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2022. 솔밭중 독서 마라톤 by 중등행복교실</title>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link>
      <description>그 달의 독서 기록장을 업로드하고, 친구들의 감상문을 읽고 댓글로 서로의 감상을 공유해봅시다.^^ ※  (모든 글과 댓글에) &quot;학번, 이름, 『책제목』&quot;을 쓰고 올리십시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14 08:54:52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1-03 14:51:15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4d6.png</url>
      </image>
      <item>
         <title>30731 홍길동 &lt;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gt;</title>
         <author>mhhappyinschool</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09342057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963198189/dbe9aaae13fff65f34ba92016cb47550/__66666.JPG" />
         <pubDate>2022-03-14 09:00: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093420570</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lt;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gt; 독후감 형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2411254</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더 큰 마시멜로를 위해</strong></div><div>-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div><div>&nbsp; &nbsp;</div><div>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div><div>&nbsp; &nbsp;</div><div>‘마시멜로 이야기’는 내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인 ‘바보 빅터’를 쓴 호아킴 데 포사다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nbsp;</div><div><br></div><div>주인공인 라이언이 인생을 목표 없이 무의미하게 살고 있을 때 옆집 아저씨인 찰리를 만나 ‘마시멜로의 법칙’을 알고 삶이 점차 달라지는 이야기이다. 마시멜로의 법칙이란 지금 당장 내가 먹을 수 있는 마시멜로를 참고 나중에 더 큰 마시멜로를 얻는다는 한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내와 끈기를 나타낸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마시멜로를 마주한다. 이럴 때마다 바로 마시멜로를 먹는다면 우리는 지금 당장은 행복하겠지만 나중에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 라이언도 처음에는 지금의 즐거움만 생각하고 게임만 했지만 찰리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나중의 행복을 위해 계획을 짜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꿈을 이루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금 나에게 주어진 마시멜로를 조금씩 모아서 훨씬 달콤한 미래를 누리고 싶다.</div><div><br></div><div>이 책은 나에게 나중의 더 큰 목표를 위해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는 인내와 끈기를 가르쳐준 책이다. 나는 지금까지 내 앞에 주어진 마시멜로를 먼저 먹은 경험이 있었다. 이렇게 내 앞에 주어진 마시멜로를 먹으면 그 당시에는 무척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지만 후에는 언제나 후회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는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나의 소중한 마시멜로들을 모아 놓아야겠다. 그리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두가 갈 수 있는 길을 간다면 편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면 조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남이 가지 않는 길에서 값진 경험을 해보는 것도 옳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06 11:06: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2411254</guid>
      </item>
      <item>
         <title>30419 유은채  &lt;악의와 공포의 용은 익히 아는 자여라&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2807632</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Project LC.RC&nbsp; 의 총 8권의 작품이 담긴 시리즈 책이다. Project LC.RC란 한국의 대표적인 SF 작가들이 공포 문학의 거장 러브크래프트를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로, 인간의 깊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모호한 세계관이며 기괴하고 음산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오마주한 프로젝트이다.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오마주로 시작한 작품들은 현실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묻는 방향에 초점을 둔 작품 시리즈이다. 이 책은 총 세가지 요소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처음 시작은 하천에 떠밀려온 우이천의 기괴한 얼음탑을 발견하게 된 아이들이었다. 그 얼음탑은 얼핏 보기에는 앙상한 나무나 살을 다 발라낸 생선뼈로 착각할 법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었으며 탑의 밑동에서 도마뱀 처럼 생긴 것이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모습을 황홀하게 바라본 아이들 C와 Y는 이 상황이 얼마나 초현실적인지 이해하지 못했고, 보물처럼 도마뱀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 그의 인생에서의 불행과 비극인 것이었다. 두 자녀를 둔 아버지 K는 본인의 표현에 따르자면 그는 인생의 승리자였다. 무엇보다 K는 가족을 사랑했고 경애하였으며 영특한 자녀들도 얻었다. 그는 성공했고 가족을 이루었으며 이제는 애국하는 일만 남은 찰나였다. 그러나 퇴근하고 돌아온 집안 공기에서 이질감을 느꼈다. 거실 한구석에 놓여진 커다란 수조가 보였다. 수조에 가까이 다가가 바라본 K는 도마뱀 같이 생긴 이 괴생물체가 불쾌했다. K는 이상하리만치 괴이한 이 미지의 무엇이 도마뱀일리 없다고 치부하지만 도리어 주변인들은 그를 미친 사람 취급한다. 그는 밤이면 견딜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게 되며 점차 변해가는 도마뱀의 모습에 고통스러워한다. K의 꿈과 그리고 현실은 분간할 수도 없이 뒤섞이게 되어 비극을 맞이 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이 책의 첫번째 이야기는 사람의 심리에서의 불쾌함을 잘 표현한 단편이라고 생각한다. 도마뱀으로부터 비극을 맞이한 K의 불행으로 초췌한 모습을 담아내었고, 도마뱀의 새로운 모습으로 깨어나는 과정을 소름돋게 연출하고 묘사했다. 책에서의 3가지 단편을 모두 읽어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내용이 제일 인상깊었고 뜻깊었다. 저자는 러브크래프트를 왜 다시 써야하는가와 또 다시 쓴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다시 써야할까를 고민했다. 러브크래프트가 제시한 세계관은 매력적이지만 그 안에서 이형의 존재들이 타지화된 방식에는 의문점이 생겼고 나는 그런 답변이 공감이 됐다. 재창작하는 방향에 대해 이에 따른 답이 하나가 아니었기에 세 편의 단편을 쓰게된 계기라고 했다. 하나는 러브크래프트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그 안에내재된 모순을 암시하는 것으로, 다른 하나는 그의 이야기를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마지막 하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면서 그의 소재를 바라보는 것으로 답변했다. 행복으로 시작하여 불행으로 끝났던 이 소설은 흥미로웠고 오늘날 사회를 비판하며 풍자했던 표현이 인상 깊었던 작품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6535148/728207b1cdcb8eed75ae06235366fd98/10F8D48F_7038_40D5_A59C_E484A8EFA3DB.jpeg" />
         <pubDate>2022-04-06 14:58: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2807632</guid>
      </item>
      <item>
         <title>30419 유은채 &lt;고백&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2838402</link>
         <description><![CDATA[<div>집단의 광기, 하나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독백 형식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건과 연루되어 있는 인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것으로 단락이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중학교 여교사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하나 뿐인 어린 딸을 잃은 여교사는 봄방학을 앞두고 있는 종업식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한 말투로 어린 딸이 살해 당했음을 고백한다. 불행의 익사 사고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단순한 사고가 아닌 반 학급의 어느 학생에 의한 타살이었다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학생들에게 여교사는 가해자인 A와 B에게 그녀만의 잔인한 제재를 가함을 고백한다. 여교사의 첫 번째 고백이 끝나고, 남은 학생들과 그 가족들의 고백이 이어진다. 여교사의 퇴직 후 학급의 반장인 미즈키가 범인 중 한 명이 었던 소년 A인 슈야는 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아이들은 슈야를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 그에게 ‘제재’를 표하지 않았던 중립적인 미즈키까지 따돌리게 된다. 또 다른 두번째 범인인 소년 B, 나오키가 여교사의 복수를 당한 뒤 점점 사회와 멀어져가는 과정을 나오키 어머니의 일기장을 통해 나타냈다. 나오키는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 슈야를 통해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적의를 품은 계획을 세운다. 공동 계획한 슈야는 자신을 무시하는 나오키의 태도에 둘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비극의 시발점이었던 소년A, 슈야는 발명에 소질을 가진 아이였지만, 스스로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사람들을 바보라고 무시한다. 어릴 적 가정 폭력과 이혼으로 인해 집을 떠난 어머니를 기다리는 소년은 자신의 사진이 신문기사에 실린다면 어머니가 자신을 찾아올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슈야는 부모를 살해한 청소년 살인 사건이 여파가 강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머니를 찾고 싶어했던 소년의 욕구는 결국 그를 살인자로 타락시키고 만다.&nbsp;나는 등장인물들의 고백을 통하여 그들이 가진 내면의 세계관을 엿보고, 위기와 갈등 상황에서의 자신만의 합리적인 방안을 어떤 식으로 택했는지 알 수 있다. 어떤 인물이 인물에게 일말의 동정심까지 느끼지만 올바른 방향을 찾지 못하고 길을 잃은 악한 본심들은 서로에게 맞물려 비극을 초래하고 자신의 파멸까지 불러오는 결말을 가져온다. 분노와 절망에 휩싸인, 제재에 대한 복수를 갈고 닦음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6535148/72ba70045ae767544fa167390cb361c0/C4A35A03_A57E_447B_BF7C_A94B87140CAB.jpeg" />
         <pubDate>2022-04-06 15:13: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2838402</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소녀, 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466043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전쟁의 참혹함</strong></div><div>- ‘소녀, 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를 읽고 -&nbsp;</div><div>&nbsp; &nbsp;</div><div>지은이;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div><div>&nbsp; &nbsp;</div><div>난민 캠프에서 지내던 나디아는 마루시아 아줌마와 이반 아저씨와 함께 캐나다 브랜트퍼드에 살게 된다. 그리고 진짜 엄마, 아빠는 아니지만, 자신을 전쟁의 상처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려는 아줌마와 아저씨, 새롭게 만난 두 친구, 언제든 마음 편히 책을 볼 수 있는 도서관이 있어 조금씩 전쟁을 잊어 간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 속에서 나디아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히틀러를 만나는 그레첸 힘멜을, 가슴에 전쟁 포로 배지를 달고 자신을 라리사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를 만난다. 나디아는 자신의 진짜 이름은 ‘나디아’인지, ‘그레첸’인지, ‘라리사’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불쑥불쑥 떠오르는 기억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자신의 진짜 이름이 무엇인지,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간다.</div><div><br></div><div>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은 한 사람의 기억을 절망으로 빠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나디아도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자신의 어렸을 때 추억이 모두 뒤죽박죽 섞여버리고 만다. 즉, 전쟁은 매우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디아는 학교에 가서 전쟁으로 인해 서로 다른 입장이 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이 부분을 읽고 그 친구들과 나디아가 전쟁만 아니었으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을 텐데 어른들의 싸움에 아이들까지 서로 사이가 나빠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분명 전쟁은 어른들끼리의 싸움인데 그 속에서 아이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납득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현재 6.25 전쟁으로 인해 남·북한으로 나뉘어 서로 대립 관계에 있다. 얼마 전에 보았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모가디슈’라는 영화는 소말리아 내전으로 남·북 대사관이 견제의 마음을 풀고 서로를 도와가며 살아남는 내용이다. 지금도 남북이 대립 관계에 있지만 이 영화처럼 언젠가는 서로에게 열린 마음을 갖고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07 14:06: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4660439</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창가의 토토&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6287000</link>
         <description><![CDATA[<div>초등학교 1학년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토토는 알 수 없는 행동들로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하여 강제 전학을 가게 되었다. 토토가 전학 간 도모에 학교는 일반 교실이 아닌 전철 모양의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 무언가를 배우려고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기 보다는 밥 먹기, 산책하기, 춤추기 등 놀이에 가까운 재미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도모에 학교에 다니는 50여 명의 각각 다른 학생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고 추억을 만들어가며 토토는 차이가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음을 무의식적으로 배우게 되고 힘들 때마다 “너, 정말 착한 아이란다.”라고 말하며 머리를 쓰다듬는 고바야시 교장 선생님의 진심 어린 애정에 토토는 좋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하고 폭격이 가해지면서 도모에 학교에 있던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div><div>‘창가의 토토’를 읽고 가장 놀란 것은 이 이야기가 단지 소설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 일본 방송 사상 최초로 일일 대답 프로그램을 20년 이상 진행한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라는 것이다. 도모에 학교는 실제로 존재했던 학교이고 도모에 학교 학생들과 고바야시 교장 선생님도 실존하는 인물들이라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을 장난을 심하게 친다는 이유로,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1학년, 겨우 7~8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를 퇴학시킨 일이 진짜로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2차 세계대전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개개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아이들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업방식을 택하고 진행을 하며, 일반적인 교실이 아닌 전철처럼 생긴 칸에서 자유롭게 생활을 하는 방식으로 학교 수업을 진행했다는 점이다.</div><div>이 책 속 토토는 여느 어린아이처럼 장래희망일 자주 바뀐다. 많은 아이들처럼 스파이, 친돈야(이상한 복장을 하고 악기를 울리며 거리를 돌아다니며 선전하는 사람), 지하철에서 표 받는 사람 같은 때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직업을, 때로는 단순히 순간적인 동경심을 가진 직업을 꿈꾼다. 작가는 이렇게 순수한 토토의 눈으로 우리의 지금 교육 현실을 비판한 것 같다. 공부 잘 하는 아이만 바라보는, 공부만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방법이라는 이런 사회적인 인식과 현실이 토토의 눈으로 보니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을 무시하고 각자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게 하며 공장에서 로봇 찍어내듯이 주입식 교육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이끄는 현실이 바뀌지 않고, 바뀔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교사가 된다면 아이들 개개인의 일부 모습만 보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발달시켜줘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공부만이 살아날 길이 아니라는 것을, 공부가 인생의 목표가 되면 안 된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다. 또한, 도모에 학교의 점심시간에 먹는 도시락은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것으로 채워오라’고 부탁하여 가정형편이 드러나지 않고 가정형편이 차이 난다고 해서 그것이 위축되고 잘난체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처럼 옷을 다 벗고 벌거벗은 상태로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서로의 신체적인 차이를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차이가 차별의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고, 겉모습이 한 사람을 판단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47af7939256170e6b8ed2085f9df9f3f/image.png" />
         <pubDate>2022-04-08 12:57: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6287000</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lt;불편한 편의점&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6313560</link>
         <description><![CDATA[<div>임영숙여사는 기차에서 파우치가 없어 진 것을 직감하고 안절부절하고 있을 때 염영숙 여사에게 파우치를 주인이냐며 전화가 왔다. 염여사는 파우치를 찾으러 서울역으로 향했다.</div><div>서울역에 도착했는데 노숙자들이 파우치를 갖고 있던 사람에게서 파우치를 빼앗았다.</div><div>파우치를 뺏긴 사람은 그들과 싸우며 끝내 파우치를 되찾았다. 염여사가 파우치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가서 괜찮냐며 이 파우치가 본인의 것이라고 하자 그 사람은 주민번호를 말해보라며 진짜 주인인지 확인했다. 여기서 염여사는 그의 책임감과 꼼꼼함에 감동받는다.</div><div>노숙자로 보이는 그에게 염여사는 사례금을 건네지만 그는 받지 않는다. 그에게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하자 이름인지 성인지 모르고 그냥 독고라고 했다. 염여사는 독고씨를 데리고 본인의 편의점 ALWAYS에 갔다. 앞으로 음식 먹고 싶을 때 여기로 오라고 하며 도시락을 건넸다. 독고씨는 폐기 도시락을 달라고 고집했고 이후로도 폐기 도시락만 먹고 갔다.​</div><div>야간 근무하던 성필씨가 다른 일을 구해 더 이상 편의점 알바를 못하게 되었다.</div><div>야간 근무는 당장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지라 사람을 구하기 전까지 염여사가 야간 근무를 하게 되었다. 염여사가 야간 근무를 하던 어느 날,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시끄럽게 욕을 했다.</div><div>염여사는 학생들에게 욕하지 말라며 소리질렀고 학생들과 시비가 붙게 되었다. 학생들이 염여사에게 위협을 가하던 중 독고씨가 나타났다. 독고씨는 염여사가 밤에 일하는 것을 알게 되어 걱정돼서 편의점에 갔고 학생들과 시비가 붙은 것을 보고 공중전화에서 경찰에 신고한 뒤 등장한 것이다. 이에 염여사는 독고씨에게 야간 근무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div><div>염여사가 가불해준 돈으로 독고씨는 방을 구하고 옷을 사입는다. 수염도 정리하자 제법 멀 해졌다. 염여사는 알바생 시현에게 독고씨 교육을 부탁한다. 시현에게 교육받던 독고씨는 시현이 정말 잘 알려준다며 유튜브에 교육 영상을 올려보라고 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현에게 스카우트 제의 메일이 온다. 본인의 편의점에서 알바생을 교육할 때 시현의 영상을 보고오라고 할 정도라며 새로 편의점을 열 예정인데 점장으로 일해달라는 것이었다.</div><div>시현은 고민 끝에 점장 제안을 받기로 하고</div><div>염여사의 축하를 받으며 떠났다.</div><div>오선숙 여사는 ALWAYS의 또 다른 알바생이다. 오여사는 노숙자 출신 독고씨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독고씨는 오여사와 교대를 한 뒤에도 편의점을 정리하고 할머니들이 구매한 제품들을 배달해주는 등&nbsp; 알바 시간이 끝난 뒤에도 바로 퇴근하지 않아 오여사 눈에 거슬렸다.&nbsp;</div><div>오여사가 근무하던 어느 날 학생이 도둑질을 해&nbsp; 오여사가 학생에게 훔치지 말라고 얘기하자&nbsp; 학생이 손에 든 삼각김밥을 오여사에게 던졌다. 이를 목격한 독고씨는 학생을 타이르고 오여사에게 사과하게 했다. 누군가를 봐준 적 없던 오여사는 학생을 봐주고는 기분이 좋아졌다. 이 일이 일어난 뒤 오여사는 독고씨를 보면 안도감을 느낀다 독고씨에게 믿음이 생긴 오여사는 고민거리인 아들 얘기를 털어놓는다.</div><div>대기업을 때려치우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이 답답하다는 내용이었다. 독고씨는 아들의 말을 들어보라며 삼각김밥을 사와서 오여사에게 건넸다. 독고씨는 삼각김밥이 게임하며 먹기 좋다며&nbsp; 아들에게 편지를 쓰고 그 위에 삼각김밥을 올려놓으라고 했다. 그순간 오여사의 머리에서 아들에게 쓸 편지 내용이 떠올랐다.</div><div>편의점에 있던 어느 날 편의점에 온 모녀를 보고 내게 아내와 딸이 있었다는 기억을 떠올린다. 처음 편의점에 왔을 때 사장님을 괴롭힌 양아치들 때문에 경찰서에 가, 본명과 주민번호를 알게 됐지만 난 살고 싶지 않아 독고로 지냈다. 겨울만 편히 지내고 다리에서 뛰어내릴 예정이었다. 오여사와 얘기하며 나는 딸을 존중하지 않았던 것이 떠올랐다. 딸은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고 그렇게 점점 멀어졌다. 코로나로 인해 알바를 하며 마스크를 썼고 손소독제를 사용했다. 사장님은 조금 더 조심하자며 라텍스 장갑을 줬고 마스크, 라텍스 장갑, 손소독제를 보고 떠올랐다. 나는 의사였다.</div><div>맥주를 그냥 가져가려던 사장 아들을 보고 형이 떠올랐다. 좋은 머리를 나는 공부에<br>, 형은 술수에 썼었다. 나는 진짜 삶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주민등록을 살리고</div><div>ID, 비밀번호를 찾아 인터넷 속 나를 찾아나갔다. 사장님에게 퇴사 사유를 말했고 사장님은 받아들였다. 나를 미행하던 남성은 너무나도 티가 났다. 지하철에서 힐끗 본 남성은 아버지를 떠오르게 했다. 나는 병원에 도착하고 원장실로 가 내부 고발을 하겠다고 말했다.</div><div>원장은 이미 날 죽이려고 사람을 고용했다고 협박한다. 나는 이미 자료를 방송에 제보했고 제보로 인해서 나도 잡혀 들어가는 것은 한 번 죽은 목숨인지라 두렵지 않았다.​</div><div>다음 날, 인경은 대본 초고를 완성해 대학로로 간다고 했다. 그녀가 나에게 한 많은 질문과 조언 덕에 기억을 찾는 데 도움이 됐었다.</div><div>경만이 옥수수수염차, 참깨라면, 1+1 초콜렛을 사러 왔다. 나는 경만에게 의료기기 영업을 한다지 않았냐며 지인이 하는 병원 번호와 내 본명이 적힌 종이를 건넸다. 인수인계 받고 있는 곽씨는 서툴러서 미안하다고 한다. 나는 괜찮다며 시현의 유튜브 편편채널을 보여준다.</div><div>민식은 편의점에 왔다가 곽씨가 일하고 있는 것을 보곤 놀란다. 오여사는 내가 추천했던 삼각김밥과 편지 덕에 아들과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 나는 광역버스를 타고 추모공원에 갔다.</div><div>곽씨가 어제 준 쪽지 속 주소를 확인했다.</div><div>나는 성형 상담을 하며 수술 부작용을 걱정하던 그녀를 안심시켰었다.</div><div>걱정하던 그녀는 고스트 닥터에게 수술을 받다 사망했다. 원장은 의료사고로 사건을 수습했고 법조계 인맥을 이용해 기소를 막았다.</div><div>집에는 유급휴가라고 얼버무렸지만 뉴스에 사건이 나오고 나는 내가 의료사고 낸 게 아니라고 했으나 아내는 믿지 않았다.</div><div>아내는 진실을 물었으나 나는 끝내 얘기하지 못했다. 병원에서 복귀하라는 연락이 와 출근했고 퇴근하고 나니 집에 아내와 딸이 없었다.</div><div>나의 삶은 무너졌고 술 없이 살 수 없었다.</div><div>나는 아내와 딸이 대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짐과 대구행 KTX 표를 챙겨 서울역에 갔다. 나는 급격히 몸이 이상해졌고 쓰러졌다.</div><div>눈을 뜨니 내 짐들은 이미 없어진 뒤였다.</div><div>나는 서울역을 떠날 수 없었고 나는 노숙자 독고로 살았다.</div><div>추모공원에서 다시 서울역으로 온 나는 대구행 표를 끊었다. 봉사를 한 적 없었던 내가 대구로 의료 봉사를 가는 것이다. 사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기차에 올라탔다.. 창 밖을 보니 다리가 있었고 눈물이 났다. 나는 어떻게든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e0bfcba1177dd1462b0d0e8fe956c4e9/XL.jfif" />
         <pubDate>2022-04-08 13:15: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6313560</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푸른 늑대의 파수꾼&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21448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을 보고 ‘푸른 늑대의 파수꾼’이라는 제목이 인상 깊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 오햇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소심한 소년이었지만 얼떨결에 시간 여행을 하게 되어 조선의 명가수를 꿈꾸었던 일제 감정기 시대의 소녀 ‘현수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밝고 명량한 수인이에게 위안부라는 아주 끔찍하고 가슴 아픈 미래가 닥쳐오고 결국 일본군들에게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div><div>나는 이 책을 읽고 영문도 모른채 낯선 땅에 끌려와 강제로 성폭행과 학대를 당해야만 했던 수인이를 보며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다. 내 또래의 아이, 그것도 조선 최고의 명가수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해 노력했던 그녀가 위안부 피해자가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나는 지금까지 ‘위안부’, ‘위안소’라는 단어들이 생소하기만 했고 뉴스에서 가끔씩 보도되는 내용만 보며 단지 ‘아, 우리나라의 조상들에게 그런 슬픈 일이 있었구나.’라는 생각만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정도의 수치심, 공포와 더불어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은 괴로움과 분노가 얼마나 큰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가해자였던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과는커녕 자진해서 일본과 버마로 떠나 그런 일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덮으려는 일본에게 정말 화가 났다. 현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많이 돌아가시고 남은 할머니들이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일본이 꼭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nbsp;</div><div>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는 역사교육의 방식을 바꾸어야한다. 먼저 왜 역사를 배우는지에 대해서 깊이 탐구하여 역사공부에대한 자발적인 동기를 부여한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지금처럼 단순암기가 아닌 더 심도있고 감정적인 방법으로 역사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피해사실만이 아닌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피해를 준 일도 자세히 배워 역사에대해 한가지 시선 말고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하므로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위안부 문제등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뿐만 아니라 일제 감정기 시대에는 우리나라 전체가 많은 피해를 잆었다고 한다. 이렇게 나라가 힘이 없으면 죄 없는 국민들이 고통받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나라의 힘을 키우기 위해 우리 같은 후손들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70d1e2f48772ac6fd5aa73c17e2cf9ae/XL.jpg" />
         <pubDate>2022-04-09 07:22: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214489</guid>
      </item>
      <item>
         <title>21016 유건우&lt;모모&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228573</link>
         <description><![CDATA[<div>모모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주는 재주를 가진 꼬마이다. 꼬마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싸움을 화해시키고 새의 목소리를 되찾고 다른 사람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찾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나를 성찰할 수 있는 물음을 주었다. 나는 늘 시간을 중요시 여긴다. 인생에서 가장 값진것을 고르라고 하면 시간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그러나 책에서는 시간에 쫓겨 살며 자신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회색신사' 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다. 그들의 말솜씨는 말할것도 없고 사람들은 그들 앞에서 수긍하고 자신의 생활을 잃어버린다. 물론 모모는 자신의 생활을 잃어버린 자신의 친구들을 찾아가 앞서 언급한 재주를 부려 생활을 되찾는 것을 도와준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모모를 무척이나 만나고 싶었다. 나 역시 분 당위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에게 찾아가 내 얘기를 들려주고 나의 생활을 바꾸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회색신사에게 당한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한가지를 잊고 책을 읽고 있었다. 이미 내 주변에는 '모모' 가 많은것을... 나는 내 얘기를 들어주고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모모가 많다. 가족부터 시작해서 친구, 선생님, 하물며 길에 다니는 개미에게도 난 내 얘기를 할 수 있었다. 어쩌면 우리는 잊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우리 삶의 꿈과 따뜻함, 목표를 말이다. 우린 책 &lt;모모&gt; 를 읽고 우리&nbsp;주변의 모모에게 가서 우리 삶의 꿈과 희망을 찾을 필요가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6CA445DC143670D" />
         <pubDate>2022-04-09 07:59: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228573</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어차피 내 마음입니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62025</link>
         <description><![CDATA[<div>서늘한여름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br><br>표지에 적혀있는 '어느 날, 내 삶의 전력 질주를 멈췄다. 내 마음이 무얼 좋아하는지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라는 문구가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고 열심히 달려갔던 사람들이 아무리 달려도 결승선이 보이지 않자 여러 생각을 하다가 드디어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된 사람들이 뒤에서 달려오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우개처럼 나 자신도 아끼지 않고 쓰다보면 언젠가는 닳아 없어지는데 미래만의 성공만을 위해 미래의 나를 아끼지 않고 쓰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이 보인다. 나조차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기보단 내가 어떻게 해야 미래에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살 수 있을지를 걱정하며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며 사는 사람들을 본받으며 살아가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가끔은 휴식도 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빠르고 짧게 달리기보다는 천천히 오래 달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용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참 용기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용기는 내게서만 온 것이 아니다. 인생이 붕 떠 있던 사이 내 인생에서 안전망을 잡아주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언젠가 누군가의 안전망 한 귀퉁이를 잡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가 되어준 사람도 대단하지만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한 것임을 아는 사람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51654969/8381b26b0a8253c714aaf3c7eaf4ffd8/554X554.png" />
         <pubDate>2022-04-09 16:01: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62025</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68850</link>
         <description><![CDATA[<div>비츄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br>'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웹툰으로도 연재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여자가 천시받는 세상에서 괴한에게 살해당한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른 세계의 서른 세번째 공주로 태어난 주인공이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그냥 로판 소설로서 읽기에는 재밌지만 소설 속의 여성 인권이 매우 낮다는 것이 예전 우리나라의 남존여비 사상을 보는 것 같았고 남자만 우선시하는 사회가 이해되지 않았다. 이야기 초반에 주인공의 두번째 생의 아버지인 왕이 '또 계집아이냐'며 왕비를 탓하는 장면도 아들인지 딸인지는 남성의 염색체에 따라 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 소설 속이나 예전의 우리나라나 여성 탓을 하는 점이 어이가 없었고, 일부 독자들이 이 소설의 세계관을 불편해하는 이유도 매우 낮은 여성 인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인권운동가들이 없었다면 지금도 이렇게 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인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우리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51654969/4fc7510c21b27ab65ccdab5a48857ec5/__.jpg" />
         <pubDate>2022-04-09 16:13: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68850</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성공한 인생&#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72387</link>
         <description><![CDATA[<div>김동식 '성공한 인생'<br><br>'성공한 인생' 속 주인공 김남우는 자신의 성공한 인생을 위해 유령들에게 몸을 내주었지만, 계속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진짜 김남우가 아닌 유령이 활동하는 김남우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유령 한둘에게 몸을 빌려주었던 초반 내용을 봤을 때는 그저 김남우가 유령에게 몸을 빌려준 요일에 만약 나중에 유령이 김남우의 몸에서 떠난다면 유령이 살았던 만큼 제대로 하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마지막 부분을 보고 이제는 아예 김남우의 삶이 아닌 유령의 삶에 끼어든 김남우라고 느껴질 정도로 유령의 능력에 기대어 사는 것처럼 보였다. 유령에게 몸을 내주어 성공한 삶은 자신의 인생이 성공한 것이 아닌 유령의 인생이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정작 나는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의 책이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09 16:19: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72387</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문어&#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76379</link>
         <description><![CDATA[<div>김동식 '문어-인공지능 가상현실 게임'<br><br>가상 현실 게임 '보그나르'에 너무 중독된 나머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친구가 현실이 아니라 인공지능이라는 것도 뒤늦게 알아차렸다는 김남우는 더이상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게임중독자를 보는 것 같다. 이야기 속 게임인 보그나르는 실제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게임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했다고 해도, 누가봐도 가짜인 '포켓몬고'라는 게임에 빠진 사람들이 휴대폰만 쳐다보고 다녀서 스몸비라는 말이 생긴 것이 불과 몇 년 전인데 현실과 게임을 착각할 정도로 똑같아지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남우는 게임에 장난으로 심은 바이러스 때문에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가상현실 게임 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것을 모르고 계속 게임을 플레이중인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현실 세계의 몸이 매우 걱정된다. 게임은 조절할 수 없는 사람에 한해서는 마약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중독된 유저에게 계속 즐거움을 주며 일상 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즐거움도 좋지만 이렇게 해야 할 일을 생각하지 않고 즐거움에만 몰두하다보면 정신건강이 매우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을 하고 싶은 욕구만을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심지어 그 욕구로 인해 내 건강이 나빠진다면 게임을 하며 느낀 순간의 즐거움은 금방 불행으로 다가올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09 16:27: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76379</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미래로부터의 탈출&#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81227</link>
         <description><![CDATA[<div>고바야시 야스미 '미래로부터의 탈출'<br><br>주인공이 보통의 소설과 다르게 노인이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는 어린 아이나 젊은이가 주인공인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는데 책 속에서는 인공지능이 얼마 남지 않은 개체인 인간을 보호 겸 가두고 있다는 것이 나중에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발달하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 일이라 더욱 인상깊었다. 지금이야 도구를 사용하고 지능이 높은 인간이 강한 생물체라고 여겨지지만 저출산 문제가 지속되어 인류의 수가 적어지고 이 소설의 내용처럼 다른 생물체와 섞인 혼혈이 태어난다면 그 속에서도 인간이 가장 강한 생물체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nbsp; 또한 나는 로봇 3원칙이 (첫째,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둘째, 로봇은 첫 번째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인간이 내리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셋째, 로봇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칙을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로봇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 한다. + 0번째, 로봇은 인류에게 해를 가하거나,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소설 속의 다른 생물과 섞인 혼혈들도 그래도 인간이 섞여있으니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생물의 특징이 강하면 강할수록 로봇이 혼혈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행동한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참신한 생각이라고 본다. 고바야시 야스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였는데 미래로부터의 탈출이 유작이 되어서 유감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09 16:36: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81227</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마법의 심리테스트&#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86117</link>
         <description><![CDATA[<div>나카지마 마스미 '마법의 심리테스트'<br><br>평소 심리테스트, 성격테스트 같은 것을 좋아해서 재미로 빌려본 책인데 내가 선택한 문항의 해설 대부분이 나랑 딱 맞는 이야기여서 신기했다. 셀프 테스팅, 커뮤니케이션, 리얼 테스팅, 퍼스널리티, 해피니스 다섯 가지의 주제로 책이 나뉘어 있어서 주제별로 심리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 인기가 많은 엠비티아이 테스트와도 비슷한 것 같다. '소개된 테스트 문항들은 성격 연구가인 저자가 몇 년에 걸쳐 직접 개발한 것이다' 라는 설명을 보았는데 사람들은 각자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잘 맞는 테스트들을 문항까지 직접 개발해서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09 16:45: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486117</guid>
      </item>
      <item>
         <title>30423이예량&lt;나미야잡화점의 기적&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689215</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에 읽은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다.나미야잡화점은 3명의 도둑들이 허름하고 낡은 한 잡화점에 가면서 시작된다 그곳은과거와 연결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과거의 편지를 받아 도둑들이 그편지들을 처음에는 무시하려고하다 그편지들의 고민 을 조언 해준다 나는 이책을 보고 요즘 웹툰이나 드라마 같은곳에서 과거와 연결되는 작품은 많이 보았는데 책에서의 편지로인해 과거로 연결되는 장르는 처음 보아서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재밌었다 그런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도둑들이 편지를 보내는 내용이 내가 보기에는 살짝 무례해보였고 터무니 없는 자신감만 있는 내용들이 들어갈때가 있어서 나라면 이 편지를 읽고 이사람이 나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준다고 생각할 수 있을 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고민이 있지만 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지만 굉장히 진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 자신의 결정을 마음속에서 부정하고 누군가가 그걸 지적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답을&nbsp; 누군가가 그게 맞다고 말해주면서 확신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런 편지를 쓴다는걸 깨닫고 나도 나의고민 혹은 문제가 있을때 답을 알고 있지만 부정하진 않았는지 가장 중요한 나의 마음을 부정하진 않았는지&nbsp; 다시 생각해보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0 00:18: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689215</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lt;갈매기의 꿈&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05766</link>
         <description><![CDATA[<div><br><br>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더욱 멋지고 값진 삶을 살기 위해 평범한 삶을 거부한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이야기. 조나단 리빙스턴은 단지 먹이를 구하기 위해 하늘을 나는 다른 갈매기와는 달리 비행 그 자체를 사랑하는 갈매기이다. 멋지게 날기를 꿈꾸는 조나단은 진정한 자유와 자아실현을 위해 고단한 비상의 꿈을 꾼다. 조나단의 이러한 행동은 갈매기사회의 오랜 관습에 저항하는 것으로 여겨져 다른 갈매기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되고 끝내 그 무리로부터 추방당하게 된다.</div><div>동료들의 배척과 자신의 한계에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수련을 통해 완전한 비행술을 터득한 조나단은 마침내 무한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초현실적인 공간으로까지 날아올라 꿈을 실현하게 된다. 그러나 조나단은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고 동료 갈매기들을 초월의 경지에 도달하는 길로 이끈다.</div><div>이 작품은 자유의 참의미를 깨닫기 위해 비상을 꿈꾸는 한 마리 갈매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린 감동적인 내용의 소설이다. 특히 다른 갈매기들의 따돌림에도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갈매기의 인상적인 모습에서 자기완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삶의 진리를 일깨우며, 우리 인간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멀리 앞날을 내다보며 저마다 마음 속에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32a474dbc02e13ec5f46486c496fdfa9/______.jfif" />
         <pubDate>2022-04-10 01:09: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05766</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lt;구미호 식당&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08504</link>
         <description><![CDATA[<div>죽었다는 사실보다 더 무서운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다<br>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br>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br>시간이 나에게 머물 때, 그 시간 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할 일이다.<br>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산다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어!<br>『구미호 식당』은 이미 많은 작품에서 이야기꾼의 마력을 인정받은 박현숙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순박한 감수성과 빼어난 상상력의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박현숙답게 『구미호 식당』 역시 이야기 초입부터 독자를 몰입시킨다.<br>소설은 작가의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었던 그 아이가 모티브가 되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던 그 아이를 칼 858 폭파 사건으로 잃고,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낼 기회를 그저 흘려보내고 말았던 것에 대한 후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지만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도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음을 이 소설에 고백했다.<br>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중간계에서 서호를 만나 식지 않는 피 한 모금과 사십구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온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의 사연은 무엇일까? 간절하게 사십구일을 살고자 하는 아저씨와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도 괜찮다고 여기는 도영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br>사랑과 집착,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그리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 가족의 의미는 살아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들이었다.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이었고, 남보다도 더 못한 가족이라고 여겼던 형과 할머니의 진심은 미처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었다. 늘 혼자라고 여겼던 도영은 친구 수찬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가 죽게 된 것이 너 때문이 아니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살아 있을 때는 가져보지 못한 감정들, 아쉬움, 후회를 이제야 느끼게 된다.<br>도영이와 친구 수찬이의 관계는 박현숙 작가와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는 그 아이와 많이 닮아 있다. 도영이와 수찬이가 늦게나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할머니와 도수의 진심을 알게 함으로써 작가는 비로소 오랜 숙제를 한 듯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었다고 했다. 하나의 모티브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질 수 있다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진정한 이야기의 힘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9b16cf65f1ee077dc3704029537a7212/XL__1_.jfif" />
         <pubDate>2022-04-10 01:17: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08504</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lt;저세상 오디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23743</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남은 시간을 버리고 스스로 죽은 사람들이 저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오디션을 보는 것이다. 오디션의 합격의 기준은 자신에게 지정된 심사위원을 울리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나일호는 낡은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나도희를 구하려다 엉겁결에 함께 죽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이승과 저승의 중간 세계에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자’들과 함께 걷던 나일호는 길을 막은 미스터리한 두 남자, 마천과 사비에게서 황당한 이야기를 듣는다. 저세상에 가려면 오디션에 합격해야 한다는 것 이다. 10차 오디션까지 오디션을 봐서 합격한 사람들만 저세상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일호는 마천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이야기 했디. "죄송한데 저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지 안았어요. 저는 그냥 얘들 구하려다 얼떨결에 같이 죽은 거라구요." 나일호가 말하자 마천이 말했다 "이 곳에서 오류는 없다." 나일호는 억울했다. 하지만 그는 마천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열 번의 오디션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와중에도 합격자는 나오지 않고, 사람들은 점점 지쳐간다. 그런데 주변에 검은 안개가 깔린 순간, 누군가가 나일호를 비밀스럽게 불러들이더니 말한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자’가 아닌 네가 이곳에 오게 된 것은 ‘오류’이며, 이를 빌미로 마천에게 되살려달라는 요구와 함께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통과시켜 달라고 말하라는 것. 끝을 향해 달리는 오디션과 다시 살아나기 위해 마천을 찾아가서 얘기를 하는 나일호 마천은 이미 오류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마천은 높은 분께 가서 이야기를 했지만 그분은 안된다고 하셨다. 별수 없이 나일호와 함께 높은 분을 만나서 오류의 대해 설명하고 나일호는 집에 돌아간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5434e1361182862a3eba662669c37e8b/XL__2_.jfif" />
         <pubDate>2022-04-10 02:00: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23743</guid>
      </item>
      <item>
         <title>10814신원석 &lt;방관자&gt;</title>
         <author>wsshin23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80393</link>
         <description><![CDATA[<div>요번에 막 중학교로 올라가게 되면서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학교 폭력에 대해서 걱정이 됬었다. 그러던 도중 나는 방관자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이책에 흥미가 생겨 읽어 보게됬다.&nbsp;<br><br>&nbsp;이 책은 요즘 심해 지고 있는 학교 폭력을 소재로 담은 책이다. 이런 주제를 소재로 담으면서&nbsp; 작가는 학교 폭력의 심각성과 아이들이 자신이 한 일들을&nbsp; 돌아보게 한다.&nbsp; 이책의 주인공 에릭의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나서 엄마와&nbsp; 자신 그리고 그의 동생과 새 출발을 하려 롱아일랜드로 간다. 그러던 어느날 에릭은 농구장에서 혼자 슛노리를 하다 할렌벡이 라는 아이를 만난다. 그는 누군가에 의해 쫒기듯 도망가고 있었다. 그가 가고 난지 얼마후 대장으로 보이는아이가 패거리를 끌며 뒤쫓아왔다. 그 아이의 이름은 그리핀이었다. 그리고 그와의 인연은 거기서 부터 시작됬다. 에릭이 처음 학교에 가게 된날 그는 또다시 그리핀과 마주치게 된다. 에릭은 전학생이어서 그 학교에 아는 친구들이 없었지만 그리핀의 도움으로 그리핀 패거리들과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릭은 그리핀이 할렌벡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그의 그러한 행동을 반대하게 된다. 그 후 그는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되지만 자신과 같이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를 도우려는 메리를 만난다. 그 둘은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들을 도와 주면서 서로 친구가 됬고 잘못된 일을 고치려 한다. 그리고 어느날&nbsp; 학교가 끝나고 할렌벡이 보여줄게 있다며 에릭을 애완동물묘지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그리핀 패거리들을 만나고 할렌벡이 자신을 배신 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날&nbsp; 그리핀의 명령으로 패거리의 한명인 코디는 할 수 없이 에릭을 때리게 되고 그렇게 에릭은 그에게 무참히 맞고 집을 돌아간다. 그 후 에릭은 할렌벡은 에릭 대신 그리핀 패거리에 들어가게 된다. 에릭은 할렌벡을 원망하는 대신 안타까워 했다. 그 일이 일어난 후에도 그리핀은 여러번 에릭을 괴롭혔지만 에릭은 그에 맞섰다. 그리고 끝네 그리핀 패거리에 있는 아이들도 그리핀의 그러한 행동에 반대하게 되면서 그리핀에게서 등을 돌린다.<br><br>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데 지켜만 보고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방관자는 아닌지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됬다. 또 에릭이 학교폭력을 당하는 할렌벡을 그리핀이라는 아이의 괴롭힘이나 정작 학교폭력을 당하던 할렌벡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할렌벡을 어떻게 계속 도울 수 있었을까? 에 대한 의문도 가지게됬다. 이책은 안타깝지만 요즘 학교에서 잃어나는 학교폭력의 현실에 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에릭이라는 캐릭터로 우리도 노력을 한다면 이러한 일이 더 이상 잃어나지 않게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이런점 때문에 나는 이책이 학교폭력을 줄이려는 작가의 노력이 크게 담긴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image.yes24.com/Goods/6300854/800x0" />
         <pubDate>2022-04-10 04:36: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80393</guid>
      </item>
      <item>
         <title>30722 이한주 &lt;메트로 2033&gt;</title>
         <author>leehanju07</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94895</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 :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br><br>나는 이 책이 전 세계인들에게 베스트셀러라고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화와 게임화도 되었다니 더욱 흥미로웠다.</div><div>핵미사일이 떨어져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날 이후, 생존자들은 모스크바의 지하철 역 속에 크고 작은 조직과 집단을 이루어 살아가고 있다. 주인공인 아르티옴은 ‘아직 탐사되지 않는 역을 탐사하라’라는 명령을 받고 어두컴컴한 지하철 역 속을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르티옴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괴수, 쥐들과 사투를 벌이고, 크고 작은 희생도 감수해가며, 결국 아르티옴은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div><div>막상 보면 SF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이 책은 핵미사일의 위험성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생존자들은 지상에 올라갈 때마다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도록 두꺼운 방호복을 입어야 하고, 생존자들은 방사능에 오염되어 기형이 된 사람들과 전투를 벌여야 한다. 동물도 마찬가지여서, 독수리가 방사능에 감염이 되자 큰 괴수를 만들어 내서, 그것이 생존자들에게 가장 큰 위험이 된다. 그리고, 정말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인간은 무조건 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본성이 드러난다고 한다. 나는 주인공의 친구가 본성을 드러내며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니는 내용을 보고 소름이 돋으며 인간은 패닉상태에 빠지면 저렇게 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 또한 들었다. 이제는 여러 나라가 핵폭탄을 가지고 있어 다시 한 번 전쟁이 일어난다면 핵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지구는 이런 모습일까 상상해본다.&nbsp;</div><div>나는 다시는 인류에게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낳고, 그 과정에서 지구는 더욱 황폐해져 갈 테니까.&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76730053/e3768ef0eda9f4f0d80e020adbfab8df/8ac02984c6a06f9d310aa5c74f7dafaf3f70f6efb648cb9f818339df73cfcd298357b06b8f5bedf5cbfe3bb299c6223ce8101a6db86b1db52d0205498f95a4aedcabd96b54b7bc0b75381ec93f840ef6643ce02ac0e60cd438e3ed549c89f97a.jpg" />
         <pubDate>2022-04-10 05:22: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794895</guid>
      </item>
      <item>
         <title>10814신원석 &lt;타임머신&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0906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타임머신, 투명 인간 등 여러가지 SF소설을 쓴 SF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버트 조지 웰스가 쓴 책이다. 이 책은 19세기라는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이동하는 타임머신이라는 기계를 작가는 생각해냈다. 그리고 우리는 어렸을 때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 이다. 내가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면 과거 혹은 미래로 다시 돌아가거나 가보고 싶다고 말이다. 그래서 이 작가는 책을 통해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가지고 무엇을 했는지가 궁굼했다.</div><div><br></div><div>이 책의 주인공 시간 여행자는 사람들을 모아 타임머신에 대해 얘기를 한다. 그는 여러가지 근거를 대지만 당연히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 후 그는 마침내 시간을 거스르는 타임머신을 계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가 시간 여행을 통해 간 곳은 80만 2천 7백 1년이다. 그곳에서 그는 인간과 닮은 생물 엘로이를 만난다. 그가 본 엘로이들은 인간들보다 많이 퇴화 되어 있었고 인류가 멸종되는 단계였다. 그는 그곳에서 살며 위나라는 친구를 사귀고&nbsp; 엘로이들이 채식주의자이며 어둠을 무서워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 여행자가 자신이 착륙한 곳에 돌아게 되는데 그는 타임머신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그는 위나와 함께 타임머신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고 몰록들이 자신의 타임머신을 훔쳐 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행을 하면서 그는 몰록들이 인간의 또 다른 후손이며 빛을 싫어하고 육식 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는 도중 위나는 몰룩에게 잡혀가게 되고 시간 여행자 혼자 타임머신을 찾아내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nbsp;</div><div><br></div><div>&nbsp;대부분의 우리는 미래가 좋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미래가 과연 좋을까?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이 책에 나오는 엘로이들과 몰록들은 우리가 멸망해가는 과정을 처참하게 보여준다. 작가는 엘로이와 몰록을 우리의 퇴화로 예를 든다. 엘로이들은 어둠을 무서워 해 밤에는 활동하지 않고 정신연령이 낮아 마치 어린 아이들 같고 몰록들은 지하에서만 지내고 빛을 두려워 해서 밤에 활동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런 것들을 보면 미래가 과연 좋은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6/4/cover500/8932911649_1.jpg" />
         <pubDate>2022-04-10 10:23: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09069</guid>
      </item>
      <item>
         <title>21016 유건우 &lt;갈매기의 꿈&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25744</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정말이지 내가 책에서 느끼고 싶은 모든 것을 준다. 나는 책에서 재미를 느끼고 싶고 감동, 열정, 지식 등을 느끼고 싶어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조나단 리빙스턴. 생계를 위해 나는게 아니라 멋진비행을 위해 날기를 멈추지 않는 갈매기이다. 오죽 연습을 많이 했으면 먹이를 먹지 못해 말랐을까... 그는 주위의 비판과 조롱섞인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노력끝에 한계를 넘어서는 비행에 성공한다. 그리고 난 이 부분에서 굳이 책을 더 읽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느꼈다. 끈기와 노력. 나는 최근 책을 읽으면서 끈기와 노력을 배우고 싶었고 갈매기 조나단은 내게 그것을 주었다. 이 책은 격려고 위로이다. 어떤 상황에 부딪혀 쉽사리 일어나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지만 빈스 롬바디의 말(가장 큰 성취란 결코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후에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처럼 우리는 전설이 된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이야기를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어야 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869/6/cover500/8997962426_1.jpg" />
         <pubDate>2022-04-10 11:01: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25744</guid>
      </item>
      <item>
         <title>30907김희건&lt;오늘밤 세계에서 이사랑이 사라진다 해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345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nbsp;평점:☆☆☆☆&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원래는 옜날에는 글책은&nbsp; 사진과 달리 책의 내용을 머리속으로 이미지 해야되서이해가<br>잘안됬는데 이제 많은 문학작품을 보고 느끼면서 책의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되었다<br><br>책의 대한감상은 평범한 로맨스물의 기억상실증을 더한 특이한 작품이다<br><br>줄거리는 남자주인공과 기억상실증을 가진<br>여자주인공이 썸타는내용인데<br>재밌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613822030/69921e2deedd66181d18861d238083ca/20220407_154707.jpg" />
         <pubDate>2022-04-10 11:20: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34584</guid>
      </item>
      <item>
         <title>21016 유건우&lt;변신&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36521</link>
         <description><![CDATA[<div>책 변신은 기괴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인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다는 것.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시 읽어보니,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가는듯 하다. 그레고르는 한 집의 생계를 책임지는 맡아들이었다. 그는 가족들을 부양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지만 한 순간 벌레로 바뀌면서 그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리고 그는 점점 쓸모없고 무능력한 존재로 전락했으며 끝내 가족들의 손에 죽기에 이른다. 이러한 전개는 당시 상황을 봐야 이해하기가 쉬울것이다. 이 책이 쓰여진 20세기 독일에는 공장에서 노동일을 하며 차별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그레고르처럼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지만 보장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돈도 안전도 생계도 말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일을하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일을 하지 못해도 아무런 대가를 바랄 수 없었고 그렇게 그들의 삶은 점점 그레고를의 삶이 되어간다. 처음에도 그레고르는 무거은 등껍질을 가지고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동생의 도움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러나 꽃도 피면 언젠가는 지거늘, 동생의 관심은 점점 줄어들었고 그레고르는  벌레의 삶이 점점 불쾌하고 치욕스러워 했다. 어쩌면 이 책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모든것이 불확실한 삶, 출구가 없는 삶 속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불안한 희망과 꿈을 우리에게 알리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감동가 전율을 고대하는 자에게는 이 책을 추천할 수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cfile235.uf.daum.net/image/135587274B3DD2B53AE21B" />
         <pubDate>2022-04-10 11:25: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36521</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83159</link>
         <description><![CDATA[<div>박막례, 김유라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br><br>할머니를 위해 회사까지 그만둘 정도로 가족을 생각하는 손녀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솔직히 나라면 가족보다는 내 인생을 우선으로 생각했을 것 같다. 71세라는 나이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해서 다양한 경험도 얻은 박막례 할머니가 참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비교적 기회가 많이 남아있는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 경험인데 박막례 할머니가 이런 경험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할머니가 지난 세월을 열심히 살아왔고, 손녀도 그걸 알기에 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박막례 할머니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을 최대한 많이 이뤄보기 위해&nbsp;열심히 살아가야겠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0 13:06: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83159</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89334</link>
         <description><![CDATA[<div>제딧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br><br>도서관에 갔다가 표지만 대충 보고 예뻐서 골랐는데 간단한 글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책이었다. 특히 &lt;인형들의 이야기&gt; 에서 인형이 그 애와 함께해서 기뻤다고 말하는 것이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껴안고 있었던 인형들을 오랜만에 떠올리게 해주는 것 같아서 잊고 있었던 추억에 잠길 수 있었고, &lt;찬란한 끝&gt; 에서 '어둠을 통과했기에 비로소 알 수 있었다. 빛은 이토록 찬란하다는 것을' 이라는 문구가 어둠이 있다면 빛도 존재하니 힘든 일이 있다고 빛을 보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라는 뜻과 빛만 있으면 밝은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둠도 있어야 그제야 빛이 밝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다. 이렇게 모든 문구가 감동을 담고 있었지만 내 마음에 가장 와닿는 문구는 &lt;산책&gt; 의 '그 어느 날의 산책을 기억해요.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이유 모를 설렘과 음악을.' 이라는 문구였다. 나도 방학 때가 되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집 근처를 혼자 산책하곤 했는데 이 문구에서 산책할 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나가서 해가 서서히 뜨는 것도 보고 적당히 시원하게 부는 바람도 맞으며 노래를 들으면 그것만큼 설레는 아침이 없기 때문이다. 예쁜 일러스트와 그 옆에 적혀있는 짧은 문구만으로도 오늘 하루를 위로받은 느낌이 들게 해주는 책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0 13:17: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89334</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세상에 너를 소리쳐&#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95600</link>
         <description><![CDATA[<div>빅뱅 '세상에 너를 소리쳐'<br><br>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꿈을 키워온 과정을 글로 읽어보니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데뷔하고 노력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름만 대도 알 정도로 유명한 아이돌이든, 얼굴을 봐도 모를 그렇게 뜨지 않은 아이돌이든 모두 이렇게 피나는 노력 끝에 데뷔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노력한만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게 된다. 자신의 꿈을 위해 저렇게까지 끈기있게 노력했다는 것이 대단하고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나는 아직 나의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 아이돌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꿈을 찾아서 연습생 생활을 한 사람이 많던데 이런 경우를 보면 내가 너무 늦는게 아닐까 고민하고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 꿈을 찾든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빅뱅 멤버들을 본받아 잘못된 길로 나아가지 않게 조심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나의 목표를 찾는 것'을 목표로 세워 나아갈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0 13:28: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95600</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걸그룹 소녀들에게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준 매니저의 이야기&#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96863</link>
         <description><![CDATA[<div>이학준 '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걸그룹 소녀들에게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준 매니저의 이야기'<br><br>나인뮤지스는 이름만 알고있는 걸그룹이었는데 동시대에 활동한 다른 그룹을 위해 뜨지 못해서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것이 매우 충격적이다.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야 살아남는 직업이 연예인인데 받을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사랑을 위해 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한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특히 우리나라의 여자 연예인에 대한 성적대상화가 매우 심하다고 생각하는데&nbsp;매니저가 그만둘 때 멤버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는 장면이 모두가 하이힐을 신고 짧은 치마를 입은 섹시한 이미지를 강요했을 때 가끔은 편하게 있어도 된다고 말해주는 장면 같아서 인상깊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0 13:30: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7996863</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46712</link>
         <description><![CDATA[<div>이책의 줄거리는 작은 소년 제제의 이야기 입니다제제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에게 학대를 당하는 작은 소년입니다. 브라질에서 거주 중인 작은 소년 제제는 빠른 사춘기가 오면서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직을 당한 아빠,&nbsp;</div><div>원주민출신인 엄마, 누나 세 명과 형, 동생이 함께 살며 제제는 아빠와 형, 누나들에게 매일 맞고 자라납니다. 제제의 가족 중에 제제 아빠는 실직이 된 스트레스를 제제에게 푸는데 엄청나게 패고 또패는데 그걸 본 누나가 말리고 의사가 와서 죽을 뻔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아빠는 후회를 하지만 계속 반복 되면서 제제는 마음속에서 아빠를 지워버립니다 이 작은 소년에겐 중요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밍기뉴라는 오렌지 나무 입니다. 이 밍기뉴 또 다른 이름인 슈르르카는 제제가 기분 좋을 때 불러주는 이름이죠. 그리고 친한 사람인 포르투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제에게 망신을 줬으나 아픈 제제를 도와주면서 제제에게 마음을 열고 잘대해주죠 어느 날 포르투가와 함께 물놀이를 했을 때 옷이 다 젖어버렸는데도 벗으려고 하지 않는&nbsp;</div><div>제제를 타일러 젖은 옷을 벗자 평소에 아빠와 형제들에게 당한 상처가&nbsp;</div><div>고스란히 드러나게 되고 그것을 본 포르투가는 제제가 안타까워서 눈물을</div><div>흘리고 맙니다.그뒤로 포르투가와는 더 친해져 포르투가에게 상처를 치유 받는&nbsp;</div><div>이야기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함도 잠시 포르투가가</div><div>그리고 제제네 가족은 후반부에 아빠가 다른 마을로 취직이 되면서 이사 가게 됩니다.</div><div>그때 제제가 말합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죽었어. "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제제가 아빠한테 구타당하는 모습이 상상돼서 제제가 안쓰러웠다. 그러면서도 포르투기는 정말 착하다고 생각 된다. 구타당하는 제제를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토르투기가 진정한 좋은 친구의 본모습 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6b7dafbd353bedd462bcab259474cb0d/____________.jpg" />
         <pubDate>2022-04-11 08:22: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46712</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lt;바보 빅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099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스스로에 대한 믿음</strong></div><div>- ‘바보 빅터’를 읽고 -</div><div>&nbsp; &nbsp;</div><div>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div><div>&nbsp; &nbsp;</div><div>책 표지에 쓰여진 글에서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왜 이 멘사 회장은 무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을지 궁금증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다.</div><div><br></div><div>어렸을 때부터 바보라고 불리던 주인공 빅터는 늘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며 항상 의기소침해 있었다. 학생 시절, IQ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IQ 73으로 저능아라는 결과가 나와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결국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다. 빅터는 어른이 되어서도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보냈는데 어느 날 운전을 하다가 도로 표지판에 있는 수학 문제를 풀고 그 길로 유명한 아이디어 개발 회사인 ‘애프리’에 소속되어 점점 자신감을 펼쳤다. 그런데 사실을 알고 보니 빅터의 IQ는 73이 아니었다. 원래는 173이었는데 담임 선생님의 실수로 73이 되었던 것이다. 결국 빅터는 단지 누락된 한 자리의 숫자 때문에 17년을 바보로 산 것이었다.</div><div><br></div><div>이 책을 읽고 항상 나 자신을 믿자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완전히 믿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였는데 책을 읽고 난 후에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인생을 살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나를 믿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실화인데 주인공 빅터가 처음에는 자신을 믿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만을 의식하며 무려 인생의 17년을 허무하게 보낸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 아직 나는 어리고 학생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워가면서 나를 믿고 내 인생을 똑똑하게 살아가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bcdd384513cf5c4cb769b8440bb284d7/image.png" />
         <pubDate>2022-04-11 08:38: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0999</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할까?&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224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욕심의 최후</strong></div><div>‘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를 읽고 -</div><div>&nbsp; &nbsp;</div><div>지은이; 톨스토이</div><div>&nbsp; &nbsp;</div><div>주인공 파홈은 소작농으로, 땅을 소유하고 그 땅에서 농사를 짓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족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지만 땅을 갖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바시키르’인 들이 사는 마을에 가면 싼 가격으로 아주 넓은 땅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게 가족과 함께 바시키르 인들이 사는 마을로 간 파홈은,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1000루블을 내면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걸어서 돌아온 땅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 날, 파홈은 아침부터 준비를 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걷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땅을 갖게 되지만 이미 파홈은 죽어있는 상태였다.</div><div>&nbsp; &nbsp;</div><div>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파홈은 더 많은 땅을 가지기 위해 충분한 땅에도 만족하지 않고 계속 욕심을 부리며 나아가다가 죽고, 결국 자신이 가지게 된 땅은 그가 묻혀 있는 땅, 3아르신(2m)인데 무척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당하게 자신이 갖고 싶은 땅을 얻었다면 좋았을 텐데, 욕심을 부려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 것은 현명하지 못한 판단이었던 것 같다. 돈, 물건 등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명예 같은 것도 욕심을 부리면 절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조금 욕심을 부렸는데,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적당히 갖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div><div>물론 욕심을 하나도 안 가질 수는 없지만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너무 과하면 좋지 않다. ‘욕심’은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하지만 한편으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인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f9fa3d84d18ae8c614d85fa6316a2760/image.png" />
         <pubDate>2022-04-11 08:40: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2245</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어린왕자&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3827</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은 여섯살 때 보아구렁이는 먹이를 씹지않고 통째로 삼킨다는 글을 읽고 그림을 그렸지만 어른들은 모두 주인공의 그림을 보고 모두 다 모자란다고 대답한다. 이에 실망을 느낀 그는 그림그리는 것을 포기하고 비행기 조종사라는 다른 직업을 택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다 비행기 고장으로 인해 사하라사막 한복판에 떨어지게 되는데 그 곳에서 ´나´는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었다. 어린왕자가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하여 양을 그려주었지만 어린왕자는 만족해하지 못했다. 화가는 ´나´는 상자 하나를 그려주고는 이 안에 양이 들어있다고 했을 때, 비로소 어린왕자는 만족해했다. 지구로 오기까지 임금님, 허영심 많은 사람, 술꾼, 사업가, 관리인, 지리학자를 만나게 되면서 어른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지구에서 노란 뱀을 만나고 여우를 만나서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을 맺어두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린왕자를 만난지 1년 되는 날 자기가 책임져야만 하는 장미꽃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닫고 지구를 떠나 그의 별로 돌아간다.</div><div>이 책을 읽기 전까지 아마도 나는 이런 말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어렸을 때 순수하던 어린아이의 감정을 지금도 현실처럼 느껴지게 해주는 그런 능력을 갖고있다. 처음부터 내가 이 감정들을 갖고 이 책을 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 커버린 후 다시 본 이 책은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감정들이 들어난다. 특히 어린 왕자의 한 구절 중, 글쓴이가 그린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킨 장면’을 보고서 어른들은 모두 입을 모아 모자라고만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런아이들의 순수함과는 동떨어진 어른들은 현실보기와 같이 보이는 데만 생각한다는 점을 이 책에서 나타내주었다고 생각한다. 어린왕자라는 이 아이는 현실세게에 물들어 버린 우리와는 전혀 다른아이였다. 언제나 그 속에 넘쳐흐르는 순수함으로 어른이 되어서 까지 변하지 않는 그의 순수함이 난 부럽다. 나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사촌 동생을 보면서 우리와 같은 십대들과 사촌동생 같은 어린아이와의 생각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항상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가끔 ´나도 주인공처럼 그런 순수함을 잃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과 같이 현실세계에 물들어버리지는 않을까?´하는 의문도 생긴다. 내가 어른이 되면 사라질 순수를 생각하며 난 또다시 이 책을 펼쳐든다. 아니, 이미 난 사라진 순수를 되찾기 위해 이 책을 내 맘속 깊이 새겨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ce35a2433ad0609601227b79627fbb6a/image.png" />
         <pubDate>2022-04-11 08:42: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3827</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조앤 롤링,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532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주인공인 조앤 롤링은 1965년 책을 좋아하는 한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자주 읽고 동화를 쓰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청소년이 되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그녀는 해고를 당했다거나 엄마가 돌아가셨다거나 이혼을 한 일 등 여러 고난이 있었지만 모두 극복하고 전세계의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 7편을 완성시킨다.</div><div>이 책을 읽고 조앤 롤링의 도전 정신과 끈기,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본받고 싶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조앤 롤링하면 단지 ‘해리포터를 쓴 작가네.’ 라는 생각만 했지만 현재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들을 모두 이겨내고 스스로 자이 정체감을 형성한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포르투갈 사람인 ‘호르헤 아란테스’라는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지만 아란테스의 방탕한 생활과 학대로 인해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고 조앤롤링이 불쌍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니 전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을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녀였다면 그런 상처들을 조앤처럼 스스로 극복하기는커녕, 숨기는데만 급급하고 절망에 빠졌을 것 같다. 나도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조앤 롤링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div><div>그리고 조앤 롤링을 보면서 책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썼고 5살 때 처음으로 「토끼」라는 소설을 썼다고 한다. 해리포터 속 생생하고 자세한 글쓰기 실력은 모두 어렸을 때 읽었던 책 덕분인 것 같다. 요즘, 청소년기 학생들은 책보다는 텔레비전이나 게임, 동영상에 훨씬 가까이 하는데, 이렇게 책을 어렸을 때 읽지 않는다면 분명히 어른이 되어서 후회하게 될 것 같다. 앞으로 텔레비전이나 동영상을 보기 보다는 책을 자주 읽고 글을 쓸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조앤 롤링과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1f95254a3e4fe52d7ab224f2674fa173/image.png" />
         <pubDate>2022-04-11 08:43: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5329</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661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미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 과학자, 저술가, 사업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1706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과학 문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를 이룬 인물이다. 그는 그의 자서전, 「프랭클린 자서전」에 인생을 살면서 실천해야 할 13가지 덕목들을 정하고 이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div><div>그는 그가 정한 덕목이 그의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기를 원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의 인생의 일부분을 살펴보면서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떠올랐다. 그는 한꺼번에 전부를 얻으려도 덤벼들기 보다는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해서 노력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나도 그의 끊임없는 노력을 본받고 싶었다. 인간의 누구나 자신이 편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프랭클린은 그 욕망을 억누르고 자</div><div>신의 최종적 성취를 위해 노력했다니 정말 놀랍기도 하고 그의 끈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의 13가지 덕목 중 “근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하자. 무익한 행동은 끊어버리자.”라는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도 이 덕목처럼 언제나 근면성실하고 끈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div><div>그의 명언들을 찾아보니 내가 인생명언으로 삼았던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가 벤자민 프랭클린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하여 신기했다. 이것 말고도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다.(He that can have patience can have what he will.)’과 같은 여러 명언들은 그의 인생을 뒷받침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div><div>그리고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은 글쓴이가 전세계 사람들이 인생을 성공할 수 있도록 자신의 통찰력을 공유한 자기 계발 서적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어떤 일을 시작하고 수행해낼 때 가끔 끈기 있게 완성을 하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끈기있게 완성해낼 수 있었다. 그도 자기 반성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의 결점이 많아 놀라웠지만 반복한 결과, 차차 결점이 줄어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니 나도 지금부터라도 나 자신의 자서전을 써봐야 겠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18ec4c918205b8248c231a07c05d97f3/image.png" />
         <pubDate>2022-04-11 08:45: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6610</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8354</link>
         <description><![CDATA[<div>하느님의 명령을 받던 천사 미카엘은 하느님의 명을 듣지 않아서 그 죄로 미하엘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게 되며 3가지의 질문,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만 한다.</div><div>이 책을 쓴 작가인 1880년에 러시아 정교회 소속이었던 톨스토이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잘 알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지었다. 그 때문에 기독교에 관련한 내용이 많다. 이 책에서는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다.’,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는 힘을 주지 않았다.’,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라고 답하였다. 나는 이 질문들을 나에게, 요즘의 나에게, 현재의 나에게 던져보았다. 요즘 나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으며 요즘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고 요즘 나는 무엇으로 살까.</div><div>우선 요즘 내 마음속에는 ‘걱정’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나의 진로에 대한 걱정, 매일매일 해야 하는 일에 대한 걱정, 일어날 것만 같은 일에 대한 걱정 등 여러 걱정이 있다. 하지만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 중 대부분은 미래의 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소홀히 하게 될 수 있다고 한다.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누리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 할 것이다.</div><div>그 다음으로 요즘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시간’인 것 같다. 물론 시간은 누구에게나 1년 365일, 하루 24시간으로 똑같다.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의 빠르기와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제각기 다를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시간을 잘 못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가진 시간은 다 소중한 시간이다. 단 1초의 시간도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말과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div><div>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나는 ‘생각’으로 사는 것 같다. 생각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물론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해로울 수 있지만 요즘 나에게 생각은 매우 중요하다. 어러 잡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이 내게 도움을 준다. 그래서 앞으로 더 깊게 생각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해야겠다.</div><div>요즘 내 마음 에는 ‘걱정’이 있고, 요즘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시간’이며 요즘 나는 ‘생각’으로 사는 것 같다. 이 세 가지 걱정, 시간, 생각을 잘 통제하고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또 나에게 계속해서 나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고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며 나는 무엇으로 사는지 이 세 가지의 질문을 던져볼 것이다. 이 책은 현재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45009c0e3cd48c5a01f7bcd5a3c34469/image.png" />
         <pubDate>2022-04-11 08:47: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68354</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친구가 되어주실래요?&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72387</link>
         <description><![CDATA[<div>6학년 때 학교에서 이태석 신부에 관한 영화를 보고 신부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책을 읽게 되었다.&nbsp;</div><div>영화에서는 이태석 신부의 생가를 볼 수 있었는데 그곳은 조그만 1층 집이었고, 안은 굉장히 좁았다. 그리고 신부님 방 안에는 성경책도 있었는데, 그것을 보는 순간 마음이 경건해지는 걸 느꼈다. 생가 주변은 신부님의 벽화·사진 등으로 꾸며져 신부님이 사셨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나는 “신부님은 왜 이렇게 일찍 돌아가신 걸까? 자신의 몸도 조금은 돌보았다면 빨리 돌아가시지 않았을 텐데.”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내 생각에는 하늘에서도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신 것 같다. 그나마 한센병에 걸리지 않은 게 다행이다. 톤즈에 조금 더 계셨다면 한센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한센병은 손과 발이 마비되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아주 위험한 병인데, 나라면 병이 옮을까 봐 한센병 환자에게 다가가지도 못했을 텐데 신부님은 그들을 보살피고 치료해 주었다고 한다.</div><div>그 뿐만 아니라 신부님은 톤즈 마을 아이들을 위한 학교와 병원도 세웠다. 신부님이 쓰신 &lt;친구가 되어 주실래요?&gt;라는 책에는 “예수님은 이곳에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 것을 보면 아이들의 교육을 걱정하는 마음이 잘 나타난 것 같다. 그리고 신부님은 ‘브라스 밴드’라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밴드도 만드셨다. 거의 한 달 만에 사용법도 모르는 악기를 손수 배우면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신부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고, 톤즈 마을의 한 아이는 “총과 칼을 녹여 악기를 만들고 싶어요.”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나도 이 아이와 같은 생각이다.</div><div>하나님은 신부가 될 사람에게는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주신 것 같다. 나도 신부님처럼 편견을 버리고 사랑을 실천해야겠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신부님을 알고 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 세상은 평화로워질 것이다. 그것이 신부님이 바라던 세상이 아닐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c85e9427211e076399b0d54d78469ffb/image.png" />
         <pubDate>2022-04-11 08:51: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72387</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아베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74262</link>
         <description><![CDATA[<div>책 표지를 보고 ‘동물원’이라는 단어와 여러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서 조금 유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내가 감명 깊게 읽었던 작품 중 하나인 폭풍우 치는 밤에를 쓴 작가, 아베 히로시의 자전 에세이라고 하여 흥미가 생겨 책을 펼치게 되었다.</div><div>주인공 아베 히로시는 장난기 많던 어린 시절에서 철공소 직원, 사육사라는 직업을 거쳐 현재는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그가 동물원에서 생활했을 당시에 관한 내용인데 그는 언제나 사육사라는 직업에 많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꾸준히 자신의 빽빽한 일정을 이루어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동물이란 어떤 것일까?’, ‘좋은 동물원은 무엇일까?’ 등의 여러 질문들을 자신에ᅟᅦᆨ 던지며 인생을 살아간다.</div><div>나는 이 책을 읽고 그의 사육사 일정이 매우 인상깊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물들의 상태를 살피고, 청소도 하고, 먹이도 줘야하고 여러 가지 할 일들이 있었는데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 하나로 동물원의 동물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모든 일을 청결하게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사육사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만약 내가 아베 히로시였다면 힘들고 지쳐서라도 사육사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을 것 같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 한 명인 김연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스케줄도 헛되어 보내는 시간 하나 없이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보냈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의미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그는 자기 자신에게 많은 질문들을 던졌는데 내 생각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와 같은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조건을 얻는 것 같다. 질문이라는 것은 지금 나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자기 자신을 크게 바꾸게 하는 힘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질문이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려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인생을 살면서 아베 히로시처럼 발전 가능한 질문들을 던져보아야 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30d5a85924b1b523696b0c676f64d411/image.png" />
         <pubDate>2022-04-11 08:52: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74262</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까칠한 아이&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7709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지현이네 가족</strong></div><div>- ‘까칠한 아이’를 읽고 -</div><div>&nbsp; &nbsp;</div><div>지은이; 남찬숙</div><div>&nbsp; &nbsp;</div><div>주인공인 고양이 냥이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중, 얼떨결에 지현이네 집으로 가게 된다. 지현이의 엄마, 아빠는 지현이가 원래부터 까칠하고 말을 안 듣는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지현이는 공부 스트레스와 부모님이 남동생과 언니와 다르게 자신을 차별하여 예민해진 것이었다. 결국 차별을 참지 못한 지현이는 냥이와 함께 집을 나가게 된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후 부모님과 화해를 하게 되고 다시 자신이 좋아하는 달리기를 하게 된다.</div><div>&nbsp; &nbsp;</div><div>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지현이가 집을 나갔을 때 제일 먼저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었다. 원래 지현이는 달리기하는 것을 좋아했고 잘하였다. 그런데 몇 년 전 달리기 대회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후 부모님이 공부나 하라고 말씀하셔서 달리기를 그만둔 것인데 결국 지현이는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화가 났던 것이다. 부모이니까 자녀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지나친 간섭으로 지현이의 사생활까지 침해하니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껴졌다. 물론 나는 그 정도까지 부모님께 간섭을 받지 않지만 지현이를 생각하니 내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그런데, 정말로 지현이의 부모님께서 지현이가 싫어서 차별을 했을까? 내 생각에는 지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더 신경 써야 하는 동생과 언니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했을 것 같다. 물론 부모님이 동생과 언니를 더 신경 쓰느라 지현이에게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그 부모님도 최대한 지현이에게 신경을 써주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여기서 지현이와 부모님의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지현이와 부모님의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닌 모두의 잘못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현이와 지현이의 부모님께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지현이와의 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e31dceb9a918826f3b53b9b602da27cb/image.png" />
         <pubDate>2022-04-11 08:56: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877096</guid>
      </item>
      <item>
         <title>21016 유건우&lt;멋진 신세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948333</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기계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빠른 진보가 미래에 가져올 인간적 비극을 말해주는 다소 충격적인 작품이다. 멋진신세계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 이렇게 다섯 계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알파와 베타는 지배계급, 나머지 계급은 노예계급이다. 여기서는 가정, 부모, 임신, 출산등을 불행하고 끔찍한 것이라고 여기며 어렸을때부터 해온 철저한 주입식 교육 덕분에 모두가 심지어 똥,오줌 치우는 엡실론 계급마저도 자신들이 하는 일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회이다. 또한 소마라는 일종의 마약(부작용이 없으며 완전무결함) 을 이용해서 스트레소 해소, 유희 등을 느낀다. 책의 주인공 중 한명인 버나드 마르크스는 알파계급인데도 불구하고 작고 못생겼다.(인공부화를 통해 96명의 쌍둥이까지 태어날수 있으며 알파에서 엡실론으로 갈수록 작고 못생겨지며 똑같은 아이들이 많아짐) 때문에 심리적 박탈감이 컸다. 그러던 중 야만인 보호구역에서 존을 마나고 존은 멋진신세계의 이러한 끔찍한 사상을 견디지 못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책이 끝난다. 사실 난 이러한 대담하고 신박한 발상이 그것도 20세기에 난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두려웠다. 책을 읽다보면 노예계급의 교육과정에서 아기들이 책과 꽃을 만지면 전기충격을 주어 위험한 물건이라고 생각하게끔 교육하는것은 정말이지 생생한 충격이었다. 그렇게 책이 두려우면서도 이 책을  끝까지 읽은 까닭은 정말 이러한 세계가 곧 펼쳐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점점 발달해가는 인공지능, 로봇 등이 나오고 행복만을 추구하는 삶이 모두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멋진 신세계처럼 변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  따라서 나는 이 책이 주는 경각심과 인간적 비극, 차마 말할 수 없는 인간의 잔혹한 모습을 통해 우리 내면에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힘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올더스 헉슬리는 우리에게 경고하기 위해 이 책을 쓰지는 않았을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pinimg.com/originals/45/71/50/457150aff08a744048fe990eb4bcab19.jpg" />
         <pubDate>2022-04-11 10:19: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948333</guid>
      </item>
      <item>
         <title>21016 유건우&lt;노인과 바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95768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에서 노인은 과연 성공했을까..? 나는 책을 다 읽었을 때 이 물음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리고 나는 노인이 성공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노인은 낚시의 목적이었던 물고기 잡이에 성공했다. 그것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녹새치를 잡는데 성공했다. 혼자서 작은 배를 가지고 녹새치를 잡았다는 것 자체에서 어쩌면 나는 이미 결론을 냈을지도 모른다. 난 그 부분에서 같이 희열을 느꼈기 때문이다. 물론 다시 집에 도착했을 때 논새치는 상어에게 물어뜯겨 몰골이 말이 아니었지만 난 노인이 녹새치를 잡기위해 투자한 시간과 노력, 끈기와 열정,희열을 느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에 이 책을 추천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18/0/cover500/8973584472_1.jpg" />
         <pubDate>2022-04-11 10:30: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957680</guid>
      </item>
      <item>
         <title>10309박서진&lt;긴긴밤&gt;</title>
         <author>emmalove7232</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965397</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이 책의 표지가 예뻐 재미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br>&nbsp;이 책은&nbsp; '노든'이라는 흰바위 코뿔소가 코끼리 고아원에서 태어나며 시작된다.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코끼리 고아원을 나가게 된다.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노든이 어떻게 코끼리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는 지가 궁금했다.&nbsp;<br>&nbsp;코끼리 고아원에서 나와 아내와 딸과 행복하게 살던 노든은 어느날 밤,사냥꾼들에 의해 총을 맞아 아내와 딸을 잃고&nbsp; 동물원에 들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노든은 그와 같은 흰바위 코뿔소 "앙가부"를 만나 탈출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탈출 전날밤, 총상의 휴유증으로 주사를 맞고온 노든의 눈에는 뿔이 잘려 나간체 누워있는 아가부를 발견하게 된다. 앙가부는 뿔사냥꾼에 의해 뿔이 잘려 죽은것 이라고 한다. 노든의 아내부터 앙가부까지 모두 사람의 욕심에 의해 죽은 것을 보고 사람들의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수있었다.<br>&nbsp; 그렇게 충격에 휩싸여 있던 노든은 어느날&nbsp; 동물원 화재로 인해 동물원을 탈출하게 되고,치쿠와 바다를 찾아 떠나게 된다. 치쿠또한 동물원에서 나온 펭귄이었는 데, 치쿠는 바구니속에 알을 품고 다녔다.그러던 어느날밤,치쿠마저 죽게되고,노든은 알에서 나온 펭귄과 함께 바다를 찾아간다. 나는 이 부분까지 읽으며 주위의 친구들이&nbsp; 세상을 떠나 많이 슬플 것 임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행동하는 노든이 대단하게 느껴졌다.<br>&nbsp;어느날 어떤 사람들에 의해 노든은 초원으로 옮겨지고 펭귄은 바다로 떠나며 이 책은 끝이난다.<br>&nbsp; 나는 이책을 읽으며 동물원에서 불행하게 살고있는 동물들을 도와줄 방법이 있다면, 그&nbsp; 동물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3490016/e866f74dd78ac57acb84a347e2212024/padlet_image_picker_file_4230abdc_f928_40d0_b144_d41a05a881ed.jpg" />
         <pubDate>2022-04-11 10:40: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8965397</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사랑 손님과 어머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9437720</link>
         <description><![CDATA[<div>주요섭 ‘사랑 손님과 어머니’<br><br>‘사랑 손님과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인 옥희를 통해 옥희 엄마와 사랑 손님이 서로 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했다. 주요섭 작가가 당사자가 아니라 옥희의 시점으로 글을 쓴 것은 당시에는 여자가 재혼할 수 없다는 관습이 있던 시대이기 때문이다. 21세기에는 재혼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좋아져 여자든 남자든 자유롭게 재혼할 수 있고 흠으로 여겨지지도 않지만, 사랑 속에서도 종류를 나누며 차별하는 것은 여전하다. 나는 우리 사회가 개선되었다기보다는 그저 비난의 과녁이 여성의 재혼에서 소수성애자에게로 옮겨갔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끔찍한 학교폭력의 대상처럼 말이다. 여전히 오래된 관습을 유지하며 소수성애자를 차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너무 자유로워서 오히려 문란해졌다.’라는 주장을 하지만, 나는 일부가 문란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성급하게 일반화를 시키며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환승이별, 불륜 등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라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소수성애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억울하게 차별받고 있다. 어떤 성별 간의 사랑이든 똑같은 사랑인데도 대부분 사람은 이성애가 아닌 사랑을 부정하고 반대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동성애를 주제로 찬반을 나누는 것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동성애도 이성애와 같은 사랑인데 이성애를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한 적이 있나? 내가 알기론 없다. 동성애와 이성애의 문란함이 달라서 이성애는 허용되고 동성애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것 역시 근거가 없는 말이다. 요즘은 열린 사고방식으로 모두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누군가가 찬성하고 반대한다고 해서 결론이 나는 것이 아닌데 자신들과 다른 것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소수성애자들은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우리나라가 아직도 동성 결혼이 불법이라는 것이다. 양성평등을 외치는 사회이지만 트렌스젠더 등 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양성평등도 성차별적 발언이 될 수 있다. 또한, 10대 아이들 사이에서 보통 ‘너 동성애자야?’라는 발언은 상대를 모욕하는 상황에서 쓰인다. 이런 식의 비난은 예전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할 때도 흔히 볼 수 있던 방식이다. 사람들은 인종차별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소수성애자에 대한 차별에는 동참한다. 나는 이런 모습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우물에서 나온 개구리들은 그런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우물 안에서 내가 보는 세상과 다르다면 모두 이상하다고 무작정 비난하는 어리석은 개구리들은 여전히 자신이 만든 편견의 벽 속에 갇혀 나오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며 우리나라에서도 차별적인 관습이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차별이 남아있다. 재혼은 흠이 아니라더라 하는 이성 간의 사랑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딱히 바뀐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시간이 지나 소수성애자에 대한 차별이 줄어든다고 해도 그때는 또 다른 차별 대상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을 위해서라도 사회에 ‘자유’의 적절한 경계선이 잘 만들어져야 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1 16:15: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9437720</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봄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9450942</link>
         <description><![CDATA[<div>김유정 ‘봄봄’</div><div>&nbsp; &nbsp;</div><div>‘봄봄’에서 주인공은 데릴사위로 들어갔지만 몇 년째 일만 하고 결혼은 하지 못했다. 예비 장인은 점순이가 다 크면 결혼을 시켜준다고 하지만 점순이가 아직 작다는 핑계로 주인공을 이용해 일만 시키는 교활한 사람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인공은 어떻게든 점순이와 빨리 결혼하려고 애를 쓰지만 예비 장이느이 소작농들은 눈치를 보며 주인공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다. 결국 주인공과 예비 장인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지만 먼저 예비 장인에게 따질 것을 권유했던 점순이는 아까와는 다르게 예비 장인의 편을 든다. 당시의 상황을 보면 주인공이 충분히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나는 점순이와 예비 장인의 상황에도 공감이 간다. 몇 년 만난 애인이 몇십 년을 같이 산 내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인다면 나라도 당연히 가족의 편을 먼저 들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인공과 점순이는 10살 차이가 난다, 주인공이 당시 26살이라고 했으니 점순이는 16살이다. 예전부터 데릴사위로 들어가 일을 했다면 점순이는 더 어렸을 것이다. 당시에는 결혼이 가능한 나이였겠지만 지금으로 따지만 고작 중학교 3학년이고 나보다 한 살 더 많다. 처음 데릴사위로 결정했을 때는 나보다 더 어린 나이였을 것이다. 예비 장인이 그것을 핑계로 무작정 일만 시키는 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내가 점순이의 아버지였더라도 딸은 아직 어린 아이로만 보였을 것이고 주인공도 조금 더 기다려 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으로 보는 ‘봄봄’은 매우 다르지만 순박한 청년과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당시 시대를 재미있게 추억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1 16:24: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9450942</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나 혼자만 레벨업&#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9501073</link>
         <description><![CDATA[<div>장성락, 추공 '나 혼자만 레벨업'<br><br>'나 혼자만 레벨업'은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 헌터라고 불리는 성진우가 한 던전 속에서 살아남은 이후로 삶을 게임처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며 주변 사람들조차 비웃는 최약체 헌터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헌터로 발전해나가는 소설이다. 자신의 힘을 믿고 자만하며 강약약강의 태도를 보이는 일부 헌터들고 다르게 성진우는 초심을 잃지 않고 가족과 주변 사람을 제일 우선시한다는 점이 가장 본받을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이 소설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은 비록 목숨을 건 플레이이긴 하지만 노력하는 만큼 그대로 게임 레벨에 반영이 된다는 점이다. 실제 사회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기회가 오지 않는 사람도 있고, 전혀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성진우는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부러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1 16:55: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39501073</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시민 불복종&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470583</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나서 정부와 우리 사회, 그리고 소로우의 불복종의 방식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보았다. ‘가장 좋은 정부는 가장 작게 다스리는 정부’라고 했던 소로우의 주장은 과연 옳은 것일까? 내 생각에는 소로우의 주장의 일부분은 옳지만 전부 다 옳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소로우는 개인의 자유와 대립되는 정부와 법에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나는 소로우의 법과 정부에 대한 필요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이 아쉬웠다. 처음 소로우의 책을 접했을 때, 나도 모르게 ‘법과 정부는 좋은 것이 아니다’라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해버렸기 때문이다. &nbsp;</div><div>&nbsp;나는 법과 정부를 크게는 국가를 지키는 울타리고 작게는 우리 사회를 유지시켜주는 반드시 필요한 질서라고 생각한다. 법이 있기에 사회의 질서가 지켜지고 정부가 있기에 우리가 편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법과 정부에 불의와 횡포가 존재하긴 하지만 정부에 불의와 횡포가 있기에 나는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와 법에 불의가 존재하기에 시민들이 정부의 불의와 횡포에 맞서 싸우고 정부와 맞섰던 투쟁의 결과 속에서 민주주의가 생겨나고 시민의 의식이 성장한 것이다. 사회를 바꾸었던 역동적인 힘, 나는 그것이 진정한 불복종이라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시민혁명과 미국의 독립을 위한 혁명들 역시 자유를 위해 불의에 맞서고 권리를 쟁취해낸 불복종의 사례들이다.</div><div>&nbsp;그리고 나는 소로우의 불복종의 태도와 정부관에 대해 비판하고 싶은 게 있다. 소로우는 가장 좋은 정부를 작게 다스리는 정부라고 하여 한 시민이 타인에게 해를 끼칠 때만 개입하고 다른 때는 개입하지 않는 정부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런 정부관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이유를 들어보자면 혼자서 살아가기엔 힘든 사람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이다. 소로우의 생각은 복지를 부정한다. 우리는 더 좋은 국가와 이웃을 위해서 복지국가를 지향해야 한다. 그 이유는 살아가기에 바빠 주변을 돌아보기 힘든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을 돕지 않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쳐도 그들의 도움은 체계적이지 않고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정부의 개입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div><div>&nbsp;또 소로우의 불복종의 태도는 소극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가 있으면 잘못 됐다고 무조건 반항하지만 말고 그것을 고치려고 직접 노력해야 한다. 소로우도 자신의 저서인 시민의 불복종에서 종이로만 투표하지 말고 자신의 온몸을 던져 자신의 영향력 전부를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로우 자신도 자신의 영향력 전부를 던져 정부에 맞서야 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소로우는 인두세 납부가 잘못된 곳에 쓰이니까 납부를 거부하고 혼자서 숲에 들어가서 살고 사람들에게 시민의 불복종이란 화두만 던졌을 뿐이다.</div><div>&nbsp;문제가 있을 때 단지 문제가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만하고 그 문제가 올바르지 않으니까 나는 따르지 않고 거부하겠다고 하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시위를 통하거나 서명운동 등을 통해서라도 문제를 바꾸어 나가는 게 올바른 행동이다. 불복종의 방법엔 시위가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혼자만 불복종을 하면 그 사람은 범죄자가 되지만 잘못된 문제를 사회의 관심으로 환기시켜 여러 사람과 함께 시위를 한다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49516749/3b51bdc0f48670f4c51992812b3c5054/image.png" />
         <pubDate>2022-04-12 07:45: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470583</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크리스마스 피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10072</link>
         <description><![CDATA[<div>크리스마스 피그는 소년 잭이 어릴 적부터 함께해 온 돼지 인형 ‘디 피그(줄여서 디피라고 함)’를 크리스마스이브에 잃고 나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nbsp;<br>잭에게는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해 온 디 피그가 있다. 첫 등교 때도,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도, 엄마가 재혼했을 때도 언제나 인형은 잭과 함께였다. 잭이 유일하게 속마음을 터놓고 말하는 존재기도 했다.&nbsp;<br>그러다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잭에게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소품을 사러 가족과 외출했다가 도로 한가운데에서 디피가 자동차 밖으로 내던져진 것이다. 그날 잭은 디피의 빈자리를 채워줄 ‘크리스마스 피그’를 선물 받았지만 슬픔은 가시지 않았다. 잭이 원하는 건 오로지 디 피그를 되찾는 것.<br>슬픔과 분노에 빠져 선잠에 빠져들려는 잭은 우연히 성냥갑 자동차와 휴지통 등 물건들이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크리스마스이브는 1년 중 장난감들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날이었기 때문이다. 디 피그가 분실물 나라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잭은 크리스마스 피그와 함께 디 피그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암흑의 세계로 떨어진 잭은 주변에 개 호루라기, 틀니, 양말 한짝 같은 물건들이 함께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디 피그는 다시 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ec7198ad016b8799f12925bec4a3b8f1/8983928824_2.jpg" />
         <pubDate>2022-04-12 12:09: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10072</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thaad(싸드)&#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29967</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 변호사은 최어진은 힘들게 변호사가 되었지만 한번도 사건 수임을 한적이 없어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며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진을 안타까워하던 단골 식당 주인이 단골 손님 중에 변호사가 있다며 자기가 취업소개를 해주겠다고 해 우연히 김윤후 변호사의 사무실로 가게 된다. 여기서 맡은 첫 사건이 어진을 미국까지 가게 만든다.&nbsp;</div><div>미국에서 일하는 리처드 김은 한국에서 요양원에 혼자 계신 어머니를 잘 보살펴 달라며 어진에게 비용으로 삼천만원을 준다. 어진은 기쁜 마음으로 승낙했고 서울에서 제천까지 리처드 김의 어머니를 뵈러 갔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리처드 김의 죽음 소식이 들려왔다. 미국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못했지만 어진은 리처드 김의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사건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경찰은 처음에 단순한 강도 ,살인사건(미국은 총기가 합법화니깐)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김변의 힌트로 추리를 한 어진의 의견에 동의하며 점점 사건에 다가가게 된다.&nbsp;</div><div>리처드김은 세계은행의 연구원으로 달러의 약세에 관해 연구하고 있었다. 이 당시 미국은 중국의 싼 물가로 인하여 적자를 면치 못했으며 그로 인하여 달러의 가치는 약해지고 있었다. 미국 정부는 암암리에 달러의 강세를 위해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한국에 사드를 배치해 중국의 공격에 대비하고 남한 국경선에 있는 미국 군사를 평택으로 옮겨 한국에 전쟁이 터질 시 바로 바다를 통해 미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준비 말이다. (한국에 핵전쟁을 일으키고 본국으로 튀려는 것이다) 리처드 김이 이러한 내용을 알고 물증을 모으고 있었기 때문에 살해를 당한 것이다. ​사드 레이더에서 뿜는 강력한 전자파가 주민의 건강과 농작물, 환경에 해를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2016년경 사드로 인해 나라가 굉장히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사실 그때 뉴스를 보긴 봤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했다. 이제서야 소설로 보니 어렵긴 하지만 이해가 좀 된다. 너무 소름돋는 건 이책은 2014년에 발간되었다는 것.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nbsp;</div><div>사드란 단거리·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종말단계일 때 고도 상공에서 요격하는 무기로, 미국 미사일방어체계의 핵심 수단이다. 또한 광범위한 지역을 방어할 수 있고, 격추에 성공할 경우 지상에 미치는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도 있다.</div><div>2014년부터 미국은 여러 차례 사드의 한국 배치를 요청하였다. 우리 정부는 2016년 북한이 4차 핵실험을 벌이자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주한미군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하였고, 2017년 사드 포대를 전격 설치하였다.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의 주민들은 크게 저항하였고, 우리 사회에선 사드 배치를 둘러싼 거센 논란이 일었다. 사드 레이더에서 뿜는 강력한 전자파가 주민의 건강과 농작물, 환경에 해를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div><div>사드는 미국이 세계 곳곳에 전략적으로 구축하려고 하는 미사일방어체계의 핵심 무기이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이 북한이 아닌 자신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사드의 한국 배치에 강하게 반발하였다. 이로 인하여 중국은 경제 제제를 통한 보복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d56e57574deeea6c7d1179800f278f88/image.png" />
         <pubDate>2022-04-12 12:26: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29967</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망원동 브라더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39987</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 만화가는 망원동 옥탑방에 살고 있는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의 루저다. 매달 월세를 걱정해야 하고, 몇만원, 몇천원이 없어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만화가로서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화가로서 자존감이 바닥인 주인공은 그 만화로 근근이 살아간다. 만화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학습만화를 그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학습만화로 생계를 이어가고, 웹툰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둔감한, 어떻게 보면 ‘루저’다.</div><div>김부장은 주인공 만화가의 작품을 출판했던 출판사의 직원이었다. 만화업계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직장을 잃고 캐나다로 먼저 건너간 아내와 딸을 따라 모든 것을 정리하고 캐나다로 갔다. 하지만 몇 개월 버티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오고, 지낼 곳이 없어 알고 지냈던 주인공 만화가의 옥탑방에 들어와 살게 되는 전형적인 중년 실업자다. 어떻게 보면 ‘루저’다.</div><div>싸부는 만화 스토리작가다. 예전에는 꽤 잘 나갔던 인물로 유명했던 인물이다. 주인공이 만화 공부를 할 때 주인공에게 만화를 가르쳤던 인물이다. 하지만 이 인물 역시 변화된 만화업계에서 밀려났고, 돈벌이 못하는 가장으로 집에서도 밀려났다. 과거 잘 나갔던 인물로 허세가 있지만 아직 자존심을 살아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역시 직업 없이 별 볼일 없는, 어떻게 보면 ‘루저’다.</div><div>삼척동자는 복잡한 가정사를 가진 꽤 재력이 있는 집안의 아들이다.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인정을 받고 싶어서 사법고시에, 공무원시험을 치렀지만 역시 떨어졌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시생이다. 어떻게 보면 루저다.</div><div>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루저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루저’는 네이버 어학사전이 설명하는 단편적인 개념일 뿐, 정말 이 네 사람이 ‘실패자’라고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 잠시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지만 이들은 실패자가 아니다. 잠시 길을 잃었을 뿐 이들을 실패자가 아니다.​</div><div>우리 주변에는 소위 루저들이 꽤 많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폄훼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루저들은 이런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들을 루저라고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말하는 루저일 때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div><div>이 이야기의 끝은 잠시 길을 잃었던 주인공들이 자신의 삶 가운데 다시 서서 행복한 삶을 이어나간다. 그러니 잠시 힘들다고, 어렵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다시 힘을 내면 각자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도와야 한다. 우리도 루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6825d95aad38cc88cbd41d553ef6cfec/________.jpg" />
         <pubDate>2022-04-12 12:33: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39987</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 &#39;아몬드&#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47289</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 남자아이 윤재는 알렉시니미아 라는 감정표현 불능증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났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엄마의 노력으로 그럭저럭 살아가고 할머니와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 하지만 16살 때 엄마와 외할머니가 묻지마 살인자로 인해 눈앞에서 할머니는 그자리에서 돌아가시고 엄마는 식물인간으로 연명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큰 사건을 격으면서도 어떠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도 엄마와 할머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게 되지만 윗집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심박사의 도움도 받는다.&nbsp;</div><div>&nbsp; &nbsp;</div><div>어느날 윤교수라는 사람이 찾아와 곤이라는 잃어버린 아들을 대신 해 죽기 일보직전인 자신의 아내를 위해 아들 연기를 해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그렇게 제의를 수락하면서 곤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곤이는 부모님을 잃어버린 후 온갖 험난한 삶을 살았고 소년원도 여러번 들락거린 소위 문제아 학생이다. 학교에서 곤이에게 괴롭힘도 당하지만 반응하지 않는 윤재를 보며 곤이는 호기심이 생기고 둘은 친구가 된다. 그리고 도라라는 여자아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 감정에 불편해 한다. 곤이는 수학여행에서 도둑으로 몰려 점점 더 비뚤어 지고 급기야 집을 나간다. 그리고 윤재는 곤이를 찾으러 철사형의 소굴로 들어가서 죽을 만큼 얻어맞고 곤이를 대신에 칼을 맞고 병원에서 몇달만에 눈을 뜬다. 그 사이 엄마는 기적처럼 깨어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8194d53ac6c93acdf6321a7094af319e/___.jfif" />
         <pubDate>2022-04-12 12:39: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47289</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달러구트 꿈백화점&#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83127</link>
         <description><![CDATA[<div>꾸고 싶은 꿈은 살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꿈을 고를까?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무의식에서만 존재하는 꿈을 정말 사고 팔 수 있을까? 라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판타지 소설이다. 꿈을 통해 그리움과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 각각의 관점에서 풀어냈다.</div><div>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백화점 입니다'.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 그곳에 들어온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은,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달러구트의 꿈백화점'이다. 긴 잠을 자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동물들로 매일매일 대성황을 이룬다.</div><div>범상치 않은 혈통의 주인장 '달러구트', 그리고 그의 최측근에서 일하게 된 신참 직원 '페니', '꿈을 만드는 제작자 '아가넵 코코', 그리고 베일에 둘러싸인 비고 마이어스 등 '꿈제작자'들과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비밀스런 에피소드를 담았다.이 소설의 주된 인물은 페니와 달러구트다. 페니가 살고 있는 세상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세계관 이해가 살짝 어려워 정확히 정의하기 힘들지만… 이해한대로 라면, 잠이든 사람과 동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꿈을 거래하는 것이 주된 곳이다. 소설의 내용을 자세하게 기록하기엔 내용 스포가 될 것 같아 적진 않겠지만, 달러구트는 시간의 개념 중, 잠자는 시간을 다스리는 조상의 혈통을 이어받은 자손으로, 꿈을 살 수 있는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장이다. 페니가 달러구트의 백화점에 취업하게 되면서, 그곳에서 꿈의 의미, 잠을 자는 시간의 가치를 조금씩 알아 나아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div><div>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동물)의 관점이 각각 잘 드러나도록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구성 되어있다. 나는 이 책의 묘미가 꿈을 만들고 파는 판타지적인 요소와 그 꿈을 사가는 사람과 동물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현실적인 요소의 오묘한 섞임이라 생각한다. 실제 사람사는 이야기가 꿈의 거래와 이어지니 지루할 틈이 없었다. 더불어, ‘한국’이라는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사에서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가 주를 이루다 보니 몰입도가 배가 되었다. 어떤 문화적 콘텐츠든 판타지 같은, 소설 같은 내용에 현실세계의 소스를 첨가하게 되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라는 기대감과 재미를 불어넣어 주는 것 같다. 국내에서 흥행한 신과함께, 호텔델루나 등의 작품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현실과 상상의 적절한 조화와 이어짐이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 던 것처럼.&nbsp;</div><div>한편, 읽는 내내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떠오르기도 했다. 사람의 인격체에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등의 감정들이 그 사람의 감정을 컨트롤 한 후 그 기억의 대가로 감정의 색깔이 담긴 구슬을 모았던 것처럼, 이 소설에서도 꿈을 판 대가로 ‘설렘’, ‘자신감’, ‘상쾌함’ 등 꿈을 꾸고 난 뒤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받는다. 페니가 사는 세상에선 이 감정들을 유리병에 모아 은행에서 돈으로 바꿀 수 있다. 사실 나는 한달에 꿈을 2-3번 꿀까 말까 할 정도로 꿈을 꾼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어쩌다 꾼 꿈들은 대부분 일어나면 그 감정선이 현실에 이어져서 꿈에 대해 잠시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곤 한다. 과거에 트라우마로 느껴질 만큼 힘들었던 일이 꿈에 나타나기도 하고, 어쩔 때는 꿈의 상황이 너무 슬퍼서 울면서 깬 적도 있다. 때로는 꿈속의 내가 너무 웃겨서 웃으면서 깨기도 하고, 틈틈이 일종의 개꿈이라고 불리우는 이상한 꿈들도 꾸면서 일어난다. 꿈을 깨고나서 느끼는, 찰나의 감정들이 있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읽으니 소설에 나왔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읽으며, 종종 내가 꾼 꿈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Tmi가 될 것 같아 자세히 적진 않겠다. 아무튼, 전반적인 에피소드 내용들을 통해 무의식의 꿈으로부터 느끼는 의식적인 감정이 알 듯 모를 듯 우리의 삶에 소소하게 나마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꿈의 거래 내용에서 이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a92490b86273d434ba56e6c3d8070104/XL__3_.jfif" />
         <pubDate>2022-04-12 13:05: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83127</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 &#39;달러구트 꿈 백화점2&#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91488</link>
         <description><![CDATA[<div>페니는 이제 달러구트 백화점의 1년차 직원이다.</div><div>연봉협상을 하고, 출근열차를 타고 민원관리국으로 출입이 가능해졌다.</div><div>달러구트와 민원관리국으로 견학간 날, 1층 프런트에 접수된 792번 단골솔님의 민원 업무를 맡게 된다.</div><div>'꿈꾸는 자체가 고통스러운 수준'의 3단계 민원이었다.</div><div>792번 단골손님은 후천적 시각장애인으로 꿈 속에서 조차 눈이 보이지 않자 힘들어한다.</div><div>이에 페니는 소수를 위한 특수한 꿈을 알려주며 민원을 해결한다.</div><div>그리고 다음은 1번 단골손님의 민원이다.</div><div>1999년 드림 페이 시스템즈가 도입된 이래 최초의 손님이었던 그녀는 루시드 드리머였다.</div><div>하지만 이후 그리움만 꿈값으로 지불하고 있었다.</div><div>이유는 과거, 루시드 드리머였던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아갔기 때문이다.</div><div>이에 페니는 야수누스 오트라를 찾아가 특별한 꿈 제작을 요청하여 그녀의 민원도 해결한다.</div><div>그 사이 니콜라스와 막심의 아이스크림 푸드트럭에서 포춘쿠키 해프닝이 벌어지고</div><div>달러구트는 백화점에서 파자마 파티를 계획한다.</div><div>다음은 330번, 620번 단골손님의 민원이다.</div><div>620번 손님은 젊은 청년으로 열심히 살아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의욕을 잃어갔다.</div><div>330번 손님은 중년의 여성으로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들을 모두 키워내고 은퇴를 하고나자 무기력증에 빠졌다.</div><div>하지만 두사람은 '추억'을 테마로 한 파자마 파티를 통해 기운을 되찾는다.</div><div>페니는 두 손님의 민원을 해결하는 중 녹틸루카의 세탁소에서 특별한 빛으로 빨랫감을 보송보송하게 말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div><div>그 빛은 두번째 제자 후손인 아틀라스의 동굴에서 발견된 사람들의 추억 결정이었다.</div><div>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은 그 동굴을 찾아와 추억을 통해 힘을 얻고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025ffbb18a8bc9dd2c99fc1f3e166912/image.png" />
         <pubDate>2022-04-12 13:11: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0791488</guid>
      </item>
      <item>
         <title>30130 황유진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2375151</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코로나 시대로 인해 뒤바뀐 전세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경제 상황,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 여러 기사들로 이루어졌다. 2020년, 우한 폐렴이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으로부터 전파 되기 시작하자 전세계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게 되었다. 우한 폐렴은 `코로나 19’라는 정식 명칭을 얻게 되었으며, 코로나19는 매우 빠른 속도로 전파 되었다. 약 2년이 넘은 지금의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학교는 원격 수업을 실시하게 되었고, 회사에서도 자택근무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원격 수업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도 실시 되었다. 원격수업과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에서 원격 수업으로 받는 수업의 내용에 비해 받는 과제가 지나치게 많다거나 인터넷 접속 장애 문제등이 많다는 이유등의 큰 불만이 많았다.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금 나와 같은 나이인 중학교 학생들도 원격수업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어려워 전면등교보다 단점이 많다는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재택근무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는 탕비 용품의 비용을 줄여 새로운 신입 사원들을 더 뽑을 수 있게 됐으며, 근무자들도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어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가격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 왓챠 등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기 시작하였고, 쿠팡과 같은 온라인 쇼핑사이트의 주문도 폭주하고 있다. 미국같은 경우에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사이트 아마존에서는 24시간 배송을 내새우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이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외출하는 대신 집에서 생활을 하고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members.hankyung.com/thum_img/hankyung1/og_img/kakao_c7c369c504b85b8f028cf10532062b7e_water_f2737f556af05419bb60d4bd029558b9_c0_w500_h500.jpg" />
         <pubDate>2022-04-13 13:17: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2375151</guid>
      </item>
      <item>
         <title>[30709-김성완] 6도의 멸종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3255554</link>
         <description><![CDATA[<div>지구&nbsp;온난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지구 평균 기온이 오르고 있는 현재, 우리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지금 약 1.2도정도 올라있는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지구의 평균온도가 상승한 것을 체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의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다.', '사실 지구 온난화는 별로 위험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나도 지구의 온도가 조금만 올라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말을 믿기 어려웠던 것 같다. '10도씩 오르는 것도 아니고 1도가 그렇게 위험한가?' 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는 온도에 따른 지구의 피해를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나열해준다. 그러기에 자구 온난화에 대해 다시금 심각성을 일깨웠고, 그에 따라 모든 행동에 한번씩 생각하는 계기를 준 책인 것 같다. 현재 나가고 있는 환경 교과와도 연계가 되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모든 친구들이 이 책을 한번씩 읽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기 바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6961228/fa08fde05adf8978c7d31c06f15876ea/SmartSelect_20220414_104655_Chrome.jpg" />
         <pubDate>2022-04-14 01:57: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3255554</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15911</link>
         <description><![CDATA[<div>이꽃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div><div>&nbsp; &nbsp;</div><div>초반까지만 읽었을 때는 21세기의 소녀와 20세기의 소녀가 신기한 우체통에 넣은 편지로 인해 친구가 되어 현재에서 어른과 아이로 만나게 되는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내 예상을 뛰어넘은 전개가 펼쳐져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신기한 현상으로 인해 과거의 엄마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우면서도 매우 감동적이었다. 만약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과거의 엄마도 궁금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외할머니를 만나보고 싶다. 외할머니는 엄마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내가 본 외할머니의 모습은 영정 사진과 오래된 액자에 들어가있는 사진 한 장 뿐이다. 한 번도 실제로 보지 못한 외할머니와 편지로라도 대화를 나누어본다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5 16:16: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15911</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나쁜 연애 썸&#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50437</link>
         <description><![CDATA[<div>이송현 ‘나쁜 연애 썸’<br><br>‘나쁜 연애 썸’의 주인공 윤재서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인 써니, 장선희를 좋아한다. 하지만 써니는 인터넷 방송 BJ를 좋아했고 하필 그 BJ는 &lt;사랑꾼의 모든 것&gt;이라는 타이틀 아래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조회 수를 올리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고, 급기야 써니에게 카메라를 들이밀며 정말 자신을 사랑한다면 지금 당장 향수를 마시라고 요구한다. 다행히 써니는 향수를 마시지 않았고 그 후 BJ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나는 써니가 겉으로 많이 표현하지는 않았어도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재서가 함께 있어주어서 심각한 우울에 빠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 부분에서 사람의 감정 상태에 주변 인물들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었다. 만약 써니의 주변 인물들이 써니에게 ‘그러게 왜 그런 사람을 좋아했어’, ‘오라고 했다고 해서 옥상까지 따라간 너도 잘못이 있어’ 등과 같은 말을 했다면 써니는 한때 정말 좋아했던 BJ에 대한 원망에 자신을 향한 자책까지 더해져 더 힘든 시기를 보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서처럼 무슨 일이 있든 우선은 곁을 지켜주고, 자신을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힘을 얻고 금방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다. 어느 연구 결과에서는 가장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하루종일 원하는 만큼 노는 사람도 아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화목한 사람이라고 한다. 또한 써니가 좋아했던 BJ처럼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 것은 정말 나쁜 행동이다. 만우절 등에 흔히 하는 장난인 장난 고백도 마찬가지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장난 고백은 가위바위보, 베스킨라빈스31 등 가벼운 놀이에도 벌칙으로 걸릴 만큼 흔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장난 고백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둘 다 진심이 아니어서 장난으로 받아들였다면 유쾌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만약 장난 고백을 받는 사람이 고백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했다면 장난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장난’은 하는 사람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모두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하는 사람은 즐겁지만 당하는 사람은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 된다. 특히 고백받는 사람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도 그런 장난을 한 경우에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무시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흔한 장난이었지만 이제는 성추행으로 여겨져 거의 사라진 ‘아이스께끼’처럼 장난 고백 역시 상대가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서서히 사라져갔으면 좋겠다. 아무리 자신에게 이득이 생긴다고 해도 상대방의 호감을 이용하는 것은 정말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호감을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며 누리려 하는 사람은 당장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도 서서히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5 17:14: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50437</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나를 찾으며 자라는 4인 4색 진로 탐색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74165</link>
         <description><![CDATA[<div>안영국 ‘나를 찾으며 자라는 4인 4색 진로 탐색기’</div><div>&nbsp; &nbsp;</div><div>아직 진로를 찾지 못한 무형이의 모습에서 동질감이 느껴졌다. 나도 아직 나의 진로를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은 자신의 꿈을 찾고 미리 준비해나갈 때 나는 아직 무엇을 할지도 정하지 못해서 한 방향으로 노력하지 못하는 것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늦은 나이에 진로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한다. 아니, 사실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중에 꿈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위안을 얻는 이유는 ‘저 사람은 저렇게 늦게 꿈을 찾았는데 나는 아직 이 정도면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괜찮다’ 는 식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아직은 내가 더 나음으로서 위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들처럼 당장이 아니라 나중에 꿈을 찾아도 충분히 나의 길로 나아갈 수 있구나’ 하며 본받으려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언제든 늦지 않았다는 교훈을 얻는다고 볼 수 있다. 당사자들은 모르겠지만, 그들은 아마 나뿐만 아니라 나와 비슷한 상황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어주고 있을 것이다. 만약 나에게도 무형이가 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정말 열심히 참여할 것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不如一見) 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론으로만 듣는 것보다는 직접 보고 몸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이해가 더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경쟁이라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런 부담감이 마음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꾸준히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도 생기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직업에 대해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닌 직접 일을 해보고 멘토와도 직접 대화를 나누며 조언을 듣는 것은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꼭 그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멘토가 아니더라도 그저 자신을 꿈을 찾기만 한 사람이라도 좋다. 어떤 계기로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지 등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 열심히 듣는다고 해서 내 진로가 확고히 정해지리라는 보장은 없다. 내 진로를 찾으려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하지만 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을 모를 때, 내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제 성인이 되기까지 5년이라는 짧은 시간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나는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있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달팽이도 느리지만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것처럼 나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끈기를 가지고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꾸준히 달려서 토끼를 따라갈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나의 길을 향해 걸어나갈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5 17:39: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74165</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두 번째 달, 블루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87325</link>
         <description><![CDATA[<div>신문선 ‘두 번째 달, 블루문’</div><div>&nbsp; &nbsp;</div><div>아직 다른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은 고등학생이 한 번의 실수로 자신의 몸에도 큰 변화가 생기는 임신을 했다는 것이 안타까우면서도 응원해주고 싶다. 책임지지 못할 아이를 가진 것이 잘못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당사자도 임신을 목적으로 성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었고, 자신이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아이에게는 그런 슬픔을 주지 않도록 낙태도, 입양도 보내지 않고 직접 키우겠다고 결심한 장면이 멋지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 점은 쉽게 자신이 나은 아이를 버리는 몇몇 성인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10대에 임신을 한다면 무거운 책임도 부담스럽지만 가장 두려운 것은 주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일 것 같다. ‘학생 부모’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사회에서 사람들이 굳이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힘든 상황에 비난까지 한다면, 특히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정말 견디기 힘들 것 같다. 어쩌면 ‘완벽한 부모’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해도 언제든 실수를 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이 없을 수 없는데 부모라는 것은 모두 처음 해보는 일인데다가 미리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나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완벽한 부모보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5 18:03: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87325</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푸른 머리카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91037</link>
         <description><![CDATA[<div>남유하 ‘푸른 머리카락’</div><div>&nbsp; &nbsp;</div><div>소설 속에서 “처음에는 나도 노력해봤어. 근데 애들은 나랑 친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자이밀리언이 신기한 것 뿐이더라. 머리카락을 뽑아달라든가, 손가락을 물에 넣어보라든가.” 라는 주인공 케이의 말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이 받고 있는 시선을 대사 하나에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인상깊었다. 그저 우리와 조금 다른 것 뿐인데 구경거리처럼 여겨지는 것이 내가 직접 당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쾌하게 느껴졌다. 케이의 상황을 보고 우리나라의 장애인들이 생각났다. 장애인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부분도 많지만, 불쌍한 사람이라고 여겨지며 과한 배려를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원하지 않는 배려를 경험한 장애인들은 오히려 당혹감과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와 다르니 더 신경을 써준다는 과한 배려가 오히려 자이밀리언들을 더 부담스럽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다. 사실 굳이 특별하게 여기고 신기하게 쳐다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그냥 평범한 사람 한 명인데 말이다. 이 글을 보고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는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5 18:09: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091037</guid>
      </item>
      <item>
         <title>[20328 함지민] 멋진 신세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273754</link>
         <description><![CDATA[<div>유토피아를&nbsp;주제로 한 소설들은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디스토피아를 주제로 한 소설은 생소하기도 했고, 신세계, 즉 새로운 세계가 왜 멋진지 제목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인 포드 기원 632년, 즉 2540년의 인류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변해있다. 아이들은 모두 계급이 정해진 채로 병속에서 태어난 후, 조건반사와 같이 계급마다 다른 학습을 통하여 자라나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존은 이 사회에서 '야만인'이라 불리는 사람에 속한다. 존은 린다라는 이름을 가진 어머니가 있고 사회에서는 금서라 불리는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들을 읽고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가치로운 것으로 여겨, 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반감을 갖게 된다.  그런 그는 결국 사람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행복감만 주는 소마 배급소에서 난동을 일으켜 무스타파 총독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결국 이 곳에서는 자신이 살던 곳과 같은 삶을 누리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여 인적이 드문곳에 위치해 있는 등대에서 스스로 만든 채찍으로 자신을 벌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한 촉감영화 촬영기자가 존이 채찍질하는 모습을 촬영해 촉감 영화로 만들게 되고, 그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하자 존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늘게 된다. 모두가 그에게 채찍질을 강요하자, 그는 인간적인 삶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평소 과학기술의 발달에 대하여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사회를 비판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존이 왜 야만인이었던 삶을 그리워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존에ㅔ는 어머니인 린다가 신세계에 관해 하는 말로만 그린 아름답고 순수한 세계가 있었을 것이지만, 막상 나와서 보니 현실은 그렇지 않아 실망감을 보이고, 자신을 야만인이라 부르며 사생활조차 보호해주지 않는 사회로부터 지쳐 그것이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 이 이야기가 현실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기술을 개발할 때 신중히 생각해보며 해야할 것이다. 또한 편리함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자유롭고 다양한 삶이 있기에 멋지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6 02:07: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273754</guid>
      </item>
      <item>
         <title>빨간 목도리3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450977</link>
         <description><![CDATA[<div>한정영 지음<br><br>책소개: 개성있는 캐릭터와 얇은데 묵직한 형식, 놀라운 반전이 있는 『빨간 목도리 3호』.  친구를 학교폭력하는 내용의 현실과 깊이 있으면서도, 그 현실의 충격적 현장을 폭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의 치유가 진정으로 가능한지 깊이 고민하는 작품이다.<br><br><br>느낀점: 이리저리 많은 상처가 있는 요즘 사람들은<br>'나는 피해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상처때문에 사람을 피해 다니고, 자신감 없이&nbsp; 위축되어 있는 사람들은 겉의 상처가 나면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소중한 기회를 놓쳤버리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아픔도 슬픔도,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은 결국 내 안에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그리고 이 책은 학교폭력이 말해주는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한 열쇠를 흥미로움 이야기와 큰 반전으로 개성있는 책인 것 같았고, &nbsp; 이야기의 주인공인 K가 마지막에 자신이 괴롭힘을 다니던 오원중학교에서 자신의 중학교 모습을 되돌아 보는 것에서 감동받았다. 내가 생각하기에.이 책에서 의도 하는 것은 학교폭력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시키는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35642850/ebb63743ae1fac0d719d10889b22237d/_______3.jpg" />
         <pubDate>2022-04-16 11:44: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450977</guid>
      </item>
      <item>
         <title>2102 황준혁 [성공형 인간] 백필규 지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85448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이 인생의 2 막을 열어가는&nbsp; 성공형 인간 책이라고 해서 돼보고 싶어서 읽어봤다<br><br>책 소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떤 일을 거쳐서 특별하게 성공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nbsp;<br><br>가장 인상 깊게 성공한 사람들을 말하자면<br>1.외환위기로 정수기 회사도 망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그 당시 대표는 어차피 안팔릴꺼 빌려주자는 마음으로 렌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대박이 났고 정수기 수요가 높아졌다 이 이야기의 뜻은 벼랑 끝에 내몰려본 자만이 날개를 펼 수 있다는 뜻 이였다, 위기는 기회를 동반 한다 이 기회를 잘 포착하는 사람에게는 위기가 성공의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라는 명언이 숨겨있는 이야기였다 다른 이야기는 2. 전자 회사에서 모스크바 지사장을 맡고 있는 한 사람은 러시아에 가서 에어컨을 팔고 오라는 특명을 받았다 당시 그에겐 말도 안되는 우스갯소리였지만 시장을 조사해보니 러시아 사람들이 1년에 4개월 이나 에어컨을 사용한다는 지식을 얻었다 러시아의 여름철에는 기온이 영상 30도나 올라가 러시아 사람들이 힘겨워한다, 그래서 에어컨을 자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러시아에 에어컨 팔기는 성공해 매출 6000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다른 예로는 베트남에서 난로를 팔아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이야기의 뜻은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성공의 꽃밭이 보인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한걸음만 자신 있게 앞서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br>나와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언젠가 성공해서 이 책에 실리게 되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google.com/imgres?imgurl=https%3A%2F%2Fimage.yes24.com%2Fgoods%2F1392734%2FXL&amp;imgrefurl=http%3A%2F%2Fwww.yes24.com%2FProduct%2FGoods%2F1392734&amp;tbnid=Js2Y09ZkhNPtqM&amp;vet=12ahUKEwigmpOWuJr3AhXEIaYKHTq_Bw0QMygAegUIARC4AQ..i&amp;docid=x1cu9pnc2yaqWM&amp;w=270&amp;h=400&amp;q=%EC%84%B1%EA%B3%B5%ED%98%95%20%EC%9D%B8%EA%B0%84&amp;ved=2ahUKEwigmpOWuJr3AhXEIaYKHTq_Bw0QMygAegUIARC4AQ" />
         <pubDate>2022-04-17 06:33: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854489</guid>
      </item>
      <item>
         <title>10309박서진  &lt;개봉동 명탐정&gt;</title>
         <author>emmalove7232</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96383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3490016/129b6f0409e9f950ebea734e5efadb90/padlet_image_picker_file_c9894c39_93a5_40b4_9fb3_453dd05cf3e2.jpg" />
         <pubDate>2022-04-17 11:44: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5963832</guid>
      </item>
      <item>
         <title>비밀의 화원 (10517-이성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6034608</link>
         <description><![CDATA[<div>유명하기도 하고 엄마의 추천으로 읽게된 비밀의 화원은 메리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미셀스와이트 장원으로 오면서 바뀌어가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메리는 버릇없고, 고집스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였다. 인도에서 살던 메리는 전염병으로 부모님과 자신의 유모를 갑자기 잃게 되었고 고모부의 집인 미셀스와이트 장원으로 오게 되었다. 원래 정을 잘 붙이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고 메리에게 관심이 없어 거의 방치까지 했던 부모님이기 때문에 슬픈 마음은 들지 않았다. 고모부의 집으로 온 메리는 처음으로 마사를 만났다. 마사는 메리의 시중을 들게됬다. 마사는 메리가 지쳤다는 걸 알게됬고 자신의 남동생인 디콘을 소개시켜주었다. 미셀스와이트 장원을 돌아다니던 메리는 콜린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콜린의 고모부의 아들 즉 메리의 사촌이었다. 콜린은 메리보다도 심각하게 이기적이고 아팠는데 디콘과 메리를 만나면서 자신도 건강해지고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우연찮게 찾은 죽은 고모의 정원에 들어가게 된 메리는 그 정원을 가꾸겠다고 생각하게 됬다. 그 안에서 아이들은 놀았는데 콜린은 그 과정에서 많이 건강해졌고 심지어 걸을 수도 있게됐다. 메리는 밝고 긍정적이게 변했고 말이다.이런 이야기를 보면 환경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말도 맞는 것 같다. 자연에는 놀라운 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나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키웠던 허브가 있는데 향기와 자라는 모습이 지친 나를 기쁘게 해준 적이 있었다. 메리와 콜린이 정원에서 찾은 희망과 건강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나도 그래야겠다. 긍정적인 아이들의 모습이 나도 즐겁게 만든 책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17 14:24: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6034608</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약속 식당&#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6946264</link>
         <description><![CDATA[<div>보육원에서 같이 지낸 설이를 지키려 싸우다가 맞아서 죽게 된 채우는 망각의 강에서 천 년 묵은 여우 만호에게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는 새로운 생을 거래하고 세상으로 돌아온다. 설이는 열여섯 살이고, 채우는 열일곱 살이었다. 주어진 시간은 100일 정도였다. 만호는 손바닥에 도장을 찍어주며 하루가 지날수록 조금씩 지워지다가 소멸 되기 전날 딱 한줄이 남으면 사라진다고 했다. 파와 감자가 만난 음식은 불행을 몰고 온다고 믿는 설이에게 미완성 ‘파감로맨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죽어서라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설이를 찾을 수 있는 단서는 단 하나, 게 알레르기 뿐이었다. 이층집 일가족이 연기처럼 사라진 건물 일층에 ‘약속 식당’을 열게 된다. 채우의 모습은 42세 아줌마로 변해 있었다. 중요한 것은 설이도 죽었는데 다른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너와의 시간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참고하라고 만호가 말했다. 채우는 식당을 열고 손님을 기다렸다. 약속 식당을 찾은 황 부장, 왕 원장, 구주미와 구동찬, 고동미 이 중 설이가 있을까? 구주미와 고동미가 게가 들어간 비밀병기 음식을 먹고 알레르기를 일으켰다. 경찰이 찾아오기도 하였고 엄마와 지내고 있는 고동미가 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채우는 고동미가 흉가로 변해 있는 이층에 살던 황우찬이라는 아이를 좋아했다는 것을 동찬에게 듣고 황우찬을 질투했다. 두 여학생의 중간 역할을 구동찬이 귀여운 캐릭터로 기억된다. ‘예쁘다 미용실’ 왕 원장도 채우와 같은 처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왕 원장이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실망을 한다. 그 사람과의 시간은 그 세상에서 끝났던 것이고. 다음 생에도 나는 너를 만날 것이고 그때는 더 잘해줄 거다. 늘 최선을 다했음에도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부질없는 약속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구주미와 고동미는 왜 싸운 걸까? 화해를 시켜주고 떠나고 싶었다. 황우찬이 잘못된 것이 자기들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채우는 자신이 이곳에 온 이유가 부질없는 짓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동안 왕 원장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며 두 사람이 절친이었던 예전으로 돌아가게 해주었다. 구주미가 말했다. 아줌마. 저번에 파감로맨스를 먹어봤는데 뭔가 좋은 생각이 날 듯 말 듯 했는데 오늘 해보겠다고 한다. 구주미는 자기는 똥손이지만 영감을 믿으라고 했다. 저 말은 설이가 잘 하던 말이었다는 생각을 했다. ‘파감로맨스’가 완성되는 순간에 가슴 중간이 찌릿했다. 채우 손바닥의 도장 자국이 거의 사라졌다. 소멸하는 앞에 만호가 나타났다. 채우는 후회하지 않지만 다른 이에게 새로운 생을 달라고 제안할 때 ‘살았던 그 세상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되었다고’ 그런 말은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image.kyobobook.co.kr/images/book/xlarge/429/x9791167030429.jpg" />
         <pubDate>2022-04-18 13:06: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46946264</guid>
      </item>
      <item>
         <title>20126 임서진 &#39;난생처음 접해보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0464086</link>
         <description><![CDATA[<div>'난생처음 접해보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이해하기 쉽게 써 놓은 책이다. 나는 이 중에사 '맥베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br>맥베스는 개선 장군이 되어 돌아오고 있던 중&nbsp; 세 마녀를 만났는데 그 마녀들이 자신이 '왕이 될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부인과 함께 왕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는 자신의 성에서&nbsp; 잔치를 벌였는데 왕의 호의병들에게 술을 많이 먹여 곯아 떨어지게 한 다음 왕을 살해했다. 왕이 살해된 후 왕자들이 외국으로 모두 도주해 결국 가장 유력한 후계자가 된 맥베스가 왕위에 올랐다. 마녀들의 예언이 이루어진 셈이다. 그는 왕위에 올랐지만 부하인 뱅코우의 자손이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 때문에 불안해 행복할 수 없었다. 또한 부인도 만적이 없음을 토로했다. 두려움에 그는 결국 벵코우의 가족들을 살해하라 사주를 했는데 뱅코우만 살해당하고 아들은 놓치고 말았다. 맥베스의 부인은 점점 더 쇠약해져 가고 있었다. 맥베스도 부인을 소외 시키기 시작한다. 결국 맥베스가 전쟁터에 나가 있을 때 부인은 죽어버렸고 맥베스도 뱅코우의 아들 맥더프와의 싸움에서 져 죽고 만다.<br>나는&nbsp;이 비극을 읽고 난 뒤 맥베스 부부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죄책감과 불안감으로 인해 결국 즐기지도, 만족하지도 못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20 14:38: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0464086</guid>
      </item>
      <item>
         <title>20505 김수아 / 과학자의 서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4466356</link>
         <description><![CDATA[<div>과학자의&nbsp;서재는 대중적인 과학자 최재천 교수가 자신의 성공하기까지의 경험을 써놓은 책이다. 처음에는 그저 국어책에 실린 글이니 교과서만 읽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뒷내용이 궁금해져 읽게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최재천 교수와 같은 뛰어난 과학자들은 태생부터 머리가 뛰어나고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그런 나의 편견을 뒤집어 놓았다. 최재천 교수는 어렸을적 정말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이렇게 '대중적인 과학자 최재천'으로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독서였다. 또한 최재천 교수가 과학자임과 동시에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그것이다. 독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준다. 지식과 정보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과 생각, 감동과 재미를 가져다준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독서를 하면서 내 안의 세계는 넓어져 간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도 독서도 중요하지만 약간의 운도 따라야함을 깨달았다. 에드워드 교수를 만나기까지의 운이 없었더라면 최재천 교수는 과연 이리 많은 사람이 알아주는 과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23 09:36: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4466356</guid>
      </item>
      <item>
         <title>학교에오지않는아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4909485</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날 주인공 이랑 친구는 등교를한다 그런대 반에 한아이가오지않는다 그래서 어느학생이 제안을한다 그친구집에가서 편지를주는거어때요? 그러자 친구들은 동의했다 그리고 하교를한뒤 그친구집으로같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한테 편지를주었다 그러자 이층에서 물이떨어졌다 그아이의 짓이였다&nbsp; 그러자&nbsp; 어머니가&nbsp; 수건을 가줘다 주셨다 그런대 편지가다졌엇다 그리고 주인공은 다른아이들의 편지를받다 그런대 다른친구들은 내용이 부족하지만 진심이담겨있었다.그러자&nbsp; 주인공은 자신의 편지를 가지고 집에같다<br>그리고다음날 한아이가 메일주소를보냇다 그주소는바로 학교에않오는아이의 주소였다 그아이 에게 메일을보랠 려하는대 보낼게없어서 포기한다 다음날 학교에서 한아이가 그아이가 학교에오지않는아이가 왜않오는지말해준다. 그어유는 않맞아서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학교에오지않는아이의 자리에않는다  그러자 유자가 삐 덕거린다 오른쪽이 기울어져 있었다 다음날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의 친구가 나무판자를 갖고 왔다  그건 바로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가 학교에 다닐 때 만들고 있었던 의자를 받칠 수 있는 나무판자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23 22:36: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4909485</guid>
      </item>
      <item>
         <title>히틀러의 딸 (10517-이성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510503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데 제목이 흥미로워서 바로 빌려서 읽게 된 책이다. 제목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히틀러에게 딸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였다. 나는 히틀러도 자신의 딸을 예뻐 할 거라고 생각했다. 책은 마크와 친구들이 이야기 게임을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이야기 게임의 주제는 히틀러의 딸 이었는데 안나가 이 이야기를 하게 됬다. 히틀러의 딸인 하이디는 가정교사와 함께 시골의 작은 집 하지만 안전한 곳에서 히틀러와 떨어져 살고있었다. 그 이유는 하이디가 얼굴에 붉은 반점이 있었고, 한쪽 다리가 짧아 절었기 때문이다. 늘 완벽한 사람만을 추구했던 히틀러였기 때문에 이런 딸을 비밀로 하게 됬다. 하이디가 히틀러가 한 일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히틀러가 자신의 아버지인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크는 하이디도 히틀러처럼 될까 걱정했다. 그러면서 옳은 일은 무엇이고 우리는 지금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다행히도 안나의 이야기는 해피 엔딩으로 끝났지만, 나도 마크가 가진 의문과 같은 궁금증이 생겼다. 만약 내가 그 시대의 독일 시민이었다면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만약 그때 히틀러가 틀리다는 것을 알았다면 저항했을까? 아닐 것 같다. 죽거나 수용소에 가게 됬을테니까. 히틀러의 딸이라는 단순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생각해보게 해준 작가가 대단한 것 같다.</blockquote>]]></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24 08:14: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5105035</guid>
      </item>
      <item>
         <title>20424 이호윤 &lt;서울 시&gt; 독후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532712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시는 학교에서나 배우는 따분하고 복잡한, 그래서 어렵고 친숙함을 느끼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할아버지 역시 가끔 시를 쓰시는데, 할아버지의 시집을 아직까지도 읽을 시도조차 못 해본 걸 보면 시가 나에게 얼마나 어려운 존재인 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지만<br>평소 같았으면 절대 고르지도, 읽지도 않았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꽤 간단하다. 운 좋게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 시의 첫 구절을 적으면 펜을 준다는 글을 읽고 허둥지둥 아무렇게나 고른 시집이 바로 이 책이었다.<br><br>이 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시에 대한 편견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교과서에서나 나올 법한 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가벼웠고, 유쾌했으며, 또 짧았다. 모든 시가 짧았지만 길이가 짧은 만큼 내 마음을 깊이 흔들어 놓았다. 시집을 읽으며 어떻게 이런 짧은 시들로 내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지 궁금했고, 한편으로는 감탄했다. 이 시집을 지은 이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을 시의 끝에 굉장히 작게 표시해두어 독자들이 시를 먼저 읽고 그 다음에 제목을 읽게 해 책을 읽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많은 원래의 작가의 의도와는 다른 생각들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내가 이 시집에 흥미를 가진 이유인 것 같다.<br><br>내가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시는 이 시인의 또 다른 단편집 ‘불금’ 중에 ‘알고 보면 다들 딱히’ 이다. 이 시를 읽었을 때 나는 요즘 SNS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나 사람의 겉모습만 봤을 땐 그 누구보다 화려하고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결국 그들도 우리와 같이 상처나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절대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제목이 ‘불금’이고 내용이 불금 때는 많은 이들이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신나게 놀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딱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너무나도 가볍고 일상적인 내용이어서 무척이나 당황했고, 정말 이 책이 읽는 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책이라는 걸 이 시로 다시금 깨달았고, 또 내가 멋대로 해석한 내용이 나는 더 마음에 들어 내 멋대로 이 시의 내용을 바꾸어 버렸기에 이 시는 아직까지도 기억을 하고 있는 시이다.<br><br>만약 나와 같이 국어 공부를 할 때 시가 너무 어렵고 불편하다면 이 시집을 읽어보는 것을 꼭 권유하겠다. 시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주고, 또 시라는 존재가 그렇게 어려워할 필요가 없고 편하게 읽으며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나 말고 많은 학생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이 시집으로 인해 나 역시 시들을 공부할 때 훨씬 더 편한 마음으로 흥미를 가지며 공부할 수 있었을 정도로 나에게 유익했던 책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24 15:03: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5327120</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lt;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5554902</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쓸 책은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입니다.</div><div>이 책은 툰드라에 관한 책이고 환경 책입니다.</div><div>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가 요즘 환경 과학 쪽에 관심이 조금 있습니다.</div><div>그래서 관련 책을 보다가 이 책이 좋아 보이고 우수 과학 도서여서 더욱 믿음이 가&nbsp;</div><div>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div><div><br></div><div>일단 툰드라란 북극을 종종 고위도 북극과 저위도 북극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들은 모두 툰드라에 포함됩니다. 저위도 바깥쪽으로 아북극도 있는데 아북극은 툰드라가 아니라 타이가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툰드라는 북극의 육지 북극은 북극해+툰드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div><div>툰드라는 땅이 얼어있는 동토입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지표면이 조금 녹을 뿐 땅속까지</div><div>일 년 내내 녹지 않는 땅을 영구동토층 이라고 합니다.</div><div>툰드라의 평평한 지대에서 봉우리가 솟아 올라와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div><div>이것을 핑고라 부릅니다. 핑고는 땅 봉우리가 아닌 얼음 봉우리입니다. 핑고는 토양이 얼면서 땅속의 물이 압력을 받아 위쪽으로 올라가며 얼어붙어서 생깁니다. 온도가 높아 핑고 속 얼음이 녹으면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div><div>툰드라에는 많은 동물이 삽니다. 북극곰, 사향소, 세가락갈매기 등 여러 동물이 삽니다.</div><div>툰드라 생물은 긴 겨울을 견디고 짧은 여름을 보냅니다. 게다가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급하게 다가오는 겨울 피해야합니다. 나그네쥐는 눈을 파야 돼서 큰 발톱 이 자라고 북극여우는 털갈이를 합니다. 사향소는 빙하기를 견뎌낸 강한 동물입니다.&nbsp;</div><div>사향소와 함께 살았던 매머드나 북아메리카낙타는 멸종이 되었는데 사향소는 견뎠습니다. 사향소는 많이 느려 보이고 둔해 보이지만 긴급한 상황이 되면 시속 60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사향소의 천적은 북극늑대이고 사향소 새끼가 북극곰한테 먹기기도 합니다.&nbsp;</div><div>또 북극곰은 기후 변화 영향으로 해빙이 녹으면서 개체수가 감소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div><div>과학자들이 북극곰을 풀어준 뒤 관찰했는데 1600마리에서 900마리로 빠르게 감소하였습니다.</div><div>또 북극곰 새끼를 조사한 결과 80마리 중 2마리만 살아남아 큰 충격을 줬었습니다.</div><div>전 그래도 80마리 중에 최소 50마리는 살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25배 줄은 2마리 여서</div><div>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div><div>툰드라에는 순록도 삽니다. 순록은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끄는 동물로 유명합니다.</div><div>툰드라에 사는 순록은 그랜트순록, 캐나다 북극과 그린란드 서부에 사는 황무지순록, 캐나다 고위도 북극에 사는 피어리순록, 러시아 노마야젬랴에 사는 노바야젬랴순록, 스발라르에 사는 스발바르순록, 러시아 툰드라에 사는 시베리아툰드라순록, 스칸디나비 고산지대에 사는 고산순록이 있습니다. 저는 순록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div><div>툰드라 순록은 계절에 따라 이동합니다.&nbsp;</div><div>또 황무지순록은 타이가 부근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해서 겨울철 보금자리를 찾아갑니다. 여름철에 북쪽으로 이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포식자인 늑대를 피해야하기 때문입니다.</div><div>순록은 겨울에 북극 원주민들에게 훌륭한 식량입니다. 따뜻한 옷과 순록 미트볼 통조림이나 소시지가 상점에서도 팔립니다. 또 순록 스테이크와 내장도 먹을 수 있는데 소고기와 맛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제가 자주 먹는 소고기와 맛이 비슷하데서 한 번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iv>순록은 거의 지의류를 먹고 삽니다, 이름은 순록지의류인데 요즘 비가 온 뒤 눈이 다시 얼면서 순록이 지의류를 찾는 일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nbsp;</div><div>한편 알래스카에서는 순록의 먹이가 되는 지의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점 순록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툰드라는 사는 동물 종류의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툰드라는 생물이 자랄 수 있는 생장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또 환경의 변하도 극단적입니다. 땅 표면에서 여름 최고 온도와 겨울 최저 온도 차이가 무려 60도 나 차이가 납니다. 또 낮의 길이도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그래서 오래 오래 살 수 있는 생물은 그다지 없습니다.</div><div>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사람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해서 동물들을 위험하게하고 멸종되는 것을 막으면 좋겠고 멸종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면 좋겠습니다.</div><div>저는 이 책이 많은 지식을 주고 우리 생활에 도움을 많이 줄 것 같아서 이 책을 친구들에게</div><div>추천하고 싶습니다.</div><div><br></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6520273/36655406c60986d7b570a024a1a5be2e/______.jpg" />
         <pubDate>2022-04-24 21:41: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5554902</guid>
      </item>
      <item>
         <title>21014 &lt;라인&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6360623</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소개할 책은 &lt;라인&gt;이다. 이 책은 이율과 입양아 이도의 줄타기 이야기이다.<br>이율은 한국인이지만 슬랙라인이라는 외국 줄타기 우승을 목표로 하고 이도는 외국인이지만 전통 줄타기를 한다.&nbsp; 이율은 고집이 세고 성격이 활발하다. 그리고 이도는 무뚝뚝하고 자기주장을 확실히한다. 그리고 매우 잘생겼다. 또 이율은 정지현이라는 아이를 짝사랑하지만 그 아이는 사실 이도의 여자친구이다 하지만 이율은 모르고 있었지만 결국 사귄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마음을 포기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내 성격이나 가치관이 이율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율처럼 한 번 빠진 것은 잘할 때 까지 하려고한다. 그리고 나는 단순한 이율의 슬랙라인 대회 우승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그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특히 이율과 이도 그리고 줄선생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다.<br>이 책은 학교도서관에도 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25 11:41: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6360623</guid>
      </item>
      <item>
         <title>10815 안지환 &lt;민물고기 쉽게 찾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844061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물고기와 관련된 책을 찾던 도중 가장 먼저 발견한 책입니다.<br>앞부분에 민물고기에 대한 짧은 설명 외에는 민물고기를 칠성장어목,철갑징어목,뱀장어목,잉어목,메기목,바다잉어목,연어목,숭어목,등갈치목,큰가시고기목,드렁허리목,쑴벵이목 으로 나누어 민물고기의 종류에 대해 설명해줍니다.<br>민물고기가 사는 자연환경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민물고기가 사는 자연환경엔 강이 시작되는 산골의 작은 용천인 계류, 물의 흐름이 빠른 상류,경사가 완만하고 물의 흐름이 대체로 느린 중류, 물의 양이 많고 깊은 하류가 있습니다.&nbsp;<br>이 외에도 기수역, 조간대, 댐호, 저수지에서도 살고, 이렇게&nbsp; 다양한 자연환경에선 다양한 민물고기들이 나타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민물고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민물고기는 미호종개 입니다.<br>미호종개는 하천 중류에서 살고, 잉어목에 속하는 민물고기 입니다. 미호종개는 몸이 길고 몸통 가운데는 굵으며 몸 뒷부분은 납작합니다. 충청북도의 미호천에서 처음 발견되어 ‘미호종개’로 불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고유종이기도 하고 많이 살고 있지 않아서 천연기념물 제 454호로도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br>물 위에서 볼땐 물고기들이 다 똑같아 보였지만 이 책을 통해 비슷해 보이는 민물고기들도 다 다른 각자의 개성이나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br>평소 동물에게 관심이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8654053/f71357a4d07222aab68298bb9f60bb8f/45D865EC_E3DD_46C7_9059_FF142E485A8F.jpeg" />
         <pubDate>2022-04-26 12:48: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8440610</guid>
      </item>
      <item>
         <title>10815 안지환 &lt;나는 곰팡이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8506906</link>
         <description><![CDATA[<div>학교 도서관에서 책들을 고르던 중 제목이 너무나도 흥미진진해보여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br>이 책은 곰팡이의 장점, 단점, 활용도등을 알려줍니다.<br><br>가장먼저, 곰팡이의 단점을 말해보자면 곰팡이는 세상에 있는 많은 것들을 병들게 합니다. 만약 오늘 먹던 사과를 일주일 뒤에 다시 본다면 곰팡이가 피어있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사과를 먹는다면 저는 병이 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음식을 상하게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사람을 병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을 상하게 할 수도 있지만 곰팡이는 식물의 상장에도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칩니다. ‘그로 미셸’이라는 곰팡이는 바나나의 한 종을 아예 없애버려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하기도 하였습니다.&nbsp;<br><br>하지만 장점또한 존재합니다. 우리 인류는 곰팡이와 지금까지 매우 밀접하게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먹는 김치,치즈,버터 등도 곰팡이가 이용되어 만들어지고, 의학계에선 먼역 항생제,항생제 들을 개발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이중에서 패니실린은 인류의 질병 치료 역사를 뒤바꿨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패니실린은 항생제로 세균들의 성장을 늦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는 병원에서 뿐만 아니라 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에게도 추여가 되어 많은 군인들을 살렸다고 합니다.<br><br>저는 곰팡이가 나쁜점보단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서 말했듯이 음식이 상하는 것을 나쁘게도 볼 수 있지만 좋게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음식이 이처럼 부패하지 않는다면 음식물 찌꺼기나 남은 음식들은 지구에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nbsp;<br><br>작가는 이 책의 제목을 &lt;나는 곰팡이다&gt; 라고 지은 이유는 어린이들에게 곰팡이가 더 친숙한 존재로 인식하도록 도우려고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곰팡이란 말만 듣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을 읽기 전 곰팡이를 더럽고 지저분한 이미지로만 인식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 역시 곰팡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8654053/479dbfb9daacbbc73a23a565a121f4a1/A267A65C_C29A_4F46_8606_FA17E47504E1.jpeg" />
         <pubDate>2022-04-26 13:24: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58506906</guid>
      </item>
      <item>
         <title>10309 박서진 &lt;나나&gt;</title>
         <author>emmalove7232</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116363</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우연히 책을 찾다가 책의 표지가 예쁘고 신비로워 보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또 제가 이희영 작가님의 '페인트'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 책을 더 읽어보고 싶었던 것 같다.<br>&nbsp;이 책에는 두 명의 주인공 한수리와 은류가 나온다. 한수리는 항상 완벽하기 위해 남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자신에게는 매일 채찍질을 하며 자신의 몸이 지치도록 열심히 사는 아이이다. 은류는 자신의 동생이 세상을 떠난 후 하루하루를 위태롭고 무기력하게 사는 엄마를 즐겁고 행복하게 하려 노력하는 아이이다.이렇게 정반대의 환경에서 살아온 두 명의 아이들은 어느 날, 버스 사고 이후 육체에서 영혼만 빠져나와 자신의 육체가 왜 영혼을 밖으로 내보냈는지 알아보고 한층 더 성장하는 이야기이다.나는 이 두 명의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며 그 두 명의 아이들이 다시 육체로 돌아가 자신을 돌보며 잘 살아간다는 내용의 엔딩을 바랐는데 예상외로 두 명의 영혼은 소멸되고 육체만 살아간다는 엔딩을 보며 내심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br>&nbsp;나는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온다는 이야기를 보며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물론 사람이 아무리 자신을 힘들게 하더라도 책에서 일어난 일 같은 일이 일어날 일은 없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 못지않게 나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nbsp;저번에 읽었던 '페인트'라는 책만큼 이번에 읽은 '나나'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다음에도 이희영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3490016/081e5b982aae65e35644f0055499bef6/__.jpg" />
         <pubDate>2022-04-27 10:09: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116363</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171244</link>
         <description><![CDATA[<div>이책은 이책은 저자 박성혁 작가님의 어린시절의 이야기 부터 시작 한다. 작가님은 15살때 까지는 공부를 싫어하는 그저 놀기만 좋아하는 학생이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상이 점점 지루해져만 갔습니다. 그러나 문득 '난 지금 뭘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고 아버지와 함께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샀다. 문론 공부에 'ㄱ'자도 모르던 사람이 지금 공부를 시작하기는 어려웠다. 중학교 시절을 온갖 ‘잉여짓’으로 날려버린 탓에 초등학생용 문제집을 사서 푸는 굴욕을 맛보았고, 그 덕에 눈물콧물 한 바가지를 쏟아내며 치열하게 공부에 매달렸다. 학원 하나 없는 열악한 주변 환경과 늦은 출발 탓에 주위에서는 우려를 쏟아냈지만, 저자 자신은 ‘마음’만 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는 사실과, ‘마음’을 단련하면 공부에 조건이나 머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확고하게 믿었다.</div><div>그리고 그 믿음을 몸소 실현해 보란 듯이 지원한 대학 모두에서 합격통지서를 얻어내는 쾌거를 달성,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른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는 자신의 사명선언에 따라 8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을 펴냈다. (작가님은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 동시 합격자입니다.)&nbsp; 이책을 읽고,책의 눈높이를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딱 맞춘 느낌이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책을 읽혀도 공부가 싫다면 도리가 없겠지만 잘하고 싶은데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 학생이라면 아주 적절한 책이 아닐까 싶다. 시골에서 자라며 별 다른 학원공부도 하지 않은 저자가 어떻게 자기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는지 방법론적이기 보다 동기부여에 촛점을 맞췄기 때문이다.</div><div>물론 엄청난 노력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이뤄낸건 분명하겠지만 어떻게 책상에 않아서 공부하기 시작하느냐가 학력증진의 기본이기 때문에 공부 좀 하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읽혀볼만하다는 생각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e52e404204e4822d1a3386c6e6f06284/image.png" />
         <pubDate>2022-04-27 11:02: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171244</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노인과 바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183292</link>
         <description><![CDATA[<div>노인 어부가 어부의 꿈인 청새치를 잡기위해 85일 간에 사투 끝에 청새치를 잡았지만 상어들의 의해 항구에 도착했을 때는 뼈만 앙상하게 남았지만 많은 어부들은 그의 노력의 칭찬했다. 노인의 이름은 산티아고로 쿠바의 작은 어촌에서 멕시코만을 상대로 고기낚시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몸은 야위고 얼굴은 태양빛에 그을었으며, 양 손은 상처의 흔적이 나 있다. 그리고 노인의 작은 배의 돛은 포대 천으로 여기저기 기운 것으로 그것을 마스트에 둘둘 감아놓은 모습은 흡사 패배한 낙오자의 깃발로밖에 보이지 않았다.노인이 젊었을 때는 힘이 장사였으며, 가장 솜씨 좋은 여부였다. 그러나 세월과 더불어 힘과 운세가 다했는지 84일 동안 한 마리의 고기도 낚지 못하고 허송세월하고 있다. 그는 기운이 쇠진했으나, 지난날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하는지 눈만은 바다와 같은 색깔이었고, 늘 즐거움과 지칠 줄 모르는 기상이 감돌고 있었다. 노인의 화려한 경험 때문인지 그의 놀라운 고기잡이 솜씨를 배우고자 한 소년이 붙어 다녔다. 그러나 노인의 시대가 자났음을 안 소년의 부모는 소년을 다른 배에 옮기게 한다. 그래도 소년은 처음으로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준 노인에게 지극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노인을 보살펴 준다. 소년은 노인에게 있어서 유일한 말동무이며, 친구이고, 생의 반려자였다. 아프리카 밀림에서 노니는 사자 꿈을 꾼 다음날 노인은 다시 바다로 나가기로 결심하고 모든 장비를 꾸려 해가 뜨기 전에 바다로 나갔다. 정오가 훨씬 지난 후에야 낚시를 드리우고 있던 노인은 낚시에 큰 고기가 걸렸음을 알았지만, 고기는 돛단배를 끌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노인과 고기의 사투가 시작되었다. 사흘간의 사투 끝에 고기는 물 위로 떠오르고, 배 옆구리에 고기를 매고는 육지를 향해 귀로에 나선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에 상어의 공격을 받고, 작살과 칼, 그리고 삿대까지 모두 잃어버리고, 고기는 뼈만 앙상하게 남는다. 그러나 상어들의 절대적인 힘에 원망을 하기보다는 그들의 힘과 당당히 겨룬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고기를 가지고 귀항한 노인은 자신의 오두막에서 깊은 잠에 빠지고, 상처뿐인 노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소년은 눈물을 흘린다. 노인은 고기와 벌인 사투를 소년에게 얘기해 주지만, 노인의 고독을 소년이 이해할 수 없었고, 늙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 행위의 헛된 수고만 생각하게 된다.</div><div>소년이 돌아간 뒤에 또다시 잠이 들고 아프리카 사지의 꿈을 꾼다. 영원한 젊음, 영원한 체력의 표상, 그러나 고독한 존재인 사자의 꿈을.사실 위에서 본 것처럼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어부인 한 노인이 84일 동안 아무 것도 잡지 못하다가 85일째 되는 날, 먼 바다로 나가 사흘 동안의 싸움 끝에 큰 청새치를 잡는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멀어 결국 앙상한 물고기 뼈만 가지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0ebf05e6c642f99100f51b9181ddc38f/image.png" />
         <pubDate>2022-04-27 11:14: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183292</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39;모비딕&#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20360</link>
         <description><![CDATA[<div>소설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작품의 배경은 포경 산업으로 유명한 19세기 미국 뉴베드퍼드 항이다. 주요 등장인물은 포경선 피쿼드호의 선원 이스마엘, 또 다른 선원 퀴퀘그, 그리고 선장 에이헙이다. 이스마엘은 모빅딕을 잡는 치열한 3일간의 사투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으로 이 소설의 화자다. 주인공 이슈메일은 너무 가난하고 우울증까지 걸린 상태였기 때문에 바다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중에도 포경선을 탄 이유는 고래에게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리라. 이슈메일이 머무를 여관 ´고래집´에서 사귄 친구인 작살잡이 ‘퀴이퀘그‘ 그는 목을 파는 사나이로 알려졌으며 굉장히 무서운 얼굴이라고 씌여있다. 이슈메일은 처음에 이 작살잡이에게 매우 두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곧 둘은 친구가 된다.</div><div>노선장인 에이허브는 자기의 한쪽 다리를 앗아간 모비 딕이란 이름을 가진 거대한 흰 고래에게 원수를 갚을 목적으로, 포경선 피쿼드 호를 이끌고 아메리카의 동북 해안 낸터켓 항을 출범한다. 배는 흰 고래를 찾아서 희망봉에서 인도양, 그리고 태평양으로 항해한다. 드디어 모비 딕을 발견하여 사흘간의 처절한 악전 고투 끝에, 노선장 에이허브는 흰 고래에 몸에 박힌 작살 밧줄에 끌려 바다 귀신이 되고, 배도 고래의 일격을 받아 침몰하여 30여 명의 모든 선원이 다 죽고, 이상하게도 주인공 이슈메일 혼자만 살아 남아 이 이야기를 한다는 줄거리이다.</div><div>그러나 소설 ´백경´은 위에서 말한 단순화 줄거리뿐만 아니라, 넓은 해양을 무대로 전개되는 해양과 인간, 삶과 죽음, 영혼과 육체, 선과 악의 갈등과 고래와 고래잡이에 대한 풍부한 지식 등이 유머적이고, 비유적이며, 시적인 문장을 통해 잘 그려진 남성적이고, 모험적인 대해양 소설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864120c7ce6544ed743f8fc7c8f086ab/image.png" />
         <pubDate>2022-04-27 11:49: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20360</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 &#39;회색인간&#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25555</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갑자기, 도시의 만 명 인구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외계인들의 소행이었고, 땅 밑에 갇혀버린 사람들은 내보내달라 요구하지만 외계인들은 ‘도시 크기의 땅을 파면 내보내주겠다’고 하죠. 당연히 사람들은 반발합니다. 그러나 반발하는 사람들은 외계인이 손을 뻗기만 해도 수박처럼 머리가 터져, 사람들의 두려움을 커지게 하죠.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손만 뻗으면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으니 말을 잘 들으라며 협박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운명에 순응하고 제게 주어진 곡괭이로 땅을 파기 시작하죠. 그러나 제대로 된 화장실이 없어 아무데나 볼일을 봐야 했고, 잘 데도 없어 아무데나 누워 자야 했습니다. 게다가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았죠. 진흙으로 된 빵을 사람들에게 하나씩 주며 먹으라 합니다. 그러나 마땅히 먹을 것이 없었기에, 사람들은 그것마저 소중히 보관하며 조금씩 아껴먹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고, 외계인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인간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아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어느새 사람들은 만 명에서 그 반으로 줄어있었죠. 처음엔 소중한 이를 잃어 우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는 우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옷이 낡고 헤져 사람들이 다 벗고 다니는데도, 그 흔한 성욕 하나 느끼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슬픔이나 성욕같은 감정들은 사치니까요. 얼른 땅을 다 파서 나가는 것이 이들의 유일한 소망이니까요. 사람들은 아무 감정 없는 ‘회색 인간’이 된 겁니다.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급기야 곡괭이 자루 부분을 뜯어먹기 시작합니다. 그 부분은 나무로 되어있어 먹을 수 있었죠. 그들은 그것마저 조금씩 아껴먹습니다. 정말 배고플 때만 먹을 수 있게요. 그리고 자루 부분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일도 발생하죠. 어느 사람은 제 자루를 뜯어먹은 사람을 죽이지만, 다른 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합니다. 귀중한 식량을 훔쳐먹다니, 죽어도 싸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례적이게도 아무런 감정이 존재하지 못하는 이곳에서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어떤 여자였죠.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는 여자를 미쳤다고 생각하며 돌을 던지고, 폭행하며 노래를 멈추라 말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꿋꿋이 노래를 불렀죠. 피로 물들어 일어나지 못해도, 꿋꿋이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그 여자를 무시한 채 일상으로 취급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여자에게 제 소중한 빵을 건네줍니다. 그런 배려와 선행이 사라진 이곳에선 정말 놀랄 만한 일이었죠. 여자는 그 빵을 받아들고 허겁지겁 먹어치웁니다. 그리고, 여기 그 여자가 노래를 부르듯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지저 세계로 오기 전 화가였던 사람이었죠. 사람들은 여자에게 했던 것처럼 그림을 그만 그리라며 폭행합니다. 그러나 그는 꿋꿋이 그림을 그렸죠. 그리고 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제 몫의 빵을 나누어준 것이죠. 그러면서 말합니다. 이곳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일을 그려낼 수 있겠냐고. 죽어버린 사람들을, 잔인하게 노동했던 우리를 잊지 못하게 그려낼 수 있겠냐고. 화가는 답합니다. 그려내겠다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nbsp; 그러자 지상에서 소설가였던 사람이 중얼댑니다. 저는 소설가입니다, 이곳에서 있었던 일들을 써낼 수 있습니다… 그러자 어떤 여인이 다가와 제 빵을 내밀며 울분에 찬 목소리로 소리칩니다. 제 남편이 반발하다 살해당했던 그날, 제 딸이 아사했던 그날, 제 아들이 죽었던 그날을 써낼 수 있겠냐고요. 그러자 소설가는 답합니다. 당연하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써내겠다고.</div><div>그러면서 사람들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조금 더 유순해지고, 관대해졌죠. 회색 인간이 된 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 것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588ee9b4661cebb05376c6021cd73663/image.png" />
         <pubDate>2022-04-27 11:53: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25555</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34317</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영국 런던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시체의 모습이 이상하다</div><div>희생자는 6명인데 그들의 온전한 모습이 있지 않고</div><div>그들 신체의 한 부분씩이 조각나서 실로 꿰메져 이어붙여져 있다</div><div>주인공은 올리버 폭스 통칭은 울프 또는 폭스이다</div><div>울프(=폭스)는 졸라 멋있는 경찰인데 최근에 칼리드라는 쓰레기 살인마를 잡아넣었지만</div><div>칼리드가 무죄 판결을 받자 딥빡이 온 울프는 정신병원에 가고 그 와중에 칼리드가 다시 범행을 한다(봉제인형 사건 아님)</div><div>그로부터 4년 후 6명의 시체가 이어붙여진 바로 그 사건이 일어난다</div><div>그 사건을 수사하던 와중 경찰서에 편지가 도착하는데 그건 범인의 예고장이었고</div><div>죽일 인물들을 차례대로 적어놓은 건데 마지막 사망자가 폭스였다</div><div>경찰들이 다음 살인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막지 못했다</div><div>그리고 폭스는 멋있게 범인을 찾는데 그 범인은 정신병원에 있던 본인임</div><div>칼리드가 무죄받고 다시 사람 죽이는 걸 보고 개빡친 폭스는 악에 받혀서 악마에게</div><div>이 사건 관련 모든 사람을 다 죽여달라는 파우스트 거래를 한 거였다</div><div>결국 마지막에 베일에 싸인 존재인 궁극의 살인마 '악마' 를 폭스가 죽이면서 끝난다</div><div>​</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f4363349f7fe29e3aaca8ffc455c965b/image.png" />
         <pubDate>2022-04-27 12:01: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34317</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93306</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이 이 책을 쓴 이유는&nbsp; 제가 5학년 때 읽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서&nbsp;<br>한번 더 읽어 보려고 쓰게 되었습니다.<br>이 책의 줄거리는 찰리라는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찰리의 가족은 형편이 좋지 못했 습니다.<br>그래서 찰리의 생일선물은 초콜릿 하나가 다고 밥도 거의 양배추 죽입니다.<br>찰리가 학교가 끝날 때 마다 초콜릿가게를 지나는데 찰리는 돈이 없어 결국 못 사고 돌아옵니다. 신문을 보던 중 윌리웡카란 초콜릿 공장 주인이 전 세계 곳곳에 초콜릿에 황금티켓을 5개 넣을 테니 황금티켓도 없고 두 번째 초콜릿을 여는 순간 황금빛이 보였습니다. 황금 티켓을 발견한 순간 다. 찰리는 길을 을 찾으면 공장에 견학을 올 수 있고 평생 먹을 만큼에 초콜릿을 준다고 써져 있었습니다. 걸어가다 마침 길에 돈이 있어 그 돈으로 초콜릿 두 개를 삽니다. 한 개 에는 주위 사람들은 팔라고 하며 길을 막았습니다. 그때 가계 주인이 아이를 지켜주며&nbsp;<br>집에 가게 해줬습니다. 찰리는 집에 이 사실을 알려 할아버지와 같이 공장으로 가게 됩니다.<br>그곳엔 초콜릿 강이 있었습니다. 먹보 아우구스투스는 그 초콜릿 물을 먹다가 빠져서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 초콜릿 퍼지를 만드는 곳으로 가 그는 더 이상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nbsp;<br>나머지 일행은 초콜릿강에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갔습니다. 가는 길에는 여러 가지 방들이 있었습니다. 크림 저장실, 창고 등 여러방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갈 곳은 신제품 개발실입니다.<br>그곳엔 신기한 음식이 가득했습니다. 아무리 빨고 빨아도 절대 크기가 작아지지 않는 사탕, 조금만 먹어도 머리가 생기는 액체, 삼시새끼를 해결하는 껌 등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br>바이올렛이란 애는 아직 다 개발되지 않아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도 고집을 피워 결국 먹었습니다. 그래서 온몸이 블루베리색 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바이올렛도&nbsp;<br>더 이상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마이크란 애도 사고 싶은 물건은 텔레비전에서 꺼내서 쓸수 있는 기계에 자기가 들어가서 키가 엄청 작아서 참여 못해 가게 되었습니다.<br>남은 사람은 찰리인데 윌리웡카는 찰리를 이 공장에 후계자로 삼겠다고 합니다.<br>처음엔 가족, 찰리가 반대했지만 결국 찰리는 후계자가 되어 공장을 잘 이끌어갔습니다.<br>저는 이 책을 읽고 사람이 욕심을 과도하게 부리면 결국 안 좋은 영향이 끼친다는 교훈을&nbsp;<br>얻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6520273/bddae1da138efd400e824c895d011f94/_____.jpg" />
         <pubDate>2022-04-27 12:44: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293306</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301707</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쓸 책은 ‘알수록 궁금한 과학 이야기‘입니다.&nbsp;</div><div>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가 과학에 관심이 많고 제목이 ‘알수록 궁금한 과학 이야기’</div><div>라고 더욱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div><div>그리고 책 표지에 아인슈타인이 없었으면 스마트폰, gps도 없고 핵폭탄이 코끼리의 멸종을 막고 투명망토가 지진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고 써져 있어서 더욱 읽고 싶어졌습니다.</div><div>이 책은 여러 가지 내용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중 설명할 것은 미래과학입니다.</div><div>주제는 ‘내 마음대로 날씨를 맑아지고 흐려지게 할 수 있다‘.입니다.</div><div>드론은 요즘 생활 속에서 많은 곳에서 일을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비를 내리게 하는 것과 위험한 곳을 보는 일, 통신 장비가 고장 났을 때 대신 소식을 전하는 등 여러 가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막 연구원 DRI의 연구원들은 구름씨 뿌리기가 적어도 30년 이상 비 내리기에 성공했고 것의 효과는 의심할 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div><div>구름씨 뿌리기의 과학적 원리는 단순합니다. 공기 중에 인공적으로 작은 구름 입자를 뿌려 물분자가 충분히 뭉쳐지면, 물방울이 됩니다. 그럼 모든 준비는 끝난 것입니다,</div><div>구름씨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들어봤을 요오드화은 입자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결정 구조가 얼음 조각과 비슷해 물 분자가 쉽게 뭉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이 이 것 말고도 다른 재밌는 내용이 많은데 그러면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여기까지만 쓰는데 이 책을 꼭 친구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6520273/85f37c26b40de7dde769a9dae3a8588b/_____________.jpg" />
         <pubDate>2022-04-27 12:49: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301707</guid>
      </item>
      <item>
         <title>10815 안지환&lt;버섯 생태 도감&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453116</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lt;민물고기 쉽게 찾기&gt;라는 책을 읽은 뒤 다른 생물들의 도감도 읽고 싶어져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게 된 책입니다. 버섯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설명해주고 561개의&nbsp; 우리 숲에서 살아가는 버섯들의 종류를 알려줍니다.<br><br>버섯은 산림내에서 분해자,공생자 그리고 기생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합니다.<br>&nbsp;<br>첫째, 분해자의 역할은 산림내의 낙엽과 고사목등 유기물을 분해하여 생물체가 살아가는데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주로 낙엽을 분해하는 버섯으로는 애기 버섯 속, 낙엽 버섯 속, 애주등 버섯, 깔때기 버섯 등이 있습니다.<br><br>둘째, 공생자의 역할은 수목의 뿌리에 형성된 버섯균이 수목과 공생관계를 맺음으로써 탄수환물을 공급받고 버섯균은 수목의 뿌리 표면적을 넓히는 동시에 뿌리가 닿지 않는 곳까지 균사를 뻗어 질소,인산,구리,망간등의 양분을 흡수해줌 척박한 토양환경이나 다른 토양미생물들로부터 수목의 뿌리를 보호하여 수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송이나 능이 속합니다.<br><br>셋째, 기생자의 역할은 버섯중 가장 작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수목과 공생관계를 맺고 살아가며 소나무의 경우 균근균을 형성하지 못하면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기생성 버섯은 해면버섯, 뽕나무 버섯, 파상땅해파리 버섯 등이 있습니다.<br><br>제가 이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버섯중 한가지를 소개해보자면 양상치잎맥버섯 입니다.<br>양상치잎맥버섯은 식용에는 부적합하고, 여름에서 겨울 사이에 핍니다. 대나무류의 고사한 줄기 등에 다발성으로 무리지어 발생하고 흰색을 띄고 있습니다.&nbsp; 모양은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합니다. 버섯을 모양을 보면 양상추 모양도 닮기도 하였지만 저는 처음 보자마자 만두피인줄 알았답니다ㅋ.<br><br>저는 지금까지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버섯들이 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평소에 동물이나 식물에 관심이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image.kyobobook.co.kr/images/book/large/187/l9788994242187.jpg" />
         <pubDate>2022-04-27 14:12: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0453116</guid>
      </item>
      <item>
         <title>10815 안지환 &lt;상어는 왜?&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2830238</link>
         <description><![CDATA[<div>표지에 상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고,평소에 상어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기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읽어보았던 도감들과는 달리 이 책은 상어라는 주제로 상어의 종류보단 상어에 대한 지식들을 더 세세하게 알려줍니다.<br><br>상어는 어미가 새끼 상어에게 젖을 먹여 키우는 온혈동물입니다. 그래서인지 상어를 포유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상어는 허파로 호흡하지 않고 아가미로 호흡을 하고, 몸 전체가 연골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포유류보단 어류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br>상어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현재 알려진 상어는 407종이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40종의 상어들이 살아간다고 합니다.<br><br>상어중 가장 유명한 상어를 뽑아보자면 백상아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br>백상아리는 차가운 바다에서 삽니다. 백상아리의 세계분포를 보면 북미, 캘리포니아, 남아프리카, 오스트렐리아 등 적도에서 떨어진 냉온대 바다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br>백상아리는 최대 6미터 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큰 물고기는 지난 128년간 인간을 212번이나 공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배정도 더 피해를 입었으리라 추정합니다. 이 조사는 20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조사가 진행되었고 전세계가 아닌 제한된 지역에서만 조사했기 때문입니다.<br><br>다른 나라에만 있을 줄 알았던 상어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1996년엔 해녀와 잠수부가 사망하고 2005년에도 해녀가 상어에게 공격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매년 연안에서 백상아리들이 한두마리씩 잡히기 때문에 백상아리의 공포는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br><br>우리나라 역시 상어에게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는 지역이니 우리는 상어를 만났을때 대처 방법을 알아둬야 합니다. 상어를 만나면 코를 때리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어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상어를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알아두어도 제 생각에 저는 상어를 본다면 몸이 굳어버릴 것 같습니다.<br><br>상어는 어떨때는 위험하지만 알고보면 신비한 동물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물고기에 대해 모르는것이 차고 넘친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더 많은 정보들이 알려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g.ypbooks.co.kr/upload/img/book/545/100724545.jpg" />
         <pubDate>2022-04-28 15:20: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2830238</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과학을 쿠키처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401503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인 '과학쿠키'라는 유튜버가 쓴 책이다.&nbsp;<br>예전에 한 번 읽어보았었는데 그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아, 과학을 더 배운 후 읽으면 이해가 더 잘 되지 않을까?<br>싶어서 과학을 더 공부한 후 읽게 되었다. 난 이 책에 나온 5개의 내용 중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고<br>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인 전자기학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br><br>전자기학이라는 것은 이름 그대로 전기학과 자기학을 통틀어 이야기하는 것이다.<br>중세 초기까지만 하더라도 서양에서는 전기력과 자기력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br>왜냐하면 당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목적론적 세계관, 즉 모든 물질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세계관을 이해하고 있기만 한다면&nbsp;<br>이러한 소소한 성질은 별로 놀라울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양과 달리 동양은 이러한 힘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중국은 이러한 자기력을 띈 바늘이<br>물에 띄워놓으면 항상 가르키는 방향이 일정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침반이라는 서양의 대항해시대를 연 엄청난 발명품을 만들어 낸다.&nbsp;<br>전자기학 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앙페르이다. 앙페르라고 하면 전류를 발견하여 전류의 단위인 A (암페어)를 만든 사람이고,&nbsp;<br>손을 구부리고 있을 때 엄지손가락의 방향이 전류의 방향이면 나머지 손가락의 방향은 자기장의 방향이라는 오른나사 법칙, 그리고 왼손법칙 등을 만든 사람이다.<br>그는 또한 정전기학, 전기동역학이라는 학문을 만들어 내는 등 대단한 업적을 가진 사람이다.<br>다른 과학자로는 마이클 패러데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조기교육을 받지 못해서&nbsp;<br>자신의 아이디어들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다가 결국에는 전자기 유도 법칙을 만들어낸 괴짜 천재이다. 또한 그는 전기력선과 자기력선의 출렁임이&nbsp;<br>퍼져나가는 것이라는 주장을 헀지만 아무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한다. 어느 날 한 과학자가 패러데이에게 당신의 생각이 옳았다며 빛은 전기력선과 자기력선의 진동이었다라고 했다.<br>그게 바로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다. &nbsp;<br>모두 한 번 쯤은 들어본 맥스웰 방정식에 대해 설명하며 전자기학에 관한 설명을 끝마치도록 하겠다.<br><br>제 1방정식: ∮E · dA = Qin/ε0&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와 -가 전기장을 만들며, 그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 할 수 없다.<br><br>제 2방정식: ∮B · dA = 0&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N극과 S극은 따로 존재할 수 없다.<br><br>제 3방정식: ∮E · dl = - dΦB/d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자기장의 변화가 전기를 만든다.<br><br>제 4방정식: ∮B · dl = &nbsp; μ0I + g= μ0ε0 · dΦE/dt - 전기장의 변화, 또는 전류가 자기장을 만든다.<br><br>평소 전자기학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이 부분이 더욱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br>이 책은 전자기학 외에도 역학, 클래식 역학, 열역학, 기본 단위계 등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으니,<br>과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58397446/74f2c409b4369dd262e6d7211d8634b3/______2022_04_29_180429.png" />
         <pubDate>2022-04-29 09:05: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4015037</guid>
      </item>
      <item>
         <title>30403 김서연 &lt;좀머 씨 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018882</link>
         <description><![CDATA[<div>&nbsp;&lt;좀머 씨 이야기&gt;의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여러 작품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지만 끝까지 은둔생활을 했다. 이런 점에서 &lt;좀머 씨 이야기&gt;를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보기도 하는데 이는 책 속의 좀머 씨도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고 온종일 걸어다니기만 해서이다.<br>&nbsp;'나'에게 좀머 씨는 삶의 의미를 부여해준 존재다. 하지만 소설 후반부에서 좀머 씨가 스스로 강에 빠지는 것을 본 '나'는 좀머 씨를 구하려 하지도 않고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않는다. 아마 일전에 "제발 나 좀 내버려 둬!"라고 했던 것을 기억해서일까. '나'는 좀머 씨의 선택을 존중하고 좀머 씨가 죽음을 통해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길 바랐을 것이다.<br>&nbsp;이 책은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이 필요한 책이다. 죽음이 단지 삶의 끝이라는 개념이나 죽음은 당연히 멀리하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거나 죽는 것은 막아야한다는 생각이 모든 상황에 꼭 맞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좀머 씨와 '나'의 죽음에 대한 대비되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30 01:37: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018882</guid>
      </item>
      <item>
         <title>20521 정소윤 &lt;수화가 꽃피는 마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071452</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시작은 청각장애인 푸르네 씨 가족이 이사를 오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써져있다.</div><div>우선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나는 수어 동아리 부원이기도 하며 동시에 동아리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나에게 조금 다른 관점으로 다가왔다.</div><div>그저 하나의 책이 아니라 한 시대를 엿보는게 아닐지 생각했다.<br>이 책은 중간에 편지가 실려 있다. 총 19편이며 편지를 읽다 보면 더욱 물입이 잘 되는 느낌이 들었다.</div><div>무엇보다 배경이 프랑스 인지라 옛날 프랑스에서 느끼는 수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br><br></div><div>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장애인의 날 등등•••)&nbsp; 관심을 가져주는 건 굉장히 긍정적이게 생각하지만 아직도 장애인들의 인권은 존중되어 있지 않다.</div><div>관심을 가지는 것을 넘어 실천과 행동으로 발전될 수 있는 모두가 되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30 03:49: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071452</guid>
      </item>
      <item>
         <title>10424전효진 《순례주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134181</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4월 마지막날까지 한편의 글도 안 남긴 저 자신을 반성하면서 독후감 시작하겠습니다.사정상 다음 달부턴 손글씨로 쓴 독후감을 사진 찍어 올리는 날이 많을 것같습니다.<br><br>순례주택을 읽게 된 계기는 단지 '국어 선생님께서 주셨기'때문입니다<br>이 책의 주인공은 '오수림'이며 엄마,아빠에게 버림(?)받아 김순례씨,할아버지 품에서 자랐습니다.언니,즉 오미림과는 355일 차이로 동생이고 엄마,아빠는 미림이에게만 관심을 주게 됩니다.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엄마와 아빠는 망하고...이 사정을 순례씨에게 말한 수림이는 순례씨에게서 할아버지가 쓰던 방,201호로 1군들(엄마,아빠,미림)과 이사를 하게 됩니다.홍길동씨(본명 이군자)와 엄마,아빠의 태도를 고쳐주게 되고 그러곤 책이 끝나게 됩니다.<br><br>1군들에게 모지리라고 불리던 수림이가 1군들을 살렸습니다.<br>이 것을 보고 저는 수림이의 인내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br>자신에게 전혀 관심 없는 부모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br>오히려 자신을 목숨 걸고 나아준 엄마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br>이 책을 읽은 뒤 다가오는 어버이날,부모님께 잘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수림아,어떤 사람이 어른인지 아니?자기 힘으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이야"<br>이것을 통해 저는 아직 한참 모자라는 어린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br>무엇이든 도움을 요구하지 말고 혼자 살아보려고 애써봐야겠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3151997/2e07c40cc6905ab2bf9f560dbda654cc/20220430_161056.jpg" />
         <pubDate>2022-04-30 07:31: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134181</guid>
      </item>
      <item>
         <title>20224조수민 &lt;페인트&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155635</link>
         <description><![CDATA[<div>페인트 책은 이야기 소재가 새로워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다음으로 나올 내용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니 더 집중이 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다른 친구들에게 책을 추천해줬던 기억이 나서 뭔가 뿌듯했다. 책 줄거리는 제뉴라는 아이가 NC라는 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나이가 많아져 부모를 만나야 하는 상황이 돼서 부모 면접을 보게 되면서 자신의 부모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이다. 제뉴는 부모에게 버려져서 NC에 왔기 때문에 부모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그 점이 제뉴에게 트라우마나 부담이 될까봐 걱정도 했다. 그래도 제뉴가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 예전에 좋지 않았던 기억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줄거리 중간에서 제뉴를 만나러 온 한 부모는 별로 제뉴를 키우고 싶어하는 생각이 없는 거 같았고, 좋은 부모가 아닌 거 같아서 담당자 최는 싫어했지만, 그런 모습에 제뉴는 더 끌려 그 부모를 만나고 싶어 했다. 처음에는 딱히 마음도 없어보이고 그랬지만 제뉴와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서로 양쪽을 다 좋아하게 되었지만 결국에는 좋게 헤어진 내용이 너무 아쉬웠다. 내가 작가라면 제뉴가 좋은 부모를 빨리 만나게 해줬을 것이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제뉴가 부모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돼서 아쉬운 이별이 제뉴가 좋은 부모를 만나게 되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줄거리는 여기서 끝이지만 나의 생각은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부모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운명일테지만, 제뉴는 부모를 자기가 직접 고를 수 있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좋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상처를 받으니 안 좋은 거 같기도 하다. 나는 현재 좋은 가정에 있어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제뉴도 좋은 부모를 만나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부모 면접을 본다는 것은 좋긴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어린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로 제뉴가 가정에 대한 트라우마를 없애고 나중에도 행복하게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30 08:38: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155635</guid>
      </item>
      <item>
         <title>10814신원석 &lt;구운몽&gt;</title>
         <author>wsshin23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05866</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한번 쯤 나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 라고 생각해 보았을 거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의 회장이 되어서 돈을 쓰고 싶은 만큼 쓰면서 살고 싶다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 구운몽 이라는 책을 알게 됬다. 이 책의 주인공 성진은 자신의 스승인 노승의 명을 받아 용왕에게 감사의 표시를 보이러 가게 된다. 용왕은 같이 술을 마시자고 자꾸 권해 성진은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된다. 돌아오는 길에 그가 건너야 하는 다리를 선녀들이 차지하고 있자 그는 요술을 부려 그녀들을 보냈다. 그런 사실을 알게 된 노승은 성진이 불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그를 벌하였다. 그래서 성진은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양소유로 살기 시작했다. 그가 어른이 되자 과거 시험을 보러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반란으로 인해 그가 좋아하던 인연과 헤어지게 되고 할 수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고향에서 과거 시험을 볼 때까지 기다린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과거를 보러 가게 되고 과거 시험을 붙자 그는 잘나가는 귀족인 딸인&nbsp; 정소저와&nbsp; 혼약을 맺는다. 하지만 황제는 그가 공주의 사위감 이라면 공주와 결혼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마음씨가 좋았던 공주는 그렇게 하는 대신 정소저와 같이 아내가 된다. 그러다 그가 늙자 그는 자신의 자신의 죄를 깨우치면서 다시 성진이 된다.&nbsp;</div><div><br></div><div>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자 정말 부귀영화가 좋은 것 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div><div>우리가 그렇게 원하는 돈과 지위가 많고 높다고 해서 과연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스티브 잡스도 자신의 부와 지위를 마음껏 누리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앞으로는 부와 지위를 추구하는 삶보다 돈을 많이 못 벌지만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살아 겠다고 결심하게 됬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isc.ridibooks.com/cover/262000060/xxlarge" />
         <pubDate>2022-04-30 11:08: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05866</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 &#39;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43501</link>
         <description><![CDATA[<div>40대의 한병태는 회사를 그만 두고 시작한 지 1년 된 학원 강사다. 사회 속의 권력, 암투에 적응하지 못하고 폐쇄된 학원 공간에서 소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병태에게 어느날 국민학교 동창생인 황영수로부터 의 부음 소식을 듣는다. 그런 그에게 엄석대 급장이 온다는 소식이 그를 최선생 상가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한다. 그는 이제 30년전 5학년 2반을 회상하며 기차속에서 과거의 여행을 시작한다. 30년 전의 그때 한병태는 서울의 명문 국민학교에서 소도시의 운천 국민학교로 전학을 간다. 자유당 정권이 기승을 부리던 당시, 공무원이었다가 그곳까지 전근을 가게 된 아버지를 따라 병태의 가족 모두가 이사를 가게 된 것이다. 화려했던 서울에 비해 소도시의 국민학교는 초라할 뿐이다. 우월함을 뽐내고 싶었던 병태는 담임 최선생이나 반 아이들의 무관심 속에 내팽게쳐진다. 또한 엄석대라는 급장은 병태의 가치관을 흔들어버리는 존재로 다가온다. 석대는 선생님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며 반 아이들의 절대적인 맹종을 받고 있다. 그런 급장으로 인해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믿는 병태에게는 옳지 못한 존재였다. 병태는 석대를 이겨야만 모든 것이 원상 회복 될 것으로 여기며 석대에게 대항한다. 그러나, 이러한 병태의 태도에 대하여 석대의 보이지 않는 힘의 압력은 병태를 고되고 힘든 시련의 시기로 내몰 뿐이다. 여러가지로 대항하던 중, 최후의 수단인 공부로 석대를 누르려하나 역시 석대의 그늘을 벗어나진 못한다. 병태는 점점 성적도 떨어지고 운천 국민학교의 말썽꾸러기로 선생님 둘의 눈총을 받게 된다. 이런 나날들이 계속될 무렵, 유리창 청소 사건을 계기로 병태는 석대의 권력 아래로 편입하게 된다. 그리고, 쏟아지는 석대의 총애는 병태를 권력의 단맛으로 길들이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석대의 성적이 진짜 실력이 아닌 타인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한번 시도하고 싶어 기회를 엿본다. 그렇지만, 석대의 미포리행 제안으로 병태는 석대 왕국의 충복으로 남게 된다. 1960년, 새학년이 시작되면서 김정원(최민식 분)이라는 젊고 유능한 선생님이 부임한다. 김선생은 아이들에게 정직, 진실, 용기에 대한 신념을 심어주려 노력한다. 김선생은 석대의 위치를 눈치채고 모두 똑같은 친구임을 강조한다. 석대 역시 김선생이 자신을 의심하는 것을 느끼면서도 지금까지 세워온 왕국을 고수할 수 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져버린다. 결국 김선생은 석대의 시험지 바꿔쓰기를 발견, 처벌하고, 이에 반 아이들은 모두 석대의 비행을 늘어놓지만 병태만은 모른다고 대답한다. 석대는 그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학교를 뛰쳐나간 뒤, 밤에 교실에 불을 지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병태는 점점 안정의 길을 걷게 된다. 병태는 다시 서울로 전학을 가고, 세월이 지나 대학을 졸업하며 사회에 나온다. 석대는 어디선가 틀림없이 다시 급장이 되서 또다른 반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병태의 뇌리를 스친다. 30년전의 석대가 떠오른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82d88898ac77160c1d3f9e17ce34ec85/image.png" />
         <pubDate>2022-04-30 12:49: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43501</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시간을 파는 상점&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69590</link>
         <description><![CDATA[<div>&lt;시간을 파는 상점&gt;은 제목부터 나의 눈길을 끌었다. '시간을 판다'라는 소재가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간과 관련해서 자칫 너무나 철학적인 이야기가 나와 어렵거나 지루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렇게 나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다행히도 이 책은 재미있게 사건들을 풀어나가 큰 문제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소설의 주인공인 백온조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온조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계시는 어머니께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모두 그만두게 되고, 이후 인터넷에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게 된다. 온조는 카페의 다양한 의뢰들을 해결해 나가며 스스로 시간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가고 성장한다. 온조가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 또한 시간의 소중함과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간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헛되이 써버리는 날이 많았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항상 흘러가는 시간들을 후회없이 뜻깊게 써야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image.yes24.com/Goods/6699994/800x0" />
         <pubDate>2022-04-30 13:45: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69590</guid>
      </item>
      <item>
         <title>20227  최유담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854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은 산업 시대, 즉 물리학과 화학을 중심으로 대량생산, 기계의 개발, 플라스틱이나 비료와 같은 화학물질 개발이 빠르게 발전했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생물학이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생물학은 매우 여러 가지 면에서 연구가 가능하다. 유전자, 줄기세포, 조직, 기관 등 연구 범위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동물, 식물, 인간 등 연구할 수 있는 대상도 여러 가지이고, 약물을 개발할 것인지, 백신을 개발할 것인지, 어떤 기술을 개발할 것인지 등 연구 목적도 매우 다양하다. 이 책의 저자는 생물학과 더불어 요즘은 생물학과 컴퓨터를 함께 이용해 분석하고 자료를 보기 좋게 정리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생물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장점과 함께 문제점이나 위험 요소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실험 성공 사례와 실패한 사례 모두 보여주었다.</div><div>&nbsp; 나는 이 책에서 이 두 문장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생명을 특허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생명의 신성함과 본질적 가치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깊은 신념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가.', '또 아기들은 주문하는 대로 유전적으로 디자인하며 만들어지고 사람들은 유전자형을 기준으로 신원이 확인되고 분류되며 차별을 받는 세계에서 인간의 의미는 무엇이 될 것인가.' 내가 이 문장을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모두 생명의 본질, 인간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생명기술을 개발하거나 생명기술이 발전되면서 우리는 비용, 시간 등의 문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윤리적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똑똑하다고 동물들을 불공평하게 강제로 실허에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인간이 생물을 너무 막 대하는 것은 아닌지, 마치 인간의 가치가 어떤 다른 생물의 가치보다도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매순간 다른 생물의 권리를 생각해 행동해야한다. 입장을 바꾸어 인간들이 어떤 동물에게 강제로 실험에 사용된다면 인간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동물에게 이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다.&nbsp;</div><div>한 생물의 생명은 하나뿐이므로 각각의 생물과 생명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또 태양계의 8개의 행성 중 지구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요인은 바로 생물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물과 생명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소중하며 우리는 감히 그 가치를 매길 수 없으며 신성한 존재이다. 특히 각 생물 종마다 가치를 매기는 것은 더더욱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인간은 마치 우리가 가장 뛰어나다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우리는 같은 종끼리도 우리도 모르게 그 가치를 마음속으로 정해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다른 인종의 사람을 차별하고 하대하는 것처럼 말이다. 어쨋든 인간은 생물의 가치를 자신 마음대로 매깁니다. 또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의 우리가 사는 식재료의 가격이 다른것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그 가치를 판단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생물의 가지라는 것이 생물학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물에 특허를 준다는 것은 생물을 돈을 주고 사고파는 것인데 이것은 '과연 생물의 가치를 돈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생각하면 생물에 특허를 준다는 것은 비윤리인 일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물론 사람마다 생물을 특허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대한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이런 방식으로 생물의 가치와 연관지어 판단했다.</div><div>&nbsp; 맞춤아기도 마친가지이다.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것 생명의 신성함을 없애는 것이기 때문에 맞춤아기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맞춤아기는 돈을 주고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윤리적으로도 어긋난다. 또 만약 맞춤아기가 생긴다면 많은 사회적 문제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돈이 많은 사람만 맞춤아기를 만들어 똑똑하고 예쁘고 모든 면에서 뛰어난 아기를 만든다든지, 맞춤아기가 만약 문제를 일으킨다면 이것을 맞춤아기의 탓으로 할지 부모님의 탓으로 할지 아니면 이 맞춤아기를 만든회사의 탓으로 할지 등 수 많은 문제를 예상할 수 있다.&nbsp;</div><div>생물학은 신기하고 우리 삶에 꼭 있어야 할 학문이다. 최근 생물학의 발전으로 우리의 평균 수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여러 가지 병도 고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이런 시대는 우리에게 엄청난 편리함을 불러오지만 그 만큼의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우리 인간의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 뒤에는 우리가 처리해야할 문제점들이 항상 뒤따라 왔다. 예를 들어 지금 우리는 공장을 가동하면서 사람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대량생산하고 자동차를 타며 출퇴근을 하고 있다. 이런 것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는 사람들이 이런 발명품에 환호하게 되었고 이 편리함에 놀라워 했다. 하지만 꽤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우리는 이것은 문제점을 알게되었다. 바로 온실가스. 지구의 기온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첨럼 생물학의 발전에서도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재앙이 들이닥칠 것이다. 이 작가의 말 중 기억에 남는 말은 바로 유전자 오염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생물학의 발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치료하지 못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약들도 많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병 때문에 안타깝게 죽어나가는 것을 막으려면 생물학의 발전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런 발전이 일어나면 우리도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할 것이다. 우리는 그 대가를 잘 예측해 피한다면 성공적인 발전이 될 것이다. 또한 생물의 가치를 잘 생각한다면 우리는 더욱 행복하고 윤리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38150884/a86a13960f13da9462acf73fda3d4aca/_____jpeg_271.jpg" />
         <pubDate>2022-04-30 14:12: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85405</guid>
      </item>
      <item>
         <title>30314 양서진 &#39;식탁 위의 세계사&#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87169</link>
         <description><![CDATA[<div>이야기가 담겨있는 먹거리들</div><div>-‘식탁 위의 세계사’를 읽고-</div><div>솔밭중학교 양서진</div><div>&nbsp;</div><div>‘인생은 운도 따라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식탁 위의 세계사’를 통해 미국의 후버 대통령을 만나고 나니 이 말에 좀 더 확신이 생긴다.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는 미국의 3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1920년의 미국은 웬만한 가정집에 냉장고, 라디오, 자동차가 있을 정도로 생활수준이 향상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으로 초토화된 유럽과 달리 미국은 유럽에 물자를 수출하면서 더 큰 부를 축척했다.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한 사람들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가는 천정부지로 올랐고 결국 주식시장은 과열되고 말았다. 그 무렵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후버는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차고마다 자동차를, 냄비마다 닭 한 마리를 가질 수 있을 만큼 안락한 삶을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끝내 지킬 수 없게 되었다. 하필 그간의 거품이 후버 대통령 당선 이후로 터졌기 때문이다. 1929년 미국은 대공황을 맞게 되고 십여 년 동안 이어진 호황이 끝나고 주식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겁을 먹고 주식을 내다 팔았고 안 그래도 가격은 낮아지고 있는데 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려고 동시에 달려들자 은행들은 줄줄이 파산되고 회사는 문을 닫게 되고, 사람들은 실업자가 되어 거리를 배회하게 되었다. 후버는 경제가 안정적이었던 시기에 대통령이 되었지만 운이 따라 주지 않아 경제 대공황으로까지 가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div><div>실력도 좋지만 운도 따라준 사람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있다. 1492년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엄연히 말하자면 아메리카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발견’한 사람이다. 원주민들 말고도 콜럼버스보다 약 500년쯤 전에 바이킹 족이 아메리카 대륙에 가 닿았었고 중국의 정화 함대도 콜럼버스보다 앞서 도착했을 것이라는 학설도 있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유럽에 최초로 알린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콜럼버스는 사실 인도로 가 후추를 찾으려고 항해를 시작했다. 그 당시 유럽에는 자극적인 맛이 나는 먹을거리가 거의 없었다. 향신료의 인기는 날로 치솟았고 같은 무게의 금보다 향신료가 더 비쌌기 때문에 콜럼버스는 항해를 시작한 것이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에 닿자마자 기대에 차서 황금과 향료를 찾으려고 했지만 그가 발견한 것은 감자, 옥수수, 토마토 같은 새로운 작물이었다. 담배, 코코아 같은 식물도 찾아냈고 모두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오늘날에 전 세계인들이 먹는 주식이 되었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 이후 원주민들의 삶과 문명은 정말 급속도로로 파괴되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유럽인들에 맞서 싸우다 숱하게 죽어 갔고, 유럽에 있던 천연두 같은 전염병이 전해지는 바람에 면역이 되어 있지 않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무수히 목숨을 잃었다. 아스테카 문명, 잉카 문명도 파괴되었다. 콜럼버스 이후 점차 유입된 스페인 군대가 중남미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을 점령했고 이후 스페인이 그 나라들을 오랫동안 식민 지배하게 되었다. 콜럼버스를 비롯한 대항해 시대의 탐험가들을 ‘영웅’이라고 부르는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를 이제 이해할 수 있겠다.</div><div>향신료처럼 옛날에는 구하기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과일가게에서 무더기로 파는 음식이 있다. 바로 ‘바나나’이다. 바나나는 아침으로 시리얼에 넣어 먹기도 하고, 냉장고에 얼려 먹을 수도 있는 간편한 음식이다. 그러나 바나나는 대표적인 환경오염 식물이다. 너무 심하게 농약을 뿌려 대는 것이 문제다. 농장의 규모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기 때문에 경비행기로 살충제를 뿌린다. 1년이면 60일이나 살포를 하는 셈이다. 공기 중에 떠돌기도 하고 바나나 잎과 열매, 땅에 온통 살충제가 묻어 있으니 60일만 뿌린다고 해도 1년 365일 살충제가 가득한 곳에서 일하는 셈이다. 독성 물질에 노출된 채 일하니까 노동자들은 피부병이 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불임이 되기도 한다. 바나나를 생산하는 제3세계의 농장들은 대부분 대형 다국적 기업 소유다. 대표적으로 돌(Dole), 델몬트(Delmont), 치키타(Chiquita) 등이 있다. 노동자들에게는 고무장갑조차도 주지 않고 농약이 널린 일터에서 일하도록 만든다. 바나나가 환경오염 작물이고 노동자들의 기본 권리도 지켜주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바나나를 살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div><div>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살펴보니 하나하나가 다 각각의 이야기를 갖고 있었다. 사람들도 다들 각각의 이야기를 갖고 있는 것처럼 먹거리들도 각각 이야기를 갖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4-30 14:16: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87169</guid>
      </item>
      <item>
         <title>10423 장하은&lt;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95899</link>
         <description><![CDATA[<div>'과학실험'은 신비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우리가 과학 발전의 한 발 더 앞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근데 만약 보통 과학실험이 아닌, 먹을 수 있는 과학실험이면 어떨까?<br>과학실험과 음식은 아름다운 조합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직접 실험해 본 실험도 있다. 과학실험을 하며 나는 역시나 또 새로운 현상을 보게 됬는데 결국에는 다 먹었다.<br>내가 이 책을 통해 실험해 본 실험은 '겉이 노란 삶은 달걀 만들기', '버터 만들기', 톡톡 튀는 라무네 사탕 만들기'이다.<br>처음에 한 '삶은 달걀 만들기'는 생각보다 쉽고 2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실험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책에서 가르쳐준 신비로운 원리까지 읽고 그것을 생각하며 실험을 해보니 더 인상깊고 의미있는 실험이였던거 같다. 이 책을 따르면 달걀의 '수양난백'이라고 하는 물 같은 물질과 '농후난백'이라고 하는 점도의 높은 열로 끈적끈적한 물질이 있다. 실험에서 달걀을 흔들을 때 이 두 물질이 열의 차이로 위와 아래 번갈아 가며 움직이는데 이 과정에 수양난백과 농후난백의 위치가 바뀌어 색깔까지 바뀌는 것이다.&nbsp;<br>나는 이 실험을 완벽하게 성고해서도 뿌듯했지만 그뿐만 아니라 내가 이 실험을 통해 실험결과의 이유까지 자세히 알게되어 성취감을 느꼈다.<br>두번째 실험은 버터 만들기였다. 버터는 사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쓰이는 재료이기 때문에 이 실험을 통해 참신한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지 않았던 '버터의 생성과정'을 배우게 되었다. 버터를 만드는 과정이 전 첫번째 실험보다는 어려웠다. 냉장고에 보관해 둔 생크림을 핸드믹서(hand mixer)로 동글동글한 덩어리 로 나뉠 때까지 가는 등 복잡하고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렸다. 하지만 이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다. 버터는 보통 유지방,유단백질,비타민,칼슘 등의 미네랄이 들어있는 우유로 만들어지는데 그런 다양한 재료에 함유된 지방구막이 무너지면서 유지방이 굳어버리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버터다.<br>쉽게 말해서 버터를 먹는다는 것은 우유 지방을 먹는 것이랑 비슷하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느끼한 것 이였고 기름을 대채할 수 있는 것이였다.<br>마지막 실험은 '톡톡 튀는 라무네 사탕 만들기'였다. 라무네(ramune)은 원래 레몬에이드(lemonade)를 뜻한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라무네 사탕은 레몬처럼 신 사탕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이 사탕은 우리가 마트에서 볼 수 있는 톡톡 튀는 설탕가루랑 비슷한데 톡톡 튀는 원리는 샤워에 쓰이는 바스붐(bathboom)이랑 비슷하다. 이 bathboom이 물에 다면 톡톡 튀기 듯이 라무네 사탕도 우리 입에 들어가 침이랑 접촉하면 톡톡 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라무네 가탕에 구연산과 베이킹소다 들어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드다. 입 안에 들어가면 두 재료가 입안에서 녹으며 화학반응이 일어나 톡톡 튀는 소리와 함께 튀는 것이다.<br>나는 이렇게 책에서 소개한 실험을 해보기더 했고 아쉽게 못 한 것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이 더 인상 깊었고 쉽고 간단한 실험은 또 해보기로 했다. 과학실험 책을 읽으며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금방 완독할 수 있었던 이 책을 다른 학생들에게도 추천한다.<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8dd2c208c011bfaa768bfb3060d61367/Screenshot_20220430_225337_Chrome.jpg" />
         <pubDate>2022-04-30 14:32: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295899</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 &lt;나도 낙타가 있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310230</link>
         <description><![CDATA[<div> ‘사막이 멋진 건 오아시스가 아니라 낙타가 있기 때문이야.’</div><div> 이 책의 주인공인 수리는 무기력한 인형처럼 그저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부모님이 짜놓은 스케줄에 따라 살아가는 아이였다.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로 바이올린, 수학, 영어 과외를 쉴 틈 없이 하고, 과외가 없는 날에는 미술관이며 음악회까지 끌려다니기 바빴다. 자신이 지고 있는 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용기를 내지 못했던 수리에게 어느 날, 새나라는 친구가 다가왔다. 새나와 가까워지며 사막과 낙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수리는 왠지 모르게 낙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넓은 사막에서 고삐를 내밀며, 자신을 이끌고 가 줄 진짜 낙타.</div><div> 수리는 자신에게 낙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씩 변화해나간다. 부모님의 계획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계획대로 행동하고, 부모님께 처음으로 싫다는 의사를 표현한다. 그러면서 유학을 가지 않을 것이며, 새나의 가족과 함께 사막 살리기 프로젝트를 하는 몽골 공정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마침내 수리는 자신의 낙타를 찾았고, 그 낙타와 함께 오아시스를 찾을 것이라는 용기와 희망을 품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div><div> 어떻게 보면 조금 뻔한 소재와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낙타의 의미가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낙타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낙타는 항상 마음속에서 고삐를 내밀고 있지만 우리가 그 낙타를 발견하고, 고삐를 잡기까지의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리가 부모님이 짜놓은 삶이 아닌 자신만의 삶을 선택하기까지 시간이 걸린 것처럼 말이다.</div><div> 수리는 이제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는지, 가족들이나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지, 오아시스에는 가까워지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 많다. 수리가 앞으로 오아시스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얻은 용기와 희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나만의 삶을 소중하고 기쁘게 살아갈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3343007/cd673d629dc9917b5000f68656a2fdda/commonGRL8R675.jpg" />
         <pubDate>2022-04-30 14:59: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310230</guid>
      </item>
      <item>
         <title>10814신원석 &lt;코딩하는 소녀&gt;</title>
         <author>wsshin23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22679</link>
         <description><![CDATA[<div>코딩하는 소녀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딩을 주요 소재로 담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이 작가가 코딩을 주요 소재로 하여&nbsp; 이야기를&nbsp;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궁금했다. 그래서 다른 책들 보다 더욱 눈에 띄었던 것 같다.</div><div><br></div><div>&nbsp;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주인공 앨리는 여름 방학에 코드 걸스 캠프에서 나랑 잘 맞는 친구 찾기 앱 클릭드를 만들게 된다. 그러다 여름방학이 끝나자 앨리는 자신이 만든 이 앱을 학교 친구들에게 퍼트린다. 앨리의 예상처럼 클릭드는 학교 내에서 대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렇게 앨리는 친구들의 앱 평가를 사용하여&nbsp; 코딩 대회에 선보이려 하게 된다. 하지만 대회 일주일 전 앨리는 클릭드에 개인정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결국 앨리는 코딩 대회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경쟁 상대였던 네이선과 친구가 된다.</div><div><br></div><div>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터넷 기술의 진보가 급격히 되면서 일어나는 개인정보 침해의 위험성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주인공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하려는 의도에서 클릭드를 만들었지만 이것이 오히려 친구들과의 사이를 망치게 되는 것을 보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해주는 sns가 무조건 좋은 면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sns의 위험성 뿐만 아니라 코딩이 얼마나 우리 생활과 밀접 되어 있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앨리가 앱의 오류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을 보고 실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readread.or.kr/wp-content/uploads/2020/12/%EC%BD%94%EB%94%A9%ED%95%98%EB%8A%94-%EC%86%8C%EB%85%80.jpg" />
         <pubDate>2022-05-01 11:17: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22679</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lt; 역사에 숨은 통계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62195</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이 쓸 책은 역사에 숨은 통계이야기입니다.</div><div>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1년 전에 어느 곳에 갔다가 선물로 받았었는데 한동안 안 읽었습니다. 그런데 몇 일전 우연히 제 방에서 발견해서 쓰게 되었습니다.</div><div>그리고 통계청 추천 도서라 읽고 싶어졌습니다.</div><div>이 책은 말 그대로 역사 속에 통계를 보면서 과학의 내용을 알려주는 책입니다.</div><div>삼국시대에 김부식 이란 사람이 삼국사기를 지었는데 이 책에 하늘에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을 기록해놨습니다. 이 책에는 삼국 시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 천문 현상은 일식입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때 달이 태양의 일부만 가리면 부분일식 전체를 가리면 개기일식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일식이 일어나면 임금이 직접 나서서 예를 갖추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 이유는 일실이 일어나면 임금이 정치를 못해 하늘이 노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식은 대개 첨성대에서 관찰했습니다. 일식의 일어난 날을 보면 거의 10년에 한번 씩 일어납니다. 통계 조사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구 조사입니다. 인구 조사는 나라가 만들어 지면 꼭 해야 하는 조사 중 하나입니다. 나라는 백성들에게 돈을 주고 건물을 짓고 하는데 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 돈을 다 만들어 쓰는 게 아니라 백성들에게 세금을 걷어서 만듭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구 조사 자료는 통일 신라 시대 때 민정문서입니다. 요즘 통계청은 평균 5년에 한번 씩 하는데 민정문서에는 3년마다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여긴 팔만대장경의 미스터리도 나옵니다. 팔만대장경은 강화도에서 제작되어 합천에 있는 해인사로 옮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팔만대장경의 무게는 총 27만6277킬로그램인데 이것을 어떻게 옮겼는지 의문을 두고 있습니다. 만약 소달구지가 500킬로미터씩 싣는다 해도 56만 마리가 필요합니다. 그때는 당연히 그만큼의 소가 없었고 만약 나라에 있는 소를 다 끌어 모을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계 쪽의 진로이거나 통계의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32070754/070db703de3e44d339e9385e683ca6a2/________.jpg" />
         <pubDate>2022-05-01 12:54: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62195</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 &#39;돌이킬 수 없는 약속&#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68020</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은 히스(HEATH)라는 바의 마스터인 바텐더 '무카이 사토시'입니다. 그는 아내와 딸이 있는 평범한 아빠로써 바의 오너인 '오치아이 유키히로'로부터 13년 전 동업을 제안받고 같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바에는 이들 외에 무카이 아래에서 일을 배우고 있는 &nbsp; 젊은 청년 '고헤이'도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무카이에게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됩니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이로인해 그는 15년 동안 묻어버린&nbsp;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무카이의 본명은 다카토 후미야. 고아인 그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의 반을 뒤덮은 멍이 있어서 괴물이라고 불리며 어딜 가든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자라는 동안 그는 폭력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절도와 상해를 반복하면서 소년원을 드나드는&nbsp; 거친 인생을 살게됩니다. 급기야는 큰 도박빚을 지고 야쿠자에게 쫒겨 궁지에 몰리던 어느날</div><div>야쿠자 세명에게 칼을 휘돌러 큰 상처를 입히고는 그들의 눈을 피해 숨어서&nbsp; 떠돌아 다니다가 어느 고가 다리에서&nbsp;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 노인 역시 무카이의 얼굴을 보고</div><div>무척 놀랐지만 배고프다는 그를&nbsp; 자신의 집으로 초대합니다.</div><div>갈 곳이 없던 무카이는 노인의 집으로 가서 신세를 지게 되는데&nbsp;</div><div>자신의 나이가 55세라고 말하는 그 노인의 이름은 '사카모토 노부코'입니다.</div><div>사카모토 노부코는 자신의 사정을&nbsp; 무카이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노인에게는 17살의 딸이 있었는데 딸이 납치를 당한 후 일주일이나 감금되어 유린 받다가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으며</div><div>범인으로 잡힌 '가토쿠라'와 '이이야마'는 딸을 토막살인하고 유기한 죄로 재판을 받아 무기징역으로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div><div>그리고 자신은 생각보다 낮은 형량에 대해 시위를 했지만 현재 암에 걸려&nbsp; 시한부 판정을 받아 살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div><div>자신의 이야기를 마친 노부코는 무카이에게 새로운 신분을 사고 성형 수술을 할 돈을 만들어 줄테니 그들이 감옥에서 나왔을 때</div><div>복수를 해달라는 제안을 합니다. 사람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고</div><div>잠시 망설이던 무카이는. 생각해보니 그건 그들이 감옥에서 나온&nbsp;</div><div>다음의 일이고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노인의 제안일 뿐이니 자신의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노부코의 제안을 수락하는것이 좋을듯하여 흔쾌히 응합니다. 그렇게 노부코의 돈을 받아 새로운</div><div>신분을 사고 성형을 하여 지금의 삶을 살고 있었던 무카이는</div><div>편지를 받고 어떻게 해야 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때마침 핸드폰이 배달되고 그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는데.</div><div>자신은 노부코이고 실체가 없는 영혼이지만 무카이를 지켜보고 있으니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아내와 딸이 무사하지 못할거라는</div><div>협박의 말을 듣게 되죠.</div><div>살인자 가토쿠라와 이이야마의 주소를&nbsp; 받은 무카이는 어쩔 수 없이 가토쿠라를&nbsp; 찾아갔지만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돌아옵니다.</div><div>그런데 다음날 가토쿠라는 화장실에서&nbsp;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고 사건 현장에는 무카이의 지문이 묻어 있는 칼이 있었기에</div><div>그는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됩니다. 가게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던 무카이에게 오너인 오치아이는 무슨 일이냐고 묻습니다. 오랜 세월 같이 일한 그에게 모든 걸 털어 놓고 협박범으로부터 아내와 딸을 지켜달라고 하는 무카이, 다시 이이야마를 죽이러 찾아가야하는 무카이는 도대체 누가 자신을 협박하는 것인지 과거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그를 찾아내려 합니다.</div><div>추적 끝에 자신이 23년 전 벌였던&nbsp; 강도의 피해자인 '사토 히데미'라는 여성의 아들이 바로 지금 바에서 일하고 있는 '고헤이'임을 알게 되고 고헤이가 이런&nbsp; 짓을 벌인 것인지 생각하던 중</div><div>다시 핸드폰으로 연락이 옵니다. 무카이는 지시대로 찾아간 차의 트렁크를 열자 이이야마가 손발이 묶인 채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때 전화가 와서 당장 이이야마를 처리하지</div><div>않으면 무카이의 딸을 죽이겠다고 합니다. 이에 무카이는 전화기 넘어 그에게 마지막으로 정체를 드러내 달라고 합니다.</div><div>고헤이가 나타날 줄 알고 그에게&nbsp; 자신의 결백을 호소하려던 무카이 앞에 등장한 사람은 바의 오너인 오치아이였습니다.</div><div>현재의 안정적인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준</div><div>오치아이가 범인이었다니. 놀란 무카이에게 오치아이는 말합니다. 23년 전 사토 히데미가 강도, 강간을 당한 뒤 자살을 했는데 자신이 그녀의 연인이었다고. 무카이가 체포되어 감옥에 간 후</div><div>오치아이는 범죄 피해자 단체에서 노부코를 만나 알고지냈는데,</div><div>노부코와 무카이 사이의 약속을 듣게되어 오랫동안 무카이의 바로 옆에서 그를 지켜보며 무카이가 살인을 저지르도록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습니다.</div><div>무카이가 돈을 위해 단순 강도로 토의 집을 찾은 것은 사실이었으나 집에 어린 아들이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나오려고 했었습니다.</div><div>그러나 그때 마침 밖에서 초인종이 울렸고 무카이는 그녀의 아들을 볼모로 붙잡고 옷장에 숨어 있다가 초인종을 누르고</div><div>들어온 남자가 그녀를 때리고 겁탈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div><div>둘의 대화 내용을 들은 무카이는&nbsp; 그 남자가 사토의 친아버지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사토 아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가 남자가 나가고 난 뒤 묶여 있던 사토를 풀어주고 나오려다가 체포되고 맙니다.</div><div>사토의 아들이 근친상간으로 태어났다. 것을 알게 되었던 무카이는 아들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하는 사토와 그녀의 어린 아들을 생각해서 그냥 모든 죄를 인정하고 감옥에 갔었던 것이었습니다.</div><div>그 사건이 있은 뒤 사토는 자살을 했고 그녀의 연인이었던 오치아이는 범인으로 지목된 무카이가 모든 일을 벌인 것이라</div><div>생각하고 증오하며 복수의 칼을&nbsp; 갈아왔던 것입니다.</div><div>오해하고 있는 오치아이의 얘기에 당시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 하는 무카이. 그리고 그 때 등장하는 고헤이는 자신이 바로 사토 히데미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무카이의 말은 사실이라고 하죠. 자신은 17살이 되어서야 엄마와 찍은</div><div>사진 액자 속에서 엄마의 유서를 발견했는데, 유서에는 엄마가 어릴적부터 친아버지에게 당해 온 일이 적혀 있었고 더럽혀진 자신이 오치아이씨와 함께 살아갈 자격이 없다고 쓰여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소년원에 다녀왔던 이유는 할아버지에게 복수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복수를 해도 기분은 전혀 풀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마음 속이 텅 비어버렸고 엄마처럼 죽을 생각만 하다가 마지막으로 엄마가 사랑했던 남자, 오치아이를&nbsp;</div><div>보고싶어서 히스로 찾아오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div><div>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고헤이가 건네는 사토의 유서를 보게 된 오치아이는 괴로워하다가 칼을 들어자살을 하려하고 그때 무카이가 뛰어들어 대신 칼에 찔리고 맙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눈을 뜬 무카이의 앞에 형사들이 찾아와서는 무카이의 말과</div><div>똑같은 진술을 오치아이가 했다고 전합니다. 모든 사건이 끝나고 고헤이는&nbsp; 무카이에게 빨리 기운 차려서 다시 가게를 하자고 다독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8006925/eab7b1f4e35e98d25a68cd8cfbc9ab50/image.png" />
         <pubDate>2022-05-01 13:07: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68020</guid>
      </item>
      <item>
         <title>10517 - 이성연 (순례주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79632</link>
         <description><![CDATA[<div>사촌동생이 재밌다고 추천을 해준 책중 하나인 순례주택은 도서관의 책을 구경하다가 보게되서 읽게됬다. 16살의 오수림, 75세 순례씨가 주인공인 책이다. 오수림은 엄마가 자신을 낳고 몸이 나빠져 외할아버지의 여자친구인 순례씨의 집에서 키워졌다. 철이 들지 않고 할아버지에게서 돈을 가져와 애들을 키우는 오수림의 부모님은 어느날 할아버지가 빚을 남기고 돌아가시게 되자 자신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던 높은 아파트를 뺏기고 무시하던 순례씨의 주택에 빚을 안고 들어가게 된다. 순례주택 안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오수림의 부모는 마지막에 서로 말싸움을 하게 되며 끝난다. 이 말싸움이 세상 살아가는 법을 배운것에 대한 행동같아서 왠지 내가 뿌듯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갖게 된 질문이 하나있다. 바로 오수림의 언니인 오미림도 나중에 크면 자신의 부모님처럼 될까?이다. 마지막을 보게 되면 부모님은 변했지만 오미림은 그냥 울기만하고 할 줄 아는게 없는 사람으로 남아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어른이 되면 부모가 할아버지의 돈을 뺏어온 것처럼 오미림도 뺏어오려고 할까? 사실 어른이 되면 알아서 철이 들게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린 오수림이 더 어른같아 놀라웠고 순례씨가 한 말중 이말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사람이 어른이라는거. 나도 꽤 철이 든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어른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힘으로 무언가를 해본 적이 거의 없으니까. 책임감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9123142/544d1a4fd5fc218d3f6f1387c2eac923/1651410921627310940353555837009.jpg" />
         <pubDate>2022-05-01 13:31: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5779632</guid>
      </item>
      <item>
         <title>30722 이한주 &lt;푸른 늑대의 파수꾼&gt;</title>
         <author>leehanju07</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793292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lt;야성의 부름&gt;”처럼 늑대의 삶에 대하여 나온 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바로 밑에 위안부 할머니께서 그리신 그림이 있어,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더욱 궁금해졌다.&nbsp;</div><div>현재의 주인공인 ‘오햇귀’와 1940년대의 주인공인 ‘현수인’이 전개해 나가는 내용이다. 오햇귀는 위안부 피해를 당하신 할머니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고, 현수인은 꿈이 가수이지만 일본군 총사령관 ‘후지모토’의 집사로 강제로 팔려간다. 현수인은 끊임없는 집안일을 학대를 당하며 해야 했고, 그 강도는 날마다 심해졌다. 오햇귀는 현실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고, 할머니의 옷장에서 오래된 시계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시계를 반대로 돌려 과거여행을 하게 되고, 중간에 빵집 사장인 유미를 만나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게 되고, 현수인을 살리고, 왕따에서 벗어나게 된다.&nbsp;</div><div>나는 이 책을 읽고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일본군은 우리나라의 어린 여자들을 강제로 끌고 가, 타국에서 성노예를 시켰다. 하지만, 일본은 아직도 위안부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고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대인 학살을 한 독일이 전 세계적으로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영국이 케냐의 독립운동 과정에서 살해된 사람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보상함은 물론 기념비까지 같이 세우는 것처럼 이제는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사과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안부 할머니께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일본은 그냥 이 문제를 그냥 은근슬쩍 넘기려고 하는 것 같다. 언젠가 사과를 하는 이유는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자각하고 기억하려면 잘못을 곱씹고 또 곱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76730053/aef416491bbacb6a719015c4b49a0803/XL.jpg" />
         <pubDate>2022-05-03 07:46: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7932927</guid>
      </item>
      <item>
         <title>10113 성시윤 &lt;좋은 아빠&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824788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주인공이 처음 아기를 가지고 아기가 태어나기까지를 담은 책이다. 주인공은 처음으로 아빠가 됐다. 하지만 그는 즐겁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아기를 키울 돈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회사 동료들과 대화를 하며 그 상황을 극복한다. 나는 주인공이 대화를 하며 극복한것이 잘한덧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03 12:58: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8247887</guid>
      </item>
      <item>
         <title>20419 오승연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8484658</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의 수레바퀴</div><div>&nbsp; &nbsp;</div><div>’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책은 말 그대로 수레바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에서 수레바퀴란, 주인공인 한스 자신을 짓누르는 삶의 험난한 무게이자, 동시에 끊임없이 돌고 돌며 어디론가 굴러가는 인생길을 상징한다. 책 속에서 한스는, 마을 브론 기숙신학교에 진학해서 자신의 운명적인 친구를 만나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며 결국에는 그 친구는 교장에게 대항하다 퇴학, 자신은 1년만에 중퇴해 시계부품 공장에서 일한다. 그러며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배신과, 예전과는 다른 사람들의 냉대를 견디다 못해 결국은 강물에서 시체로 발견된다.</div><div>&nbsp; &nbsp;</div><div>헤르만 헤세는 언젠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제발 지치지는 말게. 안 그러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게 될 테니까.” 이 책의 한스는 헤르만 헤세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인다. 헤세 역시 신학교에 입학하고, 성가신 학생으로 취급받고 도망치며, 한스처럼 신경쇠약증,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시도했으며, 기계 수습 직공이 되어 사람들의 냉소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헤세는 왜 자신을 빗댄 소설에서 한스를 죽음으로 표현했을까? 그것은 아마 헤세 자신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한스는 자신이 만든 수레바퀴를 버거워 했다. 그의 수레바퀴는 신학교 입학, 우수한 성적 등 모두 타인들이 그에게 원하던 것들이었다. 결국 그는 그런 타인으로부터 만들어진 크나 큰 수레바퀴 위에서 빨리 달리기를 포기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수레바퀴는 어떨까? 우리도 한스처럼 남들의 수레바퀴의 크기와 속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 하지는 않았을까? 나도 약간은 그렇다. 그래도 나는 한스와는 달리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수레바퀴 위에서 뛰기도 하였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만든 좋은 성적과 모범적인 모습이라는 수레바퀴 위에서도 뛰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나와 한스의 차이점일 것이다. 한스와 달리 나는 나와 타인의 수레바퀴의 균형을 맞춘다. 그리고 아마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수레바퀴의 모양일 것이다. 너무 나를 위한 것도, 너무 타인을 위한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수레바퀴. 이것이 나는 우리의 가장 좋은 수레바퀴의 형태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03 15:17: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68484658</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플립&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7438447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은 괴짜 소녀 줄리와 외모만 번듯한 소년 브라이스, 이 두 주인공이 마치 일기를 쓰듯 각자의 속마음을 번갈아 서술하는 형식이다. 이 소설을 읽고 나는 이성교제와 첫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br>&nbsp;주인공 브라이스가 줄리 집 앞에 이사오면서 일이 시작된다. 브라이스의 아름답고도 멋진 두 눈을 보며 사랑에 빠진 7세 소녀 줄리는 언제나 브라이스를 따라다닌다. 그런 줄리가 브라이스는 너무 불편하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초등학생 때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플라타너스 나무, 달걀, 줄리아의 지적 장애인인 삼촌 등에 의해서 서로 오해만 쌓여 간다. 그리고 브라이어스는 줄리에게 갑작스레 키스를 하려고 하지만 줄리는 그 곳에서 도망쳐 나온다.<br>&nbsp;나는 소설을 읽기 전까지 단지 첫사랑 이야기만 다룰 줄 알았다. 하지만 소설 속에서 줄리의 아빠가 줄리에게 '소는 소 그 자체로 소이고, 초원은 그 자체로 꽃과 잔디이지만 이 모든 것이 한데로 어우러지면 마법이 되지.' 라는 이 문장이 너무 인상 깊었다. 이 문장을 처음 듣고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생각해 보니 알 것 같았다. 줄리가 나무 위에 올라가서 경치를 바라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가서 멋진 노을을 바라보았던 경험이 있다. 그 때 바라보았던 태양은 붉게 빛나면서도 무언가 쓸쓸해 보였다. 이렇게 어떤 사람이든 물건이든 무언가를 보고 판단할 때 그것의 일부분, 그러니까 그 것의 특징만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라는 뜻인 것 같았다.&nbsp; 나도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것의 일부분, 겉모습만을 보지 말고 언제나 전체를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br> 또 이 소설을 읽고 '핑크 렌즈 효과'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다. '핑크 렌즈 효과'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녀)의 장점만 보이는 현상인데 그 것에 나도 공감할 수 있었다. 줄리도 브라이스에게 사랑에 빠졌을 때 그의 눈만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연애하는 사람들은 핑크빛 색안경을 끼고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게 된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소설 제목이 '플립(flipped)'인 이유는 서로에게 정신이 나갈 정도로 열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이지 않을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8d0cc7f96b62659b0aef6d91dd597027/image.png" />
         <pubDate>2022-05-08 12:38: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74384477</guid>
      </item>
      <item>
         <title>30423이예량&lt;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3540978</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한 시한부인 여자아이와 그녀와 정반대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남자아이로 내용이 전개 된다 그래서 둘의 성격이 정반대인 점이 재밌었고 시한부인생의 얼마안남은 시간을 남자아이와 지내면서 서로 친해지고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데 그점이 너무 긴장되고 설레면서 보게 되었다하지만 그 여자아이가 죽게 되는 시점에서 정말 무뚝뚝하고 남에게는 신경조차 쓰지 않던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공병문고를 보며 오열하는 장면이 너무 슬펐다 그리고 처음엔 이 책의 이름과 책표지가 너무나도 상징 하는게 달라 보였다 너의 췌장들 먹고 싶어라는 말은 왠지 호러물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책제목과 책표지에 대한 그림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되면서 더욱 흥미로웠다 그리고이 책은 읽으면서 많은 감정이 들었고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4 00:51: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3540978</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lt;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3848587</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피타고라스가 삼각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삼각형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nbsp;<br>그런데 이 책은 삼각형에 대한 너무 많은 지식을 포함하고 있어서 모두 쓰려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br>피타고라스와 삼각형 하면 바로 떠오르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피타고라스의 정리 증명'을 하려고 한다.<br><br>&nbsp;먼저,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란, 직각삼각형에서만 성립되는 법칙으로써, 한 변을 a, 다른 변을 b, 한 빗변을 c라고 하였을 때,&nbsp;<br>a^2+b^2=c^2이라는 법칙이다. 이 정리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위한 문제 뿐만 아니라, 나중에 삼각비, 삼각함수 등 추후에 배우는 수학 개념에서도 사용될 수 있고,&nbsp;<br>물리에서도 상대속도와 그 개념으로 다른 물체의 속력을 구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럼 이제 이 것을 증명하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br>한 직각삼각형을 그리고 각 변의 길이를 a,b,c라고 놓자. 그리고 한 변의 길이가 a인 정사각형을 길이가 a인 변에 꼭 맞게 그리고 b와 c 모두 그렇게 한다.&nbsp;<br>그 후, 넓이가 각각 a^2, b^2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더하면 빗변의 길이로 만든 정사각형의 넓이인 c^2이 나올 것이다. 이 뿐 아니라 이것을 반원으로 그려도 성립한다.&nbsp;<br>더 설명하고는 싶지만 글로만 쓰다 보니 약간의 제한이 있어서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다.<br><br>&nbsp;이 책을 읽고 내가 잠시 깜빡했었던 아주 기본적인 삼각형에 관한 개념들의 다시 복습하고 정리해갈 수 있는 느낌이었다.<br>그리고 '피타고라스 정리' 문제에 더 자신감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58397446/b430674bc71cc28d75b9aa6844fdd9f1/____.jpg" />
         <pubDate>2022-05-14 13:22: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3848587</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lt;만약은 없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420778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응급의학과 의사가 삶과 죽음을 오가는 환자들을 살려내고 보내주는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를 기록한 책이다.<br>이 책에는 총 38편의 기록이 있다. 나는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도 제일 첫 번째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br>첫 번째 기록에 대해 이야기 해주겠다.<br><br>&nbsp;응급의학과 의사는 평소처럼 환자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 그는 수면제를 다량 섭취하고 자살을 시도한 환자를 보게 된다.<br>그 환자는 50대 남성으로 같이 온 그의 아내가 빈 수면제 통을 보여주었다.<br>의사는 그 수면제를 보고 환자의 아내에게 목숨에 지장이 있을만한 수면제는 아니고 곧 깨어날 거라며 안심시켰다.<br>몇 시간 뒤 그 환자는 깨어났고, 의사는 그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였다.<br>하지만 그 환자는 별 이상이 없었고 그저 잠에 들지 않아 수면제를 자신도 모르게 많이 먹어버렸다고 이야기 하였다.<br>또한 정신과 상담도 몇 번 받은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고,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하였다.<br>그렇게 퇴원한 환자는 자신의 발로 스스로 걸어나갔다. 다시 몇 번의 환자를 받고 몇 시간 후, 자살한 환자가 도착했다.<br>온 몸은 멍이었고 복부를 눌러보니 우지끈 하는 소리와 함께 늑골이 부러져있는 소리가 났다.<br>얼굴의 반은 형상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고 온 몸은 피로 덮여 있었으며. 다리와 팔을 반대로 꺾여있었다.<br>그 자살한 환자가 몇 시간 전에 제 발로 병원을 나간 수면제를 먹고 자살 시도를 했던 환자였다.<br>그는 수면제로 자살을 성공하지 못해 깨어났을 때 낙담했으며, 다음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애써 태연한 척을 했던 것이다.<br><br>&nbsp;나는 이 책을 읽고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br>응급의학과 의사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도 알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죽는지도 알았다.<br>특히 앞써 쓴 첫 번째 기록에 대한 내용은 끝까지 읽어도 가장 머리에 남았다.<br>이 책은 내가 갖고 있던 의사에 대한 환상을 단번에 깼다. 충격적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58397446/4df22637585440dea438dcf82e629496/____.jpg" />
         <pubDate>2022-05-15 03:01: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4207786</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술 권하는 사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4272995</link>
         <description><![CDATA[<div>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div><div>&nbsp; &nbsp;</div><div>사회가 술을 권한다는 제목이 인상적인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는 가진 것이라고는 머릿속에 든 지식밖에 없는 일제강점기의 가난한 지식인이 조선 사회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담겨있다. 현진건과 동시대에 살았던 작가인 이광수의 ‘민족학개론’에도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도 바로 앞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가득한 것을 보고 답답해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혼자 해내기 어려운 일도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면 간단한 일이 될 수 있고, 이렇게 모여서 어떠한 일을 하려 할 때 지도자가 아무리 잘 이끌어주어도 양옆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지도자를 잘 따라주지 않는다면 오히려 지도자가 혼자 하는 것보다 못하게 되기도 한다. 하물며 억울하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국민이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인데 따라주지 않는 그들을 이끌어가야 할 지식인으로서는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한 이들이 너무 답답하고 부담이 심했을 것이다. 나도 이 글을 읽으면서 내 경험이 떠올라 주인공의 심정에 매우 공감하게 되었다. 예전에 같은 반 친구 중 몇 명과 조별 과제를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같이 협동해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조원이면서 과제를 진행할 때는 집중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와서 이해가 안 되었다며 다시 물어보는 일이 많았고 각자 해오기로 약속한 것도 제대로 해오지 않아서 과제 대부분을 나 혼자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약속 기간이 다 되어갈때쯤에 찾아와서 장난스럽게 웃으며 물어보던 그 친구의 얼굴을 다시 떠올리면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말은 순 거짓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얄밉고 화가 났다. 한낱 조별 과제임에도 따라주는 사람 없이 혼자 해결하려고 하면 이렇게나 힘든데 상황을 제대로 볼 줄 몰라 판단 능력이 없는 무지한 국민과 함께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아마 나의 조별 과제가 어린아이의 걸음마라면 나라를 되찾는 것은 길고 긴 마라톤을 뒤로 뛰는 정도의 난이도가 아닐까 예상한다. 이런 상황을 보면 일부 독립운동가가 친일로 돌아선 것이 조금 이해가 되면서도 끝까지 나라를 배신하지 않은 현진건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나라의 주권을 빼앗겨 혼란스러웠던 과거의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많아 이런 경우가 많았겠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10위권의 국가가 되었다. 그만큼 교육의 수준도 국가의 수준도 과거와는 다르게 더욱 발전했다. 국민 한 사람이 더욱 최선을 다해 과거의 아픈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시는 술 권하는 사회를 경험해서는 안 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5 06:28: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4272995</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아몬드&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4331261</link>
         <description><![CDATA[<div>학교 국어 수업 시간에 '책 읽고 대화하기' 부분에서 친구의 추천으로 '아몬드'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윤재는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감정표현불능증'이라는 장애를 갖고 있다. 그는 아무 감정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의 엄마와 할머니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을 때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게된다. 이런 윤재를 보면서 건이는 윤재를 따돌리며 괴롭히지만 그 둘은 점점 친해진다. 그 후에 윤재는 건이가 위험한 상황에서 그 대신 칼에 맞는다. 윤재는 병원에서 깨어나고, 칼에 맞아 식물인간이 되었던 엄마도 깨어나자, 윤재는 마지막에 자신의 감정을 되찾는다.&nbsp;<br>&nbsp;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에게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는 처음에 윤재가 감정을 못 느낀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오히려 감정을 못 느끼면 어떤 것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비교적 쉽게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윤재가 부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 수록 윤재가 무척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바로 윤재와 곤이 사이의 관계였다. 곤이도, 윤재도 모두 상처가 많은 인물들이다.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많은 상처들을 겪으며 살아왔고 이를 느끼거나 표현할 줄 몰랐던 윤재와 이를 부정적인 방식으로만 표현해왔던 곤이가 어쩌면 그 누구보다 가장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nbsp;</div><div>책 프롤로그 중,&nbsp;</div><blockquote><em>이 이야기는 괴물인 내가 또 다른 괴물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가 비극인지 희극인지 당신도 나도 누구도, 영원히 알 수 없는 일이다.</em></blockquote>]]></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38ff33de5827359d13beae06bb76eaea/image.png" />
         <pubDate>2022-05-15 09:08: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84331261</guid>
      </item>
      <item>
         <title>10304 김도은 &lt;페인트&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1292173</link>
         <description><![CDATA[<div>도서관에서 4권이나 되는 &lt;페인트&gt;를 발견하였다. 인기가 얼마나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었고 마침 도서부원 언니가 추천해주어서 읽게 되었다.<br>이 책에는 NC ( Nation's Children ) 센터라는 가상의 센터가 존재한다. 부모가 아이를 낳았지만 사정이 안될시 이 곳에 맡기는 것이고 이곳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부모 면접을 보며 자신을 원하는 부모님을 선택해 살 수 있다. 17살 주인공 제누301도 NC센터에서 자랐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항상 부모면접에서 면접을 보는 부모들에게 낮은 점수를 준다. 이 부분에서 제누에게 공감을 잘하지 못했다. 세상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모가 존재하겠지만 17살이 될 때까지 낮은 점수를 주며항상 부모면접을 실패 시키는 것은 자신에게도 피해가 갈수 있기에 공감이 잘 가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시대에도 부모가 없는 사람을 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룸메이트 동생 아키505가 부모면접을 보게 되고 비슷한 시기에 제누301도 부모 면접을 보게 된다. 아키505는 면접후 들떠 좋은 사람들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제누 301도 마찬가지였다. 그동안 제누를 지켜본 NC센터의 선생님이자 부모님인 가디들은 의아해했다. 제누는 이 사람들이 가식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다. 그동안 제누를 찾아온 사람들이 잘해주겠다며 이야기한 것이 가식이라고 느꼈었나보다. 제누의 전 면접을 본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제누를 공감하지 못했던 나지만 이 장면에선 제누에게 공감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가식으로 면접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맡기기가 고민되고 두려울것은 물론 그 사람들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 제누는 3차 면접까지 진행한다.<br>제누의 3차 면접 결과가 궁금하다면 &lt;페인트&gt;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와 달리 청소년들이 본인이 직접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9 12:56: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1292173</guid>
      </item>
      <item>
         <title>20308, 김아영, \파리대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1317575</link>
         <description><![CDATA[<div>간단히 줄거리부터 정리해보자면 이렇다.<br>비행기로 후송되던 영국 아이들이 무인도에 추락한다. 12살 채 안 되는 소년들은 랠프를 대장으로 그의 지휘하에 생존 방법을 찾고 구조를 위해 봉화를 올린다. 그러던 중 불을 관리하던 잭과 랠프의 대립으로 아이들은 두 패로 나뉜다. 오두막을 짓고 불을 지켜야 한다는 랠프와는 달리 잭은 짐승을 잡아야 한다며 사냥을 하였다. 잭의 무리는 의식을 치렀는데 한 밤이 어두워 짐승이라 착각된 사이먼을 죽인다. 그런 불안 상황에서 소년들의 갈등은 깊어지고 리더가 된 잭과 그의 무리는 점점 광포해진다. 사냥을 아는 사람이 없는 랠프네 아이들은 식량을 위해 잭의 무리로 옮기고 랠프에게는 쌍둥이와 별명이 돼지인 아이만이 남게 된다. 그러던 중 랠프가 가장 중시 여기는 불을 지필 수단인 돼지의 안경이 잭의 무리에게 뺏긴다. 그들은 되찾으러 갔다 돼지는 추락사하고 쌍둥이는 강제로 잭의 무리에 속하게 된다. 혼자가 된 랠프는 잭의 무리에게 쫓긴다. 그들은 그를 죽이러 큰 불을 준비했고 결국 불이 붙자 구조대가 온다.&nbsp;</div><div>결국 그들이 구조되며 마무리가 되는데 정말이지 이 주인공들이 여자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nbsp;<br>처음 파리대왕을 접하게 된 건 중1 도덕 시간이었다. 선생님께서 사람의 본성에 대해서 얘기하실 때 잠시 보여주셨던 단편적인 영화의 일부가 기억에 잘 남는다. 그렇게 나는 이 책, 파리대왕을 집어들게 되었다. 도덕 시간의 그 짤막 영화가 굉장히 인상 깊어 내용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을 예상했다. 근데 진짜 읽는 내내 집중이 너무 잘 되었다. 내용을 이미 알고 있어도 처음 안 것처럼 새롭게 와닿고 감정이입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도입부부터 흥미진진한 몇 안되는 책들 중 하나인 것 같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을 해보고 탐구를 해볼 기회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도 거의 비슷한 내용이더라도 인상깊은 장면이 굉장히 많았어서 빼곡히 붙여져있는 포스팃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은 장면 단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정말 어려울 것 같다.<br>그래도 한번 두 가지 인상깊은 장면들을 소개해보자면, 로저가 쓰러진 암퇘지를 무자비하게 찔러 죽이는 장면과 섬에서의 첫 살인이 벌어졌을 때이다.<br>첫번째 장면은 정말 처음에는 정말 순수했던 친구들이었는데 불과 12살도 되지 않는 아이가 이리 잔인하게 변해버린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고 끔찍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물론 환경에 의해서도 변하지만 선천적인 성향이 사람을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했는데 환경이 사람의 변화가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nbsp;</div><div>두번째 장면에서는 229쪽을 읽으면서 절대 그것이 사람일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런데 사이먼이라니?? 그리 사이먼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죽었다니 정말 충격이고 놀랐다. 그렇게 최초의 살인이 벌어졌는데 내가 만약 사이먼을 죽인 범인이라면 절대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평생을 되뇌이며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만약 저 환경에 있는 사람이었다면 나도 그저 안 보여서 그랬다고 변명을 할까, 두렵다.</div><div>한번쯤은 모두 읽어봤으면, 하고 권유하는 책이다.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니 많은 타인들도 인정한 문학이다. 장담컨대 읽는 이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리는 없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9 13:12: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1317575</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2018586</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읽은 동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소설 중 탑으로 뽑히는 해리포터이다.</div><div>해리포터는 거의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알 텐데 나는 2권 비밀의 방 1권을 소개할 것이다.</div><div>이 책은 더들리네 집에서 시작된다. 더즐리네 집에선 해리를 아주 나쁘게 괴롭힌다.&nbsp;</div><div>어느 날 집에 큰 손님이 오는데 더즐리는 있는데 해리는 방에서 나오지 말게 한다.</div><div>그때 해리에 방에 도비라는 집요정이 나타나는데 해리를 호그와트(마법학교)에 가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안 그러면 지금 당장 시끄럽게 한다고 한다. 해리는 어찌저찌 하다가 싫다고 하고 도비는 마법을 썼다. 그러면서 마법부에선 마법을 써서 경고를 하고 더즐리네는 해리가 학교 밖에선 마법을 못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해리를 방에 가둔다. 어느날 밤 론이 해리네 집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해리 방 창문에 온다. 그 이유는 해리가 편지 답장을 안해서 이다. 결국 론은 해리를 구해주고 남은 방학동안은 론의 집에서 산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려고 역에 갔는데 신기하게 역이 막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해리와 론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선 막 혼내려고 했는데 어찌저찌 상황을 잘 넘겨 다행히 퇴학은 안 당했다. 해리는 학교 생활을 하다가 콜린이란 친구를 만나는데 콜린은 해리의 광팬이었다. 그래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고 계속 사진을 찍어 댔다. 몇 칠이 지나고 드디어 퀴디치&nbsp;</div><div>경기가 시작되었다. 해리는 경기를 하다가 떨어져 팔의 뼈가 다 나갔다. 그래서 쉬고 있는데&nbsp;</div><div>도비가 나타났다. 그러면서 자기가 역의 문을 닫은 거라면서 가지 말았어야 한다고 할한다.</div><div>그러면서 책이 끝난는데 나는 이 책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32070754/a6ccdb3c2a3b3a23cc53e04b4f62c367/___2__.jpg" />
         <pubDate>2022-05-19 21:45: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2018586</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lt;나쁜 과학자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36976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생명 윤리를 지키지 않고 자신들의 호기심만을 위해 비윤리적인 실험을 강행한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뼈암에 걸린 아이에게 플루토늄을 주입한 실험을 한 이야기이다.</div><div>&nbsp;1946년 한 4살 소년이 집 앞 해먹에서 놀다가 떨어져 무릎을 다치고 엑스레이를 찍었다고 한다. 그 때 의사는 그 소년이 뼈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담당 의사는 1년 이상 살기 힘들거라고 이야기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샌프란시스코 병원은 소년을 치료해주기로 했다. 당시는 세계 2차 대전이 막 끝났던 시기라 미국으로 돌아가는 미군 공군이 비행기 자리를 양보해 줘가면서 그 소년을 미국으로 이송했다. 그런데 당시 샌프란시스코 병원의 일부 의사는 방사능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 소년은 샌프란시스코 병원에 가서 몸에 다량의 플루토늄을 주입하였다. 그 소년은 그 주사를 맞은지 9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고 그로부터 70년 후 그 소년의 몸에 주입된 것이 약품이 아니라 방사능 물질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div><div>&nbsp;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비윤리적인 행동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았고 이러한 사람들은 과학자나 의사라는 칭호를 주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58397446/304b4e4c93c959f55e1e936f64d9d825/____.jpg" />
         <pubDate>2022-05-21 04:27: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3697625</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소희의 방&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3865518</link>
         <description><![CDATA[<div>도서명: 소희의 방<br>지은이: 이금이<br>출판사: 밤티<br>'소희의 방'이라는 책은 이금이 작가의 유명한 작품인 '너도 하늘말나리야'에 나오는 등장인물 소희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이어나가는 책이다. 소희라는 아이는 아빠를 잃고 집을 떠나 재혼한 엄마의 몫을 채워준 할머니랑 달밭마을에서 화목하게 살았지만 사랑하는 할머니를 잃어 작은엄마네 집으로 이사하게 된다. 추억이 쌓인 달밭마을을 떠난다는 것도 받아드리기 힘들었지만 서로의 슬픔을 감싸준 친구 바흐와 미르에게도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는 것이 힘들었다. 이사한 후 소희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못하며 외롭게 살았지만 어느날 친엄마가 찾아와 소희를 자기의 새로운 집으로 데려가 재혼해 만들어진 가족이랑 같이 키우겠다고 했다.그래서 소희는 벅차는 마음으로 엄마를 만났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며 많은 다툼을 통해 둘의 사이가 더 끈끈해 진다. 그리고 이사하며 소희는 '윤'에서 '정'으로 성도 바뀌고 우진이와 우혁이가 소희의 새로운 동생이 되고 자기 방을 가지게 된다. 소희는 전학간 학교에서 적응도 잘 하는데 채경이라는 단짝도 생기고 지훈이 오빠라는 남자친구도 생기고 오픈톡방의 호스트였던 재서라는 친구도 생긴다.하지만 행족이 있으면 슬픔이 있듯이 우혁이가 소희에게 심한 말을 해 소희가 집을 나갔을 때도 있었지만 그 상황을 통해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는 아이라는 것을 꺠달게 되며 자신의 길을 찾는 이야기이다.<br>어려움과 함꼐 성장하는 공감이 되는 이 소설책을 또 다시 내가 책의 진정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이 책을 독후감으로 쓰게 되었다. 나는 소희같은 힘든 상황은 아니여도 유학을 가며 소희처럼 엄마랑도 떨어져보고 아빠랑도 떨어져 봤는데 그 경험 덕분에 소희의 마음을 공감하는데 더 쉬웠던 것 같다.<br>&nbsp;내가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크게 2가지인데 첫번째가 우혁이가 소희의 소중한 카메라를 몰래 뺏어 일어난 사건이다. 우혁이는 소희가 자기 부모의 사랑을 독차한다고 생각해 소희가 아키던 카메라를 뺏었다. 결국에 소희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우혁이에게 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돌려주는 대신 우혁이는 소희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다. 상처받은 소희는 모두다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나가 헤매다가 우현히 나갔던 오픈채팅에 다시 가입해 디졸브라는 온라인 친구랑 다시 톡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톡방의 호스트이며 소희의 진심을 다 들어준 디졸브라는 친구가 자기 정체를 드려내며 자기가 같은 동아리에 있는 남학생 재서인 것을 밝힌다.부끄럽기도 했지만 소희는 자기 이야기를 다 들어준 재서가 고마웠다. 그의 격려 덕분에 다시 작은엄마네를 찾아가게 된다. 결국 작은 엄마네에서 엄마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소희를 찾아오게 되고 소희는 엄마와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다 털어놓는다. 이 과정에서 소희는 엄마가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고 다시 엄마네에서 살게 된다. 나는 소희를 반겨준 우진이와는 다르게 소희를 미워하던 우혁이가 미웠는데 이 일로 소희가 엄마와 더 친해지고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는 아이인지를 꺠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줘서 오히려 고마웠다.<br>두번째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소희가 집에 나가 비를 너무 많이 맞아 감기 걸렸을 때 남자친구인 지훈이가 남자친구답게 소희를 찾아왔을 때이다. 지훈이는 자기 엄마가 끓여준 보리차와 함께 학교 가는 날이며 소희가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인 날에 소희 교실로 찾아왔다. 이 과정에서 소희는 자기의 복잡했던 마음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나는 이렇게 다정한 남자친구를 가진 소희가 부럽기도 하며 소희는 그런 대접을 받을 만한 아이라고 생각했다.<br>이 책은 청소년의 심리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힘있는 책이다. 나는 나랑 나이가 비슷한 여학생의 이야기를 읽는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읽으며 책의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한테 맞는 책을 읽으며 나의 몸,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성장시킬 것이며 소희같이 어려운 시련을 맞이할 때도 소희처럼 자기만의 방식대로 그것을 극복할 것이다.<br>이 책을 책의 흥미를 아직 느끼지 못한 학생들, 마음의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학생들과 몸,마음과 생각이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81752da585192fd62c92d01e76980d8d/Screenshot_20220521_210438_Google.jpg" />
         <pubDate>2022-05-21 12:09: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3865518</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lt;세더잘66; 기후변화&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288618</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세계는 6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6개의 대륙마다 다양한 기후가 있고 한 대륙에도 다양한 기후가 있다. 나는 이 6개의 대륙 중 아시아와 유럽 대륙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div><div><br></div><div>&nbsp;첫 번째 대륙은 아시아이다. 아시아에는 4가지 정도의 기후가 있다.</div><div>열대 우림 기후, 온대 계절풍 기후, 사막기후, 툰드라 기후이다.</div><div>말레이시아 부근과 싱가포르 부근이 열대 우림 기후이다. 일단 매우 온도가 높고 강수량도 많은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플랜테이션 농법이나 이동식 화전 농법을 사용하여 농사를 짓는다.</div><div>그리고 우리나라는 온대 계절풍 지역이다. 여름에는 적도 부근에서 올라오는 바람과 겨울에는 러시아 부근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사계절이 뚜렷하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이 살기 가장 편한 기후이다. 이 지역에서는 벼농사를 많이 지어 쌀밥이 이 기후지역의 주식이다.</div><div>사막기후는 몽골과 중국 주변에서 나타나는 기후이다. 비가 너무 적게 와서 땅이 다 메마른 곳이다. 이 기후가 나타나는 지역은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지역이다. 농사를 짓기도 힘들고 동식물들도 잘 살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 기술을 사용하여 이 기후에서도 살아간다. 관개수로를 만들어서 농사를 짓기도 하고 유목 생활을 하기도 한다.</div><div>마지막 기후는 툰드라 기후이다. 러시아 지역이 툰드라 기후 지역인데 매우 추워 동식물이 자라기 어렵다. 하지만 여름철에 기온이 영상으로 넘어간다. 이 시기에 많은 동식물들이 자란다.</div><div><br></div><div>&nbsp;두 번째 대륙은 유럽이다. 유럽에도 많은 기후가 있지만 제일 흔한 기후는 지중해서 기후와 서안 해양성 기후가 있다.</div><div>지중해성 기후는 로마에서 나타나는 기후이다. 지중해성 기후는 여름철에는 고온건조하고 겨울철에 온난습윤하다. 겨울에 비가 많이 오기때문에 여름에는 건조한 기후에 잘 견디는 식물을 키우는 수목농업을 한다. 서안 해양성 기후는 영국에서 나타나는 기후이다. 연교차가 크지 않고 강수량도 고르게 나타나서 사람이 살기 좋은 기후이다. 여름철의 낮은 기후로 벼농사가 발달하지 않았으나 대신 연중 습윤하고 겨울철이 춥지않아 낙농업이 발달하였다.</div><div><br></div><div>&nbsp;다른 대륙에도 똑같은 기후들이 나타난다. 위도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같은 위도상에 있으면 기후도 같은 확률이 놓다. 위의 기후들이 여러 대륙에 퍼져있다. 기후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58397446/830f4040ab20f368e0679bb150a1f19f/______1_.jpg" />
         <pubDate>2022-05-22 04:42: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288618</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유리 젠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328070</link>
         <description><![CDATA[<div>도서명: 유리 젠가<br>지은이: 이수현<br>출판사: 메이킹 북스(making books)<br><br>&nbsp;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4 주인공의 힘든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저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서 주인공들은 각자 자기만의 길을 찾는다. 이 책은 '시체놀이','유리 젠가','달팽이 키우기'와 발효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nbsp;<br>첫 스토리는 '나'라는 주인공이 대학 졸업은 했지만 취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이다. 돈을 벌어 의식주를 챙기려고 어쩔 수 없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기만의 행복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자기가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펑범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을 꾸겄다고 다짐한다. 비록 자기가 '시체같이 일을 안 해도 넉넉한 돈이 들어왔으면..'라는 생각을 가끔 했지만 그러는 과정에 인기가 떨어진 배우 한재덕씨와 가족 같았던 길고양이 깜순이를 만나고 많은 꺠달음을 얻는다. 나는 이 스토리를 읽으며 취업 불합격에 자주 좌절했던 '나'의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녀를 위로해 주고 싶었던 나 대신 그녀를 위로해준 길고양이 깜순이에게 고마웠고 깜순이가 불쌍하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지만 그 고양이는 고양이 나름대로 자기 삶을 살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br>두번째 스토리인 유리 젠가는 '소영'이라는 외로운 여자였다. 그녀는 사귄지 7년이나 된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그의 식은 사랑을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된다.그리고 SNS에서 만난 David Kim이라는 사람이랑 사귀게 된다. 소영이는 마음이 약해졌던 상태라 David Kim이라는 사람을 의심도 못하고 서로 진짜 연인 같이 소통하다가 어느날 20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빌려주게 된다. 하지만 소영이는 David Kim이라는 사람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좌절한다. 나는 연약한 소영이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David Kim이 미웠고 내가 소영이의 입장을 생각하니 더 분노했다. 그리고 이런 슬픔을 겪은 소영이가 불쌍하다는 마음이 컸다. 다행이도 이 스토리는 실화를 바탕한 것이 아니지만 이 세상 누군가는 이와 같은 감정의 고통을 느끼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우리가 될 수 있ㄷ.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힘든 시기를 겪을 떄 서로를 더 챙겨주며 위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달팽이 키우기가 세번째 스토리이다. 이 스토리에서는 코로나를 걸리게 된 연인이 원룸에서 같이 격리하게 되면서 외적 갈등이 생기는데 여자가 참지 못하고 원룸에서 나왔을 때 달팽이를 발견해 달팽이와 같이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또 다른 달팽이를 데려오게 된다. 두 달팽이는 처음에 매우 화목하게 지내는 것 같았지만 곧 달콩이의 껍질이 알콩이로부터 파괴되고 달콩이는 알콩이와 달팽이 한 마리를 낳은 후 죽게된다. 워룸을 같이 사용한 연인은 두 달팽이의 사건을 자신들과 비유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이해하며 전 같이 좋은 사이를 이룬다. 이 상황을 통해 연인은 더 끈끈한 사이를 유지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나머지 스토리와 달리 '달팽이 키우기'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고 두 연인의 갈등이 둘의 사이가 더 멀어지는 계기가 아닌 오히려 더 가까워진는 계기가 되는 전화위복이였기 때문이다.&nbsp;<br>마지막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이 이야기는 자기 집의 가문을 이여 아버지처럼 제빵사가 되고 싶은 아들과 그 꿈을 반대하는 아버지의 갈등을 집중한다.<br>결론은 아버지가 아들의 꿈을 응원하여 아들은 유명한 빵집에서 자기만의 맛있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가 되는 것이다. 이 스토리는 내가 아들과 같이 나의 방식대로 나만의 삶을 누리라는 교훈을 전해줬고 나는 나의 꿈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일 것이다.<br>4 스토리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의 각자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 중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 인물들이 있는 반면 그것을 극복하고 또 성장한 인물들도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정을 생각해 보며 나의 시아를 더 넓히고 공감이 되는 부분에서 위로를 받기도 했다.&nbsp;<br>이제부터는 내가 나만의 어려움을 겪을 때 그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극복하고 나만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br>이 책을 특히 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br>(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서 IT회사를 다니고 있는 이수현 작가에게 싸인과 같이 선물받은 책)<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e7f7d2d4ae6e1eab02763cf5fa045aef/Screenshot_20220522_155049_Google.jpg" />
         <pubDate>2022-05-22 06:53: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328070</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lt;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 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38245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나에게 '수열'에 대해 많은 지식을 알려준 책이다. 내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피보나치 수열부터, 이상한 규칙을 갖는 수열과 평소에 언제나 궁금해하던 '끝없이 수를 더하면 항상 무한대가 될까?'에 대한 답을 알 수 있어 인상 깊었다.&nbsp;<br>&nbsp;피보나치 수열이란, 첫째 및 둘째 항이 1이며 그 뒤의 모든 항은 바로 앞 두 항의 합인 수열이다. 또한 내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끝없이 수를 더한다면 항상 무한대가 나올까'에 대한 답을 이 책을 읽고 찾을 수 있었다. 답은 '아니다'이다. 1/2x3 + 1/3x4 + 1/4x5 + 1/5x6 + ...으로 예를 들어보면, 각각에 괄호를 쳐보면 1/2 - 1/3 + 1/3 - 1/4 + 1/4 = 1/2가 되므로 같은 수를 빼고 다시 그 수를 더하는 규칙이 나온다. 이렇게 되면 합에 변화가 없으니까 구하는 수열의 합은 바로 1/2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어서 뿌듯하였다.&nbsp;<br> 이 책을 평소에 규칙이나 수열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9be79596be3e31eb9784157b5424a916/image.png" />
         <pubDate>2022-05-22 09:15: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382454</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안녕하세요 휴남동 서점 입니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447814</link>
         <description><![CDATA[<div>줄거리는 영주가 회사를 그만두고 서울의 한 귀퉁이인 휴남동에 서점을 열어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요. 일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살다 결국 번아웃이 와버린 영주를 시작으로 취업을 위해 열심히 단추를 만들었지만 단추구멍을 찾지 못하는 바리스타인 민준, 처음에는 민철엄마였지만 나중에는 그냥 한 여자사람이 된 희주,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지미, 자신을 지키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 정서, 아무것에도 흥미가 없는 민철, 본업이 따로 있음에도 언제나 글 쓰는 일을 열심히 하는 무뚝뚝한 승우 등 휴남동 서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요.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 속에 제가 있었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춰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나무라고 깎아 내릴 거에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영주가 하는 말이, 민준이 하는 말이, 민철이 하는 말이 아니 모든 등장인물이 하는 말이 저에게 사람이 삶을 사는데엔 정답이 없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어요. 또한, 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어른같았어요. 넌 이렇게 살아야 후회 안해 이게 아닌 본인만 이야기하고 본인의 선택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는, 그리고 항상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그런 어른. 어쩌면 제가 바라고 되고싶은 어른의 모습이었기에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튼 담담하게 풀어가는 이 책을 통해 피식피식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잠시나마 위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문론 동네 서점을 가본 적은 없지만 가보지 않은 저 로서로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image.yes24.com/goods/106211628/XL" />
         <pubDate>2022-05-22 11:38: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447814</guid>
      </item>
      <item>
         <title>10824 전예찬 &#39;피구왕 서영&#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452545</link>
         <description><![CDATA[<div>서영이는 이준식 씨와 김경자 씨의 딸인 서영과 서영이 방에 혼자 있을 때만 튀어나오는 서영만 아는 서영이 있다. 서영의 집은 자주 이사했고, 덕분에 자주 전학을 가야만 했다.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가던 날 짝지인 윤정을 만난다. 윤정과 점심 식사를 같이 먹고 있을 무렵 반 아이들이 자신을 힐끗 쳐다보는 시선을 느꼈으며 곧 윤정이 왕따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교중 포식자 계급인 정은의 무리로부터 서영은 피구를 같이 하자는 제안을 받게 된다. 피구의 승부 결과는 서영이 편의 패배였다. 서영이 팀 주장은 분노는 삭이지 못하고, 한 명의 실수로 몰아붙이며 분풀이를 하기 시작했다. 게임이 끝난 후 서영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현지의 집에 놀러 가게 된다. 현지의 무리는 윤정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도록 가만히 두지 않았다. 현지의 무리와 척을 지지 않고, 안전한 길을 선택한 서영. 어느 날 체육시간 짝피구를 하게 된다. 코트 안에서 다른 편으로 갈라진 현지에게 위협을 느끼던 서영은 일부러 공에 맞아주기까지 한다. 서영은 피구 경기가 있을 때마다 어떻게든 패배의 원인이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좋은 성과를 내었고, 현지는 그런 서영은 피구왕이라며 치켜세웠다. 혼자 피구를 연습하고 있던 서영 앞에 윤정이가 나타나 피구 연습을 도와달라고 청해왔다. 공을 주고받으면서 서영은 윤정의 오른손이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서영은 윤정과 함께 연습하며 피구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서영에게 현지는 마땅히 있어야 하는 울타리를 공고하게 해주는 안정장치였으며 윤정은 울타리 너머 서영을 이끄는 사람이었다. 서영은 친구 사이에서 결국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게 집안 어른들인지. 나인지. 아니면 동생인지 혼란스러웠다. 권력을 갖고 태어난 동생이 그토록 얄미웠으면서, 언제나 내 존재 자체를 꺼림칙하게 여긴 할머니와 엄마, 아빠가 그토록 원망스러웠으면서도 여전히 휘둘리는 나 자신이 답답하기도 했다. 그래도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면 나는 영원히 누군가에게 발목을 붙잡힌 채 제자리에서 곪을 게 분명했다. 덫을 끊고 달아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감상평은 피라미드 계층에서 최하위 친한친구와 최상위포식자인 친구중 누굴 선택해야 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지는 이런 갈림길에 서게 된 서영이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나라면 미래를 위해 최상위 친구와 친구가 될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4344537/1598b7c7371c8de4949469274abd3c22/image.png" />
         <pubDate>2022-05-22 11:47: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4452545</guid>
      </item>
      <item>
         <title>10826정지원 자전거도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6597082</link>
         <description><![CDATA[<div>16세 소년 수남이는 전기용품 도매상의 꼬마 점원이다. 수남이는 부지런하고 성실해서 주위 어른들에게 인기 있는 점원이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주변 상가에서 사고가 나는 등 안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걸 본 수남이는 자기도 재수가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nbsp; 배달 일을 하던 도중에 세찬 바람이 불어 자전거가 넘어지는 바람에 어떤 신사의 비싼 차에 흠집을 내게 된다.</div><div>​차를 긁힌 신사는 화를 내고 주위 사람들은 수남이를 안쓰럽게 쳐다볼 뿐이었다. 수남이가 울먹이며 고개를 아래로 떨구자 너나 나나 오늘 재수 옴 붙은 걸로 치고 반반씩 손해 보자라며 5000원을 피해보상금으로 요구한다. 수남이는 신사에게 빌고 빌었지만 소용없었고 신사는 5000원을 가져올 때까지 자전거를 묶어놓을 것이라며 수남이의 자전거에 자물쇠를 걸어버리고 빌딩으로 사라진다.</div><div>&nbsp;마치 악마의 속삭임처럼 은밀하고 감미로웠던 그 말들은 수남이에게 이상한 용기를 심어주었고, 수남이는 그&nbsp; 자물쇠가 걸린 자전거를 끼고 도망쳐 나온다. 도매상으로 돌아왔을 때 주인 염감이 도둑놈 꼴이라하고 주인 영감님은 잘했다하고&nbsp; 수남이는 그런 영감님의 모습을 보곤 약간 충격을 받는다.</div><div>​그리고 온종일 우울하게 지냈던 수남이는 저녁 내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했고 도둑이 되어 버린 형을 생각하면 수남이는 자전거를 그냥 들고 나온 것을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나쁜주인 영감님다른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짐을 싼다.</div><div>​</div><div>&nbsp;나는 이</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3 23:13: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6597082</guid>
      </item>
      <item>
         <title>20126 임서진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5 - 흔들리는 무굴제국(샤자한이 무굴 제국을 다스리다~아우랑제브가 힌구 세력을 내몰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9462624</link>
         <description><![CDATA[<div>자한기로 황제는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셋째 아들 샤 자한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했지만 황후 때문에 가장 어린 왕자가 후계자가 되었다. 결국 샤자한은 1622년에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와 전쟁을 벌였다. 샤자한은 항복하고 말았지만 아버지가 죽으면서 황제가 될 수 있었다. 샤자한이 황제가 된 후 많은 문제들이 일어났다. 원래 무굴 제국은 종교와 관련 없이 능력에 따라 사람을 뽑아 무슬림 귀족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그리고 힌두교 왕국들도 반란을 꾀했다. 포르투갈이 무역을 요구하면서 벵골 지방의 항구 도시를 공격했다. 샤자한은 군대가 많이 필요해 군사를 늘리자 나라 살림할 돈이 없어 농민들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굴 제국의 경제는 유럽과의 교역으로 활기를 여전히 띄고 있었다. 이 시기 때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인 타지마할도 지어졌다. 하지만 샤자한은 아들에게 폐위 당하고 셋째 아들인 아우랑제브가 왕위에 올랐다. 아우랑제브는 전쟁을 많이 치뤘는데 이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죽고 건물이 무너지고 살림도 넉넉하지 않아서 여러 곳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반런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종교 차별 정책이 가장 컸다. 반란 때문에 계속해서 전쟁을 해야했고 무굴 제국은 빠른 속도로 무너지게 된다.&nbsp;<br>이&nbsp;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타지마할에 관하여 읽을 때 이 내용을 조금 읽어 더 친숙했다. 또한, 그 시대 때 다른 문화룰 존중해주고 오직 능력만으로 뽑는 제도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셋째는 샤자한도 반란을 일으켜 왕위를 얻었는데 그의 아들더 셋쨔가 자신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올랐다는 사실이 정말로 신기했다. 똑같이 반란을 일으켜 왕위를 얻었는데 게다가 둘다 셋째였던 것이 정말 흥미로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5 14:20: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9462624</guid>
      </item>
      <item>
         <title>20419오승연 &lt;광장-최인훈&gt; 광장과 밀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9557447</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 이명준은 대학 철학과 학생으로 아버지의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다. 그는 자기만의 밀실에 들어앉아 현실을 편협하게만 인식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아버지는 북한에 살면서 대남 방송)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를 빌미로 이명준은 경찰서에 불려가서 구타를 당하면서 아버지와 현재 어떤 연락이 있는가 조사를 당한다. 형사들은 그를 빨갱이로 몰아붙인다. 이를 계기로 그는 남한의 현실에 환멸을 느끼고 월북한다.</div><div>&nbsp; &nbsp;</div><div>그러나 이명준의 눈에는 북한 사회는 사회주의 제도의 굳어진 공식인 명령과 복종만이 보일 뿐이며, 활기차고 정의로운 삶은 찾을 수가 없었다. 즉, 진정한 삶의 광장은 없었던 것이다. 이처럼, 이명준은 남과 북에서 이념의 선택을 시도했으나,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일종의 허무주의적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명준은 '은혜'와의 사랑에서 이념의 무의미함을 다소나마 보상받지만, 그것은 개인적 삶의 한정된 행복일 뿐이고 진정한 의미의 광장은 사라지고 없었다.</div><div>&nbsp; &nbsp;</div><div>그는 전쟁에 뛰어든다. 그렇지만 전쟁에서도 새로운 삶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는 포로가 된다. 포로 송환 과정에서 남이냐 북이냐의 선택의 갈림길을 맞게 된 그는 중립국을 택한다. 이제 그가 나설 광장은 남쪽과 북쪽 어느 곳에도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중립국을 선택한 포로들을 싣고 가는 인도의 상선 타고르호가 남지나해를 지나 항해하는 어느 날 밤, 그는 바다에 투신 자살하고 만다.</div><div>&nbsp; &nbsp;</div><div>이 작품에서 ‘밀실’은 어둡고 오직 자신만이 있는 곳으로, 자신만의 내밀한 삶의 공간을 뜻하며, ‘광장’은 여러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류하는 곳으로 사회적 삶의 열린 공간을 뜻한다. 이명준의 바람직한 삶은 이 두 가지의 요소가 균형을 이루는 삶이었으나 이명준은 그런 삶을 찾는 것에 실패하고만다.</div><div>&nbsp; &nbsp;</div><div>작품에서 이명준은 전쟁이라는 광장을 거쳐서 아무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밀실인 중립국으로 향한다. 그것은 그의 최후의 선택이며 사랑이라는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광장이다. 다시 말하자면 ‘바다’는 오직 이명준만의 광장이자 밀실이 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5 15:26: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199557447</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lt;원소생활&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270558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원소의 특성을 중심으로 원소주기율표에 있는 모든 원소들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를 제외하고도 원소주기율표에 대한 상식들도 쓰여있다. 이번에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원소들을 이야기하기보단 원소주기율표의 특성과 상식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아 이야기해보겠다.<br><br>&nbsp;먼저 원소들을 나눈 14개의 그룹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제일 첫 번째, 수소를 제외한 6개의 1족 원소들을 알칼리 금속이라고 한다. 이 들은 밀도가 작아 물에 잘 뜨고 산화되기 쉬우며 표면이 광택을 쉽게 잃다는 특징이 있다. 두 번째 열인 2족 원소는 알칼리토금속이라고 한다. 이 들은 반응성이 높고, 주로 암석 속에 많이 분포한다. 3족에서 11족까지의 원소는 전이 금속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금속이라고 불리고 가장 많은 수의 원소를 지닌 그룹이기도 하다. 12족 3개의 원소들을 아연족이라고 한다. 이들은 금속 중 유일하게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고 증기압이 높으며 쉽게 증발한다는 특징이 있다. 13족에 위치하는 원소들을 붕소족이라고 한다. 알루미늄이 대표적으로 첨단 테크놀로지 산업을 주도하는 원소들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반도체의 재료인 갈륨, 인듐 등이 있다. 14족에 위치하는 원소들에는 탄소족이 있다. 이들은 탄소와 결합하고 유기화합물로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다. 15족에 위치하는 5개의 원소들을 질소족이라고 한다. 이들은 대기의 약 80%를 차지하고 질소를 제외한 다른 원소들은 고체로 존재한다. 16족에 위하는 5개의 원소를 산소족이락 한다. 산소를 제외한 나머지 원소들은 성질이 같고 산소만 성질이 다르다. 특히 폴로늄은 방사선을 띠는 원소이다. 17족에 위치하는 원소들을 할로겐 원소라고 한다. 이 들은 비금속 원소이고 반응성이 매우 높아 알칼리(토)금속과 잘 결합을 한다. 18족 우너소들은 불활성기체라고 한다. 이들의 원자 구조는 매우 안정된 상태로 다른 원소들과 거의 반응하지 않는다. 끓는 점과 녹는 점이 매우 낮고 특히 헬륨은 0K(=-273℃, 절대 영도, 모든 분자 운동이 0이 되는 온도)에서도 고체가 되지 않는 성질이 있다. 주기율표에서 57번 란타넘부터 71번 루테늄까지의 원소들을 란탄계열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희토류 금속으로 성질이 매우 비슷해 구분하기 힘들 정도 이다. 이 원소들 각각을 분류하는 데 총 100년이 넘게 걸린 계열이기도 하다. 89번 악티늄부터 103번 로렌슘까지의 원소들을 집합을 악티늄계열이라고 한다. 구조는 란탄계열과 매우 비슷하고 방사성을 띠는 원소들이 많다.(ex- 우라늄, 플루토늄). 2족의 베릴륨과 마그네슘은 알칼리토금속과 나란히 위치하여 있지만 그 들과는 성질이 달라 특정 그룹에 속하지는 못한다. 마지막으로 수소. 수소는 우주의 약 71%를 차지하는 제왕격 원소로 특별 그룹에 속한다. 또한 113번 이후는 우눈으로 시작하는 인공 원소들이 있고 심지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원소들도 있다.<br><br>&nbsp;이 책은 원소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들도 많고 해서 읽기는 편하지만 책을 읽었다는 기분은 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림체로 원소의 종류를 분류한 것이 참신해 기억에 많이 남은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원소주기율표에 대한 상식과 원소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은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8 02:53: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2705586</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lt;나의 라임오렌지나무&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3331416</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슬픔이라는 것을 일찍 깨달아 버린 5살 소년 제제의 이야기이다.</div><div>&nbsp;주변 사람들에게 그저 말썽꾸러기 아이로만 보이는 제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유일한 친구는 포르투갈인인 마누엘,뽀르뚜가뿐이었다. 사실 부유한 포르투갈인과 빈곤층 브라질 소년이 친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들의 순수한 영혼들이 어울려 친해지게 되었다. 제제가 마누엘을 부르는 애칭인 '뽀르뚜가'는 포르투갈인의 다소 속된 표현이자 아주 친한 친구 사이에서만 쓰는 말인데, 그만큼 제제가 마누엘을 친숙하게 여겼던 것이다. 마누엘도 그 것을 싫어하는 척은 하지만 내심 좋아한다. 그러며 제제의 친구이자 동시에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아버지처럼 제제를 돌본다. 그러다 어느 날 마누엘이 기차 망가라치바에 치여 죽게 되고 제제는 큰 슬픔에 빠진다. 그리고 그 무렵 제제는 밍기뉴(라임오렌지나무)가 피운 흰 꽃을 발견하기도 한다. 꽃을 피웠다는 것은 밍기뉴가 어른 나무가 되었다는 뜻이었고, 그렇게 제제는 밍기뉴와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사랑했던 뽀르뚜가와 밍기뉴와의 이병이 제제에게는 큰 상심이었지만 이 것을 계기로 제제는 한 층 더 성장하게 된다.</div><div>&nbsp;이런 상황들을 바탕으로 제제는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다. 사랑했던 사람을 너무 일찍 잃어 상심도 더욱 컸겠지만, 이 상황들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가는 제제의 모습이 멋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9 08:33: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3331416</guid>
      </item>
      <item>
         <title>21019이은준 빨간 목도리3호(학번, 이름 안써서 다시 작성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444057</link>
         <description><![CDATA[<div>한정영 지음<br><br><br>책소개: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얇지만 묵직한 이야기, 놀라운 반전이 있는《빨간 목도리3호》친구를 학교 폭력하는 내용의 현실성과 깊이 있으면서도, 충격적인 현장을 폭로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의 치유가 진정으로 가능한지 깊이 고민하는 작품이다.<br><br>이리저리 상처가 많은 요즘 사람들을&nbsp;<br>'나는 피해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상처때문에 사람을 피해다니고, 자신감 없이 위축되어 있는 사람들은 겉에 상처가 나면 더 이상 아프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소중한 기회를 놓쳐버리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아픔도 슬픔도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은 결국 내 안에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학교폭력이 말해주는 그림자를 벗어나기 위한 열쇠를 흥미로운 이야기와&nbsp; 반전으로 개성있는 책이다.<br>이야기의 주인공인 k가 마지막에 자신이 학교폭력을 당했던 학교인 오원중학교에서 자신의 보는 것과 자신을 빨간 목도리에 비교하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이 책에서 의도하는 학교폭력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학교폭력에 위험성을 인식시키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17978875/4d32ec7fa503c24a911ff806491e808d/_______20220530_174033.jpg" />
         <pubDate>2022-05-30 09:32: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444057</guid>
      </item>
      <item>
         <title>21019이은준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448398</link>
         <description><![CDATA[<div>『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를 통해 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아무렇지 않은 장면들이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만나 우리 삶의 한순간으로 읽히게 된다. 해초에 몸을 감은 채 서로의 손을 꼭 붙들고 잠을 사는 해달의 모습은 울컥, 마음을 헤집는다. 바다 위를 날아가는 동안 한쪽 뇌는 자고 한쪽 뇌는 깨어 있을 수 있다는 군함조 이야기에서는 인간이 낯선 곳에 가서 자고 나면 왜 피곤한지를 설명한다. 나무늘보 몸무게의 3분의 2는 소화 중인 음식이 차지한다는 사실도 놀랍고, 아기 코알라가 엄마 코알라의 똥을 먹는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누가 침을 멀리 뱉느냐는 것으로 최고의 수컷을 가리는 구아나코 이야기는 우습고, 거미줄만 있으면 바다도 건널 수 있다는 거미 이야기도 재미있다. 백 살을 넘게 살아가는 동물 투아타라가 여든 살이 넘어서도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이르러서는 입이 떡 벌어진 채 다물어지질 않는다. &lt;동물의 왕국&gt;을 즐겁게 보았던 독자들이라면 아주 반가울 책이다. 어린이 독자부터 청소년, 어른 독자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17978875/c91c853feb08336f51d3ffe35be4ba9d/_______20220530_183402.jpg" />
         <pubDate>2022-05-30 09:36: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448398</guid>
      </item>
      <item>
         <title>20224조수민&lt;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587097</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한 친구가 부반장을 좋아하는 내용이라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중학생 남학생과 여학생의 귀여운 연애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점점 더 책을 읽고 책에 나와 있는 그림과 대사를 보니 남학생과 여학생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 여학생과 여학생의 사랑 이야기인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여학생이 부반장을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부반장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폭식도 하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나중에 결국 부반장도 자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어 연애를 하게 되었고 행복하게 부반장과 지내게 되었지만, 부반장이 충격적인 말을 하게 된다. 공부를 해야 하니 헤어지자고. 그 말을 듣고 주인공은 울고 싶다고 너의 어깨를 빌려 달라고 했지만, 부반장은 안된다며 너로 인해 어깨가 젖으면 어깨가 젖을 때마다 난 너를 생각할 거라고 하며 안된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듣고 나서는 눈물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그렁그렁 한 상태로 둘은 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몇 년이 많이 지난 후, 주인공은 부반장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끝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정말 많이 없는 거 같은데 남녀도 아닌 여자끼리 서로 좋아했다는 것이 정말 그 둘에게는 큰 행운이고 큰 행복이었을 거 같다. 동성애자에 대해 이해하기 때문에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서로 사랑하며 잘 살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613822030/d8c97dfe1f72754e2c379d1555cb7c9e/______.jpg" />
         <pubDate>2022-05-30 11:57: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587097</guid>
      </item>
      <item>
         <title>20505 김수아&lt;멋진 신세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622940</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행복, 안정, 평화의 삶과 난관, 좌절, 깨달음의 삶<br><br>&nbsp;만약 당신에게 행복, 안정, 평화의 삶과 난관, 좌절, 깨달음의 삶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당신은 어떤 삶을 택할 것인가?<br>&nbsp;인간은 행복과 안정,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멋진 신세계는 이런 인간이 추구하는 것들을 실현한 가상의 세계이다. 이 책에 내용에 관해 먼저 설명해보자면 포드 기원 632년에 살고있는&nbsp; 레니나는 인간을 공장에서 생산하고 계급별로 사람을 나뉘어논 사회에 살고있다. 야만인 구역에 관심이 있던 래니나는 버나드와 함께 야만인 구역에 가게되고 존과 한 때 문명인이였던 그의 어머니 린다를 만나게 된다. 레니나와 존은 서로 첫 에 반하게 되고 함께 문명사회로 돌아오게 된다. 이 문명세계에 불만을 품은 버나드는 헬름홀츠와 함께 반역(?)을 꾀하게 되고 문명 사회 밖 외딴 섬에 유배를 가게 된다. 존은 이런 문명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레니나를 죽이게 되고 존 또한 야만인 구역에 사람들에 대한 문명인들의 관심에 이도저도 못하고 움츠려 살다가 결국 자살하고 만다. 이처럼 멋진 신세계에 나오는 문명 세계의 사람들은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고 계급별로 입는 옷의 색도, 하는 일도 모두 정해져 있다. 또한 기분이 좋지 않을 땐 소마를 먹어 금방 다시 기분을 좋아지게 만든다.&nbsp;<br>&nbsp;내가 만약 멋진 신세계 속&nbsp; 문명 세계에 살았더라면 가장 높은 계급인 알파게급이든, 가장 낮은 계급은 엡실론 계급이든 내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살았을 것이다.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내가 행복하고 설사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낫거나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소마를 먹으면 되니까 이 행복하고 안정적이며 평화로운 삶에 만족하며 살았을 것이다.&nbsp;<br>&nbsp;하지만 이 완벽해보이는 세계에도 문제점은 있다. 먼저 인간을, 그것도 똑같은 인간을 96명까지 복제시켜 기계처럼 인간을 생산시키는데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문명 세계 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계급이 나위어지고 계급에 따라 해야할 일, 직업, 그리고 입어야 할 옷들을 모두 나라에서 정해주는데 이것은 인간의 평등권과 자유권을 침해한다. 또 이 문명 사회에서는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안 좋은 기분이 들면 소마를 먹고 행복한 상태로 돌아가는데 우리는 안 좋은일, 예를 들어 실패를 거듭하거나 안 좋은 감정을 느끼면 그것을 통해 교훈과 깨달음을 얻어 발전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이 문명 세계에서는 스스로 발전해나갈 기회가 줄어들고, 사회 또한 발전이 더디어 진다.&nbsp;<br>  이 책을 읽고 나는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우리가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지 생각해보았다. 우리 사회도 점점 발전해가며 멋진 신세계 속 문명 사회와 비슷해져 가는데 과연 어디까지의 과학적 발전이 적절한가? 과학을 계속 발전 시키다 보면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에  발전을 시키면 시킬수록 인간은 더 좋은 기술과 효율을 추구할 것이다. 그렇게 되다보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다거나 등등 문제점이 생기고 말 것이다. 우리 사회는 어디까지 발전했는가? 그리고 우리 사회가 발전하며 추구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30 12:33: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622940</guid>
      </item>
      <item>
         <title>20221 정윤아 &lt;고백&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71139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lt;고백&gt; 이라는 책은 추리소설이다.<br>여교사의 딸이 제자들의 의해 살해당했다는 사실과 그 사실을 알게된 여교사가 제자들의 우유에 HIV(에이즈)감염자의 피를 넣었다는 사실이 책의 도입부에 나왔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추리소설은 이 사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담아낸 것이었는데, 처음부터 알려주어서 으잉? 했다. 그리고 각각 다른 화자의 시점에서 쓰여진 글이라 그 화자의 감정이나 생각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계속 시점이 바뀌는 동시에 상황도 바뀌어서 같은 내용이 맞나 싶었고 단편소설이라 착각할 뻔도 하였다. 끝 내용으로 넘어가서 얘기를 하자면 사실은 여교사는 자신의 딸을 살해한 제자들에게 에이즈의 피가 섞인 우유를 먹이지 못했다. 에이즈 감염자 피의 주인인 남편이 이 사실을 눈치채고 아이들의 우유를 새 우유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남편이 ‘ 증오를 증오로 갚아선 안 돼 ‘라는 굉장한 명언을 남겼다. 나는 지금까지 친구가 나한테 장난을 친다거나 하면 나도 똑같이 장난을 치며 복수를 했는데 그게 어떻게보면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을 했다. 에이즈 감염자의 피를 우유에 섞어 복수 하는 일과 장난을 치면 똑같은 행동을 해 복수하는 일은 하늘과 땅 차이겠지만, 복수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에 나도 증오를 증오로 갚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여교사의 딸을 죽인 제자는 총 두 명이다. 시모무라와 와타나베라는 학생이다. 실은 여교사의 남편이 우유를 바꿔치기 해놓았지만, 여교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제자들에게 우유에 피를 탔다는 이야기를 한 뒤, 시모무라는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에 정신상태가 불안정해져서 결국 엄마를 살해하게 되고, 자신이 에이즈에 걸려서 기사가 나면 떠나가버렸던 엄마가 찾아와줄거라 믿었던 와타나베는 엄마가 자신을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난 나머지 학교에 폭탄을 설치했지만 그 음모를 알게된 여교사가 그 폭탄을 와타나베의 엄마가 계신 곳에 설치를 해놓아서 와타나베가 스위치를 누른 동시에 어쩌다 자신이 그렇게 찾아다니던 엄마를 살해해버렸다. 만약 내가 여교사였다면 그 광경을 보고 경찰에 신고할 생각밖에 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와타나베의 엄마가 있는 곳에 설치하려고 했다니 대처능력이 좋은 것 같다. 아무리 엄마가 자신을 잊어버렸다고 해도 계속 찾아다녔던 엄마를 자신이 누른 스위치로 인해 죽어버렸다니 안타깝기도 하지만 살인자라고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이 싹 사라졌다. 아이들은 에이즈 감염자의 피가 섞인 우유를 먹지 않았으니 사실 여교사가 그 아이들에게 해코지 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간접적으로 복수를 성공한 것이 너무 멋있었다. 살인자 그 당사자를 해코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의 소중한 사람을 똑같이 잃게 한 게 잔혹했지만 후련했다. 증오는 증오로 갚아선 안된다고 했지만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독백체 형식의 글이라 화자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적어놓아서 조금 읽기 어려운 부분도 몇 있었다. 근데 이 형식이 더욱더 음산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이 작가의 작품을 여러개 읽어봤지만 이 작품이 단언컨대 최고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18251645/67da75add18b9ff3b759ccccaf1c1903/7B644112_12AD_4077_AEB5_943CB64F2E2F.jpeg" />
         <pubDate>2022-05-30 13:59: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4711394</guid>
      </item>
      <item>
         <title>10808 남성우 파인만의 6가지 물리이야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693721</link>
         <description><![CDATA[<div>이책은 파인만의 1952년 칼텍에서 수강한 강의를<br>묶은책이다.<br>이책의 저자인 리처드 파인만은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 과학자로 평가받는 과학자 이다.<br>이책은 물리학 기초 가이드 같은 책인데,내용도 쉬운내용을 담고있다. 과학을 배우고,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이책의 저자인 리처드 파인만은 특유에 경쾌한 분위기와 재미있는 강연으로 유명한데,이책도 파인만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어려운 내용도 쉽게 표현되있다<br>만일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서인류 문명이 없던것 처럼 변한다고 치자,당신이 다음시대애 전할 문장을 단한개만 전할수가 있다면 무슨말을 전할것인가? 리처드 파인만은 이런말을 할것이다'모든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문장에 조금의 논리적 추측과 상상력이 가미된다면,엄청난 사실을 얻을수 있다.원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까지20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그런 지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얻을수 있는 방법은 바로'책'이다.<br>과학을 배우는것을 시작한다면은,누구나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19059654/939e59a9ed3ca168d3299147bec502b9/74F113DD_F7A0_4B2A_84B5_17BA97B4B2C8.jpeg" />
         <pubDate>2022-05-31 07:41: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693721</guid>
      </item>
      <item>
         <title>20411 박민서&lt;옥수수뺑소니&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747245</link>
         <description><![CDATA[<div>옥수수뺑소니라는 책은 여기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친구랑 자전거를 타다가 옥수수를<br>파는 트럭에 스쳐서 넘어졌는데<br>옥수수파는 아저씨가 괜찮냐고 물어보면서<br>전화번호를 주고 바쁜일이 있어서 갔는데<br>다음날 남자주인공이 친구에게 빌린 휴대폰을 하면서 길을 걷다가 검은색 자동차에&nbsp;<br>박아서 피도 나고 주인공이 아파했는데<br>검은색 자동차 주인이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전화번호도 주지않고 가서 남자주인공이 아프다고 말하면서 일어났는데 친구에게<br>빌린휴대폰이 떨어져서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액정이 깨져있어서 수리비를 어떻게 마련해냐돼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전화번호를 주고 간 옥수수파는 아저씨 전화번호가 있어서 그 아저씨한테 검은색자동차때매<br>다친걸 거짓말하고 어제 뺑소니를 당해서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저씨는 집에 들린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가&nbsp;<br>대야에 검은색 자동차에 사고나서<br>피가 묻은 옷을 담궈놨는데 엄마가 이거 뭐야라고 말을하면서 누가 그랬어라고 물어봤는데 남자 주인공이 곧 집에 올꺼야라고<br>말하고 아저씨가 집에 왔는데 아빠가 화가<br>나서 멱살을 잡고 고소를 한다고 말한다<br>남자주인공은 어떤할아버지한테 병원에<br>입원하면 합의금을 준다고 해서 남자 주인공은 입원을 하게 된다 옥수수파는 아저씨는 아저씨가 파는 옥수수랑 빵을 챙겨서<br>병문안을 간다 아저씨는 자신의 사연과<br>억울함을 말하고 맛있는걸 사먹으라고 만원을 주고 다시 장사하러 간다 남자아이는<br>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는지 옷을 갈아입고<br>아저씨를 쫓아간다.책의 내용은 이러한데<br>나는 옥수수 뺑소니를 읽고 든 생각이 많았다.우선 남자아이의 거짓말로 옥수수 아저씨가 피해를 받는거에 너무 열이 받았고<br>검은색 자동차 주인도 아이를 치고 갔으면서 아프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가는것도 너무 어이가 없었다.예전에 내가<br>거짓말을 한걸 떠올리면 내 자신이 너무<br>부끄럽다고 생각된다.그래서 앞으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주변에 거짓말로 옥수수 아저씨처럼 피해받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줄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an2-img.amz.wtchn.net/image/v2/7ff9f3ff262dfa4f9e439edab06d1421.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aVlXTnJaM0p2ZFc1a0lqcDdJbklpT2pJMU5Td2laeUk2TWpVMUxDSmlJam95TlRWOUxDSmpjbTl3SWpwMGNuVmxMQ0pvWldsbmFIUWlPamN3TUN3aWNHRjBhQ0k2SWk5Mk1TOXJhWFI2WVhJek1IUmliemx5YkdKNGNIRXhOU0lzSW5GMVlXeHBkSGtpT2pnd0xDSjNhV1IwYUNJNk5Ea3dmUS40MklOX2thUzRMcVA0QWhOMFdNU0JNNnNKXzZSbEVqOWdiN25FanFUWjhF" />
         <pubDate>2022-05-31 08:23: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747245</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lt;긴긴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802719</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서점에 갔는데 책이 재밌어 보여서 읽게 됐다.</div><div>이 책은 코끼리 고와원에서 시작한다. 그곳은 노든 빼고 모두다 코가 길고 귀가 컸다.</div><div>하지만 노든은 혼자 긴 코와 큰 귀가 없었다. 그는 바로 코뿔소였다. 노든은 이 곳이 코끼리 고아원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왜 코뿔소가 왔는지는 알 수 없었다. 코끼리 고아원에서는 노든을 밖에 내보내 이 세상을 보라고 했다. 노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코뿔소를 만났다. 그러면서 딸도 나았다. 얼마 후 인간들이 노든 에게 왔다. 노든은 왜 왔는지 어리둥절 하는 사이에 인간들이 아내하고 딸을 죽였다. 노든은 그 자리에서 울며 그 자리에서 잠들었다.</div><div>얼마후 노든은 동물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같은 종이 친구가 있었다. 처음에는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의 마음을 이해해 주자 점점 친해져 둘이 동물원 탈출 계획 까지 세운다. 처음 계획은 실패해서 다음날을 앞두고 있었는데 저녁에 코뿔소 뿔 사냥꾼이 친구인 앙가부의 뿔을 잘라갔다. 그래서 노든은 지구상에 단 한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흰 바위 코뿔소가 되었다. 윔보와 치쿠라는 펭귄을 알을 발견해서 그 알을 키웠다.</div><div>그 때 동물원이 불에 탔는데 알을 들고 있는 치쿠와 노든이 만나게 된다. 그래서 노든과 치쿠는 함꼐 여행을 떠났다. 그들은 함꼐 자고 다니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나 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면서 치쿠는 노든에게 자기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알을 돌봐달라고 한다.</div><div>그리고 바다에 데려다 줘야한다는 약속까지 받아냈다. 다음날 왠일로 치쿠가 일어나지 않자 노든은 치쿠를 톡톡 쳤는데 그대로 바닥에 머리를 박았다. 바로 치쿠가 죽은 것 이였다. 노든은 바로 알의 온도가 식을 까봐 따듯하게 했다. 그리고 아기 펭귄이 태어났는데 몇 칠이 지나고 노든과 어린 펭귄은 서로 놀다가 이제 어린 펭귄이 바다에 갈 때가 되어서 보내주었는데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작별인사를 하고 이렇게 끝나게 된다. 나는 이 책은 많은 것을 내게 깨닫게 해주고 스토리도 나름 재밌어서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32070754/d95f464a6dd6061b751c5fc47e9c6d85/______.jpg" />
         <pubDate>2022-05-31 09:13: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802719</guid>
      </item>
      <item>
         <title>20424 이호윤 &lt;학습이란 무엇인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80645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부모님의 추천으로 고른 책이지만 이 책은 나에게 맞는 책은 아니었다. 학습과 그에 대한 문제를 설명할 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실험들과 이론들에 대한 과도한 설명들은 내가 내용에 거부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들이었다. 그렇지만 이 책이 학습과 학습을 대하는 나와 내 주변에 태도를 생각해보고, 이에 대한 많은 생각들과 함께 나의 학습태도와 습관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도 만들어주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nbsp;<br><br>&nbsp; &nbsp; &nbsp; &nbsp; 나는 공부하는 것이 싫은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에 대해 끙끙대다가 문제에 맞는 공식이나 해결방법이 떠올랐을 때의 기분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고 행복하다라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공부를 즐기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싫은 표정을 하며 부정을 할 것이다. 이 책이 나의 행동의 원인을 설명해주었을 때, 나는 정말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정한다는 사회인지학습 이론이 있다. 그러니까 결국 학생들은 자신과 많은 시간들을 보낸 공부를 싫어하는 대부분의 또래 학생들의 행동을 따라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난 나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싫다고 생각했던 공부가 막상 시작하면 재미있었던 것이 이것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는 게 신기했고, 그 점을 정확하게 설명한 이 책에게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br>&nbsp; &nbsp; &nbsp; &nbsp; 이 책은 내가 나의 학습태도를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 지에 대한 많은 힌트들도 주었는데, 그 중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조언은 학습의 주체는 결국 나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학생들은 바쁘게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며 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학습을 도와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우린 학교 선생님부터 과외 선생님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가르침과 과제들을 받는데, 이 때 이 책이 경고했던 것은 이런 이들은 결국 도움을 주는 이들이지 결국 학습의 주체는 본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나는 학원 숙제만 겨우 해가며 자율적인 공부는 단 10분도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고, 또 나의 그런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nbsp;<br>&nbsp;&nbsp;<br>&nbsp; &nbsp; &nbsp; 재미있었던 책은 아니지만 학습태도와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이 시기에 이 책을 읽은 것이 나에게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직 나에게는 너무 어렵고 심오한 책이라 조금 더 내가 성숙해졌을 때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나와 또래인 학생들에겐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만약 자신의 학습 태도를 어떻게 바꾸어나갈 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 학생이라면 어렵더라도 과감히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31 09:17: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5806459</guid>
      </item>
      <item>
         <title>20328 함지민 &#39;모리와 함께한 화요일&#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5392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의 '화요일'이 화요일 한 번 만난 것인지 아니면 꽤 자주 화요일에 만난 것인지 의미가 궁금해져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br>이 책을 쓴 저자 미치는 이 이야기를 졸업시험 대신 써야하는 긴 논문이었음을 알리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리 선생님은 그의 대학교 시절에 그를 가르쳤던 사회 심리학 교수였다. 그는 어느날 자신의 몸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검사를 받자, 루게릭 병이라는 진단 결과를 얻게 된다. 그렇게 그는 결국 시한부 선고를 듣게 된다. 이런 모리를 미치는 그가 TV에 출연한 것을 보고 그를 오랜만에 만나러 간다. 그렇게 둘은 다시 재회하게 되고, 매주 화요일마다 그들은 서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그들은 매주 화요일 모여서 각기 다른 주제를 갖고 수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주로 이야기 했던 주제는 바로 '죽음' 이였다. 시한부인 모리는 하루하루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기고자 노력했다. 미치와 모리가 나누었던 대화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다름아닌 모리에게 24시간동안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그의 답변이었다. 그의 답변을 읽은 후, 처음에는 너무 일상적인 일들인 것 같아서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모리의 답변을 다시 읽어보자 일상적인 하루 같지만 그 속에서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담아낸것이 보여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이것 외에도 모리와 미치는 누군가에게는 길고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너무 짧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모리의 생애 마지막 강의, 정확하게는 둘이 모두 살아있었을 때의 마지막 강의는 매우 짧았다. 미치는 모리와의 강의를 녹음하고자 녹음기를 가져왔지만 쓰지 못했고, 그들은 오랫동안 서로 얼굴을 맞대고 살을 부벼가며 육체적인 작별을 고했다. 그렇게 토요일 아침, 모리는 모두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세상을 떠났다. 미치는 모리의 장례식에 찾아가 생전 모리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자신이 모리에게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그러나 너무 일상같은 나머지 이상함을 느끼고 시계를 본 미치는 오늘이 다름 아닌 화요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br>모리와 미치,  교수와 학생간의 대화를 통해 나는 평소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실은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죽음이 무섭게만 느껴졌었던 과거와는 달리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과 함께 죽음이 무서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아직 나에게는 모리처럼 내가 살아가며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 가족 외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앞으로 생긴다면 미치와 모리같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다. 우리가 두렵게 여기는 루게릭병 또는 다른 질병, 그리고 죽음에 대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관점을 말해준 모리와 이를 글로 써서 다른 이들도 볼 수 있게 해준 미치에게 감사드리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860788903/b0ebfa58126b560e1877e73c2ab263b2/____.jpg" />
         <pubDate>2022-05-31 14:21: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53927</guid>
      </item>
      <item>
         <title>20328 함지민 &#39;나는 3D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72979</link>
         <description><![CDATA[<div>책 표지에 쓰여있는 '나눔 디자이너'라는 것이 어떤 직업일지 궁금해졌고 표지에 있는 사진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 물건일지도 궁금했기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nbsp;<br>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배상민은 미국 뉴욕에 있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파슨스에서의 생활은 평안하지 않았다. 쏟아지는 과제들과 이에 반해 터무니없이 촉박한 기간, 그리고 혹독한 평가들이 그와 같은 1학년생들을 괴롭혔다. 또한 교수들은 가장 잘한 학생과 가장 못한 학생에게만 평가를 해주었기에 나머지 학생들은 개선할점과 같은 것들을 알 수 없어 막막해하기만 했다. 그리고 배상민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그걸은 바로 그가 몊 교수들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다른 미국인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주지 않았기에 그는 다른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유추하는 등 험난한 학생 생활을 보냈다.<br>그러던 중, 그는 그에게 항상 호평을 해주시던 존 몬티 교수의 권유에 전공을 산업디자인으로 정하게 되고, 그는 그가 만든 과제품으로 상도 타게 된다. 그리고 졸업 작품으로 만든 사운드펌프는 IDSA 학생 디자인회에서 1등을 하며 그는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직장에서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게되고, 그는 혼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렇게 그는 한참 여러가지 디자인들을 만들었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이미지만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요구에 지쳐 한국으로 돌아와 카이스트 교수가 된다.&nbsp;그리고 그는 그의 제자들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발명을 하게 된다.<br>이 내용들만 두고 보면 배상민은 굉장한 삶, 즉 많은 디자이너들이 바라는 삶을 두고 다른 삶을 선택했기에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것만 바라는 소비자들과 기업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하고 싶었기에 카이스트 교수직을 맡은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의 책에서도 우리나라 학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드러나는데, 그 내용은 바로 우리나라 학생들은 창의력을 뽐내려 하지 않고 원칙만 따라서 가기에 자신의 색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 책이 쓰여진 지는 꽤 되었을텐데 아직도 드러나는 이러한 모습들을 우리는 개선해나가야만 할 것 같다. 물론 이 정해진 대로 하는 게 틀린 방법은 아니지만, 만일 그렇게 된다면 자신의 개성을 오히려 드러내야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의미 있는 가치를 공유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860788903/9784d8d88340409a784b5930367a137c/____.jpg" />
         <pubDate>2022-05-31 14:34: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72979</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 &lt;레몬첼로 도서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8146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nbsp;‘</strong>지식은 나누지 않으면 묻힌다.’&nbsp;</div><div>&nbsp;이 책의 배경이 되는 레몬첼로 도서관 로비에 있는 한 글귀인데,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식을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가 잘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와 닿았다.&nbsp;</div><div>&nbsp;레몬첼로 도서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올리는 도서관의 모습과는 매우 다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서관’하면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는 공간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은 고정관념일 뿐, 도서관에서도 얼마든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전자 학습 센터에서 홀로그램과 VR 게임을 통해 책 속의 배경을 생생하게 경험해보고, 모둠원들과 함께 협동하여 책과 관련된 퀴즈를 해결하며 지식을 확장하는 레몬첼로 도서관처럼 말이다. 책 한 권을 집중해서 정독하고, 독서 감상문 등의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책을 읽은 후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을 진행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nbsp;</div><div>&nbsp;실제로 나는 겨울방학 때 교육도서관에 가서 일주일동안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적이 있는데,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일주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에도 나와는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며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책과 더 친해진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nbsp;</div><div>&nbsp;사실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직까지 그렇게 흔하지는 않다. 이러한 활동들을 이벤트나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만 특별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도서관에서 색다른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딱한 의자가 아닌 편안하고 포근한 의자에 함께 앉아서, 언제든지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의 도서관이 바로 좋은 도서관이 아닐까. 정숙을 요구하는 조용한 도서관보다는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점차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 단순히 책을 한 권 읽고 나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친구들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31 14:40: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81469</guid>
      </item>
      <item>
         <title>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20227 최유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9254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적정기술이란 다자인과 공학에서 소외된 90%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이 사는 환경에 적정한 제품을 디자인과 공학을 통해 만드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그 것을 나누어주는 것을 말한다. 그 것이 무엇이든지 말이다.<br>&nbsp; ‘이것이 바로 적정기술입니다. 다자인과 공학에서 소외된 90%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이 사는 환경에 적정한 제품을 디자인과 공학을 통해 만드는 것이죠. 적정기술은 36.5도,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는 따뜻한 기술, 착한 기술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 적정기술을 이보다 더 자세하거나 좋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이 짧은 한 문장으로 적정기술이 어떤 것인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단 번에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인간의 체온에 비유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작가는 적정기술을 이외에도 여러 가지 아름답고 순수한 표현을 썼다. 이 작가는 어쩌면 적정기술을 이상적인 존재로 생각하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진짜 적정기술을 향한 작가의 열정이 가득해보였다. 어렸을 때부터 봉사활동을 많이 다니고, 교수님들과 만나 발명품에 대해 생각하며 토론했다는 등의 내용을 책에서 읽었는데 매우 존경스러웠다. 나도 매일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마음은 있어도 실제로 봉사활동을 가는 것은 돈과 시간도 많이 들고 무작정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학창시절에는 작가처럼 해외에 도움을 주지 못하더라도 국내에서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고 대학생이 되거나 어른이 되면 해외로 여러 곳에 도움을 주고 싶다.&nbsp;<br>&nbsp; 이 책의 주인공도 딱 적정기술을 보자마자 적정기술이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공학을 모두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또 가난해 생활하기조차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내 직업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느낌이 왔던 것이다. 이 것이 중학교 1학년 때의 이야기이다. 사실 꿈이야 중학년 1학년 이전에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짜로 이 직업을 미래에 가질 것이다’라고 확신할 수 있는 정도의 꿈을 정하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1이 빠른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생명과학연구원의 꿈을 키워왔다. 생명과학, 화학, 수학을 좋아하고, 연구원이 되어 새로운 약이나 백신을 개발하고, 나의 연구소를 차리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내 직업으로 소외된 90%의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는 더러운 물을 생물학적으로 정화시키는 방법이나 도구를 개발해 그 사람들이 사용하기 쉽게 설명하고 싼 값에 파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염병이 돌 때 그 것을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놓아줄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을 읽으니 내 마음속에 큰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 그냥 신약이나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원이 아닌 소외된 90%의 사람도 생각하는 그런 연구원이 되어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image.yes24.com/goods/11068768/800x0" />
         <pubDate>2022-05-31 14:48: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192540</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공생가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205179</link>
         <description><![CDATA[<div>&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gt;의 세 번째 단편 소설인 공생가설은 류드밀라의 행성과 아기들의 뇌 반응 간의 놀라운 연관성을 발견한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류드밀라는 어릴 적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던 화가로, 자신이 지구와는 다른 세계인 ‘그곳’에서부터 왔다고 주장하며 ‘그곳’의 풍경을 그려낸다. 이는 ‘류드밀라의 행성’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고 사람들에게 왜인지 모를 특정한 종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반면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 연구원인 수빈과 한나는 아기들의 말에 대한 해석 연구를 하지만 말도 안되는 연구 결과에 좌절한다. 결국 이를 포기하려던 때, 수빈은 ‘류드밀라의 행성’을 본 아기들의 뇌 반응을 보고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데이터는 아기들의 뇌 속에서 여러 인격체들이 서로 대화를 하며 류드밀라의 행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그 후 수빈과 한나는 연구결과를 정리한 끝에 한 가설을 세운다. 류드밀라의 행성으로부터 온 외계 지적 생명체들은 지구의 아기들은 숙주로 삼아 지내며 아기들의 발달에 영향을 주다가 유년기가 넘은 아이의 뇌를 떠나고 이로 인해 유년기 기억 상실증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유년기 기억 상실증을 멋지고 신선한 설정을 통해 풀어간 것이 놀라웠다. 특히 내가 평소에 심리나 정서발달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인지 다른 책보다도 훨씬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성장하면서 어떻게 정서발달이 이루어졌을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이에 관련된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ciencepeople.co.kr/wp-content/uploads/2020/03/%EC%9A%B0%EB%A6%AC%EA%B0%80-%EB%B9%9B%EC%9D%98-%EC%86%8D%EB%8F%84%EB%A1%9C-%EA%B0%88-%EC%88%98-%EC%97%86%EB%8B%A4%EB%A9%B4-300x366.jpg" />
         <pubDate>2022-05-31 14:58: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205179</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이상한 선생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99384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우리나라의 해방 전, 후로 나누어진다. 해방 전, 주인공의 학교에는 '박 선생님'과 '강 선생님'이 계셨다. '박 선생님'은 키가 아주 작고 머리가 크며 일본에게 충성하여 학생들에게 엄하다. 그는 조선말을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용서 없이 때리고 혼냈다. 반면, '강 선생님'은 키가 크고 학생들에게 친철히 대해주시는 따뜻한 선생님이시며 학생들이 조선말을 사용하여도 이해해주신다. 하지만 해방 후, 그 전까지 '덴노하이까 만세!(일본 천황 만세!)라과 외치던 '박 선생님'은 갑자기 일본을 버리고 미국을 찬양하기 시작한다.&nbsp;<br>&nbsp;이 책을 읽고 나는 '박 선생님'의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비판하고 싶었다. 해방 전에는 일본이 한국보다 우세하다고 생각하여 일본에게 붙었지만 해방 후에는 일본과 한국을 버리고 미국을 찬양하는 모습이 마치 카멜레온과 같이 얍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박 선생님'이었다면 해방이 된 후에는 적어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이 모함을 씌웠던 '강 선생님'에게 사과를 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이렇게 자신에게 이익(돈, 명예)을 위해서 조국을 배신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화가 났다. 게다가 학생들에겍 잘못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행동은 정말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1 04:45: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6993841</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안녕, 간호사&#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461897</link>
         <description><![CDATA[<div>류민지 ‘안녕, 간호사’</div><div>간호사는 의사를 보조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간호사들도 의사만큼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휴식시간도 없이 병원에서 일하면 힘들 법도 한데 그런데도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수술을 하거나 응급처치를 돕는 부분은 내가 상처를 잘 못 보는 성격이라 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간호사가 되려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잘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침착함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병원에서 종종 간호사는 무시하면서 의사에게는 제대로 된 대접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낮게 보지 않고 잘 알고 대우해주었으면 좋겠다. 드라마나 만화를 보면 간호사는 의사의 말을 들으며 옆에 서있거나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경우가 꽤 많다. 나도 어릴 때는 그런 것들을 보고 여자 간호사 유니폼이 짧은 원피스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간호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며 여자 간호사들도 움직이기 편한 옷을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짧은 치마를 입는다면 치마를 신경쓰느라 집중하기도 어렵고, 활동하는데도 많은 제약이 있을 것 같다. 의사 옆에 서서 말을 듣기만 하는 것도 간호사가 별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나올 드라마나 만화들에는 그런 부분이 좀 더 현실적으로 개선되어서 나오기를 바란다&nbsp;</div><div>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할 때도 의료진분들이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많은 희생을 해주셨는데 그 의료진 중에는 의사뿐만 아니라 수많은 간호사분도 있었음을 꼭 기억해야겠다. 직접 간호사를 해 본 작가님의 경험담을 통해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1 12:44: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461897</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464014</link>
         <description><![CDATA[<div>율리아네 프리세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div><div>요즘 페미니즘과 인권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도서를 많이 읽고 있는데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가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페미니즘에 대해 잘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을 혐오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대부분 페미니스트는 성 평등을 주장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일부 페미니스트 중에는 남성을 혐오하는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만 보아왔다면 페미니즘이 남성 혐오라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세세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고 각자 행하는 페미니즘이 조금씩 다르므로 모든 페미니스트가 남성 혐오를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지 않고 함께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려면 우선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여성 인권이 남성 인권과 똑같이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를 지지하는 것뿐이며, 여성 인권&gt; 남성 인권 이 아닌 여성 인권=남성 인권을 주장하는 것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현재 미투운동, 히포시 캠페인, 성범죄 피해자 남녀 성비를 보면 여성은 현재 사회적 약자가 맞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그렇기에 여성을 무조건 존중하라, 과거에 여성 인권이 낮았으니 이제는 남성 인권이 낮아져야 평등하다는 말이 아니다. 이제는 어떤 성별이든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자는 것뿐이다. 물론 여성과 남성 사이의 생물학적인 차이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회가 서로의 성적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차별이 아닌 배려를 하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불만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여성 인권이 낮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중에는 남성들의 의무 입대를 걸고넘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처음에는 이 말에 대해 반박할 거리가 딱히 생각나지 않았는데 다른 책을 읽고 이 말이 적절하지 않은 반론임을 확실히 깨달았다. 페미니즘의 사상처럼 양성이 평등한 사회가 되려면 성적 차이 때문에 달라지는 대우가 아닌 여성이기 때문에 부당하게 받는 대우가 사라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여성 인권과 남성 인권이 받는 대우의 차이가 줄어들어야 하고, 현재 여성 인권에 대한 대우가 매우 낮기 때문에 낮아진 여성 인권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여성 인권에 대한 대우를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려 놓자는 이야기에 갑자기 남성 인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주제와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이 성 평등을 지지한다는 것은 모든 성이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성 인권을 현재의 여성 인권에 맞게 끌어내리자는 것이 아니다. 다 같이 살기 불편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 자신들이 받는 불이익만 생각하며 현재 여성들이 받는 수많은 불이익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주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데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여성이 받는 불이익은 사람들의 대화 일부만 들어봐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이 짧은 옷을 입고 지나간다면 '걸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성이 짧은 옷을 입고 지나간다면 '덥나보다'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우리 사회에는 여성을 차별하는 시선이 오래전부터 사라지지 않고 있다. 물론 사람들의 인식이 한 번에 바뀔 수도 없고, 그러기도 힘들다. 이미 우리의 생활에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든 성차별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문에 생긴 얼룩이 익숙하다고 내버려 두면 점점 더 늘어가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닦는다면 서서히 사라지는 것처럼 조금씩 변화하다 보면 언젠가는 페미니즘이 지지하는 성 평등 사회가 찾아올 수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이제는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 창문의 얼룩을 닦을 때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1 12:46: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464014</guid>
      </item>
      <item>
         <title>10309박서진&lt;나로 만든 집&gt;</title>
         <author>emmalove7232</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529103</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어느 날, 온라인 도서 앱에서 재미있는 책을 찾다가 &lt;나로 만든 집&gt;이라는 책의 제목이 흥미로워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br>&nbsp;이 책의 주인공 경주는 부모님과 조부모님 마저 잃어 혼자 살고 있는 17살 소녀이다.경주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경주에게 집을 남겨주시며 "절대 팔지 마라"라는 유언을 남기시고 세상을 떠나셨다.경주의 조부모님께 돈을 요구하며 항상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경주의 삼촌은 조부모님께서 돌아가시자 수시로 경주의 집에 들이닥쳐 온갖 수법으로 그 집을 팔자며 경주에게 떼를 쓴다.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다 큰 어른이 17살 소녀에게 떼를 쓰는 것이 한심하게 느껴졌다.<br>&nbsp;이렇게 고집을 부리는 삼촌을 떼어내며 지내고 있던 경주의 집에는 경주의 고모와 사촌 순지가 들어와 살게 된다.고모는 집을 구할 돈이 없어서 매일 경주의 밥과 집의 살림을 맡겠다는 전제 하에 경주의 집에 들어온다.그 소식을 듣고 아예 경주의 집에 들어온 삼촌은 매일 밤, 러닝머신을 타고 소음을 내며 집을 팔지 않겠다는 경주에 항의한다.나는 이런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이 집은 팔지 않습니다"라고 외치는 경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nbsp; 어느 날, 갑자기 고모와 이혼하여 새 가정을 꾸려 살고 있는 고모부가 경주의 집에 들어와 삼촌과 함께 집을 팔아야 한다며 경주를 지하 창고에 가둔다.몇 시간 후&nbsp; 경주를 찾은 건 경주의 사촌 순지였다.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끝까지 경주를 꺼내주러 오지 않은 삼촌에게 화나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집을 파는 것을 포기하고 정신을 차린 삼촌을 보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nbsp;나는 이 책의 매력적이었던 부분을 뽑으라 하면 뽑을 수 없을 것 같다.이 책은 매력적인 포인트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그저 '경주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까?'라는 궁금증 만으로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3490016/46313a8a58f95ea6ac325924f0beb2a2/_______.jpg" />
         <pubDate>2022-06-01 13:35: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529103</guid>
      </item>
      <item>
         <title>20224조수민&lt;회색인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719005</link>
         <description><![CDATA[<div>회색인간은 학교에 김동식 작가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읽게 된 책입니다. 회색인간은 단편소설집입니다. 많고 재미있는 소설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첫번째 소설인 "회색인간"입니다. 회색인간은 재미있다라고 하기보다는 소름 돋고 무서워서 제일 좋았습니다. 내용은 땅속에 있었던 사람이 만 명의 사람들을 납치해서 계속 땅속에서  땅을 파게 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만 명의 사람들이 땅을 파면서 아무 얘기조차 하지 않고, 서로 힘들어하며 열심히 땅만 팠습니다. 먹을 것조차 제대로 주지 않아 굶주리며 일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싸우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음식을 훔치기도 하며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가 노래를 부르니 어떤 한 사람이 그 여자 따귀를 때렸습니다.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따귀를 때린 것을 어이없어 하지 않고 여자가 노래 부른 것에 대해 어이없어 하며 그 누구도 여자의 편이 되어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계속 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여자가 계속 노래를 부르던 어느 날 어느 한 사람이 자기의 목숨과도 비슷한 빵 한 조각을 여자에게 주었습니다. 그 빵 한 조각으로 인해 땅속 세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희망이 하나도 없었던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서로 대화도 하며 조금씩 밝게 사는 것입니다. 대화를 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직업을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한 사람이 자기가 화가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화가인 사람에게 꼭 살아서 우리의 지금 모습을 꼭 그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만 명의 사람들 중에서는 작가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작가에게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며 꼭 나중에 글로 적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며 살게 되었습니다.&nbsp;<br>학교에서 김동식 작가님을 뵈었을 때 정말 소를 돋는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 그 이야기가 바로 소설에 나오는 작가가 바로 김동식 작가님이라는 것입니다. 김동식 작가님도 비슷한 삶을 사셨고 그래서 소설에 나오는 작가가 김동식 작가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소름도 돋고, 이야기가 더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회섹인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이 책에는 회색인간 말고도 무서운 소설이 많아서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노래 부르던 여자가 없었더라면 땅 속 세상은 아직도 희망 없고 계속 회색인 삶을 살고 있었을까? 그런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노래 하나로 만 명의 사람들이 밝아졌는데, 왜 아무도 노래 부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여자로 인해 땅 속 세상이 희망으로 가득 차서 다행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1 15:58: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07719005</guid>
      </item>
      <item>
         <title>10517 이성연 [모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0222917</link>
         <description><![CDATA[<div>모모는 주인공 소녀의 이름입니다. 모모는 사람들에게서 여유를 없애고 시간을 빼앗아오는 회색 신사들로부터 사람들의 시간을 지켜주는데요. 사람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모모가 고분분투한다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nbsp;<br>모모가 이렇게 노력하는 과정에 모모를 도와주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바로 카시오페이아입니다. 사실 저는 이 책에서 카시오페이아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카시오페이아에게는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반 시간 즉 30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것인데요. 그럼 카시오페이아는 회색 신사를 어디서 만날지 알고 그 자리를 피할 수 있는 거잖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고, 그것을 본 것이니 절대 변형시킬 수 없다고 하면서요. 그럼에도 이 능력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지금도 이 생각만 하면 생각이 악 꼬이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가 카시오페이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것 말고도 더 있습니다. 카시오페이아에게는 의리가 있다는 건데요, 의리는 사람의 관계에서 믿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모모가 1년 동안 자는데 언제나 모모를 지켜주었습니다. 결국은 모모가 사람들의 시간을 찾아주는 것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br>'모모'는 의미없이 그냥 바쁘게 흘려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책이었습니다.   </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dvdprime.com/g2/data/cheditor5/1904/view_thumbnail/mania-done-20190420003211_wwtzoewl.jpg" />
         <pubDate>2022-06-03 13:57: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0222917</guid>
      </item>
      <item>
         <title>10824전예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139408</link>
         <description><![CDATA[<div>500개의 로봇을 실은 배가 침몰했다. 그중 495개의 로봇은 바다로 갈아 앉았고, 5개의 로봇을 담은 상자는 해수면을 둥둥떠다니다 한 무인도에 도착했다.&nbsp; 하지만 4개의 로봇은 바위에 부딪혀 산산 조각이 났다. 마지막 한개 남은 로봇은 부셔진 로봇을 발판삼아 땅위로 올라 갔다.&nbsp; 그리고 이걸 발견한 해달은 천천히 나무 상자로 향했다. 그리고 한 수달이 상자의 갈라진 틈 사이로&nbsp; 로봇의 뒤에 달려있는 버튼을 눌렸다. 그러는 순간 로봇이 '윙'하는 소리는 낸뒤 말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로줌 7134입니다. 로즈라고 불러도 좋아요."라고 얘기하면서 자신의 대한 소개를 한다음 잠시뒤&nbsp; 움직 였다. 해달들은 무서워서 멀리 떨어졌다. 그렇게 로즈의 야생에서의 생활이 시작 되었다. 처음에는 아무 것 도 모르고 동물들도 로즈를 피해다녀서 적응하지 못했지만 차근차근 동물의 말도 배우면서 야생에서 살아 간다. 하지만 동물의 말을 배웠지만 동물들은 여전히 로즈를 괴물이라 부르면서 피해다렸다. 그라다 로즈는 자신때문에 고아가된 갈매기새낄 기르게 되면서 점점 동물들과 친해졌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4344537/5061e3a88f94f5952cb8e91235ecb1c6/image.png" />
         <pubDate>2022-06-05 01:24: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139408</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두 개의 장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15865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동독과 서독이 분리되기 전 만난 부모 사이에서 분리된 후에 태어나 아빠 얼굴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빠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갑자기 돌아오고 나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인공인 카로에게 일어나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이 책의 주인공인 카로는 엄마와 평화롭게 살고 있었고, 리카라는 나름 친한 친구도 있었다. 그렇게 리카와 수영도 하고 엄마와 자전거도 타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아빠라는 사람이 갑자기 집에 왔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빠라는 사람이 갑자기 자신이 아빠라며 집에 들어오자 카로는 매우 당황스러웠고 엄마와 그 사람이 자신을 십 년 훨씬 넘게 속인 것 같아 배신감도 들었다. 그렇게 카로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기도 하고 자신의 친구인 리카의 집에서 지내기도 한다. 그리고 극히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학교에 독감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며칠동안 학교에 안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가 선생님께 이미 모든 일을 말씀 드려 카로는 학교에 다시 가야만 했다. 그렇게 집에 들어가지 않고 살던 어느 날 방학이 찾아온다. 리카는 카로에게 방학 때 프랑스로 갈 예정이라며 같이 가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카로는 엄마에게 허락을 구했고 결국 리카와 함께 프랑스에 휴가를 가게 된다. 카로의 엄마는 남자라는 그 남자와 함께 함부르크와 베를린을 갔고 그 동안 카로에게 편지를 몇 번 썼다. 카로는 휴가를 간 동안 리카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그 남자를 아빠로 인정하게 된다.</div><div>&nbsp;나는 이 책을 읽고 카로가 좀 나빴다고 생각을 했다. 아무리 엄마 아빠가 자신을 속였다고 하더라도, 동독과 서독이 분리되었었다는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를 막 욕하고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고 상종하지도 않는 모습이 좀 나빴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5 02:42: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158657</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수학은 아름다워 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19202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수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총 4부로 나뉘어 숫자 이야기, 대수 이야기, 기하학, 대수와 기하학의 만남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오늘 이 책에서 기하학, 그 중에서도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들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한다.</div><div>&nbsp;먼저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는 원의 넓이를 구하는 식은 πr^2일 것이다. 그럼 이 것을 함수의 극한을 이용하여 유도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변의 수가 무수히 많은 정n각형이 있다고 가정을 할 때, 정n각형의 넓이는 이등변삼각형 OAB의 넓의 n배가 된다. 그런데 △OAB=1/2 * 선분AB * 선분OM 이므로, 정n각형의 넓이는 (1/2 * 선분AB * 선분OM) * n = 1/2 * (선분AB * n) * 선분OM 이다. 여기에서 정n각형의 변의 수가 무수히 많다라고 했으니 정n각형의 둘레의 길이는 원의 둘레에 가까워지고 삼각형의 높이는 반지름에 가까워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위 식에서 선분AB * n은 2πr에 가까워지고 선분OM은 r에 가까워진다. 여기서 극한을 사용하면, lim(n-&gt;∞) (선분AB * n) = 2πr 이고, lim(n-&gt;∞) (선분OM) = r 이다. 따라서 원의 넓이는 lim(n-&gt;∞) {1/2(선분AB * n)* 선분OM} = 1/2 * 2πr * r = πr^2이 된다.</div><div>&nbsp;이 책을 읽고 나서 평소에 좀 헷갈렸던 극한을 이용한 원의 넓이 구하기가 좀 더 쉽게 느껴진 것 같았고 이제는 확실하게 이해된 것 같았다. 책에서 이 내용까지 나올 줄은 몰랐는데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5 05:10: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192026</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수학은 아름다워 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6878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잡헙, 2부는 항등원과 역원, 3부는 변환 4부는 통계에 대한 것이 나온다. 나는 이번에는 4부의 통계, 그 중 평균, 예를 들면 산술평균, 기하평균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div><div>&nbsp;먼저 산술평균에 대해 이야기해 보곘다. 산술평균이란, 우리가 흔히 말해 평균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예를 들어, n개의 원소가 있으면, 산술평균은 이러하다. "(a<sub>1</sub>+a<sub>2</sub>+a<sub>3</sub>+a<sub>4</sub>+ <sup>.... </sup>+ a<sub>n</sub>)/n"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꼴이다. 시험 평균을 구할 때, 한 달 동안 커피를 하루에 평균 몇 잔씩 마셨는지 구할 때 등등 산술평균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평균이다. 다른 평균으로는 기하평균이 있다. 기하평균을 공식으로 나타내면 √(ab)이다. 이 기하평균은 주로 기하학에서 많이 쓰는 평균인데, 예를 들자면 넓이가 ab인 직사각형이 있을 때, 한 변의 길이는 a, 또 다른 한 변의 길이는 b이다. 이 때 한 변의 길이의 평균은 √(ab)가 될 것이다.(√(ab) * √(ab) = ab 이기 때문) 그런데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사이에는 독특한 관계 부등식이 하나 존재한다. a,b가 양수일 때, (산술평균)≥(기하평균) -&gt; (a+b)/2 ≥ √(ab)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산술평균과 기하평균이 같아지는 때는 언제일까 하고 찾아보면, (a+b)/2 = √(ab),</div><div>(a+b)<sup>2</sup> = (2√(ab))<sup>2</sup>, a<sup>2</sup>+2ab+b<sup>2</sup> = 4ab, a<sup>2</sup>-2ab+b<sup>2</sup>=0. (a-b)=±0=0 이다. 결국 a=b이다. 그 말인 즉, a와 b가 같아지는 시기에 산술평균과 기하평균은 같아지게 된다.</div><div>&nbsp;오늘은 산술평균과 기하평균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화평균 등과 같은 걳들도 있지만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두 개가 산술, 기하 평균이라서 그 둘을 이야기 해보았다. 이렇게 독후감을 쓰면서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분이 들었고 평균에 관한 다른 내용들도 더 공부하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6 02:29: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1687884</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5056991</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관한 역사를 알려주는 책이다. 한 주제마다 짤막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설명들이 적혀 있어 처음 책을 펼쳐보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는 오늘 '레지스탕스 resistance'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div><div>&nbsp;레지스탕스는 넓은 의미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어난 유럽 파시즘에 대한 저항'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들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던 나치당에 대항하고 저항하던 조직으로, 1944년 6월 파리 해방부터 노르망디 상륙작전까지 역사에 큰 역할을 한 조직이기도 하다. 레지스탕스가 나치당을 방해한 일들의 예로는 1944년 8월 19일 프랑스 부대가 파리로 진격했을 때, 레지스탕스 대원들은 독일군 바퀴에 구멍을 내고 통신 등을 두절시켜 도시 구석구석에서 크고 작은 활약을 했고, 이 덕분에 프랑스가 유럽의 문화적, 정치적, 지리적으로 중요한 도시인 파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하였다. 레지스탕스가 처음부터 큰 조직은 아니었다. 그 이유인 즉, 독일이 처음 세력을 넓혔을 때, 프랑스에게는 크게 자유를 억압하거나, 경제 활동을 중지시키진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처음 프랑스인 레지스탕스 대원의 수는 프랑스인의 1/1000인 5만 명 정도였다. 하지만, 독일군의 횡포가 점차 심해지고, 자유를 억압하려는 기세가 강해져 많은 시민들이 레지스탕스 대원이 되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레지스탕스 부분을 끝내며 우리 나라의 레지스탕스는 독립군 분들이라고 이야기한다.</div><div>&nbsp;나는 이 책을 읽고 알아두면 언젠간 쓸 데 있을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된 것 같다. 특히 내가 쓴 레지스탕스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친구에게 설명을 해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08 14:17: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5056991</guid>
      </item>
      <item>
         <title>30722 이한주 [난민, 멈추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593575</link>
         <description><![CDATA[<div>근래에, 난민들이 제주도로 몰려들어오면서 난민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리하여 난민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div><div>이 책은 중남미 카라반 난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난민, 유럽행 난민, 로힝야 난민, 예멘 난민 등 여러 종류에 대하여 나온 책이다. 나는 예전에 ‘난민’이라고 하면 전쟁으로 인해 집과 살터를 잃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나는 큰 오산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람들도 자신들이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주변국들의 전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휘말리게 되어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런 난민들은 안전한 일자리가 보장되는 유럽으로 갔다가, 프랑스나 독일 같은 나라에서 더 이상 받아줄 수 없다고 하여 최근에는 비자가 필요 없이 들어올 수 있는 제주도에 몰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걸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난민을 받아들이자는 의견과 다른 나라들처럼 받아들이지 말자는 두 의견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div><div>나는 난민 문제에 대하여 ‘난민들을 받아들이자’는 쪽에 찬성한다. 만약 우리나라에 2차 6.25 전쟁이 터지게 되면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무조건 길바닥에 내몰리는 신세가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정착할 곳을 찾게 될 것이고, 찾는 도중 다른 나라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받아줄 수 없다고 하면 얼마나 속상하고 가슴 아플까. <strong>모든 사건이나 일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보면 해결책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br></strong>하지만, 무조건 난민들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보면 안 된다. 난민들을 더 이상 받아주지 못하겠다는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여러 나라들은 난민들이 몰려와 국가 재정이 부족해진 적도 있었고, 난민들 나라의 내전이 유럽의 나라로까지 번져오게 되어 유럽도 테러를 당한 적이 많다고 한다. 두 쪽의 사정을 모두 고려하여, 우리나라도 무조건 난민을 받아들이지 말자고 주장하지 말고, 적당량의 난민들만 받아들이고 그 이상은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을 듯 싶다. 난민을 없애기 위해서는 난민들의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나 내전 등을 막으면 된다. 얼마 전 미국이 이라크에 국가 보호라는 명목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다가 실패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이렇게 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 내전을 진압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9520651e545a53ace574bbbda2c849f6/___.jpg" />
         <pubDate>2022-06-12 14:20: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593575</guid>
      </item>
      <item>
         <title>30722 이한주 [회색인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596525</link>
         <description><![CDATA[<div>작년,‘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하고 난 뒤에, 한동안 이분의 책을 잊고 있다가 김동식 작가 소설집을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여러 가지 소설들 중, 작가님의 인생 초반 이야기를 빗댄 소설인 &lt;회색인간&gt;을 읽었는데,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되었다.&nbsp;</div><div>어느 날, 한 대도시에서 도시 하나가 갑자기 증발해버리고 만다. 사람들이 이것이 누구의 소행인지 알아보니, 땅속에 사는 지저 인간이 벌인 일이었다. 지저 인간들은 지상 인간들에게 자기들이 살 수 있을 만큼의 도시의 터를 파라고 하였다. 인간들은 “왜 우리가 파야 하느냐”고 항의해보았지만, 항의하는 순간마다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날부로 지상 인간들은 땅을 파기 시작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노래를 불렀다. 처음에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고 뺨까지 맞지만, 사람들 마음 속에서 점점 희망이 생겨났고, 이곳의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화가 등 사람들에게 흥을 줄 수 있다는 가수가 나와 사람들은 ‘우리는 여기에서 나갈 수 있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땅을 파기 시작한다.</div><div>나는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하며, 김동식 작가에게 가장 자신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한 소설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김동식 작가께서는 소설 &lt;회색인간&gt;이 자신의 삶을 잘 표현했다고 하셨다. 김동식 작가는 주민등록증이 나오셨을 때, 서울로 올라와 성수동의 주물 공장에서 10년 넘게 일하셨다고 한다. 공장에서 일하실 때, 일하는 장소가 사방이 온통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는데, 그때 김동식 작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마치 기계처럼 일을 하셨다고 한다. 김동식 작가는 그것이 너무 심심하여 그 시간동안 여러 가지 상상을 하셨는데, 그 상상을 책으로 쓴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그 후로, 어떤 일을 할 때마다 김동식 작가님이 해 주셨던 이 말씀을 떠올린다. “쓸데없는 시간은 없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5c85187adccd5d235652fd2480e2dd07/grayhuman.jpg" />
         <pubDate>2022-06-12 14:26: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596525</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596751</link>
         <description><![CDATA[<div>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공기는 더 뿌해지고 있다. 나는 이 현상의 주요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에 괸심을 갖고 미세먼지에 대한 책을 읽어봤다. '미세먼지'란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질 않을 정도의 크기를 갖고 있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알갱이이다.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평균 사이즈의 미세먼지보가 약 300배 작은 미세먼지를 언급한다. 우리는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에 마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 물품들을 사용한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정확히 모랐던 나는 이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이유도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작고 작은 알갱이는 사람 몸에 암을 일으키는 1군 발암 물질이다. 이 책에 따르면 1년에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1만 2천명의 사람들이 일찍 목숨을 잃고 전 세계적으로는 1년에 700만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미세먼지로 일어나는 대표적인 병은 염증질환, 심혈관질환, 뇌졸증과 우울증이다. 미세먼지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특히 반도체 기업)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데 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기기들에 미세먼지가 조금이라도 함유되면 제품에 불량이 생긴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더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된다. 또한 건설업, 운송업, 농업 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대부분 하루의 70%를 야외에서 쓰고 그 때문에 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된다. 이 밖에 미세먼지는 산성비를 만드는 등 환경적으로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br>미세먼지의 힘을 보여준 유명한 사례가 있는데 이는 1952년에 일어난 '런던 스모그 사건'(London Smog Incident)이다. 말 그대로 이 사건은 런던에서 시작됬는데 영국이 1차산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이다. 영국이 1차산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공장 굴뚝이 매일매일 시커먼 배기가스를 내뿜었다. 그런 데다가 석탄 연료로 난방을 하면서 매연 배출량도 급격히 증가했다. 이 결과, 런던은 검은 연기로 뒤 덮이고 사망자가 1만명이 넘었다. 나는 이 사건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4차산업이 시작한 지금이랑 런던 스모그 사건이 일어난 그 때랑 비교했을 때 현재 만들어지는 미세먼지의 양이 그 때보다 휠씬 컸을 텐데 지구는 아직까지도 버티고 있는게 놀라웠다.스모그 사건을 포함한 많은 자연적이지 않는 현상을 보고 계속 편리만을 추구하며 무분별하게 자원을 사용하고 미세먼지를 만드는 인간들을 보며 같은 인간인 나는 부끄럽기도 했다. 또한 나는 지속가능한 미래,맑은 하늘과 신선한 공기를 꿈꾸며 그것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야함을 깨달았다.&nbsp;<br>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구에게 큰 변화를 이르키는&nbsp;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우리,인간들은 행동해야한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31cddfe0a0d3ef3e646d36680fe11cc4/Screenshot_20220612_232558_Google.jpg" />
         <pubDate>2022-06-12 14:26: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596751</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너도 하늘말나리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611455</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것은 누구나 처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한다.&nbsp;<br>성장소설로 유명한 이 책이 교과서에서 등장한 적이 있었다. 아쉽게도 책의 내용이 세부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읽어 책의 흥미를 느낀 교과서 인물, 마음이를 보고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이 책에서는 3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생김새와 마음, 생각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다른 이 세명의 친구들에게는 한가지 대표적인 공통점이 있었다. 세명의 친구인 소희, 미르와 바흐는 각자만의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스스로 자신에게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했던 친구들은 달밭마을이라는 곳에 위치한 500살이 넘은 느티나무에서 만나게 된다. 그들은 이 느티나무에서 각자의 슬픔과 아픔을 공유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한다.&nbsp;<br>부모가 이혼하고 엄마를 따라 서울에 살던 미르는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되고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 덩달아 자기 마음을 공감하지 못하는 엄마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혼자서 보내던 미르. 사랑하는 엄마가 일찍 하늘나라에 가시는 바람에 큰 충격을 안고 재혼한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입의 문을 닫은 바흐. 아빠가 돌아가시고 집을 나간 엄마로 인해 달밭마을에서 부모없이 할머니랑 살던 소희. 이 세 친구들이 소통하는 것을 보며 나는 깨달았다. 누구에게나 상처와 슬픔이 있다. 하지만 그 슬픔을 숨기고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 (특히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며 그 슬픔을 통해 얻는 행복을 느끼는 과정에서 우리의 생각, 몸과 마음이 성장한다. 이렇게 자신에게 처한 장애물을 오히려 삶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 행복이고 그 상황을 자신의 방식대로 극복하는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2c56c7059baa2bcc3b43e033777d161f/Screenshot_20220612_235509_Google.jpg" />
         <pubDate>2022-06-12 14:55: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8611455</guid>
      </item>
      <item>
         <title>10309박서진&lt;연동동의 비밀&gt;</title>
         <author>emmalove7232</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956374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평소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다.나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재미있는 사건을 푸는 소설일 것 같아 읽게 되었다.<br><br>&nbsp;이 책의 주인공 정효는&nbsp; 일찍 아빠를 잃고 엄마는 캐나다로 가게 되어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본 적이 없는 친할머니댁에서 지내게 된다. 정효는 이사 온 첫날부터 방화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정효는&nbsp; 방화사건의 목격자로서 경찰 수사에 참여하게 된다.나는 경찰 수사에 임하는 정효를 보며 정효가 참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방화 사건을 목격하였다면 자신있게 내가 방화 사건을 목격했으니 목격자 진술을 하겠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br>&nbsp;정효는 자신이 본대로 경찰에 진술을 하지만 경찰은 정효를 단순 어린아이라 생각하며 어린아이 대하듯이 한다.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경찰들이 얄밉게 느껴졌었는데 정효의 말이 진실이었다는 것을 읽고 경찰들에게 얄미웠던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br>&nbsp;이때 정효의 반에서 단톡방에는 누구를 따돌렸던 것이 담임 선생님께 알려지면서 정효네 반 친구들은 누가 그 일을 선생님께 알려드렸는 지 밝혀내고 있었다. 정효와 그 친구 인찬이는 둘만 선생님께 알려드린 친구를 알기로 하고 범인은 신주였던 것으로 밝혀진다.나는 따돌리는 것에 앞장섰던 찬희와 단짝 친구인 신주가 범인이었다는 것에 놀랐다.<br>&nbsp;이 책에서 가장 큰 사건은 연동동의 어느 집에서 해골이 나왔다는 것이었다.이 해골은 정효의 할머니의 친구였는데 나는 해골이 발견되었단 사실보다도 그 해골이 정효의 할머니의 친구였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적이었다.<br><br> 이 책은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53490016/62f12039c75c6a6109558534a09e74ab/____.jpg" />
         <pubDate>2022-06-13 13:38: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19563749</guid>
      </item>
      <item>
         <title>10123 임초은 &lt;고스트&gt;</title>
         <author>sb216524</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4044123</link>
         <description><![CDATA[<div>표지에 그려져 있는 달리기를 하고 있는 한 소년을 보고 단지 재미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특별한 이유로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책 내용이 궁금해져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이 책의 주인공 캐슬(=고스트)은 자신과 엄마를 향해 총을 겨눈 아빠로 부터 도망치면서 달리는 방법을 터득한다. 육상부 구경을 하던중 루가 얄미워 단지 루의 기를 죽이기 위해 트랙을 뛰게되고 고치의 제안으로 육상부팀인 디펜더스 팀에 들어간다. 자신의 낡은 신발이 싫었던 고스트는 스포츠 상점에서 신발을 훔치고 코치에게 들킨다. 코치와의 이야기를 통해 코치도 자신의 금메달을 빼앗아간 아빠가 미웠으며, 어릴적 고스트와 같은 가난한 동네에 살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코치가 달리기를 통해 용기를 얻고 어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고스트도 용기를 얻어 육상대회를 나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br>이 책을 읽으면서 "달리기를 하면 너란 사람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대신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을 향해 달려갈 수는 있다" 라는 코치의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나는 지금까지 단지 달리기를 할 때 얻는 뿌듯함, 반 대표가 되어 계주로 뛰어야겠다라는 목적으로 달리기를 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았다. 그러나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지고 육상부에 들어오게 된 사람들을 보며 내 생각이 짧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br>아픈 엄마 대신에 달리고, 엄마가 돌아가신후 아빠의 부탁으로 달리는 학생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안쓰러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또한 코치가 자신이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고스트도 달리기를 통해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특히 잘해주고 바른 길로 이끌어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여러번의 실수를 하고 때로는 좌절도 한 고스트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코치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을 본받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401195051/d67a12346e35d00f4f657f98d85b1078/_______83.jpg" />
         <pubDate>2022-06-17 13:31: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4044123</guid>
      </item>
      <item>
         <title>10123 임초은&lt;아베 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gt;</title>
         <author>sb216524</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4058484</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 제목에 있는 동물원의 이름이 우리나라 동물원 같지가 않았고 특이한 이름이여서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뒷표지에 아베히로시가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책이라고 하여 어떤 사람인지 호기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이 책은 아베히로시가 동물원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일을 집중적으로 다룬 내용이다. 아베는 처음에 삼촌이 운영하는 철공소에서 일했다. 그러나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을 깨달은 후 본래 관심있던 분야인 자연과 관련된 직업, 사육사를 하게 되었다. 아베는 사육사라는 직업을 하며 죽음을 가까이에서 경험해서 충격을 받기도 했고, 슬픔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더 나은 사육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아사히야마 동물원 홍보 그림을 그리며 25년 동안 많은 것을 경험하고 깨달은 아베는 마침내 그림책 작가가 되기로 경심한다.<br>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아사히야마 동물원 운영 방식과 동물에 대한 사육사들의 생각이다. 예산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의논하는 아베를 비롯한 많은 사육사들의 열정에 감동받았다. 조금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동물을 위한 일이면 뭐든지 했던 그들을 본받아 나도 생명을 더 소중히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심으로 동물들을 위한 동물원인 아사히야마 동물원이야 말로 참된 동물원의 목적과 의도를 잘 실천하고 있는것 같다. 현대 사회에는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동물이 사는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지 않는다던가, 신선한 먹이를 주지 않는 동물원들도 많은데 아사히야마 동물원 같은 곳이 많아져 동물들도 편하고 행복하며 사람들도 동물에 대한 걱정없이 구경할 수 있는 동물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아베 히로시는 진로를 그림책 작가로 변경하기는 했지만 동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는 정직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잘 되기를 응원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cfile29.uf.tistory.com/image/9973653359F7C8030B87CF" />
         <pubDate>2022-06-17 13:51: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4058484</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 &lt;The Secret House&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4824449</link>
         <description><![CDATA[<div>'The Secret House'. 비밀의 집이라는 제목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 담긴 책 표지가 있는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끌었다. 이 책은 평범한 집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평범한 집에 있는 물건들을 과학이랑 연결지어 과학의 근본적인 개념을 우리가 익숙한 것을 비탕으로 설명해 나에게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는다.<br>평소에 너무 당연한 사실을 질문하던 나는 나의 많고 다양한 질문들의 답변을 이 책의 도움으로 받을 수 있었다.<br>&nbsp;저번주 주말에 옷장에 차곡차곡 쌓여저 있는 청바지를 보고 "왜 청바지는 항상 파란색일까?"라는 질문을 했다. 생각해보니 청비지라고 하면 내 머리속에 바로&nbsp; 파란색 색상의 긴 바지(👖)가 생각났고 또 생각해보니 파란색이 아닌 청바지라고 불리는 바지는 한 번도 들어보거나 봐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71 페이지를 열어보면 답이 있다. 청바지는 본래 미국의 노동자들이 흔히 입는 바지었다. 노동자들이 일하는 광산에서는 뱀이 아주 많이 살았는데 직업 중에도 뱀에 물리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이 문제를 대채하기 위해 천연 인디고가 이용되었다. 이 천연 인디고에는 피레트로이드라는 방충제와 방사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이것이 뱀에 물리는 상황을 줄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청바지의 본색이었던 갈색 대신 천연 인디고색, 즉 파랑색으로 바뀐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nbsp; Jeans가 '청바지'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br>이와 같은 다양한 주제의 답을 알아낸 나는 호기심을 통해 나의 안목을 더 넓힌 것 같아 뿌듯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strong>우리가 생활하며 흔히 지나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면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strong>을 깨달았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34bcf9ac5754d07a3a5f1f4f4366d38e/Screenshot_20220619_164834_Google.jpg" />
         <pubDate>2022-06-19 08:06: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4824449</guid>
      </item>
      <item>
         <title>10123 임초은 &lt;공정무역 세계여행&gt;</title>
         <author>sb216524</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7897578</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공정무역에 대해서 카카오나 축구공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 표지에 그려져 있는 휴대폰과 'FAIR PHONE' 이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고, 핸드폰도 공정 무역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이 책은 각각 다른 나라의 다섯명의 사람을 등장시켜 그 지역의 노동, 소득 문제 등을 통해 공정무역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br>핸드폰, 바나나, 카카오, 설탕수수, 목화에 대한 문제점과 이의 해결방안으로 공정무역을 설명해주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소재는 핸드폰이었다. 평소에도 핸드폰을 만드는 주된 원료인 콜탄을 채취하는 지역 사람들이 가난하고 일하는 것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생산자에게도 이익이 돌아가는 페어폰이 있는지는 몰랐다. 초콜릿이나 바나나처럼 공정무역을 통해 악순환이 반복되는것을 막는 페이폰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조금 생소하기도 했다. 또한 이렇게 페어폰을 만들고 소비하며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동안 최신형 폰만 원하며 사려고 했던 나를 반성할 수 있었다.<br>다음으로 목화에 대한 설명에서 나는 패스트 패션에 공감할 수 있었다. 다른 책에서도 패스트 패션의 문제점을 다룬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그저 환경 오염에만 영향을 끼치는줄 알았다. 그러나 환경뿐만 아니라 생산자의 이익도 감소시킨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또한 매일 학교도 가지 못하며 일하는데 한끼 해결하기도 버거워하는 아이들, 어쩔수없이 아이들을 일터로 데리고 나가는 부모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고,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싼 옷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br>이 책을 읽고 열심히 일하는데 빈곤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생산자들이 불쌍히 여겨졌고,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해 최신, 유행에만 집착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앞으로는 나부터라도 공정무역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동참해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401195051/3c7b57bc69764cd7ab65850a93041553/7_6_1.jpg" />
         <pubDate>2022-06-22 14:02: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7897578</guid>
      </item>
      <item>
         <title>30423이예량&lt;노근리 이야기: 그 여름날의 기억&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7901375</link>
         <description><![CDATA[<div>노근리&nbsp;이야기는 1950년에 6.25전쟁때 충북영동군에서 일어났던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을 자세하게 보여주었다 이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은 철로와 쌍굴다리 사이에서 피난을 가던 피난민들을 북한군이 잠입했다며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이책에는 그 당시의 상황과 장소 모습등을 정말 세세하게 보여주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피난민들을 미군이 전부 총으로 죽이면서 시체들이 쌓여가며 아이가 울부짖는 장면들이 나왔다 그책에는 소리를 내거나 그 다리를 나올시에 민간인들을 가차없이 쏴죽였다 정말 끔찍할정도로 시체가쌓이고 죽은 사람들이 썩어갔다이책은 총1편과 2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편은 위와 같은 내용이고 2편은 그당시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제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 정말 실제인물이 했던 것들이 써있었다 생존자들이 탈출했던 그 쌍굴다리를 가자 누군가가 그 벽에 박힌 총알들을빼고 시멘드를 부었다  그래도 죽었던 흔적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그래서 생존자들이 노근리 사건 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사건을 많이 알리며 그 미군들에게 사과를 받았지만 그 사과를 했던 미군들역시 어쩔 수없이 위의 지시를 받고 하고 싶지않아도 할수 밖에 없었던 이들이 사과를 하여 화가 났지만 이 생존자들도 그저 지시를 받았던걸 알아   사과를 받아들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왜 이 사건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을 품었을 만큼 끔찍한 사건이 담긴 책이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2 14:07: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27901375</guid>
      </item>
      <item>
         <title>20411박민서&lt;강남사장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0541992</link>
         <description><![CDATA[<div>지훈이는 12살인 남자아이다.집안사정으로<br>돈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있었는데<br>전단지에서 알바를 뽑고있다는걸 알게된<br>지훈이는 면접을 보러간다.테스트에<br>통과한 지훈이는 유명한 유튜버 스타고양이인 강남의 집사로 채택된다.지훈이는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시간을 조정하고 일을 실장님에게 배우기 시작했다.사장님은 촬영을 해야하기때문에 촬영하는 방법과 편집등<br>필요한 업무를 실장님에게 배우기 시작했다.촬영과 편집이외의 해야할 일을 열심히하고 사장님인 고양이랑 이야기도 나누었다.그래서 사장님이랑 친해지고 사장님이<br>학교도 가고싶어해서 학교도 데리고 갔다.<br>사장님덕분에 친구하고 친해진 지훈이는<br>기분이 좋았다.학교를 끝나고 집에오는길에<br>사장님이 지훈이에게 예전에 만난 얘기를<br>해주면서 추억을 떠올리면서 더욱 가까워진다.몇일뒤 지훈이의 월급날이 다가왔다.<br>그런데 사장님 집앞에 트럭들이 몇대 서있고,이삿짐을 나르고 있었다.지훈이는 빨리<br>사장님에게 가서 상황을 물어봤다 사장님은<br>상황을 설명해주셨다.실장님이 더 큰돈을 벌려고 고양이 쇼핑몰과 투자를 했는데<br>일이 뜻대로 되지않자 빛을 지고 빛과 이자를 감당할수없어서 사장님 몰래 집도 팔아버린거였다.실장님은 사장님의 계정과 계좌를 장실장의 이름으로 해놓아서 사장님은 빈털털이가 되버렸다.갈곳이 없어서 지훈이는 엄마한테 잘 설득을 해서 사장님을 집에 키울수있게 한다.어느날 사장님을 배신한 실장님이 찾아와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한다.사장님은 실장님을 봐주고 실장님과<br>친구들이랑 다시 유튜브를 찍게 되고<br>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lt;강남사장님&gt;을<br>읽고 느낀점은 사람은 진짜 아무나 믿으면<br>안된다는걸 실장님을 통해 알게되고<br>성공을 해도 언제 무너지지 모르니까<br>자신을 더 믿고 여러가지 방안을 세워야 겠다는걸 알게된 책이여서 재미있었다.<br>&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6 07:11: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0541992</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lt;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1258597</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일깨워줄 수 있다고 하여 접하게 되었다. 저자 박성혁은 서울대 법대, 연세대 법학대, 동신대 한의대 동시 합격자이자, 그 누구보다 못지 않게 공부에 대한 굴욕, 실망 등을 겪어본 사람이다.<br>&nbsp;나는 사실 이 책을 추천받기 전까지는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다. '공부'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대학 잘 가려고 공부하지.', '공부는 너무 나를 스트레스 받게하는 것 같아'라는 생각만 들었다. 물론 내가 공부를 아주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열망? 하고자 하는 열정?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며 뚜렷한 목표도 없어 하루하루 숙제만 하는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서울대까지 합격한 저자도 이런 나와 같은 경험이 있었다고 하여 매우 놀랄 수 밖에 없었다.<br>&nbsp;이 책을 읽고 나는 말로는 정확히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나의 공부에 대한 열정, 마음가짐이 180도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나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공부가 오로지 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야 겠다. 아무리 힘든 고난이 있더라도 이 과정은 모두 내 인생을 귀하게 보살피고 착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지 않을까? 공부를 하기 싫다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것은 영리한 행동이 아니라 '멍청한 짓'이며, '나에게 필요한 고생이라면, 기꺼이 좀 해보지 뭐!'라는 태도를 지녀야 겠다. 셰익스피어는 '고통이여, 외로움이여, 엎친 데 덮치며 오너라. 그 뒤에는 그만큼 즐거움이 있으리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말처럼 나 자신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다시 공부를 시작해보아야 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9891ab8b769556dab6775fc1428bd7e5/image.png" />
         <pubDate>2022-06-27 08:16: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1258597</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lt;월급 45루피&gt;4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127048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선생님의 권유로 흥미가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가장의 의미와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삶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br>&nbsp;주인공 샨타는 오늘 오후 5시에 오랜만에 아빠인 '벤카트 라오'와 함께 영화를 보러갈 생각에 들떠있었다.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매일 늦게까지 일하던 그는 상사에게 부탁을 하지만 거절 당하고 사직서를 제출한다. 그 때, 상사에게 자신의 월급이 5루피 인상된다는 소식에 바로 취소한다.&nbsp;<br>&nbsp;이 책을 읽고 나는 아빠인 '벤카트 라오'의 처지가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그는 딸 아이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을 선물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사직서까지 제출하였지만 월급 5루피 인상에 바로 취소한 그의 마음이 공감될 수 밖에 없었다. '벤카트 라오'는 그 가족의 '가장'이다. 가장이란 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샨타와 아내를 대표하고 그들을 책임져야 하는데 만약 자신이 사직서를 제출한다면 이제 더 이상 가족들을 책임지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월급이 40루피에서 45루피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결국 딸과의 영화 보러가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다. 집에 돌아와 딸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며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 내가 만약 그였다면 '가난'을 탓했을 것 같다. 가난, 그 지독한 가난만 아니었어도 그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 않았을까?&nbsp;<br> 이 책을 읽고 나는, 가장의 무게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현재 우리 가족의 가장은 아빠이기 때문에 잘 와닿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나도 한 가족의 가장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때가 되어서야 가장의 무게에 대해 층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ceef4bf4c9f98be855df47838bacc37e/image.png" />
         <pubDate>2022-06-27 08:34: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1270481</guid>
      </item>
      <item>
         <title>20419오승연&lt;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1549394</link>
         <description><![CDATA[<div>소망-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div><div>&nbsp; &nbsp;</div><div>소망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에 이 단어를 쳐본다면, 아마 쉽게 이 사전적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조금은 검색하는 것이 귀찮은 이들을 위해 여기서 그 답을 언급하자면, 소망이란 ‘어떤 일을 바람. 또는 그 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 질문을 바꾸어보자. 진정한 소망이란 무엇일까?</div><div>&nbsp; &nbsp;</div><div>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소망을 묻는다면, 아마 현대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들이라 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우리들의 소망이라 할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이라는 책에서는 말 그대로 엘프들이 살고있는 ‘엘프헬름’이라는 곳이 존재한다. 그곳에서 꼬마 엘프들은, 평생동안 자신의 소망에 대해 탐구한다. 그 후 죽기 전에 자신의 진정한 소망과 그에 대한 소명의식을 찾은 순간, 그들은 그 모습에서 더 이상 어떠한 노화의 흐름이든 전부 거스르며 영생을 누린다. 이 소설 속 설정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평생 영원토록 산다는 것이 아닌, 일생동안 자신의 소망에 대해 몰두한다는 사실이다. 왜 그러한 사실에 초점을 두어야하냐 묻는 이들에게 답하자면, 그 사실은 어찌보면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 일에 손도 대지 못했기 때문이라, 답한다.</div><div>&nbsp; &nbsp;</div><div>지금 4차 산업혁명을 지난 우리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아니, 솔직히 그래서라기 보다는 우리들은 현재 그냥 자신의 소망에 대해 별로 의문점이나 궁금점등을 가지지 않는다. 사회에서도 자신의 소망에 대해 탐구하는 것을 그리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예로, 학창시절 우리에게 어른들이 대학을 간 뒤에 하고픈 것들을 모두 할 수 있다며 지금은 오직 공부에만 집중하라 말씀하는 것이 대표적이리라. 하지만 이런, 우리가 흔히 듣는 말들은 우리의 소망을 저 멀리 의식 바깥으로 치워버리는 데에 아주 크나큰 영향을 준다. 우리는 학창시절동안 공부에만 집중한다. 자신의 소망을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이라 믿는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이는 별로 다라짐이 없다. 우리는 대학을 졸업하면, 종종 자신의 소망을 찾아 유학을 가거나 연구를 하는 경우같은 때도 흔치 않게 있긴느 하지만, 취업과 돈같은 문제들을 직면하고 그러한 위기들 속에 최선의, 최대의 결과를 내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정말 우리의 소망일까?</div><div>&nbsp; &nbsp;</div><div>앞에서 언급했던 것을 다시 입에 담아본다. 소망이란 어떤 일을 바람. 또는 그 바라는 것, 이다. 간단히 생각하자면 돈이나 좋은 대학 같은 것들은 소망이라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소망이라 할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소망이란, 자기 자신이 찾아낸, 자기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이다. 나는 진정한 소망에 대한 의미의 초점을 자기자신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소망은 오직 자기 고유의 것이며, 그 누구도 간섭할 수도, 간섭해서도 안된다. 이런 진정한 소망은 평생토록 찾지 못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런 소망을 찾으려는 시도와 노력 자체가 우리 인생에 큰 의미를 준다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소망을 찾으며 자신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진정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러한 발견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점점 다가가고 결국은 우리 스스로에게까지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나의 소망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은 정직해지자면, 종종 이미 자신의 진저한 소망에 대해 알아차리고 그를 실천하거나 실행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울 때도 종종 존재했다. 하지만 내 진정한 소망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나 자신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들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 때만 하더라도 진정한 나의 소망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중학교로 올라오며, 종종 나 자신이 진정 하고픈 것이 무엇인지, 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했다. 그 결과 나는 한 가지 답에 접근 할 수 있었다. 나는 에전부터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있었다. 엄청 재능이 있던가 하는 것은 또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어려운 수학문제에 접근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개념에 대해 접근할 때마다 큰 즐거움을 느꼈다. 나는 이러한 점들로 내 진정한 소망에 대한 윤곽을 잡아나가고, 결국에는 진정한 소망에 접근하고자 한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묻겠다.</div><div>&nbsp; &nbsp;</div><div>당신의 진정한 소망은, 무엇인가.</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7 15:09: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1549394</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날씨 과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236698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가 요즘 밖에 자주 나가면서 날씨를 꼭 확인해야 해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게 된것은&nbsp; &nbsp;&nbsp;</div><div>화성의 날씨는 지구와 전혀 다릅니다. 화성의 대기도 이산화 탄소가 95%를 차지하지만 금성과 비교했을 때 밀도가 엄청 낮아 땅에 전달되는 대기의 압력이 지구 대기압의 백분의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화성 표면에는 매일 규칙적으로 바람이 부는데&nbsp;</div><div>화성은 낮 기온이 섭씨 24도 까지 올라가지만 우주로 빠져나가는 열을 막아줄 대기층이 얇아 밤 기온이 영하 70도 까지 내려갑니다.&nbsp;</div><div>미래에는 사람들이 화성에 살수도 있는데 밤 기온이 영하 70도 까지 내려가면</div><div>모든 사람들이 저녁에는 밖에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div><div>모든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감기나 질병이 심해질 것 같은데 미래에는 우리가&nbsp;</div><div>화성에 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div><div>&nbsp;그리고 대기를 알게 되었습니다.</div><div>대기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입니다.</div><div>대기권은 지상 약 1000킬로미터 까지입니다. 대기권을 넘어 서면 공기가 아주 희박해집니다. 지상에서 약 10킬로미터 까지는 대류권이라고 합니다.</div><div>대류권에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의 약 80퍼센트가 들어있습니다.</div><div>다음 50킬로미터까지는 성층권이 있습니다.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은 자외선을 막습니다.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고 과도하게 노출이 되면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div><div>제가 학원이나 식당을 가면 컵이 자외선 살균기가 있습니다.</div><div>저는 그냥 통에다가 넣으면 되는데 왜 굳이 자외선 살균기 안에 넣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div><div>성층권 위쪽에 80킬로미터 까지는 중간권이 있습니다. 중간권은 수증기가 적어 기상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표면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지구 대기권 중에서 가장 온도가 낮습니다.</div><div>중간권 위쪽에 500킬로미터 까지는 열권입니다. 열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절대 볼 수 없는 오로라 현상이 생기는데 대개는 90킬로미터에서 150킬로미터 사이에 주로 생깁니다. 신기한 점은 오로라는 극지방 고위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입니다.</div><div>우리나라에서는 오로라를 볼 수 없는 이유가 궁금한데 책에 있지 않아서 제가 인터넷에 찾아 봤습니다.</div><div>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위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위도가 높은 북극이나 남극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다음 1000킬로미터 까지는 외기권입니다.<br>저는 이 책을 날씨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41886693/707018b0d42608639d27d7e17a7ca7f7/________.png" />
         <pubDate>2022-06-28 10:57: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2366980</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아인슈타인의 청소년들을 위한 물리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2370766</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가 요즘 물리학의 관심이 많고 제가 존경하는 아인슈타인이 있어서 더욱 읽고 싶어졌습니다.<br>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부력으로 순금과 금과 쇠를 섞은 무게가 같은 금속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둘 다 물에 넣고 기다립니다. 순금이 아니라면 물속에서 왕관은 금덩어리보다 더 많이 떠오를 것이다. 이처럼 물체를 뜨게 하는 힘이 부력이라 합니다.</div><div>물속에서는 모든 것이 공기 중에서 보다 가볍습니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아령을 들면 훨씬 가벼워집니다. 그 이유는 몸이 물을 밀어내고, 물은 몸을 약간 들어올리기 때문입니다.</div><div>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물체는 뜨고 무거운 물체는 가라앉는 것입니다.</div><div>또한 나무를 도끼로 쉽게 쪼갤 수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도끼의 힘은 단단한 나무에 수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도끼의 힘은 좌우로 나뉘게 되고, 도끼로 내리쳐 쪼개진 나무는 실제로 좌우로 날아갑니다.</div><div>그래서 물 위에서 손바닥을 내려 쳤을 때 물이 위로 안 튀고 옆으로 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도끼를 내리치면 조각이 위로는 왜 안 튀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div><div>도르래는 옛날부터 사용되어온 천재적인 발명품입니다. 도르래 장치는 보통 네 개나 여섯 개, 여덟 개 또는 그 이상의 도르래로 구성이 되고 둘이 이 도르래를 타고 움직여 작동합니다.</div><div>그리스 사람들은 2000년 전에 도르래를 발명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녹로등 많은 곳에 쓰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전기 모터 등이 생겨나 도르래가 큰 의미가 없어져서 안타깝습니다.</div><div>또 톱니바퀴와 체인도 있습니다.</div><div>체인이 쓰이기 전에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앞바퀴를 돌려 뒷바퀴를 끌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자전거는 앞으로 가기가 힘들어 비탈길에선 좋았지만 오르막, 평지에선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저는 그럼 체인을 만들기 전이니까 앞 바퀴를 크게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div><div>그런데 마침 이 책에도 내용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이 휠’이란 자전거입니다. 앞바퀴를 엄청 크게 하고 뒷바퀴를 작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높고 위험해서 거의 곡예에 가까웠습니다.</div><div>만약 앞 바퀴 톱니바퀴가 16cm, 뒷 바퀴 톱니바퀴가 4cm이면 이전 자전거 보다 4배나 더 빨리 가는 것입니다.</div><div>옛날에는 재미나 곡예등을 위해 자전거를 탔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전거를 학원, 학교 등을 갈 때 사용하여 쓰임새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41886693/91c96336d4a1a61b104adb4b1556ee44/_________.jpg" />
         <pubDate>2022-06-28 11:03: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2370766</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2411242</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우리 학교 국어 선생님과 친구들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nbsp;</div><div>그래서 서점에 가서 이 책을 조금 봤는데 뒤에 어는 날 서울역에서 살던 덩치가 곰 같은 사내가 야간 알바로 들어오면서 편의점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일기시작한다. 라는 글이 있어 더욱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div><div>이 책은 염여사가 자신의 파우치가 없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 시작된다. 염여사에게 전화가 와서 받어 보니 자신의 파우치를 갖고 있는 남자였다. 느낌은 노숙자 같았다. 조금 후 그 사람은 여기서 지갑을 꺼내 도시락을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본다. 그때 염여사는 노숙자라는 확신을 더 가졌다. 가보니 그 남자는 다른 노숙자들에게 맞고 있었다. 그런데도 지갑을 지키는 노숙자를 보고 염여사는 자신의 편의점의 데려가 음식을 준다. 며칠 후 염여사 가게의 이상한 깡패같은 남자 둘과 여자 둘이 들어와서 가게 안에서 막 욕을 했다. 그래서 염여사가 욕한 손님에게는 물건을 안 팔겠다고 했다. 그러자 째려보더니 위헙 적으로 행동을 했다. 그때 그 노숙자가 경찰에게 신고를 하고 와서 문을 막았다. 결국 그 깡패들은 경찰서에 갔다. 염여사는 그 일로 인해 그 노숙자를 자신의 가게 야간 알바로 취직 시켜줬다. 그곳에 또 다른 알바생인 시현은 공무원 취직하려고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그녀는 유튜브로 계산 하는 법, 물건 정리법 등 여러 가지 하는 법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이 편의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고 자기 집에서 더 가까운 같은 편의점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 돈을 더 준다고 하자 어쩔 수 없이 시현은 염여사에게 말하고 떠난다. 인경은 이 근처에 사는 사람이다. 인경은 요즘 직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화가 많이 나 있었다. 인경은 편의점에가서 과자 코너를 보는데 과자가 별로 없었다. 또 도시락이 없어 도시락은 원래 많이 없냐고 물어봤는데 도시락 폐기를 안 남기려고 그런다고 했다.</div><div>또 만두를 데우려고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물어봤는데 에이에스를 맡겼다고 해서 인경은 어이가 없었다. 갑자기 그 노숙자가 인경에게 산해진미 도시락을 좋아하냐고 물어봤다. 그 도시락은 12첩으로 인기가 엄청난 도시락이었다. 그러면서 노숙자는 원하신다면 한 개를 미리 빼논다고 했다. 다음날 인경은 편의점에 갔는데 그 사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계산대 밑에</div><div>‘급똥! 잠시만요.’</div><div>라는 말이 써 있었다. 그러면서 인경은 깨진 창문 이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러면 훔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예기했다. 인경은 또 편의점에 갔는데 어떤 남자가 사내한테 짜증을 내면서 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서 물어보았는데 그 단골손님은 참참참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참참참은 참깨라면, 참치김밥, 참이슬이다. 그런데 사내가 그 남자에게 술을 그만 드시고 딴 걸 먹으라 해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권한 것은 옥수수수염차였다. 그 사내 말로는 자신이 술을 끊을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이 옥수수수염차라고 했다, 인경은 작가다. 그런데 인경은 지금 까지 들었던 사내의 이야기로 글을 쓰겠다고 했다. 인경은 대표에게 쓴 글을 보여주었는데 대표가 너무 좋아해서 이 글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 작품의 제목은 불편한 편의점으로 했다. 그 후 이 사내에게 있었던 과거의 이야기와 다른 재미있는 이아기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41886693/12c23176f768f1bbe239bebcb401e25b/__________.jpg" />
         <pubDate>2022-06-28 12:16: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2411242</guid>
      </item>
      <item>
         <title>10517이성연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453935</link>
         <description><![CDATA[<div>요즘 성차별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이 책을 읽게됐다. 지금은 옛날보다 성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여자가 더 차별받는 상황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여자와 남자가 같다고 가르치지만, 왜 아직도 여자답게, 남자답게 라는 말이 남아있는지 궁금했다. 내 생각에는 어렸을때부터 너무 자연스럽게 접하는 작은 습관들이 문제인 것 같다. 첫번째로,&nbsp; 고전 위인전에서는 여자보다는 남자에 대해 더 많이 다룬다. 물론 과거에는 사회에서의 여자들의 자리가 더 적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인전에 나오는 여성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서도 학교를 가지 못했던 상황이 안타까웠다. 위인전에서 여자를 더 볼 수 있게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로, 장난감이 여자아이용, 남자아이용으로 나누어져 있다. 대부분 여자아이용은 인형과 분홍색으로 이루어진 것이 많고, 남자아이용은 로봇과 파랑색으로 이루어진 것이 많다. 이 책에서는 이 일이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말하는데,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한다. 이런식으로 어릴때부터 여자와 남자를 구분하면 아이들은 여자와 남자에 대한 편견이 아주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이렇게 당연하게 쌓아온 낡은 편견은 고치기 아주 어려울 것이다. 먼저 이런 문제부터 남녀  구분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 어린이들이 여자다움 또는 남자다움 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차별과 불평등이 없어지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9 14:16: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453935</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나나’</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59394</link>
         <description><![CDATA[<div>이희영 ‘나나’</div><div>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책인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님이 쓰시고 일러스트가 예뻤던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의 제딧님이 표지를 그리신 책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몸을 빠져나온 영혼들의 방황을 담은 이야기라는 줄거리를 보고 어떠한 사고로 인해 영혼이 빠져나오게 된 것인지 궁금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사고가 아니라 자신이 몸에 영혼이 들어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돌아가지 못했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가서 매우 인상깊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과연 내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흔히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하지만, 나나를 읽고 나를 돌아보니 꼭 그렇지도 않는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9 20:28: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59394</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홍인숙 ‘멋지고 당당한 조선의 여인들’</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59946</link>
         <description><![CDATA[<div>홍인숙 ‘멋지고 당당한 조선의 여인들’</div><div>어릴 때부터 한국사를 배워서 나름 역사를 많이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을 느끼게 되었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이었고, 생각해보니 역사를 배울 때 여성이 주체가 되어 무엇을 하는 것은 거의 못 봤던 것 같다. 과거에도 위대한 여성이 많은데 남성중심사회의 문화 때문에 알려져 있더라도 누군가의 부인, 아내, 어머니로만 알려져 있거나 성씨만 알려져 있는 것이 안타깝다. 만약 과거에도 여성에게도 당시의 남성과 동등한 교육을 시켰다면 기록이 남아있는 여성들보다 훨씬 더 많은 업적을 이뤄낸 여성들이 더 많이 등장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도 위대한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9 20:29: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59946</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이태원 클라쓰&#39;</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65280</link>
         <description><![CDATA[<div>광진 ‘이태원 클라쓰’</div><div>예전에 웹툰 연재 당시나 드라마로 나왔을 때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보지 않았는데 책을 읽었다가 뒤늦게 빠져버렸다. 같은 그림에 같은 내용이었지만 책으로도 읽고 웹툰으로도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을 만큼 재미있었다. 주인공 박새로이에게 절망적인 상황이 겹쳐지면서 충분히 절망할만한 상황인데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계속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인생에 15년짜리 계획이 있다고 하며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점이 박새로이가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박새로이의 주변 인물들이 왜 박새로이가 좋지 않은 상황일 때도 끝까지 곁에 남아있었는지 알 것 같다. 세상에는 이기적인 사람들도 참 많은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까지 잘 챙기는 박새로이의 모습을 보고 정말 어른스러운 사람이라고 느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박새로이와 박새로이의 큰 조력자인 이서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을 때, 아이가 과거 박새로이의 학창시절 박새로이를 괴롭혔던 아이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혼을 내는 모습과 혼내기만 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 과거와는 위치가 많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신념을 잃지 않았다는 걸 알려주는 장면이라고 생각되어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9 20:40: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65280</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왜 그러세요, 다들’</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65828</link>
         <description><![CDATA[<div>전국 중고등학생 89명 ‘왜 그러세요, 다들’</div><div>내 또래인 학생들이 모여 여러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시를 썼다는 것이 매우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한다.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사람들의 자유로움, 시험과 성적에 대한 부담감, 사춘기의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 등 다양한 주제가 참신한 표현으로 나타내어져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신기했던 부분도 꽤 있었다. 비슷한 나이대의 학생들이 쓴 시라 그런지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고 이해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9 20:41: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65828</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78860</link>
         <description><![CDATA[<div>정하준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div><div>시 200편에 사랑을 하며 느끼는 슬픔, 불안함, 설레임, 새로움 등 여러 감정들을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내어 인상깊었다. 시가 200편이나 있는데 모두 다른 주제로 사랑을 나타냈다는 것이 놀랍다. 제목인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라는 문장부터 좋아하던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했는데 거절당한, 속상하지만 거절한 사람이 밉지는 않고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200편의 시 중 ‘동기’라는 짧은 시가 있었는데,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네 눈동자가 예뻤어’ 라는 내용에 공감이 갔다. 나도 짝사랑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 굳이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사소한 이유들이 쌓이면서 언젠가부터 저 사람을 좋아한다고 느끼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소한 일들이 쌓여 누군가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는 것을 보면 오늘 생긴 사소한 일도 언젠간 큰 일이 될 밑바탕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29 21:16: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3678860</guid>
      </item>
      <item>
         <title>20424 이호윤 [비누 인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25573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도서관에서 독후감을 쓸 책을 찾기 위해 도서관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와 바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고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다 읽은 직후에는 이 책이 무슨 메시지를 주는 것인지 보이지 않았지만 천천히 책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니 놓친 중요한 메시지가 보여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기로 결심하였다<br>&nbsp; &nbsp;이 책은 비누로 만들어진 것 같은 피부와 하얀 피를 가진,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비누 인간들이 인간들의 사회에 적응하려는 과정을 담았다. 사람들은 자신들과는 다른 비누 인간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결국 정말 소수의 비누 인간들을 뺀 모든 비누 인간들을 죽여버린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이 처음엔 가볍게 느껴졌는 데, 그 이유는 그 모든 상황들을 보고 있던 것이 어린 남자 아이였기 때문이다. 만약 이 책의 중심이 비누 인간들이었다면, 이 책이 얼마나 어둡고 암울했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우리와 다른 존재를 얼마나 두려워하고, 적대하는 지를 짧고 가볍게 보여준다. 비누 인간들의 정체를 알기 전에는 그들과 사이좋게 지낸 사람들이 자신들과의 차이를 깨닫자마자 그들을 경계하고, 그들을 사람이 아닌 괴생명체 취급을 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결국 대화를 시도하려고 사람들에게 접근한&nbsp; 비누 인간들은 모두 다 죽임을 당하고 도망친 4명의 비누 인간들은 자신의 살을 깎아 나무로 위장하여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br>&nbsp; &nbsp;이 책의 내용에 대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비누 인간을 보며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생각이 났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뚜렷하게 비누 인간과 연상된 건 장애인이다. 결국은 장애인들도 자신들과 다를 것 없는 똑같은 사람들인데, 많은 이들이 그들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것으로도 모자라 그들을 놀리고 상처 입히는 것과 이 책에서 사람들이 비누 인간들을 그들의 약점인 소금으로 그들을 죽이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다.<br>&nbsp; &nbsp;이 책을 통해 사회에서 자신들과 다르다고 해서 그 차이를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이들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을 하는 지를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고, 그렇게 소외된 사람들의 고통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짧고 가벼워 보이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무겁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30 12:11: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255730</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문을 여는 첫번째 사람&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2034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재목에서 '문을 연다'라는 말을 사용했다. 문을 연다고 하면 누구는 진짜 문(Door)을 누군가가 열고 있는 장면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얘기하는 '문'은 세상의 상징물이다. <br>이 책은 자폐아인 칼리 플라이슈만의 실제 이야기이다. 자폐증으로 인해 대체적으로 모든 것이 보통 또래 아이들보다 느렸고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칼리의 부모님, 의사들, 선생님들과 언니도 힘들었지만 특히 칼리가 많은 어려움에 시달렸다. <br>칼리 언니와 비슷한 때에 태어났지만 언니와 칼리랑 비교했을 때 칼리는 모든 것이 느려 이상이 있다고 인식한 칼리의 부모는 칼리가 진단을 받게 하는데 2살인 나이에 자폐증이라는 판단이 났다. 의사들은 칼리가 말을 하지 못하며 지적 능력이 딸릴 것이라고 부정했지만 그녀의 부모는 힘들더라도 칼리를 포기하지 않고 특히 교육에 있어 힘을 썼다. 그 끝에 칼리는 컴퓨터로 "Help teeth hurt."라는 말을 치고 그것을 본 가족을 희망을 갖고 끝까지 칼리를 도와준다.그 후로 칼리는 말은 못하더라도 컴퓨터 타이핑으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성장했다. 물론 칼리의 자폐증을 극복하는데 있어 그녀의 부모님도 애를 썼지만 가장 많이 노력했던 사람은 칼리 자신이다. 비록 외적으로는 칼리가 자폐증을 극복하지 못했어도 내 생각에는 칼리는 이미 내적으로 자폐증을 극복한 대단한 아이라고 믿는다. 그녀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컴퓨터의 타이핑으로 이겨내었고 가끔 힘들더라도 그녀는 나를 포함한 남에게 희망의 교훈을 전했기 때문이다.<br>&nbsp;나는 이런 멋진 소녀를 보며 깨달았다. <strong>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것. 단지 불가능해 보여서 자기 자신의 능력을 한계를 두는 것이지 스스로가 스스로를 믿어준다면 성공은 나의 뒤를 따른다는 것.</strong><br>책을 읽으며 칼리를 불쌍해 여긴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칼리가 오히려 존경스럽다.칼리는 힘들 때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해줄 고마운 인물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0a2edc037622fea4b481dbe5ef85fc49/Screenshot_20220630_224109_Google.jpg" />
         <pubDate>2022-06-30 13:41: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20349</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lt;굿바이, 미쓰비시&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26006</link>
         <description><![CDATA[<div> ‘잘 생각해 봐.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들을 빼앗겼어. 우리글과 우리말을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것. 또 우리 땅인데 우리가 주인이 아니라는 것.’&nbsp;</div><div> 이 책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태어난 인수의 이야기이다. 인수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 일본 말을 배우고, 무기 공장인 조병창에 취직하기를 꿈꾼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일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부터 새로운 시설들이 많이 생겼으니 받은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남의 나라를 강제로 빼앗아 지배하기 위해서 차별을 일삼으며 탄압하고, 사람들을 강제 동원하여 또 다른 나라에 쳐들어갈 무기를 만드는 일본의 만행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말이다.&nbsp;</div><div> 생활에 뿌리박혀 있는 차별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살아가는 인수의 모습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무척 안타까웠다. 내가 만약 일제강점기 시대에 태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차별받는 모습들을 보며 자랐더라면, 조선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인지, 일본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어른이 주변에 없었더라면. 아마 나도 인수처럼 차별을 차별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일본말을 열심히 공부해서 공장에 취직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div><div> 인수는 어린나이에 강제 동원되어 공장에서 일하다가 다쳤는데도 치료도 받지 못하고 쫓겨나는 모습, 힘든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선 사람이 같은 조선 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깨달아간다. 그리고, 우리가 왜 일본에게 이렇게 당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된다.&nbsp;</div><div> 사실 일제강점기에 대해서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을 뿐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당시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느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무관심했던 나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이 책에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 속에서 미래를 찾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늘 이 말을 떠올리며, 사람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을, 일본의 만행과 그에 맞서서 저항한 백성들의 모습을,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살아갈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30 13:50: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26006</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48408</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준 책이다. 내가 나만의 시련으로 앓고 있을 때 최대호 작가가 쓴 이 책을 읽으며 나를 향한 부담감과 압박감이 사르르 녹았다.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삶을 우울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최대호 작가는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시람에게 상처 받은 너에게',' 참으며 버티느라 지친 너에게',' 이제는 행복해질 너에게'으로 책을 구성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트는 '참으며 버티느라 지친 너에게'이다. 나는 아주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친동생이라의 주기적인 싸움으로 지치는 부분에서는 만족하지 않고 있다. 누나로서 참고 견디다 보면 나만의 내적갈등을 겪게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읽어 공감해주는 느낌이 들어 친근했다.<br>&nbsp;나는 특히 '가치'라는 챕터에서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챕터는 모두의 가치에 대해 다루며 갈등이랑 연결했다. 모두는 가치가 있고 그 가치는 각자 각자만의 방법으로 두각시키는 것이다. 갈등은 서로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식을 했는데도 자기만의 생각과는 달라 부딧쳐서 만들어지는 것을 가르킨다. 내가 내 동생이랑 싸우는 것도 어쩌면 남매 사이에서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서로를 조금씩 배려하며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면 더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br>이와 같이 나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위로를 얻고 삶의 방향에 향해 달릴 수 있는 자신감이 커졌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d94e5a288b36968aa38b862d589355bd/Screenshot_20220630_230721_Chrome.jpg" />
         <pubDate>2022-06-30 14:08: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48408</guid>
      </item>
      <item>
         <title>30727 정성화 &lt;살인자의 정석&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7111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여러가지 장르의 다양한 단편들이 들어 있는 책이다.<br>그리고 가끔 이 단편들을 보다보면 &nbsp;<br>사람들의 어두운 심리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는 것을 볼수 있다.<br>이 책에 들어있는 단편 중 하나인 '김남우 선생님의 층간 소음 이야기'가&nbsp;<br>그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과외 선생인 '김남우'의 학생이 자신의 선생님에게 여름이니 무서운 이야기를&nbsp; 해 달라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br>그래서 과외 선생 김남우는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에 실제로 있었던 일을 들려주기 시작했다.<br>그의 고등학생 시절, 그는 위층에 있는 두 아이의 뛰어다니고 장난치는 등의 소음에 불편해했고, 이것은 특히 자신의 어머니에게 큰 스트레스를 나타내왔다고 전했다. 그래서 몇번 그의 어머니가 직접 올라가서 부탁하기도 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소음은 점점 커지기만 했다.<br>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야간자율 학습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다시 한 번 위층에 따지러 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평소와 다를 것 없다고 생각했지만, 위층에 살던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니 그 생각은 완전히 사라졌다. 아주머니는 안색이 창백했고, 머리는 아무렇게나 헝클어져 있었다고 한다.<br>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니 아주머니가 기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내려온 후, 그는 아버지에게 그 두 아이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를 먼저 알고 있었던 것은 그의 어머니라고 답했다. 그의 어머니는 그 사람에게 큰 희망과 절망을 선물한 것이었다.<br>그래서 그는 자신의 주변인들이 자신의 관점과 똑같이 선할까? 라는 의문을 품었다.<br>그리고 이야기를 끝마친 선생님은 자신은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하고, 유유히 집을 나왔다. 그리고 나는 엄마에게 왜 선생님과 의 수업을 못 하냐고 말했지만, 자신의 엄마는 더 실력이 좋은 선생님을 소개 받았다면서 활짝 웃었다. 그리고 그는 잠시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선생님이 자신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곱씹었다.<br>이 이야기에 대한 소감을 말하자면 솔직히 충격적이고, 무섭기까지 했다. 무엇보다 가장 무서웠던 점은, 큰 정신적 피해를 입은 두 아이의 엄마에게 절망을 안겨준 점이 아니라,<br>'언제나 당신 곁에 있는 사람도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착한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정반대에 서 있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를 암시하는 마지막 부분이 가장 충격을 주었던 것 같다.<br>원래 귀신을 안 믿는 사람들은 공포영화는 무서워 하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어두운 부분을 싫어하거나 무서워 할 수 있다. 별의 별 귀신이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완벽히 증명할 수 없으나, 별의 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언제나 느끼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30 14:37: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71110</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광장&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86687</link>
         <description><![CDATA[<div>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 속에 자신이 원하고 동경하는 세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 내가 읽은 소설 &lt;광장&gt;의 주인공 이명준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는 사회적 공간 광장과 개인적 공간 밀실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꿨고, 밀실만이 존재하는 남한에서 그의 이상향을 찾아 월북하게 된다. 그러나 북한도 그가 바라던 세상과는 부합하지 않는 광장만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뒤이어 벌어지는 전쟁으로 포로가 된 그는 남한도 북한도 아닌 중립국을 택한다. 중립국으로 향하는 배를 탄 이명준은 바다에서 탄 옛 연인과 아이의 환영을 보고 이를 진정으로 자신의 이상향이라 느껴 바다에 뛰어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광장은 무엇일지 고민해봐야겠다고 느꼈다. 물론 내 마음속에도 내가 원하는 세상이 있겠지만,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세상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책이 나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져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꼭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div><div>&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6-30 14:59: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4386687</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취향의 기쁨’</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0841</link>
         <description><![CDATA[<div>권예슬 ‘취향의 기쁨’</div><div>책의 첫 부분에 작가님이 다른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말할 때 작가님은 딱히 가장 선호하는 영화라는 게 없어서 말하기가 난감했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서 너무 공감이 갔다. 나도 취향이 명확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호불호는 있지만 대부분에 좋지도, 싫지도 않다는 감정을 가지는 것 같다. 누군가가 가장 좋아하는 ~이 무엇이냐고 물어도 웬만한 종류에는 대답하기가 힘들다.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나게 좋아하지도 않는 어중간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굳이 내 취향을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취향은 나를 위해서 찾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물어봤을 때 대답하기 위해서 찾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의 부제도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며, 실제로 작가님이 취향의 호불호를 명확히 정해나가는 것이 아닌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을 녹여낸 내용이다. 작가님은 아마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일상생활 자체가 자신의 취향을 녹여내서 나오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으신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나는 ‘취향의 기쁨’이 자신이 이 대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있다면 그것 자체가 취향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좋다, 싫다 뿐만 아니라 ‘보통이다’도 취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 대상에 대해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닌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책 소개 문구를 보면 ‘내 안의 무해한 존재들에게 ‘취향’이라 이름 붙이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까무룩’이라는 단어, 오전 9시 40분 동작대교를 지나는 열차 안, 채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달콤함, 단발머리를 흔들 때 목 끝에 닿는 머리칼과 바람의 느낌, 어릴 때 친구들과 주고받은 쪽지들. 이런 반짝이는 것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향이라 이름 붙여도 되는지 몰랐고, 그것들을 드러내는 방법에도 어리숙했던 과거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항상 선택 앞에 흔들리는 보통의 우리들을 위해 쓴 책이다. ‘라고 적혀있다. 나는 특히 이 소개 문구의 ’이런 반짝이는 것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향이라 이름 붙여도 되는지 몰랐다‘ 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나도 이런 것들이 그저 일상의 배경 중 한 부분이라고만 생각했지, 취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내 방 블라인드를 올리는 것, 주말 아침 6시에 집 근처를 산책하는 것, CD로 노래를 듣는 것, 어감이 귀여운 단어들을 좋아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이 취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 책이었다. 앞으로도 내 일상에서 숨겨져 있던 취향들을 발견해나가며 내 감정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02 03:49: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0841</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39;비혼주의자 마리아&#39;</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1008</link>
         <description><![CDATA[<div>안정혜 ‘비혼주의자 마리아’</div><div>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성차별과 그루밍 성범죄, 성경에 드러난 여성 혐오에 대해 다룬 책이다. 내가 무교이기도 하고, 종교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성경에부터 여성 차별적인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주인공 권마리아와 성범죄자 윤 목사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는데 마리아가 윤 목사가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죗값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모르고 결혼했다면 마리아도 그루밍 성범죄의 큰 피해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안정혜 (린든) 작가님과 진행한 인터뷰를 보면 ‘누가 봐도 나쁜 사람이 아니라, ‘누가 생각나는데?’ 싶게 흔히 볼 수 있는 얼굴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실제 전도사 시절 초반 윤 목사는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가 이 아이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치유하고 있다고 느껴”라는 대사는 진심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더 무서웠습니다. 목사가 성도의 사생활이나 아픔을 다 아는 것이 최고의 덕목처럼 취급되는 관행 속에서 조금씩 변해가고 권력에 익숙해지는 윤 목사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사실 교회는 그루밍 성범죄가 일어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인데 다들 너무 무지하고, 저도 몰랐습니다.‘ 라는 부분이 있다. 나도 가끔 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선량한 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윤 목사와 이 인터뷰를 보고 그 권한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처음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그루밍 성범죄는 심리적 지배가 일어난 뒤 행해지는 성범죄이기 때문에 책 속 피해자들처럼 진술을 거부하고 자신이 성폭력 피해자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범죄가 일어나고 있고,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범죄가 일어나는 사례가 많다, 나도 마리아처럼 무언가에만 의지하고 믿고 따르기보단 내 생각과 신념을 주체로 행동해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02 03:49: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1008</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왕자와 드레스 메이커’</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1102</link>
         <description><![CDATA[<div>젠 왕 ‘왕자와 드레스 메이커’</div><div>자신과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좋아하는 것 앞에서 당당하고 최선을 다하는 왕자와 재봉사 프랜시스의 이야기가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디자인을 세상에 알리려는 프랜시스와 여장을 좋아하는 왕자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왕자의 아버지인 국왕도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인상깊었다. 관습을 고집하지 않고 열린 생각으로 아들을 받아들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프랜시스도 처음에 왕자가 여장을 하는 것을 알았을 때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았고, 왕자도 중간 부분에 프랜시스에게 말실수를 하기는 했지만 결국 다시 프랜시스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등장인물 간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존중이 모여 이 이야기의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고 포근해졌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02 03:50: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1102</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사춘기 성장 사전’</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1258</link>
         <description><![CDATA[<div>박성우 ‘사춘기 성장 사전’</div><div>사춘기의 성장에 관련된 말에 따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참신한 구성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도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있는 책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책에 나와있는 여러 단어 중 ‘각축’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 말이었는데, 서로 이기려고 힘을 겨뤄 다툰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 단어를 싸움이나 다툼이 아닌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쟁들을 정정당당하고 신중하게 이겨내라는 선의의 경쟁을 나타내는 말로 풀이한 부분이 좋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02 03:50: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421258</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lt;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698511</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에 나치와 유대인에 대해 관심이&nbsp; 많았던 내가 선생님의 권유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현재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우리가 단 한번이라도 차별과 혐오를 떨쳐보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는가?<br>&nbsp;주인공 가난한 여자 나무꾼은 매일 같이 달리는 열차를 기다리며 '화물'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린다. 어느 날, 그녀의 앞에 한 아기가 떨어지고 그녀와 그녀의 남편 나무꾼은 그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옆집 남자가 이를 신고하여 남편은 총에 맞아 죽고, 아내는 아이와 함께 숲 속으로 도망친다.</div><div>&nbsp;나는 처음에 이 작품의 배경이 세계 2차대전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내가 '제 2차세계대전'이라는 사건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나치', '히틀러'였기 때문이다. 내가 알기로 '홀로코스트'는 히틀러 집단이 자신과 다른 집단을 인정하지 않고, 약&nbsp;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집단으로 학살한 사건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사건을 보면서 나는 우리가 자신과 다름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쓴 글쓴이의 목적은 단지 눈 속에서 버려진 한 아이를 향한 어머니의 진정한 사랑과 모성애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 아닌 우리 사회가 가진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 이 것을 극복해내기 위해서 우리는 서로의 다름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하며 비판하는 것이 아닌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도 평소에 소문이 별로 좋지 않은 친구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기 위해 노력했던 적이 있었지만 잘 되지 않아 속상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렇게 개인에서 집단으로, 집단에서 사회 전체로 선입견들이 퍼지게 된다면 우리 역사는 다시 '2차 세계대전'으로 돌아가는 끔찍한 현상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nbsp;</div><blockquote>앞으로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아야 겠다.</blockquote>]]></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3df531b1dfd3af7f27590d9b6f1a16de/image.png" />
         <pubDate>2022-07-03 01:38: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35698511</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하학 이야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2532423</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유클리드로 빙의한(?) 이 책의 저자가 독자들에게 여러가지 기하학에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오늘은 이 책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 한다.</div><div>&nbsp;먼저 피타고라스 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피타고라스 수란, 3 4 5와 같이 작은 수 2개를 제곱하고 더하였을 때, 가장 큰 수의 제곱이 된다는 것이다. 3<sup>2</sup>+4<sup>2</sup>=5<sup>2</sup>이다. 그러므로 3,4,5는 피타고라스 수 인 것이다. 하지만 1,2,3 같은 경우는 피타고라스 수라고 할 수 없다. 1<sup>2</sup>+2<sup>2</sup>≠3<sup>2</sup>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피타고라스 정리는 뭘까. 피타고라스 정리는 a(빗변을 제외한 한 변의 길이)<sup>2</sup>+b(빗변을 제외한 다른 변의 길이)<sup>2</sup>=c(빗변의 길이)<sup>2</sup>로 정의 할 수 있다. 피타고라스 정리의 기초는 직각삼각형이다. 직각삼각형의 각 변의 길이는 논리적으로 배열된 피타고라스 수여야 한다. 피타고라스 정리는 모든 직각삼각형에 적용되며 이 정리가 적용되지 않은 직각삼각형은 없다. 우리는 이 정리를 직각삼각형의 각 변에 정사각형을 그림으로써 설명해 보일 수 있다. 변의 길이가 a인 변에 한 변의 길이가 a인 정사각형을 그리고 변의 길이가 b, c인 변에도 이하 동문이다. 그러면 각 정사각형의 길이는 a<sup>2</sup>, b<sup>2</sup>, c<sup>2</sup>이 되고 계산을 해본다면 a<sup>2</sup>+b<sup>2</sup>=c<sup>2</sup>이다.</div><div>&nbsp;오늘은 피타고라스 수와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항상 피타고라스 정리는 파면 팔수록 재미있는 개념인 것 같고, 피타고라스에 대한 심화된 내용도 더 알아보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13 09:53: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2532423</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 &lt;스스로 뒤집는 붕어빵&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4704922</link>
         <description><![CDATA[<div>전에 2019년도 수능만점자 김지명이 많은 인터뷰에 출연하며 자신이 쓴 책,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에 대해 소개했다. 제목도 참신하고 그의 이야기와 공부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드디어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수능만점자'라는 타이틀을 갖은 것 자체도 존경스러운데 백혈병이라는 무서운 병을 극복하고 수능만점자가 되었다는 것은 더욱 더 존경스러웠다. 이 책의 저자이며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어하는 김지명은 자기주도학습을 매우 강조했다. 초6 때 백혈병을 걸려 학교도 못 가고 병원에서 생활해야 됐던 그는 인강을 통해 공부를 꾸준히 했다고 하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공부를 계획해 준 적도 없고 중학교 때부터 학원을 하나도 다니지 않았다고 했다. 제목이 스스로 뒤집는 붕어빵인 이유도 붕어빵이 누군가가 자기를 뒤집어 줄 것이라고 기달리기만 하면 타버리는데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뒤집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서이다.<br>&nbsp;<strong>희망이 없어 보였던 그의 미래에 태양이 되었던 것은 그가 세한고절한 것이였다. </strong>나는 이를 보며 공부를 포함한 어떤 분야를 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좌절하고 싶을지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기왕 즐기려고 노력하기로 다짐했다.&nbsp;<br>&nbsp;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았던 말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나의 직업은 추어탕 만드는 것이지만 너의 직업은 학생이야. 학생은 학교 수업을 성실히 듣고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그러니 너도 내가 나의 할일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것처럼 너도 너의 학생으로서 너의 할일을 열심히 해."(2 챕터 오프닝에서 지명 선배 어머님께서 하신말..)이다.이 말은 내가 나의 할일을 하기 싫을 때 지신의 할일을 충실히 하는 가족을 생각나게 하고 결국에는 내가 할일을 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 말을 통해 어머님은 세상에 공짜는 없고 무엇을 얻기 위해 조금의 노력이라도 필요하다는 말을 전하려고 한 것이다. (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휼륭한 의사가 되려면 지금 학생으로서 공부를 하는 노력이 요구되는 것과 같이).<br>또 다른 인상깊은 말은 "지치고 힘들다면 그만큼 노력했다는 뜻이다. 갑자기 포기하고 싶으면 그만큼 열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 모든 것은 내가 꿈이 있고 그만큼 공부에 진심이 있다는 반증이다. 그러니 힘든 길을 걷고 있는 내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한다." 나뿐만이 아닌 모두에게도&nbsp; 와닿는 말일 것 같다. 특히 자기만의 슬럼프를 겪을 때 힘이 되는 말일 것이다.<br>최고의 성적(수능 만점)을 거두고 자신의 꿈을 이룬 김지명 선배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해보며 공부를 비롯한 삶을 바라보는 시아를 넓힐 수 있었다.<br><br><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a8388c0a48b2fe45dfc1728c5fea48c2/Screenshot_20220717_113730_Chrome.jpg" />
         <pubDate>2022-07-17 07:43: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4704922</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 &lt;킬링이 들려주는 지구온난화 이야기&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4710026</link>
         <description><![CDATA[<div>시간이 흐를수록 더 나아져야 하는 지구온난화는 더욱 더 심해지고 있다. 이 문제를 인식한 나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 더 자세하고 세세하게 알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지구온난화는 지구의 대기의 온실가스 양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적절한 양을 초과하여 지구가 뜨거워지는 현상이다. 이런 심각한 현상이 폭우, 가뭄 같은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를 초래하고 이 때문에 식량과 물도 부족해져 결국 우리, 인간도 피해를 본다. 킬링은 자기가 대기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측정한 것에 대해(책에서 등장하는)학생들에게 설명하며 과학과 연결하여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그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다양한 결과를 설명했는데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생물의 서식지 파괴'이다. 알고만 있었지 역지사지하여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나는 동물들의 참혹한 인생을 상상하며 미안하고 불쌍할 뿐만아니라 이것을 알고도 해결방안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같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웠다.<br>한편, 나는 걱정이 된다. 지구온난화라는 이유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과 이미 멸종된 생물들을 보며 중생대 3기 백악기 말에 공룡이 멸종했듯이 동.식물과 함께 인류가 멸망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유일하게&nbsp; 생물이 살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갖인 지구가 다른 행성 같이 생물 생존이 불가능한 행성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nbsp;<br>킬링은 이런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지구 온난화의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이 해결방안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세가 아닌 환경과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싶은 진심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항상 친환경적이게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으로 진화해오며 '항상'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환경을 위한 행동들을 실천하려고 한다. 환경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가 세워졌으면 우리 환경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난 후 킬링이 얘기한 이야기를 머리속에 오랫동안 명확히 기억하며 하나뿐인 지그를 지구온난화부터 보호하기로 결심했다!<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380ef4205b894a2c1bf0dbbde87ab363/Screenshot_20220717_164441_Chrome.jpg" />
         <pubDate>2022-07-17 08:09: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4710026</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8071731</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외과의사가 코로나19 사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는 구성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코로나 19 사태가 터지고 나서 우리는 몇 년 동안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꼭 끼고 나간다. 우리의 일상에 마스크가 녹아 들어온지 오래지만, 누구나 가끔은 '우리가 왜 계속 마스크를 써야하지?'라고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마스크의 종류와 우리가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div><div>&nbsp;먼저 코로나 사태가 생겨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단어가 있다. '비말'이다. '비말'은 5μm 이상 크기의 침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뜻한다. 우리는 이 '비말'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비말 차단 마스크를 쓰곤 한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 우리는 '기침'에 매우 많이 민감해졌을 것이다. '기침'은 비말이 아주 빠른 속도로 나가는 것이다. 이 때 비말은 시속 140km의 속도로 7m를 순식간에 이동한다. 그래서 코로나-19를 앓고 있는 환자가 기침을 한 번 하면 그 주변에 있는 여러 정상인을 확진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더더욱 기침 에티켓(기침 예절)을 짘키려 노력해야 한다.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꼭 가리고 하며 그 손을 꼭 비누로 30초 이상 씻도록 한다. 여건이 된다면, 팔꿈치 안 쪽으로 기침하는 것이 더욱 좋다. 공공장소 또한 노력해야 한다. 공공장소 내부에 화장실의 비누를 정기적으로 교체 시켜 주어야 하고, 장소에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여한다. 그럼 KF-AD, KF-80, KF-94는 뭘까? 먼저 KF는 Korea Filter의 준말이다. kF-AD에서 AD는 Anti Droplet의 준말으로 KF 기준 차단률 55%~80% 정도를 보인다. KF-80은 KF 기준 차단률 80%정도를 보이며, KF-94, 99는 각각 94%, 99%의 차단률을 보여준다. 의료 현장에서는 N95라는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N95 마스크는 1μm 이하의 입자를 95%이상 걸러준다.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는 마스크 착용의 의의를 전염병 예방이 아닌 전염병 확산 방지에 두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는 않는다. 또한 심장 질환이나, 호흡 곤란, 천식 등의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더 독이 될 수 있다며 권장하지 않는다. 방금 이야기 했듯이, WHO는 마스크 착용의 의의를 전염병 확산 방지에 두고 있으며 호흡기 질환이 있지 않은 이상,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무증상 확진도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한다. 이번에는 마스크 착용 방법에 이야기 하려 한다. 먼저 마스크를 만지기 전, 손을 30초 이상 비누로 깨끗하게 씻거나 에탄올 60%이상의 손세정제로 손을 소독한 후 마스크를 꺼낸다. 마스크의 귀걸이 끈을 최대한 당겨 얼굴에 밀착 시킨 후 코 부분에 있는 철사로 코 부분도 밀착 시켜준다. 벗을 때는 마스크 외부 부분을 최대한 만지지 않고 안쪽으로 말아서 버린다. 버린 후에는 쓰기 전과 동일하게 손을 세정한다.</div><div>&nbsp;이 책에서 마스크의 종류, 우리가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유와 지금 코로나 사태에 대한 찐 외과 의사의 찐 생각에 대해 알아보니 뭔가 감회가 새로웠다. 요즘 마스크 쓰는 것도 귀찮아지고 마스크를 쓰면 숨 막히고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비말과 기침에 대해 배우고 나니 확산 방지에 관해서라도 오히려 마스크를 더 쓰고 싶어졌다. 마스크가 쓰기 싫거나 마스크에 대해 불만이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52130908/3b713558974f0c34a4a07f6d550f4a23/____.jpeg" />
         <pubDate>2022-07-22 07:22: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8071731</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817802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아주 찢어지게 가난해 집도 없이 차에서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사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이 소녀는 원래 아파트에 살았었지만 아버지가 집을 나가면서 부터 집의 가정 형편이 나빠지면서 집이 없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인 소녀는 가난한 것을 친한 친구에게 들키고 선생님까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 주인공은 학교 생활이 힘들어 졌고,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동정을 받기까지 했다. 주인공은 참다 못해 자신이 돈을 벌 방법을 궁리 했는데, 그 것이 이름하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다. 그녀는 돈이 많아 보이는 한 여자의 집의 개를 훔친 후 폐가에 숨겨 놓는다. 그 폐가는 주인공이 잠시 살았던 집으로 집주인이 더 이상 그들이 사는 것을 원치 않아 내쫓기게 된 집이다. 주인공은 그렇게 폐가에 개를 숨겨 놓고 주기적으로 음식과 물을 주며 그 개의 주인이 전단지를 붙일 때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개의 주인이 주인공을 붙잡으며 자신의 개를 보았다고 한다. 주인공은 이 때다 하며 전단지를 붙이는 것이 어떻겠냐 라고 제안한다. 그렇게 전단지는 붙여지고 주인공은 개를 진짜 주인에게 돌려준다. 진짜 주인은 정말로 좋아했다. 그런데 주인공은 뭔가 무거운 기분을 느끼게 된다. 자신이 큰 죄를 지은 것 같은 느낌 말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진실을 밝힌다. 자신이 돈을 목적으로 개를 훔쳤고, 돈은 받지 않아도 되니 자신을 사과를 받아달라고. 개의 주인은 처음에는 크게 당황했고 분노한 감정을 느꼈지만, 진실을 이야기해준 주인공에게 고맙다며 사과를 받아주었다. 이렇게 책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div><div>&nbsp;나는 주인공이 개를 훔친다는 말을 듣고 분노했지만 훔치는 과정과 그 개를 돌봐주는 과정을 보며 박진감과 따뜻한 마음을 느꼈고, 마지막에 처벌받을 것을 감수하고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는 부분도 주인공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개를 훔치지 않을 것이만 만약에라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이야기 하지 못할 것 같다. 주인공이 한결 멋있게 느껴졌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22 12:40: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8178026</guid>
      </item>
      <item>
         <title>20802 강민재 [식탁 위의 세계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8638502</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식탁에 올라갈 만한 한마디로 음식에 관한 역사를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로는 감자, 소금, 후추, 돼지고기, 빵, 닭고기, 옥수수, 바나나, 포도, 차가 있다. 나는 오늘 '차'와 아편 전쟁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div><div>&nbsp;사람들이 내 서문을 보면 차와 아편이 도대체 무슨 관계냐며 의혹을 품을 수 있다. 하지만 연관이 있다. 이 연관성을 알기 위해서는 영국인들의 차 사랑을 알아야 한다. 영국인들은 홍차를 매우 좋아한다. 원래 홍차의 값은 매우 비싸 서랍장에 홍차 잎과 설탕을 넣고 잠가 놓기도 하였다. 그러나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찻잎의 가격은 매우 싸졌고 노예들도 마시게 되었다. 영국 측에서는 원래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알코올 함유 식품을 노동자에게 제공하였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혈 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져 행패를 부리는 일이 증가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홍차를 주게 된다. 홍차 내의 카페인이 각성제 역할을 하고 홍차에 넣는 설탕이 열량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영국은 홍차를 중국에서 주로 수입하므로써 영국은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많이 했지만, 중국은 영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이 별로 없어 경제적으로 영국이 피해를 보았다. 그 것에 대항하는 마음으로 영국은 중국으로 아편을 수출했고, 중국 시민들은 아편에 중독 되어 쉽사리 헤어나오지 못했다. 중국은 이 것이 부당하다며 아편을 모두 소각, 처분 하였고 이 것이 또 부당하다며 영국이 건 전쟁이&nbsp; 아편 전쟁이다. 하지만 결과는 영국의 승리였고, 영국은 홍콩을 자신의 땅으로 만들었으며, 난징 조약을 맺게 되고 후 2차 아편 전쟁 때 영국의 승리 때 톈진 조약이 체결된다. 이렇게 차와 아편 전쟁과의 연관성을 알아볼 수 있다.</div><div>&nbsp;오늘은 차에 관해 알아보았다. 처음에 소제목으로 아편 전쟁이 써있길래 왜 차와 아편 전쟁이 관련이 있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생겼었다. 그러다가 차가 아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나?라는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내 생각이 우스워졌고 읽을 때는 뭔가 몰입이 되며 박진감이 넘쳤다. 오늘도 역사 상식을 알아간 느낌이 들어 좋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23 23:56: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48638502</guid>
      </item>
      <item>
         <title>20224조수민 [두번째 달, 블루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1562535</link>
         <description><![CDATA[<div>&nbsp;"두번째 달, 블루문"은 미성년자인 주인공 수연이가 임신을 해서 미성년자 임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금 없애주는 것 같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주인공 수연이가 미성년자인 상태로 임신을 하여 아기를 낳을지 말지 입양을 보낼지 키울지 고민하면서 결국에는 아기를 낳는 내용입니다. 저는 주인공이 아기를 낳고 아빠가 오셨을 때 그때 가장 슬펐고, 감정이입이 잘 됐습니다. 아직 대학교를 가지 않고 임신을 해 대학생의 삶을 포기하게 된 수연이가 조금 불쌍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생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분을 포기해야 하는 것을 알고 아기를 포기하지 않고 낳은 수연이가 정말 대단하고 용기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청소년 임신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몸과 마음이 다 성숙해진 그런 완벽한 성인이 돼서 임신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미성년자 임신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다들 책임만 진다면 사람들의 시선도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거의 미성년자 임신을 하게 되면 책임을 못 지는 경우가 많은니 사람들이 '미성년자 임신은 안 좋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임을 지게 된다면 학생의 삶을 포기해야 하고 그러니 복잡한 일이 됩니다. 그래도 수연이는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613822030/0abe6bfaa75a073ea371ad7edafe0046/_______1.jpg" />
         <pubDate>2022-07-29 04:09: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1562535</guid>
      </item>
      <item>
         <title>20424 이호윤 [얼굴 빨개지는 아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146135</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에 새롭게 읽은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얼굴이 계속 빨개지는 아이가 자신과 비슷하게 차이로 인해 차별을 당하는 친구를 사귀어 행복하게 지내는 이야기다. 이 책은 100쪽을 겨우 넘고, 어린아이들을 위해 그림도 책 중간에 존재하는, 평소라면 읽지도 않을 책 중에 하나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대해 독후감을 꼭 쓰고 싶었던 이유는 차이에 의한 차별에 대해 새로운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br><br>&nbsp; &nbsp;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고 경계한다. 얼굴이 이유 없이 빨개지는 마르슬랭 역시 또래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것이 잘못된 것인지는 의문이다. 자신들과 차이가 있는 이를 경계하는 것 자체는 차별인 지, 혹은 그런 두려움과 경계심을 주는 것 자체로도 그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이에게 차별인 지에 대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계속에서 생각했다. 책, 영화, 교육 등 차별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설명하는 것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어떤 것에서도 이 의문을 해결해 주진 않았기에 이 의문에 대해 조금 더 찾아보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br>&nbsp; &nbsp;이 책을 읽으며 가진 새로운 의문과는 달리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나라의 복지 체제와 시선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장애인 콜택시만 보아도 그렇다. 일반 택시를 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인 180명 당 한 대가 운영되는 수준이다. 또, 아이들이 마르슬랭의 얼굴색을 놀리는 것과 같이 반 학생들이 서로를 장애인이라고 놀리며 노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과연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한 해결이 가능할 지도 의문이다.&nbsp;<br><br>&nbsp; &nbsp;차이에 의한 차별은 책, 영화, 심지어 학교 교육에서도 종종 다루는 주제이다. 그렇지만 그 주제에 대한 비판을 읽고, 보고, 접하면서도 ‘차이가 있다고 해서 차별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항상 같은 생각만 하고는 그 어떤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 나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짧은 책이라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이 대단해 보였다. 동시에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빠르고 효율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30 20:35: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146135</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1페이지 공부법&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20878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2020년도 수능만점자 홍민영이 쓴 책이다. 수능만점을 받은 사람의 공부조언도 들어볼 겸 민영선배의 학창시절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읽게 된 나는 1페이지의 기적을 알게 되었다.&nbsp;<br>제목에서도 '1페이지'라는 말을 통해 유추할 수 있듯이 홍민영선배님은 자신만의 공부법인 1페이지 공부법을 위주로 책을 전개해 나갔다.<br>이 1페이지 공부법은 쉽게 말해 자기가 배운 것을 한 페이지에 요약하여 정리하는 공부방법이다. 이 공부방법은 전체 내용을 한눈에 담는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약점(헷갈리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게 돕고 그것을 보완할 수 있게 돕는다. 수능보기 직전에도 민영 선배는 과목마다 1페이지씩 정리한 것을 참고하여 공부를 마무리 했다고 한다.<br>민영 선배는 이어서 플래너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플래너가 딱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반박도 하며 플래너는 자기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무엇을하며 보내었는지 큰 눈으로 볼 수 있는데에 힘이 되며 하루하루를 성찰할 수 있는데에 유용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그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 수험생일 때 썼던 플래너를 보여주며 구체적인 사용법도 설명했다. 평소에 플래너를 쓰고 있지만 민영선배님이 얘기한 '자기성찰시간'을 충분히 갖지 않았던 나는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계획하고 실천한 것을 성찰하며 보완해보는 시간도 갖기로 결심했다.<br>책 전체 내용이 인상깊었지만 그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책 거의 마지막 부분에 민영선배가 자기는 공부할 땐 집중해서 했고 놀 때는 신나게 노는 학생이었다고 자백했을 때였다. 이것에 대한 나의 깨달음은 "수능을 만점을 맞은 학생도 인간적이었다."이다. 나의 깨달음을 잘못 해석하면 "놀아도 괜찮아."이지만 제대로 해석하면 "할 때 정확히하자."이다. 즉, 노는 시간이 있을지라도 공부를 할 땐 똑같은 것을 반복하지 않게 제대로 하자는 뜻이다. 이 깨달음을 명시하고 가끔 집중이 안 될 때에는 민영선배를 생각하며 휴식시간을 갖을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f2b58dab11d1f4b1b05e03431c8315f6/Screenshot_20220731_130220_Chrome.jpg" />
         <pubDate>2022-07-31 04:10: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208789</guid>
      </item>
      <item>
         <title>20411박민서[청기와 주유소 씨름기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273132</link>
         <description><![CDATA[<div>열 살이 되기전부터 이미 뚱뚱해서 씨름을 시작했는데,씨름을 시작한 게 인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었던 소년은 씨름을 그만두고<br>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br>하지만 주유소는 일반 주유소가 아니었다.<br>청기와 주유소였으니까.주유소 점장님은<br>유독 주인공을 편애해했고,점장님은<br>주인공에게 도깨비랑 씨름을 해서 &nbsp;<br>이기면 재산을 준다고 하고 계약을 맺었다.<br>도깨비랑 씨름을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드디어 도깨비와 씨름을 하게 돼었다.<br>도깨비와 씨름을 한 주인공은 씨름에 이겼고 점장님의 약속대로 재산을 받고 주인공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면서 50년후에<br>도깨비와 씨름을 할 후계자를 찾으면서<br>책은 마무리된다.이 책의 제목을 처음에 보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br>됐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내용이 책 제목&nbsp;<br>그대로 표현됐구나라고 생각했고 예전에<br>이야기 같아서 재밌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31 11:10: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273132</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 &lt;푸른 개 장발&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275141</link>
         <description><![CDATA[<div> 이 책은 새끼 개를 팔아서 벌이를 하는 노인 목청과 가족들, 새끼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삽살개 장발의 이야기이다.</div><div> 어느 한 시골마을에서 아내 그리고, 어미 개 누렁이와 누렁이가 낳은 새끼 강아지들과 함께 사는 목청은 부쩍 외로움을 탄다. 늘 일이 바쁘다며 연락조차 하지 않고, 자주 들르지도 않는 자식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이미 깨끗한 마당을 쓸고 또 쓰는 것이 일상이다. 이런 목청은 투박하고 서툴지만 따뜻한 손으로 개들을 보살피며 외로움을 달랜다.&nbsp;</div><div> 어느 날, 목청이 집을 비운 틈을 타 개 도둑이 집에 들어와 개들을 훔쳐간다. 수면제가 들어간 고기에 유일하게 입을 대지 않았던 장발만이 엄마와 형제들을 잃고 홀로 살아남았다. 시간이 지난 후, 장발은 새끼 개들을 낳았고, 새끼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하나 둘 팔려가는 것을 본인의 두 눈으로 지켜봐야 했다. 형편이 좋지 않았던 목청이 벌이를 목적으로 새끼 개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장발은 목청의 팔뚝을 물고 매달리고, 짖고 또 짖으며 저항했지만 어림도 없었고, 둘은 서먹한 사이가 되었다.</div><div> ‘단 한 번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 번번이 슬프게 하고, 화나게 하고, 혼자 남게 만든 사람이라 장발은 목청 씨를 좋아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도 곁을 떠나지 못했고 끝까지 미워할 수도 없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구절이다. 홀로 남은 장발이 오랜 시간 목청의 곁을 지키면서 목청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목청도 장발을 인생을 함께할 친구로 여기게 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무뚝뚝하게 행동했지만 사실은 외롭고 쓸쓸했던 노인 목청과 가족들과 헤어지며 화를 내고 슬퍼했던 개 장발, 이 둘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삶이 우리들의 삶처럼 느껴졌다.&nbsp;</div><div> ‘사는 게 원래 그런 거잖아. 헤어지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라는 말 또한 인상깊었다. 장발과 목청이 생을 마감하며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데, 이 말 때문인지 죽음이 그저 삶의 끝인 것처럼, 슬프게 다가온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만남과 또 다른 삶을 위한 헤어짐처럼 다가와서 신기했다.</div><div> 이 책을 읽으며 마음 속에 잔잔한 울림이 생겼고, 삶과 관계, 만남과 헤어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시간이 지난 후에 또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31 11:26: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275141</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완득이&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323151</link>
         <description><![CDATA[<div>&lt;완득이&gt;는 지체장애인 아버지, 지적장애인 삼촌과 함께 기초수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주인공 완득이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이다. 공부는 못하지만 싸움은 져본 적이 없는 완득이는 세상에 항상 숨어지내는 아이였다. 그러나 담임선생님 똥주로 인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동남아인 어머니와 만나게 되고 킥복싱을 시작하면서 점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완득이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삼촌 또한 댄스 교습소를 차리며 본인들이 좋아하는 춤을 가르치게 되고, 어머니는 다니던 식당을 옮기며 이들 모두가 세상에 발을 내딛는다.&lt;완득이&gt;에는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족 등 사회에서 차별을 많이 당하는 인물들이 등장하고 이야기 속에서도 남들의 웃음거리가 되거나 노동에 대한 월급을 못 받는 등의 장면이 자주 나온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고 이들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노력해야할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7-31 14:59: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2323151</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아기 낳는 만화’</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6057028</link>
         <description><![CDATA[<div>쇼쇼 ‘아기 낳는 만화’</div><div>학교에서 성교육을 할 때도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아이가 생긴다,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서 약 열 달을 있다가 나온다 등의 두루뭉술한 내용만 배웠는데 실제 임산부의 경험을 들어보니 학교에서는 전혀 배우지 못한 내용이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생각해보면 아이를 낳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이고 아이를 낳은 여자의 몸 상태도 아이를 낳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힘든 일이라는 말만 들어보았고, 어디가 어떻게 힘든지는 한 번도 자세히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임신했을 때 일어나는 증상이 입덧과 배가 나오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온몸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니 학교에서 매일 하는,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 성교육의 피임 부분보다 이런 증상들을 알려주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임신은 여자가 하게 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실수로 아이가 생기면 지우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이런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는 것을 보면 알아서 피임을 잘하려고 노력할 것 같다. 또한, 임신하지 않는 남자들도 임신하면 여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잘 알아야 한다. 여성이 임신했다는 것은 남성의 정자가 있었다는 의미인데 숭고한 어머니의 사랑으로만 보지 말고 어머니의 사랑 뒤에는 엄청난 고통도 함께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는 누가 임신을 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임신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님을 깨달았을뿐더러 나는 어떻게 태어날지 모를 아이보다 내 몸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엄마는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모성애까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직은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내가 낳은 아이를 바라보고, 사랑한다는 것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하기는 하다. 나를 닮은 아이가 나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가 어릴 적 생각도 나면서 감동적이지 않을까 추측한다. 하지만 임신 기간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을 때도, 낳은 후에도 내 몸이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여전히 임신에 관한 마음이 싹 사라진다. 이 책을 읽고 임신한 동안에는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나도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는 신중히 고민을 해보고, 만약 하게 된다면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꼭 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임신 관련 서적이 많다고 해도 경험자에게 직접 도움을 구하는 것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읽을 당시에는 임산부들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나의 엄마도 나를 임신하셨을 때는 임산부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생일이라고 하면 본인 선물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부모님께 꽃 한 송이라도 사다 드리라던 어느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새삼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는다. 세상 모든 엄마는 참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하고, 귀중한 것도 계속 있으면 귀중한 것을 모르듯이 이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닌 감사하게 여기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8-07 06:42: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6057028</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726010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나에게 우리 사회에서 '신념의 자유'가 필요한 까닭을 설명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신념'이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한 사람의 굳은 신념 하나가 사회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br>&nbsp;주인공 샤샤는 공산당원인 아버지와 스탈린을 매우 존경하여 다음 날 있을 소년단원식을 그대하고 있다. 하지만 그날 저녁, 케이지비 장교들이 집 안으로 들이닥쳐 아버지를 끌고 가고, 운 나쁘게도 다음 날 샤샤는 실수로 학교 복도에 위치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이후 샤샤는 국가 재산을 파괴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하고 루비얀카 교도소에 끌려갈 위기를 맞는다.<br>&nbsp;이 책을 읽고, 나는 히틀러, 스탈린 등 다양한 대표적인 공산주의자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그러니까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강제로 사람들을 억압하였다. 물론 꼭 '공산주의'가 나쁘다, 민주주의가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잘못된 자신의 신념을 내세워 많은 국민들의 삶을 힘들게 하고 사회 전체에 피해를 주는 것은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인 샤샤가 한 때, 선망하였던 소년단원도 마찬가지로 히틀러가 어린 아이들을 세뇌시켜 자신의 신념을 옳다고 주장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었을 것 같다.<br>&nbsp;또한 그 당시의 교육에도 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이 강제적으로 히틀러를 존경하게 만들도록 교육시킬 뿐만 아니라 샤샤처럼 어린아이한테까지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밀고하라고 유도했던 사회의 본질이 몹시 끔찍하게 여겨질 수 밖에 없었다.<br> 마지막에 샤샤가 학교 밖으로 뛰쳐나갔던 행동을 통해 작가가 보여주고자 했던 것을 바로 '강요와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인 것 같다. 이 일을 통해 샤샤가 자신만의 옳은 신념을 지닐 수 있는 게기가 되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cdc0548185965dd195b625c184ebe136/image.png" />
         <pubDate>2022-08-09 07:47: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57260104</guid>
      </item>
      <item>
         <title>&lt;두 번째 지구는 없다&gt;10518 이아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61014499</link>
         <description><![CDATA[<div>&nbsp;'문제적 남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쓴 책이라고 하여 흥미가 생겨 접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환경에 대해 가진 여러가지 편견과 오류들을 떠올려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면 보통 '나무심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과 같은 간단한 해결책만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우리가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와 같은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nbsp;</div><div>&nbsp;또한 책 75페이지에서는 이런 말이 나온다.&nbsp;</div><blockquote>"한국 사람들은 정말로 분리수거를 잘한다. 달걀껍데기, 수박껍질, 자두 씨앗, 대파뿌리는 일반스레기, 먹을 수 있는 것은 음식물 쓰레기 봉투...&nbsp; 하지만 그 음식물 쓰레기가 어디에 사용되는지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blockquote><div>&nbsp;이 문장을 보고 나는 내가 바로 이 사람들이었기에 할 말이 없었다. 게다가 우리가 배출한 플라스틱이 사실 그렇게 많이 재활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nbsp; 매우 충격이었다.<br>&nbsp;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lt;6도의 멸종&gt;이라는 작품을 보면 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았다. 우리 지구는 이미 1도가 올라갔기 때문에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2도가 올라가면 그린란드 전체가 녹아 마이애미, 맨해튼이 바다에 잠기고,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이 수십만 명으로 늘어난다고 하여 무섭고 끔찍했다. 결국 지구의 평균 온도가 6도 상승하게 된다면... 생물의 95%가 멸종한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뭐, 한국이 환경오염의 주원인도 아닌데 굳이 우리가 신경을 쓰고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에게 환경 문제는 한 나라의 일이 아닌 우리 21세기 인류가 꼭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라고 서술하고 있다.&nbsp;<br> 앞으로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야할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e29fd05a120b938919834feca3009f03/image.png" />
         <pubDate>2022-08-15 07:28: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61014499</guid>
      </item>
      <item>
         <title>&lt;전쟁의 기술&gt;, 30722 이한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6522822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장래희망이 육군 장교이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전술 또는 장교가 가져야 될 자세 등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div><div>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공격하고, 맞서야 하는지에 대하여 여러 가지 유명한 전쟁의 예시와 더불어 나온 책이다. 책의 내용 중 나폴레옹이 벌였던 전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폴에옹은 300명의 군사로 5000명을 이겼다고 한다. 그것에 대한 비결은 바로 ‘인해전술처럼 보이기’이다. 나폴레옹은 300명의 군사들을 3개의 조로 나누어 첫 번째 조는 앞으로 전진하기, 두 번째 조는 뒤에서 함성 지르기와 전진, 마지막 조는 뒤에서 느리게 전진하며 함성, 그리고 먼지내기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전쟁 바로 직전, 군사들 앞에서 일장 연설을 하여 사기를 최대로 끌어올렸다고 한다. 그 결과, 5000명의 상대편 군사들은 300명의 일당백 기세에 눌려, 결국 겁에 질려 대다수가 항복하였고, 결국은 패배하였다고 한다.&nbsp;</div><div>나는 이 외에도 다른 내용들을 보면서 ‘나폴레옹, 한니발, 이순신 등 전 세계의 명장이라는 타이틀은 그냥 붙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굉장히 장군들이 멋지게 보였다. 그리고, 이 책은 외국 사람이 썼던 책인데, 중간에 이순신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약간 자랑스러웠다.&nbsp; 책의 내용 중에서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손자병법'을 먼저 읽으라고 하는데, 이 책도 읽어보고 싶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709a5cd762d6630f353b1cb945da006c/scm6016198660296.jpg" />
         <pubDate>2022-08-19 06:33: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65228229</guid>
      </item>
      <item>
         <title>&lt;파시즘과 싸운 여성들&gt;, 30722 이한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6523132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2차 세계대전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평소에는 2차 세계대전의 여러 장군들과 군인들에 대하여 찾아보았는데, 이번에는 독일군에 대항하여 싸웠던 숨은 여성 영웅들에 관한 책을 찾아 읽어보았다.&nbsp;</div><div>이 책은 독일군과 맞서 싸웠던 여성들에 대하여 자세히 다룬 책이다. 대표적인 여성들 10명이 나왔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성들 중 2명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첫 번째로, ‘낸시 웨이크’ 라는 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첩보요원으로 활동하며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지원하여 연합군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였다. 두 번째로, ‘리디야 리트뱌크’이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소전쟁 전장에서 활약했던 붉은 군대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이다. 66번 전투 임무를 수행하여 총 12기 격추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같은 소련군 여성 조종사인 카티야 부다노바와 함께 세계 단 2명의 여성 에이스가 된다.(여기서 '에이스'라는 것은 10기 이상의 전투기를 폭파한 전투기 조종사에게 붙는 칭호이다. ) </div><div><br></div><div>책이나 영화에서는 대체적으로 대표적인 남성 영웅들을 다루지만. 이 책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영웅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다. 앞으로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dca74a33778506c3d88ae066a275c982/R.jpg" />
         <pubDate>2022-08-19 06:37: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65231325</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3234241</link>
         <description><![CDATA[<div>도서명: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br>지은이: 도마베치 히데토<br>출판사: 북클라우드(Book Cloud)<br>'수학'(修學)이라고 하면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숫자', '수'이다. 하지만&nbsp; 이 책의 제목부터 수학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지은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점수를 얻기 위한','대학을 가기 위한' 또는 단지 '똑똑해지기 위한' 등의 성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나는 이 주장에 동의한다. 주변 학생들만 유심히 관찰해봐도 '수학 숙제'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수학 공부'라는 표현을 잘 쓰진 않으며 수학을 그리 즐기지는 않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나라(일본.한국.중국) 학생들 중 9.1%만 수학을 매우 좋아하고 15%가 수학을 매우는 아니더라도 조금 좋아하고 나머지는 수학을 싫어한다고 하며 양을 따진다고 한다. 심지어 나도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 "오늘은 여기부터 여기까지"라는 마인들르 두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이런 나의 모습이 자랑스럽진 않다)<br>물론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시에 수학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은이는 수학을 공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삶의 논리를 키워 더 깊은 사고를 하기 위함이라고 서술했다. <br>이 책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인상깊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가 왜 플러스일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그랬듯이 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가 플러스라는 사실만 알 뿐 그 이유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이 부호의 곱셈 결과값이 어떻게 그 결과갓이 되는지 설명 못했던 나에게 책의 쉽고 간단한 설명이 와닿았다. 예를 들어 (-3) 곱하기 (-4)와 좌표평면의 x축을 생각해보자. (-3)은 음의 쪽을 향해 분속 3만큼 자동차가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자동차의 4분 전 위치를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자동차는 12에 위치해 있을 것이다.즉, (-3) 곱하기(-4)는 12.(책을 참고하지 않고 읽었던 그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여 쓴 것임)<br>기억에 남는 부분뿐만 아니라 구절도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첫 페이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 사고를 수학적 사고라고 생각하지만 수학적 사고는 논리적 사고보다 휠씬 커다란 우주이다."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 말의 뜻이 정확히 이해되진는 않았지만 이 책을 완독한 나는 이 말의 의미가 정확히 이해되었다. 이 뜻을 한 문장으로 풀이하자면 논리적 사고는 수학적 사고이지만 수학적 사고는 논리적 사고가 아니다.(-하은) 즉, 논리적 사고를 하려고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를 하려고 논리적 사고를 하는 것이다.<br>한 책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고 반성과 결심을 하게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이 지은이가 말해주었듯이 수학을 암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로 하며 그 원리를 뼈속까지 알아 숫자가 없어도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수학 공부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e69e58d2b700b36e73ea25e0105b70f3/Screenshot_20220827_120411_Google.jpg" />
         <pubDate>2022-08-27 03:05: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3234241</guid>
      </item>
      <item>
         <title>20411박민서[노란우체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559237</link>
         <description><![CDATA[<div>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유산의 아픔을 겪고 나은 소중한 딸이다.주인공의 아빠는 암 판정을 받는다.처음에는 가족에게 암이라는 소식을 말하지 않다가 진짜 몸이 너무 아파서 입원할때 아내에게 암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치료를 시작한다.하지만 주인공에게<br>연주회가 있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이게 할라고 말을하지 않고 출장을 갔다고 거짓말 한다.치료를 시작했는데도 말기여서 얼마 못 살 거라고 소식을 들은 주인공의 아빠는&nbsp;<br>퇴원을 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br>몇개월후 주인공은 독일에 연주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집에 돌아온 주인공은<br>엄마 아빠가 없어서 좀 당황했지만 이모에게 엄마 아빠가 어디있냐고 물어본다.<br>이모는 엄마는 지금 병원에 있어 너희 아빠 장례식장을 치르고 충격을받아서 라고 말해주자 주인공은 아빠가 죽었다고 말을 듣고 절망에 빠졌다가 엄마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다.며칠뒤 편지가 한통 도착했다.<br>편지를 쓴 사람은 아빠였다.아빠는 살아있을때 노란우체통이라는 편지를 쓰면 원하는 날짜에 전달을 해주는 우체통에 미리미리<br>편지를 쓴것이다.주인공과 엄마는 노란우체통 장소를 가고 주인공도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이 책은 마무리가 되는데 책 마지막 페이지에 진짜로 노란우체통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가족이나 친구나 소중한 사람이나 나에게 미래에 편지를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주인공의 아빠가 딸을 위해 몸이 아픈데도 매일매일 편지를 쓴 점이 너무 대단하고 이 책을 읽고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항상 잘해주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걸 다시한번 느낄수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8-31 11:16: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559237</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 지혜의 보물 창고, 도서관의 역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705868</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전 세계의 도서관의 역사에 관해 써져있는 책이다.</div><div>먼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나오는 데 이 도서관은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관련이 있다.</div><div>이 왕은 지혜와 모험을 추구하며 세상 곳곳을 돌아다녀 결국 넓은 땅을 정복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책에 감명 받은 그의 후계자들은 그를 기념하는 도서관을 지어서 알렉산드로에게 바치기로 했습니다.</div><div>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단순히 두루마리(책)만 많이 보관하고 있어서 유명해진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도서관에서 지구의 둘레를 측정하고 최초로 인간의 몸을 묘사하는 등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또 다른 고대의 도서관은 이라크에 있었던 바빌로니아 보르시파 도서관입니다. 이 도서관에는 점토와 돌로 만든 판으로 된 고대의 자료들이 많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소장품은 함무라비 법전입니다. 이것은 인류 최초의 법전으로 여겨졌습니다. 또 다른 도서관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과학자이자 수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도서관입니다. 이 도서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학교 안에 있어서 모든 학생들이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div><div>또 이슬람 세계 최고의 도서관인 이슬람 도서관은 지금의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던 바이트 알 히크마로 지혜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 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은 이슬람굘ㄹ 연구하는 연구소이자 변역전문 학교였다. 또 이동 도서관이 탄생했는데 이 도서관은 낙타에 책을 실고 다니는 것이고 낙타들이 항상 같은 곳으로 가게 훈련을 시켰다. 1731년에 와서는 미국에서 최초로 회원제 도서관이 나왔다. 도서는 회원들에게 걷은 회비로 책을 구입했고 회원들은 책을 무료로 빌려서 볼 수 있었다.</div><div>1775년에는 이 도서관이 미국 전역에 수십 개가 넘게 세워졌다.&nbsp;</div><div>이렇듯 세계 도서관에 대한 역사가 있는데 이 책을 역사에 관심이 있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32070754/5559993dcbdeb15f4b937436a2953c89/XL.jfif" />
         <pubDate>2022-08-31 13:19: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705868</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회색인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777684</link>
         <description><![CDATA[<div>&lt;회색인간&gt;은 어느날 한 대도시에서 만 명의 사람들이 지저 세계로 납치당하며 일어나는 일을 담고 있는 단편소설이다. 그들에게 지저 세계 사람들은 도시 하나만큼의 땅을 파라고 노동을 시킨다. 모두 파내면 돌려 보내주겠다는 약속만을 믿고 매일매일을 착취당하던 그들은 항상 배고픔에 지쳐 무표정한 회색 얼굴로 살아가는 ‘회색인간’이 된다. 본인의 곡괭이 자루를 훔쳐 먹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이 수긍 가능한 일이 되고, 노래를 부르거나 그림을 그린다고 해서 맞는 것이 당연시된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굶주림과 이에 익숙해진 현실이 인간을 얼마만큼이나 추락시키는지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도 내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그곳의 한 소설가의 글이었는데, 사랑하는 아들이 죽고도 아들의 손가락 하나, 귓불 한 입이라도 베어 먹고 싶은 마음에 그의 죽음을 숨기고 싶어한다는 묘사는 엄청나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인간다움’을 버리고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에 정말 인간이 밑바닥까지 추락한다면 저런 모습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8-31 14:06: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777684</guid>
      </item>
      <item>
         <title>20424 이호윤 [Stuart Lit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831938</link>
         <description><![CDATA[<div>   영화로도 제작된 책 Stuart Little은 사람들과영화로도 제작된 책 Stuart Little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쥐가 겪는 일에 대한 것이다.&nbsp; 이 전과는 다른 색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었고 영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읽어야 했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들 역시 있었지만 좋은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 단지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고른 책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었고, 또 스튜어트한테 정말 중요한 걸 배웠기 때문에 이 책을 소개해주고 싶었다.<br><br>&nbsp; &nbsp; 스튜어트의 입장에서 주변을 볼 때 세상은 그에게는 불편함 투성이고, 그 불편함을 자기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는 그가 안쓰럽기도 했다. 쥐가 자신의 가족인 것부터 스튜어트가 일으키는 문제들까지 그의 부모님도 걱정을 하는 모습과 스튜어트가 양치나 씻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들까지 매일 힘들게 다양한 방법들을 이용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처음에는 우스꽝스러워 단지 재미있다고 생각하였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스튜어트는 매일을 불편함 속에서 살아야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 같다.&nbsp;<br><br>&nbsp; &nbsp;쥐지만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스튜어트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종종 웃음거리가 되고, 매일 모두가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혼자 어렵개 해내야하지만 그런데도 밝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긍정적인 성격은 본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불편함과 무례함에도 쉽게 화를 내고 함부로 말을 했던 나 자신이 떠올라 스튜어트가 더욱 대단해 보였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불평만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닌, 그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자신 나름대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개선시키는 점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br><br>&nbsp; &nbsp;다른 소설들에 비하면 꽤나 짧은 이 책을 영어 실력을 늘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nbsp; 가벼운 내용이기에 이해도 쉽고 재미있어 영어에 쉽게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읽다 보면 생각치도 못한 걸 배울 수 있기에 한 번쯤은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책을 쓴 E.B. White가 쓴 다른 두 책들도 기대가 되고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8-31 14:38: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831938</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 &lt;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850531</link>
         <description><![CDATA[<div> 어느 날 갑작스레 집을 떠나 버린 아빠의 빈자리로 인해, 조지나의 가족은 당장 먹고살 돈이 부족한 상황에 처한다. 결국 집세를 내지 못해 길거리로 쫓겨나고, 들키지 않도록 주차 자리를 바꿔가며 집을 마련하기 전까지 고물 자동차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 조지나는 단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집을 원했고, 엄마는 그런 집을 마련하기 위해 숨 돌릴 틈도 없이 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 며칠 후, 조지나는 개를 찾아준다면 사례금 500달러를 지불하겠다는 전단지를 우연히 발견하고 개를 훔치기로 결심한다. 동생과 함께 개를 몰래 훔쳐서 숨겨놓았다가 사례금을 지불하겠다는 전단지가 붙으면 그 개를 돌려준 후 사례금을 받자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던 중 몇몇 어른들을 만나게 된다. 훔친 개의 주인인 카멜라 아줌마와, 개를 숨겨놓은 곳에서 만난 부랑자 무키 아저씨. 이 두 어른을 통해, 조지나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다.&nbsp;</div><div> 조지나가 엄마에게 반항하며 조금씩 갈등을 맺는 장면이 가슴 아팠다. 가족 모두가 갑작스레 변한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티내지 않고 묵묵히 아이들을 챙기며 견뎌내려는 엄마의 모습과, 혼란스러워 하는 조지나의 모습이 모두 이해가 갔다. 개를 훔쳐서 사례금을 받으려는 조지나의 발상이 정말 아이답고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div><div> 인생 선배로써 조지나가 삶에 있어서 중요한 사실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 어른들의 모습도 인상깊었다. 아이들이 개를 훔쳤다는 사실을 눈치챈 후, 무작정 다그치거나 혼낸 것이 아니라 ‘때로는 뒤에 남긴 삶의 자취가 앞에 놓인 길보다 더 중요한 법이라는 거다.’ 라는 말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깨닫기를 바란 무키 아저씨. 그리고, 힘든 시간을 겪다 보면 나쁜 짓도 하게 되는 법이지만 그렇다 해도 정말 나쁜 짓을 저질렀고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일러준 카멜라 아줌마. 책을 읽으면서 이 어른들의 말을 한 번씩 곱씹게 되었다. 조지나가 이렇게 좋은 어른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div><div> 솔직히 초반부를 읽으면서는 조금은 뻔한 설정을 가진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졌다. 앞으로 자신이 부끄럽지 않도록 냄새나지 않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자취를 남기며 살아갈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8-31 14:51: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850531</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 &lt;회색 인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859999</link>
         <description><![CDATA[<div>새로운 소재의 책을 읽고 싶었던 나에게 도서관 담당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책이 바로 이 책, 회색 인간이다.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 책의 저자인 김동식 작가가 우리 학교를 찾아오셨다고 한다. 나는 김동식 작가를 만나는 기회는 놓쳤지만 그를 간접적으로리도 만나보기 위해 그가 쓴 회색인간을 읽게 되었다....<br>제목에 '회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책의 제목에 어두운 이미지를 부각하던 이 단편소설집의 내용도 역시 어두웠다. 단, 김동식 작가의 상상력이 담겨 있기에 어둡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이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 같은 결말로 마무리된다. 이 책에 담긴 짧은 소설 하나하나가 매우 창의적이며 이야기가 꼬리에서 꼬리로 이어진다.(이 때문에 나는 많은 생각과 추측을 하며 읽어야만 했다.)<br>나에게 이 책에 담긴 모든 소설이 인상깊었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이 책의 제목과 제목이 똑같은 '회색인간'이라는 이야기이다. 간결하게 요약을 하자면 한 대도시에 사는 만 명의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지저세계로 잡혀갔다. 그들이 만약 도시 하나만큼 땅을 판다면 지상의 세계로 돌여준다고 했기에 끊임없이&nbsp; 땅을 파야 했다. 그들은 회색인간이 되어 아무런 희망없이 땅만 팠다. 그러던 어느 날 노래를 하는 여인이 생겨났다. 여인은 폭력과 멸시, 냉대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불렀고, 이 여인에게 빵을 주는 사람이 생겼다. 그 후로 차례차례 그림 그리는 사람,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사람들이 이들에게 빵을 주었다. 여전히 사람들은 땅을 파고 있지만 그 사람들은 더 이상 회색인간이 아닌 색을 가진 인간들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내가 이 소설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나만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모두를 위해 헌신한다면, 또한 주어진 환경이 어떻게되던 간에 그 환경에서 나만의 자리를 찾는다면 나는 회색인간이 아닌 색을 가진(빛나는 사람)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br>많은 인상깊은 소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또 다른 소설은 '신의 소원'이다. 어느 날 신이 나타나 매일 12시에 인류대표 딱 한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연쇄살인마, 장애인남자, 음주운전을 한 평범한 남자, 부자 스크루지가 차례차례 신의 지목을 받았지만 사람들은 이들을 믿을 수 없어 12시가 되기 전에 이들을 처리한다. 마지막으로 지목받은 8살 소녀는 믿을 수 있다고 판단되고 12기가 되어 소원을 말한다. 소녀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인간처럼 똑똑해졌으면 좋겠어요.!" 라는 소원을 말했고, 인간과 바퀴벌레는&nbsp; 동등한 존재가 된다. 나는 천진난만한 8살 소녀가 인간들을 위한 소원을 빌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그 예상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 참신한 결말로 끝났기에 매우 기억에 남았다. 이를 통해 나는 어떤 상황을 보편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br>김동식 작가의 이야기는 나를 포함한 독자들의 마음을 깨워줬을 것이다. 나는 그의 단편소설을 읽으며 물론 흥미도 느겼지만 깨달음도 얻었다.회색인간이라는 책을 통해 나는 김동식 작가뿐만이 아닌 그의 상상력도 접해보며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아를 넓힐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79278648/1238c44396693233c1e1a59297e83564/Screenshot_20220831_235701_Google.jpg" />
         <pubDate>2022-08-31 14:57: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77859999</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김태호 ‘별을 지키는 아이들’</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03226</link>
         <description><![CDATA[<div>김태호 ‘별을 지키는 아이들’<br>제목을 읽었을 때 당연히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주인공일줄 알았는데 사람이 아닌 강아지들이 주인공이어서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강아지들이 또다시 사람에게 정을 주고 할머니의 소원을 이뤄주려 별똥별까지 찾으러 다니면서까지 할머니를 지키려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닌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도 애정은 여러모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특히 후반부에 검정 구두에게 버림받았던 오달고가 운석 때문에 검정 구두가 다시 오달고를 데려가려고 하자 그래도 마냥 좋다고 다시 따라가고, 다시 버림받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상처받는 강아지들이 가엾게 느껴졌다. 더 안타까운 점은 이런 일이 소설 속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라는 것이다. 버려지는 동물들이 줄어들도록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주인의 정보도 함께 들어있는 칩을 심거나 하는 등의 현실적인 대안이 하루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03 14:03: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03226</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조선의 딸, 총을 들다’</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06140</link>
         <description><![CDATA[<div>정운현 ‘조선의 딸, 총을 들다’</div><div>처음 목차를 살펴볼 때 유명한 인물 두세 명 말고는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처음 들어보았다, 역사를 나름 잘 알고 생각했지만 막상 세어보니 내가 알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가 5명도 되지 않는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책을 읽어보니 여성 독립운동가들도 많이 알려진 남성 독립운동가들만큼 어려운 일을 척척 해내고, 거사를 진행할 수 있게 뒷바라지도 해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많이 수행했는데 이렇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현대 사회와 그나마 가까운 세대에도 여성 열사, 의사들이 유관순 열사나 조마리아 여사 등의 인물 말고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남존여비 사상이 더욱 강했던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여성 위인들이 역사에 묻혔을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위인들이 현대에서라도 그 공로를 인정받고,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03 14:09: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06140</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그냥, 그렇다고’</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11636</link>
         <description><![CDATA[<div>짧은대본 ‘그냥, 그렇다고’</div><div>‘우리는 지금 사귀는 중일까, 헤어지는 중일까.’, ‘변한다고 수백 번 말해도 변하지 않는 게 사람이라서 결국 사랑이 변한다.’ 라는 문장을 읽고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하루를 사는건 어쩌면 죽음에 하루 가까워지는 것’ 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평생 알고 지내기는 어렵고, 좋은 추억이 많아도 그만큼 이별에 한 발짝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별이라는 끝이 언제 올지는 모르기에, 그동안 더욱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별 후에 후회를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미래의 후회를 줄이기 위해 현재를 소중히 생각해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03 14:21: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11636</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여중생A’</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11763</link>
         <description><![CDATA[<div>허5파6 ‘여중생A’</div><div>주변의 눈치를 보느라 자존감이 낮은 미래가 친구들과 함께하며 당당해지는 모습이 내 상황과 겹쳐보여서 매우 인상깊었다. 나도 자존감이 높은 편은 아닌데 좋아하고,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바뀌는 데에는 자신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 인물들도 한 몫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03 14:21: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11763</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뜨끔뜨끔 광고회사인 메모장’</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18317</link>
         <description><![CDATA[<div>노수봉 ‘뜨끔뜨끔 광고회사인 메모장’</div><div>학생 때는 공부가 힘들다며 불평하지만. 공부는 나 혼자서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 반면 많은 학생들의 꿈인 성인이 되는 것은 사회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 혼자 잘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어려운 것 같다. 성인이 되어 취직을 하면 스스로 돈을 버니 막상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처럼 직장인들이 직접 적은 글을 보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떤 일을 해도 힘들지 않은 일은 없고, 다른 사람이 더 힘들다고 내가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말이 생각난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꿈. 행복, 청춘, 열정, 삶, 선물, 배려, 도전, 집, 미래, 사랑, 친구, 열정, 우정, 끈기, 희망, 가족, 하루, 건강, 안녕, 아침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위대한 말인데 너무나 자주 쓰여 진부해진 말이라고, 그러니 평소처럼 눈의 스크롤을 빨리 내렸다면 다시 올라가 한 획 한 획 감동의 여운을 느껴보라는 말이 적혀있는 페이지였다, 나 또한 이 단어들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평소처럼 그냥 눈으로 읽기만 하고 넘겼는데 마지막 문장을 보고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니 정말 특별하고 의미있는 단어들인데 왜 그냥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천천히 단어를 읽어보기만 해도 관련된 경험이나 생각이 떠오르며 쉽게 다음 단어로 넘어갈 수가 없었다, 책에 적혀있는 단어들 말고도 나에게 소중한 것들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취미, 목표, 용기 등 많은 단어들이 떠올랐는데, 직접 취미활동을 하거나 목표를 정하지 않아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소중한 일들을 왜 제대로 떠올려보지 않고 할 일만 생각했나 하고 후회가 된다. 힘들거나 지친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걸 천천히 떠올려보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나처럼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너무 할 일만 생각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 하며 살아야겠다. 학생인 지금도,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살아가려면 힘들고 의욕도 없어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중한 것들을 그냥 넘겨버리지는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03 14:37: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518317</guid>
      </item>
      <item>
         <title>10518 이아림 &lt;궁금했어, 공학기술&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786277</link>
         <description><![CDATA[<div>&nbsp;전에 학교 과학시간에 선생님께서 '공학기술이 우리의 삶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정확히 공학기술이 무엇인지, 그 것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br>&nbsp;이 책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과 연결지어 공학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전자레인지, 정수기, 가습기, 에어컨, 세탁기 등 모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전기 다리미'이다. 엄마께서 나의 교복을 다려주실 때, 나는 '어떻게 다리미는 계속 가열이 되는데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걸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에서는 이러한 원리를 '바이메탈'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리미의 접속 부분에는 열팽창의 차이를 이용한 바이메탈로 이루어진 자동 온도 조절기가 있다고 하여 신기했다. 이 것이 열을 가했을 때 쉽게 휘는 성질을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키는 기계를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였다. 즉, 다리미의 열판이 일정 온도가 되면 바이메탈이 휘어져 전원을 끊어 가열이 멈추지만 일정 온도 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원상태로 펴져서 가열이 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알아내자 기분이 좋고 이렇게 평소에 그냥 지나쳤을 법한 것들에 의문을 가지는 것이 매우 도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재에도 꾸준히 '전기다리미'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던데, 미래의 다리미 모습은 어떨까 궁금하다.<br> 책을 읽고 공학기술은 '환경'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탁기와 건조기, 그리고 전자레인지 등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책 본문에서 나온 것과 같이 인체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기에 발전을 해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공학기술이 가져올 우리 미래의 변화된 모습을 상상해보아야 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62876760/6d5241b147e514016dcd456b90cd2de7/image.png" />
         <pubDate>2022-09-04 05:40: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81786277</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 &lt;밸런스 게임 (Balance Game)&gt;</title>
         <author>icde99</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91157232</link>
         <description><![CDATA[<div><br>도서명: 밸런스 게임(Balance Game)<br>지은이: 김동식<br>출판사: 요다<br>나는 지난번 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이라는 단편소설집을 읽은 계기를 통하여 김동식 작가가 지필한 책의 매력에 빠졌다. 그의 독특한 스타일의 책을 자주 접해보고 싶었던 나는 김동식 작가의 10번째 단편소설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도 역시 김동식 작가의 기존 소설책들과 같이 어둡고 참혹한 느낌을 주는 표지를 갖고 있으며 이 책에 담긴 소설 하나하나 또한 죽음, 사멸 등을 주제로 하는 Sad Ending이었다. 하지만 단순히 생각하여 쓸 수 있는 소설은 아니고 회색인간과 비슷하게 막장 결말이 있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다.<br>흥미로운 결말이 있는 소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그녀는 아들을 죽였는가, 죽이지 않았는가?"이다. 이 책의 내용은어떤 국내 초대형 놀이공원에서 대관람차가 쓰러진 이야기이다. 놀이공원 측에서는 이 때문에 사망한 자들에게 최대 7억씩 보상해준다고 하였지만 대관람차를 사용한 한 사람은 제외시킨다고 밝혔다. 그 제외당한 사람은 어린 남자아이였는데 놀이공원 측에서는 그 아이가 제외당한 이유는 대관람차가 쓰러져서 그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대관람차를 같이 타던 엄마가 자기의 가방으로 목을 졸랐기 때문이라 밝혔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놀이공원 측을 믿지 않았지만 이 상황을 관찰하던 네티즌들 사이에 아이의 엄마는 미혼모이며 평소에 "죽고 싶다.","죽이고 싶다"는 등의 정상적인 부모가 할 소리를 했다는 소문도 돌며 엄마와 아이가 탑승했던 대관람차 칸에 엄마의 가방 끈이 잘려져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는 말도 나왔다. 한참 이렇게 거짓소문인지 사실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웠던 소문들은 돌고 돌다 시간이 지나자 점점 조용해지고 놀이공원 회사 측에서는 소송을 포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통 스토리는 더 나아가지 않고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텐데 이 스토리는 김동식 작가의 소설이기에 안상깊은&nbsp; 결말이 있다. 마지막에 놀이공원 회사 직원이 회장에게 "죄송합니다,회장님. 그래도 회장님! 이 정도면 정말 잘 마무리 된 것입니다! 하마타면 저희 공원이 문을 닫을 뻔한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 엄마가 이슈화되면서 놀이공원 폐쇄나 안전불감증 이야기는 쏙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이에 회장의 반응은 미소와 칭찬이었다. 결국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죽였다는 것도 놀이공원 쪽의 이득을 위해 꾸며진 허구였다. 이렇게 독자가 예상도 하지 못한 막장 덕분에 이 책을 계속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br>'모두가 동의해야 탈출할 수 있다.'라는 나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준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에는 40대로 보이는 최무정,30대로 보이는 김남우와 20대로 보이는 공치열, 이렇게 세명의 남자가 한 방에 갇혀 있는데 그곳을 탈출하려면 방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얘기하는 것을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 그들에게는 처음에 "10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면 너희는 탈출할 수 있다. 동의하는가?"라는 제안과 함께 죽임을 당할 1000명이 한 화면에 보였다. 당황한 김남우가 반대하여 그들은 탈출하지 못한다. 일주일 후, 똑같은 목소리가 들린다."1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다면&nbsp; 너희는 탈출할 수 있다. 동의하는가?"그리고 죽임을 당할 100명이 화면에 비췄다. 1주일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nbsp; 것을 참지 못한 최무정은 바로 동의하지만 이번에도 김남우가 반대하는 바람에 그 기회는 없어진다. 화가 가득찬 최무정은 계속 반대하여 탈출의 기회를 없애는 김남우를 결국 살인하고 공치열과 약속했다. 다음주에 제안이 또 오면 무조건 동의하기로. 1주일이 더 지나 제안이 또 들어왔다."1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다면 너희는 탈출할 수 있다. 동의하는가?"그리고 이번에도 죽임을 당할 10명의 사람들이 화면에 보였다. 최무정은 예상과 다름없이 바로 동의하지만 이번에는 공치열이 반대한다. 10명의 사람들중에 자신의 어머니가 있다는 이유로. 분노한 최무정은 공치열도 죽인다. 그리고 마지막 제안이 들어온다. "1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면 당신은 탈출할 수 있다. 동의하는가?" 바로 동의한다고 얘기할 준비를 하던 최무정은 결국 동의를 못한다. 왜냐하면 화면에 보인 죽임을 당할 1명이 바로 자신이었기 때문이다.<br>자신이 직접적으로 죽임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한 방에 갇혀있는 것인데 고작 그 방을 탈출하기 위해 1000명,100명,10명, 또는 1명의 사람들이 죽어야한다는 제안에 동의하려는 최무정은 우리 현대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책을 통해 그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포함한 독자들은 최무정이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막상 내가 최무정의 처지에 처하게 된다면 최무정이 충분히 이해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이 이야기를 매우 즐기겼기도 한 동시에 꺠달음도 얻었다. 탈출 제안에 계속 동의하려던 최무정이, 막상 죽임을 당하는 게 자신이 되었을 때의 행동이 바뀐 것이 기억에 남았고 그를 통해 나는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만약 우리 사회가 '나'를 중심으로 두지 않고 '남(너)'를 중심으로 두면 하모니를 이루는 더욱 더 화목한 사회가 될 텐데...계속 '나'를 중심으로 살아오다보니 어느새 개인주의가 당연한 게 되었더라도 우리가 역지사지하며 나를 위한 사소한 생각 하나하나를 남을 위한 생각 하나하나로 바꾸면 세계에 아주 큰 변화가 올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김동식 작가의 책을 접해보며 깨달음과 교훈을 얻고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야겠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35306947/f63458c2e32ba1d498c0641bd96cbe6f/padlet_image_picker_file_f23425f0_9f0b_4d1c_9255_fe4c7ea2f4ba.jpg" />
         <pubDate>2022-09-11 13:59: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291157232</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오 퍼센트의 미래’</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01616600</link>
         <description><![CDATA[<div>허진희 ‘오 퍼센트의 미래’</div><div>&nbsp; &nbsp;</div><div>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이 150세가 된 시대에 평균 수명이 긴 편인 집안 내력과 다르게 150세의 1/3 정도밖에 되지 않는 예상 수명 검사 결과지를 받은 양자는 병에 걸려 죽을 확률이 95%나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예상 수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옆집 아이 유비는 예상 수명 검사 동의서에 서명조차 하지 않는다. 우울해하는 양자에게 유비는 트럼프 카드로 5%의 희망을 가르쳐준다. 나도 내가 95%의 확률로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남은 5%는 생각도 하지 않고 충격을 받아 미리 생을 포기했을 것 같은데 작은 희망도 버리지 않는 유비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유비처럼 굳이 예상 수명을 확인하려 하지 않는 것은 미래를 외면하는 것이 아닌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는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예상 수명이 30세가 나온 아이가 100살까지 살 수도 있고, 예상 수명이 150살이 나온 아이가 내일 아침에 갑자기 운명을 달리할 수도 있다. 이처럼 인간이라면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고, 언제 죽음이 찾아올지 모르는 인생을 살면서 예상 수명에 연연하여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는 것은 고작 예상 수명 때문에 남은 인생조차 제대로 살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양자가 정말 병에 걸린다고 해도, 양자가 사는 미래에 그 병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나는 미래가 나뭇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나뉘어있다고 생각한다. 나뭇가지는 분명 개수가 정해져 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의 종류에는 한계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내가 그 중 어떤 나뭇가지를 선택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이 나뭇가지로 가려다가 마음이 변해서 저 나뭇가지로 갈 수도 있고, 저 나뭇가지로 가려다가 갑자기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뭇가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나뭇가지에 또 다른 나뭇가지가 여러 개 자라날 수도 있고, 너무 무거워서 부러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어떤 길로 가느냐는 나의 발걸음에 달렸다. 어떻게 보면 도박과도 같다. 한 번의 선택으로 가진 것을 모두 잃을 수도 있고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박판은 사람의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도박은, 즉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세상의 큰 변화에도, 주변의 사소한 변화에도 달라질 수 있지만 내 선택이 주로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굳이 미래를 알려고 하지 않고, 유비처럼 미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작은 희망을 찾아나갈 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설령 지금은 5%의 희망으로 보이더라도 나중에는 95%의 희망이 될지도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닌가? 너무 깊게 생각하려 하지 말자. 있는 그대로를 즐기고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자. 눈 앞을 가린 나뭇잎들을 하나씩 치우며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나무의 맨 꼭대기에 올라와서 세상을 내려다보게 될 것이다. 어쩌면 내가 힘들게 올라간 나무는 아주 작은 나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나무를 올라왔듯이 다른 나무도 똑같이 올라가면 된다. 중요한 것은 나무의 크기, 종류, 잎의 개수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18 14:10: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01616600</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 &lt;리얼 마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19507826</link>
         <description><![CDATA[<div> 이 책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의 일상이 인터넷과 책에 모두 공개된 마래의 이야기이다. 마래는 자신의 이야기가 공개되는 것이 싫었지만, 부모님께<strong> </strong>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담아둔다. 또한 평생 친구로 남자던 친구들과의 사이는 진실게임을 통해 털어놓은 서로의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서 멀어지게 된다.</div><div> ‘엄마는 캠핑카 여행을 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내 모습을 에세이에 담을 거라고 했다. 성장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가슴이 꽉 막히는 것만 같았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또 얼마나 자라야 하는 걸까. 느끼고, 깨닫고, 감탄하고...그것도 매일매일. 왜 맨날 나일까. 엄마아빠가 성장하면 안 되나.’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다. 마래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돼서 마음이 아팠다.</div><div> 마래는 왜 자신의 이야기가 인터넷과 책에 공개되는 것을 그토록 싫어했을까? 책과 블로그에는 항상 마래의 수많은 모습들 중 일부분인 행복해하는 모습의 이야기와 사진만이 공개되었다. 자신의 이야기가 보여주기 식으로 공개되고, 꼬리표가 늘어나면서 정해진 모습으로 남들한테 보여져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많이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 항상 행복해 보이는 인터넷, 책 속의 마래가 아니라 나다운 진짜 마래를 알리고 싶었을 것이다. 아무리 딸이고,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얼굴이 들어간 사진과 추억들을 공개할 때는 처음부터 동의를 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마래의 동의를 받으면서 꾸밈없이 진짜 마래의 이야기를 공개했다면, 그리고 마래도 자신의 의사를 솔직하게 부모님께 밝혔다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nbsp;</div><div> &lt;리얼 마래&gt;를 읽으면서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숨기고 싶은 비밀이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무작정 마음속에만 담아 두는 것과, 다른 사람의 비밀을 무조건 지키기만 하는 것이 항상 옳은 행동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마래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속상해했던 것과 친구들이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고, 그 비밀이 깨지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처럼 말이다.</div><div> 그 어떤 모습들보다도 나다움을 잃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멋지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나도 앞으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29 14:27: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19507826</guid>
      </item>
      <item>
         <title>20424 이호윤 [침묵의 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024492</link>
         <description><![CDATA[<div>‘침묵의 봄’은 당시 무분별하게 뿌려져 해충뿐만이 아닌 생태계 전체를 파괴하는 살충제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으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실제로 이 책 덕분에 환경에 대한 관심과 그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가르쳐줘 생태계가 회복되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1900년대 후반, 사람들이 얼마나 환경에 대해 무분별했는지, 그리고 이로 인해 환경이 얼마나 파괴되었는지가 잘 담겨있었다. 지금도 오염과 지구온난화가 점점 심각해져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는 데, 과거에도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이 책과 다른 전문가들의 경고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죽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30 13:10: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024492</guid>
      </item>
      <item>
         <title>20411 박민서&lt;오므라이스 잼잼&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033335</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에는 오므라이스 잼잼이라는 책이 있는줄도 몰랐다.중학교 1학년때 친구가 추천해줘서 처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br>오므라이스 잼잼의 내용은 음식.가족.작가님의 일상을 담아내고 기록한 책이다.<br>오므라이스 잼잼이 재밌있고 좋은책인 이유는<br>&nbsp;원래 음식을 만드는것도 관심이 있고<br>먹는것도 좋아하는데 짧게짧게씩 레시피도 나와있고 작가님의 가족들이랑 보낸 일상들이랑&nbsp;<br>음식이랑 섞어서 나온책이어서 취향에 잘 맞고<br>재미있게 본 책중에 하나인것 같다.<br>그때그때 내용도 다르지만 새롭고 음식을&nbsp;<br>실제처럼 잘 그려서 매번 볼때마다 먹고싶고<br>&nbsp;신기한것 같다.<br>그래서 이 책을 심심할때 한권씩 읽으면<br>시간이 잘가고 읽을때 행복해지는 느낌이어서<br>&nbsp;이 책을&nbsp;추천해주고 싶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30 13:15: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033335</guid>
      </item>
      <item>
         <title>10423 장하은&lt;우주와 천체의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풀이한 천문학 사전&gt;</title>
         <author>icde99</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134754</link>
         <description><![CDATA[<div>너무 광범위하여 끝이 없다고도 불리는 우주를 공부하는 천문학은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학문인 것 같다. 나는 항상 천문학을 자체를 멀리하여 천문학과의 담을 쌓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담을 넘은 것 같아 통쾌하다. 저자는 그림을 사용하여 독자가 천문학 책을 부담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그 나는 그 부분이 만족스러웠다.<br>나에게는 이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새로워 인상 깊었던 내용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유성이라고도 불리는 별똥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어릴 때 만화와 영화에 나오는 반짝이는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다. 그 때는 단지 감탄만 하였는데 별똥별의 정체를 알아내니 더욱 더 신기하였다. 태양 주위를 도는 작은 천체 중에서 탱야에 가까워지면 꼬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혜성이라고 부르는데 이 혜성이 흩뿌린 티끌이 지구 대기 중으로 들어와 대기와 마찰을 일으키면서 온도가 높아져 밝게 빛나는 것이 별똥별이 반짝이는 원리이다.<br>한 권의 책을 통해 천문학 박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느낀 적은 처음이다. 앞으로 천문학과 관련된 책을 읽으며 천문학 지식을 계속 쌓아야겠다. 또한, 친해지기 어려운 과목이나 분야가 생기면 그것에 괸한 책을 접해봐야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35306947/020b2595f567f2ac7a5b79e634e1275e/padlet_image_picker_file_3eea2fdc_d8a6_4266_8e5f_d03133278cbe.jpg" />
         <pubDate>2022-09-30 14:18: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134754</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 &lt;송아지&gt;</title>
         <author>icde99</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175495</link>
         <description><![CDATA[<div>이 글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돌이라는 한 소년과 그의 송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돌이의 송아지는 볼품이 없었지만 돌이와 평소에 경주 연습을 하며 건강해지고 돌이와 정도 쌓았다. 돌이의 외로움을 없애 줬던 유일한 동무 송아지는 6.25 전쟁이 시작되면서 돌이와 떨어져야하는 우기를 겪게 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집을 포함한 고향, 그리고 송아지를 떠나야 해ㅛ던 돌이가 강가를 건너며 뒤를 돌아봤을 때 송아지는 돌이를 향해 달려오고 그 둘은 결국 슬픔이자 고통을 상징하는 강가에 빠지게 된다.<br>이 글은 6.25 전쟁으로 인하여 괴로움을 겪는 사람들 간의 우정을 돌이와 송아지를 대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아직 초등학생 밖에 안된 어린 돌이의 진퇴양난한 심정을 역지사지 해보니 돌이가 불쌍하기도 하며 나보다 어린 나이에 전쟁이라는 시련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 미안하고 안쓰러웠다. 하지만 돌이가 송아지의 목을 안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전쟁의 어둠 속에서 돌이와 그의 송아지는 빛나고 있었다. 비록 그 둘은 차갑고 나쎈 강가에 빠져 죽음을 맞이해야 했지만 송아지를 안고 있는 돌이의 마음은 영원히 따뜻할 것 같다.<br>나는 이 글을 통해 우정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었다. 만약 돌이가 송아지를 안지 않고 가족들과 고향을 떠났다면 이 글은 전쟁의 슬픔에 대한 글이 되었을 텐데 천진난만한 돌이의 진심이 담긴 송아리와의 우정 덕분에 '전쟁에도 굴복하지 않고 지켜낸 우정'에 관한 글이 되었다. 나는 이런 아름다운 우정이라는 관계를 맺어야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30 14:45: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175495</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17632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갑작스럽게 집을 나간 아버지로 인해 집세를 내지 못해 차에서 생활하게 된 조지나와 조지나의 엄마, 동생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조지나는 그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 사례금을 노리고 카멜라 아줌마의 개 윌리를 훔친다. 그러나 곧 자신의 행동이 잘못됨을 깨닫고 윌리를 다시 카멜라 아줌마에게 돌려주며 용서를 구한다. &lt;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gt;은 조지나가 이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숙해지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br>이 책을 읽으며 ’내가 만약 조지나라면 윌리를 돌려준 후 카멜라 아줌마의 집을 떠났을 때 직접 사과하기 위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사과하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에 그냥 아무도 모르게 넘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가 진심으로 사과하는 조지나가 대단해보였다. 그리고 조지나의 고백에 대한 카멜라 아줌마의 반응 또한 기억에 남았다. 조지나의 상황을 이해하고 용서해주는 넓은 마음이 인상적이였다. 단순히 용서만 하는 것이 아닌 조지나의 행동이 정말 나쁘고 잘못되었다고 알려주는 점이 더 좋았다.&nbsp;<br>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이 책이 실려있어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 봤을 때 내가 흥미를 느끼는 소재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읽기 좋고 따뜻한 메시지도 들어있어 생각보다 재미있게 감상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9-30 14:46: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1176320</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기록되지 않은 노동’</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2972388</link>
         <description><![CDATA[<div>여성 노동자 글쓰기 모임 ‘기록되지 않은 노동’</div><div>노동자의 개념은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노동력을 판매하여 얻은 임금을 가지고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회사원이나 비교적 널리 알려진 직업을 가진 사람만이 아닌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야쿠르트 아주머니, 장애인 활동보조인 등도 대가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다른 이들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는 노동자이다. 하지만 같은 노동자이면서도 직업에 따라, 상황에 따라 차별받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이 책에 나온 톨게이트 요금소에서 일하는 사람, 호텔 룸메이드, 급식조리원 등이다. 당장 집 근처의 편의점 알바생만 봐도 그렇다. 아무리 예의있는 손님이 많다고 해도 이유없이 반말과 욕설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이것이 알바생을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 이득이 생기기 때문에 소비자가 중요한 것은 맞다. 하지만 왕은 신분제 사회에서나 존재했으며 이제는 모두가 평등한 시대이고, 손님이 왕이라면 노동자도 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상황이 아직도 계속해서 생기는 것은 모두 말로는 평등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입장이라고 해서 자신이 우위에 위치해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비혼모나 장애인 등의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일을 구할 때도, 일을 할 때도 더욱 차별을 받고 있다. 장애인이나 비혼모 등 저소득층에게 나라가 지원해주는 금액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생계를 유지하려면 스스로 일을 해야한다. 하지만 비장애인들을 놔두고 굳이 몸이 불편하거나 고용주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 직원을 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비혼모들은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았다는 것으로 어딘가 문제가 있거나 바르지 않은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책에 언급된 비혼모가 아니더라도 많은 여성들은 일자리를 구한다 하더라도 남성과는 확연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진다. 같은 일을 해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욕을 먹기도 하고, 성희롱 등 모욕적인 대우를 받기도 한다.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어도 다른 사람들이 이들의 일할 권리를 점점 없애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오며 오래 일해오던 사람들도 실직하는 상황에서 과학이 발전할수록 이런 상황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좋지 않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 비혼모들, 장애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법도, 추가로 도와주는 나라의 복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이들이 일할 곳의 사람들이다. 고용주들이, 동료들이 먼저 편견을 버리고 그들의 능력을 먼저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추어야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받는 차별적인 대우가 아닌 능력에 따른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당장 모든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는 힘들더라도 천천히 개선해나가며 언젠가는 누구나 열악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뽐낼 수 있는 노동 환경이 갖추어지길 바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02 23:52: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2972388</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2972595</link>
         <description><![CDATA[<div>김태훈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div><div>대전은 어렸을 때도 자주 가본 도시이지만, 성심당을 가본 것은 작년에 아이돌 컵홀더 이벤트 때문에 대전에 방문했다가 기차 시간을 기다리면서 가본 것이 첫 방문이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냥 동네 빵집 정도로 알고 있었고,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대전의 상징 중 하나가 성심당이며, 왜 대전 사람들이 성심당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너무 잘 느껴져서 감동을 받았다. 성심당이 한국 전쟁 때부터 시작해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었는지, 2005년에 불이 났었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특히 임원진들도 거의 포기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직원들이 직접 회사를 살려보려 나섰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깊었다. 빵집에서 가장 중요한 기계들이 다 타버렸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뭉친 직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응원해준 대전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늘 신선한 빵을 내놓으며 대전을 떠나지 않는 성심당과 대전 시민들의 마음 속 깊이 존재하는 의리가 지금의 성심당이 있을 수 있도록 한 것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게 아닐까 싶다. 가족같은 회사로 성실히 운영되면서도 성심당이 당일날 팔고 남은 빵을 기부한다는 사실을 이번 spc 기업 논란에 대한 글을 읽다가 알게 되었는데 다른 가게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선행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직원들이나 소비자에게 좋지 못한 대우를 하는 가게들보다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들이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02 23:52: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2972595</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2973113</link>
         <description><![CDATA[<div>이상권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div><div>많은 사람들이 백호 산이와 이야기를 나눴을 때 산이는 한결같이 조용히 듣고 있다가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답했다. 산이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알려준 것은 아니지만 지치거나 위기의 상황을 마주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시간과 그들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들어주며 한 번 더 돌아보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낼 시간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성한 동물로 대우받는 백호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면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묘책이나 미래를 예측하는 등의 신기한 말들이 오갈 줄 알았는데 사람들의 고민을 잠자코 들어주기만 한다는 것에 놀랐다. 생각해보면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 중 하나가 경청인데 웬만한 사람들도 잘 실천하지 않는 것을 호랑이가 행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대화 상대가 누구이든 그 순간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02 23:53: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22973113</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저고리 시스터즈’ </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32993560</link>
         <description><![CDATA[<div>김미승 ‘저고리 시스터즈’&nbsp;</div><div>우리나라가 어려움을 겪었던 일제 강점기에도 꿈을 꾸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현실적으로는 꿈을 이루기 힘든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려 용기내는 필순이와 섭섭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그저 작가의 상상으로만 만들어진 소설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 저고리 시스터즈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걸그룹이 있고, 그 분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니 저고리 시스터즈가 더욱 오래 기억에 남게 될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10 04:22: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32993560</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다채로운 일상’</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56822265</link>
         <description><![CDATA[<div>다채롬 ‘다채로운 일상’</div><div>요즘 들어 성 평등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양한 성 정체성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책은 물론 많지만, 단어의 개념을 알려주는 책으로는 성 소수자가 실제로 겪는 일들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으므로 당사자의 의견이 들어간 이야기가 더 사실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글쓴이가 처음 ‘다름’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정확한 원인을 깨닫고 주변에 알리기도 전에 사회에서 보이는 반응은 ‘이상하다’, ‘이해할 수 없다’임을 먼저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바로 알고 표현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님에도 우리 사회는 이성애를 제외한 다른 사랑들을 틀린 것이라 여기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동성 결혼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 예이다. 성 소수자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정확히 알았을 때 주변에 말하기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도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보아왔던 반응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라면서 다양한 편견들을 당연시 여기며 살아가게 된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주변 사람들이 모두 ‘틀렸다’고 말하는데 그게 정말 틀린 건지, 맞는 건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성 소수자가 생각보다 많이 존재하고, 뒤늦게라도 그들은 전혀 이상한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사회의 시선이나 차별보다 성 소수자를 괴롭게 만드는 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거부라고 한다. 청소년 성 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가족에게 자신의 성 정체성을 거부당하는 성 소수자는 가족에게 수용되는 성 소수자에 비해 자살 시도율이 8배, 우울증 발병이 6배나 더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내가 책을 읽으며 가장 감동을 받은 부분도 자신의 성 정체성을 어머니께 알렸을 때 어머니가 조용히 들어주시다가 해야 할 말을 끝마친 글쓴이를 살짝 안아주셨다는 부분이다. 커밍아웃을 했을 때 듣는 사람이 당황스러울 수는 있지만, 성 정체성을 깨달은 것은 잘못이 아니며 자식을 이해하기 위해 다른 성 소수자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수술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수술 과정에서 겪을 고통에 관련해서 설득을 했던 어머니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가까운 사람의 지지가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다. 나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바로 알고 더 행복하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글쓴이가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응원한다. 언젠가는 누가 자신이 성 소수자임을 밝혔을 때,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 사람의 성 정체성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이 된 건 아니기 때문이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26 07:27: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56822265</guid>
      </item>
      <item>
         <title>20424 이호윤 [당당하게 실망시키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169996</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nbsp;모두 한 번씩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또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변의 기대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였지만, 결국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한 작가 본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길을 항상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모두에게 완벽한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대학과 돈을 잘 벌 수 있는 학과에 대한 압박 같이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던 주인공 오즈게가 한 선택과 후회를 보고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31 12:08: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169996</guid>
      </item>
      <item>
         <title>20411 박민서&lt;버락오바마,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1%의 용기와 희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194199</link>
         <description><![CDATA[<div>버락오바마는 아프리카 출신인 아버지와 미국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였습니다.<br>그래서 혼혈아 출신인 버락오바마는 어린시절에<br>백인이 들어간 식당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거나,<br>버스앞자리에 앉지 못하게 하는등 차별이 존재했습니다.게다가 흑인들은 국민이면서도 자신들을&nbsp;<br>대표하는 사람을 뽑을수있는 권리,즉 투표권이 없었습니다.1965년이 되서야 투표권을 행사할수<br>있도록 법이 바뀌었습니다.법이 바뀌었어도&nbsp;<br>흑인에 대한 차별이 남아있었습니다.하지만 버락오바마는 좌절하지 않았고,흑인으로서 최초로 하버드대학 로스쿨 편집장이 되었고,연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2008년에 대통령이 되었는데 피부색이 검다고 차별은 받은 오바마가 억울함을 이겨내고 세계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된것이 대단하다.그리고 이책을 읽고<br>나도 버락오바마처럼 희망을 버리지 않는 정신을&nbsp;가질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31 12:26: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194199</guid>
      </item>
      <item>
         <title>10811 박준석 &#39;진짜 궁금했던 화학과 미래 질문 30&#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256627</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쓸 책은 ‘진짜 궁금했던 화학과 미래 질문 30‘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과학에 관한 질문을 답해주는 책이 어서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책에 소개 할 내용은 냉동인간입니다. 냉동인간은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에 걸린 환자를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로 냉동시킨 뒤 의학이 충분히 발전한 미래에 되살려보셌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탄생했습니다. 냉동인간은 호흡과 혈액 순환이 중단된 뒤에도 괴사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세포를 냉동 보존하게 되는데 이를 온전하게 희생시키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 얼리는 과정에서 세포를 파괴해 버릴 수 있는 혈액과 세포액을 몸을 냉동하기 전 모두 동결 보호액으로 교체해야 합니다.</div><div>그리고 인공 장기도 있습니다. 인공 장기는 기계적 그리고 생리적 기능을 상실한 심장, 폐, 신장, 팔, 다리, 혈관, 피부, 치아 등의 인체 장기를 대체하기 위해서 인공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수술로 인체에 넣어 주지만 신체의 외부에 장착하기도 합니다. 인공 장기의 역사는 짧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인공 장기는 이식이 급박한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술로는 여전히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는 것이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nbsp;</div><div>이것과 같이 많은 내용이 있는데 저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31 13:07: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256627</guid>
      </item>
      <item>
         <title>10811박준석 과학동아2022년 10월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258375</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쓸 책은 과학동아 2022년 10월 잡지입니다.</div><div>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저는 과학의 관심이 많고 잡지 읽는 것을 즐겨 하기 때문입니다.</div><div>이 책은 저에게 요즘 시사에 관해 알려주고 제가 모르는 과학 지식도 알려 줍니다.</div><div>먼저 소개할 주제는 딱총새우입니다. 딱총새우는 이름처럼 딱총 소리를 내는 새우입니다.</div><div>이 새우는 몸의 절반만한 집게발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집게발을 벌렸다가 시속 100km의 속도로 닫는데 이 때 압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공기 방울이 생겼다가 팡 터지면서 충격파가 발사 되는 것입니다. 이 소리는 시끄러운 록 콘서트 소음이 150, 제트엔진 소음이 140정도 인데 이 새우의 소리는 1m 떨어진 곳에서 측정했을 때 210에 이를 정도로 시끄러 움니다.</div><div>또 요즘은 지구 온난화로 노스캐롤라이나 연안에서는 온도가 1도 증가했을 때 딱총 소리가 1~2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div><div>그리고 전해질은 배터리 핵심 소재 중 하나입니다. 전해질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의 이동을 돕은 매개체입니다. 연구팀은 게와 새우의 껍데기에 풍부한 키토산으로 젤형 전해질을 만들었습니다. 갑각류의 껍데기는 키틴과 석회질이 풍부해 가수분해하면 고분자 물질인 키토산을 얻을 수 있습니다.</div><div>이것으로 만든 에너지는 1000번을 사용해도 99퍼센트 에너지 효율을 유지 하였습니다.&nbsp;</div><div>저는 이 책을 과학과 시사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싶고 앞으로도 많이 읽을 것 입니다.</div><div><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31 13:08: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258375</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 &lt;B의 세상&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295133</link>
         <description><![CDATA[<div>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색다르게 녹여낸 단편 8편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판타지적인 요소와 상상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색다른 이야기여서 한 번에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이야기의 흐름을 놓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div><div> 여러 단편소설 중 나에게 인상 깊게 다가왔던 소설 몇 편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점을 적어보려 한다.</div><div> &lt;유나의 유나&gt;에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여러 모습들을 가지고 있고, 때로는 그 각각의 모습들이 전혀 다른 사람의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하지만 결국 그 다양한 모습들이 합쳐졌을 때가 온전한 한 인격체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존재하는 여러 모습들이 전부 다 마음에 들 수는 없지만, 스스로가 자신의 여러 모습들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nbsp;</div><div> &lt;붉은 손가락&gt;에 나오는 ‘면역 체계는 자신이라고 생각되는 것 이외의 것을 공격해서 없애거나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사람들의 사회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윤호는 알게 되었다. 자기와 다른 것은 배척하고 공격했다.’ 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고, 가슴 아팠다. 정말 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은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몰아가며 비난하고, 따돌리기 시작한 것 같다. 우리 사회가 ‘다름’을 ‘다름’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앞으로도 ‘옳고 그름’의 개념이 아닌 ‘다름’의 개념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이다.</div><div> &lt;방문&gt;은 ‘위안부’와 외계인을 소재로 풀어나간 이야기이다. 각 가정으로 방문한 외계인은 가족 구성원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모두 달랐다. 하나의 공통점은 본인에게 무척 소중한 존재가 외계인의 모습으로 투영되어 보였다는 것이다. 주인공의 할머니는 옛날 일제 강점기 시대에 자신과 함께 일본으로 끌려가서 노동에 시달리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옛 친구의 모습을 외계인을 통해 보았다.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소재가 잘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과 감동을 주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존재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div><div> 책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 반영된 우리 현실 사회의 모습을 찾아보고, 생각해 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뜻깊었다. 우리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31 13:29: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295133</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lt;위험한 과학책&gt;</title>
         <author>icde99</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307230</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이 자극되는 이 책은 과학천재가 아닌 일반인이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엉뚱한 질문과 답변이 담긴 과학 사전 같은 책이다. 나는 교과서 내용을 넘어 세계에 알려진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질문들을 통해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한 생각도 해보며 안목을 키웠다.<br>많은 질문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중력 상태에서 화살을 쏘면?'이다. 나의 머릿속의 화살은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가는 것인데 그 것이 무중력 상태에서 쏘인다고 하니 그랬을 때 화살의 상태가 어떨지 궁금하였다. 나는 이 질문의 답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그 시간이 매우 의미있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느려도 시속 240km 정도의 속도로 움직였던 화살은 시속 0.0244km 정도의 속도로 움질일 것이고 워낙 느린 속도이기 때문에 반듯이 움직였던 화살은 돌아가면서 움직일 것이다. 이 모습을 상상하니 내가 알고 있던 화살이라은 정 반대여서 새롭기도 했지만 화살의 그 상태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다.<br>나에게 또 인상 깊었던 질문이 있는데 그것은 '기관총으로 제트 추진기를 만들면?'이다. 실제총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기관총 자체가 매우 새롭게 느껴졌던 나는 처음에 이 질문 자체를 이해 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하지만 깊고 오랜 생각 끝에 이 질문의 의미를 정확히 깨닫고 나서 나는 지은이를 감탄했다. 이 질문은 매우 엉뚱하다. 전혀 관련이 없는 기관총과 제트 추진기에 대한 얘기이다. 하지만 지은이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게 기관총의 빛처럼 빠른 속도를 사용하여 더욱 더 빠른 제트 추진기를 만들어보는 엉뚱하지만 한편으로 창의적인 질문이였다.<br>나는 내가 소개한 두가지 질문을 비롯한 다른 다양한 질문들을 읽어보며 과학의 흥미와 동시에 까달음을 얻었다. <strong>가끔 정상적이지 않은 이상한 것 같은 생각이 이 세계의 과학을 혁신한다는 것을. 그렇기에 나도 이 책의 지은이와 같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생각을 해봐 미래에 우리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야겠다.</strong><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735306947/0f3f286e553c3df214649f8df203eb16/padlet_image_picker_file_c0cd0729_fd43_4c9b_9857_0d921bf5b762.jpg" />
         <pubDate>2022-10-31 13:36: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307230</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2도가 오르기 전에&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443783</link>
         <description><![CDATA[<div>&lt;2도가 오르기 전에&gt;는 기후의 개념부터 기후위기가 하늘, 땅, 바다, 얼음에 각각 미치는 영향,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 등을 소개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현재 지구는 급격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다. 이는 21세기 초부터 20년 동안 1980년대 이전에 비해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약 1도나 상승한 사실로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 수 있다.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2021년 기준으로 대기 중 414ppm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이것이450ppm에 이르면 회복 불가능한 기후변화가 초래될 것이라 우려되고 있다. 책에 수록된 1950년대 이후 측정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그래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체감하게 해주어 인상깊었다. 과학자들은 인류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1도가 아니라 1.5도 그리고 2도 상승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의 지구온난화가 발생할 것이라 경고한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 지진, 화산, 장마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는데 영향을 주고 여러 작물들이 재배할 수 없게 된다. 한 예로 초콜릿 또한 이에 따라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내가 기후위기라 했을 때 떠올리던 것은 단순히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토지가 잠긴다는 내용 정도였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부분들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후에 대해 알고 있던 지식이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환경보호에 더 관심을 갖고 힘써야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0-31 14:50: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363443783</guid>
      </item>
      <item>
         <title>20411 박민서 &lt;도토리의 집&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19834</link>
         <description><![CDATA[<div>주인공 게이코가 태어났을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게이코는 테어날때 울지 않고,발달이 느린아이이다.또한 평소에 말을 하지않고 타인과 눈 맞춤도 없는 게이코가 걱정된 부모님은 게이코가&nbsp; 2~3살이 되서야 병원을 가서 검사를 하게된다.엄마는 게이코가 장애가 있다는걸 듣게되고<br>부모님은 장애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행동을 보이는게이코로 인해 고통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있다.시간이 지나고 게이코는 장애를 가지고<br>있는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를 엄마와 함께 다니게 된다.게이코는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br>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br>책은 마무리 되었다. 이책을 읽고 나는 도토리의 집을 예전에도 읽어봤지만 봐도봐도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인것 같아서 도토리의 집을 추천해주고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30 14:22: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19834</guid>
      </item>
      <item>
         <title>10423장하은 &lt;소를 줍다&gt;</title>
         <author>icde99</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73195</link>
         <description><![CDATA[<div>이 글은 동맹이가 소 한마리를 줍는 긴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린 동맹이는 동무들과 함께 장마가 한 풀 눅어 불어난 강물에서 떠내려오는 물건들을 건지고 있었다. 이 때 소를 발견하여 세한고절하며 소를 강가로 끌어내었다. 단지 소 주인에게 보상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건져진 이 소는 동맹이가 소와 같이 살고 싶어하는 간절함 끝에 주인이 찾아올 때까지 동맹이네에 머무르게 된다. 동맹이가 소유하지 않는 소이기에 소에게 정을 들지 말라는 아버지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소와 정이 들게 된 동맹이는 세 달이라는 긴 시간 후에 찾아온 주인에게 소를 돌려주게 된다. 그로부터 몇년이 흐르고 동맹이의 형은 서울의 사출공장에 가서 일해 삼십만원을 벌고 그 돈으로 소 한마리를 사 집에 돌아온다. 그 소는 새끼를 많이 낳아 동맹이네 식구를 늘렸다. 그리고 마지막에 동맹이네 아버지가 예전에 동맹이가 주워온 소를 생각하며 새 소를 쓰담어주는 것으로 결말을 짓는다.<br>&nbsp;동물에게 정이 드는 것은 말리기 쉽지 않다. 그것은 살아있는 생명체 간의 애정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는 소를 바로 찾지 않고 삼 개월 후에 동맹이네를 찾아온 소 주인이 마땅치 않았다. 소와 작별인사를 해야했던 동맹이가 불쌍하고 안타까웠으며 나의 친한 친구랑 이별해 본 경험이 있어 공감도 되었다. 그렇기에 소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한 동맹이의 행동이 인상깊었다. 비옥 소라는 동물 한마리이지만 구 동물 한 마리가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결국 동맹이네의 식구가 된 소는 동맹이가 처음에 강가에서 주워왔던 소가 아지만 동맹이가 소랑 함께 지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30 14:52: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73195</guid>
      </item>
      <item>
         <title>20420 원재원 &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79983</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 마을에서는 성년이 되었을 때 시초지에 순례를 다녀오는 전통이 있다. 그 순례를 다녀오는 사람들 중에는 대략 절반의 사람들만이 마을로 돌아왔는데, 아무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데이지는 이에 대해 이상함을 느끼고 그 진실에 대해 알기 위해 금서 구역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알아낸 사실은 시초지의 정체가 바로 지구였고, 지구는 인간배아 시술의 실시로 인해 분리주의 정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마을은 지구에서 인간배아 시술을 시작한 릴리가 만든 평화롭고 안전한 공간이었다. 근데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 걸까. 바로 지구에서 사랑을 하기 때문이었다. 데이지는 이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성년이 되기 전 지구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순례자들이 마을이라는 평화롭고 안전한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nbsp;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에 맞서기 위해 고통과 비탄으로 가득 찬 지구에 머무른다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30 14:56: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79983</guid>
      </item>
      <item>
         <title>20429 황예은 &lt;여우의 화원&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80943</link>
         <description><![CDATA[<div>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대기업 사장의 아들인 민수는 아빠가 많은 노동자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채 정리해고 시키며, 그 과정에서 용역을 불러 폭력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쫓긴 노동자들은 대부분 친구들의 부모님이었다. 민수는 그동안 아버지가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져왔지만 점점 친구들을 통해 세상에 눈을 뜨게 되고,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어른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나부터 변화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div><div>우선 이 책을 읽으며 현실이 정말 잘 반영된 이야기라고 느꼈다. 책에서 용역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실제로 해고 노동자 가족의 아이들이 골목길에서 용역놀이를 한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폭력을 놀이로 소비하게끔 만든 우리 사회가 부끄럽다. 몇 년, 혹은 몇십 년 동안 일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회사에 뿌리를 내린 노동자들을, 눈에 보이는 이익만을 바라는 소수의 사람들이 뿌리째 뽑아버린다는 사실이 정말 가혹하고 잔인하다. 분명 모두가 함께 발전하며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왜 자신의 욕심과 이익만 채우려 하는지, 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예의와 약속을 지키지 않는지 모르겠다.</div><div>여러 다른 나라에서는 노동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학교 교육과정에 노동 교육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30 14:56: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03680943</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23101272</link>
         <description><![CDATA[<div>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div><div>책을 읽기 전에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라는 제목이 무슨 의미일지 궁금했는데 아마&nbsp;</div><div>외국어에 담긴 예쁜 뜻을 번역으로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할 수 있을지 묻는 것 같았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계의 예쁜 단어들을 번역 없이 그대로 듣는 건 번역본으로 듣는 것보다 원래의 언어 그대로 듣는 게 더욱 생생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단어들을 읽으면서 야간어, 우르두어, 웨일스어 등 익숙하지 않던 언어들에 대해서도 존재를 알게 되었고 나중에 글을 쓸 때 언젠가 꼭 사용해보고 싶은 표현들이 많았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2-16 15:02: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23101272</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아빠는 몰라두 돼’</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23101677</link>
         <description><![CDATA[<div>소효 ‘아빠는 몰라두 돼’</div><div>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점점 자라나는 걸 만화로 보고있으니 짧게 요약한 것을 보는데도 감동이 느껴지는데 실제로 아이를 키운 부모님이 느끼는 감정은 얼마나 클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아이가 자라면서 어른이 되고, 어른이 다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자신의 부모님처럼 아이를 키우며 그제야 어릴 적 자신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게 평소에도 흔히 들을 수 있는 ‘크면 다 알게 된다’라는 말의 가장 아름다운 예시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2-16 15:02: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23101677</guid>
      </item>
      <item>
         <title>20324 이지아 ‘수화 배우는 만화’ </title>
         <author>zoe85208</author>
         <link>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23102071</link>
         <description><![CDATA[<div>핑크복어 ‘수화 배우는 만화’&nbsp;</div><div>초등학교 때 수어 노래를 배운 적이 있었는데, 처음 접해본 수어는 매우 어려웠다. 원래 말 없이 몸짓으로만 표현하는 게임도 어려워하는 편인데 수어는 주로 손만을 사용하며,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동작들은 어색하기만 하고, 동작에 담긴 뜻이 무엇인지까지 알고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몸으로 말하는 게임은 내가 생각한 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지만 수어는 이미 정해진 뜻이 있기에 웬만한 외국어를 배우는 것만큼 어려웠다. 당시에는 어린 마음에 이런 활동을 굳이 왜 하나 싶었지만 수어에 대해 비교적 더 많이 알게 된 지금은 수어를 배우는 것과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배우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을 장애인, 장애가 없는 사람을 일반인이라고 부른다는 점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처럼 표현하는 것 같아서 장애인과 일반인이라는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청각장애의 경우 농인과 건청인이라는 다른 표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농인 역시 수어를 사용하며, 농인이라고 해서 모두 수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구어를 사용하는 농인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작가님이 처음 수어를 배우겠다고 했을 때 봉사활동을 하려고 그러냐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 수어도 하나의 언어일 뿐인데 다른 외국어를 배우겠다고 했을 때와의 반응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 보여서 조금 속상했다. 아직까지는 수어를 하나의 언어가 아닌 장애가 있는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몸짓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한다는게 안타깝다. 게다가 장애인과 소통하려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좋은 일 하신다’는 말이 오간다는 것도 장애를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 건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방식만 조금 다를 뿐, 똑같은 대화인데 봉사 정신이 뛰어나고 착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장애를 가진 사람인데 다른 사람과 대화하던 중 저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나와 대화하는 것은 엄청난 선의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기분이 매우 불쾌할 것 같다. 불쌍하게 보거나 동정하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실제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정 어린 시선을 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누구나 못 하는 일은 존재할 수밖에 없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 불쌍한 사람이라고 동정한다면, 순수한 위로의 의미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더라도 당사자에게는 큰 상처를 줄 수 있고 오히려 그런 말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불행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편견 덩어리라고 생각한다.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두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장애는 그 사람의 특징 중 하나이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진 특징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그게 장애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한다면 그건 차별이다. 장애를 개개인의 특징으로 생각해 서로 배려하되, 이상하거나 불쌍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이 사라졌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2-16 15:02: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hhappyinschool/sxuclwcn9bvoylub/wish/242310207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