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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글부글 &#39;구미호식당&#39; 게릴라 독서 by 김미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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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간: 10월25일~10월29일</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0-13 23:4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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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감상글 남기는 방법</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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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제목은 매일 읽기 분량으로 적어주세요.<br>예. (1일차) 처음~41쪽<br>2. 감상을 위주로 적어주세요.&nbsp;<br>3.  매일매일 조금씩 천천히 읽으며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nbsp;<br>4.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여 사진을 올리고 인상 깊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감상글을 남기는 좋은 방법입니다.&nbsp;<br>5. 다른 친구들의 감상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nbsp;<br>6. 책을 읽다가 다른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한 것은 &lt;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질문&gt;에 적어주세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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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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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구미호 식당' 게릴라 독서에 참여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br><br>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nbsp;<br><br>『구미호 식당』은 이미 많은 작품에서 이야기꾼의 마력을 인정받은 박현숙 작가의 청소년소설이예요.<br><br>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은<br>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중간계에서 서호를 만나 식지 않는 피 한 모금과 사십구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옵니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의 사연은 무엇일까?&nbsp;<br>간절하게 사십구일을 살고자 하는 아저씨와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도 괜찮다고 여기는 도영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이야기예요~&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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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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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게시판 사용 방법</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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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책을 읽다가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질문의 형식으로 글을 남겨주세요.&nbsp;<br>2. 질문을 읽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남겨준다면 더 좋겠죠?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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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1일차) 처음~41쪽</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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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1일차) 처음~41쪽</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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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1일차) 처음~41쪽</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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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1일차) 처음~41쪽</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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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1일차) 처음~41쪽</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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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1일차) 처음~41쪽</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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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4 23:2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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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1일차) 처음~41쪽</title>
         <author>mhq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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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4 23:2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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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죽은 나에게 49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1일차</title>
         <author>211211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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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실 죽은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스토리는 뻔하기도 하고 많은 영화나 책의 소재가 되었다. 근데 구미호 식당은 좀 다르다고 생각했다. 일단 식당 안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 생전에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 방법이 어렵거나 없다는 점 등 예상 밖의 이야기라 좀 독특하다고 느꼈다. 40쪽까지 읽으면서 내가 죽어서 구미호를 만나게 된다면 난 어떻게 반응할까?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는데, 나라면 49일이라는 시간동안 연구소를 만들어달라고해서 49일이 지나도 계속해서 살수있는 방법을 연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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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5 06:1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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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김혜령</title>
         <author>21230910</author>
         <link>https://padlet.com/mhqeen/rp13t8kkaaqghmao/wish/1841278798</link>
         <description><![CDATA[<div>1일차 [처음~41]<br>1학년 때 뮤비 촬영 활동으로 이 책의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다. 다른 친구들이 만든 뮤비를 보면서 정말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어서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대략적이 아닌 꼼꼼하게 읽으니 더 흥미있고 재미있는 책 인 것 같았다. 41쪽 까지는 그저 도영이의 과거에 관한 내용 이외의 더 세부적인 내용은 알지 못했지만 도영이와 아저씨의 이후, 아저씨의 과거 등 여러 의문점을 품게 하였다.&nbsp;<br>이 책의 내용 뿐만 아니라 문장도 간략하고 짧게 모든 걸 잘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지 않고 짧은 문장이지만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잘 전해졌던 것 같다.<br>나는 구미호 라는 동물을 꽤 좋아한다. 좋은측면에서의 선호는 아니지만 미스터리 하고 신비한 동물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도영과 아저씨 뿐만 아니라 나는 서호의 사연과 이야기에도 또한 궁금증을 품게 되었다.<br>41쪽까지 밖에 읽지 않았음에도 뒤의 이야기를 쉽게  예측할 수 있어 더 큰 흥미와 관심을 자극하는 책 인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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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5 10:5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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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김혜령</title>
         <author>21230910</author>
         <link>https://padlet.com/mhqeen/rp13t8kkaaqghmao/wish/1844727174</link>
         <description><![CDATA[<div>2일차 [p.42~102]<br>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형이 등장했다. 그리고 또한 이번 화를 통해서 궁금점이 하나 더 생기게 되었다. 백발 할머니와 형은 무슨 관계일까,,? 백발할머니가 귓속말을 할 때 형이 조금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형이 그런 비행을 저지르는 이유가 백발할머니의 협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그리고 저번편과 이어서 아저씨가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졌고, 과연 인스타 게시물 정답으로 인해 선정된 '나나' 가 아저씨가 기다리는 그 사람인지 매우 궁금하다.! 그리고 크림말랑은 무슨 맛일지 궁금하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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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6 12:1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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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차 1~마지막장까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hqeen/rp13t8kkaaqghmao/wish/1847410182</link>
         <description><![CDATA[<div>구미호 식당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구미호에 관한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예상한것과 다르게 구미호 식당은 시호라는 구미호에게서 49일의 목숨을 더 받은 아저씨와 도영이의 이야기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도영이의 과거이야기를 보았을때 가족들이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도영이의 할머니의 진심이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초반에는 착해보였던 아저씨ㅢ 과거가 나오면서 나에게 아저씨는 안좋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아저씨가 병원에서 지영이라는 사람을 때리면서 집착할때는 죽었는데 꼭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영씨가 교통사고를 당했을때 아저씨가 구해줬다면 지영씨가 아저씨의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했었다 이야기의 마지막일때 시호는 죽었고 아저씨와 도영이고 모든 일을 해결하고 떠나는 장면이 나에는 또다른 신선한 느낌이였다 만약 이책을 누군가가 읽는다면 책을 읽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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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7 06:5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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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김혜령</title>
         <author>21230910</author>
         <link>https://padlet.com/mhqeen/rp13t8kkaaqghmao/wish/1848062585</link>
         <description><![CDATA[<div>3일차 [p.103~158]<br>무슨 이야기를 하였길래 아저씨가 그렇게 놀란걸까…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이 많아지는 책인 것 같다. 나나라는 사람은 서지영(?)이라는 캐릭터에게 부탁을 받아서 간 것일까..? 그리고 아저씨는 무슨 행동을 하였길래 이렇게 까지 욕도 먹고 그리워도 하는 것일까..? 그리고 백발 할머니와 형의 관계는 무엇일까..? 얼른 이 모든 궁금증을 풀고 싶다..!&nbsp;<br>사실 나는 이번편에서는 도영이의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에 더 놀랐다. 도영이에게 말은 그렇게 해도 할머니가 속으로는 도영이를 많이 좋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도영이에게는 그것조차 상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할머니와 도영이의 갈등도 곧 해결이 되지 않을까..?<br>이 책이 재미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서 게릴라독서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다.! 이 책의 결말을 얼른 보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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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7 12:4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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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김혜령</title>
         <author>21230910</author>
         <link>https://padlet.com/mhqeen/rp13t8kkaaqghmao/wish/1851012167</link>
         <description><![CDATA[<div>4일차 [p.158~185]<br>오늘 부분을 읽기 전까지는 나는 정말 한번도 아저씨가 잘못을 한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미행도 의도적으로 계속해서 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부분을 읽고 나는 정말.... 아저씨는 정말 이기적이고 내가 서지영 이였다면 끔찍했을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물론 그만큼 아저씨가 서지영을 사랑한다는 점은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건 사랑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더 컸다. 서지영이 병원에서 솔직하게 말했을 때 조차도 인정할 수 없다며 단순한 감정일 뿐이라고 합리화 하는 모습을 나로써는 절대 이해할 수 없었다.&nbsp;<br>p.165 그때 할머니가 자주 했던 말이 있어요. 세상에 오는 거는 차례가 있어도 가는 길은 차례가 없다고. 누가 먼저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래요.&nbsp;<br>이 말을 얼마 전에 엄마와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대화 내용이 이렇게 똑같이 나와서 놀라웠다 🤣🤣<br>가장 궁금했던 서지영과 아저씨에 관한 의문점은 해결이 되었으니 이제 도영이의 대해서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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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8 11:2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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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김혜령</title>
         <author>21230910</author>
         <link>https://padlet.com/mhqeen/rp13t8kkaaqghmao/wish/1853845642</link>
         <description><![CDATA[<div>5일차&nbsp;<br>책을 끝까지 읽으니 그저 모든 캐릭터가 각자만에 사정이 있고 그만큼 고통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전부 정리가 되고 이해가 되는 것 같다.<br>특히 나는 도영이의 형한테서 의외의 모습을 보았고 감동을 받았던 것 같다.&nbsp;<br>p.233 나도 서호가 고마웠다. 서호가 아니었다면 나는 할머니의 마음도 형의 마음도 끝내 알지 못했을 테니까. 아저씨 말대로 죽기 전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다.&nbsp;<br>p.237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은 생명을 얻는 출발점에 섰을 때 죽음이라는 것도 함께 얻어. 더불어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도 같이 얻지. 살아가면서 행복과 불행, 둘 중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오로지 자신들의 몫이야. 제대로 살면 행복하지. 제대로 산다는 것은 후회하지 않는 삶이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살면 그런 삶을 살 수 있어. 마음을 열면 나에게는 물론 모두에게 너그러워지고 여러 각도에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기거든.<br>p.196 미워하기는 커녕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둘 사이에 흐르고 있었다.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니 그것이 보였다. (중략) 나는 할머니를 너무 가까이에서만 본 것이 아니었을까?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모든 것을 볼 수 없는 것처럼 할머니의 한 면만 봐왔을 수도 있다.<br><br>마지막 부분이여서 그런지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도, 감동을 받았던 부분도 정말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정반대인 아저씨와 도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배울 수 있었던 점도 많았던 것 같다. “구미호 식당” 이라는 책은 정말 짧으면서도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기대한 만큼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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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9 12:5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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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차 (처음~마지막장)</title>
         <author>2124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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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국어시간을 통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그만큼 재미있을 만할 것 같았고, 선생님들도 흥미롭게 읽으셨다는 책이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습니다.&nbsp; 첫장에서는 솔직히 무슨 내용인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구미호가 사기치는 건가? 하는 생각으로 읽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영이와 아저씨가 각자의 피를 여우에게 주고, 인간세계로 다시 돌아갔을 때 식당에만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자기의 과거만 숨기고 도대체 누구를 만나러 온지를 알 수 가 없어서 좀 수상했었습니다. 원래 이쯤에서 그만 읽으려고 했지만 그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더 읽었는데 도영이와 아저씨가 가게에서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으로 구미호 식당이라는 식당을 영업하게 되려는데 알바생을 뽑는날 도영이 형인 도수가 와서 알바를 시작한다. 이때 도영이가 굉장히 불편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찌 보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도 죽음을 앞둔 상황에 홀로 놓여 있는 것보단, 같이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그리고 거의 끝나갈 무렵 아저씨가 그토록 찾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아저씨의 홀로 짝사랑 연인(?)이었는데 아저씨는 툭하면 몸부터 나가는 무식한 성격으로 나 였어도 도망칠 정도로 싫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저씨는 지영이라는 분을 만나서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깐 지영이라는 사람을 때리는 장면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영이라는 사람이 울면서 싫다고 하는데 죽어서 까지 저렇게 쫓아다녀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영이가 도영이 친구인 수철이를 통해 할머니의 건강을 알게 되어 할머니가 자신이 죽어 그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으로 찾아가 할머니를 한 번 더 보게 되었었을때, 할머니가 도영이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된다라고 한 장면이 좀 어이가 없었지만 한 편으로는 이해가가고 공감도 갔다.<br>이렇게 마지막은 아저씨도 도영이도 후련한 마음은 아니지만 일을 해결하고 49일을 떠나보내 다시 저세상으로 떠나는 장면이 좀 슬펐지만 한 편으로는 깨끗한 느낌이었다.&nbsp;<br>마지막에 여우가 죽었다는 말이 좀 의외였다 사람이되기 위해 수 많은 사람의 피를 모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 여우에게 왜 아무도 말하지 않았을 까? 하는 궁금점이 생겼다.<br>나는 이 책을 읽으며 가족간의 사이가 좋지 않는 청소년이나, 흥미로운 책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1) 궁금한점<br>- 49일의 의미<br>- 여우는 진짜 죽은 것일까?<br>- 할머니와 형은 도영이를 못살게 군 이유는 무엇일까?<br>- 아저씨는 지영이라는 사람을 죽어서 까지 포기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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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0:4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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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마지막</title>
         <author>211103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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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단 내용 정리를 해보자면 왕도영, 이민석(아저씨)가 죽었고 서호라는 구미호가 이 둘에게 49일을 줄 때니 자신에게 뜨거운 피를 달라고 제안을 했고 이둘은 그걸 받아드렸다. 근데 49일 이승에서 사는데 조건이 있었다. ‘식당에서 나오지 말 것 나오는 경우,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 얼굴을 뺀 모든 신체 부위는 같고 얼굴만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왕도영(나), 이민석(아저씨)는 구미호라는 식당에서 49일을 보내게 되었다. 아저씨는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고, 왕도영(나)는 만나고 싶은 사람은 딱히 없었다. 왕도영(나) 같은 경우 학대를 받고, 형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가족들의 관계는 원수 같은 관계이다. 또 나이는 15살이며 수찬이네 스쿠터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저씨는 전생에 셰프였고,&nbsp; 서지영이라는 사람을 미행하다가 죽음을 맞이 했다. 그리하여 이승에서 살게된 이 둘은 구미호 식당에서 음식점을 열었다. 아저씨는 전생에 만든 음식을 만들어 팔았다.(음식점 메뉴-크림말랑, 참돔탕수육, 고구마탕, 짤리오떼) 그리고 오는 몇 사람들에게(백발 할머니 등) 음시을 공짜로 주며 크림말랑이라는 음식을 홍보해 달라고 했다. 또 구미호 식당에서 알바생을 구했는데 그게 왕도영(나)의 형 왕도수가 되었다.(5살 차이남) 왕도수는 인성이 매우 안 좋다. 거짓말을 하고, 동생의&nbsp; 돈을 마음대로 빼앗아가는 아주 나쁜 형이다. 이 형은 SNS 중독자였고, 나는 아저씨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기 위해 하나의 이벤트를 열었다. 바로 크림말랑의 재료를 찾는 것이다. 그것은 아저씨와 만나고 싶은 사람(서지영) 씨만 알고 있는 것이다. 그 이벤트의 정답을 맞추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갑자기 니나라는 사람이 정답을 맞추였다. ( 이벤트에는 300만원이 걸려있었다.) 니나는 다음날 식당에 왔고, 서지영이 보낸 사람이였다. 그리고 나는 수찬을 만났다. 하지만 이승에 오면서 얼굴이 바꿔져서 나를 못 알아봤지만 도영이가 죽은 것은 너의 탓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제대로 말을 못했다. 그리고 아저씨는 서지영을 찾아 나섰고, 나는 수찬이, 백발할머니 등을 통해 나의 할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다.( 할머니도 마찬가지로 사이 안 좋음) 그리고 어느날 누가 구미호 식당에 침입했다. 나는 침입한 사람의 단추 2개를 때었고 범인이 형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형은 할머니의 병원비를 내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장사가 잘 되는 크림말랑의 요리 비법을 찾으려고 했던 것이다. 나는 내 몸 속의 고통을 참으며 할머니를 만나러 갔고(한라병원), 그 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아저씨도 같은 곳에서 서지영씨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화 내용이 아저씨가 서지영씨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미행을 하며 지영씨가 괴로워하는 내용이였다. 서지영씨는 원래 간호사였다가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셰프의 꿈을 가지며 일을 할 때 이민석씨를 만나고, 한 요리 프로그램을 이민석씨와 같이 준비하게 된 것이다. 거기서 트러블이 생기고 지금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된 것이다. 또 원수 사이 같던 형과 할머니는 나가 죽었다는 것에 믿으려고 하지 않았고, 나를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때 형이 나를 봤고, 난 형에게 크림말랑 비법과 수찬이에게 못 했던 말을 전했다. 아저씨는 전 날에 서지영과 남자친구가 자신에 의해 사고를 당해서 그 둘에게 자신의 잘 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리고 나는 형에게 이민을 간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49일 새벽이다. 하지막 서호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다른 사람이 왔다. 서호는 죽었다고 했다. 그리고 나와 아저씨는 하늘나라로 가며 이야기는 끝이 났다.<br><br>솔직히 아저씨가 미행, 폭력을 쓰는 사람인지는 상상도 못 했다. 마냥 착한 줄 알았던 사람이 이렇게 되니까 상상도 못한 정체였다. 또 처음에 나는 가족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가족과 사이가 안 좋았고, 죽었을 때도 가족들이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할머니, 형의 속마음을 알고 나니 갑자기 눈물이 나며 할머니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들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를 통해 사람은 마음에 있는 말을 애기를 해줘야 사람이 알고, 조금은 더 행복한 삶을&nbsp;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 했다. 나중에 사람이 죽고 나서 이야기하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또 이 책에서 영원한 삶을 꿈꾸던 서호가 죽으면서 영원한 삶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한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났으면 꼭 한 번은 죽는 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내가 평상시에 생각해보지 못한 내용들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였던 것 같다.&nbsp;<br><br>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질문<br>1. 왜 49일을 주었을까?<br>2. 만약 내가 명수였다면 할머니의 진심을 듣고 어떻해 생각하고 행동했을까?<br>3. 영원한 삶을 살고 싶은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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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15:5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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