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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님의 놀이관찰기록(2023) by 가치놀이터</title>
      <link>https://padlet.com/jieyon87/tkva0xesssxv9his</link>
      <description>아이의 놀이를 관찰하며 함께하는 시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1-16 10:05:26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1-17 02:33:20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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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파악이 중요한 아이구나/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구나/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었구나(계속 같은 상태가 아닌)/관찰력과 세밀함!</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tkva0xesssxv9his/wish/2445465427</link>
         <description><![CDATA[<div>#1월7일<br>어제는 큰아이가 학교가는 날이라 아이랑 놀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오늘은 아기체육수업(?) 이 있어서 저랑 큰아이 둘 만 나갔다왔는데요….역시나^^ 상황파악이 중요한 아이라….수업 시작부터 참여를 안 하더라구요. 돈내고 하는 수업인데! 1시간 하는건데 반은 참여 안 하고 쳐다만 보다가 마지막 20분정도는 참여하더라구요. 이게 오늘 처음하는 수업이 아니고 매주 토욜마디 하는건데 매주 이랗게 적응의 시간이 필요한 아이구나 다시 또 깨닫게됐지요….<br>다른 아이들과 다른 아이를 보며 답답하고 화가나고 약간 다른 엄마들에게 창피한 마음까지 들었는데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기를 해보니….아이가 계속 같은 상태에 있는게 아니라 조금씩 마음을 여는게 보였어요.&nbsp;<br>처음엔 정말 그룹에서 떨어져서 쳐다만 보다가 살짝씩 몸을 돌려서 더 자세히 보다가 약간 가까이도 가보고 같이 웃고 하다가 나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형이 같이 해보자고 손잡아주니 하더라구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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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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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는게 좋았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tkva0xesssxv9his/wish/2445465541</link>
         <description><![CDATA[<div>#1월7일<br><br>둘째가 자는 사이에 아이랑 둘이사 놀았는데요…<br><br>레미콘 차를 가져와서 같이 놀자고 하면서&nbsp;<br>본인은 큰 노랑색 레미콘(엄마) 할테니 저는 빨강색 작은 레미콘(아기) 하라고 정해주길래 알겠다고 하고 참여했어요.&nbsp;<br>엄마레미콘한테 뭘 하고싶른지 물어보니까…레미콘이 똥싸기, 쉬야하고싶다고 도와줘야한대서…어떻게 하는거녀하고 하니까 다 설명을 해주고라구옄ㅋㅋㅋㅋㅋ어떤 자세로 똥을 싸고 똥싸고 나면 엄마 레미콘이 청소도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br>아이기 하는 말을 고대로 따라해주고 눈도 봐주고 하니 좋아했어요.&nbsp;<br><br>저는 사실 아이만큼 재밌지는 않았는데요…아이가 좋아하는 걸 보는게 좋았어요🫶🏼그리고는 저도 둘째 옆에 가서 좀 눕는다고하니 쿨하게 절 놓아주는 걸 보면서&nbsp;<br>레미콘 놀이가 아이의 욕구를 좀 채워줬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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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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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렇게 기록해주시는거 왜이렇게 좋죠..^^</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tkva0xesssxv9his/wish/2445465703</link>
         <description><![CDATA[<div>#1월10일 #나무&nbsp;<br>안녕하세요 주중에 계속 아이가 학교를 가니까 노는거 볼 시간도 옶었어요 ㅠㅜ<br>하교 후에는 식사준비하느라 신랑한테 아이 둘 맡겨놓고 밥먹고 씻기고 재우고.&nbsp;<br>중간중간 꼼지락거리고 놀긴하던대 그걸 지켜볼 여유가 없었답니다. 매주 수요일엔 학교를 안 가니까 내일 집에서 데리고 있으면서 ‘보’ 해보겠습니당!!!!&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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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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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누방울 싸움놀이/이쁜 돌선물(아이를 이해)/</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tkva0xesssxv9his/wish/2445465813</link>
         <description><![CDATA[<div>#1월11일<br><br>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느즈막히(8시30분. 보통때는 6시 강제기상요. 저희집은 군대보다 빡세요😳😭) 일어나준 첫째와 둘째에게 감사하며….아침으로 저는 라떼한 잔, 첫째는 네스퀵 한 잔 마셨어요. 여유롭게 마시니 문명인이 된 기분이었답니다.&nbsp;<br>그리고는 첫째가 어제 저녁때 아빠랑 비눗방울 놀이한 게 재밌었는지 또 생각난다며 놀고싶다고해서…ㅠㅜ 평소같으먄 저는 밖에서 노는가 잘 안 할려고 하거든요…제 몸이 더러워지는게 싫어서요…ㅠㅜ 그런데 보따리 하기로 헀으니 알겠다고 하고 같이 나갔어요. 둘째는 유모차에 태워서 테라스에 주차 시켜놓고 뒷마당에서 놀기로 했어요.&nbsp;<br>아이가 “비누방울 싸움” 을 하자면서 자기는 비누방울총, 저는 일반 비누방울을 시키네요. 그래서 같이 하다가 이번에는 저보고 빗자루를 들고 비누방울을 없애는걸 하래요. 그래서 또 하다가…혼자 유모차에 있는 둘째가 보채서 동네 한바퀴 돌고왔어요.&nbsp;<br>이번에는 영상찍고, 놀이에 참여하고, 둘째보고 정신이 없어서 별다른 관찰점을 못찾았어요ㅠㅜ<br><br>아 참, 동네 산책중에 죽은 두꺼비도 보고요, 이쁜 돌이라면서 저한테 돌 선물도 해줬어요. 집에 돌 많은데^^ 하니까 안 챙길까봐 급히 유모차에 쏙 넣더라두요.&nbsp;<br>그리고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돌이 다 말랐다면서 소중에게 집어들고 안아주는 것도 하던데….순간 엘사님의 비유 “돈” 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답니다. 그리고 이이가 급이해가 되기도했지요~ㅋㅋㅋㅋㅋㅋ<br><br>두꺼비 집으로 안 가져간다고 한 게 내심 다행이었고 노래도 부르며 산책하는 걸 보니 기분이 좋은가보다 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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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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