.</p><p><br/></p><p>감상:</p><p>단순히 페미니즘 선언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학이 인간 경험을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대사는 사회 구조와 개인 감정의 간극을 문학적으로 성찰하게 하며,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p><p><br/></p><p><br/></p><p><br/></p><p>이러한 핵심 문장들을 통해, 『제인 에어』는 단순한 개인의 성장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빅토리아 시대 사회의 성별 및 계급 중심의 제약에 대한 깊은 비판으로 부각됩니다.</p><p>앞으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게 될 예비 학도로서, 이러한 텍스트들을 탐구하는 것은 문학이 어떻게 문화적 가치를 반영하고 형성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며, 특히 여성의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존중받으며, 기억되기 위해 싸워왔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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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6:5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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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 いいかげんな神様 (어설픈 신님) 작가 아사다 요시카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01028103312789/uaqhc2b5cum0gzmg/wish/3395680028</link>
         <description><![CDATA[<p>(원문)</p><p>あんまり、あんまり そんなこと、</p><p>できやしない それでも、</p><p>もうしょうがないかな 僕らはひとつ、ひとつ、</p><p>消えていくだけ</p><p>どこにゆくんだい</p><p>どこへいくんだい</p><p>息がとまるまで、未来なんか見えやしない それでも、</p><p>ひとり、ひとりと 消えていくんだ</p><p>あんまり、</p><p>あんまり そんなこと、できやしない それでも、</p><p>もうしょうがないかな</p><p>僕らはひとつ、ひとつ、</p><p>消えていくだけ</p><p><br/></p><p>(번역)</p><p>안돼요 안돼요 그럴 수 없어 그런데 뭐 이젠 어쩔 수 없나 봐요 우리는 모두 하나씩 사라져 갈 뿐이야 어디에 나아가는 거냐 어디로 가는 거냐 숨이 멎을 때까지 미래는 보이지 않지 그리고 우리는한 사람씩 한 사람씩 사라져 가고 있어 안돼요 안돼요 그럴 수 없어 그런데 뭐 이젠 어쩔 수 없나 봐요 우리는 모두 하나씩 사라져 갈 뿐이야</p><p><br/></p><p>느낀점</p><p><br/></p><p>이 시를 읽으면서 드는 느낀점은 뭐랄까 인간에 대한 무력함이 돋보이는 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시 내용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무력감과 죽음을 자각하면서 우리의 삶에 되게 깊은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 이 시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에 이러한 철학을 고찰하는 것이 올때가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에 나오는 죽음과 불확실한 미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있는 현상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에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고 그 끝에서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절망적인 부분을 저항보단 수용적,긍정적인 부분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에 도전성,창의성을 기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이 시에 내용은 어둡고 무서울지 몰라도 우리의 불합리성을 이겨내고 그것 몇몇을 수용까지 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더 큰 발전과 도전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 제가 생각한 해석이자 느낀 부분입니다. 사회 전반으론 이미 이런 어두운 분위기가 깔려 있다고 생각 들기에 더욱 더 그런 생각을 가졌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시의 짧은 글만으로 이런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든 아사다 요시카츠(芦田芳克)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듭니다. 다른 해석적인 면에선 제목에 신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신에 대한 비판의 글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위에 했던 해석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시들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앞으로에 문학계에서 더욱 뛰어나고 인생을 고민 고찰할만 시가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핮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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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6:5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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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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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품 원본</p><p>Chanson d’automne</p><p><br></p><p>Les sanglots longs</p><p>Des violons</p><p>De l’automne</p><p>Blessent mon cœur</p><p>D’une langueur</p><p>Monotone.</p><p><br></p><p>Tout suffocant</p><p>Et blême, quand</p><p>Sonne l’heure,</p><p>Je me souviens</p><p>Des jours anciens</p><p>Et je pleure;</p><p><br></p><p>Et je m’en vais</p><p>Au vent mauvais</p><p>Qui m’emporte</p><p>Deçà, delà,</p><p>Pareil à la</p><p>Feuille morte.</p><p><br></p><p>작품해석:</p><p>가을의 노래</p><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폴 베를렌</p><p><br></p><p>길게 흐느끼는</p><p>바이올린 소리,</p><p>가을이면</p><p>내 가슴 깊이</p><p>지루한 슬픔이</p><p>스며드네.</p><p><br></p><p>숨 막히듯</p><p>창백하게</p><p>종이 울리면,</p><p>옛 시절 떠올리며</p><p>나는 흐느껴</p><p>눈물짓네.</p><p><br></p><p>그리고 나는 떠나네,</p><p>거센 바람 따라</p><p>흩날리며</p><p>이리저리</p><p>떠도는</p><p>마른 잎처럼.</p><p><br></p><p>느낀점:폴 베를렌의 가을의 노래를 읽고 가을이 주는 쓸쓸한 감정이 깊이 와닿았다. 시 전체에서 외로움과 허무함이 느껴졌고 특히 “길게 흐느끼는 바이올린 소리”라는 첫 구절이 인상적이었다. 바이올린 소리가 마치 길고 슬픈 한숨처럼 표현한것이 충격적이었으며 가을이라는 계절은 단풍이 물들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공허하고 쓸쓸한 느낌도 주는데 이 시는 그런 감정을 잘 표현한거같다. 이 시를 읽으며 나도 가을이 되면 이유 없이 기분이 차분해지고 가끔 우울해지는 순간들이 떠올랐다. 특히 시 속에서&nbsp; “옛시절 떠올리며 나는 흐느껴 눈물짓네”라고 한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나도 가끔 오래전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인의 감정이 그런 느낌과 닮아 있어 공감이 되었다. 마치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그리운 기억들은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마지막 구절인 “이리저리 떠도는 마른 잎처럼”이라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사람도 정해진 길 없이 어디론가 흘러가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는 단순히 가을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외로움과 삶의 허무함까지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읽을수록 깊은 여운이 남는 시였고 가을날 창밖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곱씹어 보고 싶은 작품이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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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0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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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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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품 해석 후 감상</p><p><strong>&lt;The School Boy&gt;</strong>-William Blake</p><p>I love to rise in a summer morn,<br>When the birds sing on every tree;<br>The distant huntsman winds his horn,<br>And the skylark sings with me.<br>Oh, what sweet company!</p><p>But to go to school in a summer morn,<br>O! it drives all joy away;<br>Under a cruel eye outworn,<br>The little ones spend the day<br>In sorrow, in sorrow.</p><p>And then at night, when the stars appear,<br>And the birds sing on every tree,<br>And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sun,<br>And the joyful noise of the lark,<br>It is a sad song to me.</p><p><br></p><p><strong>&lt;학교 소년</strong>&gt;-윌리엄 블레이크</p><p>나는 여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좋아한다,<br>모든 나무에서 새들이 노래할 때,<br>먼 곳에서 사냥꾼이 나팔을 불고,<br>그리고 종달새가 나와 함께 노래할 때.<br>오, 얼마나 기쁜 동행인가!</p><p>하지만 여름 아침에 학교에 가는 것은,<br>아, 그것은 모든 즐거움을 앗아간다;<br>고통스러운 눈으로 지친 채,<br>작은 아이들은 하루를 보낸다<br>슬픔 속에서, 슬픔 속에서.</p><p>그리고 밤이 오고, 별들이 나타날 때,<br>모든 나무에서 새들이 노래할 때,<br>달과 별, 그리고 태양이,<br>그리고 종달새의 기쁜 노래가 울려 퍼질 때,<br>그것은 나에게 슬픈 노래일 뿐이다.</p><p><br></p><p>이 시는 교육이 어린이의 자유와 자연적인 기쁨을 억누를 수 있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시이다. 블레이크는 학교에서의 억압적인 환경이 어린이를 억제하고 창의력을 방해한다고 비판하고 있는 시이다.그리고 블레이크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며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그 즐거움과 자유를 억제하며, 아이들에게는 고통스럽게 다가오는 경험임을 강조하고 있다.</p><p><br></p><p>감상:이 활동으로 인해 외국의 시를 찾아보고 해석해 읽어본 적이 처음이라서 새롭고 신기했다.그리고 이 시에는 아이들은 자유로워야 한다는 의미가 크게 강조되어 있어 많이 공감이 되면서 맞는 생각과 말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나도 유아교육학과를 희망하면서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아이들의 자유와 자유로운 선택,즐거움,행복이라서 많이 이해와 공감이 되는 시를 찾아봐서 좋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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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0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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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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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e Pont Mirabeau</p><p>미라보 다리</p><p><br></p><p>Sous le pont Mirabeau coule la Seine</p><p>Et nos amours</p><p>Faut-il qu’il m’en souvienne</p><p>La joie venait toujours après la peine</p><p>미라보 다리 아래로 센 강이 흐르고</p><p>우리의 사랑도 함께 흘러가네</p><p>기억해야 할까?</p><p>기쁨은 언제나 슬픔 뒤에 오곤 했지</p><p><br></p><p>Vienne la nuit sonne l’heure</p><p>Les jours s’en vont je demeure</p><p>밤이 오고 시계가 울리네,</p><p>날들은 사라지지만 나는 남아 있네</p><p><br></p><p>Les mains dans les mains restons face à face</p><p>Tandis que sous</p><p>Le pont de nos bras passe</p><p>Des éternels regards l’onde si lasse</p><p>손을 맞잡고 서로 마주 보았던 우리</p><p>하지만 우리 팔 아래를</p><p>지쳐 흐르는 강물처럼</p><p>영원의 시선들이 흘러가네</p><p><br></p><p>Vienne la nuit sonne l’heure</p><p>Les jours s’en vont je demeure</p><p>밤이 오고 시계가 울리네,</p><p>날들은 사라지지만 나는 남아 있네</p><p><br></p><p>이 시는 프랑스 시인인 기욤 아플리네르의 시로 시간의 흐름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이다. 이 시의 화자는 다리 아래에서 흐르는 센강을 바라보며 지난 사랑에 대해 떠올리고 있는데 이는 강물처럼 사랑도 다시 돌아오지 않고 결국 남은 것은 자기자신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시간은 모든 것을 흘려보내지만, 우리가 경험한 사랑과 감정은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이별은 슬프지만 그것이 곧 사랑의 끝은 아니라는 점에서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애착과 동시에 기억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남겨두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p><p><br></p><p>이런 미라보 다리를 해석하면서 어려운점이나 문법적인 부분도 알아볼 수 있었다.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운율을 찾을 수 있었고 흐르는 강물과 멈춰서 강을 보고 있는 화자, 사라지는 날들과 남아있는 존재를 보면서 의미적으로 대조되는 것들을 찾아 볼 수 있었다. 프랑스어는 영어와 같이 주어 동사 목적어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구조적인 해석은 어렵지 않았지만 아직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그 점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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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0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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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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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person is most beautiful when walking the path they have chosen.”</p><p><br/></p><p>“사람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걸어갈 때 가장 아름답다“</p><p>박완서 작가 명언</p><p><br/></p><p>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준에 맞춰서 자신의 길을 선택하려고 할때가 있다. 하지만 이 말은, 그 누군가가 선택한 길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알려준다고 생각했다. 나도 누군가가 말하는 길, 안정적이라고 하는 길이 맞다고 생각하여 그 길을 걸을뻔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것을 할때 제일 행복한지 고민하며 나의 길을 찾았다. 나에게 그 길은 승무원이라는 꿈이다. 사람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 세계 곳곳을 다니며 여러 경험을 할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고, 단순한 꿈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켜줄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이 명언을 읽으며 나와 잘 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내가 선택한 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 선택을 믿고 끝까지 나아가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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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1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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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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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Emily Dickinson)</strong></p><p><br/></p><p><em>“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em></p><p><em>That perches in the soul,</em></p><p><em>And sings the tune without the words,</em></p><p><em>And never stops at all,</em></p><p><br/></p><p><em>And sweetest in the Gale is heard;</em></p><p><em>And sore must be the storm</em></p><p><em>That could abash the little Bird</em></p><p><em>That kept so many warm.</em></p><p><br/></p><p><em>I’ve heard it in the chillest land,</em></p><p><em>And on the strangest Sea;</em></p><p><em>Yet – never – in Extremity,</em></p><p><em>It asked a crumb – of Me</em></p><p><br/></p><p><br/></p><p><em>“</em>희망<em>”</em>은<em> </em>깃털<em> </em>달린<em> </em>작은<em> </em>새<em>,</em></p><p>영혼<em> </em>속에<em> </em>앉아<em> </em>있는<em> </em>존재<em>,</em></p><p>말<em> </em>없는<em> </em>선율을<em> </em>노래하며<em>,</em></p><p>한순간도<em> </em>멈추지<em> </em>않네<em>.</em></p><p><br/></p><p>폭풍이<em> </em>거셀<em> </em>때<em> </em>더욱<em> </em>달콤하게<em> </em>들리고<em>,</em></p><p>그<em> </em>작은<em> </em>새를<em> </em>꺾을<em> </em>폭풍은<em> </em>참으로<em> </em>혹독해야<em> </em>하리라<em>.</em></p><p>그토록<em> </em>많은<em> </em>이들을<em> </em>따뜻하게<em> </em>해<em> </em>주었으니<em>.</em></p><p><br/></p><p>나는<em> </em>가장<em> </em>추운<em> </em>땅에서도<em> </em>그<em> </em>노래를<em> </em>들었고<em>,</em></p><p>가장<em> </em>낯선<em> </em>바다에서도<em> </em>들었네<em>.</em></p><p>하지만<em> – </em>결코<em> – </em>가장<em> </em>극한의<em> </em>순간에도<em>,</em></p><p>그<em> </em>새는<em> </em>나에게<em> </em>한<em> </em>조각의<em> </em>빵조차<em> </em>요구한<em> </em>적<em> </em>없었네<em>.</em></p><p><br/></p><p><br/></p><p>이 시에서 디킨슨은 희망을 깃털<em> </em>달린<em> </em>작은<em> </em>새에 비유하며, 영혼 속에 자리 잡고 힘든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노래한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희망은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심지어 가장 추운 땅이나 낯선 바다에서도 들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가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아도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고 표현합니다. 결국, 이 시는 희망이 인간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시를 통해 우리는 희망이란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내면의 힘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p><p><br/></p><p>저는 이 시를 읽으며 희망의 강인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영혼 속에서 언제나 존재하며, 힘든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특히 폭풍 속에서도 희망의 노래가 멈추지 않는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절망할 때 희망이 사라졌다고 느끼지만, 사실 희망은 조용히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또한, 희망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삶이 어려울 때마다 이 시를 떠올리며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희망은 마치 작은 새처럼 언제나 우리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임을 깨달았고,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쳐도 희망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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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1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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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도시 이야기 해석 (30906 김준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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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어)</p><p>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it was the age of wisdom, it was the age of foolishness, it was the epoch of belief, it was the epoch of incredulity, it was the season of Light, it was the season of Darkness, it was the spring of hope, it was the winter of despair, we had everything before us, we had nothing before us, we were all going direct to Heaven, we were all going direct the other way—in short, the period was so far like the present period, that some of its noisiest authorities insisted on its being received, for good or for evil, in the superlative degree of comparison only.</p><p><br/></p><p>(한글)</p><p>그것은 최고의 시대였고, 그것은 최악의 시대였다. 그것은 지혜의 시대였고, 그것은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그것은 신앙의 시대였고, 그것은 불신의 시대였다. 그것은 빛의 계절이었고, 그것은 어둠의 계절이었다. 그것은 희망의 봄이었고, 그것은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천국으로 향하고 있었고, 우리는 모두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간단히 말해, 그 시대는 현재와 너무도 닮아 있었고, 그 시대의 가장 시끄러운 권위자들은 그것이 선악을 막론하고 최상급 비교의 정도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p><p><br/></p><p>(의견)</p><p>"이 문장은 좋고 나쁨, 희망과 절망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것 같아 소설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며, 당시 사회의 혼란과 대조적인 상황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p><p>이 문장을 읽고 나서, 우리 사회도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도 극단적인 대비가 공존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p><p>기술과 정보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불평등이나 갈등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문장은 단순히 과거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요. </p><p>결국, 인간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 문장이 갖는 의미는 지금도 여전히 깊이 와닿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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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1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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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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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em>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em></p><p><br/></p><p><em>원문</em></p><p><em>Und nun erkannte er, daß die Schule und das Lernen ihm verleidet seien, daß er allmählich dumm werde, daß ihm die Freude an allem abhanden gekommen sei.</em></p><p><br/></p><p>해석</p><p>그리고<em> </em>이제<em> </em>그는<em> </em>학교와<em> </em>공부가<em> </em>그에게<em> </em>고통이<em> </em>되었으며<em>, </em>자신이<em> </em>점점<em> </em>멍청해지고<em> </em>있고<em>, </em>모든<em> </em>것에<em> </em>대한<em> </em>기쁨을<em> </em>잃어버렸다는<em> </em>것을<em> </em>깨달았다.</p><p><br/></p><p><br/></p><p>소설 줄거리</p><p>주인공 한스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크게 느꼈다.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크게 받으면서 동시에 큰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렇게 좋은 결과를 받고 학교를 다니게 되지만 거기서 만난 하일러라는 조금 자유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하일러는 시쓰는 것을 좋아하는 몽상가였고, 학교에 반항적이었고, 그 결과 퇴학당하게 되며 친구를 잃게된다.</p><p>그렇게 공부를 포기하고 기계공이 되지만 결국 괴로워하다 물에빠져 죽고만다.</p><p><br/></p><p><br/></p><p>느낀점</p><p>이 소설의 내용은 우리나라의 학업에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스는 주변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지만 이러한 삶이 결국 그의 정신적 붕괴와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지게됐다. 한국 사회에서도 부모와 교사, 그리고 사회 전반의 높은 기대치는 학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그것이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p><p>수레바퀴 아래서는 개인의 자아 발견과 개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스는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외부의 기대에만 부응하려 하다가 결국 자신을 잃게 된다. 이는 교육이 지식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한다. 한국의 교육 또한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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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1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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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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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It's a song that has a lot of hearts Next to the peach tree</p><p>I didn't want to get closer</p><p>The tree standing side by side with white and pink flowers is probably</p><p>I'm sure there's a shade that people can't sit in</p><p>I just went far and far and wide</p><p>that there are thousands of colors between white and pink flowers</p><p>I knew from a distance when I saw the tree</p><p>It's so bright. I got it</p><p>The tree that has so many flowers that I want to bloom</p><p>So you must have been lonely, but you didn't know you were lonely</p><p>It took me a long time to read the many layers of my heart</p><p><br></p><p><br></p><p>When the scattered petals touch far away</p><p>In the shade of a peach tree with a bored face</p><p>I listened to the sound of evening</p><p><br></p><p><br></p><p>나희덕 -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p><p><br></p><p><br></p><p><br></p><p><br></p><p>이 시를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복숭아나무가 가진 다층적인 감정과 그 깊이였다. 한 그루의 나무가 흰꽃과 분홍꽃을 함께 피우며 그 사이에 수천 가지 빛깔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시 속의 화자는 처음에는 복숭아나무에 가까이 다가가기를 꺼려한다. 나 역시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그 인물이 가진 복잡한 감정에 겁을 먹고 주저할 때가 있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서는 결코 진정한 이해에 도달할 수 없다. 인물의 감정을 온전히 체화해야 하고 그 감정이 어떤 색으로 번지는지 느껴야 한다. 그렇게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봐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복숭아나무가 피우고 싶은 꽃빛이 많아 외로웠을 것이라는 구절이 와닿았다. 다양한 감정을 품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기 어렵거나 이해받지 못하는 순간이 많다.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을 표출하지만 때로는 그 감정이 혼자만의 싸움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결국 그늘 아래 앉아 조용히 저녁이 오는 소리를 듣듯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도 캐릭터의 감정뿐만 아니라 내 감정까지도 차분히 들여다보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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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2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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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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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있던 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01028103312789/uaqhc2b5cum0gzmg/wish/3395733026</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군주론-</strong>니콜로 마키아벨리’</p><p><br/></p><p>"E’ meglio essere temuto che amato, se non si può essere entrambe le cose."</p><p>(It is better to be feared than loved, if you cannot be both.)</p><p>해석: 군중에게 사랑 받는것과 두려움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두려움 받는 것을 선택하라</p><p><br/></p><p><br/></p><p>작가의 의미해석: 마키아벨리는 ‘사랑은 변하기 쉽고, 두려움은 지속적이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었고 목적이 첫번째, 수단은 그 다음순위였기에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군중들에게 비인간적인 군중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것이다. 결국 그는 정치적인 현실에서 안정적이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두려움을 갖게 만드는 것은 필수적이라는 결론을 내린다.</p><p><br/></p><p>잘못됐다고 생각하는점&amp;감상: 이러한 발상은 현대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의문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보다는 두려움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 자체가 도덕적 기준을 넘어서고 인간관계에서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가치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우리는 민주주의 체제와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기에 군주의 자리는 민중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그 시대의 통치는 민중들간의 소통과 협력의 가치보단 목적 달성이 최우선이었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현대와 고대의 리더의 자질의 차이가 있고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우선시되는 자질도 달라지는 것 같다.</p><p><br/></p><p><br/></p><p><strong>원문:</strong></p><p>"L'odio può essere acquistato tanto dalla bontà quanto dalla malvagità."<br>(Hatred can be acquired both through good deeds and through bad ones.)</p><p><strong>해석 :증오는 선행으로도 악행으로도 얻을 수 있다.</strong></p><p><br/></p><p>감상<strong>: </strong>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때 마치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이 수백년전의 가르침임에도 현대사회에서 적용될 수 있단 사실에 크게 공감한 것 같다.</p><p>현대사회에서 나는 좋은 의도로 했던 말과 선행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들의 반응은 매정한 경우가 많았다.<strong> </strong>내 행동의 기저에 어떤 마음이 있든 그게 타인에게 닿는 순간 그 몫을 판단하는 건 그 사람이기에 나의 입과 나의 몸을 떠나간 이상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p><p>또한 이것은 정치문제를 넘어 연예계에서 일어나는 일로도 확장시킬 수 있는 명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현대시대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연예인들의 악플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자살의 기사가 나와야 결국 끝을 맺고 며칠뒤 언제그랬냐는듯 또다시 시작되는 마녀사냥은 대중들이 그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어떤 생각을 공유하느냐에 따라서 누구도 제어하지 못한채 무한히 이어진다. 따라서 다른이들의 시각에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은채 마키아벨리가 주장했던것처럼 내가 하는것, 나 자신을 중점적으로 인생을 살아가야겠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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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4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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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해석하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01028103312789/uaqhc2b5cum0gzmg/wish/3395733857</link>
         <description><![CDATA[<p><strong>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strong></p><p>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p><p>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p><p>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s</p><p>And by opposing end them. To die, to sleep,</p><p>No more; and by a sleep to say we end</p><p>The heart-ache and the thousand natural shocks</p><p>That flesh is heir to: 'tis a consummation</p><p>Devoutly to be wish'd. To die, to sleep;</p><p>To sleep, perchance to dream</p><p>ay,&nbsp;there's the rub.</p><p>For in that sleep of death what dreams may come,</p><p>When we have shuffled off&nbsp;this mortal coil,</p><p>Must give us pause—there's the respect</p><p>That makes calamity of so long life.</p><p>(중략)</p><p>But that the dread of something after death,</p><p>The undiscovere'd country, from whose bourn</p><p>No traveller returns,&nbsp;puzzles the will,</p><p>And makes us rather bear those ills we have</p><p>Than fly to others that we know not of?</p><p>Thus conscience does make cowards of us all,</p><p>And thus the native hue of resolution</p><p>Is sicklied o'er with the pale cast of thought,</p><p>And enterprises of great pitch and moment</p><p>With this regard their currents turn awry</p><p>And lose the name of action.</p><p><br/></p><p>격노한 운명의 화살과 물맷돌을</p><p>마음 속으로 견뎌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p><p>아니면 무기를 들고 곤경의 바다에 맞서,</p><p>끝을 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죽는 것은, 잠드는 것,</p><p>그것 뿐. 잠들어 마음의 괴로움과 육신이 물려받아 피할 수 없는 통증을 끝낼 수 있다면 그것은 간절히 바라던 것이다. 죽는 것은 잠에 드는 것. 자는 것은 꿈꾸는 것. 그것이 곤란하다</p><p>죽음의 잠에서, 어떤 꿈이 올지 모르기에.</p><p>그것이 우리를 멈추도록 하고, 그것 때문에</p><p>이&nbsp; 길고 긴 삶이란 불행을 사는 것이다.</p><p>(중략)</p><p>그 목적지에서 누구도 돌아오지 못한 미지의 나라, 죽은 후의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리 의지를 교란하고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난으로 가느니, 차라리 현재의 고난을 견디게 한것이 아니라면</p><p>그렇개 깨달음이 우리 모두를 겁쟁이로 만들고 그로 인해 굳은 결심의 본래 빛깔이 창백한 생각이 가해짐에 따라 핼쑥해지고 위대한 정점의 진취와 움직임도 이런 이유로 흐름이 틀어져 행동이란 이름을 잃는다</p><p><br/></p><p><br/></p><p>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가장 유명한 이 독백은 단순한 생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고통애 대한 깊은 고뇌를 담고 있다. 햄릿은 삶이 주는 고통과 불확실성을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죽음을 선택해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나은지 고민한다. 그는 논리적으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따져보려하지만 결론을 쉽게 내리지 못한다.</p><p><br/></p><p>“그 목적지에서 누구도 돌아오지 못한 미지의 나라, 죽은 후의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이 의지를 교란하고..” 이 문장을 읽으면서 우리가 결정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생각했다.</p><p>우리는 종종 더 나은 선택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선택이 가져올 결과가 확실하지 않기에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결국 햄릿이 고민하는 것은 단순한 죽음의 문제가 아니라, 불확실성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가 이다</p><p>또한 우리는 죽음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도 끊임없는 불확실성을 마주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선택을 내려야 한다. 그래서 이 햄릿의 독백은 단순한 죽음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숙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고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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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4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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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7 윤종헌 | 2025/4/4 ➔ 원어에서 한국어로 번역[중국어(번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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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자 ➔ 두보(杜甫)(Dù fǔ) , 제목 ➔ 춘야희우(春夜喜雨)(Chūn yè xǐ yǔ)</p><p><br></p><p>好雨知時節 (호우지시절) (hǎo yǔ zhī shí jié) 좋은 비 시절을 알아,</p><p>當春乃發生 (당춘내발생) (dāng chūn nǎi fā shēng) 봄이 되니 곧 내리네.</p><p>隨風潛入夜 (수풍잠입야) (suí fēng qián rù yè) 바람 따라 밤에 몰래 들어와,</p><p>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rùn wù xì wú shēng) 만물 적시되 소리조차 없네.</p><p>野徑雲俱黑 (야경운구흑) (yě jìng yún jū hēi) 들길은 구름이 덮여 온통 어둡고,</p><p>江船火獨明 (강선화독명) (jiāng chuán huǒ dú míng) 강 위 배의 불빛만 홀로 밝구나.</p><p>曉看紅濕處 (효간홍습처) (xiǎo kàn hóng shī chù) 새벽에 붉게 젖은 곳을 보니,</p><p>花重錦官城 (화중금관성) (huā zhòng jǐn guān chéng) 금관성에 꽃잎 무겁게 내려앉았네.</p><p><br></p><p><br></p><p>시 소개 및 감상평 ➔ 두보(杜甫)의 시 &lt;&lt;춘야희우(春夜喜雨), 761年&gt;&gt; 은 두보가 성도/청두(成都)에 거주하던 시기에 지어졌다. 당시 청두는 오랫동안 가뭄에 시달려 백성들이 큰 고난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 밤새 내린 봄비는 매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며 만물을 소생시키는 희망의 상징으로 하여금 이 시가 지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p><p>이 시를 읽으며 나는 많은 공감을 하였다. 대한민국은 기후 특성 상 봄에 비가 자주 오지 않고 그마저도 이상기후로 점점 건조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p><p>그로 인해  대한민국에 최근 산불 피해 범위 상위권에 드는 심각한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시원하면서 습윤한 날씨와 기후를 좋아하는 나로써 봄이 건조하다는 건 정말 싫다. 내가 실생활 속 느끼기에도 비나 눈이 일정 기간 이상 내리지 않으면 콧속이 건조해지고 코피가 날 확률이 높아진다. 수분이 있어야 여름 장마 전까지 식물 생장에도 도움이 된다. 진로가 산림(山林)인 나로서, 나의 취미도 기상 , 기후와 자연의 변화인데, 이 한시(漢詩)를 보고 또 하나의 인문학적 교양을 쌓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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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4 07:5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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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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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어</p><p>On a blank canvas,</p><p>my unspoken heart</p><p>spreads in colors.</p><p><br/></p><p>One red stroke—</p><p>longing begins to flow.</p><p>One blue plane—</p><p>a quiet night settles in.</p><p><br/></p><p>Even if the tremble in my fingertips</p><p>blurs the edges of the world,</p><p>within it lies a truth that's mine alone.</p><p><br/></p><p>The painting stands still,</p><p>but I keep walking within it.</p><p>In a landscape</p><p>where color speaks</p><p>and light breathes.</p><p><br/></p><p>붓끝 에서 피어나는 세계</p><p><br/></p><p>번역본</p><p>하얀 캔버스 위에</p><p>아직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이</p><p>색으로 번진다.</p><p>붉은 선 하나,</p><p>그리움이 흘러나오고</p><p>푸른 면 하나,</p><p>고요한 밤이 내려앉는다.</p><p>손끝에 맺힌 작은 떨림이</p><p>세상의 윤곽을 흔들어 놓아도</p><p>그 속엔 나만의 진실이 있다.</p><p>그림은 멈춰 있지만</p><p>나는 그 안에서 계속 걷는다.</p><p>색이 말하고,</p><p>빛이 숨 쉬는 풍경 속으로.</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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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2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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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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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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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공간의 향기&gt;</p><p><br></p><p>고요한 방 안</p><p>햇살은 스며들어</p><p>집안 곳곳을 비추네</p><p><br></p><p>나무의 결 따라,</p><p>시간의 흔적은 쌓이고</p><p>추억은 따스히 피어나네.</p><p><br></p><p>작은 화분 속</p><p>초록은 생기를 더하고</p><p>미소는 은은히 번지네.</p><p><br></p><p>바람이 스치는 커튼</p><p>마음은 평온을 찾고</p><p>영혼은 자유로이 춤추네.</p><p><br></p><p>Fragrance of Space</p><p><br></p><p>In a quiet room</p><p>Sunlight seeps in</p><p>Illuminating every corner of the house</p><p><br></p><p>Along the grain of the wood,</p><p>Traces of time accumulate</p><p>Memories bloom warmly.</p><p><br></p><p>In a small pot</p><p>Greenery adds vitality</p><p>A smile spreads softly.</p><p><br></p><p>Curtains rustled by the wind</p><p>The heart finds peace</p><p>The soul dances freely.</p><p><br></p><p>집이라는 공간이 삶의 향기를 담는 소중한 곳임을 깨닫게 한다. 시 속 햇살, 가구, 화분, 커튼 등은 사람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나무의 결 따라 시간의 흔적은 쌓이고 라는 표현은 오래된 가구를 통해 공간에 깊이와 스토리를 담아낸다. 작은 화분 속 초록은 생기를 더하고 라는 구절은 식물이 공간에 불어넣는 활력을 강조한다. 이 시는 인테리어, 소품 등이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요소임을 나타낸다. 각자의 개성과 추억을 담은 공간은 어떠한 예술 작품처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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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2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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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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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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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길 </p><p><br></p><p>앞이 보이지 않아도</p><p>두려움보다 먼저인 건</p><p>작지만 떳떳한 한 걸음이었다</p><p><br></p><p>The Road</p><p>Even when the path is unseen,</p><p>What comes before fear</p><p>Is a humble, yet proud step.</p><p><br></p><p>길을 읽으면서 우리는 누구나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을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는 항상 불확실하고 때로는 두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걸음을 내딛는 용기야말로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작지만 떳떳한 한 걸음이라는 표현은 크고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한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길이 된다는 위로처럼 느껴졌다. 이 시는 나에게 앞으로의 삶에서 방향을 잃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내 마음을 믿으며 조금씩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안겨주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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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2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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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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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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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달</p><p><br/></p><p>밤마다</p><p>말없이 나를 비춘다</p><p>지친 얼굴, 떨리는 눈</p><p>말 안 해도 다 아는 듯이</p><p><br/></p><p>오늘도</p><p>괜찮은 척</p><p>달을 본다</p><p><br/></p><p>The Moon</p><p><br/></p><p>Every night,</p><p>it shines on me in silence—</p><p>my tired face, trembling eyes,</p><p>as if it knows without asking.</p><p><br/></p><p>Tonight again,</p><p>I pretend I’m fine</p><p>under the moon.</p><p><br/></p><p>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쓴 시를 영어로 옮겨보면서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같은 감정을 전달하더라도 영어에서는 표현 방식이 조금씩 달라져야 했다 또 시를 단순히 언어가 아닌 감정의 흐름으로 다뤄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다</p><p>이 활동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서 나 자신의 글을 다시 읽고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어와 시 둘 다에 대해 더 흥미가 생겼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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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2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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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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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에서 피어나는 세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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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얀 캔버스 위에</p><p>아직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이</p><p>색으로 번진다.</p><p><br/></p><p>붉은 선 하나,</p><p>그리움이 흘러나오고</p><p>푸른 면 하나,</p><p>고요한 밤이 내려앉는다.</p><p><br/></p><p>손끝에 맺힌 작은 떨림이</p><p>세상의 윤곽을 흔들어 놓아도</p><p>그 속엔 나만의 진실이 있다.</p><p><br/></p><p>그림은 멈춰 있지만</p><p>나는 그 안에서 계속 걷는다.</p><p>색이 말하고,</p><p>빛이 숨 쉬는 풍경 속으로.</p><p><br/></p><p><br/></p><p><br/></p><p>느낀점</p><p>이 시는 내가 그림을 그릴 때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시어로 담아본 작품으로 하얀 캔버스를 마주할 땐, 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한 마음속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색으로 번져나가는 것을 느껴 그런 경험을 언어로 풀어내 보고 싶어 작성하였다.</p><p>시를 쓰며, 그림을 그릴 때처럼 나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색채와 감정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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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4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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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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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The warmth that passed by for a while&gt;</p><p><br/></p><p>Everyone is</p><p>In someone's day</p><p>Stay and go</p><p><br/></p><p>So when you stay</p><p>Stay warm and let's go</p><p><br/></p><p>번역:</p><p>&lt;스치는 온기&gt;</p><p><br/></p><p>사람은 누구나</p><p>누군가의 하루에</p><p>머물다 간다</p><p><br/></p><p>그러니 머무를 때</p><p>따뜻하게 머무르다 가자</p><p><br/></p><p>이 시는 사람 사이의 짧은 인연에도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썼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하루에 잠시 머물다 가는데, 아주 짧고 사소한 순간이어도 그 순간이 상대방에게는 오래 기억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진로인 승무원도 이 시와 비슷한 면이 많다. 승무원은 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가는 직업이지만, 그 짧은 만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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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4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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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시 변역하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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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인연</strong></p><p><br/></p><p><strong>우연히 스친 사람과</strong></p><p><strong>말없이 차를 마신다.</strong></p><p><br/></p><p><strong>별 기대 없던 대화가</strong></p><p><strong>묘하게 마음에 남는다.</strong></p><p><br/></p><p><strong>지나간 자리엔</strong></p><p><strong>따뜻한 무언가가 머물고,</strong></p><p><br/></p><p><strong>이름보다 먼저 떠오르는</strong></p><p><strong>한 사람의 얼굴이 있다.</strong></p><p><br/></p><p><strong>누군가는 바람처럼 스치고</strong></p><p><strong>누군가는 계절처럼 머문다.</strong></p><p><br/></p><p><strong>붙잡지 않아도</strong></p><p><strong>다시 마주치는 순간,</strong></p><p><br/></p><p><strong>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strong></p><p><strong>조용히 고개를 든다.</strong></p><p><br/></p><p><strong>짧아도 빛나고 </strong></p><p><strong>길어도 소중한것,</strong></p><p><br/></p><p><strong>그저 그렇게</strong></p><p><strong>곁에 머물 줄 아는 것,</strong></p><p><br/></p><p><strong>그게 바로,</strong></p><p><strong>우리의 인연</strong></p><p><br/></p><p>&lt;번역&gt;</p><p>Connection</p><p><br/></p><p>By chance,</p><p>I sit down and share a quiet tea</p><p>with someone I barely know.</p><p><br/></p><p>A conversation I didn’t expect much from</p><p>strangely lingers in my mind.</p><p><br/></p><p>In the place they leave behind,</p><p>something warm remains.</p><p><br/></p><p>There is a face</p><p>that comes to mind before the name.</p><p><br/></p><p>Some pass by like the wind,</p><p>others stay like the seasons.</p><p><br/></p><p>Even without holding on,</p><p>we meet again.</p><p><br/></p><p>A feeling with no clear reason</p><p>quietly rises to the surface.</p><p><br/></p><p>Brief, yet shining—</p><p>long, yet precious.</p><p><br/></p><p>Something that simply</p><p>knows how to stay near.</p><p><br/></p><p>That is,</p><p>our connection.</p><p><br/></p><p>인연은 거창한 사건보다도,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피어난다. 스치듯 만난 사람도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고, 별말 없이도 깊이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참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다. 누군가를 억지로 붙잡지 않아도, 때로는 운명처럼 곁에 머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로 위로를 주고 싶었고 , 이 시를 읽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인연들을 다시 한번 소중하게 돌아보면 좋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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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4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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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01028103312789/uaqhc2b5cum0gzmg/wish/3473644574</link>
         <description><![CDATA[<p><strong>비극의 비행</strong></p><p><br/></p><p>인생이 과연 비극에 닿아버린다 할지라도, 우리는 행복을 찾아 비행한다.</p><p><br/></p><p>하늘을 보면 언제나 행복하다고 생각했다.</p><p>그게 어떤 색일지 몰라도, 그 안에 어떤 구름이 있을지 몰라도</p><p>그저 그것은 우리에게 ‘행복’ 이라는 이름이었다.</p><p><br/></p><p>분명, 치이는 일은 많았다</p><p>단순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괜히 땅을 발로 한 번 더 차고,</p><p>침을 뱉으며 그 감정을 해소하려 애쓴다.</p><p>한숨을 깊게 내쉬며 하늘을 향해 소리 지르기도 한다.</p><p><br/></p><p><br/></p><p>나는 모든 비극의 근원을 하늘의 탓으로 돌린다.</p><p>오늘의 구름은 왜 이리 무거운지, 오늘의 분위기가 왜 이렇게 어두운지.</p><p>내 의지대로 흘러가지 않는 바람을 보며, 그 바람 따라 흘러가는 구름을 괜히 원망하기도 한다.</p><p>짜인 시간 속에 흘러가듯 내려가는 나를 보며, 하늘에 비친 내 모습까지 자책한다.</p><p><br/></p><p><br/></p><p>하지만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도 하고 비가 그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 한 점 없다.</p><p>또 하나의 새로운 행복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p><p>맑은 하늘이라고 해서 마냥 좋은 행복은 아니었다.</p><p>하늘은 나를 탓했고, 나 또한 하늘을 탓했다.</p><p>어쩌면 구름이 흘러가던 바람이, 내리던 빗물이, 생각보다 어두웠던 분위기가,</p><p>나를 보며 비웃었을지도 모른다.</p><p>그런 비극들이 나에게 닿았을 때,</p><p>갑자기 느껴지는 소름과 원망이 한순간에 잊히고,</p><p>나는 다시 새로운 행복을 향해 비행하기 시작한다.</p><p><br/></p><p><br/></p><p>하늘은 행복이다.</p><p>그게 어떤 비극과 맞닿아 있을지라도,</p><p>그게 어떤 어둡고 무거운 구름을 품고 있을지라도.</p><p>하늘이 개고 나면, 한때 나를 비웃던 빗물조차 구원의 손을 내밀고,</p><p>나는 그 손을 괜히 한 번 더 잡아주며 다시 깊은 비극에 닿아버릴지라도</p><p>결국, 우리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하게 된다.</p><p><br/></p><p>떠올리다 보면,</p><p>우리는 그렇게 무지개가 뜨던 하늘을 고대하며 비행 이라는 꿈에 잡아먹혔지만</p><p>하늘의 수많은 망상을 좇으며 결국 기대 가득한 행복을 찾아 망상 속에서 비행한다.</p><p><br/></p><p><br/></p><p><br/></p><p><strong>Der Flug der Tragödie</strong></p><p><br/></p><p><em>Selbst wenn das Leben in einer Tragödie endet – wir fliegen dem Glück entgegen.</em></p><p><br/></p><p>Der Himmel – ich glaubte immer, er sei das Glück.</p><p>Welche Farbe er trägt,</p><p>welche Wolken sich darin verlieren –</p><p>das spielte keine Rolle.</p><p>Für uns war er einfach: Glück.</p><p><br/></p><p>Gewiss, das Leben stößt uns oft zu Boden.</p><p>Menschen, die schon an Kleinigkeiten zerbrechen,</p><p>stampfen den Boden fester,</p><p>spucken ihre Wut in die Welt,</p><p>schreien ihre Hilflosigkeit hinauf zum Himmel.</p><p><br/></p><p>Ich schob alle Tragödien dem Himmel zu.</p><p>Warum sind die Wolken heute so schwer?</p><p>Warum ist die Luft so trüb?</p><p>Ich verfluchte den Wind,</p><p>der nicht meinen Willen trug,</p><p>die Wolken, die ihm folgten,</p><p>und sogar mein Spiegelbild dort oben,</p><p>das – wie ich – langsam im Strom der Zeit versank.</p><p><br/></p><p>Doch selbst der Regen fällt nur vorübergehend.</p><p>Wenn er vergeht,</p><p>klärt sich der Himmel,</p><p>als sei nichts geschehen.</p><p>Und mit ihm kommt –</p><p>ein neues Glück.</p><p><br/></p><p>Nicht jeder klare Himmel war selig.</p><p>Der Himmel verurteilte mich,</p><p>und ich ihn.</p><p>Vielleicht lachten der Wind, der die Wolken trug,</p><p>das fallende Regenwasser,</p><p>die Schatten des Tages –</p><p>über mich.</p><p><br/></p><p>Doch wenn das Leid mich ganz erreicht,</p><p>und der Schauder mich durchfährt,</p><p>verblassen all meine Klagen.</p><p>Ich erhebe mich,</p><p>fliege wieder –</p><p>dem Glück entgegen.</p><p><br/></p><p>Der Himmel ist Glück.</p><p>Auch wenn er Tragödien trägt,</p><p>auch wenn er schwer und dunkel ist.</p><p>Wenn er sich lichtet,</p><p>streckt selbst das höhnische Regenwasser</p><p>seine Hand aus – zur Rettung.</p><p>Und selbst wenn ich diese Hand ergreife,</p><p>nur um bald erneut zu fallen,</p><p>weiß ich doch:</p><p>Ein neuer Himmel wird kommen.</p><p><br/></p><p>Wenn ich zurückdenke –</p><p>wir sehnten uns nach dem Himmel mit dem Regenbogen.</p><p>Von der Vorstellung des Fliegens verschlungen,</p><p>verloren wir uns in den Illusionen dort oben.</p><p>Und doch fliegen wir –</p><p>immer weiter –</p><p>durch diese Trugbilder dem Glück entgegen.</p><p><br/></p><p><br/></p><p><br/></p><p>(감상문)</p><p>희망이라고 생각하며 하늘을 날았지만 그 끝엔 늘 비극이 있었다. 그러나 멈출 수 없기에 우리는 또다시 비극과 행복을 향한 비행을 시작한다. 이 시는 ‘하늘’을 통해 인간이 끊임없이 반복하는 착각과 그로 인한 깊은 체념을 나타낸다. 행복을 좇았지만 결국 비극과 마주하게 되는 삶, 그리고 그 비극을 품은 채 다시 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존재를 말하고 싶었다. 이 시 속의 비행은 구원이 아니라, 비극과 희망이 얽힌 운명적인 순환에 가까운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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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6:5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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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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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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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여름의 온도</strong></p><p><br/></p><p>아직 끝나지 않은 봄,</p><p>다가오는 여름 사이.</p><p><br/></p><p>그래도 난 여름이 좋아,</p><p>넌 눈부시고 찬란한 여름.</p><p><br/></p><p>너 없는 감정들은</p><p>나에게 온도가 없어, 여름아.</p><p><br/></p><p>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p><p>우리의 우정처럼,</p><p>천천히 자라나는 시간 속에.</p><p><br/></p><p><strong>La chaleur de l’été</strong></p><p>Le printemps n’est pas encore fini,</p><p>l’été qui arrive doucement.</p><p><br/></p><p>Pourtant, j’aime l’été,</p><p>tu es un été brillant et doux.</p><p><br/></p><p>Sans toi, mes émotions</p><p>n’ont plus de chaleur, ô été.</p><p><br/></p><p>Comme notre amitié</p><p>qu’on comprend sans parler,</p><p>dans le temps qui grandit doucement.</p><p><br/></p><p>이 시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시를 인용해서 원래는 사랑을 주제로 만들어진 시지만 우정으로 바꿔서 써보았다.</p><p>이 시를 딱 봤을때 느꼈던 감정이 오로지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의미있게 다가온 것 같다. 또한 이 시를 프랑스어로 번역해보니까 프랑스어의 부드러운 발음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프랑스어 자체가 사랑의 언어라고 불릴만큼 낭만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정의 내용이 아닌 다른 사랑을 주제로 한 시와도 잘 어울릴 것 같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사랑과 관련된 시도 번역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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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7:0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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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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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은 등불</p><p><br/></p><p>작은 등불은</p><p>언제나 멀리 있는 게 아니야.</p><p><br/></p><p>밤하늘 별빛처럼</p><p>조용히,</p><p>내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드는 것.</p><p><br/></p><p>어둠 속에서 반짝이다</p><p>눈부신 순간들 사이</p><p>부드럽게 숨 쉬는 빛.</p><p><br/></p><p>우리가 바삐 지나칠 때마다</p><p>살며시 길을 비춰주는</p><p>그런 존재.</p><p><br/></p><p>번역</p><p>A Small Lantern</p><p><br/></p><p>A small lantern</p><p>Is never far away.</p><p><br/></p><p>Like starlight in the night sky,</p><p>Quietly,</p><p>It seeps deep into my heart.</p><p><br/></p><p>Glimmering in the darkness,</p><p>Between dazzling moments,</p><p>A light that breathes softly.</p><p><br/></p><p>Whenever we hurry past,</p><p>It gently lights the way—</p><p>Such a presence.</p><p><br/></p><p>느낀점</p><p>이 시를 쓰면서 느낀 것은, 삶을 지탱해주는 것은 거창하거나 극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늘 곁에 있지만 우리가 쉽게 놓치고 마는 작고 조용한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작은 등불처럼, 그런 존재들은 어둠 속에서도 눈에 띄지 않게 빛나며, 우리가 지치고 길을 잃었을 때 비로소 그 빛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 파묻혀 있을 때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잠시 멈추고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비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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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7:1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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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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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언어의 바다》</strong></p><p><br/></p><p>말은 파도였다</p><p>너에게 닿기 전,</p><p>수천 겹의 침묵을 넘는</p><p><br/></p><p>문장은 조류처럼 휘돌아</p><p>내 안의 감정들을</p><p>이름 짓지 못한 채 흘려보냈고</p><p><br/></p><p>나는 알았다</p><p>가장 깊은 진심은</p><p>항상 수면 아래에서 익사한다고</p><p><br/></p><p><br/></p><p><strong>《The Sea of Language》</strong></p><p><br/></p><p>Words were waves—</p><p>crossing layers of silence</p><p>before reaching you.</p><p><br/></p><p>Sentences swirled like currents,</p><p>sweeping away emotions</p><p>that had no names to hold them.</p><p><br/></p><p>And I came to know:</p><p>the deepest truths</p><p>always drown beneath the surface.</p><p><br/></p><p>이 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가장 하고싶은 말일수록 더 말하기 어려웠던 나의 경험들을 떠올리며 지었다</p><p>우리는 매일 대화를 한다</p><p>그럼에도 우리는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후회하거나 또는 나의 진심이 잘 닿지 않기도 한다</p><p>또한 우리는 대화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려 하지만, 진심일수록 말은 엇나가는 경우가 있다 나는 이건 누군가에게 닿기도 전에 스스로 무너지는 파도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계속 가지고 있다가 결국 바다 저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것이라고 표현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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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7:3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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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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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 기술</p><p>인간은</p><p>미워하는 기술을 가진다.</p><p>우리는 따져가며 미워하고,</p><p>때론 그 감정을 더 정교하게 조율하기까지 한다.</p><p><br/></p><p>그러다 보면 우리의 시야는</p><p>점점 먹칠된다.</p><p><br/></p><p>그렇게 볼품없이 자라는 나를 돌아볼 때,</p><p>우리는 성찰로서 우리를 다룬다.</p><p><br/></p><p>문학 속 누군가도 그러했다.</p><p>『작은 아씨들』의 조는</p><p>자책과 좌절 속에서도</p><p>자신만의 낭만적 세계를 간직했고,</p><p>그 안에서 자신을 용서하며 포용했다.</p><p><br/></p><p>“잠자리까지 분노를 가지고 들어가지 마라.”</p><p>어머니의 한마디는</p><p>그녀가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만들었다.</p><p><br/></p><p>우리는 미워하는 데 익숙하지만,</p><p>사랑하는 데는 종종 서툴다.</p><p><br/></p><p>그러나 조처럼,</p><p>언젠가는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면—</p><p><br/></p><p>인간에게는</p><p>사랑하는 기술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p><p><br/></p><p>그것은 우리의 천성이며,</p><p>억누르기엔 너무 고결하다.</p><p>“The Art of Loving”</p><p><br/></p><p>Humans</p><p>possess the art of hatred.</p><p>We scrutinize before we resent,</p><p>sometimes refining the feeling</p><p>into something more precise, more deliberate.</p><p><br/></p><p>In doing so,</p><p>our vision becomes increasingly smudged.</p><p><br/></p><p>When I catch a glimpse</p><p>of how ungracefully I have grown,</p><p>I turn inward,</p><p>and meet myself with reflection.</p><p><br/></p><p>Someone in literature</p><p>knew this well.</p><p><br/></p><p>Jo, from Little Women,</p><p>stumbled through guilt and disappointment—</p><p>yet she preserved</p><p>a romantic world of her own</p><p>and within it,</p><p>found the strength to forgive and embrace herself.</p><p><br/></p><p>“Don’t let the sun go down on your anger,”</p><p>her mother once told her.</p><p>That one line</p><p>allowed Jo to love the world again.</p><p><br/></p><p>We are skilled at hating,</p><p>but often clumsy at loving.</p><p><br/></p><p>Still—like Jo—</p><p>if we can begin to love again,</p><p>then perhaps,</p><p>love too is an art we carry within.</p><p><br/></p><p>It is our nature,</p><p>and too noble to suppress.</p><p>이 시를 쓰고 나서야 비로소 내 안에 숨겨진 감정들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미움이 얼마나 쉽게 마음을 잠식하고, 시야를 좁히는지 새삼 깨달았다.조처럼 나도 내 안을 들여다보며,'사랑하는 기술’이라는 말이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내가 꼭 익히고 싶은 삶의 태도임을 알게 되었다.이 시는 결국 누군가를 위한 위로가 아니라</p><p>내 자신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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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7:4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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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 번역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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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lt;묵음의 소리&gt;</strong></p><p><br/></p><p>허공에 띄운 묵음의 소리가</p><p>아무도 모를 나약한 울림을 보낸다</p><p><br/></p><p>별빛을 마주할때면</p><p>목울대 아래 감춰둔 말들이</p><p>심장 언저리를 맴돈다</p><p><br/></p><p>소리보다 큰 묵음은</p><p>숨결사이로 휘휘 새어나가는 바람과도 같이</p><p>섬섬옥수를 간지럽힌다</p><p><br/></p><p>가장 큰 바람소리로</p><p>그대의 눈길 하나 스쳐가고</p><p>나는 그 자리에 한 생을 눌러 앉는다</p><p><br/></p><p>끝없는 사랑의 묵음이</p><p>벙어리를 울린다</p><p><br/></p><p><br/></p><p><strong>The Silence of Love</strong></p><p><br/></p><p>The silence cast into the void</p><p>sends a fragile echo no one knows.</p><p><br/></p><p>When I face the starlight,</p><p>the words hidden beneath my throat</p><p>circle near my heart.</p><p><br/></p><p>A silence greater than sound</p><p>slips like wind between breaths,</p><p>gently tickling trembling hands.</p><p><br/></p><p>With the loudest sound of wind,</p><p>you pass by with just one glance,</p><p>and I settle there, dwelling a lifetime.</p><p><br/></p><p>The endless language of love</p><p>moves the silent one to tears.</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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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7:4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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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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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문제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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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저출산 문제&gt;</p><p><strong>이슈</strong></p><p><strong>1.출산율 세계 최저 수준</strong></p><p>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0.7명대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자연 감소가 계속되고 있어, “인구절벽”이라는 말까지 나옴</p><p>2.<strong>경제활동 인구 감소</strong></p><p>젊은 인구가 줄면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고 군대, 교사, 의사 등 공공영역에서도 인력 부족이 예고됨.</p><p><br/></p><p><strong>문제점</strong></p><p><strong>1.청년층의 출산 기피</strong></p><p>-결혼·출산을 경제적 부담으로 인식 (주거비, 양육비, 교육비 부담)</p><p>-직장문화 문제: 경력단절, 워라밸 부족, 육아휴직 사용 어려움</p><p>-육아에 대한 사회적 지원 부족: 어린이집·보육시설 부족, 질 낮은 보육</p><p>2.<strong>세대 간 갈등</strong></p><p>-고령층 복지에 더 많은 세금이 들어가야 하며 청년층은 연금 수급에 대한 신뢰 상실 → “내가 낸 돈 못 받는다” 인식 확산</p><p><strong>3.지방 소멸 위멸</strong></p><p><strong>-</strong>청년층은 대도시(서울·수도권)로 몰림 → 지방은 출산율도 낮고 인구도 급감, 소규모 지역은 학교 폐교, 병원·마트 등 생활 기반도 무너질 수 있음</p><p><br/></p><p>해결방안</p><p><strong>1.보육·교육비 지원 확대</strong></p><p>-출산 후부터 초등학교까지 아동수당, 보육료, 교육비를 정부가 지원,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늘려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마련</p><p>2.<strong>육아휴직 제도 개선 및 기업 지원</strong></p><p>-남녀 모두 육아휴직 사용을 쉽게 하고, 사용 시 정부가 급여 보전,육아휴직을 장려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과 지원금 제공</p><p><strong>3.노인 일자리 및 복지 확대</strong></p><p>-건강한 고령자를 위한 공공 일자리(돌봄, 행정 보조 등) 제공,기초연금 인상, 노인 돌봄 서비스 확대, 고독사 예방 정책 추진</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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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6: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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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 이슈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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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국의 사회적 이슈</p><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연방 정부 예산이 대폭 줄고 있다.</p><p>문제점</p><p>의료, 식료품 지원, 아동 세금 공제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공공 서비스들이 줄어들고, 특히 농촌 지역 병원과 빈곤층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p><p>해결방안</p><p>지방정부 차원의 복지 예외 조항 마련과 긴급 구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사각지대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도 고령화와 빈부격차로 인해 사회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미국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한국형 복지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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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6:2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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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 이슈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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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슈</p><p>프랑스는 청년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높은 나라 중 하나다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를 찾기 어렵고, 청년층은 불안정한 계약직이나 인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기업은 경력 없는 청년 채용을 꺼려하고, 청년은 경력을 쌓을 기회가 부족해 악순환이 반복된다</p><p><br/></p><p>문제점</p><p>실무 경험 없이 학위만으로 취업하기가 어렵고 기업은 고용 리스크를 줄이려 청년 채용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청년들은 안정된 삶을 꾸리기 어렵고 사회에 대한 불신이 커진다</p><p><br/></p><p><strong>해결방안</strong></p><p>직업 교육과정(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거나 청년 고용 지원금 확대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한다</p><p><br/></p><p>한국도 청년층의 고용 불안정 문제가 있다 스펙 경쟁이 치열하고 대학 졸업 후에도 취업 준비 기간이 길다 프랑스처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빠르게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험형 인턴십과 직업교육을 늘릴 필요가 있다</p><p><br/></p><p><br/></p><p>처음에는 그냥 단어를 바꿔 쓰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시의 분위기나 감정을 그대로 살리는 게 쉽지 않았다 한글로는 간단하게 표현되는 말도 영어로는 어색해지거나 느낌이 달라져서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바꾸는 데 오래 고민하게 됐다 내가 쓴 시를 영어로 바꿀 땐 내가 느꼈던 감정을 어떻게 영어로 전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냥 맞는 단어를 쓰는 게 아니라 내가 쓰고자 했던 분위기나 느낌을 잘 전달해야 해서 번역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다 1학기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뿐 아니라 표현력이나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계속하면서 나만의 언어 감각을 키우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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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6:3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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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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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감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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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완서 작가의 명언을 영어로 번역하고, 그에 대한 감상과 느낀 점을 진로와 연결해 작성하는 활동을 하면서 표현력뿐 아니라 사고력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단순히 글자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의 뉘앙스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옮기기 위해 여러 번 수정하고 고민했다. 또 내가 직접 쓴 시를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힘도 조금 길러진 것 같다. 이 활동은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었지만, 그보다 내가 평소 꿈꾸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언어를 통해 내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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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6:4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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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 이슈 찾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01028103312789/uaqhc2b5cum0gzmg/wish/3510490564</link>
         <description><![CDATA[<p>한국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도심 위주의 고밀도 아파트 문화가 자리 잡고 있어 실내공간이 작음. 작은 공간에 많은 기능을 담다 보니 수납과 동선 효율이 중요해짐. </p><p><br/></p><p>1. 좁은 주거 공간으로 인해 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일 수 있음.</p><p>2. 비싼 리모델링 가격으로 인한 비전문가 시공 증가 안전 기준 미달, 화재 위험, 전기 누전 등의 문제 발생.</p><p>3. 친환경 자재에 대한 인식 부족 건강에 해로운 자재 사용.</p><p><br/></p><p>1. 공간 효율 설계 교육과 맞춤형 스마트 가구 개발 장려.</p><p>2. 친환경 자재에 대한 홍보 및 혜택 제공을 통해 안전한 인테리어 문화 정착.</p><p><br/></p><p>- </p><p><br/></p><p>이탈리아는 유서 깊은 건축물과 전통적인 인테리어 양식을 지켜오려는 문화가 강함. 하지만 현대적 기능성, 단열, 전기 설비 기준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음. 최근에는 에너지 효율과 지속 가능성을 충족하지 못하는 건물들이 많아 재생과 리노베이션 이슈가 일어난다고 함.</p><p><br/></p><p> 1. 전통 보호와 현대화의 균형 부족으로 인해 리노베이션이 늦어짐.</p><p>2. 낡은 건물의 단열 및 에너지가 비효율적이라 에너지 소비 많고 난방비 상승.</p><p>3. 법적 규제 복잡함. 공공 건물 개보수나 개인 주택 개조 시 절차가 복잡하고 오래 걸림.</p><p><br/></p><p><br/></p><p>1.전통 건축의 미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기준을 만족하는 리노베이션 기술 개발.</p><p>2.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건축 지원 체계 마련</p><p><br/></p><p>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공통 이슈: 공간 부족, 안전전통과 현대 충돌, 에너지 비효율 문제점</p><p><br/></p><p>(소감문)</p><p>이번 활동을 통해 같은 인테리어라는 주제 아래에서도 나라에 따라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는 좁은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한 반면 이탈리아는 오래된 건축물과 전통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인테리어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 가치관이 반영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는 걸 느꼈다. 또한 두 나라 모두 공통적으로 친환경 자재, 에너지 효율, 안전 시공 같은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문제를 고민한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인테리어 분야는 단순히 보기 좋은 것만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고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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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6:4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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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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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7/4 , 30417 윤종헌]  사회 이슈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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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 핀란드의 정신 건강 문제와 높은 약물, 알코올 복용률</p><p><br/></p><p>문제점 : 핀란드는 긴 겨울과 그 주변 시기에 일조 시간이 세계적으로도 매우 적은 편에 속하고, 고립감, 도시화 등으로 인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며, 1990년대에는 자살률이 급격히 증가했다.&nbsp;자살자의 59%가 우울증, 43%가 알코올 의존 또는 남용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나 알코올 남용이 자살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nbsp;핀란드는 자살예방을 위해 우울증 치료와 알코올 남용 방지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장애 경험률이 높고, 약물 및 알코올 과다복용도 사회적 문제로 남아 있다.</p><p><br/></p><p>해결 방안 제안 : 한국도 핀란드 못지 않게 자살률이 높다. 그렇지만 높은 자살률 , 우울증의 이유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이, 핀란드는 기후 등으로 인한 자연적인 요인이 거의 전부이라고 판단되지만, 한국은 일조 시간이 세계적으로도 풍부한 편에 속하므로 자연적인 요인 보다는 사회문제와 사회의 분위기,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 등으로 인한 요인이 거의 전부라고 본다.</p><p>주류(酒類)와 약물의 과다 복용은 모두 결국 심리 상태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핀란드의 오흐야모센터처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다양한 전문가가 협력하는 통합 정신건강 지원센터를 전국적으로 구축한다.</p><p>한국의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처럼 초기상담부터 치료, 사회복지, 고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인다.</p><p>이 두 나라의 경험을 융합해, 청년과 취약계층이 낙인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정신건강·중독 예방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p><p><br/></p><p>                                        ---------------------</p><p><br/></p><p>동아리 활동 소감문 : 학기 초 본 '언어창의융합부'에 가입 신청 시에는 </p><p>평소에 언어에 재능과 흥미가 모두 큰 본인이 다른 부(部)들 중 가장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하였다.(단, '언어창의융합부'를 진로와 연관이 있어서 가입한 것이 아닌 본인이 흥미있어하는 '언어' 분야이기도 하고 타 동아리 부들 중 나의 실제 진로와 관련된 부가 전무한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한 학기 내에 진행한 활동 수도 3가지로 적었고, 한 동아리 수업과 그 다음 수업 사이의 주기도 길고 할 과제도 많지 않아 부담감 면에서는 양호하다고 생각한다. 그 3가지의 수업은 '한국어 작품(시 , 산문 등) 특정 언어로 번역하기' , '특정 언어 작품 한국어로 번역하기'  , '사회문제탐구 에세이 작성' 활동이었다. 내가 기대한 부의 활동은 외국어 학습이었지만, \\상기 내용의 부 활동처럼 언어를 배우지 않고 단순히 번역기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활동과 논술문/서술문 작성으로\\ 그와는 결이 다소 다르다고 느낀 부 커리큘럼이 아쉬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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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6:5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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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기 활동 소감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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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 이 동아리에 들어와 했던 활동이 외국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하며 무슨 내용인지 찾는 활동이였는데 이런 활동울 처음해봤고, 이 활동으로 인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시를 찾아서 번역해서 읽은 적이 처음이러서 새롭고 신기한 활동이였다. 그리고 사회 문제를 찾아보는 활동도 했는데 나는 유치원교사가 꿈이라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탐구했는데 이 문제는 탐구하고 알아볼 때마다 심각한 문제인 것 같고 저출산 문제는 저출산 하나의 문제만 생성하는게 아니라 고령화 등 다른사회 문제들을 생성하는게 큰 문제인 것 같다. 3학년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1학기 동안 많은 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했던 활동들이 처음접해 해본 활동들이라서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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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7:0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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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이슈 찾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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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p><p><br/></p><p>•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p><p><br/></p><p>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부과 조치는 단순한 무역 마찰을 넘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전반에 심각한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미국은 올해 4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최대 25%에 이르는 보복성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며, 협상을 위한 90일간의 ‘관세 동결(유예)’ 조치를 시행하였다. 이 유예 조치는 7월 9일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 시한까지 양국 간 실질적인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관세가 자동으로 부과될 가능성이 크다.</p><p><br/></p><p>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수출 핵심 산업인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중견기업들은 생산량 감소와 고용 불안에 직면할 우려가 크다. 더불어, 한국 기업들이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베트남 등 제3국에서 생산된 제품까지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충격은 결국 국내 노동시장 위축, 기업 투자 감소, 지역경제 위기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p><p><br/></p><p>이에 대응해 예상되는 네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첫째, 협상이 7월 8일까지 실질적으로 타결되고 관세 동결 유예가 연장되는 경우이다. 이때 미국은 농산물 개방, 디지털 시장 개방, 액화천연가스(LNG) 및 방위 구매 확대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자동차, 철강, 반도체에 대한 관세 면제를 맞교환 카드로 활용하며 실질적인 상호 협상을 추진해야 한다. 이 경우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정치적, 사회적 불안도 완화할 수 있다.</p><p><br/></p><p>둘째, 협상이 결렬되어 7월 9일 유예가 종료되고 관세가 즉시 시행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수출이 급감하고 무역 및 환율 충격이 동반되며, 국내 총생산(GDP)이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하는 등 심각한 경제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p><p><br/></p><p>셋째, 단순히 관세 시행만 유예하고 협상은 미루는 경우이다. 단기적으로는 충격이 완화되지만, 협상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정치 상황과 기업 활동의 불확실성도 지속될 수 있다.</p><p><br/></p><p>마지막으로, 유예 없이 관세가 먼저 시행된 뒤 다시 협상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초기 충격은 매우 크지만, 이후 관세 면제를 위한 교섭 재개가 불가피하다.</p><p><br/></p><p>이와 같은 시나리오들을 고려해 한국은 협상 전략을 신중히 수립하고, 경제적 충격 완화 및 정치적 불안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는게 최우선이다.</p><p><br/></p><p><br/></p><p>•소감문</p><p><br/></p><p>동아리 시간에 현대 사회 이슈와 고전 문학을 연계해 분석하고 토론하는 활동을 통해, 텍스트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 구조와 인간 감정에 대한 통찰을 기를 수 있었다.</p><p><br/></p><p>먼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고, 관세 동결 유예 및 그에 따른 4가지 시나리오를 정리하는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제 정책이 한 나라의 산업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한국 정부가 관세 유예 연장을 요청한 배경과 각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직접 정리해보며, 국제 정세를 단순 뉴스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해석하는 시각을 키울 수 있었다.</p><p><br/></p><p>또한,『제인 에어』 속 문장을 직접 고르고 해석하면서, 문학이 개인의 감정뿐 아니라 시대의 제약과 갈등을 담아내는 언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제인은 외롭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돌보겠다고 말하며, 사랑보다 자존감과 도덕을 선택한다. 그 장면은 단지 주인공의 감정이 아니라, 한 인간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이라 인상 깊었다. 문학은 이렇게, 한 문장이 수많은 질문과 생각을 끌어낼 수 있다는 걸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분명히 느꼈다.</p><p><br/></p><p><br/></p><p>이러한 활동을 통해 문학이 사회 구조 속 개인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었고, 문학의 언어가 단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와 인간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실감했다. 앞으로도 영어영문학을 통해 인간 경험과 문화적 담론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연결해나가고자 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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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7:1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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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이슈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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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로, 전체 인구의 약 29%가 65세 이상일 정도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다. 이로 인해 노동력 부족, 복지 재정 악화, 청년층의 부담 증가, 지역 소멸 등의 복합적인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생산 가능 인구가 급감하면서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연금과 의료 복지 비용의 증가로 국가 재정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일본만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한국 역시 비슷한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매우 유사한 사회 문제를 겪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두 번째로 빠른 나라로, 일본과 마찬가지로 저출산과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청년 세대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두 나라 모두 외국인 노동력 유입 확대, 고령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 출산 장려 정책,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 등의 대응이 필요하며, 특히 한국과 일본이 고령사회 문제에 대해 공동 연구나 정책 교류, 노인 복지 기술 협력 등을 통해 함께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령화는 단순히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닌 동아시아 전체가 마주한 미래의 과제이므로, 양국 간 협력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p><p>소감문</p><p>이번 활동을 통해 일본의 고령화 문제를 분석하며 한국과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단순한 비판보다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사회 문제에 더 관심을 갖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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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7:1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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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이슈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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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슈:일본의 고령화 문제</p><p>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약 30%에 달합니다.출산율은 낮고 평균 수명은 길어서,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nbsp; 그 결과로 일할 사람이 부족해지고, 연금이나 의료 같은 복지 비용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p><p><br/></p><p>문제점: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 성장 저하</p><p>복지 비용 급증으로 인한 연금·의료비 부담 증가</p><p>젊은 세대의 세금 부담 증가</p><p>지역 소멸 문제 (지방 농촌의 인구 급감)</p><p><br/></p><p>해결방안:고령자 재취업 지원 및 정년 연장</p><p>출산 장려 정책과 육아 지원 확대</p><p>출상율 개선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p><p>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균형발전</p><p><br/></p><p>소감문:저는 외국어로 된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보고, 제가 쓴 시를 외국어로 바꿔보는 활동을 각각 한 번씩 해봤습니다.처음엔 그냥 말만 바꾸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해보니까 단어 하나에도 감정이 담겨 있어서 그 느낌을 살리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특히 내가 쓴 시를 외국어로 바꿀 땐, 내가 표현한 감정이 잘 전달될지 걱정도 되고,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고민이 됐고 짧은 활동이었지만, 언어를 넘어서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시를 통해 소통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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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7: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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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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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이슈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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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제점) 유럽 1위 경제 대국인 독일 경제가 2024년까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024년 독일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0.2% 줄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2023년 0.3% 감소한 데 이어 2년 연속 역성장했다. 경제성장률이 연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02~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p><p>루스 브란트 연방통계청장은 독일 경제가 부진을 겪고 있는 원인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노동시장 경색 등 공급 요인과 금리 인상, 중국 경기둔화 등 수요 요인, 그리고 재정지출 여력 제한, ICT 분야에서의 낮은 경쟁력, 에너지 전환 비용 등 정책 및 구조적 요인을 꼽았다.</p><p>독일은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오랜 기간 생산성 증가 폭이 둔화하고 있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이후 물가 상승,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이 성장에 부담을 주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이 같은 역풍을 더 거세게 했다. 러시아산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유럽이 더 비싼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면서, 제조업 의존도가 높은 독일 경제는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nbsp;</p><p>지금의 독일이 이런 성공을 재현하려면 디지털 전환의 선두에 서야 한다. 다행히 독일은 인재, 기업가 정신, 혁신 역량이 풍부하다. 마인츠에 본사를 둔 바이오엔텍(BioNTech)은 백신 및 암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는 강력한 창업 생태계를 보유한 혁신 허브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독일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려면 유럽연합(EU)의 정책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기존 기업은 조직적 관성을 깨고, 낡은 사고방식과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해야 한다.&nbsp;</p><p><br/></p><p><br/></p><p>해결방안) 독일처럼 난민 수용으로 숙련 외국인 유치 확대 필요</p><p>한국도 장기적으로 <strong>외국인 인력 유치 전략</strong> 강화해야 함</p><p>외국인 고급 인재 비자 → IT, 반도체, 바이오 분야에 집중</p><p>외국인정책 정비 : 주요 선진경제권에서 숙련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이를 참고하여 외국인(이민)정책을 수립함으로써 노동공급 부족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p><p>독일 문제는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화 지체, 한국은 ICT 인프라 강국 → <strong>양국 연계형 협력 가능</strong></p><p>한독과 독일의 공동 투자로 에너지 효율 높은 생산설비 개발 → EU·아시아 시장 공략</p><p><br/></p><p><br/></p><p><br/></p><p><br/></p><p>느낀점) 이번 동아리 활동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먼저 『수레바퀴 아래서』 원본을 한국어로 다시 번역하며 독일 문학을 깊이 있게 접했다.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과 분위기를 우리말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인상깊은 문장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면서 챗 내용을 더 기억하고, 작가의 의도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p><p>내가 쓴 시인 「비극의 비행」을 번역했던 활동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직접 쓴 시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작업은 평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특히 「비극의 비행」은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가 중요한 시라, 그 감정을 잃지 않기 위해 세심하게 표현을 다듬어야 했다. 내 시를 다른나라 언어로 번역하는 활동을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고 나중에 번역가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인지 또한번 깨달았다. 번역을 하면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던 것 같다.내가 이 시를 썼을 때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내 글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p><p>마지막으로, 독일 경제 위기와 관련한 사회 이슈 탐구 활동도 진행했다. 독일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최근 경기 침체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탐구했다. 독일과 한국의 경제 상황을 비교하면서, 노동력 부족, 디지털 전환, 에너지 문제 등 여러 분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현실적인 대안을 고민했다. 단순한 조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려 노력한 점이 뜻깊었다.</p><p>이번 활동을 통해 번역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힐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언어와 사회를 넘나들며 더 깊이 있는 탐구를 해보고 싶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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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5 17:2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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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문제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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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국의 대규모 관세 정책이 초래한 글로벌 무역 갈등과 경제 불확실성</p><p>최근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와 무역적자 해소, 제조업 부흥을 목표로 중국, 유럽연합(EU),한국 등 주요 교역국에 대해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특히 ‘상호관세’ 정책을 통해, 미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나 비관세 장벽을 적용하는 국가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은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 주요국의 보복 관세를 유발하며, 글로벌 무역 질서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의 경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최대 54%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의 수축 감소, 위안화 가치 하락 등 직접적인 경제 충격이 발생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은 단순히 관세율 인상에 그치치 않고, 정책의 예측 불가능성과 잦은 변경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이러한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은 기업의 투자와 생산, 공급망 재편, 소비자 심리 위축 등 다양한 경로로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p><p>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미 FTA의 법적 지위를 재확인하고, 협정 내 원산지 기준 및 유보 목록을 정밀 검토해 관세 예외 적용 근거를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는 산업 제품군에 대한 민감도 분석을 강화하고, 정부 간 협의 채널을 통해 사전에 대응해야 한다. 또한 대미 투자와 연관된 미국의 대한국 수입 증가, 현지 생산 전환에 따른 수출 감소 등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 관세 인하를 유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상호관세 품목 범위 조정, 대미 수입 확대 (LNG 등) 다양한 의제를 미국과의 협상에서 제시해 관세 인하를 유도해야 한다. 단일 의제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정책 수단을 병행해 장기적 경쟁력 유도지와 경제 안정성 확보에 힘써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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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6 13:0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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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이슈 찾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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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랑스는 지속적으로 높은 청년 실업률을 겪고 있으며, 이는 정규직 일자리 부족, 경직된 고용시장, 교육과 노동시장 간의 미스매치 등의 문제에서 기인한다. 특히 15~24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OECD 평균보다 조금 높은 편으로, 많은 청년들이 학교 졸업 이후 안정적인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한국 역시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 문제로, 고학력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부족하고,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p><p>프랑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업교육 강화, 청년 고용 장려금 지급, 학교-기업 간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 또한 K-디지털 트레이닝, 직업계고 현장실습 제도 개선 등 여러 정책을 시행 중이다. 양국의 유사한 상황과 정책을 바탕으로, 한불 협력에 기반한 해결방안으로는 ‘공동 직업교육 프로그램’ 구축이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직업병행교육과 한국의 디지털 실무 교육을 연계하여 양국 청년들이 서로의 나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환 인턴십 또는 공동 교육과정을 마련할 수 있다.</p><p>또한, 디지털 산업, 문화 콘텐츠, 환경 기술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한-불 스타트업 간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국제적 역량을 쌓고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러한 접근은 양국 청년의 실업 문제를 동시에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p><p><br/></p><p><br/></p><p>-소감</p><p>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를 직접 쓰고 번역하면서 언어마다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걸 느꼈고, 프랑스어의 감성적인 표현들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사회 이슈를 조사하면서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를 비교해보는 경험도 새로웠고, 사고방식의 차이도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언어 학습을 이어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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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6 13:4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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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이슈 찾기: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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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청소년의 정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현재 만 18세 이상 청소년은 투표권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만 16세까지 선거권을 확대하자는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교육, 복지, 청소년 관련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만 정치에 참여할 기회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따라서 이에 따라 청소년의 권리 신장과 시민의식 강화를 위해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br/></p><p>소감문</p><p>나는 이글을 작성하고 요약하면서 읽으며 ‘정치는 어른들만의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의 교육 정책, 입시 제도, 청소년 보호법 등은 모두 정치로 인해 만들어지고 바뀌는 것들이지만 그 결정 과정에서 우리는 배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p><p>따라서 누군가는 “청소년은 미성숙하다”며 정치 참여를 반대하지만, 그런 생각이야말로 청소년을 무시하는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또래 친구들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진지하게 자기 의견을 표현할 수 있으며 만약 정치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단순히 투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나는 앞으로 사회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살피고, 내가 살아갈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싶으며 그리고 내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데 쓰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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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6 13:5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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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이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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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회이슈: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무역 갈등과 한미 관계 영향</p><p><br/></p><p>문제점: 미국은 올해 4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최대 25%에 이르는 보복성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유예 조치는 7월 9일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 기한까지 양국 간 실질적인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관세가 자동으로 부과될 것이다. 관세 정책은 자국 산업 보호를 이유로 외국 제품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특정 산업만을 보호하며 다른 산업이나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부작용이 있다.</p><p>이 정책은 세계무역기구의 자유무역 원칙과도 충돌하며 국제 규범 위반 논란이 제기된다. 한국 역시 철강,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주요 수출 품목에서 관세 부담을 겪으며 피해를 보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은 미국 시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경쟁해야 하며, 산업 전반에 피해가 발생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보복 관세와 무역 보복을 불러와 글로벌 무역 전쟁을 유발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관세 정책은 보호보다 고립을 초래하며, 동맹국과의 신뢰도 훼손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p><p><br/></p><p><br/></p><p>해결방안: 첫째, 한국은 미국 내 생산기지를 확보하거나 확대해 ‘현지 생산’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이 미국 내 공장을 세우는 방식처럼, 제품이 미국에서 생산되면 관세 적용 대상이 아니라 현지 제품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보호무역을 우회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수출이 아니라 미국 내 고용 창출과 경제 기여로 연결되어 정치적인 관세 압박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p><p>둘째, 관세 피해가 큰 품목 예를 들어 철강, 반도체 등에 대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사전 대응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미국의 무역 조사 움직임이나 관세 예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기업이 기술 대체나 수출 대상국 변경 같은 전략을 미리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단순한 사후 대응이 아닌, 관세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p><p>셋째, 학생 또는 시민의 입장에서도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비자의 선택을 바꾸는 방향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미국 내 소비자들이 한국 제품이 받는 불이익을 알게 되면, 가격이 조금 높더라도 윤리적 소비, 공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 SNS 캠페인이나 글로벌 청년 포럼 등을 통해 목소리를 낼 수 있고, 한국 청소년이 만든 디지털 콘텐츠나 영상이 여론을 형성하는 데 실제 영향을 줄 수 있다. 단순히 정부나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와 청년 세대가 직접 연결되는 공공 외교의 방식으로도 관세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생각이다.</p><p><br/></p><p>소감: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적, 사회적 주제를 깊이 탐구하며 저의 사고와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군주론』의 구절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원문이 지닌 의미와 뉘앙스를 정확히 살리기 위해 단어 선택과 문장 구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원작자의 철학적 메시지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의미 있는 작업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p><p><br/></p><p>두 번째 활동으로 ‘묵음의 소리’라는 시를 창작하고 영어로 번역하는 경험은 나만의 내면 세계를 언어로 형상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침묵과 말하지 못하는 언어가 갖는 역설적 의미를 탐구하면서, 언어가 가진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시를 통해 언어를 넘는 소통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문학적 상상력과 언어적 감수성을 동시에 키웠다고 생각합니다.</p><p><br/></p><p>마지막으로, 사회 이슈를 선정해 한국과 연관 지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활동에서는 현실 문제를 언어와 문화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단순한 정보 나열에 그치지 않고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복합적 영향력을 파악하며 현실적인 대안까지 모색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 활동을 통해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도구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와 문학, 사회를 융합하는 탐구를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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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6 15:0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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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감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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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해석하는 활동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갈등과 언어의 상징성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단순히 줄거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대사 속에 담긴 복잡한 감정과 철학적 고민을 분석하면서 언어가 사고를 형성하고 드러낼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을 느꼈다. 특히 “To be or not”과 같은 유명한 구절의 맥락과 의미를 분석하면서 언어가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까지도 담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깊었다.</p><p>또한 내가 [언어와 바다]라는 시를 직접쓰고 영어로 해석하는 활동을 통해 언어간 표현 방식의 차이와 감정 전달의 섬세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말은 파도였다.”, “가장 깊은 진심은 수면 아래에서 익사한다” 와 같은 구절을 영어로 번번역하는 과정에서 단어 하나하나의 선택이 시 전체의 분위기와 의미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서 언어의 본질과 구조, 문화적 뉘앙스를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언어를 매개로 감정과 사유를 섬세하게 전달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p><p>마지막으로 미국의 대규모 관세 정책이 세계 무역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면서 국제 사회에서 경제 정책이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고, 그로 인해 국가 간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단순한 자료 조사를 넘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자료를 비교하며 사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게 된 것 같다.</p><p><br/></p><p>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언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면서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시각을 키우게 된 것 같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언어라는 중심축을 통해 융합적으로 탐구하는 경험은 단순한 언어 사용을 넘어서 사고를 표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까지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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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6 15:2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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