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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았다! 내 겨울 by 김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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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나만의 겨울 낱말을 찾아보세요.  겨울 책 속에서 찾은 나만의 겨울 낱말로 온기 가득한 겨울 이야기를 완성하고 친구들과 공유해봐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19 02:1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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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일과 겨울</title>
         <author>22gj33e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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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브리나는 조심조심 <mark>포장</mark>을 풀었습니다. </p><p><mark>포장</mark> 안에는 커다란 옷장이 있었습니다. </p><p>그리고 편지가 있었습니다.</p><p>&lt;해피버쓰데이-백희나&gt;</p><p> </p><p>책 줄거리: 제브리나는 곧 생일이어서 막내 이모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은 옷장이었고, 제브리나는 옷장 안에 있는 옷들로 하루하루를 재밌게 채워갑니다.</p><p><br/></p><p>나는 항상 겨울이 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다. 왜냐면 겨울에는 크리스마스가 있고, 눈이 오면 눈 위에서 썰매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p><p>우리 집은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파티를 한다. 케이크, 과자, 과일 등 맛있는 음식이 잔뜩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크리스마스에 받는 선물이다. 선물은 마트에 가서 자기가 직접 고른다. 나는 선물을 대부분 장난감이나 간식을 고른다. 선물을 사고 집에 가서 포장을 뜯는다. 그러고 나서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나는 그 순간이 크리스마스의 하루 중 기분이 가장 좋다. 그래서 나는 '포장'을 나만의 겨울 낱말로 정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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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4:4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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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뒹굴뒹굴 겨울</title>
         <author>22gj33e03</author>
         <link>https://padlet.com/natsuro/sq64n27ra69llns5/wish/3695681048</link>
         <description><![CDATA[<p>"열심히 뛰고 '<strong><mark>뒹굴다</mark></strong>보니' 두 녀석의 몸은 온통 눈이 들러붙어 눈고양이가 따로 없다.</p><p>&lt;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이용한&gt;</p><p><br></p><p>눈은 겨울에 내린다. 눈이 내리면 나는 학교로 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학교를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p><p>엄마는 나한테 기다리라고 혼낸다. 눈이 내릴 땐 털 잠바를 입고 뒹구는게 좋다. 그렇게 뒹굴다 보면 집에 가서 엄마한테 혼난다. 빠르게 씻고 전기 장판이 있는 곳에 이불을 덮어쓰고 귤을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 그렇게 잠들면 또 나는 내일을 기다린다. 내일 일어나면 목이 살짝 따갑고 몸이 으스스하다.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는 다 핸드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몸이 진짜 아팠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 좀 슬펐다. 학교에 가면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자꾸만 졸린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면 밥을 먹고 약을 먹은 다음에 잠든다. 잠이 들면서 기억이 사라진다.  그렇게 나는 감기가 사라진다.</p><p><br></p><p>고양이들도 눈이 좋을까? 이 책을 읽으니 고양이들의 겨울은 어떨지 궁금해졌다. 눈에서 뒹굴면 얼마나 좋은데, 고양이들도 알까?</p><p>나도 고양이들과 함께 뒹굴면서 전기장판에서 귤을 먹고 싶다. </p><p>하지만 눈밭에서 뒹굴다가 고양이도 감기에 걸리면 어떻하지? </p><p>사람이나 동물 사는거 다 똑같다.  나는 나만의 겨울 낱말로 &lt;뒹굴다&gt;를 고르고 싶다. 이용한 작가님! 멋진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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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4:4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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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더 보드라운 고양이의 발</title>
         <author>21gj33e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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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중에서도 <mark>푹신푹신</mark>한 털과 말랑말랑한 볼록살을 겸비한 </p><p>동그스름한 앞발은 아주 사랑스러워요.</p><p>&lt;누구 발이냐옹-김메주&gt;</p><p><br/></p><p>푹신푹신하다는 말이 좋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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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4:4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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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로는 또 웁니다.</title>
         <author>22gj33e03</author>
         <link>https://padlet.com/natsuro/sq64n27ra69llns5/wish/3697297151</link>
         <description><![CDATA[<p>"날이 추워지면 몸과 몸을 맞대 서로의 <strong><mark>체온</mark></strong>을 나눕니다."</p><p>&lt;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이용한&gt;  86p 182p</p><p><br/></p><p>눈이 오는 날에는 체온이 소중합니다. 체온이 떨어</p><p>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독감,코로나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p><p>이렇게 되면 몸이 연약해집니다. 체온이 적당하게 유지하려면 따뜻한곳에 있어야 합니다.  커플들은 서로를 안으면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지만 솔로는 전기 장판에서 체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커플은 한 여름에도 붙어 다닙니다. 솔로는 덥지 않게 혼자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p><p><br/></p><p>서로의 체온으로 사람들은 겨울을 보냅니다. 과연 고양이들도 그럴까요? 고양이들도 체온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 솔로는 </p><p>어떻게 할까요? 솔로는 커플들의 행동을 지켜보지 않을까요? </p><p>사람이랑 고양이들도 커플,솔로가 있네요. 이렇게 보니 솔로들도</p><p>나만의 체온 유지법이 있는 것 같네요. 모든 솔로분들 존경합니다!</p><p>나의 두번째 겨울낱말로 그래서, <strong><mark>"체온"</mark></strong>을 골랐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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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4:1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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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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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왔구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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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니, 팥냥이가 또 <mark>왔구나</mark>. 아직 배가 고픈 게야?"</p><p>&lt;다정죽집-우신영&gt;      패이지27</p><p><br/></p><p>나는 몇 월이 무슨 계절인지 잘 모른다.</p><p>그래서 11월인 요즘도 가을인 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겨울이었다. 그 때 생각했다. </p><p>'이제 가을 말고 겨울이 왔구나! 겨울 간식이 왔구나! 크리스마스가 왔구나!'</p><p>그리고 겨울에는 12월 3일 내 생일, 기쁜 날도 있다. </p><p>겨울에는 하얀 눈도 오고, </p><p>고드름도 오고</p><p>동지 팥죽도 와서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준다.</p><p>이런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나의 겨울 추억이다.</p><p><br/></p><p>추운 바람과 함께 맛 좋은 음식이 오고</p><p>새하얀 눈이랑 행복한 눈 사람도 오고</p><p>이불 덥고 귤 까먹는 날도 오고</p><p>폭설이 오는 겨울도 온다!</p><p>친구와 재밌는 놀이가 있는 겨울이 왔구나!</p><p><br/></p><p>쓰다 보니 오고,오고, 왔구나가 계속 나오는 게 겨울인 것 같다.</p><p>다정죽집에서는 팥냥이가 왔는데 </p><p>그래서 나의 겨울 낱말로 나는 "왔구나"를 고르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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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4:2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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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겨울</title>
         <author>21gj33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tsuro/sq64n27ra69llns5/wish/3697312147</link>
         <description><![CDATA[<p>아, 가여운 사람들. 그래, 그랬던 거야. <mark>슬픔</mark>을 못 느끼게 태어나다니!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 슬프다.</p><p>&lt;슬퍼!-최형미&gt;</p><p><br/></p><p>나는 겨울만 되면 슬프다. </p><p>아침에 일어나면 추워서 일어나기도 싫은데 엄마가 화를 내면서 일어나라 하니까 슬프다. 학교에 갔는데 눈이 오는 날이던가? 쓰기도 싫고 맨날 잘 못쓰는 시를 썼을 때 슬펐다. 눈 오는 날에 밖에 나가서 놀고 있는데 겨울이라 죽어가는 식물들을 봐서 슬펐다. 집에 갔는데 엄마가 겨울 방학 때 공부 하라고 문제집을 많이 사주셔서 너무 슬퍼서 울었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또 내가 엄마한테 산책을 나가자고 했는데 추워서 안 나간다고 해서 계속 징징댔는데 엄마가 또 화를 내서 슬펐다.</p><p>그리고 엄마가 붕어빵을 사준다고 했는데 안 사주고 나서 내가 끝까지 사 달라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안 사줘서 나한테 아주 아주 슬픈 일이 되었다.</p><p><br/></p><p>슬픔이라는 단어를 겨울 낱말로 왜 골랐냐면 겨울 방학 때마다 맨날 슬프고 울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p><p>올 겨울 방학에는 울지 않고 자신감 있게 노력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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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4:2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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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동화같은 나의 5살 겨울</title>
         <author>20gj33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tsuro/sq64n27ra69llns5/wish/3697312939</link>
         <description><![CDATA[<p>겨울의 <mark>동화</mark> 나라를 걸어요.</p><p>(겨울의 동화 나라를 걸어요-리처드 B. 스미스)</p><p><br/></p><p>5살의 나는 눈이 오면 우리 집 앞 마당에서 놀았었다.</p><p>할아버지와 눈사람을 같이 만들기도 했었다. 눈사람의 눈은 이름 모를 빨간 열매를 따와서 붙이고, 입은 소나무의 잎을 뜯어서 만들었다. 코는 없어서 만들지 못 했다. 가끔 팔을 만들 땐 떨어진 닭의 깃털을 꽂아서 만들었다. (참고로 우리 집 마당 구석에는 닭이 살았었고 지금은 삼계탕이 되었다.)</p><p><br/></p><p>마당에 눈사람을 만들고 어린이집에 가면 친구들과 다같이 눈사람을 만들었다. 언니 오빠들은 눈사람을 자기 동생들이랑 같이 만들었었는데 난 언니 오빠가 없어서 눈사람만 구경을 했다.</p><p><br/></p><p>어린이집에서 남아있다가 집으로 가면 아침에 만들었던 눈사람이 약간 녹아서 팔과 코가 떨어져 있었다. 그러면 나는 그걸 주워서 다시 꽂아줬다. 따뜻한 집 안으로 들어가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면서 귤을 까주셨다. 귤을 먹고 나면 엄마와 같이 나는 겨울왕국을 보면서 대사를 외우고 수학 문제를 같이 풀었다. 공부를 다 끝내고  밥을 먹으면, 씻고 엄마랑 같이 잠에 들었었다. </p><p><br/></p><p>그 날 밤이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할아버지가 밤늦게 눈을 치우셨다고 했다. 그런데 하필 내 눈사람이 눈에 파묻혀서 할아버지가 모르고 그냥 눈사람까지 치워버린 것이다. 할아버지도 눈을 치우면서 눈사람의 떨어진 빨간 눈을 봤다고 하셨다.</p><p><br/></p><p>[겨울의 동화 나라를 걸어요] 를 보면서 동화라는 낱말이 보였다. 동화라는 낱말을 보면서 나의 어릴 적 경험이 생각이 났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정말 동화 같다는 느낌이 난다. </p><p>이번 나의 겨울도 동화처럼 좋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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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4:2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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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겨울은 다행이다, 정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atsuro/sq64n27ra69llns5/wish/3697313552</link>
         <description><![CDATA[<p>p76</p><p>모든 것이 변해 버렸지만 그래도 아직은 하늘에서 달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mark>다행인지</mark> 모릅니다.</p><p>&lt;샘마을 몽당깨비-황선미&gt;</p><p><br></p><p>예원이는 가족과 집 앞마당에서 눈사람 ,썰매장 , 이굴루 등을 만든다.</p><p>작년에는  예원이,엄마, 언니, 동생과 다 같이 썰매장이랑 눈사람을 만들었다.눈사람을 만드는데 앞마당에 해가 뜨면 빨리 녹아서 제일 안 녹는 뒷 마당에 눈사람을  만들었다. 눈사람을 만들려면 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예원이는 눈을 옮기고 언니하고 눈사람을 만들기도 했었다. 눈사람을 다 만들고 나면 썰매장을 만들었다. 아빠 차 옆에서 만들었다. 왜냐하면 눈이 많기도 하고 눈을 옮기기도 귀찮아서 아빠 차 옆이 좋았기 때문이다.  썰매장 만드는 동안 예원이랑 동생은 앞마당 근처에 있는 눈을 옮겼다. 눈을 옮기려고 가는 도중에 예원이는 넘어져서 엉덩이가 아팠다. 언니가 괜찮냐고 물어봤다. 예원이는 계속 아프다고만 대답했다. 다행이도 2,3일 지나니 거의 나았다.  정말 다행이었다. </p><p><br></p><p>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예원이는 "치문초에서 제일 힘이 센 바로 나"다!</p><p><br></p><p>( 샘마을 몽당깨비) 를 읽고  "다행이다" 가 눈에 보였다.</p><p>"다행이다"라는 낱말을 보니 어릴 때 기억이 떠올랐다.</p><p>"다행"이라는 단어를 나만의 낱말로 갖고 있으면 올해 겨울에는 더는 다칠 일이 없을 것 같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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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4:2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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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저씨와 썰매</title>
         <author>22gj33e02</author>
         <link>https://padlet.com/natsuro/sq64n27ra69llns5/wish/369731458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산타클로스 썰매</strong></p><p><br/></p><p>40p</p><p><mark>썰매</mark>는 얼음이 덮인 눈 위를 쏜살같이 달려갔다.</p><p>&lt;산타클로스 이야기-프랭크 지음&gt;</p><p><br/></p><p>썰매 하면 많은 추억이 있다.</p><p><br/></p><p>우리 아빠는 딸기 농장 일을 해서 외국 남자 직원이 한 명 있다.</p><p>손재주가 좋아서 뭐든지 뚝딱 만들어 버리는 직원이다.</p><p>작년 겨울이었다.</p><p>겨울이 되면 우리 집 마당에는 눈이 많이 쌓이는데, 마당에 있는 눈을 할아버지가 치워주시면 나랑 동생은 썰매를 탈수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가서 눈을 치워 달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눈을 치워주셨고, 거의 다 치워주시면 썰매를 타면 되니까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썰매가 다 부서져 있었다. 아마 썰매를 차가 다니는 곳 에다 놓아두어서 차가 밟고 간 것 같았다.</p><p>너무나 슬퍼하던 그 순간. 아까 말했던 아저씨가(손재주 좋은 남자 직원) 다가왔다. 그 아저씨는 한국말을 조금 하는 분이었다. 아저씨는 나에게 말했다.</p><p> "왜 그래?"</p><p>그래서 나는</p><p>"썰매..." 라고만 대답했다.</p><p>그런데 아저씨는 그걸 알아 듣고 바로 썰매를, 그것도 무려 동생 것까지 2개를 만들어 주었다. 나는 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p><p>지금은 그 아저씨의 나라로 돌아가서 만날 수는 없지만 그때가 아직도 추억에 남는다.</p><p>지금 곧장 아저씨를 한 번 만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는 게 참 아쉽다. 언젠가는 만나겠지?...</p><p><br/></p><p>썰매라는 단어가 나에게 이제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겨울 단어가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도 썰매라는 말만 들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 만약 내가 작년으로 돌아간다면 그 외국 아저씨와 더 좋은 추억을 쌓겠지? </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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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5 04:2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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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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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빵</title>
         <author>21gj33e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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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 갓 구운 <mark>빵</mark> 드세요!</p><p>&lt;세계의 빵 도감-오모리 히로코&gt;</p><p><br/></p><p>나는 7살 때 빵을 싫어했었다. </p><p>그런데 할머니께 맛있는 걸 사다 달라고 하면 꼭 빵을 사오셨다. 난 먹기 싫어서 빵을 먹는 척 하면서 버렸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12월 달 즈음, 빵을 먹었는데 세상에나.. 너무나 맛있는 거였다. 그래서 그때부터 빵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난히 겨울에만 빵을 먹었었다.</p><p><br/></p><p>그리고 1년이 지났다. 1년이 지나도록 겨울에만 빵을 먹으니까 할머니께서 말하셨다.</p><p> "혜원아, 왜 겨울에만 빵을 먹니?-,-"</p><p> 라고 걱정을 하셨다. </p><p>난 맨날 빵을 먹으려고 했는데 봄 ,여름 ,가을엔 왠지 모르게 입맛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p><p>'왜 겨울에만 입맛이 돌지???' </p><p>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날 밤 서서히 잠에 들었다. 다음날, 할머니는 날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하지만...입맛만 없는거라서 병원에선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했다. 3학년이 되고 드디어 입맛이 돌아왔고 3학년부터 5학년인 지금까지 이제 입맛이 있어서 다행히 빵을 계절마다 계속 먹고 있다. </p><p><br/></p><p>왜 나만의 겨울 말로 '빵' 을 골랐냐면 아까 전에 말했던 것처럼 내가 겨울에만 빵을 먹으니까 할머니께서 걱정을 하셔서 병원까지 간 것 때문에 기억에 남아서 빵이라는 단어를 골랐다. </p><p>올해 겨울엔 더 더 더! 빵을 많이 먹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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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7 03: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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