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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국어2 생각 열매 1반 by 선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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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7 13:4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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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문학 도슨트!</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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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술관에 전시 작품을 보러 갔을 때, 해당 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표현법 등과 연관지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을 '도슨트 해설' 이라고 합니다. </p><p><br/></p><p>오늘은, 여러분이 문학 도슨트(문학 해설사)가 되어 문학 전시회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주체적으로 해설해 봅시다. </p><p><br/></p><p>*학습 활동 방법</p><p>1) 자신이 마음에 드는 시(현대시, 고전시가 중)를 선정한다. (혹은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자신이 직접 창작해도 좋다.)</p><p><br/></p><p>2) 다양한 맥락(독자, 작가, 사회문화적, 문학사적 등)을 적용하여 선정한 / 창작한 작품의 의미와 주제 등을 해설하는 글을 적는다. (실제 도슨트 해설해 주는 것처럼 실감 나게 적기, 띄어쓰기 포함 300자 내외)</p><p><br/></p><p>3) 선정한/창작한 작품과 자신이 적은 해설을 '+' 버튼을 누르고 올린다. (자신의 이름과 반 번호 적기는 필수) </p><p><br/></p><p>4) 희망자에 한해 발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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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0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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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예시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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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장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장석남 시인의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배를 매며'라는 시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를 매는 행위를 통해 구체화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렁이며 온종일 떠 있는 배의 모습을 통해 시작된 사랑으로 온종일 마음이 설레는 모습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읽자마자, 사랑의 설렘으로 가득차 몽글해질 것만 같은 이 시를 찬찬히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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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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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주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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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러분이 보시고 계시는 작품은 윤동주의 ‘서시’입니다. 1941년에 창작된 이 시는 일제강점기에 억압된 시대상황에서 만들어진 시입니다. 맑고 단정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은 양심과 자기 성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시는 순수한 삶과 도덕적 이상을 추구하며, 민족과 개인의 양심을 지키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오늘날에는 시대를 넘어서 울림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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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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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8 서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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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은[저녁에]</p><p>저녁이면 나는 돌아가리라  </p><p>하루 동안 탕진한 나의 하루의 허기를 안고  </p><p>돌아가리라  </p><p>돌아가서 한 덩이 소금으로 녹으리라  </p><p>또 하루를 버티어온 나의 주린 영혼을 위하여  </p><p><br/></p><p>이 시는 1970년대 한국 사회가 빠르게 변화할때 쓰여진 시로 </p><p>저녁이라는 시간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자주 쓰였던 때를 배경으로 쓰였습니다.</p><p>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을 바탕으로 자아를 성찰하는 이 작품은 일상에서 느끼는 공허를 드러내며 저녁이 되면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반복합니다. 소금이라는것에 주목하여 시를 읽다보면 소금이라는것이 정화와 순수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자신을 다시 채우려는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면 이 시를 떠올려보는 것은 어떤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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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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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33 김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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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타는 목마름으로</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김지하 시인의 ‘타는 목마름으로’라는 작품입니다.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이 드는 것 같죠? 위 작품은 1970-80년대 군부 독재시대에 대한 비판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낸 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 몰래 민주주의를 쓸 수 밖에 없는 화자를 내세우면서 이 시는 민주주의의 회복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 시인은 ‘반복’ 기법을 사용하고 영탄적 어조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를 감상하고 계신 여러분도,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살아 있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목소리를 함께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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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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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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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 작품: 김기림-태양의 풍속</p><p>해설: 이 시는 어두운 현실 속 태양, 즉 소망이 찾아오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담은 시입니다. 저는 이 시를 이번 여름방학 때 국어문학 방과후를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읽어보았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어 선정했습니다. 시 속 화자는 마음이 무너지고 어두운 현실 속에 같혀있습니다. 그러나 화자는 포기 하지 않고 ’태양‘을 소리 높여 부르는 행위를 통해 태양을 곁에 데려오려 합니다. 여기서 ‘태양’은 시적 화자가 추구하는 새롭고, 밝은 정신, 소망을 의미합니다. 화자는 ‘태양’을 어머니, 고향, 사랑, 희망이라 칭하며 어둠을 이겨내려 하려 하고 있습니다. 힘들어서 지치고 낙망할 때, 어둠에 갇힌 것 같을 때 이 시를 읽어보며 밝은 빛으로 나아가 보는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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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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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7 배주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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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강은교 시인의 숲 이라는 시입니다.</p><p>해당작품에서는 나무라는 소재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함께’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각 개인(나무)이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실은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며, 다같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는 반복적이고 점층적인 표현은 연대의 확장과 공동체 의식의 성장을 드러내고, 마지막 ‘함께’라는 시어는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이상적 사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시야말로 바쁘고 고립된 일상, 개인주의가 막연한 요즘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가 아닐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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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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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2 이가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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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 정지용 시인의 유리창 1</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자식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잘 나타나는 정지용 시인의 유리창 1입니다. 입김을 흐리고 홀로 유리창을 닦는 행위에서 슬픔이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행에 나타나있는 - 고흔 폐혈관(肺血管)이 찢어진 채로 아아, 늬는 산(山)ㅅ새처럼 날아갔구나! - 를 통해 폐결핵으로 죽은 아들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하지만, 감정적이지 않게 절제하며 표현함으로써 슬픔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시인의 감정에 집중하며 시를 다시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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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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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지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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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해설할 작품은 김수영 시인의 「풀」입니다. 이 시에서 풀은 표면적으로는 연약해 보이지만, 바람에 눕혀져도 다시 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풀은 곧 억압받는 민중, 나아가 민주주의를 상징합니다. 1960년대 격동의 사회 특히 4·19혁명과 군부 독재 시기를 살아간 김수영은 풀을 통해 시대의 거센 탄압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을 일으키는 민중의 의지를 표현합니다. 바람(억압)에 의해 쓰러지고 울지만, 다시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고 웃는 풀의 모습에서는 고난을 이겨내는 희망과 민주적 열망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풀」은 간결한 언어로 시대의 고통과 민중의 저항정신, 꺾이지 않는 생명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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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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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9안주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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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호승 부치지 않은 편지</p><p>이 시는 그대의 죽음으로 슬픔에 젖은 화자가 그대에게 보내는 애도의 편지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화자는 ‘그대 죽어 별이 되지 않아도 좋다’라는 표현을 통해 치열하게 살다 간 그대의 삶과 영혼이 이미 별처럼 빛나는 가치고 지니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대의 삶의 본질이 이미 별이기 때문에 죽어서 별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와 더불어 그대의 죽음에 온 세상이 눈물이 젖고, 온 세상이 멈춘 것 같은 화자의 슬픔을 자연물에 이입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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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5:5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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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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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걱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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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기형도의 &lt;엄마걱정&gt;입니다. 이 시는 어린 시절의 어머니에 대한 회상을 바탕으로 씌어진 작품입니다. 1연에서는 어린시절을 현재형으로 회상하고 있고, 2연에서는 유년을 회상하는 화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1연의 표현을 보시면 여러모로 풍족하지는 않은 생활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유년시절의 화자는 가난했고, 어머니는 가난한 생활을 조금이라도 메꾸기 위해 밤 늦게까지 알을 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린시절의 화자는 무섭고 엄마가 보고싶어 울지만, 현재의 화자는 그때 당시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이 감사해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 같습니다.</p><p><br/></p><p>-차형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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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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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도현</title>
         <author>has_25010</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45942187</link>
         <description><![CDATA[<p>청산별곡</p><p>이 노래는 억압된 현실에서 벗어나 청산과 바다 같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강렬한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라는 반복적 구절은 속세의 괴로움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서민들의 정서를 대변합니다. 하지만 자연 속 삶 또한 고독과 쓸쓸함을 동반하기에, 인간의 현실적 고통과 이상적 삶 사이의 간극을 드러냅니다. 이 작품은 고려 후기의 사회적 혼란 속에서 백성들이 느낀 좌절과 염원을 담아낸 노래로, 한국 고전시가의 정서를 대표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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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0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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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50 정지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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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무 같은 사람 만나면</p><p>나도 나무가 되어</p><p>그의 곁에 서고 싶다</p><p>그가 푸른 이파리로 흔들리면</p><p>나도 그의 이파리에 잠시 맺는</p><p>이슬이&nbsp;되고 싶다</p><p>&nbsp;</p><p>그 둥치 땅 위에 세우고</p><p>그 잎새 하늘에 피워 놓고도</p><p>제 모습 땅 속에 감추고 있는</p><p>뿌리 같은 사람 만나면</p><p>그의 안 보이는 마음속에</p><p>놀 같은 방 한 칸 지어</p><p>그와 하룻밤 자고 싶다</p><p><br></p><p><br></p><p><br></p><p>해석할 작품: 이기철 나무 같은 사람</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이기철 시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을 담은 시인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이 시에서 화자는 '나무 같은 사람'과 '뿌리 같은 사람'을 매우 좋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 서고 싶다, 이슬이 되고 싶다 등 이러한 표현 들을 통해서 화자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인 '믿음직한 사람, 겸손하고 묵묵한 속마음을 가진 사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놀 같은 방 한 칸 지어 그와 하룻밤 자고 싶다는 구절을 통하여 뿌리 같은 사람의 속마음에 들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팍팍한 세상에 정말 필요한 나무 같은, 뿌리 같은 사람. 이 시를 읽으시며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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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0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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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읍사(10220홍은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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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멀리 시장으로 나가서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는 산으로 올라갑니다. 산 위에서 달을 바라보며 남편이 있는 곳까지 빛을 비춰주기를 기도합니다. ‘즌 데‘를 딛지 않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원했지만 결국 다시 오지 않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망부석이 되었습니다.</p><p>정읍사는 1~4구까지의 기, 5~7구까지의 서, 8~11구까지의 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자연물에 의탁하여 안녕을 기원하며,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시상을 전개합니다. 달의 밝은 빛과 남편이 있을 어두운 곳의 이미지를 대조하여 아내의 간절한 염원을 형상화했습니다. 여음구(어긔야 어걍도리)를 사용해서 운율을 형성했습니다.</p><p>정읍사는 현전하는 유일한 백제의 가요이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궁궐에서 불리던 노래입니다. 또한 최초로 쓰인 한글 노래라는 점에서 언어학적 가치도 뛰어난 작품이라고 합니다.</p><p>정읍사가 오랜 시간 전해져 내려온 것은 아내의 하염 없는 기다림이 주는 아름다움과 슬픔이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염원하는 것을 떠올리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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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2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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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1 홍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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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태주 시인의 혼자서</p><p>오늘 해설할 작품은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연대의 마음이 깃든 “혼자서”입니다. 내면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홀로 어둠 속에 침잠하는 고독의 시간을 묵묵히 이겨내야할텐데요. 이 시는 그 고독의 시간을 두려움 없이 대면하고, 주저하지말라고 격려해줍니다. 특히 마지막 연에서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는 구절에서 핵심 메세지가 드러나는데요, 여러분도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힘든 시기를 버텨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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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2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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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34 김주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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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시: 나태주 ‘선물’</p><p>오늘 해설할 시는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나태주 시인의 ‘선물’ 입니다. 이 시는 ‘당신’을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을 ‘선물’ 이라는 시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비유법을 사용하여 ‘당신’이 화자에게 주는 기쁨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p><p>화자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이 ‘당신’이 있는 오늘이라는 점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여러분에게도 ‘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나요? 서로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이 시를 통해 서로를 아끼는 행복을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선물’을 읽으며 나 자신도 누군가의 소중한 선물이라는 점을 기억하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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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2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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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510신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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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 대학생이 쓴 이 작품은 청춘의 역동성과 희망찬 미래를 그린 현대시입니다. 횡단보도 앞 신호등이라는 일상적 공간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변화되며, 청춘 특유의 설렘과 가능성을 담습니다. </p><p>“다시 놓인 출발선”과 “새로운 첫걸음”이라는 표현에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젊은 의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어떤 길에서 왔든지 상관없어 어떤 길로 가든지 상관없어”는 청춘다운 자유로움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p><p>특히 “누구는 뛰고 누구는 멈춘다”는 구절은 각자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관대함이 담겨있어요. 경쟁보다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시각이죠.</p><p>“청이든 적이든 봄이든 겨울이든”이라는 마지막 구절은 어떤 상황이 와도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청춘의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전체적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이, 좌절보다는 희망이 가득한 밝은 에너지가 흐르는 작품입니다. 청춘이 가진 순수함과 용기를 아름답게 노래한 현대적 찬가라고 할 수 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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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2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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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9 박효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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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손택수 시인은 "시는 이력서에 쓸 수 없는 삶의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생기부에 담지 못한 진짜 이야기들일 수 있겠죠.</p><p>이 시는 할머니의 태몽부터 나를 지켜준 밥심까지를 '-고' 라는 어미를 통해 연결하며 기억들을 나열함과 동시에 담담한 리듬감을 형성합니다.</p><p>&lt;시에 대한 정의&gt;에서는 다음과 같이 시를 정의합니다. "우리가 사랑에 이끌려 나오는 순간/ 눈은 얼마나 천천히 내리는지/ 기억해 두는 것. " </p><p>여름방학에 뭘 했냐고 물으면 보통 활동들을 나열하게 되는데, 저는 도서관에서 느꼈던 고요함이나 친구와의 대화 후의 여운처럼 생기부엔 적을 수 없지만 시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순간들에도 관심을 기울여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이 시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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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7:1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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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01 강민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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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소개할 시는 이해인 시인의 가을일기라는 시입니다. 떨어지는 잎새의 모습을 통해 이별을 통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성찰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이 시에서 가을 풍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내면 감정과 겹쳐지며, 자연과 삶이 서로 닮아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작가적 맥락에서는 수도자로서의 고요한 마음과 잃음 속에서도 기다림과 희망을 품는 자세가 드러납니다. 또한 이 시는 바쁘고 차가운 시대 속에서 잊힌 ‘그리움의 가치’와 ‘깊은 사랑의 지속성’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이별이 항상 슬프기보단 새롭게 기쁨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희망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시, 가을일기를 읽어보며 곧 다가올 가을을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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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7:3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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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9 조송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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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해설할 작품은 나태주 시인의 '행복'입니다. 이 시는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화자는 행복을 ‘돌아갈 집이 있는 것’, ‘생각할 사람이 있는 것’, ‘혼자 부를 노래가 있는 것’이라는 세 가지 정의로 보여주며, 행복이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삶 속에 존재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태주의 '행복'이라는 시는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각자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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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7:4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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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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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영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46187937</link>
         <description><![CDATA[<p>정지용 시인의 '석류'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 직접적인 현실 비판 대신 순수 예술을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작가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겉으로는 단단하고 닫혀 있지만, 그 속에는 <strong>'알알이 타는 불'</strong>과 <strong>'자르르 익는 보석'</strong>과 같은 뜨거운 생명력과 고귀한 가치를 품고 있는 석류를 감각적으로 묘사합니다. 이는 화자가 그리워하는 아씨의 모습과도 겹쳐지는데,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아씨의 신비로운 내면 속에 감춰진 뜨거운 열정과 순수함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석류'는 단순히 자연물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개인의 내면적 가치와, 사랑하는 이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감각적 언어로 응축해낸 시입니다. 이에 더하여 이미지를 통해 대상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이미지즘 문학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미를 지닙니다. 정지용 시인의 붉은 석류, 한 번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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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11:1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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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004 강지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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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랭크 크레인의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라는 시는 단순한 도덕적 교훈을 넘어, 인간 관계 속에서 진정한 화해와 회복의 가능성을 말해줍니다. 독자들은 이 시를 통해 마음의 넉넉함이 큰 선물이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작가가 살던 시대는 갈등과 변화가 잦았던 시기로, 용서는 개인적 덕목을 넘어 사회적 조화의 해법으로 읽힙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시는 서로를 이해하고 품을 때 삶이 더욱 따뜻해진다는 메시지를 건네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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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2:0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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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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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1 조민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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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품의 제목인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은 그대로 시인의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신의주'는 백석 고향 근처의 도시 이름이고, '유동'은 그 거리, '박시봉방'은 허름한 여인숙 이름입니다. 즉, 이 시는 실제로 시인이 머물렀던 구체적인 장소에서 시작되는 작품이지요.</p><p>참고) 방, 方</p><p>편지에서 세대주나 집주인의 이름 아래 붙이어, 그 집에 거처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br></p><p><br/></p><p>백석은 일제 강점기의 억압 속에서 떠돌며 살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쓸쓸함과 소외, 고향을 잃은 상실감을 시 속에 담았습니다. 허름한 여인숙 방은 단순한 잠자리 공간이 아니라, 시대와 역사 속에서 방황하던 한 시인의 자리를 상징합니다. </p><p><br/></p><p>백석의 시는 윤동주의 작품처럼 강렬한 저항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일제 강점기 일본어 사용이 강제되던 시기에 토속적인 말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습니다. </p><p><br/></p><p>시인은 '굳고 정한 갈매나무'의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이는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서 있는 존재, 끝내 꺾이지 않는 삶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p><p><br/></p><p>여러분도 낯선 환경에서 외롭고 스스로를 자책할 때가 있진 않으셨나요? 하나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처럼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느끼는 외로움은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시를 떠올려 보시길 권합니다. 허름한 여인숙 속에서도 굳건한 갈매나무를 마음속에 세운 백석처럼, 우리도 흔들리는 순간마다 그 의지를 되새겨 보는건 어떨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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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13:3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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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19 허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48538248</link>
         <description><![CDATA[<p><strong>밤하늘에는 달과 별, 그리고 어둠이 있다.</strong></p><p><br/></p><p>달은 둥글게 빛을 내어<br>그 달빛은 멀리 퍼져나가며<br>상처 받은 이에게는 위로를,<br>낙담한 이에게는 격려를 건넨다.</p><p><br/></p><p>별은 고요히 반짝이며<br>때로는 별자리를 이루고<br>사람들의 소원과 꿈을 품어낸다.</p><p><br/></p><p>그들이 이토록 빛나며<br>선한 울을 전할 수 있는 것은<br>바로 어둠이 함께하기 때문이다.</p><p><br/></p><p>---------------------------------------------</p><p>오늘 소개할 시는 &lt;밤하늘에는 달과 별, 그리고 어둠이 있다&gt;입니다. 이 시는 밤하늘의 달과 별, 그리고 어둠을 소재로 하며, 서로 대립되는 존재가 함께 어우러지며 드러나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달은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별은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며, 이를 의인법을 통해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빛이 아름다운 것은 어둠이 있기 때문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둠을 빛나는 별과 반짝이는 달과 대비하면서, 대비되는 존재이지만 공존할 때 더 아름답다는 역설을 통해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p><p><br/></p><p>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해 생각해 보면, 인생에도 달과 별, 그리고 어둠이 있습니다. 달처럼 빛나는 날도, 별처럼 반짝이는 날도 있죠. 이렇게 밝은 날들이 우리에게 행복하게 다가오는 건 어둠처럼 힘들고 막막한 날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난과 어려움의 순간은 우리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느끼는 행복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긍정적이고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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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0 04:5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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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상생활 언어생활 점검! - 우리 주변의 한글 맞춤법</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51448312</link>
         <description><![CDATA[<p>한글 사용자인 우리...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는 한글 맞춤법이 과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p><p><br></p><p>모둠별로 일상생활 자신들의 대화, 혹은 광고 영상과 사진, 노래 가사 등에서 한글 맞춤법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를 찾아 봅시다. </p><p><br></p><p>더불어, 한글 맞춤법을 정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토의해 봅시다. </p><ul><li><p>지켜야 한다면? =&gt; 잘 지킬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모색 </p></li><li><p>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gt;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 </p></li></ul><p><br></p><p>활동 내역을 정리하여, + 버튼을 누르고 조원의 이름을 제목으로 작성해 올려 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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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2 08:0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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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420 황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52600297</link>
         <description><![CDATA[<p>  오늘 소개할 시는 신경림 시인의 &lt;갈대&gt;입니다. </p><p>  이 시는 흔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모습에서 출발하지만, 사실은 인간 존재의 내면적 울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바람에 휘청이는 것 같지만, 신경림 시인은 갈대가 애초에 자기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고 말하죠. 이는 단순한 외부 영향 때문만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슬픔과 떨림을 보여줍니다. </p><p>  여기서 갈대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인간을 상징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수많은 외부 요인에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내면 깊은 곳에 울음과 흔들림을 간직하고 있다는 거죠. 신경림 시인은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삶 자체가 내면의 슬픔과 고독을 품고 있다고 시를 통해 말합니다.</p><p>  누군가의 흔들림이나 눈물은 꼭 외부의 충격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사람의 존재 안에 오래 전부터 있었던 조용한 울림일 수도 있죠. 이 시는 우리에게 타인의 흔들림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속에 담긴 깊이를 이해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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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4 05:1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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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113 이서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5330673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lt;사랑의 물리학&gt; - 김인육</p><p><br/></p><p>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br><br>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br>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br>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br>순간, 나는<br>뉴턴의 사과처럼<br>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br>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br><br>심장이<br>하늘에서 땅까지&nbsp;</p><p>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br>첫사랑이었다.</p></blockquote><p><br/></p><p>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다는 기시감이 들지 않나요? 9년 전에 나온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온 시입니다. 김인육 시인의 ‘사랑의 물리학’은 사랑의 힘은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당연한 물리의 법칙을 이길 정도로 크다는 말을 전하고 있는 시입니다. ‘그녀’에게 빠지는 화자의 모습을 뉴턴의 사과에 빗대어 표현한 점, 사랑에 빠져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심장이 진자운동을 한다고 표현한 점에서 물리학적 비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면’ 대목에서 ‘쿵’이라는 의성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사랑의 무게를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이 시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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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03:4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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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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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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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시는 김기림 시인이 3년동안 일본 유학 생활을 한 후 귀국하며 발표한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1939년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일제강점기에 쓰인 시라는 것을 고려하고 읽을 수 있는데, 이 경우 '바다'가 일제 치하에 밀려들어오던 '근대 문명'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흰나비'는 당시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던 식민지의 '지식인'을 상징한다고 해석이 가능하죠. 이렇게 본다면 근대 문명 앞에서 좌절을 겪는 지식인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김기림 자신이 유학 생활을 한 시인임을 고려해 보면, 본인이 지식인으로서 느끼는 일제강점기에서의 무력감과 절망감을 형상화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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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04:0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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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111 유시안</title>
         <author>has_2510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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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유시안의 노란색 가방입니다. 이 작품을 표현론적 관점으로 해석하면 작품 속 화자인 '시안'은 평소에 학교 생활을 하며 노란색 가방을 매왔는데 항상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기 일수였습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현실에 대해 화자인 시안이 한탄하는 배경이 이 시에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또 단순히 노란색 가방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면 깊은 뜻이 담겨있는 그런 시 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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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04:1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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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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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모둠 별로 교과서 55P의 학습활동 4번의 (1), (2), (3)을 수행합니다. </p><p><br></p><p>2)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을 찾아 '가시리'와 비교해 봅시다. 혹은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에 대해 고찰해 본 내용을 작성해 봅시다. </p><p><br></p><p>2-1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 찾기</p><ul><li><p>내용 OR 형식의 측면 / 둘다 드러나는 연관 문학 작품 찾기</p></li><li><p>'가시리'와 화자의 정서 / 대응 방식 비교해 보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p>2-2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고찰</p></li><li><p>모둠별 토의를 통해 고찰한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도출하고 예시 작품 소개하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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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10:4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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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동짓달 기나긴 밤을(강지오, 성주영, 정지후, 차형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73206818</link>
         <description><![CDATA[<p>형식: 평시조(가시리와 같이 3개의 장)</p><p><br/></p><p>내용: 임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가시리와 같이 임에 대한 사랑을 나타냄)</p><p><br/></p><p>정서</p><p>가시리: 슬픈 정서</p><p>동짓달: 슬픔, 임에 대한 그리움</p><p><br/></p><p>대응방식</p><p>가시리: 현실부정</p><p>동짓달: 애절하게 기다리며 임이 오실날을 대비하고 있음</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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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1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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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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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주은 황서린 강민서 조송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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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p><p><br/></p><p>그때 알게 되었어<br>난 널 떠날 수 없단 걸<br>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br>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p><p>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br>널 사랑하는 거지<br>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br>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p><p><br/></p><p>&lt;가시리&gt;는 사랑하는 임과의 이별 상황에서 화자가 임을 보내야 하는 슬픔과 원망, 정한(情恨)을 절제하며 표현한다. 임을 기다리며 재회를 희망하지만, 감정은 절제적이고 자기희생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이는 이별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안에서 깊은 애상과 그리움을 담아내는 전통적 정한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p><p>반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gt;는 이별 직전의 복잡한 감정을 매우 직접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한다. 혼자 걷는 상대를 바라보며 슬픔과 허전함, 이별의 아픔을 자각하면서도 사랑에 대한 집착과 포기를 거부하는 정서가 표현되어 있다. 이별은 어쩔 수 없이 다가오지만, 그 속에서도 여전히 사랑만은 지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별과 사랑이 동시에 존재하는 모순적 상황을 강렬하게 표현한다. 이는 이별에 대해 체념하기보다는, 사랑 때문에 이별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 하는 현대적 감성을 드러낸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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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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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민건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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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희 민건 조는 현대 가요에서 이별의 정한과 3음보가 들어나는 가요를 찾아봤습니다. 우선 이별의 정한이 들어나는 노래로서 버즈-가시와 조정</p><p>현-그아픔까지 사랑한거야 </p><p>그리고 3음보가 들어나는 노래로 염따-아마두가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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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2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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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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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7321290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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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2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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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7321332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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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2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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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소월 &#39;가는 길&#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73215196</link>
         <description><![CDATA[<p>모둠원: 김주은, 서민경, 이가온, 홍지아</p><p>2-1</p><p><mark>내용적 측면에서의 특징</mark></p><p><strong>가는 길:</strong> 그리움, 단념, 미련, 망설임</p><p><strong>가시리: </strong>그리움, 당부, 수용</p><p><strong>공통점: </strong>이별의 정한을 담고 있다.</p><p><mark>형식적 측면에서의 특징</mark></p><p><strong>공통점: </strong>3음보, 분연체, 기승전결</p><p><br/></p><p>2-2</p><p>-향토적인 풍물, 자연, 지명을 소재로 사용한다.</p><p>-민요조의 리듬으로 이루어져 있다.</p><p>-민족의 설움이나 한과 같은 보편적 감정을 담고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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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2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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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효재, 배주영, 오영진, 한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73216465</link>
         <description><![CDATA[<p><br/></p><p>정석가 - 작자 미상</p><p><br/></p><p>정석가는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며 역설과 반어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노래이다. 정석가에서 찾을 수 있는 우리나라 노래문학의 특징은 이별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며, 3음보를 띠고 연시조라는 것 또한 큰 특징이다. </p><p>이 시의 1연에서 시의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이 들어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고려가요가 조선 궁중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추가된 여음구로 보인다.</p><p>또한, 서경별곡의 2연과 정석가의 6연은 완벽하게 일치한다. 이를 통해 합가설을 뒷받침할 수 있다.</p><p><br/></p><p>이 시의 정서는 가시리와 같이 이별의 정한이지만, 이별하기를 완강히, 반복적으로 거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방법의 차이가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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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2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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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윤서 신예원 이사랑 이서율 허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73217608</link>
         <description><![CDATA[<p>의미없는 구절 (여음구) 반복</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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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5:2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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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조민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573760506</link>
         <description><![CDATA[<p>버즈의 가시와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노래 중 어느 화자가 더 적극적인가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p><p><br/></p><p>우선 적극적인 화자와 소극적인 화자에 대해 구분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화자란 상대를 향해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라 볼 수 있고, 소극적인 화자란 스스로 생각만 하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p><p><br/></p><p>버즈의 가시를 분석해보면</p><p>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라는 가사에서 화자는 상대방을 떠나보내고 싶어하지만 실제로는 그 기억에 사로잡혀 괴로워하고 있을 뿐, 능동적으로 정리하거나 벗어나려는 행동은 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버즈의 화자가 소극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p><p>cf) 발표 중 저는 버즈의 가시가 적극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분석해봤을 때 제발 가라고가 직접적인 행동이 아닌 내면의 절규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버즈의 화자는 소극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p><br/></p><p>다음으로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분석 해보겠습니다. 이 노래는 다소 모호성이 존재하기에 적극적인 면과 소극적인 면을 나눠서 분석하겠습니다. </p><p><br/></p><p>적극적인 화자?</p><p>노래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았을 때, 화자는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라고 말하면서, 고통을 감내하고 사랑을 지속하는 선택을 한다는 점과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라는 표현은 외로움을 인정하면서도 그 사랑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감정에 끌려 다니는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유지하는 사랑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화자 임을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p><br/></p><p>소극적인 화자?</p><p>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라는 가사에서, 화자는 상대와의 교감 없이 혼자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표현하거나 행동으로 옮기기보다는 내면에 머무는 태도라 볼 수 있고,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라는 표현은 적극적인 관게를 변화시키려는 시도 없이, 그리움과 외로움을 그대로 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 않아 라는 구절은 행동보다는 감정에 머무는 화자의 태도를 강조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능동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그 감정을 조용히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소극적인 화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p><br/></p><p>정리</p><p>사람마다 같은 문장을 읽어도,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에서 문학이란 것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조정현-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가 적극적인 화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소극적인 화자라고 생각하시나요? </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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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12:0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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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협상 학습 활동 - 오렌지 판매/구매 협상</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7945958</link>
         <description><![CDATA[<p>희귀 오렌지 판매자, 오렌지 껍질 구매 희망자, 오렌지 씨앗 구매 희망자 간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각자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으로 판매/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패들렛에 협상 결과를 적고, 그렇게 협상을 타결한 이유를 작성합니다.&nbsp;</p><p><br/></p><p>*제목에 조원 이름 작성 필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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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2 04:5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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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주은, 차형석, 황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59460</link>
         <description><![CDATA[<p>협상 결과: 두 구매자 각각 껍질과 씨앗만 있으면 되므로, 두 명이 합쳐서 (올해 원가가 많이 들었던 점을 고려하여) 7천만원을 판매자에게 준다. 내년부터는 두 명이 합쳐서 매년 5천만원을 판매자에게 주고, 판매자는 희귀병이 완치될 때까지 희귀 오렌지를 제공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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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5:4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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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서율 조송연 홍은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65653</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협상 결과</mark></strong></p><p>처음 4년동안 구매자 A와 B가 판매자에게 각각 2,500만원을 지불하고 껍질과 씨앗을 구매한다. 5년째에는 구매자 B가 5,000만원을 내고 씨앗을 구매한다. 판매자는 A와 B가 각각 씨앗과 껍질을 구매해가고 남은 오렌지의 과육을 이익으로 가진다.</p><p><br></p><p><strong><mark>협상 타결 이유</mark></strong></p><p>구매자 A의 보유 재산은 3억, 구매자 B의 보유 재산은 3억 5천만원이다. 판매자는 내년에도 오렌지를 생산하려면 5천만원 이상이 필요하므로 1년에 오렌지 1개를 구매하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대금을 5천만원으로 동결시켰다. 구매자 A는 4년동안 희귀 오렌지 껍질이 필요하고, 구매자 B는 5년동안 희귀 오렌지 씨앗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구매자 A와 B는 4년동안 함께 오렌지 대금 5천만원을 지불하고, 마지막 해에는 구매자 B만이 오렌지가 필요하므로 구매자 B만 5천만원을 지불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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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5:5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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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강지오, 한지우, 허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66212</link>
         <description><![CDATA[<p>판매자는 오렌지를 생산하는 데에 드는 높은 원가를 고려해 높은 금액을 요구했으나, 구매자들의 경제적 상황과 고객 유치를 위해 각각 4천 5백, 합하여 구천만원에 거래를 완료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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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5:5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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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민경, 성주영, 홍지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70817</link>
         <description><![CDATA[<p>(판매): 오렌지 정가는 7000만원입니다~</p><p>(씨앗): 5년치 오렌지 값(3억 5000만원) 중 계룡시 땅 100평(약 2억원), 미국 국채 1억원어치를 먼저 지급. 나머지 5000만원은 판매자가 이자로 해결.</p><p>(껍질): 4년치 오렌지 값(2억 8000만원)을 2억원 먼저 현금으로 즉시 지급, 그리고 8000만원은 부동산으로 지급.</p><p><br/></p><p>협상 결과: 두 명 다 판매자에게 금액 지불! 둘 다 보고 있는 앞에서 씨앗과 껍질 분배해주기(각각 4년과 5년 간 지급 약속)</p><p>협상 이유: 판매자 이익 최대화 시키는 방법이었음. 오렌지 원가를 5000만원이 아닌 7000만원으로 속임.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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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5:5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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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주은, 이사랑, 정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72023</link>
         <description><![CDATA[<p>협상 결과: 오렌지의 가격은 8천만원으로 책정하였다. 구매자 A와 구매자 B가 각가 4천만원씩 부담하기로 했다. 껍질은 구매자 A가, 씨앗은 구매자 B가 가지기로 결정했다. 남은 오렌지 속은 구매자 A와 구매자 B가 반반 가지기로 협상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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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5: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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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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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효재, 서지언, 유시안, 김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75359</link>
         <description><![CDATA[<p>협상 결과 : 매년 (1개당) 1억 2천, A와 B가 6천씩 부담</p><p>5년째에는 6천으로 판매</p><p>B의 하루 생활 금액 3만원 -&gt; 생활 가능</p><p>***</p><p>if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면</p><p>1년째에 A에게서 2억, B에게서 2억을 받아 기술을 개발, 대량생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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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5:5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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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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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도현, 배주영, 오영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76262</link>
         <description><![CDATA[<p><strong>협상 결과</strong></p><p><br/></p><p>매년 7000만원으로 구매 / 4년</p><p>5년에 7000만원으로 구매 + 1800만원 추가 제공</p><p><br/></p><p>껍질 구매자 : 매년 3500만원 / 4년, 4년에 800만원</p><p>씨앗 구매자 : 매년 3500만원 / 4년, 5년에 7000만원+1000만원</p><p><br/></p><p><strong>협상 타결 이유</strong></p><p><br/></p><p>2024년 기준 대한민국 1인 가구 중산층은 월 167만원~446만원에 해당한다. 이를 연 기준으로 계산하면, 연 2004만원~5352만원이다.</p><p>껍질 구매자와 씨앗 구매자 모두 고정적인 수입 없이 고정적인 지출만 있는 상황이므로, 2000만원 기준으로 하기로 했다.</p><p>또한, 껍질 구매자와 씨앗 구매자 모두 만기있는 적금과 유사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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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5:5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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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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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민서, 이가온, 신예원, 조민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29180887</link>
         <description><![CDATA[<p>협상 결과</p><p>5년동안 총 </p><p>강민서: 1억8000만원 </p><p>이가온:1억2000만원</p><p><br/></p><p>★착한 판매자 : 신예원, 조민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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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6:0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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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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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국어 학습활동- 내가 바로 세종, 정인지</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84601558</link>
         <description><![CDATA[<p>모둠 별로 중세 문헌 자료인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해석 및 분석해 봅시다. </p><p><br/></p><p>해석, 분석한 내용은 직접 같은 반 친구들에게 알려줄 예정!</p><p><br/></p><p>1) 모둠 별로 선택한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현대어로 해석한다. </p><p><br/></p><p>2) 세종 어제 훈민정음 / 훈민정음에 나타난 중세 국어의 특징을 분석한다. 예) 주격조사 ㅣ 가 쓰였다, 모음조화가 잘 지켜지고 있다 등... </p><p><br/></p><p>3)활동한 내용을 사진 찍어 해당 패들렛에 올린다. </p><p>(제목은 모둠원 이름으로) </p><p><br/></p><p>4) 친구들 앞에서 발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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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6 11:3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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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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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몽신화 학습 활동 - 고전 소설 분석하기</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s57fv88ivhb8vd8/wish/3691901617</link>
         <description><![CDATA[<p>고전소설 프린트를 참고하여, 주몽신화의 다양한 특징을 모둠별로 분석해 보고 친구들에게 설명해 봅시다! </p><p><br></p><ul><li><p>건국신화 1팀 분석 과제 </p><p>1) 주몽신화에 난생화소, 천손강림화소(천부수모형도 같이), 태양 숭배 화소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주몽의 신성성을 드러내는 부분 찾기 (1번과 겹쳐도 상관 없음.) </p><p><br></p></li><li><p>건국신화 2팀 작성 과제</p><p>1) 교과서 64p 학습활동 2번에 들어갈 내용 작성하기</p><p>2)  햇빛의 의미, 물고기와 자라의 의미 고민하여 작성하기 </p><p><br></p></li><li><p>영웅의 일대기 구조 팀 분석 과제</p><p>1) 영웅의 일대기 구조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영웅의 일대기 구조에 따라 내용 정리(교과서 64p 학습활동 1번) </p><p><br></p></li><li><p>박씨전-주몽신화 팀 분석 과제</p><p>1) 교과서 65p 학습활동 3번에 들어갈 내용 고민 후 작성하기 </p><p>2) 고전소설 속 여성 영웅의 모습은 어떤지 고민하여 작성하기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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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0 12:0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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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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