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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읽기 릴레이 소설 쓰기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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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지 사항을 게시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생각을 표현하여 활기차고 상호 작용하는 수업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세요. 긍정적이고 서로를 지지하는 대화를 이어가도록 합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31 02:0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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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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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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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10:2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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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jiyoonsung08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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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삐-’</p><p>“사망 시각, 15시 7분. 박정식군 사망하셨습니다”</p><p>그 아이가 죽었다.&nbsp;</p><p>3개월 전..</p><p>“차렷 공수 배 사랑합니다"</p><p>학교가 끝났다.</p><p>가장 먼저 일어나 책을 챙기는 박정식.</p><p>나는 저 아이를 처음본 3년 전부터 짝사랑하고 있다.</p><p>'고백했냐고? 그 아이는 나와는 다른 세상의 아이었다. 그 애는 우리 학교 전교 2등이고 나는.. 전교생 569명중 461등인 하위권 이니까.. 하지만 부럽지는 않았다 그 아이의 눈은 다른 또래 친구들과는 다르게 말라버린 사막처럼 빛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 애는 그저 정신없이 빵 부스러기를 옮기는 개미들처럼 그렇게 공부만 하는 아이었다.'</p><p>평소와 다름없이 공부를 하던 날 공부를 열심히한 탓인지 그 아이는 코에서 피를 뚝뚝흘리며 쓰러졌다. 나는 너무 놀라 119를 불렀다.</p><p>그날밤, 나는 정식이가 걱정이 되어서 잠이 오질 않았다.</p><p>'정식이는 꿈이 뭐길래 저렇게 공부를 열심히 할까? 공부가 다는 아닌데 정식이는 공부와 성적에 너무 목을 매는것같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잠에 들었다.</p><p>다음날, 학교에 가니  선생님이 정식이는 과로로 인해 쓰러진거니 </p><p>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p><p>공부를 쓰러질정도로 하는 그 아이가 걱정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심각한 병에 걸린건 아니구나하며 안심이 되었다.</p><p>하루</p><p>이틀</p><p>.</p><p>.</p><p>그 아이는 며칠이 지나도 학교에 오지않았다. 출결 때문에 아파도 항상 학교를 나오던 그 아이는 그날 이후 등교를 하지 않았다.</p><p>선생님에 교탁앞에 서서 말씀하셨다</p><p>"누가 정식이네 집 근처에 사니? 정식이에게 가정통신문 좀 전해주겠니?"</p><p>“저요…! 제..제가 할게요..”</p><p>'어쩌면 친해질 기회일지도 몰라.. 학교 안오니까  걱정되기도 하고..'</p><p>학교가 끝난후 나는 정식이 집으로 찾아갔다.</p><p>'띵동'</p><p>'띵동'</p><p>"누구세요?"</p><p>그 아이가 나왔다.</p><p>나는 너무 떨려 그 아이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p><p>" 자! 여기! 쌤이 전해주라고 하셨어"</p><p>'툭..!'하고 가정통신문을 떨어트렸다..</p><p>"아…잠시만…?"&nbsp;당황하면서 나는 말했다.</p><p>그 아이와 나는 가정통신문을 줍기 시작했다</p><p>급하게 줍다가 그 아이와 나의 손이 스치고 말았다.</p><p>"아..미안…!"</p><p>시선을 위로 올렸더니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p><p> 어..? 하지만 무언가 달랐다 내가 항상 봐왔던 그 아이가 아니었다</p><p>뭐지? 뭐가 달라졌지? 그 아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p><p>그 아이의 말라버린 사막 같았던 그 눈이 3월에 아침햇살 같이 맑게 빛나고 있었다. </p><p>"뭘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p><p>그 아이가 말했다</p><p>"아..!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며 나는 눈을 피했다.</p><p>가정통신문을 다시 정리하고 준 후</p><p>집에 가기전에 나는 물었다. "너 왜 학교 안 나와..?"</p><p>정식이가 말했다 "나..사정이 있-"</p><p>'꼬르륵' 내 배에서 소리가 났다.</p><p>나는 부끄러워서 볼이 터져버릴것만 같았다.</p><p>쥐구멍이 있다면 숨어버리고 싶을만큼</p><p>"밥 먹으러 갈래?사줄게" 정식이가 웃으며 말했다.</p><p>우리는 정식이네 집 주변  떡볶이집으로 갔다</p><p>거기에서 정식이는 지금까지 이야기를 해주었다.</p><p>물론 처음부터 이야기를 해준건 아니었다.다행히도 나는 정식이처럼 공부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사교성은 좋은편이었다.</p><p>"나 갑자기 쓰러지고 일어나니까  내가 너무 우울하게 산것같아. 왜 내가 성적에만 집착을 했을까?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 공부가 아닌데.. 다른 소소한 일상이 갑자기 너무 즐겁고 소중해..</p><p>나 그래서 이제 나중에 죽는다해도 후회없이 즐거운 추억남기며 살아보려고!"'그 이야기를 하는 정식이는 쓸쓸함과 희망이 섞인 오묘한 눈을 하고있었다.</p><p>"나..! 나 되게 잘 놀아! 내가 후회없이 노는법 알려줄게!</p><p>나랑 같이 놀자!" 나는 이번이 정식이와 가까워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말했다.</p><p>이렇게 그와의 연락이 시작되었다. </p><p>학교 끝나고 같이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면서 즐겁게 놀러다녔다. 축제도 놀러가면서 그가 해보고싶었던것들은 나와같이 모두 함께 했다.</p><p>그렇게 그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나는 그의 대한 사랑이 깊어졌다.</p><p>날이 좋은 주말, 그날은 바다를 갔었다.</p><p>하늘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더 환하게 바다를 비출때</p><p>우리는 폭죽을 터뜨리기로 했다 </p><p>예쁜 꽃들이 밤하늘에 수놓아지고 '펑펑' 터지는 소리에 나는 용기를 얻어 그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기로 했다.</p><p>"나 사실.. "</p><p>그에게 다가가다 돌에 발이 걸리고 말았다.. </p><p>그로인해 나는 그의 품으로 넘어졌다.</p><p>"괜찮아? "나를 잡아주며 정식이는 말했다.</p><p>"아.. 괜찮아.. 정식아..! "나는 고민하며 말했다.</p><p>"나.. 할말있어 나 사실... 3년 전부터 너를 좋아했어 너가 갑자기 쓰러진 그날 너무 놀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와 가까워질수있어 너무 고마운 날이야!" 웃으며 그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다.</p><p>정식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p><p>한참이 지난후 그가 말을 이었다.</p><p>"나도 너가 좋아.. 하지만 너의 마음을 받아줄순없어.."</p><p>쓸쓸한 눈으로 그는 말했다.</p><p>"왜..? 왜?받아줄수 없는데!"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p><p>왜 우리는 같은 마음인데 받아줄수 없는거지? 라고 나는 생각했다.</p><p>정식이는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나 사실은 시한부야.. 나 쓰러진 그날 건강검진했다가 알게 되었어.. 나 곧 죽어.."</p><p>그의 그눈에서 눈물은 흘렀지만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며 그는 말했다.</p><p>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뒤 나는 충격을 받아 그와 만날수 없었다 그와 마주칠때마다 그가 죽는다는 사실에 너무 슬프고 두려워서 그의 맑은 눈을 마주볼 용기가 나질 않았다. 또 정식이에게 최악인 날을 정식이 앞에서 고마운 날이라고 했던게 너무나도 미안해서 잊혀지지 않았다. 만나지 않는 사이 그가 떠나버릴까 두려웠지만  마주칠 용기가 나질 않아 그렇게 시간은 지나갔다. </p><p>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p><p>"나 집앞이니까 나와. "</p><p>우리는 며칠만에 다시 얼굴을 마주하며 인사했다.서먹한 공기가 맴돌았다.</p><p>"너에게 보여줄게 있어 "그 아이가 말했다.</p><p>정식이를 따라 걸으니 우리는 산속 작은 오두막에 도착했다. 하늘은 어두운데도 왜인지 그곳만은 밝았다 신비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우리에게 다가오라고 하는것같았다. </p><p>오두막은 낡았지만 정식이의 손길이 많이 닿아있었다. 거기엔 흔들의자도 있고 다양한 그림들과 해먹도 있었다. </p><p>'정식이가 가져온 것들이겠지?' 나는 생각했다.</p><p>정식이는 해먹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다.</p><p>"여기는 내가 스트레스받을때마다 혼자있고싶을때마다 몰래오는 비밀 장소야. 나만 아는 장소지.. 너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어</p><p>내가 시한부라고 밝혀서 많이 놀랐지? 내가 미리 말해주었어야했는데 미안해.. 그저 내 생각만 했던거같아..</p><p>나 원래 꿈은 화가였어 그림 그릴때는 행복했거든.. 그런데 학생은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서 포기했었어. 다시 그리려고 해도 그림이 완성이 안되더라고.. 그렇게 생기없는 하루하루를 살다가 죽음을 앞에 두고서야 너를 만났어 너가 있어서 지금 내가 웃을수있어.</p><p>말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p><p>이기적인건 알지만... 내가 너를 좋아해도 될까? "  </p><p>정식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p><p>나도 그를 보니 눈물이 흘렀다. 그를 보며 내가 말했다 "나도 좋아."</p><p>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입을 맞추었다.</p><p>그후 우리는 전처럼 학교 끝나면 당연한듯이 항상 만나서 놀고 항상 둘이 시간을 보냈다. 특별할것 없이 평범한 하루하루였지만 그가 있었기에 하루가 즐거웠고 다음날이 기대되었다.</p><p>그 날은 다른 날과 다를바없는 날이었다.</p><p>뭐 조금 운이 좋긴했다. 오늘 하루는 구름한점없이 맑았고 오늘 급식은 맛있었고 오늘따라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되는 그냥 조금 완벽한 날이었다.</p><p>창문밖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이따 정식이와 무엇을 하며 놀까 상상하다가 책상에 업드려 잠에 들었다.</p><p>꿈속에서 나는 정식이와 만나서 대화를 했다. 우리는 그 아지트에서 자유를 그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않고 공부따위는 잊고 그저 행복하고 즐겁게 </p><p>정식이는 나에게 마지막으로 말했다. </p><p>"성적에 집착하기 보다 주변을 넓게보고 하고싶은 꿈을 이뤄!</p><p>학교에서 배우는 것만 공부는 아니야.</p><p>천천히 와. 내 몫까지 즐겁게 지내다가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오게되면 즐거웠던 이야기 재밌게 이야기해줘."</p><p>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p><p>'아.. 정식이는 이제 갔구나.. '</p><p>이젠 다시 바랄수 없는 풍경이란걸 나는 알수있었다.</p><p>그후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p><p>장례식 마지막날 마지막인사를 하러 그의 장례식장으로 갔다.</p><p>그가 환하게 웃고있는 영정사진을 보니 애써 참았던 눈물이 터져나왔다.</p><p>그때 그 아이 어머니가 오셨다.</p><p>"우리 정식이 친구분이시죠?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항상 정식이 하고 싶은 것보다 공부하기를 강요했거든요.. 이렇게 빨리 갈줄았으면.. 흑.. "</p><p>어머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p><p>"그래도 학생이 정식이에게 내가 잃어버리게 만든 웃음을 되찾아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항상 집에와서 아무표정없이 공부 이야기만 하던 정식이가 학생 이야기를 하면 어찌나 환하게 웃던지.. 고마워요 내가 뺏은 우리 정식이 행복을 되찾아줘서.. 아! 그리고 정식이가 학생에게 꼭 전해달라는것이 있었어요.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받아줄래요?"</p><p>어머님이 편지를 건네주셨다. 그 편지 봉투에는 내 이름이 적혀있었다.</p><p>나는 그 편지를 손에 꼭 쥐고 집에 짐만 두고 집밖으로 나왔다.</p><p>그후 나는 정식의 아지트 정식이와 나만 아는 공간이었던 그곳</p><p>이젠 나만 아는 장소가 되어버린 그곳에서 편지봉투를 열어보았다.</p><p>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p><p>To.너에게</p><p>아까까지 같이 있었던 사람에게 편지를 쓰려니 기분이 이상하네.</p><p>내가 너를 의식하기 시작한건 3년전 너와 처음 같은 반이 된 그날부터였어. </p><p>반에 처음 들어올때 딱딱한 표정으로 너는 반으로 들어왔었지.</p><p>어색하게 들어온 너는 말없이 칠판을 바라보다가 긴장한채로 크게 한숨을 내쉬었어. 하지만,다른 친구가 뒤에 앉은 순간 넌 웃으며 긴장하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금방 그 친구와 친해졌어. 그 순간 너는 내 동경의 대상이 되었어. 친구와 있을때는 항상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 항상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하고싶은게 있는 너의 모습 정말 자유로워보였어. 나도 공부만 성적만 쫓는게 아니라 너처럼 자유롭게 친구들과 대화하고 싶었어.</p><p>어떻게 하면 너랑 친해질수있을까?</p><p>너의 뒷자리에 앉아볼까?</p><p>하지만 지켜볼뿐이었어.. 나는 용기가 없었으니까.</p><p>너처럼 될수도 없었고 공부를 포기할수도 없었어.</p><p>그 후 혼자 마음만 키웠어. 3달전 내가 쓰러진날까지 말이야.. </p><p>나는 아무것도 못했어. 너처럼 자유롭게 지낼수도 없었고, 친구와 친해질수도 없었어.</p><p>하지만 쓰러진 그 날 내가 시한부라는 것을 알게되었어. </p><p>그때부터 나는 달리기 시작했어.</p><p>가만히 있을수가없었어.</p><p>천국에 가서까지 후회하고싶지 않아서 하고싶은 대로 했어 공부도 안하고 밤새도록 게임하기 만화책보기 평소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것들을 했어</p><p>그리고 딱 하나.. 거짓말을 했어.</p><p>나는 시한부가 아니라 그저 과로라는 거짓말을 했어.</p><p>그 거짓말은 내 동경의 대상이었던 너를 내 앞으로 데려와주었어.</p><p>속여서 정말 미안해.</p><p>내 비겁한 거짓말이 데리고 온 너는 상상했던것과는 달랐어</p><p>생각보다 집요하고 고집있고 걱정이 많았어.</p><p>생각보다 더 목소리가 밝고 생각보다 여성스러웠고 생각했던대로 다정한 사람이었어.</p><p>놀러간 바다의 바다물이 시원해서 상쾌하고 기분좋았지?</p><p>밤바다에서 본 폭죽은 꼭 꽃같아서 정말 아름다웠어 그치?</p><p>비밀장소에서  진솔한 대화할때는 내 걱정이 진짜 사라져버릴것만 같았어</p><p>분명 우리들의 비밀장소에는 뭔가 있어!</p><p>우리가 함께보던 별은 정말 쏟아질듯이 밝게 빛났어</p><p>학생인데 공부와는 상관없는걸로 가슴이 벅차오르는게 이상하지?</p><p>잊을 수 없는 풍경이 이렇게 사소한 일상들이라니 이상하지?</p><p>너는 어때?</p><p>나는 누군가의 마음속에 살고있을까?</p><p>나는 네 마음속에 살고 있니?</p><p>잠깐이라도 나를 떠올리곤 할까?</p><p>나와의 추억을 다 잊어버리는건 싫어.</p><p>잊지말아줘. 약속한거다?</p><p>역시 너라서 다행이야.</p><p> 내 마음이 닿을까? 닿았으면 좋겠다!</p><p>너를 좋아해 .</p><p>너를 속여서 미안해.</p><p>너를 속상하게 만들어버려서 </p><p>마지막까지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미안해.</p><p>너무 늦게 내 마음 말해서 미안해.</p><p>기다리게 해서 미안해.</p><p>정말 많이 미안해.</p><p>고마워.</p><p>추신: 내 보물을 같이 보낼게! 필요없다면 찢어버려도 괜찮아.</p><p>라고 쓰여있었다.</p><p>편지봉투 안에는 종이가 하나 더 있었다 </p><p>그 아이와 내가 바다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완성된 그림이었다</p><p>그 그림을 보고 다시 한번 눈물이 나왔다.</p><p>편지읽고 그림을 보는 순간 내내 나는 그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었다. </p><p>따뜻하고 포근한 바람이 불어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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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3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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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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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음..  뭔가 단어 선택이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썼다. 그리고 다른 내용없이 깔끔하게 전달하려는 내용이 딱 전달되어서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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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3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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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윤성</title>
         <author>jiyoonsung08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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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p>상황을 표현하는 방식이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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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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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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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p>내용도 좋고 다 좋았지만 중간중간 글이 이어지는 부분에서 어색한 부분들이 보여서 조금 아쉬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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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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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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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p>실제로 본인이 겪은 이야기처럼 디테일하게 설명되어있어 읽으면서 몰입이 잘 되었고 비유를 이용한 표현들이 많아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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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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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주성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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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결말이 뻔해서 아쉬웠지만 그것 빼고 스토리 전체적으로 완벽해서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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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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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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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p>인간의 외면만 보지 말고 내면을 봐야한다는 뜻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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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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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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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백종원/★★★★★</p><p>전체적으로 전개가 빨라서 좋았고, 글에 감정이입이 될 정도로 잘썼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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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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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준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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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글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 설정과 글이 매끄러워 조원들, 특히 수민 양에게 노고를 치하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진실되고, 더 용기있게 그리고 더 치열한 삶을 살기를 고대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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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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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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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길지않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스토리의전개가 자연스러워 좋았다 어찌보면 뻔한이야기일수도있지만 그것을 진부하지않게 잘 풀어나갔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죽음을알면서도 행복하게 지내보려하는 정식의모습이 슬프기도했고 감동적인 부분들도있어 몰입에 도움을 굉장히 많이 주었던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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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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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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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p>글을 짧게 써야하는 상황에서 등장인물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머리에서 정리되는 것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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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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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본형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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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용이 어렵지 않았었고, 등장인물의 눈빛이나 상태등을 어떤 날씨나 자연에 빛대어 표현한것이 좋았었고, 공부보다 본인의 꿈, 행복이 더 중요함을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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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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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가인 ★ ★ ★ ★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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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체적으로 내용이 깔끔했고, 외면의 아름다움이 썩은 내면을 감출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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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4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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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준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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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간중간 내용 전개가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어 아쉽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엿보여 대견합니다. 그리고 방과 후 남아서 친구들과 함께 스토리를 구성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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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0:5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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