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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서현] 양심에 비추어 행복한 삶이여!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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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빅토르 위고의 &lt;레 미제라블&gt;을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5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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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된 사회제도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leclfk77jiniydu/wish/239077619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mark>빅토르 위고</mark></blockquote><div>&nbsp; 빅토르 위고는 문학에 흥미를 느껴, 1817년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콩쿠르에 입상하였다. 이후 그는 낭만파 시인, 소설가 겸 극작가로 이름을 알리며 낭만주의자들이 결성한 클럽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는 1848년의 2월혁명 이후는 공화주의에 기울어, 1851년에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를 반대하여 결국 망명의 길에 올랐다. 이때 그는 인생의 전성기를 맞아 수많은 문학 작품을 만들었다.&nbsp; &nbsp; &nbsp; 빅토르 위고는 웅대하면서도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 그는 인류의 무한한 진보를 믿었으며, 이상주의적인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신념을 지켰다고 한다.</div><blockquote><mark>저술 동기</mark></blockquote><div>1848년 2월 혁명을 전후로, 사회 현상에 눈을 뜬 여러 예술가들이 이전엔 외면 받았던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을 소설과 그림의 주제로 다루기 시작하였다. 그 누구보다도 인류애가 넘쳤던 빅토르 위고도 그릇된 사회제도로 말미암아 올바르고 착한 사람들이 사회의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소외되는 현상을 결코 지나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프랑스 혁명기의 혼란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고, 양심에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쓴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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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4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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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 신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프랑스 혁명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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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8세기까지 프랑스는 귀족들과 성직자가 아닌 일반 평민들만이 세금을 냈다. 그러나 프랑스는 18세기 중반에 7년 전쟁에서 지고, 미국 독립전쟁을 도와주다가 국고가 바닥났다. 그래서 결국 삼부회를 열어 세금 인상에 대한 토론을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제 1,2 신분은 제 3 신분을 업신시켰고 제 3 신분은 이에 반발하였다. 결국, 1789년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서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었다. 이에 제 1,2 신분들은 군대를 보내 이를 막으려고 하였지만 평민들은 민병대를 만들어 이에 맞섰다. 유럽의 다른 왕들은 자신의 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혁명이 일어날까봐 프랑스 정부를 지원했지만, 외국군대가 개입하자 프랑스 국민들은 더 단결하여 맞섰다. 결국 국가의 주인은 자유롭고 평등한 국민이며, 자유, 평등, 우애의 이념으로 프랑스는 공화국을 탄생시켰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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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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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자비, 용서를 깨닫게 된 장 발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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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청년 장 발장은 조카를 살리기 위해 빵을 훔친 죄로 5년의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으나 4번의 탈옥을 시도, 결국 19년간의 감옥살이를 마치고 중년이 되어 탈옥한다. 이런 그에게 하룻밤의 따뜻한 숙식을 제공해 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인식기를 훔쳐 달아나던 장 발장은 다시 잡혀서 돌아왔는데, 주교의 따뜻한 용서와 사랑에 감동을 받아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고 올바르게 살기로 결심한다. 그 후 그는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하고 큰 돈을 벌어 시장으로까지 출세한다. 모두 예전의 장 발장을 잊었지만 딱 한 명, 경감만이 그를 끈질기게 뒤쫒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자신으로 오해받아 감옥에 들어가자 당당히 자신이 장 발장이라는 것을 알리고 감옥에 들어갔다가 탈옥한다. 그 후 그는 예전에 자신이 도와주었던 여공의 딸 코제트가 불행한 생활에 빠져 있는 것을 다시 구출하여 자베르 경감의 눈을 피해 수도원에 숨겨준다. 그러다 코제트가 공화주의자인 마리우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자 장 발장은 1832년 민중 봉기에서 부상을 당한 마리우스를 구출하여 코제트와 결혼시킨다. 장 발장의 고백을 듣게 된 마리우스는 그를 멀리하지만 테나르디에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그에게로 돌아온다. 장 발장은 코제트 부부가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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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1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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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고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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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em><mark>고백은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함'을 뜻한다. 가톨릭에서는 '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으려고, 고해 신부에게 지은 죄를 솔직히 말하는 일'이라는 뜻도 있다.</mark></em></blockquote><div> 장 발장은 얼마 전 자신의 딸인 코제트와 결혼한 마리우스에게 자신이 장 발장임을 밝혔다. 그 때 그는 그 말을 하지 않았으면 편안하게 여생을 마치고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누구도 그에게 그 사실을 밝히라고 하거나 의심하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과거를 꾸밈없이 말했다. 그 결과 마리우스는 그를 멀리하게 되었다. 아마 장 발장도 그런 결과를 예상했을 것이다. 그래도 그가 그 말을 한 이유는 아마 자신의 양심의 가책 때문이 아니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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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2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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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발장은 평생 속죄하며 살 필요가 있는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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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장발장의 묘비엔 ‘힘겨운 삶을 살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은 사람, 그가 여기 잠들었네. 불행한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속죄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고 적혀있었다. 장 발장은 빵 한 덩어리 훔친 죄로 총 19년이란 엄청난 시간을 감옥에서 보냈다. 그런데, 빵을 한 덩어리 훔쳤다고 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속죄를 해야 했을까? 심지어 그는 자신이 배고파서가 아닌 자신의 조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훔친 것이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처벌은 너무 강했고, 그는 이미 많은 선행으로 자신의 죄를 깨끗이 씻었다. 따라서 그는 죄인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천사처럼 살다 간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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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5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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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장 발장을 통해 알 수 있는 사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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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장발장은&nbsp;산업혁명기의 변화로 인해 죄수부터 시장까지, 즉 가장 낮은 신분부터 가장 높은 신분까지 모두 경험했다. 그래서 그는 사회의 불합리함을 온 몸으로 혹독하게 경험하였다. 그런 그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만약 그가 미리엘 신부에게서 받은 이타적 사랑(구원의 손길)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이 이 당시의 사회적 아픔을 잘 보여주면서 동시에 사람과 용서의 힘을 잘 나타내어 주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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