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조예원] 사랑을 낳고, 자비를 낳는 &lt;레 미제라블&gt;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link>
      <description>빅토르 위고의 걸작, &#39;레 미제라블&#39;을 위하여</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5 06:45:55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1-28 19:08:44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빅토르 위고의 인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4557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빅토르 위고는 1802년 2월 26일 프랑스의 브장송 지방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문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1817년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콩쿠르에 이어 1819 투르즈의 아카데미 콩쿠르에서 그의 시가 입상 하였다. 특히 소설에는 불후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가 있다. 그는 인류의 무한한 진보를믿었으며, 이상주의적인 사회를 건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지켰다고 한다.<br>&nbsp;<br>&nbsp; 이 책의 배경이 된 19세기 초반, 프랑스 사회는 그 어느때보다 가난한 사람들로 넘쳤다. 이에 따른 한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1815년과 1848년 사이에 파리의 인구사이에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 정도가 반민이었다고 한다. 먹고 살기힘든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물들였으며, 1848년 2월 혁명을 전후로 사회 현상에 눈을 뜬 여러 예술가들이 이전엔 외면 받았던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을 소설과 그림의 주제로 다루기 시작했다.&nbsp;<br>&nbsp;&nbsp;<br>  빅토르 위고 역시 사회 혼란 속에서 밑바닥의 삶을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과, 사람이 소외 받는 현상을 결코 지나칠 수 없었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기의 혼란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고, 양삼에 따라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쓴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ZqRlh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1LzU2My5qcGc=&amp;filename=563.jpg" />
         <pubDate>2022-11-15 11:37: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45573</guid>
      </item>
      <item>
         <title>레 미제라블을 살린 프랑스 혁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5390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레 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1862년 빅토르 위고가 프랑스에서 출판했다. 18세기까지 프랑스는 국민 96%가 세금을 내고 나머지 귀족과 성직자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 18세기 중반,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영국에게 져 큰 손해를 봤다. 지금까지 세금을 내지 않던 특권층에게도 세금을 거두려다 그들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혔다. 결국 성직자, 귀족, 평민 3개의 신분의 대표가 모인 회의인 삼부회를 열어 토론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 국가의 주인은 자유롭고 평등한 국민이며, 자유,&nbsp; 평등, 우애를 이념으로새로움 프랑스의 공화국을 탄생시켰다. 그렇게 혁명은 '레 미제라블'을 살렸다. 하지만 그 사이의 백 년에 가까운 혼란기 동안 한 편으로 많은 '레 미제라블'들은 어려운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인물들의 이야기가 바로 '레 미제라블'인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2B53E56F9FD1115" />
         <pubDate>2022-11-15 11:44: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53906</guid>
      </item>
      <item>
         <title>장 발장과 레 미제라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70800</link>
         <description><![CDATA[<div> &nbsp;청년 장발장은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5년의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으나 4번의 탈옥을 시도, 결국 19년간의 감옥 살이를 마치고 중년이 되어 출옥한다. 전과자라고 아무도 돌보지 않은 그에게 하룻밤의 숙식을 제공해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은식기를 훔쳐 도망가다가 헌병에게 체포되어 끌려가게 되었을때 미리엘 주교는 자신이 준 것이라고 증언하여 그를 구해주고 은촛대를 얹어주며 올바르게 살 것이라고 당부한다. 여기서 장은 비로소 사랑에 눈을 뜨게 되어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사업을 하여 재산을 모으고 시장으로 출세한다. 그러나 경감 자베르만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그의 뒤를 쫓아다닌다.<br>&nbsp; 그 사나이가 장 발장으로 오인 되어 체포되고 벌을 받게 되었을때 장은 스스로 나서서 그 사나이를 구해주고 감옥에 들어가지만 곧 탈옥하며 예전에 자기가 도와주었던 여공의 딸 코제트가 불행한 생활에 바져있는 것을 다시 구출하여 경감의 눈을 피해서 수도원에 숨겨준다. 코제트는 그 때 공화주의자인 마리우스와 사랑을 하게 된다. 장은 1832년 공화주의자들의 폭동으로 부상을 당한마리우스를 구출하며 코제트와 결혼 시킨다. 장 말장은 코제트 부부가 임종을 지켜 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1.bp.blogspot.com/-yaE7UmND8xU/UjSiYVodmrI/AAAAAAAAFpw/_j8G6sHGQck/s1600/Sir_Luke_Fildes-0113.jpg" />
         <pubDate>2022-11-15 11:59: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70800</guid>
      </item>
      <item>
         <title>어렵게 용서했을 장 발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7771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용서란,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줌.</blockquote><div><br></div><div>&nbsp; 용서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미운 감정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결국 그 감정을 가진 사람이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서는 잘못을 한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br>&nbsp; 하지만 용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장발장은 자신을 괴롭힌 자베르의 목숨마저 구해주며 그를 용서해 주었다. 장발장은 자베르를 무슨 생각으로 용서하며 목숨을 구해준 것일까?&nbsp;미리엘 주교의 용서 뒤에 자신의 생각과 삶이 변했듯, 자베르의 생각과 삶도 변하길 바랐던 것은 아닐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file.mk.co.kr/meet/neds/2017/10/image_readtop_2017_673544_15078109373058039.jpg" />
         <pubDate>2022-11-15 12:05: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77719</guid>
      </item>
      <item>
         <title>포기란 없는 장 발장 쫓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8695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자베르는 이야기 내내 장발장의 뒤를 쫓는다. 그러기엔 장발장이 중죄를 지은 범인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장발장을 쫓은 걸까? 그것은 자기가 놓친 범인이기 때문이었다. 어린아이의 돈까지 빼앗은 범인이기 때문에 그는 장발장의 마음을 알 수 없었다.</div><div>&nbsp; 자베르는 장발장을 의심의 눈초리로 계속 지켜봤다. 언젠가는 그가 다시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 예상한것이다. 그 이유로 끝까지 뒤를 쫓았던 것이다. 그리고 매번 놓칠 때마다 그는 포기라는 것 하나 없이 계속 책임감을 가지고 찾은 것이다. 그러므로 자베르는 훌륭한 경관이라고 생각한다.&nbsp;그런 자베르가 조금만 더 일찍 장발장을 이해하고 미리엘 주교 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그의 삶도 장발장의 삶도 달라졌을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2F%2Ft1.daumcdn.net%2Fcfile%2Fblog%2F17237D4550E503A018" />
         <pubDate>2022-11-15 12:12: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686955</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낳고, 자비를 낳는 레 미제라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72890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우리말로 불쌍한 사람들, 또는 가련한 사람들이란 뜻의 '레 미제라블'은 1862년에 빅토르 위고가 펴낸 불쌍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은 장발장을 비롯해 팡틴, 코제트, 마리우스 등이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슴에 지닌 가련한 이들이다. 이와 함께, 장발장 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형사 자베르도, 못된 잣만 일삼는 테나르디에 부부도 넓은 의미에서 다 여기에 포함된다. 작가 빅토르위고는 고통을 겪는 사람들과 고통을 주는 사람들 모두를 다 불쌍하게 여긴 것이다.&nbsp;<br>&nbsp; 그래서 작가는 미리엘 주교처럼 사랑이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준 숭고한 인물을 통해 장 발장은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다. 미리엘 주교가 은 식기를 훔친 장 발장을 용서하고, 은 촛대마저 아낌없이 주는 장면은 아마 이 소설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으로 꼽힐 것이다. 한 없는 자비를 베풀어 준 주교의 가르침을 본받아, 장 발장은 자신을 끊임 없이 괴롭힌 자베르의 목숨을 살려 주며, 법에 어긋나는 일이라면 인정사정 없는 자베르 마저 마침내 장 발장을 자유롭게 놓아주는 기적이 일어나고 만다.&nbsp;<br>&nbsp; 부당한 사회에 반기를 들고 바리케이드에서 투쟁하다 꽃다운 목숨을 바치는 청년들이 꿈꾸는 세상도, 가지지 못한 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 인간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세상일 것이다. 이 소설은 사랑을 낳고, 자비를 낳는 끝없는 연결 고리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우리 사회도 '레 미제라블'을 통해 사랑과 자비가 이어지는 아름다운 곳이 되길 바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blogthumb.pstatic.net/MjAxODExMTdfMzMg/MDAxNTQyNDIxMzkwMzk3.1ior-rbsPL9qTDuoP6LXYQjWFPRwjrJOrXn6Nr1P5hMg.Y7wCl42XfGZQRKd5-RBVbxnjAGB6x5EMIQyt1suk-SYg.JPEG.yoondy2000/Screenshot_20181117-110840_YouTube.jpg?type=w2" />
         <pubDate>2022-11-15 12:45: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rz8sfj9l84qmlol9/wish/238472890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