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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화를 읽고 비판적으로 감상하기 by 이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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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래 더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토론 주제에 대한 답변을 게시하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26 02:4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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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128_5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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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마을의 풍년을 위해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br>풍년은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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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01:4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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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128_5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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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비가 황구렁이를 죽인 건 까치를 구하기 위한 행동이었기 때문에 옳다고 생각한다.<br>생명을 해친 건 아쉽지만, 누군가를 구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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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01:4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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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044_5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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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마을의 풍년을 위해서라면 옮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마을 사람들에게는 풍년 아니면 흉년인대. 흉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굶어 고통 받고 극단적으로 볼 때는 아사자 또한 생길 수 있기에 마을 입장에서는 옮다고 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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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23:3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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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044_59</author>
         <link>https://padlet.com/buseol1984/u8sqe3tchm5ynvlf/wish/3636548856</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옮지 않다고 본다. 황구렁이는 포식자로서 까치를 먹이로 삼았을 뿐이고, 그 활동을 막고 죽이는 것까지는 심하다고 본다. 애초에 선비가 위험해지는 상황도 황구렁이를 죽여서 일어났기 때문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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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23:3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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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051_15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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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옳지 않다. 까치를 잡아먹는 행위는 황구렁이에게 있어 생계를 유지하는 하나의 방식이고, 이 또한 자연의 섭리이다. 선비가 황구렁이 잡아 먹을 것도 아니면서 까치 살리겠다고 한 집의 가장을 죽여버린 것은 까치 입장에서만 고마운 일이지, 구렁이들은 잘못이 없다. 오히려 살생 행위에 마땅한 이유가 없는 선비가 구렁이보다 잘못했다! 하나둘셋구렁이화이팅</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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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01:4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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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062_5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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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 황구렁이가 까치새끼를 잡아먹는것은 자연의 섭리이고</p><p>선비는 본인과 까치, 황구렁이사이에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데 개입하면 안된다. 선비는 사실 황구렁이를 죽임으로써 까치새끼에 대한 마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신이 까치를 구했다는 뿌듯함을 느끼려고 황구렁이를 죽인것이다. 까치새끼를 죽이려는 황구렁이나 그 황구렁이를 죽인 선비나 똑같다</p><p>근데 선비가 까치새끼를 불쌍하게 여겨 황구렁이를 죽이는것 또한 자연의 흐름 일부라고 할 수 있으니 옳고 나쁜걸 판단할 수 없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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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01:5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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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discovery634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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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풍/흉년은 조선시대에는 마을 전체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였다. 그렇기 때문에 한 해에 한명의 희생으로 풍년을 불러올수 있다는 조건은 단순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관점에서 옳지않다고 하기에는 너무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없는 상태로 공동체를 위해 목숨을 희생해야하는 의무는 강요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심도있는 의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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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01:5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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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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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옳다. 선비가 까치가족을 위해 구렁이를 죽인 것은 구렁이의 죽음으로써, 까치 떼의 안녕이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이끄는 행위이기 때문에 옳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까치 떼와 구렁이를 떼어놓으면 둘 다 행복할 수 있지 않냐고 할 수 있다. 그런 방법이 있다하더라도, 강제로 구렁이를 떼어 놓으면 선비가 구렁이에게 물릴 수 있고, 이런 일이 발생하면 선비가 과거 시험을 본다는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선비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을 수 있는 선에서는 적절한 방법이라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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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01:5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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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discovery6348</author>
         <link>https://padlet.com/buseol1984/u8sqe3tchm5ynvlf/wish/3636793141</link>
         <description><![CDATA[<p>1314 이성민</p><p><br/></p><p>황구렁이는 까치를 잡아먹는 행위가 본인의 생존이 걸려있는 중대사항이었지만 선비가 새끼 까치를 살리고 황구렁이를 죽인 행위 속에서 선비는 단순한 정의감과 동정심을 느꼈을 것이다. 선비는 까치 가족을 위해서는 한없이 다정했지만 황구렁이 가족의 입장에서 그는 자신의 이기적인 동점심과 인간사회에서 약자는 배려받아야한다는 인간의 윤리의식을 그보다 우위에 있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 위하여 사용한, 그리고 그 이기심과 동정심의 화살로 한 가족을 짓밟은 파괴자이자 자신이 까치를 위해 뱀에게 화살을 쏘는것은 망설일것없이 당연한것이지만 뱀들이 생존을 위해 까치를 잡아먹는 것은 약자를 괴롬히는 것이라 생각하는 아시타비스러운 사고를 가진 이기적이고 잔인한 강자였을 뿐이다. 자연 속 생존이라는 궁극적 목표 앞에 인간의 동점심과 윤리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하찮은 감정이기 때문에 이는 결코 옳다고 말할 수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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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02:0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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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030_76</author>
         <link>https://padlet.com/buseol1984/u8sqe3tchm5ynvlf/wish/3638430469</link>
         <description><![CDATA[<p> 지금의 관점에서 본다면 아무리 전통이라도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다. 만약 풍년이라는 다수를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것을 정당화 한다면, 그건 결국 일제와 히틀러의 전체주의와 다를 것이 없다.</p><p><br/></p><p>과거부터 우리나라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사상은 불교와 유교이다. 불교에선 불살생(不殺生), 즉 살아있는 생명을 중이지 말라는 원칙이 굉장히 중요한 원칙이다. 현재도 불교에서 고기를 먹지 않는 것도 이런 흐름이다. 그리고 유교에선 인(仁)과 예(禮)에 어긋난다며 반대했다.</p><p>즉 풍년을 위해 여자를 바치는것은 지금봐도, 당시에 봐도 잘못된 것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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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8 08:1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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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030_76</author>
         <link>https://padlet.com/buseol1984/u8sqe3tchm5ynvlf/wish/3639131308</link>
         <description><![CDATA[<p>옳다.</p><p> 자연의 순리에 따라 강자인 구렁이가 까치를 죽이는게 상관이 없다면, 구렁이보다 강한 선비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구렁이를 죽이는건 문제가 없다. 선비 입장에선 위험한 구렁이보단 까치가 살아있는게 더 유리할테니깐 말이다.</p><p> (그러나 이런 논리로는, 반대로 구렁이가 힘을 키워서 선비를 죽이러 오면 선비도 할말이 없어지긴 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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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9 06:1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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