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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미문학읽기] 7/17 번역가 초청 강연회 참가자 공간임  by Jeon전지숙</title>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link>
      <description>강연회 참가 보고서 및 개인 감상평 등에 대해 글 남기는 공간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7-13 07:2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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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화질문에 댓글로 응답하기</title>
         <author>krinter21</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4251058</link>
         <description><![CDATA[<div>댓글에 학번-이름 적고 심화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봅시다!<br>**행사 참가자는 무조건 3개 이상의 질문에 댓글로 응답할 것!**</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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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3 07:2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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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관련 추천 도서 </title>
         <author>krinter21</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4365899</link>
         <description><![CDATA[<div>&lt;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gt;(정영목)</div><div>&lt;번역의 탄생&gt;(이희재)</div><div>&lt;번역의 공격과 수비&gt;(안정효)&nbsp;</div><div>&lt;번역&gt;(매슈 레이놀즈) <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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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3 10:5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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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 인공지능 시대의 번역에 대해 생각 정리해보기</title>
         <author>krinter21</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4366365</link>
         <description><![CDATA[<div>**장은수 번역가님 이메일에서 발췌**<br><br>번역에 관한 몇몇 책들과 함께 <strong>인공지능 시대에 번역의 운명에 대해</strong> 이야기해 볼게요. 사실, <strong>이제 직역의 세계는 사라지고 있어요.&nbsp; </strong>인공지능이 우리보다 잘할 거니까요. <strong>개성적이고, 문학적인 번역만이 살아남겠죠.&nbsp;</strong></div><div><br>인공지능 시대의 변역의 운명에 대한 자신의&nbsp;생각을 개인 컬럼에 간단하게 남겨볼게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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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3 10:5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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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 추천 글과 시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title>
         <author>krinter21</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4368854</link>
         <description><![CDATA[<div>**장은수 번역가님의 추천 글과 추천 시입니다. 한번 읽어보고 둘 중 하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개인 컬럼에 남겨볼게요.***</div><div><br></div><div><strong><em>[추천 글]</em></strong></div><blockquote>로마의 수사학자 퀸틸리아누스는 『연설가 교육』에서 “연설은 청자에게 일으키게 하고 싶은 정서로부터 나와야 한다”라고 말한다. 독자에게 “감정 작용을 일으키는 기술의 비밀은 연설가 스스로 감정이 일어나도록 몰두하는 데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설가가 자기자신을 스스로 감정에 사로잡히게 할 수 있을까? 가장 강력한 방법은 “그리스인들이 phantasia(상상)라고 부르는 현상을 붙잡는 것, “눈앞에 없는 것의 이미지를 마음속으로 눈앞에 보는 듯, 우리 앞에 생생하게 가진 듯이 만드는 것”이다.&nbsp;<br>아리스텔레스는 이를 눈앞으로 불러세움, 즉 생생함을 강조하여 에네르기아(energeia)라고 불렀고 스토아학파는 명확함과 세밀함을 강조하여 에나게이아(enargeia)라고 불렀다. 간결함을 문체의 미덕으로 간주한 스토아학파 학자에게 이는 간결함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명확함을 얻기 위한 세밀함을 뜻했다. 따라서 키케로는 이를 생생함에 더 가까운 일러스트라티오(illustratio), 또는 세밀함에 더 가까운 에비덴티아(evidentia)라고 번역한다. 퀸틸리아누스 이후 에비덴티아(evidentia)는 적절성, 정확성, 명확성, 장식성과 함께 고전 수사학의 문체 미덕 가운데 하나로 무엇인가를 눈에 잡히게 만드는 원칙으로 정착되었다. 이를 우리말로는 ‘구체성’이라고 한다. 지적으로 알려주는 명확성의 원칙이나 미학적 힘을 부풀리는 장식성의 원칙과 달리, 구체성의 원칙은 감정을 움직이는 데 적합하다.” 따라서 에비덴티아(evidentia)는 연설가의 내적 체험을 수용자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이다.</blockquote><div><br><br><strong><em>[추천 시]</em></strong></div><blockquote>질문의 책 49 &nbsp; [파블로 네루다 作]<br><br>내가 바다를 한 번 더 볼 때<br>바다는 나를 본 것일까 아니면 보지 못했을까?<br>&nbsp;<br>파도는 왜 내가 그들에게 물은 질문과<br>똑같은 걸 나한테 물을까?<br>&nbsp;<br>그리고 왜 그들은 그다지도 낭비적인<br>열정으로 바위를 때릴까?<br>&nbsp;<br>그들은 모래에게 하는 그들의 선언을<br>되풀이하는 데 지치지 않을까?</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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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3 10:5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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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토피아 추천 도서</title>
         <author>krinter21</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4380254</link>
         <description><![CDATA[<div>1984 (조지오엘)<br>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br>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br><br>3권 중 한 권씩 챙겼죠? 개학 날 이 책에 대한 개인 감상문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해요. :-)&nbsp;<br>**자유롭게 작성해도 되지만, 가이드 질문을 줄 생각입니다. 질문에 응답만 해봐요ㅎ 나중에 안내할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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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3 11:2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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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4762261</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번역이 단순 원문의 언어를 특정 언어로 바꾸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내용 속에 들어있는 맥락까지도 옮겨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 단순 영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불어로 일 대 일 대응시켜 바꾸는 것은 인간보다 잘할 수 있겠으나, 내용에 담긴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감정선을 따라가고 해당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 등은 여전히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몇 수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바꾸는 단순 번역의 일은 인공지능의 일이 될 것입니다.&nbsp; 하지만 하나의 작품을 옮겨오는 번역, 특히 문학 작품을 번역하는 일에는 아직까지 인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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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4 01:1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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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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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4763076</link>
         <description><![CDATA[<div>A2. 저는 추천 글을 보면서 히틀러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이끌었던 히틀러는 연설 실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 사람들이 왜 그렇게 히틀러에게 열광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히틀러는 가장 단순한 감정인 분노를 이용하여 독일 국민들에게 구체적인 혐오 대상(유대인)을 만들어주는 일에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추천 글에 구체성의 원칙이 감정을 움직이는 데 적합하다고 나와있는 것처럼 실제로 히틀러는 이를 이용해서 본인의 연설을 듣는 국민들의 분노를 유대인으로 향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연설로 수많은 사람들이 좌지우지 되는 것을 보아 연설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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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4 01:1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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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 인공지능 시대의 번역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717617</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날 파파고, Google 번역 등 인공지능의 번역은 우리가 알아차릴 새 없이 발전해 왔고, 지금도 발전 중이다. 실제로 나도 인공지능 번역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외국어 구문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한 적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말 속 숨은 의미, 문학 작품 속 여러 갈래로 해석될 수 있는 다양한 숨겨진 의미를 인공지능이 번역할 수 있을까? 나는 무조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 번역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원문 번역의 전 과정을 인공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신경망 기계 번역’이 그 일부의 역할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방법은 인공지능이&nbsp; 글의 문맥을 파악하여 번역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이러한 인공지능의 번역이 발전한다고 해도, 숨겨진 의미 속 아름다운 해석과 같은 더 심층적인 의미 번역은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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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09:4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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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 추천 시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725155</link>
         <description><![CDATA[<div>추천 시에서, 시인은 모든 연을 질문으로 마친다. 나는 시인이 바다와 파도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nbsp;<br>나는 파도만큼 열정이 있는가?&nbsp;<br>나는 파도만큼 나의 주장을 확실히 전할 수 있는가?&nbsp;<br>그리고 나는 시인과 파도만큼 질문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가?&nbsp;<br>세 가지 질문 중, 어느 하나 당당하게 대답할 수 없었다.&nbsp;<br>추천 시를 읽고 나서, 지금부터라도 나도 파도처럼 매사에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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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0:2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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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746924</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공지능이 번역가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의 번역 시스템은 더욱&nbsp; 정확한 번역을 제공하지만 번역가의 인간적인 특성과 전문성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의 번역은 뛰어나지만 글의 문맥 이해와 문화적인 특징을 완벽히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번역가들과 인공지능 함께하여 상호보완적으로 번역이 이루어진다면 인공지능 번역의 효율성과 번역가들의 인간적인 특성이 만나 향상되고 질 높은 번역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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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2:2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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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747215</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추천 시를 읽고 이 시가 왜 사람들이 바다를 찾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iv>사람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침묵 속에서 생각에 잠길 때 사람들은 그들이 품고 있는 인생의 무게로 인한 수많은 질문들을던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div><div>하지만 바다는 어떠한 뚜렷한 해답을 알려주지 않고 시 속의 구절과 같이 낭비적인 열정으로 변함없이 파도를 움직이며 늘 같은 수평선을 담고 있을 뿐입니다.&nbsp;</div><div>바다는 늘 그 자리 그대로 머물러 있고 변화무쌍한 우리의 인생과 상반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바다를 계속해서 찾는 것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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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2:2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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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750298</link>
         <description><![CDATA[<div>머지않아 다른 산업계처럼 번역계도 인공지능이 지배할 날이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인공지능은 자료를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수준에 다다랐으니깐요. 그나마 인간만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었던 상황과 맥락에 따른 번역도 인공지능은 곧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미 현실인가요..) 하지만, 번역가님의 말씀처럼 인공지능이 스스로의 '문체'를 가질 수 있을까요? 언어와 언어 간의 차이 속에는 단순 문자와 표기의 다른점 뿐만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까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하느냐까지가 번역가의 능력일 테구요. 인공지능은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지 못할 터이니 획일화된 번역만을 제공할 겁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차원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번역 그 자체에도 개성이 담긴다면 번역계도 5차 산업혁명 시대를 잘 견뎌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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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2:3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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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757093</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이과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1연을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작용반작용이었습니다. 내가 바다를 봤으니 바다도 나를 보았겠지..&nbsp;<br>그리고 이 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반복해서 시를 읽다보니, 이 시는 변함없이 계속해서 뭔가를 주는 바다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nbsp;<br>바다는 무슨 힘으로 계속 일정하게 흐르며 바위를 때리고 모래에게 선언하고 질문을 다시 물을 수 있었을까요? 여기서 1연에서의 작용반작용이 떠올랐습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뭔가를 무한정 주고 있던 게 아니었구나. 우리가 바다에게 주는만큼 돌려줬던 것이었구나.&nbsp;<br>내가 바다를 보지않으면 바다도 나를 보지않습니다. 내가 바다에게 질문하지 않으면 바다도 나에게 질문하지 않습니다. 바다는 바위를 때리지만 동시에 바위도 바다를 때립니다. 바다가 모래에게 선언하며 그들을 밀어내는만큼 그들도 다시 바다로 흘러갑니다.&nbsp;<br>이 생각을 하고나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보통 모든 걸 포용하는 존재로 인식되는 바다도 그냥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는 나와 같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딱히 이유는 없다. 그냥 그게 이치일 뿐이다.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품고있던 마음 속 고민을 조금 지워낼 수 있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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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3: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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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762453</link>
         <description><![CDATA[<div>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 번역의 도움을 받아 번역을 많이 해봤지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 의도 그대로 번역이 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문학은 작가가 말하고 싶은 의도가 전달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공지능 번역이 한국어에서 영어,일본어,중국어 등과 같이 다른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인간보다 잘할지 몰라도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인간보다 매우 낮으며 앞으로도 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이 인간이 필요 없어질 만큼 위대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잘하는 부분과 인간이 잘하는 부분이 나누어져 있기에 번역을 하는 것에 있어서 인간은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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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3: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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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07231</link>
         <description><![CDATA[<div>A1.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다양한 영역을 빠르게 채워나가고 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많은 일을 대신할 정도로 대단한 발전을 이뤘다. 그렇다면 번역 분야에 대한 인공지능의 활약을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편리한 방법으로 번역할 수 있다. 아무리 긴 글이더라도 단 1초 만에 그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인공지능의 특성 때문에 나 또한 인공지능의 번역을 애용하고 있고, 인공지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인공지능을 통한 모든 번역이 완전히 맞는 건 아니었다. 파*고에 '냐' 라고 타자 쳤을 뿐인데 'what'으로 번역되었고&nbsp; '옹'이라고 쳤을 뿐인데 'oh, my brother' 로 번역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나는 인공지능의 번역이 화자가 말하는 의도까지 번역하는 데에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의 모든 언어에는 감정과 이성을 품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인공지능이 사람의 언어를, 사람이 아는 가치를 100% 해석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심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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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6:2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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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16097</link>
         <description><![CDATA[<div>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등장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이전부터 구글 번역과 파파고 번역이 있었다. 하지만 그 둘은 맥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상한 의미로 번역하기 쉽상이었다. 시대가 지나며 인공지능도 발전함과 동시에 발전했다. 더이상 흔히 말하던 번역체 라는 것이 점점 사라지는 중이다.&nbsp;<br>당장 ai기자가 대신 글을 쓰고 ai시인과 예술가가 등장하는데 번역은 더 할 말이 없다. 단어 선정에 있어서도 훨씬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인간이 아는 단어보다 더 많은 단어를 학습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공지능 번역이 인간의 번역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감히 말해본다.&nbsp;<br>대표적으로 아직 인공지능은 인간의 대화에서 숨은 맥락을 파악하기 힘들다. 가령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잘 한다." 모두가 알 수 있듯 이 의미는 좋은 일을 해냈다는 뜻이 아닌 잘못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이걸 말 그대로 본문을 가져와 번역할 것이다. 예를 들어 "you did good job."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이 문맥을 파악할 테이고, 아마 "you did 'good job'." 정도로 번역할 수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어의 의미도 파악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단어가 내포한 이미도 찾기 어려워할 때가 있는데 파파고에서 "잘하는 짓이다." 라는 문장을 부정적인 문장이 아닌 "It's good thing."으로 번역하기 까지 했다. 이것은 아직 인공지능이 말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br>또한 인공지능은 늘 똑같은 결과의 번역을 내놓는다. 그들이 계산하기에 올바르고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문학 쪽에서 치명적인 단점이다. 작가가 원하는 의도와는 상관없는 무난무난한 문장만이 나올 수 있다. 한 마디로, 개성이 사라지게 된다. 같은 책인데도 번역가가 누구인가에 따라 읽는 느낌이 달라진다. 어떤 책에서는 차분함이, 또 어떤 책에서는 상황묘사가 두드러질 수가 있다. 이러한 번역의 차이를 통해 색다른 감상을 느낄 수도 있다. 번역의 차이는 사람들의 읽기 욕구를 더 충족시켜줄 수 있고 책을 읽을 때의 감정과 생각을 더 넓할 수도 있다.<br>번역이 미래에서 단순한 직역에서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겠지만 아직까지 문학 번역만큼은 인간이 쉽사리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만큼 번역도 개성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직업이 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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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7:1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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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16141</link>
         <description><![CDATA[<div>시에서 화자는 바다를 계속 '바다'라고 칭하다 이내 '그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를 통해 '바다'에 그들을 '대입'하여 다시 읽어보았다. 이 관점에서 읽었을 때 화자는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질문을 나타내는 듯 했다. 화자가 보기에 '그들'은 화자가 보았음에도 무시할 수도 있고, 화자가 말한 것을 계속 되풀이 라는 대화를 하며, 화자가 생각하기에 별 볼일 없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화자가 바라보아도 아무일 없다는 듯 유유히 움직이는 바다를 비유하고 계속 왔다 갔다를 반복하며 돌에과 모래를 스쳐지나가는 바다의 모습을 비유한 것이라고 생각했다.<br>또 화자는 자아성찰을 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보통 질문은 고민이 있거나 궁금증이 생겼을 때 발생한다. 성찰이나 회의감이 들 때도 마찬가지이다. 화자는 바다를 보며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바다같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화자가 바다를 바라보아도 바다는 그런 화자를 아는 듯 모르는 듯 바람을 따라 일렁인다. 다가오는 듯 하면서도 이내 돌아가는 파도이기 때문이다. 육지로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느 파도에서는 똑같은 행동이나 실수를 반복하는 화자를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3연부터 '바다'와 '파도'가 '그들'로 지칭되며 화자의 성찰이 더 깊어졌다고 느꼈다. 살아가고는 있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낭비적이라고 느끼는 모습, 그리고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자신에게 회의감을 느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화자는 긍정적인 결론을 내렸을 것이라 생각한다. '바다'와 '파도'가 하는 행위를 묘사할 때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되려 '그들'에게서 열정적으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선언을 되풀이 하는 모습을 배웠을 것이다.<br>개인적으로 파도가 바다에 부딪치는 모습을 열정적으로 바위를 때린다는 말과 모래에게 하는 선언이라는 표현이 맘에 들었다. 파도도 열심히 하는 일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듯 했다. 그리고 모래 위를 덮어가는 파도가 모래를 안아주지 않고 덮음으로써 말을 건넨다는 표현이 시원하고 더욱 맘에 닿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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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7:1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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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20795</link>
         <description><![CDATA[<div>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활동하고 있다. 거기서 번역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번역기계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파파고나 구글같이 접하기 쉽고 빠르게 번역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기계라도 완벽하게 번역할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장의 흐름이 어색하고나 너무 직역이라 때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 반역이 존재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속담이나 문장을 길게 쓰면 기계는 그것을 아직까지 번역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까진 인간의 번역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요즘 사회는 또 개성이 중요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기계적인 번역보다는 개성적인 번역이 더 잘 살아남을 것이다. 하지만 기계는 배우고 학습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직역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개성적이고 문학적이고 추상적인 번역을 따라하고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의 태도나 문장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데는 인간에 비해 한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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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7:4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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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2216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앞으로 일반적인 논문이나 주장하는 글의 번역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겠지만 시, 문학같이 사람의 감각적이고 소위 말하는 시적인 표현을 인공지능이 번역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br>&nbsp; 따라서 현재로서는 어느 한 쪽만을 고수하기 보다<br>필요에 따라 인공지능의 1차 번역, 그리고 사람의 2차 보완 번역으로 (특히 문학 분야에 있어서) 디테일함을 넣는 방식이 어떨까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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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7:5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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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22840</link>
         <description><![CDATA[<div>추천글을 읽으며 떠올랐던 영상은 베네딕트 컴보배치의 연설이었다. 그의 연설에서 내가 느낀 정서는 열심히 하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으면 너무 많은 걱정을 하면 무엇이든 할수 없을 거야라는 꾸짖음과 진심 어린 걱정 독려 등이 느껴졌다. 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그가 전하고 싶은 의지가 느껴졌다. 이연설을 들은 그 날로부터 나는 연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br>추천시에서 나는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할까 생각하고자 했다. 바다는 타인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나인데 정작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타인을 동경한다. 1연의 질문은 나를 봤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에 파도도 나를 보고 나의 시선을 신경 썼을 것이다. 파도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 파도가 나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는 이유는 거울이라 반사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타인에게 해서 하는 질문은 타인에게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이라고 생각한다. 3연의 질문에서는 노력을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나는 노력도 세계 최고의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노력한다고 깨지지 않을 바위가 없고 넘어가지 않을 나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노력은 가끔씩은 배신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모래에게 하는 선언을 되풀이한다는 것을 보며 바다 모래에 항상 가면 인증샷으로 모래에 이름을 쓰고 하트를 쓰던 일이 떠올랐다. 난 기록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고 싶다. 되풀이하더라도 계속해서 기억하고 싶기 때문에이지 않을까 싶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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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8:0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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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25273</link>
         <description><![CDATA[<div>직역을 하는 것은 기계를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피파고나 구글과 같이 접근하기 쉽고 굉장히 빨리 번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반면 우리나라의 속담이나 문장이 조금 길어지면 문장의 정확성이 떨어진다. 문장을 쓰는데 문장이 이상해서 해석이 잘 안되거나 문법적으로 이상하다.&nbsp; 아직까진 개성적이고 문학적인 번역을 기계가 인간을 초월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태도나, 그 문장의 숨겨진 의미까지도 해석하기엔 힘들다. 하지만 기계는 발전하고 학습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인간의 번역을 모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뛰어넘을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한다. 과연 인공지능이 인간의 해석기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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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8:1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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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27195</link>
         <description><![CDATA[<div>(1) 파도에게 던진 질문이 나에게 되돌아오는 이유는 어쩌면 내가 그 질문의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br>(2) 파도가 바위를 때리는 행위는 그 자체로 열정이지만 낭비라고 보진 않는다. 바닷가의 바위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옮기지 않는 한 거의 움직이지 않고 부동의 자세를 갖는다. 하지만 그 바위는 파도의 철썩임에 몸을 내어줌으로써 서서히 형태가 변하기도 한다. 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존재에게 (겉으로 보기엔 미미할지라도) 실은 형태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움직임이기에, 사실 그 물음표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없지만 부동의 메커니즘에 분열을 주는 존재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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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18:2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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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50076</link>
         <description><![CDATA[<div>&nbsp;번역은 사회적 맥락, 번역가의 주관적 해석, 그리고 새로운 표현의 총체적인 집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을 온전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 새로운 언어로 재구성해 내뱉는 것, 문화 간 차이를 고려해 글을 사회적 맥락 속에 녹이는 것이 모두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번역이란 또 다른 창조의 세계입니다. 원문의 일차원적 해석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글의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파악해 적절한 표현을 선택해내는 능력은 인간이 인공지능에 명백히 앞설 것입니다. 미묘한 감정을 파악하는 능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 창의성은 인간의 전유물입니다. 인공지능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매끄러운 해석을 해나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새로운 표현과 비유를 생각해 낼 수는 없습니다. 만약 번역이 단순한 단어의 배열에 지나지 않은 직역의 과정이었다면 인공지능 시대에 그 미래는 분명 어두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글을 창작(재구성)해내는 과정 아래 번역가들은 그 고유의 중요성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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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20:5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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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55627</link>
         <description><![CDATA[<div>몇년전까지만해도 사람들이 제2외국어 하나쯤은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영어교육만큼은 정말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만 요새는 이런 노력조차 굳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공지능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정말 단어 하나부터 긴 문장까지 모르는 것은 뭐든 인터넷에서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 점점 인공지능이 번역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 하게&nbsp;되면 인간이 할 때 처럼 한 단어나 문장에 대한 여러 해석 중 책 내용과 문맥에 적절한 해석을 고를 수 있을까 혹은 원본 내용의 개성을 살려 우리에게 그 느낌과 영광을 전달해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 정도까지의 상황에 왔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을 넘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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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21:3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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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5879424</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추천 글을 읽고 상상이라는 단어가 인상에 깊었습니다. 훌륭한 연설가들을 보면서 말을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 나는 절대 못할 거 같다 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자신의 눈앞에 없는 이미지를 마음속으로 눈앞에 보는듯 우리에게 생생하게 가진 듯이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 마치 친구들과 내 상상 속 이야기들을 이야기하고 상상의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 토론할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 속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야기하다보면 점점 생생해지고 점점 적절성과 정확성, 명확성을 얻게 되면 우리는 만족스럽게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마칩니다. 추천글을 읽으면서 훌륭한 연설을 위한 첫걸음은 내 이야기를 수용자가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고 수용자의 역할 또한 중요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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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6 23:3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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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6069866</link>
         <description><![CDATA[<div>AI가 자연스럽게 번역하는 것은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곧 문장을 완벽히 번역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AI는 감정이 없어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제는 인간의 감정을 학습한 AI모델도 나왔기 때문에 번역도 학습하다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챗GPT를 조사하면서 GPT-4의 기술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GPT-4의 기술에는 창의력, 시각입력 긴텍스트 등 전에 대화했던 내용을 기억하면서 다음 대답을 만들어낸다 이런 기술들을 보면 곧 충분히 문맥이 어색하지 않게 번역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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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7 03:0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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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1.</title>
         <author>tjguslove02</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6097198</link>
         <description><![CDATA[<div>이미&nbsp;인공지능이 산업, 공업, 서비스업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문학, 번역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리는 없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빠른 속도에 익숙해진 우리는 입력만 하면 번역을 해주는 인공지능을 항상 사용한다. 심지어는 사진만 찍어도 번역이 되고 해외여행에서도 통역가가 필요 없다.  게다가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학습하고 있어서 꾸준히 정교해진다. 물론 단순히 표준적으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바꾸는 것이지만, 그 기본적인 것을 해결해주기 때문에 더욱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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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7 03:4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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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6161144</link>
         <description><![CDATA[<div>인공지능은 우리의 현실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건 맞다. 하지만 번역이라는 건 사람의 재치가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AI의 번역을 본적이 있다. 괜찮은 문장이 있긴 했지만 괜찮지 않은 문장이 더 많았다 왜냐면 번역이라는 건 사람이 읽을 때 편하게 부드럽게 이어져야 하는 것인데 인공지능이 번역을 하면 부드럽지 않아 읽기 힘들고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 본연의 내용이 변질된다. 그래서 번역가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고 대체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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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7 05:0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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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소감문 작성하기 </title>
         <author>krinter21</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7628472</link>
         <description><![CDATA[<div>**본인 컬럼에 다음의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업로드해주세요. <br>(기한: 7/30(일)까지)<br><br><strong>1.&nbsp; 번역가 강연에 참여하게 된 동기 <br></strong>&nbsp;**진로, 호기심 등등 참여 이유를 자세하게 적어봅시다!<br><br></div><div><strong>2. 강연을 들으면 배우고 느낀 점 정리하기<br></strong>&nbsp;(1) <strong>인상적이었던 내용 </strong><br>&nbsp;(2) <strong>새로 알게 된 내용 </strong><br>&nbsp;(3)<strong> 더 알고 보고 싶은 내용</strong><strong><em> </em></strong><em>(더 알아본 내용도 함께 적으면 좋아요)</em><br> (4 )<strong>궁금했던 점 </strong>(당일 강연자에게 질문해서 응답 받은 것, 혹은 질문하고 싶었지만 질문하지 못한 것을 적어도 됨)&nbsp;<br>&nbsp;</div><div><strong>3. [총평] 번역가 강연 행사에 참여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기</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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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9 03:3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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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소감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49242768</link>
         <description><![CDATA[<div>1. 조지 오웰의 1984, 동물 농장 도서 관련 탐구를 진행했을만큼 디스토피아와 사회현상에 관심이 있어서 영미문학읽기 주제도서인 &lt;The Giver&gt; 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번역가(편집장)님은 이 책을 하나하나 다 뜯어보셨을테니 디스토피아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실 것 같아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고 싶었다.<br><br>2.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는 같은 곳이라는 번역가님의 답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천지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스템이 동일하다는 점을 새로 알게되었다.&nbsp;<br>그러면서 '헤테로토피아'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되었다. 그곳이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른 곳이라는 개념인데, 현재 나에게 필요한 곳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번역가님이 &lt;옥스퍼드 세계사&gt; 라는 책을 추천해주시며 기존의 세계사 책과는 달리 지구의 시점으로 지구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라는 설명을 해주셨다. 인간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는 지침서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바이러스의 관계를 잘 알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인문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 싶다.<br><br>3. 강연을 들으며 여는 시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뀐 점이 인상적이었다. 여는 시를 처음 읽고선 작용반작용의 개념을 떠올리며 바다의 현상들은 작용반작용의 에너지로 일어나는 일들이니 시 속에서 화자가 던지는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그냥'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강연 중 번역가님께서 조너스는 '왜'라고 질문하고 이상함을 느낄 줄 아는 통찰력과 비범함을 지니는 인물이며 이런 인물들이 세상을 바꾸기에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나서는 불필요한 질문을 던진다고 생각했던 화자가 사실 또 다른 조너스였음을 알게되며 생각이 바뀌게 됐다.<br>강연을 듣고 친구들끼리 동그랗게 앉아 옆의 친구와 소감을 나누고 이걸 모두에게 공유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서클 안에서는 모두가 평등한 존재인데, 문학을 통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통할 수 있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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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1 14:5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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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2029293</link>
         <description><![CDATA[<div>1.&nbsp;<br>현재 진로를 번역가로 잡고 있어서 이 강연에 참여했다. 평소 번역가와 관련하여 정보를 찾아보아도 의사나 경찰관 같은 타 직업들에 비하여 빈약한 정보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 번역가님을 만날 수 있다는 행사가 기회라고 생각해서 꼭 참가하고 싶었다. 또 번역가로 직종을 정하기 전에도 영화나 게임 번역, 초월 번역 등 영상 매체에서 다루는 번역에도 흥미가 있었기에 소설 번역도 관심이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다.<br><br>2.<br>번역 하나에 수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억전달자' 라는 소설에서 전달자라는 말도 그 중 하나였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또 늘같음상태를 번역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들인 것도 그랬다. 나라면 단순히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은 일단 원문과 똑같이 번역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독자들이 이해하고 이 뜻을 전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br>번역가로 활동을 많이 하셔도 역시 한국어로 바꾸는 일은 많이 어렵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번역가님이 ai가 오히려 도움이 될 거라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있었다. 사실 ai가 하는 번역에 대해서 나는 강경 반대파였다. Ai가 조금이라도 들어오는 순간 번역가의 입지가 흔들리게 될 거고 순식간에 수많은 번역가들이 ai에게 밀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번역가님의 말씀도 틀린 건 아니었다. 지금 ai는 뛰어난 번역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ai가 사용한 문장을 이용해 그 문장을 인간이 다듬거나 더 잘 어울리는 단어를 가져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번역가들은 번역기를 사용하기도 한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다.<br>궁금했던 점은 먼저 번역가님이 번역가를 꿈꾸시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번역가님이 어디서 번역에 대한 매력을 느끼셨는지 알고 싶다.<br>또 영화, 소설, 대본 등 한 번역가가 다양한 장르에서 번역 활동을 할 수 있는 지 궁금하다. 번역가라 하면 일단 타국의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검색하다 보면 영화 번역가, 소설 번역가 등 나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br>마지막으로 영어 실력이나 다른 나라 언어를 더 배워보고 싶은 생각은 있으신지 묻고 싶다. 일단 내 영어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영어를 보면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도 같이 느껴진다. 내가 영어로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도 그랬다. 분명 문장이나 기본적인 구조는 알고 있는데도 예상치 못한 단어나 보지 못했던 어문, 줄임말 등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어실력이 출중해야 영어 번역가를 꿈꿀 수 있을텐데 어느 정도의 실력이신지 궁금하다. 또 나는 영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에 흥미가 있다. 일본어를 제외하고 나머지 언어들은 직접 배워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간 배워보고 싶은 것들이다. 이런 마음인 만큼 번역가 님도 영어가 아닌 타언어에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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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7 09:0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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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소감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2045198</link>
         <description><![CDATA[<div>1. 번역가 강연에 참여하게 된 동기<br>: 영미문학읽기 교과 시간에 'The Giver' 책을 흥미롭게 읽었으며, 처음 접해보는 디스토피아 소설이자 이 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스토피아 소설을 찾아보고 읽을 수 있었어서 이번 번역가 강연에도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 ‘The Giver'에는 우리가 평소 경험하기 힘든 여러 디스토피아적 사회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러한 부분을 포함한 책의 내용에 대해 책을 직접 번역하신 번역가님의 생각이 궁금해졌고, 영미문학읽기 시간에 친구들과 나눈 생각들과 번역가님의 생각은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졌기 때문에 번역가 강연에 참여하였다.<br><br>2. 강연을 들으면서 배우고 느낀 점<br>(1) 인상적이었던 내용: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타인을 우리의 거울로 삼아 자아 탐색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The Giver'의 인물들이 자아가 명확하지 않은 채 사회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모습 또한 타인을 통한 자아 탐색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라고 볼 수 있었던 것 또한 번역가 강연을 참여하며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nbsp;<br>(2) 새로 알게 된 내용: ‘헤테로토피아’라는 개념에 대해서 새로 알 수 있었다. 헤테로토피아에서 사람들은 각기 다른, 개성 있는 삶을 살고, 그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현재의 삶보다는 낫다고 보고 지향하는 사회가 바로 헤테로토피아라고 한다.<br>(3) 더 알고 보고 싶은 내용: 조나스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가브리엘과 함께 헤테로토피아를 꿈꾸며 원래 자신이 소속되었던 사회를 탈출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헤테로토피아를 새로 알게 된 만큼, 조나스 외에 헤테로토피아를 지향하며 원래 사회를 빠져나온 소설 속 인물이 있는지 더 알고 싶어졌다.<br>(4) 궁금했던 점: 강연 초반에 AI는 스스로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수업량 유연화 강연에서는 알파고가 다른 인공지능과 100만 대국 정도의 대결을 통해 더 실력이 늘었다고 들었다. 여기서 바둑의 새로운 수를 배우는 것과 AI의 메타인지에 대한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하다.<br><br>3. [총평] 번역가 강연 행사에 참여하며 느낀 점<br>: 약 4~5개월 동안 교실과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롭게 접했던 ‘The Giver'를 읽으며, 또 심화 질문에 답하며 책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점들이 많았는데 강연을 들으며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었다. 또한 인공지능 번역에 관해서 강연을 들으며 창작, 예술 등 부분에서 아무리 인공지능이 인간의 뒤를 쫓고 있다지만 글의 문맥과 깊은 의미를 고려해야 하는 ’번역‘만큼은 인공지능이 감히 침범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연 시작과 끝에 친구들과 여는 글, 닫는 시를 함께 낭독하며 동그랗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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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7 09:4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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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소감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2538458</link>
         <description><![CDATA[<div>1. 원래도 한 작품을 감상하고 타인들과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좋아했다. 영미 문학 시간에 모둠 친구들과 생각 질문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도 물론 좋았지만, 더 다양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어 보고 싶었고 게다가 번역가님이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니 보다 전문적이고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 같아 참여하게되었다.<br><br>2. <br>(1) '평균의 종말'이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적당히 하는 99%의 사람들은 인공지능에게 잡아먹힐 것이니 1%가 될 섬세함을 길러야 한다고 번역에 비유해서 말씀해주신 것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또 역사와 문학 둘 모두 간접 경험을 늘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수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내가 '과거에 쓰여진 작품을 읽으면서 현재 사회와 비교하기'와 세계사, 동아시아사 등 역사 과목을 좋아해서 모두 비슷한 점이 있다고 느꼈다.<br>(3) 최근 학급에서 '명명적 실재론'이라는 이름 짓기와 관련된 철학을 탐구했었다. 나는 '명명'이라는 인간의 행위 자체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강연 시간에 조나스가 구약성서에 나오는 선지자 요나의 이름을 따 지어진 것이라 해서 다른 인물들의 이름까지 함께 찾아보고 싶어졌다. <br><br>&lt; 더 찾아본 내용 &gt;<br><em>* 조나스 - 요나</em> : 선지자,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로 고래 뱃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온 인물 -&gt; 기억전달자라는 직위 자체가 하느님의 말씀을 공포하는 선지자와 비슷하다고 느낌, 또 이름을 따르면 분명 조나스는 고래 뱃속에서 살아남아(소설 속 사회를 떠나) 현실 세계에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음(새로운 사회).<br><em>* 가브리엘 - 가브리엘</em> : 그리스도교에서 3대 천사로 불리는 천사 중 한 명으로 예수의 탄생을 예고했던 천사. 예언, 계시 등을 상징함. -&gt; 가브리엘의 등장 자체가 조나스에게는 무언가 깨달음을 주는 계시였을 것이라고 생각함. 예수의 탄생을 예언한 것처럼 새로운 기억전달자의 탄생을 보여주는 존재.<br><em>* 릴리- 백합</em> :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파생된 이름은 아니지만 성모 마리아의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자주 사용됨. 순결과 결백을 상징함. -&gt; 산모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가 부모님께 혼나는 모습을 보아 아직까지 사회의 모습을 잘 모르는 순진한 어린아이를 표현하기 위해 릴리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 같음.<br><em>* 애셔 - 아셀</em> : 야곱의 8번째 아들. 이름이 '기쁨', '즐거움'을 상징함. -&gt; 쾌활하고 장난끼가 많아 오락부장이 된 애셔와 비슷함.<br><em>* 캘럽 - 갤럽</em> : 유다 지파의 족장으로 12명의 정탐꾼 중 한 명. -&gt;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닌 갤럽처럼 소설 속 등장하는 캘럽 역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호기심에 강물에 빠져 죽음.<br><em>* 로즈메리 - 마리아</em> : 로즈메리는 로즈와 메리의 합성어로 이때 메리가 성녀 마리아를 뜻함.&nbsp;<br><br>3. 기억전달자와 관련된 얘기만 나눌 것이라 예상하고 참여했던 것과는 달리 여는 글과 닫는 시도 읽고, 인공지능과 번역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얻어가는 것이 더 많았다. 처음에는 인공지능 얘기가 조금 뜬금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듣다보니 인공지능 - 번역 - 섬세함 기르기 - 기억전달자 - 헤테로토피아 얘기가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것 같아서 신기했다. 모두가 획일화된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가 아닌 각자의 개성이 중시되는 헤테로토피아를 꿈꾸는 것이 기억전달자의 조나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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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8 07:5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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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2900135</link>
         <description><![CDATA[<div>1.&nbsp;<br>정치 외교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우리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보고 예전부터 이상사회와 올바른 정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기억전달자는 수업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책으로, 책 속 사회가 평등과 자유의 가치 대립을 보여준다고 느껴 인상 깊었습니다. 영미문학 교과 시간에 The Giver를 원서로 다시 접하며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올바른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번역가 강연에서 이러한 생각과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고, 보다 심도 있는 대화를 함께 나누어보고 싶었습니다. 좋은 사고 확장의 기회가 될 것 같아 강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br>2.</div><div>(1) 이번 강의를 들으며 번역가님이 언급하신 ‘헤테로토피아’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기억 전달자 속 사회를 보며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였고, 번역가님께 디스토피아가 아닌 유토피아가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 질문 드렸습니다. 번역가님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는 같은 개념이며, 그 반대되는 개념으로 ‘헤테로토피아’를 설명해주셨습니다. 헤테로토피아란 쉽게 말해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회입니다. 개인이 개성적으로 자신만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헤테로토피아라는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현실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회의 획일화된 가치 아래 불필요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보다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인정하는 ‘헤테로토피아’의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유토피아가 곧 디스토피아인 이유는, 유토피아를 위해서는 모두가 동등해야하는데 이때 이 절대적 평등을 위해서 자유의 제한이 필연적으로 뒤따르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자유와 평등이 대립하는 동일한 사회를 평등의 관점에서 유토피아로, 자유의 관점에서는 디스토피아로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div><div>(2) 강연회에 참여하기 전 심화 질문에 대답하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그 중 ‘권력 없는 명예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권력 없는 명예가 존재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 번역가님께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해당 질문에 댓글로 자세한 내용 써놨어요!)</div><div>3. </div><div>이번 강연회를 통해서 책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 번역가님과 의견을 나눔으로서 다양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책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연 후 둘러앉아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의미 깊게 다가왔는데, 모두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감상을 느낀다는 점에서 강연 중 배웠던 헤테로토피아의 개념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예상치 못하게 인공지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며 큰 사회적 변화가 일고 있는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단순 노동을 차지할 미래에서 평균 이상의 개성, 독특함,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나만의 특별함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평균의 종말)&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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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9 11:1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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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 소감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2984408</link>
         <description><![CDATA[<div>1. 번역가 강연에 참여하게 된 동기</div><div>‘The giver’을 인상 깊게 읽고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이 생각하시는 조너스, 그리고 그를 둘러싼 공동체의 의미, 번역의 미래를 알아보고자 참여하게 됨.</div><div>&nbsp; &nbsp;</div><div>2. 강연을 들으면 배우고 느낀 점 정리하기</div><div>(1) 인상적, 새로 알게 된 내용</div><div>인공지능의 평균 답변 도출. 항상 최상의 답을 알려주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div><div>&nbsp; &nbsp;</div><div>(2) 궁금했던 점</div><div>만약 번역가님이 조너스였어도 소설 속 공동체 탈출을 감행하실 것인지, 한다면 그 뒤에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실 건지.</div><div>&nbsp; &nbsp;</div><div>3. [총평] 번역가 강연 행사에 참여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기</div><div>책을 혼자 읽고 혼자 생각하는 것과 다 같이 읽고 그 생각들을 서로 공유하는 것은 천지차이임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또 같은 부분을 읽어도 각자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도 할 뿐만 아니라 번역가님의 소설에 대한 부연 설명을 들음으로써 하나의 책을 읽어도 여러 권의 책을 읽은 듯이 풍부한 감상을 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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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9 19:5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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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 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3051044</link>
         <description><![CDATA[<div>1.&nbsp; 강연에 참여한 계기는 이 책을 영미문에서 처음 봤을 땐 그냥 흥미가 그렇게 있진 않았다 왜냐면 나는 영어를 제대로 읽을 줄도 몰라 뇌를 너무 많이 써 힘들어서 흥미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근데 번역된 만화책을 읽고나서 이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 궁금했고 집에서도 계속 만약 두 아이가 무사히 다른 곳으로 잘 가서 행복하게 산다면 어떨까~ 라면서 혼자 상상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번역본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많았다 그래서 번역가님을 꼭 만나고 싶었다 그 분의 강연을 들으면서 이 책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고 싶었다 너무 재밌었다 초반엔 졸았지만 그 후 책 이야기를 할 때 너무 재밌었다 즐거웠고 바빴던 하루에 휴식시간 같은 좋은 시간이었다<br><br>2. 강연을 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단어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헤테로토피아같은 단어는 처음 들아봐서 더 신선했다 작가님이 쉬는시간 후에 책 이야기를 할 때 정말 행복해 보이셨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기뻐지는 것 같았다 책에 대해서도 내가 잘 몰랐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 걸 보고 아 저분은 이 책에 정말 관심이 많으시고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셨구나라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사실 나는 이 책이 더 기버 한 권이 끝으로 열린 결말?은 아니었지만 그런 느낌의 책인 줄 알았다 그리고 강연에서 그게 아닌 걸 알게 되었고 너무 좋았다 이 책에 대해 더 알게될 수 있는 게 기뻤다 학교에 가서 얼른 다음 챕터도 읽고 싶다 번역가 님께 그날 궁금했던 걸 다 질문해 딱히 다음책을 읽기 전까진 궁금한 게 없을 것 같다<br><br>3. 번역가님이 정말 이 책을 애정으로 보듬으신 게 보여 나도 이 책을 좀 더 신중히 여기게 될 것 같다 사실 번역된 만화책을 사서 번역가님께 싸인을 받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샀다 책을… 올해 안으로 번역된 책과 원서를 다 살 생각인데 만약 번역가님과의 인연이 다시 된다면 꼭 싸인을 받고 싶다 강의는 정말 재밌었다 초반에는 내가 좀 졸아서 기억이 별로 없지만 번역사님이 우리가 흔히 다루지 않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시는 게 느껴져 좋았다 이런 강연은 이 번역사님이 아니면 뭔가 자세히 알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책 이야기를 할 땐 정말 재밌었다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은 시간은 정말 즐거웠다 내가 내년에도 이 학교에 있었다면… 꼭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내년에도 할 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마 이번에도 좋은 강연이었으니까 내년엔 더 좋은 강연을 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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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30 05:5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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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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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내가 읽은 책의 번역가님을 만난다는 게 흥미로웠고 번역가가 하는 일이 궁금해 참여하게 됐다<br><br>2.&nbsp;<br>1) 완벽한 유토피아는 곧 완벽한 디스토피아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어떻게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같은 개념이 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수능을 예시로 듣고 나니 그런 것 같아서 계속 생각이 났다<br>2) 유토피아의 대립된 개념이라는 헤테로토피아를 처음 듣게 됐고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헤테로토피아는 사물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혼합돼 모두에게 공통된 위상을 정의하기 불가능한 상태, 이질적인 공간을 말한다고 한다<br>4) 한국 드라마를 볼 때도 한국어 자막을 키고 보는데 가끔 저 단어, 저 표현은 어떻게 번역했을까 궁금해서 영어자막을 키고 보곤했다 번역가님은 번역하기 어려운 표현이 있을 때 주로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는지 궁금하다<br><br>3. 번역가는 어떻게 일하는지 알 수 있었고 번역가님의 설명을 들으며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해결되고 추가적인 내용을 알 수 있게 돼서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nbsp; The Giver 마지막 썰매를 타고 내려간 후의 이야기가 써 있는 책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읽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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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31 05:3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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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소감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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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나는 문학 작품을 읽고 작품 밖에서 관련된 정보를 얻는 것을 즐긴다.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작품을 다시 곱씹어 보면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래서 번역가님께서 원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셨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작가의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강연을 듣게 되었다.<br><br>2. 강연을 시작하실 때 하셨던 AI에 대한 말씀 중에 “AI에 대한 공포심은 버리고 그것을 이해해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고 나에게 필요한 말이었다. 나에게 AI는 영화에 나오는 인공지능 로봇처럼 자아를 가진 하나의 인격체였다. 그래서 계속해서 발전하는 AI가 무섭게 느껴졌다. 하지만 번역가님은 AI는 현재의 인터넷, 수도, 전기와 같은 하나의 서비스라고 하셨다. 그제서야 나는 변화하는 사회의 트렌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이 내용을 통해 평소에 AI 번역기를 애용하면서도 AI를 믿지 않고 무서워한다는 모순을 보이면서 살아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br><br>번역가님의 번역본은 정말 많은 고민과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탄생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저 사전적 의미만을 따져서 단어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작품이 담고 있는 메세지, 그 문장에서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단어를 선택하셨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 사물 하나하나 의미가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썰매가 상징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매개체를 통해 작품의 의미가 깊어지고 그것을 찾아내고 이해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br><br>이 작품의 사회는 삶의 고통과 위험이 모두 제거되어 있는 유토피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디스토피아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번역가님께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같은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 책의 사회에 나타난 ‘작용, 반작용’, 즉 평생 직업이라는 행복을 누리기 위해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 것을&nbsp; 감수해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 같다. 우리 사회에 적용해 보면 노년층 복지가 좋아졌지만 청장년층의 더 큰 대가가 있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유토피아가 존재하려면 디스토피아가 먼저 등장하거나, 누군가의 희생으로 유토피아가 생겨났고, 그 희생을 알고나면 디스토피아처럼 보이게 되는 것 같다.<br><br>강연을 듣고 헤테로토피아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되었다. &lt;나니아연대기&gt;의 벽장이나 &lt;몬스터 주식회사&gt;의 문과 같은 매개체를 통해 나가는 다른 공간을 헤테로토피아라고 한다. 그렇다면 &lt;해리포터&gt;의 9와 4분의 3승강장도 헤테로토피아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친척의 집에서 얹혀살다가 그 승강장을 통해 호그와트에서 마법사가 될 수 있었던 점을 보면 충분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보다 더 많이 접하고 있던 것이 헤테로토피아인데 이런 개념을 몰라서 그냥 지나치고 있었던 것 같다.<br><br>3. 이 강연에 단순히 한 문학 작품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더 나아가 나의 미래에 대해서 더 생각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AI산업이 대중화되는 사회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던 나에게 AI를 드려워하지 말라는 용기를 주었고, 조나스처럼 나의 감정을 정의해서 꿈을 찾을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 때 어떤 감정으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모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강연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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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31 10:4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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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소감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3540006</link>
         <description><![CDATA[<div>1.번역가의 만남을 하게 된 동기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번역가는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직업이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에 대해 관심이 많던 나에게는 최고의 기회였다. 또 더군다나 영미문학시간에 직접 읽은 책을 번역하신 번역가 분을 만난다는 것이 뜻 깊었기 때문에 참여하고자 하였다. 또 특정한 단어가 사전적 단어와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왜 이렇게 해석하셨는지 번역가님의 생각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고 이렇게 번역하신 것에 대해 어떤 점에서 이렇게 번역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한잠이 존재했기 때문에 번역가 직업에대한 궁금증과 더 기버 책 번역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신청해서 강연에 참가하게 되었다.</div><div>2.인상적이었던 내용은 번역의 내용으로만 강연을 하신게 아니라 인공지능과 함께 엮어서 강연을 해주신게 너무 인상깊었다. 인공지능에 관심이많고 인공지능이 다른 분야와 함께 어떻게 이용되는지에 되해 관심이 많아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나는 번역에 대한 미래에 인공지능이 번역세계를점령할거라고 말했다. 아직은 문맥이나 이런거 때문에 인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미래에는 더 발전해서 이런거는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매력적인 번역하는 사람들이 중요해진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또 이런 뿐만 아니라 번역말고도 프로듀서가 중요하다는 점이 잘 와닿았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생산을 돕는 사람이 없다면 인공지능은 군집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을 뛰어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은 자기이해를 할수 없다. 생각을 한다기 보다 오히려 많은 답이 있는 것을 학습하고 그 공식이나 여러 예시를 대입해 답을 낼수는 있어도 인간처럼 사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기술은 이미 뛰어나기에 인공지능의 한계점을 인간이 보완하며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iv>새로 알게 된 점은 우리가 읽은 책이 금서가 된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유는 너무 부정적이서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세상은밝은 곳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의 어두운 면도 다루는 책도 읽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것은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뿐이었는데 번역가님 덕분에 해태로토피아에 대해 새로 알게 되었다. 해태로토피아는 철학자인 미셸 푸코가 어떻게든 다른것 불안하고 강렬하고 양립할 수 없고 모순적이고나 변형적인 특정한 문화적 제조적 담론적 공간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라고 한다.세계 안의세계로 외부에 있는 것을반영하면서 혼란스럽게 만든다. 해태로토피아가 뭔지 감이 잡힐듯 안 잡힐듯 하기에 추가적으로 해태로토피아가 들어난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nbsp;</div><div>궁금했던 점은 번역가로서의 힘든점이었다. 번역을 하면서 문장의 흐름을 깨지 않고 번역해야한다는 점이 힘들다는 점은 말씀은 해주셔서 알수 있었지만 번역에서의 힘든점 말고도 번역가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으면서의 힘든점에 대해 궁금했다.</div><div>3.마지막에 말씀하신 유토피아는 동일성이고 디스토피아는 욕망에 의해 된다라고 하신 말씀이 인상깊다. 이걸 공부에 대입해서 해주신 말씀이 정말 인상깊었다. 공부하는 것이 괴로운 것은 목적없이 오직 점수에만 노리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셨다. 의지이자 목적이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매번 공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할때마다 정말 괴로웠었는데 번역가님 덕분에 공부에 대한 의지와 목적을 다시 다 잡을 수 있는기회였다.또 인공지능의 한계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인공지능은 고집이 없고 자기가 뭘 말했는지 모르며 새로 공부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이었다.</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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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31 12:2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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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소감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tnff1ani5nvynfxc/wish/2654228829</link>
         <description><![CDATA[<ol><li>평소에 영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번역가로서의 경험과 지식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여 참여하였고 영미 문학 시간에 'The giver'의 원서뿐만 아니라 번역된 책을 읽으며 활동을 하였는데 이 책을 직접 번역하신 번역가님이 오신다고 하여 이 강연에 참여한다면 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던부분들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다.</li><li>나는 번역가분이 번역가들의 상황을 음악에서의 프로듀서와 가수로 비유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노래를 잘하는사람은 넘쳐나지만 곡을개성 있게 해석하고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곡의 전개를 풀어내는 프로듀서들의 역할이 더중요해졌다는 사실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또한 번역가님이 말씀하신 ‘헤테로토피아‘라는 표현을 처음 들어 봐서 인상적이었다.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라는 표현들은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들이라 친숙하였지만 번역가님이 말씀하신 헤테로토피아는 처음 들어봤지만 우리가 접하는 문학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개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인상 깊었다.</li><li>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번역가님이 번역가로서 이 책을 번역했을 때 고심했던 부분들, 번역가님의 책에 대한 해석,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책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았고, 인공지능 시대의 번역가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AI의 특징과 한계점,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우리가 겸비해야 할 능력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li></ol><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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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1 15:0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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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소감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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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1학기 <em>영미문학읽기</em> 수업 때 읽은 &lt;The Giver&gt;를 직접 번역하신 번역가분이 강연을 해주시러 오신다고 해서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강연에 참여했다. 내가 &lt;The Giver&gt;를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을 강연을 통해서 더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하며 강연에 참여했다. 그리고 어문계열의 학과를 희망함으로써 이 강연이 내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강연을 꼭 듣고 싶었다.<br><br>2. 인공지능은 평균의 답을 내놓는다면 인간은 최상의 답을 내놓는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 깊었다. 인공지능과 인간이 모두 할 수 있는 영역이 99%라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1%의 영역은 매력과 개성이 중요시된다는 말씀을 듣고, 대체 불가능한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만의 개성을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고통에 각자의 면역계를 갖는 것이 성숙이라는 말씀도 매우 인상 깊었는데 이것은 꼭 번역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말씀이라고 느꼈다. AI의 발전이 날마다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직업군이 AI로 대체될 가능성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각 직업마다 그런 대체 가능성에 대한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그들만의 개성과 매력이 곧 면역계가 되어서 성숙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AI에 대한 공포보다는 AI를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나는 이 말씀에 크게 공감했다. 우리는 AI가 우리의 삶을 어떠한 방식으로 위협하는 지에 대해서만 치중해서 생각하여 두려움에 떠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하신 대로 AI는 생각하는 서비스이고, 우리는 이 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nbsp;<br><br>3. [총평] 번역가 강연 행사에 참여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기<br>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주 유용하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많이 해주셔서 중간에 메모하며 강연에 열정적으로 몰두하여 들었다. 살면서 들은 강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강연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강연이 끝난 후,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서 시에 대한 느낀 점을 발표했는데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서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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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1 15:1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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