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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안산강서고 작가와의 만남 by 손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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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와 강연 영상을 본 후 작가님께 궁금한 점이나 전하고픈 감상을 적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04 05:1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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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11515 손지유</title>
         <author>bluesalon6262</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69412431</link>
         <description><![CDATA[<div>p31 한국의 민주주의는 위대하면서 동시에 취약하다고 언급하신 것처럼 4.19, 5.18, 6.10이렇게 쟁취한 민주주의가 쉽게 짓밟혔습니다. 그 이유는 민주주의자 없는 민주주의라고 하셨고, 우리의 일상 민주주의가 약한 것은 유교주의, 집단주의 특히 군사문화라고 하셨는데, 일상에서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지&nbsp; 못하게 하는 이런 의식을 바꿀 수 있는 실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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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4 05:2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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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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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강연 영상 2-1]저는 최근에 통합사회를 배우면서 도덕적 성찰이라는 즉 성찰이란 것에 대해 배웠습니다. 무엇이 잘못된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br>배웠고, 성찰이란 자신의 언행에 부족함이나 잘못이 없는지를 반성하고 살펴서 바로잡는 것, 나아가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에 문제가 있는지 살피고,<br>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영상에서 자기 계발이란 이름의 또 다른 착취라며 자기착취의 경우 죄의식이 발생해서<br>내가 잘못했구나! 더 노력해야겠구나! 또 예시를 드시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잠깐의 행복을&nbsp;<br>느끼려는 그 순간 이럴 때가 아니야! 라며 행복감을 가질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라고 하셨습니다.<br>이 성찰과 자기착취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하게 뭐가 다르다를<br>느끼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성찰과 자기착취에 근본적인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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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09:2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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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 질문 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300785</link>
         <description><![CDATA[<div>스페셜&nbsp;영상2번째 에서는 베라르디가 말한 한국 사회의 특징이 나온다.<br>1. 끝없는 경쟁 2. 극단적 개인주의 3. 일상의 사막화 4. 생활 리듬의 초 가속화<br>그리고 경쟁의 끝판왕은 교육 현장이라고 말한다.<br>반면 독일의 교육목표는 경쟁은 안된다라고 한다.<br>여기서 예시로 들어준게 바로 이것이다.<br>무려 시험보는 날짜를 안 알려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이게 가능한 일인가?<br>절대 아니다 죽어도 안 일어난다 시험 날짜를 안 알려주면 그 즉시<br>그 선생은 사회적 매장이다. 왜냐면 경쟁을 해야하는 한국의 교육을 벗어났으니까<br>그러면 독일은 왜 안 알려주는지 이 영상에서 나온다.<br>바로 시험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는 교육 방침이라는 것이다.<br>난 이 영상을 보고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느낀게 있다.<br>바로 한국 교육의 모순이다.<br>우리는 사회를 배운다. 그리고 거기 안에 있는 도덕을 배운다.<br>거기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건 바로 다름아닌 "행복의 의미"<br>행복을 가르치면서 행복은 인생의 목적이고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배운다.<br>하지만 모순되게도 이러한 공부는 우리에게 행복에 가장 반대되는 "스트레스"를 준다.<br>당신은 시험기간이 즐거운가? 매일 매일 단순 암기하고 가만히 앉아서 문제나 푸는 것이 즐거운가?<br>물론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위에 있는 자료에서 알다시피 한국 학생들의 행복도는 최하다.<br>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시험기간은 즉 한국의 공부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br>모순되지 않는가? 행복이 중요하다면서 행복이 제일이라면서 정작 그 행복을 앗아가는 것은<br>주변의 사람도 아닌 공부가 앗아가고 있다. 라는게 저의 한국 교육의 대한 의견 즉 한국교육의 모순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모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해결법이 어떻게 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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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09:3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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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 질문 3 [GS수라가 접니다. 저기 나와있는 익명도 접니다.]</title>
         <author>nojinsung20061015</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302987</link>
         <description><![CDATA[<div>다음 내용은 제가 강연 영상 2-6을 보고 느낀 점을 적은 내용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독일처럼 급진적으로 확 바뀌었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저의 의견처럼 비교적 점진적으로 차분히 받아들였으면 좋겠는지 또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것의 이유를 묻고 싶고 또한 어떻게 교육시스템이 변화해야하는지 그 과정을 물어보고 싶습니다.<br><br>&nbsp;난 독일이 한국에서 다큐를 촬영할 때 교육 다큐에서 인권 다큐로 바뀐게 좀 웃겼다.<br>그들이 보기에는 얼마나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이였을까?<br>난 이것이 우리가 아동노동착취 다큐를 보는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br>우리도 아동노동착취 다큐를 볼때 "저건 좀 아니다.. 너무 비도덕적인거 아니야?"<br>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적어도 아동이 노동착취를 당할수 없게 금지해왔고 규정해왔기 때문에<br>저건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한다. 자 그러면 독일에선 어떤가<br>무려 숙제에 대한 규정도 있다고 한다. 시험은 일주일에 세 과목 이상 못 본다고 한다.<br>그래서 한국 수능을 보고 경악을 했다고 한다. 자 그럼 저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br>"저건 좀 아니다.. 너무 비도덕적인거 아니야?" 이렇지 않았을까? 우리가 아동노동착취 다큐를 보면서<br>드는 생각과 똑같을 것이다. 난 한국의 이런 공부방식이 무조건적으로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br>다만 oecd 자살률 랭킹을 보면[https://data.oecd.org/healthstat/suicide-rates.htm] 2019년<br>기준 한국이 1위다. 물론 여기엔 모든 연령대를 포함한 것이기에 무조건적으로 한국학생들이라고는<br>하지 못하지만 OECD 주요국 학생 삶 만족도를 보면[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0420000354]<br>무려 2등이라고 한다. 물론 뒤에서..근데 이상하게 학업 성취 욕구는 높게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제일 이상한게 이것이다.<br>"나는 수학을 좋아하는데 수학 성적이 낮아 "난 과학을 좋아하는데 과학 공부하긴 싫어" 되게 모순적인 말이 아닌가?<br>당연히 좋아하는 것이면 그만큼의 열정을 쏟고 그만큼 성적이 오를텐데.. 여기서 중요한건 한국 교육의 기형적인 모습이다.<br>한국의 교육 하면 바로 나오는 것이 바로 "주입식 교육"이다. 이 주입식 교육 덕분에 좋아는 하지만 단순암기식 시험 문제를 풀기에는<br>어려운 것이다. 나는 독일처럼 확 바뀌는 것을 원한게 아니다. 다만 적어도 학생의 행복을 1순위로 잡아줬으면 좋겠다.<br>단순히 성적에 매다는것이 아닌 행복이 목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 영상을 보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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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09:37: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3029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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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 독서감상문[자리가 없는 관계로 여기에 적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title>
         <author>nojinsung20061015</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346047</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 가장 눈에 띄더라고요. 바로 책의 초반 부분에 있는 사회민주화 쪽 파트입니다.<br>저는 촛불혁명같은 정치 민주화의 사례를 많이 보면서 저 스스로 우리나라는 민주화가 잘 되어있는 나라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br>아마 저뿐만이 아닌 모두가 그런 생각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민주화란 단어 자체를 정치쪽에서 많이 사용하고 또 정치쪽으로 처음 배우기 때문입니다.<br>지금 당장 밖에 나가 길 가는 사람 붙잡아서 우리나라는 사회민주화가 잘 되어있는 나라일까요? 라고 물으면 무슨 답이 돌아올까요?<br>저는 그 답이 단순 네 또는 아니오라는 정확한 답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구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br>전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아마 사회 민주화가 무엇이냐고 물을겁니다. 그것은 비하의 의도가 아닌 그저 순수하게 몰라서 묻는 것입니다.<br>그렇다고 해서 아예 모른다는게 아닙니다. 이 사람들도 그 의미는 압니다. 하지만 정확한 단어를 모르는 것 뿐이지요. 예를 들잠녀<br>마치 5살 어린이가 1+1같은 연산식을 푸는 건 못하지만 연필 한 개와 연필 한 개가 모이면 연필 2개가 된다는 것을 알죠 저는 그런 점이<br>이 사람이 그렇게 답한 것과 유사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사회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의논을 먼저 하는게 아니라<br>많은 사람들 즉 대중들에게 이러한 개념을 먼저 알려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습니다.<br>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말이 요즘 사회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nbsp;<br>나의 나라 대한민국의 사회를 잘 알고 상대 즉 우리가 원하는 목적을 잘 안다면 저는 이러한 사회민주화 또한 우리의 정치민주화<br>역사처럼 잘 이루어내리라 생각합니다. 그 다음 내용에서 많이 나온게 바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인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민주화나 68혁명에 대해<br>주로 이야기 하셔서 조금 부정적인 내용인 주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가님이 쓰신 책을 보면서 오히려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느낀것 같습니다.<br>바로 명과 암에 대해서 인데요.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명과 암이 가장 뚜렷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께서는 주로 암을 다루셨으니<br>저도 박정희 대통령의 암을 먼저 말해보자면 대표적으로 영상이나 책에서 말하신 국민교육헌장이 등장하고 교련 수업이 시작되어 군사 사회 병영 사회로 변해서 세계의<br>흐름에 뒤쳐진 것을 암이라고 대표적으로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명은 대표적으로 그린벨트 설치로 산림을 보호하고 경제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된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br>새마을 운동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가장 아쉬운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작가님의 책에선&nbsp;<br>명의 설명이 부족하고 암이 주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p.249,p.250,p.251에 있는 미국 전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평가도<br>암의 설명이 너무 주를 이루었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물론 이 책을 쓰셨을 당시에 트럼프가 좋은 일은 안 했을수도 있습니다.<br>또한 그때 당시 활동이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암과 명이 5:5는 아니여도 7:3정도는 되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br>너무 한 쪽으로만 기울면 좋은 점이 없으니깐요. 이 책에서도 한 쪽으로 기운것을 좋게 평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초반부분의 주 내용은 한 가지가 더 있었습니다.<br>바로 68혁명인데요.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 이 책에서 68혁명을 들었을 때 저는 이게 뭔 소리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물쩡하게 읽고 넘어가려 했는데<br>자꾸 68혁명이 반복되고 강조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혁명을 네이버에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이 책의 내용이<br>한 층 더 깊이가 있어지고 제 자신이 무언가 성숙해져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느낌을 받은 것은 부끄럽지만 처음이였습니다.<br>보통은 찾아보지 않아도 보통은 책에서 그 내용을 강조하지 않고 넘어가거나 얕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br>68혁명에 대한 것을 따로 찾아보면서 이 책을 들여다보는 깊이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68혁명과 민주화가 앞 부분이였다면<br>뒷 부분은 주로 통일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저는 이 책의 묘미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저는 평소에 남북통일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이였습니다.<br>매일 북한은 미사일 쏘며 위협하고 우리 또한 통일을 그다지 곱게 보지 않았죠. 무엇보다 저는 통일교육에서 배웠던 통일 비용 때문에 더욱 안 좋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br>일단 통일교육에선 통일비용이 만만치 않고 또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것이라 보았고 또한 그렇게 알려주었습니다.<br>하지만 저는 우물 안 개구리 처럼 그저 단순히 알려만준대로 보고 있었습니다. 작가님 말처럼 그다지 천문학적인 비용이<br>안들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변수가 있어서 많은 비용이 들수 있습니다. 옛날의 제가 변수가 있어서 비용이 많아지면?<br>이라는 질문을 들었더라면 저는 반박하지 못했겠죠.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읽고 이제 그 반박을 할수 있게 될거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br>"당신네들 한국은 왜 통일을 생각할때 비용을 생각하냐 그건 통일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감내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br>저는 이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사실 효율적으로 생각 안 하고 민족간의 정을 생각한다면 이 내용은 맞습니다. 틀린 말이 없죠.<br>사실 그동안 저희는 효율적으로만 통일을 생각해왔습니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면 어떡하지"와 같은 걱정들도 다 효율이라는 것에서 온<br>생각이죠.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통일을 너무 효율적으로만 본것이 아닌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br>여러가지로 통일에선 충격적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이 책을 읽기 바로 전까지만 해도 저는&nbsp;<br>통일의 주체가 남한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즉 통일 한반도의 미래는 북한이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왜 남한이 우선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br>하지만 책에서처럼, 강연 영상에서처럼 조금만 생각해보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문제였습니다. 남한은 표가 분산되는 반면 북한 표는 한곳에 밀집<br>되어 있기 때문에 북한 유권자 표가 승패를 가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한번도 민주주의를 경험해보지 못한 나리이기 때문에 통일 한국의<br>미래가 더욱 불안정하고 불투명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은 통일은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앞서 말한 이러한 이유이기도 때문이고<br>저는 현재의 남한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무 커뮤니티, 유튜브나 인스타 같은 곳을 가도<br>항상 보이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갈등과 차별이죠. 대표적인 예로 3가지가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장애인 비장애인 차별<br>남녀갈등 그리고 세대갈등입니다. 작가님의 강연 영상과 책에서도 다룬 것이 바로 세대갈등 즉 꼰대론입니다.<br>저는 이게 아직 해소가 안되고 심지어 더욱 심해져가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바로 통일을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겁니다.<br>갈등이 +@로 더 추가 되는 것이죠 바로 남북갈등 정도일까요? 남한과 북한출신을 나뉘어 서로 싸우고 또한 회사에서도 차별을 할수 있는것이죠<br>예로 들자면 북한주민 우선 취업 같은 것이 있겠죠. 그래서 저는 아직은 통일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과 잘 맞는 것이<br>또 한반도에 중요한 것은 통일이 아니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통일의 주목적을 3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봅니다. 첫번째로 평화입니다.<br>우리는 분단이 되면서 항상 전쟁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6.25전쟁도 그렇고 심지어 최근까지도 북한은 미사일을 쏘면서 위협을 했죠. 만일<br>통일은 한다면 이 위협이 어느정도는 사그라질것이기 때문에 제 1목적으로 보고 제 2목적은 경제입니다. 저는 평범한 학생이기 때문에<br>정확히 좋아진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많은 영상매체에서는 좋아질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2목적을 경제라 봅니다.<br>제 3목적은 민족간의 화합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분단의 한계, 6.25전쟁의 폐해로 자주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산가족입니다.<br>이산가족이란 남북 분단 등의 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서로 흩어져 만날 수 없게 되거나 소식을 모르는 가족을 이산가족이라고 합니다.<br>이 가족들이 만나기 위해서 이산가족 상봉 같은 정책을 역대 대통령들은 펼치지 않았습니까? 만일 통일이 된다면 이러한 가족들이 다시 만나거나 소식을 알게되므로 전 민족간의 화합을 제 3목적으로 봅니다.<br>하지만 중요한건 경제와 민족간의 화합은 2,3목적이란 것입니다. 일단 우선순위에서 평화에게 밀려있습니다. 왜 그러하냐면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입니다.<br>그러한 생존을 하려면 외부와의 위협이 없어져야 하겠지요. 그러므로 무조건적인 통일이 아닌 외부, 즉 북한과의 관계를 더욱 안정화 하는게<br>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작가님께선 독일의 통일에 대해 말하셨고 다음으로 나온 주 내용이 바로 독일의 교육방식이였습니다.<br>저는 여기에서 나온 독일의 대학문화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독일의 대학 문화는 서열 대신 특성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br>대한민국은 어떨까요?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일명 sky, 인서울이 무엇입니까 대학의 지리적 특성과 하늘을 말한것일까요?<br>아닙니다. 저것은 지리적 특성이 아닌 대학의 지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서울, 스카이를 가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br>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만 가지고 있는 과의 특성이 명확하나요? 물론 명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카이를 가려는 이유<br>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잡고 있는 이유는 그러한 대학의 특성이 아니라 그저 취업에 도움이 되려고, 학벌이 좀 더 좋아지기 위해<br>좋은 회사 들어가기 위해서.. 이거 아니였나요? 저의 생각으로는 이것말고는 인서울에 가려는 이유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습니다.<br>sky-인서울-인경기라는 대학의 서열을 보는 나라가 바로 우리 자랑스러운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그런 면에서 독일의 대학 문화는 저에게<br>신선한 충격을 줬습니다. 어떻게 특성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전 마치 신비의 존재를 보는 것처럼 마음이 울렁거렸습니다.<br>마치 불가능한 존재를 보는 것처럼요. 저는 이번 시간에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br>또한 나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고, 또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법을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br>물론 부족한 점이 많은지라 작가님께 많이 물어보지만요. 저는 한 유명한 말로 이 글을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br>'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깊이 있는 말이지요. 저는 한국의 더욱 위대한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서는<br>과거의 민주화운동을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보는 것만큼 더욱 정확한 타임머신이 없으니깐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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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11:1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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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 질문 4</title>
         <author>nojinsung2006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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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5&nbsp;영상에서도 나와있듯 86세대의 도덕적 우월감이나 586세대의 꼰대론 20대 개xx론처럼<br>요즘 갈수록 세대 차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세대 차별만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br>남자와 여자를 갈라서 싸우는 남녀차별도 심해지고 있죠 그러면 이런 남녀차별과 꼰대론이<br>나아지고 있지 않고 왜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지, 작가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법은 무엇인지<br>궁금해졌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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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11:2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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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 질문 5</title>
         <author>nojinsung2006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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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 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68년 이전의 독일을 보면 지금의 일본이 생각난다.<br>무려 68혁명 이전 당시 독일 총리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가 나치당이라는 것만 봐도<br>나치에 대한 반성이 1도 없다는걸 알았다. 지금의 일본은 어떠한가?<br>대표적인 사례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건을 들수 있다. 우리는 일반인이 이 신사를 참배하는 것을<br>문제로 삼는가? 아니다. 우리는 정치인의 행동에 문제를 삼는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켜 한국이나<br>중국 등 침략했던 잘못을 깊이 반성하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은 뭐만하면<br>뉴스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하였다는 소식을 종종 듣는 것처럼 일본은<br>마치 68혁명 이전의 독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모습을 보면서<br>일본은 과연 독일처럼 변할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br>과연 일본이 지금의 독일처럼 과거의 일본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성이 있는 사과를 할수는 없는걸일까?<br>만약 할수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nbsp; 매우 궁금해졌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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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11:2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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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2 고기민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467081</link>
         <description><![CDATA[<div>*극 보수정당의 세대갈라치기와 국민분열은 옳은것인가?*<br>1. 1-5 강연영상에 586세대와 20대,10대 등등 언급된 세대 차별 등, 차별적 요소가 많아지는데&nbsp; 이것을 기성 정치인들은 선거적 요소로 사용하여 국민을 분열하고 통일을 늦추거나 반대합니다.<br>앞으로의 선거에서도 계속 성별과 세대를 이용한 차별이 심해질지, 또한 국민들도 성별과 세대를 차별할지, 그리고 이런 방법은 기성정치인이 계속 사용해도 되는지,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nbsp;<br>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4570.html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윤석열2.22망언)<br><br>*독재를 내린 한국, 독재를 겪지 않은 일본, 민주화의 뿌리는?*<br>2. 대한민국은 박정희(다까끼마사오)에 독재(https://www.youtube.com/watch?v=1BKOpWvfHGY), 전두환의 위협, 노태우의 폭정, 김영삼의 비리를 이겨내고 새로 다져진 나라입니다.&nbsp;<br>BUT 일본은 민주화의 민주도 모르는, 독재를 겪어보지도 않은, 또한 정치에 관심이 그다지 적은 나라입니다.<br><br>질문입니다. 민주화의 뿌리가 없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이나 독일의 6.8혁명이 가능할까?<br>(https://www.youtube.com/watch?v=upk6meSmdHY) (김대중 전 대통령 각하의 전남대학교 특별 연설)<br><br><br><br>*전범국, 사태는 같지만 후는 다르다. 인정해야하는가?*<br>3. 독일과 일본은 매우 비슷한 나라입니다. 독일은 6.8혁명으로 사태가 호전되었지만 일본은 극우 기성들의 보수 뿌리잡기로 여전한 정치와 국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br><br>독일 총리 빌리브란트(BL,BRANT)는 빠른 사과와 폴란드 재정비를 실현해 좋은 총리가 되었지만, 아베 신조 총리는 사과 없이 퇴임했습니다.&nbsp;<br><br>민주화의 뿌리도 없고, 사과의 진정성도 없는&nbsp; 일본, 6.8혁명 같은 민주화가 일어날수 있을까요?<br>그리고 앞으로 일본의 행태에 한국은 무슨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nbsp;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7027500073https://www.yna.co.kr/view/AKR20211017027500073 (스가 전 총리 참배)<br><br><br>*독일통일과 한국미래통일의 유사, 옳은것인가?*<br>4. 동독과 서독의 통일을 한국 미래통일에 대입을 많이 하시는 내용을 보고 질문합니다.<br>동독의 마지막 서기장 호네커(https://namu.wiki/w/%EC%97%90%EB%A6%AC%ED%9E%88%20%ED%98%B8%EB%84%A4%EC%BB%A4)<br>는 많은 문화적 교류로 서독 바이츠제커와 통일을 앞선 인물들입니다.<br>그에 비해 한국은 문화 교류가 전혀 되지 않고, 된다 해도 시발점에 그칩니다.<br><br>한국 통일을 위해 국민이 뭘 해야 하는지, 정부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90644) (호네커의 비참한 말년)<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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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14:5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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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13 양은석  독서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470870</link>
         <description><![CDATA[<div>(엑셀에 못올린 느낀점)<br>독문과를 전공하신 작가님의 시선으로 독일과 한국을 비교하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평소에 내가 알고 있던 독일에 대해 많은 부분이 수정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nbsp;</div><div>우선은 과거의 독일이다. 독일이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지만 이후에 우리의 옆 나라와는 달리 윤리적인 사고로 과거를 청산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빌리 브란트라는 독일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자 정치인이 큰 몫을 하고 그를 뒷받침 해준 독일 국민들의 높은 시민이 놀라웠는데 특히 이것은 ‘걸림돌’에 관한 것을 읽을 때 가장 절정이었다.</div><div>그리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책에서 많이 언급된 ‘68혁명’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68혁명은 모든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표방하는 혁명이다. 한국인의 관점으로 68혁명을 봤을 땐 전혀 우리의 사고와는 맞지 않아 쇼킹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약점을 정확히 해결해 줄 수 있었던 한국의 68혁명의 부재가 아쉬웠다.</div><div>책에서 한국의 많은 문제점들을 다뤘지만 그중에서도 통일에 대한 이슈가 가장 인상 깊었다. 현재 우리 사회가 끝없는 경쟁사회라고 불리는데 나는 이 책이 말했듯이 남북의 대립에 원인이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우리를 끊임없이 경쟁에 매몰은 것은 분단 초기엔 북한보다 우월해지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남북 간의 격차가 벌어졌는데 지금도 우리 사회가 바뀌지 않은 것은 아직도 그 우월감을 느끼는 어른들이 여의도로 출퇴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핀란드처럼 세대의 다양성을 표방하는 국회를 만들어 한국 사회를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div><div>통일한국에 대해 생각할 때, 통일해서 아시아의 선진국가가 되는 건 좋지만,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 걸림돌이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의, 언론의 프레임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런 걸림돌이 사실상 줄었다고 볼 수 있으니, 북한과의 점진적인 통일의 당위성을 느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북한 주민들에게 민주주의 교육과 자본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남한 주민들에겐 사회주의, 집단주의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통일한국은 남한의 확장판이 아니기 때문이다. 책에서 언급한 3가지 통일 체제 중 연방제가 제일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신념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div><div>이 책 덕분에 독일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한국 사회에 대해 많이 되돌아보고 어떻게 해야 병든 사회를 치료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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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14:5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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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13 양은석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482606</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많이 언급하신 68혁명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엔&nbsp; 없었다는 것도 말이죠.&nbsp; 68혁명의 원인과 한국에 오지 못한 이유가 베트남 전쟁이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흔히 86세대라고 부르는 세대가 일종의 한국 68세대이며 이들은 제대로 된 상대와 싸운 적이 없으면서 도덕적 우월감을 느껴&nbsp; 그것에 만족한 채 그 이상 단계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이해했습니다.&nbsp; 이들의 이기심이 자신들이 원했던 것을 얻어서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이런 기회주의적, 개인주의적 성향이 유례없는 한국인만의 성격이라면, 만약 이 86세대들에게도 68혁명의 물길이 이어졌다고 한들 이들이 기회주의적, 이기주의적 성향을 이겨내고 한국에도 혁명을 유행시켰을 지 의문점이 생깁니다.<br>2. 독일 통일은 서독의 흡수통일이 아니라 동독 주민들의 투쟁의 결과라는 것을 처음 배웠습니다. 동독 주민들은 10월 9일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진 혁명을 독일 통일이 실현된 날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역사는 서독과 동독 정상이 사인한 날을 독일 통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그 후로 동독 사람들은 본인들을 2등국민이라 낮춰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며 한가지 물음표가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용기 있게 혁명에 성공한 동독 사람들이 왜 이번엔 통일의 날에 대해선 데모하지 않았는가, 그들은 자신들을 2등 국민이라는 것에 체념하고 가만히 있었는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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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15:1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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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5 이원준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74542395</link>
         <description><![CDATA[<div>1. 사립대학의 공영화를 주장하시고 계셨는데 점진적으로 어떻게 공영화를 시작할지 또는 진행할지와 공영화를 할 시 대학 설립자,이사회 등에게 피해가 갈 수 밖에 없는데 그들에게 보상을 어떻게 해줄지가 궁금합니다.<br>2. 독일의 대학 진학률에 대하여 말씀해주셨는데 독일처럼 학생들이 대학을 원하지 않고 진학률이 낮으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직원 하나 하나의 역량이 중요할텐데 그들이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면 면접 평가 요소 중 한 가지가 빠지는 것 이고 면접 중 그 사람에 대하여 능력을 제대로 판단하기 힘들 것이고 기업의 질,기업 경영에도 영향을 줄 것인데 또한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지식의 질도 떨어져 효율을 내기 힘들텐데 독일은 어떻게 극복하고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지 궁금합니다.<br>3. 영상에서 제시해주신 대로 부동산의 공영화를 언급해주셨는데 한국에 도입한다면 외국의 지원이 줄어들텐데 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br>4.부동산,교육 등을 공영화 하면 사람들의 일자리 국가 경제 등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은데 한국은 이러한 것을 충분히 버틸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br>5. 이미 한국에서 개혁을 하기에는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군부 독재,정권 교체,전쟁 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독일처럼 바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개혁의 기회는 통일 직후 정도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br>6. 저는 지금까지 노조는 사회주의의 일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민주화를 위해 노조같은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 하였는데 민주주의는 개인의 경쟁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공동체 의식과 민주주의는 완전 상반되는 말이 아닌가요?? 독일의 경우 기업의 절반 정도는 노동자가 담당한다 하셨는데 기업과 기업의 경쟁이면 결국 민주주의는 개인과 개인의 경쟁이 아닌&nbsp; 공동체와 공동체의 경쟁인 것 인가요??<br>7. 독일의 방식을 그대로 한국에 적용하기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라던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한 부분들이 있을지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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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8 16:5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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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4 이예진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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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김누리 작가분은 독일에 관심을 가진 계기 어떻게 되나요?<br>2.김누리 작가분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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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02:0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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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7 최유진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085746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저는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보고 책을 읽어보면서 독일사회에 대한 장점과 우리 사회에 대한 단점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있었습니다. 저는 김누리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우리사회의 장점과 독일사회의 단점, 우리사회가 독일사회보다 나은 점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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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08:1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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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3 강승현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1062338</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에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북한과의 통일 우리 남북의 해결해야할 문제의 1순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저 또한 통일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지만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된 후에는 통일보다 분단해소가 더 중요하다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분단의 해소를 하는 평화공존의 방법으로는 양구체제론,1민족 2국가론,하나의국가로 3가지를 말해주시면서 최대한 천천히 시간을 가지며 함께 만들어가야 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독일의 통일 과정에서 저 또한 서독의 주도로 통일이 이루어진 줄 알았는데 동독 혁명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통일이 일루어지는 과정에서 동독 사람들은 자신들이 2등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통일이 된 현재로도 서로간의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셨는데요 우리도&nbsp; 이런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 마음의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될까요?<br><br>2.교수님이 말해주신데로 현재 한국 교육의 목표는 인적자원을 기른다고 말해주시면서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을 자본중심의 관점으로 생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br>인간을 존엄한 존재로 인정하고 개인의 자아를 존중하며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nbsp;<br>이렇게 한국의 오래된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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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1:1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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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3 강승현 독서감상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1272618</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우리의 불행은 당여하지 않습니다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p31부터 민주주의는 단지 정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의 문제이다<br>타인의 배려하고 준중하며,약자와 공감하고 연대하며,불의에 분노하고 부당한 권력에 정항하는 태도이러한 심성을 내면화한 민주주의자를 길러내지 못하는 한 제도로서의 민주주의는 언제라도 독재의야만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내용이 우리 민주주의 사회에 문제점을 정확하게 말해주셔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br>또한 p108부터 우리에게는 시대에 상당히 뒤떨어진 것들 중에 첫번째는 인권 감수성의 부재로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정말 부족하고 특히 난민이나, 장애인,문화적,성적 소수자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으며 두번째는 소비주의 문화로 한국처럼 소비문화가 아무런 비판없이 번창한 나라는 없으며 미국은 나름의 전통 독일은 소비 포기 운동을 하면서&nbsp; 탈물질주의 문화가 광범위하게 자리 잡게 되면서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독일의 많은 청소년들은 소비할때 큰 죄책감이 든다며 "미래 생명에 대한책임" 이것이 그들이 당연히 가져야 할 기본자세라고 믿는 것을 보면서 우리 한국 사회의 소비주의는 이미 심각해 진것을 알게되면서 우리 사회 또한 우리만의 전통 혹은 제대로된 시민 의식을 통해 탈물질주의의 문화를 수용하는 것도 좋은 자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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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3:3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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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2 이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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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님은 우리나라가 통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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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2 13:4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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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5 이시연 독서 소감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423090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한국의 성장에 관한 내용에서 시작하여 한국의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끝이 난다. 처음과 끝 사이에는 독일이라는 거울에 한국을 비추어 다룬 내용들이 있는데, 읽다보니 정치적 내용이나 작가님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아서 약간의 비판적 입장을 가지고 읽었다. 일단 나는 대개 민주주의라고 하면 정치적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민주주의는 단지 정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의 문제라는 말이 와 닿았다.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다. 한국은 민주주의 1등 국가라고는 하지만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비민주주의적인 면이 차고 넘친다. 책에서도 설명되어있듯 가부장적 가정이라던지, 기업의 갑질이라던지… 이것은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던 시간만큼 앞으로 오랫동안 극복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특히 68혁명, 68세대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등장해서 난 ‘이 책의 핵심 소재는 68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중요한 68혁명이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은 더욱 노력해야한다. 어쩌면 68혁명을 겪은 나라들은 68혁명이라는 기폭제를 발판 삼아 발전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는데, 한국은 그럴 기회가 없었다. 그렇다고 한국에게 비전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68혁명 없이도 한국은 강대국이 되었고 크게 발전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정치적 민주주의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적 민주주의가 현대 사회에서 정말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에, 68혁명의 핵심인 “민주주의”가 한국에 더욱 깊이 뿌리 박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68혁명의 의의를 마음 속에 새기고 그와 같이 우리나라를 개혁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68혁명의 중요한 흐름 중 하나였던 여성해방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이 한국에서는 2018년이 돼서야 미투운동 등을 통해 일어났다고한다. 나는 이것이 68혁명의 부재가 한국에게 미친 악영향이자 좋은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속도가 매우 늦지만, 우리 스스로 발전의 움직임을 만들어 나갔다는 것이 중요한 점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한국의 여러 문제와 여러 나라들의 사례가 정말 많이 등장했는데, 읽다보니 “정말 내가 사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여러 부분에서는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일상 속에 자리잡은 불평등이나 부조리 등 단점이 수없이 많고, 경제력이 모든 가치의 기준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와 경제력이 비슷하거나 심지어 조금 떨어지는 나라와 비교했을 때도 우리나라는 기본적인 문제조차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참 많기 때문이다. 개선해야할 부분이 참 많지만, 우리나라가 주변 여러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참고하여 하나씩 변화시켜 선진국가적인 면모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깨달음과 가치관 재인식의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내가 조금 더 컸을 때, 사고가 조금 더 성숙해졌을 때 또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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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4:0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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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5 이시연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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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한국은 68혁명을 겪지 못한 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만약 한국이 당시 68혁명의 영향을 받았다면 지금 어떻게 달라졌을지 생각해보셨나요?&nbsp;<br><br>2. 만약 한국도 68혁명의 영향을 받았더라면 어느 부분에서 가장 변화되었을까요?<br><br>3. 책에서 한국의 교육방식이나 여성 인권, 군사 문화 등 여러 문제를 언급하셨는데,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현재 개선이 가장 시급한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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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4:1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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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4 김도균 독서 소감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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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헬조선’이라는 말은 낯설지 않다. 십수년 전부터 무척 발달했지만 그만큼 불행해진 우리 사회를 자조하는 말로 널리 쓰인 탓이다. 하지만 어째서 대한민국은 ‘헬조선’이 된 것인가? &lt;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gt;를 읽기 전까지 나는 그 원인이란 막연히 부패한 사회의 일면이나 부족한 시민의식, 현대인의 비관적 미래관과 우울감 따위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이 책의 내용을 곱씹으면서 나는 그 원인이란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여겼던, 하지만 이 좁은 반도를 벗어나면 너무나 비상식적인 것들에서 왔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국에서 태어나 지난 십칠 년간 가져왔던 ‘비상식적인 상식’의 참모습과 눈을 맞대고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br><br></div><div>책의 주된 내용은 ‘68혁명’에 관련되어 있다. 책을 다 읽은 지금에서는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68혁명’과 같은 것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나름 신문도 자주 읽고 역사에도 지식이 있다고 자부해 왔는데도 그랬다. 하지만 그런 무지가 오히려 ‘68혁명’을 알게 된 후의 큰 충격을 만들어 주었는지도 모르겠다. ‘68혁명’이란 1968년 파리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진 사회 운동이다. 이 운동의 핵심은 모든 종류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추구하는 것인데, 간단하게 말한다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일종의 ‘민주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여기서 민주화란 단순히 투표로 정치인을 뽑는 것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평등하게 모든 주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대학의 총장은 교수뿐만 아니라 조교나 학생도 될 수 있고, 기업 이사의 절반은 노동자가 맡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여성과 남성, 자식과 부모, 학생과 교사 등의 관계가 수평적인 사회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가히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나에게도 그랬다. 교수를 이름으로만 부른다는 대목에서는 잠시 ‘예의’를 중요시하는 한국인의 유전자가 발끈하기도 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함께 들으며 찬찬히 생각해 보니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은 단편적 모습이고, 본질은 모두가 평등하고 정의로운 ‘일상의 민주화’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앞서 언급한 ‘헬조선’으로 대표되는 우리네 사회의 문제에 대한 나의 인식이 새로이 정립되는 순간이었다. 발전된 겉모습과는 달리 너무나도 권위주의적이고 경쟁적인 우리 사회의 문화가 문제의 원인이었던 것이다.<br><br></div><div>‘68혁명’과 진정한 민주화의 의미를 알게 되자 그 다음의 내용들은 내게 감탄과 깨달음의 연속으로 다가왔다. 경쟁과 비교가 일상화된 한국의 교육 현실에서는 수시냐 정시냐 따위를 논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윤리 의식과 비판적 사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 것이 문제임을 깨달았다. 성교육 등의 부재로 인해 생성된 약한 자아가 자기 착취를 일삼으며 우리를 지배하고 사회를 기형적으로 유지하는 원동력이 됨을 깨달았다. ‘68혁명’ 없는 사회의 불평등이 우리 마음을 병들게 했고, 통제 없는 자본주의는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신봉되는 괴물임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신문 속에서 수없이 많이 보아왔던 붉고 푸른 그들은 세계적 관점에서 보면 그저 낡은 구태에 지나지 않음을 깨달았다. 이처럼 모든 내용이 새로움으로 가득 찬 책은 처음이었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다는 제목이 무슨 뜻이었는지를 알게 되었고, 이전까지는 백팔십 도 다른 관점에서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보게 되었다.<br><br></div><div>우리 사회가 왜 불행한지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주제는 통일이었다. 역시나 통일에 대해서도 내가 많은 것을 곡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전까지 독일과 우리의 통일은 각각 이른바 ‘자유’ 즉 자본주의 세력이 중심이 되어 실패한 체제의 상대를 흡수했고 흡수할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독일 통일 당시 동독 국민들은 흡수‘당하는’ 수동의 객체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시대를 진전시키는 주체로 활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통일 이후 독일의 사회에도 동독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것을 우리의 분단 상황에 대입해 보자 ‘통일’이라는 과제에서 남과 북이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남한이 조금 더 부유하다고 하여서, 또는 민주주의 정치 체제가 돌아가고 있다고 하여서 한반도의 모든 것을 남한화(化)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은 과도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북한은 그릇된 독재를 청산하며 서로 평등한 관계에서 함께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옳다고 느꼈고 책의 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nbsp;<br><br></div><div>솔직하게 말하자면 처음 인문학 아카데미를 신청하여 이 책을 받고 읽기 시작했을 때는 진지하게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생각할 기회를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 가장 끌렸던 점은 생활기록부 기재였다. ‘민주화’되지 않은 입시 속 일종의 경쟁의식에 이끌려 읽은 책이 아이러니하게도 내게 진정한 민주화와 사회를 대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 책과 어떻게 만났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무엇이 그동안 잘못되어 왔는지 깨달았으니, 이제부터 할 미래의 일이 중요한 것이다. 우선 곧 열릴 작가님과의 만남을 열심히 참여하고 생각을 이어 나가는 것이 첫 걸음일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이 책에서 얻은 지식과 생각들을 접하는 많은 시사 문제에 적용시켜보고 싶다. 할 일이 많아질 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과의 만남을 일회성의 독서로 끝내는 것보다는 가치있는 일이리라. 지난 1969년 저 먼 독일의 개혁적인 새 총리가 외쳤던 것처럼, 나도 외치면서 살아가고 싶다. 민주주의 다 해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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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6:3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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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4 김도균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4287992</link>
         <description><![CDATA[<div>01. 민주화와 68혁명 관련</div><div>68혁명이 추구한 모든 억압으로부터의 해방과 사회 각 부문의 민주화가 전 세계 사회에 개혁의 영향을 끼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집권 중이던 박정희 정부의 존재로 인해 개혁이 실행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의 속도에는 늦었겠지만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이 혁명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더 구체적으로는 교수님께서는 저희와 같은 미래 세대가 더 평등하고 민주적인 사회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div><div>&nbsp; &nbsp;</div><div>02. 교육 관련</div><div>교수님께서는 책에서 우리의 교육이 문제 있는 이유로 비정상적인 경쟁 교육이라는 점과 성교육과 비판 교육 등이 부족한, 단편적 지식과 정답만을 좇는 교육이라는 점 등을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시를 폐지하고 대학을 평준화하며 취직과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독일의 사례를 들어 주장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를 생각해 보니 학벌과 직장에 대한 서열화와 경쟁 구도는 너무나도 깊이 뿌리박혀 있어서 어느 쪽부터 그렇게 바꾸어 나가야 할 지 막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교육부터 불평등까지 이어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nbsp;</div><div>&nbsp; &nbsp;</div><div>03. 기형적인 정치 구도와 기득권 관련</div><div>교수님께서는 대한민국의 거대 양당은 모두 세계적 관점에서 구태적인 당으로, 보수냐 수구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체제가 유지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승자독식의 선거제도와 기득권의 이기적 태도 그리고 분단체제를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정치는 보수와 진보가 균형을 이룬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거의 비슷한 두 당이 싸우는 척만 하고 있는 거라니요. 우리나라의 많은 유권자도 저처럼 믿어 왔는지 선거 때마다 양당의 강력한 세력은 계속해서 유지되고, 진정한 진보가 없다는 사실은 모두가 생각하고 있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채 1%가 되지 않는 득표율로 승패가 결정되며 그 보수와 수구 안에서도 극단적인 국민 분열의 양상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정치도 정상적으로 민주주의와 미래를 논하는 토의의 장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div><div>&nbsp; &nbsp;</div><div>04. 통일 관련</div><div>교수님께서는 독일 통일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며 동독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통일이 가능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통일 이후에도 구 동독 국민들의 영향이 독일 사회에 크게 미쳤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반도의 상황을 보면 독일 통일 당시 주체적으로 통일과 혁명의 길을 모색할 수 있었던 동독 국민들과 달리 북한의 국민들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이어져 온 세습 독재와 그에 수반한 가혹한 인권 탄압, 감시, 경제 침체 등의 이유로 그럴 능력이 상당히 약해진 것 같습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도 북한의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어떤 의견을 개진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즉 제 생각은 동독보다 북한의 현실이 훨씬 열악하기 때문에 남과 북의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적 통일에 큰 제약이 걸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교수님께서는 현재 한반도의 상황을 감안했을 때 우리도 독일처럼 모두가 주체가 되는 그런 통일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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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07: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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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20 정성민 독서 소감문</title>
         <author>19s88</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454087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국민들의 힘으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하고 비약적인 경제적 성장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더 좋아지지 않았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인가? 이에 대한 답을 내놓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나는 평소 우리사회에 불만은 많았지만 그 원인과 해결책은 찾아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와 독일을 비교하면서 우리의 불행이 제대로 되지 못한 민주주의와 분단체제로 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독일이 우리나라를 위한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br><br>&nbsp;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민주주의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한다.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민주주의라 하면 정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경제, 문화, 사회와도 관련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제대로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국민이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국민 청원,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낼 수 있고,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을 탄핵시킨 적이 있을 정도로 정치 민주화가 잘 된 나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권위주의적이고 노동자를 멸시하며 사람을 구분한다는 것을 보면 사회, 경제, 문화의 민주화는 제대로 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이러한 문제들이 '68혁명'의 부재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68혁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68혁명이란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추구하는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일어난 변혁 운동이다. 독일은 이 혁명을 통해 조교가 총장이 되고 노동자가 기업 이사회의 50%를 차지하고 남자와 여자의 기숙사를 구분하지 않는 우리나라 국민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정도로 자유로운 사회가 되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68혁명의 부재로 인해 권위주의적이며 경쟁적인 등 기형적인 사회가 되었고 행복으로부터 멀어졌다.<br><br>&nbsp;독일과 비교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상당히 기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허무함과 희망을 느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나는 기형적인 우리 사회에 상당히 잘 적응하여서 권위주의적이고 남들과 하는 경쟁에 익숙해진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내가 지금까지 틀리다고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큰 허무함을 느꼈다.그러나 만약 이 책의 저자처럼 소수의 지식인들이 우리 사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나와 같은 민중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가 상식적인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약간의 희망 또한 느꼈다.<br><br>&nbsp;우리 사회가 이렇게 기형적인 모습을 띠게 된 원인에는 68혁명의 부재 뿐만 아니라 '분단 체제'또한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대한민국은 현재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져있다. 그러나 나는 분단 체제를 영토와 사상의 분단정도로만 보고 분단 체제 해소에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 분단 체제로 사회주의에 대한 반감이 커져 자본주의가 너무 활성화되어 '야수 자본주의'가 활개치는 사회가 되었고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는 분단체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분단 체제와 평화를 위해 북한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분단 체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또한 분단 체제를 해결한 이후에도 우리의 자본주의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사회주의와 우리의 자본주의를 적절히 섞어서 독일과 같이 자본주의 사회이지만 복지를 통해 자본주의가 야수 자본주의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br><br>&nbsp;비록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기형적인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한 내가 남들보다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나는 이 책을통해 내가 지금 올바르다고 믿는 경쟁과 권위주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나는 우리나라가 아직 민주화가 덜 된 나라이고 아직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앞으로 나는 이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 할 것이다. 또한 현재 우리의 기형적인 사회를 올바른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 지 더 탐구해보고 그 노력을 실천하고싶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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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5 15:2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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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20 정성민 질문</title>
         <author>19s88</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5700592</link>
         <description><![CDATA[<div>1.현재 교육체제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br><br> 교수님께서 우리 교육이 경쟁을 중요시하고 성교육, 비판 교육, 생태 교육이 부족하다는 점 등 많은 문제를 갖고있다고 하셨을 때 저는 그 말에 정말 공감하고 우리도 빠른 시일 내에 독일처럼 좋은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가지 문제점을 느꼈습니다. 바로 우리가 현재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교육을 개혁할 만큼 큰 영향력을 갖고 기득권자들의 반대를 이겨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는 교수님께 우리가 현재 교육체제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br><br>2. 한국의 교육의 기회가 평등하지 않은가?<br><br> 교수께서는 강연중에 한국의 교육에는 교육의 기회의 평등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은 교육의 기회자체는 거의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일단 한국은 초, 중, 고 12년을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하기위해 EBS라는 기관을 만들어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심지어 무료로 책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으로 책을 판매하고, 상당히 많은 수의 무료강의를 제공합니다.이를 통해 생각해보면 한국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br><br>3.분단 체제의 해소가 꼭 필요한가?<br><br> 교수님께서는 우리의 분단체제로 인해 정치 진형이 극우화 되었고 그로인해 사회주의에 대한 반감이 생기고 복지정책이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분단 체제가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분단 체제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일단 남과 북은 분단 후 7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으므로 이념이 다르다는 문제와 두 나라가 각각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화합을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만약 분단 체제를 해소한다 하더라도 극우화된 남한의 정치 진형과 극단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북한의 정치 진형이 서로 절충하여 화합을 이루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극우화된 우리의 정치 진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교육을 통해 사회주의에 대한 반감을 해소하여 새로운 지식인들을 양성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분단 체제의 해소 없이 극우화된 우리의 정치 진형을 개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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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6 13:2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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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6 안성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783753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에서는 독일과 한국을 비교하여 우리가 얼마나 세대에 뒤쳐져있는지 말해준다. 또한 그당시에 우리나라에서는 철방방어하는 반공 국가였기에 68혁명의 폭풍은 닿을수가 없었다라고하였다. 이 책에서 나는 경쟁으로 덮여있는 한국사회와 OECD 자살률등을 보고 "헬조선"이라는 것이 믿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착취와 소외에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병들어가는것을 보고 정말 안타까웠다. 또한 한국인은 노예처럼 산다는것을 읽은뒤 항상 학업과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노예감독관은 내 안에 있다(129p)라는 내용을 읽은 뒤 우리는 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도 못 지키며 남과 비교해가는 삶을 사는지에 대해 깊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소외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배제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을 읽고 소외라는 개념은 원래 종교 분석에서 나왔는데 신이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신은 인간의 필요로 의해 만들어진다라고 하여 기본에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설이 완전히 소외(전복,뒤집어 버렸다) 시켰다는 의미로 파악하여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유례없는 불평등 사회(152p)였던것 같다. 152p에서는우리나라 상위 1%가 전체 자산중 26%를 차지하고 상위 10%가 66퍼를 가지고있다. 그러나 하위 50%는 전체의 2%를 가지고 있다라는것이 이 페이지의 내용이다. 이 내용이 가장 인상깊은 이유는 시민들이 일하는 노예라는것의 근거가 될것같기 때문이다. 책의 막바지로 가게 되면 통일에 대해 말해주는데 통일을 원래 2개의 지역을 하나로 완전히 (문화적,정서적)으로 합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통일에는 3개로 나뉘는데 첫째는 양국 체제론(각각 두개의 서로 다른 나라로 인정하는 것) 둘째는 국가연합체(우리는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지만 그러나 서로 외국의 관계는 아니다.) 셋째는 연방체 내가 생각했던 모두 하나가 되는 것으로 나뉘고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이야기할때 경제적인 요인에 대해 언급을 많이하는데 통일 비용은 손해가 아니다(219p)라는 내용을 읽은 후 우리가 통일에 주목해야 할 부분은 경제적인 부분이 아니라 양 지역간에 다툼없이 즉 다치지 않고 통일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이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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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7 15:2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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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모 103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7862235</link>
         <description><![CDATA[<div>68혁명&nbsp;<br>작가님은 68혁명이 박정희 정부의 존재 여부 때문에 실행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하셧는데 그러면 68혁명이나 아니면 자주적인 혁명을 하기 위해 어떠한 계획나 마음가짐이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br><br>불평등<br>작가님이 상위 1퍼센트는 전체 자산의 26퍼센트 상위 10퍼센트가 66퍼센트 하위50퍼센트가 2퍼센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셧는데 이러한 자산 불평등,빈부격차등을 해결할 방안이 있으신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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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7 15:4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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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9 송슬기</title>
         <author>ssg729894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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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감]<br>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이 책과의 만남은 생기부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도 정말 읽기 싫었고, 다 비슷하게 뻔한 얘기만 할 줄 알았습니다. 물론 책 초반부분을 읽었을 때 이해하기에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읽다보니 여전히 이해하기는 쉽진 않지만 처음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읽어나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오히려 책에 빠져들어서 공감이가고, 원래는 그냥 넘겨던 사회체제에 대하여 '진짜로 그런가?' 하며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nbsp; 책의 연장선으로 여러 자료들도 추가적으로 찾아서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하려고 하는 등 꽤나 저에게는 새로운 관점들을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br>만남자체는 꽤나 속보였을지는 몰라도 그런 이유로라도 이 책을 만나서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작가님)을 만날 날이 더 기대가 됩니다. <br><br>[질문]<br>p.162에서 교수님이 인류의 여가는 해방의 역사였고, 모든 해방은 자기해방이었다. 학생들이 자신들을 옥죄고 길드리는 학벌 사회에 저항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어쩌면 저희같은 학생들은 이런 것들로부터 해방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해방을 하다가 뒤쳐진 공부, 그로인한 주변 친구들, 어른들의 시선들(혼자만 그런 거도 아닌데 공부에 방해가지 받으면서 굳이 해방해야하나..?, 공부에 쓸모 없는 걸 왜해..? 같은 생각들)이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가 없진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희가 이런상황에서라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할까요?&nbsp;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해방이 되려며무조건 바뀌어야 하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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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03:4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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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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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03 김수아 질문</title>
         <author>asgss21023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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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ol><li>대한민국의 현재 교육체제는 많은 교육들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교수님이 비판하셨습니다.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현재 대한민국 교육체제 에서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li><li>지금부터 대한민국의 혁명이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저희와 미래세대가 해야 할 구체적인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li><li>작가님이 생각하시는 '현재 대한민국이 독일 보다 이 점 하나는 더 낫다.'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li></ol><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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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03:5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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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703 김수아 독서 소감문</title>
         <author>asgss210232</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8837523</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독일과 한국을 비교하면서, 한국의 성장부터 통일 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현재 한국이 다른 세대에 비해 어디가 더 부족하고, 무엇을 더 보완해야하는지 알게 해주었다. 성장부터 통일, 그리고 독일과의 비교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현재 한국은 경쟁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회로 변해가 '헬조선' 이라는 단어가 너무 적합하다. 그러고 떠오른 것은 민주주의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곱씹으며 생각해보았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민주주의가 정치와 관련된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정치에만 관련이 있을까? 민주주의는 모든 경제,문화 등에도 모든 관련이 있다. 그러고 나는 앞서 말했던 '헬조선' 사회의 대한민국이 정말 민주주의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1등 국가 라고도 하고, 자신의 의견을 청원이나 인터넷, 모든 매체로 드러낼 수 있다. 하지만, 권위주의적인 이 사회, 노동자차별, 기업갑질 등 이런것들이 공존하는 우리 사회는 경제,문화의 민주화가 정말 잘 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지 나는 의문점이 들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68혁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 68혁명의 주된내용인 것을 보니 정말 많은 충격을 먹었고, 68혁명으로 인해 달라진 독일과 68혁명의 부재를 겪은 한국의 비교를 보니 한국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에 공허함을 느꼈다. 독일과 비교함으로써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나 또한 권위주의적이고, 경쟁의식만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나를 되돌아보게도 되었다. 일상속에 스며든 불평등, 부조리 등을 내가 얼마나 동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우리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는 국가에 비해서도 아직 기본문제 해결도 안된 부분들도 많았다. 나는 이 작가님 처럼 사회가 잘못되었다고 알리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68혁명이 없었어도 이만큼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 이라면, 현실의 불평등한 인식도 금방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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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04:5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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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9 장유찬 독서 소감문</title>
         <author>asgs2210119</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207192</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처음엔 이 책에 관련된 지식이 없어서 읽기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책에서 설명들이 나와서 이해가 조금씩 되기 시작했고 읽다보니 공감되는 부분들과 인상깊었던 부분들이 몇가지 생겼다.&nbsp;<br>&nbsp;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nbsp; '광화문에 모여서 목이 터져라 민주주의를 외친 사람이 집에 가서는 완전히 가부장적인 아버지요, 다음날 학교에 가서는 아이들을 쥐잡듯이 들볶는 권위주의적 교사요, 혹은 회사에서는 갑질을 일삼는 상사라면, 민주주의는 어디서 하지요?'(32p)이다.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은 민주화운동, 촛불집회 등 민주주의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정작 자신과 가깝고 일상적인 곳에서는 민주주의를 실천하지 않는다는것이 강하게 공감이 되었다. 일상적인곳에서부터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국민 스스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나라라고 생각해서 자랑스러웠는데 조금은 실망스럽다.<br>&nbsp; 인상깊었던 부분중에는 독일에서는 노동자와 회사가 서로 협력한다는것과 남여를 심하게 갈라놓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여를 어릴때부터 갈라놓지 않고 교육을 시킨다면 남여 따로가 아니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남여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또 이런 원리로 남여간의 갈등뿐만아니라 세대간의 갈등같은 다른 갈등들도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nbsp;<br>&nbsp;2장에서 68혁명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한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박정희 정부가 경제개발을 위해 베트남 파병과 대한민국을 병영사회로 만드는등 무리한 일들을 진행해서 68혁명같은 과정이 없어서 크게 성장하긴 했지만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아야했던것에 대해서 안타깝다.<br>&nbsp; 이 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독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대한민국은 독일과 다른 방향일 뿐이고 독일과 비슷한 수준의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독일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니 대한민국의 사회가 많이 부족하고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진짜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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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09:3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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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19 장유찬 질문</title>
         <author>asgs2210119</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207990</link>
         <description><![CDATA[<div><br>1.대학입시제도 폐지에 대해서 독일의 아비투어 제도를 예로 설명해주셨는데 모든 사람들이 하고싶은것을 할 수 있게되면 부족한 쪽이 생기게 되거나 열심히 살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br><br><br><br>2.동독사람들이 스스로 서독으로 넘어가고 혁명을 일으켰던것처럼 북한에서도 혁명이 일어나 통일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8 09:3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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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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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4 김유진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279096</link>
         <description><![CDATA[<div>1.어떤 곳이든 경쟁은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경쟁사회의 심화도가 높고 권위주의적 의식이 강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반대로 '현재'는 어찌되었든 그런 것들을 토대로 발전해왔고, 그 역사를 가졌기에 우리나라의 발전이 있던 것도 사실의 한 측면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것들을 토대로 굳어진 우리 사회에서의 경쟁체계의 변화는 미래에 어떻게 되어야 하며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쟁은 무엇입니까? <br><br>2.경쟁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높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권위는 어떻게 보면 그들이 이룬 것들을 토대로 되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무언가 있는 쪽의 주장이 신빈성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반대로 무엇도 없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기만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또한 권위가 없는 세상에서는 누가 누구의 주장을 따라줄지, 사회가 원활하게 돌아갈지 고민해봅니다. 저의 주관이지만, 권위없는 삶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위해서 권위 자체가 소멸해야할까요? 아니라면 권위의 흐름은 어떤 식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진정한 권위의 역할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궁급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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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0:3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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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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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 질문 6</title>
         <author>nojinsung20061015</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316489</link>
         <description><![CDATA[<div>해당&nbsp;책 p.40 쪽을 보면 베를린 자유 대학 총장선거에 대해 말하셨습니다. 당시 1969년 롤프 크라이비히라는 조교가 총장이 된 사건을 예시로 들으셨는데요. 제가 영상을 보다가 지금 나와있는 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영상이 밝히기에는 시위의 주 이유는 선거 과정 중 드러난 이사회의 여러 부정 의혹을 해명하지 않고 A후보의 결격 사유와 B후보를 뽑은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이사회의 결정에 반발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영상에 나오는 학교의 모습과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에 나온 독일 대학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대한민국의 사회민주화에 대해 더 생각 해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영상에서 나오는 사건이 작가님께선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는지 그 이유를 같이 묻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R0rPhPibpYw" />
         <pubDate>2022-05-18 11:1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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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310 김태범 독서 소감문</title>
         <author>xoqjadl123</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374448</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이책과 같은 사회 문제들을 이야기하는 책들을 읽어보지 않았어서 처음 읽을 때 불안해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보니 지금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회적 문제들과 제도들을&nbsp;조금은 생각해볼 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의미가 있었다.<br>나는 우리나라가 소위 말하는 강대국이라고 생각하고 다른나라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이와같이 독일과도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이책을 읽어가면서이런생각들은 바뀌었다.&nbsp;<br>&nbsp;나는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만 보고 살았기 때문에 대학교에 가려면 입시전쟁 즉 사람들과의 경쟁을 해야지만 대학에 입학할 수있고 학비도 당연히 자신이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뒤처지지 않는다고생각하던 독일에서는 경쟁도 안하고 원하는대학에 대부분 입학할 수있고 심지어는 학비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br>&nbsp;독일에서는 사회 민주화가 아주 잘 이루어져있다.&nbsp; 베를린의 한 자유대학에서 학생 , 조교 ,교수가 균등하게 표를 가지고 총장을 뽑았는데 조교인 크라이비히 라는 사람이 총장이 된점에서 볼 수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사립대학이 대부분이라 이런일이 일어날 수없다는 말을 듣고 제도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독일에서는 실질적으로 노동자가 회사를 운영한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사회에 노동자가 50% 나있다. 그래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잘 반영할 수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노동자가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실현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한국이 좀더 발전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br>&nbsp;그리고 이책에서 68혁명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68혁명은 모든 종류(형태)의 억압을 거부한다는 운동이다.68혁명 으로 인해 억압을 거부한다는 생각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었지만 우리나라에는 들어 오지 못했다. 이것은박정희 정부가 베트남전쟁에 공산주의로 몰릴까봐 파병한것 때문이다. 또 박정희 정부는 한국의 문제인 학연,지연,혈연 중에서 지연을 만드는 일도 했다. 나는 이렇게 안좋은 문제점들을 남겨둔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br>이책을 읽으면서 나온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생각해보고 민주화를 어떻게 하면 이룰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다고 느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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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2:1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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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310 김태범 질문</title>
         <author>xoqjadl123</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430348</link>
         <description><![CDATA[<div>현재의 대한민국은 입시도 경쟁 취업도 경쟁 이렇게 계속 경쟁을 가지고사는 사회인데 저희같은 학생이 독일처럼 경쟁을 대부분 없애고 나라를 발전시킬 수있는 방안이 있을까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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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2:4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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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1113 김건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469796</link>
         <description><![CDATA[<div>1.&nbsp; 권력주의적 기득권 세력이 존재함과 동시에 이들과 함께 우리가 무한 경쟁 입시에서 벗어나고 기회의 평등을 가질 방법은 무엇일까요?<br><br>2. 독일에서는 거의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학교, 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는 존재하지 않나요?<br><br>3. 미래세대에서 가장 필요한 해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br>4. 독일의 기업은 노동자가 이사회의 50%를 차지하며 이는 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현재 한국 사회에서도 이런 체제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정부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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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3:1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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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104 권채은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477373</link>
         <description><![CDATA[<div>68혁명이 대한민국에도 일어났더라면 대한민국에 어떠한 운동이 일어났을지, 그 운동으로 인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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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3:1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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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1 강전수</title>
         <author>raiseasuilen0713</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561850</link>
         <description><![CDATA[<div>교수님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86세대를 비판하시면서 정작 본인이 86세대고, 학벌만능주의를 비판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학벌의 정점인 서울대학교 나오셔서 중앙대학교 교수하고 계시고, 대한민국 사회의 양극화를 논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정치인 엘리트 집안 출신이신데 사실 이런 분이 이런 말 하시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책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은 많았다만, 그렇다면 왜 이런 세상을 못 만들어주시는지 그게 의문이었습니다. 막말로 저 같이 돈 없고 공부 못하고 빽 없고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 정도면 충분히 바꾸고도 남지 않았을까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치계 입문 하시기엔 충분하시잖아요) 학자로써 말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다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경쟁에 뒤쳐지거나 딱히 경쟁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하대하고 전혀 관심조차 주지 않는 대한민국을 보며 느끼는 점이 꽤 많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다 똑같듯이 완벽한 사회를 만들긴 절대 쉽진 않겠지만 적어도 본인하고 싶은 거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시라면 충분히 정치계에서도 크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례 없는 특이한 분단 구조와 지리적 위치 그리고 급격한 산업화 및 경제 발전으로 여기까지 온 대한민국이 행복하게 바뀌려면 누군가가 더 올바른 소리를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 너무 많았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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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4:0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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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08 오영서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633845</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의 정치 체제가 바뀐다면 저희가 배려하고 존중하며, 약자와 공감하고 연대하며, 불의에 분노하고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는 태도와 같은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바뀔 수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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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4:4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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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104 박유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89663876</link>
         <description><![CDATA[<div>1. 한국에서도 68혁명이 일어났다면 지금의 한국은 어떤 나라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br><br>2. 독일의 입시 제도를 한국에도 반영한다고 할 때 사회적•개인적 노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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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15:0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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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3안서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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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nbsp;많은 사람들이 동독과 서독의 통일을 흡수통일이라고 잘못 알고있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북한과 통일을 하게된다면 흡수통일과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하면 어떤 단어가 있을까요?&nbsp; &nbsp;                                           2. 우리나라는 주변 국가에 상대적으로 인구도 토지도 매우 작은 축에 속합니다 그러나 유럽쪽으로 간다면 상대적으로 큰 나라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우리나라의 주변국가보다 지금 시행하는 정책이 아닌 다른 노력을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3. 한국은 oecd 국가 중에 가장 자살률이 높은 국가 1위에 속하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고 있지 않다고합니다. 다른나라가 시행하고 있는 자살률 감소 정책을 모방에 우리나라 정책을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요?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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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8 23:3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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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7 정은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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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촛불집회까지. 자랑스럽게 여겨왔던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는 사실 그 내면에 군사 쿠데타의 역사를 담고 있었다. 4.19 혁명은 1년 만에 군사 쿠데타로 넘어갔고 5.18 민주화운동은 전두환 정권에 탄압 당했으며 6.10 민주항쟁은 노태우에게 넘어갔다. 촛불집회 역시 예외가 아니다. 군사 쿠데타를 계획했다는 보안사령관의 음모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적지 않은 충격을 먹었는데, 많은 민주화운동에서 그 의의와 긍정적인 면만을 공부해왔지 막상 그 결과와 군사 쿠데타의 반복, 그 부분에 대해선 단 한번도 집중해본 적이 없어서였다. 그리고 이러한 군사 쿠데타 반복의 원인을 68혁명의 부재로 꼽은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68혁명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었는데 68혁명의 가장 큰 목적은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터 해방하는 것이라고 한다. 68혁명은 유럽을 지나 일본까지도 왔지만, 우리나라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현재 우리나라 민주주의엔 괴리가 있다. 광장 민주주의와 일상 민주주의의 괴리. 개인적인 경험으로 촛불 집회가 일어났을 적에 일어나 촛불을 밝혔던 수많은 사람들을 티비 화면 너머로 보며 저들은 얼마나 민주적이고 정의로운가,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막상 이 사회엔 민주적이지 못한 사람과 상황이 너무 많다.&nbsp;<br>꿈이 국어교사인 사람으로서, 책에서 진로를 중심으로 다룬 부분을 가장 유심히 보았다. 현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에 크게 동감했고 독일의 교육을 거울로 비교하여 설명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교사라는 꿈을 꾸며 나만의 교육관을 갖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과정 중에 많은 의문이 있었다. 왜 우리나라 학생들은 발표를 두려워하는가? 왜 서술형 문제를 두려워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을 이 책을 읽으며 찾을 수 있었다. 독일교육은 성교육, 정치교육, 생태교육 이 세 가지를 주축으로 한다. 그리고 나의 경험에만 빗대어봐도 난 이 세 가지 중 어느 교육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성교육에 관한 부분에선 성적인 욕구를 갖는 게 전혀 죄가 아니므로, 그것을 죄책감으로 여기지 않도록 건강한 자아를 성숙시켜야한다는 점에 크게 공감이 갔다. 그리고 정치교육이 가장 인상깊었다. 학생들이 나가 시위를 하기도 하고 전략적 사고로 직접 상황을 이겨나간다는 게 놀라웠다. 생태교육에서 역시 많은 배움을 받아야 한다고 느낀것이 우리나라에서 하는 환경교육은 포스터를 그리거나, 환경 관련 글을 쓰는 것이 다이다.&nbsp; 때문에 직접 실천하는 생태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한 독일처럼 비판적 교육을 하여 아이들이 불의에 대응하며 옳은 길을 추구해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날 한국의 교육은 너무나 입시에만 취중돼 있다. 하지만 이제 일상에서 발휘되는 진짜 지혜를 가르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입 밖으로 뱉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기 적성을 찾아나가고 입시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 그런 교육을 이끄는 교육자가 되길 바라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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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5:3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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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0 유건영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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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우리나라가 4.19혁명,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촛불집회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를 보여줬었는데 이때 군사쿠데타의 역사라고도 했었습니다. 인터뷰 당시에 그걸 화들짝 깨달았다고 했었는데 그때 당시와 현재 그것에 대해선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br>(저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나라로써 존경하고 좋아하던 마음밖에는 없었는데 내면은 이 책을 통해 깨닫고 보니 정말 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 느낀게 이정도인데 직접 떠올리신 작가님은 어땟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br><br>2.그리고 우리나라에 아무런 쿠데타도 없고 아무런 민주혁명도 없었더라면 현재는 우리나라는 어떤나라일지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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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12:4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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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2 이슬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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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베트남 전쟁 때 지상병을 파병한 사실상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셨는데, 국민들은 지상병 파병에 대해 반대 시위같은 건 안 한건가요? 할 수가 없던건가요?<br>2. 한국이 자살율도 높고 행복지수도 낮다는 사실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알고, 통계 자료도 인터넷에 많이 퍼져있고 한데, 왜 정부는 문제의식을 못 한다는건가요? 그냥 모르는 척 하거나 해결방법을 아직도 생각 못 해낸거 아닌가요? +정치 잘 하고, 일 잘 하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정부에 두고싶어할텐데 자본주의 때문에 일 제대로 안 하고 돈 꿍쳐두고 하는거면, 사람 뽑을 때 거짓말 탐지기 같은 거 써서 속내 밝혀내고 그걸 추가 정보로 생각하고, 공약 보고 판단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는걸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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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05:4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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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3 이은희 독서 소감문 및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3859277</link>
         <description><![CDATA[<div>30p.에서 4.19,5.18,6.10 이렇게 많은 노력이 담긴 민주주의 운동들로 이어져온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가 사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다는 글에서는 솔직히 의문만이 들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권리를 억압하고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도,심각하면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는데도 불구하고 다같이 모여 주체적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았는데, 위에 서술한 작가님의 글이 나에게는 이를 부정하는것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내용에 4.19 혁명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혁명이지만 1년 만에 박정희로 인해서 무너진것을 시작으로 다른 민주혁명들(운동)의 예시를 서술한 것을 보자마자 나는 어느순간 작가님이 어째서 그렇게 서술하였는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기초가 매우 약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의 생각이 의문에서 이해로 바뀌었을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모래 위에 세워진 누각과도 같다는 것이며 사상누각이라는 사자성어를 이때 쓸 수 있다는 것이 조금 신기했다 하지만 하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그 예가 된다는게 참 서글펐다. 그리고 이 단순한 생각에서 점차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기초가 잘 잡혔어도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을까?하는 의문과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 잡기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라는 복잡한 생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작가님과 이러한 생각들 덕에 민주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켰으며, 한 문제에 대해 더 넓은 시각으로 보는 중요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br><br>후반부에서는 작가님이 북한과의 통일을 주제로 글을 서술해주셨는데 이 또한 흥미로웠다. 왜냐하면 작가님이 책에 서술한것처럼 우리는 일상속에서 북한주민들을 우리와 비교하여 우리는 정상, 저들은 비정상이라고 은연중으로 생각하고있다. 그리고 이런부분을(우월주의,배려와 존중 부족) 스스로가 인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역사를 배울때 햇볕정책을 평화적이고 서로 상처입지않는 정책이라고 배웠고, 나또한 그저 좋은정책으로만 알고있었다. 하지만 작각님이 북한의 입장을 서술해주는 내용을 보았을때 머리가 매우 멍해졌다. 그리고 독일의 동방정책이라는 통일정책의 예를 보며 어찌보면 우리의 어중간한 연민이 상대에게 무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br>그리고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풍요를 누리지만 경쟁의식에 찌들어 살았다면, 그들은 사회주의 속에서 가난하지만 서로 연대하는 삶을 살아왔다." 라는 글을 보자마자 이때까지 민주주의,자본주의가 옳고 사회주의는 무의미한 정책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이 부끄러워졌다. 어찌보면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하나가 익숙하다고 그 하나의 장점만을 보고 다른것의 단점만을 보는 행동은 넓은 시야를 갖기위해서는 매우 지양해야하는 행동임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br><br>질문<br><br>작가님은 만약 우리나라에도 68혁명이 있었다면 우리나라가 무엇이 어떻게 더 좋은쪽으로 발전했을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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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1 11:5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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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9 정예인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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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현재 대한민국은 학벌로 인한 차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어릴때부터 알고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교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인생 목표로 삼습니다. 저도 그 사람들 중 하나로서 이런 한국 사회가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고쳐야한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이 나라에서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좋은 대학교를 가려고 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같은 청소년들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br>2. 저희 학교도 내년부터 고교학점제를 부분 도입한다고 합니다. 고교학점제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공부하는 현재의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대학생처럼 자신의 생각에 따라 시간표를 짜 선택권을 주기 위한 것이라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수능이 없어지지 않으면 현재의 교육 체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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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03: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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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0 조현지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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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수님이 프로그램에서 말씀하셨듯 ‘한국은 100년동안 인간을 위한 교육을 한 적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과연 이 100년간의 교육체계를 학생들이 지금 당장 발벗고 나선다고 개선시킬 수 있을지도 사실상 불확실한 상황에서 현재 학생들이 그나마 실천할 수 있는 방안과 또, 학생들에게 해줄만한 가장 현실성 있는 조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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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07:3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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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4 김혜경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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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가 비판해야할 사회를 어떻게 해야 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수있는건가요? 저는 항상 이 사회의 문제점이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선 대체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를 가끔씩 한번은 생각해보는거 같습니다.<br>작가님께서는 이러한 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독일사회가 한국보다 우수하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점을 우리나라가 조금씩 바뀌어가기위해선 뭐가 먼저 준비되어있는게 가장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번 답을 들어보고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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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08:3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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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17 이루아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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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뉴스에서 공격적인 발언을 하는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또 그런 모습을 보고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좋을 것 같나요?<br><br>2.북한이 중국에 흡수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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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08:5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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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8 이희원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4424487</link>
         <description><![CDATA[<div>학교에서 만들어준 시간표로, 과목으로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br>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직접 선택하여<br>자신만의 시간표로 학교 수업을 받게 하고, 다양한 과목 개설로 진로에 더 다가가게끔 하고 있는데요.<br>교수님은 이 고교학점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br><br><br>p.157에서 대학원생들이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이유가 "이 지옥 속에 내 아이를 집어넣을 자신이 없다."라 하였는데요.<br>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취업, 불평등 등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한 과제들이 많은데, 이를 해결하기에는<br>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해결이 될지도 깜깜한데 정부든 국민이 어떠한 노력을 하여도 대한민국이라는 지옥은 변하지 못하지 않고, 학생과<br>청년들은 불행 속에 더 깊숙이 빠지게 되는 걸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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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0:4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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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1 강건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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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요즘 사회는 교수님과 같이 사회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언론에서도 조국사태, 한동운 자녀 특혜 등과 같은 비리들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권력으로 얻은 학력, 세습으로 얻은 권력이 드러나는 와중에도 정부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깊게 모색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2. 사회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계유지때문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아이들도 존재합니다. 또한 사회부조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접해볼 기회가 없어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 또한 존재합니다.그렇다면 부당한 사회에 맞서싸울 여유가 없는 아이들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부조리를 깨닫게 해줄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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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0:4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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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9 최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4431033</link>
         <description><![CDATA[<div>1. 경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경쟁은 무조건 올바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br>2. 한국에 68혁명이 없었던 사회적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br>3. 한국과 독일은 거쳐온 역사, 문화, 환경도 다른데 한국에 독일과 같은 교육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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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1:0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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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6 노진성 질문 7</title>
         <author>nojinsung2006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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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최근뿐만 아니라 저희가 초등학생때부터 들어왔던 말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지구온난화인데요. 저희가 초등학교 1학년이였던 8살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인 17살까지 항상 지구온난화라는 말은 저희의 귀를 때려 피가 날 정도로 그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구온난화란 말을 저에게 직접 오는 것이 아닌 다음 세대 정도나 되서 영향이 올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2021년 그리고 현재에 와서까지도 지구 온난화란 말은 계속 우리의 귀를 때리고 있고, 또한 그 영향을 뉴스로만 보는 것이 아닌 저희의 현실 그 눈 앞으로 왔습니다. 혹시 작가님께선 꿀벌 사태라고 아시는지요?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40<br>해당 기사에도 나와있는데, 최근 꿀벌이 집단 폐사 하는 등 이상 현상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원인으로는 당연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근데 충격적인 점은 바로 이것이 우리 눈앞에 있는 현실이라는 점입니다. 보통 북극곰이 얼음이 없어서 힘들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그다지 현실감이 있게 들리지 않습니다. 당장 우리의 눈 앞에는 잘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깐요. 하지만 이번 꿀벌은 어땠나요? 적어도 전 이번 봄에 한 번도 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 한 번 있네요. 바로 죽어있는 모습 바로 그 한 번 밖에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심각한 모습입니다. 제가 이런 지구 환경 문제를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74071.html<br>해당 자료를 보시면 2030년에는 지구 기후가 300만년 전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이 나옵니다.<br>또한 많은 기사나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 인간의 수명은 그리 길지 않아 보입니다. 해당 자료를 기준으로 하여 2030년이면 바로 당장 앞인 8년 뒤 입니다. 그때의 저희의 나이는 20대 중반 밖에 되지 않고요,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게 바로 그것입니다. 만약 내가 정말로 최선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는데, 10대를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제 꿈을 펼칠 나이인 20대 중반이나 30대가 되면 지구가 멸망한다고? 우리 인류가 위험하다고? 그러면 왜 열심히 살았지 난? 그럼 이 노력에 대한 보상은 무엇으로 받지? 라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물론 과학기술의 혁신적인 발달로 기적처럼 지구 온난화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게 10년 안에 나올 기술은 아니죠, 저는 한 편으로는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환경 보호 단체가 적어도 10년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며 지구를 지키자고 활동을 해도 결국 변한 것은 무엇이죠? 오히려 더 심해지지 않았나요? 어짜피 인간이란 생물은 이익만 추구하고 효율만 중시하는 생물 아니였나요? 저는 그래서 이제 지구 온난화를 막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덜 피해를 받을지 그것을 논의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일의 환경 정책을 찾아봤는데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38015.html<br>작가님은 현재 독일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앞으로 나아가야할 독일의 환경 정책에 대해서 첫 번째로 묻고 싶고, 또 우리 한국의 환경 정책의 문제점과 또 앞으로 어떻게 정책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이 두 가지를 묻고 싶습니다!<br><br><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9fuq2M4FOUY" />
         <pubDate>2022-05-22 11:1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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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3 장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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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이 속에서만 바라보다가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밖에서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나라의 현재와 비교해서 바라보기보다 우리나라의 과거와 비교하여 현재 대한민국을 바라보았기에 아직 여러가지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훨씬 발전했고 나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장 대학 입시 때문에, 취업 때문에, 그 밖에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 열심히 살고 있는 증거 쯤으로 여기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nbsp; 그렇지만 이 책과 강연을 통해 처음으로 이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흔들렸습니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고민거리들이 사실 어쩔 수 없는 것,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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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2:1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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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18 정선우 감상&amp;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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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감상<br>&nbsp;P30 '4.19 5.18 6.10, 이렇게 이어져 온 민주주의 역사는 사실 한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취약한 과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라는 구절의 앞부분에서 교수님은 촛불집회가 일어난 후 인터뷰에서 '이것은 한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지만 곧 생각을 고쳐 '촛불집회가 보여주는 것은 이것이다. 한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동시에 얼마나 취약한지, 그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라고 말을 바꿔 말씀 하셨습니다. 분명, 뒤에도 흥미롭고 새롭고 다양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저는 계속해서 이 앞부분의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교수님께서 '이것이 한국의 취약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그 순간 어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멈추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교수님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오랜시간 마치 끊을 수 없는 질긴 끈으로라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듯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민주주의를 갈망하며 여러 집회와 운동들을 열며 침략과 독재에 맞서 싸웠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끊임없이 민주주의를 갈망 하며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는 위대한 나라라는것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주면서도 이렇게나 우리나라는 과거의 부조리함 속으로 계속해서 악순환 되고 있다는 취약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의논하게 해주신 뜻깊은 시간이었던 같습니다.<br><br>질문<br>&nbsp;1. 이러한 악순환이 이미 여러 차례 진행된 상태에서 이 악순환의 뿌리를 뽑을 수 있을까요?&nbsp;<br><br>2. 대학입시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의 정시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수시의 비율에 대한 교수님의 견해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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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2:3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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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07 최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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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한국에서 68혁명이 일어났다면 현재는 어떤 나라가 되었을 것 같나요??<br><br>2. 우리나라의 교육체제 문제점을 바꾸기 위해서 해야할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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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2:5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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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3 김태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4512318</link>
         <description><![CDATA[<div>1.교수님께선 지금 한국이 수구와 보수가 과두 지배하는 사회라고 하셨는데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옳은 사회는 어떤사회인가요?<br><br></div><div>2.우리나라에선 회사가 직원을 뽑을때 그사람의 학벌을 중요시여기는데 대학의 등수를 메기지않는 독일에선 사람을 뽑을때 지원자의 무엇을 보나요?<br><br></div><div>3.관광하기 좋은 독일명소 추천해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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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3:3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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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20 전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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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학교에서 장애인에 대한 교육도 많이 하지만 결과는 아직도 한국인들은 장애인을 만나면 어쩔 줄 모른다. 이런 것은 어떤 식으로 교육을 해야 바뀔 수 있을지 해요<br>2. 강한 자아를 가진 개인을 만들려면 올바른 자아 교육 , 즉 성교육을 통해 길러진다고 나오고 외에도 생태교육 등과 같은 것들은 독일에서 과목 개념으로 넣어서 배우는 것인가요?<br>3.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실시된다는데 이런 제도가 우리나라의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br>4. 독일에서는 대학을 원하는 때에 갈 수 있는 그런 제도들도 충분히 시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못할 것도 크게 없는 것 같은데 왜 시도조차 하지 않는건가요?<br>5. 한국에 교육을 바꾸기 위하여 고등학생에 입장인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br>6. 강연에서 교육이 먼저 되고 그 교육이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교육 개혁 도 교육 개혁을 통해 사회 인식을 변화되게 하는 건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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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4:3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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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1  강규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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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도&nbsp;독일처럼 경쟁이 없고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이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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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4:3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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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20 황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4560410</link>
         <description><![CDATA[<div>감상과 질문<br><strong>나는 이 강의와 책을 살펴본 후 상당히 충격을 먹었다.&nbsp; 우선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였다는 점과, 상당히 뒤틀린 사회를가지고 있다는 것이였다. 맨날 주변에서 우리는 개발도상국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가보다 했고, 확실히 선진국보다는뒤떨어지는 면이 있으니 그렇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독일과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면을 비교했을때, 확실히 우리는선진국아닌 선진국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정도로 일상에서 많이 불평등을 겪고 있고, 정치적인 면에서도 수구와 보수가 싸우는 것일 뿐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고 한 점이 정말충격적이였다. 그리고, 해외의 68세대는 되게 진보적인데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못줬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우리나라의 68세대 그러니깐 586세대가 인터넷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을 봤었는데, 대부분 부정적인 여론이였다. 하지만 나는 68세대가 뭔지 몰랐기 때문에 그냥 생각을 하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이분들이 현재 우리나라를 이렇게 까지 발전시켜 주셨지만 지금은 그저 기성세대라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교육분야의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독일과의 교육과 비교해보니 정말 충격적이였다. 독일은 저렇게나 경쟁은 하지 않고주도적인 학습을 한다는데 나는 정말 부러운 일이였다. 이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들 학생들이 열심히 비판적인사고를 가지고 가만히 있지않고 이 사회의 부조리함에 맞서서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성교육이 우리나라에서도 당연히 이루어지고 있고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강의를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죄책감만 심어주는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암담했다. 교육개혁이라고 한다면,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만드는 것이겠지만 그런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현실은 교육제도를 바꾸는 것이라는게 마음이 아팠다. 통일하는 것의 대해서도 돈만 들고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보았는데 이번 강의를 들어보니 돈은 그렇게까지 많이 드는 것은 아니고 돈보다는 통일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보게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사람은 인적 자원인데 높은품질의 인적 자원을 위해서 경쟁을 심하게 시킨다는 것에공감했다. 그리고 높은 품질의 인적 자원은 매우 극소수일테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좌절감을 느낀다는 것이 매우 공감이 갔고,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낮다는 말에 공감하게 되었다. 왜냐면 나도 마찬가지로 행복보다는 압박감이나 좌절감죄책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곧 있으면 졸업이니 버티면 되지만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것이 내가 원하는진로인지도 잘 모르겠다. 정말 교육을 개혁하는 것은 우리사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국보다는 독일의 장점들을 우리나라가 수용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었다.<br><br><br>1. 한국 학생들이 교육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들이 필요할까요?<br>2. 한국은 야근이나 일을 더하면 추가수당 부여하는 것이 있는데, 독일에도 존재하나요?<br>3. 한국에서 독일과 비교하여 사회적인 면에서 제일 아쉬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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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4:5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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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8 황나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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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에서 독일과 우리나라를 자주 비교하며 예를 드셨는데 인종,역사,언어,문화가 다른 민족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날 수 있지 않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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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5:2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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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2임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4597083</link>
         <description><![CDATA[<div>1. 만약 68혁명의 흐름이 정부의 철통 방어망을 뚫고 우리나라에도 도달했다면 한국 사회가 현재와 크게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br>2. 경쟁을 통해 서로가 발전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독일 학교에서 경쟁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나요? 그리고 정말 독일 전체에도 경쟁이 없나요?<br><br>이 책을 통해 독일과 우리 사회를 냉정한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비교해 보면서 우리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사회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도 당연시했던 것들이 독일에서는 잘못된 것, 부조리한 것,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고 우리나라가 겉으로는 빠르게 성장하여 선진국이 되었지만 그 속에 많은 구멍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우리의 불행은 어쩌면 당연하지 않은 걸지도 몰라. 외국에 가면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불편한 진실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주도적으로 행동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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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5:4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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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3 김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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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아비투어의 점수가 낮아도 3년 정도 후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독일 학생들은 의욕이 없거나 뭐든지 대충하는 성향은 없나요?<br><br>2.&nbsp; 대학입시에서 경쟁교육이 올바르지 않다고 하셨고, 학생들을 해방시키는 것은 학생이라고 하셨는데 이해 관해 학생들이 해야할 노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br>3. 86세대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하셨는데 만약 이 기회를 놓친다면 정말 새로운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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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5:5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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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1 이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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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수님의 강의로 제가 매일 자아성찰이라고 여긴 것이 사실은 나 자신을 착취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깨달은다고 해서 바뀌어지는 것은 없다고 봐요. 우리나라의 교육체제가 혁명을 일으킬 정도로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저는 또 다시 자신을 착취하게 될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들고 일으나 데모를 하여 이 악독한 교육체제를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사실 막상 하려고 생각하니 많이 무섭네요... 저희들에게 이런 교육체제를 비판할 용기를 주세요옵!<br>그리고 독일... 많이 부럽네요. 언젠간 꼭 여행 한번 가고 싶습니다.&nbsp;<br><br>1.독일도 인종차별 있나요?<br>2.독일의 맥주문화가 왕성하게 발전하게된 계기가 무엇일까요?<br>3.독일 음식 중 어떤 음식을 가장 추천하시나요?<br>4.왜 우리나라는 지식인을 위한 자리가 없을까요?<br>5. 우리나라 교육부에 교사들의 자리가 더 많은 날이 올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br>6. 세계 여러나라가 정권이 교체된 가운데 현재 윤석열 정부가 어떤 방향을 추구하는것이 좋을까요?<br>7.점점&nbsp; 자신의 생각을 요구하는 수행평가와 개인의 사고능력을 요구하는 수능 같이 우리나라도 점점 교육체제가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있는것이 맞나요?<br>8. 우경화된 우리 나라의 인식을 어떻게 바꿔야 좋을까요?<br>9.우리나라 부동산문제 해결 가능성이 과연 있을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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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7:5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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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3 김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4730151</link>
         <description><![CDATA[<div>1. 만약 대한민국까지 68혁명의 여파가 미쳤다면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br><br><br>2. 교육에서의 경쟁은 필요하지 않으며, 경쟁없는 독일의 교육 체제가 얼마나 괜찮은지 말씀을 하셨는데, 저 또한 이 말에 수긍하다가도 경쟁은 무언가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에서의 경쟁에 대해 좀 더 많은 얘기를 듣고 싶어요.<br><br><br>3. 만약 대한민국의 교육제도가 바뀐다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혹은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할 제도가&nbsp;있을까요?&nbsp;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교육제도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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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19:0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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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5 김현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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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을 때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게 한 추악한 짓을 지금까지 문제 삼으며 많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게 당한 많은 짓들을 우리는 알게 되어왔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인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렇지만 이런 우리나라의 태도에 비판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던 우리나라 군인들이 일본과 비슷하게 안 좋은 행동들을 했었습니다. 이로 인해 베트남 여성들은 사회적 억압을 받아왔었고요. 문득 역사 쌤께서 해주셨던 말이 생각나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지식백과에는 나와있는데 기사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에게 당한 처참한 짓을 지금까지 많은 비판을 하는 우리나라가, 베트남에게 했던 짓들을 많이 숨겨 대중적으로 알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이 역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br><br>2.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사회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교육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고요. 놀랍게도 우리나라는 70년 전부터 실행해왔던 교육을 그대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 가기 위한 공부를 12년을 공부합니다. 입시에 시달려 안타까운 사고도 다른 나라에 비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의 살인적인 교육 제도는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높다고 하는데 높은 만큼 학생들이 행복한 수준은 낮습니다. 이렇게 뼈 빠지게 열심히 하는데 학벌 제도도 사라지지 않죠. 다른 나라들은 점차 교육 방식을 바꿔왔습니다. 교육 방식이 바뀌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바꾸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 텐데도 점차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교육 방식을 바꾸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려 바꾸기 힘들다는 변명보다 왜 아직까지 살인적인 교육 제도가 바뀌지 않는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해야 교육 제도가 바뀔 지에 대해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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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2 23:5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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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1 강한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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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감상<br>강의를 보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 다른 나라들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68혁명에 대하여 설명하시고 일본의 양심적지식인들에 관한 얘기를 할 때는 일본의 양심적지식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68혁명 세대라는 것이 굉장히 인상깊었고 68혁명이 사람들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nbsp;또한 교수님께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위대하면서도 취약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시위를 하며 부정한 정권을 교체해왔지만 정작 갑질, 혹은 사회적 부분에서는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을 모른 채 저나 다른 사람들은 위대하면서도 취약하다에서 위대하다만 알고 있었고, 알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br><br>질문<br>독일의 경우 68혁명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민주적인 나라로 변화되었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여전히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실패하였다고 볼 수도 있겠죠. 다른 나라들 또한 보면 거의 대부분이 독일처럼 민주화에 성공하였지만 아닌 나라도 있는데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들에는 68혁명을 제외한 또다른 공통점이 있었을까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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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00:5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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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2 김나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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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우리나라에서 68운동이 일어나지않는다면 교육 제도 개편에 지장이 될까요?&nbsp; 된다면 어떤식으로 지장이 되나요?<br>2. 68운동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려면 무엇이 가장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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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1:3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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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08이수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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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일과 비교를 많이 하셨는데 우리나라처럼 독일 내부에서는 과연 그들만의 고민이 없을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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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2:2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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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2최유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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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내부, 외부적으로 민주주의가 잘 이루워져있는 독을의 체제를&nbsp; 조금이라도 따라잡기 위해서 학생인 저희가 현재 할수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br>2.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의 사회, 민주주의체제 등등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신 교수님께선 독일의 이부분 만큼은 한국이 따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것이 있으신가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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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2:3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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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2 김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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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정말 경쟁을 하지 않아도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br><br>경쟁을 해오며 발전한 나라가 발전을 하지 않는 나라로 바뀐다면, 사람들이 일하고 공부해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을까요??<br><br>2.청소년인 우리가 현재의 입시제도등의 상황에 대해 목소리를 내려면 어떤 시도와 노력이 필요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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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4:4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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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2 강명수 감상문</title>
         <author>myungsookang0317</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6064241</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읽어보면서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내가 살아가고, 살아갈 이 사회에 대해서 평소에 품던 의문들(지나친 경쟁 및 그것을 부추기는 것)이 사실은 우리 사회를 이렇게 극단적으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지금의 상황을 우리나라의 과거나 현재를 통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닌, 독일이라는 분단이라는 같은 아픔을 겪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제3자를 통해서 판단하여 대한민국이라는 이 사회가 얼마나 병들었으며, 얼마나 비상식적인지를 알게 되었다. 우리 사회는 개개인 차원에서는 실업 등을 당하면, 개인의 노력이나 성격, 능력 등이 부족하여 그렇다고 하고, 국가 차원에서는 아무리 보장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한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실업을 당하면 그 가족은 바로 생계가 위태위태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대학에 너무 진심인 것 같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쪽으로 길을 갈고닦아서 가면 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대학을 못 나오면 사람들이 패배자 취급을 하는 것이 정말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나는 다른 나라에 대해서 찾아보거나 들어본 것이 없어서 당연히 다른 나라도 다 이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독일 같은 나라는 국가 차원에서 나서서 보장해주고, 또 우리나라는 고등학교에서 지낸 3년 동안의 생활이나, 고3 때 친 시험 가지고 대학을 가냐 못 가냐, 간다면 어디를 가고 어디는 못 가냐 그런 것이 판별되지만, 독일에서는 시험 하나만 보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그것도 원하는 때에) 갈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어쩌다가 우리 사회가 이렇게 극단적 자유 시장 경제 체제가 되어, 국가는 개개인을 지원해 주고, 지켜주지 못하고, 대학에만 초점을 두며, 개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억압할까.. 이 책에서는(김누리 교수님은)</div><div>한국에서 68혁명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시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당시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면 우리나라 사람들(학생들, 직장인들 등)이 일어났어도 국가 차원에서 군대를 동원해서(그것이 수만 명이든 수십만 명이든) 강제로 해산시켰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이후에 독재가 끝났을 때 그때라도 일어나서 혁명을 외쳤다면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국민을 위하고, 지키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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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5:1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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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2 강명수</title>
         <author>myungsookang0317</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6070825</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읽으면서 독일이라는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는데 교수님은 어떤 책이나 내용을 가지고 공부하셨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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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5: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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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0 이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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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교수님께서는 대한민국처럼 자유 시장경제가 아닌 유럽과 같은 사회적 시장경제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 체제를 확립하기에는 전쟁으로 인한 편견으로 국민 대부분이 반공적 성향이 강하여 어려울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몇십년후 지금의 2-30대 층이 기성세대로 교체되는 시기가 올때도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거부감은 여전할까요? 조금이라도 완화되어 대한민국 경제 체제에 변화가 올 수있을까요?</li><li>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을 끊임없이 경쟁시키는 한국의 학벌 사회를 강하게 비판하시며 그것이 청소년 자살률의 결정적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또, 독일의 사례와 비교하여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독일의 경우를 들을수록 한국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극단적인 학벌주의 사회가 된 것 같다고 느껴 입시제도가 앞으로도 바뀌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선 학생들이 이 시스템에 크게저항하여 학벌사회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경쟁에 길들여진 한국 학생들은 그 상황에서도 이입시제도에서 홀로 도태되어버릴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린다면 한국의 학벌주의 사회, 입시제도는 앞으로 계속 최악을 향해 가며 계속해서 청소년들을 병들게 만들까요? 교육제도 혁명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li></ol><div>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책을 읽으며 처음 해보는 깊이의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상 듣던 통일,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부분을 캐치하셔서 비판해주시는게 가장 이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준비했던 이유인거 같습니다. 교수님처럼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고 그러한 사람들이 정말 많아져야 할 것 같다고다시금 느끼게 된 강연이었습니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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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8:0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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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2 최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6572492</link>
         <description><![CDATA[<div>1.우리나라와 달리 독일은 강압적인 교육을 중요시 하기보다 행복을 중요시해서 아이들이 받는 행복감을 높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병행해오는  체계적인 교육체제와 함께 교육 하면 입시로 연결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기이한 현상은 십대 청소년들에게 열등감과 강압적인 공부로 스트레스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독일처럼 생각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데 예전부터 뿌리박혀온   이러한 생각들이 바뀌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어떻게 변화해나가야 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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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22:3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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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2 최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6575379</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는 시민의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공동체적이고 단합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메말라있는 시민의식인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독일과 다르게 시민의식이 높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독일이 시민의식이 나치때와 달라진 이유는 행복입니다.<br>우리나라도 행복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 정치교육 생태교육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현제 교과목 중심인 교육체제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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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22:3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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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3 박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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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가 독일처럼 68혁명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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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22:4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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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2 최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6593744</link>
         <description><![CDATA[<div>김누리 교수님께서 우리나라가 중요시 해야하는 문제는 우선적인 통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시피 우리나라는 독일과 같이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너무 북한의 개방적인 통일을 요구하기 보다는 분단된 원인을 알아보고 분단 체재 요소를 통해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통일을 이루려고 하는 이유도 국민과 국가의 행복에 이유가 있는데 너무 통일에 급급하기 보다는 서로를 맞춰가면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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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23:0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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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4 이현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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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정말 경쟁을 하지 않아도 발전이 가능할까요??<br><br>행복도를 높이기 위해선 성교육 등 교과목 중심인 겨육체제보단 정치, 생태교육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교육체제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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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23:4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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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4 김하영 질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196644291</link>
         <description><![CDATA[<div>1. 우리나라의 현재 정권체제와 정치 교육과 비교하여 독일의 사례를 긍정적으로 제시하셨는데, 68혁명을 지나 진정한 민주주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 독일의 부족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r>2. 우리나라의 경쟁 교육에 대해 비판하셨고 빈부격차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중국의 쌍감정책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br>3.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 위해 학생들이 해야 할 노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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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0:0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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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1 김찬우 질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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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는 청소년의 관점에서만 보더라도 선진국이라 칭하기엔 아직 불행이 당연하다는 점에서 발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div><ol><li>그렇다면 제도 변화를 촉구해야 할 사람은 우리 즉, 학생인데 학생들이 법과 제도를 개혁하기 위해서 무슨 행동을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프랑스의 사례로 학생들이 한 데 모여 거리를 휩쓸며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는, 그러한일을 통해야만 체제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해방될 수 있는가 의문입니다. 어떻게 이 학벌 계급사회를 혁파할 수 있나요?</li><li>독일은 고등학교 졸업시험만 통과하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를, 그것도 원하는 때에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경우에서는 우리나라에서처럼 살인적인 경쟁과 승자독식의 정글 속에 빠져들지 않게 되는 학생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감소되고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흘러가는대로 삶을 살아가게 되는 부정적인 측면은 없는지 궁금합니다.&nbsp;</li><li>이와 더불어 한국에서 학벌 체제가 붕괴되었다고 했을 때, 이로써 우리의 불행은 모두 해소가 될까 궁금합니다. 이미 경쟁에 익숙해져버린 한국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경쟁 없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게 해준다면 나태해지는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경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nbs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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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0:5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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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7 박솔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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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님께서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분단 상태가</div><div>한국인을 권위주의적인 성격을 가진 독특한 성격</div><div>구조로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가 분단 상태가 아니었다면 한국인들이 권위주의적인 성격을</div><div>갖지 않았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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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1: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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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1 최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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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 교육은 자아를 강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약하게 만드는 교육이고, 한국은 기회를 박탈하는 사회일 뿐만 아니라,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차별하는 사회라고 하셨는데 바뀌지 않는 교육과 사회에서 우리가(학생들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이고,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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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1:3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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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5 최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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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교육 제도에 비판의식을 가지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는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br><br>2. 교수님께서 사실 한국 교육에서는 단 한번도 인간을 기르는 교육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인간을 기르는 교육은 무엇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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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2:0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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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4 배준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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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개인의 자아를 존중하며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진전한 교육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나라의 교육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고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에 대한 해결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br><br>2.독일을 많이 언급하셨는데 독일에 대해 무슨 계기로 관심을 가지셨고 만약 우리나라에 68혁명이 일어난다면 지금 우리나라와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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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2:4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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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2 고윤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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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한민국의 교육체제가 현저히 부족하다 하셨는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고 작가님이 바꾸실수있으시다면 어떻게 바꾸고싶으신지와&nbsp;<br>책에서 독일이라는 나라와 많이 비교하셨데&nbsp;<br>많은 나라 중 독일이라는 나라를 예로 드신 이유가 있으실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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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3:3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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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9정호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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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나 영상을 보면서 확실히 한국의 교육체계나 민주주의 문화를 개선할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졌으며 또한 과연 우리는 살아감에 있어서 행복을 느낀적이 언제인가 생각해본 계기가 되기도 했을 정도로 책의 제목이 인상깊었습니다.<br>1. 우리가 사회에서 부조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가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개인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집단일수록 선한 일 혹은 악한 일을 더 쉽게 행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개인 혹은 소수이기 때문에 인간의 특성상 부조리함에 저항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2. 경쟁을 없애야 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독일에서는 대학을 3년정도 기다리기만 하면 거의 다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만 세계 수학능력 순위에서 중하위에 있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한국의 극단적인 경쟁이나 수준별로 나눠진 대학 등 수많은 문제나 사회상황을 개선하는 것은 필수적이나 독일의 교육체계를 한국에서 시행한다 가정해도 과연 이것이 이상적인 결과를 만들지 의문인 것입니다. 이유는 전 적당한 경쟁은 교육효과를 이끌어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극단적 경쟁과 기회의 불평등은 심각한 문제이지만 한국이 단기간에 성장하거나 지식수준이 높은 나라로 발전한 것 또한 어찌보면 경쟁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쟁을 너무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3. 우리나라는 바뀔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가능성이 희박하진 않을까 생각하는 데 책이나 영상의 내용은 전부 필요하며 한국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하는 비판적인 내용입니다. 예를 들면 정부는 수구와 보수로 나눠진다거나 입시제도의 폐지 등 필요한 제도나 방안이 잘 명시되있고 저 또한 대부분은 시행됬으면 합니다. 허나 미래에 변화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시장경제체제를 찬성하는 국회위원수가 99%인 만큼 한국의 체제나 문제는 확고하며 기득권 또한 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선생님의 말씀대로 변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어떤 것이 있으며 가능성은 얼마정도인지 궁금합니다.&nbsp;<br>대부분의 내용을 공감하거나 감탄하게 됬으며 다음 세대에는 교육혁명이 일어나 교육체제나 복지에 있어서 개선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저 또한 노력할 수 있는 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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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4:1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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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1 이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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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현재 독일 교육제도랑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를 비교하시면서 말씀해 주신 독일 교육 제도와 교육 기회는 평등 해야한다고 주장하신 말씀을 듣고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br>우리나라의 교육 개혁을 이루기 위해서 대학 서열 존재와 입시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도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능한의 여부와 현재 오랫동안 갖춰져 왔던 교육제도를 바꾸기 위해서 여러 협상을 거치면서 거대한 재앙을 맞이하게 될 거라고 하셨는데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서 저희와 같은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할 것이 있는지에 대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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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4:2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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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08 박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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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교수님께선 독일 신문,방송 매체들을 관심있게 보면서 외국에서 한국을 더 높이 평가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민주주의 말고 어떤점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나요?<br><br>2.우리나라가 불평등한 사회라고 말씀하셨는데 불평등을 깨기엔 쉽지 않을거라 생각 하는데 깰 방법이 사회적/개인적으로 어떤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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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4:2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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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7 지은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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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우리나라는 68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br>그리고 일어났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br><br>2.우리나라는 정치 민주주의는 완벽한데 경제 민주화, 문화 민주화 등은 왜 취약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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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4:3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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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20 조영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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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에서는 68혁명이 일어나지 않았고, 아직도 선진국이라기엔 많이 부족한 사회 모습을 보여주는<br>나라이기도 합니다. 교수님이 비교대상으로 들었던<br>독일과 같이 진정한 민주화가 일어나기 위해<br>우리나라가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그리고&nbsp;<br>현실적으로 우리나락가 68혁명과 같은 사회격변을 지금 이 시대에 거치게 될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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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4:5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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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320 유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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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국의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국가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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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4:5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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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315 김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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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한민국과 독일을 비교하셨는데,<br>독일을 비교 대상으로 두신 이유가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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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5:0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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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4 김아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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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일과 저희 나라가 닮아서 많이 비교를 해주셨는데,<br>같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가장 강대국인 미국에서는 교육 시스템이나 사회적인 면에서의 분위기나 문화는 어떤가요?? 독일과 비슷한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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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5:0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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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2 구화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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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 교육체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선 어떻게 노력해야할까요?<br><br>작가님께서 이상하고 계시는 사회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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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4 06:4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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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0 이윤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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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일에 교육 체계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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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5 04:4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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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1 고찬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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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감상</div><div><br></div><div>교수님의 책을 읽고</div><div>자기 계발이라며 나를 착취하고, 비난하고, 죄의식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nbsp;</div><div>나 자신을 공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자기 계발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착취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div><div>우리나라의 교육 제체의 문제점이 생각보다 방대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div><div><br></div><div>질문</div><div><br></div><ol><li>대한민국의 교육 체제의 단점을</li></ol><div>&nbsp; &nbsp; &nbsp; &nbsp; 무엇을,어떻게 해야 바꿔나갈수있을까요?</div><div>&nbsp; &nbsp; &nbsp; &nbsp;&nbsp;<br>  2. 교수님께서는 대한민국에서 68혁명이 일어나.   지 않은 것을 비판하셨는데, 우리나라에서 68혁명이 일어나게 하려면 시민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div><div><br></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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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5 14:1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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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02 권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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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라는 아도르노의 언급과 같이 교육에서의 경쟁 구조는 학생들의 심각한 우울감, 나아가 높은 자살률로 이어진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체제는 친구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적 구조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경쟁을 요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 틀에 맞춰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경쟁이 아닌 모든 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작가의 말을 듣고 한국 교육 시스템의 변화에 희망이 생겼다. 앞으로 고교학점제가 점차 도입될 것인데 과연 이 제도로 인해 우리나라의 과열된 교육 시스템이 바뀔 수 있을까? 교육부는 2024년까지 공통, 일반 선택과목은 9등급 평가제도를 유지하고, 2025년부터 공통과목만 9등급 제도로 평가할 것이라 말했다. 2028학년도 수능과 입시 방향 또한 새로 수립할 예정이라고 했다. 선택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뀌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부담이 덜하겠지만 2025년 이후에도 공통과목은 등급제로 평가되기 때문에 경쟁 제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선택과목의 절대평가로 인해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가 감소할 것이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학생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자율권이 보장될 것이라 생각한다. 반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전문 교사가 필요할 것인데, 도시와 농어촌 사이의 교육의 질에 불평등이 생겨날 것이라 우려된다. 이러란 지역간 격차 문제 해소는 정부가 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나는 완전히 평등한 세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나은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야만적인 경쟁이 아닌 선의의 경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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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6 02:0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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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21 최혜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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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일의 교육체제와 우리나라의 교육체제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체제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세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교육체제가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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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1 08:0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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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06 문혜린 소감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uesalon6262/runn451xfr5fbxm9/wish/2208158560</link>
         <description><![CDATA[<div>강의를들으면서 처음에는 내용이 어려워 집중하기 힘들었지만 계속듣다보니 알아야 하는 내용이고 평상시에 생각해봤던 문제여서 집중하면서 듣게 되었다. 공부를 못하는것이 우리나라 교육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것이 가장기억에 남았고 위로가 되었던 말이였다. 학생들이 질문을 했을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이여서 더 집중하게 들었던것 같고 그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주입식 교육이라 학생들의 흥미,의욕, 능력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점, 인성교육과 도덕교육과 같은 창의성이 있는 교육이 잘 실행되지 않는다는것이 큰 문제점이다.학교와 사회에서 다른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다는것이 현실이여서 억울하고 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우리를 위한것이 맞는걸까?라고 생각했다. 항상 다른사람보다 더 잘해야한다는것이 얼마나 부담이고 버거운 일이고 모든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살아가려고 애쓰고 노력하는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nbsp; 우리나라 교육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면 해외로 유학을 가고 해외에서 취업을 합니다. 물론 교육제도가 어려운만큼 취업도 잘되고 계속 나라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우리나라 교육이&nbsp; 조금만 바뀌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 한국인이 가장 기본적인 권리도 박탈 당하고 있다는것이 인상 깊었던 내용이였다. 우리나라 심각한 문제들 중 하나는 차별문제이다. 장애인이 우리나라에서 살아가기 힘들다는것이다.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단지 몸이<br>불편하다고 차별한다. 이 모든것이 사회에 책임이 있다. 이런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우리가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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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0:2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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