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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다영] 제목을 정하세요.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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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제목이나 핵심 설명을 덧붙이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7 05:5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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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이 사회에 갖는 의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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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100년도 전에 쓰여진 &lt;변신&gt;은 왜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많이 읽고, 읽어야하는 소설인 걸까. 그 이유는 사람들이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잘못 알고 있는채로, 혹은 모른채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lt;변신&gt;은 다시금 자신의 존재 가치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현대 사회를 사는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가치를 성적, 대학 입학, 취업 등으로 생각하며 현대인들은 자신의 월급, 다니는 회사 등을 가치로 생각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혹은 더 심각한 인간 소외 현상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p><p>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인간 소외 현상이 팽배해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자신의 존재 가치를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 그 가치는 남의 주장을 따라서는 안되며 오직 자신만이 판단하고 결정하고 생각하는 가치이다. 남이 정해준 가치라면 그레고르처럼 환경에 따라 그 가치를 잃게 되어버릴 수도 있다.</p><p>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사르트르의 말처럼 우리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 가치를 아직 찾지 못했거나 방황 중이어도 괜찮다. 우리는 실존하고 있고, 그런 가치있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면 존재 가치는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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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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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혁명이 가져온 인간 소외 현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u0goauampx0v9vvq/wish/2802325319</link>
         <description><![CDATA[<p>  이 글이 쓰일 당시 유럽에서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었다. 산업혁명 당시 유럽은 식민지를 많이 만들고, 또 많은 땅을 지배하려 했다. 그렇게 여러 국가가 식민지를 두고 경쟁이 붙자 일어난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던 1916년, &lt;변신&gt;이 출판되었다.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 중에는 직업에 관련된 변화가 컸다. 산업혁명 후엔 영주와 농노의 관계가 공장주와 노동자의 관계로 변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회는 점점 자본주의 사회로 변하고,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오게 됐다. 농사하며 지내던 사람들이 농촌사회를 떠나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로 가면서 사람들은 서로를 모르는 관계가 되었다. &lt;변신&gt;의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 또한 이러한 '인간 소외현상'의 피해자인 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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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4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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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고르가 외면받았던 이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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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  아마 변신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자신도 벌레에 변하게 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게 됐을 때 그레고르의 가족들처럼 많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 될까?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그의 가족들이 정말 그가 벌레로 변했다는 사실 때문에 그를 무관심으로 대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p><p>  그가 벌레로 변신한 시점은 그가 처음으로 회사에 결근하게 된 날부터이다. 이는 그가 경제적 가치를 잃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가 경제적 가치를 잃어버리고 나서부터 그는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가족들의 무관심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정말 갑충으로 변했다는 사실만으로 아버지의 폭력과 어머니의 혐오하는 눈빛을 받아온 것일까?</p><p>  나는 그것만이 그가 배척된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제적 가치를 잃어버린 그레고르 잠자는 그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돈을 벌어오는 그레고르는 그의 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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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5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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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란츠 카프카는 어떤 것을 글에 담고 싶었을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u0goauampx0v9vvq/wish/2802326712</link>
         <description><![CDATA[<p>  책 &lt;변신&gt;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유대인이지만 독일어를 쓰는 특이한 환경에서 성장해 늘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며 살았다. 카프카는 인간 운명의 부조리 성과 인간 존재의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p><p><br/></p><p>  카프카의 대표작 &lt;변신&gt;은 그가 전하고자 했던 실존적인 모습과 인간 소외에 대한 문제가 담긴 책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는 벌레로 변하고,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경제적 가치를 잃고 가족들에게 외면받는다. &lt;변신&gt;은 책을 읽는 독자가 자신이 실존적인 모습과 가치가 무엇일지 고민하게 만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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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7:5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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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가치를 잃었다고 생각될 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u0goauampx0v9vvq/wish/2802329355</link>
         <description><![CDATA[<p><em>아버지는 그레고르를 사정없이 몰아대면서 '쉿쉿' 소리를 냈다.</em></p><p> </p><p>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한 것을 모두가 알게 된 그날 아침, 그의 집에는 그의 지배인이 왔었다. 갑충으로 변한 그레고르를 본 지배인은 집을 나와 도망쳤고, 그의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외면했다.</p><p>  그레고르는 갑충으로 변신하기 이전에도, 후에도 한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는 갑충으로 변한 뒤,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심지어 자신에게까지도 말이다. 그레고르는 더 이상 회사에 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가족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아니, 가족들은 그를 배척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자기 가치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경제적 가치를 잃음으로써 자신이 배척당하는 것을 합리화했다. 그래서 그는 가족들과의 소통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자신의 가치를 외부적 요인으로만 판단하게 되었을 때 생기는 문제이다.</p><p>  현대인들은 그레고르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가치를 자신조차 모르게 되면 남들에게 외면당하고 무시당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레고르의 아버지가 그레고르를 몰아내는 것처럼 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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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8:0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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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 가치를 찾아가는 일이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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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란츠 카프카의 &lt;변신&gt;을 읽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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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8:3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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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로 변한 그레고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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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가족을 위해 상점의 판매원으로 일하던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커다란 벌레로 변한 것을 발견한다. 한참 몸을 뒤척이며 상황을 파악하던 잠자는 시계를 보고 놀란다. 일을 나가야 할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기 때문이다.</p><p>  밖에서는 가족들이 그레고르를 깨우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직장에서 지배인이 와 잠자가 나오지 않는 것과 그간의 일을 비난하기까지 했다. 그레고르는 필사적으로 일어나려 했다. 가족들이 전적으로 자신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진 빚을 갚기 위해 회사로부터 상당한 돈을 빌린 상태였기 때문이다.</p><p>  그레고르는 간신히 문을 열고 나갔다. 그러나 그레고르의 모습을 본 지배인은 줄행랑을 쳤고, 어머니는 쓰러졌다. 아버지는 나무막대를 집어 들고 그레고르를 그의 방으로 몰아 넣었다. 이후 그레고르는 자신의 방 안에 고립된 채 동물처럼 지내게 된다. 가정의 살림이 궁핍해 지면서, 가족들은 각자 살기 위해 노력한다.</p><p>그레고르는 그 후 두 번 더 방에서 나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다 그레고르를 본 어머니가 기절을 했다. 때마침 돌아온 아버지가 그 광경을 보고 사과를 던졌다. 그 중 하나가 그레고르의 등에 들어가 박힌다. 사과 공격을 받은 그레고르는 다시 자신의 방에 갇혀 지낸다.</p><p>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은 점점 그의 존재를 잊어갔다. 방 청소도 뜸해지고 그에게 주는 먹이도 점점 허술해졌다. 그의 가족은 모자라는 생활비를 채우기 위해 하숙생 셋을 받아들였다. 그레고르는 하숙생을 위해 연주하는 여동생의 바이올린 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방을 나왔다. 그를 본 하숙생들은 방을 비워 버린다.</p><p>마침내 잘 참던 여동생마저 분노가 폭발했다. 그녀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이렇게 계속 지낼 수는 없으며, 오빠라고 인정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그런 말을 듣고도 잠자의 마음은 담담했다. 그레고르는 감동과 사랑으로 가족들을 회상했다. 그 날 밤 그레고르는 죽음을 맞이했다.</p><p>  이튿날 아침 가족들은 그가 죽은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슬퍼하기보다 골칫거리가 없어져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면서 교외로 소풍을 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장래가 어디까지나 암담하지만은 않다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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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5 08:4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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