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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북적북적 리뷰 by bo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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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적북적 리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12 15:2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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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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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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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02:3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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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로 나온 미술관 &lt;하늘처럼&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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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거리로 나온 미술관<br><br>지은이: 손영옥<br>출판사: 자음과모음<br><br>콘크리트 벽과 지붕으로 막힌 공간이 아닌 마감시간과 관람선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운 하늘 천장과 바람 벽이 만든 미술관은&nbsp;‘거리’에 있습니다.<br><br>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있는&nbsp;<br>조형물들..<br>관심을 가지고 보는 순간<br>매력이 넘치는 조형물의 세계..&nbsp;<br><br>이 책은 다양한 거리 조형물과 독특한 건축물의 설치된 배경과 작가. 또 숨겨진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nbsp;<br><br>제자리에서 빛을 발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재미를&nbsp;<br>이책을 통해 느낄 수 있길..p 296<br><br>우연한 기회로 선물받아 읽게 된 책이다.<br>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조형물,건축물들이 모두 각각의 의미를 갖고 있고 예술로서&nbsp;<br>우리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와 있다는걸&nbsp;<br>알았다.<br><br>평소 책 편식이 심한편인데 색다른 장르를 접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였다.<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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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1:0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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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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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미술을 좋아는 하지만, 그냥 그림을 마음에만 담아두는 편이라서 도슨트가 없는 작품은 솔직히 많이 어렵다. 그치만 방구석 미술관은 뭐랄까 작품의 TMI와 기본 정보를 함께 주는 느낌이랄까? 독자 입장에선 아주 편안하게 집에서 많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서 꽤 즐겁게 금방 읽었다.&nbsp;<br><br>많은 작가 중에 책에서 제일 처음 언급된 뭉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새 들어서 명사들의 비보들이 많이 들려와서 그런지 죽음에 대해서 한 번씩 생각해보곤 한다. 죽음이 그리 멀리에만 있지 않다는 생각, 삶과 죽음이 종이 한 장 차이겠구나 라는 생각 등. 그의 일생 자체가 죽음과 연결되어서 절규라는 작품까지 탄생했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누구나 일상을 살아가면서 죽음을 멀게만 생각하겠지만,&nbsp; 죽음이 멀지만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삶을 더욱 값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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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2:1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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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리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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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살면서 미술과 음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나인데 이 책을 읽으며 '뭐야? 미술이 이렇게 재미있었어?' 할 정도로 새로운 눈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br><br>한권으로 끝내기에는 내 궁금증은 이미 커져버렸기에 미술관련 책 5권을 더 빌려왔다^^<br>보았던 그림이지만 또다른 이야기들, 유명한 화가이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그림, 유명한 그림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br>파헤칠수록 매력있는 미술책!<br><br>고전주의, 인상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추상주의, 표현주의 등등... 학생때는 절대 외워지지 않았던 단어들이 지금에서야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건 뭘까? ^^&nbsp;<br><br>또 하나의 묘미는 화가들이 언급한 유럽 도시나 지역을 지도에서 찾아보며 읽으니 더 많은것을 얻는기분이다.<br>이 느낌을 안고 방구석을 벗어나 프랑스와 이탈리아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br><br>보노님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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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3:1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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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 &lt;어피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3872368</link>
         <description><![CDATA[<div>미술과는 거리가 멀던 내가 미술 관련 책을 처음 읽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들어왔던 화가들, 하지만 이름만 알 뿐. 화가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 했다.<br><br>솔직히 말하면 몇몇 화가들에게 아픔이 있는 줄은 몰랐다. 그저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삶을 살아온 줄 알았다.<br>하지만 그들도 사람이었고,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은 일화들을 보니 더 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br>뭔가 나에겐 신적이고 높은 존재들이었는데 그들도 이런 아픔을 겪었구나.. 하는!<br><br>최근에 식당에서 반고흐의 해바라기를 보았다. 이 책을 읽고 그림을 보니 평소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아마 예전이라면 그냥 보고 아무 생각이 없었을 거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달랐다. 갑자기 반고흐의 일화가 생각이 났다. 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거구나 싶었다.<br><br>몇 년 전에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저 짧은 감탄만 하고 지나갔었는데 만약 기회가 생겨서 다시 한 번 갈 수 있다면 미술관에서 천천히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nbsp;<br><br>미술과는 거리가 멀었고, 그래서 미술 관련 책을 읽어볼 생각 자체를 못 했었는데 보노님 덕분에 미술이라는 영역과 전보다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br><br>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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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2:2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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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방구석 미술관&gt; 행복한다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3958406</link>
         <description><![CDATA[<div>블로그 리뷰 :<br>https://m.blog.naver.com/da_huin1657/222741181953<br><br>--------<br><br><br>정말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에게 미술이란 어렵고 낯선 분야였는데 덕분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오늘 아르떼뮤지엄에 전시 보러 갔다가 명화 전시를 보게 되었는데 방구석 미술관에서 봤던 화가들의 작품을 보게 되어 너무  반가웠네요💕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그냥 그림으로 생각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보니 더 재밌었습니다ㅎㅎ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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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4:4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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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 &lt;하늘처럼&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4233844</link>
         <description><![CDATA[<div>방구석 미술관<br>⠀<br>지은이 : 조원재<br>출판사 : 블랙피쉬<br>⠀<br>프리다칼로 (1907~1954)<br>그녀는 6세때 소아마비, 1926년 교통사고 그 뒤 22번의 외과수술과 7번의 척추수술을 받는 고통속에서도 그림으로 희망의 나무를 키웠지만 어떤 노력에도 쟁취하지 못한 실연의 아픔 때문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 며 이 세계와 작별을 고한 프리다 칼로..<br>본인의 겪은 고통을 있는 그대로 캔버스에 쏟아 부은 고통의 여신.<br>그녀의 자화상속에서 보여지는 무서우리만큼 강렬한 그의 눈빛이 그녀의 삶을 들여다본 후에는 알 수 없는 가엾음의 애증으로 느껴졌다.<br>평생을 아프고 힘들었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작품을 남기고 간 그녀...<br>그녀의 그림을 통해 또 다른 아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치유 받을 것이라 믿는다.<br>⠀<br>방구석 미술관을 읽으면서 미술에는 관심이 없던 내가 미술작품을 쉽게 접근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적정보를 채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br>프리다 칼로라는 화가와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시간이였다.<br><br>그녀의 작품을 담아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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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01:5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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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4379205</link>
         <description><![CDATA[<div>매번 보노님의 책선정은 기대가 되던 터에 이번달은 미술관련 책이라 잠시 미술? 내가 과연 잘 읽을 수 있을까&nbsp; 하는 걱정부터 하게 된거 같다.<br>흔히들 미술은 예술작품이라 생각해 나와는 무관하고 어려운 거라 선뜻 찾아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공 미술 작품에 대한 소개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읽는 내내 흥미롭게 다가왔던거 같다.&nbsp;<br>건물을 지을때 조형물을 전시해야 한다는 조<br>항이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 생각보다 여러곳에서 멋진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 작품들을 보기 위해 책견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특히 내욕구를 자극한 장소와 작품이 있었다.<br>P238의 서울 중구 서울로7017끝자락에 자리한&lt;윤슬: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gt;이란 작품이다.<br>이작품은 독특하다. 공공미술이라면 제단 위로 치솟듯 올려놓은 조형물이 보이지 않는다. 그 대신 태양광 패널처럼 보이는 루버를 원 그리듯 설치한 구조물 밑으로 움푹 들어가는 계단이 보인다. 루버의 표면은 거울처럼 매끈해 주변의 사물을 비춘다. 존재를 드러내기보단 풍광속에 묻히는 내향적 작품같다.<br>너무 튀어 주변이 묻히는게아니라 주변과 어울어져 하나의 풍경을 만드는 매력을가진듯 하다.&nbsp;<br>이렇듯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의도를 알고 주변을 조형물들을 바라보게 되는 눈을 갖게 도와준 책이 아닐까 싶다.<br>다음달 책은 무엇일지 기대하며..<br>한번의 쓰라린 실패로 느낀 교훈을 되새기면서 이만 줄일까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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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09:0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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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로 나온 미술관&lt;한나&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4551725</link>
         <description><![CDATA[<div>*지은이: 손영옥<br>*개인적 평점: ⭐⭐⭐⭐<br><br>며칠 전 아이와 산책하던 중에 집 앞 복합쇼핑센터 주변에 세워진 돌조각상들에 아이의 시선이 닿은 것을 보았다. 평소였다면 '우아~ 커다란 돌조각이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작가 이름과 작품 설명이 있는 안내문이 없는지 찾아보았다. 이 책이 나에게 준 영향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고 난 후부터는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공공예술작품에  한 번씩 눈길도 주고, 작품에 대한 설명은 없는지 찾게 되었다.<br><br>가장 기억에 남는 챕터는 3장 &lt;거리예술로 훔쳐보는 그 시절-역사 이야기&gt;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봤을만한 건축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어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훗날 언급된 장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책에서 읽었던 역사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며 장소에 대한 이해를 한껏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br><br>책을 다 읽은 후 아쉬웠던 점은 책에 소개된 공공미술, 건축물이 모두 서울시에 소재했다는 점이다. 이 책의 후속편이 나온다면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진 공공미술 걸작에 대해 안내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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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4:3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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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단채완 &lt;방구석미술관2&gt; 리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456958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blog.naver.com/vivianheo/222742238467" />
         <pubDate>2022-05-22 15:0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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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 -사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4662002</link>
         <description><![CDATA[<div>나에겐 너무나 어려운 미술.. 학창시절엔 당연하고 지금도 절대 이해 할 수없는 미술이지만 방구석 미술관을 통해&nbsp;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이다. 모두가 아는 화가들, 자주 보아 왔던 작품들을 이해할 수 있어 더 반가운 시간이었다.<br>솔직히 유명하다 하니 그런가 보다~ 하며 작품을 작품의 가치로 이해하지 못하고 난해하다 라고 느꼈다면 이번 책의 도움을 받아 책을 읽으며 이해 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br><br>앞으로 어디서든 작품을 만나게 되면 작가가 누구인지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해 하고 찾아 보게 될 것 같다.<br>허나 성적인 작품들에 있어선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나에겐 예술은 멀고도 먼가 보다.&nbsp;<br><br>미술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나였기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 주고싶다.&nbsp;<br>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많은 것을 얻어 갈 수있는 책, 방구석 미술관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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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7:2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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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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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안나 리뷰 &lt;방구석 미술관&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195062368</link>
         <description><![CDATA[<div>#2022_16번째책<br>🔖대다수가 반대하고 멸시하는 상황 속에서 자신이 믿는 바를 당당하고 일관되게 추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끝 모를 고통과 고독의 시간을 온전히 견뎌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모네의 삶은 스스로 거친 바다에 배를 띄우고, 아무도 믿지 않는 미지의 신대륙을 찾아 떠난 어느 선장의 항해일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br><br>길고 거친 항해 끝에 결국 미술 신대륙을 찾은 모네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빛이 선사하는 황홀함과 함께 그의 올곧은 신념이 전해져옵니다. 아름다움 이면에 숨겨진 모네의 정신은 그의 작품 안에 살아 숨 쉬며, 미술관을 찾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하나의 '삶'은 하나의 '별' 아닐까요? 삶을 보는 관점과 삶을 사는 방식은 이 지구의 사람 수만큼 다채롭게 빛나고 있습니다. 마치 밤하늘 자기만의 빛을 내보이는 별처럼 말이죠. 삶을 살아가는 데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각자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삶의 빛'이 있을 뿐이죠. 고갱도 그러했고, 그는 그 빛을 따라갔습니다.<br><br>대학원 다닐 때, 친구랑 전시회 보러 참 자주도 다녔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좋았던 시절이지만 그 속에 살 때 우린 자주 우울했다. 그런 우울감을 떨치기 위해, 위안을 얻기 위해 전시회에 갔던 것도 같다. 그리고, 그랬던 우리도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30대 중반의 애엄마가 되었다.<br>경기도에서 '산후조리' 명목으로 준 돈으로, 아이 50일 쯤 명화음악 전집을 사줬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그림, 클래식과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표지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인 &lt;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t;가 있는 책을 아이도 좋아했고, 지금도 자주 꺼내와 읽는다. 아이는 이 그림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얼른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기도 한다.<br>이제는 그렇게 아이를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겨우 명화를 보고, 클래식을 듣는구나- 하다가 오랜만에 머리가 맑아지는 책을 접했다. 제목부터 내 지금 상황을 그야말로 대변해주는 듯한 &lt;방구석 미술관&gt;. 작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품을 보면서, 내 지식 또한 좀 더 얕고 넓게 번지는 느낌. 남편이랑 무슨 얘기하다가 빈센트 반 고흐가 나와서 "오빠, 빈센트 반 고흐가 알콜중독자였던 거 알아?"했더니 남편이 자기가 그거까지 알아야 하냐고 했지만. 어쨌든 그렇게 소소한 tmi들을 알아가며 보는 그림은 또 다시 보이게 마련이니까. 아이 책에 실린 구스타프 클림프의 &lt;키스&gt;를 보면서 책에 뽀뽀하는 시늉을 하는 아이에게, 나중에 이런 tmi들을 말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어쨌든 재밌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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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02:2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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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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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방구석 미술관을 읽은 소감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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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5 15:1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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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wonder&gt; - 플라이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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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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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6 10:2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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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거리로 나온 미술관&gt; 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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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읽게 된 책은 거리로 나온 미술관이다.<br>사실 예술관련 책은 선뜻 손이 잘 가지 않고 흥미위주의 소설책만 보던 터라 완독하지못할까 걱정부터 앞섰다.&nbsp;<br><br>예술작품이라고 하면 보통 전시회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예술품은 전시회뿐만 아니라 우리가 길을 가다 보게되는 조각상이라든지 건축물도 거리의 미술품으로 본다는 사실이다.<br><br>무심히 지나쳤을 거리의 미술품들이지만 이번책을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더 나아가 우리 주변에는 어떤 미술품이 있는지 관심있게 보게 되었다.<br><br>보통 전시회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딱딱하고 경건한 마음(?) 으로 봐야될거같고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즐비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깨준 작가가 "최정화" 작가이다.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싶다. 사진으로만 봐도 알록달록 놀이동산에 와있는 기분이다.<br><br>&nbsp;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eridu/222452174803https://m.blog.naver.com/eridu/222452174803<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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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03:3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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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처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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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보노님..아직 다 안 읽었는데...다 읽고 나면 리뷰는 적어야 할까요??말아야 할까요?? 솔직히 별로 리뷰 적을 게 없는 책이에요..더 늙어야 공감이 될련지...아님 벌써 늙어서 공감이 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장 한 장 읽는것만으로도 무슨 벽돌을 나르는 듯... 힘들게&nbsp; 넘기고 있어요.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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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1 11:2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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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짜눈썹맘ㅡ원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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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더리뷰:-) 주말 새벽에 끝까지 읽어간 원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원더의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초점이 맞춰 읽혔습니다 그러면서 어기가 그러한 외모를 가졌음에도 건강한 정신을 가질수 있었던건 부모님의 무더한 지지가 있어서였지 않았을까 ..문득 임신했을때 "어떠한 아이여도 상관없으니 이 아이를 사랑할수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했던게 생각이났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아이일찌라도 사랑하겠노라 마음먹었는데&nbsp; 점점 그마음이 사라지는게 떠올랐습니다 어기를보면서&nbsp;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강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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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1 11:3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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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쌤ㅡ방구석미술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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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1 11:3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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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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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Viva la vida</blockquote><div><br>스페인어로 Viva가 Bravo,wonderful 이고&nbsp;</div><div>Vida 는 인생,삶이란 뜻이니 멋진 인생 혹은&nbsp;</div><div>Bravo my life!라고 할 수 있을까?</div><div>프리다칼로가 죽기전에 그린 그림의 제목이란 점에서 가슴에 와 닿았다.<br><br></div><div>방구석미술관이란 책에서 여러 작가들을 설명해 주었지만 제일 충격적으로 느껴진 프리다 칼로...</div><div>​</div><div>초록으로 그려진 수박은 싱그러운 생명력을,빨간 속살에 박힌 씨앗들은 풍요로운 다산을 의미할까?&nbsp;<br><br>Viva la vida 는 coldplay 의 노래로 유명하다.</div><div>하지만 가사를 보면 프리다 칼로의 저 그림과는 연관이 없고 단순히 제목만 따온 듯 하다.<br><br>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프리다 칼로가 Viva la vida ! 하기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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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1 11:5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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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을 읽고 by 스윗</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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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교다닐때도 그렇고, 미술은 관심도 없었고 나에겐 너무 어려운 과목 중 하나였다<br>수행평가나 과제도 낮은 점수를 받기 일쑤였다<br>그런 내가 미술관련 책을 읽다니... 독서모임이 아니었다면 절대 읽을 일이 없었을 것이다<br>지레 겁을 먹고 읽기 시작한 책은 생각보다 재밌었고 어렵지 않았다<br>화가인 인물의 삶에 초점을 맞춰 그림을 해석하고 들여다보니 그림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nbsp;<br>오히려 그 다음 그림은 어떻게 성장했을지, 또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되기도 했다<br>E-book으로 책을 읽었는데 종이 책으로 읽는게 더 좋을 뻔 했다<br>화가의 옛날 그림과 나날이 변해가는 그림을 페이지를 넘겨가며 비교해가며 읽는게 더 책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br>이제 &lt;거리로 나온 미술관&gt;까지 이참에 읽을 생각이다<br>미술에 지금이라도 조금의 흥미를 가지게해준 독서모임에 감사하며^^<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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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1 14:3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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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nonim/rvejhuxohvyi4yy0/wish/2206868268</link>
         <description><![CDATA[<div>화가들의 삶,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다!!<br><br>방구석 미술관 2에 소개된 작가들은 일제시대, 한국 전쟁으로 힘든 시기, 평탄하지 않았던 그들의 삶은 자신만의 예술 세계 구현을 위한 사투의 시간들이었다.&nbsp;<br>그 힘든 시기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버틴 그들의 치열했던 삶은 거룩하기까지 하다.<br>그런 그들의 삶이 작품에 투영되었으니, 어찌 걸작이라 칭하지 않을 수 있나!<br>고정관념과 틀을 부숴가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화가들의 삶은 인생 그 자체로 작품이다.&nbsp;<br><br>삶으로 다가온 그들의 작품이 나에게로 와서 어떻게 뿌리내릴지 기대가 된다.<br>삶이 버거울 때 가만히 그들의 작품 앞으로 달려가 있을 듯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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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1 02:1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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