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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경험 수필쓰기(3-8) by 박정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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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11 06:5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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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tructions</title>
         <author>yeonhyeont2400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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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1 단계 : 내가 쓴 글 업로드하기 ( 학번 이름작성 ) + 관련 이미지 업로드 가능, 관련사진 추가 업로드 가능</p></li><li><p>*** 익명으로 하고 싶은 친구는 학급까지만 쓰고, 이름대신 닉네임 사용 가능***(예 : 3-1, 디카프리오) </p></li><li><p><em>2단계:  친구들이 쓴 글 중 2편을 골라 읽고 활동지를 작성하세요. </em></p></li><li><p>3단계: 가장 잘 쓴 글에 투표해주세요.</p></li><li><p>4단계: 한 줄 댓글을 달아주세요.</p></li></ul>]]></description>
         <pubDate>2025-04-14 00:2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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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시험(30810김중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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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2 학년 1학기 첫 중간고사를 보는데 떨림과 동시에 나름 조금 잘 봤다. 긴장과 기대 되는 순간 차례대로 영어,수학,과학을 보며 기대 했던거와 달리 점수가 처참했다. 원인은 모르겠다. 도대체 이렇게 됐는지 열심히 공부 했는데 조금 기분이 상한 것 같다. 그래도 희망 있을거라고 믿는다. 1학기 기말고사 와 2학기 중간, 기말고사. 그때는 1학기 중간고사 성적표에 있는 점수보다 높아지도록 열심히 해보자.</p><p>7월 중순, 드디어 1학기 기말고사를 보는 날이 왔다.</p><p>집에서 열심히 공부 했던 걸로 시험을 잘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영어부터 보고 수학,과학,국어를 봤고 그 다음 날이 돼서야 성적표가 나왔고 나는 기대 되는 표정으로 성적표를 보더니 아.. 잘 못 봤다. 1학기 중간고사 성적표 점수와 비슷했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이따구로 맞았냐</p><p>왜 점수가 다른 애들보다 점수가 낮냐.</p><p>기분이 영 그럭저럭 했다. 그래도 기회는 많다고 생각한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신나게 놀았다. 벌써 개학이 된 후 학교에서 공부하고 시험도 다가왔다. 9월 30일, 2학기 중간고사를 봤다. 잘 본 것 같고 다음 날이 돼서야 성적표가 나왔다. 성적표를 보니깐 점수가 많이 높아졌고 기뻤다. 앞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길 바란다. 화이팅</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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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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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빙판 ( 30809 김시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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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2학년 겨울방학이었다. 펑펑 함박눈이 내린 다음날이라 날씨는 추웠고 바닥은 꽁꽁 얼어 미끄러웠다. 나는 한 손에는 입고 있는 패딩을, 다른 한 손에는 방금 산 물건이 들어 있는 쇼핑백을 움켜쥔 채 사람이 북적거리는 시내 한가운데를 걸어가고 있었다.</p><p>   걷다가 문득 내가 짐을 잘 챙겼는지 의심이 들어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고 그 쇼핑백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그 순간이었다. 세상이 뒤집히는 듯한 느낌디 들더니 나는 그대로 차디찬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분명 차가웠지만 나는 뜨거워졌다. 창피함인지 두려움인지 아픔인지 모를 감정 이 뒤섞여 나를 감쌌다. 내 몸도 그대로 얼어 얼음이 되었는지 도무지 일어날 수 없었다. 어디선가 기척이 느껴져 눈을 떠보니 쇼핑백에 들어 있던 그 물건이 내 눈 앞에 있었다. 조금 더 올려다보니 나에게 내민 손이 있었고, 조금 더 고개를 돌려 보니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있었다.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저마다 나에게 물건을 건네주었다. 찢어진 쇼핑백을 본 가족은 내게 새 봉투를 건네었다. 힙합 패션을 한 무서운 인상의 아저씨는 나에게 벤치까지 안내해주었다. 나를 감싸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들은 어느새 달아나고 없었다. 바람이 세게 나를 밀어내는데 이상하게 하나도 춥지 않았다.</p><p>   그날 나는 이상한 경험을 했다. 서로에게 조금의 관심도 없어 보이던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자 한곳에 모였다. 넘어진 나에게 손을 내밀고 걱정의 말을 건네고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비록 물건은 더러워지고 망가졌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빙판 위에 있었으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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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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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린 꽃 (3-8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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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린 시절, 저에겐 정말 아끼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놀았고 서로의 집도 놀러가며 재밌게 놀았었습니다. 그 당시엔 그냥 재밌어서, 친해서 놀았지만 지금 떠올리면 순수하고 어린 아이들이 매일 웃으며 놀던게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특히 그 친구가 저를 정말 아낀다고 느꼈던 순간이 인상 깊습니다. 친구는 그냥 재미로 사귀는 거라 여겼던 때에 저를 정말 아껴주는,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 친구와는 시간이 지나 서서히 멀어졌지만, 그때를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져서 말린 꽃이라 지었습니다. 생화는 향기도 점점 변하고 만지면 시들어버리지만, 말린 꽃은 향도 변하지 않고 만져도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기억은 아무리 떠올려도 변하지 않는 것처럼, 말린 꽃도 항상 그 자리 그대로여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서 말린 꽃이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슬프면서도 좋습니다.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게 슬프지만, 순수했던 그때가 저에게도 있었다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의 기억 덕에 사람을 대할 때는 솔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대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친구 덕에 배운게 많은 것 같아, 좋습니다. 이제는 옆에 없지만 이 기억을 평생 품고 살아간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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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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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20임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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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바보같은아빠</p><p><br/></p><p>중학교 2학년때 방학이였다. 나는 자료를 찾으러 컴퓨터 파일을 보고있었다. 그 중 나는 '사진'이라는 파일을 봤다. 나는 호기심에 그 파일을 열었다. 우리 엄마 예전 폰에 사진들이 담겨있던 파일이였다. 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었던 사진부터 오빠의 어렸을때 사진, 엄마아빠의 젊었을때 사진까지 많은 사진이 있었다. 그 사진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세가지 사진이 있다. 난 그 사진들을 말해보려 한다. 첫번째사진은 내첫 가족사진이다. 내가 태어난지 1년이 되었을때, 그니까 돌잔치때 사진이다. 그 사진에서 나는 15년 전 엄마,아빠,오빠와 마주하였다. 우리 오빠는 아직 오빠 노릇을 하기엔 너무 어렷엇고, 우리 엄마아빠는 지금 시대로 치면 한참 노는게 좋을 나이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나를 잘 키워주고 보살펴준 가족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두번째 사진은 오빠와 함께 자고있는 사진이다. 엄마 말로 의하면, 나는 오빠와 매우 친했었다도 한다. 지금 내겐 악마같은 오빠일지 몰라도 그당시는 천사같은 오빠였다한다. 생각해보면, 그때 12살, 사춘기가 올 나이에 남자아이가 6살과 놀기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고작 같이 자던 사진이였지만 그 사진 속엔 수많은 애정이 들어있었다. 세번째 사진은 나를 등에 업고 계셨단 아빠의 사진이다. 엄마가 예전에 말했을때, 아빠는 그때의 기억으로 나를 한평생 보신다 하셨다. 아빠눈엔 아직 내가 아기였다니, 우리 아빠의 마음이 갑자기 아름답게 느껴졌었고 뭔가 속상했던 것 같다. 이렇게 사진들을 다 보고나니 현관문 소리가 들리며 귤 한박스를 들고아빠가 오셨다. 나는 컴퓨터를 끄고 의자에 앉았다. 아빠는 귤 하나를 까서 직접 내 입에 넣어줬었다. 아빠가 나를 아직 어린애로 본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준 순간이였다. 다 큰 나는 아직 아빠에겐 아기였나보다. 나한테만은 정말 바보같은 아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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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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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련회 3-8 (ㅇ)</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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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수련회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친구 게임하는걸 방해했다 수련관에 도착해서 수련회를 시작했다 숙소에 가서짐을 풀었다 짐풀고 식당에 모여 밥을 먹었다 처음 프로그램은 3가지가 있었다 자전거타기,걷기,클라이밍 활동이 있었는데 걷기는 재미없을것같고 자전거를 타질못해서 클라이밍을 했다 처음엔 저 높이까지 올라가야한대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는 살짝 걱정되었는지만 생각보다 올라가는게 쉬워서 다행이었다 내려왔을 때는 약간 성취감도 들었다 활동을 마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이었다 놀다가 노을지는걸봤는데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자유시간이후 레크레이션시간이었다 공연도 보고 이것저것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끝날때쯤엔 기빨렸다 레크레이션 활동이 끝나고 숙소에 갔다 숙소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한명이 자꾸 자자해서 일찍 잤다 일어나서 아침먹고 마지막활동을 시작했다 앞반4반이 작게 체육활동을 했던것같다 정말 아이처럼 신났던것같다 체육활동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 친구랑 게임을 했다 집와서는 정말 힘들지만 재밌던 1박2일이란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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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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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은 나의 친구 (30821 정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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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에 오고 첫 시험을 봤다.  첫시험은 만족스러웠지만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었다. 그 이후 두개의 시험을 더 봤지만 첫시험은 점수를 넘지 못하여 아쉬웠다. 첫 시험의 점수를 넘지 못한 나에게 실망했다  내리막길 처럼 내려가는 시험점수를 올리기로 마음먹었다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점수가  첫 시험 점수만 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험 한달전쯤 부터 시험을 준비했다  수행평가도 많기에 일찍부터 공부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했다. 20일 전까지는 설렁설렁 하다가 남은 날짜를 보고 정신차리고 재대로 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공부중간 쉬는시간때 핸드폰을 봤지만 이번에는 멍을 때리거나 눈을 감고 쉬었다. 오답도 예전과 다르게 꼼꼼하게 했다. 1주일 전부터는 학교 자습시간을 활용했다  대망의 시험날이 왔다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서 복습을 했다  시험이 시작되고 나는 예전에 했던 실수를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전 이번에는 너무 빨리 문제를 풀어 실수를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 시험은 천천히 꼼꼼하게 문제를 풀었다. 가채점울 했는데 다 맞았고 다음날 시험볼 과목을 준비했다. 다음날에는 수학이 있었는데 평소 수학시험때마다 시간이 부족해서 이번에는 빨리 풀었다. 시험이 드디어 끝나고 가채점을 하는데 몇개 틀리지 않았다 시험 최고점수를 세웠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열심히 놀았다. 며칠뒤 정오표가 나오고 마킹실수를 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학원에서 칭찬을 들어서 기준이 좋았다. 이번 시험으로 깨달은 것은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 노력은 나의 친구인거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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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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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같은내하루(3-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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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가 끝나고 학원가는길에 버스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며 학원에가고있었다. 학원가에 도착했을때 급식을 먹지않아서 배가고팠다 그래서 친구와편의점에서 초코에몽을사서 학원에 도착했다.내신이간때는 출판사끼리모아 수업을하는데 영어학원 내신반은 나와 친한친구들이없어 별로재밌지않았다. 수업이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질문을하셨는데 나의 내신반은 애들이 대답을하지않아서 내가선생님께서 질문하신 문제에대답을했는데 선생님이 감격을하시며 잘한다라고 해주셔서 좋았다.그래서 나는 선생님이 질문을하시면 대답을했다.내가 대답할때마다 선생님이 좋아하셔서 좋았다.그래서 나는 선생님이 질문을 하시면 바로바로 대답해야겠다는 생각을했다.선생님의수업이끝나고 </p><p>다른수업을했는데 다른수업에서는 시험,과제,프린트등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는 수업이다.그수업에는 나와 친한친구가 많아서 좋았다.친구의 옆에 앉으려는순간 정규반에 있던 많이친하지않은 남자애가 나에게 인사를해서 놀랐다 .다른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엥 걔가??"이라고 다해서 좀 신기했다.완전꿈같은하루였다.그리고 다른수업할때는</p><p>친한친구들과 떠들다 선생님께 혼났다.재밌는데</p><p>재미있지않은 학원인것같다.그리고 학원아 끝났후 엄마에게 내신쌤이 전화하셔서 내가 어려운 문제도 잘맞추고 수업태도도 좋다하셔서 행복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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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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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에 걸렸는데 기쁠수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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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학년 8반 존잘남</p><p> 여러분은 살면서 아픈 병에 걸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중학교 2학년때 독감에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학교에서 아이들한테 독감이 유행할때였습니다.</p><p> 그당시 저는 친구들과 같이 독감에 걸렸습니다. 각반에서 독감으로만 9~10명이 빠지던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독감에 걸렸을 때 머리가 깨질것처럼 아팠고 목이 아팠습니다. 매일 매일 약을 먹는것도 싫었다. 그런데 나와 친한 친구들도 다 그때 같이 독감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학교와 학원도 못가서 할 것도 없었는데 친구들도 나와 같은 처지여서 그나마 좋았다. 친구들과 집에서 하루종일 게임을 하며 서로의 아픔을 나눴다. 독감에 걸려서 매우 아팠지만 친구들이 위로해준 덕에 나는 행복한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독감에 걸렸을때 꺾인 나뭇가지처럼 침대에 누워 있었다. 할수 있는게 누워서 핸드폰하는것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인스타에서 휘승팸 친구들이 나에서 괜찮냐면서 디엠을 보내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고 위로를 받았다. 독감에 걸리고 나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더욱 돈독해졌고 친해진 것 같다. </p><p> 다시는 독감에 걸리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몸이 너무나더 아팠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에 걸렸을 때 친구들이 나에게 또 다시 위로를 해주고 같이 놀아준다면 견딜수 있을것 같다. 너무나도 아팠지만 친구들의 위로덕에 독감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픔이 가끔은 행복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독감 걸렸을	때 느끼게 된것 같다. 앞으로 내 친구들에게 더 잘해줘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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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0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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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련회 (308)</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495520</link>
         <description><![CDATA[<p>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련회 아침 9시 운동장으로 모두 모였다. 인원파악을 하고 버스를 탔다.노래방처럼 시끄러운 버스안에 모두가 신났다. 목적지 도착 소지품 검사를 하고 설명을 듣고 밥을 먹었다. 밥은 맛없었다. 밥을 먹고 숙소에 짐을 풀고 강당으로 모였다. 앞반 뒷반 나눠서 체험을 했다. 나는 클라이밍과 자전거타기중에 자전거를 선택해서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로 섬을 돌았다. 재미있었다. 자전르타고 다시 돌아와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자유시간동안 놀고 강당에 모여서 레크레이손과 장가자랑을 했다. 너무 재밌었다. 레크레이션시간이 끝나고 숙소로 가서 씻고 잘준비를 했다.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잤다. 다음날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참 재미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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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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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유럽 여행(중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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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때는 작년 겨울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갔다 공항에 도착했을때 14시간 비행피로가 풀리는것을 나는 느꼈다 공항이었지만 공항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졌다 공항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숙소에 갈때 창문 밖에서 보이는 풍경은 나를 더 흥분시켰다 이것은 현실이지만 현실같지 않은 기분 또 눈으로 제대로 담지 못할것같은 풍경들은 내 기분을 더 좋게 만들었다 처음 로마에 4일 머물때 나의 기분은 절정에 이르렀다 콜로세움, 바티칸, 스페인 광장, 트레비 분수 이러한 유적들은 정말 경이로웠다 이렇게 로마의 4일은 빠르게 지나가고 이제 다른 도시로 넘어가는 날이왔다 그때 나는 이탈리아를 떠나는게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로마 다음으로 간 것은 토리노였다 토리노에 하루 머물면서 그때 내 인생 처음으로 해외축구를 보게 되었다 경기장 주변에 있는 푸드트럭과 옷 상점들은 마치 이 날을 기다려왔다는 것 같이 표정으로 장사를 했다 이탈리아에서 축구경기는 그 도시의 축제 같이 느껴졌다 경기시간에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경기장에 입장하고 얼마 안되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경기는 다행히 우리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나는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았다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것같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토리노의 밤이 흘러갔다 아침이 되고 우리는 기차를 타고 밀라노로 갔다 밀라노는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도시중 하나이다 우리 가족은 거기서 밀라노 성당을 가고 명품거리 같은데를 갔다 비록 하루만 있었지만 밀라노에서 느낀 경험은 잊을수가 없다 하지만 역시 부자도시라서 저렴한 숙소로 갔는데 최악이었다 끔찍했던 밀라노 밤을 넘기고 우리 가족은 베네치아로 넘어갔다 베네치아는 정말 좋았다 기차를 타고 역에 내려서 배를 타고 수상 마을로 넘어갔다 거기는 차도가 없어 도보 또는 배로 이동을 해야 한다 베네치아는 되게 골목길이 많고 길이좁아 힘들었지만 주변 풍경들이 그러한 감정을 날려주는것 같았다 베네치아는 정말 신기했다 어떻게 옛날부터 바다위에서 이렇게 멋진 건물들을 세웠을까 모든것이 신기하고 좋았다 베네치아에서의 모든것이 나에게 좋게 느껴졌다 베네치아를 떠나는 날 나는 몹시 아쉬웠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우리 가족은 피렌체로 넘어갔다 피렌체는 로마 다음으로 길게 있었는데 그중 가장 나에게 임팩트를 주었던것은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 이었다 두오모 성당, 많은 미술작품들은 굉장히 아름다웠다 당시 메디치 가문이 소유했던 작품들중에는 유명하지 않은 작품들이 없었다 메디치 가문의 영향력이 굉장해 보였다 그리고 광장도 갔다 그렇게 여행이 끝나고 우리 가족은 한국으로 돌아왔다 기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면서 하루만 더 있고 싶다는 말에 가족들 모두가 웃었다 아쉬웠다 가장 먼저든 감정이다 나는 꼭 다음에도 갈거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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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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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날) 3학년 8반 김크리스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499426</link>
         <description><![CDATA[<p>2021년 어린이날 이었다.아침일찍 준비를하고 엄마와 서울랜드를 갔다. 서울랜드에 가는길에 음식파는 아줌마들이 많았다. 나도 엄마한테 음식을먹고싶다했고 집에 갈래 사주신다했다. 서울랜드에 도착하고 </p><p>공중에서 도는 놀이기구를 타고 내려왔는데 JTBC에서 나왔다고 인터뷰 가능하냐고 했지만 부끄러워서 거절했지만 한번 했었어도 나쁘지않았을거 같다.</p><p>그 다음엔 활을 쏘러가서 상품을 받았다. 그리고 미로가 있는곳이랑 공룡이 있는곳도 가서 즐겼다. 너무</p><p>행복했다. 그리고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고 롤러코스터를 처음으로 타러갔다.  엄청 무섭고 떨렸지만 하나도 안 무섭고 엄청 재미있었다. </p><p>다 즐기고나니 저녁이 되어서 바이킹을 타고 마지막으로 후룸라이드를 탔다. 근데 내가 다 젖어서 </p><p>엄마가 따뜻한 제티를 사주며 걱정을 해줬다.</p><p>그땐 그렇게 고마운지 몰랐다. 서울랜드를 나오고</p><p>음식을 사러갔는데 아줌마들이 다 가서 내가 아까 사달라 했잖아 하며 짜증을 냈다. 기분좋게 갔지만 기분이 안좋게 집에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p><p>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지하철에서도 남처럼 </p><p>한마디도 안하고 집에 갔다.집에 가는길 골목에서</p><p>이게 오늘 있었던 일이 맞나 싶을정도로 </p><p>풍경이 달랐다 기분이 이상했다. 다음에 또 가면</p><p>그때 사달라하면 되는데 후회됬다. 다음엔 그러지</p><p>않을것이다. 꼭 엄마한테 잘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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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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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제목:잊을수 없는 감사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0149</link>
         <description><![CDATA[<p>어느날 교회에서 축구대회를 연다고 들었다</p><p>그 대회에 참가할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친구가 같이 하자고 제의가 들어왔다</p><p>그렇게 친구랑 팀짜고 경기날까지 기다리며 축구하였다</p><p>그리고 당일날 총6명이 모였고 대회 열리는 장소로 갔다</p><p>그때 그 나포함 총6명들은 나빼고5명은 서로 친했다.</p><p>나는 그친구들 중에서 3명밖에 몰랐다</p><p>풋살대회규칙을 설명하자면 5대5로 경기함 전반20분 ,하프타임10분,경기후반20분으로 진행된다</p><p>교회 축구대회에서 사진 찍고 몸풀고 있었다.  경기 시간은 디왔다</p><p>경기시작)조용한 가운데 삐이익 소리 나면서 시작했다. 마치소리는 천둥번개소리 같았다</p><p>나는 5명에 들지 못 했고 벤치에 앉았다.</p><p>전반7분까지는 서로 매우 치열했다</p><p>약8분이 될때 1골을 상대에게 내주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분발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1골을 넣었고 스코어는1대1됬다 </p><p>전반이 끝나고 스코어는2대6 이였다. (우리가 지는쪽)</p><p>그렇게 쉬는시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했다 </p><p>시간이 흘러 후반 막바지로 치고 갔을때 팀원중 1명이 거친태클에 넘퍼지고 말았다. </p><p>그때 심판은 더이상 경기가 진행되지 않을까 같아서 끝내버렸다 결과:5:14 이였다</p><p>친구의 아버님은 수고했다고 고기먹으러 가자고 하셨다</p><p>그렇게 친구부모님하고 나포함 11명이서 먹으러 고깃집으로 갔다</p><p>고깃집)친구의 아버님은 수고했다며 시키고 싶은거 다 사주시겠다고 말하였다</p><p>고기도 다먹고 슬슬 집갈려고 했는데 택시타라고 4만원을 손에 지어주셨다 그친구들 아버님께는 잊을수 없는 감사함이지 않을까 싶다</p><p>예외편)그친구한테 아버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말했다 그친구하고는 아직도 연락하며 친한</p><p>그친구는 대회 같이 하자고 했던 친구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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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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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고통 (3-8 생축 영후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1470</link>
         <description><![CDATA[<p>누구나 한 번쯤 겪었어야 할 첫 유치를 뺄 때가 됐다.</p><p>나는 겁이 많은 편이었던 데다가 게다가 첫 유치라니,이빨이 조금씩 정말 아주 미세하게 흔들릴 때부터 내 기분은 깊은 구덩이 속에 있는 것처럼 막막하고 두려웠다.치과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무서웠다.</p><p>이런 내 마음을 이해해 주신 할머니께서는 치과에 가지 않아도 괜찮으니,집에서 할머니가 직접 이빨을 실로 묶어 뽑아 주시겠다고 하셨다.</p><p>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괜찮을리가! 난 그저 이빨을 뽑는다는 것 자체로도 , 이빨이 빠져나간다는 것 만으로도 두려웠다.</p><p>그렇게 나는 아주 미세하게 이빨이 흔들렸을 때 부터 시작해서 거의 한 달 동안 '차라리 생활하다가 자연스럽게 빠졌으면..' 싶으면서도 이빨이 빠진다는 것 자체로도 무서웠기에 정말 한치 앞도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꾸역꾸역,굳이굳이 생각해 가면서 두려움으로 가득 찬 매일을 보냈다. 날이 갈수록 이빨은 점점 빠지기 직전 상태로 돼가고 있었고,난 이제 곧 나를 떠날 이빨임을 아는지 어떻게든 붙잡고 있으려 애썼다.이빨은 거의 잇몸에 얹혀 있는 수준까지 돼 버렸고 고작 그 이빨 히니 때문에 밥은 물론, 아무것도 제대로 씹지 못하고 이빨이 신경쓰여 어떤것에도 집중하지 못 할 뿐더러 알 수 없는 미래만 극단적으로 예상하며 점점 더 불편하고 힘든 하루를 보냈다.</p><p>그러던 어느 날,어차피 빠지게 될 거 그냥 한 번 꾹 참고 용기 내 보기로 결심했다.할머니께서는 내 용 기가 대견하시다며 밝은 미소로 실을 찾으러 가셨고 그 실이 내 이빨에 묶였다.</p><p>그 순간 나는 정말 빠르게 심장이 뛰었고 그 순간 마저도 미래를 두려워 했다.</p><p>그때, 할머니의 큰 목소리와 동시에 "하나 둘 셋!" 실에 묶인 이빨이 빠졌다. 빠지기 직전이라 그런지 아무 느낌도 나지 않아서 할머니께 뽑은 거 맞냐고 물어볼 정도였다.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걱정했던  일들에 대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 경험을 통해 난 느꼈다."용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모든 건 결국 다 지나가고 괜찮아진다.즉,미리 앞서 걱정할 필요 없으니 미래를 두려워 하지 말자."할머니는 날 대견해 하시며 말씀하셨다."참 빨리도 뺐다~"집 안은 나와 할머니의 행복한 웃음 소리로 가득 찼다.</p><p>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교훈은 내게 큰 깨달음을 줬고, 나를 한층 더 성장하게 했다. 미래가 두렵고 걱정될 때마다, 이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떠올렸다. 그러니 정말 마음이 편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일어났더라도, 그 또한 지나갔다. 난 이제 현재를 더 신경쓸 줄 아는 사람이 됐다. </p><p>교훈 없는 경험, 고통이 있을까. 이 교훈은 성장시켰다, 나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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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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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17 양민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1678</link>
         <description><![CDATA[<p>작년 5월쯤 수련회에 감</p><p>버스타고 가는데 오래 걸려서 답답했음</p><p>큰 건물에서 안전사항과 규칙들을 말하시는데 </p><p>너무 말을 많이 하셔서 시간이 아까웠다.</p><p>폰을 걷는다고 해서 폰을 안 내고 숙소에다가 </p><p> 숨겼다.</p><p>도착하고 폰을 하려고 했는데 와이파이가 안되도 아예 안되가지고 폰을 못함</p><p>밥을 기대했는데 별로였다</p><p>그래서 매점가서 먹으려 했는데 매점가격이 너무 바쌌다.</p><p>밥먹고 숙소에서 쉬고있는데 엄청 큰 벌레가 나와서  짜증났다.</p><p>쉬고 저녁에 공연을 보는데 어떤 남자에가 춤을 췄는데 잘쳐서 웃겼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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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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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보물같은 기억 3-8 영후야 생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1735</link>
         <description><![CDATA[<p>방 청소를 하다가 내가 6살 때 쓴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었다. 날짜는 내 생일 이였고 삐뚤어진 글씨체로 그 날 어린이 집 에서 있었던 일이 써 있었고 글 아래에는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쓴 상태로 찍은 사진이 붙어있었다. 그 일기를 읽으면서 까먹고 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내 생일이 오기 약 1주일 전 부터 난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를 한다며 들떠서 부모님에게 3단 케이크를 주문 해달라고 다른 친구들도 다 3단 케이크를 했다며 조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알겠다며 내 생일파티를 위해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 수 만큼 선물과 간식도 포장해주었다 .</p><p>생일 당일에 난 들뜬 마음으로 케이크와 선물들을 들고 어린이집에 갔다. </p><p>선생님들과 친구들이랑 놀다 드디어 생일파티 시간이 되어서 드레스를 입고 선물을 나눠준 후 케이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 순간에는 마치 내가 공주님이 된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케이크를 나눠 먹고 신나게 놀고 집에 갔다 는 내용이 써 있었다. 내가 까먹고 있던 일이 떠오르면서 별거 아니지만 특별하고 행복했던 일을 다시 떠올리면서 기억은 아름답고 소중한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특별한 기억속에 있는 사람들 처럼 나도 다른사람에 특별한 기억과 좋은 추억에 남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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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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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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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도 추억이다 ( 3-8 신짜오밍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1872</link>
         <description><![CDATA[<p>내가 막 5살이 되었을 무렵, 나는 집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던중, 티비 선반위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뛰어가다가 앞에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나는 선반 모서리에 입술을 붙이치고 말았다. 피가 꽤 나기 시작했으며 서서히 고통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입술을 부여잡고 넘어져있는 나를 발견한 부모님은 그 즉시 나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대려가셨다. </p><p>꽤 늦은 시간이라 기다려야할 줄 알았으나 다행히 바로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내가 입술에서 인중까지 다 찣어진 상태라서 바로 꿰매야하는 상황이라고 하셨다. 그후 나는 응급실 병상에 누워 치료를 기다렸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의사 선생님께서는 마취를 해주시고 소독을 하셨다. 이때 나는 마취를 했는대도 잠이 안 온다며 </p><p>혼자 신나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수면마취가 아니라 부분 마취라서 잠이 안오는 것이 당연 했다는 것이다. 이후 의사선생님이 다시 오시고 치료를 시작하셨다. 칼에 찔린 듯 아플 것이라 생각했는데 마취를 해서 그런지 별 느낌은 들지 않았다. 치료가 끝나고 안정을 취한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마취가 슬슬 풀리는지 점점 입 주변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바늘로 누가 찌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p><p>실밥을 제거한 후 시간이 지나고...</p><p>예상 했던 것과 다르게 찢어져서 치료를 했던 부위는 전혀 흉이 남지 않았다. 의사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아프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웃으며 얘기 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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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5: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1872</guid>
      </item>
      <item>
         <title>308부엉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2115</link>
         <description><![CDATA[<p>작년 어느 여름날, 역사시간 중에 다음주에 수행평가를 본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다음주니까 하루전에 몰아서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하루 전 날 난 역사책을 펴 공부를 했다. </p><p><br/></p><p>그리고 다음날, 5교시 역사시간이 다가왔다.</p><p>나는 뭐 공부도 하고 준비도 했으니 두렵거나 못 볼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시험 볼 준비를 했다. 이땐 몰랐다. 이번 시험을 망칠줄을. </p><p>이제 시험 시작이다. 1번 문제는 쉽게 풀고 넘어갔고 두번째 문제도 쉽게쉽게 풀어 나갔다. 마찬가지로 세번째 문제도 쉽게 풀렸다. </p><p>이제 5문제 중 3문제를 풀었으니 2문제가 남아있었다. 이때 갑자기 잠이 몰려왔다. </p><p>밥을 먹고 난 뒤였어서 그런가본다.</p><p>이때 내가 "빨리 풀고 잘까? 아니면 좀만 자고나서 풀까?" 고민했는데 평소라면 첫번째 사업을 택했을텐데 그때 너무 졸렸어서 그런지 두번째 방법을 선택했다. </p><p><br/></p><p>그리고 그 선택을 하고 바로 자버렸는데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깼을땐 시간은 2~3분이 남아있었다. </p><p>"아 망했다" 난 급하게 나머지 문제를 풀어봤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마저 풀지 못했다. 그때 종이 쳐버리고 시험지를 가져갔다. </p><p>난 자버린 내가 어이가 없어 "시험 잘봤다~"라 말하고 다시 자버렸다. 나중에 학기말에 성적표에서 그 시험 때문에 B가 나왔다. 몇점만 더 높았으면 A였는데.  아쉽지도 아쉽지도 않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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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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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불행 속 행복 (308 영후야 생일축하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2791</link>
         <description><![CDATA[<p>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이 일은 거의 모두가 겪었을 듯 하다. 중요한 여행날 비가 온 경험.</p><p>가족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다.</p><p>여행 둘째날의 아침 하늘은 느렸다. 당장이라도 비가 내릴 듯 했다. 우리 가족은 스누피 가든으로 향했다. 스누피 가든은 실내와 실외로 이루어져 있다. 실내를 모두 구경하고 실외로 나가 정원을 구경했다. 정원 곳곳에 스누피와 친구들이 숨어져있는데 캐릭터들을 찾는 것도 즐거웠다. </p><p>그렇게 정원 안 숲속으로 들어가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점점 하늘이 흐려졌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고 햇빛이 사라졌다. 하늘에서 비가 하나,둘 내리기 시작했다. 하나 둘 내리던 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강하게 내렸다. 우리 가족은 모두 비에 젖었다.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는 가족들에게 말했다. "비 언제 멈추지. 우리 언제 여기 나갈 수 있어?"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이런 경험 언제 해보겠냐. 그냥 즐겨." 아빠는 정말 이 상황을 즐기는 듯 보였다. 나는 아빠의 말에 의문을 가졌다.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즐기지?' 그러나 일단 아빠의 말이니 알겠다고 대답했다. 아빠는 정말 이 상황을 즐겼다. 사진을 찍고 구경을 했다. 나도 결국 아빠의 말에 동의했다.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니 더욱 특별하고 즐거웠다. 결국 우리 가족은 비에 젖어 호텔로 돌아가느라 다음 목적지에는 가지 못했지만 즐거운 경험이였다. </p><p>그리고 나는 이 경험으로 깨달았다. 모든 것은 완벽할 수 없고, 불행의 상황에서도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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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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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깃털의 순간 (30822 조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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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 내가 6살때 유치원에 간날 친구들과 친해졌지만 많이 싸우고 화해하기도 하였다. 내가 먼저 선택한 장난감을 한남자애가 내장난감을 빼앗을때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우리들은 강아지들 마냥 서로 소리지르며 싸웠던 기억이다.</p><p><br/></p><p> 그리고 10살때 정말 친하던 친구와 헤어져야만 했다. 테니스 때문에 이사를 가야했고 그로인해 매우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져서 너무나도 슬펐다 </p><p><br/></p><p>그리고 11살때 새로운 지역에서 적응해야만 했다</p><p>훈련은 너무힘들었지만그래도 팀의애들도 많고 나름 버틸만했다 하지만 중간에 전학와서 친구들을 사귀기가 조금 많이 어려웠다 하지만 두문제를 같이 해결하기엔 나에겐 너무 버거웠다. </p><p><br/></p><p>그렇게 15살 전국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를 하던중 오른발이 심하게 다쳤다. 난 사실 원래 인대가 얇게 태어나서 조금만 다리를 접질러도 붓는게 일상이였다. 하지만 정말 다리를 못움직일 정도로 그땐 아예 다리가 너무 아파 울음이 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병원에 갔더니 '이제 그렇게 다리를 쓰면 평생 절뚝거릴수 있어요.'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슬럼프에 멘탈이 나갔기 때문에 오랜시간끝에 나는 테니스를 그만두게 되었다. </p><p>다시 이사를 와서 새친구들 사귀기엔 어려웠지만 </p><p>그래도 착한 친구들이 있어서  안정적이게 생활을 할수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이제 미래가 너무 걱정돼었다. 운동때문에 놓친 공부를 다시하자니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꿈을 잃어버렸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난 정말 웃음이 날 정도였다.</p><p>어쩌면 난항상 깃털 같은 인생을 산거같다. </p><p>진득하게 생활하지 않고 이리저리 날라가고 떠나는 그런 인생 어째선지 마음한켠이 텅빈거 같은 느낌이다.</p><p>하지만 그로 인해 나는 새로운것을 적응하는 능력과 혹독한 훈련 생활 덕분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버틸수있게 돼었다. 앞으로 희망을 놓지 않고 꾸준히 힘들더라도 공부하며 꿈과 진로를 찾고 경험하기로 하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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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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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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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란 책에 꽃힌 책갈피 하나308메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08503753</link>
         <description><![CDATA[<p>클일났다.... 진짜 큰일났다. 지필고사가 끝나고 여행을 간다니..이말인 즉슨, 나의 지필고사성적이 결국 행복한 여행이 될지, 아니면 눈칫밥 먹다가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 여행이 될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p><p>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서라도,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받아와야만 하는 의무감이 생겼다. 여행은 항상 즐겁고 행복했던 터라, 그 추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는 시험을 잘 봐야만 했다.</p><p>   그렇게 나는 시험준비에 돌입하게 되었다. 평소 나의 취침시간은 11시에서12시 정도 이지만, 좋은 지필고사성적을 위해 평소보다 더 열심히, 공부 하다보니취침시간이 2시3시 까지 가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그렇다 보니, 당연하게도 평소와 같은 기상시간에, 2-3시간씩 늦게자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세계 7대 불가사의를 해결하는것 처럼 어려웠다. 그래도 행복한 여행을 위해,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지키기 위한 용사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노력했다. 엄마가 아침에 항상 해주던 노력하면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힘이 되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하고 시험을 보러 학교로 향했다.시험장에서 나는 마치 수맥만 관객 앞에 선 가수같이 요동치던 내 심장이 시험이 시작되고 어느새 차분하게 명상하는 요가선생님의 심장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나는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가족은 행복한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다. 대만에 도착해서 여행을 하는동안 세상의 정말 아름다운것들을 느꼈다. 새벽 비행기로 출발해 잠을 한숨도 못자고 바로 공항으로 향했으니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해방감이 나를 여행길로 이끌었다. 정말 힘들지만 즐거운 어행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도 많은것들에 대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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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1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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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손길 맑은 햇살 처럼 (30805 김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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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어렸을적 제주도 여행에서 겅험했던 일 이다. 그날은 여름 이었고 , 나는 무더위속 안식처 같은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에서 시원한 파도를 느끼며 신나게 놀았었다. 3시간쯤 지났을까? 온몸이 축축해져 여름날 임에도 불구하고 살짝살짝 불어오는 바람에 서늘함이 느껴졌다. 나는 곧 보송보송한 수건에 감싸졌으며,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차에 탑승했다. 평소대로라면 엄마와 아빠는 앞자리에 나와 오빠는 뒷자리에 타겠지만, 오빠가 멀미를 해 나와 엄마가 뒷자리에 타게 되었다.  너무 신나게 논 탓 인지 온몸이 피곤하고 정신은 나른 했지만 창문 너머 들어오는 햇살에, 그리고 그 햇살의 따듯함에 나는 묘한 만족감을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무릎위에 머리를 배었으며 두다리를 쭉피어 편히 누웠다. 체구가 작았기에 할수 있었던 한 때의 일 이다. 아무튼, 엄마는 나의 얼굴을 살살 어루만져 주셨고 나는 점점 더 노곤노곤 해지며 잠이 솔솔 오는것을 느꼈다.  햇살 같은 엄마 손길에 나는 안정감을 느꼈고 몸도 마음도 편안했다. 그 순간 만큼은 차의 미묘한 덜컹거림도, 흘러나오는 라디오 노래소리도, 조금 서늘했던 에어컨 바람도 , 몸에 베어버린 바다의 향기도,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느껴지는 모래 알갱이도, 모두 나에게 안정감을 주기위한 요소이자 나만을 위한것 같았다. 분명 나는 어제도 행복했고 오늘도 행복하고 아마 내일도 행복할 것 같으니, 그냥 앞으로의 매일매일이 지금처럼 행복하기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러길 바랬다. </p><p>이 순간이, 그때 그 느낌이 내가 마음깊이 행복감을 느낀 순간 이었다. 지금도 지칠때 마다 이 순간을 떠올리며 마음속 깊은 곳에 항상 머무르는 행복을 꺼내 다시 느껴보곤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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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4 05:2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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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별 일지라도 (조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10163844</link>
         <description><![CDATA[<p>그 날의 하늘엔 구름이 가득하였습니다. 야간 자습을 마치고 관측 실습시간을 기다리며 흥분되는 마음을 애써 추스리던 제겐, 아쉬운 일이었습니다. 구름으로 인해 관측실습이 취소되고, 플레네타리움 일정치 잡혀, 저와 제 룸메이트들은 기숙사를 나와 안내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플레네타리움을 향해 걸어가며 미세하게 보이는 어두운 별들을 보고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보잘 것 없었지만 아름다웠습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금방 도착하게 되었고 플레네타리움에 들어가 가상으로 별을 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상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깃털같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는 와중에도 저희는 하늘을 보며 별들을 찾곤 했습니다. 기숙사에 돌아와 저는 룸메이트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날엔 교수님들과 박사님들의 강연을 들으며, 함께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 천문올림피아드 겨울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제 룸메이트들과 밤하늘을 바라보며 느꼈던 행복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두운 별이었습니다. 대화를 하고 소통하는 것에 서울에, 남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우리는 언제나 서로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문올림피아드 겨울캠프에서의 경험은 제게 어두운 별이라도 내면이 빛난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것 이라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때론 어두워 질 수 있어야합니다. 남이 그 빛을 못 보더라도 자신의 뜨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뜨거움을 다른 어두운 별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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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5 04:3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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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는 현재이고 현재는 과거와 같다(3학년 8반 이희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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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과거는 현재이고 현재는 과거와 같다 중학교생활에 점점 익숙해져 갈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나는 나의 유년시절을 보냈던 곳, 인천 남동구에 갔다. 서서히 내가 살던 마을에 다다를수록 과거 그때 그 기억이 생생하게 나기 시작한다. 아침마다 바쁘게 등교하던 학교, 아플때 가기 싫어했던 병원, 버스타고 오다니던 영어학원 등 어렸을 때 다니던 곳들 이 아직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더욱이 생각이 났다.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 단지에 차를 주차하고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아파트 단지에 주차하자마자 보이던 것은 놀이터였다. . 옛날에는 이곳에서 밤낮가리지 않고 놀았었는데 줄넘기도 하고 킥보드도 탔었는데 잊었다고 생각했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놀이터를 지나고 다음으로 간 곳은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였다. 초등학교도 내가 다니던 그대로의 모습이 었다. 하지만 무언가 조금씩 바뀌어있었 다.급식실가는 복도에 자라있던 덩굴은 이미 말라비틀어져 볼품없어진지 오래였고 운동장에 있던 공용텃밭과 놀이터 모두 철거되어 있었다. 씁쓸한 마음이 들던와중 예전에 학교에서 개최했던 타일벽에 그림그리기 대회를 했었던 기억이났다. 혹시나 남아있는지 궁금해져 조심스럽게 학교안으로 들어가보니 그림그렸던게 남아있긴 했지만 세월의 풍파를 맞은 듯 흐려서 곧있으면 지워질 것 같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며 내 기억속의 학교는 멈춰있는 상태로 쭉 있지만 학교는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으로 계속해서 내일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바뀐모습도 아름다운 것이란 걸 깨달았다. 하지만 이렇게 변한곳도 있지만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나를 맞이하는 곳도 있었다 학교 앞 BHC였다. 어릴 때 하교하고 나서 학원가기전 먹었던 콜팝 그 맛은 잊을 수 없이 생생해 아직도 맛이 똑같을지는 긴가민가 했는데 역시 먹었을 때 그때 그 추억의 맛이었다. 추억의 콜팝을 먹으며 나의 추억여행은 끝이 났다. 이 여행은 나의 과거여행이었지만 과거라고 생각했던 장소들이 하나둘씩 변화하고 바뀌어갔다. 옛 유치원은 요양원으로, 중국집은 레스토람으로 바뀌었다. 현재 지금하는 것도 몇초만 지내면 과거가 되고 과거는 현재를 만든다.이 경험을 하며 나는 과거가 현재이고 현재가 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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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5 04:4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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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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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하지만 재미있는 문화재 탐방      (30824최성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10174227</link>
         <description><![CDATA[<p>작년 여름이었습니다. 그때 저희가족은 경주에서</p><p>문화재를 보고오기로 했었습니다. 경주는 안양에서 </p><p>상당히 거리가 멀어 이른 아침부터 출발해야 했습니다.  그 전날에 저는 늦잠을 잔 탓에 전 경주에 도착할때까지 차안에서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p><p>첫번째 목적지는 불국사였습니다. </p><p>인근에서 내리고 걸어가야해서 평소에 운동을 </p><p>하지않던 저는 조금만 걸어도 근육통이 느껴져서</p><p>도착하는게 꽤나 힘들었습니다. 불국사의 내부구조는 전에도 몇번이나 온 덕에 익숙했습니다.</p><p>우리는 불국사를 좀 둘러보다가 불국사의 대표적인 두 탑을 보러갔습니다. 정식명칭은 따로 있지만</p><p>그게 너무 길어 각각 석가탑과 다보탑으로 불리는</p><p>이 두 탑은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p><p>석가탑은 조각이 화려해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듯 했고 다보탑은 단순하지만 세련되어 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문화재에 매우 관심이</p><p>많고 역사에 대해 잘 아는 제 아빠와 형과 달리</p><p>저는 그다지 그런것에 관심이 없어 지루하기는 전에 왔을 때와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엇보다 경사진 지형을 걸어야 하는게 저를 짜증나게 했습니다.</p><p>다시 차에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도 </p><p>지루했고요. 차에 탄지 1시간 쯤 되었을때 </p><p>우리는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무기나 전쟁사에 관심이 많았기에 </p><p>박믈관에서의 시간은 덜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p><p>고대의 냉병기나 과도기적 병기이며 현대의 반자동 소총의 원형인 화승총을 볼수있었으니까요.</p><p>대충 유물들을 둘러보고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을 보러갔는데 그 조형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옷의 주름을 하나하나 묘사했고 무언가를 </p><p>생각하는 듯한 자세는 보는이로 하여금 궁금증을</p><p>자아냈습니다. 특히 그 세밀한 조각은 사람이 아닌</p><p>3d프린터로 만든것처럼 느껴졌습니다.</p><p>저는 너무 인상깊었던 나머지 20분 넘게 그 조각상 하나만을 보았습니다. 몇몇 문화재를 둘러보다가 해가 져가니 저희 가족은 가는길에 첨성대를 </p><p>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첨성대의 야경은 무척이나</p><p>멋졌습니다. 첨성대의 벽면에 가있는 금은 </p><p>이 건축물이 버틴 세월을 보여주는 것 같알고</p><p>그로 인해 건축물이 견고하지만 위태로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지루하지만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문화재의 가치를 더 잘 알게</p><p>되었습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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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5 04:4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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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802  강민규(소년체전 우승)</title>
         <author>yeonhyeont240006</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10201418</link>
         <description><![CDATA[<p>작년 5월달쯤 형들과 비장한 마음으로 소년체전에 참여하기 위해 목포로 갔다. 1차전에서 잘하는 강팀을 만났다. 1세트에 듀스로 30점까지 가서 정말 떨렸고 한편으로는 재밌었다. 1세트를 이기고 2세트 지고, 3세트까지 갔다. 결국 이겼기 때문에 좋았다. 다음날 2차전을 했다. 잘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쉽게 이겨서 좋았다. 나도 들어가서 서브 에이스를 해서 정말 좋았다. 이제 4강이다. 잘하는 팀을 만났다. 3학년 형 한 명이 이 게임에서 잘 안풀렸다. 하지만 주 공격수 형이 엄청 잘해서 이겼다. 마지막 결승전이다. 결승까지 올라온 탐답게 상당히 잘해쏘 흥미진진했다. 이번 게임도 3세트를 갔다. 우리가 이기고 있었지만 좀 잡혔었다. 하지만 그 블로킹 하나 때문에 경기 분위기는 우리한테 넘어왔고 결국 소년체전을 우승할 수 있었다. 진짜 너무 좋았다. 이번에도 우승해서 2연패를 하면 좋겠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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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5 05:0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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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8 손희우 </title>
         <author>yeonhyeont240006</author>
         <link>https://padlet.com/yeonhyeonms1/s1aj6089dyqakvt5/wish/3410208217</link>
         <description><![CDATA[<p>죽을 것 같았던 그 날 </p><p>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일이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공부한 뒤 엄마의 심부름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자전거를 가지러 1층으로 내려 갔는데, 이 날이 마침 어떤 집이 이사하는 날이라 이삿짐 트럭이 양쪽으로 막고 있었다. 때문에 차가 오는지 대충 보고 이삿짐트럭 사이를 지났는데 갑자기 차가 달려와서 차밑에 자전거와 같이 깔려서 죽을 것 같았고, 너무 더워서 사막인 것 같이 느껴졌다. 사람들이 짧은 시간 안에 모여서 119에 신고하고 부모님이 집에서 내려 오셨다. 그 이후 구급차가 와서 부모님이랑 같이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고 한 6개월 간 병원에서 입원치료하였다. 그 날 이후로는 차가 오는지 확실히 보고 다니고 자전거는 다시는 타지 않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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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5 05:0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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