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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en Movie Night 4 : P짱은 내 친구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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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들의 진솔한 생각과 의견을 나눠 주세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9-22 09:1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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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시은 GMN 3회 후기</title>
         <author>bada5</author>
         <link>https://padlet.com/bada5/tonc41qzg3w5szie/wish/2716079043</link>
         <description><![CDATA[<div>원자력 발전의 어두운 이면을 깨닫고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상시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의 편리함 뒤에는 다른 누군가의 희생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br><br>무엇보다 평상시 원자력 발전에서 흘러 나오는 삼중수소가 법정 허용치 이내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에게 갑상선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은 너무 충격이었습니다.<br><br>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난 후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과 서로 의견을 편하게 교환하면서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간식으로 준비해 주신 빵이 진짜 맛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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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09:1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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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들의 GMN 후기를 들려 주세요!</title>
         <author>bada5</author>
         <link>https://padlet.com/bada5/tonc41qzg3w5szie/wish/2716083892</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가지게 된 의견, 느낀 감정 등을 자유롭게 공유해 보는 시간입니다😊<br><br>거창할 필요는 없으니 부담 가지지 마시고 진솔한 후기를 함께 나누어 보아요!&nbsp;지난 행사 후기의 예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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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09:2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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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니) 처음이지만 마지막은 아닙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da5/tonc41qzg3w5szie/wish/2716981356</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 와봤는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반기는 기분도 들고 영화도 재밌게 봤어요! 영화 선택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nbsp;<br>토론도 흥미로웠어요!&nbsp;<br>정말&nbsp;감사하고 꼭 돌아오겠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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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3 01:2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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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짱은 내친구 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da5/tonc41qzg3w5szie/wish/2717063963</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엔 당연히 육가공센터로 보낸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는데 많은 의견이 종합되고 찬성하는 입장도 그걸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싫었다는 점과 중간선택지가 없이 양자택일 상황이라면 아픔을 감내하더라도 선택해야 하는, 어쩌면 더 고뇌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게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영화에 나온 돼지가 반려견이나 반려묘처럼 아이들과 잘 놀고 밝은 모습이 더 선택을 주저하게 만들었고 생명의 결정권은 정말 누군가 쥐고 있는 걸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돼지가 아니라 개였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P짱도 우리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섣부른 판단은 아니었는지 지금 이 상황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것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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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3 04:5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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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룩말) 서정적이지만 치열한</title>
         <author>urloongmal</author>
         <link>https://padlet.com/bada5/tonc41qzg3w5szie/wish/2718576422</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모의 감옥 실험 실화 기반 영화 &lt;엑스페리먼트&gt;가 생각났습니다. 색감부터 다른 15세 이상 관람가의 스릴러 영화지만 어쩐지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 비슷했습니다.&nbsp;<br><br>영화는 익숙한 일본의 서정성을 담고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만.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마찰하는 선택과 책임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나의 삶에서도 수면 아래서 치열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였기 때문입니다.<br><br>어쩌면 이 문제의 당사자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두려워 진행이 좀 어려웠던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아주 조금 더) 용기내어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이 위안이 되었습니다.<br><br>또 만나면 좋겠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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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5 03:4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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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씁쓸한 질문</title>
         <author>bada5</author>
         <link>https://padlet.com/bada5/tonc41qzg3w5szie/wish/2731475212</link>
         <description><![CDATA[<div>P짱을 육가공센터로 보내느냐, 후배들에게 맡기느냐에 대한 선택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후자의 결말을 간절히 바랐던 것은 정든 P짱에 대한 단순한 동정심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어쩌면 영화이기에 그 속에서라도 비현실적인 결말을 꿈꿔 볼 수 있을 거라 희망했던 것이겠죠. 그만큼 현실에서는 생명의 길이를 재단하는 것, 동물권을 존중하는 것이 오로지 인간의 선택이자 시혜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br><br>내가 만약 영화 속 주인공인 담임선생님의 입장이었다면, 아이들과 수업을 위해, 또는 나의 신념을 위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영화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들의 토론과 고뇌, 그 과정 속에서 어른의 마음 한 구석을 깊이 파고드는 저마다의 질문들이 오랫동안 머리를 맴도는 영화였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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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4 05:4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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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da5/tonc41qzg3w5szie/wish/2731778559</link>
         <description><![CDATA[<div>보고싶었던 영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건이 된 후로 다양한 동물권 이슈의 컨텐츠들을 보아왔지만, 사실 대부분 다큐멘터리에 편중되어 있어 이런 극영화는 특히 귀합니다. 물론 감독이 특별히 동물권이나 채식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축산동물의 이야기를 실화 기반으로 잘 풀어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br><br>모임에서 이야기했듯 이미 실화를 알고있는 탓에 실화와 비교해 각색 면에서 아쉬운 면이 보이긴 했지만 대중영화로서는 잘 만든 작품인 듯 싶습니다. 물론 그만큼 실화가 이미 영화같았던 힘이 크겠지만요. 초반부 아이들을 ‘왈가닥’하고 미숙한 모습으로 그리는 것이 못마땅했지만 후반부에서 토론 장면을 길게 담으면서 해소된 듯 합니다.&nbsp;<br><br>동물 당사자는 행복했을지, 그의 행복을 위해서는 우리 인간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 일상에서 동물들을 접한 적이 있는지 등 다양한 주제로 같이 이야기나눌 수 있어 유의미했습니다. 사실 저는 말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떠올랐지만 대화를 독점하게 될까봐 자제하긴 했어요^^; 짧은 시간이 야속할 뿐-.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셔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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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4 09:4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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