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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 가장 인상깊은 작품은? by kyung l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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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인상깊은 작품을 찾아 이미지를 첨부하고, 작가명, 작품명, 맘에 드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쓰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8 01:59:17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29 06:48:37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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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17 김민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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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조셉 코수스 / &lt;하나이면서 셋인 의자&gt;</p><p><br/></p><p>처음엔 어떤 의미가 느껴지지도 않았고, 눈에 띄게 미적으로 예뻐보이지도 않아서 과연 이것을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p><p><br/></p><p>이 작품은 개념 미술 작품으로, 실물 의자, 사진 의자, 의자의 정의를 전시해놓은 방식이다.</p><p><br/></p><p>이 작품은 예술이 형태와 색상의 문제가 아니라 의미를 생산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여기서 나는 개념 미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고, '의미'를 만들어낸다는 것에 대한 예술성을 알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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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1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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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2 백민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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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토니 곰리의 작품 ‘북방의 천사‘가 가장 인상깊었다. 이 작품은 설치 미술 기법을 사용해서 자연 속 천사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연 속 거대한 천사의 조각이 북유럽 신화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다. 작품 제작 전에는 해당 지역 사람들의 반발이 굉장히 심했는데, 설치를 하고 나자 여행객들이 몰리며 좋아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신화적인 모습을 웅장하게 나타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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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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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2최윤형</title>
         <author>gs24112</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24278</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 코미디언</p><p><br/></p><p>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는 '이런 것도 예술이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종이에 점을 찍고 예술작품이라고 주장하자 관객들이 웃는 모습이 떠올랐다. 이 작품의 표현은 아주 단순하다. 바나나 하나를 테이프로 붙인 것이다. 하지만 그 의미는 알기 힘들어 보인다. 심오해지고 난해해지는 미술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정작 이 작품의 가격은 현실의 정점에 있는듯 하다. 나는 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가 마음에 들었다. 과거의 예술은 인간의 본능적인 뇌만으로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었지만, 현대의 예술은 이성의 뇌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웃기지만은 않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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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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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6 허재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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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 나는 조셉 쿠수스의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라는 작품이 인상깊다</strong></p><p><strong> 제목을 보았을 때 의자가 3개라는 것이 너무 궁금했다 의자가 1개 또는 2개라고 했다면 쉽게 이해했을 것 같은데 아직 작가의 의도를 따라가기 힘들었다</strong></p><p><strong>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 것은&nbsp; 실제의자가 아닌 의자 사진이 사실 거울에 비친 의자로 현재 작품 뒤쪽에 의자가 있어 3개가 된다는 설명이었다</strong></p><p><strong> 하지만 작가는 저 옆쪽에 작품 설명하는 판을 의자로 보고 새롭게 의자를 정의란 것이었다 이 아이디어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으며 제목을 보고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strong></p><p><strong>정리하자면 이 작품은 어떻게 특정한 물체를 설명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제시한다 그 대답을 찾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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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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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1 최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0586</link>
         <description><![CDATA[<p>솔 르윗의 [빨간 사각형 하얀 문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봤을 때는 네모랑 글자만 있어서 단순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계속 보니까 빨간색이랑 하얀색 대비가 강렬해서 눈에 남았다. 색이랑 글자가 같이 있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작품은 캔버스에 정사각형을 나누고 색칠한 다음 색 이름을 글자로 적은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기법은 단순하지만 색과 언어를 연결한 방식이 새로웠다. 이 작품은 보는 것과 읽는 것을 동시에 경험하게 했다. 색을 눈으로 보면서도 글자를 통해 다시 확인하게 해서 색과 언어의 관계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작가의 의도는 시각적 요소와 언어적 요소를 결합해 개념 자체를 예술로 보여주려는 것 같다. 감각적 대상인 색과 개념적 대상인 글자를 함께 두면서 관람자가 그 관계를 직접 인식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느꼈다. 내가 좋았던 건 단순함 속의 힘이었다. 화려하지 않은데도 강렬하게 다가왔다. 빨강과 하양의 대비가 눈에 확 들어왔고, 글자를 읽으면서 색을 다시 보는 과정이 새로웠다. 그래서 단순한 형태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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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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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08 권용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0669</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 코미디언</p><p>원래 알던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사실 내가 현대미술에 적극적으로 반감을 갖게 한 작품이다. 꼴랑 바나나 하나 붙여놓고 수 억을 버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p><p>작품은 덕트테이프로 바나나를 벽에 붙여놓은 단순한 형태이며, 그것을 사람들이 관람하면 된다.</p><p>그런데 이 작품에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바나나가 세계 무역의 상징으로서 사용되었다는 것과, 바나나를 붙이는 위치, 바나나를 교체하는 주기 등 매뉴얼도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로 예술을 가장한 어그로성 작품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생각보다 더 구조적인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SNS, 뉴스 등에도 이러한 해석과 뒷이야기들은 대중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어쩌면 이러한 부분들조차 카텔란이 의도한 것 아니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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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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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7 손찬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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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뱅크시 / Better Out than In / 길거리 판매?</p><p><br/></p><p>처음 봤을 때는 ‘내가 저때 저기 있었으면 살 수도 있었던 건데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을 했고, 왜 아무도 사가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었다.</p><p><br/></p><p>작품은 벵크시의 예전 작품들을 다시 뱅크시가 그려내어 길거리에서 판매를 한 작품이다. 판매를 할 때는 뱅크시의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할아버지를 고용하여 할이버지가 팔게 했다.</p><p><br/></p><p>미술관에 와서 마치 자신들이 이해하기도 힘든 현대 미술에 대한 안목이 있는 것처럼 연기하는 사람들에게 광역 도발을 하였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인상깊었다. 애초에 현대미술 특성상 단번에 보고 의도를 파악하기가 작가가 직접 옆에서 설명해주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려운데, 마치 이해를 하고 있는 것처럼 구는 사람들이 재수없어 보였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통쾌한 한방을 먹였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인상깊엇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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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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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61 양무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1766</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 아홉번째 시간</p><p>나는 기독교인이기에 기독교 분파 중 하나인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이라는 존재를 나약하게 쓰러진 것으로 표현한 것 같아 매우 심기가 불편했다. 한편으로는, 아홉시간은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후 죽을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성경에 묘사된 예수님의 죽음은 저 작품에 묘사된것과 같이 어떠한 권위에 굴복하여 죽은 것이 아니었기에 이러한 종교적 내용조차 부정하는건가 싶어서 불쾌했다.</p><p><br/></p><p>조각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였으며, 교황이 운석에 의해 갑작스럽게 무너지는 장면을 연출하여 권위와 종교를 부정하려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p><p>마음에 든 측면은 없었으며 오히려 마음에 들지않았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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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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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8 송형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3212</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개념 미술 작품으로, 실제 의자, 의자의 사진, 그리고 의자의 사전적 정의를 한 곳에 전시되어 있다.</p><p><br/></p><p>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는 '이 작품이 대체 전하고자 하는 바가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적으로 화려하거나 웅장한 모습도 아니고, 단순히 의자와, 의자의 사진, 의자의 정의를 두고 예술이라 말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당연히 의자의 정의를 만족하는 '실체가 존재하는 의자'만을 의자라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으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평소에 '의자 사진'과 '의자라는 글자'도 의자라고 부른다. </p><p>이 작품은 내게 단어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작품을 통해 예술 작품의 형태, 화려함 등의 외적인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에 들어있는 메세지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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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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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2 김지홍</title>
         <author>gs24032</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3581</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 아홉 번째 시간</p><p>먼저, 작품의 첫인상이 무척 자극적이다. 가장 숭고하고 존경받는 인간인 교황이 멋있게 차려입은 채로 돌에 맞고 쓰러져 있는 모습이 오랜 시간 동안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신자들이라면 훨씬 더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이 작품은 무려 13억 명에 달하는 신자의 존망을 받는 종교의 수장이 운석을 맞고 죽음을 맞는다는 비현실적이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한 상황을 연출하였다. 이러한 지위를 갖는 성공이 순식간에 몰락한다는 내용과 종교적으로 모욕적인 연출, 그리고 종교적 요소와 과학적 요소의 결합의 아이러니함이 관중들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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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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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45 박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3725</link>
         <description><![CDATA[<p>하나이면서 셋인 의자 &lt;조셉 쿠수스&gt;</p><p><br/></p><p> 처음 이 그림을 보았을 때에는 정말 정밀하게 그린 의자 그림과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거울에 비치는 의자를 두고 무엇이 진짜 의자인가를 물어보는 것인줄 알았다. 만약 진짜같은 가짜 작품과 가짜같은 진짜 작품이 있다면 무엇이 진정한 예술작품인가를 물어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을 듣고 알고 난 다음에는 그림과 거울 속에 있는 의자와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의자 중 어떤 것이 진짜 의자인가로 묻는 것으로 이해하게 바뀌었다. 오른쪽에 있는 글 같은 경우에는 작가가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설명해주는 글이라고 생각했다. </p><p> 이 작품은 의자라는 커다란 주제 속에 실제 기능이 있는 의자와 의자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의자를 그린 그림으로 구선되어있다. </p><p> 지금 교실에 앉아있는 우리에게 의자를 생각하라고 할 경우 누군가는 현실에서 우리가 앉아있는 의자를 누군가는 의자의 형태를 누군가는 의자의 정의를 생각할 것이다. 이렇듯 의자라는 명사는 다양한 의미로 표현될 수 있고 이를 예술로 바꿔낸 것이 이 작품인 것이다. 나는 의자라는 어떤 개념이 사람마다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 기억에 남았다. 특히 처음에 딱 봤을 때 진짜 의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 인상깊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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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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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033 김태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4175</link>
         <description><![CDATA[<p>서도호 / 집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p><p><br/></p><p>우선 대한민국에 이런 예술가가 있는지 몰랐는데 알게되어서 좋았다. 위 작품은 장소개념의 확장으로 서양풍 안의 동양풍 집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작품이다. 그 두집을 겹쳐 놓으며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게 잘 느껴졌다. 장소적 개념의 미술이 인상깊었고 자신의 안에 내재된 한국인의 모습을 잘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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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2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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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우리치오 카텔란 &lt;완벽한 날&gt;</title>
         <author>gs24014</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9102</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노숙하는 사람이 인상깊었다. 전시관에 정교한 노숙자 모형을 전시했다. 언뜻 봐서는 정말 노숙자가 전시관에 누워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정교했고, 이를 보고 착각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화면으로 보는 나 역시도 정말 노숙자가 누워있는 걸로 착각했다. 작가는 이 전시물을 전시관마다 다르게 설치해서 정말로 그 나라의 노숙자의 모습을 포현하려고 했다. 관람객들에게 이건 정말 노숙자다 라는 인식을 주려고 했다는 의도가 보인다. 나는 이를 보고 예술계에서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을 구별하려는 태도, 나타나는 우월주의를 비판하려고 한다는 의도를 강하게 전달받았다. 예술관은 권위있는 곳이기 때문에 노숙자같은 사람은 들어오면 안된다는 인식을 비판하고 싶었던 것이 느껴졌다. 나도 속으로는 이런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었던걸 알았기에 더욱 인상깊었던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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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3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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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27 김유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39299</link>
         <description><![CDATA[<p>아이 웨이웨이 - 원근법 연구 가 가장 인상깊었다.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 욕을 작품으로 내놓은 것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도발적인 첫인상을 주었다. </p><p>작품은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전달되었다. 추가적인 작업 없이 사진 한 장만을 사용한 것이 전하도자 한 메시지를 더 잘 전해주는 것 같다.</p><p>작가는 작품을 통해 기존의 권위를 거스르고자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예술 작품을 단순히 아름다움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 발언을 위해 썼다는 것이 인상깊다.</p><p>나는 이 작품이 처음에는 약간의 불쾌감과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 배경을 알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 속에 의미가 담겨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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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3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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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65 오재경</title>
         <author>gs24065</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63562</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 / Him</p><p><br/></p><p>뒷모습에서 순수함을 느끼고 어린아이의 해맑은 앞모습을 기대하였지만, 악인을 대표하는 히틀러의 얼굴이 보였을 때의 충격이 크다.</p><p>참회하며 용서를 구하는 듯한 모습으로부터 자연스레 히틀러와 같은 악인도 회개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작가는 종교에 대한 풍자를 의도하였으며, 동시에 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악의 평범성을 보여주고, 한 사람을 단순히 순수함, 악함으로 규정지을 수 있는가 하는 여러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작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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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4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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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114 최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1375242</link>
         <description><![CDATA[<p>조셉 코수스의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는 실제 의자, 그 의자의 사진, 그리고 사전적 정의를 나란히 설치한 개념미술 작품이다. 처음 봤을 때 익숙한 사물이 예술이 되는 과정에서 신선한 충격과 호기심을 느꼈다. 각각의 매체(사물, 이미지, 언어)가 의자를 여러 관점에서 보여주며, '진짜 의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평범한 대상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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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5:5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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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46 박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64234</link>
         <description><![CDATA[<p>서도호의 &lt;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gt;이 인상 깊었다. 이 작품은 서울과 미국의 집을 겹쳐 서도호의 정체성을 드러낸 작품이다. 처음에 작품 사진을 보고 홀로그램 같단 생각을 했다. 또, 삼차원임에도 집 속의 집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건축 청사진 같은 느낌도 주었다. 얇은 천으로 큰 스케일의 작품을 완성했단 사실이 대단했고, 미술에 있어 장소의 개념을 확장시켜 의미있는 작품으로 느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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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3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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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056 손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77305</link>
         <description><![CDATA[<p>조셉 코수스&lt;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gt;</p><p>처음 봤을 때는 왜 제목이 저렇게 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진짜 의자 하나와, 왼쪽에 의자의 사진, 그리고 오른쪽에 의자의 사전적 정의가 써있기 때문에 의자는 하나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은 언어, 그림, 물체 세 가지 요소를 사용한 개념 미술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실제 의자, 의자 사진, 그리고 의자의 사전적 정의를 나란히 전시해서 무엇이 진짜 의자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p><p>나는 이렇게 본질적인 개념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이 진정한 개념 미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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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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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09</title>
         <author>gs24009</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77826</link>
         <description><![CDATA[<p>조셉 코수스의 “하나 그리고 셋인 의자”가 인상 깊었다. 처음 보았을 땐 미술의 패러다임을 흔드는 다른 여러 예술들과 색다르게 느껴졌다. 좀 더 개념적이고 학술적인 느낌이 들었다. 작품으로써 감동을 준다기보다 깊이 고민하고 토론하게 만드는 측면에서 학술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은 의자와 의자 사진, 의자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개념 미술에 해당한다.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본질이라는게 특정될 수 있는 개념인지 아니면 주관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개념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물리 법칙이나 수학 문제는 본질, 꿰뚫는 개념이 분명 존재하는 듯하게 내겐 느껴졌지만 정작 일상적인 의자는 본질이 무엇인지가 잘 직관적으로 느껴지지 않아 흥미로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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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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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28 김윤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78228</link>
         <description><![CDATA[<p>작가명: 조셉 코수스(Joseph Kosuth)<br> 작품명: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 (One and Three Chairs, 1965) <br>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 단순히 의자 하나와 사진, 그리고 사전 정의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 어리둥절하게 다가왔다. 당연하게 알던 ‘의자’라는 개념이 낯설게 느껴졌다. <br>작품의 매체는 실제 의자, 그 의자의 사진, 그리고 ‘의자’라는 단어의 정의이다. 그림이나 조각이 아니라, 개념 자체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드러내는 점이 독특하다. <br>이 작품은 우리가 사물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눈앞의 물건, 그것이 담긴 사진, 그리고 언어적 정의 중 어느 것이, 어디까지가 ‘의자’인지 묻는 듯하다. <br>내가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일상적인 사물 하나로 여러 생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의자라는 단어도 우리가 사회적 합의로 정한 언어의 일부에 불과하다. 오늘부터 모두가 의자를 다른 말로 부른다면 저 작품에 의자는 하나도 없어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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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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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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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지성</title>
         <author>js_yang</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0488</link>
         <description><![CDATA[<p>피에르 만초니, 예술가의 똥</p><p>나도 똥을 싸서 팔아볼까 싶었다. 이 작품은 기존의 예술을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자신의 똥을 통조림 캔에 담아서 판매하였다. 그러나 이 작품도 시간이 흐르며 매우 비싼 값에 팔리게 되었다. </p><p>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받을 것이라는 말을 직접 실천한 점이 너무 내 취향이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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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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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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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96정승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0839</link>
         <description><![CDATA[<p>조셉 쿠수스의 대표적인 개념미술 작품인 &lt;하나이면서 셋인 의자&gt;라는 작품이 인상깊었다. 실제 의자 하나, 그 의자의 사진, 그리고 사전에서 발췌한 의자라는 단어의 정의를 함께 배치해놓은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처음 작품을 보았을 때 당황스러운 느낌이 강했지만 곧 우리가 사물을 어떻게 이해하고 인식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품의 매체는 실물, 사진, 텍스트라는 서로다른 방식이 결합한 것이다. 개념 자체를 매체로 삼아 영역을 확장했다. 어떠한 대상이 서로 다른 층위에서 공존할 수 있으며 이해방식이 단일하지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 마음에 특히 와 닿은 측면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온 ‘사물과 언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점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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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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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70윤건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1185</link>
         <description><![CDATA[<p>붉은색 정사각형, 흰색 글씨 - 솔 르윗</p><p><br/></p><p>처음 봤을 땐 관람객들에게 착각을 일으키는 간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혼란을 주는 것을 본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p><p><br/></p><p>작품은 한 작은 구조물로 매체와 기법엔 큰 의미가 없다. 그저 정사각형/글자/흰색/빨간색라는 것만이 중요한, ‘개념 미술‘에 걸맞는 표현 방식이었다.</p><p><br/></p><p>내가 생각할 때 작품이 전달하는 의미는 “글씨 자체와 글씨에 담겨있는 의미는 다르다”는 것이다. Red라는 단어는 흰색이지만 붉은색을 의미하는 것처럼 말이다.</p><p><br/></p><p>나도 요즘 어떤 말을 들을 때 말 그 자체가 아닌 말한 의도, 본질적으로 전하고 싶은 것 등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지 않으면 오해가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깨달음을 작품에 아주 간단하게 녹여낸 것 때문에 나에게 인상 깊게 남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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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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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86 이주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2310</link>
         <description><![CDATA[<p>가벼운 소재인 천을 이용해서 자신이 살던 여러 집을 겹쳐놓았다. 서양식 집 속에 한국식 집이 있는데, 이는  미국 유학을 갔던 서도호의 '이주', '정체성'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집은 단순한 물리적 거주지가 아니라 삶의기억, 문화적 배경 등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처음에 이 작품을 보았을 때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동시에 부드럽고 정교한 천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서양 건물 속에 뜬금없이 기와집이 있는게 놀라웠고, 이주, 낯선 곳에 대한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 옛날에 영국에서 살았을 때 기억이 떠올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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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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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24 김승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2717</link>
         <description><![CDATA[<p>서도호 -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p><p>이 작품은 처음 보았을 때 푸른색이 기억 속에서 불러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작품은 반투명한 폴리에스터 천과 철제 프레임을 이용한 설치미술로, 한옥과 서양식 주택이 겹겹이 중첩된 형태를 통해 이주와 정체성, 기억을 표현한다. 개인의 삶과 문화적 배경이 담긴 정체성의 그릇으로서의 집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의 성장 경험과 미국에서의 이주 생활이 공존하는 작가의 삶을 시각화한다. 반투명하게 집을 겹쳐서 표현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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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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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04 고우성</title>
         <author>gs24004</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3640</link>
         <description><![CDATA[<p>아이 웨이웨이의 &lt;인간미래&gt;가 매우 인상깊었다. 처음 봤을때는 '중국인'을 의미하는 거대한 건축물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꽃 벽지가 둘러싼 듯 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벽지에는 꽃이 아닌 CCTV가 그려져 있다. 얼핏 보았을 때 아름다워 보이는 작품이 사실은 반항적인 의도를 가졌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중국은 정부에 대한 비판, 반항에 대하여 상당히 억압적인 편인데, 이 작품 뿐만 아니라 웨이웨이의 다른 작품들은 이를 은밀하게 비평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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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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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64 오세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576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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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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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71윤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6141</link>
         <description><![CDATA[<p>마르셀 뒤샹의 작품 ’<strong>샘‘</strong>은 기성품인 소변기를 전시장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레디메이드 작품이다. 처음 보았을 때는 ‘이게 예술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동시에 기존의 예술 개념을 뒤집으려는 뒤샹의 의도가 느껴졌다. 이 작품은 예술이 단순한 미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작가의 선택과 의도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작품이 예술의 경계를 넓혔다는 점에서 특히 인상 깊었으며, 일상적인 사물이 어떻게 예술로 탈바꿈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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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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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64 오세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298627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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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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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66 오현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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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무와, 타이어, 나무, 체인 등으로 평면과 입체 모두에서 형성되는 이 작품을 골랐다.</p><p>처음 접했을 때에는 염소의 바닥에 시선이 갔고, 평소라면 상당히 이상하다고 느꼈을 타이어의 위치에는 오히려 늦게 눈이 갔다. 염소와 타이어와 캠버스로 구성된 바닥이라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깊었다. </p><p>소재와 입체, 평면, 조화라는 다양한 개념을 뚫고 지나가는 작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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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1:4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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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34 김태훈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88127</link>
         <description><![CDATA[<p>조셉 코수스,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p><p><br/></p><p>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작품이지 싶고 작가가 대충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 것 같긴 하다는 생각만 했다.</p><p><br/></p><p>그러나 개념 미술이라는 관점을 알고 나서는 의자라는 매체를 실제 사물로도, 사진으로도, 사전적 정의로도 떠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며 "사물의 본성은 경험과 지각을 통해 결정된다"는 아이디어를 잘 나타내는, 개념 미술의 교과서와도 같은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p><br/></p><p>꼭 '아름답다' 등의 감상이 아니더라도, 작가가 전달하고자 했던 생각에 도달하고 공감하는 과정도 충분히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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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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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93 전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89171</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아메리카</p><p>처음 봤을때는 자원 낭비의 극치라고 생각하였다.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으나, 더 생각해보니 '금'이라는 것은 부자들만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은 볼 일이 거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금과 같은, 실생활에 잘 사용되지 않는 희귀한 것이 미술에 사용되는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니 이질감이 줄어들게 되었다.</p><p> 이렇듯 이 작품은 '금'이라는 매우 비싸고 고급스럽게 여겨지는 소재를 사용해, 이를 변기로 만들고 공중화장실에 둠으로서 이질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며, 눈은 금을 보면서도 변기의 형태를 보아 이러한 감각을 직접적으로 느낀다. 변기의 위치적 특성 또한 생각해보면 화장실의 악취도 떠오르는 듯해 눈쌀이 찌푸려지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하다. </p><p> 이를 통해 이 작품은 사람들이 비싼 음식을 먹어도 결국엔 모두 똥으로 간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부자들의 사치 행각을 비판하는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이 작품 또한 하나의 사치적인 행위로 볼 수 있기에, 사치로 사치를 비판하는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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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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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02 고다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0225</link>
         <description><![CDATA[<p>피에로 만초니 - 예술가의 똥</p><p>처음 봤을 때엔 똥이 들어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통조림 캔을 보고 똥이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향긋한 커피향이 날 듯한 디자인이다. </p><p>난 이 작품에 담긴 의미가 인상깊었다. 모든 것을 상품화하고 사고파는 것에 열중해 있는 예술계에 날리는 일침, 그러나 결국 이 작품 마저도 엄청난 가격을 받으며 사고팔리게 되는 것이 우습게 느껴졌다. 우리에게 예술이 더 이상 예술로써의 가치가 남아있는지 의문을 품게 만드는 작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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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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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84 이영윤</title>
         <author>gs24084</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0312</link>
         <description><![CDATA[<p>서도호-&lt;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gt;</p><p>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는 정교하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견고함과는 거리가 먼 천이라는 재료를 사용해 견고하고 정교하게 지어진 건물의 인상을 주었다는 것이 좋았다. 이 작품은 설치미술로써, 작가의 동서양적 정체성과 점유했던 공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하였다. 작품이 전달하고자 한 의도 자체 역시 인상깊었지만, 시각적으로 보았을때 정말 독특하고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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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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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79 이병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1354</link>
         <description><![CDATA[<p>루이스 부르주아 &lt;엄마(Maman)&gt;</p><p><br/></p><p>처음 봤을 때는 철로 만든 거미이기 때문에 딱딱하고 미술관에 어울리지 않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거대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거미의 배에 알을 설치하여 곧 태어날 새끼들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주려는 모성애를 나타내는 작품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의도를 알고 나서 작품을 보니 다소 흉물스러 보였던 작품이 독특한 외관으로 이목을 끌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미 거미의 모성애를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란 것을 알게 되어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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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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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36 김헌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2044</link>
         <description><![CDATA[<p>루이스 부르주아 - 마망</p><p>약 10m 이상으로 주변 건물들과 크기가 비슷하다. 엄청난 크기를 갖고있어서 압도감이 느껴졌다. 또한 거미라는 형상이 본능적으로 불안감과 공포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면 거미를 엄마로 상징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거미가 알을 보호하는 모성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p><p>이 작품의 매체는 청동,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대형조각이자 설치미술이며, 공간을 활용한 설치미술이라서 관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또한 재료의 견고함과 차가운 질감을 통해 강인함, 보호의 의미를 전달해준다.</p><p>이 작품은 모성의 의미를 전달한다. 작가가 어머니를 거미에 비유하여 거미처럼 집을 만들고, 보호하며, 생명을 돌보는 존재로서의 모성을 상징하였다. 또한 거미라는 형상은 위협적이지만 동시에 보호적이어서, 인간 감정의 복합성을 보여준다. 또한 이 작품은 작가의 어린 시절과 가족에 대한 기억, 상실, 치유의 감정을 담았다.</p><p>이 작품이 마음에 든 이유는 작년 미술시간에 작품을 제작할 때 그저 거미의 두려움과 공포감만을 담기 위해 많이 참고한 작품인데, 이 작품에 담긴 여러 의미와 작가의 의도를 살펴보니 다른 감정이 들게되어 인상깊다. 두려움과 감동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신기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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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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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115 한성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4899</link>
         <description><![CDATA[<p>마르셀 뒤샹의 작품 <strong>「샘」</strong>을 보면서 처음에는 작가가 왜 이 물건을 전시장에 가져다 놓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았다. 작품의 기법은 ‘레디메이드(readymade)’로, 일상적인 물건을 예술작품의 맥락에 옮겨놓음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변기를 그대로 가져다 놓았을 뿐인데 그것이 미술관에 전시된 순간, 자연스럽게 “이것이 정말 예술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p><p><br/></p><p>그런데 그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것이 작가의 의도였던 것 같다. 뒤샹은 단순히 미적인 아름다움이나 화려한 기법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예술을 어떻게 정의하고 바라보는지를 흔들어 놓으려 했던 것이다. 변기가 단순한 생활 도구로서 기능할 때는 누구도 예술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그것을 전시장이라는 맥락 속에 옮겨놓았을 때 전혀 다른 의미가 생겨났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의 가치는 어디서 비롯되는가를 고민하게 된다.</p><p><br/></p><p>이 작품에 마음이 끌린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샘」을 통해 예술이 단순히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이나 기법적 완성도를 넘어,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사고를 유도하는 과정 자체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결국 뒤샹은 작품을 전시하는 ‘행위’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관람자의 사고 과정까지를 하나의 예술로 제시한 것이다. 이 작품을 보며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고, 그 순간 이미 작품 속에서 작가의 의도대로 참여하고 있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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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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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78 이민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687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선택한 작품은 서도호의〈집속의 집&gt; 이다.</p><p><br/></p><p>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거대한 집 안에 또 다른 집이 겹겹이 들어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현실과 기억,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한 공간에 공존하는 듯한 묘한 감정을 느꼈다. </p><p><br/></p><p>폴리에스터 천과 철제 구조물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반투명한 천으로 된 집이 겹겹이 이어져 있어 그 안을 직접 걸어 다닐 수 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그림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하는 공간 예술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p><p><br/></p><p>이 작품이 전달하는 가장 큰 의미는 현대인의 이주성과 정체성이다. 서도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간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이동성과, 그 속에서 형성되는 복합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하였다. 밖의 집은 서양풍의 집이자만 내부는 한국식 집이다. 이를 통해, 서도호 자신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였다. 또한 다른 곳에 옮겨서 다시 설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따라서 현대인이 겪는 이주와 이방인의 경험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작품이었다.</p><p><br/></p><p>작품 속 집이 투명한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서로 다른 집들이 겹쳐보인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는 내가 살아온 공간과 앞으로 살아갈 공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다. 이주가 불가피한 시대에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작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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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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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10 김나단</title>
         <author>nathan080811</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7033</link>
         <description><![CDATA[<p>서도호,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p><p><br/></p><p>보았을 때, 가면이 떠올랐다. 예전에 가면을 중심주제로 나의 속 모습과 겉 모습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 이 작품을 볼 때 그 경험이 떠올랐다. 그래서 자신의 겉면, 속 마음으로 표현되며 자신의 상태를 드러낸다고 보았다. 파란색의 색감과 반투명하여 안 쪽이 보이는 것이 특징적으로 보인다. 이중 파란색은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그저 자신을 좋게만 보지 않아 보인다. 반투명한 것은 나의 속 모습을 드러내겠다는 것으로 보이며 이와 연관되어서는 속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편치 않기 때문에 착찹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파란색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겉은 서양식, 속은 한국식으로 구성되어 본인의 이중적 혹은 서로 조금 충돌되는 모습을 지닌 것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제목은 집이 5번 반복되는 반면 실제 작품에는 집이 2개만 표현된 것을 보면 모두 드러낸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겉과 속의 다른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을 나타내서 마음에 들었고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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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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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25 김시운</title>
         <author>gs24025</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7564</link>
         <description><![CDATA[<p>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조셉 코수스의 &lt;하나 그리고 세개의 의자&gt;다.</p><p><br/></p><p>처음 봤을 때 사진의 의자와 실제 의자는 눈에 보였지만, 오른쪽의 글귀는 무엇인지 몰라서 궁금했었다. 이후 저 글 또한 의자를 설명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p><p><br/></p><p>이 작품은 '의자'라는 개념의 정의를 만족하는 모두 다른 세가지 대상(실제 의자, 사진, 글귀)을 보여줌으로써, 의자라는 대상의 본질에 대해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p><p><br/></p><p>보통 '의자'를 생각한다면 실제로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떠올리는데, 기능적 측면 뿐만 아니라 아니라 의자를 찍은 사진, 의자에 대한 설명 또한 의자의 정의에 부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p><p><br/></p><p>이를 통해 꼭 시각적이고 물질적인 부분에서만 예술을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작품 자체가 나의 편견을 꿰뚫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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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7: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097564</guid>
      </item>
      <item>
         <title>24023 김세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101538</link>
         <description><![CDATA[<p>루이스 부르주아의 마망.</p><p><br/></p><p>처음 봤을 때는 거대한 거미 형상 때문에 이런 작품이 어떻게 왜 유행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홀로 놓여있는 이 작품을 계속보다보니 차갑고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긴 다리들이 사방으로 뻗어 있으면서도 어딘가 섬세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또한 알고 보니 이 작품이 어머니의 보호와 돌봄을 상징한다고 해서, 처음의 두려움을 느낀 차가운 다리들이 오히려 보호적인 느낌을 주기도 했다. 내가 특히 마음에 든 점은 단순히 형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느꼈을 이 모성애라는 감정을 직접 이끌어낸다는 것이였다. 두려움과 따뜻함이 동시에 전해지는 이 오묘한 감정을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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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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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43 박관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101543</link>
         <description><![CDATA[<p>작가명 : 라우센버그</p><p>제목 : 지워진 데 쿠닝의 그림</p><p><br/></p><p>처음 봤을 때 느낌과 감정 : 처음 이 작품을 보고 질감, 액자 등이 라우센버그의 의도일 것이라 예상을 해서 '와 이런 것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작품의 제목을 보고 난 다음에는 더 놀랐다.</p><p><br/></p><p>작품의 매체, 기법 : 라우센버그가 윌렘 데 쿠닝의 그림을 직접 받아와서 수개월 동안 지우개로 지운 흔적을 남긴 것이다. 캔버스에 남겨있는 흔적이 작품의 매체가 된다.</p><p><br/></p><p>작품이 전달하는 의미 : 지우는 행위 자체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예술의 범위를 넓혔다.</p><p><br/></p><p>내 마음에 든 측면과 이유 : 보통 예술작품은 무엇을 남기느냐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이 작품은 무엇을 지웠느냐의 관점으로 보게 되어서 더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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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3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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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49 배상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101957</link>
         <description><![CDATA[<p>작가: 솔 르윗       제목: Wall Drawing #769</p><p>처음 봤을 때 단순해 보이지만  정교하고 깔끔한 벽화가 인상 깊었다.</p><p>솔 르윗은 벽에 선들을 어떻게 그어야 하는지 도면을 제시한다. 이런 메뉴얼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벽에 그림을 그린다. 재료는 왁스 파스텔, 수성 물감, 연필이 사용되었다.</p><p>반복되고 발산하는 도형에서 비롯되는 리듬은 마치 미니멀한 음악을 시각화한 듯한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p><p>이 작품은 작가가 직접 그리지 않았지만 메뉴얼은 제공한 작가와 그것을 읽어 자신이 해석한대로 시행하는 사람이 함께 각자의 역할을 하여 완성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단순한 도형들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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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4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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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72윤성현</title>
         <author>gs24072</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102105</link>
         <description><![CDATA[<p>완벽한 하루</p><p>마우리치오 카텔란</p><p>매달려 있는 사람의 표정이 인상깊었다. 매달려 있었던 사람의 건강상태가 걱정되기도 하였다.</p><p>작품은 덕테이프로 사람을 매달아 전시하였는데, 이 사람이 돌처럼 가만히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거나 말도 했을 것이라 생각하니 정말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이었겠거니 생각이 든다.</p><p>작품이 사람이기에 아무도 구매하지 못하는 작품이라는 점이 와닿아 신선했다. 구매가 인신매매로 불법이 되어버리기에 정말 아무도 구매하지 못한다. 매달려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보지 못하기에 작품이 매달린 사람의 소유가 되지도 못한다.</p><p>예술이 돈으로 환산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비판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p><p>10분 정도는 매달려보면 재밌긴 하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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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4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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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29 김윤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108115</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조셉 코수스의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이라는 작품이다. 개념 미술이라는 분야에 속하는 작품이다. 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 느꼈던 느낌과 감정은, 어떻게 해야 의자가 3개지? 라는 철학적 의문이 떠올랐다. 의자를 세 가지 방식으로 보여주는 작품인데, 너무 익숙한 사물이 낯설게 다가와서 혼란스럽지만 동시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 작품에서는 실제 나무 의자를 몸으로 앉아볼 수 있는 촉각적 매체, 의자의 사진은 시각적인 효과, 사전 속 정의는 지식의 감각을 이끌어낸다. 또한 이 작품은 관객에게 의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작품을 만나고 시각적으로 판단하고 감상하는 과정으로 세 가지 생각을 하면서 어떤 의미로든 자신의 생각을 찾아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한다. 나는 이 세 가지가 함께 놓이며, 우리가 의자를 이해하는 과정을 압축해서 보여준다고 느꼈다. 작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단순한 사물 하나로 복잡한 사고를 유도한다는 것아 인상 깊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의자가 사실은 여러 가지의 이해를 바탕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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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4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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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80 이상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3110435</link>
         <description><![CDATA[<p>솔 르윗 - 붉은 색 정사각형, 흰색 문자들</p><p>유튜브에서 봤던 테스트 같은 것들이 떠올랐다. 말을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은 정사각형을 9등분해 색을 칠하고 글씨를 써 놓았다. 이 작품의 제목에서 붉은 색 정사각형은 실제로 붉은 색의 정사각형일 수도 있고, red square라는 문자일 수도 있다. 예술과 작품은 곧 아이디어이며, 어떤 재료를 사용해 어떤 작품을 만드느냐보다 예술가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하는 생각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작품을 바라볼 때 그저 보는 것이 아닌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보아야 한다.</p><p>이 작품을 보며 시각적인 것에만 집중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겉에 보이는 것이 아닌 내면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보이는 것이 좋지 않다고 무조건 비난하기보단, 그 속에 숨겨진 사실을 보아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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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2:4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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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효녕</title>
         <author>gs24031</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52764</link>
         <description><![CDATA[<p>로버트 스미스슨의 나선형 방파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p><p>처음 봤을 때 방파제를 밟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즈니 영화 모아나가 생각났다</p><p>매체는 아마 자연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고, 돌로 만들었을 것이다</p><p>크고 모양이 이쁜 방파제가 자다와 어우러진 광경이 좋았다. 작폼이 의미하는 바는 잘 모르겠지만, 미니멀리즘이 판치는 현대미술판에서 큰 사이즈의 작품이 있는게 좋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9-22 05:2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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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97 정우현</title>
         <author>gs24097</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53908</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는 순수 금으로 이루어졌고 꽤 예쁘게 생겨서 전시 되는 그러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p><p>그러나 실제로는 화장실에 배치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신박했다.</p><p>작품이 가지고 있는 200달러 음식이던, 2달러 핫도그던 마무리가 동일하다 라는 메시지도 재밌었다.</p><p>그러나 가장 인상깊었던 이유는 이 작품이 끝까지 어딘가에 전시되고 그랬던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난당하고 실종된것이 다른 작품에선 볼 수 없었던 그러한 특징을 가지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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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2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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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75 이기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54372</link>
         <description><![CDATA[<p>기울어진 호</p><p>리처드 세라</p><p>처음 봤을 때는 도시의 흉물 정도로 느꼈다.</p><p>작품의 매체는 철판이나, 철판에 더하여서 그것이 설치된 공공장소 전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중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이는 아주 쉽게 예술이 상품화되는 사회적 맥락에 대한 반발이라고 할 수 있다.</p><p>이 작품은 빽빽한 도심 속에서도 평소에 보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게 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p><p>얼마 전에 경곽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운동장이 막혔다. 우리의 출입을 제한할 뿐더러 경관에 그리 좋지도 않았다. 하지만 불편한 통행 속에서 한 줄 계단의 정겨움, 푸른 나무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물며 예술이 아니어도 우리의 삶에 깨달음을 주니, 예술이라는 이름에 의도까지 담겼다면 정말 아름다울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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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2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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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31 김준서</title>
         <author>gs24031</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54570</link>
         <description><![CDATA[<p>웨이웨이 레고 자화상</p><p>웨이웨이가 중국의 억압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자신만의 예술을 계속해 나가는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보고 어 뭐지? 사진 화질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작품이 레고로 이루어졌단 것, 만들어진 과정을 알고 나서 정말 멋진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고 회사에서 레고를 팔지 않겠다고 하자, 변기에 레고를 빠뜨린 사진과 함께 sns를 활용해 레고를 수급하여 제작한 방식이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작업방식인 것 같다. 감옥에서도 자신의 저항정신을 버리지 않고, 신념을 유지하는 모습이 자신만의 길이 있는 진짜 예술가 같다는 생각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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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2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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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106 지민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55387</link>
         <description><![CDATA[<p>이탈리아 개념미술가 피에로 만초니 &lt;예술가의 똥&gt;(1961)은 금속 깡통과 라벨을 매체로 한 개념미술 작품이다. 처음 똥이 담겨있다는 통조림을 보았을 때는 깡통 안에 ‘예술가의 똥’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고 그것이 예술로 전시되며 고가로 거래된다는 사실이 놀랍고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솔직히 다른거까진 이해해도 똥을 비싸게 팔고 감상한다는 것부터 완전히 이해하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만초니는 이 작품을 통해 예술의 가치가 재료나 미적 수준이 아닌 작가의 아이디어와 선언에서 비롯됨을 보여 주었고, 예술 시장이 의미보다 희소성과 상업적 가치로 가격을 매기는 현실을 비판했다. 그리고 내가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예술의 본질과 가치의 근원을 근본적으로 묻는 힘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똥이라는 재료에 충격을 받았디만 작품을 볼수록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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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2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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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도호- 집 속의 집 속의 집 속의 집</title>
         <author>gs24012</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58392</link>
         <description><![CDATA[<p> 서도호의 작품이 기억에 남았다. 홀로그램으로만 표현할 수 있을 줄 알았던 모습을 재현했다.</p><p>천과 실로 만든 한옥과 집들은 신비로웠다. 한편으론 작품의 속이 훤히 보여서 그 천과 실 너머 있는 빈 공간 속에 아티스트의 본질과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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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2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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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26 김시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60046</link>
         <description><![CDATA[<p>가장 인상깊은 작품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Him이다.</p><p>처음 봤을때는 사실 히틀러인지 못 알아보고 그냥 밀랍인형의 사람이 기도하듯이 앉아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무슨 의미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이 작가의 특성상 뭘 비판하려는걸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근데 친구들이 히틀러다라고 얘기하고 기도하고있다는 생각까지 머릿속에 들어오니 선생님께서 말하신 히틀러도 용서를 구하고 참회를 하면 과연 종교적으로 용서할수있는가 라는 질문이 떠오르게되었다. </p><p>이런 의도를 지닌 작품은 작품위치를 통해의도를 드러내었다. 작품의 위치를 종교적인 위치에 두어서 종교 관련 사람들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p><p>나는 종교가 없지만 용서를 구한적도 있고 용서를 해본적도 있는 한 사람이다. 또한 독일의 역사를 통해 히틀러가 어떤사람인지 알고있다. 용서를 구한다는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것이다. 근데 히틀러같이 여러사람의 목숨을 가져간 사람은 아무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해도 그 유가족들 혹은 나같이 관련없는 사람들에게 용서를 절대 받을수 없을거라 생각한다.</p><p>이런 측면에서 이 작품이 나에게 많은 생각을하게 한것같다. 단순히 용서를 구하는것이 해결책이 아니고 과연  어떻게 해야 잘못을 사죄할수있을까 이를 고민힌게 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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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2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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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51 배준수</title>
         <author>gs24051</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61435</link>
         <description><![CDATA[<p>조셉 코수스, 하나이면서 셋인 의자</p><p>의자는 몸을 뉘울 수 있는 기구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가운데 작품만이 진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좌우의 사진과 글도 '의자'다. 조각, 그림, 글 모두 망막에 맺혀 1차원 신경 정보로 바뀐 후, 뇌 속에서 '의자'로 제구성된다. 인식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매체는 실제 조각, 사진(그림), 글을 매체로 사용하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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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3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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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구명조끼 뱀&gt; - 아이 웨이웨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62589</link>
         <description><![CDATA[<p>24040 문정우</p><p>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작품은 아이 웨이웨이의 &lt;구명조끼 뱀&gt;입니다.</p><p>이 작품은 여러 난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던 구명조끼들을 모아 재료로 사용해 거대한 스케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p><p>실물로서 그 자체의 의미를 강하게 가지는 구명조끼를 재료로 사용해 반복적으로 나열하고 연결해 작품을 구성함으로써 단순한 뱀 모습의 조형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p><p>처음 봤을 때는 뱀의 비늘과 무늬, 꿈틀거리는 모습과 날름거리는 듯한 혓바닥까지 거대한 스케일로 구현한 것에 일차적으로 압도당했고, 자세히 보면 보이는 각각의 구명조끼들의 모습에서 이차적으로 재료에 대한 흥미가 생겨 작품 자체가 가지는 인상에 영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p><p>제 생각에 이 작품이 가지는 의미는 '뱀'이라는 대상의 상징적 의미에 따라 다면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뱀을 탈피를 통해 부활하는 대상으로 본다면 난민들의 구명조끼를 타고 떠나던 과거가 희망으로 승화되어 난민들의 삶에 대한 긍정으로 해석됩니다. 또 뱀을 다리가 없음에도 나아가는 동물로 본다면 구명조끼를 쓰고 팔다리를 잃은 처지나 다름없는 난민들이 살고자 몸부림치는 생명으로써의 모습을 팔다리 없이 나아가는 뱀의 모습에 빗대 작은 긍정을 의미하거나 난민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공포나 악한 존재로서의 뱀으로 본다면, 난민들을 살리기 위한 구명조끼가 난민의 이미지로 정착해 오히려 차별과 무시를 일으키는 악마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허물을 벗고 난민들을 난민 자체로 보아주길 바란다고 느꼈습니다.</p><p>이처럼 다면적으로 해석된다고 생각했기에 기억에 남았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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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3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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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4 서지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65379</link>
         <description><![CDATA[<p>아이 웨이웨이 해바라기 씨</p><p>매체는 겉으로는 도자기이지만, 실제로는 도자기를 조각한 사람 1600명일 것이다.</p><p>처음 봤을때는 그냥 해바라기씨를 뿌린 것처럼 보여서 무엇인지 궁금했다</p><p>하지만 이 작품을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무명의 도자기 제작자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감동을 받았고 전체주의 비판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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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3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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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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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20 홍정우</title>
         <author>gs24120</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65630</link>
         <description><![CDATA[<p>솔 르윗, wall drawing</p><p>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것은 색이 다채롭다는 것이었다. 다양한 색의 조합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불러왔고 규칙성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 작품의 의미는 작품 자체보단 제작 방식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실체라기 보단 아이디어에 가깝다. 작가는 직접 제작하지 않고 아이디어만 제공하고 제작은 누가 하든 별 상관이 없다. 나는 이런 방식이 이데아를 뜻한다고 느꼈다. 예술에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있고 작품은 그걸 현실에서 모방하는 과정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 개념 미술이라는 새로운 기법이 흥미로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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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3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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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21 김성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6867160</link>
         <description><![CDATA[<p><br/></p><p>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모두'</p><p>처음 봤을 때 느낌과 감정: 섬뜩하고 이질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p><p>작품의 매체, 기법: 대리석을 깎아서 만듬</p><p>작품이 전달하는 의미: 모두에게 죽음은 찾아온다. 하얀 천으로 시신의 형상을 가려 관람자로서 하여금 다양한, 가까운 죽음의 형태를 떠올리게 하였다.</p><p>마음에 든 측면과 이유: 대리석은 뛰어난 내구성과 아름다움 때문에 많은 조각에 재료로 사용된다. 이런 대리석을 죽음을 표현하는데 사용한 것이 인상깊었다. 또한 붉은색으로 바닥을 덮어 죽음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참상을 관람자가 떠올리게 유도한 점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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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05:3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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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044 박시율</title>
         <author>gs24044</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597552900</link>
         <description><![CDATA[<p>마우리치오 카텔란, 아홉 번째 시간</p><p>교황이 운석을 맞고 쓰러져있다는 설정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종교적 권위가 무너진 것 같아 마치 금지된 이미지를 보는 것 같았다. 매체는 교황의 모습을 한 인형, 카펫, 돌 등으로만 구성된 작품이다. 과학을 상징하는 운석이 종교를 상징하는 교황을 쓰러트린 것에서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의미하는 것 같다. 작품이 인상 깊었던 가장 큰 이유는 큰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을 그대로 전시한 작가의 대담함이었다. 건드리기 두려울 만한 종교적 상징을 무너뜨린 점이 흥미로웠고,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여러 해석이 가능할 것 같아 매력적인 현대미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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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2 13:0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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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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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6 이동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25_1_gshs_artclassroom/traephvhijr0ec83/wish/3600549562</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카텔란의 1999년 작품 <strong>〈완벽한 하루〉</strong>이다. 사진 속에는 한 사람이 수많은 은색 덕트테이프에 둘러싸여 벽에 붙어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p><p>처음 보았을 때 나는 웃기면서도 약간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긴 이유는 일상적인 테이프를 이렇게 과장되게 썼다는 점이고, 불편한 이유는 사람이 마치 억지로 묶여 희생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p><p>작품의 매체는 퍼포먼스와 설치이고, 기법은 실제 사람을 벽에 붙이는 행위 자체이다. 재료로는 특별한 미술 재료가 아니라 흔히 볼 수 있는 덕트테이프를 사용했다.</p><p>이 작품이 전달하는 의미는 예술 제도와 권위에 대한 풍자라고 생각한다. 갤러리 안에서조차 권력 관계나 위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장된 방식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예술이 꼭 고상하거나 아름답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았다.</p><p>실제 미술관 소장을 덕 테이프로 붙여 전시한 생각을 한 발상이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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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4 00:2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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