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7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link>
      <description>동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03 08:18:18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3-16 17:15:24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917.png</url>
      </image>
      <item>
         <title>1. 선사 시대~ 고려 시대의 문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5697</link>
         <description><![CDATA[<div>[학습 목표]<br>- 선사 시대~ 고려 시대 문학의 갈래별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 선사 시대~ 고려 시대의 문학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 선사 시대~ 고려 시대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한다.<br>- 선사 시대~ 곡려 시대의 문학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발전 양상을 이해한다.<br>[내용 구성]<br>1. 준비 활동: &lt;삼국유사&gt;, &lt;동국이상국집&gt;의 전승 과정과 표기 방식 짐작.<br>2. 바탕학습: 문학사 내용 정리<br>3. 제재 학습: &lt;구지가와 가락국기&gt;, &lt;제망매가&gt;, &lt;서경별곡&gt;<br>[평가]<br>- 갈래별 구분이 아닌 시대 흐름에 따른 단원 구분을 통해서 학습자가 문학사를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당시 시대적 상황에 따른 문학 작품을 이해하기 더 좋아보임.<br>- 준비 활동 내용이 너무 어려워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저하시킬 우려가 있음. 준비 활동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고 어떻게 노래나 이야기가 전승되었을지 추측해보는 활동이 더 적합해보임.<br>- 제재 학습 전에 서정 갈래와 서사 갈래가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문학사적 지식을 제공한 점이 좋았으나, 줄글로 이루어져있고, 체계적으로 정리가 안된 점이 아쉬웠음. 연표와 함께 내용을 따로 제시하고, 해당 대표 작품을 정리하여 제시한다면 학습자가 문학사적 지식을 이해하기 더 용이할듯 함.</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6 00:52: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5697</guid>
      </item>
      <item>
         <title>2. 조선 시대의 문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5791</link>
         <description><![CDATA[<div>[학습 목표]<br>- 조선 시대 문학의 갈래별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nbsp;<br>- 조선 시대의 문학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 조선 시대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한다.<br>- 조선 시대의 문학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발전 양상을 이해한다.<br>[내용 구성]<br>1. 준비 활동: '훈민정음 서문'보고 한글 창제가 한국 문학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을지 짐작해보기.<br>2. 바탕학습: 조선시대 문학사 갈래 학습<br>3. 제재 학습: &lt;이생규장전&gt;, &lt;속미인곡&gt;, &lt;시조 세 편&gt;, &lt;흥보가&gt;<br>[평가]<br>- 학습 목표에서 문학사에 대한 지식 이해와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의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해함까지 다루어 좋았음. 당시 시대적 상황과 연관하여 특수성을 이해한다면 문학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br>- 바탕학습에서 갈래별로 내용이 정리된 느낌이 안들어 아쉬웠음. 제목을 조선시대의 서정갈래 - 시조, 가사 등의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면 학습자의 배경지식을 채우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음.<br>- 제재 학습에서 서사, 서정, 극 갈래를 골고루 다룬 점은 좋았으나, 조선시대에 쓰인 수필도 많은 데 수필이 빠지고 서정갈래에 치우쳐진 것이 아쉬웠음. 특히, 서정갈래에서는 &lt;속미인곡&gt;, &lt;시조 세 편&gt;만 다룬 것이 길이상 짧은 작품만 수록했다는 느낌이었음. 가사 또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갈래이므로 가사 작품도 추가하면 좋았을 듯함.<br>- 조선은 시대가 길어 조선 전기, 조선 후기로 나누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다루어도 좋았을듯함.</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6 00:52: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5791</guid>
      </item>
      <item>
         <title>3. 개화기~전후의 문학 학습목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6156</link>
         <description><![CDATA[<div>[학습 목표]<br>- 개화기~전후 문학의 갈래별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 개화기~전후의 문학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 개화기~전후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한다.<br>- 개화기~전후의 문학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발전 양상을 이해한다.<br>[내용 구성]<br>- 작품 속에 나타난 당시의 시대 상황을 파악하고, 신소설과는 다른 현대 소설의 특징을 알아본다.<br>- 작품에 형상화되어 있는 고향과 가족 공동체의 모습이 지니는 시대적 의미를 알아보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br>- 암울한 시대 상황을 극복하려는 화자의 의지를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살펴보고, 동시대의 외국 문학과의 보편성을 파악한다.<br>- 전후의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이 극 문학 갈래의 작품 속에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를 알아본다.<br>[제재]<br>1. 만세전 - 염상섭<br>2. 여우난골족 - 백석<br>3. 꽃 - 이육사<br>4. 불모지 - 차범석<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6 00:54: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6156</guid>
      </item>
      <item>
         <title>4. 1960년대 이후의 문학 학습목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6354</link>
         <description><![CDATA[<div>[학습목표]<br>- 1960년대 이후 문학의 갈래별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 1960년대 이후의 문학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br>- 1960년대 이후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한다.<br>- 당대 문학에 반영된 한국 문학의 전통과 발전 양상을 이해한다.<br>[내용 구성]<br>- 사회를 향한 목소리를 문학에 담아냈던 1960년대의 한 시적 경향을 알아본다.<br>- 산업화 과정에서의 어두운 단면이 문학 작품에 어떻게 형상화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동시대의 외국 문학과의 보편성을 파악한다.<br>- 1980년대 여성의 삶을 어떻게 형상화하였는지 알아본다.<br>- 2000년대 이후의 사회 현실이 문학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고, 2000년대 문학의 한 단면을 경험해 본다.<br>[제재]<br>1. 누가 하늘을 보았다고 하는가 - 신동엽<br>2.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조세희<br>3. 우리 동네 구자명 씨 - 고정희<br>4. 도도한 생활 - 김애란</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6 00:55: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6354</guid>
      </item>
      <item>
         <title>전체적인 평가 내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6442</link>
         <description><![CDATA[<div>- 중단원 도입 부분에서 ‘준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경지식을 활성화하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br>- ‘바탕 학습’에서 시대적 배경과 문학사적 사건이나 의미, 흐름을 보여주는 것은 좋으나 연표나 시각<br>&nbsp; 적 자료 없이 텍스트로만 제시하고 있어서 아쉬웠다.<br>- 각 중단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지금까지 분석한 교과서 중에 가장 문학‘사’에 적합한 제재를 다루었다고 느껴진다. 이전의 다른 교과서와는 달리 갈래별로 꼭 한 작품씩 다루기보다 문학사적 흐름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제재를 선정하여(예를 들어 중단원4에서 현대시를 2작품 다루고 극 갈래의 제재는 빠져있음.) 각 시대의 특징을 알 수 있도록 학습 활동을 구성하고 있어서 단원의 학습 목표를 잘 구현하고 있다고 느껴진다.<br>- 하지만 만약 갈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가 부족할 수도 있으니 교사가 학생들과 탐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학습 활동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6 00:55: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1386442</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2454453</link>
         <description><![CDATA[<div>3단원은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 탐구, 한국 문학의 특질 탐구, 한국 문학의 다양한 양상과 발전상 탐구에 학습 목표를 두고 있다.&nbsp;<br>그 중 소단원 1은 선사시대~고려시대의 문학으로, 구지가와 가락국기, 제망매가, 서경별곡을 제재로 선정하였다.&nbsp;<br>소단원1의 학습목표는 갈래별 전개 양상의 이해와 작품 감상/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 이해/ 해당 시대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탐구/ 문학 작품을 통한 한국 문학의 전통과 발전 양상 이해의 4가지이다.&nbsp;<br>따라서 제재는 위의 학습목표를 충족시키는 작품으로 선정되어야 한다.&nbsp;<br>1. 구지가와 가락국기: 구지가와 가락국기라는 짧은 글을 통해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lt;엮어읽기&gt;의 '서언왕 이야기'와 함께 생각하여 구지가의 특성과 해당 시대 문학의 보편성 및 특수성을 탐구할 수 있다. 또한 &lt;엮어읽기&gt;학습활동(2)를 통해서 알에서 태어난 영웅 이야기가 다른 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보편성에 대해서 알 수 있다. &lt;작품감상&gt;에서도 구지가 외에 알에서 태어나는 영웅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해당 시대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해 설명을 보태고 있다. 제재의 특징은 구지가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었으며, 이야기 중간에서 구지가를 설명하는 양상을 취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학습자는 구지가의 이해와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기 쉽다. 따라서 구지가를 단독으로 제시하지 않고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구지가와 가락국기로써 제시한 것은 학습자의 이해를 돕는 제재 형식이라고 판단된다.&nbsp;<br>2. 제망매가: 신라 시대의 향가 중 대표 작품으로 제망매가를 선정하였다. 시적 상황과 향가의 형식적 특성에 주목할 것을 요하고 있는데, 제망매가는 대표적인 10구체 향가이자, 서정성이 강하고 주제가 누이를 잃은 슬픔으로 명확하기 때문에 학습자가 향가에 대해서 이해하기 좋은 제재라고 본다. 또한 제망매가는 10구체 향가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도 신라시대 향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고 볼 수 있다. 덧붙여, 10구체 향가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찬기파랑가'를 선정한 것보다 나은 점은, '찬기파랑가'가 담고 있는 주제보다 '제망매가'가 담고 있는 주제가 학습자의 문학감상 및 정서 함양에 좋다고 보이기 때문이다.&nbsp;<br>3. 서경별곡: 고려가요의 특징을 보여줄 작품으로 '서경별곡'이 선정되었다. '서경별곡'은 사랑하는 임과 이별하는 여인의 목소리를 담은 고려가요로써, 일정한 음보의 반복, 독특한 후렴구를 고루 갖추고 있어 고려가요의 특징을 잘 담고 있는 제재이다. 그러나 이미 향가의 제재로 슬픔을 다루고 있는 '제망매가'를 선택했기 때문에 이번 고려가요 파트에서는 외롭고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 청산에 살고자 하는 소망을 노래한 '청산별곡'을 선정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청산별곡'이 '서경별곡'보다 시대적 상황에 대한 배경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러하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7 05:15: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245445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6865027</link>
         <description><![CDATA[<div>- 한국문학이란 무엇인가 작품으로 이해하기<br>&nbsp; 소단원에 들어가기에 앞서, 동아 교과서에서는 최치원의 한시 &lt;추야우중&gt;과 중국 동포 작가의 한글소설을 비교하며 한국문학의 범위를 학습자 스스로에게 판단하게 한다. 그런데, 한국 문학이란 ‘한국인이 한국인의 사상과 정서를 한국어로 표현한 문학을 뜻한다.'라고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작가, 작품의 내용, 사용언어와 문자로 준거를 제시하고 있는 학습활동은 재외 동포의 작품 등을 한국문학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의문을 낳게 한다.<br>&nbsp; 이후 송순의 &lt;십년을 경영하여&gt;와 괴테의 &lt;발견&gt;에서 한국문학의 보편성과 관련된 키워드를 ‘자연’으로 제시한다. 학습활동 (4)에서는 ‘옛 시조나 가사에서 자연을 노래한 작품들을 더 찾아보고, 그로부터 알 수 있는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말해 보자.’를 제시하는데 교과서 외의 작품을 스스로 찾아보는 활동은 좋은 활동이지만 실제로 학생들이 수행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nbsp;<br>&nbsp; 그리고 춘향전의 다양한 국가의 번역본이 존재하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로 소통된다는 사실을 통해 미래지향적 관점의 한국문학의 모습에 대해 상상하게 한다. 고전문학은 실제로 원형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작품이 생성되는데 학생들에게 이러한 관점을 알려주는 것은 긍정적인 활동으로 보인다.&nbsp;<br><br>&nbsp; 동아 교과서의 학습활동은 작품 이전의 [준비하기] – 작품 이후의 [이해하기] – [깊이 읽기] – [엮어 읽기] – [표현하기] 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학습활동 단계가 각 작품에 반영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부분적으로 구성한다.&nbsp;<br><br>- 선사시대~고려시대의 문학<br>&nbsp; 본 소단원의 [준비활동]에서는 향찰로 표기된 &lt;서동요&gt;와 한자로 표기된 이규보의 &lt;동국이상국집&gt;의 사진을 제시하여 한글 창제 이전 문학의 표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sp;<br>&nbsp;&lt;구지가와 가락국기&gt;의 학습활동은 [이해하기] - [엮어 읽기]로 구성되어있다. [엮어 읽기] 작품은 중국 신화인 &lt;서언왕 이야기&gt;를 제시하고 있다. 알에서 태어나는 화소가 세계적인 것임을 알게 하고 한국문학의 보편성을 깨닫게 한다.<br>&nbsp; &lt;제망매가&gt;의 학습활동은 [이해하기] – [깊이 읽기] – [엮어 읽기]로 구성되어있다. [깊이 읽기]에서는 향가의 정의와 특징 대한 짧은 글을 제시하여 작품 형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 [엮어 읽기] 활동에서는 신흠의 시조 &lt;봄이 왔다 ᄒᆞ되&gt;를 소개한다. 이 작품은 ①자연적 소재의 활용 ②이별의 슬픔 정서 가 &lt;제망매가&gt;와 공통적이며 ③향가의 낙구의 특성이 시조의 종장 첫 3음보로 계승된다는 양상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작품이다. &nbsp;<br>&nbsp; &lt;서경별곡&gt;의 학습활동은 [이해하기] – [깊이 읽기] – [엮어 읽기] – [표현하기] 로 구성되어 있다. [깊이 읽기]에서는 &lt;제망매가&gt;의 학습활동과 마찬가지로 작품 형식에 대한 짧은 글을 제시한다. 내용적 특징인 민중의 생활과 남녀의 사랑, 형식적 특성인 후렴구에 대해 알기 적합한 활동이다. [엮어 읽기] 활동에서는 정지상의 한시 &lt;송인&gt;을 제시한다. &lt;송인&gt;과 &lt;서경별곡&gt;은 공통적으로 임과 이별한 상황이며 ‘대동강’이라는 시어가 등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대동강을 ‘물’으로 생각하면 물의 원형적 이미지 중 하나인 이별을 공통점으로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학습활동에서는 단순히 두 작품에서 대동강이 공통적으로 갖는 의미를 물어보는데, &lt;서경별곡&gt;의 대동강은 임과 이별한 공간, 임과의 단절을 의미한다면 &lt;송인&gt;은 눈물의 이미지라는 세부적 차이가 있다. 따라서 공통적으로 갖는 의미가 ‘이별’인 이유가 단지 상황이 그렇기 때문이 아닌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질문이 보다 세분화 되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 [표현하기] 활동은 직접 고려가요와 유사한 형식의 노랫말을 직접 창작해보는 활동이다. 그러나 창작의 조건이 ①이별을 상징하는 공간을 새롭게 설정한다. ②임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소재를 새롭게 설정한다. ③음악성을 살리는 후렴구를 만든다. 이기 때문에 창작의 폭이 넓지 않고 자칫 &lt;서경별곡&gt;에서 소재만 변경하는 활동이 될 수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nbsp;<br><br>-조선시대의 문학<br>&nbsp; 본 소단원의 학습목표는 ‘조선 시대 문학의 갈래별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 ‘조선 시대의 문학 작품에 반영된 역사와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 ‘조선 시대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한다.’, ‘조선 시대의 문학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발전 양상을 이해한다.’이다.<br>&nbsp; &nbsp;소단원에 진입하기에 앞서 [준비활동]에서 &lt;훈민정음&gt;의 서문을 제시하여 한글 창제가 한국 문학의 성장에 끼친 영향을 생각해 보게 하고, 조선 전기와 후기의 문학에 대한 스키마를 활성화할수 있도록 간단한 활동을 유도한다. 소단원에는 &lt;이생규장전&gt;, &lt;속미인곡&gt;, &lt;시조 세 편&gt;, &lt;흥보가&gt;가 수록되어 있다. 각 작품의 [학습활동]은&nbsp; [이해하기], [깊이 읽기], [엮어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nbsp;<br>&nbsp; &nbsp;&lt;이생규장전&gt;의 [이해하기]에서는 소설의 사건이나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깊이 읽기]에서는 『금오신화』가 훌륭한 문학적 가치를 지니며 전기성, 고독한 인물상, 비극적 결말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있음을 짧은 텍스트를 통해 제시하고, &lt;이생규장전&gt;에서 전기적 요소와 그 효과를 찾아본 후 작품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였다. 이는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금오신화』의 문학적 가치에 대해 학습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엮어 읽기]에서는 희곡 &lt;로미오와 줄리엣&gt;의 결말 부분을 제시하여 문학의 보편적 관점에서 &lt;이생규장전&gt;과 비교하도록 한다. 두 작품 모두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방해받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방해 요소를 비교해보고, 만약 행복한 결말이 온다면 독자의 감동이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해보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비극적 결말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에 따라 독자의 심미적 반응이 달라질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쓰인다는 점을 학습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nbsp; &nbsp;&lt;속미인곡&gt;의 [이해하기]에서는 두 여인의 대화를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한 후, 구체적인 시어들의 상징적 의미와 화자의 정서를 파악하는 활동을 한다. [깊이 읽기]에서는 정철이 작품을 창작할 시기의 상황을 제시하여, 외재적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문학 작품을 감상할 때 작품 내적 요소뿐 아니라 작가, 시대 등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다. 또 김만중의 『서포만필』의 일부를 제시하여 한글문학으로서 &lt;속미인곡&gt;의 가치를 탐구해 보도록 하고 있다. [엮어 읽기]에서는 충신연주지사의 효시로 볼 수 있는 고려 가요 &lt;정과정&gt;의 화자의 정서를 알아보고, &lt;속미인곡&gt;과의 공통점을 찾고 우리 문학의 특질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였다. 비슷한 주제를 가진 다른 시대의 작품을 제시하여 동일 주제가 여러 시대에 걸친 한국 문학에 두루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br>&nbsp; &nbsp;&lt;시조 세 편&gt;의 [이해하기]에서는 (가) &lt;어져 내 일이야&gt;, (나) &lt;만흥&gt;, (다) &lt;님이 오마 하거늘&gt;에 드러난 화자의 상황과 정서를 파악하고, (가)~(다)의 형식상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는 활동을 한다. [깊이 읽기]에서는 시조의 형식과 창작층에 대한 정보가 담긴 텍스트를 제공하고, 기녀가 지은 평시조 (가), 사대부의 안빈낙도의 삶을 그린 연시조 (나), 평민들의 소박한 삶이 담긴 사설시조 (다)를 형식과 창작층을 중심으로 비교하는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시조의 사적 전개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엮어 읽기]에서는 현대에 창작된 &lt;중장을 쓰지 못한 시조, 반도는&gt;을 제시하고 주제와 형식적 특징을 살펴본 후 현대까지 시조가 창작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아내는 특정 장르는 시대를 뛰어 넘어 전승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당대에 적합한 형식적 변화 또한 수반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nbsp; &nbsp;&lt;흥보가&gt;의 [이해하기]에서는 흥보 가족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해학성을 유발하는 부분을 찾아보도록 한다. 또 그러한 대목에서 해학성이 느껴지는 이유를 알아보고 작품에 반영된 조선 후기의 사회상을 정리하는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판소리 사설은 창작된 당시의 세태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해학적 성격으로 인해 민중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점을 이해시킬 수 있다. [깊이 읽기]에서는 판소리 사설의 특징에 대한 텍스트를 제시한 후, 작품 속 특정 대목에서 사용된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장단이 인물의 정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는 활동을 한다. 이때 텍스트만으로는 학습자들에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영상물 등을 함께 보여주면서 활동을 진행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엮어 읽기]에서는 현대문학인 이문구의 &lt;유자소전&gt; 일부를 제시하여, 해학성이 드러나는 부분을 찾고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의 계승이라는 측면에서 &lt;흥보가&gt;와 비교하도록 하였다. 여기서는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의 비교를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은 시간이 흘러도 존속될 수 있다는 점을 학습할 수 있다.&nbsp;<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9 14:10: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686502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6978103</link>
         <description><![CDATA[<div>[2조]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전통과 특질</div><div>&lt;동아&gt; 교과서에서는 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 전통과 특질에 대하여 별도의 소단원을 할당하지 않고 ‘단원의 길잡이’ 개념으로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뒤이어 개별 소단원으로 선사~고려, 조선, 개화기~전후, 1960년대 이후 문학 등으로 소단원을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한국 문학의 본질 및 본령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뒤이어 구성된 ‘시대별 문학 흐름’ 파악 방식은 단순한 암기 지식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 따라서 소략하게 ‘한국 문학이란 무엇인가’라고 설정하기보다는, 별도의 단원으로 구성하여 한국 문학에 대한 본질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하고 구체적인 작품을 제시하는 방식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div><div>&nbsp; &nbsp;</div><div>별도의 번호를 부여하지 않고 &lt;한국 문학이란 무엇인가&gt;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진 예비 단원에서는 크게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 ‘한국 문학의 특성’, ‘한국 문학의 발전상’ 등 세 가지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먼저 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에서는 보다 자세하게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구비 문학’과 ‘기록 문학’으로 나누고, 기록 문학을 ‘한문학’과 ‘한글 문학’으로 나누는 등 체계적인 기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구체성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특히 한글 문학의 설명 가운데 ‘문학 담당층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서 이에 대해 학습자들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뒤이어 &lt;한국 문학의 특성&gt; 부분에서는 ‘문학의 보편성’과는 구분되는 ‘한국 문학의 특수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내용과 형식면으로 나누어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 문학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다만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못하고 구체적인 작품이 없이 이론 설명만 제시되어 있어서 학습자들이 명징하게 본문을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따라서 교사는 해당 내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작품을 추가로 제시하는 것이 학습자들의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다음으로 &lt;작품으로 이해하기&gt;라는 부분에서는 신라대 당에서 유학한 최치원의 한시 작품과 중국 동파 작가의 소설을 제시하여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를 이해하는 활동을 제시하였다. 특히 좋았던 점은 출생지와 국적, 시공간적 배경 등을 학습자 스스로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해당 작품이 한국 문학으로 볼 수 있는지를 스스로 설명하는 학습활동이 있기 때문에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에 대해 학습자 스스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마지막으로 ‘송순’과 ‘괴테’의 작품을 비교하여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분별하는 학습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해당 작품은 자칫하면 한국 문학의 특수성을 파악하기 보다는 내용 파악에 집중하여 주객이 전도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보다 자연 친화적인 내용을 명징하게 드러내는 다른 작품을 선정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었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9 15:09: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6978103</guid>
      </item>
      <item>
         <title>소단원 2. 조선시대의 문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7278966</link>
         <description><![CDATA[<div>소단원 2에서는 한문학인 「이생규장전(李生窺墻傳)」, 국문 문학인 시조와 가사 「속미인곡」, 구비문학인 「흥보가」를 제시한 것은 성취기준 ‘[12문학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의 해설에 제시된 제시된 ‘구비문학, 한문학, 국문 문학의 세 영역 아래 다양한 역사적 갈래로 구현된 양상을 탐구하도록 한다.’라는 내용을 반영한 것이라고 본다.<br><br><strong>①이생규장전</strong></div><div>중국의 한문학의 영향을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한문 소설의 등장을 김시습의 한문 소설집인 『금오신화』의 「이생규장전(李生窺墻傳)」으로 설명하고 있다. 해당 교과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을 『금오신화』로 보고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작품 감상을 토대로 문학 갈래 전개에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교육과정 해설에 적절한 제재 선정이라고 볼 수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 우리말로 해석한 본문을 제시하여 학습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nbsp;</div><div>또, 해당 작품은 ‘고려 공민왕’ 시기의 ‘홍건적의 난’이라는 사건이 주된 갈등으로 작용하고 있어 ‘[12문학03-0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를 지도하기에도 적절하다. 그리고 영국의 희곡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갈등 요소와의 비교를 통해 ‘조선시대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탐구한다.’는 학습 활동을 성취하도록 하고 있다.</div><div>그러나 우리나라 서사 문학(소설)의 시작을 좀 더 이른 시기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탐구해 볼 기회가 없다는 아쉬움도 있다. 이견을 제시하여 학생으로 하여금 비판적·창의적 사고 역량, 자료·정보 활용 역량,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div><div><strong>② 속미인곡</strong></div><div>조선 전기에 사대부 문학으로 자리 잡은 가사 작품 중 정철의 「속미인곡」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두 명의 여성이 주로 순 우리말을 활용하여 대화하는 형식을 통해 화자의 정서를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학습 활동에 「정과정」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 문학의 ‘충신연주지사’의 전통이 있음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어 ‘[12문학03-02]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고 감상한다.’를 실현하기에 적합한 제재이다.</div><div><strong>③흥보가</strong></div><div>조선 후기에 전국적, 전 계층에게 사랑을 받은 판소리 중 하나인 「흥보가」를 제재로 선택하였다.&nbsp; 「흥보가」를 통해 우리 문학의 특징인 ‘해학’을 학습하고 조선 후기의 사회상에 대해 탐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09 18:01: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7278966</guid>
      </item>
      <item>
         <title>[5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8114736</link>
         <description><![CDATA[<div>동아 교과서의 문학사 단원은 시대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선사시대~고려시대의 문학/조선 시대의 문학/개화기~전후의 문학/1960년대 이후의 문학으로 구분하였다.&nbsp;</div><div>선사시대~고려시대의 문학에는 &lt;구지가와 가락국기&gt;, &lt;제망매가&gt;, &lt;서경별곡&gt;이 실려있다.</div><div>조선시대의 문학에는 &lt;이생규장전&gt;, &lt;속미인곡&gt;, &lt;시조 세 편&gt;, &lt;흥보가&gt;가 실려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 &lt;구지가&gt;와 &lt;가락국기&gt;를 통해 건국신화와 고대 가요를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임금을 맞이하는 노래인 &lt;구지가&gt;가 가야의 역사를 기록한 &lt;가락국기&gt; 안에 들어있는 노래임을 밝히고, 이를 학습하게 함으로써 개별 작품 한 가지가 아닌 작품 간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한 점이 긍정적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 소단원 준비활동에서 &lt;서동요&gt;와 &lt;동국이상국집&gt;을 제시하면서 문학작품들의 전승과정과 표기방식에 대해 묻거나, &lt;훈민정음 서문&gt;을 제시하면서 한글의 창제가 한국 문학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묻는다. 준비활동의 수준이 높아 학습자들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기에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div><div>&nbsp; &nbsp;</div><div>- 바탕학습에서는 건국신화와 서정가요의 등장부터 경기체가, 시조 등의 새로운 문학 갈래 탄생, 다양한 갈래의 국문 시가 창작부터 판소리와 탈춤까지 갈래별 전개 양상을 시대순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재 학습 전에 기초 지식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한 것은 긍정적이나, 줄글 형태로만 서술되어있는 점이 아쉽다. 소단원 구성과 바탕학습 문단별 제목이 시대순으로 구분되어있는 만큼, 연표 등의 시각자료를 활용한다면 전달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nbsp;</div><div>&nbsp; &nbsp;</div><div>- 바탕학습에서는 한문학의 전개, 경기체가, 시조 등의 문학갈래 탄생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나, 실제 학습하는 제재는 건국신화와 고대가요, 향가, 고려가요에 국한되어 있어 고려시대 문학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nbsp;</div><div>&nbsp; &nbsp;</div><div>작품 학습 후 총정리하는 ‘작품 감상’ 부분에서는 &lt;서경별곡&gt; 학습 후 고려가요의 여음과 후렴구, &lt;이생규장전&gt; 학습 후 전기소설에 대한 개념과 특징, &lt;속미인곡&gt; 학습 후 ‘충신연주지사’를, 시조 학습 후 ‘강호가도’의 개념과 특징. &lt;흥보가&gt; 배운 후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에 대해 심화학습할 수 있었음. 이는 작품의 핵심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문학사적 흐름은 파악할 수 없어 아쉬운점도 있음.&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10 06:34: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8114736</guid>
      </item>
      <item>
         <title>소단원 2. 조선 시대 문학-시조 세 편</title>
         <author>dbyr2740</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8177184</link>
         <description><![CDATA[<div>어져 내 일이야(황진이), 만흥(운선도), 님이 오마 ᄒᆞ거ᄂᆞᆯ(작자 미상)</div><div>&nbsp; &nbsp;</div><div>1. 작가 분석</div><div>작자 미상의 작품을 제외하고 여성 작가와 남성 작가의 작품이 하나씩 선정되었다. 작가 성별의 균형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div><div>&nbsp; &nbsp;</div><div>2. 관련 성취 기준</div><div>-[12문학 03-02]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고 감상한다.</div><div>‘만흥’은 조선 전기의 강호가도의 정신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감상하기에 적절한 문학 작품이다. 또한 사설시조 ‘님이 오마 ᄒᆞ거ᄂᆞᆯ’은 화자가 임을 기다리면서 허둥대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서 한국 문학의 특질인 해학성과 낙천성을 감상하기에 적절한 제재이다.</div><div>-[12문학 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div><div>세 작품 모두 길이가 길지 않아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 제재가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10 07:32: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svjtmkascyjjitzv/wish/237817718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