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신경다양성 교실 연구회 첫번째 모임 후기(2025.7.2.) by 김명희</title>
      <link>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link>
      <description>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을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29 04:04:52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7-03 03:54:50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4ac.png</url>
      </image>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493668561</link>
         <description><![CDATA[<p>함수연)내 마음을 만진 문장들</p><p>7.</p><p>무언가에 집중하거나 가만히 앉아있거나 충동을 참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 또는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어떤 의학적 질병을 앓고 있다는 생각은 근대적 사고가 만든 허상입니다. 아이들이 무언가 결핍되었을 때 그 원인이 단 한가지라고 보는 기계적 사고, 이것이야말로 진짜 장애입니다. 이 기계적 사고에 의하면 아이들의 겹핍은 뇌의 화학적 불균형때문이며, 이불균형은 유전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p><p>8.</p><p>ADHD의 유행... 아이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단지 신경화학적 설명으로 국한시키는 것은 터무니없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뇌안에서 뉴런의 수와 모양을 정하는 것은 유전자이지만, 아이가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뉴런들을 연결시켜주는 것은 후천적 경험의 몫이 절대적입니다. 경험이 서서히 신경계를 조각하는 것입니다.</p><p>72. 데미안 이야기</p><p>공부를 잘해야하거나 자기또래하고만 어울려야한다는 식으로 강요하지 않는 환경에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조금씩 편해질겁니다. 인간의 정신속에서 공포는 십중팔구 분노를 수반한다.</p><p>81. 아이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을 때는 효과적이지마나 가학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아이를 제지할 수 있어야한다.</p><p>82. 일일이 관리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능한 한 아이들이 스스로 실수로부터 배우도록 놔둔다. 예를 들어 공중수영장에서 젖은 수영복을 집에 가져가는 것을 잊어버린 아이는 그다음 주에 비닐봉지에서 퀴퀴하고 축축한 수영복을 꺼내야한다.</p><p>145. ADHD의 대다수가 왜 남자아이인지. 초등학교 교사의 절대다수가 여성인데, 우리사회가 여성의 권위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남자아이들을 양성한 역사가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 남자아이들에게는 교사보다는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인정받는게더 중요하다.</p><p>207. 데미안처럼 꼬리표가 붙고 약물을 처방받은 경력이 있는 아이일수록 자기한테 맞는 수위를 스스로 찾고 가장 시급한 욕구부터 먼저 채우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7 23:26: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49366856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493669815</link>
         <description><![CDATA[<p>고민중...(실은 반대하는 마음도 들어요)</p><p>ADHD의 유행... 아이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단지 신경화학적 설명으로 국한시키는 것은 터무니없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뇌안에서 뉴런의 수와 모양을 정하는 것은 유전자이지만, 아이가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뉴런들을 연결시켜주는 것은 후천적 경험의 몫이 절대적입니다. 경험이 서서히 신경계를 조각하는 것입니다.</p><p>(우리학교 다모임이 생각나요)</p><p>106페이지.아이들의 접촉과 교류가 요구되는 활동도 거의 어른드르이 주관하에서만 이루어진다. 우리에게는 전체회의라는 제도가 있다.</p><p>(5학년 아이가 생각나요)</p><p>211. 전체회의에 빠졌기 때문에 정해진대로 윌리엄은 수영을 못하게 하자고 발의, 만장일치 통과후 이 소식을 전하는 역할도 정함. 윌리엄은 아예 수영장에 가지않겠다고 고집부림. 데이브는 윌리엄을 안아서 승합차에 태우고 수영장에 도착해서는 또 안아서 건물로 들어감. (정**가 생각남. **는 감정이 격해질 때 고집을 부리고, 그런뒤 잠듬.) 20분간 더 소리지르고 우는 윌리엄을 데이브가 꼭 끌어안음. 수영장 근처에서 별의 별 짓을 다하는 윌리엄을 보고 구조원이 의아한 표정으로 나에게 고개짓을 함. 나는 구조원에게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신호를 조용히 보냄.(담임교사-지원선생님/협력선생님-특수교사 협력필요한 부분)</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7 23:28: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493669815</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506686746</link>
         <description><![CDATA[<p>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인상깊은 글과 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이야기</p><p><br/></p><p>*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로 사회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아이들: 사회적 발달을 학교생활의 중요한 일환으로 설계하여 도와줄 수 있다. 사회적 발달이 중요한 이유는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면 더 행복하고 자신 있게 인생을 살기 때문----&gt; 사회정서학습/ 신경다양성 교실?</p><p>*타냐 이야기: 타냐가 좋아진 가장 중요 요인은 학교가 타냐뿐 아니라 타냐 가족 전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타나의 보호자가 학교를 절대적으로 믿고 마음을 열어준 것/ 결국 학교는 상담, 친구와 확대가족의 도움을 제공----&gt; 학교와 보호자와의 관계성/ 교사와 보호자와의 신뢰 구축/ 시스템의 작동(학맞통) 방법?</p><p>*무사사토 이야기: 우리를 힘들게 하는 아이들의 행동을 일종의 암호화된 언어로 보고 우리는 아이를 전문으로 보살피는 사람들로서 아이의 영혼이 아니라 암호를 해독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gt; 해석하는 전문가가 되려면?</p><p>*일곱번째 이야기(자연이라는 스승)</p><p>-에너지가 넘치고 기복이 심한 아이들: 실생활에서 도전에 맞서 자신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절실히 필요 곧, 자연이 스승/ 부모와 교사의 믿음과 인내가 절대적으로 요구됨/ 놀이는 동기와 결과를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서 아이의 내면에 의미의 천을 짠다.--&gt; 우리는?</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01 02:40: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50668674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509177986</link>
         <description><![CDATA[<p>  알바니 프리스쿨의 교사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며 공교육 교사로서 우리는 이 아이들을 어떻게 지원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p><p><br/></p><p>  공교육의 짜여진 교육과정의 틀에 아이를 맞추는 것이 어쩌면 이 아이들의 신경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하는 일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신경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이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해낼 수 있도록 도우려면 아이들 고유의 발달시기를 기다려주며 이 아이들이 숨쉴 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자유를 허용해 주며 아이들이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조금씩 학교 적응을 도와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p><p><br/></p><p>  그러려면 담임 교사 혼자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 학교의 학맞통이 신경다양성 아이들의 맞춤지원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p><p><br/></p><p>  어제 김선희 부장님이 말씀해주신 푸름이의 사례가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아이에 대한 치료지원 뿐 아니라 가족지원을 해주어서 아이가 학교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그 가정도 다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p><p>  우리 학교의 이런 멋진 사례가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7-03 03:49: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50917798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509183172</link>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cafe.naver.com/grayloalr/274">https://cafe.naver.com/grayloalr/274</a></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cafe.naver.com/grayloalr/250">https://cafe.naver.com/grayloalr/250</a></p><p><br/></p><p>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의 책 후기입니다.</p><p>&lt;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gt;와 &lt;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gt;</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cafe.naver.com/grayloalr/250" />
         <pubDate>2025-07-03 03:54: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acsa1234/rpan148934p1etm1/wish/350918317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