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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환대를 다시 찾기&gt; by 민우회성평등복지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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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노키즈존, 배제가 아니라 돌봄으로 가는 이어말하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6-07-24 08:2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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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즈존, 배제가 아니라 돌봄으로 가는 이어말하기</title>
         <author>abc169</author>
         <link>https://padlet.com/abc169/rr0kqvek2u55nsoy/wish/3991130431</link>
         <description><![CDATA[<p>이어말하기 문장을 수집합니다. 문장은 10월7일 진행될 &lt;환대를 다시 찾기&gt; 공론장에서 대독됩니다. </p><p><br></p><p>형식 예시</p><p>1. 나는 (누구) 입니다. 노키즈존에 대해 "0000"하게 생각합니다.</p><p>2. 나는 (누구) 입니다. 노키즈존이 "0000"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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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24 08:2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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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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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어린이였던 사람입니다. </p><p><br></p><p>최근 몇 년 토론주제로 노키즈존이 꼭 들어가는데, 저는 노키즈존은 토론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돌봄이 개개인의 몫으로 떠넘겨져버렸던 코로나 시기를 지나온 우리는 혐오를 양산하는 토론을 멈추고, 어린이도 시민으로 환대하는 훈련이 필요한 때 입니다.</p><p><br></p><p>'남에게 절대 민폐끼치면 안된다'는 전제가 우리를 각자의 방문을 걸어잠그게 하지 않을까요? 그 문을 열고 서로 돌보겠다는 용기를 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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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6 02:5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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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를 만나고 싶어요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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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노키즈존은 어린이도 거부하지만 어른도 거부하는 기분이 들어요. 어린이를 만나면 예측하지 않았던 일들, 웃음, 기분을 만날 수 있어요. 어린이가 없는 아무도 실수하지 않는 공간이 가능한가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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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9-18 06: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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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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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노키즈존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양육자에 대한 차별이기도 해요. </p><p>어릴적 시끄럽게 떠들고, 사고 치고, 그렇게 자랐을 어른들이 갑자기 시끄러운 게 싫다며 운동회를 하지 말라는 민원을 넣거나, 노키즈존을 만드는 걸 보면 너무 황당하고 서운해요. </p><p><br/></p><p>그리고 청소년들에 대한 혐오도 답답해요. 어른들이 이렇게 키워놓고서 이제 꼴도 보기 싫으니 눈 앞에서 치우라는 게</p><p>도대체 머냐구요!</p><p><br/></p><p>사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라기 적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줄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요... 놀이터들도 하나 둘 사라지는 와중에 노키즈존이 즐비하면, 애들은 도대체 어디에 가나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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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9-23 06:0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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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그렇게 거절해야만 했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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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경주 보문단지 긴 산책로를 돌다가, 생각보다도 큰 호수에 피곤해 찡얼거리는 아이를 데리고 눈에 보이는 유일한 카페로 갔어요.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으로 기쁘게 갔는데 입구에 써있는 노키즈존. 유아차를 끌고 다시 나오면서, 그 일대에 유일한 카페가 노키즈라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아시스가 아니라 신기루였어요. 아이가 들어갈 수 있는 카페는 호수 입구에만 있더라구요.</p><p><br/></p><p>시간이 흘러 아이가 둘이 되고, 광주 동명동의 외곽에 있는 한 식당을 갔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긴 웨이팅에 아이들은 지쳐갔고, 조각케이크라도 하나 먹일까 싶어 가까운 카페로 다급히 들어갔습니다. 조각케이크와 마실 걸 사서 먹으려는데, 노키즈존이라 포장만 가능하고 매장에서 먹는 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결제하기 전에 말하지 않다가 자리를 잡으려하니 말하는 것도 너무 화가 났지만, 그 근처에 카페가 그것 뿐이었기에-최소한 초행인 저희 입장에선 그랬습니다- 어쩔 수 없이 케이크를 사서 나와 식당 앞마당에 서서 아이들과 케이크를 나눠먹었습니다.</p><p><br/></p><p>"일부" 아이들이 지나치게 소란을 피워서 그렇다는데, 우리 아이는 그 카페에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태어나서 덜 자랐을 뿐이에요. 연좌제도 이런 연좌제가 없습니다. "일부" 어른은 소란스럽지 않았나요? 땀흘리고 지친 어른은 쉴 수 있지만 아이는 쉴 수 없나요? 노키즈존, 나 혼자 카페 갈 일 생겨도 불매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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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9-23 08:2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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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어린이였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bc169/rr0kqvek2u55nsoy/wish/4067081186</link>
         <description><![CDATA[<p>나이로 할 수 있는 손쉬운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 시절을 겪지 않고 어른이 될 수는 없어요. 어리다는 이유로 혐오와 차별을 받아온 어린이들이 특정 나이만 지나면 뿅 어른스러운 어른이 될까요? 나를 거부했던 세상에 눈을 흘기게 될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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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9-24 03:5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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