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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수업 나눔 by 조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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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5,6,9반 문학수업</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4-13 02: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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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세희 작가 </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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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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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8 02:1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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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 조은혜 (예시)</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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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은 후,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난쟁이'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영화 '다음 소희'의 소희와 친구들처럼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난쏘공은 현재에도 여전히 읽어야 하는 작품이다.<br>  내가 살아온 집이 무너져내리는 경험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가족의 온 터전과 그에 깃든 마음이 상실되는 경험일 것이다. 그 상실의 아픔을 외면한 채 입주권을 매매하여 자신의 배만 불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으로 매정해 보였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소설은 많은 질문을 던진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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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8 02:1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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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쏘공을 읽은 후 자신의 감상을 나눠주세요.</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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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분량과 형식은 상관 없습니다.&nbsp;<br>난쏘공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주세요.&nbsp;<br>(추후 세특에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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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8 02:3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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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문학관 난쏘공 </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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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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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8 02: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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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2 서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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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이 작품 속에서 말하는 주제의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것 같다. 당시대의 부조리함과 진실이 통하지 않는 세테를 풍자하고자 한 이강백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게 되었고 현시대에선 볼수 없던 무자비한 법령이 실제로 있었던 것에 놀라웠다. 내 생각보다 더욱 심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는것을 보고 국민을 위해 노력해야할 사람들이 국민을 무력으로 통제하고 못살게 하는 모습은 정말 작품속 촌장과 다를바 없었다.&nbsp;<br>단지 통제를 위해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될 행동과 공포심을 조정하고 진실을 왜곡하는건 정당화 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으로 다시한번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알고 앞으로는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된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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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4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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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4 한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83259</link>
         <description><![CDATA[<div>당시&nbsp;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하는 내용이니 만큼 실제 우리 사회에 있었던 일과 투영되어 보이기도했고 그래서 그런지 인물의 상황과 위치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건지 이해하기 쉬웠다. 파수꾼 다가 결국 권력에 굴복하고마는 장면에 그 당시에 힘없고 나약한 지식인의 모습이 잘 들어난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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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4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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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7 조예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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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느낀점은 속고 있는 마을사람들과 파수꾼이 안타까웠고<br>촌장이 사람들에게 왜곡된 진실과 거짓을 하는게 마치1960년대 유신정권<br>이 생각나게 되었고 촌장이 파수꾼에게 거짓된 보복을 하는게 무섭기도했고 내가 파수꾼이였다면 마을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했을것같다<br>계속 생각날것같은 내용이 재미있었고 1960년대의 사건을 이 책을 통해<br>자세히 알게되어서 되게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 된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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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4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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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2 주혜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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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을 보고 나서 파수꾼이니깐 뭔가 파수꾼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 인줄 알았다. 근데 읽어보면 볼수록 촌장의 하는 말들이 무섭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1974년대 작품이여서 그 때 당시의 사회의 비극을 풍자하는데 그걸 양치기 소년과 비유해서 했다는게 글로도 그 때 상황을 비판할수도 있구나를 깨달았다. 그리고 만약 내가 파수꾼 ‘다’였다면 마을 사람들에게 밝혔을까?라는생각을 해봤을때 나는 아마 못 밝혔을꺼 같다.왜냐하면 촌장이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내가 만약에 밝히더라고 이 일을 만든 사람은 다 ‘다‘라고 말할꺼 같았기 때문에 무서워서 밝히지 못했을꺼라는 생각이 들면서 1974년 그 때 당시 학생들은 사회의 잘못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시위를 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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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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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송지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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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난 후 파수꾼의 배경이 되는 1970년 대에 상황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나는 2006년생이어서 1970년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파수꾼을 읽고 1970년대에 있었던 유신정권을 알게 되었고 그 이야기를 잘 미화해서 아예 다른 내용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게 만든 것 같아서 읽기도 편하고 이해도 잘 되었던 것 같다. 파수꾼을 읽고 유신정권 때 열심히 운동하신 분들 덕분에 지금 살기 좋은 시대에 살고 있고 그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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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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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4 이승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89929</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난 후에도 찝찝하고 쓸쓸한데  그 당시 시대상이 반영된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더 쓸쓸한 것 같다 작품 내적으로만 보아도 촌장이라는 인물에 대해 화가 나는데  작품 외적인 1970년대 당시 촌장 같은 인물에게 많은 사람들이 속거나 속아야 했던 상황이니 그 쓸쓸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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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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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2손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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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은 후 촌장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실제로 없는 것을 실제로 존재한다고 거짓말을 하여 주민들에게 공포심을 조성한 것은 유신정권과 같다고 생각한다 유신정권은 자신의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1호,4호,7호,9호 긴급조치권을 만들어 한나라를 다스릴려고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또 이리 떼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 파수꾼(다)는 사실을 말할려 했지만 말을 하지 못하고 망루에서 떠날 수 없게 된것은 긴급조치권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한 학생들과 같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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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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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8 이주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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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당연히 파수꾼 다가 진실을 밝히고 마을 사람들과 촌장을 내보내버리는 그런 결말을 상상했는데 되려 촌장이 너무 똑똑해서 파수꾼 다가 꾀에 넘어가서 자기입으로 거짓말을 하는것이 충격이고 이해가 안됬는데 수업을 듣고 이런저런 생각을 접해보니 만약에 제가 파수꾼 다 였다면 어떤 비리의 원인이 직접 나에게 와서 자기가 죽을거라며 협박하듯이 말을 해서 겁을 준다면 충분히 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촌장의 꾀에 넘어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서 촌장같은 사람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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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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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3 이소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92842</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난 후 당시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민중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파수꾼 '다'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진실과 정의에 대한 열정이 있음에도 권력앞에 억압당하고 무너져야 했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지금의 사회를 만들어준 조상님들께 감사함을 표하고싶다. 이 작품을 통해 평소 나의 행실과 나는 진실된 삶을 지향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정적인 현실을 상징적인 시어를 통해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이 독특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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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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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1 김동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92926</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나는 파수꾼 다 가 마지막에 권력에 순응하고<br>다시 북을 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파수꾼 다 는<br>이리 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진실을 모르는 마을 사람들에게<br>알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게 되면 자신의 권력에<br>피해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 촌장은 진실을 엄폐하려 파수꾼 다<br>를 회유하기 시작한다. 촌장은 파수꾼을 회유하기 위해<br>진실이 밝혀졌을때 일어나는 부정적인 결과가 모두<br>파수꾼 다 의 책임이라고 책임을 전가한다. 진실을 밝히게<br>되면 자신의 목숨도 위험해 질것이라고 위협을 느낀<br>파수꾼 다 는 어쩔 수 없이 촌장의 권력과 계략에 지게 되고<br>결국 파수꾼 다 마저 다른 파수꾼들 처럼 진실을 은폐하고<br>왜곡된 진실을 인정하고 북을 치는 된 장면을 보고<br>파수꾼 다 가 조금은 한심했다.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br>온다면 나는 꼭 진실을 밝히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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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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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1 정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93597</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nbsp;읽으면 유신 정권당시에 외부에 적을 둠으로써 내부의 부조리함을 숨기려는 모습이 이 작품에서는 마을밖에 가상의 적 이리를 둠으로써 거기서 공포심유발을 통해 군중을 통제하려는 모습을 잘 나타낸 것 같다. 여기서의  개인의 이익을위해 누군가를 통제한다는 것은 사회에 발전을 막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임으로 반사회적인 일이기에 이 작품의 의미를 모범삼아서 이후에 사람들도 생각해야할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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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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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1 박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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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으면서 너무 답답하고 암울했다. 파수꾼 ‘다’가 밖에는 이리는 없고 흰구름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촌장은 그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파수꾼‘다’를 회유한다. 촌장이 교활하게 파수꾼 ‘다‘를 설득시켜서 사실을 말 못하게 한 것이 답답했다. 이 작품이 1974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그 당시 검열에 걸리지 않았다. 우의적 표현을 사용해서 검열에 걸리지 않은 것이 인상깊다. 작품 속의 상황이 현실의 상황과 비슷해서 와닿았다. 실제로 비리를 알리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것 같다. 비리를 알리게 되면 비리를 저지른 사람도 피해를 받지만 비리를 고발한 사람도 피해받는 현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작품의 결말이 암울하다고 느껴졌다. 내가 만약 파수꾼 ’다‘였다면 나도 알리지 못했을 거 같다. 사실을 알리면 촌장이 위험해지는데 함부로 알리지는 못 할 거 같다. 하지만 다른 높고 힘 있는 사람에게 비밀스럽게 알려주어서 그 사람이 대신 알리게 옆에서 도와줄 거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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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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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10문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94000</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나는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다 파수꾼 ‘나’는 진실과 가장 가까이 지내면서 정작 그 진실이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파수꾼 ‘나’는 사람들을 속이려는 의도와 그것으로 본인의 이득을 취하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마을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실제로 그 당시에 유신 체제 때 파수꾼 ‘나’와 같은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들은 자신의 행위가 국민들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 모르고 일을 했을 것이다 그들이 나쁘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그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파수꾼 ‘나’처럼 진실에도 무관심한 사람도 있었을 텐데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알지 않으려 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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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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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17 이윤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94121</link>
         <description><![CDATA[<div>이 희곡이 1970년대 유신정권 시기에 부정한 정권을 지적하기 위해 알아듣지 못하게 우화 형식으로 쓴 작품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촌장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으로 공포를 조장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것을 보면 1970년대 유신정권의 모습을 볼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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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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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9이준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59594746</link>
         <description><![CDATA[<div>마을을 다스리는 부패한 통치자인 촌장은 이리 떼를 이용해 공포심으로 질서를 만들고 권력을 유지했다. 그를 보면서 이런 끔찍한 상황이 1970년대 유신정권에는 있었다는게 정말 무서웠고 그런 상황을 우화에 빚대어 글을 쓴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파수꾼 가,나가 진실을 알아내고자 하는 노력이 전혀 없이 사는게 정말 한심해보였다. 진실에 무관심하게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의미없는 일인지 다시한번 깨달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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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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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9 김민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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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배경인 1970년대인것을 알게 되었고, 1970년에 권력 남용이 심했을 것 같다. 그 시대 시람들이 안타깝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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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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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5 신유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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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내가 만약 파수꾼 '다'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생각해봤다. 내가 파수꾼 '다'였어도 이리가 있다고 말하지 못했을것이다. 왜냐면 촌장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본문 내용에서도 알수있듯이 사람하나 처벌하는것은 어렵지도 않았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파수꾼 '다'보다 촌장에 대한 신뢰가 더 높을 것이기 때문에 촌장이 또다른 거짓말을 해서 마을사람들을 충분히 속일수 있을것같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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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3:5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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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이현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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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이책에서 파수꾼 가,나 그둘이 왜 촌장에게<br>협력하며 마을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치고 있는지 궁금해졌고<br>파수꾼 `다'는 자신이 진실을 알고나서 알리려 했지만 촌장에 계락에<br>빠져 고립 되었는데 그 다가 순응하고 살아가도&nbsp;<br>어떤 마음가짐 으로살지도 궁금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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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4:0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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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6 신지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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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난 후 그 시대에 사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고 사소한 대사 하나에도 신중하게 써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전달하려는 것 같았다.그 시대에 권력자가 억압하려는 것이 많았는데 시대 비판적인 희곡을 낸 것에 조금 놀라우면서 존경스러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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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4:0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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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14신규호 </title>
         <author>20221080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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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느낀점은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상황, 진실을 용기 있게 외치는 고통보다는 신중하게 선택하는 소년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div><div>&nbsp;그러나 이런 자그마한 진실의 파헤침에 독자들은 조심스럽게 흥미를 부른다. 사실 당시의 폐쇄적인 우리의 현실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모습은 '대단한 의식'으로 느낄 수 도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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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4:0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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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2 주혜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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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중학교때도 읽어봤지만 그 때 처음 읽었을때 너무 충격이 컸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공이라고 해서 난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큰 일을 한 이야기 인가? 생각을 하고서는 긍정적인 이야기 이겠구나라는 편견을 가지고 봤다고 사회의 현실이 너무 적나라게 들어나는 이야기이고 부정적이 결말이여서 충격이 컸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다시 봤는데 충격은 전보다는 덜 했는데 슬픈건 똑같았다. 이야기 첫 부분에 영수가 자신과 가족들의 삶을 지옥과 전쟁에서 진 삶으로 비유한게 난쟁이 가족들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바로 와닿았었고 이 이야기가 언젠가 아무에게도 공감하지 못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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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4:0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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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0 이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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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70년도의 정권 체제를 우화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현실 비판의 내용을 담은 파수꾼을 읽고 그 당시 사회 분위기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왜곡된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을 거짓으로 억누르며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면 반성조차 하지 않으며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는 독재자, 진실에는 무심하며 어쩌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순응하는 사람들이 그 당시 독재에 저항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분노와 무력감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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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19 04:0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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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4 이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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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1970년대라는걸 알았고 그 시대에는 권력이 쌘것을 알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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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4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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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3 박채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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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 이라는 희곡을 읽어보니 이게 현실 바탕으로 적었다는 말에 놀라웠고 교훈적이였다. 특히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촌장, 파수꾼 '다'가 제일 인상 깊은 인물이였고 이유는 촌장은 너무나도 위선적이며 이기적이고 볼 때마다 분노가 차오르는 인물이며 파수꾼 '다'는 진실을 밝힐려다가 결국 촌장 때문에 진실을 밝히지 못했 던 점에서 인상 깊은 인물이였다. 그리고 이 글의 결말이 만약 파수꾼 '다'가 촌장의 말을 무시 하고 진실을 밝혔다면 아마 마을 사람들은 분노가 차올라 촌장을 없애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파수꾼 '다' 말고도 나머지 파수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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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4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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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7 이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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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풍자에 관한 글을 읽을 때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풍자를 할 때 적용된 배경을 모르는 이라도 그 글을 읽었을 때 이해가 되고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파수꾼이라는 극은 그것을 굉장히 잘 충족 시켰다고 생각된다. 총 넷의 인간 군상이 드러나는데 그것을 토대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현대와도 무척 닮았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며 인물들의 심정이 지금 봐도 이해가 가기에 잘 쓴 극이라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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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4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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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6 김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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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에서는 사람들의 질서를 잡기 위해 촌장이 이리떼라는 허구의 존재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다 이러한 점에서 질서를 유지함으로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되나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형성하고 거짓을 유포한 점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파수꾼 다에게도 거짓말을 하여 진실을 밝히려는 다에게 죄책감과 좌절감을 심어주어 다도 거짓말을 하도록 하는 촌장이 사악하고 권력을 너무나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잘못된 권력의 통제에서 살아가는 파수꾼과 마을 사람들이 불쌍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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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4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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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9 김재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82260</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나서 파수꾼'다'가 진실을 말했다면 촌장을 내쫒고 이리떼라는 가상의 존재를 두려워할 필요없이 마을사람들은 안심하고 살아 갈수 있었을 것같고, 만약 내가'다'라면 진실을 말하고 촌장이 말한것처럼 참담한 죽음을 맞지 않도록 촌장이 이리 떼의 정체를 말하지 않은 이유를 마을 사람들에게 모든 진실을 말해줄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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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4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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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5 김관석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82887</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기전 촌장이라는 사람의 내 머릿속이미지를 떠올려 인자하고 온화한 사람인줄 알았으나, 겉모습은 그렇게 사람들을 위한척, 정의로운 사람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질서를 지한다는 명분하에 자신의 하수인들을 앞세워 권력을 독점하고, 연장하려는 당대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았고, 마을사람들은 당시 먹고살기바빠 정치에 큰 관심이 없던<br>우리나라 국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고, 파수꾼 '다'는 진실을 알고 알리려 하지만 권력에 굴복당한 언론가들의 모습도 상상해볼 수 있었다.<br><br><br>만약 파수꾼'다'가 권력에 굴복당하지 않고 진실을 알렸다면 망루는 무너질것이고, 촌장은 맞아즉거나 마을에서 추방당할것 같고,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밝히지 않은 파수꾼들도 약간의 처벌을 받거나, 촌장이 모든 책임을져서 처벌을 피하고 마을은 파수꾼'다'가 새 촌장이 되며 마무리를 지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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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4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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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426 홍석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85866</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1970년대 독재자의 감시를 벗어나 우회적으로 독재정치를 비판하기 위해 우화적 기법을 사용한 점이 인상깊었다. 파수꾼 '다'의 진실을 향한 열망과 노력이 결국 촌장의 회유에 넘어가 무산되고 파수꾼 '다'가 촌장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것이 비극적이었다.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우매한 마을 사람들이 무능해보였다.<br><br>만약, 파수꾼 '다'가 촌장의 권력에 대항해서 진실을 밝혔다면 마을사람들과 다른 파수꾼들은 혼란스러워하면서 진실을 부정할 것 같다. 거의 대부분 파수꾼 '다'의 말을 듣고 자신의 신념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 것이지만, 그 중 소수가 이를 생각해보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길 것 같다.<br><br>촌장의 말에 속아 넘어가는 마을 사람들이 오늘날 정치인들과 언론에 속는 시민같아 오늘 날에도 중요한 것 같다. 오늘날, 적극적인 파수꾼 '다'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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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4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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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1 박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86595</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은 뒤 나의 생각은 해설을 듣기전에 든 생각으론 촌장의 거짓말이 특정한 인물,사물 등을 표적으로 삼고 이를 선동하여 대중들에 관심을 돌리고 자신의 잘못이나 과오를 덮으려는 행위처럼 보여서 현실 정치인이 떠올랐다. 1970년대에 정치상황이 이러하고 그것을 풍자하고자 쓴 문학이 아직도 공감을 받을 수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권력에 아첨하는 파수꾼 "가","나"가 됄것인지 아니면 결국 진실을 외치려다가 순응해버리는 파수꾼 "다" 또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당하는 우매한 마을사람들이 될지 생각해봐야된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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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5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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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2 송찬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87099</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이라는 작품을 읽고 나는 사회안에서의 권력자의 역할 중요성을 느꼈다. 신념을 가지고 진실을 알리려했던 파수꾼 다 조차도 마지막엔 권력자의 명령에 순응하는것을 보고 평범한 주민들은 더욱더 권력자에게 복종하며 따를것 같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것의 사실이 권력자의 목적 또는 이익을 위해서 실행 되는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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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5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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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409김희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88309</link>
         <description><![CDATA[<div>진실이 통하지 않고 권력에 순응 할 수 밖에 사회의 모습이 동화 처럼 잘 표현되었다. 동화적인 배경에 비해 권력에 대한 부정적 비판을 드러내므로서 동화적인 소재들과 대비되어 안타까운 의미들이 더욱 더 잘 전달된 것 같다. 그리고 사회의 문제점에 무관심한 파수꾼 ‘가’와 ‘나’ 같은 인물들도 촌장의 계략에 뒷바라지 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고 이런 무관심함이 촌장같은 권력자들의 계략을 얼마나 잘 돌아가게 해주는지도 느낄 수 있었다. 그 다음 마지막에 촌장때문에 고립되어 양철 북을 두드리며 권력 눌리는 상황이 얼마나 쓸쓸하고 고요한지 파수꾼‘다’의 심정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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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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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410 남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88721</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만약 파수꾼 다 였다면 권력에 순응하고 말았던 작품의 내용과 달리 나 또한 촌장처럼 교활한 계략으로 촌장의 이중적인 모습을 밝히고 마을에서 내쫓았을 것 같다. 이러한 파수꾼 다 의 모습이었다면 결말은 부정권력에 저항하여 진실을 밝혀낸 용기있는 파수꾼 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결말이었다면 이 작품이 발표되었던 1970년대, 독재정권에 저항하려 했던 시민들이 이 작품을 통해 하나의 희망적 결과로 동기부여가 되는 작품으로써 저항의지를 더욱 단단히 품을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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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5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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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420 김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1090925</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어보면서 실제 1970년대의 상황과 복합적으로 대입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박정희 정부는 이 책에서의 이리 떼를 반공을 내세우며 권력을 잡고 경제성장이라는 프레임을 걸고 권력을 잡았습니다 또한 책에서는 대화로 속이면서 회유하였지만 실제 정부에서는 고문이나 폭력등 많은 비인륜적인 방법이 동원되었습니다.&nbsp;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과연 파수꾼 다가 진실을 말했다면 아마 촌장이 말한 질서가 깨졌을지도 궁금합니다. 과연 사람들을 단결하게 하는 요소를 없엔다면 마을 사람들의 질서가 없어질지 생각해봤는데 만약 그런다면 촌장에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nbsp;<br>그리고 권력에 굴복하고 순응하는 다를 보면서 인간의 본성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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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5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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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2 김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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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나서 나는 이 이야기가 단순히 위선적인 권력자와 그에 굴복하는 지식인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의 배경이 당시 정권의 체제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파수꾼의 촌장이 교활한 계략으로 모두를 속이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공공의 적을 만들어 공포에 떨게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던 당시 정부의 정치에도 불구하고 파수꾼이라는 희곡을 쓰고 공개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작중에서 촌장이 공포만으로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겉보기엔 그럴싸한 말들로 사람들을 현혹했기 때문에 대부분이 그것에 의심조차 가지지 않고 무관심했다. 이것은 현대 사회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정권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권력에 아첨하며 민중의 목소리를 무시했기 때문이 아니라 의심하고, 알아내고, 투쟁하며 극복해낸 것이다. 우리는 이 작품을 과거의 일로만 보지 않고 현재에 대입하며 자유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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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5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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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6 김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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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은 주인공의 집에 온 철거계고장이 소설의 갈등 소재가 된다 가난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집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살던 집에서도 쫒겨나게 되는 상황이 정말 슬픈 현실인 것 같다 어머니 아버지는 현실에 순응하고 철거에 순응하는 점이 가난한 사람은 법의 부조리함에 대응할 힘이 없고 그냥 냉혹한 현실을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보여 1970년대 시대 상황이 더욱 이해되고 이러한 부조리함에 화나는 내용인 것 같다 반면에 철거를 거부하려는 영호의 저항적인 모습이 너무 멋지지만 여전히 할 수 있는게 없는 점이 안타깝다 그리고 영희가 입주권을 얻으려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마지막에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게되는 것이 충격적이고 슬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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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3:5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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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6 홍석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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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1970년대 산업화 도시화에서 소외된 하층민의 비참한 삶이 불쌍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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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4:0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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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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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 다 가 진실을 말했다면 마을사람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있는데 굳이 말안하고 없는 걸 만들어서 마을사람들을 불안하게 할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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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4:0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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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5 김관석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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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산업화, 도시화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난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과거브터 존재했던 빈부격차가 포텐을 터트렸던 시기가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었다. 실제로 과거 유럽에서 처음 산업혁명이 터졌을때, 영국에서도 도시에 인구가 너무 밀집되어서 가난한 노동자들은 돈을내고 줄에 매달려자던 시기가 있었던걸 보면 이러한 현상은 갑작스러운 산업화가 겪는 일종의 시련이자, 과제인것 같다.<br><br>나라에 돈이 너무 없어 국제금융기구(IMF)에 돈을빌렸지만 '금모으기 운동'같은 국가적인 노력을 통해,이러한 시기를 이겨내고 우리나라는 개발 도상국의 전설로 불리우는 '한강의 기적' 등을 일으키며 아프리카,동남아 국가들 보다 못사는 최빈국에서 현재는 전세계 열강들과 경쟁할수있는 국가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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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4:0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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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0 남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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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의 작가인 조세희 작가는 난쏘공이 읽히지 않는 시대가 금방 오길 바린다고 했다. 조세희 작가는 최근 돌아가셨는데, 현재는 그 소망이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아 앞으로를 살아갈 내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가난이 이루는 비극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함과 동시에 가난없이 사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깨달았고, 가난해서 묻히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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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4:0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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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3안요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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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품 파수꾼에는 거짓우리 안에 모두를 가두어 관리하는 촌장, 촌장의 충실한 하수인인 파수꾼, 그리고 눈과 귀를 빼앗긴 마을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때 이런 틀을 깨는 파수꾼 다가 등장한다. 촌장은 이에 대해 침착하게 대처했고 다시금 그 사회구조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사건일 뿐이었지만, 나는 이때 다에게 드러난 변화 과정이 가장 인상깊었다. 마치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진실을 아는 지식인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다가 진실에 가지는 확신이 없었고, 얕은 회유에 넘어가도록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 마치 현실의 지식인을 비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우리가 현실사회에서 느끼는 절망과 회의를 유사한 방식으로 재현한 점이 인상깊은 점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렇기에 다가 만약 그 자리에서 진실을 말했다면에 대한 생각이 든다. 그 갈등 자체와 행동은 무겁고 어렵겠지만, 말하게 된다면 그 자리의 마을사람 모두가 다와 같은 진실을 알고 노력하는 지식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다시 현실에 적용해보자면, 소수의 지식인이 가지는 영향력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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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4:0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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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 김형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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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난 후 유신정권이 실행되고 있었던 1970년대의 시대상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이해하게 된 거 같다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결국 권력에 굴복하고 회유당하여 진실을 묻고 거짓된 말을 하여 마을사람들을 속인 파수꾼 '다' 처럼 1970년대에도 용기를 가지고 유신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정권에 반발하려 했지만 결국 권력에 의해 진압당하고 회유당하는 그 때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거 같았다 그런 의미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에 고립된 '다'가 양철북을 두드리는 장면인데 진실을 알리기위해 용기를 내었던 '다' 였지만 결국 권력에 굴복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무력한 지식인에 한계를 보았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 보아도 작은 지식인은 권력에 순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한번 더 자각하게 해 주는 장면이라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여기서 촌장은 유신정권 당시 권력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권력층들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이기적이며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이익을 추구하는데에 누굴 속이든 말든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였다는 것을 파수꾼이라는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br>작품의 결말이 결국 권력에 순응하여 북을 쳐서 지식인의 무력감을 보여준것이지만 작품에서라도 진실이 밝혀져 촌장이 벌을 받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결말을 내서 그 때의 권력층에 저항하는 지식인들에게 희망을 가진 메세지를 주어서 사기를 높이는 것도 좋았을 거 같다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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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04: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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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박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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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1970년대 당시 도시 빈민들의 궁핍한 삶에 대해 사회 고발적, 비판적으로 다룬 내용의 소설이다. 산업화로 인하여 난쟁이 가족들의 삶이 몰락해 가는 것과, 그로 인하여 입주권을 훔치거나 공장에서 죽는 모습을 보면 이 소설은 상당히 비극적이고 어두운 현실의 이면을 보여준다. 이 소설의 내용(교과서에서만 나온 내용)만을 보고 나는 조세희 작가가 왜 하필 제목을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라 하였는지 조사해봤다. 쏘아 올린 작은 공은 난쟁이의 꿈과 소망을 위하여 던진 것이지만 결국 공은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난쟁이의 공이 결국 떨어짐으로써 난쟁이의 좌절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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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0 17:2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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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1 김강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46032</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nbsp;읽고서 감정이 많이 교차했다. 내가 알고있는 우화의 내용을 이용하여 그 시대의 모습을 비판하는게 신기하면서, 촌장의 모습이 화가나서 몰입도 잘 되는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권력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파수꾼들과, 그 사실도 모르고 휘둘리는 마을 사람들의 묘사가 멀지도 않고 겨우 수십년전 과거가 이렇게 부정적이였음을 알게하니 뭔가 두렵기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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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4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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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5김율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48571</link>
         <description><![CDATA[<div>만약 파수꾼'다'가 권력에 굴복당하지 않고 진실을 알렸다면 망루는 무너질것이고, 촌장은 맞아죽거나 마을에서 추방당할것 같고,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밝히지 않은 파수꾼들도 약간의 처벌을 받거나, 촌장이 모든 책임을져서 처벌을 피하고 마을은 파수꾼'다'가 새 촌장이 되며 마무리를 지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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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4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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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6박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49357</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난 후 1960~70년대가 생각이 났다<br>그때는 권력의 힘이 엄청 강했기 때문에 진실을 알면서도 권력에 의해 거짓을 말하는 그런 모습이 파수꾼 다와 촌장의 모습이랑 비슷하다<br>인상적인 장면은 진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파수꾼 다 , 그런 다 를 회유하려는 촌장의 모습과 결국에는 촌장의 계략에 넘어가 마지막 부분에서 거짓을 말하는 파수꾼 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만약 내가 파수꾼 다 였으면 나는 과연 진실을 말 했을까?촌장의 계략에 넘어가 거짓을 말 했을까? 나라면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 라고 말 하면 나도 거짓을 말 했을거같다<br>그리고 내가 촌장이였으면 끝까지 다 를 설득시켰을거같다 왜냐하면 진실을 말하고 난 뒤 나에게 돌아올 불이익이 두려워 끝까지 다 를 설득시켰을거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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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4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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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8 이준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53117</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에서는 마지막에 결국 파수꾼 ‘다‘가 굴복하지만 만약 사실을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다. 마을 사람들이 여러가지 공구를 들고온걸로 봐선 촌장에게 설득당하지도 않을거같고 망루를 부순뒤 마을 주변을 두르고있는 울타리를 없애고 밖으로 나갔는데 하늘에 이리떼는 없고 구름뿐인걸 본다면 정말 촌장은 뭔말을하든 죽을거같고 마을사람들은 엄청난 허무감을 느낄거같다.내가 파수꾼‘다’였다면 촌장이 팻말아래 딸기가 많다고 했을때 촌장에게 붙었을것이다. 진실을 말한다 해도 얻는 이득은 거의 없지만 촌장에게 붙는다면 권력을 누릴수 있기 때문이다. 파수꾼을 읽고나서 ‘다’가 좀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촌장이 그짓을 벌였을거란 의심도 안하고 편지를 보낸다던가, 촌장이 찾아오고 팻말아래 딸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도 계속 진실을 말하겠다고 고집한다던가, 결국 망루에 갇혀 양철북을 두드릴때는 이것들을 얻지도 못한채로 굴복했다. 그런점에서 파수꾼 ‘다‘를 보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만 든다.이 시대에도 파수꾼같은 일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울타리 안에서 외부와 단절된채로 사는 중국인들, 권력을 유지시키기위해 공공의 적 ’코로나‘를 만든 중국의 주석,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는 중국의 지식인들을 봤을때 놀랍게도 파수꾼과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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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4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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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9 장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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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은 1950년대부터 이어져왔던 우리나라의 독재권력의 실상을 보여주는 책이다. 나는 그 시절에 살아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그 시대의 나라의 분위기나 정말로 독재권력에 저항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책으로만 배웠었는데 이 책을 통해 독재권력의 비참함과 악덕함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다. 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촌장, 즉 독재자는 대채 그런 부당함을 이용해 권력을 얻어 무엇을 위해 그런 짓을 했는지 궁금해졌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독재권력으로 고통받는 나라들이 더 나아지고 이 책에서 마을사람들과 같이 무관심한 시민이 아닌 파수꾼 ‘다’와 같이 저항하는 시민이 더욱 많아지고 뭉쳐야 이 사회가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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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4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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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15 김율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55736</link>
         <description><![CDATA[<div>산업화와 도시화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난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과거부터 존재했던 빈부격차가 포텐을 터트렸던 시기가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었다. 실제로 과거 유럽에서 처음 산업혁명이 터졌을때, 영국에서도 도시에 인구가 너무 밀집되어서 가난한 노동자들은 돈을내고 줄에 매달려자 던 시기가 있었던걸 보면 이러한 현상은 갑작스러운 산업화가 겪는 일종의 시련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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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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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18박선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56059</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느낀점은 만약 내가 파수꾼 다 가 됐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다<br>사실 내가 파수꾼 다 의 입장이었다면 많은게 바뀌었을수도있다<br>평범히살다가 우연히 늑대가 가상의 공포라는걸 알았을때 일단 신중히<br>편지부터 쓴다는게 내입장에서는 절대 그럴일이없다 일단 내가 그 사실을<br>알았다면 마을로 달려가서 늑대따위는 없다고 외칠것이다 촌장이 생각할<br>시간따위 없게만들고 마을은 이미 만들어졌고 주민들도 정착해있으니<br>억압되지않는 마을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다닐것이다 촌장은 당연히 쫒아내고<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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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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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2 김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57216</link>
         <description><![CDATA[<div>만약 파수꾼&nbsp;다가 촌장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진실을 밝혔다면 마을 사람들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다. 또한, 진실을 은폐하거나 거짓말에 동조한 촌장, 파수꾼 가,나는 엄중히 처벌 당했을 것이다. 내가 만약 파수꾼 다라면 나는 촌장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진실을 밝혔을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살아간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마을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권력자들의 이익보다 민중들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촌장이라면 나는 늦었지만 진실을 밝혔을 것 같다. 세상에 비밀은 없기에, 언젠가는 밝혀질 진실이고 파수꾼 다가 아니여도 후대에 새로 들어오는 파수꾼들이 진실을 밝힐 수도 있고, 매일매일 거짓말 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을 것 같다. 이 희곡이 1970년대의 독재정권을 비판하며 쓴 것인데, 이 희곡을 읽고 나니 독재 정권의 횡포와 공포심이 엄청 심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lt;파수꾼&gt;과 같은 상황들이 어딘가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정치인들이나 권력자들의 비리가 해당할 것 같다. &lt;파수꾼&gt;의 앞 부분 줄거리만 읽고 난 후 나는 파수꾼 다가 진실을 밝히는 결말이 나타날 줄 알았는데 예상 밖으로 권력에 순응하는 결말이 나타나서 아쉬웠다. 권력자들의 횡포와 거짓말을 처벌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한, 이 희곡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파수꾼 가,나,다 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 것 같은지 한 번씩 생각해보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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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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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5류미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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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파수꾼을 읽고 난 후 느낌점은 우선 너무 소름이 끼쳤다 촌장의 거짓말 알고도 파수꾼 '다'가 또 다시 거짓말을 하게 된 점이 너무 안타까웠다.<br>&nbsp;딱 읽자마자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br>&nbsp;희곡 속 현실이 너무 무서웠고 영화 하나를 본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br>파수꾼 '다'가 진실을 밝혀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은 했지만 내가 파수꾼 '다'였어도 진실을 밝힐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진실을 밝 힐 경우장이 촌장이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심 때문에 진실을 왜곡했을 것이다.&nbsp;파수꾼이라는 희곡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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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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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2 엄정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58421</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나서 촌장의 질서 유지라는 명목으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과 위선으로 파수꾼 파수꾼 ‘다’와 마을 사람들을 속이는 것과 이 희곡에서의 ‘딸기’의 뜻인 권력자의 부정한 ‘댓가’, 독재가 누리는 ‘실리’, ‘특권’과 이 작품이 1970년대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보니 이 작품이 63년부터 88년까지 군부-신군부의 독재를 비판하며 진실을 향한 희망과, 진실을 가둬버리는 사회의 비극을 그려낸 희곡이라고 볼 수 있었다.<br>이 희곡에서는 제 기준에서 가장 인상깊은 등장인물인 촌장을 볼 수 있는데, 촌장은 자신을 ‘망루’에까지 오게 한 파수꾼 ‘다’를 불쾌하게 생각하며. 반성하는 척 하며 파수꾼 ‘다’를 회유했다. 촌장은 이 희극에서 1970년대의 권력자를 상징하기에, 자신에 대해서 반대하며 시위하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봤다는 것을 잘 그려냈기에 인상깊었다.<br>이 시대에서의 "파수꾼"은 제 기준에서 "러시아"라고 생각합니다.<br>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될 때, 러시아 연방정부는 뉴스-언론을 검열하며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했기 때문에 이 시대의 ’파수꾼‘ 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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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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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0 박이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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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사회에 권력이나 지위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되었다. 촌장처럼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말에 파수꾼이나 마을사람들처럼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따라야하고 굴복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슬펐다. 촌장처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마을 전체를 정의롭고 올바른 방법으로 통치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서 지금 우리 시대에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과 같은 사람들이 겹쳐보였다. 또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의 행동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은 사람도 아무것도 하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목소리를 내어 변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내가 만약 파수꾼 '다' 였다면 두려운 감정을 뒤로하고 올바른 길을 선택해 사람들에게 알렸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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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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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1 김강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0023</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nbsp;읽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항상 침착하고 잘 견디시던 어머니가 결국 참지 못한 모습, 아버지가 갑자기 책을 읽는 모습처럼, 이런 행동의 변화가 우선 호기심을 유발하게해서 계속 읽고 싶었다. 내가 그 당시의 권력자였다면 나도 돈의 유혹에 빠졌을까 하고 고민도 해보게 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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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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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6 조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0496</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으면서 권력의 무서움을 <em>느낄 수</em> 있었다. 또, 1970년대의 정치 상황을 간접적으로 <em>느낄 수</em> 있었다. 간접적으로 비유한 짧은 희곡을 읽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치는데 실제 그 시대를 겪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 된다. 비록 파수꾼 내용 속에서는 굴복 당하고 상황이 바뀌지 않았지만 현실에서는 바뀌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파수꾼 ‘다’가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마을을 바꿨다면 어땠을까 싶고 조금 아쉽지만 이것도 큰 용기를 낸 것이기에 대단하다. 내가 ‘다’였다면 편지를 쓸 용기도 나지 않아 <em>아무것도</em> 못 했을 것 이다. 촌장이 날 어떻게 할지 몰라 두렵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바뀌지 않는 것을 보면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 희곡 속에서도 ‘다’를 시작으로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기며 언젠가 올바른 사회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또, 촌장이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촌장은 권력 때문에 그러는 것도 있지만 현재 이 통제하려는 사회가 올바른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신념을 갖고있어 안타깝다.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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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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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5 조유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1928</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nbsp;읽고난후 권력과 거짓으로만으로 사람들을 쉽게 조종할수있다는 생각이들었고 주민들이 이리때라는 가상의 존재를 촌장의 거짓으로인해 실제 존재처럼 각인시켜 질서를 유지하고 거짓말이라는 틀속에 갇혀살게하고 이리때가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파수꾼 다 가 권력의힘과 그뒤에 따르는 감정과 많은 일과 촌장의 설득의 결국 힘없이 권력에 복종하게되고 결국 주민들은 거짓속에 갇혀 오직 이리때라는 존재에 두려움에 살게된다는것에 충격받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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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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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9 박성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2919</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으며 산업화 시기의 도시빈민 사회의 진실을 엿볼 수 있었다.우리나라 1970년대의 산업화의 문제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자료를 찾아보았다.<br>우리나라 산업화가 시작되며 도시화로 사람들이 급격히 몰리며 집값이 폭등하고,교통 체중이 심해졌으며 빈민들의 복지문제,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오염 등 다양한 문제들이 야기되었다.이에 정부가 노력한 것들이 있긴했다.도시인근에 신도시를 만들거나 오염된 것들을 정화 하려고 하거나..그렇지만 내가 찾아 본 도시화 사회는 사회를 바꾸기에 급급해 신경쓰지 못한 어리숙한 부분이 많았고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한 산업화였지만 어찌보면 모순적이기도 한 제일 챙겨야됐던 국민을 벼랑 끝으로 내몰아버린 것이 되어버린 것 같다. <br>난쏘공에 나오는 가족들처럼 정부와 사회에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모습을 보고 개인의 측면에서 노력해도 바뀌지않는 사회의 구조적문제를 사회와 정부가 다같이 살피고 고치려고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산업화 시기의 부정적인 면들을 우리가 이미 한 번 겪어봤으니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이 공감되지 않고 읽히지 않을 시대가 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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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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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3고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3581</link>
         <description><![CDATA[<div>촌장과 진실을 알고 있는 촌장의 하수인 ‘가’ 가 공포정치의 수단이자 허구의 존재인 이리떼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그것이 질서와 단결의 이유라고 한다. 자신의 거짓말을 합리화하고 진실을 알게 된 파수꾼 ‘다’를 딸기와 자신이 죽게될 것이라 협박하고 회유한다. 회유에 넘어간 파수꾼 ‘다’는 권력에 복종하게 됐는데 내가 파수꾼 ‘다’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파수꾼 ‘다’였다면 이리떼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br>겨우 질서유지와 단결 때문에 사람들을 없는존재로 속이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다치고 공포에 떨면서 살고있기 때문에&nbsp;<br>그 뒷감당이 두렵긴 하지만 촌장이 그 진실을 밝히면 자신이 죽게 될 것이라 했으니 나는 일단 사람들이 오면 이리떼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br>그리고 의심하지 않고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 마을사람들과 파수꾼‘나’가<br>답답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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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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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6박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3773</link>
         <description><![CDATA[<div>난쟁이가 쏘아올린 공을 보고 1970년대의 배경이 생각났다 사람들간의 빈부격차,가난대물림 강제로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 등등<br>책 내용 중에 엄마가 밥 먹고 있는 반찬들,아이들 옷,철거계고장 이것들만 봐도 난쟁이 가족들의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알 수 있었고 난쟁이라는 표현으로 차별적인 시선을 보여주었다 솔직히 지금도 저때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저때와 같이 빈부격차도 심하고 강제이주도 많다고 생각 한다 난쏘공 작가가 이 책을 쓰고 나서 이러한 상황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게 안타깝다<br>만약 내가 영수 였으면 멘탈이 엄청 흔들렸을거같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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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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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7 최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3793</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난 후 유신정권이 실행되고 있었던 1970년대에 나약한 지식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독재 권력에 저항하여 진실을 밝히려고 하지만, 결국 지배자의 회유에 굴복하고 마는 나약한 지식인이 안타깝고 답답하였다. 하지만 내가 만약 파수꾼 '다'였어도 촌장이 나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 또 나 때문에 마을에 질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압박감을 못이기고 굴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독재권력에 맞서 싸운 지식인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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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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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8 이준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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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처음읽고 충격이 컸다. 보통 교과서에 나온 소설은 권선징악이라던가, 마지막엔 잘산다던가 그런게 있는데 여기선 권력층은 계속 권력을 가지고 있고,그 어떤 악을 벌하는내용도 없으며,심지어 마지막에 주인공의 아버지는 자살까지 한다. 내가 그 가족이었다면 돈을줄때 바로 집을팔고 대도시의 싼 집을 하나 사서 새출발을 했을것이다. 어차피 집이 부숴지는건 못막고, 나가지 않으면 철거비용까지 부담해야된다는데 그냥 나가서 일자리도 많고 인프라도 있는곳으로 갔을것이다. 이 시대의 난쟁이들은 청년들인거같다. 권력층이 권력을 유지시킬려고 서로를 차별하게하고, 집을 사기 위해선 엄청난 돈이 필요해서 현실적으로 내가번 돈으론 정상적인 아파트도 못사는데 심지어 입주권도 없고,공부를 열심히 해도 결국 돈을 많이벌수도 없고 아이도 키우는 비용때문에 3명은 무리고 1명도 벅찬데 안낳으면 늙어서도 일을해야한다. 난쟁이처럼 나중에 잘사는 일도 벌어지지 않을거고 집을 그래도 좀 큰 돈을 받고 팔수도 없는데 이는 난쏘공에서 주인공 가족들보다 더 비참한거같다. 그 시대보단 살기 좋아졌지만 어째선지 견디기 힘든건 거기나 여기나 비슷한거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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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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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0 정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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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의 원래 결말은 우리가 알다시피 ‘다’가 촌장의 거짓말에 넘어가서 자신도 거짓말을 하지만 그 후 촌장에게 마을로 돌아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평생을 망루에서 살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만약 결말이 바뀌면 어땠을까? 만약 ‘다’가 촌장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망루에서 진실을 외쳤다 면 어떻게 바뀌었을까? 에 대해서 상상을 해보았는데 내 생각에는 ‘촌장’이 예고했던 그 결말과는 조금 더 나은 결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대로 결말을 바꿔보자면 “ ‘다’의 외침으로 진실을 알게된 마을사람들은 촌장을 죽이지 않고 마을 밖으로 내쫓았다. 그리고 새로운 질서를 가진 마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자신들이 직접 투표해서 촌장을 뽑아서 생활해 나갔고 자신들을 속이기 위한 수단이었던 망루를 부수는 대신 하늘의 흰 구름과 별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의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했다.오랜시간 닫혀있던 마을을 개방해서 이웃 마을과 교류하며 살아갔고 마을은 점점 발전했고 평화로워졌다.” 라고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바뀐 내용을 우리의 삶에 대입해 본다면 잘 맞는 결말이 아닐까 싶다.왜냐하면 1970년대 있었던 독재 정치를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바꿔내고 지금의 우리의 삶을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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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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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21 박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6222</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의 내용을 이해하기 전에는 나는 이 극이 우리나라의 70년대 세태를 풍자하고 있는지를 잘 몰랐다. 왜냐하면 나는 관점을 다르게 보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읽기 전, 나는 촌장이 파수꾼 ‘다’의 주장을 꺾어버리는 것을 보고 촌장은 말로 사람의 심리를 꺾어버릴 수있는 재능을 가진 능력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읽기 후, 나의 관점은 상당히 뒤집어졌다. 나는 촌장이 내 생각보다 더 괴랄하고 이 사람이 하는 말로 사람 심리까지 바뀌어버리니까 정말로 위험한 인물인 것을 깨달았다. 아마 어쩌면 촌장으로 인해 마을이 질서있게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촌장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렇게 내 생각보다 더욱 반전이 있는 인물이 있을 줄은 몰랐다. 그리고 나는 이 소설은 어찌보면 단순히 우리나라의 과거의 세태를 풍자하는 극으로만 바라봤는데 촌장의 권력이 생각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는걸 깨달아 이것은 나라의 왕이 자기 계층 이하들을 회유하여 자신만의 나라를 유지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았다. 즉 자신만의 정치로 나라를 다스릴 것과 다름이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파수꾼의 주요 인물 촌장을 보면서 나는 한편으로는 위험한 인물이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느꼈다. 사실 말로 사람의 심리를 움직인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촌장은 어찌보면 생각이 깊고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본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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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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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5류미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6223</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난쏘공을 읽고 난 후 느낀점은 가장 먼저 슬픈 감정이 먼저 들었다.<br>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을 그려낸 작품이기 때문이다. 재개발로 안식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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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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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2 김나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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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난쟁이였다면 가족들의 생애가 걱정되어 침울하고 막막했을 것 같다. 하루 한 끼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보며 열심히 살아갔지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항상 가난한 형편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분노와 억울함도 느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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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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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4 이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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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촌장이 질서를 유지하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리 떼가 있다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모르는 주민들은 촌장에게 속고있는 이 이야기가 독재 권력에 대해 풍자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br>촌장은 권력을 나타내고 파수꾼 '가'는 진실을 알고있지만 권력에 순응하며 자신도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있고, 파수꾼 '나'는 진실을 모르지만 권력에 아첨하고 순응하며 진실에 대해서는 일말의 관심도 없는 파수꾼 가와 나의 태도들이 독재 권력에 부정함을 알고있지만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주민들을 속이며 거짓말에 동참하는 권력의 하수인 같다고 생각했다.<br>또 파수꾼 '다'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독재 권력에 저항하고 반항하지만 결국 촌장의 회유에 넘어가 사회에서 고립되고 좌절하는 모습을 통해 그 당시에 독재권력에 저항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권력에 의해 입막음 당해지는 지식인들의 모습이 떠올랐다.<br>이 이야기를 읽고 만약 파수꾼 '다'가 마을 사람들 앞에서 진실을 밝혔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았다.<br>촌장은 진실이 밝혀지면 이리 떼로 인한 죽음은 없었지만 흰 구름의 첫 살인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지만 나는 촌장뿐만 아니라 파수꾼 가와 나도 처벌을 피하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진실이 왜곡되어 독재자들만이 누릴 수 있었던 부정한 대가인 딸기도 마을 사람들이 다같이 즐겁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br>그렇지만 이야기에서는 파수꾼 다는 진실을 알리지 못하는데 이러한 이야기가 그때 당시의 지식인들도 진실을 알리기 전 권력에 의해 제지 당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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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0:5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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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22 엄정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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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산업화시대를 비판하는 난쏘공늘 읽으면서, 이 소설처럼 산업화를 진행하며 기존에 거주하던 주민들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고 급진적으로 산업화를 진행한 ‘비극’이 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br>이 작품은 사회적 약자인 ‘난쟁이’와 그의 가족들이 중심으로 나타나고, 법의 불합리함 아래서 권력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짓밟는 비극이 담긴 소설이며 이 소설이 더 비극적인 이유는 배경이 ’낙원구 행복동‘이지만 낙원이지 않고 ’지옥‘이며, 행복하지 않고 ’불행‘인 점이 이 소설을 더 비참하고 비극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오늘같은 시대에선, 난쟁이 같은 사회적 약자들을 지켜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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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0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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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9 장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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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으면서 나는 예전에 판자촌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나라에서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쫓아냈던 사건이 떠올랐다. 오래 전에 본 영상이라 내용이 다 기억나진 않지만 고통받는 사람들이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다. 또 난쏘공에서 나온 것 처럼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지만 그 누구보다 가난했던 사람들이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쭉 있어왔다는 것이 비극적인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일이 아니라고 나라로 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펑범한 시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줘야 이 문제가 그나마 해결될 수 있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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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0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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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7 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69227</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에는 저런 일에 당하고 사람들이 이리 떼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조금은 바보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도 북한이 현재 전세계에서 홀로 고립되어서 있는 것과 권력자인 김정은이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통제하는 것이 촌장이 마을사람들과 파수꾼 다를 회유로 통제하고 이리 떼가 있다는 이유로 마을을 고립시키는 것과 많이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 제가 파수꾼 다였어도 사람들에게 용기를 내어서 선뜻 진실일을 말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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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0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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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2서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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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난 후 현실의 두려움이 크게 와닿고, 마음이 아팠다.<br>난쟁이 가족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하루 먹고 살 돈도 부족했고, 사는곳 마저 잃어버려 쫓기듯 살아야 하는 현실이 매우 두려웠을것 이다. 뿐만 아니라 돌아가신 아버지, 홀로 떨어져버린 영희 비참하고 어두운 현실은 작품에서도 잘 보여주는것 같다. 그리고 난쟁이 가족들에게서 서로의 입장은 다르지만 아끼고 소중히 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거인들(그들)에게서는 없는 따뜻함, 사랑이 느껴졌다. 어쩌면 거인보다 난쟁이들이 가치있고 소중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죽은게 아닌, 자신이 원하던 달나라로 가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다. 제목도 정말 인상 깊었는데 , 공은 던지면 다시 내려오기에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모순된 표현은 이들이 사는 낙원구 행복동에서도 나타난다. 전혀 낙원,행복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곳 이지만 오히려 이들의 비참한 삶이 뚜렷하게 보여진것 같다. 아직까지도 난쟁이들이 있는 사회이지만 우리가 이 글을 읽고 조금은 난쟁이들의 시선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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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2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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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7 이윤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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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 제목을 봤을땐 난쟁이가 공을 세우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의 비참함이 담겨있다. 풀냄새 나는 영희가 고기굽는 냄새를 맡고 부러워 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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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2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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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7 조예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598971</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이라는 책을 이번 문학시간에 처음 알게되었는데<br>난쟁이라는 호칭으로 자신을 표현하는게 뭔가 안타까웠는데<br>이야기도 그렇고 그들의 삶을 알게되니 난쟁이라는 말은 더욱 안타깝게&nbsp;<br>느껴졌고 가난한 사람들을 알아주지 않는 사회의 현실에 충격을 먹었다<br>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변하지않는 현실이 정말 절망스럽고 슬퍼했을 그들을 보니 마음이 복잡해지고 나중에 나도 커서 사회에서 버림 받는사람이 보인다면 정말 진심을 다해 도와주고 싶고 개인적으로 내가 원하는 결말은 영수 가족들이 정말 행복하고 사회에서 도움을 주는 결말로 끝났으면 좋았을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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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2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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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2손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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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느낀점은 지금도 새로운 건물을 짓기위해 주택을 밀어버리는 것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난쏘공을읽은 뒤 집을 나오는 것이 강제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이책의 결말을 읽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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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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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04 이승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1442</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은 당시 1970년대에 나왔던 연작 소설 중 한편인데 이 소설이 나온 지 약 40년 가까이 지난 현재도 공감을 받는 소설이라는 현실이 본의 아니게 시대를 앞서나간 이 소설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작가조차도 이 소설이 지금까지도 공감을 받는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토로했으니 말이다. 나도 작가의 생각과 동일하게 언젠가는 이 소설이 읽히지 않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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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2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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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18 이주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4436</link>
         <description><![CDATA[<div>오직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말만 법이지 사실상 사회적 폭력을 가하는것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힘없는 빈민층은 저항도 못하고 순응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안타까웠다 앞으로는 이 작품에 난쟁이같은 사람들이 않았으면 좋겠고 사회적 강자들을 위한 법이 아닌 사회적약자들을 위한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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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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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6 신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5916</link>
         <description><![CDATA[<div>'난쟁이가 쏘아올린 공'을 읽고 교과서 부분보다 뒤에 있는 부분을 더 읽고 싶어졌다.교과서 뒷 내용부터 영희가 거간꾼을 따라가 입주권을 드시 돌려받는데 그 장면을 보고싶었다.그리고 만약 난쏘공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더라면 이 책을 재미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쏘공은 시대를 비참하게 보여주는 소설인데 해피엔딩이라면 이 사회가 이젠 행복하다라고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소설은 새드엔딩으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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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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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13 송지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6774</link>
         <description><![CDATA[<div>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는 책을 이번에 문학 수업하면서 처음 봤고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으면서 시대가 많이 변했으매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런 시대가 계속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1970년대를 살아보지 못했지만 학교에서 그 시대를 많이 배웠어서 책을 읽으면서 어려움 없이 잘 이해하며 읽은 것 같다. 만약에 내가 난쟁이라면 그냥 가만히 책을 읽지 않고 어떻게든 가족을 먹여 살리려 무엇이든 했을 것 같다. 난쏘공에 나오는 난쟁이가 한편으로는 답답하지만 그래도 난쟁이의 처지가 이해가 간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 못 한 지금 시대의 애들이 책을 보며 재밌고 흥미롭게 옛날에 저런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잘 만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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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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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15 신유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7577</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1970년대 산업화 도시화의 이면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했다 나라가 발전하는 모습 뒷면에는 전락하고 가족과 이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소설에 난쟁이 가족들이 철거 계고장을 받고 쫓겨나는 장면처럼말이다 조세희 작가가 한말중에서 언젠가 난쏘공이 읽히지 않는 날이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을때 아직도 소설속 상황에 슬픔을 느끼고 있는거라면 아직 우리 세상에는 난쟁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nbsp;<br>남아있는거라고는 가족뿐이였던 난쟁이 가족이 그마저도 잃어버리는 결말이 슬픔의 정점을 찍은게 아닌가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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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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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21 정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7978</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난쟁이였으면 아무리 상황이 절망적이여도 당장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음으로 새로 이주할 장소와 앞으로 그 이주지에서 어떤방법으로 살아야 할지를 고려 해야할것 같다. 또한 당장 큰 돈으로 잘 바꿀수 있는 입주권을 가능한 큰이윤을 남겨 팔려고 노력할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이주한 사례중 광주대단지 사건처럼 사람살수 없는곳으로 이주하지 않기위해 많은 방안을 고려해야 할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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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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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09 김민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8662</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그 당시에 산업화로 인해 비극을 마주한 사람들이 불쌍하고 난쟁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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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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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9 이준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8829</link>
         <description><![CDATA[<div>난쟁이라는 말이 제목에 있어서 굉장히 동화적일거 같고 해피엔딩으로 끝날거라고 은연중 생각하고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난쟁이의 죽음을 보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난쟁이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가난이 반복되고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우리사회에서도 이런난쟁이가 존재할거라는 사실이 나를 더욱 무섭게 하였다 당시 사히보다 지금이 훨씬더 발전했음에도 아직도 난쟁이들이 존재한다는게 마음이 아팠고 그들의 고통에서 이익을 취하는 거간꾼같은 존재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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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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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24  한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2608905</link>
         <description><![CDATA[<div>1970년대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시민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작품인거같다. 순응하는 입장이나 저항하는 입장 모두 이해가 가며 나였으면 저할햐도 달라질 것이 앖다는 것을 알고 그냥 현실에 순응할 것 같다. 앞에서 말한것처럼 저항하는 입장인 영호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더 나이많고 경험많은 아버지와 영수가 순응을 한 데에는 바뀌지 않는 현실을 알고있기때문이지 않을까싶다. 결말이 비극적으로 끝난것도 소시민의 끝을 잘 보여줔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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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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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3 한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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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나서 다른 사람들은 촌장이 나쁘다 파수꾼 다 였다면 진실을 말했다고 하는데 나는 여기 마을사람들 전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그 이유로는 촌장의 이리떼가 있다는 그말에 아무도 의심을 안하고 그걸 계속 믿고 있는게 살짝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걸 쓰면서 내가 마을사람들이 였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촌장이 권력을 독차지 하고있다는 점에서 힘들겠다는 생각이든다.그래서 나는 저기 마을사람들중 한명이라면 촌장밑에 권력을 쥘수있는 부촌장 이런 느낌의 사람들이 있어야한다고 했을거다.그러면 촌장이 권력 독차지가 안되기에 이런 일이 안일어 났을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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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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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1 박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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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는 제목을 처음 보고 백설공주 속 난쟁이 이야기를 해주는 소설책인 줄 알았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하지만 내용은 내가 생각한 내용과 반대여서 놀랐다. 제목의 난쟁이는 도시화 속에서 소외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난쟁이 가족의 동네는 판자촌이랑 아파트가 있는 부유한 동네로 나뉜다. 빈부격차를 보여준다. 난쟁이 가족은 철거계고장을 받고 혼란이 온다. 철거계고장을 받은 아버지(난쟁이)는 순응적이었고 영수(큰아들)는 저항적이었다. 소외된 사람들이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도 소외된 사람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부유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잘 산다. 이 잭이 1970년대 현실을 반영해서 더 현실적이고 차갑게 느껴졌다. 암울하게 느껴졌다. 내가 난쟁이었어도할 수 있는 게 없는것같다. 난쏘공의 결말이 집을 뺏기고 난쟁이인 아버지는 죽고 여동생인 영희가 집으로 돌아오지만 가족이 아무도 안 남는다.결말도 너무 절망적이다. 차라리 결말이 집은 뺏기더라도 가족구성원은 건강하게 잘 있는 결말로&nbsp;끝났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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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3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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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1 김동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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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난쟁이 가족의 아버지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br>소설 속 난쟁이는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였다.<br>때문에 사회적 차별을 받아오며 살아왔다. 또 대대로 노비<br>집안 출신이였기에 물려받은것은 가난 뿐이였다.<br>때문에 난쟁이의 가족들은 가난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고<br>하루하루가 치열했다. 모두 열심히 일했지만 가난했다.<br>철거 계고장이 날아온 후 아버지는 이주를 계획하거나 입주권을 파는등<br>해결책을 마련하는데에 아무 관여도 관심도 없었다.<br>철거 계고장이 날아오고 아버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nbsp;<br>벽돌 공장에서 떨어져서 죽는다. 난쟁이는 비참한 현실<br>속에서 이상 속에 살며 현실과 점점 스스로 멀어지게 했다<br>평생을 열심히 살았지만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던<br>것은 정말 안타까웠지만 그럼에도 아버지는 가족을 포기하면<br>안됐다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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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4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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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이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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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3장 중 영수의 시점으로 된 1장만 읽었는데 영수가 본인의 삶에 대해 전쟁,지옥이라고 지칭하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면서도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학교도 그만두고 열악한 환경에서 매일같이 일하지만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가난과  영수처럼 학구열이 있고 능력이 되어도 빈민들은 도전조차할 수 없는 사회가 당시 난쟁이들에게는 무력감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몇 십년이지난 현재에도아주 작은 희망만을 바라보며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가난에서 살아가고 있는 많은 난쟁이들이 있다.겉으로는 많은 발전이 생긴 것 같지만 속의 뿌리는 절대 뽑을 수 없는 사회가 참담하다고 느껴졌다.그리고 이런 급격화 산업화시대에 대한 난쟁이 가족들의 태도도 다양해서 영수의 시점뿐만아니라 영희와 영호의 시점 부분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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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4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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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6 조예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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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파수꾼의 시대적 배경을 알기 전에는 그저 이장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 사람의 인생을 고립시키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그러나1970년대의 유신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것을 알자마자 이 작품을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구집권을 하기 위해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 안 하고 마을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이장을 보니 1970년대에 얼마나 힘들고 절망스러운 삶을 살았었는지 상상할 수 있게 합니다.이 작품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현실시대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인물들이 평면적인게 아닌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전부 실제 살아있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저는 파수꾼 '다'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파수꾼 '다'는 그때 당시권력자들에게서 벗어나고 저항하지만 결국 권력에 앞에서 굴복하는 사람들을 상징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만약 제가 파수꾼 '다'라면 저 역시 주민들에게 거짓말을 했을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이장이 원하는대로 거짓말을 한 파수꾼 '다'조차 영원히 고립시키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제가 진실을 알린 순간 어떻게든 이장은 저를 보복하려고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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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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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3 한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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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어 보았는데 처음 드는 생각은 아빠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든다.일단 키도 매우작고 태어날때부터 노비쪽이라서 가난했을거고 집도 힘들게 구해서 살고 있을텐데 집도 나가야하고 이런 힘든일들만 일어나서 결국 자살을 하는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비극적인 일들만 있는 말도안되는 인물이기에 아무리 소설이라해도 감정을 이입할수 밖에 없었다.내가 소설속 아빠라면 더 빨리 죽었을가라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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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5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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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3 이소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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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통하여 1960~70년대 산업화와 독재정권으로 인한 민중들의 비통한 현실을 알수있었다. 암담한 현실에 저항하는 영호와 좌절하는 어머니, 무력한 난쟁이, 하지만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고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마지막 구절인 난쟁이가 굴뚝에서 떨어질 때 참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의도치 않게 죽게 되어 억울한 감정이 들었던 한 편, 막막한 현실에서 벗어나게 되어 후련한 감정도 들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이 마음이 너무 아팠고 나 또한 난쟁이가족처럼 돈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난쟁이가족이 얼마나 애썼을지 더 와닿아 많은 감정이 들게한 작품이다. 우리 사회는 더이상 빈부격차와 독재정권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해야하고 나는 소외된 이웃을 신경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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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1:5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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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0 문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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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다시 읽어보니 영수가 너무나 불쌍하게 느껴졌다 공부를 잘하고 좋아했지만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업을 중단한 것도 안타까웠지만 공장에서 일을 하며 자신이 조판하고 있는 문서가 자신의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미니의 노비 매매 문서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 심정과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어머니의 얼굴 봤을 때에 들었을 생각들과 감정들 그리고 그 문서를 열흘 동안이나 조판을 하며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감히 예상할 수 없고 나였다면 지금 우리 가족의 가난의 대물림은 사회 구조적 문제이지만 나의 부모님과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 나의 운명을 탓하고 원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무능력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하루 벌어 하루사는 가난 속에서도 아이를 셋이나 낳은 것과 물론 사회에 부조리함과 차별적인 시선들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현실에서 오는 절망감으로 인한 것이겠지만 마지막에 자살을 한 것이 남은 가족들은 생각하지 않았고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옆집 아주머니에게 들었을때 영희의 감정들을 헤아려 봤을 때 아버지가&nbsp;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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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02:0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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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김태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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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으면서 난쟁이 가족의 삶이 드러나는 소재가 모두 가난으로 인해 받게 되는 피해를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철거 계고장 같은 소재는 그때 당시의 빈부격차의 장면과 사회적 약자로써 결국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처지를 한 번에 보여주는 소재 같았고 철거계고장이라는 소재를 통해 많은 이들의 현실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다. 또 이런 현실이 우리의 삶과 이어지는 것 같았는데 바로 1997년 외환위기때의 장면을 보는 듯 했다 그때 당시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들도 적지 않게 나타났는데 이런 모습이 난쏘공의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난쟁이 즉 사회적 약자가 산업화 사회에서의 부정적 현실을 마주하며 결국 끝은 소망을 이루지 못한 채 죽음을 택하는 모습이 우리의 경제 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런식의 경제문제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제도를 만들어서 빈부격차에 대한 차이를 제도적 측면에서 줄여나가야 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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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1 13:2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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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김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872735</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파수꾼을 읽어보면서&nbsp; 파수꾼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현실과 대응되는 인물들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이리떼라는 가상의 그림자가 우리를 위협한다는 것이 마치&nbsp; 1970년대의 사회 상황을 풍자하며 주체적으로 해결 방안을 내지않고 무작정 피하기만하는 우리와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다였다면 권력이라는 힘을 누르고 다수의 힘을 모아 왜곡된 진실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마치 민주주의가 국민에게 힘이 있는 것 처럼 나는 그 왜곡된 진실 속에서 나는 그 진실을 주장했을 것이다. 하지만 권력이라는 압박과 아아무도나서지 않고 <em>궁금해하지 않는</em> 진실 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힘들었을 거라는 입장도 이해가 되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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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3 23:2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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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6 김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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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파수꾼&gt;을 읽고 거짓된 평화 속에 쌓아올려진 질서에 과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진실을 모르는 채로 있을지도 모르는 이리떼를 두려워하며 마을에서 조작된 안전을 누리는 삶이 과연 가축의 삶과 크게 다르다 할 수 있을까? 작중에서 '파수꾼 다' 는 결국 이장에게 굴복해 가짜 질서를 유지하게 된다. 만약 그가 이장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망루 위에서 진실을 외쳤다면 결말은 조금 달랐을 것이다. 은폐된 진실이 밝혀진다면 사회에 잠시 혼란이 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결국 직접 눈으로 진실을 확인하고, 이장에 의해 만들어진 질서가 아닌 그들 스스로 만든 질서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갔을 것이다.<br>현대 사회에도 '이장' 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마을 사람들' 은 언제나 '이장' 들에게 속아 넘어가고, 자신들의 삶이 어딘가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진실을 알게되었으나 밝히지 못하는 '파수꾼 다' 의 모습 또한 사회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br>&lt;멋진 신세계&gt; 도 사회 구조적인 면에서 &lt;파수꾼&gt;과 공통점이 있다. &lt;멋진 신세계&gt;의 사람들 또한 마을사람들처럼 진실을 알지 못한 채 그들의 위대한 지도자 '포드 님' 의 조작된 인생을 배우고, 그를 본받으려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들이 느끼는 진실에 대한 궁금증은 쓸 데 없는 탐욕으로 치부되고, 그들이 내뱉은 사소한 의심은 사회에 대한 반항과 부적응으로 여겨진다. '이장' 이 만든 마을이 극도로 번영한 상태가 '멋진 신세계' 라고 나는 생각한다.<br>때로는 진실을 밝히기 힘들지 모른다. 내 작은 행동 하나가 이미 안정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가늠도 되지 않아 용기를 내기 힘들지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진실을 밝히고, 자유를 쟁취해야만 한다.<br>1970년대의 자유를 울부짖던 그들처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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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3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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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6 이로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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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회적 약자의 삶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절망스러운 것 같다. 안정적인 삶이 아니기 때문에 내일을 살기 위해 오늘을 투자하며 살고 미래를 생각하기에는 삶에 조금의 여유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매일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는 것은 슬프기도 하고 절망스럽기도 하다.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공장에 가야만 했던 영수가 불쌍하게 느껴졌고 ‘현재에 태어났더라면 조금은 나은 삶을 살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가 달나라를 향해 몸을 던지지 않았다면 영희가 가져온 입주권으로 아파트에 들어가서 모두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현실을 받아들이며 살 수 없었던 아버지의 선택이 안타깝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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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3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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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1 선주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18756</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아버지가 난쟁이같이 키가 좀 작은 가난한 가족의 삶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1970년대 산업화 시대에 지어졌고, 그당시의 이촌향도한 빈민들의 삶을 그린 책인것을 깨닫고 다시 읽어보니 느낌이 확 달라졌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빈곤한 가족을 나타낸 것이었던 것이 두번째 읽을때에는 사회의 부조리함, 어쩔수 없었던 난쟁이 가족의 선택 등 의미가 확장되었다. 물론 지금 시대에는 이 책과 비슷한 삶을 사는 한국인은 적을지 몰라도 외국에서 돈을 벌러 한국에 온 외국인들의 사례가 난쏘공과 비슷할수도 있겠다. 외국인노동자들은 사회의 각종 시스템의 도움을 잘 못받기도 하고 계속 노동을 해도 끝없는 가난이 이어지기 때문에 난쏘공의 난쟁이 가족과 비슷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결말이 비극적이었다.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거나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는데 내가 소설가였다면 조금은 희망적인 결말로 할 것 같다. 난쟁이 가족이 계속 일을 하는데도 돈은 안모이고, 심지어 재개발로 인한 주거지에서의 내쫓김등 사회 구조적 폭력을 당해도 성남에서 다시 삶을 꾸려 낙원구 행복동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결말로 끝내 많은 도시 노동자들에게 꿈과 희망과 격려를 부여하는 결말으로 끝났어도 좋은 책이 되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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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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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5 김종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21233</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1970년대 급격히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기에 도시빈민계층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이 작품을 통해 느꼈다 철거계고장이 날라왔을때 안그래도 힘들었던 생활이 권력이 있는자들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고 얼마나 윗계층이 원망스러웠을지 짐작이 간다 이 작품에서 내가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한 인물은 아버지이다 노력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평생 열심히 살아왔는데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고 자기 자식들에게도 가난을 물려줄 것을 알고 있을 아버지는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지 생각이든다. 그래서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도 정말 안타깝다. 이렇게 노력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회구조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했고 이건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어느정도는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유쾌하고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생각했던 분위기와 많이 달라서 오히려 더 흥미있게 읽었고 ‘난쟁이’와 ‘작은 공’ 이 상징하는 바를 보고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비판하는 사회구조를 바꿔놓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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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3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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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2 정재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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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쟁이라는&nbsp;말이 제목에 들어가서 보통 난쟁이는 인맥이 은근히 넓어서 좀 부유하게 살고있는줄 알았다 그리고 글을 점점 읽다보니 이게 말이되는 건가 싶을정도로 가난하고 그랬다 사회적 약자의 집을 맘대로 뿌시고 그러니 슬펐다 마지막에 입주권을 팔고 사고 이러는게 슬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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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4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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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0 이채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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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을 영호의 입장에 가장 공감을 하면서&nbsp;읽었다. 나머지 가족들은 대부분 사회 구조적으로 피할 수 없는 가난을 맞이하여 현실을 순응하며 지내는데 영호만은 달랐다. 하지만 저항적임에도 불구하고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었기에 현실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내가 난쏘공의 등장인물이었어도 영호와 비슷하였을 것 같다. 나도 이것을 그냥 순응하고 받아들이기만 하진 않고 현실에 대해 저항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그렇지만 영호는 이 소설에서 그것을 해내지 못한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가 난쟁이인 것도 너무 원망스러울 것 같다.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사회적 약자로서 권력에 힘없이 무너져야만 하는 아버지가 미울 것 같고 이러한 상황이 정말 지옥 같았을 것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영호가 “할아버지도 난쟁이였어?” 라고 하는 부분이었다. 가난이 대물림되며 난쟁이네 가족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임을 암시하는 내용인 것 같아서 나의 기준으로써는 굉장히 강렬한 문구였다. 이 소설의 배경은 1970년대, 즉 한창 산업화가 진행되었을때 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인데 현재 2023년에도 이 소설의 내용은 절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에도 난쟁이같은 가족이 태반일 것이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글쓴이는 이 책이 안읽히는 시대가 왔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는데 이 소설에서 나왔듯이 가난은 사회적으로 대물림 되는 것이기에 나의 생각은 정말 안타깝지만 이 책이 안읽히게 되는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결말이 비극적이라는것이다. 내가 만약에 작가였다면 영호를 중심으로 난쟁이 가족의 저항적인 모습을 넣어서 가난을 완전히 극복하진 못하더라도 집이 철거되지 않도록 이야기를 진행할 것이다. 결말을 이렇게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사회의 발전을 기원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바를 전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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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4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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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2 김동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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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난 후 나는 지금 2023년도와 다를 바가 없다고 느꼈다. 여전히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자기만 살라고 하는 것 같고 옛날에 가난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되물림되는것 같고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면 조금이라도 더 괜찮아질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거 같다.&nbsp;하지만 답을 못찾았다. 그만큼 심각해져 있다는 것일까. 그래서 생각을 바꿔 보았다. 사람들이 가난에 익숙해지기를 도와주자. 그래서 어떻게 도와줄지 고민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결국 찾았다. 답은 질문에 있었다. 빈곤한 사람들을 도와주자 인 것이다. 난쏘공에 사람들도 누군가 도와주었다면 이런 비극까지 안왔지 않았을까. 정부가 빈곤층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주었더라면, 아니 자기 자신들의 인권만 보장해주었더라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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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4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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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9 이준혁</title>
         <author>2022103199</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29305</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으면서 난쟁이라 불리는 아버지가 이야기 마지막에 굴뚝에 올라가 죽었다는 것이 나오는데 만약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가 나였다면 나였어도 죽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철거 계고장을 받고 돈이 없어 아파트로 입주하지 못했고 동네 주민들에게서 난쟁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조상 대대로 노비 집안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것 까지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언가를 해보려는 시도조차 못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나 생각한다. 역시 충격적이면서 인상적인 것은 아버지가 죽었다라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으로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고 느꼈다. 현실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곤 하는데 그 예로 부동산 값이 너무 올라 집을 사지 못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여기 낙원구 행복동 주민들과 똑같은 처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만약 아버지가 죽지 않았어도 어찌저찌 돈을 모아간다해도 결국 아파트 입주할 돈이 모이지 않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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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4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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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23 조은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29397</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은 현실에 기반된 소설이다 산업화 시기에 쓰여진 이야기이니, 읽기 전까지는 그때 당시 이야기이니 지금과는 다를 거 같다는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읽고 난 뒤 생각은 바뀌었다. 몇십년이 지난 후 이지만 여전히 주위에서는 빈곤과 가난, 그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나아진게 없어보였다. 이 때문인지 소설을 읽으면서 마냥 안타깝다 슬프다가 아닌 이런 현실이 조금은 무섭게 다가온 것 같다.가볍게 읽기 보다는 한국 사회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마음이 더 무거워졌던 거 같다.이런 일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야기 속에서도 법은 난쟁이 가족의 편이 아니였다. 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는지,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게 되는 거 같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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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4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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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4 천성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30862</link>
         <description><![CDATA[<div>단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 쪽은 호화롭고 걱정 없는 삶을 살지만 다른 한 쪽은 지옥이라 느낄 만큼비극적인 삶을 사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주머니 없는 옷은 입은 채 강 건너에서 풍겨오는 고기냄새라도 맡고싶다며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한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해줄 수 있는게 없는 어머니의 입장에선 너무도 고통스럽고 미안했을 것 같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가난을 탓할 수 밖에 없는 부당하고 부조리한 현실이 원망스러웠을 것 같다. 현재의 가난한 현실도 굉장히 암울한데 이 가난으로 인해 생겨난 집안 내에서의 갈등은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더욱 비참하게 인식하도록 해주는 것 같아 글에 더욱 몰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고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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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4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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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22 정재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30933</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만약 촌장이라면 이리떼의 정체를 밝히고 그랬을 것이다<br>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왜 촌장이 마을에 권력이인가에 대해서 궁금했다 아니면 다른사람이 찐 권력자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br>그리고 촌장이 마을를 떠나는 글을 읽는데 원래 권력자가 떠나면 마음이 좀 그런가 아니면 정이 들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조금 슬프고 파수꾼(나)가 촌장을 저앞까지 데려다 준다는게 슬펐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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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4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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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6 김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31342</link>
         <description><![CDATA[<div>&lt;난쏘공&gt;을 읽고 여전히 참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난쟁이' 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br>밥 한 끼 벌어먹기도 힘든 장애인, 과거의 영광은 모두 잃은 채 힘없이 죽을 날 만을 기다리는 국가유공자 노인 등, 우리 사회에는 아직 많은 '난쟁이' 가 남아있다.<br>현대의 난쟁이들은 과거보다도 더욱 사회에서 고립된 채로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사회에서는 완전히 배제된 채, 마치 그들의 모습 남에게는 보여선 안된다는 듯이 살아간다. 가난은 끝없이 대물림되고, 그 가난이 그들의 계층을 고착화시키며 그들에게 끊기 힘든 꼬리표를 달아버린다. 그들에게 있어서 사회는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적막하고도 외로운 공간일 것이다. 살고싶다고 아무리 외쳐도 돌아오는것은 끝없는 침묵뿐인 암울한 공간일 것이다.<br>작중에서 '영호' 는 집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이곳은 자신들의 집이라고 외친다. 그러나 그는 말만 할 뿐, 행동으로는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 그 또한 사실 알고있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은 절대 이 사회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br>이러한 문제는 한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개인들이 각성하고, 그들의 삶을 구제해야한다고 부르짖었을 때 비로소 '난쟁이 가족' 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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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5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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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2 손무영</title>
         <author>20221061315</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37369</link>
         <description><![CDATA[<div>’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땐, 이 책이 이렇게나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지 몰랐다. 난쟁이, 작은 공은 내 유년 시설 읽었던 동화 속에 나오는 것들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난쟁이는 동화 속에 나오는 난쟁이들이 아니었다. 난쟁이는 사화적 차별로 인해 소외받는 ’아버지‘였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이 나의아버지가 난쟁이였다면 이였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나의 아버지가 난쟁이였다면 나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 영호처럼 그 상황에 저항할 수 있었을까. 내 생각은 아니다. 사회적 구조에 부조리함을 느끼면서도 그 구조에 저항할수는 없을 것이다. 저항할 수 있을지라도 이 책의 제목처럼 결국엔 떨어져 버리고 마는 작은 공에 불과할 것이다. 이를 생각해 보니 사회가 얼마나 부조리한지 알게 되었다. 세상의 여러 매체들은 희망적인 내용만 전달하고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이야기는 전달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 책의 의의는 여기서부터 온다고 생각한다. 일상적 매체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사회 구조의 모순을 이 책을 통해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그러고는 그 모순을 바꾸고 우리 사회에서 ’난쟁이‘가 더 적어지게 하기 위해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점이 우리가 난쏘공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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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5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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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6 이로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39431</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우매한 민중이 되지 말아야겠다’였다. 이 세계에는 너무 많은 촌장과 그의 하수인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의 거짓에 넘어가 느끼지 않아도 되는 불행을 느끼며 산다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nbsp;70년대 그 즈음 우리의 조상들은 때론 바보같았다. 하지만 그들이 결국 세상을 제대로 봐주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nbsp;<br>우리가 사는 오늘은 촌장의 거짓도 파수꾼‘다’의 진실을 향한 외침도 몇번의 검색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거짓과 진실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져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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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5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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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5 김동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40306</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고 난 후 촌장이 아주 나쁜 사람인걸알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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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0:5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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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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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3 조은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40575</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으며 기억남는 인물은 크게&nbsp; 촌장과 파수꾼 다 인 거 같다. 거짓말을 통해 마을 사람들을 통제하고 이를 통해 질서를 세우는 것이 잘만 생각해보면 비통한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을 비판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br>하지만 나라면 과연 파수꾼 다와 다른 선택을 했을까라는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었다. 나라면 모든 상황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도 권력 앞에서 당당히 저항 할 수 있는 용기는 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이 희곡이 쓰여진 70 년대라면 더욱 권력에 수긍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게 잘못된건가?라는 고민도 할 수 있었던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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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1:0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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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1 선주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40708</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이 1970년대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등장인물들을 생각해본다면 이는 틀림없이 1970년대 유신정권에 대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짓으로 사람들을 조종하고 이익을 취하는 이장과 파수꾼 가, 권력에 아첨하는 파수꾼 나와 이리때의 존재를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이장을 믿는 사람들과 진실에 다가갔지만 알리지 못하는 파수꾼 다. 이 작품에서 파수꾼 다의 판단이 너무 아쉬웠다. 1970년대의 학생들처럼 진실에 다가갔다면 용기있게 사람들에게 그 진실을 전하고 사람들이 권력자와 싸울 수 있게 도왔다면 그당시에 국민들에게 최고의 문학작품 중 하나의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nbsp;<br>또한 파수꾼 나도 좀 의심스럽다. 항상 망루에서 일하면서 파수꾼 가가 교대하지도 않고 망루를 지키고, 또 이리떼가 습격한다면서 실질적으로 망루나 성벽이 피해를 입은 적도 없고 또 이리때가 진짜로 존재할까,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궁금증이 없는가? 내가 파수꾼 나라면 한번 망루에 올라가 보았을지도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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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1: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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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7 이시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40830</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으며 시점의 주인공인 영수가 가장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다. 영수는 일을 하면서도 끝까지 책을 놓지 않았을 정도로 공부를 좋아했지만 당장의 가난 때문에 공부도 포기한 채 일찍 일을 하러 다닌 것이 안타까웠고, 자신이 열흘 동안이나 조판한 이상한 매매 문서는 외가 쪽이 대대로 노비였음을 알 수 있는 노비 문서인 것을 깨닫고 난 직후에 어머니를 보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정이 휘몰아쳤을 것 같고, 그 당시 산업화사회에서 소외된 난쟁이 가족에 영수가 나였다면 당장의 생계도 제대로 해결되지 못 하는 나의 가난한 집안을 크게 원망하고 또 원망했을 것 같다. 난쏘공에서 영희가 하필이면 팬지꽃 앞에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팬지꽃의 꽃말을 검색해보니 ‘나를 생각해주세요’였다. 소설 속 도시 빈민들은 그들의 기본적인 삶조차도 존중받지 못한 채 주거지 까지 잃게 된며 사회속에서의 완전한 소외를 당한다. 이로 볼때, 어쩌면 개발 정책 속에서도 사회에 스며들어 그들도 낙원과 행복을 누리길 원하는 절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난쏘공이 도시 빈민의 삶의 아픔을 표현한 서정적인 작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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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1:0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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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4 신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41082</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을 읽고 시대적 상황을 너무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는 작품에 나오는 반어적 표현이라든지 단어들을 잘 활용해서 그 시대적 상황을 비판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목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nbsp; 이 작품의 제목은 동화 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정말적 현실과 대비된다. ‘난쟁이’는 억압적 현실을 살아가는 소외된 약자로 ‘작은 공’은 난쟁이의 꿈과 소망이지만 결국 땅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가지므로 좌절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제목에서 의미하는 것은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문학 작품과는 다르게 아버지의 죽음으로 끝나는 이 소설을 다른 소설과 대비되어 사회적약자의 좌절감이 더 강조되었다. 이 부분에서 나는 내가 사회적약자(난쟁이)를 함부로 대한 적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계기로 인해 앞으로 사회적약자를 돕고 더 존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또한 이 작품에서 나는 이 시대의 상황도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약자를 배려 안 하는 사례들이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사회적약자를 존중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이 성찰을 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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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1:0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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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0 이채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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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으면서 조금 놀랐던 점은 파수꾼 ‘다’와 내가 너무 비슷한 성격이라는 것이다. 나도 불의를 보거나 잘못된 것을 보았을 때 저항적으로 이것을 해결해나가려는데 항상 끝은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의 의견에 순응하게 되며 나의 주장을 끝까지 이어나가지 못한다. 사실 전에 난쏘공에서의 영호도 비슷한 성격인 것 같아 이 두 작품을 읽는데 정말 많은 공감을 해가며 특히 이 두 등장인물의 입장에 서서 읽은 것 같다. 파수꾼 ‘다’도 마찬가지로 결국엔 권력에 순응하게 되는 나약한 지식인이었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파수꾼 ‘다’가 쓰러질 것 같은 걸음으로 망루에 올라가 이리 떼가 나타났다며 거짓말을 하는 부분이다. 사실이 아닌 것을 알지만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은 우리 삶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발생한다. 나도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는데 파수꾼 ‘다’의 쓰러질 것 같은 걸음이 너무 그의 마음을 잘 표현한 구절인 것 같아 공감도 되며 한편으로는 굉장히 안쓰러웠다. 저 과정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더욱 불쌍해보였다. 이 극은 1970년대 유신정권 시기에 당시 억압받았던 시민들과 권력을 행사하는 정부에 빗댄 극이다. 억압이 심했던 그 시절에도 이 극이 온전히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은 그만큼 우화적으로 잘 표현 되었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나는 문학의 재미를 발견하였다. 우회적으로 돌려서 겉으로는 표면적인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지만 계속 읽다보면 내면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숨은 의미를 찾는 재미를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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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1:0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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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0박주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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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영호<br>생각:내가영호였다면 나도똑같이반대를 했을것이고 집이라는곳은 좋은공간이고 편안한공간이고 당시 1970년대라는점에서 산업화와도시화가 점차 확대하여 철거계고장이 왔는데 내가 영호였어도 이 철거계고장을 반대를할것이고 가족들이 하는행동을내가 1인칭으로 보았을때 나도 하는행동들이 못마땅 할것이고 나는절대로 찬성을안할것이다 반대를더욱더할것이다. 그때당시를보면은 그럴수있다고 생각은하지만 나는절대로 반대할것이다.<br>느낀점:난쏘공을보고나서 정말 가족들이 힘든상황에있다는것을알고 그리고 결정도 정말로 힘들었다는것을 알수가있었다 그리고 참 안타까운현실이다. 이책을보면서 연민의감정을 느꼈고 진짜로 너무나도 불쌍한상황이고 사람들도 너무나도 불쌍하였다&nbsp; 당시상황만봐도 안타깝고 산업화와도시화로 인해 진짜 주인공 가족들과 이웃들이 불쌍하였다.<br>이시대에적용한다면:산업화로인해 많은사람들이 힘들어할것이다 그리고 이시대에 적용을한다면&nbsp;<br>정말로 힘든삶이 계속될것이고 정말로 안좋은경우까지갈것이다<br>결말을다르게:결말부분애서 않좋은 결말로 이어졌다 결말이 다르게 바꼈다면은 끝분에서 가족모두다 이사를할것이고 또한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지 않으시고 다같이 이사를해서 새로운공간에서 함께시작할것이고 그리고 영희도 함께포함되어서 생활을 할것이고 자식들도 거기서 함께 또 새로운일들도 찾아서 일들도 새롭게 할것이고 영희또한 새로운곳에서도 일을할것이다<br>집도 새롭게 이사되어 행복한결말을 맞이할것이다 또한 다함께 목표를 이루고 고기도 맛있게 먹으면서 마무리가 될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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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1:0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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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5 황선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4947374</link>
         <description><![CDATA[<div>그 당시의 사회구조적 문제점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작중 영호가 입주권을 파는것에 거부하는 목소리를 내도 아버지가 "한달 전까지만 해도 그런 이야길 하는 사람이 있었다." 라고 체념하는 모습에서 사회의 문제가 개인의 노력을 짓밟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까지 꺾어버리는 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nbsp;<br>사회적 약자로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가 큰 걸림돌이 되어버리는 시대가 지금도 지속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나는 사회적 약자들에 비해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의 시작점 자체가 크게 동떨어져 있다는 점을 느낀다. 부를 지닌 가정의 아이는 어려서부터 사교육의 힘에 입어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가지는 반면, 약자의 아이는 그러하지 못한다. 매우 재능이 특출난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에선 성적 경쟁이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더군다나 취업도 어려운 이 시기에 성적 경쟁에서 밀린 사람들이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도 뻔하다.&nbsp;<br>앞으로의 사회가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방향으로 발전이 될 가능성에 대하여 그리 높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의 흐름의 중심에 사회적 약자는 속해있지 못하고, 법은 약자들을 외면한다. 하지만 영호처럼 사회의 부조리함에 분노하고 이를 입 밖으로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사람들에게 이 분노가 전달된다면 사회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며 나부터 분노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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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1:0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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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4 김연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500030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을 읽기 전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라는 제목을 봤을땐 이 작품이 따뜻하고 이상적인 이야기를 할것같았다. 하지만 작품 속 내용은 제목의 느낌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1970년대 산업화시대의 사회적으로 소외된 도시빈민의 삶을 이야기한다. 작품 속 등장인물은 현실에 순응하는 인물과 현실에 저항하는 인물로 나눠진다. 만약 내가 소설 속 등장인물이였다면 나는 현실에 순응하는 인물일것이다. 왜냐하면 이 소설을 읽으면서 부조리로부터 자신의것을 지키가 위해 현실에 저항하는 영호의 용기있는 모습이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영호가 저항하고자하는 대상에게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상황에서 저항하는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현실에 저항하는 용가있는 영호의 모습이 인상깊었지만 어떻게보면 그저 객기를 부리는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영호보다는 현실을 깨닫고 순응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나에게 더 와닿았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읽고 난 후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이 소설에서 비판하고자 한 이야기들이 현대사회에서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여전히 가난은 끝없이 되물림되며 부조리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었음에도 별 다른 생각이 안드는걸 보면 어쩌면 나도 난쟁이일지도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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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2:0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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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4 천성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5028874</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은&nbsp;당대의 현실을 우화적 기법을 활용해 비판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문학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보여진다. 당시에 거리에서 빈 종이를 돌리는 것만으로도 잡혀갈 정도로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양치기 소년' 이라는 이야기를 패러디하여 간접적으로 비판을 했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이야기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 이리떼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을 속이고 이익을 차지하려는 촌장의 모습은 현대의 권력을 지닌 자들과 크게 다르지않아 보였고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이 점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웠다. 또한 비록 촌장의 속임에 넘어가 거짓을 말한 사냥꾼 '다'의 모습이 제시되었지만 이를 통해 우리가 이런 상황을 맞닥뜨린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우리에겐 꼭 진실을 밝히라는 조언을 해주는 것 같기도 하여 기억에 남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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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02:2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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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5 황선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5623362</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읽으며 공포로써 만들어진 거짓 평화가 과연 의미가 있을지 깊게 생각해봤다. 촌장의 입장에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공포심을 이용한 통치였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주변은 황야이며 망루 하나로 주변을 감시할 정도의 마을이라면 그 규모가 큰 마을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통치자 또한 '촌'장이지 않는가) 작은 규모의 마을이기에 갈등 상황이 생기면 마을 전체에 피해가 가는 일이 많을 것이라 예상된다. 공포심이 지배하는 상황에선 살아남기 위해서 최대한 몸을 사리며 지낼 것이고, 자신의 안녕을 보장해주는 지배자에겐 신뢰가 깊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배자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상황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갈등을 줄인다는 타당한 명분 또한 확보할 수도 있다. 문제는, 공포심에 의한 통치 속에서 민중들의 자유와 행복은 철저하게 탄압된다는 것이다.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계속 들려오는 북소리, 그럴때마다 피신하느라 정신없는 일상, 언제 또 북소리가 들려올지 모른다는 공포, 이 모든 것들이 삶의 질을 밑바닥까지 끌어내릴 것이다. 과연 이런 삶이 인간의 삶이라 할 수 있겠는가? 가축의 삶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은 죽어서 살아가고 있었다. 효율을 위해서 인간성을 죽이는 통치가 가지는 의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br>이 작품이 쓰여진 70년대의 시대상도 이 글과 다를 바 없었다. 유신 헌법으로 대통령이 독재하던 시기, 우리 민중들은 숨이 멎은 채 살아가야만 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부마 민주 항쟁을 펼치며 이 시대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다. 이 시작은 민중이 사회를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다.&nbsp;<br>파수꾼의 마을 사람들은 우매하다. 그렇기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촌장의 거짓말에 놀아난다. 만약 민중이 스스로 바라보고자 했다면, 그리고 이를 바꿔보고자 했다면, 결말이 바뀌지 않았을까?<br>파수꾼에서 유일하게 진실을 밝히고자 한 파수꾼 '다'는 결국 촌장에게 굴복하고 거짓을 말하게 된다.<br>그렇지만 그에게 책임을 묻고싶지는 않다. 그가 아무리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더라도 촌장이 자신의 죽음을 언급하며 회유하고자 한다면 흔들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진실을 말했다면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을지 궁금하다. 아마도 우매한 마을 사람들을 계몽시키는 트리거가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br>오늘날에도 촌장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nbsp; '다'와 같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다만 정보화가 이루어지며 공동체의 규모가 많이 커지게 되었다. 촌장의 방식과 같이 공포만으로 통치할 수 있는 정도는 넘어섰다. 하지만 거짓으로 대중을 '선동'하는 상황은 늘어났다. 물론 이들 속에는 진실을 말하는 '다'들도 여럿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혼란스럽다는 점이다. 한 명의 '다'가 행한 용기있는 고발이 다른 거짓에 잡아먹히며 사라지고, 남겨진 '다'는 외면받을 것이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nbsp;<br>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과거와 동일하게 진실을 인식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진실과 거짓을 구별해낼 수 있는 안목을 기름으로써 현실 세계를 '살아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가장 먼저 나 자신부터 '우매한 마을 주민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자 다짐한다.&nbsp;<br>마지막으로, '촌장'에게 묻고싶다. 인간은 본래 유대로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이에 반하면서까지 얻고자 하는것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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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12:3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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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1 김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5694267</link>
         <description><![CDATA[<div>예전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국민학교를 졸업하면 잘난 집 아이가 아니면 공장에 다녔다고 말이다. 중학교 입학은 꿈도 못 꾼 채 공장에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들었다. 난쏘공에서는 이처럼 학업을 중지한 채 공장에 다녔던 영수와 영호가 있었다. 대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하기도 한다. 이 책은 희생될 수 밖에 없던 소들을 보여주는 작품같다. 하루벌어 먹고 살기도 힘들지만 더 이상 버틸 곳도 없어 떠나고는 한다. 커다란 산업화 앞에서는 그 무엇도 작아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난쏘공은 단순한 허구의 노설이 아닌 1970년대, 어쩌면 현재의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광복을 맞이하고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토대가 되어준 그 시대 사람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드리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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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13:2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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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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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1 김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5733889</link>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을 처음 읽었을 때 양치기 소년이 생각났었다. 양치기 소년은 재미만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결국에는 제 꾀에 넘어가버리는 이야기였다. 파수꾼과는 대조적인 느낌이었다. 파수꾼 ‘다’는 선한 의도로 진실을 밝히려 했지만 결국에는 이 선택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nbsp;<br>나는 난쏘공과 같이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는 이야기로 보였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 나아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촌장은 진실을 감추려 한다. 그렇기에 파수꾼 ‘다’는 희생될 수 밖에 없었다. 파수꾼 ‘다’는 무능력하지 않았다. 선한 의도로 진실을 밝히려 했고 밝힐 수 없던 것도 촌장이 죽을 수 있다는 죄책감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파수꾼 ‘다’였다면 편지도 보내지 못 했을 것 같다. 의문이 들었어도 이에 크게 파고들지도 않고 파수꾼 일에 전념했을 거다. 그렇기에 더욱 파수꾼을 무능력하다 평가할 수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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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13:4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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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5 윤주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5756214</link>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이라는 책은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가장 궁금했던 문학작품 중 하나였고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였다. 하지만 이번 국어시간에 난쏘공을 읽어보고 깊게 공부를 한 뒤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먼저 제목만 읽었을 때 그저 난쟁이가 하늘에 공을 쏘아 올리는 서커스 같은 장면이 떠올라 이 책의 내용은 좀 밝고 긍정적이거나 재밌는 내용을 가지고 있겠구나라고 추측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의 폐해와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적 모습을 힘들게 살아가는 도시 빈민들의 삶을 보여주며 고발을 하는 내용으로 난쟁이는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도시 빈민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걸 알게되었다. 난쟁이의 의미를 알고 이 책을 읽으니, 읽는 내내 계속해서 무거운 마음이 들었다. 난쟁이 가족은 누구보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특히 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 중 어머니의 행동에 공감하며 읽었다. 어머니는 이 힘든 현실을 그저 순응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내가 이 상황 속에 인물이라면 어머니처럼 현실에 순응을 하며 힘겹게 살아갔을 것 같다. 어쩌면 이 작품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너무 우리 자신 만을 위해 살아가다가 소외된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소외된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nbsp;<br>우리는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 발을 맞춰 나가고 이해하고 그들의 슬픔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날이 올 수 있을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접하며 나처럼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고 공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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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14:0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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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5 윤주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565816400</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파수꾼을 읽을 때 이 작품에서는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각각의 등장인물들은 도대체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지 등 많은 고민을 하며 읽었다. 여러 번 읽으면서 이 책의 내용을 조금씩 습득하게 되었다. 먼저 파수꾼에서는 촌장과 파수꾼 (가,나,다) 이 나온다. 이 책의 배경이 1970년대 정치 상황을 비판하고 풍자한 작품인 만큼 촌장이 그 시대의 지도자의 모습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을 한다. 촌장은 사람들을 회유하며 자신에게 유리한&nbsp;쪽으로 일이 흘러가도록 하는 사람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리떼를 만들어내 마을 사람들을 속이며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여러므로 혼란스럽게 만드는 인물이다. 이런 촌장의 말을 믿고 따르는 파수꾼 '나'가 있는 반면, 이 거짓 사실을 알고 진실을 밝히고 싶어하지만 결국 촌장의 꾐에 넘어가는 파수꾼 '다'가 있다. 이제 나는 파수꾼 '다'에 대해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엔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이 필요했지만 알게되었다.) 파수꾼 '다'는 이 모든 거짓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지만 말을 해야할까?라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하자. 나는 이 진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촌장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마을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한다. 마을 사람들이 더 이상 힘들게 거짓 상황 속에서 살아가지 않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지낼 수만 있다면, 아무리 촌장이 동정심을 유발하고 회유를 하더라도 꼭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 작품의 내용을 조금 바꿀 수 있다면 파수꾼 '다'가 진실을 말하는 내용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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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4 14:3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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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6 조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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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쏘공은 시간 설정을 1970년대 산업화 시기로 했다<em>.</em> 되게 옛날인데 지금 현재 사회와 별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 살고 있고<em>,</em> 못 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어렵게 살고 있다<em>.</em> 아직도 난쟁이 가족들처럼 하루하루를 지옥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난쏘공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잘 보여준 것 같다. 소설이라 아름답게 미화된 부분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러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현실만을 보여줘서 더 안타깝기도 했다.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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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5 01:0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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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8 박성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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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난쏘공은 가난이 되물림 되어왔다는 점과 급격한 현대화로 인해 소외된 사람들의 고통을 '난장이'로 하여금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해당 이야기에서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비추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의 피해자들인 주인공의 가족은 천국을 꿈꾸며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며 살아가고 있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동정심이 들고 과연 '난장이'가 상징하는 내용이 사회적인 차별의 시선 뿐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또한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불평등과 이에 피해를 입고 있는 계층에 대하여 우리가 가져야할 시선과 태도 등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br>&nbsp; 과연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불평등이 일어나지 않을까? 오히려 소설의 배경인 1970년대보다 더 심하게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고통을 받는 계층의 수는 줄어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급격한 빈부격차는 빠른 산업화로 인해 발생했다. 난쏘공의 주인공처럼 가난의 지속적인 되물림이 일어났거나 자신의 현실을 개혁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없었다면 오히려 지금 시대의 '난장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고통은 우리 사회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지&nbsp; 못한 채 더욱 심해지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계층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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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5 10:0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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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8박성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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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수꾼'이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도록 하자. 첫 번째는 민중들을 선동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촌장'과 같은 당시 독재 체제에 대한 비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nbsp; 민중들에게 가상의 위험을 통해 권력층의 비판에 대한 목소리를 무마하고 거짓된 국민의 통합을 만들어낸 당시 정권의 간사함과 비열함, 또한 '파수꾼 가'와 같이 권력자에게 빌붙어있으며 이익을 취하던 당시 지배층을&nbsp; 비판하기 위해 이러한 희곡을 작성하지 않았나 싶다. 두 번째로 위 소설이 비판하고자하는 대상은 지식인들의 소시민적 태도라고 생각한다. '파수꾼' 희곡에서 진실을 알고 있던 '파수꾼 다'는 촌장의 회유에 빠져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권력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못하고 권력에 굴복하며 진실을 밝히지 못한 당대 지식인들의 태도 또한 비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촌장의 말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그의 말에 선동당한 '마을 주민들'이다. 이 희곡에서 결과적으로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민들은 존재하지 않는 위험을 계속 두려워하며 살아가게 된다. 만약 주민들 중 이리떼의 실존에 대해 진지한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면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는 당대 국민들의 현실극복의지가 결여된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정부가 보여주는 것만을 보고 믿었던 시대상을 느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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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5 12:2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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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2 손무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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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강백 작가의 희곡은 본 적이 있다. 그 때 봤 던 희곡은 ‘결혼’ 이였는데 그 때 흥미롭다고 느낀 것들 중 하나인 관객을 극에 참여시키는 것이 ‘파수꾼’에도 나와서 신기했다. 또한 ’파수꾼‘을 읽으며 그 당시의 유신 체제를 떠올리게 되었다. 유신체제는 북한을 적으로 내세워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력을 부여할 수 있었는데 이와 희곡을 비교해 가며 읽어보니 작가가 고심해서 노린 등장인물들이 상징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희곡의 등장인물중 주요 인물인 ’촌장‘은 사람들사이의 질서유지라는 명목적 정의로 민중을 속인다. 반면 주인공인 ’파수꾼 다‘는 진실을 깨닫고 사화를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파수꾼 다는 촌장에게 회유당해 진실을 밝히는데 실패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파수꾼 다 였다면 어떻게했을까.&nbsp; 촌장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사실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올바른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선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시민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고민 해 보았다. 우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잘 참여해야 하며 한쪽의 편향된 시선만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신의 소신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수꾼 다‘와 달리 자신이 가진 소신을 계속 가지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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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25 14:4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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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항사 학습지</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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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누항사&nbsp;학습지입니다. 연습용으로 활용하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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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26 05: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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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생규장전 정리 자료</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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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생규장전 공부할 때 활용하세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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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2 05: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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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문학 시험범위</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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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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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02 05:0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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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1 고태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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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명준이같은 지식인이 밀실과 광장으로 나뉘어쟈서 나라에 기여하지 못한겅이 아쉽다 만약 그런선택을 하지안ㅎ고 둘중에 기여를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했드<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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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4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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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2우정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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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중립국 도착, 그후..<br>만약에 이명준이 중립국에 도착을 했다면 이명준은 나름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명준은 그 중립국에서도 행복하지는 못 했을 것 같다.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 이명준은 행복하려고 해도 삶에 지치고 지쳐서 결국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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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4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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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4 이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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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감상문           만약 통일이 되었다면 명준이 죽지 않았을거 같은 느낌이든다. 명준이 죽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거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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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4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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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3 윤동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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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념이란 무엇인지 잘 깨달을수있게 만드는 것 같았고<br>남북한의 분단이 비극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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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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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4 이건우</title>
         <author>2023204143</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094632</link>
         <description><![CDATA[<div>감상문:그냥 통일이 되었으면 명준이도 이런 고민을 안해도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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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4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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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2 송찬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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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명준의 비극적 선택을 비판한다. 남 또는 북에서 자신의 이념을 실행 하지 않고 중립국으로 회피하는 주인공의 소극적 행동을 옳지 않게 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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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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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0 남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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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1. 광장에 대한 감상문과 2.명준의 선택에 대한 나의 생각&gt;<br>남한과 북한에서도 좌절한 명준의 삶은 매우 처절하다. 사실 이도저도 맘에 안들면 어쩌자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명준이 그만큼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진심인 것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동시에 명준이 지식인으로써 남한에서 광장이라는 사회적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좌절만 한 것에 무기력하다고도 느꼈다. 또 그러면서도 죄 없는 명준을 고통스럽게 고문해놓고 그제서야 남한으로 오라는 회유를 하는게 당시 남한의 과도기적모순이 잘 드러나서 명준의 선택이 어쩔 수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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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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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3 박채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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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br>명준의 중립국 선택은 공감이 된다. 왜냐하면 솔직히 명준이가 남한과 북한에서 두번이나 실망 했었는데 그 상황에서 제대로 살기엔 너무나도 힘든 과정이기도 하고 심적으로 좋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고 나 역시도 남한과 북한에 서로 실망을 하여 현실 도피를 위한 새로운 삶인&nbsp;중립국을 선택 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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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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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6 홍석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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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2.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 비판과 공감 (자살)<br><br>명준아 너의 자살은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된다.&nbsp; 한 때는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이라며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겼지만 막상 그 지식인이 필요한 때가 왔을 때 자신의 사명을 다 하지 않는 너의 모습은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이 아니다.&nbsp; 남북한의 그 어느 이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현실도피를 할게 아니라 지식인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꿀지 고민을 해야 했을거야.&nbsp; 혹은 중립국으로 가서 너의 이상을 펼치는 길도 있을텐데, 삶에 지치고 힘든 너의 심정은 이해가 가고, 중립국으로 가겠다는 너의 선택도 어느정도 존중은 하지만 그 선택의 기로에서 고른 너의 선택은 끝까지 밀고 나아가야 하는거야.&nbsp; 쉽게 포기하는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nbsp;나는 지식인은 자신이 배운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며 사람들을 계몽시켜야 한다고 생각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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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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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1 박진우</title>
         <author>2023204214</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096550</link>
         <description><![CDATA[<div>2번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br>나는 명준의 투신자살에 대한 선택에 공감한다.<br>명준이 남북한 이념에 모두 부정적이어서 중립국을 선택했지만<br>다르게 현실적으로 보자면 그는 이미 갈곳이 없는 처지였다고 생각한다.<br>그는 이미 북한군 장교 신분으로 포로가 되어 풀려났다.<br>북한에선 그를 공화국 영웅으로 대우해준다고쳐도<br>과연 남한도 그랬을까? 반공이 매우 극심했던 50년대에서 명준은 그저 적국의 장교였다가 포로가 된 인물이다. 6.25에서 그렇게 피해를 봤는데 과연 북한군 장교를 너그럽게 용서하고 받아줄 수 있는 시선을 가졌다고 볼 수 있을까? 결국 남한으로 간다해도 정착하기 어려웠을 것이다.<br>그렇다면 북한에선 어떨까<br>그는 북한의 군인으로 잡혔다가 돌아왔기에 영웅칭호를 받았다. 하지만 이미 명준은 북한식 체제로는 인민을 위한 국가는 실현될 수 없음을 기자때 알고있었고 그는 북한으로 갔어도 행복하게 살지 못했을것이다.<br>그렇다면 명준이 선택한 중립국은 어떨까<br>중립국은 앞에 남북의 단점때문에 비교적 편한길처럼 보이겠지만<br>먼 해봤자 남북한정도 오간 사람 1명이 이민도아니고 포로에서 배 한 척타고 가는것인데, 과연 잘 정착했다고 볼 수있을까라고 생각한다.<br>따라서 명준은 남북한으로부터도 좋은 결말이 없음을 알았고<br>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중립국이란 이름으로 저 먼리 타국에서 정착을 해야할 생각에 결국 투신을 선택한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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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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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0김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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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도에 도착한 후 그는 새 삶을 살아가기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당시 인도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얾, 안되었고 굉장히 가난했다. 그는 가난을 벗어나기위해 노력했지만 노려햐도 한계가 분명하였다. 그는 인도에서의 한계를 느끼고 중국으로 갔고 열심히 살던 그는 1970년대 남한이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루어 냈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으로&nbsp; 넘어가 2018년까지 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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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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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2 김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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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br>광장의 등장인물 이명준은 남북의 이념 문제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중립국으로 가던 배에서 투신한다. 나는 명준의 이러한 선택이 도피라고 생각한다. 명준은 북한에 기대를 안고 월북을 하였지만 그곳에서도 환멸을 느낀다. 명준은 멋대로 기대를 하고 자신이 상상한 이상향과 다르자 실망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명준은 자신이 원하는 사회를 위해 진심으로 무언가를 시도하지 않았다. 나는 명준이 소위 말하는 지식인이었다는 점에서 제대로 시도조차 하지 않고 실망하고 떠나는 것을 반복하여 자신의 환영 속에서나 그가 그리던 이상향을 찾았다는 점이 결과적으로는 현실에 대한 무책임한 도피라고 생각한다. 그가 지식인이라는 사실이 사회를 바꿔야 한다는 의무를 가지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명준 자신이 그것을 원했고, 현 사회에 환멸을 느꼈다면 그 스스로 개혁을 위한 행동을 해야 됐다고 말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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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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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3 안요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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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 투신에 대한 나의 생각<br>나는 명준의 투신에 대한 선택에 공감을 하면서도 동시에 회의적 시선을 보낸다. 명준의 삶의 많은 부분을 남한에서 지낸다. 그러나 남한에서 명준은 그의 아버지가 월북한, 남한의 이념에 방해가 되는 개인일 뿐이었다. 그는 남한에서 탈출했고 북으로 향했지만 그곳은 다른 지배적 이념이 그를 짓누를 뿐이었다. 전쟁이 끝나고 도망치듯 중립국으로 향했지만 투신한다. 어디에도 절망 뿐이었던 그의 상황은 공감이 간다. 그러나 다시 돌아보면 그의 삶은 도피의 연속이었다. 그는 이상주의자였고 이상이 없는 현실에 좌절한다. 국가의 이념은 무겁고 바뀌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무리 이념이 그에게 가혹하더라도 그가 가진 삶의 태도는 부적절하다 여겨진다. 심지어 그는 지식인으로서 북측 혹은 남측에 참여하여 국가를 바꿀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삶이, 국가의 이념이 모두에게 가혹하다면 오히려 명준은 도피를 벗어나 삶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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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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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9 김재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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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에 대항 자신의 생각<br>이명준이 여러가지 힘든일읖 겪으면서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지치고 힘들 텐데 아무리 그래도 자살보다 더 좋은 선택이 있을 수도 있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판단을 한것같고 지식인으로써 싫은 부분은 고쳐나가는데 기여할수 있는데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은 것이 아쉅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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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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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9김희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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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공동의 이념 우선인지 개인의 자유가 우선인지에 관한 철학적인 내용과 1960년대 남북 상황과 일어난 6.25전쟁과 잘 연결시키며 그시절 지식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남한과 북한사이에서 남한을 고르지 않고 중립국에 가겠다고 하면서 중립국을 남한보다 나을 것이라 생각해서 중립국행을 고른 명준의 선택은 위험하다고 생각이 됐었는데 그 전에 이미 자살을 고민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에서 많이 안타까웠다. 명준이 처음에 중립국을 가겠다고 했을 때 새로운 곳에 가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결국 바다로 투신한 엔딩이 허무한 느낌이 들었다. 그때 바다위에서 바닷새의 환영을 딸과 은혜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고 명준이 바다로 투신하는 부분에서 바다위 바닷새때매 딸과 은혜를 따라가고 싶어 결정한 선택같아서 되게 서글펐고 안타까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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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3:5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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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5 김관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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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광장은 우리나라의 독립후 냉전시대에 두 강대국에 의해 갈라진 나라에서<br>한때 같은 삶을 살았으나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남북한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nbsp;<br>이명준을 통해 보여준것 같다. 각자의 이념차이로 연인과 가족이 갈라지고 그런 삶에 지쳐&nbsp;<br>머나먼 중립국으로 이민가거나 죽음을 통해 세상으로부터 도망가는 국민들의 삶의 이야기가&nbsp;<br>여실히 드러난거 같아서 좋았다.<br><br>나는 이명준의 선택을 이해 한다.<br>만약 지금 나에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전쟁이나서 아버지가 북으로가는등 명준과 같은 삶을 살았더라면 오히려 나는 명준보다 빨리 자살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가족도 없고 미련도 없는&nbsp;<br>나에게 해준것도 없는 조국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는것 같다.&nbsp;<br><br>하지만 만약 자살하지 않고 중립국에 도착했다 해도<br>당시 인도도 영국에서 독립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라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br>삶에 지쳐 자살하거나 열심히 산다면 자신이 가진 지식을 바탕으로 그 지역의 사람들과<br>함께 살아갈것 같으나, 이미 연인을 두번이나 잃었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랑을 찾기는 힘들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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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4:0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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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9 박세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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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명준의 선택에 대한 생각 (투신)<br>명준의 투신이 현실에 대한 도피라고 해석되기도 하지만, 나는 투신이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의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어딜 가던 명준이 생각하는 밀실과 광장이 공존하는 이상적인 세계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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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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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6 김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3402</link>
         <description><![CDATA[<div>작품&nbsp;내 주인공 '명준' 은 남한과 북한에서 각각 극단적인 밀실과 광장을 경험한다. 그러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희망적인 삶의 버팀목이 되어준, 발 디딜 틈 없는 부채꼴의 사북자리에서 바깥쪽을 보게 해 주었던 '윤애' 와 '은혜' 를 잃고 명준은 절망했을 것이다. 어쩌면, 어쩌면 명준은 살아갈 희망을 잃은 채 지독한 추위와 고독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명준이 바다에 뛰어든 것은 그곳에 광장과 밀실이 동시에 존재해서가 아닌, 사회에서 고립되어 자신을 부정당하는, 그러한 두려움을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았기에 투신했던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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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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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5 황선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4924</link>
         <description><![CDATA[<div>명준이&nbsp;중립국에 도착하였다 할지라도 그의 마지막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상적인 광장은 말그대로 이상적인 것으로 중립국이 그 이상에 부합할 지 알 수 없다. 세상 어느 곳이라도 그 장소의 이념적인 부분에 단점이 없을 수 없으며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명준에게는 더욱 크게 다가갈 것이다. 결국 그곳에서도 환멸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오고, 명준은 그것을 피해 다시금, 결국은 떠나갈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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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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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3 조은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6051</link>
         <description><![CDATA[<div>명준의 선택은 결국 남과 북에서도 찾지 못했던 푸른 광장을 선택했다<br>명준이 갖고 있던 유토피아는 사실 그 어느 곳을 가서도 충족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명준이 그 어떤 선택을 하든 결국 끝은  자신이 사랑했던 은혜와 아이가 있는 곳 즉, 죽음이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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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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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1정우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6699</link>
         <description><![CDATA[<div>1."광장"을 읽은 후 나의 소감은 명준이 굉장히 안타깝게 투신했다고 생각했다<br>왜냐하면 당시 지식인으로서 나름 공부도 잘하고 생계를 잘 누릴 수 있었겠지만 갈라진 두 나라에서 서로의 신념과 이념이 다르고 남북이 추구하고자하는 바가 달랐기 때문이다.당시 시대적으로도 어렵고 미국을 중심으로한 자유주의, 소련을 중심으로한 공산주의로 나뉘었기에 남한에서도 힘들고 북한에서도 힘들었던 명준이에게는 자아분열이 올 충분한 근거가 있었고 북에서 사랑하는 아내마저 떠나버리자 중립국에 가도 힘든건 똑같겠다 생각해서 투신자살을 했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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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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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0 이채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7030</link>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br><br>명준이 북한과 남한 두 나라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중립국을 선택한 것, 푸른광장으로 투신한 것 둘 다 비판적인 사고로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어떠한 갈등이나 위험한 상황 속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회피하는 형상으로 명준의 무력함을 드러내는 수단일 뿐이다. 분명 그 시기는 명준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일텐데 그 속에서도 각박한 세상과 대면하고 극복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명준이 이상향을 찾으러갔다가 푸른광장을 발견해 죽었다는 사실은 명준에게는 행복한 결말로 생각될 수 있지만 나에게는 그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도망치다가 결국엔 벼랑 끝에 몰린 무력한 지식인으로 인식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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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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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905 김종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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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광장을 읽고 남한이 통일했다면 명준이가 그런 선택을 했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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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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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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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9 이준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7857</link>
         <description><![CDATA[<div>명준의 투신자살은 대한민국의 현실과도 얼핏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br>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어느 곳도 자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다. 심지어 집조차 마음에 들지 않아 어느 곳도 갈 수 없는 청소년들은 마지막 선택지이자 마음의 안식처인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명준의 선택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대한민국은 광장이라는 작품에서 명준이 북한과 상반되면서도 북한과 대한민국 둘 다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이해가 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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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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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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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4 천성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7873</link>
         <description><![CDATA[<div>광장이라는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굉장히 놀랐다. 내가 지금껏 봐온 많은 작품들에는 북한의 자유성 결여를 비판하거나 남한 사회의 힘든 과도기적 모습애 대한 불평 등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둘 모두는 비난하는 작품은 처음 접해 매우 인상깊었다. 비록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은 없다는 현실적 한계를 보여주며 바다로 몸을 던지는 명준의 모습에서 한편으론 굉장히 무책임하고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되는 기회가 되었다.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매우 명확히 들어나 작품을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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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4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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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1 김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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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명준이 오히려 죽음으로써 편안해졌다는 것이 인상깊게 느껴졌다. 이상향은 현실에선 없고 오직 상상에서만 존재하는 것 같다. 투신은 현실에 대한 회피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꿈꿔온 이상향을 향해 투신함으로써 이상향은 자신이 상상하고 결국엔 자신이 이룬 점이 재밌었다. 이상향에선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은혜, 딸이 있었다. 투신하지 않았어도 이상향을 이룰 수 없기에 평생 헛된 것만 찾다 죽는 것보다는 이렇게 이상향을 찾은 것이 다행이라 느껴졌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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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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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11 선주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8737</link>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 (중립국)<br>나는 명준의 중립국 선택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비판할 수밖에 없다.<br>물론 명준은 남북한의 체제와 그에따른 단점들을 경험하면서 살았고 이 과정에서 남북한 모두 자신의 이상향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중립국을&nbsp;선택한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당시의 남한은 지금의 현실보다 훨씬 더 인정있는 사회였기에 명준이 마음만 먹는다면 남한에서 새 삶을 펼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명준이 광장과 밀실이 균형적인 중립국을 찾아 나선건 이해하지만 중립국의 언어와 문화와 중립국의 채제가 전부 자본주의인것을 보아 남한에서 명준이 느낀 밀실을 중립국에서도 훨씬 느끼고, 중립국에 대한 선택을 후회할 것 같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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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5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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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0박주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09164</link>
         <description><![CDATA[<div>소감:광장을보면서 주인공 즉 명준이 얼마나불쌍하고 현실에서도 얼마나 자유를갈망하는지도알수있고 여기에서도 명준은 자유를갈망하고있다. 명준의애인 윤애가 죽는 장면에서도 불쌍하고 그리고 아이를 가진채 죽은부분에서도 불쌍하고 잔인하다 명준은 너무나도 불쌍한인물이다 마지막에 투신자살을 한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불쌍한 인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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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5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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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5 윤주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210387</link>
         <description><![CDATA[<div>&lt;2. 명준의 선택에 대한 나의 생각&gt;&nbsp;<br>명준이는 포로 심사에서 북측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중립국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으며 상상에서도 남측의 회유에도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당시 명준이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명준이는 처음에 월북한 아버지에 의해 고초를 겪어 남한 사회에 환멸을 가지게 된다. 그 후 월북을 하여 북한에서 생활하다가 개인의 자유를 허락해주지 않는 모습에 실망을 한다.<br>북에서 사랑하는 연인도 있었지만 결국 전쟁으로 인해 떠나보낸다.<br>이렇게 명준이는 남,북에서의 생활이 힘들었기때문에 중립국을 더 선호했다.&nbsp;<br>마지막엔 결국 투신을 하게 되어 비극적으로 끝난다.<br>명준이가 죽지 않고 중립국에서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았을 것 같아 이 장면이 더 아쉽고 슬프게 느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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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5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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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2 손무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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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번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br>내가 본 '광장'에서 명준은 총 두 번 선택한다. 온갖 설득에도 불구하고 중립국을 선택한 것과 그 중립국으로 가는 배에서 투신을 선택한 것이 있다. 나는 명준의 첫번째 선택에는 동의를 한다. 명준에게 있어서 남한과 북한은 경험을 해봤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과는 동떨어져 있어서 실망했다. 그런 상황에서 명준이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아무래도 도피적일 수 밖에 없다. 뿐만아니라 명준은 전쟁을 경험해봤고 북한에서 일궈낸 가족을 그 전쟁에서 잃었다. 명준의 입장에선 전쟁의 가능성이 있는 땅에서는 살고 싶지 않아 할 것이다. 하지만 두 번째 선택에서는 동의하지 못하겠다. 그나마의 기회인 중립국이 아닌 투신을 선택하는 것은 결국에는 이 상황에 직면하지 못하고 도피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명준이였어도 많은 스트레스로 그런 선택을 했을 것 같지만 이 선택은 최후에 최후의 순간 일때만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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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5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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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7 민들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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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광장을 읽으며 당시 시대상황를 엿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어 남한과 북한이 서로 대조되는 설득태도와 근거를 통해 명준을 회유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현대인의 고뇌와 불안감을 문학적으로 녹여냈다는 점이 이 작품을 더욱 깊이있고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것같다<br>2. 나는 명준의 선택에 '공감' 한다. 명준은 다른 이들과 달리 남북 두 곳 모두를 경험한 사람이다. 이에 명준은 자신의 생각하는 유토피아적인 나라는 없다고 느꼈을 것이고 이에 대한 실망감은 엄청 났을 것이다. 따라서 어느 곳에서도 평안함을 느끼지 못한 명준의 괴로움과 절망감이 만들어낸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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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5:5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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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 김형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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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중립국 도착 그 후에 명준이는 착잡한 마음을 마음속 깊이 숨긴채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 했을 거 같다 중립국 생활 초반에는 명준이도 이 곳에서 나만의 밀실과 광장을 찾으려 노력했을 것이다 하지만 노력과 열정에 보답은 현실에 벽이였을 거 같다 개인의 자유는 새로운 삶의 적응하지 못 하고 하루 3식을 챙겨먹기 위해 힘든 노동을 하며 서서히 사라질 것이고 그런 삶을 반복하다 결국 또 다시 삶에 회의감을 느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할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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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5 09:3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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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8 이준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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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명준의 선택에 대한 내 생각(투신)<br><br>굉장히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1950년에 인민군 장교로 참전한거면 40년대에 대학을 나왔다던건데 무려 40년대에 대학을 나오고,기자생활까지 경험해보고,심지어 외국어까지 가능하다던데 이건 어딜 가든 성공할수 있다는것이다.저당시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으니깐 북한으로 가지 않는다면 남한이 아니라 제3국으로 가는게 맞긴 한데 거기서 인도를 가버리고, 심지어 인도라도 명준의 스펙이면 대기업 입사를 하든 사업을 하든 뭘 해도 망칠수가 없는데 그걸 푸른 광장 이러면서 투신해버린게 굉장히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마카오에 도착하면 항구쪽에 갈매기도 굉장히 많을텐데 그러면 “거기서 잘 살아”이러면서 마음도 편안해졌을수 있을지도 모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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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4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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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2 김나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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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광장 감상문<br><br>1950년대 남북의 대립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게 되었다. 일반적인 시민이라면 자기 나라에 순응하며 살아갈텐데 자신의 이념과 맞지 않다고 다른 나라로 간 명준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부채로 표현한 것도 인상 깊었다. 자신의 극한을 사북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현재 처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명준운 자살을 했는데, 나는 자살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이념에 대해 환멸을 느낄 수는 있지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만약 은혜가 전사하지 않았다면 명준은 계속 잘 살아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나는 명준이 부채의 사북자리에서 뒤로 돌면 넓은 광장이 있다고 믿고 투신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이 비극적으로 끝나서 좀 슬프고 만약 이 소설이 해피엔딩이였다면 어땠을 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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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4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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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2고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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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명준의 선택:명준이 남과 북에서 환멸을 느끼고 마지막 명준이 자살하는 장면까지 보면서 과연 내가 저랬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직 나이도 젊고 머리도 똑똑 했기 때문에 자살을 하기보다는 중립국으로 가서 열심히 살았을거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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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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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5 김율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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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나는 이명준의 선택을 이해 한다.</div><div>만약 지금 나에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전쟁이나서 아버지가 북으로가는등 명준과 같 은 삶을 살았더라면 오히려 나는 명준보다 빨리 자살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기는 가족도 없고 미련도 없는 나에게 해준것도 없는 조국에 남아있을 이유는 없는것 같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비참한 현실은 달라지진 않을거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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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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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6 김지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2937</link>
         <description><![CDATA[<div>이데올로기 갈등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찾으러 하는 것이 철학적이었고 마지막 장면에서 바다를 푸른 광장이라 생각하고 투신한 것에 대해 그의 죽음이 반전적이었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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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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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3고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3404</link>
         <description><![CDATA[<div>명준은 북한과 남한 중 중립국을 택했지만 나는 그 선택이 맞는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다. 중립국이 어떤지도 잘 모르고 그곳이 북한 남한처럼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곳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현실 도피를 하는것은 잘못되었다 생각한다. 명준은 중립국에 가서도 불만을 가질 것 같다. 명준처럼 무작정 현실도피를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 피하려고만하고 싫어하기만 하는것은 명준의 삶을 더 낫게 해줄 순 없다고 생각한다. 나였다면 자유가 있는 남한으로 가서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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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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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5 조유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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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명준의 선택에 대한 내생각은(비판) 명준은 한때 지식인이었고 어느정도를 가진 사람이 남북도 아닌 중립국을 선택해놓고 도착하기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선택인거같다. 하지만 어느면에서는 공감을 하기도한다.명준은 남한에서 이상적인 삶을 원했지만 얻지못했고 북으로 넘어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원했지만 현실은 남한과 달를거없이 자기가 원하지 않은 사회였고 어느곳이든 골를수없는 명준은 조국을 버리고 어쩔수없이 중립국을 가야했던 명준의 삶과 윤애와 자기딸을 잃어버리고 희망마저 없어져 투신을 한 그 절망감을 알긴하지만 남과 북 어느 한곳을 골라 희망을 찾고 다시 시작하면 될것을 중립국을 골라 어느 한순간의 감정으로 투신을 하다니 정말 잘못된 선택인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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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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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5류미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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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투신(공감, 비판, 가정)<br>&nbsp;명준이 바다를 푸른 광장이라고 생각하여 투신을 결정한 것은 조금은 무모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명준은 북과 남에서 모두 환멸을 느끼고,&nbsp; 은혜와 아기라고 생각하는 흰 바닷새들의 환영을 보는 것은 그만큼 지친 상태였기에 바다를 푸른 광장이라 생각하고 투신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생각을 함과 동시에 공감하며 당장 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명준이 이를 이겨내고 중립국에 도착하여 죽은 은혜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그 지식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사는 좋은 모습을 하늘에 있는 은혜와 아이에게 보였주면 좋았겠다는 상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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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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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4 이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5712</link>
         <description><![CDATA[<div>광장 속에 명준은 두 번의 선택을 하게된다. 중립국을 선택한 것과 푸른광장 즉 자살을 택한 것, 명준이 중립국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용감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중립국은 가 본 적 없는 나라이고 남과 북에 대해 환멸을 느꼈지만 아쉽지 않을 정도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상태에서 당당히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고 마지막까지 설득자들이 포기할 때까지 중립국을 외칠 수 있다는 것은 용감한 것 같다. 내가 명준이라면 새로운 나라에서도 나의 유토피아를 찾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남과 북 중 나에게 유리하게 혜택을 제공하는 쪽인 북한을 택할 것 같기 때문이다.&nbsp;<br>만약 명준이 푸른광장을 선택하지 않고 중립국을 넘어갔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중립국에가서 중립국이 자신이 생각해오던 유토피아인지 먼저 확인할 것 같다. 그렇지만 그 후로는 중립국이 유토피아였어도 그렇지 않았어도 명준은 푸른 광장을 선택했을 것 같다. 명준은 이미 많이 지친 상태인 것 같고 유토피아였어도 애인이었던 은혜와 자신의 자식이 죽었다는 경험을 했기에 유토피아에서도 외로움과 죄책감을 계속 느꼈을 것 같고, 중립국도 자신이 생각했던 유토피아가 아니라면 명준은 절망과 허무함을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명준에게 푸른광장은 겪을 수 없는 갈 수 없는 이상형인것을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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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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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7 이예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604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지금 휴전중이라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지금 만약 제가 명준처럼 선택에 기로에 놓여있었거라면 당연히 남쪽을 선택했을 것인데 이 소설 속에서 남한은 과도기적이며 아직 민주주의 체제가 완벽하게 성립되어있지 않아서 지금 이라면 생각하지도 못할 선택을 명준이 하게된 것이 조금 신기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명준은 북에서도 만족을 하지못하고 자신의 밀실인 은혜까지 사라지면서 남한에 환멸을 느낀 것 만큼 북에도 환멸을 느껴 결국 중립국으로 가는 것을 결정한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명준이라면 저도 명준과 똑같이 바다에 투신을 했을 것 같습니다. 하나뿐인 나의 사람인 은혜와 딸도 죽고 더 이상 남과 북 어느쪽으로도 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면 삶이 너무 허무하다고 느껴져서 더이상 산다고 해도 삶의 의미도 희망도 없기 때문에 죽은 것과 같다고 느껴질 것 같기 때문에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 고등 교육까지 받은 지식인인 명준이 남과 북 모두에게 환멸을 느껴 결국 자살까지 하게된 것을 보면서 그때 당시의 두 곳 모두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느끼게되면서 더욱 안타깝고 슬펐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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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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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9 장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6279</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광장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소설이 세상에 나왔을 때 남한에 대해 부정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작가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비판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작가가 실제로 6.25전쟁을 겪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가가 이 소설을 쓸 때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나는 명준은 우리나라의 과도기인 일제강점기, 6.25 전쟁을 겪으면서 본인만을 위한 삶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투신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중립국을 선택하고, 자살을 한 행동은 모두 현실의 대한 회피에 불가한 것이기 때문에 명준은 매우 무책임한 사람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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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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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27 최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690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br><br></strong>나는 명준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명준이는 지금까지 남,북한에서의 삶을 살면서 행복이라는 순간은 은혜와 함께하던 순간이였는데 은혜마저 죽고나니 자신이 살아갈 이유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였어도 고난한 생활에서 나의 소중한 사람을 잃게된다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 무책임적이고 지식인으로서의도리가 아니라할지언정 명준이도 나약한 인간이며 감정이 있고 그런 고통을 쉽게 견디기 쉽지 않다는 것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 명준이가 부디 푸른관장에 가서 은혜와 자신의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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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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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0 정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7212</link>
         <description><![CDATA[<div>푸른 광장 같은 바다를 건너 드디어 중립국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본 풍경은 북적거리는 사람들, 남한의 말도 북한의 말도 아닌 이상한 말들, 황색빛으로 가득한 거리였다. 중립국으로 오는 배 안에서 말을 나누며 친해졌던 선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짐을 챙겨 배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가보니 함께 배를 타고 온 다른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다가가니 말을 걸어왔다.<br>“당신은 어디로 갈 예정이십니까?”&nbsp; “저는 선장이 추천해준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더고 해서 말이죠. 당신들은 어디로 가십니까?“&nbsp; “저희는 이제 먹고 살 일을 찾으러 가야죠. 그럼 부디 건강하시길.” 명준은 사람들과 헤어져 선장이 추천해준 기숙학교로 향했다. 거기서 남한에서 다 배우지 못한 철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볼 예정이었다. 배 안에서 이곳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을 때 이곳은 내가 배우지 못했던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nbsp;<br>’이곳의 이름이 뭐였더라… 인도라고 했던가?‘&nbsp;<br>나라를 떠나오면서 받았던 적은 돈을 가지고 버스를 타서 학교로 향했다. 도착해서 내가 가고 싶은 과의 교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와 짐을 풀고 침대에 누웠다. 그때 갑자기 마음 속에 담아뒀던 푸른 바다의 무게감이 몰려왔다. 심해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깊은 곳에는 은혜와 아이가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내가 이들 없이 얼마나 잘 살 수 있을까. 아니, 사실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을 것일지도 모른다. 남과 북을 떠나와 도착한 중립국, 나는 아직도 사북 자리 끝에 서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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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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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박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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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그 시대 그 체제를 고려하자면 어쩌면 내용 그대로 중립국이 제일 이상적인 곳이고, 자살행위는 최후의 수단이다. 어떻게든 명준이가 남과 북은 벗어나고 싶다는 행위를 알 수가 있는데, 이는 그 당시 남과 북이 현재에 비해 얼마나 야만적인지를 알 수가 있다. 당시 각 두 나라의 정부가 설립된 지 고작 2년이었고 아직 확고하게 획일화된 정부 체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전쟁은 끔찍하다 못해 명준이의 행위가 매우 공감이 될 정도이다.<br>&nbsp;그렇다면 명준이의 선택은 중립국이 한계였을까? 우선 그 시대에 남과 북에는 접근조차 불가피하다 생각하여 단호하게 중립국이라 외치는 명준이의 건택이 옳다 생각한다. 그러나 자살행위가 최후의 수단이었나? 그것은 아니다. 사실상 명준이의 자살은 가족사가 제일 중심인 요소이다. 죽은 은혜와 아기를 바라만보며 제3국행 배에서 자살을 하였다 어쩌면, 그 배의 종착지에서는 명준이가 새 삶을 살았을 수도 있다.<br> 중립국에 도착한 명준은 과연 자신의 이데올로기적 공간을 창조하며 새 삶을 살 수 있을까? 우선 그는 대학에 나온 지식인으로서 지신의 이념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게 보이진 않는다. 허나 소설 내용 상 명준이는 은혜와 아기를 무척 그리워하는 것 같다. 따라서 배에서 자살하든 제3국에서 얼마 못 가 가족이 그리워 자살하든 어떻게든간에 비극적인 결말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로써 광장은 남과 북의 대립이 얼마나 심화되어있었는지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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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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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0 박이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7879</link>
         <description><![CDATA[<div>3. 명준이 중립국을 선택해 중립국에 갔을 때 그 곳에서도 만족을 못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측과 북측이 명준이를 설득했을 때 명준이는 자신이 꿈 꾸는 푸른바다, 즉 사랑과 자유가 충만한 공간인 중립국을 택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명준이가 남한과 북한에게 환멸을 느껴 충동적으로 생각하고 부풀려진 상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나라든 사회 구성원들이 공동의 이념을 추구하며 진정한 인간다운 삶을 충족시키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런 광장같은 곳이 존재했더라면 모두가 이미 그곳에 살고 싶어져 찾아갔을 것이고, 존재했다 하더라도 그곳에 모인 사람들로 인해 다른 사회가 만들어져 결국 명준이 상상하는 중립국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나라지만 남과 북으로 나뉘어 명준을 데려오려고 설득하는 부분에서 이미 너무 많은 것이 달라져 우리 서로가 오랜 시간동안 떨어져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어 안타깝고 슬프기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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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0:5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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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3 김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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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nbsp;<br><br>명준이 자신의 삶을 다 포기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든 선택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한과 북한은 나라의 이익을 포기하고 명준(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수 있게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끝내 투신을 선택한 것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 명준은 그 시대 당시 훌륭한 지식인으로서 그 누구보다 대우도 잘 받았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남북한 그 어느 곳도 선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식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살아 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크게 느껴져 더더욱 명준의 투신에 대한 선택은 옳지 못한 생각이라고 든다. 만약 명준이 투신을 하지 않았더라면 중립국(인도)에 가서 조금이라도  평화롭고 편안한 삶을 살며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고 그 어느곳에서도 억압을 받지 않았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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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0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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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9 박성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4988979</link>
         <description><![CDATA[<div>2.명준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 (비판)<br><br>어느 곳이든 완벽한 광장과 밀실이 공존하는 푸른광장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어떻게 한 나라가 두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을까? 명준이 광장을 찾았을땐 밀실을 원했고,밀실을 찾았을때는 광장을 원했던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이기적이라고도 생각했다.이 당시 지식인으로서 생각도 많고,보이는 것도 많아 복잡했겠지만 남이 싫어 월북하고 월북후에도 맘에 안 들다며 중립국을 가려고하고 만약 중립국에 가서도 마음에 안들었다면 그 이후의 선택지는? 자살인것일까? 무모하고 그 안 속에서 비판할거리만 찾는 사람처럼 보였다. 어려운 시기에 여인도 있었고 직장도 구했었고 어찌보면 그 당시의 시민들보다 잘 살고 있었는데 그 현실에 행복을 찾지못하는 모습이 불쌍하기도하며 그래서 이렇게 피곤하게 살다가가는건가 싶기도 한다.마지막에 중립국을 가다 자살을 하는 것처럼 이상적인 체제(푸른광장)은 없고,그 속에서 불만이 있다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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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0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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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2손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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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번,광장을 보고 명준의 선택에 대한 나의 생각은 명준은 북한과 남한에서 환멸을 느끼고 중립국을 선택하였는데 만약 내가 명준이였어도 중립국을 선택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한 사회에서 환멸을 느껴서 북한으로 월북했지만 북한 사회 현실에 실망하고 방황하였기 때문에 내가 명준이였다면 중립국을 선택 하였을 것이다.3번,만약 명준이 자살을 하지 않고 중립국에 갔다면 명준은 중립국에 적응하여 생활하다가 은혜와 닮은 여자를 만나서 잘 살고 있을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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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4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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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진 2062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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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인적으로&nbsp;명준이 결국에는 남 북 둘다에서 환멸을 느껴서 중립국으로 떠난 다는 이러한 배경은 우리나라와같이 이념이 갈리는 나라에서만 일어날수있는 특이한 설정인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투신한것에서 애초에 중립국을 원한적도 없고 심지어 이세사에는 중립국이라는게 없다고 생각되서 그곳에서 내린 결론이 죽음이라는것이 너무안타깝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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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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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8 김민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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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명준이 투신자살을 하지않고 중립국에 갔다면 아마 그 중립국에서도 만족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br>명준이 꿈꾸는 사회는 왜곡된 이념과 부자유가 아닌 이념이 배제되고 사랑과 자유가 존재하며 개인적인 삶과 사회적인 삶이 공존하는 공간이기에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키더라도 은혜와 그의 딸이 없기에 결국&nbsp;그는 또 두 마리의 새들과 같은 명준의 의식의 투사물을 만들어낼 것이고 결국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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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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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6신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5156</link>
         <description><![CDATA[<div>중립국,그 후<br>중립국은 바다,푸른광장이였다<br>중립국에는 명준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광장과 밀실이 적절하게 조화롭게 이루어져있었다.명준은 북에서와 같은 기자 일을 했다.북에서와는 달리 프랑스 혁명에 관한 기사를 써도 문제가 없었다.오히려 잘 썼다고 상사에게 칭찬을 받았다.남에서와는 달리 명준을 감시하는 사람들도 없고 이념을 강조하지도 않았다.명준은 타고르호에서의 충동에서 휘말리지 않은 자신이 대견하다고 생각했다.명준은 가끔 바다로 가 저와 같이 자유로운 모습을 한 갈매기를 바라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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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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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5 이현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5787</link>
         <description><![CDATA[<div>1.감상문<br><br>광장을 읽고나서 나는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br>남과북 두개의 나라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중립국으로<br>가는배에 몸을 실었는데 거기서 조금 아쉬웠다<br>중랍국에서의 삶을 살다가 자신의 행복을 찾거나&nbsp;<br>혹은 그 나라에서도 아쉬움을 느껴 결국에는 자살하거나&nbsp;<br>다시 다른나라로 가는 그런 전개였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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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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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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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4 신규호</title>
         <author>2022108096</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6426</link>
         <description><![CDATA[<div>이명준은 남과 북이 가진 서로 다른 정치체제 등 두 사회에 모두 실망감을 느낀다. 남한에서도 애인을 만나고 북한에서도 애인을 만나지만 헤어지면서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며 억울하게 포로로 잡혀가는 등 불행한 사건들을 겪었다. 남과 북의 문제점들이 없는 광장이라면 어땠을까. 어떤 곳은 폐쇄적이고 자유롭지 못하는데 다른 한쪽은 자유롭고 폐쇄적이지 않지만, 다른 문제점들이 있었다. 이명준은 남과 북의 문제점이 없는 곳, 즉 폐쇄적이든 자유롭든 방황할 필요가 없는 광장을 원하지 않았을까 싶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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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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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7 조예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6803</link>
         <description><![CDATA[<div>명준이 바다에 몸을 투신 했던 내용이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됐는데<br>남과 북 그어느쪽도 명준에겐 실망이였고 은혜마저 유학을가 나중에 전쟁에서 만났지만 명준은 아이와 은혜까지 잃었다면<br>나였어도 엄청 좌절하고 힘들어 했을것같고<br>이제 더이상 무엇을 해야할지 스트레스 였을것이고<br>바다에 투신한 명준의 선택이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었던것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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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6: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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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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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송지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7827</link>
         <description><![CDATA[<div>광장이라는 글을 처음 접하였을 때 이런 내용일줄은 상상도 못 하였다 광장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넓은 광장이 떠올랐을 뿐이었다 하지만 글을 읽고 완전히 다른 내용에 놀랐다 명준의 선택 중 하나인 중립국을 <em>선택하였을 때</em> 나는 이해가 되었다 두 나라 중 어느 나라도 관심이 없어 보였고 내가 명준이라도 중립국을 선택하였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em>선택 중</em> 하나인 투신을 하였을 때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명준이라면 중립국을 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며 삶의 가치를 더 높이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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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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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5신유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7993</link>
         <description><![CDATA[<div>2 3<br>이 소설을 읽고나서 주인공 명준이 북한과 남한을 선택할때 지식인으로써의 시선에서 생각했기때문에 두 나라도 아닌 중립국을 고를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도 남한에 살고있지만 북한에서 산다는 생각은 하지않아봤고 우리나라의 과도기적인 모습을 알지못했기때문에 남한에 살고있는것이고 북한사람들도 우리나라의 장점들이나 북한에서의 행위들이 당연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북한에 살고있다고 생각했다.&nbsp;<br>만약 명준이 중립국에 도착해서 생활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만의 과도기적인 모습에 환멸을 느꼈을수도 있다. 사실 완벽한 사상의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좋은점도 있다고 그에반해 안좋은 점도 어쩔수없이 생길수밖에없을것같다. 한 나라 모든사람들이 사상이 같아야 그나라의 사상이 하나로 통일되는데 그건 공동체 안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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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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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4 한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8584</link>
         <description><![CDATA[<div>명준의 선택에 동의한다. 남과 북 두 나라를 모두 경험하고 사회에 지친 명준에게 제 3 나라인 중립국에 간다고 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 남북이 별로여서 남북과는 다르다고 그곳이 중립국이 옳은 곳은 아니다.결국 어디에가도 이념적인 문제는 일어날 것이고 사회에 대해 지칠대로 지친 명준은 중칩국이 아닌 은혜와 딸과 함께 푸른 광장으로 날아간 것이다. 명준의 선택과 행동을 마냥 비판 할 수 없으며 이미 명준은 자신의경험을 관통하여 자신의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결국 투신을 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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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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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9이준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8738</link>
         <description><![CDATA[<div>1.이책에서 드러나고있는 이념적인 갈등이 지금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갈매기나 부채 광장같은 상징적인 소재들이 책을 읽는데 있어서 주제를 더욱 강조해주는것 같았다 명준은 광장이라는 사회적인 삶의 공간과 밀실이라는 개인적인 삶의 공간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공간을 이상향으로 가지고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명준의 이상향에 적합한지를 생각해보개 되었다 그리고 이 소설은 남과 북의 이념적 대립상황에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통해서 남북한 사회가 가진 이념적인 허상을 드러내고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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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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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7 이윤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4949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소설에서는 최인훈 작가는 남북한의 분단 문제를 단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내가 바라듯이 행복하게 살았더라면 소설의 방향이 다른쪽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광장이라는 이념을 찾아다니다가 결국에는 마음을 접고 바다에 빠지게되는 이명준이 나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였다. 나도 한번쯤은 이명준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나만의 광장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서 나만의 광장을 찾는다는 것은 사실상 힘들것이다. 지금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만의 공부를 하는 것이다. 대학입시라는 똑 같은 목표아래 아무런 생각없이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나에게 새로운 마음가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nbsp; 또한 인생의 준비를 해야하는 지금쯤 나에게는 한편의 마음의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소설이었다고 할수있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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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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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1 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ulgracia/sql8hsqh54eg49lp/wish/2625050137</link>
         <description><![CDATA[<div>주제) 명준의 선택-&gt; 자신의 생각<br>명준이의 첫 번째 선택인 남과 북이 아닌 중립국으로 가겠다는 명준의 선택에 나는 지지한다. 어디로 갈지는 명준이의 의견이 중요하다. 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명준이니까 명준이의 의견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명준이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한다. 명준이는 남과 북 모두에 환멸을 이미 느꼈으니 둘 다 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나였어도 남과북에 이미 환멸을 느꼈다면 중립국으로 갈 것이다.&nbsp;<br>명준의 두 번째 선택인 투신자살에는 명준의 선택에는 지지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딸을 잃고 삶에 지쳤어도 자살은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그 배를 타고 중립국으로 가서 다른 경험을 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괴로움을 해소하는 방법도 있다. 명준은 그걸 모르고 지금의 삶에 너무 지쳐서 충동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안타깝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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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1:5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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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0 문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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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나는 이 소설의 표현법이 인상적이었다 명준의 삶을 부채로 나타냈는데 그의 삶은 실제로 남한에서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에 절망,북한에서의 인간다운 삶이 사라진 사회적 모순에서 오는 환멸들과 전쟁을 겪고 그 전쟁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것으로 인해 점점 삶의 희망과 행복이 사북자리처럼 점점 줄어든다 하지만 명준은 그토록 바라던 중립국으로 가는 배에서 투신 자살하여 광장과 밀실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바다를 선택하는데 이것이 마치 삶의 시련과 절망으로 사북자리를 향하여 뒷걸음질치다 사북자리에 끝을 다 다래서 뒤를 돌아보니 그곳엔 새로운 이상향 푸른광장이 있었다는 인식의 점환점이 인상적이게 표현되어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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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2:0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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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8 이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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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광장 감상문, 2. 명준의 선택에대한 나의 생각, 3.중립국 그후<br>1. 일단 처음부분을 읽었을때 주인공이 중립국, 중립국만 말해서 당황했고 뭔가 차갑고 냉철한 사람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서울대 철학과라니 존경스럽다. 저라면 당연히 남한을 선택했을 것 같은데 둘다 선택을 하지 않은것이 의외였다. 그리고 책에서 한가지 때문에 중립국에서의 새로운 삶이 무너졌다를 읽었을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정말로 자살을 할 줄은 몰랐다. 결말이 강력해서 다 읽고도 여운이 오래갔다.&nbsp;<br>2. 갑자기 갈매기보고 은혜랑 딸이 생각이 나서 깨달음을 얻고 바다가 명준이가 원하던 광장이라고 생각하고 물에 뛰어든것이 이해가 온전히 가지는 않는다. 물론 선택을 존중하지만, 이때 명준은 마음도 정신도 힘든 상태인것 같아서 홀린듯이 바다로 뛰어든것같은 느낌이 들어 안타깝다. 깨달음을 원덩력으로 더 힘차게 살아가길 바랬는데..<br>3. 왠지 중립국으로 갔어도 명준이가 원하는 나라를 못찾았을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 계속 계속 중립국을 찾으러다니다가 어떤 배를 타고가다가 갈매기를 보고 은혜와 딸을 떠올려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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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2:0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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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2 서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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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광장 감상문&nbsp;<br><br>난 이 작품을 읽고, 이 작품은 단어들의 의미와 문장을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부채, 푸른광장, 두마리 새, 광장, 밀실 모두가 명준의 감정과 관련있고 그 뜻을 알면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기 좋을것 같다. 남과 북 사회의 각 장단점을 보여주고 그 어느곳에서도 편하게 살수 없던 명준의 답답함과 사회의 이념속에서 고통받는 심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다. 명준이 원하던 밀실과 광장이 공존하는 바다에서 해방감을 느끼고, 따라오던 두마리 새들이 윤혜와 아기임을 알고 투신하는 장면은 이 사회에서 고통받는 지식인을 잘 보여준것 같다. 소설의 분위기도 차갑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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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2:0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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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1 김동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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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명준의 삷의 허무함에 대해서 공감한다 (자살을 선택한 것)<br>명준은 남한에 있었을때 월북한 아버지때문에 취조를&nbsp;<br>받는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고 사상을 억지로 주입하는<br>남한 사회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아버지를 따라 월북을 한다.<br>하지만 그곳은 감시를 받는 개인적 자유가 없는 사회였고<br>남한에 연인이였던 윤애까지 포기하고 갔던 북한에서는 감시를 받아<br>밀실이 없는 곳이였기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br>밀실이 없는 북에서 명준은 은혜라는 밀실을 얻는다.<br>하지만 전쟁에서 은혜까지 잃으며 자신의 삶에선 더 이상<br>밀실이 없을것이라고 느끼고 절망했을것이다 포로로 잡혀와<br>북한과 남한 중 둘 다 환멸을 느낀 공간이였기에 어쩔 수 없이<br>중립국을 선택한다. 배를 탔을때에는 이미 사회에서 너무 많은<br>환멸을 느꼈기 때문에 삶에 대해 허망감을 느끼고 투신을 하는데<br>자신의 조국에서까지 환멸을 느꼈는데 어딜 가도 자신이 원하는<br>곳이 없을것이라 생각이 든다면 명준의 선택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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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2:0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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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2 주혜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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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2<br>광장이라는 단어를 딱 봤을때 무슨 이야기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보게 된거 같다. 광장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사회에 대한 이야기일꺼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정도로 사회에 대한 이야기 일줄은 몰랐고 남한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새롭게 다가왔고 명준이 남한과 북한 둘 중 선택을 해야할때 남한도 북한도 아닌 중립국을 선택한게 부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그 상황에 처했다면 남한과 북한의 사회를 다 겪고서 원치않는 선택을 하게되었을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려고 하지 다른 선택을 할 생각은 못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이 살던 나라가 얼마나 별로이면 다른 나라를 갈려고 할까라는 궁금증도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부채 이야기가 나올때 너무 관련 없는 단어여서 맨 처음에는 이해가 안됬는데 계속 읽다보니깐 명준의 처지와 삶을 부채로 표현한 부분이 되게 새롭기도 하고 가면 갈수록 명준의 삶의 자리가 줄어드느게 안타깝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명준이 바다를 밀실과 광장이 섞인 곳이라고 생각한 후 자신의 몸을 바다에 투신한 선택은 이해가 안됬다. 중립국을 기대해서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가서 살다보면 생각보다 괜찮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빠르게 선택을 한 거 같아서 마지막 선택은 아쉬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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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2:0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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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3 이소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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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br>명준은 남한과 북한의 모순과 이념적 대립, 자유가 없는 현실에 환멸을 느껴 중립국을 선택하였지만 그것은 섣부른 회피라고 생각한다. 당장엔 그 중립국에서 부정적인 정치가 나타나지 않는다한들 그것이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는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혼란스럽고 산업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재사회화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인간다운 삶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명준은 또다시 자신의 기준, 사상에 맞는 광장을 찾아가는 것을 반복할 것이다. 광장을 찾으면 그곳에서 아픈기억은 가슴에 묻어두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지만 못찾는다면 결국엔 환멸을 느끼고 자살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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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2:0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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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0 이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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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인공&nbsp;명준은 소설에서 여러 선택들을 하였는데 먼저 독립국을 선택한 것이다.남한에서 지식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지만 광장은 없고 밀실만 있는 남한의 상황에 환멸을 느껴 자신의 여자친구를 버리면서까지 북한으로 갔지만 기대를 품고 도착한 북한도 남한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느꼈을 때 그의  절망감을 그의 선택으로 느낄 수 있었다.남북분단으로 인해 평범한 시민인 그가 그 사이에서 얼마나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으며 큰 혼란을 느꼈기에 살던 고향을 떠나며 사상을 따라서가 아니라 그저 전쟁 없는 곳에서 지내고 싶다는 작은 소망으로 결정한 그의 선택을 나는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그가 결국 바다에 몸을 던진 그의 두 번짹 선택도 나는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그저 평범한 시민이 할 수 있는 발버둥처럼 느껴졌고 이미 현실 상황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은 그가 더이상 나라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지않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안타깝기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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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6 02:0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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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질문하며 시 읽기</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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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각 모둠 대표자가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세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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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00:5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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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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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6 조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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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명준의 중립국 선택을 이해한다. 명준은 남과 북 모두에게 환열을 느낀 상태였는데 다시 둘 중 하나로 돌아가게 되면 명준의 삶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남한만 겪어본게 아닌 북에서도 살아보고 두 나라를 경험하며 비교하고, 느낀게 있을 것이다. 괜히 중립국을 택한게 아닐 것이다. 자신의 조국을 과감히 비리고 중립국을 택한 것이면 그만큼 이곳에서의 삶이 힘들었다는 뜻이니 존중해주고 싶다. 그리고 명준은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다. 북에서 혜택을 제시하고 영웅 대우를 해 준다고 해도 영준은 그힘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남으로 돌아가도 마찬가지다. 영준의 심리 상태로는 지식인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립국에서는 그래도 환멸까지는 느끼지 않을것 같아 영준의 선택에 나는 찬성한다.</div><div>&nbsp;그리고 자살을 택한 것 또한 이해가 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내 눈에는 명준이 지우 지치고 힘들어보인다. 그 상태로 중립국에 간다면 새출발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북에서는 사랑이라도 찾았었지만 중립국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흘러가는대로 살았을 거 같다. 명준이 다시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행복해져야 하는데 중립국에서는 그러지 못할 것 같아보였다. 남과북에 제대로 끝맺음 짓지 못하고 두고 올것들(윤애, 은혜, 아버지 등)이 많아보였기 때문이다. 내 추측대로 명준 중립국에 서의 삶도 만족스러워하지 못한다면, 명준은 결국 죽지 않았을까 싶다. 쓸쓸하게 홀로 온 중립국에서 죽는 것보단, 차라리 명준의 가족들(두마리새들)의 품에서 푸른 광장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명준에겐 더 좋은일 같아보인다. 그래서 명준의 선택을 존중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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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5 11:1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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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 소설 예고편 만들기 </title>
         <author>soulgrac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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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고편을 만들고 싶은 책을 도서관에서 골라(이미 읽었던 책도 가능,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모두 가능함) 책 제목과 작가를 패들렛에 올려주세요.&nbsp;<br>활동 과정 및 결과는 생기부 '개인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기록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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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05 01:2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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