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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별의별 과학특강 연계이벤트 &lt;나의 망한 oo이야기&gt; 공모전 by 윤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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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6-10-30 02:1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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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title>
         <author>soyeong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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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참여방법</strong></p><p>망한 요리, 망한 과제, 망한 머리, 망한 여행 등<br>일상 속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실패 경험을 들려주세요!</p><ol><li><p>내가 겪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망한 경험'을 떠올려 주세요.</p></li><li><p>어떤 일이 있었고, 왜 망했다고 생각했는지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p></li><li><p>실패를 통해 느낀 점이나 지금 돌아보면 웃음이 나는 이야기도 함께 나눠주세요!</p><p><br></p></li></ol><p><strong>사소한 실수부터 잊지 못할 대실패까지, 여러분의 모든 '망한 이야기'를 환영합니다!</strong></p><p><br></p><p>🎁 참여 이벤트</p><p>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strong>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 원권</strong>을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유쾌하고 솔직한 실패담을 기다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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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10-30 02:2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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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6828/망한강아지미용ㅠㅠ(입양한지얼마안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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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으로 우리집가나디 미용했는데 이렇게 돼버렸네;; 아이코 ㅎㅎ 엄마가 미안허다 더 열심히 미용공부해서 미용자격증도 따고 만반의준비를하고나서 너에게 애견가위 들고 다가가서 예쁘게 자르고다듬고 좀더 멋있는 <strong>수컷가나디가</strong> 될 수 있게! 누구보다 열심히 ~~&gt;&lt;  </p><p><br></p><p><br></p><p><strong>大실패</strong></p><p>이번미용은 진짜 맘에 안들게 돼서 너무슬프다ㅠㅠㅠ 으엥엉엉💦🥹😅😭😭😭😢😱😻 🐕 🐕 🐶 🐮 🐷</p><p><br></p><p>멋있어지게 남성미가득하게 하는법연구해야겠어 📚 🧐</p><p>ㅎㅎ</p><p>✂️ ✂️ ✂️ ✂️ ✂️ ✂️  cut</p><p><br></p><p><br></p><p><br></p><p><br></p><p><br></p><p><br></p><p>Ps.</p><p>처음에는 유튜브 보고 자신감 MAX였음.</p><p>'이 정도는 나도 하겠는데?'</p><p>처음 10분은 순조로웠음.</p><p>근데 한쪽 털을 자르고 반대쪽을 보니까 길이가 안 맞음.</p><p>그래서 반대쪽도 자름.</p><p>이번엔 전체적으로 안 맞음.</p><p>그래서 전체를 자름.</p><p>결국 강아지 털을 다듬으려고 시작했는데 강아지의 정체성을 지워버림.</p><p>엄마가 보더니 한마디 함.</p><p>"얘 왜 이렇게 됐어?"</p><p>내가 억울해서 말함.</p><p>"털은 다시 자라."</p><p>엄마가 대답함.</p><p>"그동안 얘는 어떻게 살아?"</p><p>ㅋㅋㅋㅋㅋㅋㅋㅋ</p><p>후회스러운하루였다.</p><p><br></p><p><br></p><p>ins: @lim__o9 , @ooo.soda7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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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11-02 06:0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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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주502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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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직 후 마지막으로 떠나는 1박2일 제주도 여행. 오션뷰에 코너룸에 너무 예빠사 리뷰를 안 보고 숙소를 잡았는데 무슨 1성급 될거같은 느낌에 진드기 때문인지 다리만 벅벅 긁다가 돈 다시 주고 다른 숙소 예약해서 도망나옴... 아무리 사진이 예뻐 보여도 꼭 리뷰를 확인 하고 예약하자,, 싼데는 이유가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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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11-02 09:3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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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생신상 차리겠다고 미역국 끓이다가 미역 숲 만든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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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작년 엄마 생신에 처음으로 미역국을 끓여드리기로 했어요. 레시피에는 "마른 미역 한 줌"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바삭하고 가벼운 마른 미역을 쥐어 보니 엄마 생신상에 올리기엔 너무 적어 보였어요.</p><p>그래서 두 줌 넣었어요.</p><p>10분쯤 지나자 볼 밖으로 미역이 기어 나왔어요. 큰 냄비로 옮겼더니 넘치고, 또 옮겼더니 또 넘쳐서 볼 하나, 냄비 두 개에 세숫대야까지 꺼냈어요. 부엌이 미역 숲이었죠.</p><p>버리기 아까워서 그걸 다 끓였어요. 국이라기보다 국물 묻은 미역 반찬이었고요. 싱거워서 국간장을 넣고, 또 넣고, 또 넣었더니 짜서 물을 붓고, 냄비가 하나 더 늘었어요.</p><p>아침에 부엌을 본 엄마는 한참 아무 말도 없으셨어요.</p><p>그러다 한마디 하셨죠.<br>“…이거 우리 몇 년 먹니?”</p><p><strong>왜 망했냐면요</strong></p><ul><li><p>마른 미역이 물에 불면 10배 넘게 불어나는 걸 몰랐음</p></li><li><p>'한 줌'을 제 마음대로 정함</p></li><li><p>간을 맛보지 않고 감으로 부음</p></li></ul><p><strong>지금 돌아보면</strong><br>일주일 내내 미역국, 미역무침, 미역전을 먹었어요. 처음엔 다들 웃었는데 사흘째부터는 아무도 안 웃더라고요. 엄마는 지금도 생신마다 "올해는 미역 몇 줌 넣을 거야?" 하고 놀리시고, 저는 이제 레시피에 적힌 양은 그대로 지켜요.</p><p>우리 집 생신상 메뉴는 그 뒤로 쭉, 갈비찜이에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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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11-02 09:5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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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6552/ 첫 출근부터 대참사… 수업 준비는 완벽했는데 선생님이 실종됐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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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일본어 강사로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 있었던 일이에요.</p><p>첫 수업이라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수업 일정 설정을 잘못해 둔 거예요. </p><p>까먹고 주말에 오후까지 늦잠을 자고있었습니다. 수업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무려 3개의 수업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ㅎㅎ</p><p>첫날부터 잘해보겠다는 의욕은 넘쳤는데 정작 수업에는 나타나지 않은 선생님이 되어버린 거죠ㅠㅠ</p><p>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사과드렸지만, 첫 시작부터 제대로 망했다는 생각에 정말 당황스러웠어요.</p><p>그 일을 겪고 나서 아무리 준비를 열심히 해도 가장 기본적인 확인이 빠지면 소용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p><p>지금 생각하면 수업 준비는 완벽하게 해놓고 정작 수업에 안 들어간 게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요ㅋㅋㅋ 그 이후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설정부터 몇 번이고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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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11-03 00:5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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