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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 by 이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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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동적이었던 순간, 놀랐던 장면, 오늘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친구, 온기의 위력</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20 11: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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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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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번에 방문했을 때보다 어르신이 편하게 밝게 맞아주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았다. 오늘 방문한 어르신의 댁은 지난번에 방문했던 다른 어르신들의 집보다는 나은 편이었지만 어르신께서 거동이 불편하셨어서 마음이 좋지는 않았다.<br><br>손이 다친 상태로 갔는데 손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했다. 따뜻한 마음을 내가 도리어 받고 온 느낌도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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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4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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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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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거노인분들의 주거 환경이 생각보다 열악하다는 사실을 더욱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br>일상의 전부가 티비인 것을 보고 새로운 삶의 취미를 찾아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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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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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닉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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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진 필요없다고&nbsp; 말하시면서도, 옷도 최대한 단정하게 입으시고 용모도 미리 정돈해두셨던 모습. 그리고 막상 찍자고 말씀드리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 사실은 저번에 다리가 아파서 찍으러 못갔다고 이번 사진을 영정사진으로(ㅠㅠ) 쓰면 되겠다고 하신 말씀. 필요했고 또 원하셨단 생각이 들었음.<br><br>지나가다 봤으면 그저 "독거노인"이었을 분을, 한명의 "김동일"을 알게 된 느낌. 인생 이야기 자녀와 손주 등 가족 이야기. 어쩌다 여기까지 오시게 되었는지, 특히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이유와 혼자 살게 되면서 힘들었다는 고백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음. 그러면서도 가족을 끔찍이도 아끼는(모든 가족들의 생일을 외울 만큼) 마음.<br><br>미리 자리잡고 우리를 기다리시다가 환대해주시고,손가락을 다친 펠로를 걱정해주시는 등 우리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또 위해주시는 마음에 감사함.<br><br>시간이 여유로웠으나 괜히 급하게 나온 느낌. 찍고 나서도 조금 더 남아서 이야기하다 나올걸 하는 후회. 괜히 휑할것같은 느낌.<br><br>집안에서의 거동이나 필요한 외출을 엄두조차 못내는 답답함.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의 구체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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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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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임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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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감사함이&nbsp;참 많았던 하루였다. 시간을 내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어색하셨을 텐데 사진까지 찍어 주신 어르신들께 너무 감사했다. 그 중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나눠 주신 것이 가장 감사했다. 어르신들이 우리를 편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다음에 만날 일이 너무 기대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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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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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예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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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번 인터뷰 때 불참하여 오늘 처음으로 김동일 어르신 댁에 방문했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뻤고, 우리의 질문에 대답을 열심히 해주셔서 기뻤고, 우리에게도 질문을 해주시며 관심을 표해주셔서 기뻤고, 유명한 사진작가님들에게 직접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기뻤고, 많은 펠로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어서 기뻤다. 오늘 내 곁에 있는 모든 분에게 감사했고 오늘은 내 생애 제일 온기있는 날이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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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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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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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눈을 돌리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nbsp;<br>부끄럽게도 나는 여지껏 ‘내’ 밖으로 눈을 돌린 적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다.&nbsp;<br><br>신체건강한 나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살고있고,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은 계단이 높은 지하방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불편했다.<br><br>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nbsp;<br>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nbsp;<br>나도 도움을 받아왔기에.<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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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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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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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님과 같이 현장을 돌아다니며 변수에 대처하는 법과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배우고 돌아볼 수 있었다. <br>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이 프로젝트가 서서히 막을 내린다고 하니 한편은 편안하고 또 한편은 섭섭하고 아쉽다. 아울러 참여해주신 어르신분들과 같이 함께한 펠로들과 아미분들과 PL님에게 감사한 마음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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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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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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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생각보다 어르신들의 힘드신 부분이 많았고 작고 섬세한 부분까지 직접 보고 느끼게 되었던 좋은 계기였다. 어르신들께 정말 큰 도움은 드리지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뻤고 나에게 의미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에 대해 더 알아보고 더 참여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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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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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펠로24 정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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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어르신들을 만나뵈기 전엔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어떤 분들이실지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모습을 보고 그런 걱정들은 눈 녹듯 녹았던 것 같습니다.&nbsp;<br>2) 독거노인 분들의 주거환경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열악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시고 외출이 힘드신 어르신들에겐 주거환경이 전부이자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공간일 것입니다. 반지하 혹은 2,3층에 거주 중이신 어르신들은 볼일을 보기 위해 계단을 기어올라가시기도 하고, 걷지 못해 엉덩이로 몸을 끌며 움직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에겐 삶의 낙이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다하시는 모습이 무엇보다 마음 아팠습니다. 이렇게 실제 방문해 두 눈으로 확인해보니 이 프로젝트에 더더욱 진심이 되고 이 프로젝트가 가지는 의의에 대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nbsp;<br>3) 사진 찍기 전에는 사진을 찍고 싶지 않다고, 지금 스스로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하시던 어르신이 사진 찍는 과정과 결과물을 보시고 점점 적극적으로 포즈와 표정을 지어주시는 모습이 감사하고 기뻤던 것 같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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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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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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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걱정과 달리 따뜻하게&nbsp;환대해주셔서 감사했다. 말씀마다 귀찮다, 지루하다~하시지만, 오늘 우리가 선사한 하루가 일상에서 소중한 특별함이 되었길 바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그냥 낯선 사람들이 아니라 조금 더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이기적 이타주의. 온기를 퍼뜨리고자 한 프로젝트가 되려 온기를 받았다. 따뜻한 봄햇살 같은 프로젝트로 남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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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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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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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 독거노인 방문, 선물 그리고 장수사진 이라는 활동주제를 들었을 때는 조금 두려웠다.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도 고민되었다.<br><br>하지만 현장에서 만나뵈었던 어르신들은 미지의 존재가 아니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이 가족이 있고, 배우고 싶고, 외롭기도, 귀찮기도, 신나기도 하는 사람이었다.<br><br>무엇보다 독거노인은 아프고 힘든 사람만 있을거라는 선입견과 달리, 친절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다.<br><br>토요일의 몇시간은 내게 환기가 되었고, 따뜻한 시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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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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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19199072/Bookmarks/wish/2193789151</link>
         <description><![CDATA[<div>5월 8일에 뵙고 약 2주 후에 뵙는 건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몸이 불편하신데도 저희를 걱정해 주시고 먹을 것을 챙겨주시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한 번이 아닌 자주 얼굴 보고 찾아뵐 수 있어서 좋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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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8:5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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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임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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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진을 찍으러 방문하겠다고 하니 화장을 하시고 기다리고 계시고, 찍으시는 동안에도 밝은 웃음을 계속해서 지어주시고, 저까지도 자연스럽게 웃음을 계속 짓게 되었던 것 같아요.<br>그러면서도 하루 종일 티비만 보며 시간을 보내시고, 외출을 위해서는 계단을 힘겹게 기어서 올라가신다는 말씀을 들어서 마음이 무겁기까지도 했네요. 잊지 못할 하루로 남을 것 같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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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9:0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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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019199072/Bookmarks/wish/2193790359</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뵈신 분이 밖에 나가실 때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nbsp;<br><br>그리고 그동안 뵈었던 어르신들 모두가 다리가 아프셔서 외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이동을 잘 못하시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면 좋겠다.<br><br>먼 훗날 나에게도 이러한 불편함이 생길 수 있기에 단순히 어르신들의 문제라고만 단정지어 생각하지 않고, 우리 부모님과 나에게도 돌아올 수 있는 문제 임을 명심해야겠다.&nbsp;<br><br>또, 인공지능이나 IT 기술 발전도 좋지만 이제는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삶를 보완해나가는 지금 당장 고칠 필요거 있는 문제점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br><br>마지막으로는 자주 뵙고 싶지만 뵙지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그리고 어르신들께 죄송스럽기도 하다. 말로는 사람들 오는 게 반갑지 않고 성가시다고 하시지만, 함께 있던 시간 속 어르신들의 표정은 무엇보다 밝고 행복해보이셨다.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어 좋았다. 그래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방문하기엔 어려움이 없지않아 있겠지만, 어른들과 간접적으로나마 교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다.<br><br>너무 뜻깊은 활동이라 좋았고, 가까이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자주 연락드려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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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9:0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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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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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든든한 아미들 덕분에 프로젝트가 진행된 것 같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어르신들과 너무 매끈하게 대화를 진행해준 펠로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오늘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은.. 온기? 겨우 두 번 만난 우리에게 방바닥이 차갑다며 담요를 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데도 율무차를 내어주신 어르신분들께 감사함 이상의 온기를 느꼈다. 그리고 사는 게 지겹다고 말하는 어르신, 원래는 항상 심심한데 이렇게 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하는 어르신을 보며 우리가 떠나고 나서 어르신의 일상도 궁금해졌고 동시에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적어 안타깝기도 했다.&nbsp;<br>나와 오늘 만난 할머니 두 분은 공통점도 적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적을 텐데 두 번만에 꽤나 가까워졌다는 것이 무지 뿌듯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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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9:0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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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슨</title>
         <author>paikgayo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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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온기 프로젝트 이후 무엇이 남았는지를 묻는다면 난 친구라고 답하고 싶다. 어르신이라는 호칭으로 부르지만 내어주신 자리에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동안 친구가 된 느낌이었다. 마치 가까운 벗의 집에 초대받아 이야기도 대접받고, 차도 함께 마시고 온듯 행복하고 따뜻했다.&nbsp;<br>그러면서도 글썽여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편찮으신 구석들을 말씀해주실 때는 당장 일어나 팔이며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싶었는데,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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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5:0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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