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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에세이 쓰기 대회_ 수 김진수 선생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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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8-08 06: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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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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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4학년 때 학급 반장이 되었다. </div><div>- 친구들이나 선생님의 기대를 어기고 싶지 않았다.</div><div>- 숙제를 하지 않았는데,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div><div><br></div><div>2. 주제 이해</div><div>-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런데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그 일이 들키면 자신은 소년단원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인민의 적이 될 것이다.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상황에서도 그 사건의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div><div>- 사샤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사샤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이해가 된다. 나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질까봐 겁이 나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div><div> </div><div>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div><div>- 4학년 때 우리 반은 학급 반장을 한 학기에 두 번 나누어서 뽑았다. </div><div>- 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모범적인 아이로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것이 실제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런 기대를 받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은 아니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나는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친구들의 추천으로 학급 반장이 되었다. </div><div>- 그런데 얼마 뒤에 일이 생겼다. 사회 조사 숙제를 잊고 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순간 숙제를 했지만 집에서 가져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그 거짓말은 정말 금새 들통이 났다. 그 주에 학부모 상담이 있었던 것이다.</div><div> </div><div>4. 감정 표현 </div><div>-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끔 운동을 잘하거나 인기가 많은 아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 학급 반장이 되니 더욱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 </div><div>- 나는 평소보다 더 올바른 척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회 조사 숙제를 꺼내라고 하면서 안 해온 사람은 일어나라고 할 때, 마음 속에 무척 큰 갈등이 생겼다. 그러자 순간 나는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거짓말을 하고 난 이후의 마음은 무척 힘들고 불편했다. 다다음 날 거짓말이 들통이 나서 혼이 날 때도, 오히려 빨리 들켜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 </div><div> </div><div>5. 결론</div><div>-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솔직하게 용기를 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내 경험을 떠올리고 나니, 사샤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었다. 나는 그 작은 기대감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 내가 이 일에 더 크게 반성했던 이유는 그것 빼고는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div><div>- 사샤는 더 바라던 꿈이 있었고, 심지어 자신의 실수가 들통이 나면 그 교실에서 끌려나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div><div>- 작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용기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용기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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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8 06: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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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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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원하는 것들은 무조건 한번 해보라고 응원해주신다.&nbsp;</div><div>하지만 우리 가족 중에 나를 응원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이 있다.&nbsp;</div><div>이 책에서 아이린이 할머니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때 나의 친할머니가 떠올랐다.&nbsp;</div><div><br></div><div>2. 주제 이해</div><div>- 중국에 사는 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아이린의 큰 발은 사실 크지 않고 평범하다. 아이린의 발이 크다고 하는 이유는 ‘전족’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여성의 발을 비정상적으로 옭아매는 전족이라는 전통을 거부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할머니와 집안이 강요하는 모든 것들을 거부한다.&nbsp;</div><div>-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아왔지만 친할머니와 부딪힐 때마다 ‘여성이 해야 할 일’에 대한 훈계를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린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아이린이 얼마나 자유를 꿈꾸었을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선택한 마지막 결말이 무척 아쉬웠다.&nbsp;</div><div>&nbsp;</div><div>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amp;상세한 사례</div><div>- 어느 설 명절에 온가족이 할머니댁에 모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나는 아마 3, 4학년 정도 되었을 것이다. 할머니댁에 엄청나게 신선하고 커다란 대게가 선물로 들어왔다. 부엌일을 도맡은 세 며느리들이 대게를 만지다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소리를 지르게 되었다. 어린 나는 ‘아빠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빠를 데리러 안방에 들어갔다. “아빠, 대게가 무시무시해! 얼른 와서 도와줘!”라고 이야기 했는데 아빠는 텔레비전만 보고 계셨다. 대신 친할머니가 내게 호통을 치셨다. 아빠에게 부엌일을 시키면 안된다는 것이었다.</div><div>- 우리 아버지는 삼형제 중에 둘째다. 큰집에는 큰아들과 작은딸이 있고, 작은집에는 큰딸과 작은 아들이 있다. 큰집과 작은 집에 아들 손자가 한명씩 있는데 우리집에는 딸만 둘이다. 친할머니는 항상 그 점이 싫으셨나 보다. 어느날 아빠의 등을 두드리면서 “우리 아들 딸만 둘이어서 불쌍해서 어떡해.”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말이 없으셨다.&nbsp;</div><div>&nbsp;</div><div>4. 감정 표현&nbsp;</div><div>1) 자기 노출</div><div>- 옛날, 친할머니가 어렸을 때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시대였을 것이다. 그때는 너무나도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다. 친할머니도 당신의 할머니로부터 딸이라서 구박받는 경험을 많이 받으셨을 것이다. 그런 어린이가 할머니가 되었으니 딸이 없는 우리 아빠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아들이니 부엌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사회 공부를 해보니 충분히 이해되는 바지만 아빠의 반응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아빠는 항상 나를 예쁘고 곱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런 딸이 친할머니로부터 말도안돼는 호통을 받는데도 보호해주지 않았다. 지금도 친할머니는 내게 아빠에게 잘해라, 라는 말씀을 하신다. 어릴 때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나고 억울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아빠한테 얼마만큼 더 잘하나요?” 라고 대답한다. 그러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div><div><br></div><div>5. 결론</div><div>- 요즘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 남자도 부엌일을 할 수 있고 여자도 원하면 어떤 직업이든 가질 수 있다. 할머니가 살던 시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여전히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면 남자는 파랑! 여자는 핑크! 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나도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라고, 할머니한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이린도 자기가 원하는 삶을 개척해나간 것이 맞다. 하지만 내가 만약 아이린이라면, 중국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고 시도해볼 수 있는 미국에 갔으니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살 것이다. 아이린이 제임스라는 인물을 맞나 작은 중국식 레스토랑에 앉아서 하루를 보낼 생각을 하니 조금은 답답하고 안타깝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여성들이 자신의 자유를 찾기 위해, 부당한 사회적 전통을 부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도 앞으로 곳곳에서 자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보일 때 이 책을 조심스럽게 추천할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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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8 06: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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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우유와 소보로빵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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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나는 어린 시절, 남들과 다른 나를 미워하며 주눅 들었던 경험이 있다.</div><div>- 또,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나를 좋아했음을 깨닫고 놀란 경험이 있다.</div><div>- 그 경험으로 인해 나 자신은 물론 내 주변 사람들도 다치게 했음을 알게 되었다.</div><div>- 그래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내 감정을 이입하며 다시금 위로 받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div><div> </div><div>2. 주제 이해</div><div>- 나는 샘이 남들과 다른 자신의 피부색 때문에 슬퍼하고, 자신의 모습을 바꿔버리고 싶어 했던 마음을 이해한다.</div><div>- 나는 보리스의 아빠가 샘에게 쪽지를 남기는 장면을 통해, 보리스의 아빠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해했다. 이는 나의 어린 시절을 반추하게 만들었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div><div>- 나는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이 정말 싫었다. 친척 중 또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홀로 여자였던 나는 오빠들이 모두 마을회관에 놀러갔을 때 작은엄마들 옆에 앉아 조용히 전을 부쳤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일을 하라 강요한 건 아니었지만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밥을 먹어도 모두가 식사를 마친 이후 작은 상에서, 잠을 자도 가장 구석진 방에서. 오랜 시간 너무 당연하게 겪어온 일들이기에 오빠들과 나는 다르게 행동해야 칭찬받고, 인정받게 됨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 같다. </div><div>- 엄마는 일을 마치고 앉아있는 나에게 언제나 달콤한 카스테라와 우유를 쥐어주셨다.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너 주시는 거야.”라고 하셨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작고하셨는데, 그때까지 나에게 먼저 말을 붙여주신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당연히 엄마가 시장 어딘가에서 카스테라를 사오시고는 내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했다. </div><div>-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엄마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알았다. 할아버지는 주 2~3회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을 다니셨고, 그때마다 병원에서 카스테라와 우유를 받으셨다고 한다. 그럼 할아버지는 그걸 먹지 않고 챙겨놨다가 어린 나에게 건네 주셨던 것이다. </div><div> </div><div>4. 감정 표현 </div><div>- 나는 할머니 댁에만 가면, 나를 포함해 모두를 속이는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쾌했다. 만약 실수하여 가면이 벗겨지면, 모두가 나와 부모님을 탓하게 될까 봐 두렵기도 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웃고 떠드는 친척들을 보면서 짜증도 많이 났다. </div><div>- 그런데 내가 내 자신을 꾸며내고 있음을 알고 속상해하던 사람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은 물론, 나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던 우리 할아버지까지. 모두를 위한다고 했던 내 행동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었다는 걸 깨닫고 나니 당황스럽기도 했고 후회도 됐다.</div><div> </div><div>5. 결론</div><div>- 나는 이 책을 통해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 없는 죄책감을 떠올렸다. 그런데, 샘 역시 자신의 피부색을 가리는 가면을 쓰면서, 나와 같은 복잡한 감정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하니 다가가 위로해주고 싶었다. 동시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시원하기도 했다. 샘은 타고난 피부색으로 인해 오랫동안 고통 받는다. 하지만 그런 샘에게는 자기 대신 분노해줄 소냐와, 함께 피아노를 쳐줄 보리스가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가면을 쓰든, 쓰지 않든 나를 아껴줄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것을 잊지 않고, 그들과 나를 아끼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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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8 06: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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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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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소개<br>-올해 학교에서 모둠 활동을 학교에서 했다.<br>-모둠에서 어떤 아이는 자기의 역할을 안했다.<br>-그 아이는 모둠에서 따돌림을 받게되었다.<br>&nbsp;-사샤네 학교에서 보브카는 성적이 떨어지고 반전체의 완벽함에 걸림돌이 되어서 반의 뒷자리로 쫓겨나고 따돌림을 받게된다.<br>-사샤는 자기도 그과정을 느끼며 교실의 완벽함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알게되었다.<br><br>&nbsp; 2.주제<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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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1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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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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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논술학원 데카에서 메타인지(단어암기)훈련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있다.<br>-하나라도 틀리면 0점이라 점수를 간절히 원했다.<br>-친구 훈련지를 베꼈는데, 훈련이 끝날 때까지 말을 하지 않았다.<br>2.주제 이해<br>- 소련 아래에서 근무하시는 아빠를 둔 사샤는 소년단원에 들어가는 것을 꿈꾼다. 그런데 소년단원에 가기 얼마 전에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만약 이것이 들킨다면 소년단원에 못 들어가는 건 물론 인민의 적이 되어 차별,비난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써 잡혀가는 순간에서도 끝까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br>-사샤의 행동은 정의롭고 옳지 못하지만 난 사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나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봤기 때문이다.<br>3.책과 자기경험 연결<br>-약 3달 전이었다.<br>-그때부터 데카에선 본문을 읽고 그 다음 빈칸이 있는 본문을 보고 빈칸의 내용을 암기하고 성장해나가는 '메타인지 훈련'을 하였다.<br>-훈련에서 모르는 것은 X표 할 수 있었지만, 자신이 안 다고 했던 걸 틀리면 다른 것이 다 맞아도 0점이었다. 그 때도 어김없이 훈련을 하던 중, 그만 한 단어를 까먹어버렸다.<br>-나는 그동안 좋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고작 한 단어때문에 0점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난 앞자리 유찬이의 훈련지를 힐끗 보고 그 단어를 쓰게 되었다.<br>-하지만 지금 말하지 않으면 나중에 너무 찔릴 것 같아 결국 선생님에게 말하였다.<br>4.감정표현<br>-나는 처음부터 훈련을 잘 하지 않았다. 그러다 점점 점수가 높아지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nbsp;<br>-선생님과 함께 채점할 때 최대한 괜찮은 척 하려 했다. 하지만 채점 할 때 너무 마음이 찔리고 불편했다. 그래도 그 이후에 선생님에게 말했을 땐 빨리 말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br>-훈련이 끝나고 채점을 하던 중&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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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1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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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 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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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br>- 우리 친할아버지는 옜날사람이셔서 그런지 남성 중심적인 사상을 가지신 것 같다.&nbsp;<br>- 우리 가족은 자녀들 중에 내가 큰딸이고, 여동생, 남동생 순서로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친할아버지는 남동생만 무언가를 더 해주려고 하신다.<br>-아이린의 가족이 남동생의 공부를 위해서는 돈을 모아두었지만, 정작 공부를 원하는 아이린에게는 여자이니, 공부를 그만두라고 해서 아이린이 화가 나고, 서운한 감정을 느꼈을 때 나의 친할아버지가 떠올랐다.<br><br>2. 주제 이해<br>-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정상적인 발이었다. 그 시대에 중국에서는 전족을 강요했기 때문에 전족을 하지 않은 발은 크고, 추하다고 생각했다.<br>- 아이린은 전족이라는 고통스러운 전통을 거부한다.<br>-또한 아이린은 여성의 의무로 할머니와 집안이 강요하는 것들을 모두 거부한다.<br>- 나는 아이린처럼 전족같은 무서운 것을 강요받은 적은 없지만, 친할아버지로부터 남자인 동생과 차별을 받은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린이 느꼈을 감정이 공감되었다.<br><br>3. 경험 연결<br>- 친할아버지는 어린이날마다 우리 삼남매에게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을 사주셨다. 엄마는 우리한테 꼭 한개씩만 사오라고 말씀하셨고, 나랑 여동생은 한개씩 골라서 남동생과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남동생이 장난감을 3개나 들고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따졌더니 할아버지는 남잔데 뭐 어때! 라고 하시고, 집에 갈때도 동생만 옆자리에 태우고 가셨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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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1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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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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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nbsp;-내가 5학년 때 내 반에 특별히 싫어하는 아이가 있었다.<br>&nbsp;-내 친구에게 그 친구가 한 말에 억지로 웃지 말라고 했다.<br>&nbsp;-하지만 그 말을 한 후에 내가 웃지 말라고 한 친구가 내가 싫어했던 친구에게 너무 심하게 대해 나는 내가 싫어했던 그 친구에게 너무 심했던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br>&nbsp;-사샤는 그 동안 오직 소년단원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결백한 자신의 아빠가 잡혀가고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쉈다는 사샤 자신이 저지른 죄를 뒤집어 써 끌려간 선생님을 보았다.<br><br>-사샤는 그 동안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것,쫓아 다니던 것이 남긴 흔적들을 보고 어쩌면 자신이 바라던 것이 잘못되었다는&nbsp; 의문이 생긴다.&nbsp;<br><br>-나는 우리 반이 처음 배정되었을 때 정말 마음에 들어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가 있었다.&nbsp;<br>-나는 그 친구가 자신이 특별한 척을 하는 것 같았고 그런 인식이 강해져 정말 그렇게 만 보였다. 그리고 어느 날 내가 싫어하던 친구가 정말 재미없는 말을 했는데 나와 친한 친구가 억지 웃음을 지어주고 있어서 약간 화나기도 하면서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난 그 친구한테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nbsp;<br>-하지만 얼마 뒤 나는 문제가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내가 웃지 않아도 된다고 한 친구가 내가 싫어하던 친구에게 심하게 대하고 있었기  대문이다. 난 이제 그 친구가 특별한 척하는 친구로 보이지 않고 불쌍해 보였고 다시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다시 친한 친구에게 말해주었다. 이제 5학년을 뒤돌아 보니 나 자신이 내가 싫어했던 친구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다른 친구들에게 보였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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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2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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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타고다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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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br>- 이 작품은 전족을 거부했다가 집안으로부터 버림받다시피 한 아이린이, 미국에서 식당을 차리고 자신의 커다란 발로 씩씩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다.&nbsp;<br>_ 나도 작년에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해, 걷지 못해 목발을 집고, 휠체어를 타고다닌 답답한 기억이 있다.&nbsp;<br>2. 주제 이해<br>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들지 않았다. 그런 할머니를 볼때 아이린은 정말정말 답답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린 자신은 할머니 앞에서 행동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할머니는 아이린의 행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대인과 대인 사이의 관계는 아니지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나도 아이린의 심정이 이해가되었다.<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나는&nbsp;용평스키장 최상급 슬로프에 어느때와 같이 올라갔다. 그런데 그날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아마도 다칠 것을 경고한 것이었나보다. 나는 스키를 타며 산을 내려오고 있었는데 옆에서 초급에서 중급 스키어로 보이는 아저씨가 옆쪽 그물에 가까이 있어 급속도로 방향을 바꾸며 멈추면서 내 다리가 그 아저씨의 스키 부츠에<br>부딫혔다. 다행히 내가 그 아저씨를 피해서 십자인대 파열로 끝난 것 같다. 암튼 내가 신음하면서 스키장 사이드 그물 쪽에 누워있어 아빠가 왔다. 그리고 나보고 이러날 수 있냐고 했더니일어나지 못하겠다고해서 아빠는 페트롤을 불렀다. 그날 난 부상자들을 의료실로 옮기는 썰매를 처음 타봤다. 근데 재미있었다.난 의료실ㅇ로 이송되고 파스가 최선이라며 파스를 바르고 나왔다. 걷지도 못했지만 나는 불굴의 의지로 하룻밤을 묵었다. 참고로 이동할 때는아빠 등에 업혀다녔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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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2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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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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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br>- 나는 판타지 소설과 외국 영화를 좋아한다.&nbsp;<br>- 나의 취향을 무시하던 친구가 있었다.<br>- 이 책에서 공립 학교의 전족을 한 아이들이 아이린을 무시하는 장면을 보며, 이 친구가 다시금 떠올랐다.<br><br>2. 주제 이해&nbsp;<br>- 청나라 말기, 중국 명문가 소녀 아이린은 당시 명문가 여성들에게는 필수시 되던 전족을 거부한다. 아이린에게는 '자유롭게 뛰고 싶다' 라는 작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전족만이 아닌 앞으로의 안정적이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낼수 없는 삶을 거부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린의 삶 속에는 수많은 무시와 차별, 고난으로 가득차 있다.<br>- 하지만 나는 이 역시 아이린을 더욱 강인하고 단단한 여성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편견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는 아이린을 보고 남들에 시선에도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 작년 (내가 5학년 때) 처음에는 조금 말도 섞고, 친한 것도 친하지 않은 것도 아닌 친구가 있었다. 당시 나는 (현재도 그렇다.) 소설 '해리포터'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크루엘라'에 푹 빠져 있었다. 이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의 친한 친구들과 많이 했는데, 가끔 그 무리에 그 친구가 섞여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 뜬금없이 그 친구가 '나는 해리포터 싫어'라고 말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잘못 들었겠지, 싫어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은 점점 구체화되었다. 이제 더 이상 무시하고 넘기기에 힘든 상황에서 나는 한번 그 친구에게 쏘아붙여 말했다. 그날 집에 가서 노래를 들었다. 나는 고민이 많을 때 노래를 듣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너가 원하는 여자가 될 바에는 톰보이가 되겠다' 라는 메세지를 담은 아이들의 'TOMBOY',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을 바에는 나 자신으로 미움받겠다' 라는 메세지를 담은 아이들의 'Nxde'.</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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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2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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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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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 소개<br>&nbsp;영어학원에서 단어시험을 봤다<br>절반도 쓰지 못해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오늘은 단어시험이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br>하지만 얼마뒤 내 가방에서 나온 단어시험지를 발견한 엄마는 단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한달동안 닦달했다<br><br>2. 주제이해&nbsp;<br>&nbsp; 사샤는 소년단원 입단이라는 꿈이 있다. 하지만 국가 재산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숨으로서 이 일이 들키면 소년단원은 커녕 인민의 적이 될 것이다.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와중에도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샤는 옳지 않은 행동을 저질렀다. 하지만 사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나도 나의 잘못을 감추려고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nbsp; 나는 보통 영어 단어시험을 잘 치를때도 있고 가끔씩은 다 못쓸때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깜빡하고 단어를 안외워서 100개 중에 47개밖에 못쓴적이 있었다. 망해도 너무 망한 나머지 영어학원 가방에 시험지를 쑤셔넣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엄마한테는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단어시험을 못봤다고 했다. 며칠 뒤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엄마가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었다. 꾸겨져있는 종이였는데 자세히 보니 나의 망한 시험지였다. 엄마가 크게 혼내지 않았지만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약 한 달동안 47개 쓴 시험지 이야기를 했었다.&nbsp;<br><br>4. 감정 표현<br>&nbsp; 나는 항상은 아니지만 영어시험에서 꾸준히 단어를 외우고 외운만큼 성적을 거뒀었다. 하지만 단어를 안외우고 시험을 봐서 망하고, 엄마가 물어봤을때도 시험이 없었다는 거짓말을 할때 설마 들키지는 않을까 걱정도 있었다. 며칠뒤 엄마가 발견했을때도 올게 왔구나라는 생각과 불안감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빨리 들통이 나서 다행이기도 했다.<br><br>5. 결론<br>&nbsp; 이책을 읽으면서 사샤가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쉈을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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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2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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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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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내 친구 중에는 남친이 있는 애들이 많다.<br>하지만 예외는 있다. 사귀었다가 깨진 사랑<br>이 책에서 한웨이와 아이린, 내 친구1과 친구1남친의 이야기가 떠올랐다.<br><br>2.주제 이해<br>중국에 사는 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아이린의 큰 발은 사실 크지 않고 평범한데 아이린의 발이 크다고 하는 이유는 '전족'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여성의 발을 비정상적으로 옭아매는 전족이라는 전통을 거부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는 것으로 할머니와 집안이 강요하는 모든 것들을 거부한다. 내 친구1는 항상 웃고 다른 애들에게 배려를 잘하는 말랑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런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친구1남친이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어느날 피아노 학원으로 갔다. 그런데 학원을 같이 다니는 동생들이 말하길 내 원수=친구1남친이 어떤 여자애랑 팔짱끼고 걸어간 것을 학원 선생님 딸이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친구1인줄 알았는데 개뿔 어림도 없지. 내 친구는 걔랑 스퀸십은 커녕 손잡기도 못해봤단다. 그럼 친구1남친은 바람을 핀 것이다. 결국 둘은 깨졌는데 사귄지 딱 00된 날이었단다. 그리고 최근 알게 된 일이었는데 친구1전남친은 친구1과 사귄 날 사귄지 *일된 여친을 차고 친구1과 사겼다고 한다.그리고 바람을 핀거고 내 친구1의 막장드라마 같았던 흑역사 첫연애였다.<br><br>4. 감정 표현<br>친구는 첫연애가 자기 맘에 쏙 드는 아이랑 한 것이 좋았을 거다. 그런데 걔가 뒤통수를 쳐서 결국 망친 첫 연애가 되었을 테지만 그 아이는 더욱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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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3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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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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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나는 엄마의&nbsp; 잔소리와 학원을 일상으로 사는 학생이다.<br>-우리 엄마는 내가 공부를 잘하는 딴 아이들 처럼 되길 바란다.<br>-이 장면이 마치 아이린의 어머니가 아이린이 다른 아이들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 같다.<br><br>2.주제 이해<br>-중국에 큰 권력을 가진 집안에 딸로 태어난 아이린은 여자라는 이유로 집안 어른들이 강요하는 것을 거부한다.<br>-나는 아이린 처럼 엄청나게 강요를 받고 자유롭지 못 한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나의 미래를 위해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내가 힘들어하는 일을 하라고 이야기 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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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4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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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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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nbsp; - 이 작품은 중국의 부자딸로 태어났지만 전족을 거부해 버림받은 아이린이 수많은 고비와 굴곡들을 거쳐 결국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커다란 발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이다.<br>&nbsp;- 이 책을 읽으면서 전에 읽었던 다이버전트라는 책이 떠올랐다.<br>&nbsp;<br>2.주제 이해<br>&nbsp;- 중국의 한 부자의 딸로 태어난 아이린은 어릴때부터 넓은 마당을 뛰어다니고 어디든 쏘다니는 어린 아이이다.아이린은 또래에 비해 큰 발을 가지고 있다.바로 아직 전족을 하지 않고 살기 때문이다.한웨이 도령을 만난뒤 어머니와 할머니가 아이린에게 전족을 강요하자, 아이린의 둘째 언니는 전족을 고통을 직접 보여준다.이 덕분에 아이린의 여성의 발을 기괴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전족을 거부해 전족을 차고 살던 다른 여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 있게된다.<br>&nbsp;- 그 많은 압박과 힘든 현실속에서도 자신의 결정을 위해 행동한 아이린의 나날들이 불쌍하기 보단 멋지고 부러웠다.그래서 난 아이린의 마지막 결정인 식당업과 커다란 발로 멋지게 거리를 활보하는 아이린의 결정 또한 멋지다고 생각한다.<br><br>3.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nbsp;-얼마전에 다이버전트란 책을 읽어봤다..세계관이 정말 복잡한데 대충 설명 해보자면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도시를 고치고 시카고에선 사람들을 총 5개의 분파로 나눈다.이 분파는 각자 추구하는 가치, 생활등을 고려한것이다.첫째로 똑똑한 삶을 추구하는 애러다이트, 자유롭고 무서울게 없는 돈트리스, 진실된 삶을 추구하는 캔더, 평화로운 날들을 추구하는 애미티, 마지막으로 봉사와 헌신을 추구하는 애브니게이션이 있다.주인공 트리스는 애브니에션 태생으로 이제 16살이 되어 자신이 그 뒤 살아갈 분파를 고르는 중요한 나이가 되었다.트리스는 부모님의 기대와 아버지의 압박 때문에 애브니게이션을 선택하려 한다.하지만 트리스 직전에 정말 착해서 애브니게이션을 고를줄 믿고 있던 오빠가 똑똑한 삶을 추구하는 애러다이트를 선택한다.그의 용기로 트리스 역시 평소 가고 싶었던 분파인 무서울게 없는 분파, 돈트리스를 택한다. 사실 그전에 트리스가 생명의 위협을 받을수 있는 존재인 다이버전트로 분파가 판명이 되고 그 이후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br> - 이 책을 읽은후 큰발 중국 아가씨를 읽으니까 두 책의 주인공들이 많이 닮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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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4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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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so9xe88b1y0wo3k/wish/2658696259</link>
         <description><![CDATA[<div>1.소개<br>-나는 5학년 때 집에서 동생과 엄마 십자가로 놀다가 십가자에 달려있는 예수님이 떨어졌다.<br>-엄마가 십자가와 분리되어 있는 예수님 모형을 보고 누가 부러뜨렸냐고 물었다.<br>-나는 엄마한테 혼나는 것이 두려워 동생이 혼자 놀다가 부러뜨렸다고 했다.<br><br>2.주제 이해<br>-샤샤는 소년단 깃발을 가지고 교실로 돌아가던 중,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렸다.그리고 브로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상황에서 동상을 부러뜨린 사람이 자신이라고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br>-샤샤가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일이다.하지만 그때 샤샤는 소년단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했고 나도 잘못한걸 들키면 받는 고통이 두렵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왜냐하면 나도 혼나는 것이 무서워서 거짓말을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br><br>3.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내가 5학년 때 엄마가 아빠와 집을 비웠다.집을 비운 사이 나와 동생은 공을 막대기로 쳐서 십자가를 맞추는 놀이를 했다.그러다 내가 쳤을 때 공이 십자가를 밀어서 십자가가 책상에서 떨어졌다.쿵 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가보니 예수님 모형이 십자가에서 떨어져 있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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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4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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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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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나는 엄마의&nbsp; 잔소리와 학원을 일상으로 사는 학생이다.<br>-우리 엄마는 내가 공부를 잘하는 딴 아이들 처럼 되길 바란다.<br>-이 장면이 마치 아이린의 어머니가 아이린이 다른 아이들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 같다.<br><br>2.주제 이해<br>-중국에 큰 권력을 가진 집안에 딸로 태어난 아이린은 여자라는 이유로 집안 어른들이 강요하는 것을 거부한다.<br>-나는 아이린 처럼 엄청나게 강요를 받고 자유롭지 못 한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나의 미래를 위해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내가 힘들어하는 일을 하라고 이야기 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br><br>3.나의 경험<br>나는 수학은 조금 잘한다.하지만 난 영어를 아주 못한다.또, 우리 엄마는 공부에 엄청난 욕심이 있고, 나도 공부가 그렇게 싫지도 않는데 그래서 엄마가 하라는 건 거의다 하는데도 우리 엄마의 욕심이 채워 지지가 않는다.내 학원에서 성적에 대한 전화가 오면 엄마는 늘 딴 아이와 날 비교한다.나한테는 비교하지 말라고 그러면서...나는 평소에 학습지,수학,영어,기타,한자,중국어,논술,요가..등 많은 것 하는데 방학이 되면 수능 독해, 영어 학습지,학원 특강도 다닌다. 그리고 엄마는 학원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잔소리를 하신다. 학원 조금만 줄여 달라고 하면 아예 그냥 학원 다 끊어 버리고 엄마 집안일이나 도우라고 하신다.맞다, 우리 엄마는 중간이 없다.그리고 학원은 다 내가 성적으로 차별 받지 말라고 좋은 직업을 가지라고 다 날 위한 일이라는데&nbsp; 난 정말 힘들다.&nbsp;<br><br>4.감정 표현&nbsp;<br>이 점이 아이린의 엄마가 아이린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아이린에게 전족을 강요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린은 그걸 왜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고 나처럼 자신의 꿈을 가지고 싶을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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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0 03:4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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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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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감정 표현<br>내가 처음에는 그 친구를 싫어하는 감정이 앞서 친한 친구에게 말한 거지만 이후에 '내가 잘못되었구나' 라고 느꼈을 때와 사샤가 자신이 믿던 사상과 목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감정이 연결되어 공감이 더 잘되었다.&nbsp;<br><br>5.결론<br>&nbsp;나도 그 일 이후&nbsp;내가 싫어하던 친구를 특별히 싫어하게 되지 않았고 나와 친한 친구가 한 말에 대해 사과했다. 자신이 잘못된 곳으로 가고 있었던 것을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왔던 길을  되짚어 옳은 길로 들어서는 용기 있는 선택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사샤가 자신의 아빠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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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0 03:5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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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히 싫어하던 친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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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은 소년단원이 되고 싶었지만 자신에 아빠가 잡혀가 다시 소년단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자신에 아빠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사샤가 자신이 자신이 믿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내가 5학년 때 있었던 비슷한 일이 생각이나 조금 더 공감이 되었었다.&nbsp;<br><br>&nbsp;내가 5학년 때 반에서 특별히 싫어하던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그 때 나는 그 친구가 자신이 특별한 존재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고 그 친구가 하는 행동이 너무 유치해 보였다. 그리고 어느 날 체육 시간이 끝나고 우리 반 아이들은 모두 반으로 돌아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nbsp; 나는 내가 싫어하는 친구가 나와 친한 친구에게 어떤 장난기 있는 말을 했는데 나와 친한 친구가 억지로 웃어 주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고 살짝 화가 나기도 했다. 나는 교실로 들어와 친했던 친구에게 억지로 웃을 필요 없다고 그 친구는 살짝&nbsp; 무시하라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그 친구에게 한 말을 후회하게 되었다. 나와 친한 친구가 내가 싫어했던 친구에게 너무 심하게 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당황스러웠다. 내가 그 친구를 바라보던 나쁜 시선은 사라지고 그저 불쌍하게 만 보였다. '내가 이전에도 저 친구한테 저렇게 심하게 대했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나와 친한 친구를 말린 다음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말했다. 그 후엔 그 친구에게도 사과 했고 딱히 나쁘게 그 친구를 보진 않았다.&nbsp;<br><br>&nbsp;내가 처음에는 그 친구를 싫어하는 감정이 앞서 친한 친구에게 한 말 이지만 이후엔 책 후반부에 사샤처럼 내가 잘못 되었었다는 감정이 들었다.&nbsp;<br><br>솔직히 5학년을 지금 돌아본다면 정말 어수선하게 지냈던 것 같다. 그 친구를 싫어했던 것도 그렇고 지금 보면 그 친구를 바라보 던 나의 시선이 다른 친구들이 바라보는 내가 아니였을까? 자신이 잘못된 곳으로 가고 있었던 것을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시 왔던 길을 되짚어 옳은 길로 들어서는 것 아닐까? 사샤가 자신의 아빠를 만나러 가는 것처럼 말이다.<br><br>&nbsp;<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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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0 04:2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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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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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2.주제 이해<br>-사샤는 영웅의 아들이자,모두에게 주목을 받는 학생이였다.<br>-어느 날 실수로 깃발을 놓쳤는데&nbsp; 깃발은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순다.<br>-이때 아이들이을 잘하지 서로 의심을 하고 평소 행실이 안 좋았던 아이 보브카가 잡혀가게 된다.<br><br>&nbsp; 3.자기 경험<br>-나는 6학년 1 학기 때 기상청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오는 모둠 활동을 했다.<br>-하지만 어떤 아이는 여행을 간다고 하고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해내지 못했다.<br>-그러자 그 아이는 거의 모든 활동에서 따돌림을 받고 차별 대우(?)를 받았다.<br><br>&nbsp; 4.감정 표현<br>-나는 그 때 겨우 여행을 갔다 와서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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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0 06:0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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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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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내가 5학년 주말에 엄마가 아빠와 집을 비웠다.집을 비운 사이 나와 동생은 공을 막대기로 쳐서 십자가를 맞추는 놀이를 했다.그러다 내가 쳤을 때 공이 십자가를 밀어서 십자가가 책상에서 떨어졌다.쿵 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가보니 예수님 모형이 십자가에서 떨어져 있었다.떨어져있던 십자가를 들어올려보니 여수님 모형이 바닥에서 나뒹굴고 있었다.우리 집에 있는 멀쩡한 십자가 내가 방금 부순십자가 뿐이 었기 때문에 나는 엄마가 돌아와 나를 심하게 혼낼것같아.일단 동생 방 침대 밑에 숨기기로 했다.그리고 심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힘들어 좀 자기로 했다.자고 일어났더니 엄마가 집에 와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다음날, 엄마가 성당에 가져 가야한다며 내가 어제 부려뜨렸던 십자가를 찾았다.난 동생에게 엄마 몰래 거실에 갖다두라고 했다.몇분뒤, 엄마가 거실에서 부수어져 있는 십자가를 발견하고 누가 부셨냐고 물었다.동생은 나와 함께 놀다가 부쉈다고 했다.그러나 나는 혼나는 것이 두려워 동생이 혼자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내 말을 믿은 엄마는 결국 동생만 혼냈다.그런데 나중에 갈 수록 너무 죄책감이 느껴졌다.<br><br>4.감정 표현<br>그때 동생이 혼자했다고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완벽한 교실에 나오는 샤샤가 처벌받는 것이 두려워 보르카에게 누명을 씨운 이유를 공감할수 있다.<br><br>5.결론<br>이 일이 있고 나서 동생과 둘만 있을 떄 미안하다고 말했다.이 책과 경험은 나에게 잘못을 했을 때 거짓말을 하면 계속 죄책감만 쌓여 가고 거짓말을 해서 처벌을 모면 했을때는 기쁘겠지만 언젠가는 전부 들통날것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마치 책속의 샤샤가 학교를 떠나는 것처럼 말이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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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0 06:0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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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와 거짓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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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nbsp;작품은 소비에트의 영웅인 아빠를 동경하며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간절히 꿈꾸던 샤샤가 소년단 입단을 포기하고 교도소에 갇힌 아빠에게 면회를 가는 이야기이다.이 작품을 읽으니 작년에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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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0 06:2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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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 보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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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좋은&nbsp;연애를 할 수 있도록 남자애를 볼 수 있는 눈이 더 진화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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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3:5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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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 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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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br>- 우리 친할아버지는 옜날사람이셔서 그런지 남성 중심적인 사상을 가지신 것 같다.&nbsp;<br>- 우리 가족은 자녀들 중에 내가 큰딸이고, 여동생, 남동생 순서로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친할아버지는 남동생만 무언가를 더 해주려고 하신다.<br>-아이린의 가족이 남동생의 공부를 위해서는 돈을 모아두었지만, 정작 공부를 원하는 아이린에게는 여자이니, 공부를 그만두라고 해서 아이린이 화가 나고, 서운한 감정을 느꼈을 때 나의 친할아버지가 떠올랐다.<br><br>2. 주제 이해<br>-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정상적인 발이었다. 그 시대에 중국에서는 전족을 강요했기 때문에 전족을 하지 않은 발은 크고, 추하다고 생각했다.<br>- 아이린은 전족이라는 고통스러운 전통을 거부한다.<br>-또한 아이린은 여성의 의무로 할머니와 집안이 강요하는 것들을 모두 거부한다.<br>- 나는 아이린처럼 전족같은 무서운 것을 강요받은 적은 없지만, 친할아버지로부터 남자인 동생과 차별을 받은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린이 느꼈을 감정이 공감되었다.<br><br>3. 경험 연결<br>- 친할아버지는 어린이날마다 우리 삼남매에게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을 사주셨다. 엄마는 우리한테 꼭 한개씩만 사오라고 말씀하셨고, 나랑 여동생은 한개씩 골라서 남동생과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남동생이 장난감을 3개나 들고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따졌더니 할아버지는 동생이 좀 더 가지면 어떠냐고 하시고, 집에 갈때도 동생만 옆자리에 태우고 가셨다.<br>- 그리고 엄마가 집에서 남동생한테 뭐라고 했더니, 할아버지가 또 엄마한테 그렇게 말씀하셨다.&nbsp;<br>- 친할아버지는 항상 남동생한테 '남자가 왜이렇게 ~~하냐' 이러시기도 한다.<br>- 이렇게 친할아버지는 남동생한테 더 잘해주시는 것 같을 때도 있어서 속상했다.<br><br>4. 감정 표현<br>- 친할아버지는 물론 나한테도 잘해주신 적이 많다. 그런데 남동생한테 더 잘해주시고, 남동생은 혼내지도 못하게 하시는게 서운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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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3:5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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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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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감정 표현<br><br>5.결론<br> - 아직 우린 다이버전트의 내용처럼 5개의 분파로 나누자도 않았고 중궁의 전족 문화는 없어진지 오래이다.그래도 아직은 여자가 밖에 나가 일을 하고 남자가 육아를 하면 아직 집안 어르신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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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0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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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선생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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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의 이혼 사유는 여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그중 하나가 성격차이이다. 사람들은 서로 맞지 않는 성격끼리 만난다면 사이가 어색하거나 할퀴고 때리고 따돌린다.&nbsp; 뉴스에 소개되는 일들보다 소개되지 않은 일이 훨씬 많을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으니 소설 '큰 발 중국 아가씨'를 읽으면서 서로가 '달라서' 일어나는 사건 중 차별 문제가 떠올랐다.<br><br>중국에 사는 아이린은 전족을 거부해서 큰 발을 가졌다. 사실 아이린의 발을 큰 발이 아니다. 아이린의 발은 전족한 다른 여성 가족들보다 클 뿐이며 전족 문화가 없는 여성들과 비슷한 평범한 발일 것이다. 평범한 발을 갖기 위해서 아이린은 가족들 특히, 전족 문화를 따르는 여성 가족들과 싸워야 했다. 책 속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은 여성은 아이린의 할머니다. 할머니는 아이린에게 전족뿐만 아니라 결혼과 교육까지 강요한다. 아이린의 삶으로 대표되는 그 시대 중국 여성들에게 자유따윈 없었다. 하지만 아이린은 자신의 자유를 찾아 전족을 거부하고 중매결혼을 포기하고, 공립학교로 진학해서 가정교사가 된다. 아이린의 고군분투를 보고 있자니 내가 살아오면서 최악이었던 선생님이 떠올랐다.<br><br>지금부터 아이린의 할매가 아닌 내가 4학년 때 다닌 수학학원의 선생의 이야기를 말하려고 한다. 그 학원 시험을 봐서 붙으면 난이도에 맞는 반으로 가게 되는 시스템이다. 친구들과 시험을 보면서 나는 다른 반으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내가 가게 된 선생은 깐깐한 호랑이 선생이었다. 처음엔 잘 지내보고 싶어서 농담도 하고 계속 웃었는데 선생님은 얼굴에 철판을 깐듯이 철벽을 치셨다. 완벽한 T쌤이셨다. 그 학원은 한 달에 한 번 시험을 보는데 총 20문제가 나온다. 5문제 이상 틀리면 재시험을 보게 되는데 어째 1/4만 틀려도 재시험을 봐야하는지 의문이었다. 난 항상 15 문제를 맞았는데 그렇게 재 시험을 봐야 하는 운명이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나보다 더 틀린 애들이 있는데도 다른애랑 나랑 대하는 태도가 우디르급으로 달랐다. 세상에, 내가 중간에 들어왔지만 새로 들어온 애가 학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 아이를 조금 챙겨줘야 한다고 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선생은 자연의 법칙도 아니고 내게 너무 세게 대하셨다. 아이린이 전족을 하지 않아 할매가 아이린을 차별한 것처럼 선생님은 중간에 들어온 나를 차별했다.<br><br>&nbsp;이 책의 주제는 성차별에 맞서 싸운 여자이다. 나에 빗대면 차별에 맞서 싸운 아이가 된다. 그런 학원에서 3개월밖에 다니지 못했는데 아이린은 그 집에서 10년 넘게 살아왔다. 차별받던 장소에 있던 시간은 다르지만 아이린과 나 둘 다 그 장소를 떠난다. 아이린은 본래의 곳을 떠나 좋은 사람을 만나서 해피엔딩을 맞이하고 나 역시 그 끔찍한 곳을 떠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다. 아이린도 나도 차별받던 곳을 늦기 전에 떠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br><br>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묻어두었던 나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나의 기억들 하나를 떠올리며 아이린의 차별을 당할 때 기분을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었다. 최근에 알게 된 것이었는데 그 선생이 내게 그렇게 한 이유가 어이가 없으면서도 조금 이해가 되긴 했다. 아이들과 친해지면 아이가 말을 안들어서 그랬다고 한다. 그럼 모든 아이들과 거리를 둘 것이지 왜 내게만 그런 걸까? 그건 그냥 묻어두는 걸로 결심했다. 과거의 일로 화내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은 없으니까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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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0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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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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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 결론(2)<br>이책을 읽으면서 사샤가 스탈린의 코를 부쉈을때 솔직히 말하면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사샤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도 벌을 받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고 딱히 그 이유 빼고는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사샤는 이 일로 관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도 없고, 끌려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나보다 진실을 말하기에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옳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샤의 사회는 그런 용기를 갖기에는 쉽지 않은 시대였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모두 정직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바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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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0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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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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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br>- 이 작품은 전족을 거부했다가 집안으로부터 버림받다시피 한 아이린이, 미국에서 식당을 차리고 자신의 커다란 발로 씩씩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다.&nbsp;<br>_ 나도 작년에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해, 걷지 못해 목발을 집고, 휠체어를 타고다닌 답답한 기억이 있다.&nbsp;<br>2. 주제 이해<br>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들지 않았다. 그런 할머니를 볼때 아이린은 정말정말 답답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린 자신은 할머니 앞에서 행동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할머니는 아이린의 행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대인과 대인 사이의 관계는 아니지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나도 아이린의 심정이 이해가되었다.<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나는 용평스키장 최상급 슬로프에 어느때와 같이 올라갔다. 그런데 그날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아마도 다칠 것을 경고한 것이었나보다. 나는 스키를 타며 산을 내려오고 있었는데 옆에서 초급에서 중급 스키어로 보이는 아저씨가 옆쪽 그물에 가까이 있어 급속도로 방향을 바꾸며 멈추면서 내 다리가 그 아저씨의 스키 부츠에<br>부딫혔다. 다행히 내가 그 아저씨를 피해서 십자인대 파열로 끝난 것 같다. 암튼 내가 신음하면서 스키장 사이드 그물 쪽에 누워있어 아빠가 왔다. 그리고 나보고 이러날 수 있냐고 했더니일어나지 못하겠다고해서 아빠는 페트롤을 불렀다. 그날 난 부상자들을 의료실로 옮기는 썰매를 처음 타봤다. 근데 재미있었다.난 의료실ㅇ로 이송되고 파스가 최선이라며 파스를 바르고 나왔다. 걷지도 못했지만 나는 불굴의 의지로 하룻밤을 묵었다. 참고로 이동할 때는아빠 등에 엎혀다녔다....<br>4.&nbsp; 감정표현<br>그때 나는 보조기를 차고 목발을 집거나 휠체어를 타고 학교생활에서의 답답함이있다. 아이린도 할머니가 자신의 행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답답했을 것 같다는 심정을 공감할 수 있다.<br>5. 결론<br>나는 사고난 6개월 후에 목발, 휠체어를 때고 보조기를 사용하여 다리를 펼 수 있는 각도를 점점 늘렸다.그리고 1달후 난 보조기를 빼고 걷게 되었다. 난 아이린처럼 답답함을 이겨내고 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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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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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 에세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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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우리 가족은 자녀가 셋인데, 그중에 내가 큰딸이고, 내 밑에 여동생, 남동생 순으로 있다. 그런데 우리 친할아버지는 옛날사람이셔서 그런지,&nbsp; 남성중심적인 사상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아빠 쪽 집에서는 남자나 여자를 차별하는 말을 장난으로도 많이 한다. '남자새끼가 쪼잔하다', '여자애가 ~~한다' 이런식으로 평소에도 말투가 거칠고 센 편이다. 이런 우리 큰아빠나 친할아버지같은 어른들의 차별적인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아이린이 공감되었다. 특히나, 아이린의 집안에서 남동생만 공부를 시켜주고, 아이린은 공부를 원하는데도 시켜주지 않았을 때 더욱 아이린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br><br>&nbsp;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린은 중국에 산다. 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사실 매우 정상적인 발이었지만, 그당시에 중국은 '전족'이라는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전족을 하지 않은 아이린의 발이 크고, 추하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아이린은 고통스러운 전족을 거부하고, 파혼까지 당한다. 또한, 집안의 어른들이 강요했던 '여성'으로서의 의무도 모두 거부한다. 전족은 아니지만, 나도 차별적인 말이나 그런 대우를 받아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아이린의 마음이 잘 이해되었다. 그리고 그런 아이린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br><br>&nbsp; 우리 아빠쪽 집에서는 그런 차별적인 말들을 많이 하셨다. 전에 말한것처럼 차별적인 말도 하지만, 그런 행동도 하셨다. 친할아버지는 항상 남동생을 정말 예빠하셨다. 밥먹을때도 무릎위에 않혀두고 드시고, 더 많이 사주고, 해주시려고 하셨다. 친할아버지는 어린이날마다 우리를 데리고 장난감가게에서 장난감을 사주셨다. 엄마는 항상 1개씩만 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랑 여동생은 1개만 샀는데, 남동생은 철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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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0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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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수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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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논술학원 데카에서 메타인지(단어암기)훈련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있다.<br>-하나라도 틀리면 0점이라 점수를 간절히 원했다.<br>-친구 훈련지를 베꼈는데, 훈련이 끝날 때까지 말을 하지 않았다.<br>2.주제 이해<br>- 소련 아래에서 근무하시는 아빠를 둔 사샤는 소년단원에 들어가는 것을 꿈꾼다. 그런데 소년단원에 가기 얼마 전에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만약 이것이 들킨다면 소년단원에 못 들어가는 건 물론 인민의 적이 되어 차별,비난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써 잡혀가는 순간에서도 끝까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br>-사샤의 행동은 정의롭고 옳지 못하지만 난 사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나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봤기 때문이다.<br>3.책과 자기경험 연결<br>-약 3달 전이었다.<br>-그때부터 데카에선 본문을 읽고 그 다음 빈칸이 있는 본문을 보고 빈칸의 내용을 암기하고 성장해나가는 '메타인지 훈련'을 하였다.<br>-훈련에서 모르는 것은 X표 할 수 있었지만, 자신이 안 다고 했던 걸 틀리면 다른 것이 다 맞아도 0점이었다. 그 때도 어김없이 훈련을 하던 중, 그만 한 단어를 까먹어버렸다.<br>-나는 그동안 좋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고작 한 단어때문에 0점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난 앞자리 유찬이의 훈련지를 힐끗 보고 그 단어를 쓰게 되었다.<br>-하지만 지금 말하지 않으면 나중에 너무 찔릴 것 같아 결국 선생님에게 말하였다.<br>4.감정표현<br>-나는 처음부터 훈련을 잘 하지 않았다. 그러다 점점 점수가 높아지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nbsp;<br>-선생님과 함께 채점할 때 최대한 괜찮은 척 하려 했다. 하지만 채점 할 때 너무 마음이 찔리고 불편했다. 그래도 그 이후에 선생님에게 말했을 땐 빨리 말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br>-훈련이 끝나고 채점을 하던 중&nbsp;</div><div><br>1.소개<br>-논술학원 데카에서 메타인지(단어암기)훈련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있다.<br>-하나라도 틀리면 0점이라 점수를 간절히 원했다.<br>-친구 훈련지를 베꼈는데, 훈련이 끝날 때까지 말을 하지 않았다.<br>2.주제 이해<br>- 소련 아래에서 근무하시는 아빠를 둔 사샤는 소년단원에 들어가는 것을 꿈꾼다. 그런데 소년단원에 가기 얼마 전에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만약 이것이 들킨다면 소년단원에 못 들어가는 건 물론 인민의 적이 되어 차별,비난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써 잡혀가는 순간에서도 끝까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br>-사샤의 행동은 정의롭고 옳지 못하지만 난 사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나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봤기 때문이다.<br>3.책과 자기경험 연결<br>-약 3달 전이었다.<br>-그때부터 데카에선 본문을 읽고 그 다음 빈칸이 있는 본문을 보고 빈칸의 내용을 암기하고 성장해나가는 '메타인지 훈련'을 하였다.<br>-훈련에서 모르는 것은 X표 할 수 있었지만, 자신이 안 다고 했던 걸 틀리면 다른 것이 다 맞아도 0점이었다. 그 때도 어김없이 훈련을 하던 중, 그만 한 단어를 까먹어버렸다.<br>-나는 그동안 좋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고작 한 단어때문에 0점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난 앞자리 유찬이의 훈련지를 힐끗 보고 그 단어를 쓰게 되었다.<br>-하지만 지금 말하지 않으면 나중에 너무 찔릴 것 같아 결국 선생님에게 말하였다.<br>4.감정표현<br>-나는 처음부터 훈련을 잘 하지 않았다. 그러다 점점 점수가 높아지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nbsp;<br>-그런데 한 문제 때문에 0점을 받는다는게 너무 아까웠다<br>-선생님과 함께 채점할 때 최대한 괜찮은 척 하려 했다. 하지만 채점 할 때 너무 마음이 찔리고 불편했다. 그래도 그 이후에 선생님에게 말했을 땐 빨리 말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br>5.결론<br>-처음엔 그냥 솔직히 말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지만 내 경험과 비교해보니, 사샤는 너무나 힘들었을 것 같았다.<br>-나는 그냥 만점을 받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거짓말을 하려 했다는 이유 뿐이다. 하지만 사샤는 자신이 거짓말을 안 하면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소년단원도 못 들어가고, 심지어 인민의 적이 되어 감옥에 끌려갈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사실대로 말하는 것은 너무 무서운 일이었을 것이다.<br>-용기를 내는 것과 진실을 말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용기를 아무나 낼 수 없고 어쩔수 없이 다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한다.<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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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0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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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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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항상 주변에선 '진실을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한다. 학교에서, 부모님께서, 심지어 동화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의 주인공 사샤는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끝까지 거짓말을 한다. 왜 사샤는 옳지 못한 행동을 했을까? 사샤 본인도 알텐데 말이다. 하지만 난 1년전 경험을 통해 사샤를 공감할 수 있었다.<br>&nbsp;사샤는 소련의 비밀경찰인 아버지를 따라 소년단원에 들어가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사샤는 소련 깃발을 들고가다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야 만다. 만약 이 실수가 들통난다면 소년단원에 못 들어가는 것은 물론, 인민의 적이 되어 감옥으로 끌려갈지도 모르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스탈린 코를 부순 범인을 찾아내기 시작하고, 보르카와 자신이 교실 선생님이 누명이 씌워져 끌려가게 된다. 하지만 사샤는 끝까지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하지 않는다.그런데 왜 끝까지 자백하지 않았을까. 내 생각에 사샤는 소년단원에 가고 싶었고 자백했을 때 결과도 참담했기 때문에 무서움과 두려움에 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생각한다.<br>&nbsp;1년 전 데카에서였다. 나는 그때부터 '메타인지 훈련' 이란 걸 하였는데, 쉽게 말하면 본문에 있는 빈칸을 외우는 일종의 단어암기였다. 이 훈련에서 단어를 적기 전에 내가 모르는 것은X표를 할 수 있다. 하지만 X표시를 하지 않은 단어를 틀린다면 아무리 많이 맞아도 0점이다. 그 때도 어김없이 X표시를 하고 본격적으로 단어 쓰기를 할 때였다. 단어를 적고 있는데 아뿔싸. 한 단어를 까먹어 버렸다. 그 문제만 맞는다면 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나는 옳지 못한 선텍을 하게 된다. 앞자리 친구의 훈련지를 흘깃 보고 단어를 쓰게 된 것이다. 훈련시간이 끝나고 채점시간, 결국 나는 너무나 찔려 내 부정행위를 솔직하게 말하였다.<br> 나는 훈련 초반에 0점을 심심치않게 받았다. 하지만 그때 전까지 꾸준히 성적향상이 보여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내가 이 한 단어 때문에 다시 0점을 맞는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다. 채점시간, 애써 괜찮은 척 하려 했지만 마음이 너무 찔렸다. 말하기 전 까지의 시간이 5분이 아니라 5시간 같았다. 자백(?) 이후엔 후련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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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0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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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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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큰발 중국 아가씨는 중국의 부자 딸로 태어났지만 전족을 거부해 버림받은 아이린이 수많은 고비와 굴곡들을 거쳐 결국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커다란 발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이다.이 책을 읽고 난 후 얼마 전에 읽었던 다이버전트라는 책이 떠올랐다.<br><br>&nbsp; 다이버전트란 책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시카고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삶, 가치관 등을 고려해 5가지 분파로 나누는 이야기이다.이 5개의 분파엔 돈트리스, 무서울게 없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분파, 애브니게이션, 봉사와 헌신을 추구하는 분파, 애러다이트, 똑똑하고 많은 과학 기술을 발전시킨 분파, 캔더, 진실만이 살아남아야한다는 분파와 마지막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애미티가 있다.주인공 트리스는 애브니게이션 태생으로 16살이 되어 어디 분파를 택할건지 정하는 날이 왔다.아버지의 압박과 은근한 눈치 떄문에 트리스는 애브니게이션을 선택할게 뻔했다.하지만 정말 착하고 누구보다도 애브니게이션에 머물것 같던 오빠가 애러다이트를 선택하고 만다.오빠의 용기를 본받아 트리스는 평소 가고 싶었던 돈트리스를 선택하게 된다.그래서 난 트리스와 아이린이 시대적 배경 등 많은점에서 다르기도 하지만 비슷한 가치관등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br><br>&nbsp; 세계가 아직 분파로 나누어 진것도 아니고 중국의 전족 문화도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이다.그럼에도&nbsp; 몇몇 나라에선 흑인들의 억울한 일들과 황인족 들의 차별들은 아직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사회는 남들과 다르다는 게 이상하거나 무서운게 아니라 그들을 이해해주진 못해도 존중 하는 자세를 갖추고 살아가야 한다 생각한다.<br><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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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1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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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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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사람들은 항상 거짓된 말, 또는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사샤는 자신이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쉈다는 잘못을 말하지 않는다. 그럼 사샤는 왜 진실을 말하지 못했을까? 나는 몇달 전 나의 영어학원 시험을 봤을때의 경험으로 사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br><br>&nbsp; &nbsp; 사샤는 소년단 입단이라는 중요한 꿈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 재산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숨으로서 이 일이 들키면 소년단원은 커녕 인민의 적이 되고 말 것이다. 사샤는 거기에다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와중에도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왜 그렇게 했을까? 사샤는 자신이 기대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내 경험을 통해 그 마음을 더 살펴보기로 했다.<br><br>&nbsp; 몇달 전, 나는 영어학원에서 단어 100개 스펠링 테스트를 봤다. 평소에는 시간이 촉박해도 단어책을 한번이라도 훑어보고 갔는데 그때는 깜빡했는지 아예 단어책을 보지 않고 학원에 갔다. 공부를 안한 사람의 결과는 참혹했다. 100개 중에서 47개를 맞은 것이었다. 망해도 절반도 못쓴게 너무 아니다 싶었단 나는 영어학원 가방에 시험지를 쑤셔넣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을때 하필 엄마가 평소에는 잘 물어보지 않는 단어시험 이야기를 꺼냈다. 엄마는 나에게 오늘 단어시험 봤지? 몇개정도 맞았어? 라고 물어봤고 나는 당황한 나머지 ' 오늘 학원 프린터기가 고장이 나서 시험지를 못뽑아서 못보게 되었어요' 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근데 프린터기가 고장이 나기는 했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미리 뽑아두신 것이었다) 그렇게 단어시험 상황은 점점 잊고 며칠 뒤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엄마가 손에 꾸겨져 있는 무언가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얼마전 나의 망한 시험지였다. 다행이 엄마는 단어시험에 대해 크게 혼내지 않았다. 하지만 약 한달 정도 47개 쓴 시험지 이야기를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를 했었다.<br><br>나는 항상은 아니지만 영어시험을 보기 전 단어를 외우고 그만큼 성적을 거뒀었다. 하지만 단어를 전혀 보지 않고 시험을 쳐서 완전히 망하고, 평소에는 안하던 단어시험 성적을 물어봤을때 설마 들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컸다. 얼마뒤 엄마가 사실을 알게된 후로 올게 왔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불안감이 생겼지만 한편으로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빨리 들통난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도 했다.<br><br>이 책을 읽으면서 사샤가 스탈린의 코를 부쉈을때 솔직히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의 영어학원 시험에 대한 경험을 떠올리면서 사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와 사샤의 다른 점은 나는 벌을 받기 싫은 것 빼고는 딱히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다. 그렇지만 사샤는 꿈이 있었고 이 잘못으로 인해 꿈도 잃고 붙잡혀 끌려간다는 불안감도 있어 나보다 진실을 말하기에는 어려운 상항이었다고 생각한다.&nbsp;사람들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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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1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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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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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모두 답 답답했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모둠원이나 친구가 너무 느리게 행동한다거나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 등 많은 것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이런 답답한 감정을 느꼈을 때 [큰발 중국 아가씨]라는 책에서의 답답함이 떠올랐다. 먼저 이 작품은 전족을 거부했다가 집안으로부터 버림받다시피 한 아이린이, 미국에서 식당을 차리고 자신의 커다란 발로 씩씩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들지 않았다.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은 정말정말 답답했을 것이다.왜냐하면 아이린 자신은 할머니 앞에서 진짜 행동을 잘하는데 할머니는 아이린의 행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개인과 대인 사이의 관계는 아니지만 말이다.그렇기 때문에 나도 아이린의 심정이 이해가되었다.<br><br>작년 일이다. 나는 용평스키장 최상급 슬로프에 어느 때와 같이 올라갔다. 그런데 그날 그분이 영 찜찜하고 좋지도 않았다. 아마도 다칠 것을 경고한 것이었나보다. 나는 스키를 타며 산을 내려오고 있었는데 옆에서 초급에서 중급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옆쪽 그물에 가까이 있어 급속도로 방향을 바꾸며 멈추면서 내 다리가 그 아저씨의 스키 부츠에 내 무릎을 부딫혔다. 다행히도 내가 아저씨를 피해서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끝난 것 같다. 암튼 내가 신음하면서 스키장 사이드그물 쪽에 누워 있어서 아빠가 내 쪽으로 왔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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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1 04:1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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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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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br>- 나는 판타지 소설과 외국 영화를 좋아한다.&nbsp;<br>- 나의 취향을 무시하던 친구가 있었다.<br>- 이 책에서 공립 학교의 전족을 한 아이들이 아이린을 무시하는 장면을 보며, 이 친구가 다시금 떠올랐다.<br><br>2. 주제 이해&nbsp;<br>- 청나라 말기, 중국 명문가 소녀 아이린은 당시 명문가 여성들에게는 필수시 되던 전족을 거부한다. 아이린에게는 '자유롭게 뛰고 싶다' 라는 작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전족만이 아닌 앞으로의 안정적이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낼수 없는 삶을 거부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린의 삶 속에는 수많은 무시와 차별, 고난으로 가득차 있다.<br>- 하지만 나는 이 역시 아이린을 더욱 강인하고 단단한 여성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편견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는 아이린을 보고 남들에 시선에도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 작년 (내가 5학년 때) 처음에는 조금 말도 섞고, 친한 것도 친하지 않은 것도 아닌 친구가 있었다. 당시 나는 (현재도 그렇다.) 소설 '해리포터'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크루엘라'에 푹 빠져 있었다. 이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의 친한 친구들과 많이 했는데, 가끔 그 무리에 그 친구가 섞여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 뜬금없이 그 친구가 '나는 해리포터 싫어'라고 말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잘못 들었겠지, 싫어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은 점점 구체화되었다. 이제 더 이상 무시하고 넘기기에 힘든 상황에서 나는 한번 그 친구에게 쏘아붙여 말했다. 그날 집에 가서 노래를 들었다. 나는 고민이 많을 때 노래를 듣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을 바에는 나 자신으로 미움받겠다' 라는 메세지를 담은 'Nxde'와 '너가 바라는 여자가 될 바에는 Tomboy가 되겠다.'라는 메세지를 담은 'TOMBOY'. 이 곡을 듣고 난 후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얻은 나는 다음 날 학교에서 그 친구에게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낸 후 손절했다. 그렇게 그 친구와는 학기가 끝날 때 까지 한 번도 말을 섞지 않았다.<br><br>4. 감정 표현<br>- 나는 평소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쳐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은 처음에는 그냥 참고 넘겼었다. 혼자 너무 진지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그랬던 것 같다. 이런 시선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진정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용기가 바로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전족을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찾은 아이린처럼 말이다.<br><br>5. 결론<br>- 아이린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아무리 많은 시련을 겪어도, 아이린은 더욱 단단해져 갔다. 시련과 고난을 겪을수록 단단해진다는 메세지를 담은 르세라핌의 'antifragile' 처럼 말이다. 지금 나는 모두가 나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부터 나의 모습을&nbsp;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nbsp;있는 그대로의 나, 이 책의 저자가 아이린을 통해 말하고 싶어하는 바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끝없이 편견과 무시의 벽에 부딫히지만, 그럴 때 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남이 정하고 만들어낸 내가 아니라, 진지충이든 오타쿠든 자기 자신의 장단점 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 나 자신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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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10:2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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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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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 중 한 명인 마릴린 먼로. 마릴린 먼로는 금발의 백치미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매우 똑똑하고 지적인 인물이었다. 마릴린 먼로의 다른 면들은 사회와 미디어가 만들어낸 그녀의 페르소나로 인해 잋혀졌다. 이런 마릴린 먼로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 '큰발 중국 아가씨'의 아이린, 그리고 한 친구의 시선을 이겨내고 나 자신의 취향에 당당해지기로 결심한 내가 떠올랐다.<br><br>청나라 말기, 중국 명문가 소녀 아이린은 당시 명문가 여성들에게는 필수시 되던 전족을 거부한다. 아이린에게는 '자유롭게 뛰고 싶다' 라는 작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전족만이 아닌 앞으로의 안정적이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낼수 없는 삶을 거부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린의 삶 속에는 수많은 무시와 차별, 고난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역시 아이린을 더욱 강인하고 단단한 여성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편견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는 아이린을 보고 남들에 시선에도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br><br>작년 (내가 5학년 때) 처음에는 조금 말도 섞고, 친한 것도 친하지 않은 것도 아닌 친구가 있었다. 당시 나는 (현재도 그렇다.) 소설 '해리포터'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크루엘라'에 푹 빠져 있었다. 이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의 친한 친구들과 많이 했는데, 가끔 그 무리에 그 친구가 섞여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 뜬금없이 그 친구가 '나는 해리포터 싫어'라고 말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잘못 들었겠지, 싫어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은 점점 구체화되었다. 이제 더 이상 무시하고 넘기기에 힘든 상황에서 나는 한번 그 친구에게 쏘아붙여 말했다. 그날 집에 가서 노래를 들었다. 나는 고민이 많을 때 노래를 듣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을 바에는 나 자신으로 미움받겠다' 라는 메세지를 담은 'Nxde'. Nxde는 대표적인 섹스 심볼 '마릴린 먼로'를 오마주하며 그녀의 다른 면들을 재조명한 곡이다. 이 곡을 듣고 난 후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얻은 나는 다음 날 학교에서 그 친구에게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낸 후 손절했다. 그렇게 그 친구와는 학기가 끝날 때 까지 한 번도 말을 섞지 않았다.<br><br>지금 나는 모두가 나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부터 나의 모습을&nbsp;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시절의 나는 평소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쳐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은 처음에는 그냥 참고 넘겼었다. 혼자 너무 진지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그랬던 것 같다. 이런 시선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진정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용기가 바로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전족을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찾은 아이린처럼 말이다.&nbsp;<br><br>아이린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지금 나는 모두가 나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부터 나의 모습을&nbsp;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이 책의 저자가 아이린을 통해 말하고 싶어하는 바이다. 아이린은 전족을 비롯한 자신에게 보장되어 있는 안정적이지만 수동적인 미래를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진취적인 여성이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끝없이 편견과 무시의 벽에 부딫히지만, 그럴 때 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남이 정하고 만들어낸 내가 아니라, 진지충이든 오타쿠든 자기 자신의 장단점 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 나 자신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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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10:5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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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구조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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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사샤는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될 다음날을 기대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감정<br>- 기대, 기쁨<br><br>1. 소개<br>-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br>- 너무나도 기뻐서 표현을 잘 못해서, 엄마가 안신나? 라고 물어보았다.<br>- 동생에게는 비밀이여서 더욱 신났다. (동생은 2개 중 1개 밖에 모른다.)<br>2. 주제이해<br>-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싶다는 꿈이 있었다. 내일 사샤는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하지만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그 일이 들키면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을 것 이다. 그래서 사샤는 보브카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br>- 엄마가 거실에서 TV를 보던 나에게 갑자기 말을 걸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여행일정을 알려 주었다.<br>- 나는 기뻤지만 표현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어...그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안 신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엄청 신나는데 표현을 못하겠다고 다시 대답했다.<br>-내 동생이 내 근처에서 자고 있었기에(물론 같은 집에 있기때문도 있지만...) 소리를 안지른 것이었다. 그런데 그 말을 엄마한테 안 말했다. 그래도 엄마는 이해해주었다. 그때 나는 동생이 일어나서 알아버릴까봐 긴장되었고, 조금 초조했다.<br>- 그러고는 엄마가 자라고 해서 잤다.솔직히 안자고 몰래 폰을 보았다. 그래서 온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사샤가 자신이 벌인 짓이 들킬까봐 초조하고 긴장했던 기 마음이 이런것인가?라고 생각했다. 물론 내 폰은 못하게 막혀있지만 아빠 폰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 그래도 게임을 한 것은 아니고 베트남 여행에 관한 vlog를 보고있었다. 그렇게 20분 정도 보다가 잠이 와서 딱 처음과 똑같은 자리에 폰을 올려두고 잤다.<br>4. 감정표현<br>-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에 나오는 사샤는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순다.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는 짓은 소련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는 걸 아는 사샤는 극도의 초조함과 긴장감을 느낀다. 나도 밤에 폰을 볼 때 그런 감정을 느꼈다.<br>-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에 나오는 사샤는 내일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나는 그 감정을 그 날 밤에 엄청 느꼈다. 그 동안 코로나 때문에 무려 4년동안 해외여행을 안갔다. 그런데 요즘은 그래도 괜찮아져서 간다는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되어서 잠을 잘 못잤다.<br>5. 결론<br>&nbsp;- 그리고 다음주에 간다는 사실에 더욱 설렌다. 나는 여행가기 몇일 전부터 너무 들떠있어서 뭔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그래도 조심만 하면 괜찮겠지? 아무튼 너무 기대가 된다.<br>- 이 작품은 누구나 다 한 번쯤은 해본 거짓말과 연결이 좀 있다. 나도 거짓말을 아예 안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 기분을 알 것 같다. 또 이 작품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마라고 하는 것 같다.(왜인지 모르게...) 이 작품에서 거짓말을 하고 난 주인공의 심정이 나와있기때문에 그런 것같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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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0:2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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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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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소개<br>-엄마가 학원 끝나고 친구들과 음식 사먹지 말라고 했다.<br>-친구들이 맘스터치에 가서 먹자고 했다.<br>-결국 친구들과 맘스터치에가서 햄버거를 사 먹었다.<br><br>2.주제 이해<br>-샤샤의 꿈은 소년단원이 되는 것이었다.하지만 스탈린 동지의 코를 부수고 만다.이 일이면 샤샤는 소년단원이 되지 못하고 아빠는 아무이유 없이 잡혀갔지만 샤샤는 그런 경유가 아니었다.샤샤는 정말로 큰 잘못을 한 것이다.이제 비밀경찰이 왔다.하지만 비밀경찰이 손을 들라고 할 때 샤샤가 아닌 보르카가 손을 들어 잡혀가게 된다.<br><br>3.책과 자기 경험 연결<br>나는 친구들과 수학학원이 끝나면 저녁 때가 좀 지나서 배고팠다.그래서 우리는 밑에 있는 벤티나 맘스터치에서 친구들과 같이 사먹곤 했는데 엄마가 오늘은 끝나자마자 오라고 했다.나느 그것이 집에오자마자 숙제를하라는 뜻인줄 알았다.갈려고 했지만 수학학원이 끝나자 친구들의 유혹을 때려칠 순 없었고 결국 맘스터치에서 햄버거를 사 먹었다.햄버거를 사 먹고 나니 9시 30분이었다.수학학원이 9시에 끝나니까 30분 동안 있었던 것이다.집으로 당장 뛰어가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집 안엔 아무것도 없고 웬 종이만 달랑하나가 있었다.그 종이를 읽어보니 이렇게 써 있었다.'우리는 외식으로 뷔페에 갈테니까 그동안 집에 있어.'라고 적혀 있었다.엄마 말을 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후회하고 아쉬웠다.<br><br>4.감정 표현<br>나는 친구들을 많이 사주었다.그런데 사주기만 하다가 그날은 친구들이 사준다고 하니까 유혹을 버틸 수가 없었고 결국 친구들에게 얻어먹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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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0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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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붙히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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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작품은 소비에트의 영웅인 아빠를 동경하며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간절히 꿈꾸던 샤샤가 소년단 입단을 포기하고 교도소에 갇힌 아빠에게 면회를 가는 이야기이다.이 작품을 읽으니 작년에 했었던 거짓말이 떠올랐다.<br><br>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에 등장하는 샤샤는 학교에서 영웅의 아들이자 뛰어난 학생으로 촉망받고 있었다.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하루 남기고 아빠가 비밀경찰에 잡혀가게 된다.그후, 샤샤는 소비에트 소년단 깃발을 가지고 교실로 가다가 스탈린 동상의 코를 실수로 깃발로 쳐서 코를 부러뜨리게된다.스탈린 동상을 망가뜨린 범인을 찾기 위해, 쪽지에 짐작가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등 친구들을 서로 의심하게 되고 비밀경찰까지 출동하게 된다.결국&nbsp; 문제아로 낙인이 찍혀있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게 된다.코를 부순게 자신이 라는 것을 들키는 순간 소년단원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인민의 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르카가 잡혀가는 순간에도 샤샤는 진실을 말하지 않게되고 선생님까지 잡혀가게 된다.샤샤는 비밀경찰로부터 소년단이 되고 싶다면 학교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행위들을 조사하고 신고하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하지만 샤샤는 소년단입단을 포기하고 교도소에있는 아빠를 찾아가게 된다.<br><br>내가 5학년 주말에 엄마가 아빠와 함께 세차를 하러 간다고 집을 비웠다.집을 비운 사이 나와 동생은 공을 막대기로 쳐서 십자가를 맞추는 놀이를 했다.그러다 내가 쳤을 때 공이 십자가를 밀어서 십자가가 책상에서 떨어졌다.쿵 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가보니 예수님 모형이 십자가에서 떨어져 있었다.떨어져있던 십자가를 들어올려보니 여수님 모형이 바닥에서 나뒹굴고 있었다.우리 집에 있는 멀쩡한 십자가 내가 방금 부순십자가 뿐이 었기 때문에 나는 엄마가 돌아와 나를 심하게 혼낼것같아.일단 동생 방 침대 밑에 숨기기로 했다.그리고 심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힘들어 좀 자기로 했다.자고 일어났더니 엄마가 집에 와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다음날, 엄마가 성당에 가져 가야한다며 내가 어제 부려뜨렸던 십자가를 찾았다.난 동생에게 엄마 몰래 거실에 갖다두라고 했다.몇분뒤, 엄마가 거실에서 부수어져 있는 십자가를 발견하고 누가 부셨냐고 물었다.동생은 나와 함께 놀다가 부쉈다고 했다.그러나 나는 혼나는 것이 두려워 동생이 혼자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내 말을 믿은 엄마는 결국 동생만 혼냈다.그런데 나중에 갈 수록 너무 죄책감이 느껴졌다.<br><br>이 작품속에 샤샤는 진실 고백후에 감당해야 하는 처벌이 두려워<br>다른 친구에게 누명을 씨워 자신의 피해를 줄였다.나도 내가 만든 사고를 동생에게 뒤집어 씨운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 후에 있는 죄책감을 공감할 수 있었다.나는 이책을 읽고 거짓말은 필요하지만 큰 피해를 남에게 씨우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br><br>샤샤는 교실에서 자신의 만족을 위해 남을 밟아버리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게 된다.이 책은 나에게 거짓말이 나에게 주는 피해를 알려주는 책이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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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0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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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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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 중 한 명인 마릴린 먼로. 마릴린 먼로는 금발의 백치미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매우 똑똑하고 지적인 인물로, 철학을 좋아하는 독서광이었다. '다이아몬드는 여자들의 최고의 친구'라는 노래 가사로 속물적인 모습을 보여주나 싶어도 자신이 늙고 변하면 사라질 남자들의 사랑보다는 변치않는 다이아몬드가 더 낫다고 말하는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마릴린 먼로. 마릴린 먼로의 다른 면들은 사회와 미디어가 만들어낸 그녀의 페르소나로 인해 잋혀졌다. 이런 마릴린 먼로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 '큰발 중국 아가씨'의 아이린, 그리고 한 친구의 시선을 이겨내고 나 자신의 취향에 당당해지기로 결심한 내가 떠올랐다.<br><br>&nbsp; 청나라 말기, 중국 명문가 소녀 아이린은 당시 명문가 여성들에게는 필수시 되던 전족을 거부한다. 아이린에게는 '자유롭게 뛰고 싶다' 라는 작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전족만이 아닌 앞으로의 안정적이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낼수 없는 삶을 거부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린의 삶 속에는 수많은 무시와 차별, 고난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역시 아이린을 더욱 강인하고 단단한 여성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편견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는 아이린을 보고 남들에 시선에도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br><br>&nbsp; 작년 (내가 5학년 때) 처음에는 조금 말도 섞고, 친한 것도 친하지 않은 것도 아닌 친구가 있었다. 당시 나는 (현재도 그렇다.) 소설 '해리포터'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크루엘라'에 푹 빠져 있었다. 이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의 친한 친구들과 많이 했는데, 가끔 그 무리에 그 친구가 섞여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 뜬금없이 그 친구가 '나는 해리포터 싫어'라고 말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잘못 들었겠지, 싫어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은 점점 구체화되었다. 이제 더 이상 무시하고 넘기기에 힘든 상황에서 나는 한번 그 친구에게 쏘아붙여 말했다. 그날 집에 가서 노래를 들었다. 나는 고민이 많을 때 노래를 듣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을 바에는 나 자신으로 미움받겠다' 라는 메세지를 담은 'Nxde'. Nxde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스 심볼 '마릴린 먼로'를 오마주하며 그녀의 다른 면들을 재조명한 곡이다. '틀을 벗어나 생각한다면 너는 그것을 좋아하게 될것이다'라는 가사로 고정관념와 틀에 박힌 생각을 비판하며, 다신 사랑받지 못한데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겠다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한다. 이 곡을 듣고 난 후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얻은 나는 다음 날 학교에서 그 친구에게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낸 후 손절했다. 그렇게 그 친구와는 학기가 끝날 때 까지 한 번도 말을 섞지 않았다.<br><br>&nbsp; 지금 나는 모두가 나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부터 나의 모습을&nbsp;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시절의 나는 평소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쳐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은 처음에는 그냥 참고 넘겼었다. 혼자 너무 진지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그랬던 것 같다. 이런 시선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진정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용기가 바로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전족을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찾은 아이린처럼 말이다.&nbsp;<br><br>&nbsp; 아이린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있는 그대로의 나, 이 책의 저자가 아이린을 통해 말하고 싶어하는 바이다. 아이린은 전족을 비롯한 자신에게 보장되어 있는 안정적이지만 수동적인 미래를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진취적인 여성이었다. 나는 이런 아이린의 삶,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삶이 항해와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끝없이 편견과 무시라는 파도에 부딫히지만, 그럴 때 마다 점점 목적지를 향해 굳건하게 나아갈 수 있다. 항해의 목적지 끝을 예상할수는 없지만 항해 끝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 모든 장애물들을 꿋꿋하게 버텨낸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남이 정하고 만들어낸 내가 아니라, 나 그대로의 나 자신을.&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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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0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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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완성</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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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니나 선생님은 소년단원의 기수가 되고 싶지 않냐며 샤샤에게 양심을 어기는 의견을 강조한다. 샤샤는 이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나는 저번에 친구와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br><br>샤샤의 꿈은 소년단원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스탈린 동지의 코를 부수고 만다. 이 일이면 샤샤는 소년단원이 되지 못하고 아빠는 아무 이유 없이 잡혀갔지만 샤샤는 그런 경유가 아니었다. 샤샤는 정말로 큰 잘못을 한 것이다. 이제 비밀경찰이 왔다. 하지만 비밀경찰이 손을 들라고 할 때 샤샤가 아닌 보르카가 손을 들어 잡혀가게 된다. <br><br>나는 친구들과 수학학원이 끝나면 저녁때가 좀 지나서 배고팠다. 그래서 우리는 밑에 있는 벤티나 맘스터치에서 친구들과 같이 사 먹곤 했는데 엄마가 오늘은 끝나자마자 오라고 했다. 나는 그것이 집에 오자마자 숙제를 하라는 뜻인 줄 알았다. 갈려고 했지만 수학학원이 끝나자 친구들의 유혹을 때려치울 순 없었고 결국 맘스터치에서 햄버거를 사 먹었다. 햄버거를 사 먹고 나니 9시 30분이었다. 수학학원이 9시에 끝나니까 30분 동안 있었던 것이다. 집으로 당장 뛰어가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집 안엔 아무것도 없고 웬 종이만 달랑하나 가 있었다. 그 종이를 읽어보니 이렇게 쓰여 있었다.'우리는 외식으로 뷔페에 갈 테니까 그동안 집에 있어.'라고 적혀 있었다. 엄마 말을 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후회하고 아쉬웠다. <br><br>나는 친구들을 많이 사주었다. 그런데 사주기만 하다가 그날은 친구들이 사준다고 하니까 유혹을 버틸 수가 없었고 결국 친구들에게 얻어먹었다. 내가 사주면서 먹을 때도 충분하 멋았었자먼 친구들이 사주니더 맛있었던 것 같았다. <br><br>작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도 사람들이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샤샤의 교실에서는 반항은 곳 죽음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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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0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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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버거를 뷔페와 바꿨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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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니나 선생님은 소년단원의 기수가 되고 싶지 않냐며 샤샤에게 유혹을 한다. 샤샤는 이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나는 저번에 친구와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nbsp;<br><br>샤샤의 꿈은 소년단원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스탈린 동지의 코를 부수고 만다. 이 일이면 샤샤는 소년단원이 되지 못하고 아빠는 아무 이유 없이 잡혀갔지만 샤샤는 그런 경유가 아니었다. 샤샤는 정말로 큰 잘못을 한 것이다. 이제 비밀경찰이 왔다. 하지만 비밀경찰이 손을 들라고 할 때 샤샤가 아닌 보르카가 손을 들어 잡혀가게 된다.&nbsp;<br><br>나는 친구들과 수학학원이 끝나면 늦어서 배고팠다. 그래서 우리는 밑에 있는 벤티나 맘스터치에서 친구들과 같이 사 먹곤 했는데 엄마가 오늘은 끝나자마자 오라고 했다. 나는 그것이 집에 오자마자 숙제를 하라는 뜻인 줄 알았다. 갈려고 했지만 수학학원이 끝나자 친구들과 맘스터치의 유혹을 때려치울 순 없었고 결국 맘스터치에서 햄버거를 사 먹었다. 햄버거를 사 먹고 나니 9시 30분이었다. 수학학원이 9시에 끝나니까 30분 동안 있었던 것이다. 집으로 당장 뛰어가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집 안엔 아무것도 없고 웬 종이만 달랑하나 가 있었다. 그 종이를 읽어보니 이렇게 쓰여 있었다.'외식으로 뷔페에 갈 테니까 그동안 집에 있어.'라고 적혀 있었다. 엄마 말을 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후회하고 아쉬웠다.&nbsp;<br><br>나는 친구들을 많이 사주었다. 그런데 사주기만 하다가 그날은 친구들이 사준다고 하니까 유혹을 버틸 수가 없었고 결국 친구들에게 얻어먹었다. 내가 사주면서 먹을 때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친구들이 사주니 더 맛있었던 것 같았다.&nbsp;<br><br>저자는 어린 사샤를 통해 절대 권력의 횡포, 인간다운 삶에 대해 비추어 보게 한다. 또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권력에 순응해 살아가는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고발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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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2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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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한 내 인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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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큰발 중국 아가씨는 권력이 있는 집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가&nbsp; 아이린의 미래를 위한 것 이라고 전족을 강요했지만 이를 거절하자<br>&nbsp;전족을&nbsp;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고 고된 삶을 살다가 식당에서 일하게 되며 자신의 커다란 발로 당당하게 살게 되는 아이린의 이야기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던 중 아이린의 어머니가 오직 아이린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 전족을 강요하는 장면이 우리 엄마가 나에게 계속하여 오직 너 만을 위한 것이라고 빡센 공부를 강요하는 것 같아 보였다.<br><br>중국에 큰 권력을 가진 집안에 딸로 태어난 아이린은 여자라는 이유로 집안 어른들이 강요하는 것을 거부한다.나는 아이린 처럼 엄청나게 강요를 받고 자유롭지 못 한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나의 미래를 위해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내가 힘들어하는 일을 하라고 이야기 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br><br>나는 수학은 조금 잘한다.하지만 난 영어를 아주 못한다.또, 우리 엄마는 공부에 엄청난 욕심이 있고, 나도 공부가 그렇게 싫지도 않는데 그래서 엄마가 하라는 건 거의다 하는데도 우리 엄마의 욕심이 채워 지지가 않는다.내 학원에서 성적에 대한 전화가 오면 엄마는 늘 딴 아이와 날 비교한다.나한테는 비교하지 말라고 그러면서...나는 평소에 학습지,수학,영어,기타,한자,중국어,논술,요가..등 많은 것 하는데 방학이 되면 수능 독해, 영어 학습지,학원 특강도 다닌다. 그리고 엄마는 학원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잔소리를 하신다. 학원 조금만 줄여 달라고 하면 아예 그냥 학원 다 끊어 버리고 엄마 집안일이나 도우라고 하신다.맞다, 우리 엄마는 중간이 없다.그리고 학원은 다 내가 성적으로 차별 받지 말라고 좋은 직업을 가지라고 다 날 위한 일이라는데&nbsp; 난 정말 힘들다.&nbsp;<br><br>이런 점이 아이린의 엄마가 아이린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아이린에게 전족을 강요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린은 그걸 왜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고 나처럼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그래서 나는 나의 이러한 모습들이 아이린을 더 잘 이해된 것 같다. 나는 우리 엄마가 이런 잔소리를 할때마다. 내가 정말 이상한 건가 나만 못난 건가 내가 그렇게 공부에 부족한가 등의 생각이 드는데 아이린은 공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는 바꾸지 못할 선택을 하는 거여서 정말 어려운 선택을 한 것 같다.<br><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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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2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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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반 넘게 틀린 시험지의 최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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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사람들은 항상 거짓된 말, 또는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사샤는 자신이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쉈다는 잘못을 말하지 않는다. 그럼 사샤는 왜 진실을 말하지 못했을까? 나는 몇 달 전 나의 영어 학원 시험을 봤을 때의 경험으로 사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br><br>&nbsp; &nbsp; 사샤는 소년단 입단이라는 중요한 꿈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 재산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숨으로서 이 일이 들키면 소년단원은 커녕 인민의 적이 되고 말 것이다. 사샤는 거기에다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와중에도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 그렇게 했을까? 사샤는 자신이 기대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내 경험을 통해 그 마음을 더 살펴보기로 했다.<br><br>&nbsp; 몇 달 전, 나는 영어학원에서 단어 100개 스펠링 테스트를 봤다. 평소에는 시간이 촉박해도 단어책을 한 번이라도 훑어보고 갔는데 그때는 깜빡했는지 아예 단어책을 보지 않고 학원에 갔다. 공부를 안 한 사람의 결과는 참혹했다. 100개 중에서 47개를 맞은 것이었다. 망해도 절반도 못쓴 게 너무 아니다 싶었단 나는 영어학원 가방에 시험지를 쑤셔 넣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을 때 하필 엄마가 평소에는 잘 물어보지 않는 단어시험 이야기를 꺼냈다. 엄마는 나에게 오늘 단어시험 봤지? 몇 개 정도 맞았어? 라고 물어봤고 나는 당황한 나머지 ' 오늘 학원 프린터기가 고장이 나서 시험지를 못 뽑아서 못 보게 되었어요'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단어시험 상황은 점점 잊고 며칠 뒤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엄마가 손에 구겨져 있는 무언가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얼마 전 나의 망한 시험지였다. 다행히 엄마는 단어시험에 대해 크게 혼내지 않았다. 하지만 약 한 달 정도 47개 쓴 시험지 이야기를 하면서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를 했었다.<br><br>나는 항상은 아니지만 영어 시험을 보기 전 단어를 외우고 그만큼 성적을 거뒀었다. 하지만 단어를 전혀 보지 않고 시험을 쳐서 완전히 망하고, 평소에는 안 하던 단어 시험 성적을 물어봤을 때 설마 들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컸다. 얼마 뒤 엄마가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올게 왔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불안감이 생겼지만 한편으로는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빨리 들통난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도 했다.<br><br>이 책을 읽으면서 사샤가 스탈린의 코를 부쉈을 때 솔직히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의 영어 학원 시험에 대한 경험을 떠올리면서 사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와 사샤의 다른 점은 나는 벌을 받기 싫은 것 빼고는 딱히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다. 그렇지만 사샤는 꿈이 있었고 이 잘못으로 인해 꿈도 잃고 붙잡혀 끌려간다는 불안감도 있어 나보다 진실을 말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올바르지 않은 행동이나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올바르지 않은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샤처럼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완전히 비난 받는 세상보다, 솔직하게 말했을 때 잘못을 인정하고 눈치 보지 않고 용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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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2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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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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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언니 나 오빠 부모님, 이렇게 5명의 가족들과 화목하게 산다.하지만 내가 늦둥이라 그런지 아빠와 남성중심 사회에 대한 갈등이 자주 일어난다.아빠는 여자는 집안일을 도맡고 집밖에 나갈땐 남편에게 연락을 하고 나가는게 당연한줄 아신다.이뿐만 아니라 밥 드실때 엄마가 식탁에 같이 앉아있지 않고 딴곳에 있으면 투덜대시며 오라하는 날도 굉장히 많다.이 생각은 우리한테도 많이 하신다.예를 들어 너무 당연하게 부탁이 아닌 투로 물을 떠달라거나 여자가 뭔 맨날 바지만 입고있냐 등등의 말을 자주 하신다.물론 아빠는 우릴 되게 좋아시고 고치려고 하시지만 아직은 이런 말들이 튀어나오신다.그래서 그런지 아이린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도움이 되었다.<br><br>&nbsp;큰발 중국 아가씨라는 책은 중국의 부자 딸로 태어나 발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던 아이린의 일대기에 대한 책이다. 아이린은 언니의 전족 한 발을 보게 된후&nbsp; 전족을 거부한다.이런 이유로 가족과 약혼자에게 버림받은 아이린은 수많은 고비와 굴곡들을 거쳐 결국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려나간다.그리고 그 식당에서 큰발로 당당하게 걸어가며 책은 막을 내린다.이 책을 읽고 보니까 비슷한 내용을 담고있 다이버전트라는 책이 떠올랐다.<br><br>&nbsp; 다이버전트란 책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시카고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삶, 가치관 등을 고려해 5가지 분파로 나누는 이야기이다.이 5개의 분파엔 돈트리스, 무서울게 없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분파, 애브니게이션, 봉사와 헌신을 추구하는 분파, 애러다이트, 똑똑하고 많은 과학 기술을 발전시킨 분파, 캔더, 진실만이 살아남아야한다는 분파와 마지막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애미티가 있다.주인공 트리스는 애브니게이션 태생으로 16살이 되어 어디 분파를 택할건지 정하는 날이 왔다.아버지의 압박과 은근한 눈치 떄문에 트리스는 애브니게이션을 선택할게 뻔했다.하지만 정말 착하고 누구보다도 애브니게이션에 머물것 같던 오빠가 애러다이트를 선택하고 만다.오빠의 용기를 본받아 트리스는 평소 가고 싶었던 돈트리스를 선택하게 된다.그래서 난 트리스와 아이린이 시대적 배경 등 많은 점에서 다르기도 하지만 비슷한 가치관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br><br>&nbsp; 세계가 아직 다이버전트 처럼 분파로 나누어 진것도 아니고 중국의 전족 문화도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이다.그럼에도&nbsp; 몇몇 나라에선 흑인들의 억울한 일들과 황인족 들의 차별들은 아직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사회는 남들과 다르다는 게 이상하거나 무서운 게 아니라 그들을 이해해주진 못해도 존중 하는 자세를 갖추고 살아가야 한다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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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2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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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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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언니 나 오빠 부모님, 이렇게 5명의 가족들과 화목하게 산다.하지만 내가 늦둥이라 그런지 아빠와 남성중심 사회에 대한 갈등이 자주 일어난다.아빠는 여자는 집안일을 도맡고 집밖에 나갈땐 남편에게 연락을 하고 나가는게 당연한줄 아신다.이뿐만 아니라 밥 드실때 엄마가 식탁에 같이 앉아있지 않고 딴곳에 있으면 투덜대시며 오라하는 날도 굉장히 많다.이 생각은 우리한테도 많이 하신다.예를 들어 너무 당연하게 부탁이 아닌 투로 물을 떠달라거나 여자가 뭔 맨날 바지만 입고있냐 등등의 말을 자주 하신다.물론 아빠는 우릴 되게 좋아시고 고치려고 하시지만 아직은 이런 말들이 튀어나오신다.그래서 그런지 아이린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도움이 되었다.<br><br>&nbsp;큰발 중국 아가씨라는 책은 중국의 부자 딸로 태어나 발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던 아이린의 일대기에 대한 책이다. 아이린은 언니의 전족 한 발을 보게 된후&nbsp; 전족을 거부한다.이런 이유로 가족과 약혼자에게 버림받은 아이린은 수많은 고비와 굴곡들을 거쳐 결국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려나간다.그리고 그 식당에서 큰발로 당당하게 걸어가며 책은 막을 내린다.이 책을 읽고 보니까 비슷한 내용을 담고있 다이버전트라는 책이 떠올랐다.<br><br>&nbsp; 다이버전트란 책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남은 시카고의 사람들이 사람들을 선호하는 삶, 가치관 등을 고려해 5가지 분파로 나누는 이야기이다.이 5개의 분파엔 돈트리스, 무서울게 없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분파, 애브니게이션, 봉사와 헌신을 추구하는 분파, 애러다이트, 똑똑하고 많은 과학 기술을 발전시킨 분파, 캔더, 진실만이 살아남아야한다는 분파와 마지막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애미티가 있다.주인공 트리스는 애브니게이션 태생으로 16살이 되어 어디 분파를 택할건지 정하는 날이 왔다.아버지의 압박과 은근한 눈치 떄문에 트리스는 애브니게이션을 선택할게 뻔했다.하지만 정말 착하고 누구보다도 애브니게이션에 머물것 같던 오빠가 애러다이트를 선택하고 만다.오빠의 용기를 본받아 트리스는 평소 가고 싶었던 돈트리스를 선택하게 된다.그래서 난 트리스와 아이린이 시대적 배경 등 많은 점에서 다르기도 하지만 비슷한 가치관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br><br>&nbsp; 세계가 아직 다이버전트 처럼 분파로 나누어 진것도 아니고 중국의 전족 문화도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이다.그럼에도&nbsp; 몇몇 나라에선 흑인들의 억울한 일들과 황인족 들의 차별들은 아직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사회는 남들과 다르다는 게 이상하거나 무서운 게 아니라 그들을 이해해주진 못해도 존중 하는 자세를 갖추고 살아가야 한다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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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3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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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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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나에게 생긴 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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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모두 답 답답했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모둠원이나 친구가 너무 느리게 행동한다거나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 등 많은 것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이런 답답한 감정을 느꼈을 때 [큰발 중국 아가씨]라는 책에서의 답답함이 떠올랐다. 먼저 이 작품은 전족을 거부했다가 집안으로부터 버림받다시피 한 아이린이, 미국에서 식당을 차리고 자신의 커다란 발로 씩씩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들지 않았다.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은 정말정말 답답했을 것이다.왜냐하면 아이린 자신은 할머니 앞에서 진짜 행동을 잘하는데 할머니는 아이린의 행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개인과 대인 사이의 관계는 아니지만 말이다.그렇기 때문에 나도 아이린의 심정이 이해가되었다.<br><br>작년 일이다. 나는 용평스키장 최상급 슬로프에 어느 때와 같이 올라갔다. 그런데 그날 그분이 영 찜찜하고 좋지도 않았다. 아마도 다칠 것을 경고한 것이었나보다. 나는 스키를 타며 산을 내려오고 있었는데 옆에서 초급에서 중급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옆쪽 그물에 가까이 있어 급속도로 방향을 바꾸며 멈추면서 내 다리가 그 아저씨의 스키 부츠에 내 무릎을 부딫혔다. 다행히도 내가 아저씨를 피해서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끝난 것 같다. 암튼 내가 신음하면서 스키장 사이드그물 쪽에 누워 있어서 아빠가 내 쪽으로 왔다. 나는 일어나지 못한다고 하자 아빠는 페트롤을 불러 양호실로 부상자 전용 썰매를 타고 갔다. 양호실에서는 파스 박어 뿌려주지 않았다. 난 걷지 못하였다. 하지만 아빠한테 업혀 다니며 어떻게 어떻게 하루를 보냈다. 나는 집쪽에 작은 병원과 큰 병원을 다녔다. 나는 MRI까지 찍었고 어디가 다쳤는지는 알게되었고, 수술을 해야했다. 원악 까다로운 수술이라 나는 3주 정도 기다리며 신촌 세브란스에 가서 수술을 했다. 나는 수술을 한 후 보조기를 끼고 목발을 집거나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그리고 제활까지 하고 드디어 목발이나 휠체어 생활에서 3달 수술한지 정도 후에 빼고, 보조기는 그 후 4달에서 5달 사이 후에 빼었다. 그리고 수술한지 1년이 넘은 나는 걷기도 하고 모든 운동을 다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nbsp;<br><br>&nbsp;그 때 나는 보조기를 차고 다녔기 때문에 땀이 차서 답답하기도 하고, 보조기가 원악 굵어서 옷도 100에서 105를 입어야 하여 너무 옷이 길어 불편하기도 하는 등 힘들고 답답했다. 아이린도 그랬을 것이다. 자기 자신은 항상 열심히 신경써서 행동을 하였지만 할머니는 아이린의 행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겉으론 표현하지 않았지만 할머니도 증오했을 수도 잇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 답답한 심정을 공감할 수 있다.<br><br>나도 그 답답한 상황 속에서 드디어 보조기를 빼고 걷는 그 순간이 엄청 기쁘고 감격스러웠는지 마치 하늘을 날 것만 같았다. 아이린도 미국으로 가서 식당을 차리며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을 것 같다. 나는 이 "큰 발 중국 아가씨"라는 책을 읽으며 내가 간절히 하고자 하는 일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면 늦게라도 반드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배웠다. 나도 앞으로 지금보다 더 꼼꼼히 미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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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3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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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일어난 어이없는 차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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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에서는 사샤네 반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다.이 교실에서 보르카는 반 전체에 진보에 걸림돌이 되어서 반의 안 좋은 아이만 가는 뒷자리로 이동하고, 아이들의 따돌림을 받게 된다.이후 사샤는 자기도 뒷자리로 이동 하고 교실의 완벽함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알게 되었다.<br><br>&nbsp; 사샤는 영웅의 아들이자,모두에게 주목을 받는 학생이였다.어느 날 실수로 소년단 깃발을 놓쳤는데&nbsp; 깃발은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순다.이때 아이들이 서로 의심을 하고 평소 행실이 안 좋았던 아이 보르카가 잡혀가게 된다.<br><br>&nbsp; 나는 6학년 1 학기 때 기상청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오는 모둠 활동을 했다.하지만 어떤 아이는 여행을 간다고 하고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해내지 못했다.그러자 그 아이는 거의 모둠 활동에서 따돌림과 차별 대우(?)를 받았다.(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점은 마지막에 ppt를 보고 불만을 터뜨리며 ppt를 날려 먹은 것이다.그래서 결국 다른 친구가 30분만에 후딱 다시 만들었다.)<br><br>&nbsp; 그래도 나는 그 때 겨우 여행을 갔다 와서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나는 여행을 간다고 말을 했다.<br><br>&nbsp; 5.결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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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3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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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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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소련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사샤의 아버지가 잡혀가고...사샤는 소년단원이 될 날을 기다리고...사샤가 실수로 스탈린 동산의 코를 부순 뒤부터의 일들이 나온다.(물론, 책의 처음이 사샤가 실수로 스탈린 동산의 코를 부순 일은 아니다.) 그 때의 감정이 내가 겪어보았던 경험과 비슷해서 그 때를 떠올리는 내가 보였다. (진짜로 거울을 보았다...거실에 있는 전자제품의 거울)<br><br>&nbsp; &nbsp;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싶다는 꿈이 있었다. 내일 사샤는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하지만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그 일이 들키면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 때 보브카가 그 장면을 보았다. 그런데 보브카는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도 않고 자기가 뒤집어쓴다. 그 때 사샤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한 일을 아무도 모르게된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을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사샤는 보브카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br><br>&nbsp; &nbsp; 엄마가 거실에서 TV를 보던 나에게 갑자기 말을 걸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여행일정을 알려 주었다. 나는 엄청나게 기쁘고 그 날이 기대가 되었지만 표현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어...그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엄마가 나에게 안 신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엄청 신나는데 동생이 내 근처에서 자고 있어서 표현을 못하겠다고 대답했다. (물론 같은 집에 있기때문에 근처에 있겠지만...) 그런데 그 말을 엄마한테 안 말했다. 그래도 엄마는 이해해주신 것 같았다. 그때 나는 동생이 일어나서 알아버릴까봐 긴장되었고, 조금 초조했다. 그러고는 엄마가 자라고 해서 잤다...솔직히 안자고 몰래 폰을 보았다. 베트남 여행에 가면 어떤지 어디가 유명한지 등...이 궁금해서 유*브를 보았다. 그래서 그 때, 몰폰하는 것을 들킬까봐 온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사샤가 자신이 벌인 짓이 들킬까봐 초조하고 긴장했던 기 마음이 이런것인가?라고 거의 0.1초 정도 생각했다. 그렇게 20분 정도 보다가 잠이 와서 딱 처음과 똑같은 자리에 폰을 올려두고 잤다.<br><br>&nbsp; &nbsp; 사샤는 내일 그토록 바라던 소년단원이 된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한다. 나는 그 감정을&nbsp; 이 날 밤에 엄청 느꼈다. 그 동안 코로나 때문에 무려 4년동안 해외여행을 안갔다. 그런데 요즘은 그래도 괜찮아져서 간다는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되어서 잠을 잘 못잤다. 그래도 사샤가 느낀 감정이 더욱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샤에게 소년단원이 되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의 꿈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도 그 만큼 엄청 기대감과 행복함을 느꼈다. 그리고 사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순다.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는 짓은 소련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는 걸 아는 사샤는 극도의 초조함과 긴장감을 느낀다. 나도 밤에 폰을 볼 때 그런 감정을 느꼈다. 엄마에게 들킬까봐 정말로 온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그 때 엄청난 긴장을 느꼈다.<br><br>&nbsp; &nbsp;그리고 이번주에 간다는 사실에 더욱 설렌다. (그것도 금요일!) 나는 여행가기 몇 일 전부터 너무 들떠있어서 뭔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그래도 조심만 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또 이 작품은 누구나 다 한 번쯤은 해본 거짓말과 연결이 좀 있다. 나도 거짓말을 아예 안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 기분을 알 것 같다. 또 이 작품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마라고 하는 것 같다.(왜인지 모르게...) 이 작품에서 거짓말을 하고 난 주인공의 심정이 나와있기때문에 나에게 그렇게 느껴지는 것같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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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6 12:3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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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게 말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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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항상 주변에선 '진실을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한다. 학교에서, 부모님께서, 심지어 동화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의 주인공 사샤는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끝까지 거짓말을 한다. 왜 사샤는 옳지 못한 행동을 했을까? 사샤 본인도 알텐데 말이다. 하지만 난 1년전 경험을 통해 사샤를 공감할 수 있었다.<br><br>&nbsp;사샤는 소련의 비밀경찰인 아버지를 따라 소년단원에 들어가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사샤는 소련 깃발을 들고가다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야 만다. 만약 이 실수가 들통난다면 소년단원에 못 들어가는 것은 물론, 인민의 적이 되어 감옥으로 끌려갈지도 모르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스탈린 코를 부순 범인을 찾아내기 시작하고, 보르카와 자신이 교실 선생님이 누명이 씌워져 끌려가게 된다. 하지만 사샤는 끝까지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하지 않는다.그런데 왜 끝까지 자백하지 않았을까. 내 생각에 사샤는 소년단원에 가고 싶었고 자백했을 때 결과도 참담했기 때문에 무서움과 두려움에 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생각한다.<br><br>&nbsp;1년 전 데카에서였다. 나는 그때부터 '메타인지 훈련' 이란 걸 하였는데, 쉽게 말하면 본문에 있는 빈칸을 외우는 일종의 단어암기였다. 이 훈련에서 단어를 적기 전에 내가 모르는 것은X표를 할 수 있다. 하지만 X표시를 하지 않은 단어를 틀린다면 아무리 많이 맞아도 0점이다. 그 때도 어김없이 X표시를 하고 본격적으로 단어 쓰기를 할 때였다. 단어를 적고 있는데 아뿔싸. 한 단어를 까먹어 버렸다. 그 문제만 맞는다면 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나는 옳지 못한 선텍을 하게 된다. 앞자리 친구의 훈련지를 흘깃 보고 단어를 쓰게 된 것이다. 훈련시간이 끝나고 채점시간, 결국 나는 너무나 찔려 내 부정행위를 솔직하게 말하였다.<br><br>&nbsp;나는 훈련 초반에 0점을 심심치않게 받았다. 하지만 그때 전까지 꾸준히 성적향상이 보여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내가 이 한 단어 때문에 다시 0점을 맞는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다. 채점시간, 애써 괜찮은 척 하려 했지만 마음이 너무 찔렸다. 말하기 전 까지의 시간이 5분이 아니라 5시간 같았다. 이 부분에서 사샤가 친구들의 의심을 받을 때 사샤의 마음이 공감되었다. 솔직히 말한 뒤엔 오히려 후련했다. 이 사건을 겪고 사샤가 왜 자백을 안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나는 자백을 하게 된다면 받게 되는 손해가 0점 밖에 없었지만, 사샤는 자백을 하게 된다면 비난받고 꿈꾸던 곳도 가지 못하고, 심지어 감옥에 끌려갈 수도 있었기 때문에 나는 사샤의 선택이 완전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사샤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은 옳지 못한다 생각한다. 내가 그였다면 평생 죄책감이 들 것 같다.<br><br>&nbsp;때에 따라 진실된 것을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남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중에 생각해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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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8:2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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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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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우리 가족은 자녀가 셋인데, 그중에 내가 큰딸이고, 내 밑에 여동생, 남동생 순으로 있다. 그런데 우리 친할아버지는 옛날 사람이셔서 그런지,&nbsp; 남성 중심적인 사상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아빠 쪽 집에서는 남자나 여자를 차별하는 말을 장난으로도 많이 한다. '남자 새끼가 쪼잔하다', '여자애가 ~~한다' 이런 식으로 평소에도 말투가 거칠고 센 편이다.&nbsp; 꼭 그런 말뿐만 아니라 '꼬맹이들', '쬐끄만게..' 같은&nbsp; 어린 사람을 차별하는 말도 많이 들었다. 이런 우리 큰아빠나 친할아버지 같은 어른들의 차별적인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아이린이 공감되었다. 특히나, 아이린의 집안에서 남동생만 공부를 시켜주고, 아이린은 공부를 원하는데도 시켜주지 않았을 때 더욱 아이린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br><br>&nbsp;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린은 중국에 산다. 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사실 매우 정상적인 발이었지만, 그 당시에 중국은 '전족'이라는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전족을 하지 않은 아이린의 발이 크고, 추하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아이린은 고통스러운 전족을 거부하고, 파혼까지 당한다. 또한, 집안의 어른들이 강요했던 '여성'으로서의 의무도 모두 거부한다. 전족은 아니지만, 나도 차별적인 말이나 그런 대우를 받아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아이린의 마음이 잘 이해되었다. 그리고 그런 아이린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br><br>&nbsp; 우리 아빠 쪽 집에서는 그런 차별적인 말들을 많이 하셨다. 앞에 말한 것처럼 차별적인 말도 하지만, 그런 행동도 하셨다. 친할아버지는 항상 남동생을 정말 예뻐하신다. 밥 먹을 때도 남동생을 무릎 위에 앉혀두고 드시고, 더 많이 사주고, 해주시려고 하셨다. 친할아버지는 어린이 날마다 우리를 데리고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을 사주셨다. 엄마는 항상 1개씩만 사 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랑 여동생은 1개만 샀는데, 남동생은 철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여러 개를 골랐다. 우리는 더 사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했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남동생만 더 사주셔서 그냥 왔다. 매번 어린이 날마다 그러니까 아직도 조금은 서러운 마음이 남아있다.<br><br>&nbsp; 할아버지랑 큰아빠는 가족 분위기가 예전부터 좀 거칠었다. 남자형제만 있었고, 우리 아빠는 큰아빠한테 맞고 자랐다고 많이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그런 차별적인 말들이 장난 같았을 텐데 사실 그런 말이 나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생각을 해보셨을까? 나는 차별적인 행동이나,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그건 차별적인 말이라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어른이기도 하고, 큰아빠, 친할아버지여서 더욱 말하기가 망설여진다. 할아버지한테 남동생만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솔직히 없지 않을까? 한 번도 그런 사실에 대해 말해보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더 속상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다.<br><br>  요즘은 아이린이 살던 시대처럼 사회에 나가서 심한 차별 대우를 받을 일은 거의 없다.&nbsp; 교과서에서도 '남자는~~하다' 혹은 '여자는~~해야 한다'라는 말들은 차별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회인데도 집에서 차별적인 말을 들었다. 어쩌면 이런 사회이기 때문에 차별적인 말을 들었을 때 내 생각을 말하기 어려운 건지도 모르겠다. 아이린은 가족인 사람들이 강요했던 '전족'이라는 가장 큰 차별의 관문을 마주한다. 그 상황에서 아이린은 당당하게 전족을 거부하고 큰 발로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걸어나간다. 비록 미국으로 간 후, 남편 제임스의 인생에 맞춰야 했던 점은 조금 아쉽지만, 나는 아이린의 용기가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린처럼 자신이 원하는 선택과 인생을 위해 이렇게 큰 용기를 내는 사람도 많을 텐데, 나도 나중에는 큰아빠나 할아버지한테 조심스럽게라도 그건 차별이라고 나의 생각과 같이 말해보아야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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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12:2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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