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5번 이야기 by </title>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link>
      <description>한 번에 하나씩 스토리의 다음 항목을 추가합니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6-27 04:08:16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7-04 05:17:04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4dc.png</url>
      </image>
      <item>
         <title></title>
         <author>gcte0000</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363934</link>
         <description><![CDATA[<p>선생님</p><p>6학년 3반 선생님은 매우 재미있게 수업을 하신다. 수업 중에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의 생각을 멈추고 그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에게 씨앗을 하나씩 주면서 말씀하셨다. </p><p>"이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주면 아마 너희들 깜짝 놀랄껄." </p><p>우리는 그 말을 듣고는 </p><p>"에이 싹이 나겠지요." </p><p>라고 하고는 화분에 심고 물을 주었다. </p><p>그 다음 날이 되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04:08: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36393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398494</link>
         <description><![CDATA[<p>3반 아이들은 등교를 하자마자 반 창가에 두었던 본인의 화분을 보았다</p><p>화분에는 놀랍게도 하루만에 다양한 꽃들이 자라 있었다</p><p>예쁜 꽃들을 보고 아이들은 관심을 보였다</p><p>하지만 흥미가 없어서일까? 한 달 채 되지 않아 꽃들은 시들어 가고</p><p>아이들의 손길도 점점 끊겨져갔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04:38: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39849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08257</link>
         <description><![CDATA[<p>시들어 가는 꽃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활짝 핀 꽃이 있었다.</p><p>줄기에는 가시가 돋고 잎은 묘한 보라색, 마치 장미같은 모양새를 띄고 있는 꽃이었다.</p><p>그 꽃의 주인은 '이담'  지극히 평범한 남자아이였다.</p><p>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이담은 꽃을 지극 정성으로 키웠다.</p><p>그리고 어느날 이담은 교실에 두고 온 노트를 가지러 굳게 잠긴 교실 앞문을 열고 들어왔다.</p><p>노트를 들고 나가려는 순간 섬뜩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04:46: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0825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20093</link>
         <description><![CDATA[<p>"거기 누..누구야?! 당장 나와!"</p><p>분명 주위엔 아무도 없었지만 이담은 덜덜 떨며 말했다</p><p>'역시,,착각이겠지?' 하고 발걸음을 뗀 순간</p><p>"너. 이담.맞지?"</p><p>순간 놀란 이담은 흠칫하며 겁을 먹은채 주위를 둘러보았다</p><p>주위에는 이담의 보라색 장미 밖에 없었다.</p><p>"너.너 말이야.두리번거리는.내 주인. 바보야."</p><p>이담은 꿈인가 싶어 볼을 꼬집었다</p><p>"ㄴ...나? 나 말이야?</p><p>"그래. 몇번을 말하니? 너 이담."</p><p>이담은 어느정도 상황파악을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04:55: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2009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26989</link>
         <description><![CDATA[<p>"넌.그런거없어?왜~한명씩 꼭 있는.너한테.악의가 있는 사람?"</p><p>.......</p><p>"소..솔직히 요즘 지훈이가 못되게 굴어서 좀 그래.."</p><p>"그래?.그래 가봐 이제"</p><p>"어?어 알았어"</p><p>이담은 의아했지만 집으로 갔다.</p><p>다음날</p><p>왜일까? 나쁜짓은해도 지각은 안하던 지훈이가</p><p> 1교시가 끝나도 오지않았다</p><p>이담은 '그런가보다' 하다 갑자기 번뜩!</p><p>어제일이 생각 나 설마하는 마음에 선생님께 지훈이의 행방을 물었다</p><p>" 선생님 오늘 지훈이 왜 안 와요?"</p><p>선생님은 어리둥절하며 말했다</p><p>"지훈이라니? 그런애가 있었나? 옆반 아이 말하는거니?"</p><p>"네? 김지훈이....! 아 아니에요 착각했어요,,"</p><p>이담은 화분을 보며 쎄한 기분이 들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05:01: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2698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52181</link>
         <description><![CDATA[<p>이담은 학교가 마치자 마자 꽃을 보러 갔다</p><p>"역시.넌.다시 올 줄 알았어.다음은 누구야?"</p><p>"... 지훈이....그거 너지? 절대 말 안해"</p><p>"..알았어 가봐"</p><p>이담은 도망치듯 교실을 빠져나왔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05:18: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5218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61409</link>
         <description><![CDATA[<p>그 일이 있고 난 후,</p><p>한명..한명..점점 사라져 갔다 처음부터 없었던 아이처럼.</p><p>그렇게 세명쯤 사라졌을까</p><p>이담은 느꼈다. 마치 꽃이 이담에게 보란 듯 이담과 친한 아이들만</p><p>사라지게 한다는 것을</p><p>이담은 눈치를 챈 날, 학교에 남아 꽃에게 따지듯 말했다</p><p>"야..너 뭐야? 왜 말도없이 그러는거야!"</p><p>"후훗.눈치챘니?빨리도 알아챈다."</p><p>"너 설마 일부러?!"</p><p>"나는.너.도와주려고.했지ㅎ"</p><p>"아~날 도와준다고? 그걸 말이라고 해?"</p><p>이담은 화가나서 말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05:25: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3946140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118712</link>
         <description><![CDATA[<p>"너.내가...싫어?"</p><p>"싫어! 내가 없애라 한게 아니잖아!"</p><p>"그럼.나한테.악의가..생겼네?"</p><p>.......</p><p>"그럼.너도.벌을. 받아야겠네?ㅎㅎ"</p><p>"그게 무슨..?!"</p><p>이담이 말하는 순간 분명 교실이었던 위치가 </p><p>어두컴컴한 공간으로 바뀌었다</p><p>너무 컴컴해, 경계선도 보이지 않던 그 때</p><p>"이담!" </p><p>분명 여러명의 목소리였다.</p><p>이담은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려가보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23:38: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118712</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125807</link>
         <description><![CDATA[<p>"담아! 너도 왔구나!"</p><p>계속해서 이담을 부르던 목소리는 전에 없어진 이담의 친구들이었다</p><p>"이게 뭐야? 여긴 어디야?"</p><p>"나도 잘 모르겠지만 우리 네명 다 여기 오기전에 네 꽃의 형태를 보았어</p><p>보라색 장미 말이야. 너도 그랬니 이담?"</p><p>이담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p><p>"그게 사실.."</p><p>이담은 친구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었다.</p><p>"이거 완전 또## 아니야?"</p><p>지훈이가 터질 것 같은 얼굴로 말했다</p><p>"야 진정해 쫌 여기서 나가야 할 것 아니야"</p><p>"그럼 이담이 꽃의 기분을 풀어 줘야 하지 않을까?"</p><p>친구들이 해결책을 내던 와중 이담은 여기저기 둘러보다</p><p>위쪽을 바라보더니 흠칫 하며 말했다</p><p>"야 저거 교실 천장 아니야?</p><p>"어 그렇네?천장을 볼 생각은 못했는데..조명인줄 알았어"</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23:49: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12580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130011</link>
         <description><![CDATA[<p>"이 위치면 내 꽃이 있던 곳인데.."</p><p>이담이 혼자말을 중얼거리며 말했다</p><p>"그럼 우리가 꽃에 갇혔단거야? 동화같은 소리하네"</p><p>"이미 우리가 이런 공간에 온것 자체가 동화다 이것아"</p><p><br/></p><p>며칠후</p><p><br/></p><p>"...진짜 방법이 없는건가?"</p><p>"아니야 포기하지 말자 할 수 있..? 야 애들아 이게 뭐야?"</p><p>수지가 바닥을 가리키며 말했다</p><p>"이 꽃잎은 뭐야? 어?"</p><p>이담이 말한 순간 지진이 일어난듯 공간이 부서지기 시작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7 23:55: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13001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202736</link>
         <description><![CDATA[<p>"어 어떡해!"</p><p>"뭘 어떡해 빨리 탈출해야지!"</p><p>"출구가 어디야!"</p><p>"아악!"</p><p>수지가 비명을 지른 그 순간</p><p>이담은 눈을 감았다 </p><p>'나 죽었나?' 이담은 눈을 떠보았다</p><p>그런데 이담과 친구들은 교실 책상에 앉아있었다.</p><p>수업시간인 것 같았다</p><p>이담 친구들도 당황스러운건 마찬가지였다</p><p>이담은 서둘러 꽃을 보았다</p><p>하지만 꽃이 있던 자리는 화분은 커녕 차가운 바람만 불 뿐이었다</p><p>이담의 꽃뿐만 아니라 다른아이들의 꽃도 없었다</p><p>그순간 이담은 생각했다</p><p>'물을 줄 사람은 나 밖에 없었어..그래! 꽃이 말라서 죽은거야!</p><p>모든 기억이 되돌아왔어!'</p><p>이담은 기뻐하며 친구들을 바라보았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8 00:58: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20273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252925</link>
         <description><![CDATA[<p>그 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p><p><br/></p><p>"이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주면 아마 너희들 깜짝 놀랄껄."</p><p><br/></p><p>"에이 싹이 나겠지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6-28 01:37: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0252925</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5040071</link>
         <description><![CDATA[<p>6학년 3반 선생님은 매우 재미있게 수업을 하신다.</p><p>수업 중에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의 생각을 멈추고 </p><p>그 이야기에빠져들게 한다.</p><p>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에게 씨앗을 하나씩 주면서</p><p>말씀하셨다.</p><p><br/></p><p>"이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주면 아마 너희들 깜짝 놀랄껄."</p><p>우리는 그 말을 듣고는</p><p><br/></p><p>"에이 싹이 나겠지요"</p><p>라고 하고는 화분에 심고 물을 주었다.</p><p>그 다음날이 되었다.</p><p><br/></p><p>3반 아이들은 등교를 하자마자 반 창가에 두었던 본인의 화분을 보았다</p><p>화분에는 놀랍게도 하루만에 다양한 꽃들이 자라 있었다</p><p>예쁜 꽃들을 보고 아이들은 관심을 보였다</p><p>하지만 흥미가 없어서일까? 한 달 채 되지 않아 꽃들은 시들어 가고</p><p>아이들의 손길도 점점 끊겨져갔다</p><p><br/></p><p>시들어 가는 꽃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활짝 핀 꽃이 있었다.</p><p>줄기에는 가시가 돋고 잎은 묘한 보라색, 마치 장미같은 모양새를 띄고 있는 꽃이었다.</p><p>그 꽃의 주인은 '이담'  지극히 평범한 남자아이였다.</p><p>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이담은 꽃을 지극 정성으로 키웠다.</p><p>그리고 어느날 이담은 교실에 두고 온 노트를 가지러 굳게 잠긴 교실 앞문을 열고 들어왔다.</p><p>노트를 들고 나가려는 순간 섬뜩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p><p><br/></p><p>"거기 누..누구야?! 당장 나와!"</p><p>분명 주위엔 아무도 없었지만 이담은 덜덜 떨며 말했다</p><p><br/></p><p>'역시,,착각이겠지?' 하고 발걸음을 뗀 순간</p><p><br/></p><p>"너. 이담.맞지?"</p><p>순간 놀란 이담은 흠칫하며 겁을 먹은채 주위를 둘러보았다</p><p>주위에는 이담의 보라색 장미 밖에 없었다.</p><p><br/></p><p>"너.너 말이야.두리번거리는.내 주인. 바보야."</p><p>이담은 꿈인가 싶어 볼을 꼬집었다</p><p><br/></p><p>"ㄴ...나? 나 말이야?</p><p><br/></p><p>"그래. 몇번을 말하니? 너 이담."</p><p>이담은 어느정도 상황파악을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p><p><br/></p><p>"넌.그런거없어?왜~한명씩 꼭 있는.너한테.악의가 있는 사람?"</p><p>.......</p><p><br/></p><p>"소..솔직히 요즘 지훈이가 못되게 굴어서 좀 그래.."</p><p><br/></p><p>"그래?.그래 가봐 이제"</p><p><br/></p><p>"어?어 알았어"</p><p>이담은 의아했지만 집으로 갔다.</p><p><br/></p><p>다음날</p><p><br/></p><p>왜일까? 나쁜짓은해도 지각은 안하던 지훈이가</p><p> 1교시가 끝나도 오지않았다</p><p>이담은 '그런가보다' 하다 갑자기 번뜩!</p><p>어제일이 생각 나 설마하는 마음에 선생님께 지훈이의 행방을 물었다</p><p><br/></p><p>" 선생님 오늘 지훈이 왜 안 와요?"</p><p><br/></p><p>선생님은 어리둥절하며 말했다</p><p>"지훈이라니? 그런애가 있었나? 옆반 아이 말하는거니?"</p><p><br/></p><p>"네? 김지훈이....! 아 아니에요 착각했어요,,"</p><p>이담은 화분을 보며 쎄한 기분이 들었다</p><p>이담은 학교가 마치자 마자 꽃을 보러 갔다</p><p><br/></p><p>"역시.넌.다시 올 줄 알았어.다음은 누구야?"</p><p><br/></p><p>"... 지훈이....그거 너지? 절대 말 안해"</p><p><br/></p><p>"..알았어 가봐"</p><p><br/></p><p>이담은 도망치듯 교실을 빠져나왔다</p><p>그 일이 있고 난 후,</p><p>한명..한명..점점 사라져 갔다 처음부터 없었던 아이처럼.</p><p>그렇게 세명쯤 사라졌을까</p><p>이담은 느꼈다. 마치 꽃이 이담에게 보란 듯 이담과 친한 아이들만</p><p>사라지게 한다는 것을</p><p><br/></p><p>이담은 눈치를 챈 날, 학교에 남아 꽃에게 따지듯 말했다</p><p>"야..너 뭐야? 왜 말도없이 그러는거야!"</p><p><br/></p><p>"후훗.눈치챘니?빨리도 알아챈다."</p><p><br/></p><p>"너 설마 일부러?!"</p><p><br/></p><p>"나는.너.도와주려고.했지ㅎ"</p><p><br/></p><p>"아~날 도와준다고? 그걸 말이라고 해?"</p><p>이담은 화가나서 말했다</p><p><br/></p><p>"너.내가...싫어?"</p><p><br/></p><p>"싫어! 내가 없애라 한게 아니잖아!"</p><p><br/></p><p>"그럼.나한테.악의가..생겼네?"</p><p><br/></p><p>.......</p><p><br/></p><p>"그럼.너도.벌을. 받아야겠네?ㅎㅎ"</p><p><br/></p><p>"그게 무슨..?!"</p><p>이담이 말하는 순간 분명 교실이었던 위치가 </p><p>어두컴컴한 공간으로 바뀌었다</p><p>너무 컴컴해, 경계선도 보이지 않던 그 때</p><p><br/></p><p>"이담!" </p><p><br/></p><p>분명 여러명의 목소리였다.</p><p>이담은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려가보았다</p><p>"담아! 너도 왔구나!"</p><p>계속해서 이담을 부르던 목소리는 전에 없어진 이담의 친구들이었다</p><p><br/></p><p>"이게 뭐야? 여긴 어디야?"</p><p><br/></p><p>"나도 잘 모르겠지만 우리 네명 다 여기 오기전에 네 꽃의 형태를 보았어</p><p>보라색 장미 말이야. 너도 그랬니 이담?"</p><p><br/></p><p>이담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p><p><br/></p><p>"그게 사실.."</p><p>이담은 친구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었다.</p><p><br/></p><p>"이거 완전 또## 아니야?"</p><p>지훈이가 터질 것 같은 얼굴로 말했다</p><p><br/></p><p>"야 진정해 쫌 여기서 나가야 할 것 아니야"</p><p><br/></p><p>"그럼 이담이 꽃의 기분을 풀어 줘야 하지 않을까?"</p><p>친구들이 해결책을 내던 와중 이담은 여기저기 둘러보다</p><p>위쪽을 바라보더니 흠칫 하며 말했다</p><p><br/></p><p>"야 저거 교실 천장 아니야?</p><p>"어 그렇네?천장을 볼 생각은 못했는데..조명인줄 알았어"</p><p><br/></p><p>"이 위치면 내 꽃이 있던 곳인데.."</p><p>이담이 혼자말을 중얼거리며 말했다</p><p><br/></p><p>"그럼 우리가 꽃에 갇혔단거야? 동화같은 소리하네"</p><p>"이미 우리가 이런 공간에 온것 자체가 동화다 이것아"</p><p><br/></p><p>며칠후</p><p><br/></p><p>"...진짜 방법이 없는건가?"</p><p>"아니야 포기하지 말자 할 수 있..? 야 애들아 이게 뭐야?"</p><p>수지가 바닥을 가리키며 말했다</p><p><br/></p><p>"이 꽃잎은 뭐야? 어?"</p><p>이담이 말한 순간 지진이 일어난듯 공간이 부서지기 시작했다</p><p>"어 어떡해!"</p><p><br/></p><p>"뭘 어떡해 빨리 탈출해야지!"</p><p><br/></p><p>"출구가 어디야!"</p><p><br/></p><p>"아악!"</p><p>수지가 비명을 지른 그 순간</p><p>이담은 눈을 감았다 </p><p>'나 죽었나?' 이담은 눈을 떠보았다</p><p>그런데 이담과 친구들은 교실 책상에 앉아있었다.</p><p><br/></p><p>수업시간인 것 같았다</p><p>이담 친구들도 당황스러운건 마찬가지였다</p><p><br/></p><p>이담은 서둘러 꽃을 보았다</p><p>하지만 꽃이 있던 자리는 화분은 커녕 차가운 바람만 불 뿐이었다</p><p>이담의 꽃뿐만 아니라 다른아이들의 꽃도 없었다</p><p>그순간 이담은 생각했다</p><p><br/></p><p>'물을 줄 사람은 나 밖에 없었어..그래! 꽃이 말라서 죽은거야!</p><p>모든 기억이 되돌아왔어!'</p><p><br/></p><p>이담은 기뻐하며 친구들을 바라보았다</p><p>그 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p><p><br/></p><p>"이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주면 아마 너희들 깜짝 놀랄껄."</p><p><br/></p><p>"에이 싹이 나겠지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7-04 05:13: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partialif101/tcx3zq8wifquwfll/wish/304504007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