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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시를 읽고 심미적 체험하기 by 김미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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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06 07:3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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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27 김미혜</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758759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ol><li><p> 무서운 시간 / 윤동주</p></li><li><p>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p></li><li><p> 등장인물 / 서덕준</p></li><li><p> 맷새소리 / 백석</p></li><li><p>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p></li><li><p>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p></li><li><p> 빈집 / 기형도</p></li><li><p>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p></li><li><p>풀꽃 / 나태주</p></li><li><p>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무서운 시간</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1행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p><p>3행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p><p>4행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p><p>5행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p><p>8행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p><p>9행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p><p>10행 나를 부르지 마오</p><p><br></p><p>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사실 아름답지 않은 구절이 없는 시다. 우선 제목부터가 너무 아름답다. '무서운 시간'이라니... 시인 윤동주에게 무서운 시간은 언제일까? 죽음의 시간일까? 윤동주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죽음의 시간이 그렇게 무서운 시간일 것 같지는 않다. 그가 가장 두려운 것은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허무하게 죽는 것이 아니었을까? </p><p>27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손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 본 적이 없었던 내성적인 청년의 모습이 안스럽다.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의 '하늘'은 신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해줄 나라가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구절 속 '일'이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닌 죽음, 허무한 죽음이 아닌 의미 있는 죽음이 될 수 있는 어떤 사명같은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라를 잃어버린 식민지 청년에게 '일'이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아직은 그 일을 다 하지 못했기에 죽을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을 아직 부르지 말라고 한다. 결국 나를 부르는 것은 하늘의 목소리인 것이다. 때가 되었으니 하늘로 돌아오라는 신의 부름을 거절하는 것이다. </p><p>시 구절 중 나의 가슴을 가장 먹먹하게 하는 것은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이다. 한 사람의 숨이 끊어진 날 세상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의 죽음에 애통해 하지 않는다. 언제나처럼 가랑잎 한 장이 떨어지는 풍경만 펼쳐진다. 그러나, 윤동주여, 여기 당신의 삶과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한 사람이 있다. 당신이 남긴 시를 음미하고 음미하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내가 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편히 쉬시라.</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 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세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네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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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7:3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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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방법 안내</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7692663</link>
         <description><![CDATA[<ol><li><p>두 시간에 걸쳐서 시집을 선택해 시를 읽습니다.</p></li><li><p>마음에 드는 시는 시목록에 추가합니다. </p></li><li><p>시 목록은 10개까지입니다.</p></li><li><p>한 시간에 두 편의 시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구절을 적습니다.  (꼭 하나의 구절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p></li><li><p>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습니다. </p><p>(채점 요소)</p></li><li><p>시를 읽은 날짜와 교시는 수정합니다. </p></li><li><p>시 제목에 쪽수까지 적으면 더 좋습니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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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6 08:5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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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09_1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1347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p>1. 너를 두고 / 나태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p><p>2. 11월 / 나태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p><p>3. 포옹 / 손택수</p><p>4. 별 / 나태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p><p>5.  서시 /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p><p>6. 겨울 별 / 손택수</p><p>7.  관심 / 용혜원 ( 너무 멀리 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p><p>8.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싶다 / 용혜원</p><p>9.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p><p>10. 행복 / 나태주 (너무 멀리 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 </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p> 시집 제목 : 꽃을 보듯 너를 본다</p><p> 시 제목 : 너를 두고</p><p> 시인 이름 :  나태주</p><p> 아름다운 구절 :  </p><p> 1행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p><p> 2행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p> 3행 가장 좋은 표정을 너에게 보이고 싶다</p><p> 4행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소망이다.</p><p><br/></p><p>((시 전체  시를 선택한 이유 인상 깊은 까닭 ))</p><p>이유 : 나태주의 「너를 두고」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여전히 그 사람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화자의 그리움을 담은 시이다</p><p>이 시는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시간이 흘러도 너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p><p>너와 함께한 시간, 너와 있었던 장소들이 일상 속에서도 계속 떠오르며, 화자는 지금도 너를 두고살아가고 있다는 고백을 하는 내용이다</p><p>이 시는 누구나 한번쯤 겪는 그리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글인데</p><p>내가 이 시를 읽으면서 이 그리움의 감정을  ‘가장~한것을 너에게 ~싶다‘ </p><p>이 문장을 반복하여 말하여서 내 머릿속에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글쓴이가 하고싶은말이 이 부분에서 나타나며 나한테 흥미를 주어서 내가 이 시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 시는 글쓴이가 자신이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것을</p><p>얘기하고있는데 그중 “가장 좋은 표정을 너에게 보이고싶다” 와 “가장 고운말을 너에게 들려주고싶다” 이 말이 나에게 인상싶었다.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계속 크면서 부모님에게 어쩔수없이 소홀해질것 같고,</p><p>그러다가 돌아가시게되면 난 엄청 그리워하면서 나태주처럼 시간이 흘러도 잊지않는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될것같다. 또한 내가 적은 인상깊은 구절처럼 부모님에게 가장 좋은 표정을 짓고, 가장 고운말을 들려주고 싶어질것같다.</p><p>이러한 구절들이 너무 내 마음이 와닿고 아름다운 구절이라 나태주의 너를두고 라는 시가 많이 인상깊었다.</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13일 5교시</strong></p><p><strong>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너무 멀리 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p><p>시 제목: 관심</p><p>시인 이름: 용혜원</p><p>아름다운 구절:</p><p>1행 늘 지켜보며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다</p><p>2행 네가 울면 같이 울고 네가 웃으면 같이 웃고 싶었다</p><p>4행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싶었다</p><p><br/></p><p>이유: 용혜원의 관심 이라는 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관심이 누군가 의 삶을 지탱해주고 힘이 되어 준다는 얘기를하고 있다. 말로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주고자 하는 상대방의 표정,눈빛을 잘 관찰하는 것 즉, 진심 어린 관심 이 중요하다고 전달한다. 나는 이 시에서 내가 잘하지 못하는 진심 어린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냥 힘내,괜찮아? 이런  말 이여도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를 보고 나니 눈빛과 표정으로 고민이 있는 상대의 모습을 잘 관찰하는 것이 힘이 없고 지친 상대에게 진짜로 많은 힘이 되고 상대방은 힘든 날을 잘 견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이 시가 나에게 인상 깊었던 이유는 내가 이 시를 읽으면서 친구에게 했던 것이 조금 마음에 걸려서 이다. 내가 친구의 고민을 듣고 그 고민이 '그렇게 심각한 고민인가?' '그게 왜 고민 인 거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잘 듣지 않고 그냥 넘길 때가 종종 있었는데 친구에게는 자신의 고민의 대해</p><p>표정과 눈빛으로 진심 어린 관심이 필요한 것이지만 나는 친구에게 그런 관심조차 주지 않은 것이 이 시를 읽으면서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이 시를 읽고 나니</p><p>친구에게 진심 어린 관심을 보여주고, 내 고민 뿐만 아니라 친구의 고민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14일 1교시 </strong></p><p><strong>세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너무 멀리 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p><p>시 제목: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다</p><p>시인 이름: 용해원</p><p>아름다운 구절:</p><p>1행 너를 만나면 눈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p><p>2행 짧은 유머에도 깔깔 웃어주는 너의 모습이 내 마음을 간질인다</p><p>3행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p><p>4행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p><p>5행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p><p><br/></p><p>이유: 용혜원 시인의 시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느끼는 기쁨과 그로 인해 삶이 더욱 의미 있고 아름다워지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p><p>시인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세상의 모든 것이 즐겁고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그 사람의 웃음, 유머, 관심 등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 더 멋지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얘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나는 이 시를 보면서 내 친구가 떠올라서 이 시를 내 최애 시로 선정했다. 그 친구는 내가 힘들때나 기쁠때 화날때 등등 항상 옆에 있어주고, 그리고 친하게 지낸 시간이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 친구 만큼 편한 친구는 없고 내 모든 것을 거의 다 아는 친구이다. 이 시의 1행에서 "너를 만나면 눈 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4행에서 "지쳐 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이 구절을 보고 딱 그 친구가 생각이 났다. 나는 그 친구가 나에게는 엄청 소중한 친구라 시인 용혜원 말한 것 처럼 그 친구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이 시를 보면 딱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서 이 시가 나에게 되게 인상깊었다. 난 그 친구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그 친구는 내 유머에도 잘 웃어주어서 가끔 웃기게 해주고 싶어진다. 그리고 다른 친구에게는 큰소리로 말하지는 않지만 그 친구에게 만큼은 큰소리로 떠든다. 또 지칠때 우울할때 그 친구를 만나면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게된다. 그 친구를 만나면 내 자신이 당당해지고, 온 세상에서 부러울 것 이 없어진다. 그 친구와 있으면 서로 잘하는 것이 다른데 그래서 나는 그 친구에게 그 친구가 잘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한적이있다. 시험을 준비할때도 그 친구가 나보다 잘치는 편인데 나도 그 친구처럼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으려고 노력해본적이 있다. 나는 이 친구 덕분에 멋지게 살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이런 내 모습이 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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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2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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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23_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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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북</p></li><li><p>그리운 그 나라</p></li><li><p>태극기를 달면서</p></li><li><p>고등어</p></li><li><p>개 꿈</p></li><li><p>농부의 마음으로</p></li><li><p>순대국밥을 먹으며</p></li><li><p>먼 길</p></li><li><p>어둡기 전에</p></li><li><p>임방울</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5교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바다가 보이는 교실</p></li><li><p>시 제목: 북</p></li><li><p>시인 이름: 정 일 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4 행 잃어버린 옛 땅으로 가고 싶습니다</p><p>5 행 더 큰 조국으로 가고 싶습니다</p><p>6 행 짓밟힌 풀꽃 한 송이 버리지 않으며</p><p>7 행 버려져 뒹구는 돌멩이 하나 외면하지 않으며</p><ul><li><p>이유:이 정일근 작가의 시는 북이라는 시인데 처음부터 시의 제목을 보고 많은 사람이 호기심을 생기는 북 이라는 단어로 시작하여 이시는 처음부터 제목으로 인해 강한 임팩트를 준다, 시의 내용은 잃어버린 옛 땅으로 가고 싶다며 더 큰 조국으로 가고 싶다고 한다,</p><p>이 시는 다시 자신의 고행인 옛 땅을 가고 싶다고 표현하며</p><p>짓밟힌 풀꽃 한 송이 버리지 않으며</p><p>버려져 뒹구는 돌멩이 하나 까치 외면하지 않는다 보면</p><p>자신의 고향을 가고 싶다고 표현하며 짓밟힌 풀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버리지 않고 자신의 옛 땅을 가고 싶다는 마음을 정확히 보여주는 시 같다, 이 시를 보고 드는 생각은 이 사람은 얼마나 옛 땅을 돌아가고 싶으며 얼마나 많은 추억이 있길래 옛 땅을 돌아가고 싶은지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시였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4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바다가 보이는 교실</p></li><li><p>시 제목: 그리운 그 나라</p></li><li><p>시인 이름: 정 일 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2 행  청 청 하늘 아래 큰 날개 휘어이 휘어이 저으며</p><p>4 행  그리운 그 나라로</p><p>7 행 두둥 둥둥둥둥 북소리 높이 울리며</p><p>8 행 그리운 그 나라 가자</p><p>14 행 새벽이면 늘 푸른 강물 소리</p></li><li><p>이유:이 시는 정일근 작가분의 시집에 있는 시중 하나 이며 </p><p>제목을 보면 그리운 그 나라 되어있다. 이 제목을 보면 아름답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리운 그 나라라고 되있는 것이 마치 그 나라를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느낌이 들어 이 제목을 참 아름답다 라고 생각했다, 또한 이시의 구절을 보면 청청 하늘 아래 큰 날개를 저으며 그리운 그 나라로 간다하는것을 보면 이 시는 날아가며 그리운 그 나라를 간다는걸 상상하게 만든다, 시를 보다 보면 이 시를 이렇게 아름답게 잘 만들수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이 시는 그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들어나 있다.</p><p><br/></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4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바다가 보이는 교실</p></li><li><p>시 제목: 태극기를 달면서</p></li><li><p>시인 이름: 정 일 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 행 하염없이 밀려오는 이 슬픔을</p><p>5 행 홀로 태극기을 달면</p><p>6 행 경건해야 할 마음을 밀치며</p><p>11 행 산맥들을 본다</p><p>12 행 지금 이 시간 그리운 그 땅에도 태극기를 달며</p></li><li><p>이유: 제목부터 태극기를 달면서 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와 관련되었고 이 시의 제목이 아름답다 생각한다, 또한 1 행은 하염없이 밀려오는 이 슬픔을 이라는 문장이 참 아름다우면서 읽는 사람도 슬퍼할서같은 문장이다 5 행은 홀로 태극기를 달면 이라는 문장은 혼자 있다는것과 혼자 있어 외롭다라는 느낌을 준다. 이 시는 참 아름답다고 생각한다.</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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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3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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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314_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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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p>1.돌아와 보는밤</p><p>2.코스모스</p><p>3.식권</p><p>4.조개껍질</p><p>5.바람이불어</p><p>6.유언</p><p>7.밤</p><p>8.산울림</p><p>9.햇빛.바람</p><p>10.팔복</p><p><br/></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7일 1교시</p><p>-첫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p><p><br/></p><p>시집 제목:하늘괴 바람과 별과 시</p><p> </p><p>시 제목:돌아와보는 밤</p><p><br/></p><p>시인이름:윤동주</p><p><br/></p><p>아름다운 구절:</p><p>3행:이제 창을 열어 공기를 바꾸어 </p><p>5행:어두워 꼭세상같은데</p><p>8행:가만히 눈을감으면 마음속으로 흐르는 소리,</p><p>9행:사상이 능금처럼 저절로 익어갑니다</p><p><br/></p><p><br/></p><p>이시는 총9행시다</p><p>이 시안에는 모든구절은 일제강점기의 탄압을 나타내는것 이라고 생각하였다.</p><p>일제 속에서 살아남아 하루하루 버티는 것을 시로 표현했을 것이다,</p><p>불을 켜두는 것은 아침이고 방안과 같이 어두운 세상이란 말은 일제속에서 강제로 노동하는 세상으로 표현된것같다.시인에게 밤은 구원과도 같은 일이었다.일제속에서 희망을 잃지 안고 싸우는 독립운동가의</p><p>생활이 었던거갔다.</p><p>나에게 일제강점기는 우리나라의 가슴아프고 고통스러운 역사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p><p><br/></p><p>두번째 시</p><p><br/></p><p>시집제목:하늘과바람과 별과시</p><p>시 제목:유언</p><p>시인이름:윤동주</p><p><br/></p><p>2행: 유언은 소리없는 입놀림</p><p>3행:바다에 진주캐러 갔다는 아들</p><p>4행: 해녀와 사랑을 속삮인다는 맏아들</p><p>6행:이 밤에사 돌아오나 내다봐라</p><p>10행:휘양찬 달이 문살에 흐르는 밤</p><p><br/></p><p>이시는총 10행이다</p><p>이유:</p><p>내가 이시를 선택했던 이유는 왠지 누군가의 마지막말을 시로 표현했을것같아서 이시를 골랐다. 하지만 이시는 가족을 기억하는 것을 시로 표현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이것은 어둠에 같힌 시대를 위한 장승곡이 곧 유언의 형식으로 바뀌어 표현했기 때문이다. 나에게유언은 죽은자가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라고 생각 하기때문 이다.</p><p><br/></p><p><br/></p><p><br/></p><p><br/></p><p><br/></p><p>시집제목:하늘과바람과 별과시</p><p><br/></p><p>시제목:밤</p><p><br/></p><p>시인 이름:윤동주</p><p><br/></p><p>1행 오양간 당나귀</p><p>5행 등잔에 불을 다오</p><p>8행 어머니는 애기에게 젖을 한모금 먹이고</p><p>9행 밤은 다시 고요히 잠드오</p><p> </p><p>이유: 이시는 밤에일어나는 소리를 시로 표현하는 것이다. 무슨 일때문인지 깊은밤에 잠을 못들고 밤에 소리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 시의 모든행은 밤에 나는 소리를 잠재우려는 생각이 났었다. 밤은 다시 고요히 잠드오는 이제 소리는 안나고 조용한 밤으로 다시돌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에게 밤은 왠지 조용하고 편안게 잘수있는 시간이기에 이걸 골랐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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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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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03 김리원</title>
         <author>253303_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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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p>1. 첫 월급 /서정홍(116)</p><p>2. 잘했군 잘했어 /정유경(14)</p><p>3. 빨간 색연필의 저주 /정유경(30)</p><p>4. 보푸라기 /황영진(50)</p><p>5. 까불고 싶은 날 /정유경(50)</p><p>6. 머릿니가 돌면 /정유경(54)</p><p>7. 해와 달과 별 /정유경(80)</p><p>8. 가운뎃손가락 /정유경(94)</p><p>9. 남몰래 이쁜 것들을 위하여 /황영진(87)</p><p>10. 아버지, 울지 않았다 /황영진(18)</p><p><br/></p><p><br/></p><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3일 화요일</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p>시집제목:벽시계 안 밑구녕</p><p>시 제목:아버지, 울지 않았다</p><p>시인 이름:황영진</p><p><br/></p><p>아름다운 구절:</p><p>1행 아버지, 울지 않았다</p><p>20행 깡마른 주먹을 꽉 쥐고 있었을 뿐</p><p>21행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들어 피 범벅 생살을 움켜쥐고 있었을 뿐</p><p><br/></p><p>이유: 이 시는 총 23행으로 이루어진 시다. 아버지는 슬픈 일이 생겨도 울지 않고 항상 참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거 같다. 우리 나라에 아버지들은 왜 가족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지 더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구절은 21행에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들어 피 범벅 생상을 움켜쥐고 있었을 뿐"이다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들면 아프고 울고 싶을 텐데 피 범벅이 되도록 울지 않고 담담한 척 참고 있다는게 마음이 안 좋을 정도로 실감나게 잘 표현하였다.</p><p><br/></p><p><strong>2025년 5월 14일 수요일</strong></p><p><strong>-두번째 시</strong></p><p>시집 제목:벽시계 안 밑구녕</p><p>시 제목: 보푸라기 </p><p>시인 이름: 황영진</p><p><br/></p><p>아름다운 구절:</p><p>2행 정말이지 나는 너를 잊었다</p><p>3행 혼자 걷는 길이 조금 어두워 보였을 뿐</p><p>6행 누워서 보는 천정이 조금 넓어 보였을 뿐</p><p>18행 너와 헤어진 뒤 나에게는 결단코 그리움이란 없다</p><p><br/></p><p>이유:</p><p>이 시는 19행으로 이루어진 시 이다. 제일 아름답다고 느낀 구절은 18행에 "너와 헤어진 뒤 나에게 결단코 그리움이란 없다" 이다</p><p>왜냐하면 앞에 내용을 보면 헤어진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지만 마지막엔 그리움이란 없다 라는 말이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지 않는다고 자기 세뇌를 시키는거 같았다 그게 마치 주변 사람들을 보는거 같기도 해서 현실적이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다.</p><p><br/></p><p><strong>2025년 5월 14일 수요일</strong></p><p><strong>-세번째 시</strong></p><p>시집 제목: 벽시계 안 밑구녕</p><p>시 제목: 남몰래 이쁜 것들을 위하여</p><p>시인 이름: 황영진</p><p><br/></p><p>아름다운 구절:</p><p>1행 당신은 동트는 새벽보다 스러지는 노을을 사랑했습니다.</p><p>8행 눈부신 햇살보다 어둠 속에 청한 달빛을 사랑했습니다.</p><p>14행 화사한 꽃잎보다 묻혀서 젖은 뿌리를 사랑했습니다.</p><p>4연 당신은 지금 여기 잃음이 많은 세상 더 이상 앗길 것 없이 차라리 후련한 놀 아래,달빛 아래,땅 속 그 아래서 지조 깊은 떌감으로 온기를 데워 모락모락 김이 나는, 남 몰래 이쁜 밥 그 밥 한 술을 짓고 있습니다</p><p><br/></p><p>이유:</p><p>이 시는 25행으로 이루어진 시 이다. 내가 가장 아릅답다고 느낀 구절은 14행에 "화사한 꽃잎보다 묻혀서 젖은 뿌리를 사랑했습니다"이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내면보단 외면을 더 많이 보곤 하는데 이 시에 나오는 사람은 꽃 보단 꽃을 피울 수 있게 해준 내면을 더 보는 거 같아서 인상 깊기도 했다. </p><p>사람들은 상대방에 외면을 보고 많이 판단하곤 하는데 외면보단 상대방 또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뿌리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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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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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17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0350</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p><br/></p><ol><li><p>비가 오면  / 이상희</p></li><li><p>삶과 죽음 / 윤동주</p></li><li><p>바람이 불어 / 윤동주</p></li><li><p>창 / 윤동주</p></li><li><p>허언 / 윤동주</p></li><li><p>귀뚜라미 / 나희덕</p></li><li><p>바다 / 윤동주</p></li><li><p>고추밭 / 윤동주</p></li><li><p>감나무 /이재무</p></li><li><p>이적 /윤동주</p></li></ol><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 년 5월 7일 1교시- 첫 번째 시</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문학시간에 시집 읽기3</p><p> 제목: 비가오면 (p.122 )</p><p>시인 이름: 이상희</p><p><br/></p><p>아름다운 구절: </p><p>4연 그저 우산으로 가리고 마는 </p><p>사람이 있고</p><p><br/></p><p>이 시는 총 12행으로 이루어진 이상희 시인의 시다. 제목처럼 비가 올 때 밖의 모습을 나타냈다. 비가 올 때 나무의 잎들이 막아주어 잎들에 물방울들이 <em>송골송골</em> 맺히고 물방울들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 시에서는 이런 나무들을 모습을 나타냈다. 시에서는 비가 오면 온몸을 흔드는 나무가 있다고 다른 나무가 퉁긴 빗방울에 <em>비로소 </em>젖는 나무가 있다고 <em>하는 등</em> 다양하게 표현했다. 그러나 4행에서는 그저 우산으로 가리고 마는 <em>사람 있다고</em> 표현하였다. 생각해 보면 우산으로 비를 가리자 않고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본 적이 언제 있는가 비를 맞는 나무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비가 오면 양말이 젖고 신발이 축축해서 불평만 하고 빗물을 우산으로 가리고 오히려 나무에서 떨어지는 빗방울도 피하기 바빴었다 비가 오면 우산으로 가리고 나를 지키기 바빴었다 그래서 나는 비를 맞는 나무의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비가 내리는 풍경을 자세히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시중 4연이 나에게 너무 인상이 깊었다.</p><p><br/></p><p><br/></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 년 5월 7일 1교시- 두 번째 시</p></blockquote><p><br/></p><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의 시</p><p> 제목: 고추밭</p><p>시인 이름: 윤동주</p><p><br/></p><p>아름다운 구절: 3행 고추는 방년된 아가씬양 </p><p>(4행)떙볕에 자꾸 익어간다 </p><p>7행 손가락 너어는 아이는</p><p>(8행) 할머니 뒤만 따라간다</p><p><br/></p><p>이 시는 8행으로 이루어진 시다. 이 시의 주요내용은 할머니가 고추가 빨갛게 익어서 고추밭에서 아이와 함께 고추를 따는 장면을 시로 적은 것 같다. 시 중 3행에 고추는 방년된 아가씬양 땡볕에 자꾸 익어간다고 표현이 되어있다 고추는 익으며 빨개지는데 왜 방년된 아가씨처럼 익어간다고 했을까 방년이라는 뜻은 스무 살 전후의 나이를 말하는 단어다 내 생각에는 스무 살 전후는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나이인데 어른이 되면 설렘과 자신 혼자 자신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두려움이 같이 있는 일생 중 가장 특이한 나이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고추도 익기 전에 푸릇푸릇한 초록색이다가 빨갛게 점점 익어가는데 고추도 방년된 아가씨처럼 빨갛게 익어가며 설렘을 표현한 것 아닐까? 그리고 익어가며 주변에 시들은 잎새들을 보고 자신도 줄기에서 떨어질 것 같아 두렵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방년된 아가씬양 익어간다는 표현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 한다.</p><p><br/></p><p><br/></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 년 5월 7일 1교시- 세 번째 시</p></blockquote><p><br/></p><p>시집 제목:문학시간에 시 읽기 3</p><p> 제목: 감나무 (p.78)</p><p>시인 이름: 이재무</p><p><br/></p><p>아름다운 구절:</p><p>4행 붉은 눈물 </p><p>10행 감나무 저도 안부가 그리운 것이다</p><p><br/></p><p>이 시는 총 12행으로 이루어진 이재무 시인의 시다. 제목이 감나무인 만큼 감나무가 <em>의인화되어</em> 시에 <em>나타나 있다.</em> 주인이 있었던 집에 감나무가 심어지고 감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었지만 주인은 이사를 가버렸다 감나무도 주인의 소식과 이웃들의 소식이 궁금해서 1절에 감나무 저도 소식이 궁금한 <em>것이다</em> 그러기에 사림 쪽으로는 가지도 더 뻗고 ..라는 구절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름다운 구절 중 4행인 붉은 눈물 눈물은 대부분 파란색으로 나타나는데 왜 붉은 눈물일까 생각해 보면 감나무는 익으면 감이 가지에 맺힌다 감은 주홍빛을 띤다. 그것이 주인을 기다리는 감나무의 눈물이라고 생각하여 붉은 눈물이라고 한 것 같다 그리고 감나무를 여기에 뿌리박게 해 놓고 가버린 주인을 원망하지만 감나무가 안부가 궁금하다고 표현했다 감나무는 안부가 궁금하니까 봄이 되면 새순도 담장 너머 쪽부터 틔운다고 표현하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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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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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10_16</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0358</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ol><li><p>프롬프터 / 신철규</p></li><li><p>유빙 / 신철규</p></li><li><p>가상현실 / 신철규</p></li><li><p>마비 / 신철규</p></li><li><p>No surprises / 신철규</p></li><li><p>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 박준</p></li><li><p>나의 사인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 / 박준</p></li><li><p>지금은 우리가 / 박준</p></li><li><p>낙서 / 박준</p></li><li><p>오늘의 식단 - 영에게 / 박준</p></li></ol><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p><p><br/></p><p>시 제목: 유빙</p><p><br/></p><p>시인 이름 : 신철규</p><p><br/></p><p>아름다운 구절 :</p><p>21행 우리는 최초의 입맞춤으로 돌아갈 수 없다</p><p>22행 나는 시계 방향으로</p><p>23행 당신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p><p>24행 우리는 천천히 각자의 소용돌이 속으로</p><p>25행 다른 속도로 떠내려가는 유빙처럼</p><p><br/></p><p>이 시는 총 25행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별을 유빙으로 비유한 것이 너무 인상 깊어서 이 시를 선택했다. 유빙의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떠내려가는 얼음 덩어리' 였다. 유빙의 뜻을 알기 전에는 내용이 이해가 안 갔는데, 뜻을 알게되니 내용이 이해갔다. 이 시는 헤어짐을 앞둔 연인의 모습을 담았다. 그동안의 애증으로 만들어진 얼음 덩어리 때문에 마지막까지도 서로를 포기하지 못하는 연인의 모습이다. '나는 시계 방향으로 당신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우리는 천천히 각자의 소용돌이 속으로 다른 속도로 떠내려가는 유빙처럼' 이라는 구절에서 이별을 '연인'이라는 사이로 뭉쳐진 얼음 덩어리가 이젠 '나'와 '너'라는 얼음 덩어리로 갈라져 유빙처럼 떠내려간다고 비유한게 인상 깊었다. 뭉쳐진 얼음 덩어리가 다른 속도로 떠내려가는 것 처럼 아무리 사랑했던 연인 사이도 언젠가는 헤어지게 된다는게 쓸쓸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이렇게 이별과 잘 어울리는 표현을 생각했는지 신기했다. 시의 첫 부분에서 따뜻한 입김과 차가운 눈물을 대비하여 표현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 사랑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사랑은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고, 어쩌면 차갑게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따뜻함과 차가움이 애증의 관계가 되어 얼음 덩어리를 만드는 것 같았다. 이 시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우리는 최초의 입맞춤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다. 시계탑을 총으로 쏘고, 손목시계를 구두 뒤축으로 으깨어버린다고 해도 시간을 돌릴 수 없는 것처럼 최초의 입맞춤 때 그 설렘, 새로움의 감정을 더 이상은 느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현실적이게 느껴졌다. 아직은 이런 이별을 한 경험이 없는데도 이 시에 나오는 연인의 모습이 슬프고 안타까웠다. 언젠가 이런 이별을 하고 이 시를 다시 읽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무슨 새로운 감정이 들까?</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3일 5교시</strong></p><p><strong>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p><p><br/></p><p>시 제목: 나의 사인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p><p><br/></p><p>시인 이름 : 박준</p><p><br/></p><p>아름다운 구절 :</p><p>2행 나의 사인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p><p>16행 "다시 와, 가기만 하고 안 오면 안 돼" 라고 말하던 여자의</p><p>17행 질긴 음성은 늘 내 곁에 내근하는 것이어서</p><p>18행 나는 낯선 방들에서도 금세 잠드는 버릇이 있고 매번 같은 꿈을 꿀 수도 있었다.</p><p><br/></p><p>이 시는 총 18행으로 이루어져있다. 제목인 '나의 사인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 라는 말이 인상 깊어 이 시를 선택했다. 이 시는 연인과 이별을 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의 감정을 잘 드러나있다. 나의 사인이 너와 같길 바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후 느끼는 외로움은 어떨지 상상도 안 간다. 이 시를 읽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감정은 '공허함'이었다. 이 시의 화자는 너무 공허해 보였다.  '요와 홑청 이불 사이에 헤어 드라이어의 더운 바람을 틀어 넣으면 눅눅한 가슴을 가진 네가 그립다' 에서 그 사람이 없어서 느끼는 공허함을 헤어 드라이어의 더운 바람으로 채운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 시의 화자가 얼마나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 있는지 잘 나타내는 부분이라 생각했다.  화자가 "다시 와, 가기만 하고 안 오면 안 돼"라는 말이 늘 곁에 내근해 금세 잠드는 버릇이 있다고 하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화자의 애절함과 그리움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쓰러움도 느껴졌다. 그 사람은 누구길래 화자가 이렇게 그리워할까? 그 사람은 화자에게 어떤 존재였길래 화자가 이렇게 힘들어할까? 이 시의 화자가 작가 본인인지, 그냥 가상의 인물인지는 모르지만 이 화자가 지금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직도 잊지 못해 그 사람의 말을 떠올리며 잠에 드는지, 아니면 극복하고 새 사랑을 찾았는지 궁금하다. 나는 화자가 극복했으면 좋겠다. 화자가 이 시에서 너무 외로워 보이고 힘들어 보였어서 괜히 마음이 안 좋았다. 나도 예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죽고 한동안 밤마다 내 고양이 사진을 보며 울면서 잠들었었다. 화자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을까? 나도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슬픔을 잘 극복했으니 화자도 공허함에서 벗어나 혼자든 다른 사람과 함께든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4일 1교시</strong></p><p><strong>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p><p><br/></p><p>시 제목: 낙서</p><p><br/></p><p>시인 이름: 박준</p><p><br/></p><p>아름다운 구절:</p><p>28행 봄날에는</p><p>29행 '사랑의 눈빛이 제철' 이라고</p><p>30행 조그맣게 적어놓았습니다</p><p><br/></p><p>이 시는 30행으로 이루어져있다. 시에서 따스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져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이 시를 선택했다. 이 시는 내가 그동안 읽어왔던 시들과는 다르게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듯 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선하게 느껴졌다 또 내가 이번 수행평가때 읽었던 시들은 다 어두운 내용이었는데 이 시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담겨있었다. '저도 끝이고 겨울도 끝이다 싶어 무작정 남해로 간 적이 있었는데요' 에서 화자는 자신이 끝났다고 표현한 것을 보니 화자가 힘든 상황이거나  지쳐있는 것 같았다. 그치만 남해의 작은 분식집에서 주인인 여자와 남자가 서로 다퉈가며 음식을 요리하고, 또 손님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지 지켜보며 안심하는 일상속 소소한 순간을 보고 화자는 따뜻함을 느꼈다. 이 구절을 읽으니 나도 어렸을때 자주 가던 음식점의 사장님 두분이 생각났다. 사장님들은 항상 서로 다투셨지만 결국은 서로 가장 의지하는 것 같았다. 또 내가 맛있게 먹으면 나에게 서비스를 주시면서 날 따뜻하게 바라보셨다. 이 시를 읽으면서 까먹었었던 내 따뜻한 추억이 다시 생각나 좋았다. 화자가 벽면에 '사람의 눈빛이 제철'이라고 쓴게 무슨 의미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아마 손님이 음식이 별로일까봐 불안해하던 눈빛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안심하던 사장님들의 눈빛 아닐까? 그런 작은 눈빛들이 힘든 상황이였던 화자에게는 소소한 힐링으로 다가오진 않았을까? 따뜻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인 것 같아서 가장 인상 깊었다. 이 시를 읽고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는다는것을 실감했다. 이런 사소한게 행복인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쁘고 힘든 삶 속에서 이런 평범한 일상 속 순간은 충분히 행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물질적인 행복만 쫓으려고 한다. 그러나  일상속에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행복이 되고 힐링이 된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런 작은 행복의 소중함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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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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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19 이준석</title>
         <author>253319_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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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p>   1.  자화상 / 신현림 / 소중한 사람아(64p)</p><p><br></p><p>   2. 사랑은 / 이정하 / 소중한 사람아(62p)</p><p><br></p><p>   3. 김치찌개 / 나종입 / 어머니의 언어(35p)</p><p><br></p><p>   4. 눈물 / 작자 미상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32p)</p><p><br></p><p>   5.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17p)</p><p><br></p><p>   6. 나이 / 이븐 하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109p)</p><p><br></p><p>   7. 빛 / 바알 셈 토브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124p)</p><p><br></p><p>   8. 첫사랑 / 괴테 / 사랑하라 이여, 내가 죽거든</p><p><br></p><p>   9. 빗소리 / 주요한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54p)</p><p><br></p><p>   10. 가는 길 / 김소월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67p)</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strong></p></blockquote><ul><li><p> 시집 제목: 차마,소중한 사람아 5</p></li><li><p>시 제목: 사랑은(62p)</p></li><li><p>시인 이름: 이정하</p></li><li><p>아름다운 구절: 4행 모두</p></li><li><p>1행: 내 가진 잉크로는 그릴 수 없네</p><p>2행: 그대가 떠나고 난 뒤</p><p>3행: 시커멓게 탄 내 가슴의 숯검정으로</p><p>4행: 비로소 그릴 수 있는 것</p></li><li><p>이유: 이 시는 총 4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의 1행 '내 가진 잉크로는 그릴 수 없네'는 평범한 상태 즉 필자가 사랑하지 아니하는 상태에서는 사랑을 그릴 수 없는 것을 의미하는 구절이다. 2행 '그대가 떠나고 난 뒤'는 이별이 일어났음을 알리는 구절이다. 3행 '시커멓게 탄 내 가슴의 숯검정으로' 라는 구절은 이별한 후 사랑했던 마음이 재가 되어버렸다는 표현을 통해 극도의 상실감을 표현하고 있다. 4행 '비로소 그릴 수 있는 것'은 평범한 감정의 잉크가 아닌 사랑했던 감정이 상실되어 생긴 마음의 숯검정으로 만 사랑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음을 나타낸 것 같다. 이 시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자면 평범한 감정의 잉크로는 그릴 수 없던 그대와의 사랑이지만,그대와 이별한 후 감정의 고통으로 인해 생긴 마음의 숯검정으로만 진정한 사랑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는 역설적인 내용인 것 같다. 이 시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별을 통한 아픔은 아니지만 항상 내 곁을 지켜주던 사람, 잘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라지니 그제서야 소중함을 느끼는 경험이 있었다.</p></li></ul><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13일 5교시- 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 제목: 눈물</p></li><li><p>시인 이름: 작자 미상</p></li><li><p>아름다운 구절: 모든 구절</p><p>1행: 만일 내가 무언가로 돌아온다면<br>2행: 눈물로 돌아오리라.<br>3행: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br>4행: 너의 눈에서 태어나<br>5행: 너의 뺨에서 살고<br>6행: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br>7행: 눈물처럼</p><ul><li><p>이유: 이 시는 총 6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1행의 '만일 내가 무언가로 돌아온다면'은 필자의 존재가 부재에서 돌아오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 같다. 2행의 '눈물로 돌아오리라'는 눈물은 서글픈 감정의 표출 그 중에서도 특히 고통과 슬픔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여기서 '눈물로 돌아오리라'는 필자의 죽음을 암시하는 동시에, 슬픔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찾고자 하는 의도를 나타낼 수도 있다. 3행의 '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는 가슴은 사랑과 감정의 상징적인 장소로 이 구절은 시인이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서 그의 존재가 형성되기를 원한다는 뜻인 것 같다. 4행의'너의 눈에서 태어나'는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서 필자의 존재가 새로 시작되기를 원하는 구절인 것 같다. 5행의'너의 뺨에서 살고'는 뺨은 애정의 상징으로 여겨지곤 한다. 필자는 뺨에서 산다는 표현으로 사랑하는 이의 애정속에서 살고 싶다는 것을 의미하는 구절인 것 같다. 6행의'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는 7행의'눈물 처럼'은 눈물이라는 요소로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는 고통과 아픔을 나타내어 사랑의 절절함을 알리는 구절인 것 같다. 이 시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눈물이라는 제목을 보고 슬픈 내용을 다룬 시 일줄 알았다. 하지만 시를 천천히 읽어보니 시의 내용은 마냥 슬픈 이야기가 아닌 사랑을 통한 고통과 희생을 눈물이라는 요소를 통해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찾으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p><p><br></p></li></ul></li></ul><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14일 1교시- 세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 제목: 첫 사랑</p></li><li><p>시인 이름: 괴테</p></li><li><p>아름다운 구절:</p><p>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날</p><p>그 첫사랑의 날을,</p><p>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시절의</p><p>그 사랑스러운 때를,</p><p>쓸쓸히 나는 이 상처를 키우며</p><p>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슬픔에</p><p>잃어버린 행복을 슬퍼하고 있으니</p><p>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나날</p><p>첫사랑 그 즐거운 때를,</p></li><li><p>이유: 첫 사랑이라는 제목부터 사랑의 아름다움을 다룬 시 일줄 알았다.하지만 시를 읽었을 때 사랑의 행복한 감정 보다는 지나간 첫 사랑에 대한 그리움,슬픔 등을 다루고 있었다. 이 시에서는 </p><p>'아, 누가 돌려주랴'라는 문장의 반복으로 어린시절의 지나간 첫사랑에 대한 탄식을 들어내고 있었다. 누구에게나 첫 사랑은 있는 법이다. 첫 사랑이란 처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했던 경험 그 이상이라 생각한다. 처음 느끼는 신기한 감정이자 되돌릴 수 없다는 특별함 또한 첫 사랑의 특징이다. 필자가 되돌릴 수 없는 첫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시에 담아내어 독자들의 첫 사랑을 떠올리게 하여 마음을 울린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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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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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24 진창민</title>
         <author>253324_6</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075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최애 시 목록                                                  </p><p>1.달빛했으므로 / 이규리</p><p>2.사라진 왕국/ 이규리</p><p>3..혀/ 이규리</p><p>4.허공은 가지를//이규리</p><p>5.귀천/천상병   145</p><p>6.귀신/고은   49</p><p>7.감/한원엽  </p><p>8 .낙엽/유치환  191    </p><p>9.별 하나/이동순    188</p><p>10.약혼/김사인  198</p></blockquote><p><br/></p><p>1번 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시 감상 심화하기)</p><p>2025 년 5월 13 일 5교시</p><p>시집 제목: 국어시간 시읽기 1</p><p>시 제목 : 귀천</p><p>사인 이름: 천상병</p><p>아름다운 구절: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p><p>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classroom.google.com/?pli=1">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a></p><p>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p><p><br/></p><p>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p><p>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p><p>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p><p>                         </p><p>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p><p>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긑내는 날,</p><p>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p><p>이유: 이 시에서 3번이나 '나 하늘로 돌아가리다' 는 말에 나가 죽는 다는 걸 예상했다 그리고 <strong>1행</strong>에서는 '새벽빛에 와 닿으며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에서 이슬이 사람이고 그 게넘어져 죽는 것을 뜻하는 것 같고 '더불어 손에 손잡고' 는 같이 죽는 사람이라고 예상한다 <strong>2행</strong>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어떠한 장소에서 생명이 다하여 죽는 두 사람이 죽는 걸 예상했다 <strong>3행 '</strong>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br>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에서 죽은 날에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예상 했다 귀청 이야기 뜻 예상하고 천상병 시인에대해 알아보니 천상병 시인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문 받고 쓴 시였다 그래서 나는 이 시는 시인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 드리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 드려 불상하고 한편으로는 누명을 써는 대 그울함을 드러내지 안고 받아들이는 게 대단했다</p><p><br/></p><p><br/></p><p>2번 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 5 14 1교시</p><p>시집: 국어시간에 시읽기 1</p><p>시 제목 : 약혼</p><p>시인 : 김사인</p><p>1행  아름다운 구절 :꽃처럼 곱던 시절은 다 갔구나<br>까칠한 네 얼굴을 보니<br>지난 몇 해가 어제만 같다<br>다 그런 거라고 나는 능청을 떨지만<br>손쉽게 다 그럴 수는 없는 거였지</p><p>이유: 1행에서 '꽃처럼 곱던 시절이 다 갔구나 하니' 청춘이 지나고 시간의 변화에 시절 도 변했다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까칠한 네 얼굴을 보니' 라고 하니 세월로 지난 몸 과 정신은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이 까칠하게 보인 다는 게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은 없다 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난 몇 해가 어제만 같다' 에서 나는 이게 정확하게 멀 뜻하는 지몰랐지만 '다 그런 거라고 나는 능청을 떨지만 손쉽게 다 그럴 수는 없는 거였지'라는 글에 나는 이해를 했고 그리고 나는 이 글이 정말 제목에맞는 완벽한 구절이라고 생각한다</p><p>3번 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 5 14 1교시</p><p>시집 제목: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p><p>시 제목: 낙엽  </p><p>시인:유치한</p><p>아름다운 구절:너의 추억을 나는 이렇게 쓸고 있다. </p><p><strong>이유: 이별한 연인에 대한 추억등을 잊고 있는 것을 쓸고 있다 고표현 했어 감성을 자극하고 읽으면 벌써 가을이 온것 같다 그리도 연인 이별에대한  아픔은 없지만 마음 속에 선 그글에 있는 이야기와 공감 할수 있을 것같았다 그래서 생길지도 모르는 연인에대한 이별에 덜 슬플 것같다 정말 좋은 시인 것같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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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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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15_12</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087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최애 시 목록</p></blockquote><p>1.내일은 없다 / 윤동주 </p><p>2.눈 / 윤동주</p><p>3.지금 내 사랑은 / 달리 파톤</p><p>4.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샤퍼</p><p>5.언제나 당신이 나만을 생각한다면 / 빅토르 위고</p><p>6.연서 / 프란체스카</p><p>7.새로운 길 / 윤동주</p><p>8.조용한 날들/ 한강</p><p>9.황혼이 바다가 되어 / 윤동주</p><p>10.삶과 죽음 / 윤동주</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5교시-첫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p><p><br/></p></blockquote><p>시집 제목:독자들이 뽑은 명시 모음집</p><p>시 제목: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p><p>시인 이름: 샤퍼</p><p><br/></p><p>아름다운 구절</p><p>2행: 아침에 눈을 뜨면</p><p>3행:하나의 생애가 시작되고</p><p>10행: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p><p>12행: 투정부리지 않을 겁니다</p><p>14행:당신에게 좀 더 부드럽게 대할 겁니다.</p><p>21행:그러나 정말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p><p>22행:나는 당신만은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p><p>23행:죽어서도 버리지 못할 그리움</p><p>26행:그저 울고만 있을 겁니다</p><p><br/></p><p><br/></p><p>이 시는 총 27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사실 이 시의 행이 하나하나 다 아름답다. 이 시는 하루하루가 한 생애의 축소판이고 우리가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했을 때 평소와 달리 하루만 살 수 있다면 좀 더 부드럽게 대할 것이지만 정말 하루만 살 수 있다면 죽어서도 당신을 그리워해서 당신만은 사랑하지 않을 거라는 내용의 시이다. 이 시를 읽고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하루만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내가 하루만 살 수 있다면 평소보다 남들에게 더 상냥하게 대하고 짜증 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시에서 이런 구절이 있다. ‘정말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나는 당신만은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이 구절을 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물론 나는 사랑을 해보진 않았지만,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더 그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을까? 하루밖에 못 보면 마지막으로 그 상대방에게 더 잘 대해 주지 않을까?’ 처음엔 이 구절을 이해하지도 못했고, 공감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죽어서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까 봐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던걸 이해했다. 이해한 후 생각해 보니 나도 막상 정말 하루만 살 수 있고, 정말 사랑하는 상대가 있다면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았다. 시에서 ‘죽어서도 버리지 못할 그리움 그 엄청난 고통이 두려워 당신 등 뒤에서 그저 울고만 있을 겁니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 구절을 보고 머릿속으로 이 장면을 떠올려보았다. 그 사랑하는 상대 등 뒤에서 울고 있는 화자가 슬퍼 보였다. 나는 아직 사랑하는 상대가 없지만, 시의 앞부분처럼 나의 주변의 소중한 사람과 지금 내 옆에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알고 부드럽게 대해야겠다고 다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시였다.</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4일 1교시-두번째 시</p><p><br/></p></blockquote><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p>시 제목: 내일은 없다</p><p>시인 이름: 윤동주</p><p><br/></p><p>아름다운 구절</p><p>1행:내일 내일 하기에</p><p>7행:그때는 내일이 아니라</p><p>8행:오늘이더라</p><p>10행:내일은 없나니</p><p><br/></p><p>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는 밤이 자고 동틀 때가 내일이라고 하고, 화자가 잠을 자고 돌보니 그때는 오늘이며 내일은 없다고 말하는 시이다. 나는 평상시에 정말 매일 해야 하는 목욕이나 해야만 하는 숙제 등을 정말 미루며 산다. 정말 30분 뒤에 숙제해야지, 정말 10분 뒤에 목욕해야지 하면서 실천은 하지 않는다. 숙제를 내일로 미룰 때도 빈번하다. 이럴 때마다 다음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어제 내가 왜 안 했을까’라며 후회를 하곤 한다. 그 이유는 내가 내일 다 할 수있을 거라고, 내일이 있을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당장 내일이 없다면, 혹은 내가 내일 이런 일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나는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미룰까?’ 라고 생각을 해보았다. 생각을 해보니 나는 그렇지 않았을 것 같다. 내일 이런 일들을 할 수 없고 내일이 없다면 나는 1시간, 1분 심지어 한순간 한순간까지도 허투루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오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 중 최고의 선택과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것들이 뭔지, 내가 뭘 해야 할지 잘 생각하면서 시간을 절대 허투루 쓰지 않을 것이다. 평소에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미루지 않으면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내가 할 것이고, 어차피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이니 미루지 말고 내가 당장 내일 죽을지 10년 뒤에 죽을지 80년 뒤에 죽을지 모르지만 항상 후회 없게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오늘에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하게 해준 시였다.</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4일 1교시-세번째 시</p><p><br/></p></blockquote><p>시집 제목: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시집</p><p>시 제목: 조용한 날들</p><p>시인 이름: 한강</p><p><br/></p><p>아름다운 구절</p><p>7행:좋겠다 너는,</p><p>8행:생명이 없어서</p><p>11행: 어둑어둑 피 흘린 해가</p><p>12행:네 환한 언저리를 에워싸고</p><p>13행:나는 손을 뻗지 않았다</p><p>19행:손을 뻗지 않았다</p><p><br/></p><p>이 행은 총 19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에서 아름다운 구절을 뽑기가 쉽지 않았다. 그 까닭은 이 시에 하나하나 모든 구절이 다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 시는 화자가 작은 돌을 보고 생명이 없어서 좋겠다고 하고 길을 몇 번을 돌아오지만 끝내 손을 뻗지는 않은 내용의 시이다. 나는 이 시를 읽고 이 시에 나온 '손을 뻗는다'의 의미가 뭔지 생각해 보았다. '이 시에 나온 손을 뻗는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 이 시에는 이러한 행들이 있다. '좋겠다 너는,''생명이 없어서','아프다가','돌아오다가' 이러한 행들이 있다. '좋겠다 너는,''생명이 없어서','아프다가','돌아오다가' 이러한 행들을 보고 나는 마음이 아파 도움을 청한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이 시의 첫 시작이 '아프다가'이다. 화자는 어떠한 일로 아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좋겠다 너는, 생명이 없어서'라는 구절을 보고 이러한 구절을 쓰는 화자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마음 한구석이 슬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프면 도움을 청하는 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나도 생각해 보면 내가 어떤 일 있어 기분이 안 좋았거나, 고민이 있을때 나도 누군가에게 털어놓거나, 굳이 도움을 청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 이유는 나로 인해 그 상대방이 걱정을 하거나, 내가 말하지 않으면 굳이 겪지 않아도 되는 감정을 느껴야 하고 그게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 조심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 나를 돌아보며 손을 뻗지 않은 화자의 상황에 공감했고, 그래서 이 구절이 나에게 특히 더 인상 깊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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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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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316_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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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자화상(自畫像)(윤동주)</p></li><li><p>서시(윤동주)</p></li><li><p>이별노래(정호승)</p></li><li><p>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p></li><li><p>바다와 피난민(정호승)</p></li><li><p>예전엔 미처 몰랐어요(김소월)</p></li><li><p>전화번호를 지우며(나종입)</p></li><li><p>폭풍(정호승)</p></li><li><p>가을꽃(정호승)</p></li><li><p>윤동주 무덤 앞에서(정호승)</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자화상(自畫像)</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산모퉁이를 돌아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p><p>2행 가만히 들여다봅니다.</p><p>5행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p><p>6행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p><p>7행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p><p>10행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사실 나에게 이 시는 제목부터 하여 모든 구절이 아름답고도 아팠던 것 같다. 먼저 우물 속 비친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이라 표현한 것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시는 일제 강점기에 쓰여진 시인데 6행과 9행에서는 권력에 저항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원망을, 7행과 10행에서는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 대한 비통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부당한 권력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그 마음이 나에게는 너무 안타깝게 다가왔다. 또한 불공정한 현실에 대해 이렇게 비유적으로 시를 쓸 수밖에 없었다는 것도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3-4행과 11행에서는 가을의 풍경을 묘사하는 말을 하고 있는데, 아름답고 변하지 않는 자연의 모습과 슬픈 현실의 모습을 대조하는 것 같아 내용이 더욱 안쓰럽게 다가왔다.</p><p>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이기에 아프지만 아름다운 구절로 가득했던 시인 것 같다. 부당한 상황에 대해 괴로워하고 저항했던 우물 속 한 사나이에게 경의를 표한다.</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4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흔들리지 않는 갈대</p></li><li><p>시 제목: 폭풍</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폭풍이 지나가기를</p><p>2행 기다리는 일은 옳지 않다</p><p>8행 스스로 폭풍이 되어</p><p>9행 폭풍 속을 나는</p><p>10행 저 한 마리 새를 보라</p><p>15행 폭풍이 지나가 들녘에 핀</p><p>16행 한 송이 꽃이 되기를</p><p>17행 기다리는 일은 더욱 옳지 않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가 단순히 폭풍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폭풍을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를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마지막 구절의 내용처럼 아무런 시련 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온실 속 화초와 같은 수동적인 태도보다 직접 이를 겪고 극복하고자 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하다고&nbsp;생각했던 사람이기에 이 시의 내용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또한 평소 두려움으로 인해 도전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용과 표현,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 모두가 아름답다고 생각한다.<br>&nbsp;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두려움을 느끼고, 때로는 좌절하고 힘들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 고난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성장의 발판, 즉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포기하게 되기도 한다. 이 시에서 전하듯&nbsp;인생에서 폭풍과 같은 시련이 닥치더라도 당당히 맞서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으므로 이 시가 특히 아름답게 다가왔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4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흔들리지 않는 갈대</p></li><li><p>시 제목: 이별노래</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떠나는 그대</p><p>2행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p><p>3행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p><p>4행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p><p>6행 내 먼저 떠나가서</p><p>7행 나는 그대 뒷모습에 깔리는</p><p>8행 노을이 되리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떠나간, 즉 헤어진 애인은 남이나 다름없으나 화자는 떠나간 애인임에도 사랑하기에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화자에게는 이별 너머에도 사랑이 있는 것 같아서 독자에게 안타까움과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5행에서 8행까지 임에게 노을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는데, 떠나는 이의 길을 끝까지 밝고 따뜻하게 비추어 주겠다는 마음이 느껴졌기에 아름다운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저녁노을이 지는 황혼을 바라볼 때 아름답지만 때로는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가슴 아픈 화자의 상황과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시를 읽으면서 마치 나에게도 이별의 상황이 찾아온 것만 같이 이입되었다. 또한 7행에서 헤어진 애인의 뒷모습을 '비추는' 노을이 아닌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겠다고 표현한 것이 헤어진 모습을 확실하게 나타내는 것 같아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p><p> 이별의 경험이 없어도 결별의 감정을 느끼고 슬퍼할 수 있는 시이기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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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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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08_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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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p>1.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p><p>2. 침묵의 소리 / 클라크 무스타카스</p><p>3. 사이치에게 남은것 / 아사하라 사이치</p><p>4. 실 / 윌리엄 스태포드 </p><p>5. 빛 / 바알 셈 토브</p><p>6. 눈 감고 간다 / 윤동주</p><p>7.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 / 나태주</p><p>8. 돌멩이  / 나태주 </p><p>9. 꽃.2 / 나태주 </p><p>10. 사랑에 답함 / 나태주 </p><blockquote><p><strong>  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13일 5교시- 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p>시 제목: 실</p><p>시인 이름: 윌리엄 스태포드</p><p>아름다운 구절:</p><p>1행 네가 따르는 한 가닥 실이 있다.</p><p>2행 그 실은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지나간다. </p><p>3행 하지만 그 실은 변하지 않는다. </p><p>4행 사람들은 네가 무엇을 따라가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p><p>5행 너는 그 실에 대해 설명해야만 한다. </p><p>6행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p><p>7행 그 실을 붙잡고 있는 한 너는 길을 잃지 않는다.</p><p>8행 비극은 일어나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상처 입거나 죽는다. </p><p>9행 그러나 너는 고통받고 늙어간다.</p><p>10행 시간이 하는 일을 너는 어떻게도 막을 수 없다.</p><p>11행 그래도 그 실을 절대로 놓지 말라.</p><p><br/></p><p>이 시의 제목을 봤을때는 우리가 생각하는 실의 대해 적었을만한 제목이지만 내가 이 시를 읽었을때 받은 느낌의 내용은 우리의 인생의 비유가 담긴 시인것 같다. 왜그렇게 생각하냐면</p><p>" 네가 따르는 한 가닥 실이 있다 "라는 문장에서 네가 따르는 한가닥의 실은 우리의 인생의 줄을 뜻하는것 같다, 우리의 인생은  아주 길고 얇기 때문에 실로 표현한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한 " 그 실은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지나간다 " 이 문장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격는 시행착오로 변화하는 것을 그  사이로 지나간다는 말인거 같았다.  그리고 그 다음 문장에서 " 사람들은 무엇을 따라가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너는 그 실에 대해 설명해야만 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 " 는 우리의 진로, 미래, 꿈 같은걸 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들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것이고 우리의 진로, 미래, 꿈이기에 우리에게만 보여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 라고 하는것 같다</p><p>" 그 실을 붙잡고 있는 한 너는 길을 잃지 않는다 "는 이 실은 아까와 말했듯이 우리의 인생이 담긴 한줄기의 실이기에 이 실을 놓아버리면 죽음이 있는 듯 아무런 길도 없기에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것 같다. 그리고 이 문장들의 해석이 맞는지 그다음 문장들은 " 비극은 일어나기 마련이고, 사람들은 상처 입거나 죽는다. 그러나 너는 고통받고 늙어간다. 시간이 하는 일을 너는 어떻게도 막을 수 없다. 그래도 그 실을 절대로 놓지 말라. " 라고 말해주고 있다.</p><p>   그리고 내가 왜 이러한 문장들이 오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로 뽑은 이유은 내 생각이 많이 들어가고 내 방식으로 해석하며 읽으니 더 재밌게 읽힌 시 였던것 같아 더 기억에 남을 수 있었던것 같기 때문이다.</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15일 5교시- 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p>시 제목: 빛</p><p>시인 이름:바알 셈 토브 </p><p>아름다운 구절:</p><p>1행 모든 인간 존재로부터는</p><p>2행 하늘로 똑바로 올라가는 </p><p>3행 한 줄기 빛이 나온다.</p><p>4행 함께 있기로 운명지어진 </p><p>5행 두 영혼이 서로를 발견하는 순간 </p><p>6행 두 빛줄기는 하나가 된다.</p><p>7행 그렇게 해서 하나가 된 두 존재로부터는 </p><p>8행 더 밝은 한 줄기의 빛이 </p><p>9행 비쳐 나온다.</p><p><br/></p><p>이 시는 "실"과 비슷한 시집이다. 실은 인생에 관한 비유라면 빛은 인생의 시작과 비유된 내용이다.</p><p>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모든 인간 존재로부터는 하늘로 똑바로 올라가는 한 줄기 빛이 나온다. " 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희망, 영혼, 가족 등을 뜻하는 것 같고 "두 영혼이 서로를 발견하는 순간 두 빛 줄기는 하나가 된다. "는 두 가족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빛을 이룬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다. 이렇게 두 빛줄기는 하나가 된다= 두 가족이 하나로 된다 이기에 부부가 이루어지고 이 한 줄기의 빛이자 부부는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냈다는 걸 의미하여  " 그렇게 해서 하나가 된 두 존재로부터는 더 밝은 한 줄기의 빛이 비쳐온다" 라고 표현한것 같다. </p><p>    그리고  내가 왜 이러한 문장들이 오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로 뽑은 이유은 빛을 이용하여 사람이 가지고 있는 희망을 나타내고 그것을 다른 의미로 가족을 뜻하게 하여 두 가족이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냈다라는 내용이 좋았던것 같아서 뽑게 되었고 해석을 할 수 있는 시여서 그런지 내 마음에 들었던 시인것 같다.</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 5월 15일 5교시- 세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p>시 제목: 침묵의 소리</p><p>시인 이름: 클라크 무스타카스</p><p>아름다운 구절:</p><p>1행 존재의 언어로 만나자.</p><p>2행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p><p>3행 나는 그대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다.</p><p>4행 그대를 겉으로만 알고 싶지 않기에.</p><p>5행 침묵의 속에서 나의 마음은 </p><p>6행 그대의 아름다움을 비춘다.</p><p>7행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p><p>8행 소유의 욕망을 넘어 </p><p>9행 그대를 만나고 싶은 마음</p><p>10행 그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허용해 준다.</p><p>11행 함께 흘러가거나 홀로 머물거나 자유다. </p><p>12행 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대를 느낄 수 있으므로.</p><p><br/></p><p>이 시는 침묵의 소리를 이용하며 그대에게 가고싶은 마음을 표현한 시 인것 같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존재의 언어로 만나자 부딪참과 느낌과 직감으로"는 그대와 말을 자주 하고 싶다라는 것 같고 "나는 그대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다. "는 마음, 사랑 하는거에 대해 정의와 분류를 할 수 없다는 것 같으며 " 그대를 겉으로만 알고 싶지 않기에. "는 그대와 말을 자주 섞어 가며 그대에 대해 잘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 한 것 같다.  " 침묵의 속에서 나의 마음은 그대의 아름다움을 비춘다. " 이 문장은 그대가 계속 생각나서 속마음으로 그대에 대한 아름다운 말들로 비춘다는 것 같다. 그리고 " 소유의 욕망을 넘어 그대를 만나고 싶은 마음 " 은 속으로만 생각하며 지내 왔지만 이제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기에 만나고 싶은 욕망이  커져간다는것 같다. 그렇게 커져간 마음은 "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허용해 준다. " 라고 생각이 이어지는 것 같고 " 함께 흘러가거나 홀로 머물거나 자유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대를 느낄 수 있으므로. " 는 커플이 된다면 함께 흘러가거나 , 혼자라면 마음속에서만 그대를 만나며 홀로 멈추거나 하는 부분을 자유라고  하고, 그대가 어디에 있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마음속에 그대가 있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대를 느낄 수 있다 라고 표현한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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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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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321_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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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ol><li><p>눈물의 중력 / 신철규</p></li><li><p>유빙 / 신철규</p></li><li><p>당신의 벼랑 / 신철규</p></li><li><p>소행성 / 신철규</p></li><li><p>해변의 진혼곡 / 신철규</p></li><li><p>담배꽃을 본 것은 / 나희덕</p></li><li><p>불안도 꽃 / 이규리</p></li><li><p>꽃피는 날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 이규리</p></li><li><p>소금인형 / 류시화</p></li><li><p>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p></li></ol><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3일 5교시</strong></p><p><strong>-첫 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p></li><li><p>시 제목: 눈물의 중력</p></li><li><p>시인 이름: 신철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3행 한 사람이 엎드려서 울고 있다</p><p>4행 눈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으려고</p><p>5행 흐르는 눈물을 두 손으로 받고 있다</p><p>8행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 밖에 없다</p><p>10행 신이 그의 등에 걸터앉아 있기라도 하듯</p><p>11행 그의 허리는 펴지지 않는다</p><p><br/></p><p>이 시를 고르게 된 이유는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요즘 시대의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시에서는 엎드려서 울고 있는 한 사람이 나온다. 이 구절을 읽었을 때는 왜 굳이 엎드린 자세를 하고 울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바로 다음 구절인 ‘눈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으려고 흐르는 눈물을 두 손으로 받고 있다’ 에서 그 사람은 눈물을 흘린 것의 흔적이 남지 않게 손으로 받고 있다. 이 구절을 읽으니 우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숨도 잘 쉬지 못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나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더 생생하게 떠올랐고 이런 경험을 해 본 적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구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밖에 없다’ 이다. 이 구절이 인상 깊은 이유는 이 구절을 읽었을 때 많은 생각들이 들었기 때문이다. 눈물이 무거운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려도 눈물이 차올라서 눈물이 무거워지는 거라고 생각했다. 눈물이 무거워질 만큼 슬픈 사람은 얼마나 슬픈 걸까.  요즘 시대에는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인터넷상의 악플 등으로 인해 무거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처럼 무거운 눈물을 흘릴 이들의 슬픔의 무게에 대한 구절이라서 와닿았다. ‘신이 그의 등에 걸터앉아 있기라도 하듯 그의 허리는 펴지지 않는다’ 라는 구절을 읽었을 때 나는 신이 우는 이들을 위해 곁에 있어주는 것이라고 느꼈다. 힘든 만큼 마음껏 울 수 있도록. 나도 무거운 눈물을 흘릴 누군가를 위해 이 구절의 신처럼 곁에서 위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에 나오는 한 사람처럼 지구만큼 슬픈 이들에게 이 시에서 사용된 표현들이 위로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4일 1교시</strong></p><p><strong>- 두 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p></li><li><p>시 제목: 소행성</p></li><li><p>시인 이름: 신철규</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p>18행 바다가 있으면 좋겠다.</p><p>19행 너와 나 사이에</p><p>22행 지구의 둘레만큼 긴 칼로 사람을 찌른다고 해서 죄책감이 사라질까.</p><p>23행 죄책감은 칼의 길이에 비례하는 것일까.</p><p>25행 네 꿈속의 유일한 등장인물은 나.</p><p>26행 우리는 마주보며 서로의 지나간 죄에 밑줄을 긋는다.</p></li></ul><p><br/></p><p>이 시는 이 시집에 첫 번째로 실려있는 시이다. 첫 번째로 실려있다 보니 더 인상 깊게 읽었고 소행성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어서 다른 시를 읽고도 계속 떠올랐다. 이 시는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한 시이다. 어린 왕자는 혼자서 산다. 어린 왕자처럼 혼자서 살면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시에서 나와 너는 서로 반대편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어린 왕자처럼 각자 혼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 둘이 같이 사는 것보다 각각 따로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그리고 이 구절에서는 너와 나는 몇 발자국이면 만날 수 있을 만큼 가깝지만 너무 작은 행성이라 반대편이 되는 너무 멀지만 가까운 현실적인 연인들의 모습이 보였다. '너에게 한없이 헤엄쳐갈 수 있는 바다가' 라는 구절에서 나는 너와 계속 가까워지려고 한다. 하지만 그 다음 구절인 '간간이 파도가 높아서 포기해버리고 싶은 바다가.' 에서는 너에게 가까워지려다가도 그 중간 중간에 장애물이 있어서 너를 포기해 버리려고 한다. 나는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왜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지고 싶은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계속 같이 있다 보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로 다투게 되거나 서로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다툼과 오해가 짙어져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증오하게 될 수도 있는다는 것을 이 구절을 통해 느꼈다. 처음에 '바다가 있으면 좋겠다. 너와 나 사이에' 라는 구절을 읽었을 때 왜 바다가 있으면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이 뒷 구절들을 읽고 나니, '너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서 넓은 바다를 헤엄쳐가 너와 나 사이의 거리를 좁혔다가도 그 과정에서 증오라는 감정이 피어나 너를 포기하고 싶을 때는 너와 거리를 두기 위해 바다가 필요한 게 아닐까' 라고 나의 의문에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금세 등을 맞대고 있다가도 조금씩 가까워지려는 입술이 된다.' 라는 구절에서도 증오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을 알 수 있었다. 이 구절들을 통해 알게 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증오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마지막 25행과 26행에서는 너의 꿈에는 너만 나오니까 증오하지만 서로의 죄를 품으며 어쩔 수 없이 사랑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듯한 연인의 모습이 떠오르는 듯 했다. '바다가 있으면 좋겠다. 너와 나 사이에', '지구의 둘레만큼 긴 칼로 사람을 찌른다고 해서 죄책감이 사라질까. 죄책감은 칼의 길이에 비례하는 것일까.', '우리는 마주보며 서로의 지나간 죄에 밑줄을 긋는다.' 이 구절들의 표현이 참신하면서도 뭔가 마음을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시를 읽고 나서도 머릿속을 맴도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4일 1교시</strong></p><p><strong>- 세 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그대가 같이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p></li><li><p>시 제목: 소금인형</p></li><li><p>시인 이름: 류시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p><p>2행 바다로 내려간</p><p>3행 소금인형처럼</p><p>4행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p><p>5행 당신의 피 속으로</p><p>6행 뛰어든</p><p>7행 나는</p><p>8행 소금인형처럼</p><p>9행 흔적도 없이</p><p>10행 녹아버렸네</p><p><br/></p><p>이 시는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모든 구절이 다 중요하고 아름답다고 느껴 다 아름다운 구절로 골랐다. 이 시를 고르게 된 이유는 시집을 넘겨보다가 소금인형이라는 제목에 꽂혀 읽어보게 되었는데 내용도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소금인형은 바다의 깊이를 알기 위해서 바다 속으로 뛰어든다. 누군가의 깊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관계의 경계를 허물듯이 소금인형은 바다와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을 내준다. 스스로를 바다에 녹인 소금인형은 소멸되지 않고 바다와 연결되어 한 몸이 된다. 바다는 내가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상대의 세계, 소금인형은 그 세계에 다가가는 나로 표현한 것이 기억에 많이 남고 좋았다. 나는 이 시의 내용이 인간관계에서의 사랑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사랑과 이해를 위해서 상대에게 다가가 서로에게 스며들면서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 것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를 읽으면서 만약 내가 소금인형이라면 바다에 나를 내어줄 수 있을까?,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아직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모든 것을 내어줄 용기가 없어 그러지 못할 것 같다. 이 시를 읽기 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나에게 알려준 시였기에 인상 깊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스며들어 깊고 진정한 이해란 무엇인지 알고 싶게 되는 시였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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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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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18_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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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 잊혀진 여인</p></li><li><p> 비</p></li><li><p> 비문</p></li><li><p> 사랑법</p></li><li><p> 사랑받지 못하여</p></li><li><p> 그리움</p></li><li><p> 이별</p></li><li><p> 첫사랑</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시 감상 심화 수행평가)</p></li><li><p>시 제목: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인 이름:  크리스티나 로제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시 전체</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에서는 만약 화자가 죽었을 때 슬픈 노래도 부르지 말고, 장미꽃도 심지 말고, 그늘 진 실계삼나무도 심지 말라고 한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화자가 소나기와 이슬에 젖게 해달라고 하는데 또한 뒤에 나오는 '나는 밀려두는 어둠을 볼 수 없고 비도 느낄 수 없을 겁니다.` 라는 구절로 추측해보자면 화자는 사랑하는 이에게 무언가 잘못된 일을 한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뜨지도 지지도 않는 황혼 속에서 꿈꾸며 어쩌면 나는 기억할 거예요. 아니 나는 잊을 거예요.`라는 구절을 통해서 화자가 사랑하는 이에게 무언가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그 행동을 후회하고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옛날을 후회하는 것 같다. 나는 이 시를 읽으면서 어느 한 구절을 정하여 아름다운 구절을 정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상당히 인상적이고 재밌게 읽은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 제목: 사랑받지 못하여</p></li><li><p>시인 이름: 레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시 전체</p></li></ul><p><br/></p><p><br/></p><p><br/></p><p><br/></p><p><br/></p><p>이유: 사랑받지 못하여 라는 시는 레인 이라는 영국의 시인이 쓴 시로써, 이 시에서는 나는 이라는 말이 반복 된다. 내가 이 시에서 시 전체가 아름다운 구절이라 한 이유는 모든 구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잊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p><p>나는 온전한 외로움</p><p>나는 텅 빈 허공</p><p>나는 떠도는 구름 </p><p>나에겐 형상이 없고</p><p>나에겐 끝이 없고</p><p>나에겐 안식이 없습니다</p><p>라는 1연에서 나는 연에서 나는 그녀에게 아무런 인상도 주지 못했으며, 그녀는 나를 기억 못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데, 나는 이 연이 상당히 인상 깊고 슬픈 것 같다.  </p><p>나에겐 집이 없고</p><p>나는 여러 곳을 지나갑니다</p><p>나는 무심한 바람</p><p>나는 물위를 몰려다니는 흰 새</p><p>나는 수평선</p><p>나는 기슭에 닿지 못할 파도입니다.</p><p>라는 열에서 나는 그녀에게 닿고, 그녀의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하면서 그녀에게 인상을 주려 하지만, '나는 기슭에 닿지 못할 파도입니다.` 라는 구절을 통해 결국 그녀에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을 드러낸 것 같다</p><p>나는 모래 위에 밀어올려진 빈 조개껍질</p><p>나는 지붕 없는 오두막을 비치는 달빛</p><p>나는 언덕 위 무덤 속의 잊혀진 사람</p><p>나는 손수 물을 지어 나르는 늙은 사나이</p><p>나는 빈 공간을 건너가는 광선</p><p>나는 우주 밖으로 흘러가는 작은 별입니다.</p><p>라는 열을 통해서 나는 그녀에게 잊혀진 사람일지도 모르며 그녀에게 사랑 받지 못한 나는 우주 밖으로 사라져가는 별이라는 구절들로 미루어보아 이 시에서 결국 그녀에게 사랑과 관심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둘 다 못잡고 그녀에게 잊혀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이 시에서 나는 그녀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했지만 관심을 받지 못했고, 그녀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 같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 제목: 첫사랑 </p></li><li><p>시인 이름: 괴테</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누가 그 아름다운 날을 가져다 주시렵니까 그 즐거운 때를.</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괴테의 첫사랑이라는 시에서, 나는 이 시의 제목부터 감명 받은 것 같다. 누구나 첫사랑은 있고, 그 첫사랑의 행복은 누구나 잘 알기에 제목부터 좋은 시 일거라는 직감이 들었다. 하지만 이 시를 읽었을 때, 내가 생각했었던 첫사랑의 행복, 추억과는 다르게 첫사랑의 슬픔, 괴로움이 적혀있어서 상당히 놀라웠다. 이 시에서는 모든 구절에서 화자의 첫사랑에 대한 슬픔을 느낄 수 있는데, 나는 그 구절 중에서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한탄을 하며 잃어버린 행복을 슬퍼합니다.`라는 구절이 상당히 아름다웠던 것 같다. 누구나 시간은 가고, 시간이 지나면 후회되는 일들이 상당히 많은 것처럼 나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해본 경험이 많았다. 나도 첫사랑을 해봤고, 첫사랑의 슬픔을 느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 구절이 나는 아름답다고 생각이 된다</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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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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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02_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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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빗소리 / 주요한</p></li><li><p>하늘 / 박두진</p></li><li><p>생일 / c.g.로제티</p></li><li><p>비 / 이형기</p></li><li><p>사랑 / 김용택</p></li><li><p>눈물 / 김현승</p></li><li><p>생명 / 김남조</p></li><li><p>고향 / 정지용 </p></li><li><p>봄 / 유안진</p></li></ol><p>  10. 행복 / 유치환</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100선</p></li><li><p>시 제목: 하늘</p></li><li><p>시인 이름: 박두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여릿 머얼리서 온다</p><p>3행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p><p>6행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 말라 마신다" </p></li></ul><p><br/></p><ul><li><p>이유:  1행에서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여릿 머얼리서 온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과 여행을 많이 갔었는데 하늘이 흐릿흐릿 하여 비가 내려서 무서웠다 또 2일 뒤에 다시 날씨가 흐릿흐릿 해져 비가 내렸었는데 그걸 보며 하늘이 다시 돌아오구나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서</p><p>옛날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한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서 먹은 음식이 진짜 맛있었는데 최근에 또 할머니 집을 방문하니 들어가자마자 향기로운 음식 냄새가 났다. 이 냄새를 맡아 보니 어렸을 때 먹던 그 냄새가 나 너무 기쁘고 울먹했던 기억이 있어 인상 깊었다. </p><p>3행에서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이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하늘을 다르게 생각 생각 하여 공기로 생각해서 보면 큰 숨을 쉬었을 때 가슴으로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이 느껴지는데 그때 호흡을 하면 기분이 차분해지고 후련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런 부분에서 비슷하여 재밌다고 생각을 했다</p><p>6행에서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 말라 마신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우리는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데 그 부분을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 말라 마신다라고 표현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 같아 더욱 더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100선</p><p>시 제목: 생명</p></li><li><p>시인 이름:  김남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2행 진실도 부서지고 불에 타면서 온다 버려지고 피 흘리면서 온다.</p><p>5행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열 두 대문 다 지나온 추위로 하얗게 드러눕는 함박눈 눈송이로 온다.</p></li></ul><p><br/></p><ul><li><p>이유: 2행, 진실도 부서지고 불에 타면서 온다 버려지고 피 흘리면서 온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부모님이 매일 나한테  네가 고생하면 기회가 찾아온다고 조언을 해주시는데 2행에서 진실도 부서지고 불에 타면서 온다 버려지고 피 흘리면서 온다는 부분이 열심히 살다 보면 진실이 온다 즉, 기회가 온다는 것이라는 뜻을 이해하게 되어 더 아름답던 구절이었다.  5행에서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열 두 대문 다 지나온 추위로 하얗게 드러눕는 함박눈 눈송이로 온다. 저는 이 부분에서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해본다면 생명이 함박눈 눈송이이고 그 함박눈을 느끼면서 추운 몸으로 온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이 부분에서 부산에는 1년에 눈이 한번 올까 말까 하는데 충청북도에 있는 지역으로 놀러 갔었을 때는 눈이 엄청 많이 왔었는데 함박눈을 생명이라고 생각하여 우리의 아픈 역사인 6/25 전쟁 때 북한이 기습을 했을 때 많은 사상자가 났었는데 나는 그것을 보고 북한이 기습을 했음에도 불구 하고 나라를 지켜주셨는데 이제는 함박눈 눈송이로 우리 곁을 지켜주시고 있으시구나 라고 생각해보니 아주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습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ㄴ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100선 </p></li><li><p>시 제목: 빗소리</p></li><li><p>시인 이름: 주요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비가 옵니다 밤은 고요히 깃을 벌리고 비는 뜰 위에 속삭입니다 몰래 지껄이는 병아리 같이</p><p>3행 비가 옵니다 다정한 손님같이 비가 옵니다 창을 열고 맞으려 하여도 보이지 않게 비가 옵니다</p><p>비가 옵니다 뜰 위에 창 밖에 지붕에 남 모를 기쁜 소식을 나의 가슴에 전하는 비가 옵니다</p><p><br/></p></li><li><p>이유: 비가 옵니다 밤은 고요히 깃을 벌리고 비는 뜰 위에 속삭입니다 몰래 지껄이는 병아리 같이 라는 부분에서 글쓴이가 비를 동식물과 같은 생명이라고 생각하여 속삭입니다 이 부분이 글쓴이에게는 비가 동식물처럼 느껴졌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p><p>비가 옵니다 다정한 손님같이 비가 옵니다 창을 열고 맞으려 하여도 보이지 않게 속삭이며 비가 옵니다 부분에서 내리고 있는 비는 보슬비를 말하는 것 같다 보슬비는 조용히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말하는데 한번씩 캠핑장에서 보슬비를 맞고 있으면 손님처럼 빗방울들이 풀에 떨어져 조용히 소리가 나지만 텐트 밖에 손을 내밀면 아무 느낌이 안 나는데 이것을 다정한 손님같이 비가 옵니다 창을 열고 맞으려 하여도 보이지 않게 속삭이며 비가 옵니다라는 부분과 비슷한 경험이어서 아름답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p><p>마지막 비가 옵니다 뜰 위에 창 밖에 지붕에 남 모를 기쁜 소식을 나의 가슴에 전하는 비가 옵니다라는 부분이 저에게 아름다웠다. 나는 비가 오면 우울 해지는 기분이 드는 데 그것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비가 오는 날이 글쓴이에게 행복한 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더니 인상 깊었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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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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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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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마음을 얻다 / 나태주 (46)</p></li><li><p>네가 있어 / 나태주 (42)</p></li><li><p>너를 위하여 / 나태주 (66)</p></li><li><p>행운 / 나태주 (104)</p></li><li><p>근황 / 나태주 (119)</p></li><li><p>나무 / 나태주 (126)</p></li><li><p>부탁이야 / 나태주 (142)</p></li><li><p>문득 / 나태주 (146)</p></li><li><p>눈 위에 쓴다 / /나태주 (182)</p></li><li><p>아버지 / 나태주 (204)</p><p> </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가장 예쁨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아버지</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왠지 네모지고 딱딱한 이름입니다</p></li><li><p>2행: 조금씩 멀어지면서 둥글어지고</p></li></ul><p><br/></p><p><br/></p><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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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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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유나</title>
         <author>253322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186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최애 시 목록(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나태주 신작 시집)</p></blockquote><p>1.꽃구경</p><p>2.네가 있어</p><p>3.호수.1</p><p>4.느낌으로</p><p>5.목소리 듣고 싶은 날</p><p>6.개울 길을 따라</p><p>7.꽃필 날</p><p>8.손인사</p><p>9.재회.1</p><p>10.가을날 맑아</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blockquote><p>2025년 5월 13일 5교시 첫 번째 시</p><p>시집 제목: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p>시 제목: 가을날 맑아</p><p>시인 이름: 나태주</p><p><br/></p><p>4행-잊었던 너를 찾는다</p><p>6행-그렇게 있어 줘서</p><p>8행-나도 여기 그대로 있단다</p><p>9행-안심해라 손을 흔든다</p><p><br/></p><p>'가을날 맑아'라고하는 이 시는 9행으로 이루어진 나태주 작가의 시 이다. 나는 이 시의에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추억과 소중한 것을 찾다가 '잊었던 너를 찾는 다'는 것이 마음을 울렸다. 왜냐하면 '잊었던'의 뜻은 옆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 신경을 쓰지 못해서 상처를 줬다는 뜻처럼 느껴졌고, '너를 찾는다'의 뜻이 다시 돌아보며 추억과 소중한 것을 떠올린다는 말처럼 느껴 졌다. 그래서 '잊었던 너를 찾는다'는 말은 신경 쓰지 못해 잊고 있었던 너와의 추억 또는 추억을 다시 떠올린다는 말로 해석 할 수 있다. '그렇게 있어 줘서'라는 말은 앞 문장 해석에 따르면 추억을 떠올리기만 해도 그 추억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표현 한 것 같고 또는 그 추억 속 사람은 아직 내 곁에 있다는 말인 것 같다. '나도 여기 그대로 있단다 안심해라 손을 흔든다'는 말은 자신도 함께 그 자리에 있으니 앞으로도 안심해라는 말인 것 같다. 이 시를 읽으면서 나는 가족들이 떠올랐다. 왜냐하면 가족들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상처를 줬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것들은 모두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이 시를 읽으며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p><p><br/></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blockquote><p>2025년 5월 14일 1교시 두 번째 시</p><p><br/></p><p>시집 제목: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p>시 제목: 손인사</p><p>시인 이름: 나태주</p><p><br/></p><p>5행-이제는 손이 말 대신이고 </p><p>6행-손이 웃음 대신이고 울음이에요</p><p>7행-가서 거기서 잘 살아요</p><p>8행 이제는 손이 마음이에요</p><p>9행-우리 다시 만나요</p><p>10행-이제 손이 사랑이고 손이 또 약속이에요</p><p><br/></p><p>'손인사'라고하는 이 시는 9행으로  이루어진 나태주 시인의 시 이다. 나는 이 시의 모든 행이 마음에 든다. 나는 이 시를 읽으며 이 시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는데 나는 이 시를 소중한 누군가의 죽음이나 소중한 누군가와의 해어짐을 나타낸 것 같다. '가서 거기서 잘 살아요'라는 말이 보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하는 상황에서 그 사람을 위한 말을 하는 것 같아서 슬프다. 이 시에서 '손으로 말하고 손으로 웃고 손으로 운다'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이 손을 잡거나 손으로 인사하기만 해도 그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을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말이 예정 없는 약속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는 해어짐의 아픔을 아름답게 풀어 적었다.  나도 크다 보면 주변 사람들과 해어짐과 이별을 해야 할 날이 올텐데 그때 이 시 처럼 이별의 슬픔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다</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blockquote><p>2025년 5월 14일 1교시 세 번째 시</p><p><br/></p><p>시집 제목: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p>시 제목: 재회ㆍ1</p><p>시인 이름: 나태주</p><p><br/></p><p>3행-눈으로 사진 찍어</p><p>4행-가슴에 보석으로 가</p><p>간직하려 한다</p><p>6행-내 마음은 이렇게 </p><p>아프기만 한 것이냐</p><p><br/></p><p>'재회'라고 하는 이 시는 6행으로 이루어진 나태주 시인의 시이다. 이 시는 모든 행이 너무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나는 '눈으로 사진을 찍어  가슴에 보석으로 간직 하려 한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다았다. 왜냐하면 나도 내가 오랜만에 만나서 행복을 주는 친구를 보면 또는 가족을 보면 사진 보다는 내 눈에 먼저 그 모습을 넣어 이 시의 가슴에 보석으로 간직 하려한다는 말 처럼 나는 내 눈에 넣은 그 사람의 모습을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다. '내 마음은 이렇게 아프기만 한 것이냐'라는 문장에서는 이 시의 제목과 같이 보면 다시 만났(재회 했)지만 다시 보내 줘야하거나 미안해 하는 것 등 다양한 이유를 마음이 아프다고 표현한 것 같다. 이 시의 내용을 내가 해석한다면  오랫동안 못 만나던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또 다시 이별을 해야 되는 상황이여서 그 사람의 마지막의 모습을 간직 하려 하는 상황인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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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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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20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2070</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ol><li><p>너를 두고 -나태주</p></li><li><p>첫눈 -나태주</p></li><li><p>너도 그러냐 -나태주</p></li><li><p>너에게 묻는다 -안도현</p></li><li><p>나무에게 말을 걸다 - 나태주</p></li><li><p>대추 한 알-윤동주</p></li><li><p>미안하다 -정호승</p></li><li><p>어두워지기 전에 -한강</p></li><li><p>조용한 날들 - 한강</p></li><li><p>자전거 타고 하늘나라 -나태주</p></li></ol><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5교시 첫번째 시</p><p><br/></p><p>시집 제목:꽃을 보듯 너를 본다</p><p>시 제목:너를 두고</p><p>시인 이름:나태주</p><p><br/></p><p>아름다운 구절:</p><p>1행 세상에 와서</p><p>2행 가장 고운 말을</p><p>3행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p><p>4행 내가 가진 생각 가운데서 </p><p>5행 가장 예쁜 생각을</p><p>6행 너에게 주고 싶다</p><p>7행 이것이 내가 너를</p><p>8행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p><p>9행 나 스스로 네 앞으로 가장</p><p>10행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p><p><br/></p><p>이유:진심으로 사랑을 전하는 법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아직 모르고 있는 거 같다 어쩌면 맞는 방법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사랑해"한 단어로 사랑을 확인하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한 단어로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큰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상대방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면 "너를 두고" 라는 시를 쓴 작가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고운 말과 가장 예쁜 생각 등을 보여주고 싶어할 것이다.그리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나 스스로 상대방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 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즉 상대방을 너무나도 사랑해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고 나에 대한 좋은 기억을 주고 싶을 것이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내 모든걸 퍼주고 싶다는 말처럼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 중 정말 이쁘고 고왔던 말과 행동들을 상대방을 위해 실천하는 것은 아닐까?</p><p>만약 내가 경험했던 일들 중 기억에 남는 이쁜말이나 매너있는 행동이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쁜말이나 매너있는 행동을 공부하거나 찾아보고 실행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p><p>이 시를 통해 상대방을 어떻게 사랑하면 진정하고 건강한 사랑인지 배운 거 같다. 비록 아직은 상대방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기에는 많이 서툴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시를 쓴 작가처럼 진심으로 </p><p>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고운 말과 가장 예쁜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며 진정하고 건강한 사랑을 해보고싶고 받아보고 싶기도 하다.</p><p><br/></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p><p>2025년 5월 </p><p>두번째 시 </p><p><br/></p><p>시집 제목:내가 사랑하는 사람</p><p>시 제목: 미안하다</p><p>시인 이름:정호승</p><p><br/></p><p>아름다운 구절</p><p>1행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p><p>2행 산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었다</p><p>3행 다시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p><p>4행 산이 끝나는 곳에 네가 있었다</p><p>5행 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p><p>6행 미안하다</p><p>7행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p><p><br/></p><p>이유: 나는 이 시에서 주인공과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이 한 공간에 같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1행부터 4행까지 살펴보면 주인공이 산을 넘고 마지막 산까지 넘었을 때 마침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주인공이 다른 곳으로 잠시 떠난 후 다시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만 나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생을 마감했다고 해석했다. 5행을 보면 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 에서 주인공이 생을 마감해</p><p>슬퍼하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본 주인공은 6,7행에서 미안하다고 말한다고 해석했다. 이렇게 해석했을 때 주인공은 생을 마감하기 전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이 분명하고 주인공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이 생을 마감한 후에는 서로 사랑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 을</p><p>다시는 볼 수 없으니 그 슬픔과 허무함을 시로 표현한 거 같다.</p><p>그러면 시와 아무 상관없는 산은 무엇일까? 나는 이 시에서 나온 </p><p>산이라는 자연을 주인공과 주인공이 사랑했던 사람의 추억이라고 해석했다. 주인공이 죽기 전 주인공과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많은 사랑을 나누며 추억을 쌓았을 것이다. 그 많은 추억이 주인공이 생을 마감하면서 끝나게 된다. 그러면 산을 다 넘은 주인공은 슬퍼하는 연인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때 주인공의 마음은 어땠을까? 시에서는 단순히 "미안하다,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라고</p><p>표현되어있지만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먼저 떠나간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연인에게 매우 미안하고 심란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는 보지 못 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이 시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이 더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은 거 같다.사람들은 무조건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 전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고 함께 사랑을 나누며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싶다.</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4일 1교시</p><p>세번째 시</p><p><br/></p><p>시집 제목:평생 간직하고픈 시</p><p>시 제목:대추 한 알</p><p>시인 이름:윤동주</p><p><br/></p><p>아름다운 구절:</p><p>1행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p><p>2행 저 안에 태풍 몇 개</p><p>3행 저 안에 천둥 몇 개</p><p>4행 저 안에 벼락 몇 개</p><p>5행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p><p>6행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p><p>7행 저 안에 떙볕 두어 달</p><p>8행 저 안에 초승달 몇 낱</p><p><br/></p><p>이유: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완벽한 머리를 가지고 싶은 등</p><p>사람들은 완벽하고 멋진 것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사회에서 그런 노력을 하기에는 무리이기도 하다. 평일에는 일정과 인간관계에 치이고 집에 도착하면 저녁을 먹고 잠에 청하기 바쁘다. 그렇다고 주말에 무언가를 하는게 아니다 물론 주말을 활용해 자기 개발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보통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는 침대와 한 몸이 되어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평일에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주말에 해소한다. 그러다보니 완벽한 무언가를 가지기 힘들다.</p><p>그렇다고 짧은 시간에 무언가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위의 시에 나오는 대추처럼  해야 그 성과가 나타난다.</p><p>시에 나오는 대추는 태풍,천둥,벼락 등 많은 시련을 견디며 자라왔고 무서리 내리는 몇 밤,땡볕 두어 달,초승달 몇 낱 등 많은 시간이 걸려 마침내 대추라는 게 만들어진 것 이다. 이렇게 대추처럼 꾸준하고 열심히 하며 중간에 포기를 해선 안됀다. 진짜 힘들어 가끔 하루씩 쉬어가는 날이 생기는 건 괜찮지만 연속으로 쉬거나 내일로 미루는 것도 안됀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추의 목표를 많은 시련이 있고 많은 시간이 걸렸어도 결국 대추가 되는 것이 대추의 목표였다.이로써 우리도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언젠가는 대추처럼 멋진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평일동안 일상에 치여 스트레스나 피곤함이 몰려올때는 충분한 잠을 자고 취미를 찾아 스트레스를 그 취미속에서 풀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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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6: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20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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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253301_1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38862141</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ol><li><p>풀꽃 / 나태주</p></li><li><p>행복 / 유치환</p></li><li><p>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p></li><li><p>선물 / 나태주</p></li><li><p>풀꽃 / 나태주</p></li><li><p>부탁 / 나태주</p></li><li><p>사랑법 / 강은교</p></li><li><p>꽃(1) / 나태주</p></li><li><p>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p></li><li><p>빈집 / 기형도</p></li></ol><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5교시 - 첫 번째 시</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선물</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 </p></li></ul><p>1연 -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p><p>2연 -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p><p>3연 -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p><p><br/></p><p><br/></p><p>  이 시는 총 9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시는 모든 문장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시인 것 같다. 이 시의 제목은 '선물'이다. 사람들마다 자신이 느끼는 '선물'은 다 다르다. 누군가에게 선물은 '시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가족'일 수도 있다.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선물을 모른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나 또한 그랬는데, 이 시를 읽고 내가 받은 선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p><p>  내가 제일 아름답다고 느낀 구절 중 첫 번째는 1연의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이다.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변화해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그로인해 청소년 자살률이 올라가고, 쉽게쉽게 자신을 해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 이유가 '오늘을 감사하며 살지 않은것" 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오늘의 시간'은 어제 죽은 누군가가 살아가고 싶어했던 시간일 수도 있다. 나는 이 시의 작가인 나태주가 '오늘'을 '선물'이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나도 인상깊고 재밌었다. 많은 사람들이 '선물'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돈이 드는 것, 갖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는 반대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오늘'이 선물이라고 표현하며 나에게 감명깊은 울림을 주었다.</p><p>  아름답다고 느낀 구절 두 번째는 2연의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이다. 이 구절을 읽자마자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 가족, 선생님, 이웃들을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구절을 읽고 생각해보니 오늘 내가 살아갈 수 있게 해준 가족, 친구들, 선생님, 이웃들은 오늘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나태주가 이 구절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아마 "모든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선물이 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 아닐까?</p><p>  내 마음을 울린 구절 세 번째는 3연의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이다. 나는 이 구절을 읽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졌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의 구절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며 상상을 해보았다. 나에게 소중한 선물같은 사람이 나에게 따뜻한 미소로 웃어준다는 건 선물을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아끼는 것과 같다고 느껴졌다. 즉, 나를 아껴주고 생각해준다는 것 같았다. 또한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라는 문장은 내 마음속 깊이 있는 무언가를 일깨웠다. 나는 저 구절을 보고 너무나도 예쁜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이 시의 화자는 자신에게 선물같은 사람이 자신에게 웃어주면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넓디 넓은 바다를 한 아름 안은 듯한 기쁨은 얼마나 큰 기쁨일까? 화자에게 자신의 선물같은 사람이 자신을 향해 웃어준다는 것은, 새까맣던 바다가 푸르게 변하는 것, 깊이 고립되어 있는 바다에서 예쁘고 얕은 해변가로 올라온다는 것, 거센 파도를 뒤로 하고 살랑살랑 춤추는 부드러운 파도와 춤을 춘다는 것, 먹구름이 물러나고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다가온다는 것, 먹잇감을 찾던 상어가 달아나고 나를 반겨주는 작은 물고기들이 찾아온다는 것일 것이다.</p><p>  이 시는 제목부터가 정말 깊은 감명을 주는 시 라고 생각했다. 내가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그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고, 나에게 '선물'은 무엇인지, 그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 덕분에 나는 '선물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 '선물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었다.</p><p><br/></p><p><br/></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5교시</p><p>- 두 번째 시</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꽃(1)</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p>1행 - 다시 한 번만 사랑하고</p><p>2행 - 다시 한 번만 죄를 짓고</p><p>3행 - 다시 한 번만 용서를 받자</p><p>4행 - 그래서 봄이다</p></li></ul><p><br/></p><p>  시집을 구경하다 보면 "꽃"이라는 제목의 시가 많다. 그런데 시집 여러 권을 구경하다가 이 시가 눈에 들어왔다. 다른 시들과 다를 것 없이 제목은 "꽃" 이고 옆에 꽃 그림이 있었지만 마지막 문장인 "그래서 봄이다"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봄이다" 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봄에 관한 여러가지 추억과, 봄에만 느낄 수 있는 설레는 감정들이 떠올랐다. 이 시는 총 4행으로 구성된 짧은 시이다. 그러나 이 시는 짧지만 깊은 고민과 생각, 추억여행에 빠질 수 있는 시라고 생각했다.</p><p>  내가 아름답다고 느꼈던 구절 첫 번째는 시의 처음을 시작하는 문장 "다시 한 번만 사랑하고" 이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꼭 사람에게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지만 추억을 사랑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림 그리는 것을, 또 누군가는 책 읽는 것을 사랑할 수도 있다. 또한 봄은 "사랑의 계절" 이라고 불릴 정도로 새로운 사랑들이 피어나고, 마음이 두근거리는 계절이다. 이유없이 설레는 일도 있고, 모든 것이 기다려지고, 기대되기도 한다.  이 시 속의 화자는 과연 무엇을 다시 사랑하고 싶었을까?</p><p>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의 두 번째는 가장 궁금증이 많이 들었던 2행의 "다시 한 번만 죄를 짓고" 이다. 제목만 봐서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일 것 같은 시 속에 왜 "죄" 라는 단어를 넣었을까? 그리고 다시 한 번만 죄를 짓는 것이 봄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사람은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수많은 죄를 짓는다. 그리고 그 죄를 뉘우치면 어김없이 똑같은 죄를 또 짓는다. 이 시 속의 화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새로운 새싹이 피어나고,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한다고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는 새로운 악몽과 죄가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즉, 모든 것의 시작과 처음이 좋기만 할 수는 없다는 의미를 닮고 있다.</p><p>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 중 세 번째는 3행의 구절, "다시 한 번만 용서를 받자" 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절대 없다. 누구나 한 번씩은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며, 안 좋은 일을 반복하게 된다. 나는 '다시 한 번만 용서를 받자' 라는 구절을 마음 깊이 고민해보았다. 항상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다잡으면 꼬이는 일이 있기 마련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모두가 행복할 것 같고, 설렐 것 같지만 그와 반대로 봄이 싫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 시작을 두려워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면 '내가 못하면 어떡하지', '나는 실패하고 말거야' 와 같은 온갖 생각이 다 들기도 한다. 그러나 나태주는 이 시 속에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해도 되니 자신의 실수를 두려워하지말고,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 같다.</p><p>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 마지막은 4행의 "그래서 봄이다" 이다. '봄'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는 '꽃샘추위' 이다. 많은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은 겨울이라고 생각한다. 차갑고, 눈이 흩날리고, 식물은 살아남을 수 없으며 길거리에는 아무도 없는 그런 겨울 말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온 이 추위는 한파가 아니라 그저 꽃샘추위일 수도 있다. 잠깐 지나가는, 또 다시 없어질 그런 짧은 시간이다. "봄"이 오면 꽃들의 꽃가루는 바람을 통해 멀리멀리 나아간다. 바람을 타고 날아가다가 어느 곳에 떨어지거나 붙게 되면 그곳에 자신의 자리를 잡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 번식한다. 그렇게 그 꽃들이 뿌린 꽃가루로 봄은 한층 더 아름다운 모습을 띌 수 있다. 우리 안에도 우리가 모르는 잠재력이 숨어있을 수 있다. 꼭 봄이 아니어도 된다. 우리 모두가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봄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꽃"이 되었으면 좋겠다.</p><p><br/></p><p><br/></p><p><br/></p><p><br/></p><p><br/></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5교시</p><p>- 세 번째 시</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풀꽃</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p>1연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p><p>2연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p><p>3연 - 너도 그렇다</p></li></ul><p><br/></p><p><br/></p><p>  현대시대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겉모습만 본다. 마음을 살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가족분열이 늘어나고, 이혼률이 증가하며, 더 나아가서는 자살률이 올라가고, 국가별 평균 행복지수가 떨어졌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거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지금까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 시를 읽으니 생각이 완전 달라졌다. 이 시는 총 5행으로 구성되어 있는 짧은 시이다. 그러나 그 짧은 문장 하나하나에는 다 진심이 담겨있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마음이 담겨있다.</p><p>  내가 아름답다고 느낀 구절 첫 번째는 1연의 구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이다. 들판에 수많은 꽃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꽃들을 전체적으로 보고 "와 예쁘다"와 같은 감탄사를 내뱉는다. 아무도 그 꽃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서도 그렇다. 누군가를 한명한명 눈에 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멀리서 보았을 때 들판에 있는 꽃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보면 색깔도 조금씩 다르고, 무늬도 다르며, 생김새도 다르다. 즉, 우리는 '나'말고 다른 사람을 자세히 보아야 한다.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사실은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바른 나의 친구가 될 수 있고, 나를 항상 믿어주고 따라주던 친구가 사실은 나를 싫어하고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은 다 다르다. 쌍둥이인 아이들도 지문이 다르듯, 우리는 각자만의 색깔, 꿈, 희망을 가지고 있다. 나태주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표현에서 우리 주변의 여러 사람들도, 잘 모르던 사람들도 모두 각자만의 "예쁨"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 같다.</p><p>  나의 기억에 남은 구절 두 번째는 2연의 구절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이다. "오래보면 정이 쌓인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함께 한다는 시간은 그토록 중요하다. 한 두 번 본 사람을 판단하고, 단정짓는 것은 어리석은 짓인 것 같다. 사람이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누군가는 몇달, 길게는 몇년이 걸릴수도 있고, 누군가는 일주일, 또 짧게는 하루가 걸릴수도 있다. 그 시간을 회피하고 나서 그 사람에 대해 단정짓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p><p>  인상 깊었던 마지막 구절은 3연의 "너도 그렇다"이다.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누군가는 속으로 자신을 자책하고, 누군가는 자신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나태주는 "너도 그렇다" 라는 구절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 이 시를 읽는 모든 사람에게 "너는 소중하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나도 4행까지는 남의 이야기인 것 마냥 읽었는데 마지막 구절인 '너도 그렇다"를 보니까 딱딱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다. 즉, 자신이 지금 사랑받지 않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응원하고 있고, 보고싶어 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곁에 직접 있지 않더라도 마음속으로, 머리속으로 떠올리고,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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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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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306_1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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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p>(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p><p>1. 옛날의 그 집/박경리</p><p>2.여행/박경리</p><p>3.일 잘하는 사내/박경리</p><p>(국어시간 시 읽기 2)</p><p>4.거리/황경신 p18</p><p>5.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나태주p30</p><p>6.질량보존법칙/김하인p35</p><p>7.이별/안창호p48</p><p>8. 아내/천상병p66</p><p>9.초승달/박성우p38</p><p>10.너를 보내놓고/박봉우p39</p><p><br/></p><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시 감상 심화하기)</strong></p><p><strong>2025년 5월13일 5교시-</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p>시집 제목:국어에서 시 읽기 2</p><p>시 제목:이별</p><p>사인 이름:안성호</p><p>아름다운 구절:</p><p>5행:나는 오랫동안</p><p>먹다 남은 두부처럼 천천히 상해갔다</p><p>가슴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p><p>그 사이로 구불구불 비가 흘렀다</p><p><br/></p><p>이유: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슬퍼하는 사람은 가슴이 뚫린 것 같이 아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과 떠나는 모습을 같은 자리에서 바라 보고 있으니 눈물을 흘린 상황이 안타고 슬픈 때문에 비 오는 날씨에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 하는 것 같다고 아름다운 구절로 뽑은 것 같고 그 사람의 두부가 천천히 상해간다 라는 것은 마음에 상처가 점 점 커진다 는 비유를 사용 한 것 같아서 더 생각에 남았던 것 같다.그리고 이별이라는 것은 얼마나 마음 아파하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잘 마음 아픈 일인지 잘 알려 준 것 같다.</p><p><br/></p><p><strong>오늘에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4일 1교시-</strong></p><p><strong>두번째 시</strong></p><p>시집 제목:국어에서 시 읽기 2</p><p>시 제목:질량보존범칙</p><p>사인 이름:김하인</p><p>아름다운 구절:</p><p>제가 지금껏 믿어온 진리는 질량보존법칙입니다.빛과 어둠이 반반씩 전체적 균형을 이루듯 당신과의 제 사랑도 그러합니다. 물질이 그렇고 삶과 죽음의 균형도 그러하듯 이성과 감정도 예외 아닙니다.지금 당신 때문에 흘리는 제 눈물과 아픔,슬픔,고통만큼 언젠간 당신으로 인해 그만한 웃음과 기쁜,즐거움,행복이 올 겁니다.그건 사랑에 대한 제 믿음이고 견디는 호흡이며 기다리는 숨결입니다.그 믿음이 없다면 전 당신과의 사랑이 버거워 견딜 수 없습니다.사랑은 제 우상이고 질량보존법칙은 제 신앙입니다.사랑으로 인한 행복과 불행의 키 높이는 엔제나 똑같습니다.</p><p><br/></p><p>이유: 질량보존법칙은 과학에서 질량은 보존이 되다는 것이 였는데 이 시는 빛과 어둠은 반반씩  균형이 있다고 한다.지금은 힘들다고 해도 나중에는 행복이 온다고 한다.이러한 나도 시험 공부 하느라고 힘들었지만 시험 결과는 에메하지만 시험 결과가 괜찮게 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 이 말이 공감이 되어서 이 글이 내가 생각 하는 가장 좋았던 글이었고 그러므로 나도 힘든 일이 이라도 미래를 위해서 라도 해야 겠다.</p><p><br/></p><p><strong>오늘에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14일 1교시-</strong></p><p><strong>셋번째 시</strong></p><p>시집 제목:버리고 갈 것만 남겨서 참 홀가분하다.</p><p>시 제목:여행</p><p>사인 이름:박경리</p><p>아름다운 구절:</p><p>히말라야의 짐진 노새와 야크의 슬핀 풍경</p><p>마음의 여행이든 현실적인 여행이든</p><p>사라졌다간 되돌아오기도 하는</p><p>기억의 눈보라</p><p>안개이며 구름이며 몽환이긴 매일반</p><p>다만 내 글 모두가</p><p>정처 없던 그 여행기</p><p>여행의 기록일 것이다.</p><p><br/></p><p>이유:이 시에 주인공은 어릴 때에 여행이라는 것을 못하여서 여행하는 상상을 하는 주인공이 불쌍한 느낌이 나고 이러한 여행은 제목인 여행과는 대조 되는 것 같다.주인공은 이러한 상상 속에 여행에서 여행 일기를 쓰면서 이러한 상상 속에 여행이든 현실 속에 여행이든 기억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같은 것을 눈보라라고 비유를 하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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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0:4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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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307_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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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먼 후일</p></li><li><p>옛 낯</p></li><li><p>여자의 냄새</p></li><li><p>부 모</p></li><li><p>예전엔 미처 몰랐어요</p></li><li><p>그 리 워</p></li><li><p>눈 오는 저녁</p></li><li><p>옛 낯</p></li><li><p>서울 밤</p></li><li><p>담 배<br><strong><em>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li></ol><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김 소 월</p></li><li><p>시 제목:먼 후일</p></li><li><p>시인 이름:김 소 월 </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p></li><li><p>2행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p></li><li><p>3행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p></li><li><p>4행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p></li><li><p>5행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p></li><li><p>6행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p></li><li><p>7행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p></li><li><p>8행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p></li><li><p>이유</p><p>이시는 8행으로 국어 시간 때 책으로 배웠었는데 그</p><p>때 에는 가정 법을 배우기 위해 읽었는데 그때에는 어렵기 도하고 왜 해야  될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천천히 시를 이해하면서 읽어봤는데 자기의 삶에서 결정적이고 엄청난 이별 앞에서 가슴속에 오가는 사연인 내용이다 이별의 충격은 엄청나지만  그래도 본인이 온전하게 삶은 살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까지 의 서러움,화남,즐거움,우울 감 같은 감정을 느끼며 그녀와 함께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그녀를 잊고도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다 는 포부로 마음을 먹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함께 한 시간을 떠올리며 무척 그리다가 라고 하는 문장에서 그녀의 그리움을 보여줌 이시는 결심을 하지 않고서 는 이 상황의 갈등을 이겨 낼 수 없다 라는 얘기를 하는 거 같고 잊었노라 라는 말이 공통적으로 문장마다 계속 들어가는데 잊지 못했는데 잊을 척 하는 반어적으로 표현 하는 거 같다 이시는 그리고 서정적인 시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잊었노라 라는 반어적 표현을 쓰고 있는 표현을 보다 보면 잊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기의 아내인데 그리움과 슬픔이 공정 하는 감성적인 내용이 많아서 이 시가 좋다</p><p> <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em></strong></p><p><strong><em>- 세번째 시</em></strong></p><p><br/></p><ul><li><p>시집 제목:김 소 월</p></li><li><p>시 제목:부 모</p></li><li><p>시인 이름:김 소 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li><p>1행: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p></li><li><p>2행 겨울의 기나긴 밤,</p></li><li><p>3행 어머님하고 둘 이 앉아</p></li><li><p>4행 옛이야기 들어라.</p></li><li><p>5행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p></li><li><p>6행 이 이야기 듣는가?</p></li><li><p>7행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p></li><li><p>8행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p><p><br/></p></li></ul><p> </p><p><br/></p><p><br/></p><p><br/></p><p><br/></p><ul><li><p>이유: 8행으로 나뉘어진 시이다 이 시에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이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 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와 같은 시의 문장을 보다 보면  </p><p>김 소 월이 유년기 시절의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머니와 아버지가 김 소 월을 낳기 전 어떤 일 이 있었고 어떻게 결혼을 하였는지 풍경은 얼마나 좋을지 부모와 김 소 월은 서로 서로 이야기를 나눌 만큼 사이가 얼마나 좋고 편안한 가정일지 짐작이 간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생겨서 이 이야기를 듣는가?  문장에서는 자기 자신이</p><p>어떻게 해서 태어나 어머니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할 </p><p>수 있을 까?와 같은 상당히 철학적인 주제 인 거 같다 </p><p>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 문장을 보면 묻지도 말고 아들인 내가 부모가 되다 보면 부모 일 때 상황을 알게 될 거다 아들 아 너는 나의 분신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em></strong></p><p><strong><em>- 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김 소 월</p></li><li><p>시 제목: 여자의 냄새</p></li><li><p>시인 이름:김 소 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푸른 구름의 옷 입은 달의 냄새.</p></li><li><p>2행 붉은 구름의 옷 입은 해의 냄새.</p></li><li><p>3행 아니 땀 냄새,때 묻은 냄새,</p></li><li><p>4행 비에 맞아 축업은 살과 옷 냄새.</p></li><li><p>5행 푸른 바다 어즈리는 배</p></li><li><p>6행 보드라운 그리운 어떤 목숨의 </p></li><li><p>7행 조고마한 푸릇한 그무러진 영</p></li><li><p>8행 다시는 장사 지나간 숲속엣 냄새.</p></li><li><p>9행 유령 실은 널 뛰는 뱃간엣 냄새.</p></li><li><p>10행 생고기의 바다의 냄새.</p></li><li><p>11행 늦은 봄의 하늘을 떠도는 냄새.</p></li><li><p>12행 모래 두던 바람은 그물 안개를 불고</p></li><li><p>13행 먼 거리의 불빛은 달 저녁을 울어라.</p></li><li><p>14행 냄새 많은 그 몸이 좋습니다.</p></li><li><p>15행 냄새 많은 그 몸이 좋습니다.<br>이유 </p><p>15행으로 나뉘어진 시이다 이 시는 냄새로 여성의 고독함과 슬픔을 그리고 운명적인 삶과 심 오 감이 담긴 시 인 거 같다</p><p>여기서 옷 입은 달의 냄새 해의 냄새 살과 옷 냄새 땀 냄새 때 묻은 냄새 숲 속 에서 의 냄새 벳간엣 냄새 등 다양한 냄새를 이용하여 그녀의 외면과 내면을 포괄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보면 냄새 들은 외롭고 슬프고 고독한 면을 나타내는 냄새인데 그녀의 삶이 어떻게 변하고 불안정한 운명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다 그렇지만 글쓴이는 그런 모습을 더 재미 있고 독창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청자 들 이 더 인상 깊고 감동과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시인 거 같다</p><p> </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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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1:0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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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13_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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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ol><li><p>단풍 / 황영진</p></li><li><p> 안개꽃/복효근 [16]</p></li><li><p>오늘/정채봉 [40]</p></li><li><p>여름날/신경림 [52]</p></li><li><p>그리운 냇가/장석남[64]</p></li><li><p>소라/조병화[74]</p></li><li><p>가을 앞에서/조태일[88]</p></li><li><p>바람꽃/송기원[90]</p></li><li><p>그리움/박건한[94]</p></li><li><p>구절초 시편/박기섭[104]</p></li></ol><p><br/></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p><p>-첫번째 시</p><ul><li><p>시집 제목: 시가 있는 아침</p></li><li><p>시 제목: 안개꽃</p></li><li><p>복효근</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 </p><p>5행 그 아름다운을 건드는</p><p>6행 안개이고 싶다</p><p>10행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p><p>11행 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p></li><li><p>이 시는 16행의 시다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안개꽃도 마찬가지로 아름답다 새끼손가락 만한 안개꽃도 아름답다 누구나 다 생각하는거 지만 모두가 내가 제일 아름답길 바란다 그래서 안개꽃이 되기 보단 장미꽃이 되고 싶어한다 타인에게 축복이 될수 있다면 안개처럼 스러지는 배경이 되도 좋다고 했다 나조차 향기로울 수 있다면 어쩌다 한 끈으로 묶여 시드는 목숨을 그렇게 너에게 조금은 빚지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는 아름다움을 거드는 존재이고 싶어한다 </p></li></ul><p><br/></p><p>2025년 5월 14일 1교시 </p><p>두번째 시 </p><p><br/></p><ul><li><p>시집 제목 : 시가 있는 아침</p></li><li><p>시 제목 : 그리운 시냇가 </p></li><li><p>시인 이름 : 장석남</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내가 반 웃고 </p><p>2행 당신이 반웃고 </p><p>5행 그 돌멩이 꽃처럼 피어 </p><p>6행 깊고 아득히 골짜기로 올라가리라</p></li></ul><p><br/></p><p><br/></p><ul><li><p>이유 : 10행 짜리 시 이다 이 시는 시냇가의 풍경과 시인의 그리움을 표현 하고 있다 자연의 그리움도 표현하고 있다 풍경의 표현으로 통해 시인의 정서가 표현되고 있다 '돌멩이 같은 아기' 와 같이 비유하여 실감 나게 표현했다 봄이 오기 만을 기다리는 것 같다 시냇가에서 놀던 어릴 적을 그리워 하는걸 지도 모른다  시냇가에 물이 흐르고 꽃이피고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함께 자라는 모습이 그리운거 같기도하다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을 그리워하는 정서적인 시인거 같다 </p></li></ul><p><br/></p><p><br/></p><p>2025년 5월 14일 1교시 </p><p>세번째 시 </p><p><br/></p><ul><li><p>시집 제목: 시가 있는 아침 </p></li><li><p>시 제목 :소라</p></li><li><p>시인 이름 : 조병화 </p></li></ul><p><br/></p><p><br/></p><ul><li><p>아름다운 구절 </p><p>8행 해와 달이 지나갈수록 </p><p>9행 소라의 꿈도 바닷물에 굳어 갑니다</p></li></ul><p><br/></p><p><br/></p><ul><li><p>이유 : 13행의 시 이다 이 시는 말 그대로 소라에 마음을 적은 시같다 항상 바다속 소라게 안에서 혼자 쓸쓸하게 보내는 것이 맞다 소라도 꿈이 있는데 이루지 못해 쓸쓸하고 허무하게 그리움만 남아 적은 시 인 것 같다 쓸쓸함과 그리움이 깊어지지만 극복하려는 게 눈에 보이는거 같다 희망도 꿈도 굳은 소라에게 그리움만 쌓여 간다 어떻게 보면 허무하고 쓸쓸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는 소라도 대단한거 같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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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4:4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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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12박휘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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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마음을 얻다 / 나태주 (46)</p></li><li><p>네가 있어 / 나태주 (42)</p></li><li><p>너를 위하여 / 나태주 (66)</p></li><li><p>행운 / 나태주 (104)</p></li><li><p>근황 / 나태주 (119)</p></li><li><p>나무 / 나태주 (126)</p></li><li><p>부탁이야 / 나태주 (142)</p></li><li><p>문득 / 나태주 (146)</p></li><li><p>눈 위에 쓴다 / /나태주 (182)</p></li><li><p>아버지 / 나태주 (204)</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아버지</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왠지 네모지고 딱딱한 이름입니다</p></li><li><p>2행: 조금씩 멀어지면서 둥글어지고</p></li><li><p>3행: 부드러워지는 이름입니다</p></li><li><p>4행: 끝내 세상을 놓은 다음</p></li><li><p>5행: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이름이기도 하구요</p></li><li><p>6행:아버지, 이런때</p></li><li><p>7행:당신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p></li><li><p>8행:마음속으로 당신 음성을 기다립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 안에 있는 모든 구절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일단 아버지가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 했고 모든 행 마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마지막 8행이 제일 뭉클했다 나이가 들어 아버지를 보내고 보고 싶은 마음을 이 행에 담아서 표현한 것 같아서 가장 기억에 남았고 사람들이 헤어지게 되면 목소리를 가장 먼저 기억에서 지워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 때문인지 더욱 이 행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나무</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너의 허락도 없이</p></li><li><p>2행: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p></li><li><p>3행:주어버리고</p></li><li><p>4행: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p></li><li><p>5행:뺏겨버리고</p></li><li><p>6행:그 마음을 거두어들이지 못하고</p></li><li><p>7행:바람 부는 들판 끝에 서서</p></li><li><p>8행:나는 오늘도 이렇게 슬퍼하고 있다</p></li><li><p>9행:나무되어 울고 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도 내가 모든 문장이 다 좋다고 생각 했는데 그 이유는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어버리고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뺏겨버리고" 라는 이 구절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 한 이유는 이 시의 제목인 나무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 했기 때문인데 나무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얻는 것은 정작 없는 것처럼 제목과 구절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또한 저 문장이 사람의 마음과도 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모든 마음을 주었지만 마음을 뺏긴 것처럼 이 문장이 사람과 나무에 둘 다 비유가 되어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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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5:0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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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53304_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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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p>1. 포옹 / 손택수</p><p>2.  냉이꽃 한 송이 때문에 / 손택수</p><p>3.  46억 몇천만 년 하고 14년을 더 산 소년/ 손택수</p><p>4.  들길을 걸으며 / 나태주</p><p>5. 말을 아껴야지 / 나태주</p><p>6. 딸 / 나태주</p><p>7. 장래소망 / 손택수</p><p>8. 꽃을 들고 / 손택수</p><p>9. 길 / 손택수</p><p>10. 그리움 / 손택수</p><p><br></p><p><strong><em>오늘에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화요일</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ul><li><p>시집제목: 나의 첫 소년</p></li><li><p>시 제목:46억 몇천만년하고 14년을 더 산 소년</p></li><li><p>시인 이름: 손택수</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16행-제발 나이로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p><p>17행- 나이로 저를 보호하려 들지도 마세요</p><p>18행-저는 그냥 제 나이로 있고 싶을 뿐이랍니다</p><p>19행- 바람에게 물어보세요</p><p>20행-바람은 알죠</p><p>21행-아직 덜 자란 것 같지만</p><p>22행-제 속엔 우주의 족보책 속 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p><p>23행-시간이 살고 있다는 것을</p><p><br></p><p>이시는 23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p><p>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처음엔 단순 시의 제목이 독특해서 였다.</p><p>그러나 시를 읽어보니 나와 가치관이 같은 사람이 썼다고 할 만큼 시의 내용이 굉장히 공감 가고 계속 여운을 주었기 때문이다.</p><p>제목에서 '46억 몇 천 만 년'이라는 문장에 따로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지구의 나이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14년을 더 산 소년은 그 긴 시간 위에 잠시 존재하는 한 '인간' 이라는 것을 표현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시 내용에서는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자연의 일부였으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원시 생명체, 별의 먼지와 같은 우주의 구성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이런 표현들을 보니 꼭 어린시절로 돌아간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인간'이라는 존재를 별의 먼지와 같은 우주의 구성 요소라는 표현을 쓰다니. 정말 깊은 뜻으로 와닿았고, 어린아이가 쓴 것 만 같은 순수함이 느껴졌다.  이러한 존재이기 때문에 시에선 '제발 나이로 저를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 순간 정신이 확 드는것만 같았다.  전혀 상상 하지 못한 전개였기 때문이다. 맞다.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우주에서 별먼지 같은 존재이지만, 누구나 순수한 마음을 갖고 태어났다. 그런데  그 순수한 존재를 가르치려 들고 있다. 순수한 마음을 가르치려한다.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는것일까? 우리의 마음속엔 각각 다양한 순수함이 있을것이다. 그러니 그 마음들을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가르치려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뭐 이런 생각들이 드는 문장이다. 생각이 많아지고, 많이 느끼게 되서 아름다운 구절로 선택하게 된 것같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이 우주 속에서 얼마나 미약하고도, 동시에 귀중한 존재인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라고 생각한다.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삶'과 '시간'에 대한 개념을 재조명하게 되었다.</p><p>시를 통해 내가 느낀 가장 큰 감정은 ‘시간’에 대한 상대적 관점이다.우리는 흔히 ‘시간이 부족하다’, ‘시간을 아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삶은 얼마나 짧고, 소중한지를 떠올리게 한다.</p><p><br></p><p><strong><em>2025년 5월 14일 수요일</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들길을 걸으며</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1행-길이 끝나는 곳에서도</p><p>2행-길이 있다</p><p>3행-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p><p>4행-길은 있다</p><p>9행-바람이 불고<br>10행-눈이 내리고<br>11행-비가 오는 날에도<br>12행-저 벼랑 끝 저 너머<br>13행-숨어 있는 길</p><p>14행-그 길을 가자<br>15행-두려움 없이</p><p>16행-후회 없이<br></p><p><br></p><p>이시는 16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p><p>이 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글 하나하나에서 희망이 넘치고 무엇이든 도전해보라 라는 뜻을 전해주는 거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p><p>3행과 4행 내용을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 '길은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내용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무엇을 시도하고 있을 때, 그게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결과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계속 시도해봐도 좋다.  따라서 단순히 자연을 묘사 하는 글이 아니라, 이 시는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확신성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담은 글이라고 문득 생각이 든다. 실제로 나는 끈기가 별로 없는 편이여서 항상 결과를 상상도 하지 못하고 망설인다. 그런데 길은 있다라는 말을 보니 무엇인가 위로가 되었다. 안심 할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짧지만 나에겐 많은 교훈을 준 문장이다.  또한 13행 '숨어 있는 길' 이러한 말도 정말 좋은 거 같다.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비가 오는 날에도 결국 길이 보이지 않아도, 끝인 것처럼 보여도, 길은 계속된다”라는 희망과 믿음을 주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행은 3행과 4행,13행 이지만, 이러한 문장들이 빛나기 위해선 그 말을 뒷받침 해주는 글들이 있어야 빛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상 아름답지 않는 구절은 없다고 느낀다. </p><p><br></p><p><br></p><p><strong><em>2025년 5월 14일 수요일</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p><br></p><ul><li><p>시집 제목: 나의 첫 소년</p></li><li><p>시 제목: 장래소망</p></li><li><p>시인 이름: 손택수</p></li></ul><p><br></p><ul><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1행-나무는 뭔가가 되려고 하질 않아<br>2행-아무렇게나 자라도 나무는 나무니까<br>3행-새들도 장래 소망 같은 건 없어<br>4행-알껍데기를 깨고 나왔을 때 이미 새는 새 자신이었거든<br>5행-바람은 애써 불지 않아도 바람이야<br>6행-잠에 빠져 쉬고 있을 때도 바람을 알아보고 흔들리는 잎사귀가 있으니까<br>7행-강물에게 물어보렴 왜 흘러가느냐고, 어딜 향해 가느냐고<br>8행-답 대신 강물은 여전히 흘러가고 있을걸<br>9행-마치 그게 답이라는 듯이 말이야<br>10행-넌 참 되고 싶은 것도 많지<br>11행-가고 싶은 곳도 많지<br>12행-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지<br>13행-그래도 잊지 마렴 넌 그 무엇이 되지 않아도 좋아<br>14행-그 무엇이 되지 않아서 슬퍼할 이유도 없어</p><p>&nbsp;</p><p><br></p><p>이시는 14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p><p>'장래소망' 이라는 제목이 진로를 고민중이던 중, 눈에 띄게 되어서 이 시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p><p>최애 시 목록에 있는 모든 시들이 다 좋지만 모든 문장들이 마음에 들었던 시는 이 시 뿐 인 거같다.  특히 '강물에게 물어보렴 왜 흘러가느냐고, 어딜 향해 가느냐고' , '답 대신 강물은 여전히 흘러가고 있을걸' 이라는 문장은 정말 멋진 거 같다. 마치 망설이거나 반항하지 말고 자신의 신념 그대로 하라는 말로 들린다. 또 이런 표현을 보니 결국 장래라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 아닐까? 장래는  목표나 계획으로 설정하지만,  그것이 단순한 시간의 연장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를 찾는 여정임을 말해주는걸까? 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또,  '장래'와 '소망'이 단순한  욕망의 표현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를 찾는 깊은 성찰의 과정이라고 다시 한번 정의에 대해서 느끼게도 되었고, 특히 14행 ' 그 무엇이 되지 않아서 슬퍼할 이유도 없어' 라는 말에서는 위로와 한편으로 허탈함도 느껴진다. 사실상 요즘 세상에서는 그 무엇도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달콤한 말이지만, 현실적으론 힘이 없는 말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앞으로 우리는 장래를 정해야 되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은 쉽고, 간단히 나의 본질을 생각하여 내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생긴 거 같다.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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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06:3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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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12 박휘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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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마음을 얻다 / 나태주 (46)</p></li><li><p>네가 있어 / 나태주 (42)</p></li><li><p>너를 위하여 / 나태주 (66)</p></li><li><p>행운 / 나태주 (104)</p></li><li><p>근황 / 나태주 (119)</p></li><li><p>나무 / 나태주 (126)</p></li><li><p>부탁이야 / 나태주 (142)</p></li><li><p>문득 / 나태주 (146)</p></li><li><p>눈 위에 쓴다 / /나태주 (182)</p></li><li><p>아버지 / 나태주 (204)</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아버지</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왠지 네모지고 딱딱한 이름입니다</p></li><li><p>2행: 조금씩 멀어지면서 둥글어지고</p></li><li><p>3행: 부드러워지는 이름입니다</p></li><li><p>4행: 끝내 세상을 놓은 다음</p></li><li><p>5행: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이름이기도 하구요</p></li><li><p>6행:아버지, 이런때</p></li><li><p>7행:당신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p></li><li><p>8행:마음속으로 당신 음성을 기다립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 안에 있는 모든 구절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일단 아버지가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 했고 모든 행 마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 했는데 마지막 8행이 제일 뭉클했다 나이가 들어 아버지를 보내고 보고 싶은 마음을 이 행에 담아서 표현한 것 같아서 가장 기억에 남았고 사람들이 헤어지게 되면 목소리를 가장 먼저 기억에서 지워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 때문인지 더욱 이 행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나무</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너의 허락도 없이</p></li><li><p>2행: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p></li><li><p>3행:주어버리고</p></li><li><p>4행: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p></li><li><p>5행:뺏겨버리고</p></li><li><p>6행:그 마음을 거두어들이지 못하고</p></li><li><p>7행:바람 부는 들판 끝에 서서</p></li><li><p>8행:나는 오늘도 이렇게 슬퍼하고 있다</p></li><li><p>9행:나무되어 울고 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도 내가 모든 문장이 다 좋다고 생각 했는데 그 이유는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어버리고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뺏겨버리고" 라는 이 구절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 한 이유는 이 시의 제목인 나무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 했기 때문인데 나무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얻는 것은 정작 없는 것처럼 제목과 구절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또한 저 문장이 사람의 마음과도 같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모든 마음을 주었지만 마음을 뺏긴 것처럼 이 문장이 사람과 나무에 둘 다 비유가 되어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싶다</p></li><li><p>시 제목:눈 위에 쓴다</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눈 위에 쓴다</p></li><li><p>2행:사랑한다 너를</p></li><li><p>3행:그래서 나 쉽게</p></li><li><p>4행:지구라는 아름다운 별</p></li><li><p>5행:떠나지 못한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번에도 "눈 위에 쓴다" 라는 시에 모든 행이 다 아름다워서 다 가지고 왔다 그 이유는 시의 첫 행인 "눈 위에 쓴다"는 사랑의 표현이 마치 눈처럼 일시적이고 쉽게 사라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그 행위 자체가 갖는 진정성과 아름다움은 오히려 영원을 내포하고 있다 사랑은 순간의 감정일 수도 있지만,그것이 남기는 여운은 오래도록 이어 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랑한다 너를"이라는 고백은 단순히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일 수도 있지만,넓게 보면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과 세상 자체에 대한 애정으로 생각 해석할 수 있다.이는 사랑이 우리가 세상을 떠나지 못하게 붙잡는 힘이자,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랑이란 단순히 관계의 감정적인 표현을 넘어서, 우리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부여하며 사랑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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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00:2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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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326_8</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4936603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길 / 문태준 (39)</p></li><li><p>가재미 / 문태준 (40)</p></li><li><p>가재미 2 / 문태준 (42)</p></li><li><p>가재미 3 / 문태준 (44)</p></li><li><p>젖 물리는 개 / 문태준 (46)</p></li><li><p>떼 / 문태준 (48)</p></li><li><p>오오 이런! / 문태준 (54)</p></li><li><p>꽃이 핀다 / 문태준 (80)</p></li><li><p>빈 의자 / 문태준 (85)</p></li><li><p>까마귀와 개 / 문태준 (88) </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가재미</p></li><li><p>시 제목: 가재미 (시 감상 심화하기)</p></li><li><p>시인 이름: 문태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김천의료원 6인실 302호에 산소마스크를 쓰고 암투병 중인 그녀가 누워있다.</p><p>2행 바닥에 바짝 엎드린 가재미처럼 그녀가 누워있다.</p><p>3행 나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한 마리 가재미로 눕는다.</p><p>6행 그녀는 죽음만을 보고있고 나는 그녀가 살아온 파랑같은 날들을 보고있다.</p><p>13행 나는 그녀가 죽음 바깥의 세상을 이제 볼 수 없다는 것을 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16행으로 이루어진 시로, 암 투병 중인 아내가 힘없이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가재미라는 독특한 비유 대상으로 비유하여 나타낸 시인데 가재미는 생선 가자미의 방언이다. 3행에서 글쓴이가 아픈 아내의 옆에 똑같은 가자미의 모습으로 눕는다는 것이 아내를 걱정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도 아내와 똑같은 가재미의 모습으로 눕는 글쓴이의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13행에서 글쓴이의 아내가 죽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글쓴이의 마음을 생각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 슬플 것 같기 때문에 이 시가 인상 깊고 아름다웠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가재미</p></li><li><p>시 제목: 어느 저녁에</p></li><li><p>시인 이름: 문태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독의 뚜껑을 하나하나씩 덮는</p><p>2행 저녁은 저녁은 깊이깊이 들어간다</p><p>3행 나는 예닐곱 뚜껑을 덮고</p><p>4행 천개로 나의 바깥을 닫고</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깊은 산속 절에 있는 마루에 누워 밤을 보내는 이야기로 저녁이 되어 독의 뚜껑들을 닫는 것과 세상과의 소통을 끊고 산속에서 저녁을 보내는 것을 '천개로 나의 바깥을 닫고' 라는 구절을 사용하여 나타내었다.뚜껑이란 단어를 이용하여 독의 뚜껑이란 뜻과 글쓴이와 속세의 연결을 닫는 뚜껑이라는 뜻을 함께 나타낸 것이 인상적이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가재미</p></li><li><p>시 제목: 젖 물리는 개</p></li><li><p>시인 이름: 문태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어미 개가 다섯 마리의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p><p>3행 강아지들 몸이 제법 굵다 젖이 마를 때이다 그러나 서서 젖을 물리고 있다. 마른 젖을 물리고 있는지 모른다.</p><p>4행 저 풍경 바깥으로 나오면 저 풍경 속으로는 누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p></li></ul><p><br/></p><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젖을 물리고 있는 어미 개의 새끼 다섯 마리가 몸이 커져 젖을 떼고 독립 하는 것을 '저 풍경 바깥으로 나오면 저 풍경 속으로는 누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 라는 구절로 나타내어 어미 개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어 슬프고 인상 깊었다. 또 '젖이 마를 때이다 그러나 서서 젖을 물리고 있다.' 라는 구절에서 젖을 그만 줄 때가 되었지만 새끼 강아지들을 위해 계속 젖을 주는 어미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을 느꼈다.</p><p>이 시의 상황을 인간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면 자신의 자식들을 소중히 돌보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에 이 시가 인상 깊고 아름다웠다.</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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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00:3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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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11_8</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4937737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밤마다 네 생각이 /김경구 12</p></li><li><p>사랑 증세 / 김경구 14</p></li><li><p>고임 / 김경구 15</p></li><li><p>독한 너의 향기 / 김경구 16</p></li><li><p>이유 / 김경구 17</p></li><li><p>착각 / 김경구 50</p></li><li><p>봄옷 입은 산 그림자 / 김용택</p></li><li><p>푸른 나무 / 김용택</p></li><li><p>적막 강산 / 김용택</p></li><li><p>그랬다지요 / 김용택</p><p><br/></p><p><br/></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p></li><li><p>시 제목:사랑 증세</p></li><li><p>시인 이름: 김경구</p><p><br/></p><ul><li><p>아름다운 구절: 시 전체</p></li></ul></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14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는 사랑을 할 때 사람이 변해가는 것에 대해 쓴 시인 것 같다. 화자는 원래 머리도 잘 감지 않고 편지도 잘 쓰지 않았지만 사랑을 하고 나서 머리도 감게 되고 편지도 써가며 변화가 잘 보였기에 인상적 이였고 제목도 시와 너무 잘 맞는 제목 인 것 같다. 화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후와 전이 인상적인 시였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p></li><li><p>시 제목:이유</p></li><li><p>시인 이름: 김경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시 전체</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6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는 화자가 사랑을 하면서 쓴 시처럼 느껴진다. 1행에서 다 완성된 그림도 액자에 넣으면 훨씬 저 아름답게 보이겠지 라는 행과 6행에 혼자 있는 너도 내가 옆에 있으면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 라는 행이 비슷하게 반복되며 글 하나하나가 정말 낭만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였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옆에 있어줘서 고마워</p></li><li><p>시 제목:착각</p></li><li><p>시인 이름:김경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행/ 어른들은 우리 보고 하얀 도화지래요</p><p>5행 다들 한번에 뚝딱, 완성된 그림을 보고싶나봐요</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12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이 시는 내 마음과 비슷하여 정말 인상적 이였다. 이 시에서 어른들은 학생들에게 하얀 도화지라 표현하며 언제든 지우고 다시 사용하고 실수를 해도 다시 스케치를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실수를 했을 때 7,8행에서  비난을 하며 학생들의 도화지가 시퍼렇게 멍이 들어버렸다. 이 시는 학생들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 한 것 같아 인상적 이였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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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00:3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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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53325_5</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sb2cwh3idkhdf3ta/wish/344939441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최애 시 목록</p></blockquote><ol><li><p>잠 (버림받은 성적표 24p)</p></li><li><p>쉬는 시간 (''25p)</p></li><li><p> 낙서 (''15p)</p></li><li><p>운동회 할 때 (쉬는 시간 언제 오냐 56p)</p></li><li><p>내 친구 ('' 28p)</p></li><li><p>소수의 나눗셈 ('' 27p)</p></li><li><p>별들이 대신해 주고 있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84p)</p></li><li><p>행복 ('' 72p)</p></li><li><p>너를 두고('' 37p)</p></li><li><p>바람 부는 날 (''17p)</p></li></ol><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7일 1교시</p><p>-첫 번째 시</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너를 두고</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3행 가장 고운 말을 </p><p>4행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p><p>11행 가장 좋은 표정을</p><p>12행 너에게 보이고 싶다</p><p>15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p><p>16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p><ul><li><p>이유: 이 시는 총 16행으로 이루어진 시 이다</p></li></ul><p>각 행에 적힌 글들이 대체적으로 간결하지만 전하고 싶은 말을 잘 전한 글이다.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라는 행 만을 읽고 참 좋은 문장이다 라는 생각 외에 작가의 의도,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 하지는 못 했다. 하지만 그 다음 행 또 그 다음 행을 읽다 보니 작가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장 고운 말,가장 예쁜 생각, 가장 좋은 표정 이것들이 작가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인 것 이다. 이 시를 읽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인간이기에 나에게 좋은 것,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 내가 편한 것 들을 하고 싶고 내가 아무리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어도 가장 좋은 것 만을 주진 못 한다. 하지만 작가의 생각은 이기적인 나와는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것 같았다.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 라는 행을 읽었을 때 이 시를 읽기 전 이기적인 내 마음이 작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아름다운 말이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말 만큼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미 작가의 이러한 마음가짐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이 차가운 세상에서  누구를 신뢰하고 이런 깊은 관계를 맺기  힘들텐데 이렇게 가장 좋은 것 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 작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됐다.  이런 작가의 아름답고 고운 생각과 마음가짐들이 이런 아름다운 시를 만들어 낸 것 같아 나도 이런 작가의 마음을 본 받고 싶다.</p><p><br/></p><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5교시</p><p>-두 번째 시</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쉬는 시간 언제오냐</p></li><li><p>시 제목: 운동회 할 때</p></li><li><p>시인 이름: 김승권</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4행 공부를 안 해서</p><p>5행 신난다</p><ul><li><p>이유: 이 시는 총 5행으로 이루어진 시 이며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적은 시 이기에 상당히 짧고 간결하다. 하지만 의외로 작가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공부를 안 해서 신난다' 라는 행을 읽었을 때 나도 너무 공감이 되었다.  학생으로써 공부는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공부를 하지 않는 날들이 있는데 지금 가장 생각나는 날을 꼽으라면 아마 운동회 이지 않을까 싶다. 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친구들과의 협동심, 단합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아직 어린 작가의 시점에서 보았을 때 운동회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 좋은 날 인가보다. 물론 중 3인 나도 체육대회 날에 공부를 하지 않아서 좋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쓴 작가의 마음이 너무나도 공감 되었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서 그런지 순수하고 자신의 감정을 돋보이게 드러낸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이런 순수한 글을 읽으며 공감하는 나를 보며 중 3인 나도 아직은 순수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곧 있을 체육대회는 이 글의 작가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해 보아야 겠다.</p></li></ul><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4일 1교시</p><p>-세 번째 시</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행복</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저녁 때</p><p>2행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p><p>3행 힘들 때 </p><p>4행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p><p>5행 외로울 때 </p><p>6행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p><ul><li><p>이유: 이 시는 총 6행으로 이루어진 시 이다.</p></li></ul><p>모든 연, 모든 행,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정말로 아름다운 시 이다. 이 시의 작가에게 행복이란 무었일까? 사람마다 각자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다를 것 이다. 하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한 나에게는 행복의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다. 그냥 단지 웃음이 나오면 행복한 것이고, 눈물이 나오면 불행한 것이다. 하지만 이 시의 작가에게 있어 행복은 </p><p>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이다. 정말 의미 있는 말 이였다. 그냥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p><p>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이것은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집이 없어서 거리를 떠도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밤을 새우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생각 해 보았을 때 돌아가 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까 싶다. 이 행을 읽고 지금 내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힘들 때 혼자 마음 썩히며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전엔 내가 힘들 때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없었고 혼자 괴로워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힘들 때 곁에서 날 지켜주고 위로해 주고 함께 울어주는 친구들이 생겼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마음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이 감사함을 아는 내가 지금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다.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외로움을 느낀 적 이 있을 거다. '난 외롭지 않아', '혼자여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분명히 마음 깊숙한 곳 어딘가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나도 외로웠던 적이 많다.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고 아무도 나를 찾는 것 같지 않고 너무 외로웠다. 물론 지금은 혼자 있어도 크게 힘들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혼자 흥얼거리며 심취해 있으면 그 노래가 내 외로움을 잠잠케 해 준다. 외로울 때 혼자 부를 오래가 있다는 것 나에게도 정말 큰 행복인 것 같다. 난 노래를 아주 좋아한다. 기쁠 때든 슬플 때든 언제든 어디서든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닌다. 어쩌면 나의 행복의 기준도 이 글의 작가와 비슷한 것 같다. 이런 행복의 기준들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런 기준을 세우라고 말 해주고 싶다. 이 시를 읽으며 행복의 기준이 있다는 것도 나에겐 하나의 행복의 기준이라는 것을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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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4 00:4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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