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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시처방수업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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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의 고민에 시를 처방해 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12 00:5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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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author>nhy10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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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가 포스트잍에 적어놓은 고민을 적어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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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2 00:5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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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author>nhy10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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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민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시를 옮겨적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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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2 00:5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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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author>nhy10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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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에게 남기는 위로의 메세지를 써 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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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2 00:5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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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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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해야할 일도 하고싶은 일도 너무 많은데 시간은 없고 눈은 아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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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09:1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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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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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인생&g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라이너 마리아 릴케<br>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br>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br>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살아 나가라.<br><br>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들을 줍는 아이들은<br>그 꽃잎들을 모아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br><br>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br>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 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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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09:1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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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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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야, 시간은 많아. 너가 어느 기준으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진 모르겠지만, 너가 성실히 꾸준히 너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면 시간은 충분해. 너가 조급한 마음으로 너가 해야할 일들을 했다간 언제라도 갑자기 멈출 수 있어. 예를 들면 차들이 빠르게 목표지점까지 중간에 휴식 없이 달린다면 그 차는 기름이 떨어져서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도 전에 멈출거야. 하지만 차가 달리다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간다면 그 차는 목표지점까지 쌩쌩하게 달려서 도착할거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조급한 마음으로 너가 해야할 일들을 하지말고, 열심히 꾸준히 하길 바래. 그렇게 하다보면 너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이룰 수 있을 거야. 너가 포스트잇에 적은 것만 보아도 너가 얼마나 너의 꿈에 열정이 가득한 지 느껴진다! 화이팅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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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09:1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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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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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머리가 좋은 줄 알았는데 그냥 바보였음. 수시도 정시도 안될땐 어떡하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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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3:3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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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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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데드 볼&gt;&nbsp; &nbsp; &nbsp; - 김이듬 -<br>나빴던 적이 없습니다 나는<br>모가 난 순간도 없습니다<br>커브를 그리거나 직구로 가거나<br>묵직하게 굴러갈 때도<br>누군가를 해칠 의도가 없었습니다<br><br>다친 후 벤치에 앉아 있는 후보 선수처럼<br>실밥 아래 상처가 있어도<br>부르면 두말없이 살아납니다<br><br>손가락 끝으로 쥘 때도&nbsp;<br>몸 깊숙히 누군가를 맞힐 때에도<br>나는 당신의 확장된 몸<br>깨달을 수 없는 나의 진심<br><br>나를 죽은 공이라 부르지 마세요<br>전력으로 날아갑니다 나는 바로 그 지점<br>당신의 온몸이 우주의 한 점으로 모여 마주치는 찰나<br><br>담장을 넘어&nbsp;<br>두꺼운 바람을 가르며 날아갑니다<br>붉은 실밥 사이로 날개를 꺼냅니다<br>터지는 환호성과 탄식으로 뒤섞인 주말의 그라운드를 지나<br>전광판이 없는 시간 속으로<br>해변의 조약돌처럼 반짝거리며 시간의 잔물결 너머로</div>]]></description>
         <pubDate>2021-07-14 13:4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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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49483584</link>
         <description><![CDATA[<div>나도 처음에는 내 머리가 좋은 줄 알았는데 학교에 와보니 이미 그런친구, 심지어는 훨씬 더 좋은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좌절했어. 그런데 머리가 좋고 나쁘고는 성적으로만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너도 네 머리가 안좋다고 단정 짓지 말았으면 해. 그리고 우리는 아직 칠 시험이 10개나 남아있어 그러니까 아직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말이야..!<br>일단 우리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무엇이든 섣부르게 포기하지는 말자. 수시를 준비하는 게 곧 정시를 준비하는 길이 될 수 있으니까🙃 내신 등급을 아무리 잘 받으려고 해도 안된다면 그 때 정시를 노리는 게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 그리고 너와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은 매우 많아.(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야....ㅎ)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어! 너의 곁에는 항상 널 응원해 줄 친구가 있으니까😉<br>항상 응원할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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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3:5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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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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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닌&nbsp;걸 알지만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데 억지로 같이 노는 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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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5:3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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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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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저금&gt;<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시바타 토요<br>난 말이지, 사람들이<br>친절을 베풀면<br>마음에 저금을 해둬<br><br>쓸쓸한 때면<br>그걸 꺼내<br><br>기운을 차리지<br><br>너도 지금부터<br><br>모아두렴<br><br>연금보다<br><br>좋단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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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5:3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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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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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데,, 나는 누가 내 곁을 떠나가는 게 싫어서 내가 먼저 그 친구에게 물어보는 데 "너 혹시 나 싫어해?, 아니면 내가 불편해?" 라고 물어보면 너를 좋아하는 친구면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 당연히 아니지" 라는 말을 해주겠지만, 너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대답을 못하지 않을까? 그리고 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너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을거야! 주변을 잘 찾아봐, 그 중엔 나도 있어 ㅎㅎ 나는 널 좋아해! 이런 거에 마음 쓰지 말고 신경 쓰여도 다른일에 마음을 돌리거나&nbsp; 별일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힘내! 정 힘들면 나한테 말해! 창피하면 편지라도 좋아, 내가 진심으로 너를 응원할게, 해결을 못해주지만, 위로는 해줄 수 있어, 힘들면 누구에게든 기대(이 말은 오빠가 나한테 해준 말인데 너무 감동이어서 너한테 말해주고 싶었어!!), 나쁜 생각,안 좋은 생각 하지 말고!! 아닌 걸 아는 데 의심을 해ㅜㅜ 아닌 것 같으면 아니라고 믿어! 그래야 너의 마음이 편해,, 힘든 거  알지만 힘내고 내가 응원할게, 시를 골라봤어,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친절을 모아둬봐, 시처럼 쓸쓸한 때 꺼내 읽으면 좋다니까 너도 한 번 해보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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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5:3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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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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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성적이&nbsp;너무 안나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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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6: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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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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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지금은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gt; -도종환<br>산벚나무 잎 한 쪽이 고추잠자리보다 더 빨갛게 물들고있다 지금 우주의 계절은 가을을 지나가고 있고, 내 인생의 시간은 오후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에 와 있다 내 생의 열두 시에서 한 시 사이는 치열하였으나 그 뒤편은 벌레 먹은 자국이 많았다<br><br>이미 나는 중심의 시간에서 멀어져 있지만 어두워지기 전까지 아직 몇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이 고맙고, 해가 다 저물기 전 구름을 물들이는 찬란한 노을과 황홀을 한 번은 허락하시리라는 생각만으로도 기쁘다<br><br>머지않아 겨울이 올 것이다 그때는 지구 북쪽 끝의 얼음이 녹아 가까운 바닷가 마을까지 얼음 조각을 흐려보내는 날이 오리라 한다 그때도 숲은 내 저문 육신과 그림자를 내치지 않을 것을 믿는다 지난 봄과 여름 내가 굴참나무와 다람쥐와 아이들과 제비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보낸 시간이 얼마나 험했는지 꽃과 나무들이 알고 있으므로 대지가 고요한 손을 들어 증거해 줄 것이다<br><br>아직은 내게는 몇 시간이 남아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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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6: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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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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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민이 내 상황이랑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됐어,, 성적 별로 신경 안쓰고 있다가 성적표 나오니까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이더라 처음 보는 점수도 막 있고..ㅠ^ㅠ 근데 아직 1학년 1학기잖아 남은 시간이 많고 커버할 수 있는 시험도 충분히 남았다고 생각해 내 기대랑 점수는 좀 많이 어긋나더라도 좌절만 하지 말고 지나간거는 잊고 다음에 생길 일만 생각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그 노력의 결실이 맺어질거야 누가 알아 갑자기 수능날 대박날지..!! 만약 성적이 거의 꼴지 수준으로 나오더라도 올라갈 일밖에 없다는&nbsp;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등학교 생활 보내보자 너무 결과에만 의미부여 하지말고 노력한 시간에 대해 생각하고 스스로 격려도 해가며 열심히 해보자! 사실 나도 그렇게 못하고 있긴 해 ..😭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ㅎㅎ 1학년 1학기 수고했고! 성적표 나왔을 때 좀 못나왔더라도 너무 상심하지마 역전하기엔 아직 충분한 시간이 남았으니까!..&nbsp; 화이팅( ᐛ )و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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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6:2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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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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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시험을 너무 못 쳤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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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7:3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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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49726732</link>
         <description><![CDATA[<div>&lt;특별한 일&gt; - 이규리<br><br>도망가면서 도마뱀은 먼저 꼬리를 자르지요.<br>아무렇지도 않게<br>몸이 몸을 버리지요.<br><br>잘려나간 꼬리는 얼마간 움직이면서<br>몸통이 달아날 수 있도록&nbsp;<br>포식자의 시선을 유인한다 하네요.<br><br>최선은 그런 것이에요.<br><br>외롭다는 말도 아무 때나 쓰면 안되겠어요.<br><br>그렇다 해서<br>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아요.<br><br>어느 때, 어느 곳이나<br>꼬리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 있겠지만<br>꼬리를 잡고 싶은 건 아니겠지요.<br><br>와중에도 어딘가 아래쪽에서&nbsp;<br><br>제 외로움을 지킨 이들이 있어<br>아침을 만나는 거라고 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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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7:3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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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49729505</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아직 “1학년 1학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도마뱀이 도망가기 위해 꼬리를 자르는 것처럼 이번 한 학기를 망쳤더라도 2학기 때 더 시험을 잘 치기 위한 꼬리였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자!! 시에서 말하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1학기는 잊고 2학기를 미리 준비해보는 것은 어때?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 넌 할 수 있어 : )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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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4 17:4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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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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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잘 하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성적은 원하는 대로 안 나오고 주변 사람들의&nbsp; 기대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 받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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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09:5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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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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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울고 있는 사람&gt;<br>-이제니<br><br>우울을 꽃다발처럼 엮어 걸아가는 사람을 보았다. 땅만 보고 걷는 사람입니다. 왜 그늘로 그늘로만 다니느냐고 묻지 않았다. 꽃이 가득한 정원 한편에서 울고 있는 사람. 누군가의 성마른 말이 너를 아프게 하는구나. 누군가의 섣부른 생각이 너를 슬프게 하는구나. 갇혔다고  닫혔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곧장 일어나 밖으로 밖으로 나가세요. 산으로 들으로,. 강으로 바다로. 너를 품어주는 것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세요. 그렇게 걷고 걷고 걷다 다시 본래의 깊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세요. 그러나 너는 여전히 그 자리 그 자리 그대로 남아 있구나. 갈 곳이 없어 갈 곳이 없는 사람인 채로. 구석진 곳을 찾아 혼자서 울고 있구나. 구석진 곳에서 울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구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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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0:0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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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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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너의 고민을 보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어.<br>나도 잘 하고는 싶은데 그게 잘 안 되지ㅠㅠ 근데 우린 아직 1학년이잖아. 시간이 많이 남았어.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하다 보면 끝에는 네가 원하는 목표에 달성을 할 수 있을 거야. 또 네가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했잖아. 그것도 나랑 비슷해. ㅎㅎ 나도 주변 사람들을 많이 의식하고 말 한마디에 상처를 쉽게 받는 편이라 너처럼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 예를 들면 "넌 경주여고니까 공부 잘하겠다." 이런 말? 근데 우린 주변 사람이랑 상관없는 거 알지?&nbsp; 다른 사람이 네게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마. 그 사람은 너보다 너를 잘 알지 못해. 넌 너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거야. 만약 주변 사람들의 말이 계속 생각이 나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주변 친구들이나 부모님,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해도 좋을 것 같아. 네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힘들다면 나한테 상담을 해도 좋아. 주변 사람들 신경 쓰지 말고 너의 삶을 살길 바라. 내가 응원할게! 힘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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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0:1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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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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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교 다니기가 너무 싫어요<br>재미가 하나도 없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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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2:3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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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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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병든 짐승<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도종환<br>산 짐승은 몸에 병이 들면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다.<br>숲을 내려 보내는 바람 소리에 귀를 세우고<br>제 혀로 상대를 핥으며 아픈 시간이 몸을 지나가길 기다린다.<br>나도 가만히 있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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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2:3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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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51123486</link>
         <description><![CDATA[<div>인생을 좌우 할 수 있는 3년이라 학교에서주는 정신적 압박감이 심하고 그러다 보니 주변 친구들도 공부에 자연스럽게 목숨을 거는 것 같아 <br>학교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돼 네가 흥미를 가지거나 무언가 하고 있을 때 웃을 수 있는 일이면 그게 뭐든지 네 감정을 달래 줄 수 있을걸<br>학교가 마냥 재밌기만 한 공간이기는 힘든 게 사실이야<br>그래도 인생에 다시는 없을 한 번뿐인 고등학교 3년이니까 다니는 것만으로도 꽤 의미 있고 뜻깊은 일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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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2:3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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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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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잘하는게 뭔지,, 고등학교 와서 계속 공부만 하고 쉴틈이 없고, 기대에 비해 성적이 낮게 나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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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2:3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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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51124740</link>
         <description><![CDATA[<div>&lt;울고 있는 사람&gt;</div><div>-이제니<br><br></div><div>우울을 꽃다발처럼 엮어 걸아가는 사람을 보았다. 땅만 보고 걷는 사람입니다. 왜 그늘로 그늘로만 다니느냐고 묻지 않았다. 꽃이 가득한 정원 한편에서 울고 있는 사람. 누군가의 성마른 말이 너를 아프게 하는구나. 누군가의 섣부른 생각이 너를 슬프게 하는구나. 갇혔다고 닫혔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곧장 일어나 밖으로 밖으로 나가세요. 산으로 들으로,. 강으로 바다로. 너를 품어주는 것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세요. 그렇게 걷고 걷고 걷다 다시 본래의 깊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세요. 그러나 너는 여전히 그 자리 그 자리 그대로 남아 있구나. 갈 곳이 없어 갈 곳이 없는 사람인 채로. 구석진 곳을 찾아 혼자서 울고 있구나. 구석진 곳에서 울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구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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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2:36: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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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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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람이&nbsp;너무 싫어요. 죽고 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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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3:3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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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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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기러기<br>메리 올리버<br>착하지 않아도 돼<br>사막 너머 백 마일<br>후회하며 무릎으로 기지 않아도 돼<br>몸속 나약한 동물이<br>사랑하는 것을 그냥 사랑하게 두면 돼<br>네 상처를 말해 봐 그럼 내 상처를 말할게<br>그러는 동안 세계는 굴러가고<br>그러는 동안 태양과 맑은 빗방울은 풍경을 가로질러 움직여<br>대초원과 깊은 숲<br>산과 강 너머까지<br>그러는 동안 기러기는 맑고 푸른 하늘 드높이<br>다시 집으로 날아가<br>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br>상상하는 대로 세계를 볼 수 있어<br>기러기처럼 소리쳐봐 격하고 뜨겁게<br>네가 있어야 할 곳은 이 세상<br>한가운데라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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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3:3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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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친구의 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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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div><div>처음 네 고민을 듣고 조금 놀랬었어</div><div>이런 이야기 진지하게 말하기가</div><div>너무 어렵잖아</div><div>남들 눈치도 보이고 가끔은 그냥 위로가 필요할 때도 내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 돌아오기도 하니까</div><div>그리고 나도 어떤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중이야 난 최대한 진지하게 할 거거든!</div><div>솔직히 나도 너처럼 생각한 적이 많았어. 남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 괜히 무섭고 싫고 했던 것 같아 나는. 그래서 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졌었어. 남은 해줄 수 없는 내가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 내가 진짜로 원하는 말을 나한테 해줬었어. 너도 그렇게 아픈 상처는 보듬어갔음 좋겠다.</div><div>그리고 남한테 마음을 얻으려고 널 깎을 필요 없어. 널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한명이든 열명이든 백명이든 누군간 널 좋아할 거야. 많을 필요도 없잖아? 넌 널 좋아하는 사람한테 마음 열어주면 돼. 네 인간관계도 학교생활도 인생 전부가 널 중심인데 뭐가 무섭겠어. 그러니까 넌 널 위한 선택을 하면 돼. (널 위한 선택은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포함함. 죽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면 다 포기하게 되더라 뭐든 대충대충 그러니까 선택은 미래 지향적으로! 오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그렇다고 해서 너무 혼자 힘들어하진 마. 입밖으로 내뱉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 옆에 털어놔도 널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div><div>그리고 우리 아직 열일곱살이다? 벌써 죽긴 아깝잖아. 빈말 아니야. 오늘 힘들고 내일도 힘들어도 언젠간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우리 공부하다가 남는 자투리 시간에 폰하면서 얼마나 행복하니!! 행복은 아주 사소한 거에서도 찾아와. 너가 그 행복을 볼 수 있냐 없냐야.&nbsp;</div><div>&nbsp; &nbsp;</div><div>우리 그러니까 딱 내일까지만 살자. 그리고 내일엔 그 내일까지 살자는 마음으로 또 살자. 그렇게 몇 년만 버텨보자. 그렇게 너가 매일 매일 행복해지면 다시 고민해보자. 그 때까진 죽지 말고 가만히 누워서 머리 좀 식혀. 아프지 말고 힘들지 말고 앞으로 꽃길만 걷고 용기 잃지 말고 우리 1학년 무사히 보내고 2학년 돼서 다시 보자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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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4:1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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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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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도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어서 너의 고민이 크게 와닿았어.. 나도 기대에 비해 시험 성적이 낮게 나와서 엄청 우울했고 내 꿈을 이룰 수 없을 것 같고 주변사람들을 실망시킨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거든. 하지만 나는 시험이 끝나고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쉬면서 다시 공부에 대한 의지를 다잡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 이 시에 닫혔다고 생각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고 하잖아. 너가 살면서 힘들 때도 좌절하지 말고 너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쉬어봐! 삶은 마라톤이라고 하잖아. 쉬지 않고 계속 뛰기만 하면 결국 결승선에 다다르기 전에 체력이 고갈되어 버릴거야. 하지만 너가 달리다가 힘이 들 때 적절히&nbsp; 쉬고 난 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린다면&nbsp; 결국 결승선에 다다를 거야..! 그리고 힘들땐 부모님이나 주변 친구들에게 꼭 고민을 털어놓아야 돼! 나는 너랑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나한테 언제든지 말해도 좋아! 나는 항상 너를 응원할게.&nbsp;<br>고등학교 와서 공부만 하고 압박감도 너무 크고... 힘들지? 우리 모두가 그럴거야! 그럴 때 우리 손잡고 끝까지 달려서 이 길고도 험난한 마라톤을 이겨내자! 화이팅(๑&gt;◡&lt;๑)</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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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4:4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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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51369807</link>
         <description><![CDATA[<div>엄마께서 일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뭐라고 응원해야 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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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6:1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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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51372074</link>
         <description><![CDATA[<div>&lt;특별한 일&gt;<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이규리</div><div>도망가면서 도마뱀은 먼저 꼬리를 자르지요.</div><div>아무렇지도 않게</div><div>몸이 몸을 버리지요.</div><div><br></div><div>잘려나간 꼬리는 얼마간 움직이면서</div><div>몸통이 달아날 수 있도록&nbsp;</div><div>포식자의 시선을 유인한다 하네요.</div><div><br></div><div>최선은 그런 것이에요.</div><div>외롭다는 말도 아무 때나 쓰면 안되겠어요.</div><div><br></div><div>그렇다 해서</div><div>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아요.</div><div><br></div><div>어느 때, 어느 곳이나</div><div>꼬리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 있겠지만</div><div>꼬리를 잡고 싶은 건 아니겠지요.</div><div><br></div><div>와중에도 어딘가 아래쪽에서&nbsp;</div><div>제 외로움을 지킨 이들이 있어</div><div>아침을 만나는 거라고 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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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5 16:1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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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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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엄마를 한 번 꼭 안아줘<br>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어<br>엄마를 위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정말 좋은 딸이라는 생각이 들어<br>너의 존재만으로도 엄마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엄마와 말도 많이 하고 같이 좋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진심을 담아 엄마를 응원해주면 좋겠어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7-15 16:1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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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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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갑작스럽게&nbsp;생긴 가족들의 병이 충격적이고,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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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1:3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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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hy1003/ti0v0p49heydchfj/wish/1651947260</link>
         <description><![CDATA[<div>특별한 일- 이규리<br>도망가면서 도마뱀은 먼저 꼬리를 자르지요<br>아무렇지도 않게<br>몸이 몸을 버리지요<br><br>잘려나간 꼬리는 얼마간 움직이면서&nbsp;<br>몸통이 달아날 수 있도록<br>포식자의 시선을 유인한다 하네요<br><br>최선은 그런 것이에요<br><br>외롭다는 말도 아무 때나 쓰면 안되겠어요<br><br>그렇다 해서<br>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아요<br><br>어느 때, 어느 곳이나<br>꼬리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 있겠지만<br>꼬리를 잡고 싶은 건 아니겠지요<br><br>와중에도 어딘가 아래쪽에선<br><br>제 외로움을 지킨 이들이 있어<br>아침을 만나는 거라고 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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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1:3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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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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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야 안녕! 너의 고민을 듣자마자 너의 고민에 처방을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처방해 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우선 이렇게 너의 고민을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최선을 다해서 처방(?)해줄게!<br>너의 고민을 듣고 2년 전의 내가 생각 났어 나도 갑작스럽게 엄마의 병을 진단 받게 되었거든.. 그래서 너의 고민에 그 누구보다 공감하고, 네가 그 때의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이라는 생각에 많이 걱정돼..<br>너의 고민 중에서 가족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부분을 듣고 마음이 아팠어 그런데 가족들은 네가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힘과 위로를 받고 있다는 거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안마를 해줘도 좋고, 맛있는 요리를 해주어도 좋고, 간식거리 같이 먹으면서 말동무가 되어줘도 좋아! 그 시간 속에서 가족분들은 정말 큰 힘을 받으시거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너도 힘을 낼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또 이제 방학이라서 학기 중 보다는 비교적 널널하니까 하루 정도 날을 잡고, 그 하루동안 온전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꿀 같은 방학동안 가족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 많이 쌓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렇게 가족을 깊이 생각하는 너의 모습만으로도 가족분들은 큰 힘을 얻고 계실 거야.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너의 모습에 스스로 칭찬도 해주며 지냈으면 좋겠어 알게 모르게 우리는 직면한 상황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더라고..!<br>사실 이 상황 속에서 힘을 내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어. 그래도 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꼭 꼭 기억해줘라 힘들 때면 지금처럼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야! 나에게 찾아와도 좋아 언제나 너의 고민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 그니까 혼자서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너는 너의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잊지 말고, 앞으로의 일들도 지금처럼 잘 헤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 내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br> 너 그리고 너희 가족분들의 매 순간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nbsp; 친구야 맛있는 것도 먹고 학기 중에는 못한 일들도 해보면서 방학 잘 보내고 우리 보충수업 때 보자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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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3:1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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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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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퇴하고 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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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9 03:2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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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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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div><div><br></div><div>저 안에 태풍 몇 개</div><div><br></div><div>저 안에 천둥 몇 개</div><div><br></div><div>저 안에 벼락 몇 개</div><div><br></div><div>저게 혼자서 둥그러질 리는 없다</div><div><br></div><div>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div><div><br></div><div>저 안에 땡볕 두어 달</div><div><br></div><div>저 안에 초승달 몇 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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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9 03:3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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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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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도 항상 학교를 다닐 때마다 자퇴를 하고 싶다고 늘 느껴 특히 여기 학교는 더 그런 거 같애 수행평가, 진로, 성적에 너무 압박하잖아 ㅎㅎ 그래서 나도 항상 자퇴 생각을 해! 근데 말이야 나는 항상 자퇴하고 싶을따 이런 생각을 한다 막 동창회 할 때 친구들은 다 수학여행이나 학교에 있을 때 있던 일을 말할 때 나는 못 끼는 상상 ㅎㅎ 그래서 나는 항상 그 생각으로 버티는 거 같애!! 좀 단순한 가? 근데 힘든 것도 잠깐일 거야! 너가 뭐 때문에 자퇴를 하고 싶은지는 모르게ㅆ지만 너무 학교 성적이나 그런 거에 너의 감정을 소모하지 않았으면 해!!! 사랑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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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9 03: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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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친구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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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새벽마다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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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23:2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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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천하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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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특별한 일&gt; - 이규리<br><br>도망가면서 도마뱀은 먼저 꼬리를 자르지요.<br>아무렇지도 않게<br>몸이 몸을 버리지요.<br><br>잘려나간 꼬리는 얼마간 움직이면서<br>몸통이 달아날 수 있도록&nbsp;<br>포식자의 시선을 유인한다 하네요.<br><br>최선은 그런 것이에요.<br><br>외롭다는 말도 아무 때나 쓰면 안되겠어요.<br><br>그렇다 해서<br>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아요.<br><br>어느 때, 어느 곳이나<br>꼬리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 있겠지만<br>꼬리를 잡고 싶은 건 아니겠지요.<br><br>와중에도 어딘가 아래쪽에서&nbsp;<br><br>제 외로움을 지킨 이들이 있어<br>아침을 만나는 거라고 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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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23:2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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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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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이어트가 고민이구나 ㅠㅠ<br>정말 평생 끝나지 않는 고민인 것 같아.<br>뭐라고 조언을 해줘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말을 해줄게!<br>안 빼도 예뻐!<br>뭐가 살쪄!<br>너는 너 자체로도 충분히 소중해!<br>그치만 다이어트를 한다면 너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면 좋겠어.<br>야식 먹는다고 죄책감 가지지 말고!<br>먹을거 먹고 운동 하고 해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를 바랄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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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23:2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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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친구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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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루고 싶은 목표가 성적 때문에 못이룰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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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8 12:4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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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추천하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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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도망가면서 도마뱀은 먼저 꼬리를 자르지요</div><div>아무렇지도 않게</div><div>몸이 몸을 버리지요</div><div>잘려나간 꼬리는 얼마간 움직이면서</div><div>몸통이 달아날 수 있도록</div><div>포식자의 시선을 유인한다 하네요</div><div>최선은 그런 것이에요</div><div>외롭다는 말도 아무 때나 쓰면 안 되겠어요</div><div>그렇다 해서</div><div>특별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아요</div><div>어느 때, 어느 곳이나</div><div>꼬리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 있겠지만</div><div>꼬리를 잡고 싶은 건 아니겠지요</div><div>와중에도 어딘가 아래쪽에선</div><div>제 외로움을 지킨 이들이 있어</div><div>아침을 만나는 거라고 봐요</div><div>​</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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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8 12:4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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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의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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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니 속상할 것 같아. 나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어서 너의 고민에 많이 공감하고있어. 이 상황에 머물러 있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목표에 다가갈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잘 계획해봐! 이 시는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잘 알려주는 시인 것 같아. 그리고 그렇게 해야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nbsp;<br>너의 꿈이 이뤄지길 응원할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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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8 13:3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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