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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김고연주) by 문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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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에 &#39;학번+이름&#39;을 작성해주세요 예) 30100 김의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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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17 02:2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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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0 이상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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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평샘플</div>]]></description>
         <pubDate>2021-05-17 10:4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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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5 이수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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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 는 십대 여성들의 성매매 경험과 치유에 관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사실 나는 십대 성매매에 대해 나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쯤으로 생각해왔고, 다가가기도 알기도 꺼려지는 마치 경계선에 그어져있는 듯한 문제로 여겨왔던 것 같다. 하지만 성과 관련된 문제나 범죄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지금, 나 스스로가 눈 감아버리는 태도를 버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div><div>&nbsp;나는 책을 읽으며 십대 여성들과 끊임없이 대화해 온 책의 저자에게 무척이나 큰 감명을 받았다. 책 속에서 저자는 “이 인터뷰가 내 연구만을 위한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치유해나가는 과정의 일부여야 한다” 라고 말한다. 사실 책의 저자는 십대 성매매를 주제로 논문을 쓰기 위해 아이들을 만나게 됐지만, 그들을 단지 수단으로서 바라보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 진정성 있는 태도로 이해와 지지, 격려를 보내주는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렸던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이 형식적인 인터뷰에서 그치지 않고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대화로 이어지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nbsp;</div><div>&nbsp;‘원조교제, 조건만남, 성매매포주’. 모두 얘기하기 조심스러워지는 주제들이지만, 그 중 나는 ‘가출’로 시작된 성매매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가출 원인은 한 가지로 지목될 수 없을만큼 다양하기에 우린 원인 규명에 급급할 것이 아닌, 가출과 동시에 사회적 안전망이 상실되는 것에 주목해야한다. 가출원인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나, 가출원인은 예방을 위해서라기보다 가족, 가출한 십대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근거로 사용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는 동안 정작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쓰여야 할 시간과 자원이 낭비되는 것은 사실이다. 가출과 관련된 부분을 읽고서 나는 책의 구절처럼 가출과 동시에&nbsp; 기본적 사회안전망이 상실되는 것에 주목하여, 최소한의 성매매의 덫에 빠지는 것을 우선적으로 막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족이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지 ‘집이 답답해서, 심심해서’ 나가게 되는 것은 스스로 안전망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인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안전망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됐다.&nbsp;</div><div>&nbsp;책을 읽은 나는 책 속 십대들의 모습이 성매매의 원인이나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게 됐다. 단지 성매매가 그들 삶의 전부를 결정한다 간주하는 이들의 흔한 오류일 뿐이었다. 저자는 성매매를 당하게 되거나 하지 않게 되는 과정 속엔 복합적인 ‘상황적 맥락’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들의 목소리를 그들 삶의 맥락에서 해석하라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니 마침내 비난과 동정이 아닌, 이해와 공감의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되었다. 또한 성매매 경험을 경시하지 않으면서도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균형의 필요성과 그들의 둘러싼 사회구조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위태로우나 희망으로 가득 찰 그들의 비행에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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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1:3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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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821 이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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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의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청소년 성매매는 비행 청소년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읽다보면 책 제목이 왜 이런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들은 정말 우리와 일부만이 조금 달랐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10대 청소년 이였다. 나는 작가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다. 10대 여성들이 성매매를 할 정도로 미성숙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성매매가 나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모두가 아는 사실을 그들은 왜 그 일을 시작했고 그런 아픔을 겪어야 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모든 아이들의 사연에는 가족들이 연관되어 있었다. 10대뿐만 아니라 20대가 되어도 가족의 관심은 중요하다. 관심을 받으며 자라야 할 나이에 그러지 못하고 돈을 벌어야 했던 아이들에게 가장 쉽고 많이 벌 수 있는 일이 성매매 이였다. 나는 모든 아이들의 인터뷰를 본 후 느낀점이 있다. 바로 어른들의 관심이다. 작가가 센터와 복지시설에서 일 한 내용을 읽어보면 무관심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했다. 상담이라는 말에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안좋았다.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궁금해 해주는 것이 기쁜 아이들이였다. 또한 청소년 성매매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처벌만이 청소년 성매매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대책인 것 일까? 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5월 11일 여성단체가 피해 청소년의 신고에도 온라인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은 남성을 수사하지 않은 경찰관을 고발했다. 경찰측에선 전체 경찰관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진상을 규명 할 것이라고 했다. 이런 기사만 봐도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나는 나라에서 만든 법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들을 위한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나라와 어른들의 무관심은 아이들을 방치했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정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루 빨리 모든 아이들이 성매매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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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1:5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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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21 우혜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46552269</link>
         <description><![CDATA[<div>청소년 성매매의 실체는 어떨까?에 대한 나의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서 이 책을 선정했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 시절, 성매매를 경험한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가 담겨있다.</div><div>청소년들이 성매매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 청소년들은 비행 청소년을 뜻한다. 책에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성매매를 한다고 나와 있다. 내 생각도 저자와 같다. 일단 청소년이기에 부모님의 동의가 필히 필요한 위치이다. 아르바이트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대부분이 가출을 한 상태이며 부모님과 연락을 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가 단시간에 거액을 벌 수 있는 성매매로 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 시간을 일해서 버는 돈, 한 시간 일해서 버는 돈을 비교했을 때 번 돈의 액수에서도 차이가 난다. 또 성매매는 돈이 필요하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어서 피해가 늘어나는 것 같다.</div><div>&nbsp;이러한 청소년들의 성매매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이들은 돈을 매개로 하여 상당히 구조적이고 조직적이며, 다른 범죄의 매개가 될 수 있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유사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청소년 포주와 여학생들의 성매매 내용을 담은 드라마 '인간수업'이라는 작품이 떠올랐다. 나는 이 작품이 청소년 성매매의 실체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이기적인 마음과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더 벌겠다는 발악 등 10대가 느낄만한 감정들의 표현이 현실적이다.&nbsp;</div><div>&nbsp;나는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과연 이들은 범죄자일까? 사람마다 다른 대답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나의 대답은 긍정이다. 이들을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사정이 있어도 누구는 약하게 누구는 강하게 처벌할 기준을 나누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눈으로 볼 때, 그 청소년들보다 어렵게 사는 사람은 아주 많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자신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청소년이라고 못할 건 뭐가 있나 싶었다.&nbsp;</div><div>&nbsp;책을 읽으며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교차했다. 특히, 의문이 가장 많이 들었고, 계속 생각하며 나의 해답을 찾았다. 이들은 청소년 시절의 아픔을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가려는 발판으로 삼았다. 같은 경험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또래 시절 겪은 아픔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들의 이야기는 아주 인상 깊었다.&nbsp;</div><div><b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1 03:4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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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7 신승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46929792</link>
         <description><![CDATA[<div>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뉴스나 기사를 보면 코로나와 관련된 영상 밖에 나오지 않는다.청소년들이 조건만남을 하는 상황이 오히러 코로나보다 더 이슈화 되어져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코로나는 지나가는 바이러스이다.하지만 코로나는 감기처럼 매년 나타나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조건만남도 감기처럼 예방주사를 맞는것처럼 조건만남도 예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선정하였다.<br>이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은 우리가 이 아이들을 안좋게 보거나 무시하는게 아니라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나는 조건만남을 하는 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조건만남을 하는 남성들에게 훨씬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이 조건만남이 계속되는 이유도 여성들이 조건만남을 하려고 글을 올려도 무시하거나 찾지 않으면 여성들도 글을 내리고 찾을거라고 생각이 든다.아직까지 조건만남을 십대 청소년들을 찾아다니는 남성들이 있기에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다.<br>그리고 우리들의 신상을 가장 잘 알고있을것 같은 경찰이 조건만남을 하는 남성,여성들을 잡기위해 잠복수사를 해야한다는 현실이 조금 안타까웠다.조건만남을 하는것이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다 보니 그만큼 잡기가 힘들고 그래서 남성,여성들이 경찰들에게 안 걸리겠지?라는 생각으로 조건만남을 하다보니 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br>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기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이 책을 고르면서 남성들이 이책에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알아야 하는 문제들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와 아주 조금 다르고 조금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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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1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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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7 김성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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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10대 청소년 아이들의 성매매에 대해 다룬 이야기로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처음 이 책을 고를 때 책 소개만 보고 골랐다. 수많은 사회문제나 법정 혹은 폭력과 관련된 책 중에서 10대 청소년 아이들의 사회문제에 대해 알아두면 나중에 심리학 관련해서 공부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심리학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며 공감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이 책을 고를 때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골랐다. 그런데 막상 책을 마주하게 되니 마음이 무거워졌다.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많은 아이들의 성매매로 인해 경찰에게 적발되어 캠프 참여나 시설 입실을 보니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가출과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이 아이들이 성매매를 택한 것은 부모님과의 다툼으로 인한 가출을 하여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 아르바이트 대신 성매매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은 깊게 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아이들을 비난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 또한 그들의 사정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안 좋은 시선으로 봤다. 사회는 성매매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비난하고 그 들이 그만두길 바라지만 정작 그만둔 아이들이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지 않았다. 학교에 소문이 퍼져 학교를 다니기 힘든 아이 혹은 검정고시 이력으로 비행 청소년으로 낙인찍힌 아이 등 많이 아이들이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사회 구성원들 중의 한 명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렇듯 사회는 아이들이 보호받을 시스템을 구축해 주지 않고 아이들을 비난하며 그만두라고 억압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결코 그 누구도 그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나는 편견이 없으니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라고 생각해도 말이다. 나 또한 편견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일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게 책을 읽으며 성매매를 하는 아이들의 어두운 표정이나 성매매 아이들이 지금의 삶이 힘들다면 그만두고 원래의 삶을 찾으면 될 거란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아차 싶었다. 나도 모르게 그들을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다. 그때부터 생각이 많아졌다. 그리고 이러한 편견을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나의 편견으로 피해 받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나의 편견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이것저것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찾아볼 예정이다. 노력을 해서 줄이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생각과 편견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끝으로 나와 같이 사회 문제나 심리학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이나 성매매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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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2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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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23 장은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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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표지나 소재 등을 보면 자극적일 것 같았는데 이 소재가 흥미를 유발할 것 같아 선택했다</div><div>&nbsp; 처음으로 가출한 십대 청소년들이 나오는데 십대 청소년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아이들은 거리의 생활이 익숙해져 있고 밖에 나가서 놀면 스트레스을 풀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서 아이들의 말에 공감이 되었다 밖에서 놀면 또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게 되는 것 같다 나도 가끔 밖에서 놀 때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다&nbsp;</div><div>아이들이 가출을 했다는 이유를 가정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사회는 말했다 이 부분에서 외면하는 모습이 이해할 수 없었다 솔직히 여러부분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여러번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또 아이들의 마음이 드러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새롬이라는 아이로 말 하자면 새롬이는 새끼 포주 노릇을 하다&nbsp; 경찰에 적발되어 재판에서 보호 감시 처분을 받았다 새롬이는 너무 슬프고 화나지만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게되어 죄송한 마음이 컸다고 한다 그러나 부모는 길고 고통스러운 처벌 과정 내내 새롬이를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새롬이의 이야기이다 새롬이의 상황이 너무 잘 와 닿아서 이해가 되었고 그런 새롬이를 지지해 주는 부모가 있어 내가 더 힘이 났던 것 같다 나를 위해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힘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nbsp;</div><div>&nbsp;마지막으로 이 책은 가출 십대 아이들의 거짓없은 이야기이다 자극적이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잘 와 닿는 이야기라 추천한다 지금 방황하고 있는 십대 청소년들에게 추천한다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 읽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div><div>또 사회의 이야기,내용 등 이 궁금한 사람이 읽기 적합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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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3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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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4 고성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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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책을 보고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은 크게 안 들었었다.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표지 중간에 길게 쓰여진 '십대 여성들의 성매매 경험과 치유에 관한 기록' 기록이라면 인터뷰를 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확실하게 십대 여성들의 사연을 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따라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작가가 이 주제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도대체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 걸까를 초점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그 결과, 나는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이 사회에게 '십대 여성(성매매 청소년)들에게는 어떤 것보다 보호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동안 십대여성(성매매 청소년)들을 봤던 시선은 선입견에 둘러싸인 비뚤어진 시선일 수도 있다.'를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이 책에 나오는 십대 여성 10명의 사연 중 몇몇은 그저 집에 있기 싫다는 이유로 가출을 하여 성매매의 물든 여성들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은 어른(부모)에게 버림을 받았거나, 심한 학대로 인한 가출로 집마저도 살아갈 곳이 못되어 거리에서 성매매로 필요한 것을 얻고 살아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이런 십대 여성들은 성에 대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첫 성관계도 원치 않았던 경험이었던 경우가 태반이라고 한다. 그래서 난 이들에게 보호와 관심이 절실하다고느꼈고, 그동안 성매매는 자기가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완전 빗나갔던 생각임을 인지하게 되었기에 '아 작가가 이런 것을 전해주고 싶었던 걸까?'하고 생각한 것이다. 이 외에도 책을 계속 읽다보면 십대 여성들 중 다시 사회에 나가는 여성들이나, 사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과정을 겪는 여성들을 볼 수 있는데 이 여성들의 모습은 먼저 사회에 나간 성인들이나, 똑같이 사회에 들어서기 위해 공부하는 우리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저 그들에게 먼저 손을 뻗어주거나, 더욱 나은 현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사람이 없었기에 그들이 어두운 곳에서 허덕였던 건 아닐까?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 이 십대 여성들도 이 책을 지은 저자와 &lt;새날&gt;이라는 센터에 선생님들을 만나고 나서 사회에 나가거나 사회에 나갈 용기를 가졌다. 아마 손을 뻗어주고, 현실에 대해 알려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 책에 대해 조금만 더 말하고 끝내려 한다. 위에서 잠깐 &lt;새날&gt;이라는 것을 언급했는데 난 이 책이 &lt;새날&gt;이나 &lt;센터&gt;에 대해 설명하고, 얘기해 줌에 감사하고 있다. &lt;새날&gt;이나 &lt;센터&gt;같은 시설들이 존재하고, 그 시설을 통해 나아진 십대 여성들의 삶은 분명 어딘가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다른 십대 여성에게 힘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누군가에겐 겪어봤던 일에 대한 소위 일기장이나, 누군가에겐 십대 여성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되지 않을까 한다. 또한 여러방면으로 십대 여성들의 삶과 사연을 소개하는 이 책을 읽어보길 매우 잘한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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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4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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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34 한다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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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 책 제목에 '조금 다른' 이라는 말을 보면서 일탈과 관련된 책이라고 예상 했고 그 예상이 맞았다. 십대들의 성매매와 치유에 관해 쓴 책 이였다. 나는 성매매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책에 나온 아이들의 모습은 보기보다 처참했다. 돈을 한번에 많이 번다는 이유로 &nbsp;자신의 몸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었다. 주변에 임신을 하든 말든 몸이 망가지든 말든 신경써주는 이가 없으니 더더욱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고민을 털어놓고 돈을 요구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 정도까지 망가졌고 힘든지 증명된다. 어른들은 그들을 무시하고 신경조차 안쓴다. 성관념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신경써주면 얼마나 힘이 될까. 이미 글렀다고 생각하며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어른들이 대다수라는 점은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이들이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간 것은 아니었다. 주변에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믿어준 센터 선생님과 부모님은 계속해서 사랑과 관심을 줬다. 개인이라는 울타리 속에 국한하여 행동하던 그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범위에 들어오자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성매매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실제 학생들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쉽게 와닿을 수 있게 해준다. 내가 미래에 선생님이 되서 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 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준 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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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15:5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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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1 박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5009526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은 십 대 여성의 성매매 경험과 저자가 십 대 여성들과 함께 아프고 치유한 기록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십대의 성매매가 더 이상 새삼스러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이 세상에서 나는 외면해오지는 않았는지 되짚어 보았다. 십 대 성매매의 현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나는 이 책을 고르기까지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십대의 성매매를 무관심, 비난 및 동정과 같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 부조리한 사회와는 달리, 나는 현실과 사실에 대한 외면이 아닌 직접 마주함으로써 더 넓은 시선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br>&nbsp; 나는 평소에 십대의 성매매는 본인의 단순 목적으로 인해 이루진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이었다. 성매매에 포주와 또래 포주(새끼 포주)가 개입하며 조직적으로 변화함으로써 성매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아이들의 위험 부담은 더욱 커지는 것이다. '성매매를 하고 싶지 않으면 그만두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의 틀을 완전히 깨버리는 상황이다. 이는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매매를 아이들의 단순 의지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다. 성매매를 하는 아이들을 피해자로 간주하면서 윤리적으로 비난할 뿐 현실에 대해 침묵하는 사회는 모순적이라고 생각한다.<br>&nbsp;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조건을 내세워 남성과 협상하는 것은 맹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다"라고 말한다. 원치 않는 성행위를 강요하지 않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이는 성매매에서 당연시되지 않는다. '약속'하지 않으면 해도 된다고 '동의'한 것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다. 돈을 지불했다는 이유로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성매매를 하는 아이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편견과 낙인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십 대 아이들의 기본적인 안전망이 상실되지 않도록 막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br>&nbsp; 이 책을 읽고 나서 모순된 사회적 인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다. 저자는 아이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이들을 믿고 지지하며 기다려주길 바랐다. 아이들이 왜 성매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원인 규명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기애 회복을 위해 인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그들과 같은 여성 청소년으로서 성매매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연대하려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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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2 14:0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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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8 이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50100785</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책 표지를 보자마자 느꼈다.&nbsp; 책 표지를 보자마자 우리 또래의 이야기였고, 지금도 이슈인 성매매에 대한 이야기여서 선정했다. 또한 내가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고 나랑은 관련이 없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이번 참에 알아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을 하게 되었다.&nbsp; 이 책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나온다. 각자의 사연들이 있다. 그리고 이 사연들을 들어주는 인터뷰 기자도 있다.<br><br>수 많은 아이들 중 나는 세명의 아이들이 인상 깊었다.&nbsp; 다혜,해빈,”하나,슬아” 이다. 내가 왜 인상이 깊었냐면 이 아이들로 부터 내가 많은 걸 느끼게 됐고 반성하게 된 것 같다. 먼저 다혜대해 말하자면 이 친구는 가출을 하고 조건을 시작해 경찰에 걸려서 쉼터로 들어가서 누구보다 열심히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하지만 시선이 좋지 않다는걸 알았다. 이 점에서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검정고시를 통해 나쁜 인식을 가지고 있고 나도 마찬가지로 그랬던거 같다. 그래서 정말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였다.&nbsp;<br>또 다른 친구 해빈이는 부모로 통해 폭력을 당했다. 그래서 가출을 선택했고, 조건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새날로 들어갔다. 하지만 다시 나와서 룸에서 일을 하다가 거기서 만난 남자와 동거를 하였고, 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생기기전까지는 해빈은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해빈은 아이가 생긴 뒤 돈의 개념도 생기고 열심히 살고있다. 이 사연을 통해 난 해빈이는 아픈 삶을 살았지만 책임감이 있는 친구고 멋진 아이라는걸 느꼈다. 또한 나와 다르다고 느꼈지만 나와 다르지 않은 아이라고도 느꼈고, 내가 먼저 남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점도 반성하게 되었다.<br>하나와 슬아는 같이 가출을했고, 포주밑에서 조건만남을 하다가 걸려서 보호관찰을 받게되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막말을 하였다. “어땠냐? 좋았냐?”라는&nbsp; 등의 성적인 말을 언급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장난으로 받았지만, 계속된 언급에 아이들은 상처를 받았다. 나는 이 글을 읽는 순간 정말 화가 났고, 왜 아직까지 이렇게 현실이 부실할까라는 생각도 들었던 글이였다.<br><br>우리는 이 책을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많은곳에서 성매매에 대해 배우지만 제대로 된 개념은 알지못하고있다.&nbsp; 그 이유는 나와 관련되지 않는 내용이라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젠 그런 생각을 가지지말고 관심을 가져야할 내용인 것 같다. 모두가 알아야 할 내용이고, 관심 가져야할 내용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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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2 14:0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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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01 강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51158949</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 제목에서 끌렸기 때문이다.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른 아이들의 생활이 궁금했고, 그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갈까라고 생각을 하게 됐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멀쩡하지 않았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있었다. 나는 이들의 치유 과정이 무척이나 궁금했다.<br>&nbsp;나는 책을 읽으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느꼈다. 어느 장면을 고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사회의 부조리를 느꼈다. 이것을 느낀 이유는 아이들이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것이 걸려 처벌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는 성 구매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만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사지로 내몰고 있기 때문이다. 성을 팔고 구매한 건 양쪽 모두의 잘못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사람보다 성을 판 사람을 더 비난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설자리가 사라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러한 비난을 정말 수도 없이 받아도 주저앉지 않고 절망하지 않았다. 물론 아이들이 이 사회에 기대하는 것이 없어 그러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생각했다. 아이들이 주저 안지 않고 절망에 빠지지 않아서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한때 집을 나가고 싶었던 적이 떠올랐다. 물론 집을 나갔던 건 아니다. 그 당시 나는 부모님과 학원 문제로 마찰이 심했고, 별것도 아닌 일로 툭하면 짜증을 내곤 했었다. 흔히 말하는 중2병에 잠시 걸린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부모님이랑 얘기를 나누고 나선 그러한 생각이 사라졌었다. 이 책의 나오는 아이들은 고아가 아니다. 집을 나오기 전 부모님들과 얘기를 나눴으면 아이들이 가출을 하지 않고 또 성매매의 길로 빠지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들은 내 또래인 십 대이다. 십 대면 학교를 가야 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학교에 성매매하는 소문이 나서 가지를 못 한다. 그래서 다들 검정고시를 본다. 이걸 보면서 나는 이 사회가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을 비난하긴 보단 보호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나 또한 지금까지 비행 청소년들을 안 좋은 눈으로 쳐다보고 비난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달라지게 되었다. 그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었고, 좋아서 성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단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다.<br>&nbsp;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비행 청소년들의 생각과 사정을 알 수 있고, 여성들만이 아닌 사회의 모두가 알아야 할 내용이기 때문에 다들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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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09:4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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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0 민유빈</title>
         <author>lg01048538616</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51264748</link>
         <description><![CDATA[<div>요즘 뉴스에서 10대성매매에 관한 이야기들을 쉽게 볼 수 있다.우리는 해결되기는 커녕 점점 더 심각해지고있는 이 10대 성매매 문제에 관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사회에 너거 10대 성매매 여성을 만나게 될 상황을 교사가 꿈인 나에겐 꼭 겪을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10대 성매매 여성에 관한 이 책을 내가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읽고싶었다.무거운 주제를 다룬 책이라 어떻게 책을 풀어나갔는지가 궁금하기도했다.<br>&nbsp;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은 부분을 아이들이 쉼터의 어른들과 병원에 가는 것으로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돈과 감정,시간을 투자하는지를 확인하는 부분이었다.처음으로 가슴 아프다는 감정을 느낀만큼 인상깊기도한데,어른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비행 청소년의 모습이 내가 생각하던 비행청소년의 모습과 매우 달랐다.어른들의 간섭을 받기 싫어하는 독립적인 청소년들이라 생각해왔는데,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구나를 느꼈다,오죽하면 병원에 가는 것으로 자신에 대한 어른들의 관시뫄 사랑을 확인받고싶어할까,얼마나 사랑이 고팠으면 그럴까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나에겐 새롭게 깨달은 부분이었고,이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돠어 이해와 공감을 꼭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br>&nbsp;이런 경험을 가진 친구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준 부분은 성병에 걸린 친구가 헌혈을 통해 자신은 깨끗하다는 것을 입증하고싶고 자신이 너무 싫어 피투석을 통해 피를 모두 깨끗이하고싶다는 부분이었다.이 부분을 읽을때 이렇게까지 이 친구들이 성매매를 그만두고 난 후애도 고통받는구나가 조금이나마 느껴져 심장이 덜컥 내려앚는 기분이었다.이런 생각으 갖기까지 얼마나 많이 자책하고 후화했을 것이며 얼마나 많은 주변의 비난과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았을까를 생각해보았을 땐 한숨만 나오고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br>&nbsp;10대 성매매 여성들이 원조교제 등 연인관계를 유지하며 은근히 성관계를 강요하며 성폭력,강간을 해온 남자들의 이야기를 하며 그것들이 성폭력이고 강간임을 몰랐고 신고를 안한점에 있어 후회하는 장면도 인상깊다.이런 내용을 보며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교육에 소홀한지가 느껴져 화가났다.자신들이 강간을 당했다는 것을 인지조차 못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앞우로의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br>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된다.성매매 여성들을 피해자로 대해주는 것이 맞는데 우리 사회는 성매매 여성들을 피의자로 대하여 2차적인 가해를 주곤한다.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이들을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해와 공감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함을 알게 될 것이다.나는 고등학생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우리 사회의 일부인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이;해하여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화도 많이 나지만 그만큼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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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11:5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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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6박지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5135817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읽기 전 제목과 목차만으로 어떤 내용일지 추측해보았다. 우리는 알지 못했던 평범하고 싶었어도 그렇지 못한 청소년들의 속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청소년으로써 돌봄 받을 의무가 있지만 어른들에게 제공받는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웠다. 우리는 미성년자로 보호받아야 된다 하지만 책 속에서는 예외가 많이 나온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청소년 시기에 나와 같은 시절을 보냈을 테고 같은 시간을 흘려보냈지만 공감할 수 있는 범위가 얼마나 다를까 궁금했다. 나와 다른 생활을 하고 있는 그 청소년들의 일상일 너무 궁금했었다. 책에는 십 대 여성의 성매매 경험들이 있었다. 성의 대상이 대부분 여성이었던 게 마음 아팠다. 여성만이 피해자라는 편견을 버리고 남성도 충분히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책을 잃었지만 실제 피해자 중 여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었다.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살기 위해 성관계를 하는 게 기억에 남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라는 말에 많은 생각을 했다. 과연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어디 있나? 항상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민감해야 될 수밖에 없는 성관계에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을 한다면 억장이 무너진다. 그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일지 몰라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몸을 소중히 다루는 것이 1순위일 것이다. 그럼에도 다른 십 대들과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몸으로 대체하려는 것을 봤을 때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언제까지 이 방법으로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난다면 아직 파릇하게 어린 청소년들이 어떤 대처를 할까 걱정이 되었다. 험악한 세상 속엔 너무 나약한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아직 이러한 십 대들도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책을 다 읽었을 땐 너무 안쓰럽고 도움을 주고 싶을 뿐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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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13:4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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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25 석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51379291</link>
         <description><![CDATA[<div><br>중학교 때 뉴스에서 합의하에 십대가 성매매를 했다는 것이 나오면 나는 합의하에 한 건데 왜 남자 쪽이 처벌을 받아야 하지?라는 짧고 모자란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생각은 나이를 먹고 유튜브에서 청소년이 왜 성인과 영애를 하면 안 되는지 등 많은 영상을 보고 나서 관련 지으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바뀌게 되었다. 난 저런 모자란 생각을 했었던 걸 떠올랐고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을 선택하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를 낳고 제대로 책임지지 않는 부모나 성 구매를 한 남성의 폭력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십 대 여성들을 착취하는 포주나 보호관찰소에서의 보호관찰관들이 2차 피해를 주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먹고 화가 났다. 제일 충격을 먹은 것은 성매매의 피해를 입은 하나, 승아와 한 인터뷰였다. 하나와 승아는 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관들에게 폭력적 언어와 성적 모욕을 일으키는 농담과 질문을 들었다고 인터뷰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많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십대를 보호하는 의무를 가진 보호관찰관들이 오히려 성매매를 하는 남성보다 심적으로 더 상처를 주거나 나쁜 길로 빠지게 인도하는 것 같다. 성매매를 당한 피해자인 청소년을 믿어주며 지지해 주며 공감과 이해를 해주고 도와줬더라면 좀 더 일찍 빠져나올 수 있지 있었을 텐데 말이다. 십 대 청소년을 도와주는 쉼터라는 보호소가 좋은 곳임을 더 널리 알려지고 성매매 관련 법이 더 강해지고 성관계 교육이나 좋은 제도들이 더 알려져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떠올 릴 수 있게끔 되면 좋겠고 성매매를 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이 바뀌게 되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성매매를 하는 친구나 어른이 되어 성매매를 하는 십대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성매매를 하는 십대에 대해 편견이 깨지고 이런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게 무엇이 더 있는지 생각해 보고 바꿀 수 있게끔 되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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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3 14:0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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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26 정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7/wish/1551381524</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요즘 십대 여성들의 성매매에 관해서 뉴스나 신문기사로 쉽게 접할수 있고 혹시나 내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일수도 있을 정도로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br>이 책은 다양한 사정과 가정폭력 등으로 가출을 한 십대 여성들이 조건만남,성매매를 하며 어른이 되고나서 ‘내가 그런일을 왜 했지’라며 후회와 짜증의 목소리들을 기록한 내용이다<br>나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성매매를 한 십대 여성들을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봤었다. 물론 잘 했다는 것도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성매매를 했다는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성매매여야만 했었을까?.하지만 이들의 상황을 비추어 봤을때 그들도 절박했기에, 살고 싶었기에 어쩔수 없었다는 것을 이해할수 있었다.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성매매를 한 십대여성들에 대한 한심함 이었다면 후에는 내가 왜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 했을까 하는 나에 대한 한심함으로 바뀌었다.나는 이책을 읽을때 해빈이가 가족 이야기를 할 때 마음이 아팠다.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면 엄마아빠는 나한테 잘 할 수 있다고 잘 할수 있을거리고 항상 힘주는데 라며 해빈이는 자신이 그런일을 했다는것에 대해 후회와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구절을 읽고 이런게 가족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물론 혼낼때 혼내야되지만 내가 혼자라고 느껴질때 “넌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 해주는게 그게 진짜 가족이구나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나도 우리 가족한테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나는 십대 여성을 성매매시장으로 보내고 있는것은 자기자신도,가족도 아닌 사회였다는것을 깨달았다.<br>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br>이 책을 읽고 십대여성의 성매매에 대한 인식이 바뀐 나처럼, 다른사람들도 열린 시선으로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3 14:1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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