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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희의 포트폴리오 by 김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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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의 수학 활동 결과물 모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4-29 05:0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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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다녀온 소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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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드디어 학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 견학가는 날이 되었다. 애들이랑 길가면서도 떠들고 지하철에서도 떠들었다. 친구들 몇명이랑 말 할때는 가끔씩 침묵이 흐르는데 어떻게 이렇게 말을 많이 했는지 신기할 정도였다.&nbsp;<br>&nbsp;그렇게 재잘재잘 떠들다 보니 MS도착! 11층에 올라가서 MS설명해 주실분을 기다렸는데 뷰가 정~말 예뻤다. 청화대를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사진으로 봤던것 만큼 예뻤다. 이런 뷰를 찍으니 참 즐거웠다. 그런데 바이튼호텔인가 하는 건물이 뷰를 좀 가린게 아쉬웠다.<br>&nbsp;기다리고 있다가 어떤 회의실에서 어떤분을 만나 그분이 MS에 관해 설명해 주셨다. 나는 이런 기업들은 정보가 새어나가면 기업에 피해를 줄거니 이직을 잘 안할줄 알았는데 이직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nbsp;<br>&nbsp;다른 회의실로 가서 Teams를 체험 시켜주셨는데 zoom이랑 거의 똑같은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앉은곳 뒤에가 통유리여서 무서웠다.&nbsp;<br>&nbsp;15층(아마도)에 가서 MS분들이 일하는 곳을 구경했다. 정해진 자리가 없다는 점이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개인 사물함에 낙서 되있기도 한걸 보았을때 이 회사는 자유를 존중해주는 회사인것 같았다(자유를 존중해주는지 아닌지는 안 물어봤으니 모른다).<br>&nbsp;그후 12층에 있는 작은 게임방같은 곳에서 20분 정도 몇명은 거기있는 기기로 게임하고 나머지는 폰으로 게임했다. 애들이 포켓몬고를 많이했는데 다 나보다 잘했다.&nbsp;<br>&nbsp;11층에다시 가서 MS스티커를 하나씩 갖고 쌤이 그 통유리 쪽으로 갔는데 통유린데 창문이 없는 이유가 사격을 당할가봐라고 했다. 그런데 강화유리보다 벽이 더 튼튼할텐데 왜 굳이 통유리를 뚫었는지 궁금했다.<br>견학을 끝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게임한게 가장 재미있었다는 애들도 있었다(나도 그런 부류...ㅋ).<br>지하철을 타고 올때도 엄~청 떠들었다. <br>&nbsp;그후 역에서는 출구를 잘못 나와서 학교에 12시 40분에 도착해서 허겁지겁 먹어야 했다.&nbsp;<br>&nbsp;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근데 지하철을 타서 기운이 빠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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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9 22:0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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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도시 건설</title>
         <author>dy6101</author>
         <link>https://padlet.com/dy6101/Bookmarks/wish/2287886352</link>
         <description><![CDATA[<div>&nbsp;공개수업을 위한 PPT를 만들게 되었다. 주제는 팅커캐드로 미래도시 건축하기라 건물을 만들었다.<br>&nbsp;처음 몇개는 다 같이 만들어서 할 만 했지만, 그 후에 나 만의 건물을 만들게 되니 너무 어려웠다. 그 중 피라미드가 제일 어려웠는데, 복사하니까 모양이 이상해 졌다. 그런데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할 수가 없어서 좀 이상한채로 남겨 두었다.<br>&nbsp;좀 뇌정지가 많이 왔지만, 그래도 다른 것들도 어찌어찌해서&nbsp;만들었다. 그리고 PPT를 만들었는데, 나도 나름 노력을 하긴 했지만 다른 친구들은 더 잘한 것 같았다. 그래도 무사히 발표를 마쳤더니 뿌듯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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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8 09:1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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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활용대회</title>
         <author>dy6101</author>
         <link>https://padlet.com/dy6101/Bookmarks/wish/2289472063</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번에 우리 반은 통계 활용 대회에 낼 포스터를 만들게 되었다. 생각했던 주제는 환경파괴, 신조어, 동북공정이었는데 애초에 동북공정은 그 주제를 낸 아원이 조차 잘 몰라서 어차피 안 될것 같았고, 다수결을 통해 신조어 문제에 관해 통계를 하게 되었다.<br>&nbsp;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는데, 다행히 다른 애들한테는 좋은 아이디어가 많아서 나는 중요한 것들에는 손 놓고 정말 내가 꼭 해야 할 분량만 했다. 아원이는 엄청나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거의 모든것을 다 했다. 어뗳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신기했다. 나라면 못 했을것 같... 아니, 애초에 그걸 할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 같다.<br>&nbsp;이렇게 아원이의 희생(?)으로 우리의 포스터는 못&nbsp; 볼 꼴은 아니게 됬다. 솔직히 난 한 게 없는 것 같기는 했지만 뿌듯했다. 뭐, 예선을 통과할 것 같지는 않아 보였지만,  통계활용대회라는 것에 나간 것이 뿌듯한 일이겠지? 그래도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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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9 10:3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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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료수 박람회</title>
         <author>dy6101</author>
         <link>https://padlet.com/dy6101/Bookmarks/wish/2289473666</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음료수 박람회를 했다. 처음 내 심정은 "왜 굳이 귀찮게 음료수를 만들어 파는 거지? 하......귀찮다. 내가 먹어도 맛없는데 이걸 고를 애가 있을까? 다른 애들은 나보다 더 잘 만들었으니 다른 애들 꺼 사겠지? 내건 맛도 없는데 이름도 센스 없네...... 난 왜 이렇게 창의력이 없지?"였다. 굳이 1L나 만들어 올 필요가 있었는지도 의문이 들었다. 그냥 집가고 싶었다.<br><br>그리고 팔기 시작했다. 역시 예상대로 내 음료는 잘 안 팔렸다. 게다가 아는 애들도 있는데 그 아이들한테 내 음료수 홍보하는게 쪽팔려서 내 옆에 있는 연진이의 저승의 오레오를 홍보했다. 그래도 내걸 사는 사람들이 몇명 있는게 위안이 됐지만, 나도 맛없어서 안 먹는 걸 먹는 사람들이 신기했다. 아이들이 재잘재잘 떠들고 있으니 내 힘만 쭉~빠지는 기분이다. 다른 친구들 음료수도 먹어봤는데, 내가 자몽맛을 싫어해서 아원이의 코코몽 빼고는 다 맛있었다. 다른 친구들이 음료수의 맛도 좋고, 이름,홍보 모두다 나보다 훨씬 잘했다.&nbsp;<br><br>만든 후에는 힘이 다 빠져서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정말 머리 속이 집 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내 음료수가 다 팔린게 신기했다. 물론 가득 따라줬고 많이 흘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뿌듯했다. 그런데 내가 연진이를 홍보했던 게 후회되었다. 그때도 좀 많이 쪽팔렸는데 더 쪽팔렸다. 그런데 아이들이 도대체 왜 내 음료수를 마셨는지 이해가 전혀 안 갔다. 나였어도 세번밖에 못 마시는 기회를 그런데 쓰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래도 그 아이들이 매우 고마웠다.<br><br>만약 다음번에 다시 음료수를 만들게 된다면 나는 절대 이 음료수를 다시 만들지 않을 것이다. 거의 탄산음료인데도 탄산음료가 꽤 잘 팔리니 탄산음료로 하거나 제일 잘 팔린 초코맛 음료수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초코 우유가 아니면 우유는 절대 넣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우유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었으니 우유는 언제 하든 안 팔릴 것 같다. 그리고 내 형편없는 작명 센스를 고치거나 다른 아이들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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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9 10:3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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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D펜과 3D 프린터</title>
         <author>dy6101</author>
         <link>https://padlet.com/dy6101/Bookmarks/wish/2289487973</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이번에 3D프린터와 3D펜을 사용하게 되었다. 흔치 않은 경험이라 신기하고 즐거웠다. 둘 다 재미있었지만 느낌이 좀 달랐다.<br><br>3D프린터는 쌤이 거의 다 했기에 우리는 만들어지는 것과 완성품만 봤기 때문에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기술로 이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신기함이 주된 기분이었다. 맨 처음에 누구 것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누군가의 출력물이 나왔을때 너~무 신기했다. 완전히 세밀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세밀해 기술력에 감탄했다. 하지만 구멍이 있거나 위랑 아래가 안 맞으면 무너진 건 조금 아쉬웠다.&nbsp;<br><br>3D펜을 사용 했을 때는 처음은 아니었지만 신기했고 3D프린터보다 더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가 원래 이런 걸 잘 못해서 좀 어려웠다. 그래도 다행히 에펠탑은 망쳐도 어느 정도 실수를 가려줬다. 그런데 나는 잘못 만든 것인지 좀(많이) 기울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br><br>만약에 필라멘트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종이, 철 등 다른 재료로 만들어 졌으면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다. 종이 였으면 애초에 탔을 것 같고, 그렇지 않아도 안 붙을 것 같은데 가능한게 신기하고 철은 필라멘트를 구부리면 안들어가니 일자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힘들고, 플라스틱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녹으니 손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날 것 같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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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9 10:4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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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버스데이</title>
         <author>dy6101</author>
         <link>https://padlet.com/dy6101/Bookmarks/wish/2289488457</link>
         <description><![CDATA[<div>드디어 마이버스데이가 끝났다! 가장 힘든 건 zep이었는데 동생들을 가르치니 뿌듯했고 동생들이 우리보다 말을 잘 듣기는 했는데, 설문조사와 zep을 할 때 설문조사는 계속 응답이 바뀌어서 동생들 앞에서 욕 할 뻔했고, zep도 계~속 렉이 걸리고 튕겨서 웃는 표정 유지하려고 정말 안간힘을 썼다.(그런데도 내가 웃었는지 확실하지 않다.) 혼자서 하면 "아! 왜 이렇게 안돼!"라고 짧게 짜증내며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히히 수업시간 날리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동생들 앞이라 마음이 다급했다. 게다가 두명을 가르치고 있는데 한명을 가르치면 가만히 있는 한명한테 왠지 미안했다. 게다가 방송반 사진까지 찍어야 되서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나빼고는 사진찍은 애가 한 명도 없어서 조금 짜증났다. 아이들한테 작품 설명 할 때는 친절한 척하며 잘 설명했는데 사실은 나도 그 작품이 뭔지를 모르고 있어서 내가 제대로 설명하고 있는건지 걱정이 되었다. 아이들이 간 후에는 에너지까지 같이 간 듯 연체 동물처럼 흐물흐물 늘어졌다.<br><br>3D펜과 3D프린터도 힘들었다. 3D펜은 개인으로 할 때는 원하는 모양이 안 나와서 힘들었고, 단체로 할 때는 만드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3D펜이 너무 내 말을 잘 안들었다. 그나마 조금조금 나오는 것이었다면 할만한데 아예 안 나오니 머리가 새하얗게 됬다. 3D펜은 그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좀 어려웠다. 가뜩이나 컴퓨터치인데 팅커캐드라는 처음 보는 앱을 접하게 되어서 계속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고 텅빈 머리로 수업을 들었다. 그래도 다행히 그럭저럭 괞찮은 모양이 나왔다.&nbsp;<br><br>드론도 날려봤는데, 코드가 안 먹을 때도 있고, 코드는 똑같은데 가끔 잘 안 되서 혈압이 올랐다.(역시 중국!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잘 안된다.(?)) 그래도 마이버스데이 활동 중에는 제일 재미있었다.&nbsp;<br><br>이렇게 고생을 겪었지만 마지막에 먹은 피자는 정말 꿀맛이었다. 그래도 다음 학기에 하는 것은 여전히 끔찍하다. 하...뒷목...<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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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9 10:4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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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컷 만화 만들기</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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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0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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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ontastic</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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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1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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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p</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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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1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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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론</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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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1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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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D펜으로 협동건물 만들기</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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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2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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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퍼 크래프트</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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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동하트</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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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2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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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인포그래픽</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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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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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3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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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 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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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3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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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기 되돌아보기</title>
         <author>dy6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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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제 1학기가 거의 끝나가고 신나는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꽤 만족스럽게 지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일도 있었는데 그 일들을 소개하겠다.<br><br>3월은 새 학년이 시작되는 때였다. 처음에는 보통 어색해 한다는데 우리는 인원수가 적어서 누가 누군지는 알아서 첫날부터 깽판을 쳤다. 선생님이 처음 보는 쌤이어서 그날 덜 깽판 친거지 만약 4학년때나 5학년때처럼 예전에 우리들을 맡았었던 선생님이 했다면 첫날부터 반이 초토화 됐을것이다.&nbsp;<br><br>4월에는 처음으로 방송부 원고를 썼다. 서음이가 오프닝 내가 클로징으로 서음이 주제는 우리 학교 텃밭 내 주제는 우리 학교 화단이었는데, 학교 화단에 대해 조사하다 보니 우리 학교 화단에 대해 조금은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래도 원고 쓰기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선생님이 고쳐주셔서 그럭저럭 괜찮은 원고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방송 당일! 전교생이 날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긴장되었다. 그래도 거의 다 방송 잘 안본다고 스스로를 달래며 차례를 기다렸다. 그런데 방송을 하는 것은 전교생이 날 보고 있는게 실감이 안 나서 인지 덜 떨렸다. 그래도 실수도 많이 했고 마지막에는 마이크를 끄지도 않아서 다시 내가 방송한 것을 생각해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nbsp;<br><br>5월에는 졸업사진을 찍었다. 서울 식물원까지 가야해서 귀찮았지만 그래도 찍은 후에 뿌듯했다. 풀밭에 앉아서 찍은게 제일 싫었다. 정말 그 촉감과 벌레가 있을거라는 상상만으로 소름이 오소소 끼쳐서 그냥 사진 찍는것을 그만 두고 싶었다. 안에서 찍는것은 비교적 순조로웠다. 그래도 플래시가 순간적으로 터질때는 눈이 조금 아팠다.&nbsp;<br><br>6월에는 마이버스데이를 했다. 음료수 파는 건 순조롭게 파멸했다. 뿌듯함이 없지는 않았지만 뿌듯함을 느끼기에 너무 피곤했다. 음료수를 판 후에는 머리속에 '집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들었다. zep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아이들은 착했지만 zep이 말을 안 들었다. 렉이 걸릴때 하마타면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을뻔했다. 그래도 zep이 음료수 팔기보다는 뿌듯했다. 그래도 영혼이 탈탈털린 기분은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선생님이 수고했다고 피자를 사 주셨을 때에는 기분이 좋았다.&nbsp;<br><br>이렇게 빠르게 1학기가 끝났다. 2학기에는 더 즐겁고 보람차게 4차원 짓 많이하고 수학여행도 한번 가 보고 싶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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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3 11:3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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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관해 1분 글쓰기</title>
         <author>dy6101</author>
         <link>https://padlet.com/dy6101/Bookmarks/wish/2299067677</link>
         <description><![CDATA[<div>&nbsp;1.눈이 번쩍뜨이다<br>2.눈에 띄다<br><br>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제 꿈은 작가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을 때가 있는데 저는 아쉬운 부분 없이, 아이들에게 만족감과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br>&nbsp;그런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도 제 꿈이 작가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nbsp; 저도 제가 정말로 원하는 꿈이 무언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떨때는 눈에 띄고 싶어 독특한 직업을 갖고 싶다가, 어떨때는 안전한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br>&nbsp;다른&nbsp; 친구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것같은데, 제 생각에는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친구들을 보면 대기업 회사원, 건물주처럼 자신이 정말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안전한 직업을 원하는 친구들이 속속히 늘고 있습니다.&nbsp; 저는 친구들이 이룰 수 없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진짜 꿈을 알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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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15 23:1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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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립교향악단</title>
         <author>dy6101</author>
         <link>https://padlet.com/dy6101/Bookmarks/wish/2333242380</link>
         <description><![CDATA[<div>&nbsp;(분량 조절 실패 했습니다^^)<br>학교에서 LG아트센터에 가서 서울시립교향악단에 공연을 보기로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미리 음악을 들려 주셨을 때부터 너무 졸려서 음악 들을 때 잘것 같다는 예감이 들기는 했었다. 그래도 빼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갔다.<br>&nbsp;드디어 출발하는 날! 오랜만에 이렇게 다같이 나왔더니 흥분됬다. 가는길에 플로깅을 했는데, 보이는 담배꽁초가 많아서 나와 준규가 계속 주웠더니, 선생님이 우리둘을 보고 서울식물원 도착 할 때까지 그만 주우라고 하셨다.<br>&nbsp;막상 서울식물원 도착하니 쓰레기가 생각보다 없었다. 그래서 열심히 찾다가 스티로폼 공인 것처럼 보이는 버섯도 찾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버섯을 죽였던 것 같다. 그리고 순신이는 개똥을 찾았는데, 그 개똥이 비닐 안에 있어서 순신이는 그걸 그대로 쌤이 가지고 있는 비닐봉지에 넣었다. 선생님의 기분이 굉장히 불쾌했을 것 같다.<br>&nbsp;플로깅을 마친 후 공연을 보러 들어가게 됬는데, 우리 반이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갔다. 가보니 건물 밖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길 잃으면 정말 큰일난다'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그 후 맨 앞에 FEEL MY CLASSIC!이라고 쓰여있는&nbsp; 안내 책자와 티켓을 받고 안으로 들어갔다.<br>&nbsp;안도 밖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우리는 2층에 좌석이 있어서 2층으로 올라갔다. 자리에 도착해 보니 건물이 엄청나게 크다는 걸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다. 2층에도 100명은 족히 앉을 수 있을 것처럼 보였고, 아마 3층도 있는 것 같았을 뿐만 아니라 잘 살펴보지는 못 했지만 1층도 2층 못지 않게 좌석이 많았다. 게다가 천장이 높아 더 웅장하고 커 보였다.<br>&nbsp;2층에는 초등학생, 1층에는 중학생이 앉은 것 같았는데, 1층은 몰라도 2층은 매우 시끌벅적해서 노래 시작해도 이럴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도 그 아이들도 선생님말을 주의깊게 듣기는 했던 건지 노래가 시작되자 가끔몇몇의 소리가 들리는 것 빼고는 조용했다.<br>&nbsp;처음 곡은 '한스 짐머'의 '캐리비안의 해적'테마곡 이었는데, 원곡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노래가 달랐지만 그래도 색다른 느낌도 나쁘진 않았다. 또한 오케스트라 뒤에 그림도 나왔는데, 바다, 해적선 등의 그림이 나오고 포탄을 쏘는 등 싸우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리 흥미로워 보이지는 았았다.<br>&nbsp;그 다음 곡은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이었는데, 학생들용이니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멘델스존을 캐릭터로 만들어 그 캐릭터가 설명을 하게 만들었는데, 솔직히 내용은 기억안나고, 그 캐릭터 자체는 별로 안 신기했는데, 그 캐릭터와 대화하는 듯 보이도록 말하는 속도를 정확하게 맞춘 아나운서 분이 정말 신기했다. 노래를 듣기는 한 것 같은데 무슨 노래였는지 거의 기억에 남지 않았다. 눈을 감고 들으면 더 좋다고 하긴 했는데, 솔직히 눈을 감고 들으면 그냥 잘것 같았다.<br>&nbsp;그래도 핑갈의 동굴을 들은 뒤 무슨 바이올린 천재 어쩌구저쩌구 하면저 김서현이라고 하는 학생이 나왔고, 아나운서가 '몬티'의 '차르다시'라는 음악을 연주할 것이라고 하고 집시 어쩌구저쩌구 말을 했는데 기억이 안나고, 이 노래도 역시 졸리다는 것 밖에 기억이 안 나고, 그림은 김서현 학생이 입은 것처럼 빨간색 드레스 입은 사람들의 지루한 그림만 있었고, 노래가 틀어지는 동안 나는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br>&nbsp;그 다음에는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였는데,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 중에 제일 졸렸다. 게다가 뒤에 그림은 그림자였는데, 흔들리는 샹들리에와 그 밑에 왕녀로 보이는 치마를 입은 여자가 보여서 그냥 샹들리에가 갑자기 떨어져 밑에 있던 여자를 덮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딴 생각을 하다보니 노래가 끝났고, 아나운서가 "사실 이 노래는 죽은 왕녀와 전혀 관계가 없는데, 제목 때문에 더 슬프게 느껴지셨죠?"라는 말을 했던거 같은데, 그 이야기를 들을때 솔직한 내 생각은 '아니, 슬픈지는 전혀 모르겠고요, 이 노래들으면 불면증 환자도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은데요?'였다.<br>&nbsp;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때문에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이번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 6번 '전원' 4,5악장이었다. 이 곡도 핑갈의 동굴에서처럼 베토벤을 캐릭터로 만들어 설명을 했는데 4악장은 귀가 완전히 안 들린다는 것을 알고 절망해서 폭풍우 치는 듯한 느낌이고, 5악장은 마음이 편안해져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지휘자랑도 이야기를 하며 맛보기로 살짝씩 보여줬는데, 지휘자는 딱 맞춰서 말하는 것을 완벽하게 하기는 힘들었는지, 살짝씩 안 맞는게 그냥 웃겼고, 그 후 베토벤 캐릭터가 "그럼 나는 산책을 마저 해야겠네"라면서 왔던길을 되돌아가서 '그냥 가운데서 서있는 상태에서 끝내면 안되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차르다시의 여운 때문인지 분명히 노래가 시작한지 1분도 안 지난 것 같은데 끝나 있었다. 옆에 있던 연우가 내가 잤다고 했다. 내 생각에도 아주 푹 잠을 잔 것 같았다.<br>&nbsp;잠이 안 깨 몽롱한 상태로 멍때리고 있었더니 마지막 곡이 었다. 마지막 곡은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을 리메이크한 곡이 었는데, 동영상도 제일 재미있었고, 유일하게 곡이 신나고 즐거워서 내가 졸리지 않았다. 다른 곡들은 다시는 들어보고 싶지 않을 만큼 졸렸는데, 이 곡은 정말 좋았다.<br>&nbsp;그렇게 마지막곡이 좋아 기분이 살짝 업 된 상태로 나와서 학교로 돌아왔다. 돌아갈때 늦어서 그런지 선생님의 발검음이 분주해서 따라 잡기 힘들었다. 그래도 무사히 학교에 돌아왔다. 뭐, 수업을 빼먹은 것은 좋았지만 그래도 그리 기분이 좋았던 것 같진 않다. 이걸 좋아하는 지우와 은솔이가 신기하고 대단해 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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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0 09:0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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