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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여자 노동을 말하다 (박수정) by 문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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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에 &#39;학번+이름&#39;을 써주세요. 예) 31100 김의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13 08:1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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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0 이상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3/wish/1530642972</link>
         <description><![CDATA[<div>서평샘플</div>]]></description>
         <pubDate>2021-05-17 10:2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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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9 김은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3/wish/1546850672</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여성, 노동'이라는 단어를 보고 '박수정' 작가의 '여성, 노동을 말하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8명의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가 8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일하는 아이들', '노동자 이야기', '스스로 목소리 내어 말하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br>세 번째 챕터인 패스트푸드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하연이의 이야기로 사장이 10시 이후에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정리까지 하여 11시 20분까지 추가로 일 시키고 임금은 따로 없었다는 이야기를 보고 저는 사장이 너무 뻔뻔하다고 생각했고 예전에 10시 이후에 롯데리아에 간 기억이 떠올라 다음부터는 10시 이후에는 절대로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다섯 번째 챕터에서 '근로기준법은 직장 생활 시작하자마자 필요한 건데 왜 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건 가르치지 않고 책상머리에만 앉아있는 거죠.'라는 부분을 읽고 학교 생활 끝나자마자 필요한 거니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여섯 번째 챕터, 스스로 목소리 내어 말하기에서는 여성 노동자들의 힘듦과 부당한 건 우리가 스스로 목소리 내어 싸워야 불편한 것을 없앨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엔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하였지만 다 읽고 나니까 여성 노동자는 여태까지 더 힘들었을 것을 깨닫고 앞으로 차별과 편견이 없어져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근로기준법의 중요성과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읽고 우리 사회에서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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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6:3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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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1 곽희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3/wish/1546860163</link>
         <description><![CDATA[<div>여자 노동을 말하다 책을 읽고 옛날에는 먹고 살기 힘들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 놓은 책인데 그 중에서도 이하연씨의 패스트푸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와 같은 상황이라서 공감도 많이 되고 이입이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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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6:4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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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6  김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3/wish/1547080806</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여성'이라는 단어와 '노동자'라는 말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습니다.<br>일단 노동자라는 단어를 보았을때 저는 노동자는 대체 어느 상황에서 꺼내야 하는 단어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nbsp; 눈에 띄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여성이라는 단어는 저의 정체성을 생각해볼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고르기 전 무슨 일을 해야 노동자라고 하는지 또 여성 노동자들은 어떤일을 하였고 왜 이런 책이 나왔는지 그래서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br>이 책은 8명의 여성노동자들의 이야기가 한 사람 한사람별로 나눠져있습니다.<br>저는 8명의 사람 중 3번째 이야기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 하연이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왜냐하면 저도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고 있고 나이대도 비슷하고 느끼는 감정들이 비슷해서 너무 공감가고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nbsp; 하연이가 한 말 중 "엄마아빠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돈을 절약하며 써야겠다" 라는 문장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돈 버는일이 쉽지않구나 우리 부모님은 나보다 더 힘들게 일할텐데 정말 대단하다, 돈을 아껴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여성 노동자들에 부당함을 보고 화가 났다. 왜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무시 당해야 하는지,&nbsp; 그래서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나왔다.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평등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페미들이라며 욕을 하고있다. 하지만 나는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고 평등하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단어가 왜 나와야하는지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공부를 하는것은 좋으나 이러한 평등 이라는 다양한 상식들도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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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8:5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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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04 기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3/wish/1549964446</link>
         <description><![CDATA[<div>노동자의 삶을 떠올려보자. 어떤삶이 떠오르나. 나는 미래에 감정노동자를 상담하기위해 노동자의 삶을 보다 실제적으로 보기위해 이 책을 읽었다. 책의 표지에는 사람의 옆모습이 그려져있다. 이 모습이 마치 무엇인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 같아 표지의 궁금증덕에 선택한 이유도 있다. 또한 노동자들 중에서 왜 여성노동자인지 의문이 들어 선택한 점도 있다. 이 책은 우리시대의 여성노동자 8인의 이야기로 비정규직, 가난, 텔레마케터, 노동조합 등 다양하지만 다양하지않은 현실의 냉정한 벽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평생을 노동을 했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데 여전히 비정규직인 여성분, 일을 해도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분, 건강상의 문제로 하혈을 하지만 가정을 위해 일하는 분 등 정말 마음아프고 안타까운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그중에서도 텔레마케터의 이야기,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아이 그리고 노동조합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다, 먼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아이의 이야기는 저녁마감시간이 되어도 손님들을 배웅하며 매장청소를 해야한다. 이것 때문에 근로기준법을 어기기도 하고 이 아이는 늦게 퇴근하는데도 월급은 그대로이다. 두 번째로 텔레마케터의 이야기다. 파견직 텔레마케터로 일하는 여성분은 파견직이라는 이유로 회사가 눈치를 준다. 이 여성분 또한 회사의 눈치를 본다. 또한 전화상담을 하면서 고객에게 폭언까지 듣는다. 텔레마케터인 여성은 이렇게 말한다. ‘고객응대하다 상담원들 울고 그래요. 폭언을 하는데 응대하기가 쉽나요’ 뉴스로만 접했던 감정노동자의 피해를 책으로까지 접하니 심각성을 인지하였고 쉽게 바뀌지 않는 현실에 좌절했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의 이야기이다. 노동자로써 받아야하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여성은 노동조합에 가입했지만 오히려 억압당하고 무시당한다. 좋은 취지의 노조임에도 외면받는 현실이 부당하다 생각했고 이러한 현실을 바꿀 순 없을까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또한 또다른 의문이었던 ‘왜 여성노동자인가’에 관해서 스스로 답을 내려보았다. 남성노동자도 그들만의 고충과 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기에 여성만이 받는 부당한 대우, 차별이 공존하기에 책에서 여성노동자를 중점으로 다룬게 아닌가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난 후 꿈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노동자 그중에서도 감정노동자인 텔레마케터의 이야기를 읽으니 읽기만 했는데도 그들의 설움, 억울함 등 부정적감정이 잘 느껴졌다. 따라서 미래에 감정노동자를 상대로 상담을 진행하여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고통을 덜어드리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싶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노동에 관해 다룬 도서이다. 그중에서도 여성노동에 관한 내용이다. 여성노동자의 설움과 고충에 공감할 독자도 있지만 여성에게만 초점을 맞췄다는 이유로 반발을 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든다. 그래도 나는 노동자의 권리나 노동조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꼭 관심이 있지 않더라도 사회의 문제이기에 한번씩은 이 책을 접해보길 바라는 바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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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2 11:3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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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07 나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3/wish/1551306695</link>
         <description><![CDATA[<div>여자, 노동을 말하다 라는 책을 고른 이유내 성별인 여자와 노동을 어떻게 말하려나? 궁금해져서 고르게 되었다 이 책에는 8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나오는데 8명 다 다른 노동의 문제점과 노동자였던 이야기를 해 준다 첫번 째로 평생 비정규직이였던 오경숙 씨는 10년간 남의 집살이를 하다가 맞선을 통해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게 돼서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일을 하다 보니까 몸이 상하게 됐는데 오경숙 씨는 하혈을 하면서도 계속 다른 일을 구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며 돈을 번다 두번 째 추송례 씨는 동일방직 해고 노동자이다 동일방직에서 처음 노동운동을 겪어보고 나서 노동조합에 가입하게 된다 그러나 들켜서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취업만 하면 금방 짤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송례 씨는 계속 노동운동을 하였다 교도소에서 일이 년 수감되기도 하고 모진 고문을 받기도 하였다 1987년도에는 남편을 잃었는데 과로사 인정을 받기 위하여 혼자 일 년 정도 노동운동을 하였다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시각장애인을 만나서 지금의 가정을 꾸리게 된다 나는 오경숙 씨와 추송례 씨 뿐만 아니라 외 여섯 명의 글을 읽었을 때 정말 가슴이 먹먹했다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무시당하고 차별을 받는 것이 너무 슬펐다 가난과 고통 파업 투쟁 등등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속 노동운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했다 왜냐하면 이런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쯤 여성 노동자들은 똑같이 무시 당하고 살았을 것 같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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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12:4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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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3/wish/1571293624</link>
         <description><![CDATA[0407 나애진
여자, 노동을 말하다 라는 책을 고른 이유내 성별인 여자와 노동을 어떻게 말하려나? 궁금해져서 고르게 되었다 이 책에는 8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나오는데 8명 다 다른 노동의 문제점과 노동자였던 이야기를 해 준다 첫번 째로 평생 비정규직이였던 오경숙 씨는 10년간 남의 집살이를 하다가 맞선을 통해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리게 돼서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일을 하다 보니까 몸이 상하게 됐는데 오경숙 씨는 하혈을 하면서도 계속 다른 일을 구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며 돈을 번다 두번 째 추송례 씨는 동일방직 해고 노동자이다 동일방직에서 처음 노동운동을 겪어보고 나서 노동조합에 가입하게 된다 그러나 들켜서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취업만 하면 금방 짤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송례 씨는 계속 노동운동을 하였다 교도소에서 일이 년 수감되기도 하고 모진 고문을 받기도 하였다 1987년도에는 남편을 잃었는데 과로사 인정을 받기 위하여 혼자 일 년 정도 노동운동을 하였다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시각장애인을 만나서 지금의 가정을 꾸리게 된다 나는 오경숙 씨와 추송례 씨 뿐만 아니라 외 여섯 명의 글을 읽었을 때 정말 가슴이 먹먹했다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무시당하고 차별을 받는 것이 너무 슬펐다 가난과 고통 파업 투쟁 등등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속 노동운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했다 왜냐하면 이런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쯤 여성 노동자들은 똑같이 무시 당하고 살았을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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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의 아바타
익명 15시간
30519 양진화 여성 노동자에 관한 이야기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읽어보고 싶어요.서평을 보니 책을 읽지 않았는데도 과거에 여성 노동자의 대우나 환경이 그리 좋지 못했다는것이 실감되어요.여성 노동자는 노동문제로 가정,재산,건강등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느껴지는 기분이에요.특히나 서평속 노동 운동에 대한 글은 마음이 아프면서도 힘든 상황임에도 운동을 하셨다는게 존경스러워요.서평을 읽고 나니 이런 분들 덕분에 여성 노동자에 대한 처우나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기에 이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요
최재민의 아바타
최재민 15시간
30531최재민 작년에 노동 관련된 영화를 보았는데 아주 끔찍하고 불쌍했다. 여자인 이유만으로 더 괴롭히고 더 노동시키고 진짜 너무 안타까웠다. 만약 내가 노동자였어도 노동운동을 해 끝까지 맞서 싸울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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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4 기은서
익명의 아바타
익명
8일
30104 기은서
노동자의 삶을 떠올려보자. 어떤삶이 떠오르나. 나는 미래에 감정노동자를 상담하기위해 노동자의 삶을 보다 실제적으로 보기위해 이 책을 읽었다. 책의 표지에는 사람의 옆모습이 그려져있다. 이 모습이 마치 무엇인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 같아 표지의 궁금증덕에 선택한 이유도 있다. 또한 노동자들 중에서 왜 여성노동자인지 의문이 들어 선택한 점도 있다. 이 책은 우리시대의 여성노동자 8인의 이야기로 비정규직, 가난, 텔레마케터, 노동조합 등 다양하지만 다양하지않은 현실의 냉정한 벽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평생을 노동을 했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데 여전히 비정규직인 여성분, 일을 해도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분, 건강상의 문제로 하혈을 하지만 가정을 위해 일하는 분 등 정말 마음아프고 안타까운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그중에서도 텔레마케터의 이야기,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아이 그리고 노동조합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다, 먼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아이의 이야기는 저녁마감시간이 되어도 손님들을 배웅하며 매장청소를 해야한다. 이것 때문에 근로기준법을 어기기도 하고 이 아이는 늦게 퇴근하는데도 월급은 그대로이다. 두 번째로 텔레마케터의 이야기다. 파견직 텔레마케터로 일하는 여성분은 파견직이라는 이유로 회사가 눈치를 준다. 이 여성분 또한 회사의 눈치를 본다. 또한 전화상담을 하면서 고객에게 폭언까지 듣는다. 텔레마케터인 여성은 이렇게 말한다. ‘고객응대하다 상담원들 울고 그래요. 폭언을 하는데 응대하기가 쉽나요’ 뉴스로만 접했던 감정노동자의 피해를 책으로까지 접하니 심각성을 인지하였고 쉽게 바뀌지 않는 현실에 좌절했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의 이야기이다. 노동자로써 받아야하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여성은 노동조합에 가입했지만 오히려 억압당하고 무시당한다. 좋은 취지의 노조임에도 외면받는 현실이 부당하다 생각했고 이러한 현실을 바꿀 순 없을까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또한 또다른 의문이었던 ‘왜 여성노동자인가’에 관해서 스스로 답을 내려보았다. 남성노동자도 그들만의 고충과 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기에 여성만이 받는 부당한 대우, 차별이 공존하기에 책에서 여성노동자를 중점으로 다룬게 아닌가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난 후 꿈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노동자 그중에서도 감정노동자인 텔레마케터의 이야기를 읽으니 읽기만 했는데도 그들의 설움, 억울함 등 부정적감정이 잘 느껴졌다. 따라서 미래에 감정노동자를 상대로 상담을 진행하여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고통을 덜어드리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싶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노동에 관해 다룬 도서이다. 그중에서도 여성노동에 관한 내용이다. 여성노동자의 설움과 고충에 공감할 독자도 있지만 여성에게만 초점을 맞췄다는 이유로 반발을 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든다. 그래도 나는 노동자의 권리나 노동조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꼭 관심이 있지 않더라도 사회의 문제이기에 한번씩은 이 책을 접해보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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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의 아바타
익명 4일
30125장진영
의 아바타
익명 하루
30710 김은강 글에서 기은서 학생이 얼마나 이 책을 깊게 생각하고 꼼꼼하게 읽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성이기에 받는 부당한 차별이 있다는 것에 공감이 되기도 하고 위치에 따른 차별을 받는다는 것에 또 놀라며 나도 그런 행동을 하고 차별을 받지 않았는지 생각도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문제로 끊이지 않는 이슈를 받는만큼 이 책의 나머지 내용이 더 궁금해지고 책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나중에 감정 노동자 분들의 상담을 해주면 좋겠고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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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3시간
30108 김혜원 여성에 대한 부당한 차별들에 대해서 잘 다루어주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따로 다루어서 좋았고, 어쩌면 내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성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남성 노동자들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는 책인 것같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주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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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시간
31214 박동준 저는 서평을 읽고나서 여성 노동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왜냐하면 여성은 노동조합에 가입했지만 오히려 억압당하고 무시당한다.라고 쓰여있는 문장을 읽었을떄 마음에 울컥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노동조합에 가입을 했지만 억압을 당하고 무시하는거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는이러한 문제가 빠르게 고쳐지면 좋겠고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고쳐 지는 동안 사건 사고들은 꾸준히 일어나기 떄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상담사에게 솔직하게 말을 해준다면 마음에 있던 상처가 없어질수도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서평은 긴책을 짧은글에 잘 축약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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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8시간
30512 변채윤 기은서 학생의 서평을 보고 나니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차별을 겪고 있으며, 많은 위협요소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은세 학생의 서평 중 노동조합에 여성들은 권리를 보장받고 싶어 가입을 했지만 사회적으로 여성들에 대한 노동적인 부분에 권리는 잘 실현되지 않으며 자꾸 억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저도 분노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제약적인 부분으로 차별을 받았던 어이없었던 경험이 다시 한번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험을 겪었던 저는 여성들이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얼마나 힘든지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빨리라도 여성들을 위한 노동 정책이 나와 여성들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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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5시간
30619 양율빈 이 글을 읽고나서 저의 어머니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전 직장에서는 10년넘게 일했음에도 비밀리에 비정규직으로 유지시켜왔으며 노동조합에 들어가서 부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하시자 매번 나오던 명절 보너스 약 100만원 상당을 미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 직업이 감정노동업(서비스업)이기에 이 글이 더욱 와닿은것 같습니다.이처럼 우리주변에서도 알게모르게 일어나는 여성,노동자 분들에게 주어지는 차별들이 하루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나중에 꼭 이 책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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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6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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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9일
30306  김지원
저는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여성'이라는 단어와 '노동자'라는 말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노동자라는 단어를 보았을때 저는 노동자는 대체 어느 상황에서 꺼내야 하는 단어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눈에 띄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여성이라는 단어는 저의 정체성을 생각해볼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고르기 전 무슨 일을 해야 노동자라고 하는지 또 여성 노동자들은 어떤일을 하였고 왜 이런 책이 나왔는지 그래서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8명의 여성노동자들의 이야기가 한 사람 한사람별로 나눠져있습니다.
저는 8명의 사람 중 3번째 이야기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 하연이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왜냐하면 저도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고 있고 나이대도 비슷하고 느끼는 감정들이 비슷해서 너무 공감가고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하연이가 한 말 중 "엄마아빠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돈을 절약하며 써야겠다" 라는 문장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돈 버는일이 쉽지않구나 우리 부모님은 나보다 더 힘들게 일할텐데 정말 대단하다, 돈을 아껴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여성 노동자들에 부당함을 보고 화가 났다. 왜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무시 당해야 하는지,  그래서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나왔다.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평등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페미들이라며 욕을 하고있다. 하지만 나는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고 평등하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단어가 왜 나와야하는지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공부를 하는것은 좋으나 이러한 평등 이라는 다양한 상식들도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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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1 곽희주
익명의 아바타
익명
9일
31001 곽희주
여자 노동을 말하다 책을 읽고 옛날에는 먹고 살기 힘들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 놓은 책인데 그 중에서도 이하연씨의 패스트푸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와 같은 상황이라서 공감도 많이 되고 이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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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9 김은빈
익명의 아바타
익명
9일
31009 김은빈
저는 '여성, 노동'이라는 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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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30 07:4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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