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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난초, 다함께 쓰는 우리 이야기(feat. 작가되기) by 5-난초 담임 이유석</title>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link>
      <description>에세이쓰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11 00:0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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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사항</title>
         <author>adamtch12</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003721</link>
         <description><![CDATA[<p>자신의 이름이 있는 담벼락에 자신의 원고를 씁니다. </p><p>-반복해서 읽으면서 어색하거나, 바꿔야 할 부분을 수정합니다.</p><p>-작가들은 보통 원고를 1000번 이상 퇴고한다고 합니다.</p><p>  우리는 아직 작가 데뷔전이니 더 노력해야겠지요?</p><p>-+를 눌러 작성한 후, '발행' 버튼을 눌러 완료합니다.</p><p>-다른 친구들의 글을 읽는 것도 아주 좋은 공부입니다. 댓글로 개선할 점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예시) "이 표현은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또는 "이 부분을 더 강조해서 쓰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피드백이 좋습니다.</p><p>-비방이나, 무조건적인 칭찬은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목적은 "성장"입니다.</p><p>-"함께 쓰는 우리 이야기" 꼭 출간합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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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0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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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한화이글스</title>
         <author>adamtch12</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003743</link>
         <description><![CDATA[<p> 오늘 아침에도 무심코 뉴스 기사를 확인한다. "또 졌구나."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한화이글스. 내가 한화이글스의 팬이 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서 비롯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이다. 그렇다. 그때부터 나에게 한화는 애증의 팀이 된 것이다.</p><p>이하 중략</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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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0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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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15948</link>
         <description><![CDATA[<p>"야 한 입만"</p><p>"아 싫어"</p><p>"아니 진짜로 딱 한입만"</p><p>"아이…. 알았어"</p><p>지금 나의 소중한 라면을 먹고 있는 사람은 우리 형이다. 형은 나보다 2살 더 많은 중1이다. 우리 형은 특히 운동을 잘하는데, 그중 축구를 잘한다. 형과 나는 한 달에 한두 번씩 싸우는데, 최근에 인상 깊게 싸운 적이 있었다.</p><p>  일요일 밤에 우리 가족은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나는 달콤한 게 먹고 싶어서 내가 직접 아이스티를 만들었다. 하지만 형은 말없이 나의 소중한 아이스티를 한 모금 마셨다. 나는 형이 허락도 없이 나의 소중한 아이스티를 마셔서 나의 아이스티를 그만 먹으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간이 큰 우리 형은 한 번 더 나의 아이스티를 뺐어 마셨다. 순간 나는 화가 나서 형한테 크게 짜증을 내고 방 안에 들어갔다. 나는 그날 형이랑 같이 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속상한 마음에 우리 가족 중에서 가장 먼저 잠들었다.</p><p>다음날 나는 하교 할 때 문득 형 에게 미안해졌다. 다시 생각해 보니 아이스티 두 모금 가지고 삐진 내가 좀 속이 좁아 보였다. 그래서 나는 형이 좋아하는 뿌셔뿌셔를 근처 간식 편의점에서 사서 집에 갔다. 나는 형이 집에 올 때까지 뿌셔뿌셔를 먹지 않고 기다린 후 형이 집에 왔을 때, 형에게 뿌셔뿌셔를 줬다. 그런데 형이 놀라면서 가방에서 같은 뿌셔뿌셔를 꺼냈다. 알고 보니 형도 나에게 미안해서 뿌셔뿌셔를 사 왔던 것이었다. 형과 나는 바로 화해하고 뿌셔뿌셔 2봉지를 티비를 보면서 먹었다.</p><p>  나는 이번 일을 계기로 만약 누군가와 싸웠을 때 먼저 자기 잘못을 생각하고  사과하는 게 화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나중에 내가 누군가와 또 싸우게 된다면 먼저 사과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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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3:3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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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프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32551</link>
         <description><![CDATA[<p>  어느 날, 친구와 놀고 있을 때 샤프심을 보니 샤프심이 몇 일 지나면 다 떨어질 것 같았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나중에 내가 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친구랑 놀았다.</p><p>  이틀 뒤, 나는 방과 후를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데 친구가 같이 선물을 사러 가자고 했다. 나는 어제 이미 선물을 샀지만 내가 쓰던 샤프심이 다 떨어져서 귀찮지만 가기로 했다. 길을 걷고 있는데, 친한 친구 2명이 걸어왔다. 친구가 어디 가냐고 물어서 샤프심이랑 선물을 사러 간다고 했다. 내가 "같이 갈래?"라고 물었더니 "그래"라고 답했다.</p><p>  먼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문구점에 갔다. 거긴 내가 쓰는 샤프심이 없었다. 난 조금 거리가 있는 두 번째 문구점으로 갔다. 하지만 운이 없나 본지 거기도 성묘를 한다고 문을 닫았다. 마지막으로 거리가 먼 세 번째 문구점을 가기로 했다. 난 제발 문이 열렸길 바라며 세 번째 문구점을 갔다. 하지만 폐업한 건지 문구점에 간판만 있고 앞에 줄도 처져 있었다. 나는 실망하며 집으로 돌아갔다.</p><p>  며칠 뒤, 엄마가 떡을 예약할 동안 나는 두 번째 문구점을 다시 갔다. 다행히도 문구점이 열렸다. 들어가서 샤프심 굵기가 0.5만 있어서 나는 설마 하고 '혹시 0.7샤프심이 없나요?' 라고 물어봤다. 그렇지만 다행히 내가 쓰는 샤프심이 있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샤프심을 바로 샀다. 앞으론 나중에 하지 말고 그때 바로 해야겠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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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3:4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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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시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33110</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새로운 수학학원을 다니기 위해  ****수학 학원을 1월 달에 엄마와 같이 상담을 갔다.</p><p>나는 엄마랑 학원 상담을 갔다온 뒤 엄마와 얘기를 하고 ****학원을 새로 잘 등록을 하고 학원에 잘 다니고 있었다.</p><p>그런데 예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p><p>알고 보니 새로운 ****학원은 일 개월에 한번 씩 자기와 같은 학년과 똑같은 시험지를 풀고 점수가 가장 높은 학생은 학원 모니터에 이름을 띄어두고,자기가 푼 문제는 자기가 채점하고,학원을</p><p>계속 안 가거나 무단 결석을 자주 하면 학원 규칙에 어긋 나서 학원을 못 다닐 수도 있다는 점,학교 시험을 백점을 맞으면 선물을 준다는 점 이였다.</p><p>그런데..! 하필 오늘 학원에서 시험을 보는 날 이였다...</p><p>나는 당연히 알지를 못했던 사실이므로  그 사실을 알고 ''망했다..''라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p><p>선생님은 시험지를 주셨고 나는 지우개와 연필을 손에 잡고 걱정을 하면서 열심히 풀었다.</p><p>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어려워서 헤메지 않고 술술 잘 풀었다.</p><p>  나는 그때  기분은 잘 술술 풀었지만 점수는 아직 모르기 때문에 내 마음은 딱 한 마디로  엉. 망 .진. 창 이였다..,</p><p>드디어 그 날은 끝나고 1일,2일,3일..이 지나고 다시 학원을 갔을 떄 학원 모니터에 불빛이 올라왔다.</p><p>나는 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풀었기 때문에 기대를 살짝 하면서 학원 친구랑 함께 두근두근 모니터를 봤다.</p><p>그런데..! 모니터 빛에 ''한지효'' 라는 이름이 있는것이였다!!</p><p>나는 놀라운 마음과 신기한 마음에 금방 이라고 날 뛸 거 같았다!!</p><p>나는 그 날에 가족한테 칭찬도 받고 나도 뿌듯한 일 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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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3:4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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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내리던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43639</link>
         <description><![CDATA[<p>  비가 쏴아아 내리던 어느 날, 습한 날씨로 인해,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p><p> 그렇게 방에 앉아있던 그때, 아버지가 방에 들어오셨다. 아버지께서 갑자기 방에 들어오시자, 나는 아버지께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아빠는 왜 물어보지도 않고 내 방에 들어온 거야? 빨리 나가주면 좋겠어!" 나는 방문을 쾅 닫아 버렸다.</p><p> 이 일이 일어난 직후에는 기분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마음이 바뀌었다. '내가 왜 아빠에게 소리를 질렀을까?' '이게 소리를 질러버릴 일도 전혀 아니잖아.' 이렇게 나의 생각들이 서서히 달라지고 있을 때, 아버지께서 쪽지를 하나 남기셨다. '허락도 없이 방에 들어와서 미안해 아들. 하지만 다음부터는 부드럽게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아버지께서 주신 쪽지를 읽고 나서, 아버지께 말했다. "아빠, 죄송해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오셨으면 좋겠어요." </p><p> 나는 그날 이후로 행동들을 조심하게 되었다. 나의 행동과 언행이 남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p><p>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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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3:4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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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요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46051</link>
         <description><![CDATA[<p>   선생님께서 세계 음식 박람회를 한다고 하셨다.다른 반 애들이 오니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다.</p><p>먼저 세계음식 박람회에서 할 나라를 정하고 그 나라의 대표 음식을 정해야 했다. 우리 모둠은 이탈리아에 스파게티를 하기로 했다.</p><p>   이제 스파게티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기로 했다.  스파게티에 대한 정보를 찾는 이유는 우리가 만드는 음식을  소개를 하기 위해서 이다. 또 조리법도 찾아 보아야 한다. 그런데 생각 보다 조리법이 간단했다. 선생님께서 스파게티는 면이 빨리 부니 조심하라고 하셨다. '요리할때 참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이제 요리 전에 연습을 해야했다. 선생님께서 우리들이 요리할 수 있도록 실과실을 쓸 수 있게 해주셨다. </p><p>    요리 당일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 했다. 요리가 시작되고 먼저 토마토 소스를 프라이팬에 볶았다. 그리고 스파게티 면을 삶고, 식혔다.마지막으로 식힌 토마토 소스를 면과 함께 볶았다. 드디어 스파게티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제 다른 반이 와서 음식을 맛 보았다.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고, 매우 뿌듯했다. </p><p>   나는 이번 박람회를 토대로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고 생각 했고 앞으로도  도전하자고 다짐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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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3:4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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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스노클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76413</link>
         <description><![CDATA[<p>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물을 너무 좋아해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약 2년 동안 수영을 배운 후 모든 종목을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물을 좋아하던 것을 알고 있었던 삼촌이 바닷가에 가서 스노클링하겠냐고 물어보셨다. 나는 한 번도 스노클링 경험이 없어서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인생의 첫 스노클링이 시작되었다.</p><p>   강릉 바닷가에 도착한 나는 삼촌이 알려주신 대로 스노클링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오리발도 신고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옆에서 삼촌이 천천히 알려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바닷속을 본 나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신비로움으로 가득 찼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도 신기했고 바다의 위와는 다르게 바다의 아래는 고요하고 조용했다. 돌아다니다가 말미잘을 보았는데 활짝 핀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찔렀더니 오므라드는 모습이 재미있고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장면이라서 기억에 남는다.</p><p>    나는 삼촌의 팔을 꽉 잡고 다니면서 삼촌이 영상도 찍어주고 옆에서 설명을 해주시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처음으로 한 스노클링인데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다. 거의 5시간 동안 바닷속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던 나는 물이 더 좋아졌고 첫 스노클링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p><p>   삼촌과 나는 우리 둘만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추억을 만들었고, 나의 첫 스노클링을 같이 해주신 삼촌에게 너무 감사했다. 다음에도 시간이 맞으면 같이 하자고 약속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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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4:0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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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한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83990</link>
         <description><![CDATA[<p>   내가 캐나다 학교를 다녔는데, 내 캐나다 학교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있었다. 나는 친한 만 6세 동생이 있었다.  나랑 3살 차이가 났다.</p><p>   그 친한 동생들을 A,B,C라 하겠다 . A는 활발한 성격에, 염색한 머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아담하고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다. B는 조용한 성격에 차분한 옷차림,검정색 머리를 가지고 있다. C는 A의 비해 조용한 성격이지만,그래도 잘 웃고 활발하다. 그리고 내 친구들, 5명. 놀리는걸 싫어하고 보는 것도 싫어하는 친구. 지금 까지 소개했던 사람 모두 한국인이다.</p><p>   사건 시작은 어느 10월, 쌀쌀한 바람이 부는날, 내가 공 당번일 때.A,B,C가 와서 나와 같이 놀자고 했다. 나는, 내가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안된다고 했다. 몇 번이나 말했지만 듣지 않고 난리를 부렸다. 내 친구가 그걸 보고는 고맙게도 자기가 하겠다 했다. 고맙다고 많이 했다. 나는 조금 힘들어서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A가 와서 나보고 뚱뚱하고 못생겼다 했다. 나도 많이 화나서 “ 너도 ” 라고 했다. 갑자기 A,B,C가 어디론가 가더니 언니 나빠!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 걸어갔다. 몇 분이 지났을까? 내 친구들과 A,B,C가 왔다. 그리고 내 친구들이 말했다. </p><p>“ 너가 A 놀렸지? ”</p><p>“ 엥? A도 그랬는...... ”</p><p>“ A는 어리잖아! ”</p><p> 내 말을 끊었다.기분이 나빴다 누가 내 머리에 뜨거운 물을 부은거 같았다.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들을 기세였다. 그냥 갔다. 그 짜증난 목소리를 듣기 싫었다. 걔네도 날 다시 부르지 않고 갔다.</p><p>   그리고 그게 우리 관계는 끝이 났다. 그 아이들을 복도에서 많이 봤다. 하지만 그때마다 모른 체 하고 지나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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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4:1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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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 랜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13499218</link>
         <description><![CDATA[<p> 햇빛이 잔잔하고 구름이 살짝 껴 있는 상쾌한 일본의 날씨가 우릴 환영해 주었다. 어머니와 함께 휴가 기념으로 도쿄 '디즈니랜드' 에 다녀왔다.</p><p> 여행 둘째 날 드디어 디즈니랜드 도착!</p><p> 도착하니 가장 먼저 디즈니랜드 성이 우릴 반겨 주었다. 영화에서만 보던 그 성이 내 눈 앞에 있으니 너무 신기하고 웅장함에 한 번 더 놀랐다.</p><p> 디즈니랜드 안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미키, 미니 마우스가 우리 앞에 등장해 손을 흔들어 주었다. 디즈니랜드를 가기 전 검색 정보에도 그렇고, 어머니도 미키, 미니마우스를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시간이 잘 맞아야 볼 수 있다는 말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었은데 입장하자 마자 미키, 미니마우스의 포토타임이라니! 난 정말 운이 좋다.  너무 반갑고 놀란 나머지 90도 인사를 했다.</p><p> 그렇게 포토 타임을 가지고 본격적인 디즈니랜드 투어가 시작되되었다. 성 안을 걸으면서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 것 느낄 수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사진들이 마치 엽서 같이 모두 잘 나왔다. 그리고 기념품 샵 에서 기념 티셔츠와 부채, 다양한 학용품 등도 샀는데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 어머니를 찾지 못 할 뻔 했다. 다양한 놀이기구도 탔다.  기대했던 퍼레이드 역시 기대 이상 이였다.</p><p> 디즈니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공주들과 등장인물들을 실제로 만나니 꿈만 같았다. 몰랐는데 미키마우스가 길에서 걸으면서 인사를 한다는 것이다(행진).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자스민' 공주와의 댄스였다. 자스민 공주가 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선택해 "같이 춤출래?" 라고 말하면서 손을 내밀었다. 난 거절하지 않고 함께 춤을 추었는데 구경하던 사람들 모두 환호와 박수를 쳐주어 뿌듯했지만, 때로는 창피했다.</p><p> 디즈니랜드를 떠나기 전에 간식을 먹으려고 감자튀김, 너겟, 햄버거 등을 주문하였는데 어머나 세상에! 너겟 모양이 미키, 미니마우스였다. 너무 귀여워서 먹기 아쉬웠다. 디즈니 캐릭터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머니는 "어머 귀여워!" 라고 말씀하시며 사진을 찍고 또 찍으시느라 드시지도 못 하였다.</p><p> 어릴 적부터 디즈니 영화, 동화는 빼놓지 않고 보고 읽고 자랐는데 늘 꿈속에서 상상 속에서 만났던 등장인물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고 오니 정말 말 그대로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행복하고 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도쿄 말고도 홍콩, 파리, 미국까지 김하율의 디즈니랜드 도장 깨기는 계속 될 것 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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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4:2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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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공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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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결코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날이었다. 그 날은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바람도 살짝 부는 놀러가기에 완벽한 날 이였다. 나는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가기로 했다. 처음 목표는 수원에 있는 친구 집에 놀러가는 것이었지만 친구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에버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아침 일찍 에버랜드에 간 것이었다. 에버랜드에  우리들만 갈 수는 없으니 친구의 부모님과 동생들도 함께 갔다.</p><p>  에버랜드에 도착해서는 나와 친구들끼리만 다녔다. 친구들과 제일 먼저 탄 놀이기구는 바이킹이다. 우리는 무서운 것을 잘 못 타기 때문에 제일 앞 줄에 탔다. 바이킹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자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유치원 때 이후로 처음 타는 바이킹 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눈 뜨기가 무서워서 눈을 감고 안전 바를 꽉 쥐었다. 왠지 정상까지 올라온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제인아, 눈 떠 봐!" 라는 친구의 목소리에 살짝 눈을 떴다. 우린 제일 앞 줄임에도 불구하고 꽤 높이 떠 있었다. "으아악!" 놀랄 틈도 없이 우리는 다시 아래로 떨어졌다. 올라가고, 떨어지고, 올라가고, 떨어지고... 몇 번 반복되다 보니 무서운 마음보다는 재미있다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 어느 새 나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있었다. 친구의 말이  아니었다면 이런 재미를 못 느낄 거라고 생각하자 친구에게 고마워졌다. 이제 좀 재미있어졌다 싶더니 바이킹은 땅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시간이 끝난 것이다. 나는 아쉬운 마음에 한 번 더 타고 싶었지만 우리들의 목표는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놀이기구를 타는 것 이기 때문에 다음 장소로 발길을 옮겼다. </p><p>  바이킹을 탄 후로 나는 몇 개의 놀이기구를 더 타고 간식들도 사먹으며 놀았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자 우리는 약속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친구의 부모님과 동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장소에는 방문객 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체도 있었다. 바로 좀비와 트롤 이였다. 좀비들은 모두 제복을 입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 없었지만 좀비들은 하얀색 렌즈를 꼈고, 물감으로 그린 듯한 상처는 진짜 상처보다도 더 실제 같은 상처였다. 그러자 좀비를 보기엔 조금 무서워졌다. 트롤은 나의 키보다 훨씬 더 컸다. 둘 다 사람이 분장한 것이라는 걸 알지만 분장과 움직임이 너무 실제 같았다. 이날은 10월 쯤 이기 때문에 할로윈 이벤트를 한 것 같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사람들은 좀비, 트롤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다. 우리는 곧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아무 좀비나 붙잡고 사진을 찍었다. 가까이서 좀비를 보니 멀리서 볼 때보다 더 무서웠기 때문에 좀비는 보지 않고 카메라만 계속 봤다. 좀비와 사진을 찍은 후 트롤과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트롤로 분장한 사람은 한 명 밖에 없었기 때문에 줄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우리는 동생들이 게임 할 동안 의자에 앉아서 수다나 떨었다.</p><p>  시간이 조금 더 흐른 후, 이제는 정말 헤어질 시간이 됬다. 나는 수원에 있는 친구에게 인사하고 다른 친구 차에 탔다. 그 친구네 부모님께서 집까지 나를 태워준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집에 간다고 생각하니 아쉬웠다. 아무리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어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친구들과 놀이공원을 간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보다 더 재밌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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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4: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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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프 볼 도난 사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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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nbsp;</p><p>  4학년 2학기 운동회가 끝나고 쉬는 시간 어떤 아이가 테이프 볼을 만들면서 우리 반에서 테이프 볼 유행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중에 가장 크게 만들었는데 탱탱볼로 써도 될 만큼이었다.</p><p>그렇게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테이프 볼 크기를 늘려가며 테이프 볼은 많이 커졌다. 그렇게 테이프 볼이 내 주먹만큼 커졌을 때 쯤 사건이 일어났다.</p><p>사건의 시작은 하교 시간, 내가 테이프 볼을 책상에 올려 두고 집에 갔을 때 ‘아무 일 없겠지!’하고 다음날, 내가 학교에 와보니 책상에 있었던 테이프 볼이 없는 것이다. ‘뭐지?’, ‘내 책상 주변에 떨어졌겠지’하고 내 책상 주변을 찾아보았다. 친구들에게 수소문을 하며 찾아보았다. 하지만 교실 어디에도 없어서 ‘혹시 사물함 밑에 떨어졌나?’ 싶었는데 그러기엔 앞서 말했듯이 내 테이프 볼은 주먹 정도 크기기 때문에 사물함 밑에 들어갈 수가 없다. 그리고 내 책상 자리는 사물함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훔친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p><p>그렇다면 의심 가는 사람이 2명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과 000 학생이었다. 근데 이때 상황을 설명하자면, 이때는 원래 담임 선생님이 출장을 가셔서 임시 담임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임시 담임 선생님을 말하는 것이다. 근데 선생님이 훔쳤을 거라는 의심은 터무니없는 생각이기에 그러면 000밖에 없는데 그래서 000에게 물어봤다. 처음에 친구들에게 수소문을 낼 때 000에게도 당연히 물어봤었다. 하지만 말을 더듬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000에게 물어봤는데 이번엔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사건은 의문만 남긴 채 종료되었다.</p><p>그렇다면 범인이 궁금할 텐데 나는 범인을 안다고 이건 나중에 들은 것인데 내 테이프 볼을 훔친 범인은 000이었다. 하지만 그걸 가진 게 아닌 여자 화장실에 버렸단 것이다. 화장실에 버렸다는 것은 내 인생 최대의 의문이고 000에게 물어 볼 때 말을 더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좀더 물어보거나 000을 떠 보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그때 범인이 000이라는 것을 알고 000에게 따졌으면 어떻게 됐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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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4:2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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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에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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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br/></p><p>갑자기 호텔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그날은 2023년7월22일 내 생일 전날 친구와 1박 2일로 호텔에  왔다. 그리고 밤에 (약 11시) 어른들은 잠깐 다른 방에 있고 나와 친구는 같이 있어다 친구와 함께 여행을 오니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 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호텔을 가득 채우는 사이렌 소리가 났다 나와 친구는 머리가 세 까매졌다.그러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나와 친구는 심란한 마음을  뒤로 하고 계단을 내려 갔다. 계단을 내려 가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지나가다 어른들에 말을 들어보니 '건물에 불 감지기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담배를 피웠대'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소리가 났다. 나는 그 소릴듣자 안심도 되었지만 진짜 불이 났으면 어떻게 되었을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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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11:5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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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남해 여행&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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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어느 날 새벽, 깊은 잠을 자고 있었는데......</p><p>"일어나~!"  아빠가 깨우시는 소리에 깜짝 놀라 침대에서 떨어질 뻔 했다. "남해 여행 가야지!" 엄마가 말씀하시는 소리에 한 번 더 깜짝 놀랐다. 그날, 나의 남해 여행이 시작되었다.</p><p>  첫째 날에는 어디에 가보지도 못하고 숙소에 들어갔다. 가는 데 차가 막혀서 7시간 이상이나 걸렸기 때문이다.</p><p>  둘째 날, 천하 몽돌 해수욕장에 간 후, 설리 스카이워크에 갔다. 그곳에는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네가 있었다. 타고 싶었지만 먼저 타 본 앞 사람들이 모두 오싹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으니까 나도 무서워졌다. 그런데 여기까지 왔으니 꼭 한 번 타보고 싶었다. 그네를 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난 타기로 마음 먹었다. 매우 긴장이 되었다. 거기에 계신 아저씨 한 분이 그네를 밀어주셨다. 내 몸이 하늘로 확 떠올랐다. 남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러고는 여유로워져서 아빠를 향해 포즈까지 취했다. 정말 안 타봤으면 후회했을 것이다.</p><p>  셋째 날은 금산 정상에 올라갔다. 길이 좀 울퉁불퉁하고, </p><p>돌과 기울어진 나무가 곳곳에 있어서 가는 길이 험난했다.</p><p>그래도 금산 정상에 올라서 경치를 보니 너무 뿌듯했고,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p><p>  이리저리 정신 없이 돌아다니니 벌써 집에 가야 하는 시간이</p><p>되었다. 다음에 꼭 다시 와 볼 거라 마음 먹고 차를 탔다.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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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12:5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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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친구&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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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4학년 첫날 나는 어느 때와 같이 혼자 앉아 있었다.그러다 한 친구가 다가왔다.그 친구를 친구1이라 부르겠다.</p><p>우리는 빠르게 친해져 같이 다녔고,그러다 한 친구가 다가왔다. 그리고 친구1의 카톡 프로필을 보자 날 빼고 </p><p>친구1과 2 둘이서만  경복궁을 간 사진이였다."뭐야,,나한텐 묻지도 않고 둘이서만?....." </p><p> 그래도 나는 이해하고 잘 지냈다.우리는 셋이서 노래방도 가고,놀이터에서도 놀고,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나와 친구1만 돈을 내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무리에서 소외감을 느껴 이 사실을 친구 1에게 말했다. 그리곤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다. 바로 친구 2가 패드립을 했다는 것.</p><p>"세아네 집은 돈이 없어서 경복궁도 못 오나봐"라고. 나와</p><p> 친구 1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친구 1과 함께 복수를 결심했다. 그리고 나는 그 사실들을 선생님께 </p><p>말하였다. 그러다 나는 학교에서 추천해준 상담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았다. 왜인지 모르게 나는 상담사 분에게 거짓말을 해버렸다. 아무래도 친구 2에게 받은 압박감 때문이었던 것 같다. 상담을 받은 이후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랬지? 하며 열도 받았다. 내가 더 화가 나는 건 그 아이의 어머니는 아직도 그 아이를 피해자로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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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03:4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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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수영&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27743536</link>
         <description><![CDATA[<p> 뒹굴뒹굴, 나는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아침에 수영학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수영을 잘하지 못하고 수영장 물을 먹는 게 두려웠다.</p><p> 처음 시작한 날, 나는 무서웠다. 그런데 물에 뜨는게 잘 되어서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고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p><p> 하지만, 나는 자유형이란 벽에 막혔다. 나는 자유형을 할 때 숨쉬기가 잘 안되었다. 내가 멈춰 있자 선생님께서 혼을 냈다. 그리고 다시 출발했는데 "으음~" 하면서 또 멈춰 섰다. 나는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다. 그러자 선생님이 나에게 숨을 쉬고 빨리 입을 닫으라고 했다.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서 했더니 25m 완주를 하게 되었다.</p><p> 그때 내가 힘들어서 포기했으면 평생 수영을 못 했을 것이다. 그때 교훈을 하나 얻었는데, '한 번 시도 하면 끝까지 가야 한다.' 이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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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9 12:3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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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에서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35534060</link>
         <description><![CDATA[<p><br/></p><p>갑자기 호텔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그날은 2023년7월22일 내 생일 전날 친구와 1박 2일로 호텔에  왔다. 그리고 밤에 (약 11시) 어른들은 잠깐 다른 방에 있고 나와 친구는 같이 있어다 친구와 함께 여행을 오니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 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호텔을 가득 채우는 사이렌 소리가 났다 나와 친구는 머리가 세</p><p>새까매졌다.그러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나와 친구는 심란한 마음을  뒤로 하고 계단을 내려 갔다. 계단을 내려 가자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지나가다 어른들에 말을 들어보니 '건물에 불 감지기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담배를 피웠대'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소리가 났다. 나는 그 소릴듣자 안심도 되었지만 진짜 불이 났으면 어떻게 되었을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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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4 12:0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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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야금의  매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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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짹짹 참새가 우는 개운한 아침이다.왜 내가 여기 있지? 내 손에는 왜 가야금이 들려 있지?......때는 바야흐로 한 시간 전이다. 바람이 선선한 아침 나는 주섬주섬 준비해서 집을 나왔다. 그늘 속으로 걸었다. 그래도  더운 것은  여전했다. 다행히 시간이 넉넉히 남은 터라 나는 음료수라도 사서 한 입에 꿀꺽! 마셨다. '어떤 것을 배울까?' 음료수를 홀짝 거리며 생각했다.</p><p>   학원에 들어가니 가야금 선생님이 반겨주셨다. 그리고 음계 종이를 주셨다. '가야금의 음계라...... 음..대충 도,레,미?'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악보는 내 머리를 뒤엎어 버렸다. 레.솔.라/레.미.솔.라.시./레.미.솔.라, 라니 끙...... 처음부터 쉽지 않다.</p><p>   하지만 더 놀라는 것은 지금부터이다. 내가 간신이 부들거리며 아리랑을 치고 있을 때, "띵!" 줄이 끊어진 것 이다. 그 바람에 안족이 "툭!" 빠져버린 것 이다. '뭐지? 고장인건가? 어쩌면 좋아!' 이런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고, 동공은 이리저리 방황 했다.그 장면을 보신 선생님은 침착하게 다가오셨다.</p><p>   선생님은 한 발자국, 두 발 자국 걸어 오셨다.나는 어느새 사과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먼저 괜찮냐며 물어보시고, 안족과 줄을 끼우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계속 가야금을 치니 어느새 손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문득 내가 그 만큼 열심히 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나도 언젠가 25현 가야금으로 작곡가가 나만을 위해 만들어준 신곡을 튕기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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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4 12:0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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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3:4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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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3:4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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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남해 여행&gt; 배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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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04: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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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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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5 11:4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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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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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6 13:0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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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야구대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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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날씨가 맑은 오늘 나의 첫 야구대회가 있는 날 이다. 오늘 오전 6시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일단 늦기 전에 우리 야구단 야구장으로 갔다. 거기에서 친구들과 코치님과 감독님을 만났다. 그리고 각자 흩어진 뒤 6시 30분에 야구장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p><p>나는 긴장이 돼서 밥을 얼마 못 먹었다. 그래도 같이 온 형들이 나를 안심시켜 줬다. 나의 첫 야구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화성에 갔다. 야구장에 도착했을 때 형들이 안심시켜줬어도 너무 떨렸다.</p><p>경기가 시작하기 전 우리는 몸을 풀었다. 몸을 풀 때 힘든 적이 없었는데 긴장이 돼서 조금 힘들었다. 경기 시작 전 라인업을 발표하는데 내가 선발이 아니라는 걸 알았어도 선발 라인업 에 들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런데 그때 감독님이 와서" 그럴 수도 있지 다음에 또 경기하면 그때 기회가 있겠지"라고 말해 주셨다. 그 말을 듣고 난 자신감이 생겼다. 그때 선발로 나간 친구가 삼진을 당해서 수비를 해야 하는데 그때 감독님이" 우재야 우익수로 대수비 나가"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나는 글러브를 끼고 헐레벌떡 우익수 자리로 나갔다. 나는 나의 첫 야구대회에서 4회에 대수비로 나간 게 너무 떨렸다. 4회, 5회 수비가 끝난 후 나의 첫 타석 왔다. 첫 번째 공은 머리 위에 볼 이였고 2구는 헛스윙을 했는데 갑자기 삼진을 당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그런데 말이 씨가 됐다. 3구 4구에 헛스윙하면서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 그리고 우리팀은 패배를했다. 그래서 아쉬웠다고 하지만 나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도 시합에 나갈 수 있다면 또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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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6 14:0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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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진짜 마지막 그림입니다. 이걸로 할게요. 그리고 글은 바로 밑에 있는걸로 해주세요.</title>
         <author>ykorn012</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4265257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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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7 14:0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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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용기를 낸다면&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46348636</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전교임원이 되어 이 학교를 더 좋게</p><p>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나가려니 너무 떨렸다. 학급 부회장만 해보았는데  학교 전체로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나는 불안해서 주변친구들에게 “내가 한번 나가볼까?”라고 계속 물었다. 친구는 "용기내서 출마하면 더 나은 학교생활을 만들 수 있을거야!"라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의 말대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p><p>막상 후보등록을 하려니 내 머릿속은 온통 걱정으로 뒤덮였다. 내 얼굴은 점점 새파랗게 변했다. 하지만 친구들의 응원에 힘을 내어 무섭더라도 용기내어 도전해보기로 했다.</p><p><br></p><p>후보지원을 하기 위해 5학년 *반 문앞에 왔다. 나는 쥐만큼 작아졌다. 떠오르는 걱정들을 삼키며.... 꿀꺽! 문을열었다. 아직 아무도 없었다. 또 다시 불안해졌다. ‘막상 내가 제시한 공약을 실천하지 못하면 어쩌지?’, ‘공약들은 잘 쓴걸까?’라는 생각 했다.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드디어 학생회장 후보에 등록할 언니, 오빠들이 왔다. 나는 예민해진 상태로 뚫어지게 문을 쳐다보았다. 순간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친한 친구의 얼굴을 보았기 때문이다. ‘친구와 경쟁을 하게 된다.’는 생각에 더 긴장했다.</p><p>갑자기...."아..... 안할게요."라고 말하며 친구는 나갔다. 뇌가 정지된 것 같았다. 나 외에 아무도 지원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무투표 당선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쥐죽은 듯 조용히 기다렸다.</p><p><br></p><p>결국 더 이상의 지원자가 없어 나는 무투표당선으로 전교부회장이 되었다. 안심 반 아쉬운 맘 반이었다. 만약 투표를 실시했다면 나에 대한 친구들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쉬웠다. 허나 다른 친구가 출마해서 서로 경쟁을 했다면 내가 당선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p><p><br></p><p>무투표였으나 공약 연설은 찍어야 했다. 촬영은 쉬지 않고 한번에 진행되었다. 나는 연설문을 쓰기만 했지 연습은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연설문을 보면서 말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내 차례가 왔다.  긴장한 나머지 중간에 발음도 꼬이고 더듬었다. 끝내고 나니 가슴이 후련했다. 이틀 뒤 반에서 찍은 영상을 보았다. ‘왜 옷에 좀 더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 , ‘친구들이 내 영상을 보고 놀리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부끄러워 쥐구멍으로 숨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후보자도 실수하는 것을 보고 조금은 안심 했다.</p><p><br></p><p>나는 이제 전교부회장이다.  앞으로 “ 서로를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3학년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p><p><br></p><p>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용기 내어 도전했기 때문이다. 친구의 응원 한 스푼, 나의 용기 한 스푼은 꿈을 이루는 마법의 약이다. 나는 이 일로 용기를 내어 내가 하고 싶은 꿈을 향해 달려가기로 했다. 때로는 넘어지더라도, 용기내어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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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30 14:0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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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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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49482227</link>
         <description><![CDATA[<p>"애들아! 나와서 밥 먹어라!" 할머니께서 밥을 먹으라고 나와 동생을 부르셨다. "아, 이게 뭐에요. 또 똑같은 반찬이에요?" 내가 말했다. "할머니가 미안해, 할 수 있는 게 이거 밖에 없어서......" 나는 화가 났다. "아! 진짜 안 먹어요!" 나는 방문을 쾅!</p><p>닫았다.</p><p> 그리고 그 다음 주 나는 엄마 아빠의 일 때문에 다시 할머니 댁을 방문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조금 이상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표정이 살짝 멍~하신 것 같고, 몸짓도 엉성하신 것 같았다. "어?"</p><p>나는 기분 탓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p><p> 그날 저녁, 엄마 아빠께서 나를 데리러 오셨다. 엄마 아빠가 할머니께 '할아버지'를 종이에 적어 보라 하셨다.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를 '할아버버지'라고 쓰셨다. 나는 살짝 당황했다.</p><p> 다음날 할머니의 상태는 말을 못하신다고 했다. 또 그 다음날은 화장실을 스스로 가시지 못 하셨고, 걷지 못 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결국엔 요양원에 들어가셨다. 치매라고 했다. 게다가 일반 치매보다 진행이 더욱 빨리 되는 희귀병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고 슬펐다. 또 요양원 침대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였다.</p><p> 그리고 며칠 후 할머니께서는 결국 돌아가셨다. 나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이 너무 허무하고 세상이 공허하게 느껴졌다.     그날 밤, 나는 할머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할머니께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에 맞춰 주시려고 항상 노력하셨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할 줄 아시는 것이 인스턴트 식품 정도 밖에 없어서 그렇게 차려주시는 것이었는데, 할머니께 그런 태도로 대했다는 것이 부끄럽고, 또 죄송했다.</p><p> 나는 속으로 외쳤다.<mark> '할머니 사랑해요.'</mar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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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2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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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것이 요리의 즐거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49483325</link>
         <description><![CDATA[<p>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는 일 년에 4개의 프로젝트를 하신다. 첫 번째는 '츄크볼 리그전'을 하였고, 그리고 이번에는 두 번째로 '세계 음식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세계 음식 박람회'는 우리 반 친구들이 모둠을 이루어 요리를 선택하고, 그 요리를 5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맛보게 하는 행사이다. 사실 여지까지 내가 했던 요리는 실과 시간에 했던 비빔밥 한 번 뿐 이어서 설레기도 했지만 어떻게 요리해야 하냐는 걱정도 있었다.</p><p>   먼저, 모둠원들 끼리 어떤 요리를 할지 결정해야 했다. 멕시코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결국 이탈리아의 요리 중 스파게티를 하기로 결정 하였다. 그 이유는 우리 같은 요리 신참들이 하기에 손쉽고 요리 과정이 편할 것 같아서였다.</p><p>다음은 본격적인 '세계 음식 박람회'에 앞서서 우리 반끼리 리허설 박람회를 하기로 하였다. 나는 모둠 대표로 장을 보러 갔었다. 스파게티 소스, 면과 접시 꾸미기를 위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등을 샀다.</p><p>   그렇게 리허설이 시작되었다. 처음하는 본격적인 요리가 무척 긴장되었다. 하지만"나는 요리사다!"라고 마음속에 되새기면서 음식 만들기에 전념하였다. 내 담당은 물 끓이기,면 삶기,면 볶는 역할 등이 있었다. 그런데 요리하면서 플레이팅 재료인 스테비아 토마토를 본 순간 '하나 먹어 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무심코 하나를 먹었는데,너무 맛이 있어서 모둠원과 반 전체 친구들이 먹다보니 얼마 남지 않게 되어 플레이팅이 불가능 할 지경이었다. 그래도 모둠원들이 각자 역할대로 열심히 해서 리허설용 스파게티를 완성하게 되었다. 비록 토마토 플레이팅은 부족했지만 맛은 생각보다 3.8배 정도 맛있었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께서도 우리의 스파게티에 반한 느낌이었다. 설레임 반 걱정 반이었던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치다 보니 '세계 음식 박람회'에 대한 자신감이 솟아 오르게 되었다.</p><p>   드디어 결전의 날 이다. 나는 5학년 전체의 식사를 대접하는 느낌으로 생각 하면서 긴장도 됬지만 성공적인 리허설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정성을 다하여 요리를 시작하였다. 우리 모둠은 리허설 때와 같이 각자의 역할에서 이탈리아의 장인들이 명품을 만들 듯이 우리는 한마음으로 한땀한땀 최선을 다해 요리를 완성하였다.</p><p>   드디어 시식의 시간이다. 우리는 5학년 전체 친구들에게 손님 대하듯이 대접하였고 그 보상으로 친구들의 흐뭇한 미소를 얻을 수 있었다.나는 친구들의 미소를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p><p>이렇게 되어 나는 이제 기회가 되면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내가 한 요리를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도 즐거워 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요리의 즐거움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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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2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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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꿈을 향한 발걸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damtch12/lee/wish/3149492693</link>
         <description><![CDATA[<p>  1학기가 시작되고, 전교 임원 선거에 대한 모집이 한창인 날이었다. 나는 저녁 내내 이 한 가지 고민을 안고 어쩔 줄 몰랐다. 부모님께도 계속 물어보았다.</p><p>"엄마, 저 전교 임원 선거 나가고 싶은데, 또 그러면 막 준비도 해야 하고... 그냥 나가지 말까요?"</p><p>"음.. 엄마는 서영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냥 네가 하던 것처럼 하면 돼. 하지만 나가기 싫으면 나가지 않아도 괜찮아."</p><p>나는 결국 선거에 나가 보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결심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과 달랐을지도 모른다.</p><p>  준비가 시작되었다. 공약을 만들어 내고, 포스터도 정성껏 만들었다. 담당 선생님께 공약을 냈을 때 잘못된 점이 있을 까봐 걱정도 되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매일 아침 일찍 선거운동을 했다. 힘들어도 나를 응원해 주는 친구들과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으로 힘을 냈다. 다른 후보들이 잘하는 것 같아 위축되기도 했지만 나는 내 페이스대로 열심히 하기로 했다.</p><p>  후보 공약 영상을 찍는 날이 왔다. 나는 그동안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다 외우지 못했다. 그래서 혹여나 말실수를 할까 봐 걱정이 많이 되었다. 게다가 원테이크라기에 나는 쉬는 시간에 쉬지도 않고 대본을 외웠다. 마음이 초조했다.</p><p>  드디어 공약 영상을 찍는 시간이 왔다. 친구들이 응원해 주었지만 나는 그 모습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 머릿속은 오로지 '만약 내가 발표 도중에 더듬거나 까먹으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시간이 오늘 따라 무척 빠르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의 차례가 되었다. 긴장이 되어 손이 떨렸다. 떨리는 마음을 뒤로하고 발표를 시작했다.</p><p>'어..?'</p><p>  발표 도중, 나는 내가 연설을 하는 중에 발음이 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지만 내 입에서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순간 당황한 나머지, 나는 더듬기도 하고 준비한 연설문과 다르게 말하고 말았다.</p><p>'아... 망했다...'</p><p>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 이불킥만 잔뜩 날렸다. 머릿속에 걱정만이 가득 찼다.</p><p>'왜 하필 원테이크인 걸까...'</p><p>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엄마께서 위로를 해 주셨다. 그래, 이제 정신 차리고 더 잘하면 되지. 혹여나 떨어져도 뭐, 선거에 나간 것 자체만으로도 잘한 거니까.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결과를 기다리기로 했다.</p><p>  선거 날이 왔다. 어떤 결과든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다짐과는 다르게 긴장이 되었다. 가슴이 쿵쾅거려서 터질 것 같았다. 다른 후보의 영상이 너무 잘 된 것 같아 초조했다. 내 영상이 궁금하면서도 막상 화면 속의 내 모습을 보자 나는 자연스럽게 귀를 막았다. 으, 민망한 마음에 영상을 찍을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p><p>  드디어,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왔다. 담당 선생님의 반에 가니 선거 관리 위원들과 다른 후보들이 앉아 있었다. 긴장이 가득한 기류가 느껴졌다. 어색해서 괜히 머리카락만 빙빙 돌리고 있던 와중에, 개표를 시작했다. 그런데 개표를 하면 할수록 나는 의아해졌다. 바로... 내가 앞서고 있던 것이다!</p><p>'엥? 나 영상에서 제대로 말하지도 못했는데...'</p><p>믿기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말 하지 못할 기쁨이 차올랐다. 내가 전교 부회장이라니... 3학년 때부터 꿈꾸었던 자리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강한 책임감이 느껴졌다. 나를 믿고 지지해준 분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p><p>  이렇게 나는 1학기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속에서 많은 행사와 활동들을 하게 되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서 스스로를 자책하는 날도 많았다. 하지만 한 학기가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나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나는 부모님과 친구들의 응원 덕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만약 친구들이, 부모님께서 격려를 해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지도 모른다. 이렇듯, 나는 응원이 담긴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지도 알게 되었다. 이 전교 부회장 선거가 나를 한 발자국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다. <strong>앞으로</strong> <strong>나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앞에 두고 머뭇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고, 그리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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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3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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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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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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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3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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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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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표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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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3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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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남해 여행&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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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어느 날 새벽, 깊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  아빠가 깨우시는 소리에 깜짝 놀라 침대에서 떨어질 뻔 했다. "남해 여행 가야지!" 엄마가 말씀하시는 소리에 한 번 더 깜짝 놀랐다. 그날, 나의 남해 여행이 시작되었다.</p><p>  첫째 날에는 어디에 가보지도 못하고 숙소에 들어갔다. 가는 데 차가 막혀서 7시간 이상이나 걸렸기 때문이다.</p><p>  둘째 날, 천하 몽돌 해수욕장에 간 후, 설리 스카이워크에 갔다. 그곳에는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네가 있었다. 타고 싶었지만 먼저 타 본 앞 사람들이 모두 풍경이 좋지만 오싹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으니까 나도 무서워졌다. 그런데 여기까지 왔으니 꼭 한 번 타보고 싶었다. 그네를 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난 타기로 마음 먹었다. 매우 긴장이 되었다. 거기에 계신 아저씨 한 분이 그네를 밀어주셨다. 내 몸이 하늘로 확 떠올랐다. 남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러고는 여유로워져서 아빠를 향해 포즈까지 취했다. 정말 안 타봤으면 후회했을 것이다.</p><p>  셋째 날은 금산 정상에 올라갔다. 길이 좀 울퉁불퉁하고, 돌과 기울어진 나무가 곳곳에 있어서 가는 길이 험난했다. 그래도 금산 정상에 올라서 경치를 보니 너무 뿌듯했고,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p><p>  이리저리 정신 없이 돌아다니니 벌써 집에 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 차를 타고 집으로 출발했다. 남해 여행 첫날 보았던 남해대교가 나타났다. 다음에 꼭 다시 와 볼 거라고 마음 먹고 집으로 갔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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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3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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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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