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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서현] 제목을 정하세요.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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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제목이나 핵심 설명을 덧붙이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7 05:1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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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과연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걸까? 아니면 그를 벌레로 본 것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ngugjyc4mywrts2/wish/2801776693</link>
         <description><![CDATA[<p>   <em>돈=존재</em></p><p>   가족들은 그레고르의 죽음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쓸데없이 돈만 드는 벌레 만도 못하게 여겼다. 이 책을 보며 나는 어떻게 가족 중 한 명이 벌레로 변했는데 그렇게 무반응 일 수 있는지 의문 이었다. 그래서 난 그가 벌레로 변한 게 아니라, 가족들이 그를 벌레로 본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의 시점에 그는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가 어떤 이유로든지 그 일을 하지 못하게 되자, 그는 존재감이 없어진 것이다.</p><p><br></p><p>   <em>우리의 존재</em></p><p>   나는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게 아니라, 가족들이 그를 벌레로 본 것이라도 생각한다. 그가 존재하는 이유가 사라지자, 그의 가족들은 아예 그를 사람 취급도 안 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그레고르가 느꼈던 소외는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자신이 무엇 때문에 존재할까? 나는 이 질문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무슨 이유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다. 누구도 돈을 벌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고, 직장에 다니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의미있게 보내는 것이 인생이지, 우리를 연필깎기나 세탁기처럼 이유를 붙이면 세상에서부터 소외되는 끔찍한 현상이 생길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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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1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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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란츠 카프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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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em>그는 누구인가...</em></p><p>   [변신]의 작가인 프란츠 카프카는 인간의 존재와 소외, 허무 등에 대해 탐구했던 작가이다. 실존주의 소설가인 그는 인간의 존재를 끊임없이 추구하기도 했다. 그는 [변신]의 주인공인 그레고르를 통해 인간의 존재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다.</p><p><br></p><p>  <em> 시대적 배경</em></p><p><em>   </em>이 시대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었다. 영주와 농노의 관계는 공장주와 노동자의 관계로 변했다. 사람들의 직업이 다양해져 갔지만, 한편으로는 실업자들과 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그들의 가치를 판단하고, 돈이 그들의 존재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그레고르도 돈을 벌어오는 사람으로만 여겨지다가 일을 하지 못하자 벌레로 변하고 말았다. 사람이 벌레로 변하는 설정으로 작가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물음표를 던졌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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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2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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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보다 못한 존재: 인간 소외현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ngugjyc4mywrts2/wish/2801787640</link>
         <description><![CDATA[<p>   <em>물질 만능 주의</em></p><p>   더 자세히 이 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가 보자. 돈으로 무엇이든지 다할 수 있는 이 물질 만능 주의 사회에서의 부자들은 그보다 더 좋을 게 없었을 것이다. 먹고 놀고... 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의견이 사라져가는 현상에 휩싸이게 된다. 이 현상을 인간 소외 현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그레고르도 이 현상으로 벌레보다 못한 존재가 되버리곤 만다.</p><p><br></p><p>  <em>인간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em></p><p><em>   </em>현재도 물질 만능 주의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 돈이 최상의 가치이며, 자신의 가치를 점점 잃어가는 현상은 위험하다.</p><p>또한, 물질만능주의는 낮은 자존감과 높은 불안감,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을 초래한다.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가사가 있듯이,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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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2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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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로 변하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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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em>사과의 쓰라림</em></p><p>   "그러나 곧바로 뒤이어 날아온 사과는 달랐다.  그것은 그레고르의 등을 제대로 맞추어 깊숙이 들어가 박혔다. 불시에 당한 이 엄청난 고통이 자리를 옮기면 사라질 수 있다는 듯이 그레고르는 몸을 질질 끌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다.부상이 심해, 그레고르는 한 달이 넘게 고생해야 했다. 누구도 빼내줄 엄두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사과는 살 속에 박힌 채 이 사건의 뚜렷한 기념물로 남아 있었다."</p><p><br></p><p>   <em>열심히 일했지만...</em></p><p>   주인공인 그레고르는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던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어느 아침, 그는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자신이 벌레로 변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가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그를 돈 버는 기계로만 여겼던 그의 가족들은 그를 외면하고, 짐으로만 여기게 된다. 벌레로 변한 그 순간에도 일을 걱정하던 그가 불쌍하게만 여겨진다. 작가는 이 장면을 통해 가장 가까워야 할 아들과 아빠의 관계가 무너진 그레고르의 모습을 보여주며 물질만능 주의의 위험성과 참담함을 보여준다.</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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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2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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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가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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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em>진정한 가치 있는 일이란...</em></p><p> "변신", 이 책은 산업혁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현대 시대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을 못한다는 것과 같다는 건 벌레로 변하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매일매일 같은 일상 속에 움직이고, 그것을 그들의 가치로 여긴다. 그렇다면 진짜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계속 일하는 건 아닐 것이다. 내 생각에 존재 가치가 높은 사람은 그 사람의 무엇도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얘기하고 말 걸고 싶어지는 사람인 것 같다. 그리고 하루하루 자신의 가치를 키우는 것이 진정한 "가치 있는 일" 인 것 같다.</p><p><br/></p><p>   <em>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em></p><p> 자신의 가치가 자칫하다 "공부하는 것" 또는"일하는 것" 이 될 수도 있는 물질 만능 시대인 지금, 우리는 우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우리의 존재 가치를 "계속 이야기 하고 말 걸고 싶은 사람" 으로 키우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먼저 그 사람의 가치를 칭찬해주고 소중하게 여겨주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우리 모두 하나하나 빛나는 별처럼 빛을 내지만, 함께 모여야 가장 환한 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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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5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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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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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em>변신</em></p><p>   가족을 위해 상점의 판매원으로 일하던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커다란 벌레로 변한 것을 발견한다. 한참 몸을 뒤척이며 상황을 파악하던 잠자는 시계를 보고 놀란다. 일을 나가야 할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기 때문이다.</p><p>밖에서는 가족들이 그레고르를 깨우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직장에서 지배인이 와 잠자가 나오지 않는 것과 그간의 일을 비난하기까지 했다. 그레고르는 필사적으로 일어나려 했다. 가족들이 전적으로 자신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진 빚을 갚기 위해 회사로부터 상당한 돈을 빌린 상태였기 때문이다.</p><p>   그레고르는 간신히 문을 열고 나갔다. 그러나 그레고르의 모습을 본 지배인은 줄행랑을 쳤고, 어머니는 쓰러졌다. 아버지는 나무막대를 집어 들고 그레고르를 그의 방으로 몰아 넣었다. 이후 그레고르는 자신의 방 안에 고립된 채 동물처럼 지내게 된다. 가정의 살림이 궁핍해 지면서, 가족들은 각자 살기 위해 노력한다.</p><p>그레고르는 그 후 두 번 더 방에서 나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다 그레고르를 본 어머니가 기절을 했다. 때마침 돌아온 아버지가 그 광경을 보고 사과를 던졌다. 그 중 하나가 그레고르의 등에 들어가 박힌다. 사과 공격을 받은 그레고르는 다시 자신의 방에 갇혀 지낸다.</p><p>   <em>존재가 잊어지는데...</em></p><p><em>   </em>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은 점점 그의 존재를 잊어갔다. 방 청소도 뜸해지고 그에게 주는 먹이도 점점 허술해졌다. 그의 가족은 모자라는 생활비를 채우기 위해 하숙생 셋을 받아들였다. 그레고르는 하숙생을 위해 연주하는 여동생의 바이올린 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방을 나왔다. 그를 본 하숙생들은 방을 비워 버린다.</p><p>마침내 잘 참던 여동생마저 분노가 폭발했다. 그녀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이렇게 계속 지낼 수는 없으며, 오빠라고 인정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그런 말을 듣고도 잠자의 마음은 담담했다. 그레고르는 감동과 사랑으로 가족들을 회상했다. 그 날 밤 그레고르는 죽음을 맞이했다.</p><p>   이튿날 아침 가족들은 그가 죽은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슬퍼하기보다 골칫거리가 없어져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면서 교외로 소풍을 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장래가 어디까지나 암담하지만은 않다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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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2:3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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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있는 사람으로 변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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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벌레로 변신할 것일까..? 가치있는 사람으로 변신할 것인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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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2:3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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