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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적 교육과정 인문학적 글쓰기 동료평가 by 곽동훈</title>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link>
      <description>자신이 작성한 에세이를 이곳에 올려주세요. 친구들이 편하게 읽어볼 수 있고 댓글을 달 수 있어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09 00:09:52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7-14 06:29:06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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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적 글쓰기 내용만 올려주세요.</title>
         <author>goodedu772_1</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4077932</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strong></p><p>『침팬지 폴리틱스』를 읽으면서 나는 침팬지들의 리더십, 동맹, 권력 다툼이 인간 사회와 매우 닮았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 특히 침팬지들의 사회적 행동이 단순히 환경의 산물이 아니라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MAOA 유전자와 같은 단일 유전자가 공격성, 협동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행동 유전학의 연구가 이런 생각이 들게 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개체라도 성장한 환경, 사회적 관계, 경험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는 사실이었다.</p><p>&nbsp;</p><p><strong>2. 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strong></p><p>『침팬지 폴리틱스』 속 알파 수컷 유렌스는 단순한 힘으로 권력을 유지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신호에 민감하고 동맹을 관리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지위를 지켰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의 힘이 약해지고 동맹 관계가 느슨해지자 베타 수컷 루이와 레니의 연합 세력에 의해 몰락했다.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2인자들에 의해 밀려난 것이다. 나는 이 사례가 인간 사회의 리더십 변화를 설명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권력은 단순한 힘이 아니라 관계와 동맹의 산물임을 보여준다고 보았다.</p><p>&nbsp;</p><p><strong>3.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strong></p><p>아이폰으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의 애플에서의 몰락은 유렌스의 사례와 많이 닮아 있다. 잡스는 초기에는 뛰어난 창의력과 카리스마(힘)로 애플을 이끌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는 신제품을 혁신적으로 이끌었고 초기 개발팀과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잡스는 점점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리더십을 보였고, 내부 경영진과 이사회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결국 그는 경영성과의 부진과 내부 동맹(2인자)의 결속에 의해 권력을 잃고 애플에서 쫓겨났다. 이 과정은 외부 경쟁자보다 내부 관계 관리 실패가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p><p>흥미로운 점은 잡스가 몰락 이후에도 주저앉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넥스트(NeXT)와 픽사(Pixar)를 창업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을 쌓았고, 동맹 관리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배우며 성숙한 리더십으로 성장했다. 결국 그는 애플에 복귀해 다시 권력을 쥐었고, 이번에는 단순히 힘이 아니라 이사회, 직원, 파트너와의 관계를 재정비하며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 점에서 스티브 잡스는 유렌스와 다르게 권력을 재구성하고 진화시킬 수 있었던 인간 리더십의 특성을 보여준다. 권력은 힘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관계를 세우고 유지하는 사회적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잡스의 사례는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p><p>&nbsp;</p><p><strong>4. 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strong></p><p>『침팬지 폴리틱스』와 스티브 잡스의 사례는 권력과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권력은 단순한 힘이 아니라 관계를 세우고 유지하는 능력에서 비롯되며, 신뢰와 동맹이 약해지면 그 힘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침팬지와 달리 실패에서 배우고 성찰을 통해 리더십을 재구성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사례를 분석하며 나 역시 앞으로 공동체나 집단에서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고, 내 행동을 돌아보며 성장하는 리더십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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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0:1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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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22 이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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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nbsp;&nbsp;내가 읽은 책 &lt;청소년을 위한 뇌 과학&gt; 에서 (뇌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 챕터는 사랑을 하는 사람의 뇌는 어떤 작용을 거치고, 어떤 신체 반응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사랑은 흔히 마음이 하는 것이므로 과학과는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사랑은 뇌가 하는 것인것과 다름이 없어서 과학과 훨씬 연관이 깊다는 점을 시사한다.</p><p>&nbsp;</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nbsp;책에서는 사람이 사랑을 할 때에 마치 마약에 중독된 것과 비슷한 작용으로 행복감과 고양감을 느끼게 된 다고 설명한다. 사람이 사랑을 할 때, 우리의 뇌에서는 도파민이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마주치거나 관련된 것을 연상할 때,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해 행복감과 고양감이라는 감정을 ‘보상’으로 주는 것이다. 도파민은 자연적으로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인데, 코카인과 같은 마약은 도파민처럼 행동하여 육체적 고통을 줄여주고 엄청난 행복감을 가져온다. 그러나 이러한 마약은 중독성이 매우 크고, 섭취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시, 현기증, 오한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 시작해 발작, 주변에 대한 인식 저하, 비정상적인 심장박동, 피부가 파래지고 그 끝에는 죽음 뿐이다. 마약을 하지 않을 때에는 급격한 우울감과 불안증세를 띄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을 할 때 자연적으로 나오는 도파민이나 엔돌핀같은 호르몬은 갑작스럽게 끊거나 계속 한다고 해도 사람에게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nbsp;&nbsp;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지만, 나 역시도 사랑을 많이 해봤다. 가족애, 친구를 향한 우정, 우상을 향한 동경까지. 나는 정이 많고 감정적으로 여리고 예민한 사람이라서 늘 마음 한 켠에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으면 가슴이 텅 빈 것 같고 공허한 감정이 너무 크게 들어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연예인과 같이 좋아하고 동경하던 사람을 향한 관심이나 사랑이 식어서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게 되면 마음이 텅 비어서 너무 외로웠다. 분명 주변에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였다. 내가 사랑을 느끼고 주는 대상이 필요했다. 게다가 불행하게도 난 질리는게 빠른 사람이라 한명을 길게 좋아해봐야 1년 반을 겨우 채우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나는 뭔가를 좋아하기도 전에 이별을 먼저 생각하고, 슬슬 질려간다는 생각이 들 때면 뭐라도 정을 붙이고 좋아하려고 노력했다. 책에서도 사랑의 상실을 잊는 방법에는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 이를테면 새 사랑을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 구절에서 내 모습이 떠올랐다. 아마 내 뇌는 아마 좀 까탈스러운 녀석인 것 같다. 항상 새로운 자극을 원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nbsp;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아름답고 고결한 감정이었는데, 뇌가 사랑을 할 때 뇌 내의 매커니즘이 마약을 할 때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충격을 느꼈다. 누군가가 얘기한 사랑은 자해라는 말이 정말 진실인 것만 같았다. 사랑이 마냥 느껴지는 추상적인 감정이 아니라 뇌의 영향을 받아서 진행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는&nbsp; 내 경험에 빗대어 새로 알게 된 점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랑은 아름다운 감정인게 틀리진 않지만, 너무 깊게 빠지고 자제력을 잃게 되면 결국 나를 잃어버리게 되는 길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가 공허함을 달래려고 무언가를 사랑하고 있는데, 여태까지의 내가 했던 사랑들과 내 기억을 돌아보니 끊을 수 없이 계속 사랑할 대상을 찾는게 어쩌면 인간의 본능인가 싶다가도 ’이쯤되면 거의 중독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사람은 사랑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게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건강한 사랑을 자기파괴적이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험으로 새기고, 또 미래에 추억하게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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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2:5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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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3 권하은</title>
         <author>2410702_53</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496972</link>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ul><li><p>&lt;젊은 ADHD의 슬픔&gt;를 읽으면서 망각이 죄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충동성과 집중력 장애를 겪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러한 문제를 직면하여 진료실에서 ‘ADHD’ 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순간, ‘내가 ADHD라서 그랬구나’ 라는 해방이 아닌 더 큰 혼란을 맞게 된다. 자신이 고장이 난 것은 아닐까, 그런 두려움들이 저자를 덮쳤고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느끼며 그녀는 고난의 시기를 겪는다. 자신이 무엇을 잊고, 실패하고, 실수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흔히 사람은 자책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녀는 자책을 하는 것이 아닌 삶의 방식의 ‘정당성’ 을 찾기 시작한다. 그렇게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실수, 망각 등은 그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용기를 건넨다.</p></li></ul><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ul><li><p>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사회는 시간 규율 중심 사회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는 우리에게 ‘규범적 인간상’ 즉, ‘평범’ 하게 행동하는 인간상을 강화시켰다. 근대 이후 산업 사회에서 점점 시간 엄수, 조직 순응, 자기 통제 등이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ADHD 라는 병의 특성과 이 인간상이 사회에서 충돌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이 책 속 저자는 자신의 시간 감각이 흐트러지고, 계획을 세워도 지키지 못하며 ‘시간에 뒤처진 사람’ 이라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나타난다. 그러면서 작가는 ‘나는 왜 이런가 남들은 다 평범한데 왜 나만 이런가’ 라는 질문을 갖게 된다. 정상성의 기준, 평범한 인간상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을 잘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p></li></ul><p><br></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ul><li><p>산업화는 쉽게 말해 ‘시간 통제 시스템’ 을 만들었다. 공장제 생산이 도입이 되면서 ‘일정한 시간에 출근하고’,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중단 없이 생산’ 하는 시스템이 생긴 것이다. 혹자는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사회에서는 시간을 정확하게 쓰는 능력을 높게 평가했고 곧 이것이 인간의 가치가 되었다. 나만의 시간으로 사는 것이 아닌 남들의 시간으로 사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와 반대로 ADHD를 가진 사람들은 시간에 복종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자신만의 시간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사회는 이를 비정상, 비효율, 게으름으로 간주한다.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자꾸 지각하고, 마감 시간은 혼란이고, 하루는 내게 너무 짧다” 이러한 시간 인식은 신경학적 특성때문이지만 사회는 이를 곧장 저자의 성격 탓으로 미루어버린다. 이렇게 낙오자가 되어버린 ADHD인들은 자기 혐오를 겪게 되고 또다른 정신적 문제를 경험하기도 한다.</p></li></ul><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ul><li><p>&lt;젊은 ADHD의 슬픔&gt; 이라는 책은 ‘정상’ 이라는 이름 아래 가려진 사회의 ‘낙오자’ 들을 드러낸다.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자기 관리를 잘하는 그러한 이상적인 인간상은 산업화 이후 사회가 만들어낸 규범일뿐인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쉽게 낙오자, 비정상으로 간주하는 이 사회는 굉장히 차별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ADHD뿐만이 아니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를 쉽게 차별받게 만든다. 물론 이 사회에서 시간 감각은 중요하고 약속을 지키는 수단이다. 하지만 시간을 조금 다르게 살아간다고 하여 모두를 낙오자로 취급하는 것은 상당한 사회, 구조적 문제일 것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저는 당연스레 여겼던 사회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성실함, 자기 관리 등이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리듬을 존중하게 되었다. 남들의 시간에만 맞추어 살던 나에게 이 책은 모두가 같은 시간 속에 살아가지 않는다는 감각을 주었다. 내가 ADHD이든 아니든, 내 삶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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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2:52: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4969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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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를 즐기자</title>
         <author>2410409_45</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503552</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라는 책은 일상속에서 궁금해할수 있는 생명과학 주제들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나는 그중에서 노화에 대한 내용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노화의 정의에서 시작해서 노화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 유전적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텔로미어라는 DNA말단 부위의 길이가 세포분열 횟수에 따라서 점점 짧아지며 이것이 노화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또 스탠퍼드 의대헤서는 텔로미어를 일시적으로 연장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연구도 소개했다.&nbsp;</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의학에서는 노화를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노화의 원인중 하나는 텔로미어가 마모되는 원인도 있다. 텔로미어는 세포분열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 길이가 점점 줄어든다. 텔로미어의 마모는 노화에 직결된다. 세계최초로 체세포복제방식으로 복제된 동물인 복제양 돌리가 이사례이다. 당시 돌리는 6세정도된 양의 체세포를 복제해 태어났다. 양의 평균수명이 12년인데 반해 복제양은 6년밖에 살지 못했다. 이미 텔로미어의 길이가 소진되어있기 때문이다. 스탠퍼드 의대 연구진은 인간 세포의 텔로미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연장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방법은 TERT라는 유전정보를 담은 변형된 mRNA를 세포에 주입해 텔로미어를 약 1,000뉴클레오타이드 늘리는 것으로, 세포 수명을 인간 기준으로 수년 이상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nbsp;</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텔로미어 연장 기술은 개인이 더 오래 살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기술이 실제로 사회에 적용되었을때는 사회적 차원의 문제가 될수 있을것 같다. 인간이 늙지 않거나 늙는 속도가 느려지면 지금보다 사람들이 오래 살게 된다. 사람들이 오래살기 때문에 출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다. 반대로 젊은 시절이 오래가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출산을 하려고 할수도 있을것도 같다. 또 오래살수록 지식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회가 발전할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태어난 사람들이 취업이나 살아가는데 힘든 상황이 있을것 같다. 경력이나 지식이 많으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이가 들면 일하기가 힘들어져 퇴직을 하게 되는데 텔로미어의 연장 기술이 발전해 상용화가 된다면 사람들은 젊은 상태를 유지하게 될것 이고 그러면 더 먼저 태어난 사람들이 유리하게 될것 같다. 이렇게 되면 법의 영향이 중요해질것 같다. 또 노화가 늦어지면 사람들이 개을러 질것 같다. 내 생각은 딱 시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고등학교를 다니는 시간이 3년이 아니라 6년이라면 나는 지금보다 더 개으르게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아직 시간이 많고 젊음을 유지할수 있으니까 미룰려고 할것 같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노화라는 건 결국 인간이 무한한 존재가 아니라 유한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은 많은 편리함을 누리고 있고,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연구들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싸움도 많아지고, 빈부격차도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한국사 시간에 봤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오히려 더 평화롭고 단순하게 살아갔던 것 같다. 요즘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이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고 원래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자연의 이치조차 거스르려는 것 같다. 그런 과정에서 다툼이 생기고, 인간답지 않은 행동들이 나타나는 걸 보면 정말 이렇게까지 오래 사는 게 행복한 걸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인간이란 결국 행복을 위해 사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돈을 버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행복할려고 하는 것인데&nbsp; 만약 오래 살기 위해 인간답지 않은 선택을 하고 그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인간관계가 무너진다면 과연 그게 진짜 행복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해지고 다양한 일을 할수 있게 된것은 장점이지만 딱 이정도가 좋은것 같다.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수명이 이정도 인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언젠가 죽을 존재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열심히 살려고 하는것이 아닐까</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노화를 늦추는 기술은 장단점이 있는것 같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기술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을 하기가 어렵다. 오래사는것이 모두에게 좋은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명을 연장하고 노화를 늦추는 것이 개인에게는 좋을수 있겠지만 사회전체에도 도움이 되는 기술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화와 생명연장기술은 단순히 과학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와 사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는 많은 연관성이 있는것 같다.</p><p>&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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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2:5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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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호르몬, 이제는 더이상 가볍게만 볼 게 아니다</title>
         <author>2410114_57</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504449</link>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nbsp;『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읽으면서 환경호르몬이 생명체의 성장과 발달, 특히 생식 능력과 성분화 과정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치명적이라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 특히 임신 초기, 단 1피코그램의 물질만으로도 성별 결정에 관여하는 ‘남성 스위치’를 교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p><p>&nbsp;&nbsp;환경호르몬들이 단순히 환경을 오염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생명체의 호르몬 체계와 유전자 발현에까지 영향을 미쳐 다음 세대의 형질과 생식 능력, 생본율까지 변화시킨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1학년 때 DDT의 생물농축 특성을 탐구했던 적이 있어, 화학적 성질과 생명현상 간의 연관성을 더 깊이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nbsp;&nbsp;『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에서 환경호르몬이 단순히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 생명체의 성장과 발달, 생식 능력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임신 초기, 아주 미세한 양으로도 성분화를 뒤흔들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p><p>&nbsp;그러면서 나는 1학년 때 조사했던 DDT에 관한 내용이 떠올랐다. DDT 역시 처음에는 해충을 없애는 유용한 물질로 여겨졌지만, 시간이 지나며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해 생태계와 인체에 피해를 주며 사용이 금지되었다. 이 사례가 과학기술의 평가는 단순한 효용성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며 드러나는 결과와 사회적 인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찬양받던 기술도 피해가 드러나면 비판과 규제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과학은 사회적 신뢰와 책임 위에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nbsp;20세기 중반, DDT의 등장과 역사를 통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역사, 사회현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DDT는 초기에는 뛰어난 살충 효과로 인류를 해충의 위협에서 구해내며 ‘기적의 물질’이라 불렸다. 당시 사람들은 DDT에 깊은 신뢰를 보였고, 이를 통해 농업과 공공위생 분야에서 막강한 위치를 차지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오염, 생물농축, 인체 유해성 문제가 드러났고, DDT의 사회적 신뢰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었다. 결국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출간과 환경단체, 학계의 비판에 의해 DDT는 세계적으로 금지되었다.</p><p>&nbsp;&nbsp;흥미로운 점은 DDT의 역사가 과학기술의 발전방식에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는 점이다. 이후 등장한 다양한 화학물질과 기술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인체와 환경에 대한 장기적 영향, 사회적 책임과 규제의 중요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특히 과학기술은 단순한 이익만으로 지속될 수 없으며,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기술적, 윤리적 책임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nbsp;『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와 DDT의 역사는 과학기술의 책임과 사회적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과학기술은 단순히 효용성이나 편리함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피고, 적절한 상태로 조율하는 능력에서 지속성을 얻는다. DDT 역시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았지만, 피해가 드러나며 신뢰를 잃고 금지되었다.</p><p>&nbsp;&nbsp;하지만 인간 사회는 단순히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과학의 윤리와 책임을 성찰하고, 기술의 방향을 재구성해 나가는 존재라는 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사례를 분석하며 나 역시 화학연구원이 되어 사회와 환경을 고려하며 신뢰를 지키는 책임감 있는 연구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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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2:5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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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질환,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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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lt;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뇌 이야기&gt;를 읽으면서 나는 우울증이 개인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 특히 우울증은 모노아민 가설과 전대상피질, 신경 가소성으로 분석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뇌가 불쾌한 자극이나 스트레스에 반응하거나 대처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이런 생각이 들게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소성이 손상되었다는 말, 즉 뇌가 굳어 있는 상태이므로 부정적인 마음 상태를 넘기거나 이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lt;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뇌 이야기&gt; 속에서 묘사되는 우울증은 신경과학적 질환으로 정의되지만 반대로 성공의 원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반 고흐와 같이 내적 고통을 이겨냄으로써 성공하게 된 많은 사례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를 책에서는 우울증을 피하거나 극복하는 것은 엄청난 의지와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울증은 상황을 좀 더 흥미로운 방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나 또한 이 사례들이 우울증을 성공의 원인으로 보는 것에 대한 근거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울증은 숨겨져 있던 역량을 드러내게 해줄뿐, 애초에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이나 주변환경의 도움이 부족한 사람 또는 숨겨져 있는 역량이 없는 사람에게 우울증은 성공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사람들이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각은 정신질환의 정의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뇌는 수십억 개의 뉴런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뉴런들은 수많은 유전적 프로세스와 학습된 경험을 통해 수십조 개의 연결고리를 형성하여 수천 개의 기능을 수행한다. 어떤 두뇌도 서로 완전히 똑같은 경우는 없다. 그렇다면 어떤 뇌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으며 다른 뇌는 ‘그렇지 않다’고 어떻게 말하는 것일까.</p><p>흥미로운 점은 정신질환은 보통 불안이나 고통을 야기하는 행동이나 사고의 패턴, 혹은 ‘정상적인’ 사회의 부적응 등으로 묘사된다는 것이다. 즉, 정신질환이란 ‘정상적인’ 것과 비교해서 판단된다는 의미이며, 이에 따른 기준은 시대에 따라 매우 달라지게 된다. 미국 정신의학회가 동성애를 정신질환에서 제외시킨 것은 겨우 1973년이 되어서다. ‘정신질환’과 ‘정신적으로 정상적인’의 경계가 매우 모호하고 불분명하며, 따라서 사회적 기준에 따른 임의적인 결정에 의해 판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신질환이 실제 병으로 인식되는 경우라 해도, 다행히 이 질환에 안 걸린 사람들은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정신질환의 특성을 일축하거나 무시한다. 특히 운이 좋은 소수의 사람들이 질환자들을 흔히 ‘정신병자’라 부르며 기피하고 조롱한다는 점이 문제이다. 현대 사회를 받치며 구성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그러나 사회에 기여하는 이들을 따갑게만 바라보는 시선들은 현대 사회의 폐해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lt;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뇌 이야기&gt;와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각은 정신질환의 본질과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다. 우울증은 신경과학적인 관점에서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주변의 도움을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그러나 우울증 환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이 이들의 치료와 건강한 사회의 성립을 어렵게 한다. 이 책을 읽고 사회현상을 분석하며 나 역시 앞으로 사회적 기준에 따라 ‘비정상’이라고 정의되는 존재들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고, 그들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따른 올바른 도움과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것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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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3:2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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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0 박주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640380</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nbsp;<strong>『</strong>게놈혁명 - 호모 헌드레드 게놈 프로젝트』에서는 유전자 정보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도와준다.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 유전자를 분석하고 내 유전자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무병장수에 가까워질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nbsp;&nbsp;책에서는 늘어나는 평균 수명과 100세 시대에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해결책으로 유전체학과 유전자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기대 수명을 연장하면서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질병의 예측을 통한 선제적인 예방이다. 게놈 분석을 통한 질병 예측과 예방이 단순히 수명을 연장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건강 수명을 늘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도와준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nbsp;책에서 나오는 무병장수와 100세 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은 어쩌면 당연시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전에는 무병장수가 당연하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불로장생과 무병장수를 바랐던 사람들은 많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진시황제의 사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진시황은 진나라의 군주로서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황제이다. 그러나 그는 위대한 업적을 세웠음에도 말년에 미신에 집착하고 불로불사에 집착했다. 불로불사를 위해 사기꾼들에게 잡초를 사들이기도 했는데 서복이라는 사기꾼이 바다에 사는 신선에게 불로초를 구해오겠다며 사기를 쳤는데도 그대로 속아서 서복에게 엄청난 양의 재물을 주었다는 일화도 있다. 이처럼 진시황은 불로불사에 과하게 집착한 나머지 갖은 사기를 당하며 재정을 낭비했고 사기꾼들이 사기를 칠 때마다 속아넘어가며 결국 불로장생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50세의 나이에 병사하게 된다.</p><p>&nbsp;&nbsp;이러한 진시황의 불로장생의 꿈도 그가 지금 시대의 사람이었다면 더 희망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현대에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고 노화와 질병을 막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앞서서 계속 소개했던 유전자 분석을 통한 예방과 치료이다. 현대의 발전한 과학 기술을 이용했다면 평생 사는 건 아니어도 그가 살았던 나이보다는 훨씬 많이 살 수 있었을 것이다. 미래에는 실제로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적어도 현재는 영원히 사는 건 불가능하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고 그러기 위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책의 내용과 맞닿아있다고 볼 수 있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nbsp;<strong>『</strong>게놈혁명 - 호모 헌드레드 게놈 프로젝트』와 진시황제의 사례를 통해 무병장수와 불로장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요즘은 다들 예전보다 오래 살기도 하고 평균 수명은 늘어난 사회이다. 그러나 마냥 오래 살기만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나온 유전체의 연구와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발전이 중요한 것이라는 저자의 의견에도 동의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전자 정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유전자 분석으로 질병을 분석하고 인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이번 기회로 유전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 더욱 흥미로워졌고 앞으로도 유전생명공학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알아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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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4:4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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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07 김아진</title>
         <author>2410209_53</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708370</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br/></p><p>&nbsp;<strong>‘</strong>다정한것이 살아남는다’, 이 책은 인류의 진화와 생존을 ‘자기가축화’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서술한 책이다. 또한 이와 관련된 ‘친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 이면의 폭력성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류의 진화와 생존이 양육강식이 아닌 다정함에서 온다는 점을 깨달았고, 힘이 관계에 있어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요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br/></p><p>&nbsp;연구자들은 가축화된 보노보를 통해 사람이 없이도 동물들에게 자기가축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보노보는 가축화된 동물에게서 발현되는 특징이 있었고, 수컷이 서열이 높은 침팬지와 달리 아이를 키우는 어미의 서열이 높았다. 뿐만아니라 아기 보노보가 근처에 있을 때 성체 보노보가 먹이를 외면하고 달아나는 일이 잦았다. 자원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란 보노보들은 경쟁보다는 ‘친화’가 생존에 유리했을 것이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기 위해서라도 서로 돕고 먹이를 나누어 먹었다. 심지어는 암컷이 아이를 함부로 하는 수컷들에게 눈길조차 없었기에 수컷들은 다정함을 생존 전략으로 택했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br/></p><p>나는 이 책의 내용이 사회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돕는 보건 복지와 유사하다고 느꼈다. 현대사회는 감염병, 고령화 등 개인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 상황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정함’을 가지고 연대하여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다. 예시로 폭염과 같은 기후 재난이 일어나면서, 취약계층의 사람들에게 ‘무더위 쉼터’, ‘방문 돌봄 서비스’와 같은 정책이 실현되고 있다. 예로 대구에서는 ‘재난 안전 기동대’를 운영하여 사람들을 쉬게하고 미리 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자원이 풍부한 환경에서 ‘친화’를 실현한 보노보와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다.</p><p><br/></p><p>4.&nbsp; &nbsp; 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p>&nbsp;</p><p>이 책을 읽고, 우리가 흔히 생각해온 생존의 방식인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인식이 반드시 사실이 아님을&nbsp; 새롭게 깨달았다. 이 책은 인류의 진화와 생존이 단지 경쟁과 폭력, 힘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정함’ 이라는 감정적, 사회적능력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인간의 자기가축화 과정과 인간보다 더 온순하고 협동적인 보노보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생존 전략이란 서로를 위협하지 않고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능력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오늘 현대사회의 보건, 복지 시스템과 유사하다는 점에 집중했다. 기후 재난, 감염병, 고령 사회와 같은 문제들은 어떤 개인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러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보노보 처럼 ‘경쟁’이 아닌 ‘친화’를 선택해야만 한다. 정리하자면 인간사회에서의 진정한 강함, 오랫동안 생존 가능의 여부는 ‘다정함’에서 있는 것을 배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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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3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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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3 정진효</title>
         <author>2410219_49</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720525</link>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청소년을 위한 뇌 과학 이란 책은 뇌과학의 기본적인 이론과 뇌의 성질 등 을 청소년이 읽기 쉬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이 나와있고,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초반에 알려주어 뇌과학이 뭔지 뇌에 대한 기본 지식을 깨닫게 해준다.그 다음은 뇌의 성장 과정,사랑에 빠진 뇌의 특징,잠을 자는동안 뇌가 무슨 과정을 거치는지,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 되는지 ,기억이 저장 되는 원리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 뇌에 대한 흥미를 깨닫게 해준다.뇌과학의 이론을 청소년들이 공감이 될만한 이야기와 엮어서 청소년기의 궁금증 대부분을 해결하게 도와준다.나는 이 책을 읽고 뇌는 그저 단순한 몸의 일부분이 아닌 인간의 감정이나 행동,사고를 결정짓는 없어선 안될 중요한 존재라는걸 알게 되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이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정신질환이 생기는 원인 이었다.정신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유전적 요인,생물학적 요인,심리적 요인,사회적 요인 등이 있다.유전적 요인은 말 그대로 윗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을 통해 발생하는것이고 , 생물학적 원인은 신경전달물질 이라는 물질의 이상이 정신질환을 유발한다.도파민은 쾌락,보상과 관련이 되어있는 신경전달물질인데 만약 도파민이 과잉하게 활성화 된다면 망상,환각,중독 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대표적으론 조현병이라는 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조현병의 환자의 뇌는 측두엽과 전두엽의 활동이 급격히 감소가 되고 측뇌실이 확장 되어 뇌 조직이 감소 되게 된다.세로토닌은 감정 조절에 큰 기여를 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세로토닌이 부족하게 된다면 우울,불안,수면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세로토닌에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 우울증 환자의 뇌는 뇌의 편도체가 과하게 활성이 되며,전측 대상회의 기능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정신질환은 우리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 되었다.오래전 고대 사회에서는 정신질환이 악령이나 저주,혹은 어떠한 존재의 초인적인 힘에서 비롯 되었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구마의식을 하거나 신에게 기도를 하고 제물을 바치면 나아질것이라 믿었다.어떤 사람들은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를 쇠사슬로 묶거나 환자의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트레파네이션 이라는 시술을 시행하면 악령이 빠져나갈것이라 믿었다.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라는 한 의사는 정신질환을 질병이라 생각하여 정신질환의 원인은 신체 내부에 있다고 생각했다.이것에 대해 연구하던 결과 그는 정신질환이 자연적 원인에서 비롯 되었다고 주장 하였다.그는 이후 4체액설 제시(사람의 몸엔 4가지 체액이 있고 균형이 무너지면 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봄),히포크라테스 선서(“환자를 해치지마라.”,”비밀을 보장해라.”)등의 업적을 세우고 현대의 과학적 의학의 기반을 세웠다.정신질환을 제대로 인식하고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하게 된건 18세기 말 부터 이다.이 시기부터 정신과가 전문 분야가 되었으며,정신분석학이 등장하게 되었다.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프랑스의 필리프 피넬이라는 의사가 있는데 그는 프랑스 파리 살페트리에 병원에서 정신질환자는 치료를 받아야 할 존재라는 인식을 확산 시키고 기존의 쇠사슬로 묶거나 퇴마 의식을 진행하는 치료가 아닌,환자가 안정한 상태를 취할수 있도록 안도적 환경을 구성하여 치료를 시작 했다.19세기엔 뇌의 구조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실행 되었고 에밀 크레펠린 이란 의사가 정신질환 분류 체계를 마련하였다.20세기부턴 지그문트 프로이트란 인물이 말하기 치료와 같은 정신분석 치료법을 도입 하였고 21세기부터는 정신과 약물이 발전하며 약물 치료가 발전 되었다.fMRI 와 같은 기술도 발전하며,신경전달물질이 불균형하면 정신질환의 원인이 될수도 있단 사실을 확인하였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이번 탐구와 독서를 통해 나는 정신질환이 단순히 그저 생기는것이 아닌 뇌애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로 인해생기는것이라는걸 알게 되었다.과거엔 정신질환이 악령이나 저주를 받은것이라고 여기고 그들을 구속하고 억압했지만 시대가 바뀔수록 원인을 밝혀 제대로된 치료를 일반화 시키는 과정이 인상깊었다.시간이 지나면서 정신질환 환자에 대한 인식이 점차 좋게 바뀌고 사람처럼 대하려는 변화가 보이는것도 인상이 깊게 남았다.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선 정신질환 환자를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데 그들도 그저 단지 질병에 걸린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인식하게 해주고 싶다.이들을 더 존중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껴졌다.이번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 환자들을 더 이해하고 존중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모두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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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4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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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02 김규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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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lt;진화론 산책&gt;을 읽으며 나는 새로운 이론이 정립되는데 매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하였다. 이 책은 진화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찰스 다윈 외에도 그보다 먼저 적자생존의 개념을 발견한 월레스, 생존을 위한 의태 현상을 밝혀낸 베이츠 등의 학자들을 소개하며 진화론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이론이 정립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를 통해 진화론의 정립 과정과 더불어 새로운 발견을 위해 필요한 용기와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lt;진화론 산책&gt;에 의하면 진화론이 정립되는데 훔볼트, 월레스, 베이츠, 뒤부아, 월코트 등의 학자들이 기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진화론 하면 찰스 다윈만을 떠올린다. 나는 진화론 정립되는 과정에서 여러 학자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찰스 다윈만을 기억하는 이러한 현상이 현재까지 정립된 다른 이론들의 경우에서도 나타난다고 보았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nbsp;아인슈타인의 연구 결과로 알려진 상대성 이론은 진화론의 사례와 유사하다. 진화론 하면 찰스 다윈만을 떠올리듯, 상대성 이론을 들었을 때 우리는 아인슈타인만을 떠올린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정립하는 데에는 상대성 이론의 선구가 되는 헨리 로런츠의 로런츠 수축이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자각하지 못한다. 에디슨의 전구 또한 마찬가지다. 앞서 말한 이론의 정립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따지고보면 비슷한 사례이다. 우리는 전구 하면 에디슨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전구는 조지프 스완이 발명하였으며 에디슨은 이를 상용화하고 전구를 제외한 전기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이다.</p><p>&nbsp;과학은 한 사람의 독보적 능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 결과에는 여러 학자들의 누적된 노력이 영향을 미친다. 위와 같은 사례는 이러한 점을 확실히 나타내며 우리가 과학적 결과물을 볼때 발전 과정을 더욱 깊이 알아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lt;진화론 산책&gt;과 앞서 소개한 사례를 통해 과학 발전의 과정을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이론의 정립과 발명은 단순히 한 사람에 의해 가능한 것이 아니며, 그 과정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여러 용기있는 도전들이 존재한다. 이 책을 읽고 유사한 사례를 분석하며 나 역시 앞으로 여러 이론과 과학적 산물들을 볼 때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과정과 흐름을 깊이 탐구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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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6:4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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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06 김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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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뇌는 윤리적인가’라는 책은 뇌의 메커니즘과 뇌과학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들을 다루는 책이다. 그중에서 ‘뇌과학과 지능’의 ‘똑똑한 뇌를 만드는 약’ 부분을 발췌독 했다. 이 부분에서 도네페질이나 누트롭스같은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약물을 다루며 각각의 약물이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는지도 언급된다. 실제로 스탠퍼드 대학에서 알츠하이머 환자의 기억상실을 늦추는 약물인 도네페질이 정상인들의 기억력도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고 실험을 통해서 이런 약물이 질병 치료만이 아니라 인지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설명한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음을 강조하며 기술이 인간의 뇌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지 질문한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뇌는 윤리적인가’ 책의 저자인 마이클 가자니가는 도네페질같은 약물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실험을 설명한다. 알츠하이머 증상 치료제인 도네페질이 정상인의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검증하기 위해 도네페질을 복용한 비행기 조종사 집단과 위약을 복용한 조종사 집단으로 나뉘어 비행 조종 훈련을 했다. 실험의 결과는 도네페질을 복용한 집단이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테스트를 다시 했을 때 훈련의 내용을 더 잘 기억했다. 그러나 약물을 통해서 더 똑똑한 뇌를 만드는 것이 윤리적인지에 대한 질문을 하여 공정성과 자율성, 인간다움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최근 도네페질, 모다피닐, ADHD 치료제 같은 약물이 단순히 질병 치료 목적을 넘어서 시험이나 업무에서의 집중력이나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과 한국의 일부 대학에서 도네페질 뿐만 아니라 ADHD 치료제가 비의료적인 목적으로 오남용되고 있다고 한다.&nbsp;</p><p>2024년 8월 KBS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인터넷 수험생 커뮤니티에 ‘ADHD’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면 성적 향상 효과를 언급하는 글들이 다수 확인된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약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며 약물 사용의 목적이 치료가 아닌 성능 향상으로 확장된 것이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시험기간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약물이 단지 알츠하이머의 증상 중 기억을 잊는 것을 위한 치료제가 아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되며 윤리 문제와 연관된다.&nbsp;</p><p>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개인의 능력과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 약물을 복용했는지 안 했는지에 따른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경제력이나 정보 접근성으로 인해 일어나는 기회의 불균형 등 윤리적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물이 정상인인 개인의 성과나 능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오히려 자신이 노력했다는 의미를 약화시키고 그 성취가 온전히 개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약물을 사용하는데 적절한 기준이 필요하며 윤리적 판단과 오남용 방지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이번 활동을 통해서 약물이 단지 질병을 치료하는 도구가 아닌 사회 속에서 경쟁과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깊이 있게 알게 되었다. ‘뇌는 윤리적인가’ 책에서 다뤄진 내용처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약물의 사용은 윤리적 딜레마를 가진 주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과학이 사회와도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약물 사용을 둘러싼 윤리적 문제에서 깊은 논의가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약물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약물들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단순한 지식 습득만이 아닌 사회적 윤리적 맥락을 함께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번 활동은 이런 시각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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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7:1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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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생물학</title>
         <author>2411115_10</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5829168</link>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nbsp;&lt;생명, 경계에 서다&gt;를 읽고 광합성 과정을 양자결맞음을 이용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 물리학에서 양자역학적인 현상은 절대영도에 근접한 극저온의 환경에서 이루어 지는 반면 생물은 따뜻하고 축축하다. 즉 양자상태는 주변과 빠르게 상호작용 하여 양자결맞음이 깨지게 되는데 양자효과가 생명의 따뜻하고 축축한 환경에서 관측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nbsp;</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nbsp;&nbsp;&nbsp;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태양전지는 여전히 계절과 날씨, 빛의 입사조건 등 환경변수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발전량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태양전지 발전방식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양자생물학이 그 해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nbsp;</p><p>&nbsp;&nbsp;비록 자연환경의 불안정성 그 자체를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양자결맞음을 이용하면 에너지 손실이 적은 태양전지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 광자가 흡수되어 원자가 들뜬 상태로 존재하고 에너지가 반응중심까지 이동하는데 무작위걸음이 아닌 효율적인 방식으로 경로를 탐색하기 때문이다. ‘양자 맥놀이’는 액시톤이 엽록소라는 미로에서 하나의 경로를 따라서만 가는게 아니라 여러 경로를 동시에 나아간다는 양자걸음을 보여준다. 광합성의 첫 단계인 엽록소의 안테나 분자에서 포획한 광자 에너지가 반응중심으로 전달되는 이 과정은 양자효과에 의해 효율성이 100퍼센트에 다다른다. 고전역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이다.&nbsp;</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nbsp;최근 신경 신호의 양자적 특성을 포착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양자기술을 이용한 의식의 디지털화를 통해 노화를 불가피한 인간의 한계로서 인식하지 않고 의식을 새로운 형태로 정의함으로써 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도모하게 되는 것이다. 노화의 디지털화 기술로 인해 노화는 더이상 단순한 쇠퇴가 아닌 의식이 디지털 영역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알던 퇴색과 상실의 노후가 아니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노후가 되었을때 우리는 과연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논점에서 회의감을 느낄것이다. 이렇듯 양자기술이 생명에 접목되었을때 초래할 혼란스러움을 방지할 대책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nbsp;</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nbsp;양자역학의 기이한 특성이 생명과학 시간에 배웠던 활동전위와 광합성과 같은 생명현상에 적용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생명현상을 양자역학적으로 이해해보는 과정에서 생물에서의 양자결맞음 효과의 활용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생물에서 나타나는 양자결맞음 효과는 실온에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 인공광합성, 태양전지 발전에 대한 도약적인 돌파구가 될것이다.&nbsp;</p><p>&nbsp;&nbsp;닐스 보어는 양자생물학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양자역학을 부정한 아인슈타인이 당시 물리학자들과 논쟁을 통해 양자역학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한 것과 같이 보어 또한 양자생물학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처럼 양자생물학은 논쟁이 많은 분야이지만 이를 부정하는 여러 시각을 통해 역설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양자생물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수용보다는 비판적인 주장이 나오게 된 자취를 따라가봐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nbsp;</p><p>&nbsp;&nbsp;양자역학이 생명과 융합될 수 있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소리다. 하지만 ‘양자역학’이라는 어휘가 주는 막연한 어려움이 양자생물학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양자역학이 어렵다고 소문난 이유는 우리의 편견 때문이다. 우리는 고전역학 속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미시세계의 법칙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즉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유명한 문장은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양자역학의 메커니즘을 머리로 이해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양자의 역학을 진정 우리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 이 대목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한, 즉 마음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렴 왜 양자역학을 우리집 개한테 가르치는 책이 나오고 양자역학을 젊은이들의 학문이라 부르겠는가. 다 우리의 고전역학속의 편견 때문이다. 우리는 이를 인정하고 양자역학을 공부하며 나아가 고전역학으로는 완전히 설명될 수 없는 생명현상을 탐구하는 양자생물학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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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7:3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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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14 박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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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당신이 인간이 이유]는 인간이 왜 지금과 같은 존재가 되었는지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그 중 ‘우리는 누구인가?’부분을 발췌독 하였다.&nbsp; 이 부분에서는 호모 사피엔스가 인간의 유일한 종일수 있었던 이유들을 설명하고 지금까지의 인간으로서의 진화의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호모 사피엔스가 유일하게 살아남을수 있었던 이유들로는 협력, 언어적 소통, 문화의 전달력등이 있었음을 강조한다. 이 부분을 통해 인간의 진화가 단지&nbsp; 두뇌 크기나 힘의 정도가 아닌 협업과 공감과 같은 사회적인 능력덕분임을 설명해준다.&nbsp;</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nbsp;[당신이 인간인 이유]에서는 호모사피엔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로 협력을 강조했다. 단순히 힘이 세거나 도구를 잘 사용한다고 해서가 아닌 공감능력과 언어를 바탕으로 협력하고 지식과 문화 전승이 가능했다. 책 속에서도 호모사피엔스는 식량이 부족한 주변인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함께 살아갔다. 또 집단을 형성하고 공동체의 목표를 위해 행동했다. 호모사피엔스는 이런 협업 능력을 활용하며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갔고 결국 인간의 유일한 종으로서 생존하는것에 성공했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이 호모사피엔스의 협력에 대한 내용은 삼국지의 내용과 연결지어 생각해볼 수있을것 같다. 삼국지는 혼란한 후한 말기의 권력 다툼과 전쟁속에서 사람간의 협력이 어떻게 한 집단의 운명을 바꾸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비, 관우, 장비가 맺은 도원결의는 단순한 우정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협력이였다. 협력에 과정에서 유비는 제갈공명이라는 전략가를 설득해 함께했고 제갈공명은 다순한 군사적 보좌를 넘어서 국가의 정치와 제도, 외교를 주도했다. 특히 제갈공명의 칠종칠금의 전략은 다른 나라와의 협상에서도 단순 승리보다 신뢰와 관계회복을 우선시 하며 인간의 협력을 잘 보여준 사례이다. 이처럼 삼국지에서는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유비, 관우, 장비, 그리고 제갈공명이 서로 협력하여 다른 큰 나라들과 맞먹는 나라를 운영할 수있었다. 또 나라를 운영하며 전쟁과 지배보다도 협력하려는 자세들로 나라를 잘 유지할 수있었다. 이처럼 호모사피엔스의 진화와 삼국지의 이야기는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 힘보다는 다른이들과 협력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느것을 보여준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당신이 인간인 이유]와 [삼국지]를 함께 읽으며 인간이 단지 더 똑똑한 종이여서가 아닌 다른이를 공감하고 협력할 수있는 존재이기에 살아남아 발전할 수있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협력은 지금의 사회가 만들어질수있었던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도 협력은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였다. 결국 인간은 서로 협동하며 함께 살아가야 함을 알게되었고 협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되었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협력의 중요성을 더 깊이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nbsp;</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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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15:5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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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 전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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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인문학적 글쓰기 (국어)</strong></p><p><br/></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strong>『&nbsp; 공감의 시대 &nbsp; 』</strong>에서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에게서도 나타나는 공감 능력과 모방행동이 어떻게 진화적,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책에서는 동물들이 다른 개체를 따라하고 공동체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실험과 관찰을 통하여 보여준다. 흉내는 단순한 따라하기가 아니라 학습과 생존, 문화 형성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책에서 나온 침팬치 실험은 한 개체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따라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여준다. 모방 행동은 단순한 흉내가 아니라 사회에서 기술이나 문화가 전파되는 방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점은 현대 사회의 대중 문화 소비와 같은 예시와 연결할 수 있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책에서는 침팬치가 효율적인 방식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침팬치 친구가 사용한 방식을 그대로 모방하여 따라하고 있었다. 이는 침팬치의 모방행동실험이 단순한 따라하기가 아니라 집단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인간의 사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SNS나 챌린지, 밈과 같은 유행하는 미디어 컨텐츠 문화는 처음에 누군가의 행동을 따라하는 데에서 시작하여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파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따라하게 된다. 이는 그저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닌 집단에 속하고 싶다는 감정과 타인과 유대감을 생성하려는 능력이 함께 작용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거리의 시위와 같은 집단 행동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책에 나온 모방과 공감은 진화적인 생물의 능력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화 전파와 집단 행동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nbsp;</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책을 읽으면서 공감이라는 것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생존과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본능이자 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평소에는 나도 나의 감정이나 생각에 좀 더 중심을 맞추어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누군가의 감정에 더 민감해지고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해보고자한다. 단순히 SNS 속 챌린지와 같이 누군가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이라고 치부했던 것을 어쩌면 배움의 과정, 사회 집단에 속하고 싶은 욕구를 반영한 행동, 진화적인 습성일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방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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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16:1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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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7 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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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데이비드 쾀멘의 ‘진화를 묻다’는 다윈이 정립한 과학적 개념 진화론에서 출발하여서 현대 생명과학이 새롭게 밝혀낸 진화 메커니즘을 소개하는 책이다.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은 오랫동안 진화의 기본 틀로 여겨졌지만 이 책에서는 수평적 유전자 전달이나 윤전체 분석을 통해 진화의 과정이 단순한 나뭇가지 형태가 아니라 복잡하게 얽힌 그물망 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현대 진화생물학자들의 연구를 따라가며 진화의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쾀멘은 이러한 과학적 내용을 통해 진화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사회와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nbsp;19세기 말 다윈의 이론은 생물학적 이론으로 시작했지만 곧 인간 사회에까지 적용되었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사회진화론 이었다. 이 사상은 자연선택의 개념을 인간 사회에 억지로 끼워 맞추며 강한 민족이 약한 민족을 지배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 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제국주의 국가들에서 특히 많이 퍼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배를 하며 자신들이 더 진화한 문명 이라고 주장하였고, 아시아&nbsp; 아프리카 사람들을 미개하고 열등한 종족으로 간주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20세기 초 독일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나치 독일은 아돌프 히틀러의 지도 아래 아리안 인종이 가장 우월하며 유대인 장애인 들은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존재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다윈의 자연선택 개념을 왜곡하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또한 독일에서는 우생학 법(강제 불임화)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윈 이론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었다. 다윈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공통된 조상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한 종이 다른 종보다 우월하다는 식의 표현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인간이 자연 속 생명의 연속선상에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진화를 묻다’는 사회진화론과 같은 역사적 흐름과는 다르게 현대 유전학이 발견한 과학적 사실을 통해 진화가 경쟁만이 아니라 협력과 교화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어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오늘날 인간의 유전체에 남아 있다는 사실은 과거 인류 종 간의 교류와 융합이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는 것 처럼. 이 책은 진화론이 인류의 다양성과 공존을 설명하는 도구인 것이지 우열과 배제를 정당화 하는 수단이 아님을 분명히 이야기 하고 있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나치 독일은 다윈의 자연선택 개념을 왜곡하여서 열등한 유전자는 도태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정치에 결합시켰다. 이는 과학적 이론이 권력의 손에 들어갔을 때 어떻게 인간 존엄성을 파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하지만 ‘진화를 묻다’에서 제시된 현대 유전체학의 연구들은 그러한 주장에 과학적으로 반박하고 있다. 수평적 유전자 전달은 유전자가 동일한 종 내부에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처럼 전혀 다른 종 간에도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유전자의 혼입과 융합은 진화를 더욱 유연하고 복잡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과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나치가 주장한 혈통의 순수성이나 열등 유전자 제거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허구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진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역사적 왜곡을 교정하고 생명과 인간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것에 기여한다.&nbsp;</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단순히 생명 과학적인 지식 뿐만이 아니라 과학 속에 얽혀 있는 사회적 역사적 이야기를 배울 수 있게 되었으며 과학의 한 부분이 사회와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관심이 있었던 다윈의 진화론을 더욱 깊게 탐구 하게 되어서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다윈의 진화론이 인류의 기원과 생명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이론이지만 이러한 과학적 이론이 잘못 해석되고 사용되었을때 얼마나 큰 비극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나치는 과학을 정치 도구로 이용해 사람들을 차별하고 죽였지만 오늘날의 과학은 그러한 주장을 반박하며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으며 혼합과 협력을 통해 발전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책과 조사를 통해서 과학과 역사적 흐름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었으며 과학이라는 것이 어떤 사회적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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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16:3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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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4 김단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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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br/></p><p><strong>『 </strong>이기적 유전자<strong> 』</strong>를 읽으며 나는 유전이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유전은 단순히 초기의 외모만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과 사고방식까지 제한한다.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개체가 존재한다는 주장은 과학계 역사를 뒤흔들만 하다.&nbsp;</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br/></p><p>&nbsp;이 책에서는 인간이 이기적인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회적인 현상도 이에 따라 진행되고, 이타적인 유전자는 자연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으므로 그 개체 수가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이기적인 유전자는 앞에서 말했듯 인간의 선택과 행동에 까지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유전자의 보존에 따라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선택은 다른 사회 현상의 이기적인 결과를 이해시킨다. 어떠한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p><p>나는 이기적인 유전자가 개체의 선택을 제한한다는 이 책의 내용을 접하고, 영화 ‘설리:허드슨강의 기적’을 떠올렸다. 영화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항공기가 운항을 시작하자마자 버드 스트라이크를 당한다. 기장 설리는 고장이 난 엔진 때문에 추락하는 비행기를 수동으로 조정한다. 침착한 판단을 내려 허드슨 강에 동체착륙을 시도하고, 성공한다. 설리는 비행기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탈출하고 승객 155명이 모두 생존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러한 책의 내용이 이기적인 유전자가 할 수 있는 선택과는 반대된다는 생각을 하였다.&nbsp;</p><p>기장 설리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유전자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하였다. 비행기에 혈연자가 타지 않았고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희생했다.&nbsp;</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br/></p><p>&nbsp;설리는 유전자에 따라 행동한다는 <strong>『 </strong>이기적 유전자<strong> 』</strong>의 내용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였다. 다시 한 번 기장 설리의 행동에 존경심을 느꼈다. 영화 허드슨 강의 기적이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는 것에서 유전자에 따라 개체 선택을 하는 과정이 실제로 실패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선택이 기장의 의무라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기키게 되었다. 기장을 진로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러한 선택을 한 기장이 존경스럽고 나 또한 기장이 된다면 이기적인 유전자와는 반대되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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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23:0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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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9 한이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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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br></p><p>[크레이지 호르몬]을 읽으면서 호르몬들끼리, 내분비샘끼리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nbsp;</p><p>특히 한가지 호르몬이 신체의 여러 기관에 작용하며 내분비샘에도 영향을 준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는데 이 흥미를 나아가 성호르몬과 인슐린 간의 연관성을 탐구하는데에 표현하였다. 성호르몬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인슐린 저항성, 즉 당뇨가 서로 악순환 하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중심으로 다낭성 난소증후군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가설을 다루었다.&nbsp;</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크레이지 호르몬] 속에서는 내분비학에 대한 연구와 과거의 연구자들은 서로 다른 내분비샘에 대해서 연관된 탐구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언급한다. 하지만 사실은 여러 내분비샘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관계에 집중하여 인슐린이 난소에 작용하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유발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증상으로 다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관계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 현상은 최근 사회에서 난임과 당뇨 환자가 증가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nbsp;</p><p><br></p><p><br></p><p><br></p><p>3.&nbsp; &nbsp;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p>최근 저출산문제가 심화되면서&nbsp; 여성의 난임 문제도 심각한 수준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나는 여성의 난임이 개인과 가정의 문제 뿐이 아닌 사회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우리는 난임을 흔히 ‘아이를 갖지 못해 슬픈 것’으로만 여겨왔지만 그 이면에는 현대사회의 구조와 현재까지 이어진 오래된 관념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사회에서 난임 여성은 증가하고 있다. 여성이 사회활동을 시작하면서 교육을 받고 직장인으로서의 경력을 쌓고 사회적 자아를 실현하며 여성의 결혼 시기가 많이 늦춰진것은 수많은 원인 중 하나 이다.&nbsp; 그에 따라 자연스레 결혼시기가 늦어지고 노산이 증가하게 된 것이다.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31.6세인 반면 노산으로 여겨지는 나이는 35세로 상당이 초혼 나이와 근접해 있다. 이 수치는 단순한 3.4년의 차이가 아니다. 이것은 난임 증가의 한가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추후 여성의 마음의 부담과 우울을 증가시키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nbsp; 난임은 아이를 원하고 갖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에게 이루 말할수 없는 상처와 좌절을 부여한다.&nbsp; 단순히 신체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자존감을 뒤흔드는 일이다. 난임 여성은&nbsp; 배우자에 대한 죄책감, 우울감, 불안 등을 느끼며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다 할지라도 다시 실패하게 된다면 여성의 신체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몸과 자신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갖게 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성의 몸이 정상적으로 기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오래전부터 결혼한 여성의 의무는 아이를 낳는것에 있다고 보았다. 아내는 남편의 집으로 시집을 가 시집살이를 하며 만일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된 경우 첩을 들이거나 시댁에서 천대 받는 등의 생활을 해왔다. 이것은 여성을 ‘아이를 낳아야만 가치있는 존재’로 여겨 나타난 시대의 악습이 아닐까? 이런 악습을 행했던 과거에서부터 이어져온 여성의 의무 혹은 여성 신체의 기능으로서의 관념들이 현재 난임을 겪고 있는 여성의 마음을 옥죄어오고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연코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여성은 주체적이고 스스로 일을 하여 돈을 벌며 여성이 돈을 벌고 일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가정에서도 집안일이 여성의 일로만 인식되지 않으며 남편과 아내가 함께 돈을 벌고 함께 집안일을 하는 형태를 흔하게 볼 수 있다.&nbsp; 이렇게 많은 요소들이 과거와 달리 많이 변화하였는데 단순히 ‘과거부터 그래왔으니까’ 라는 이유로 ‘출산이 여성의 의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협적이고 구식적인 생각이다. 미국의 철학자인 마르다 누스바움은 여성의 신체적 자율성을 강조하며 여성이 스스로 삶의 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존재라 말한다. 그녀의 말처럼 여성은, 모든 인간은 자신과 결정된 일에 있어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수 있으며 과거의 관습같은 것에 눈치를 보고 자신의 마음을 갉아 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nbsp;</p><p>&nbsp;&nbsp;난임 문제는 단순한 의학적인 신체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여성의 삶과 정체성, 사회가 여성에게 기대하는 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이 관계에 대해서 왜 난임에 대한 문제가 오로지 여성에 대한 것인가, 왜 여성에게 출산에 대한 책임과 부담이 집중되어있는가 를 고민하게 되었다. 현재 사회에서 여성은 아이를 낳아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며 출산의 여부로 자신의 의무가 결정되지 않는다. 모든 난임을 겪는 여성들에게 선택과 존중만을 고려할 수 있도록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nbsp;</p><p><br></p><p>4. &nbsp; &nbsp; 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p>[크레이지 호르몬] 을 읽고 호르몬간의 상호작용에 대해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과학적인 탐구와 난임 문제에 대한 문학적인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난임을 여성의 문제인 것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시선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인식이 여성의 지위가 낮았던 과거에서 이어져 온 악습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출산에 대한 책임을 오로지 여성 혼자만이 부담하는 것에 대해서도 변화하지 않은 과거의 인식이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여성은 공부하고, 일을하고, 돈을 벌 수 있으며 양성평등과 같이 과거의 악습에 대한 관념들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여성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대해 선택할수 있다. 물론 난임은 여성 혼자에게만 부여된 문제가 아니며 저출산과 같은 사회문제로도 이어진다. 우리는 난임을 단지 ‘안타까운일’,’불운한 일’로 여기는 것에서 벗어나 난임이 개인의 문제에 한정되지 않으며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그 사회문제가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과거의 시선들에서 벗어나 여성의 변화한 상황을 고려하며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아야한다.&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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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23:4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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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303 김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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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우리의 입속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이런 미생물들이 우리의 심혈관과 소화기관에 영향을 준다. 잇몸에 날카로운 물건에 찔리는 경우 혈관에 세균이 침투하여 심혈관까지 영향을 주게 될 수 있다고 하고 소화기관은 미생물이 음식과 함께 위로 내려온다면 소장과 대장에도 미생물들이 침투하게 되고 뿐만 아니라 간이나 췌장에도 미생물이 들어가게 되면 암에 걸릴 수 있게 되기까지 한다. 또한 폐렴과도 연관이 있는데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입속 미생물이 폐로 들어와 폐렴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임산부와도 연관이 있는데 여성의 질과 항문, 구강 모두 미생물이 있어 태아에게 미생물이 영향을 줄 수도 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는 구강 내 미생물이 단지 치아 건강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 소화기관, 호흡기관, 심지어 태아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다룬다. 이처럼 미생물이 신체 건강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내용은 단순한 생물학적 지식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의 건강 이슈와도 관련이 있다. 특히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는 구강미생물의 생태계를 좌우할 수 있고 이는 곧 만성질환 발병률 증가와 연결된다. 가공식품, 당분 섭취, 탄산음료 등 현대인의 식습관은 유해균을 증식시키고 유익균을 억제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리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지나치는 식습관이 어떻게 우리 몸 전체와 사회 질병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현대 사회는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고당분 간식 등 자극적인 음식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구강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에서처럼 입속의 미생물은 단순히 입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신으로 퍼져 간, 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처럼 입속 미생물 생태계가 무너지면 단순히 충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탄산음료나 단 음식처럼 유해균을 늘리는 식품들이 당연하게 소비되는 사회 구조 속에서 구강 미생물 생태계가 무너지며 신체 전반의 질환 발생률도 높아질 수 있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를 읽고 구강이라는 작은 공간이 신체 전체 건강에 영향을 주는 핵심통로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특히 이번에 탐구하게 된 식품과 미생물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입속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그것이 다시 신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먹던 음식들이 신체 전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구강 미생물을 통해 사회 전체의 만성질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는 단순히 몸에 좋은 음식을 넘어 구강 건강을 고려한 식품 선택으로 해야겠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신체 전체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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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23:4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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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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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strong>『바이오 신약 혁명』</strong>1장은 DNA, RNA, 단백질 등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책이다. 그중에서도 내가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유전자를 고쳐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내용과 실제 적용 사례였다. 특히 유전자에게 문제가 생겨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질병이 생기고, 이를 인위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는 개념이 놀라웠다.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암 위험 유전자인 BRCA1 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예방차원으로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신기하고 설득력있게 느껴졌다. 유전자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가 한 사람의 건강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유전자 치료 기술이 이제 그저 상상이 아니라 실제 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는 현실이 가장 신선하게 느껴졌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strong>『바이오 신약 혁명』</strong>1장에서는 유전 정보를 미리 알고, 그에 따라 삶의 결정을 내리는 사례로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 수술이 소개된다. BRCA1 유전자에 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암이 실제로 발병하지 않았음에도 유방을 절제하는 큰 결정을 내렸다. 이는 질병에 대한 과학적 예측이 단지 진단을 넘어서, 삶의 방식과 미래의 선택까지 변화시킨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사례를 보며, 최근 우리 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또는 임신 중 태아의 유전자 검사와 관련된 사회적 논란과 연결해 생각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질병이 생긴 뒤에야 치료를 고민했지만, 지금은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시대가 되었다. 안젤리나 졸리의 사례는 그 전환점을 상징하며 이제는 유전자가 단지 건강의 문제가 아닌 선택의 기준이 되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nbsp;안젤리나 졸리의 사례처럼 유전 정보를 미리 알게 된 개인이 스스로의 삶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현상은 오늘날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 곳곳에서 상업적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은 돈을 지불하고 암, 당뇨,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을 건강의 개념을 단순한 치료 중심에서 예측과 예방 중심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윤리적 쟁점을 야기한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성이다.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았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결과를 과학적으로 해석하거나 그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정 유전자의 변이를 가졌다고 해서 반드시 그 질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표현형은 후천적 환경, 생활습관, 식이, 스트레스 등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사 결과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 불필요한 불안이나 잘못된 의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의료 접근성과 계층 간 불평등이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수술을 할지 말지 결정을 내릴 수 있으려면, 의료 정보, 전문가의 조언 등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선택권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계층 간 불평등이 발생한다. 이처럼 새로운 형태의 과학기술은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유전자 정보는 출생 이전 단계에서 부모가 태아의 유전 질환을 발견하여 출산을 고민하거나, 출생 후 유전자 조작 치료를 선택하려 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우생학적 사고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있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strong>『바이오 신약 혁명』</strong>읽고 유전자가 단순한 생물학적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사회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전자 치료 기술을 분명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도구이지만, 동시에 삶과 죽음, 치료와 개입, 자연과 인위 등의 경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기술이다. 이 책과 사례들을 통해 나는 생명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하고 겸손한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적 기준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과학 기술이 어떤 가치를 실현하고 누구에게 혜택을 주는지에 더 주목해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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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23:4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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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29 황소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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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책 ‘엔드 오브 타임’은 우주의 시작과 끝 그리고 생명의 탄생 등을 다양한 과학의 분야에서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엔드오브 타임은 엔트로피 증가의 관점에서 모든것을 이야기하며 물리 분야에 집중한다. 엔트로피와 진화라는 흐름속에서 물질이 어떻게 형성되고 생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의식이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책 ‘엔드 오브 타임’에 의하면 지구에 원핵생물이 출현하여 광합성 작용으로 인해 산소량이 증가하였고 그로 인한 결과가 다양한 진화의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었던 무의 세계인 지구에 새로운 존재인 원핵생물의 등장으로&nbsp; 인해 새로운 작용이 생겨나고 이가 지구의 전체를 뒤흔들 결론을 야기했다는 사실을 토대로 인문학적 글쓰기를 진행할 것이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원핵생물이 등장하고 지구의 산소량이 증가하여 다양한 생물의 진화의 토대가 되었다. 하지만 생명체가 한창 진화하고 성장하던 와중 페름기 대멸종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 페름기 대멸종의 주요 원인은 산소량 감소였다. 하지만 그 이후 다시 여러 생물이 광합성을 하였고 지금의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생태계가 형성 될 수 있었다.</p><p>&nbsp;&nbsp;나는 이 흐름이 지동설의 역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원핵생물을 지동설, 페름기 대멸종을 종교박해로 비유하여 생각했다.&nbsp;</p><p>천문학자이자 가톨릭 사제인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그때 당시 천동설이 주를 이루던 사상임을 고려하면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의 저서인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라는 책에서 등장하는 지동설은 이때 당시만 해도 과학적 근거가 아닌 일종의 철학적인 직관이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직관이었다. 하지만 처음에 원핵생물이 눈이 띄지 않았지만 지구환경을 바꾸었듯이 지동설도 세상을 바꾸게 되었다.</p><p>&nbsp;그 이후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지동설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전환되기 시작하는가 싶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단순히 철학적 직관을 넘어 실제로 관측한 데이터값에 의해 주장하였다. 하지만 본래의 천동설을 지지하는 세력에 부딫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무려 두차례에 걸친 종교 재판을 받게 되었다. 이 재판은 단순히 과학적 오류를 이야기하는 재판이 아닌 교회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이는 이 사건이 단순한 과학적 주장의 반박이 아닌 교회의 권위와 인간중심 세계관에 도전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였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받은 박해는 단순히 과학적 논쟁이 아닌 새로운 사상이 기존 사상을 엎으려 할때 나타나는 반응의 예시가 될 수 있다.</p><p>&nbsp;만약 지동설이 옳다면 인간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상적 변화의 바람이 나타날 것이다.&nbsp; 그 이후 지동설이 묻히는가 싶었지만, 케플러, 뉴턴등 여러학자가 지동설의 근거를 발견해나가면서 현대의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사상이 올바른 것이라고 정의되어진다. 이점은 페름기 대멸종 이후 생명이 다시 진화해 오늘날까지 존재한다는 점과 같다.</p><p>&nbsp;&nbsp;이 비유를 통해 새로운 지식이나 사상이 처음 등장할땐 항상 끊임없이 의심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저항과 억압속에서 꿋꿋히 살아남아 결국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인문학적 깨달음을 알게 되었다. 처음 등장한 원핵생물, 즉 지동설이 광합성을 하며 세상을 다르게 바꾸었고 다세포 생물로 진화한 것처럼 지동설의 등장으로 여러 과학적 사고가 확장, 진화하였다. 비록 페름기 대멸종처럼 부진했을 때도 있지만 결국 다시 살아나서 현재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nbsp;나는 항상 새로운 것이 등장했을때 이것이 기존의 것과 충돌하여 억압 받을 수 있지만 결국엔 진보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광합성으로 조금씩 산소를 만들어내고 지동설에 대해 차츰차츰 탐구한 후 그것들이 모였을때 세상을 바꿀만한 위대한 진화가 일어날 수 있다. 비록 여러 위헙과 탄압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꿋꿋히 이겨내고나면 사회나 세상 전체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겨날 것이다. 나는 이를 통해 담담히 무언가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나도 두 사례처럼 방해에도 무언가 꿋꿋히 해낸다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나도 어떤 사상을 마주했을때 이 사상이 나의 신념과 옳고 그른진를 비교할 것이고 만약 내 신념과 맞지 않고 부정의하다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리고 원핵세포처럼 새로운 것을 생각해낼 용기를 가질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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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23:5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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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0 이승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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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이기적 유전자’는 생명체의 행동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생물의 목적이 개체의 생존이 아니라 유전자의 복제라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이타심, 협동, 경쟁 같은 행동도 결국 유전자가 더 많이 살아남기 위해 설계한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즉, 인간의 행동은 겉보기엔 도덕적이거나 감정적인 것처럼 보여도 그 배후에는 유전자의 이기적인 목적이 숨어있다는 것이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책에서는 인간의 성격이나 행동이 모두 유전자의 영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환경과 사회적 조건이 유전자 발현에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이 내용은 알비노를 가진 사람들이 실제로는 유전적으로 성격에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시선과 차별로 인해 다른 성격을 보이게 되는 현상과 연결된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즉, 유전자의 기능은 같아도 사회가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면, 그 사람이 처하게 되는 환경과 그 사람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p><p><br/></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알비노는 피부나 머리카락이 하얗게 나타나는 유전적 특징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그 외모 때문에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되고는 한다. 특히,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알비노에 대해 미신적인 믿음이 퍼져 있고, 실제로 폭력이나 위협을 당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사회적 배경에서 알비노인들은 어릴 때부터 위축된 생활을 하게 되고, 결국 사회적 고립감이나 불안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이기적 유전자’에서 말한 유전자의 영향은 이러한 상황과 정반대다. 유전자는 단순히 생물학적인 기능만 가지고 있을 뿐, 성격이나 자아는 사회적 맥락 안에서 형성된다는 것이다. 유전자가 같더라도, 그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삶의 방식이나 감정 표현, 심지어 성격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알비노인들의 성격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유전이 아닌 환경 때문이라는 결과에 도달하게 되었다.</p><p><br/></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인간의 행동은 유전자의 영향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사회 환경, 타인의 시선, 개인의 경험이 그 사람의 성격과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특별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성격도 다를까?’라는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했지만, 탐구를 해보면서 유전 형질은 사람을 정의할 수 없고, 그 사람의 경험과 환경이 사람을 정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전자가 다르다고 해서 편견과 차별을 갖지 않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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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23:5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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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5 정지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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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인문학적 글쓰기 (국어)</strong></p><p><br/></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마음의 오류들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가 흔히 정신적인 문제라고 여겨온 질환들이 사실은 뇌 안에서 벌어지는 생물학적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다.특히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이 단순히 나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아니라 단백질이 잘못접히는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그동안 이런 병을 단순한 노화현상 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단백질 하나 하나가 어떻게 접히고 쌓이는지가 병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웠다.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라도 스트레스 생활습관 면역 상태 같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개인의 경험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책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징후로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뇌에 축적되는 과정을 설명한다.이러한 변화는 점차 기억력을 잃게 만들고,결국 일상적인 행동조차 어려워지게 한다. 이처럼 병의 원인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보다 훨씬 더 깊은 내부 구조에서 비롯된다는 점은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도 통하는 지점이 있다.어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붕괴도 표면적인 사건 이전에 이미 내부 구조나 관계속에서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던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개인의 경험 분석</p></li></ol><p>나는 이 내용을 읽으면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떠올렸다.겉으로 보기엔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사건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미국 주택시장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쌓여가던 부실 채권이 점점 금융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었던 것이다.마치 뇌 속에 단백질이 천천히 쌓여가다가 어느 순간 뇌세포를 무너뜨리는 것처럼 금융시장 내부의 구조적 문제도 서서히 시스템을 붕괴시켰다.이처럼 보이지 않는 축적이 문제가 되는 구조는 뇌질환뿐만 아니라 사회 시스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다.또 한 가지 공통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바라봐선 안 된다는 점이다.뇌의 경우에도 약물이나 인지훈련 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최근에는 단백질 접힘을 조절하거나 분해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들이 연구 되었다.이처럼 사회적 문제 역시 내부 구조나 시스템을 깊이 이해하고 수정하려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진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이책을 읽고 나서 나는 인간의 감정과 기억 행동에 대해 훨씬 더 깊은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다.이전에는 우울증이나 치매 같은 병을 막연히 심리적인 문제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질환들이 실제로는 뇌 속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생물학적 과정의 결과라는 걸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잘못 접힌 단백질이 오랜 시간에 걸쳐 뇌세포를 조금씩 손상시킨다는 설명이었다.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늦게 나타나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천천히 균열이 생기고 있었던 것이다.이 과정을 보면서 나 자신도 주변 사람들의 감정 변화나 작은 신호들을 더 민감하게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늦게 나타나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천천히 균열이 생기고 있었던 것이다.이 과정을 보면서 나 자신도 주변 사람들의 감정 변화나 작은 신호들을 더 민감하게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원인을 느끼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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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23:5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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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327 최지윤</title>
         <author>2410927_25</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6355311</link>
         <description><![CDATA[<p>1. 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p><br/></p><p>이 책을 읽으면서 물리학적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생명의 에너지 생성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도 중점을 두었지만, 뿐만 아니라 생명을 화학적 기계라고 표현하고 있는 저자의 관점에서 글을 읽어보는 것에도 집중했다. 저자는 해당 과정을 거쳐 ATP를 생산하기까지의 미토콘드리아의 어떤기관을 거치고 어떠한 화학 반응을 통해 어떤 물질로 전환되는지 구체적인 체내 작용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주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우리 사회와 우주로 개념을 확장시키고 운동장 등 우리의 현실에 대입하여 이해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점을 통해 나는 평소 과학 지식을 이렇게 사회적인 관점으로 이해해볼 수 있었고 이러한 색다른 시각에서 흥미를 느꼈다.</p><p><br/></p><p>2. 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p><br/></p><p>『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에서 저자는 생명은 자기보존을 통해 생존하는 존재이고, 그러한 생명은 원자로 이루어진 화학 기계라고 표현한다. 이 말은 생명체가 물리적 법칙과 연쇄적인 화학 반응에 따라 작동하고 생존하는 정교한 시스템이라는 뜻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우주 가운데, 생명체만이 그 흐름에 저항하며 자기보존을 하려는 존재임을 강조하는데 이러한 자기보존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에너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가능하며, 이 중심에는 세포 호흡 그리고 그 과정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저자 역시도 “우리는 미토콘드리아 없이 한순간도 생존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세포 호흡과 같은 체내 작용에서 작동하는 매우 작은 생명 시스템도 소중함을 언급한다. 이처럼 생명체는 구성요소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하나의 목적, 즉 자기보존을 위해 움직이는 화학 기계이며 동시에, 이러한 시스템 중 하나의 요소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전체 구조에 이상이 생겨 생존에 문제가 생긴다는 점에서 생명체가 지닌 정교함과 유기적 질서의 가치를 강조한다.</p><p><br/></p><p>3.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p><br/></p><p>생명 현상을 사회적인 시각으로 확장하여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에서 영감을받아, 나 역시 시각을 넓혀 세포 호흡 과정과 그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체내 기관들을 우리 사회에 대입해 바라보았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생명체는 수많은 구성 요소들이 모여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기보존을 하려는 존재이다. 여기서 더욱 확장하여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국가’ 또한 하나의 ‘생명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p><p>책을 읽고난 뒤, 나는 ‘국가’는 곧 하나의 생명체이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시민 개개인’은 체내 기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틴 루터 킹이 주도해 결국 1964년 민권법이 제정되는 결과를 이끌어낸 미국 흑인 인권운동, 시위와 단식 투쟁을 통하여 세계 여성 권리를 확산시킨 여성 참정권 운동,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는 데에 큰 역할을 한 3.1운동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모든 국가 안에서는 다양한 사회 문제가 존재해왔고 이에 저항하는 시민 운동이 꾸준히 이어져왔다. </p><p>나는 이러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마치 생명체에 생긴 ‘질병’과 같은 것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선 시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대응하게 된다.앞서 말한 마틴 루터 킹처럼 부정의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며 올바른 인식을 가진 시민들은,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다시 회복하려고 작동하는 기관과도 같다. 반면, 무관심하고 기존의 부정의한 인식에 옹호하며 오히려 저항 운동을 비판하는 시민들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병을 악화시키는 기관과 매우 닮아있다. </p><p>즉, 생명체 내 기관들이 제대로된 기능을 하느냐에 따라 생명체의 상태가 달라지듯, 시민들이 어떤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방향과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자기보존을 위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생명 시스템과, 국가의 안정을 목적으로 반응하는 시민들은 서로 매우 유사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는 ‘공통된 목적 아래 상호작용하고 있는 유기적 집합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p><p><br/></p><p>4. 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p><br/></p><p>사실 국가가 유기적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사회 과목들에서도 모두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생물학적 개념에서 출발해 ‘국가’라는 사회적 구조를 하나의 생명체에 대입해보고 과학적으로 이해해보는 것은 나에겐 색다른 경험이었다. 특히 나는 사회적 현상을 생명 현상으로 바라보는 과정에서, 과학이 단지 연구실 속에서만 활용되는 지식이 아니라 사회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처음엔 생체 에너지와 역사나 사회적 현상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조금씩 더 깊이 생각해보면서 과학과 인문학 사이에서도 분명히 공통점이 있다는 것과 서로의 현상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통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라는 점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글쓰기 활동은 앞으로 내가 과학과 사회를 공부해 나가는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아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어떠한 현상이나 문제를 마주하게 되었을 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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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0:0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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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힘과 인간의 선택 </title>
         <author>2410712_4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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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 책[과학은 지금]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그 중 생명과학과 연계된 내용중에서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에 대해서 주제를 잡았다.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이란 크리스퍼 가위를 이용해 개체물에 집어넣어 특징을 변화시키고 변화시킨 특징을 그 후대에까지 전달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일으키는 모기의 한 종을 멸종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에게 그럴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밝힌다.</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을 통해 특정 생물 종을 멸종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런 기술의 원리와 윤리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은 기존의 유전자 가위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자연선택을 거스르고 인위적으로 특정 유전자가 빠르게 퍼지게 함으로써 한 세대 안에 종 전체를 바꿔버릴 수 있다. 이는 분명히 말라리아와 같이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질병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술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하나의 종을 인위적으로 멸종시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깊은 윤리적 고민을 요구한다. 과학 기술이 사회와 맞닿아 있는 현실에서, 기술의 발전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그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었다.</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질병, 기근, 천재지변 등 다양한 위협에 맞서 싸워왔으며, 그 과정에서 과학 기술은 항상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기술이 사회적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용될 때, 그 결과는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았다. 과거 DDT라는 살충제는 1940년대 초에 널리 사용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생태계에 악역향을 끼쳤다. 지금 우리가 모기를 없애는 것이 유익하다고 느낄지라도, 생태계에서 모기가 수행하는 역할은 우리가 아직 다 알지 못하며, 그 부재가 어떤 새로운 문제를 낳을지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도, 인간의 과도한 개입이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렸던 사례는 여러 번 있었고,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 역시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 책을 읽기 전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단순히 ‘모기 같은 유해한 생물은 없어져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생명이 존재하는 것에는 모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다시 인식할 수 있게되었다. 세균은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적으로 여겨졌지만, 결국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개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세균의 면역 체계에 대한 연구였다. 만약 인류가 세균을 단순히 해악으로만 여기고 무작정 제거하려고만 했더라면,&nbsp; 이런 과학적 발전이 미뤄졌을 수도 있다. 과학 기술이 아무리 정교하고 강력해져도,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인간의 책임이라는 점을 더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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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0:2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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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27 정혜원 </title>
         <author>2410220_4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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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술,질병,전쟁 미생물이 만든 역사&gt;</p><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술, 질병, 전쟁 미생물이 만든 역사”는 미생물이 인류의 역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미생물과 인류 문명의 발전이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중 내가 흥미롭게 여긴 페니실린은 곰팡이가 만들어낸 물질이 세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인류 최초의 항생제 로써 인류 역사에서 질병과의 싸움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지만 추출과 정제의 어려움과 안정성 문제로 인해 실제 의약품으로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nbsp;</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페니실린이 발견되기 이전에는 작은 상처나 일반적인 폐렴과 결핵같은 감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으며 특히나 유아의 사망률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하지만 페니실린의 등장으로 이러한 감염병들의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인류의 수명이 급격하게 연장되었으며 건강한 인구가 늘어나면서 생산성이 향상되고 숙련된 노동자들이 더욱 많이 생겨나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역사적 사건 중 특히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페니실린은 부상병들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병력유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때문에 새로운 사회 문제가 발생하게되는데, 사망률이 급감하게 되면서 전세계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식량문제, 주거문제,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또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 되는 등의 사회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페니실린의 등장이후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으며 의학의 산업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약 산업을 급부상하도록 했지만 여전히 의료 접근성의 격차는 존재하고 있었다. 선진국 국민에게만 약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후진국이나 식민지지역의 일반 시민은 전염병에 쉽게 노출되어 죽어갈 수 밖에 없었다. 이는 미생물과의 싸움이 과학에서의 문제뿐만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문제임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을 악용하여 항생제 개발과 유통을 한 회사가 독점하기도 하였다. 이는 생명 자체를 상품화하는 자본주의 의료의 전조 증상이 되기도 하였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br/></p><p>이 책을 읽고 난 뒤 일상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항생제 한 알도 수많은 과학적 발견과 역사/사회문제 와 생태계와의 균형 문제 또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페니실린은 인류가 처음으로 미생물에 대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게 해준 의미있는 약물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윤리적, 환경적 책임에 대해 더욱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러한 인식을 통해 나는 앞으로의 의료기술이나 백신, 치료제에 대해 더욱 비판적이고 역사적 맥락 관점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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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0:4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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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316 이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6435097</link>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동물이 뇌를 진화시킨 것은 계획 하고 움직이기 위해서이다. 뇌에 전체 에너지의 20%를 사용하고, 이 에너지가 움직임을 위해서여야지 가치가 있다.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훨씬 많은 뉴런이 있고, 복잡하다. 움직임을 책임지는 회로망은 소뇌에서 발견된다. 연속적 사고 능력은 미세한 감각 운동을 제어하고 연속적인 행동을 예측할 때 유용하다. 인간의 조상은 나무가 아닌 땅에서의 생활 방식을 채택했고, 움직임과 사고의 새로운 방식이 결합되고 연결되었다. 기후가 변화하면서 인간은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사고하게 진화하였다. 진화적 관점에서 움직임과 사고를 연결함으로써 움직임을 기분 좋게 느끼게 한다. 감정의 핵심은 적절하지 않은 것을 바꾸는 행동을 취하도록 하는 데 있다.인간에게 움직임은 정신이라는 개념에 필수적이다.&nbsp;</p><p>&nbsp;스트레칭은 단순 근육을 풀어주는 행동이 아니라 심리와 신체 전체에도 영향을 주는 행위이다. 기지개는 두뇌 감각 신경을 깨우는 것이고,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정신과 신체 사이 모든 중요한 연결에 영향이 간다. 스트레칭은 면역 체계와도 상호작용하고, 염증과도 연관된다. 염증은 스트레스에도 반응하는데, 그 때문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알츠하이머 등의 정신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스트레칭은 이러한 질병을 막을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신의 문제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어,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동물은 움직이는 것을 목적으로 뇌를 진화시켰다. 인간은 움직임으로써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움직임이지 않고 정적으로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뇌 기능이 저하하여 IQ 감소 등으로 이어지며, 불안이나, 신경 긴장이 생길 수 있다. 뇌는 신체 전체와 연결되어있어, 하나의 체계로서 작동한다. 움직임은 뇌에 자극을 줘서 뇌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등 활동을 돕는다. 오랜 시간 앉아 있은 후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매일 긴 시간동안 앉아있다보면 운동 효과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은 신체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현대에는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등 장시간 앉아 일하는 구조가 일반화되어있으며, 사람들은 일이 끝난 후에도 집에서도 눕거나 앉아서 움직이지 않고 생활한다. 많은 사람들이 움직임 없이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에 익숙해졌지만, 이것은 우리의 신체와 심리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뇌는 움직이기 위해서 진화했다고했다. 움직이지 않을 때는 뇌 기능이 저하되며, 움직일 때 더 잘 작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장시간 앉아있는 현대 사회는 사람들의 뇌 기능이 잘 활성화되지 않으며 뇌 기능을 저하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억력과 집중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특히 감정 조절 능력 또한 감소하게된다. 하지만 장시간 앉아 일하는 시스템 속에서 틈틈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장시간 앉아있는 것으로 인한 뇌 기능 저하는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때의 운동은 일시적으로 긍정적 기분을 가져오는 것 뿐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 여부와 별개로 장시간 앉아있는 우리 사회의 현상은 현대인들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여러 사례로 현대인이 불면증과 우울증 등이 증가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런 현상에서 움직이는 시간보다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긴 현대 사회의 일반적인 현상은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nbsp;</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p></li></ol><p>“움직임의 뇌과학”이라는 책을 읽고, 뇌가 단순히 생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해야했던 동물들의 움직임을 위해 진화하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결론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정상적인 뇌의 기능을 위해서 필수적이고, 움직이지 않고 생활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은 현대인들의 뇌 기능 저하와 정신 건강 악화, 그리고 그로 인한 심리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나는 이번 탐구로 인해 평소 움직이는 시간보다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던 나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종종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은&nbsp; 후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이 느껴진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쉬는 시간마다 몸을 움직이는 등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뇌를 깨우고 몸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적당한 스트레칭을 자주 함으로써,&nbsp;나의 뇌를 건강하게 지켜내고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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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0:5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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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7 유현진</title>
         <author>2410716_48</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6435598</link>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p></li></ol><p>&nbsp;: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세균의 면역 체계에서 유래한 기술로 특정 유전자를 정교하게 편집하여 기능을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 원하는 부위만 편집 가능하고 다양한 생명체에 적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지만, 오작동 가능성과 미완성된 전달 방식이 한계점으로 지적된다.</p><p>&nbsp;&nbsp;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은 유전성 신경계 질환 치료에 이론적으로 높은 가능성을 보이며 실제로 헌팅턴병 같은 질환에서는 동물 실험에서 증상 개선을 확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뇌의 복잡성, 혈뇌장벽으로 인한 전달의 어려움, 신경세포의 비가역적 특성 같은 기술적 한계와 뇌 조작이 야기할 윤리적 문제를 해결해야만 실제 임상 적용이 가능해질 것이다.</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p></li></ol><p>&nbsp;: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세균이 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위해 진화시킨 면역시스템에서 유래한 혁신적인 유전자 편집 기술이다. 이는 바이러스 DNA 정보를 기억하는 크리스퍼와 DNA를 자르는 효소 Cas9을 응용하여 특정 유전자를 정교하게 자르거나 수정할 수 있게 한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Cas9 단백질, gRNA 그리고 DNA 수선 기작으로 구성되며, 연구자가 설계한 gRNA이 안내에 따라 Cas9이 특정 DNA 부위를 절단한다. 절단된 DNA는 새로운 서열이 주입되면 복구되거나 주입되지 않으면 무작위로 붙어 유전자 기능이 제거된다. 이 기수의 큰 장점은 원하는 위치만 편집할 수 있고 다양한 생명체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부 오작동 가능성이 있고 유전자 전달 방식이 아직 미완성이라는 한계도 분명히 존재한다.</p><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p></li></ol><p>&nbsp;: 현재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알츠하이머병을 겪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복합적인 원인을 가지지만 유전적 요인 또한 중요한 발병 기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정 유전자 변이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높이거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해 유전자 변이를 교정하거나 발병 관련 유전자의 활성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탐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은 뇌라는 복잡하고 민감한 기관에서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적용하는 데에는 여러 기술적, 윤리적 난관이 존재한다. 뇌혈관장벽을 넘어 유전자 가위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문제, 뇌의 수많은 세포 중 정확히 병변 부위만 편집하는 정교함의 문제 그리고 잘못된 편집 시 신경세포는 회복이 어렵다는 점 등을 해결해야만 실질적으로 치료법을 시행하는게 가능해진다. 또한 뇌 기능과 직결되는 유전자 조작이 개인의 정체성, 기억 등에 미칠 수 있는 윤리적 함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다.&nbsp;</p><p>&nbsp;&nbsp;고령화로 인해서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빠르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좋은 연구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국가 예산을 과감히 증가시키고 연구 인력을 늘려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알츠하이머병 극복은 막대한 시간과 자원을 요구하지만, 현재와 미래의 피해를 고려할 때 꼭 필요하여 미룰 수 없는 투자일 것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인 환자와 그 주위의 사람들이 겪는 고통과 피해를 줄이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구현해낼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로 및 자신의 변화</p></li></ol><p>&nbsp;: 현재 고령화로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기술적이나 윤리적으로 한계와 문제가 존재하지만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치료가 아니더라도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멈출 새로운 희망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미래가 되려면 과학 기술 발전과 함께 사회적, 윤리적 논의를 통해 이 복합적인 문제들을 반드시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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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0:5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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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평가 댓글달기 기준</title>
         <author>goodedu772_1</author>
         <link>https://padlet.com/saeromhs1/rw97k7yytrxh4xii/wish/3516520596</link>
         <description><![CDATA[<p>동료평가 댓글은 최소 5줄 이상</p><p>최소 10회 이상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p><p>댓글은 일요일 저녁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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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1:4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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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1 박지윤 공동체와 비인간화</title>
         <author>2410711_4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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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읽은 책에 대한 주요 내용 소개: 나는 책을 ‘공동체 생활’이라는 키워드로 부분적으로 읽어나갔다. 그래서 책에서 볼 수 있었던 주요 내용은 타인의 비인간화, 집단 편향, 친화력 등에 대한 내용의 원리 설명이었다. 그중 나는 비인간화의 원리에 집중해서 책을 읽었다.&nbsp;</p></li></ol><p><br/></p><p><br/></p><ol start="2"><li><p>역사/사회현상과 연관할 책의 내용: 책에서 ‘비인간화’를 설명할 때 콩고와 바냐물랑게 부족의 갈등 문제를 다루었다. 바냐물랑게 부족인 라헬은 콩고 동부 미넴브웨에서 태어났으며, 콩고 사회 내에서 정치적, 경제적 기회가 제한되었고 외부인 취급을 받아왔다. 이후 콩고 내전이 격화되면서 잔혹하게 학살 당했고, 극심한 갈등을 겪게 되었다. 이 사례는 비인간화가 단순한 혐오를 넘어서 조직적 학살의 정당화 장치로 왜곡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그리고 나는 역사 속에서 발생한 갈등이 왜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고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갈등 등에 대해서 항상 궁금증을 가져왔었는데, ‘비인간화’라는 개념을 통해 이러한 갈등이 ‘내집단’, ‘외집단’으로 명확하게 분류된 부정적인 인식과 관련된 문제라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었다.&nbsp;</p></li></ol><p><br/></p><ol start="3"><li><p>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역사/사회현상 분석: 내가 책을 읽고 가장 처음으로 떠오른 것이 홀로코스트였다. 홀로코스트는 유대인 집단 학살 사건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루어졌다. 유대인 학살의 배경은 나치가 유대인들을 쥐나 해충, 기생충 등으로 묘사하여 ‘인간이 아닌 존재’로 인식시킨데에 있다. 이것은 공감 능력을 차단하고 도덕 판단을 무력화하는 심리적 장치로 유대인들을 ‘내집단’이 아닌 ‘외집단’으로 인식시킨 것이다. 이런 인식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유대인들에게 전가하여 폭력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있어서는 안될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지만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 ‘인식’에서 출발한 문제라는 점이 나에게 인상깊게 다가왔다. 그리고 오늘날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으로는 난민, 이민자 혐오이다. 우리와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내집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우리는 거리감을 느끼고 그들이 우리 땅으로 들어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진다. 이것도 역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비인간화’의 문제이며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사소한 인식에서 비인간화가 시작된 것처럼 우리 자신의 사소한 인식 개선으로 비인간화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p></li></ol><p><br/></p><p><br/></p><ol start="4"><li><p>종합하여 내린 결론 및 자신의 변화: 나는 작은 부정적 인식 하나가 ‘비인간화’의 시작점이 되어, 결국 홀로코스트와 같이 참혹한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단지 사소한 인식에서 시작된 차별이 사회 전체의 공감과 도덕 판단을 무력화시켰고, 조직적인 폭력을 정당화하는 기반이 되었다는 점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을 뿌리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의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다. 리더는 큰 영향력을 가지는 사람이므로 리더의 인식이 사람들의 인식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 이것을 나의 진로인 교육에 적용하면 교사가 아이들에게 주는 인식의 영향력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미래에 ‘다름’을 배척하는 대신 ‘이해’를 출발점으로 삼는 태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고 느꼈다.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다르다’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다문화 등에 대해서도 인식 개선 교육을 해보고 싶다고 느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비인간화를 예방할 수 있을지에 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이나 다문화 교육에 대해서도 더 탐구해보고 싶다.</p></li></ol><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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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2:0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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