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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책 &lt; 이제야 언니에게 &gt; by ham.skrr</title>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link>
      <description>기간 // 12월 26일~1월 9일</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2-14 15:15:24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3-15 13:24:33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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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병통치약교화니의 이제야언니에게 후기</title>
         <author>kupkup1204</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0026604</link>
         <description><![CDATA[<div><br><br>스포가 있으니 조심하세요</div><div>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br><br></div><div><br>1부까지 다 읽고 후기를 남깁니다<br>일단은요? 빨리 2부를 읽고 3부를 읽고<br>다 읽고 다시 또 읽고 싶어요<br><br><br>저는 최진영 작가님의 글을 굉장히 좋아해요<br>구의증명도 그렇고 비상문도 그렇고<br>글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br>사유는 여러분들도 보시면 압니다<br><br><br>1부 결말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br>여러분들도 보시면 압니다<br><br><br>주인공 이름이 제야인데 참 이쁜 것 같아요<br>그리고 승호 이 새끼는 대체 어던 새끼죠?<br>그리고 당숙은 언제 뒤지죠?<br>미친놈들이 참 많은 세상이네요<br><br><br><br>근데 이렇게 쓰는 게 맞을까여?<br><br><br><br><br>최진영 작가님의 책은 먼가<br>읽고 있는데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br>느낌이 자주 들어요<br>요 책도 그런 느낌이 드네요<br><br><br><br>제야는 참 어른스러운 것 같네여<br>제야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br>제야는 좋은 일이 뭐라고 생각할까요<br>책이 참 재미있습니다<br>근데 이렇게 쓰는 게 맞나여?<br><br><br><br>맞다 여러분들<br>저는 책을 읽을 때 노래를 가끔 듣는데요<br>유튜브에 새던을 검색하시고 영상 하나를 틀고<br>책을 읽으면 참 잘 어울린답니다<br>책을 읽을 때 노래 하나를 반복재생 때리고<br>읽는 것도 참 좋아요<br>그러면 책의 테마곡이 하나씩 생기는 느낌이거든요<br>그래서 그 노래를 들으면 책 내용이 생각난답니다<br>낭만적이죠?<br><br><br>책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br>너무 제 이야기만 했네요<br>미안합니다<br><br><br>제가 책을 펴고 3분 정도 되자마자<br>생각을 좀 하게 되는 구절을 발견했어요<br><br><br>바로</div><blockquote>어차피 태울 거 뭐 하러 써?<br><br>어차피 죽을 거 뭐 하러 사니</blockquote><div><br><br><del>이거기능이 좀 어렵네요<br><br><br></del>아무튼 신기하지않나요?<br>이런 느낌의 내용들이 넘치는데<br>저는 이런 느낌 아주 좋아해요<br><br><br><br>일단 더 읽어야 뭘 쓰든 할 것 같네요<br>이미 많이 썼지만<br>영양가는 없습니다<br><br><br>여러분들 다음 책도<br>최진영 작가님의 책은 어떨까여<br>다음에는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가<br>읽고 싶네요<br><br><br><br>무튼 책 더 읽고 오께요<br>조은 하루 보내시고<br>행복하세요<br><br><br>책을 다 읽었고 며칠이 지났어요<br>이 책은 중말… 그냥 너무 뿍치고 분하지만<br>제야를 도와줄 수 없어서 너무 속상하고<br>그렇게 읽었숩니다<br><br><br>흠! 여러분<br>제가 책의 테마곡을 찾았어요<br>물론 저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br>제야랑 먼가 잘 어눌리기듀 하규<br>아무튼 무슨 노래냐면요?<br><br><br><a href="http://kko.to/q9EM080lCw">http://kko.to/q9EM080lCw</a><br><br><br><br>이거예요<br>그냥 가사 없는 노래인데<br>책을 읽으면서 들으면 더 몰입이 되구<br><br><br><br>아무튼요<br>개열받습니다 당숙게세끼랑 그냥 모든 사람들<br><br><br>책 뒷면에 보며는<br>소외된 자들을 끈기 있게 소설의 자리로 초청하는 작가 최진영이라고 써져있어요<br>참 멋있지 않나요? ㅠ 근데준내슬프고 열받음<br><br><br>제가 사실 책 내용을 좀 까먹었어요<br>다시 읽고 싶지만 기한이 다 끗나서…<br>흐어어엉 붕붕 우는 중<br><br><br>그리고 승호나 제니나ㅠ 맘이 안 좋네요<br>당숙게세끼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br>제야가 세운 것들이 다 파사삭 무너졌잖아요<br>씨팔ㅠㅠ 그걸 보면서<br>그 도가니의 교장선생님이 생각났는데요<br>빡치네요<br><br><br>아무튼 여러분<br>이번 독서 다들 어떠셨나요<br>다음 책도 기대돼요<br>그땐 더 열시미!! 더 빡빡 쓰겠어요<br>다들 조은 하루 보내기영<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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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8 21:0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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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쪼무천재의 1부 후기(스포 있음) + 2부 후기(도 스포 있음) + 3부 후기</title>
         <author>jjomucheonjae</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0722381</link>
         <description><![CDATA[<div>읽으면서 찍어둔 사진들을 넣고 싶었는데 하나밖에 못 넣네요 아쉽다<br>그냥 말로 할게요<br><br>-----<br><br>저 사진은 읽기 시작하고 가장 먼저 찍은 사진이에요<br>별거 아닌데 그냥 저도 저런 생각을 했었어서 찍어봤어요<br>애기때 청여고 앞을 지나갈 때마다 나중에 내가 여길 다니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벌써 22살이라니</div><div>거짓말 같아요<br><br></div><div>p. 37<br>승호와 제니의 대화가 너무 귀엽더라고요<br><br>p. 52~54<br>제니가 정말 귀여운 동생인 것 같아요<br><br>p. 65~66<br>이 부분도 고1 때가 생각나서 재밌더라고요<br>진짜 잠깐 눈 감은 건데 어느 순간 자고 있던 거랑 졸리면 뒤로 나가라고 하는 경태쌤과 하루 종일 잠이 오는 상태로 살던 게 생각났어요<br><br>p. 67<br>왕공감<br>교장 선생님이 아는 학생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br>있다면 죄송합니다<br><br>-----<br><br>사실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고 며칠간 미루다가 더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좀만 읽고 자려고 했는데 뒤에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한 시간 반 동안 후다닥 1부를 다 읽었어요<br><br>2부도 얼른 읽고 싶은데 한번 늦게 자면 계속 늦게 자야 되니까 포기하고 얼른 잘게요<br><br>저는 당숙 아저씨가 좀 짜증 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쁜 아저씨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 당숙 아저씨가 언제 나가실까 생각했는데...........&nbsp;<br>너무 슬프네요<br>승호 이놈 자식은 어떻게 된 건지도 얼른 알고 싶어요<br><br>12.30~31<br><br>-----<br><br>2부 후기<br><br>방금 2부도 다 읽고 왔어요<br>2부는 한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더라고요<br>저 원래 20분 이상 집중 못 하는데 한 번도 안 멈추고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은 제가 너무 대견해요<br><br>2부에서는 제야가 아주 좋은 이모를 만나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검정고시도 보고 수능도 봤어요<br><br>제야와 제니가 같은 해에 수능을 봤는데 다시 같이 살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해요<br><br>제야가 앞으로도 살 수 있을 만큼 다 살아갔으면 좋겠어요<br><br>1/1<br><br>-----<br><br>3부를 읽으면서 가장 공감되기도 하고 슬펐던 부분을 가져왔어요<br><br>"당숙이 당당한 건, 가해자면서 희생자인 척 구는 건, 이 세계에서 아주 당연한 문법인 거다. 여기 사람들은 '강간'이나 '성폭행'의 의미를 모른다. '남자가 꼴리면 그럴 수도 있는 짓'만 안다. 돈이 많으면 돈도 많은데 무슨 대수냐, 궁핍하면 불쌍하니까 눈감아주자, 돈이 적당히 있으면 먹고살 만해서 잠깐 딴 생각을••• 그러므로 이곳에서 남자는 언제나 그럴 수 있다. 지구 어딘가에는 아직도 여성 할례가 있다고 들었다. 더럽고 불경하다며 생리하는 여자를 격리한다고 들었다. 여자를 재산 취급한다고 들었다. 결혼 지참금이 적다고 여자를 학대한다고 들었다. 여기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 해주면 뭐라고 할까?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기겁할까? 우리는 뭐 다르나? 대한민국은 달라? 내 아들이 한달에 거둬들이는 돈이 얼만데 젊어서 여자애 하나 건드린 게 무슨 대수냐고 말하는 이 땅은••• 야만인들. 파렴치한들."</div><div><br></div><div>"그날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그날 그 일이 없었어도 그는 분명 지금과 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br><br>pp. 206~207<br><br>제야가 살기 위해서 소중한 것들을 다 버리겠다고 하는 것이 너무너무 슬프네요</div><div>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버리는 제야가 앞으로는 나쁜 것만 버리고 좋은 것 버리지 않더라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br>1/5</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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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30 16:3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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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피치의 1부 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3139941</link>
         <description><![CDATA[<div>드디어 독서노트를 사용하게 되어서 넘나 기쁘네요 ㅎㅎ<br>장편이다보니 형광펜 친 문장이 많아 노트 한 페이지 안에 무슨 인상 깊은 대사를 적어야 하나 엄청 고민이 되네요…<br><br>(스포)<br>1부를 다 돌아보고 제가 줄쳐놓았던 문장들까지 읽고 나니 제야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되기 시작했어요…<br><br>제야가 당숙에게 문자를 보내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했을 때, 마음속으로 “아, 그러면 안되는데!” 처음에는 제야를 꾸짖는(?) 그런 말이 떠올랐는데 제야의 의젓함이, 어른에게 쉽게 “싫어요”를 말하지 못하는 제야의 예의 바름이 제야가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든 것 같아서… 저도 어른스럽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어떨 땐 그게 좋기도 하고 어떨 땐 그 말이 나에게 많은 제약을 주는 것 같아 싫기도 했는데 제야에게는 제약으로 작동한 것 같아요<br><br>제야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그러면 안 되었나 탓하는 장면들, 나는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쉽게 네 탓이 아니야 자책하지 말아 라고 말해줄 수 있지만 막상 내가 그 상황에 처한다면 정말 똑같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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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4 04:5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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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도rock이다</title>
         <author>fluffycherrylove</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3461517</link>
         <description><![CDATA[<div>&lt;1부&gt; 2023.01.04.<br><br>&nbsp;일단 보면서 굉장히 혼란스러우면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날짜가 번갈아가면서 나오기 때문에 맞춰가면서 보니 이해가 되고 결국에 1부 마지막에 7월 14일의 사건이 나오더군요. 다들 위에 적힌 날짜를 잘 보셨나요? 2008년 7월 14일 그날로 시작해서 2002년, 2004년 제야의 중학교 졸업, 2006년, 2007년, 다시 2008년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이 점을 유의해서 잘 보면 좋을 것 같아요.<br><br>&nbsp;제야의 '끔찍한 날'이 무엇일까 읽으면서 궁금하면서도, 솔직히 혹시..하고 예상을 했어요. 근데 맞네요. 이렇게 유추하게 만든 이 세상이 참 밉다.<br><br>그리고 저는 승호가 그날 안 나타난 이유가 혹시 당숙이 먼저 도착하고, 제야를 만나고, 그 뒤에 오는 승호를 눈짓을 주거나 해서 내쫓은게 아닐까도 생각이 들어요.. 근데 아직은 믿을 수가 없네요. (사실 이 추측은 그 뒤로도 승호랑 같이 다닌 줄 알고 쓴건데 날짜를 보니 그건 2007년이고 사건은 2008년이더군요. 승호도 나쁜 놈일수도.. 2부에서 다시 이야기가 전개되겠죠?)<br><br>&nbsp;저는 제야가 나름의 계획?생각(?이 있다고 믿어요.. 말하지 말라는 당숙의 말에 알겠다고 했지만 가족들이 다 알게되었다는 건 결국 끔찍함을 참지 못하고 말한걸까요? 아니면 원치 않게 밝혀진 걸까요?<br><br>그리고 제야가 약간은 어렸을 때의 저 같아서 참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네요..ㅋ 20년 사이에도 장녀의 삶이란....<br><br>&nbsp;마치 제야의 일기를 읽는 기분이라 기분이 묘하고 또 그만큼 익숙했어요. (일기스러운 글이다 보니)<br>사진은 제가 가장 좋았던 구절이에요.<br>오늘을 끝내고 싶지 않아서 일기도 끝내고 싶지 않다.<br><br>&lt;2부, 3부&gt; 2023.01.04.<br><br>&nbsp;다읽어버렸네요............<br><br>&nbsp;다른 횐님들 후기처럼 2,3부는 훨씬 빠르게 읽을 수 있었어요.<br>바로 승호의 2008년 7월 14일의 일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대로? 제야는 다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만 한계점이 있었다는 점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어요. 내용에서도 제야의 그러한 감정이 잘 나타났습니다.<br>엄마가 그러한 결정을 한 것은 예상 가능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저는 처음에 굉장히 놀랐지만 제야에게는 그 선택이 그래도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br><br>&nbsp;강릉 이모와 제야가 함께 하는 부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유일하게 속이 울렁거리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부분인 것 같아요. ㅋㅋㅋ<br><br>"노력해야 해. 사람은 노력해야 해. 소중한 존재에 대해서는 특히 더 그래야 해."<br>"마음을 쓰는 거야. 억지로 하는 게 아니야. 좋은 것을 위해 애를 쓰는 거지."<br>제야는 일기에 이모의 말을 썼다. 언젠가는 이모의 말을 이해할 수 있길 바랐다.<br>이 부분이 기억에 남아 공유하고 싶어요.<br>그리고 저도 강릉 이모처럼 돈 많고 솔로인 여자가 되고 싶네요.<br><br>&nbsp;제가 사실 가장 놀랐던 부분은 바로 제일 마지막 부분입니다.<br>(스포 주의)<br>다들 제야 이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었나요?<br>저는 당연하게도 제야의 종을 잠깐 생각했었고, 그 뒤로는 다른 방법으로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보니 제야의 성이 이씨여서 '이제야'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이제야 언니에게' 였던 것이고요.. 이제야 언니에게 라는 것은.. 제니가 제야에게 하는 말일까요? 아마 마지막의 제야가 제니에게 쓰는 편지에 대한 대답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br><br> 이 책에서 제야는 솔직히 피해자잖아요. 그런데 계속 강해지고 싶다, 살아가고 싶다 라고 합니다. 이것이 저는 이 책에서 작가가 표현하고 말하고 싶은 점이라고 생각했어요.<br>&nbsp;마지막으로 이 책이 더욱 몰입감 있게 읽히는 이유가, 표현이 가감없이 생생하게 서술된다는 점이 그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사람들의 대화 말고도 그냥 내용이 실제 사람이 말하는 듯한 어투로 표현되는 것도 그런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이런 부분이요. 진짜 바글바글 저런 어른들 대화들 사이에서 듣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참 신기했습니다.<br><br>「 누구네 아들은 얼마를 벌고 누구네 딸은 얼마짜리 집에 살고 그 집 아들이 세무사가 되었고 저 집 딸이 억대 연봉을 받는다던데 우리 사위가 이번에 중국에서 대박이 나서 내 딸은 명절마다 금팔찌 금시계 명품가방 우리 손자는 그 어렵다는 시험에 합격했으니 이제 여자가 줄줄 따라붙을 텐데 그 집 아들은 언제 정신을 차리려고 그래도 남자가 한번 맘을 먹었으면 받쳐주는 게 없잖아 돈이 있나 학벌이 좋기를 하나 아무나 만나서 결혼부터 해야 여자애 공부를 많이 시키면 눈만 높아져서 여자 나이 서른 넘으면 ...<br>p.205 」&nbsp;<br><br>끝.<br>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새해 첫 독서는 &lt;이제야 언니에게&gt;네요 ~ ~<br>-록-<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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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4 12:3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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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언니에게를 읽고… (햄스터추종자)</title>
         <author>olive6635</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3626619</link>
         <description><![CDATA[<div>스포주의!!!<br><br><br>강력강력주의<br><br><br>————<br><br>어제 책이 도착해서 후다닥 읽었어요<br>카페에서 읽었는데 쫌 눈물이 나왔네요..ㅜㅜ 제야에게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슬프고 억울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그럼에도 살아내서 일기를 쓰는 제야 모습을 보면서 먼가 마음이 아팠어요<br><br>이게 일기형식으로 되어있는데 날짜가 시간순으로 쭉~이 아니라 뒤죽박죽이잖아요 2008년 7월 14일을 기점으로 그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제야가 쓴 글이랑 사건 후에 쓴 글이 되게 대비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다가도 계속해서 그 날로 되돌아가는듯한 느낌이 뒤죽박죽 일기장을 통해서 잘 드러난 거 같네요&nbsp;<br><br>——<br><br>주변 사람들이 제야에게 피해자성이 안보인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어떠한 변명을 요구하는 것.. 이런 것들이 정말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나한테는 이게 소설 속 이야기지만 성폭력 피해자들에게는 정말 현실의 이야기라니 이런생각을 하니까 또 슬픔<br><br><br>심리학에 기본귀인오류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한테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원인을 어떤 환경적, 상황적 요인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개인적인 속성(성격 같은 거)으로 귀인시킨다는 건데요.&nbsp;<br>제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은 특히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에 대해 쉽게 기본귀인오류를 보이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제야가 그 일을 당하고 당숙에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친근한 말투로 문자를 보낸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제야가 그 상황에서 왜 그래야만 했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걔가 왜 그랬지? 알고보니까 자기도 딱히 거부하는 감정이 없었던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해버린다는 거예요.. 이런 상황이 벌어진 이유를 그 사람의 성격, 태도 탓으로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갑자기생각하다보니까너무짜증이남 인간이이런 오류를너무쉽게범한다니<br><br>제야한테 막말한 사람들 떠올리니까 화가나서 더 쓸 말이 생각나질않는다!! 또 다른 생각 들면 패들렛에 글 남기러 올게요<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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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4 15:0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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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상깊었던 구절 (햄스터추종자)</title>
         <author>olive6635</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3627648</link>
         <description><![CDATA[<div>잠시만요!<br>스포를 조심하세요<br><br><br>조심조심!!두번조심<br><br></div><blockquote>일어난 일은 종이가 아니니 찢어도 태워도 없어지지 않고 없던 일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p.49)</blockquote><div><br><br><br></div><blockquote>언젠가는,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눈으로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고 싶었다. 그들이 무릎을 세우고 일어설 수 있도록, 왼쪽 벽에 손을 댈 수 있도록, 그들의 오른손을 잡고 싶었다. 그리고 평생,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는 눈으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제야는 정말 그러고 싶었다. (p.232-233)</blockquote><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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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4 15:0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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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울피치의 2부, 3부 후기</title>
         <author>rkwtsg6f4q</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4509684</link>
         <description><![CDATA[<div>오…<br>벌써 완독을 하다니! 너무너무 뿌듯해지는 순간이에요~&nbsp;<br>2부, 3부는 정말 빨리 읽히네요. 교화니님 추천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읽었는데 제야가 강릉에 갔을 때 그리고 제야의 편지를 읽을 때 영화처럼 제야가 상상이 되고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엄청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용.<br><br>제야가 지난 날에 있었던 끔찍한 기억과 싸우는 일을 볼 때 저에게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이 많이 생각났어요. 잊는다는 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거든요. 저절로 낫는다던가 하는 게 아니거든요… 괜찮아진 것 같다가도 계속 떠오르고, 다른 사람과 다른 상황에 있어도 그 일이 배경음악처럼 머릿속에 깔려 있어요. 비슷한 상황에 놓인 것 같으면 전에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도 같고요…<br><br>잊는 게 불가능 하더라도 그 일이 다시 떠올랐을 때 이겨낼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괜찮아지지 않았을 때 다시 괜찮아지는 방법을 살면서 계속해서 배워나가면 되는 것 같아요.&nbsp;<br><br>작가의 말까지 읽고 나니 제야가 정말 어딘가에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ㅎㅎ 제야처럼 저도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는 제 모습이 보고 싶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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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0:3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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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맘 - 이제야 언니에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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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드디어 1부를 읽었어요.<br>약 35분동안 끊김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2008년 7월 14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일기내용에 집중하면서 읽었고 읽을수록 쿰쿰한 냄새가 나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예상과 다르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고요. <br>그리고 제가 1부중에 마음에 들었던 구절은 <strong>단어의 한계에 안도한다.</strong> 라는 구절과 <strong>우리에겐 각자의 그늘이 있지. 때로는 그늘이 그 사람을 고유하게 만드는 것도 같다. </strong>라는 구절이에요. 한계와 그늘은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 표현이잖아요 근데 이걸 오히려 다행이었다는 표현과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게 좋았어요. <br><br>곧 이어서 2부도 읽어볼게요<br><br>2부는 제야(피해자)를 향한 주변인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잣대에 미간에 힘주면서 볼 수밖에 없었어요 근데 제야가 그에 움츠러들지않고 오히려 강해져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모습에 존경스러웠어요. 또 저는 한번 우울해지면 그에 빠져나오기 어려워하고 더 깊어지다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그래서 제야가 그것을 탈피하기 위해했던 행동을 메모해두고 저도 이제 행해보려고요. 그리고 책을 읽던중 누군가 남긴 메모 두장을 발견했어요.(도서관에서 빌린 책이거든요) <br><br>3부<br>3부는 2008년 7월 14일 이전의 제야는 다시는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불안한 제야의 정서가 잘 나타났어요. 당연히 피해자는 그날이 계속 떠오를 것이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겠죠 근데 가해자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게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인상깊은 구절은 <br><br>&nbsp;<strong>이런 가정은 쓸모 없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사람은 그다. 그는 분명 그러지 않을 수 있었고,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저주스럽다. 그를 생각하고 그날을 생각하고 어떻게든 내 잘못을 찾아내려는 내가, 그의 친절과 다정 함을 아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라고 생각하는 내가, 술 때문이었을까 의심하는 내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다른 이유를 찾으려는 내가 저주스럽다.</strong></div><div><strong>그는 자기를 저주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이라도 자기를 저주했다면 내게 빌었을 것이다. 변명 따위 하지 않을 것 이다. 그는 자기를 사랑한다. 아낀다. 세상에서 자신이 가 장 소중할 것이고, 자기 잘못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 는 그렇게 지내는데, 그런 자기를 유지하는데, 어째서 나 는 나를 저주하나. 나를 버리지 못해 안달인가.&nbsp;</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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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7 17:1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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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이누나의 이제야 언니에게 막차 후기</title>
         <author>Ytvjg</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7676636</link>
         <description><![CDATA[<div>아마 제가 제일 마지막이겠죠…? 하 여기서도 이렇게 미루다니 믿을 수 없네요. 저는 한평생을 오타쿠로 살아와서 소설에도 굉장히 과몰입을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평소보다 빠르게 호록 읽히면서도 화가 나서 한 두번정도 정신 환기 시간을 가져야 했답니다.&nbsp;<br><br>학기 중에 읽었던 ‘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라는 책이 자주 떠오르는 소설이었어요. 성범죄 피해자들을 뒤에서 연대한 일대기를 기록한 책이라 그때 읽으면서 떠올린 생각이 오버랩 되는 느낌이었어요. 대신 그 책은 제3자의 입장으로 서술하기 때문에 저도 사건을 조금 멀리서 볼 수 있었지만 이제야 언니에게는 서술자 자체가 피해자인 제야이고 일기 형식이라 더 열이 받더라고요… 읽으면서 화난 소설은 오랜만이네요. &nbsp;<br><br>처음 시작이 2008년 7월 14일이었고 보름정도 일기를 쓰지 못했다고 하며 28일로 넘어와서 아 이후의 이야기을 서술하나 싶었는데 다음 일기가 13일로 돌아가서 잘못본 줄 알고 다시 첫장으로 돌아왔었어요. 그 뒤로도 중간중간 처음인 2008년 7월 14일의 일기로 돌아와 그 짧은 문장을 곱씹게 되더라고요. 이게 제야가 살아가는 느낌일까 싶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든 옛 생각을 하든 하다못해 아무일도 없던 날에도 자꾸 되짚게 되는 날이 있는데 그게 본인의 삶에서 혹은 일기에서조차 찢어버리고 싶은 날인게… 완벽하게 타인의 시점에서 보는 것도 이렇게 괴로운데 말이죠.&nbsp;<br><br>제일 화난 부분은 당숙 하나 때문에 많은 사람의 삶의 여러 부분을 잃었다는 점 같아요. 제야는 떠올릴 추억과 의지할 사람들과 가족과 좋아했던 글과 꿈을 잃고, 제니는 어리광부릴 수 있는 어른스러운 언니를 잃었고, 승호는 어린 시절 함께했던 제야와의 약속과 미래를, 제가 보기엔 선택은 잘못되었어도 부모님도 딸인 제야를 잃어버렸으니까요. 그런데도 이 일을 주변에서 쉬쉬할 뿐 어떤 언급조차 하지않는게 너무 현실 그 자체라 소름이었어요. 제니와 승호가 제야를 보고 울고 사과할 때 마음도 조금 아팠네요. 그 아이들도 상처입었을텐데 왜 어른들은 아이들이 자책하게 만들어야 했을까요.&nbsp;<br><br>책은 읽는데 한시간도 안걸렸는데 후기를 한시간 반이 넘게 쓰고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할 말이 아직도 많은데…! 역시 저는 오타쿠라 책 덮은 순간부터 시작인가봐요… 그래도 다시 읽을 자신은 없어요. 보는 내내 숨이 막혀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너무 오래 쓰기에는 손가락이 아파서 그만 쓸게요. 다음 책은 일찍 읽어서 후기도 일찍 쓰도록 할게요ㅎㅎ<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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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9 12:3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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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뿡의 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7698931</link>
         <description><![CDATA[<div>우와.. 독서감상문 진짜 오랜만에 쓰네용..</div><div>사실 책은 저번주에 읽었는데&nbsp;</div><div>현생이 너무 바빠서 마감 3시간 전에 부랴부랴 쓰는 중입니다ㅎ</div><div>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진짜 슬퍼서 눈물 그렁그렁하면서 읽었는데</div><div>벌써 책 내용이 가물가물하려고 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div><div>&nbsp;</div><div>일단은요 처음 책을 읽을 때는 너무 헷갈렸습니다!!</div><div>일기의 날짜가 세 번째였나 네 번째로 바뀌었을 때 쯤에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div><div>다시 처음부터 날짜를 의식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div><div>그러니까 처음보다는 술술 읽히면서 금방 읽었습니당</div><div>&nbsp;</div><div>먼저 1부 시작에서 소개 된(?) 제야에게 있었던 끔찍한 일이 무엇일지 궁금했습니다.</div><div>사실 먼가 쪼끔 예상이 돼서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div><div>은비 얘기가 자꾸 나와서 하.. 설마.. 이랬는데…</div><div>진짜 책 보면서 욕이 계에에에에속 나왔습니다..</div><div>&nbsp;</div><div>제야에게 있었던 일은 모든 게 당숙이 잘못한 일이자나요??</div><div>안그래도 제야는 그런 일까지 당했는데&nbsp;</div><div>부모님을 포함한 세상 사람들은 이 상황이 제야탓이라고만 하는 것이 너무 안쓰러웠어요..</div><div>&nbsp;</div><div>책 읽은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다시 떠올리니 눈물이 쬐끔 고이네요..</div><div>&nbsp;</div><div>그리고 승호도 살짝 마음이 쓰였어요.</div><div>처음에는 당숙이 승호 꼬드겨서 제야 넘기라고 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div><div>이런 오해를 한게 미안할 만큼 승호한테도 안타까운 일이 생겼었더라구요…</div><div>어째 힘든 일은 한꺼번에 몰아 닥치는 걸까요…</div><div>세상 일이라는게 참..&nbsp;</div><div>&nbsp;</div><div>암튼 그런 제야에게 이모라는 든든한 편이 생기게 되어 정말 다행이더라구요.</div><div>당연히 제야에게도 힘이 되는 친구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div><div>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엄마의 친구일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div><div>생각해보면 저도 힘들 때 이모라고 부르는 엄마 친구분이 큰 힘이 되어주셨거든요.</div><div>그래서 금방 이해가 되었다고 해야되나요 암튼 그랬습니당</div><div>&nbsp;</div><div>하.. 학교에서 일하라고 전화가 왔네요..</div><div>지금 오후 9시 50분인디 ㅋㅋ..</div><div>죄송합니다..</div><div>저는 소처럼 일하러 갈게요..</div><div>다음주에는 더 열심히 미리미리 하겠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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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9 12:5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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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의 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live6635/onlinebookclub1/wish/2437870972</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책은 한참전에 다 읽었는데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허허<br>왜 이렇게 미뤘냐면은요 사실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어떻게 써야하지..?? 하면서 미뤘어요ㅎㅎ<br><br>1부/2,3부 이렇게 읽었는데요, 1부를 읽을때에는 시간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어서 조금 헷갈렸었어요..ㅎㅎ 그리고 '제야'라는 이름이 낯설어서 익숙해지는데 좀 걸렸답니다ㅎㅎ 1부는 제야가 어떤 아이인지, 주변 인물은 어떤 사람이 있는지 설명해주는 느낌이어서 평화롭게 읽었는데요 1부가 끝날때쯤 엄청난 사건이 벌어져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저는 책에 대한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읽어서 이런 엄청난 사건을 다루고 있는지 몰랐거든요. 그리고 1부를 다 읽음과 동시에 책 제목이 왜 '이제야 언니에게'인지 알게되었답니다....<br>2,3부는 전개가 빨라져서 그런지 순식간에 훅훅 읽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특히 제야가 강릉에 가서 지내는 부분이 좋았어요 어깨에 힘을 주고 읽다가 어깨에 힘 빼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결말은 지독히도 현실적이어서 더 슬펐던 것 같아요....ㅜㅠㅠ 그래도 제야가 끝까지 버텨주어서 고마웠어요...<br><br>다른 친구들은 인상깊었던 구절, 사진등 여러가지를 함께 쓰는 것 같던데 제가 생각을 못하고 그냥 읽어버리는 바람에 이번 후기에는 쓰지 못하게 되었네요...<br>다음 후기부터는 인상깊은 구절을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후기는 읽고 바로 써보도록 할게요ㅎㅎㅎ<br><br>그럼 안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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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9 14:4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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