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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반❤️청출어람 독서토론 &quot;아침이 온다&quot; by 박경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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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4월 청출어람 독서토론 활동 - 아침이온다를 읽고 던져진 질문에 대해 생각을 공유해보아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21 01: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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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10200 박경하</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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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누군가를 믿어준다는 것은 진실이 무엇인가와는 상관없다. 설령 진실이 내 믿음에 반하는 것으로 밝혀지더라도. 그만큼 누군가를 진심으로 믿어주는 것은 조건부가 아닌 것이고, 이러한 충분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라난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자신감이 있는 존재로 커나갈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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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1 01: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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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번 이름</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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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상깊었던 장면 두 군데를 책에 표시하여 사진으로 공유하고, 자신의 느낀점과 이유를 정리해서 올리면 서로서로 감상을 공유할 수 있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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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1 01: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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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9 (화) 모임 다음날까지 1,2번 입력 완료하기</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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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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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1 10:3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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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1 (목)  모임 다음날까지 3,4번 입력완료하기</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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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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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1 10:3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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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화) 모임 다음날까지 5,6,7번 입력 완료하기</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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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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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1 10:3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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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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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침이라는 단어에서 어렴풋한 희망, 밝음, 꿈이 있는 미래가 느껴졌다. 간단한 제목이지만 뭔가 희망적인 상황이 올 것이라는 확신도 느껴지는 듯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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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6 13:4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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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0 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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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입양을 대하는 남편의 마음가짐.&nbsp; 거창하고 원대한 포부는 아니지만 아이에게 아버지,어머니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부모와 가정을 찾아준다는 생각은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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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8 13:3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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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채민 인상깊은 장면의 문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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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1. p26에 &lt;사토코는 아사토가 거짓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gt;&nbsp;<br>2. p.64에 &lt;아사토한테는 엄마 말고 배 속에서 길러 준 엄마가 또 있거든.&gt;&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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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3:2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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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채민 아침이 온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18502887</link>
         <description><![CDATA[<div>이&nbsp;제목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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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3:2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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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 (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18878686</link>
         <description><![CDATA[<div>아사토의&nbsp;친엄마라고 주장하고 사토코를 찾아온 여자의 묘사된 내용을 보면 예전에 사토코가 기억하는 모습과 분위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사토코를 찾아올 만큼 돈이 필요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아사토의 친엄마가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입양을 보냈고 몇 년 동안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도움을 부탁하기엔 다소 먼 관계라고 생각한다. 돈이 얼마나 필요하길래 자신의 아이를 팔고 돈을 받으려고 하는지 그 여자를 쉽게 이해할 수 없었고 그녀의 속마음이 궁금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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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8:1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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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 1</title>
         <author>user060210</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18879726</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제2장의 초반부였다.<br>입양한 아들을 낳은 엄마와 담화를 나누고 난 뒤 사토코의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을 터널에 빗대어 표현 한 것이 인상 깊었다. 갑작스레 나타난 친엄마의 당혹스러운 요구에 사토코의 절망적인 심정을 터널에 비유함으로써 사토코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짐작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터널’을 떠올린다면 어둡고 길며 고립된 공간을 떠올린다. 나 역시 그랬으며 이야기 속 사토코도 희망의 끈을 놓치 못한 채 터널을 자신의 상황으로 표현하였다. 덕분에 길고 어두운 공간에 있는 것 처럼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 괴로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되새겨가며 이야기에 몰입 할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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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8:1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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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 (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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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 않아서 사토코와 남편은 둘 다 지쳤지만, 그 누구도 섣불리 그만하자는 말을 꺼낼 수 없었다. 그럼에도 사토코가 그만하자고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와 남편 간의 관계가 돈독했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애를 가지기 위해 각자의 몸을 혹사시키지 말고 오랜만에 편한 일상을 즐기자고 말하는 부분에서 뭉클했다. 직접 말하진 않아도 비슷한 생각을 하기 위해선 신뢰가 두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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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8:2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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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18893706</link>
         <description><![CDATA[<div>'아침이 온다'라는 구절에서 주인공이 원만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기보단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을 때 마치 깜깜한 밤이 지나면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듯이 희망찬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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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8:2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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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 2</title>
         <author>user060210</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18908527</link>
         <description><![CDATA[<div>글 속에 쓰인 많은 표현을 곱씹으며 이 구절을 서너번 정도 반복해서 읽었다. 이야기에 몰입하며 읽었기에 독자인 나도 덩달아 이 장면에서 주인공이 느끼는 비슷한 감정을 느낀 것 같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시작으로 현미수정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까지 거치는 노력을 기울였으나, 끝내 사토코 부부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포기를 결정하는 장면에서 두 부부는 함께 눈물을 흘렸는데, ‘좀처럼 억눌러지지 않는 흐느낌’, ‘둘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등의 표현들을 통해 그들이 얼마나 간절했으며 그동안의 노고가 결실이 맺혀지지 못했음에 큰 서러움과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예상 해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일로 두 사이의 갈등이 빚어진 것이 아닌, 둘이서 잘 살아보자 라는 긍정적으로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가진 점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부분까지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가령 실패로 인해 그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면 이야기의 내용은 지금과 전혀 다른 곳으로 흘러갔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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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8:3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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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title>
         <author>user060210</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18913603</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 책의 제목만 보고 순탄치 않은 어두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침’을 떠올리면, 밝고 긍정적이라는 이미지가 연상된다. 그렇기에 ‘아침이 온다’는 것은, 이야기에서 부정적이고 어두운 이야기가 전개 된 뒤, 말 그대로 아침이 오는, 극복을 통해 긍정적인 이야기로 전환되는 이야기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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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9 08:4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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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임이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1075412</link>
         <description><![CDATA[<div>&nbsp;다른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장면들도 충분히 많았지만 다른 친구들이 정말 잘 말해주어서 이 책에서 잘 표현되는 불쾌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답답함, 불쾌함, 갑갑함 등을 느꼈고 이는 다른 친구들도 똑같이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임신을 하든 애를 가지든 말든 이는 개인의 상황, 개인의 생각에 따라 판단하는 철저한 개인의 자유로 보장되어야 하는데 크게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 않는 부모님이 자식에게 이렇게 강요 아닌 강요같이 직접적으로 전달해서 사토코가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 그랬을 때 격하게 동의했다. 우리 어머니는 자식을 낳든 말든 내가 알아서 판단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 내가 내 부모님한테 자식 낳으라는 말을 들었으면 자식 낳고 싶었었더라도 마음이 바뀌게 될 것 같다. 게다가 티비에서 나온 불확실한 정보 하나로 저렇게 반응하고 몰아붙이는 게 기분을 더 나쁘게 만든 것 같다. 이런 부분을 통해 한국이랑 일본의 인식, 정서 차이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런 인식 면에서는 일본이 혈통을 더 강조하는 보수적인 문화가 강한 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 작가들이 일본에도 있고 인식을 바꾸려고 하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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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08:4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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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임이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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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실 책 표지만 봤을 때 좀 희망적인 얘기 하겠구나 빼곤 크게 어떤 내용이 올지 와닿지 않았는데 뒷면을 보았을 때 어떤 내용인지 대략적으로 감이 잡혔다. 임신이나 아이에 대해, 그것도 입양한 아이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같아서 주제가 생각보다 무겁고 예민할 거라는 걸 예측할 수 있었고 그리고 이 때문에 불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반면에 다른 친구들이랑 이런 얘기를 할 기회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말 그대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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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09: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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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23 정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1842749</link>
         <description><![CDATA[<div>아침이&nbsp;온다 라는 제목을 보고 어두운 밤을 지나 비로소 해가 뜨는 희망적인 상황을 떠올렸다. 이를 통해 나는 한 사람의 슬픔이나 고난이 해결되어 행복으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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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16:1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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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정가은 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1882214</link>
         <description><![CDATA[<div>아사토가 소라를 밀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었을 때 사토코가 아사토를 전적으로 믿어주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조금이라도 아이를 의심하고 혼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지혜롭게 아이를 믿고 다독여 주었다. 소라 엄마가 격한 감정을 가지고 다가옴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다짐을 굳건하게 지켜 나갔고, 결론적으로 이 일이 잘 해결되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이는 자신을 향한 엄마의 분명한 신념을 통해 정말 큰 힘을 얻었을 것에 틀림없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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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16:3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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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정가은 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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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입양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일본에서는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면 주변의 시선을 감당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사토의 부모는 자존감이 정말 높고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해서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부모이기 때문에 이런 협박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 만약 만약 내가 엄마였다면&nbsp;나는 아사토의 부모처럼 아이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자신이 없다. 어떤 식으로 아이에게 말해 주어야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만 하다가 미래가 두려워 결국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두 부모의 태도를 보며 솔직함이 가정에서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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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16:4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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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7 김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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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설의 저 한 부분을 읽었을 때 진정한 아빠와 엄마의 역할과 그들이 지녀야 할 자질이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처음엔 그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금전적인 지원과 안전한 환경을 제시할 수 있는 부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을 할수록 아이가 자랄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감정이 무엇인지는 아직 너무 어리기에 알 수는 없지만 궁금했다. 그리고 평상시 입양에 대해 생각했을 때 그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더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클 것 같다.  더욱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것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 같다.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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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23: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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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7 김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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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파스텔 색의 잔잔한 색이여서 따뜻하고 평화로운 책일 것 같았다. 그리고 더 자세히 보니 어린 아이의 그림이 있어서 ‘아침이 온다’와 과연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했다. 또한 아침이 온다는게 절망적인 상황을 이겨내 다시 밝은 색의 하늘처럼 그 고난을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바뀌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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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0 23:3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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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0 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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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직 엄마가 되기 전의 사토코가 자신의 엄마와 다투는 장면.&nbsp; 내가 엄마를 당연시 생각하여 엄마한테&nbsp; 종종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핏줄로 이어진 관계라도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노력하며 가꿔가야 한다는 것. 살다보면 쉽게 잊고 만다. 핏줄로 이어진 것이 아닌 가족을 만들어가기로 결심한 사토코는 더욱더 가족의 본질에 대해 생각이 많았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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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1 13:5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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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0 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3646964</link>
         <description><![CDATA[<div>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든 대목.. 딸, 그것도 중학생인 딸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엄마의 심정.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 담겨있는 무서움, 냉대, 노여움, 평가하는 시선들. 이 복잡미묘하게 묘사된 시선이 너무나도 현실감있게 상상이 되었다.&nbsp; 그 순간에는 딸 본인도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충격을 받고 두려운 감정이 앞섰을 것이다. 하지만 히카리가 10, 20년 뒤 더 나이를 먹고 이 때를 떠올린다면 엄마가 보인 시선이 상처로 남아있지 않을까..? 엄마는 그때 나를 이렇게 봤겠지, 하고 잊을 수 없게 각인이 되었을 것 같다.&nbsp; 반대로 엄마의 심정도 충분히 상상이 간다. 내가 히카리 엄마의 상황이라면, 나는 아이에게 상처입히지 않는, 아이를 평가하지 않는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는 장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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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1 13:5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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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우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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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늦어서 죄송해요ㅠ<br><br>소설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먼저 사토코의 엄마가 여자가 임신할 수 있는 나이는 서른넷이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었다. 물론 사토코의 부모님이 유독 그런것 일수도 있지만, 일본에서의 입양 인식이 좋지 않다고 느꼈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혈연/핏줄 등등 ‘피’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동양권의 문화가 회의적으로 느껴졌다.<br><br>두번째 문장은 소라 엄마가 사코토에게 ‘집도 34층이고 남편도 돈 잘 벌면서 구두쇠처럼 굴 줄은 몰랐네’라고 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사람이 저렇게 찌질하게 말하는지 약간 충격적이었고,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로 들려서 더욱 그런것 같다. 저렇게 구체적으로 자신의 자격지심을 말하는것이 놀라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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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1 15:5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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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우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3888214</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을 읽고 처음 든 생각은 이 책이 어두운 내용을 담고 있을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온다는 말이 생각나기도 했고, 앞뒤 표지를 보았을 때 그럴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 어두운 내용을 그리다가 마지막쯤에 희망을 보며 끝나는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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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31 15:5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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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5249023</link>
         <description><![CDATA[<div>결국은 히카리가 아이를 낳은 뒤 포기를 하고 입양을 보냈다는 건데... 그 과정에서 다쿠미의 태도가 어떠했는지 나왔으면 좋겠다.&nbsp; 잠깐 히카리가 실종되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히카리는 아이를 입양보낸 이후 어떻게 성장해간걸까. 그 사연도 너무 궁금해졌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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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1:1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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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525129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반복되는 히카리의 안타까운 선택들에 마음이 안좋았다. 그때그때 조금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어른이 주변에 있었다면.. 안타깝고 답답하고 안쓰러웠다.&nbsp;<br><br>¤&nbsp; 인물이 바라보는 풍경, 날씨로 인물의 감정을 묘사하는 부분이 좋았다. 함께 걸어가며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기분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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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1:1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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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5252211</link>
         <description><![CDATA[<div>히카리.<br>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 선택을 너무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br>너는 아사토의 엄마아빠가 '우리 엄마'라고 불러줄 만큼 존엄한 존재야<br><br>비오는 날 우산 없이 육교를 건널 때, 아사토의 엄마가 달려와서 알아봐주고 "같이 가자"고 끌어 안아주었을 때, 어떤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는지?&nbsp; 빗줄기가 약해지고 구름 사이로 석양빛이 보였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도 궁금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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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1:1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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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임이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5618599</link>
         <description><![CDATA[<div>이제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한 아이가 임신이라는 엄청난 책임과 고통을 동반하는 시련을 겪고 있는데 위로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어떻게 하면 고등학교를 잘 보낼까 하는 생각만 하는 모습이 여기서 드러난다. 부모의 마음을 가져서 더 좋은 미래를 바란다는 생각으로 이런다는 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자신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이 만든 틀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히카리에게 환멸을 충분히 불러왔을 것 같았다. 또한 아기를 걸림돌로 생각하며 큰 고민 없이 태어나면 당장 가족의 인생에서 사라지게 하려는 모습이 자신들이 정한 틀에서 절대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는 게 느껴졌다. 여기서 히카리가 가족을 증오하면서도 가족이 없으면 자신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되어 버릴까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통해 그만큼 가족의 영향력과 필요성이 느껴지기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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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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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6140779</link>
         <description><![CDATA[<div>&nbsp;히카리의 부모님의 행동과 말을 보며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히카리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쁠지라도 양자 결연을 결정하거나 고입을 신경 쓰는 등 딸이 잘 되기를 바라고 핸드폰을 보는 것을 제한하는 것도 중독과 인터넷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나쁜 영향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하는 어느 정도의 부모의 마음에서 우러 나온 행동인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는 히카리가 정말 속상해하고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임신이라는 것이 정말로 충격적인 사건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진정이 되고 나서는 위로의 말이나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상의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인데 그러지 않고 딸에게 복수를 하듯이 발언을 해서 마음가짐을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정해 놓은 틀에서 아이들이 잘 따를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어떤 생각과 고민을 가질까 관심을 가지고 딸의 마음과 의견을 잘 들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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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0:3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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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임이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6141997</link>
         <description><![CDATA[<div>현재&nbsp;시점까지 히카리가 결국에는 어떻게 성장하게 되었고 어쩌다가 다시 아사토를 찾아오게 되었는지가 궁금하다. 또한 히카리가 2장 마지막 부분에서 실종된 것으로 밝혀지는데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되었고 그리고 아사토는 누가 데려가게 될까 궁금하다. 전반적으로 이들의 미래가, 즉 아침이 어떻게 찾아올지 궁금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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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0:3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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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21 전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6586788</link>
         <description><![CDATA[<div>과연 히카리가 가족에게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었을까? 혐오감과 가까운 감정이라 표현했지만 이는 막상 '혐오감'이라고 섣불리 단정 지어 말하기엔 한계가 있는 듯 하다. 그 감정은 히카리가 아니라면 아무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상은 할 수 있을지언정, 직접 그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게 안타깝다. 어쩌면 이는 소설에 크게 몰입한 탓 같다.&nbsp;<br>&nbsp;'가족'에 대해 '혐오'와 가까운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들을 의지했다는 것은 모순적이다. 그들을 혐오하는 것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들을 의지한다는 것은 히카리가 느끼는 감정의 양면성을 엿볼 수 있다. 즉, 자신에게 위로의 말조차 건네지 않는 가족에게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당시 '가족 말고는 의지할 사람이 없던' 히카리의 외로움을 부각 시킨 것 같다는 여러 생각이 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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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6:0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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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 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6593600</link>
         <description><![CDATA[<div>히카리의 마음도, 히카리 엄마의 마음도 이해 할 수 있었다. 더불어 히카리 엄마의 행동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해보았기에 이 단락이 꽤 인상적 이였던 것 같다. 어린 나이의 딸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접한 부모 중 그 누구도 침착할 수 없다.&nbsp; 히카리 엄마 역시 당황스럽고, 놀라우며, 딸에게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외적 지위를 중요시 하던 히카리 엄마에게는 더욱 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일 것이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면 히카리 엄마가 히카리를 향해 하얗게 질려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일까? 이야기를 더 읽다보면 히카리는 중절이 불가할 정도의 시간이 흘러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중절이 불가할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히카리 엄마가 이야기 속 모습과 다르게 딸과의 친밀한 상호작용이 오가고, 더 개방적인 마음으로 딸을 대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현명한 부모라면 위 상황을 어떻게 대처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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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6:1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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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6595171</link>
         <description><![CDATA[<div>책의 절반 이상을 읽으며, 챕터마다 서술자가 바뀌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이에 더해 뒷이야기에는 히카리의 남자친구 '다쿠미'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서술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카리를 대할 때 다쿠미의 마음은 어떠하였는지, 임신 소식을 접했을 때 다쿠미와 다쿠미의 부모님의 반응은 어떠하였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또 이야기 전반부에서 히카리가 실 종 되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결말은 어떻게 맺어지는지 궁금하다. 이후 히카리와 히카리의 아들이 만나게 되어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여운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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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6:1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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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채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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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p.143에 사토코 엄마가 히카리를 "만나고 싶어요"라는 부분과 p.215에 아이를 입양센터에 보내기로 할 때 "인생을 망치게 생겼잖니. 열넷밖에 안 됐는데.","아직은 만회할 수 있어."라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nbsp;<br>첫 번째 장면에서 저는 '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굳이 엄마를 만나는 이유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이른 나이에 임신을 하는 경우엔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 실수로 이런 일을 저질러서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토코가 히카리를 만나려고 단호하게 말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div><div>두 번째 장면은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장면인 것 같아 와닿았습니다. 애를 키우고 싶어하는 히카리와 아직 애를 육아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 판단되어 반대하는 부모는 어쩌면 실제로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선택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올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말로만 썼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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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1:3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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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채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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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정말로 정말로 궁금한 점은 과연 다쿠미가 좋은 애일까 하는 생각입니다. 히카리가 임신을 할 때까지 계속해서 히카리가 원치 않는 행위를 강요했고 이후에 애가 생기니 헤어지자는 소리를 합니다. 저는 이런 모습에서 다쿠미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무책임하고 전에도 이런 행위를 형의 여자친구와 했으면서 히카리에게 또 한다는 것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의 뒷부분에서 다쿠미의 실상이 밝혀지는 내용이 나왔으면 하는 바입니다.&nbsp;<br>또 지금까지 읽은 내용은 히카리의 과거밖에 안 나왔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히카리는 실종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또다른 궁금한 점은 과연 히카리가 어디로 갔을까입니다. 아무래도 책의 뒷부분에서 히카리의 행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전 어쩌면 히카리가 배 속에 있는 아사토와 같은 하늘을 바라본 그 장소에 갔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애기와 같이 했던 순간이기에 소중하고 기억에 잘 남을 것입니다. 아마도 전 히카리가 자신의 추억이 그리워서 행방불명이 됐을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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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1: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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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이시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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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 책의 제목을 딱 읽었을 때, 아침이라는 단어가 밝고, 새로운 환경을 맞이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긍정적인 내용들로 전개되거나 마무리될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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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22:1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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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 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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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피로 이어진 관계가 아닌데 사토코는 아사토가 누명을 썼었을 때 끝까지 아사토 편을 들은 것과 같이 아사토도 자기 부모님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눈치를 챘을 때 똑같이 그들을 믿었다. 사토코는 물증은 없고 심증은 생겼고 아사토는 물증과 심증이 둘 다 있지만 부모를 끝까지 믿은 부분이 인상 깊었다. 피로 이어진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이 놀라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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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08:5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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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하T</title>
         <author>rubymoonriv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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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입양을 하는 부부, 입양을 보내는 엄마, 원치 않은 임신을 하였지만 출산까지 결심을 한 미성년 아이의 심리. &nbsp;<br>각자의 입장과 관점, 미묘한 감정들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모든 사건을 현장에서 함께 겪고 있는 기분이 드는 소설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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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2:0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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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7 김세영 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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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토코가 그의 아들을 믿은 것처럼 그의 아들 아사토 또한 부모를 믿고 있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드러나 감동적이었다. 서로 간의 신뢰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쌓일 수 있는건지 궁금증도 생겼다. 또한 아사토의 가족과 대조되는 히카리의 가족이 떠올랐다. 히카리의 가족은 서로를 믿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커녕 서로에게 상처주기 바빠하는 모습이 더 먼저 생각났다. 어떤 일이 생겨도 상대를 의심하지 않고 그러지 않았을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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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4:3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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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5 우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816796</link>
         <description><![CDATA[<div>입양의 일종의 장점이 아이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보고 입양도 이러한 정도위 책임감을 가지고 행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입양이라는것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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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4:5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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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5 우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824940</link>
         <description><![CDATA[<div>히카리가 불량하고 천성이 나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본 장면인데, 잠깐 나오는 상황임에도 너무 히카리가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왔다. 15살이면 나와 동갑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 더욱 처절하게 느껴졌다. 히카리가 다른 베이비배턴의 산모들과는 다르게 아이에 대단한 관심을 쏟았다는 대목또한 정말 슬프게 다가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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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4:5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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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5 우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832705</link>
         <description><![CDATA[<div>책의 절반 넘게 읽은 상황인데, 히카리의 남자친구가 뭐하는애인지, 어느정도까지 알고있는지 등 남친에 대한 묘사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히카리와 남자친구사이에 무슨 일이 더 있었는지 궁금하다. 다만 히카리의 임신 이후 부모님의 반응이 3자인 내가 봐도 너무 가슴이 찢어지는 내용이었어서 저런 내용이 더 나온다면 정말 힘들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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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4:5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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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 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877915</link>
         <description><![CDATA[<div>히카리의 어머니는 자신의 직업이 교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자녀들도 완벽하고 정해진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 때문에 히카리에게 중학생 때 임신하고도 아이를 낳자마자 바로 학교에 가서 고등학교 입시를 하라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가진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는 히카리의 부모님과 반대한다. 물론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지만, 당연하게 나쁜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구시대적인 관점이고 세상이 변하면서 함께 변해야 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생기는 변화들에 적응하면서 이전에 가졌던 생각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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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1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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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24 정여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891105</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절반 정도 읽은 상태에서 뒷내용에서 과연 아사토가 히카리를 만날 수 있을지, 그리고 히카리는 어떤 상황이었길래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사토코 부부를 만났을 지에 대해 언급이 되었으면 좋겠다. 남들이 보기에 사토코 부부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아사토를 가지게 되었는지 모를 것 같다. 이와 같이 히카리의 속내용도 읽기 전까진 주어진 단서가 너무 적어서 쉽게 추측해보긴 어려운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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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2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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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22 전인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945377</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두가지는 사토코가 아사토를 끝까지믿어주고, 의심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장면과 소라엄마가 짜증을 내던 장면입니다.<br><br>첫번째 장면은 먼저, 공감이 잘 되지 않아서 인상이 깊었습니다.<br>저희집은 부모님이 나름 엄격하신 편이고 폐끼치는걸 싫어해서 제가 친구들에게 장난치는 것 조차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사토의 상황이었다면 저는 지지는 커녕 사과하라고 재촉받을 것 같아서 공감이 가지 않았고 한편으로 아사토가 부러웠습니다.&nbsp;<br>저는 나중에 아이를 낳게된다면 사토코처럼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주고싶습니다. 물론 이게 마냥 올바른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아이에게 상처를 주느니 이게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br><br>두번째 장면은 일단 어이가 없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앞에서 소라가 아사토에게 잘못했을땐 소라엄마는 대충 사과하고 넘겼다는 언급이 있는데, 물론 사토코는 그것에 불만이 있어서 언급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그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읽으면서 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대충 넘어가 주겠지. 하며 읽었는데 괜히 치료비 외에도 많은 돈을 요구하는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사토코는 아사토가 안했다고 믿고있는데 돈을 대주지 않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주지 않았다며 생떼를 부리는게 참 추해보였습니다. 물론 자기 자식이 다쳤으니 마음아파서 그럴수는 있습니다만 도저히 자식이 다친 문제로 화를 내는 것 처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과보다 피해배상이 더 중요해 보였습니다. 이런 어른은 되고싶지 않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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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5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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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22 전인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947809</link>
         <description><![CDATA[<div>요즘 일본문학에 빠져서 언제한번 이 작가의 책이 읽고싶어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봤던 제목이라 반가웠고, 밝은 내용의 소설일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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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5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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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2 전인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963623</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인상깊게 본 장면 두가지는 히카리가 반항심에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고 자랑하고싶어하는 장면과,&nbsp; 관계를 가질때 다른 담배냄새는 모르겠는데 남자친구의 담배냄새만 좋게 느껴진다고 하는 대목이었습니다.<br><br>첫번째 장면은 일단 너무 충격적이었기에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에대한 반항심으로 저지른 일들이 조금 있어서 마음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임신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보다 다른 아이들보다 이런 일을 먼저 경험했고, 부모님께 상처를 줄 카드가 들었다고 생각할 뿐이었던것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히카리가 얼마나 천진난만하고 바보같이 사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br><br>또 두번째 대목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이해를 할수 없다는 점과 실제 그런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종종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의 단점까지 수용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담배냄새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습니다. 제대로 누군가를 좋아해 본적이 없어서 이럴지도 모르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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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6:0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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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22 전인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8967067</link>
         <description><![CDATA[<div>반쯤 읽었을때 저는 히카리가 대체 나쁜사람인건지 착한데 바보같을 뿐인건지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임신을 해버린 히카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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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6:0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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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이시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948114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가까운 곳에서 듣거나 본 입양 사례가 많지 않았고,  내 주변은 아직 입양을 어색함 없이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따라서 사토코가 입양을 아무렇지 않게 주변인들과 아사토에게 밝혔던 장면이 인상이 깊었다.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말하기 까지 쉽지 않은 결심을 했을텐데, 그 과정에서 많은 두려움과 불안함을 떨쳐냈던 사토코가 멋있어 보이고 자존심도 높아 보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다 모두 아이를 위한 행동이라 생각했고, 나는 과연 미래의 내 아이를 위해 저렇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면서 부모의 자격과, 그 역할의 무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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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21:1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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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7 이시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9508909</link>
         <description><![CDATA[<div>병원에서 히카리 엄마가 히카리에게 소리를 치며 멱살을 잡은 장면이 아이를 신비로움과 기적같은 존재로 받아들인 사토코의 이야기와 대비되어 인상이 깊었다. 히카리를 냉대, 무서워하는 듯 쳐다보는 히카리의 엄마의 태도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엄마로서 딸의 상태를 걱정을 해줄 줄 알았던 내 예상과 달랐다. 정말 히카리의 엄마는 자신의 딸도 그럴 수 있다는 일말의 예상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생히 느꼈지만, 그녀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히카리가 엄마의 그 눈빛, 그 얼굴을 잊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 않았으며 이 상황이 히카리의 인생에 어떠한 전환점의 시작이라는 것을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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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21:3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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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7 이시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29515657</link>
         <description><![CDATA[<div>정말&nbsp;사토코의 집을 찾아온 사람은 히카리가 맞았는지, 현재까지의 보았던 모습으론 확신이 서지 않아 얼른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었다. 만약 맞다면 히카리에게 그동안 어떠한 사정이 있었는지, 그 과정에서 히카리는 어떠한 심정을 가졌었는지 매우 궁금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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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21:4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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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박태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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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책의&nbsp;표지를 유심히 보고 읽지는 않았으나 '아침이 온다'라는 제목을 보고 희망이 오기를 바라는 상황이 이야기 속에 있을 것 같았습니다. 희망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지금 힘든 상황을 겪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일본 소설을 평소에 좋아하지 않아서 일본 작가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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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3:4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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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박태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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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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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4:3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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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박태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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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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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4:3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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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박태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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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을 절반 읽고 나니 히카리의 관해서 궁금한 점이 많이 있었다. 히카리가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했을지, 그리고 히카리와 사토코가 만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아사토와 사토코가 헤어지지 않고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사토의 가정에 생기는 끊임없는 문제들에 대해 불안하기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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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6:4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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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정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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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히카리가 임신을 하게 된 사연까지는 알게 되었는데, 첫 번째 장면에서 히카리가 아사토를 두고 협박한 이유에 대해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다. 또 다쿠미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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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8:4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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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0277484</link>
         <description><![CDATA[<div>아기를 낳기 전의 히카리는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더라도 그저 혼자서 속으로 분을 삭혔을 것이다. 하지만 아기를 낳고나서 가숙사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주장을 말하고 표현한다는 점에서 히카리도 순식간에 성장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너무 짧은 시간에 혼자서 훌쩍 커버려서 그런지, 분명 더 좋은 해결 방법이 있었을 텐데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선택을 한 히카리가 안타까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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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8:4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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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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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면 현실에서 방황을 많이 하고 어쩔 줄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나 나의 친구라면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다. 정말 상황이 너무 힘들고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친한 사람의 말이라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럴 때, 직접적인 말보단 이 책을 통해 아침이 올 수 있다는 메세지를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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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8:5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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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여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0292039</link>
         <description><![CDATA[<div>아사토,<br><br>넌 나보다 나이도 어리지만 너한테서 많은 것을 깨달았어. 입양 당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텐데 하로시마 엄마를 꺼리낌 없이 보고 싶어하고 부끄러워 하지 않아서 굉장히 성숙하다고 느꼈어. 또한, 집에 분명 손님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숨기려고 할 때 너는 더 묻지 않고, 경찰이 집에 와서 부모님을 조사할 때 부모님을 믿어서 대단했다고 말해주고 싶었어.&nbsp;<br><br>히로시마 엄마를 실제로 만났는데 어땠어? 너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엄마를 직접 만나니 어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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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8:5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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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박태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035367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워낙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라서 지루하지 않은 것이 좋았다. 자습 때 남는 시간에 책을 읽으면서도 전혀 힘들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소설은 읽고 나서 강하게 여운이 남는 것 같다.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가 그저 집을 제공해주는 대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성장에 꼭 필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사토코의 힘든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사토코가 마지막에는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상황에서 감동을 받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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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9:4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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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박태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05534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가정에서 불화를 겪고 있거나 가족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또는 친구는 필요하지만 가족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추천해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족이 그냥 집을 제공하는 존재만이 아니라, 내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에 꼭 필요하고 정신적인 안식처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가족에 관해서 갈등을 겪고 있는 친구가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히카리에게 일어나는 우여곡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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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12:3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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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1701098</link>
         <description><![CDATA[<div>책의&nbsp;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맺어진 책의 결말이 아름다워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엄청난 여운이 남는 책 이였고 히카리와 아사토의 먼 훗날의 모습과 이후에 펼쳐질 뒷이야기가 궁금하였다. 이야기 중간에 중점적으로 서술되는 인물이 전환하는 형식, 즉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덕분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 어려움들을 이겨내야 했던 히카리의 우여곡절이 구체적으로 서술되니 마음이 아팠다. 히카리의 부모님이 조금 더 개방적으로 아이를 대하고, 부모오 ㅏ자식 사이의 원활한 상호작용이 오갔다면, 조금이나마 이야기는 덜 비극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넓은 관점으로 보았을 때 '히카리'라는 한 사람의 인생이 꽤 희망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열린 결말로 마무리 되는 책의 내용이 많은 생각을 짊어주는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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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0:5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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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178542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자식을 가진 부모님들과, 곧 사회에 발을 들이게 될 10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고 싶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말은 다양하지만,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가족과의 깊은 인연'인 것 같다. 히카리가 비극적인 일을 겪게 된 것도, 히카리의 '가족'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태도가 조금만이라도 바뀌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식을 키우게 될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부모자식간 유대관계에 큰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 책은 말 그대로 무슨 일이든 언젠가 '아침은 온다'라는 긍정적 메세지 또한 담고 있으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읽기에 충분할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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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1:5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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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전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1856887</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 히카리,<br>난 네 이야기를 접한 독자야. 너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안타까움이 느껴지더라. 그래도 마침내 네 인생에 아침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네가 의도한 건 아니였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읽는 나도 속상하고 괴로웠는데, 넌 더욱 더 그랬겠을 것이라 생각해.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던, 네게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랄게. 이제 영원한 아침 속에서 웃으며 살길 바라. 응원할게 히카리!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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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2:5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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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7 김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208431</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절반까지 읽고 히카리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앞으로 히카리가 어떻게 들이닥친 일들을 해결해나가고, 성장해 나갈지 궁금했다. 그리고 히카리가 사토코를 찾아간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갔을지도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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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8:1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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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7 김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230325</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nbsp;끝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살아가면서 어느 한 순간 올바르지 않은 길로 삐끗하기 시작한다면 되돌리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약 실수로, 아직 모든 것을 알진 못해서 철 없이 그런 행동을 했더라도 나중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만큼 가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점점 히카리의 삶이 절벽 위에 서 있는 것처럼 너무나 위태로워 보였고 손을 뻗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겠지만 그 손을 잡지 않는 히카리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런 히카리를 교육한 부모의 사고 방식 또한 갇혀있지 않고 조금은 개방적이었다면 지금 히카리의 모습은 어땠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런 절망적인 히카리의 모습이 거의 소설 끝부분까지 나와서 그만큼 히카리가 갈때까지 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고 우울한 감정과 함께 이대로 히카리는 더이상 돌아올 수 없는 걸까 라고 생각할 때 사토코와 그의 아들이 함께 오며 마무리 되는 열린 결말이 감동적이였고 여운이 깊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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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8:3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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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07 김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23500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이 책을 지금 이 세상 어딘가에서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거기에 방황하고 있는 이유가 가정 불화 때문이라면 더더욱. 이책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이런 가정이 내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또 그런 가정과 대조되며 이런 최악의 관계 또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이들이 읽게 된다면 공감하고, 가족의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하며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침이 온다' 라는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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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8:3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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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9 임이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240977</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 부분의 사토코 가족 이야기가 나오며 책을 읽을 때 갑자기 찾아온 히로시마 엄마를 보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고 갑자기 왜 찾아와서 한 가정을 헤치려고 드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뒷부분을 읽으며 이 여자가 처참해질 대로 처참해진 히카리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히카리에게 저절로 미안해졌다. 이런 히카리의 고생을 함께 읽어 나가며 히카리가 힘들게 신문배달을 하며 학생이 아닌 노동자로 20살을 맞게 되고,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아 아무 이유 없이 빚쟁이가 되고, 다른 사람의 돈을 훔치는 일까지 하는 것을 보며 잘못된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또 히카리 입장에서는 다른 선택지는 눈에 보이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히카리가 하마노 할아버지의 손을 잡았으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 더욱 안타까웠다. 다행히 이야기 최후반부에 이야기 첫 부분에 나왔던 미리 만들어진 구원자인 사토코와 와서 하키리를 구해줘서 정말 다행이었다. 이런 액자같은 이야기의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에 뛰어내리던 찰나에 사토코와 함께 순수한 아이인 아사토가 등장해 말로만 듣던 히로시마 엄마를 만나는 것도 감동적이었고 그때 마침 해가 떠서 모두를 보듬고 감싸는 모습이 아직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뒷이야기를 더 알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더 이어지면 괜히 이야기의 여운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아무튼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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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8:3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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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임이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247640</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과 이 책 사이에 있는 단 하나의 벽이 바로 일본 소설이라는 것 때문일 듯 하다. 나도 처음에는 그런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이 소설은 일본식 소설 특유 문체나 주제에 대한 편견을 시원하게 깨부수고 독자들이 평소 자주 하지 않는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특이한 구조와 주제 자체 덕분에 정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특히 마지막에 길게 여운이 남기 때문에 꼭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어린 청소년이 보기에는 내용이 조금 부적합할 수도 있지만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 또는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고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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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8:4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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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7 김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249774</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 아사토!<br>요즘 너의 엄마랑 히로시마 엄마랑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 아직도 밝게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다. 사실 너가 입양된 아이라는 걸 알았을 때 어떻게 저렇게 밝고 바르게 자랄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도 알게 모르게 입양아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나봐.. 이 점은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어<br>너가 엄마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 내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었다면 부모님을 믿긴 했겠지만 그래도 의심을 한 번 쯤은 했을거야 그런 모습에서 널 본받고 싶었어 :) 앞으로도 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언제나 널 응원해<br>그리고 모두가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잊지 않아줬으면 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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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8:4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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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9 임이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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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토코&nbsp;씨, 반갑습니다. 당신을 이야기로만 잠시 접했지만 정말 용기 있고 멋진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녀를 두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을 하고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결국 아이를 입양한다는 큰 선택을 했지만 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어떤 방법이로든 아이를 잘 키워내겠다는 의지가 드러나서 정말 대단하고 강한 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를 의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러지 않고 아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히카리가 찾아왔을 때 아이를 보호하겠다는 일념으로 강경한 자세로 대응한 것도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주인공들도 많은 고생을 했지만 사토코 씨도 이것 못지않은 고생을 분명 하셨고 이를 잘 이겨 내셔서 나중에 만약 제가 부모가 되었을 때도 이런 용기를 본받아 언제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름다운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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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8:5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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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정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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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부모님의 구속이 히카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가장 와닿게 해 주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다.&nbsp; 히카리와 언니는 부모님이 그은 선 안에서만 행동하고사고하도록 강요받았다. 그래서인지 부모님께 비밀이 많고 부모님의 굴레에서 벗어나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기까지 한다. 친구들의 부모님과 자신의 부모님을 비교하며 부모님을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고, 그래서 다쿠미와 교제하는 자신이 부모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부모님 때문에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웠고,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가르쳐야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지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strong><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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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9:5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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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정가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345076</link>
         <description><![CDATA[<div><br>히카리가 꾼 꿈은 아기를 가진 히카리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을 나타냈다. 그 최악의 상황들이 일어나길 바라고있는 히카리를 보면서 더 마음이 아팠다. 최악의 상황에 놓인 사람이 더 최악의 일을 바란다는 것은 정말 힘듦이 극치에달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소중한 것들을 다 놓아버리고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 고민하면서 히카리의 이야기에 더 공감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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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0:0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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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2 박태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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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사토에게</div><div>&nbsp;</div><div>아사토! 책을 읽으면서 넌 어려운 상황 속에 놓여있다고 생각한 적이 많은 것 같아.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소중한 존재 곁에 있을 수 있던 것은 모두 너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일거야. 너를 비롯해 히카리까지 보듬어 준 사토코, 널 포기하지 않고 짧은 시간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던 히카리도 너에게 소중한 가족이겠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해야해. 나도 너의 이야기를 읽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참 많이 깨달았어. 히카리의 삶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어. 소중한 가족들을 곁에 두고있는 아사토야, 너도 누군가의 멋진 가족으로 성장하면 좋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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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0:1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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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정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362383</link>
         <description><![CDATA[<div>우선 이렇게 책을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본 게 정말 오랜만인데, 내 머릿속에 생긴 책에 대한 공백이 이 책으로 꽉 채워지게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어떤 장면도 버릴 곳 없이 모두 흥미로웠고 마지막 엔딩도 이 이야기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마무리라고 생각했다. 또, 각 이야기별로 시점이 달라지는 점이 이 책을 더 매력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사토코 부부 이야기에서는 사토코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사토코 부부의 비극 끝에 찾아온 사토코라는 행복이 더 극적으로 느껴졌다. 히카리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히카리의 이야기도 히카리가 직접 전해서 히카리가 느꼈던 아픔의 정서가 크게 와닿았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아침을 맞이한 장면이 더 여운이 길게 남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너무 비극적인 장면이 많아서 읽으며 많이 슬펐던 적도 있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좋고 엔딩마저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어서 책을 읽는 내내 정말 흥미로웠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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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0:2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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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3 정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43020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 책을 어린 엄마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특히 원치 않게 아이를 얻은 엄마나 엄마로서의 삶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 하는 엄마들에게 소개하면 좋을 것 같다. 사토코의 이야기에서는 아이와 함께함의 행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어떤 것이 부모의 역할인가에 대해&nbsp; 깨우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히카리의 이야기에서는 어린 엄마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히카리가 아이를 가진 계기부터 시작해 부모님과의 갈등, 방황과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많은 어린 엄마들이 겪어봤을, 혹은 겪을 가능성이 있는 일들에 대해 보여주고 있어서 공감하고 경각심을 가지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비극의 끝이, 즉 찾아오는 아침이 바로 아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아이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나를 구멍에서 구출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줌으로써 응원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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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1:2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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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0223 정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2444428</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히카리 부모님, 히카리의 이야기를 접한 독자입니다. 우선 히카리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고, 진짜 가족을 만나 아침을 누리는 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히카리에 대해 읽는 동안 꼭 반성하셨으면 좋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히카리가 어렸을 때 히카리에게 하셨던 말과 행동들, 그리고 부모님께서 주체가 되어 만드셨던 집안의 분위기가 히카리가 안 좋은 길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히카리 자매에게 조금 더 자유를 주시고 아이들을 각자의 자아를 가진 객체로서 인정해 주셨다면 히카리도 행복한 가정 속에서 흠 없는 인생을 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히카리가 아무리 청소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고 해도 히카리를 조금 더 보듬어 주셨다면 히카리가 아이를 낳고도 다시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히카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반성하시고, 히카리를 우연히 만나거나 히카리가 집에 찾아온다면 꼭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듬어 주시길 바라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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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1:3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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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채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3880204</link>
         <description><![CDATA[<div>힘들었던&nbsp;점은 내가 이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취향의 책은 아니여서 엄청 재미있게 읽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 우선 몰입감이 되게 좋았던 것 같다. 사토코네 부부를 보면서 진정한 가족이란 저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또다른 좋았던 점은 엔딩 결말이다. 엔딩에서 사토코가 아사토와 같이 히카리를 찾아나서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히카리는 어쩌면 그대로 비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돈도 갚아야하는 상황에서 나락에서 떨어지는 기분이었을텐데 그런 히카리를 찾아서 아사토가 히카리의 손을 잡아주는 장면이 포근해 보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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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3:4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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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채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3891148</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 책을 신혼부부에게 알려주고 소개시켜주고 싶다. 신혼부부라면 곧 아이가 생길 것이다.&nbsp; 그렇기에 입양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보고 신중하게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 작가가 조사를 거쳐서 나온 작품인만큼 세세한 정보까지 실화 같으며 그래서 입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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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3:5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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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김채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3572169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히카리에게 앞으로라도 너의 미래를 위해 잘 살라고 얘기를 하고 싶다. 히카리는 아직 젊다. 그렇기에 뭔가를 즐기고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나 역시 내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지는 않아서 당당히 이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감히 말하건대, 히카리야, 너가 지금부터라도 원하는 인생을 살아. 맘껏 즐기고 자유를 누려, 너만의 인생을 가꿨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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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03:1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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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2 전인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45964290</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딱히 힘들었던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의 가벼운 내용은 당연히 즐겁게 읽었고, 후반부에 점점 내용이 어두워졌지만 저는 원래부터 어두운 내용의 소설을 읽는것을 좋아했기에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뒷내용을 더 재미있고 몰입감 높게 읽었습니다.&nbsp;또 예전부터 읽고싶었던 작가의 책이라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br>우울한 내용의 소설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마지막 장면입니다. 히카리를 사토코와 아사토가 구해주던 장면이 역시나 가장 인상깊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히카리의 인생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었고 더이상 내려갈곳도 없는 히카리에게 이보다 좋은 결말은 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히카리가 사토코네 가족과 지내면서 가족간의 사랑이라던가 정 같은것을 배워나가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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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7 11:4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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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2 전인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45968788</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 책을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히카리의 이야기가 무겁고 어두워서 어쩌면 몇몇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만 히카리가 사토코와 아사토를 만나면서 구원받는다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결말은 대부분의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삶이 이렇게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정신도 더이상 버티지 못해 해피엔딩이 나올 수 있을까 의문점이 들 정도였던 히카리에게 이런 결말을 줌으로써 그들에게 본인들도 힘들지만 견디고 버티고 어떻게든 살아가다보면 구원해줄 사람을 만나던지, 행운이 찾아오던지 할 것이라는 희망을 주지 않을까 싶었습니다.&nbsp;<br>이야기의 첫 시작은 사토코네 이야기로 가볍게 시작하기에 충분히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나 몸이 힘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라도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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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7 11:5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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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2 전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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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rubymoonriver/sk2t72m2c6ib7ory/wish/2145972626</link>
         <description><![CDATA[<div>히카리에게<br><br>안녕 히카리!<br>갑자기 모르는사람이 인사를 하니 당황스럽겠지만 나는 책으로 너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 사람이야.<br>별건 아니고 너에게 감사인사와 응원을 해주고 싶어서 왔어.<br>너는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았고 너 자신도 그걸 알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응원의 말은 이해하겠지만 감사인사는 조금 당황스러우려나!<br>감사인사도 사실 거창한거는 아니야. 그저 끝까지 버텨줘서, 그로인해 행복한 결말을 맞아줘서 고맙다고 하고싶었어! 왜냐하면 나도 그 결말을 통해 위안을 좀 받았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너한테 감정이입을 좀 많이 해서 그런지 나중엔 너가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바랐던 적도 많거든! 그래서 그 결말을보고 안심도 했고 고맙기도 했어.<br>그리고 앞으로의 너의 삶을 응원하고싶어!! 힘든일이 많았던만큼 받는 보상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던 가족간의 사랑이나 정도 사토코네에서 제대로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다. 또 지금의 너는 많은 것을 포기했겠지만 이제 다시한번 꿈을 가져보거나 많은것을 시도해 봤으면 좋겠어!! 아직 스물 촨이잖아, 살아갈 날들은 길고 그 긴 시간을 지금까지의 힘든일들은 기억도 안날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가득 채웠으면 좋겠어.&nbsp;<br>다시한번 너의 삶을 응원하고 고마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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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7 12:1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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