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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봉이님의 놀이관찰기록(2023) by 가치놀이터</title>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link>
      <description>삼봉즈의 놀이를 관찰하며 함께하는 시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1-16 10:05:48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1-20 02:39:23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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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즐거운건 다 놀이다!(생각전환)/ 저 진짜 청소하면서 재밌었어요/아이의 놀이를 바라봐주는것만으로도 아이 욕구가 충족되는것을 알았어요.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3803</link>
         <description><![CDATA[<div>#1월6일<br>놀이 참여 시간이 거의 없어서(평일)은 어쩌지 했는데 아이가 즐거운건 다 놀이다!에 생각전환<br><br>막둥이 : 막둥이 화장실 사용중에 지저분한 바닥이 보였어요. 물을 틀고 바닥 청소를 하니 엄마 이게 머야? 호기심 발동 합니다. 요즘 왜?? 이게 머야 폭발하는 시기에요. 청소솔이 먼지 물어보고 내가 해볼래! 이때부터 놀이가 시작되었어요. 먼지야 저리가!! 쓱싹쓱싹 힘있게 하기 위해 도와주니 자기가 하겠대요 엄마는 바닥매트를 들고 호수물을 뿌리면 된대요. 먼지와 대화를 하며 열심히합니다. 제가 지저분한곳을 알려주면 거기도 열씨미 ~ 평소 같음 엄마 또 방해한다...빨리 끝내고 싶어했을텐데 이게 놀이구나 하니 저도 잼있어 집니다. ( 오 !! )&nbsp;<br>이제 엄마가 청소솔을 하고 본인이 물을 뿌려주겠답니다. 그러더니 바로 소방수로 변합니다. 불이 어디났어요? 제가 불을 꺼드릴께요 !!! 여기요??빨리 피하세요 !! 네 알겠습니다. 여기 빨리 물을 좀 주세요 하며 열씸히 역할극 하며 바닥 청소를 끝냅니다. ^^<br><br>보 : 아이가 엄마의 일? 엄마가 하는걸 궁금해 합니다.<br>따 : 오늘은 아이가 엄마를 따라하구,저도 아이를 따라했어요. 같이불을끄는 소방수가 되었거든오..<br>리 : 소방수님 뷸을 너무 잘끄세요 대단하십니다. 역할극 몰입해 저리 말해줍니다..<br><br>보따리에 맞추다 보니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데 저 진짜 청소 하면서 잼있었어요. 막둥이는 종종 둘째형과 역할극을 하는데 진짜 역할극을 좊아하는 구나 !! 알게되었어요.본인도 엄마가 하는걸(어른 일) 하게 되었고 즐거움 충족되었나 봐요.청소 끝나고 더더를 외치지 않고 쿨하게 나갑니다. 그냥 물놀이라 생각했음 아마도 더더를 외쳤을꺼 같아요.^^<br><br>+ 추가 아하 : 아이의 놀이를 바라봐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욕구가 충족됨을 얼았어요. 자기전 ( 쥐집은 자기전 아드레날린이 폭팔합니다..) 침대 위에서 회오리 돌기를 시연하는 둘째. 엄마 봐봐 하며 시작하는데 의도적으로 아이의 뉸을 바라보았어요. 그 순간 아이의 얼굴이 즐거움+ 기쁨이 떠오르는 걸 느꼈어요.아....매번 상대와 대화할때 눈보라 했는데.....제 말은 엄마가 말할때 눈을봐 였던..거였네요 ㅋㅋ( 머 첫째가 가끔 이런 저를 알려줍니다. 엄마 눈보라면서 내말듣고 있어? ㅋㅋ ㅜㅜ )<br><br>사진은 형이랑 놀다 모서리에 콕해서 피가나는 막둥이. 아파서 잠깐(아주 잠깐) 울다 찍어달라해서 남깁니다.(본인 눈물도 찍혔다고 하네요 .....아이고야......진정돼서 다행이야...)<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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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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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이가 여러번 불러야 답하는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3923</link>
         <description><![CDATA[<div>#1월7일<br><br>오늘은 쉬어가기.&nbsp;<br>아이의 놀이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 평화로움이 🤣🤣🤣🤣<br><br>큰아이는 오늘 수로를 만들며 놀았어요. 눈이 녹으며 고인 물이 흘러가게 경사를 나름 만들고 물이 고이지 않아 깨끗해졌다 자랑했어요.<br>발견: 혼자서 열씸히 몰입하다보니 엄빠를 찾지 않았어요 ^^<br><br>아래 동생들은 오늘은 아빠와 이모들과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nbsp;<br><br>오늘의 아하! 놀이가 아니라 아이를 바라본다는 시선으로 오늘 새로 알게된거는...아이가 정말 여러번 불러야지 답하는 엄마라는 거! 저희 애들은 정말 귀를 닫은거 마냥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남아 특성이라고도 하지만 정말.😮‍💨.그래서 최근에 3번째 불러도 대답안하면 패널티 부여 규칙이 생겼고 나름 잘 지켜지고 있어요 ( 이건 저의 화를 컨트롤 하기 위해서도..) 그런데 그런데... 오늘 애들이 진짜 저를 여러번 불러야 제가 대답하는 모습을 몇번 경험했네요 🤣🤣 물론 무언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긴했지만 ㅋㅋㅋ 기본 두번 말하는 아이를 발견 ㅋ&nbsp;<br>+ 첫번째 엄마가 요구를 안들어주면 두번째 말할때는 아이들이 엄마를 잡고 말한다거나, 엄마가 들어줄수 있게 말을 이쁘게 하거나 나름 스킬? 사용해서 한다는 발견도 !! 덤으로 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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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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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아이(주도성,창의력,엄마배려)/동생과 게임을 이어가기위해 양보/동생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 조화/아이의 사회성이 성장했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4063</link>
         <description><![CDATA[<div>#1월8일#삼봉<br><br>오늘(어제)의 놀이:1차 전쟁놀이, 2차 와플블럭 감옥놀이<br><br>큰아이가 전쟁놀이로 초대합니다.&nbsp;<br>힘들겠지 하는 생각에 반사적으로 살짝 찡그리니 큰아이가 바로 "엄마는 총들을 숨겨주기만 하면 돼" 라고 역할을 정해줍니다. 그래서 바로 놀이 시작 😁<br><br>★보 : 큰아이는 주도성과 창의력이 큰 강점입니다. 이미 머리속에는 어떻게 놀이를 할지계획이 있습니다. (엄마 배려까지도 포함 ^^)&nbsp;<br>책가방, 모자등 물건들을 이용해서 방탄조끼, 방탄모자 등으로 무장, 동생들도 따라 하기 시작하고 놀이가 풍성해집니다.<br><br>첫번째 전쟁놀이 중 둘째가 본인의 총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떼를 심하게 부려 끝이 납니다. 그때 큰 아이가 동생에게 총을 양보합니다. (오)&nbsp;<br>동생이 너무나 심하게 떼를 써서 우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양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오늘은 동생과 게임을 이어가기 위해! 양보를 합니다.&nbsp;<br><br>동생과 더 놀고 싶기에 양보하는거 당연한거 아냐?<br>노노노, 첫째는 둘째를 자주 놀리고ㅠㅠ&nbsp; 동생과 노는 걸 잼있어 하지 않습니다.&nbsp;<br>평소 이렇게 원하는 방향이 다를 경우 첫째는 동생을 더 놀리고, 계속 하고 싶은 놀이는 동생이 아닌 엄마와 놀이를 하자고 합니다.(큰아이의 놀이방식을 동생이 잘 못 따라 가는 이유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평소 사이좋게? 잘 놀지 않는 동생과 더 놀고 싶어하는 맘이 눈으로도 보였고 (오!) (엄마의 수동태적인 반응이 재미없었을까요? 😁) 그러하다 보니, 본인이 놀고자 하는 방식이 확고히 있었음에도 동생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하며 각자의 방식을 적절히 조화하여 같이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br>큰아이가 정말로 신나게 큰소리로 반응하며 놀아서 제가 오히려 더 놀랄 정도 였습니다. Wow!<br><br>오늘의 아하! 첫번째 놀이에서는 아이의 주도성 창의성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두번째 놀이에서는 부족하게 생각했던 아이의 사회성이 성장함을 보았습니다. 짠하기도 하며 먼가 양가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br><br>사실 큰 아이는 반에서 유명한?금쪽이로 1학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리브님 &amp; 선배어머님들..한해 너무나 고생한 담임 선생님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까요 ㅠㅠ) 해서 방학을 맞아 사회성 프로그램에 보내고 싶었지만 아이의 거절로 참여하지 못했거든요.<br>그런데 집에서!! 무얼 해도(자기를 놀려도!) 형을 좋아하는 안전한 동생과 이런 연습을 😂!!<br>아이의 모습에 불안한 제가 사교육?으로 채우려 했는데 (왜 너는 그거 조차도 또 안하니! 라고 원망아닌 원망을 했었는데.) ^^ 또 저에게 이런 아하를 큰 아이가 줍니다.^^<br><br>★리: 형들 블럭놀이에 못낀 막내가 혼자 탱크도 됐다 로봇도 됐다 엄마를 보며 노는 걸 눈으로 따라 갔습니다.&nbsp; '리' 하나하나에 눈맞추며 반응해줬어요. 그것만으로도 막둥이는 즐거워 했습니다. 항상 짠했던 막둥이와의 놀이에 그간 잊고 지냈던 마법의 눈맞춤!!으로 연결하게 해주신 조이님 ^^ 감사드려요 ~<br><br>++ 화장실 청소 놀이가 너무 잼있었나 봅니다. 언제 또 청소하냐며, 제가 화장실을 갈때마다 청소를 하는 건 아닌지 매의 눈으로 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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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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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옆에서 같이 호응하면서 하는 놀이에 더 신이나는구나/뭘 더 해주려 하지 않고(관찰자로) 아이와 함께하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하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4261</link>
         <description><![CDATA[<div>#1월9일#삼봉<br><br>놀이관찰:주말의 와플블럭 놀이를 둘째가 엄마와 또 같이하자고 합니다.퇴근후는 아이와의 시간이라 생각하기에 저도 우선 대답을 하고 큰아이의 동참을 물어보았어요. (학습만화)책에 초집중인 큰아이가 둘째의 말에 대답하지 않습니다.<br>둘째가 앞에가서 손으로 눈 앞을 막으면 대답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형의 동참을 이끌어 냅니다.ㅋㅋㅋㅋㅋ (늬들도 이미 답을 알고 있었어!)<br><br>아이들이 놀이를 시작합니다. 첫째가 어제 처럼 엄마가 감옥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식세기 마무리를 해야 하기에 대답만 하고 같이 바로 같이 못해주니 놀이의 탄력이 안 붙었는지 곧 놀이가 끝이나네요<br><br>아하: 아이들은 엄마가 옆에서 같이 호응하면서 하는 놀이에 더 신이 나나 봅니다. 불붙기 전까지, 탄력받기 전까기는 옆에서 봐주기로!!<br><br>잠시 놀이 소강상태이다,<br>아빠 퇴근후 아이들의 최애 놀이 베개(공격)놀이가 시작되고<br>아빠가 온힘을 다해 놀아 줍니다.(이때 저는 얼른 씻으러 가서. 관찰은 패스 )<br><br>30분이 지나고, 여전히 아쉬운 아이들이 또 놀아달라고 합니다. 많은 책을 가지고 오자고 이제 엄마랑 책일기 놀이! 하자 하니<br>신이나서 책을 가지러 갑니다.<br>그 와중에 막둥이 "많이"에 꽂혀서 많은 책을 들고오는데 힘이 들었는지 왜 많이 가져오라고 했냐고 웁니다.ㅋㅋㅋ<br>바닥에 떨어진 책들이 이제는 징검다리가 됩니다.(시작은 언제나 첫째!!)<br>징검다리 놀이를 아주 잠깐 신나게 하고 아빠의 불호령으로 (누가 치우니!!!) 오늘의 놀이 관찰은 끝! 납니다.<br><br>아하2:멀 더해주려 하지 않고, (관찰자로)아이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해 하네요.(나만의 생각은 아니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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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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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셋이 이렇게 다르구나!/첫째(어른의 인정, 공감, 칭찬 받고싶구나)/둘째(함께하고 싶구나)/셋째(엄마를 기쁘게&amp;사랑받고 싶구나)/각자의 방식대로 엄마에게 사랑표현을 하고, 받고싶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4384</link>
         <description><![CDATA[<div>#1월10일<br><br>★ 보 : 1) 큰애가 오늘 컴퓨터 시간에 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있었나 봅니다. 퇴근한 나를 보자 하고 싶은 컴퓨터 놀이가 있는데 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물질 이용해서 연소도 하고 폭발도 하고(오)&nbsp; 레인보우 불꽃도 만들어지고 아이가 엄마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놓쳤다고 다시 오라고 부릅니다. 동생들이 옆에서 와하며 열심히 반응해줍니다<br>&nbsp; &nbsp; &nbsp; &nbsp; &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2) 와플블럭놀이를 두녀석이 하자고 합니다. ok 하며 전날이 생각나서 다가가려다 두녀석 주고 받으며 시작하길래 지켜봅니다. 큰애는 오늘은 미사일 발사대를 만들고, 둘째는 자기는 미사일을 잘 못 만드는데 어쩌냐고 걱정하다, 곧바로 자기만의 미사일을 만듭니다. 오늘 큰애는 함께보다는 혼자놀이를 합니다. 동생이 여러번 같이하자고 해도 번번히 튕기네요^^<br>탱크를 만들고 (만들면서 엄마 놀라지 말라고, 엄마 턱 안 떨어지게 조심해야 할꺼라며) 엄마에게 보여준 후 , 또 누군가에게도 보여주고자 합니다. 아빠와 영상통화를 하며 칭찬을 듬뿍듣고 기분 좋게 통화를 끝냅니다.&nbsp; &nbsp; &nbsp;<br>&nbsp; &nbsp; &nbsp;&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3) 둘째와 셋째가 알파벳송을 보면서 알파벳을 몸으로 따라하며 놉니다.<br><br>★ 아하 : 제각각 다른 모습이 보였습니다.<br>첫째는 엄마와 어른에게 보여주며 인정&amp;공감&amp;칭찬을 받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동생들이 와 형 멋지다. 형 잘한다에는 그닥 반응이 없습니다. ㅎㅎ<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둘째는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오늘도 형과 함께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고<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형이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옆에 조용히 있겠다 하는건 무슨 맘일지 ^^<br><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셋째는 엄마를 기쁘게&amp;사랑받고 싶어합니다. 놀이 하나를 하더라고 꼭 코믹요소를 넣어서 엄마를 웃게 만드려 합니다. 본인을 귀요미라고 지칭합니다. &nbsp;<br>&nbsp; &nbsp; &nbsp;<br>각자의 방식대로 엄마에게 사랑 표현을 하고 받고자 하네요.^^ 저또한 아이를 믿고<br>오늘은 표현했습니다. 9시 이후는 엄마도 에너지가 바닥이여서 헐크가 될지 몰라 도와줘~!!라고요. 그랬더니 저에게 포그니 에너지(저희집만의 사랑표현(포옹 등등)를 마구마구 줍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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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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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최애놀이는 아빠와의 베개(공격)놀이/세아이의 즐거워하는 포인트가 다르구나(첫째:공격자체가 놀이/둘째:엄마를 보호/셋째:마냥즐겁!)/&#39;보&#39;도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4546</link>
         <description><![CDATA[<div>#1월11일#삼봉이<br><br>★ 보 : 아이들의 최애 놀이는 아빠와의 베개(공격)놀이<br>&nbsp; &nbsp; &nbsp; &nbsp; &nbsp;베개 공격놀이를 하기위해 아빠 퇴근전 어질러진 집안도 힘들지만 치웁니다.&nbsp; (그만큼 하고 싶다는 거, 치움에 미지근했던 막둥이도 아빠 들어오는 삐삐빅 소리 들리자마자 청소기를 돌리는 매직이!)<br>&nbsp; 오늘은 큰 아이아 엄마도 꼭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엄마 에너지가 없어서 힘들다니 아빠편 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빠편은 아빠가 "더" 움직이기에 힘이 덜 듭니다. 세아이가 참으로 즐거워 합니다. 즐거워 하는 포인트가 다 다름이 보입니다.&nbsp;<br>&nbsp; 큰아이는 공격 자체가 놀이입니다. 공격을 받는 것드 공격을 하는 것도 그 자체가 놀이 입니다. 아빠의 큰힘이 더해진 공격에도 깔깔깔 (보는 저는 어익후야....)<br>&nbsp;둘째아이는 엄마를 보호해야 합니다. 엄마를 공격에서 보호해 줍니다.<br>&nbsp; 셋째아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중간 중간 안기고,코믹한 표정을 짓습니다.<br><br>★ 아하 : 에너지가 떨어지니 '보' 도 참으로 힘듭니다. 참여가 아니 관찰자 시점이니 오히려 쉽겠지? 했는데, 오늘 실제 '참여'도 해보고 '보'도 해보니 진심으로 하느냐의 문제에서 진심으로 하는 '보'에서도 에너지가 많이 쓰임을 알았습니다. 오늘 같은 에너지 바닥인 날에는 영혼없는 함께가 에너지가 덜 소비된다는 아이러니를 발견했습니다.<br>......<br>그런데 진심없는 함께 or 진심없는 '보'는 제가 기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보'를 하니 기쁨도 에너지는 채워짐을 ( 저 또한 아이와 진심으로 함께 하고 싶었던 거에요) 느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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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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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심심하구나+엄마랑 같이 있고싶구나가 느껴짐/신랑의 톡(덕분에 나또한 감정컨트롤)/공식사랑표현 &#39;포그니&#39;=&gt;큰아이에게 이또한 놀이구나/계속 서로서로 연습이 필요하구나(이 아이는 나를 괴롭히려그런게 아니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4658</link>
         <description><![CDATA[<div>#1월12일#삼봉<br>보 : 큰애와 오늘은 집에 있는 날, 재택도 겸해야 해서 전적으로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자꾸 엄마방에 오고 엄마 옆에서 있고자 하고 게임도 엄마 보여주면서 하는게 아 심심하구나 + 엄마랑 같이 있고 싶구나 느껴졌다. (집에 티비 &amp; 태블릿이 사라져서 그럴 수 있다 )&nbsp;<br>계속 디폼블럭 도와달라고 해서 갔더니..막상 나는 하고 아이는 하지 않는..읭??.. 엄마 그럼 가? 하면 아니아니 내가 할께 그러고는 또 딴 행동..요녀석 엄마랑 함께 있고 싶구나.&nbsp;<br>점심전&nbsp; 심심함에 더해 배고픔까지 더해져 짜증이 난 아이와 잠시 냉각 경보가 떴고 신랑이 톡으로 바로 표정관리하고 재미있게 해줘라 바로 풀린다라고 지령을 내려서 나또한 감정 컨트롤 할 수 있었다. 휴.😓<br>우리집의 공식 사랑표현 '포그니" 큰 아이는 이또한 놀이로 즐긴다.<br>포그니 파워, 포그니 핵폭탄, 포그니 수류탄 사랑의 표현을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와의 콜라보를 했구나..<br><br>아하 : 역쉬 아이랑 3시간 이상 붙어 있음 위험하다. 계속 서로서로 연습이 필요하다 ^^;;;;&nbsp; 다정님의 주문을 꺼내어 되내였다. ' 이 아이는 나를 괴롭히려 그런게 아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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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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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아하/맑은 눈으로 본다는게 참으로 어렵구나/형과 너는 다르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4780</link>
         <description><![CDATA[<div>#1월13일#삼봉이<br>놀이 관찰은 아니고 어제의 일상(저의 아하) 입니다. 둘째가 평소 좋아하는 누나네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아이가 그 누나네 집이 아닌 이전에 누나와 같이 갔었던 곳을 가자고 떼(라고 쓰지만 자지러집니다 ㅜㅜ ) 를 씁니다. 훅 올라옵니다. 당연히 좋아하는 곳이고(평소에도 자주 가고 싶어합니다.) 기뻐 할줄 알았는데&nbsp; 화가 납니다. 둘째의 떼의 이유는 누나네도 티비가 없기에 더 잼있는 곳을 가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결국 누나네 가기로 하고 운전을 하는 중에 감정이 훅 올라와 둘째에게 다그치듯이 그렇게 울고불고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큰애가 그런 저를 그렇다고 왜 그리 화를 내? 라고 알려줍니다. ㅜㅜ<br>그르네 왜 내가 이리(평소보다) 화가나지?..<br>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제의 나는 1) 상대적으로 순한 둘째의 모습에서 형의 모습이 보여 화가 났고 2) 그 행동에 휘둘려 내가 생각하는 좋은 훈육을 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에 더더 화가 났던 거였습니다. 내모습에 화났는데 화풀이를 아이에게 하는 ( 아.....갈길이 멀구나...)&nbsp;<br><br>+ 맑은 눈으로 본다는게 참으로 어려움을 또 한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헝과 너는 다른대...둘째를 좀더 "보' 해봐야 겠다 싶습니다. 둘째도 그걸 알기에 요 '떼'가 점점 올라오나 싶기도 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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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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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럭까페/막둥이도 나 이제 5살이야 나도 할수있어! 라는 맘이 컸나보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45464895</link>
         <description><![CDATA[<div>#1월15일#삼봉이<br>보 : 오늘은 블럭까페를 갔다. 둘째가 좋아하는 곳이다. 스티커 100개를 모으고 왕 꿈틀이와 블럭까페(이건 덤으로 얻어걸림 ㅋㅋ) 를 원하다니 참 소박한 녀석 ^^<br>나이에 따라 각자의 레고를 선택하고 시작했다.<br>막둥이는 처음으로&nbsp; 블럭까페에 가서 해보는거여서 도움이 필요했다. 평소 같음 두 형은 블럭까페를 막둥이는 키카를 선택하는데 이제 5살이라고 자기 할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한다. 😂😂<br>막상 조립은 엄마, 노는건 막둥이 ㅡㅡ 이게 아닌데...도와달라고 하고 한두개 조립을 해준다.&nbsp;<br>비쥬 만들기를 두형이 시작하고 막내도 하고 싶어 기웃한다.<br><br>아하 : 막둥이가 블럭까페를 가자고 하다니( 신랑이랑 나랑은 마지막까지 정말 갈꺼냐고 물었다..정녕 가겠다고?!) 5살 형이 됐다고 나름 본인도 형들이 하는걸 하고 싶나보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어떤거있냐고 쭈욱 둘러보고 하겠냐 하면 무조건 대답한다. 까페에서는 좀 편해지고 싶어서 나름 어려운거 고르면 두세번 물었는데...지금와서 생각하니 막둥이도 나 이제 5살이야! 나도 할수 있어! 맘이 컸나보다 ^^....말도 야무지게,감정표현도 잘하는 막둥이니 막둥이도 멀 하고 싶은지 ( 무조건 밖에 나가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 들어봐야 겠다.<br>+ 사진첩을 보던 둘째 ' 왜 말봉이 사진만 있어. 나 질투날꺼 같애~' 😱😱 그래그래 너도 잘 봐줄께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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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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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빛 맞춤 &#39;보&#39;를 못해서인지 아이의 반응은 글쎄요..탐지가 안됨/막둥이의 내가내가 시기/둘째셋째의 다툼 중, 둘째한테 &#39;어떻게할래?&#39;라고 바톤을 넘겨줘도 될듯!</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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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월16일#삼봉<br><br>주말에 쉬지 못해서인지 월요일이 참으로 피곤합니다.<br>피곤하면 '보'도 '따'도 영혼이 없어지는 ..<br>늦은 시간 아이가 어제부터 하자고 했던 놀이를 이틀 연속안하는 거 같아 시작 했지만 역시나 계속 하품이 나오고 나의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놀이는 끝납니다.(저도 신이 나지 않았습니다.)<br>그러나 나의 잘못인 마냥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br>놀이 중간 중간 주어를 아이로 넣어 '리'는 하였는데<br>눈빛 맞춤&nbsp; '보'를 못해서인지 아이의 반응은 글쎄요..탐지가 안됐네요..<br><br>일상 관찰: 막둥이가 요즘 '내가 내가 시기' 입니다.<br>머핀을 엄마한테 전달해줄려던걸 둘째 형이 뺏어서 뒤집어 집니다.<br>좀처럼 멈추질 않습니다. 영혼이 반쯤 나가 그냥 기다리고 있는데&nbsp;<br>둘째가 달래줍니다. (일명 병주고 약주고!!)<br>오호 그런대 달래집니다...(윙?)<br>.머 이것저것 했는데..하나가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불난다..<br>달래진 막둥이 형에게 '형!! 나 울음 멈쳐서 엉덩이에 불났어..흐흐흐흐'<br>둘이 신나 ㅋㅋㅋ 거립니다....... 그래....느네 둘이 다해라....<br>오늘 엄마는 빠질께....<br><br>둘째와 셋째이 요런 다툼이 종종 있는데<br>그냥 둘째한테 어떻할래? 라고 바톤을 넘겨줘도 될듯;;;</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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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4:4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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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의 패턴은둘째가 엄마와 보드 게임 하고 있음 있음 셋째가 와서 훼방?놓는 패턴/둘째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수세기도 좋아하고, 어제는 엄마 기다려줘 해서 얼만큼? 하기에 숫자를 알려줬더니 세면서 잘 기다려 줬습니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six3ezajg5vnrurl/wish/2450593698</link>
         <description><![CDATA[<div>&nbsp;#1월18일#삼봉이<br><br>먼가 정말 같이 놀이를 했다가 없는 요즘이라 아하! 먼가 남겨야지가 생각나지 않던 나날이에요<br><br>짧은 놀이의 연속과 아이와의 상호작용에서 금주 미션인 아이 주어화한 "리"를 하는 하는건 잊지 않고 하고 있어요! (셀프 인정!ㅎㅎ)<br><br>요즘의 패턴은<br>둘째가 엄마와 보드 게임 하고 있음 있음 셋째가 와서 훼방?놓는 패턴입니다.<br>기다려 달라하면 엄마는 내말 안들어줘로 엥엥엥<br>(참 떼라고 하기에는 진심으로 우니 이거원...^^;;)<br><br>하고 싶구나 해도 엥엥<br>기다려줘 해도 엥엥<br>둘째는 거기에 화답하듯 동생이 울어서 화가난다고 승질<br><br>요 패턴이 계속 되네요.^^<br><br>관찰1) 둘째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수세기도 좋아하고, 어제는 엄마 기다려줘 해서 얼만큼? 하기에 숫자를 알려줬더니 세면서 잘 기다려 줬습니다.<br>( 그 시간에 저는 식세기 준비를!)&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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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20 02:3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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