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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미술 사회를 말하다. by 박순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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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12 04:3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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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23 최혜원</title>
         <author>2321023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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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벽에 그려진 소년, 썰매가 보인다. 옆 쪽에는 쓰레기통에서 쓰레기가 타고 있고 재가 흩날리고 있다. 소년은 눈이 내리는 줄 알고 썰매를 가지고 나와 즐겁게 놀려고 했으나, 그것은 눈이 아니라 쓰레기를 태우고 나온 재였다. 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는 한쪽 면만 보여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을 보고 좋아하는 아이를 그린 줄 알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작품은 무엇을 비판하려고 하는 것일지 의문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 눈이 아니라 재였다. 이 작품은 2018년 12월 19일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개시되었다.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 행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연말카드 인사말 ‘season’s greeting’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은 실제 행복한 연말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이런 반어적인 작품 제목이 뱅크시 작품의 풍자성과 작품 속 상황의 비극성을 더 극대화해준다.&nbsp;</div><div><br>뱅크시는 주로 그래피티 작품 활동을 하는데,&nbsp; 길거리나 공공장소의 벽에 즉흥적이고 역동적인, 그리고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린다. 갤러리같은 폐쇄적인 공간이 아닌, 접근성이 좋은 공공장소에 무료로 누구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성찰의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그는 작업실에서 미리 준비한 도안에 스프레이로 작품을 만드는 스텐실 기법을 사용한다. Season’s greeting도 스텐실 기법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뱅크시가 익명으로 활동하는 화가이기에 정체를 들키지 않고 빠른 시간 안에 작업을 끝내기 위해서이다.&nbsp;<br><br></div><div>뱅크시의 작품은 다양한 색 보다는 포인트가 되는 색 몇가지와 간결한 선을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는 복잡한 사회 비판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 작품도 흑백으로만 표현된 소년과 그 옆에서 붉게 불타고 있는 폐기물의 대비가 인상적이다.<br><br></div><div>이 작품이 그려진 곳은 영국 웨일스의 포트 탤벗이다. 포트 탤벗은 영국 최대 규모의 철강 공장이 있는 웨일스의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은&nbsp; 공업 부산물 먼지가 마을 전체를 덮을 정도로 오염이 심한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영국에서 가장 오염된 곳이라고 발표했을 정도이다. 뱅크시가 이 작품을 그리게 된 계기도 한 사람이 포트 탤벗 주민들이 오염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다며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br><br></div><div>이 작품은 공간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환경오염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가해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nbsp;</div><div>또 이 작품에 쓰레기를 태우고 있는 사람이 그려지지 않은 것이 인상깊다. 환경오염의 가해자는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특정지을 수도 없지만 피해자는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어차피 누가 원인을 제공했는지, 누구의 과실이 더 큰지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환경오염이 이미 많이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br><br></div><div><br>어떤 사건의 책임자를 찾기 힘든 상황은 자주 일어난다. 교실에 방치된 쓰레기를 버리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제가 한 거 아닌데요”라고 답하는 학생부터 환경오염같은 큰 문제까지, 본인이 ‘유일한, 단 한 명의 명백한 가해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모두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 어떤 문제에 대해 특정한 ‘책임자’를 찾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우리 모두 그 결과에 대해 조금씩이나마 다 영향을 끼쳤고, 지금 중요한 건 문제 상황을 해결해야한다는 것이다. 환경 오염, 에너지,자원 고갈문제도 공업, 어업 등 어떤 산업의 탓으로 돌리거나, 어떤 정권의 정책만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된다. 물론 책임의 정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과실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으므로 우리 모두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감을 느끼며 나 자신과 season’s greetings의 소년같은 미래 후손을 위해 행동해야한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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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2 04:5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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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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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Melting men 넬레 아제베도</p><p><br/></p><p> 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어떤 주제를 전달하고자 하여 얼음으로 수많은 사람을 조각했을까라는 의문이 들면서 몇 시간 안에 녹아 없어질 수 있는 작품을 만든 이유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p><p> 이 작품은 얼음을 이용한 설치 미술이다. 이 작품은 높이 20센티미터 남짓한 수천 개의 남녀 얼음 조각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형태를 가진 얼음 조각상들은 햇빛을 받으며 30분 이내에 각각 다른 모습으로 서서히 소멸한다. 이 작품을 보고 한 번 작품을 만들면 훼손되지 않는 한 계속 남아 있는 일반적인 작품과 달리 만들어진 얼음 조각들이 녹아 없어지는 것 또한 그 작품의 일부라는 점이 신선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회화와 달리 설치미술은 시각·청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총동원하는 만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p> 이 작품은 넬레 아제베도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해 구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자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되는 인류의 재앙을 상징하며 신체 부위가 녹아내리다가 30분 이내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얼음은 소멸하는 인간 군상의 슬픔을 암시한다. 나 또한 이 작품을 보고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느꼈다. 특히 얼음이 녹는 과정은 서서히 조여오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잘 보여주고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은 녹는 빙하 뿐만아니라 결국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가 흘릴 눈물과 땀을 상징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나는 이를 통해 인간의 유한성을 느끼게 되었다. 태양 밑에서 서서히 녹아 소멸하는 얼음 조각상들은 언젠가는 죽을 인간의 유한성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조각상들을 보면서 나는 현재의 소중함 느꼈으며 지금과 같이 끊임없이 노력하여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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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2 05:2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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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21 최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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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좋아하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수풀이 가득한 강가에 있는 다리가 있다. 그런데 훨씬 선명하고 채도가 높은 현대적, 인위적인 색들이 보인다. 원작이 주던 따스한 느낌은 없어졌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더 생기 넘쳐보이기도 한다. 사실 이 작품은 쓰레기로 모네의 작품을 오마주한 것이다. 작가 톰데이닝어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만 이용하여 이런 작품들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작품을 통해 대중이 환경문제에 한 번이라도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라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위의 작품처럼 오마주를 하기도 하지만 쓰레기만으로 본인만의 그림이나 조각을 창작하기도 한다. </p><p>모네의 그림에서 묘사된 것과 똑같은 형태가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구조와 색감을 통해 다리, 강, 심지어 군데군데 자란 풀과 덤불까지도 잘 표현해냈으며 쓰레기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여 원근감까지 나타냈다. 또 형태가 일정하고 단순한 쓰레기들만 사용하지 않고, 인형 등의 활용하기 어려워 보이는 쓰레기들까지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여내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저 붓질을 거칠게 한 평범한 작품 같아보이기도 한다. </p><p>이처럼 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을 정크 아트라고 한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산업폐기물이나 공업 제품의 잔해를 재료로 하며, 라우센버그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여러 작가들이 등장했다. 정크 아트는 이러한 폐품들을 사용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 문명에 대한 비판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현대 정크아트의 경우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많은 양을 금방 모을 수 있는 생활 쓰레기들을 이용해 환경문제를 알리는 작품이 많고, 톰데이닝어도 그 중 하나이다. </p><p>이 작품을 보다보면 내가 버린 쓰레기도 저기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인간의 쓰레기로 인해 좋아하는 예술작품이 기괴하게 변형되었으며 이를 통해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된다. 환경문제를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경각심을 은유적으로 느낄 수 있어 상당히 고차원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경각심을 느꼈고, 특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유명한 예술작품을 모방함으로써 우리의 익숙한 일상, 터전이 파괴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길에서 종종 보이는 쓰레기 더미나 종량제 봉투들이 떠올랐고, 그것들이 길 전체를 뒤덮는 상상을 하게 된다. 쓰레기문제의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됨과 동시에 너무 압도적인 규모로 느껴지게 되기도 해서 오히려 움츠러들기도 한다. 또 한 편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들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나름의 환경보호처럼 느껴지기도 하면서 동시에 저 작품이 나중에 다시 쓰레기로 돌아가게 되면 어떡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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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16:1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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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3 김주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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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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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22:1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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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26 하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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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처음 보자마자 매우 강렬해서 놀란 기억이 있다 대체 어떤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 직접적인 방법으로 살인하는 모습을 표현했고 왜 이렇게 그림속의 여성이 분노하고 있는지가 궁금했다 이 작품은 성경에서 나오는 내용을 그린것으로 유디트가 자기의 조국을 구하기 위해 아시리아의 장군 홀로페르네스를 죽인 걸 애기하고 있다 미모와 지혜로 조국을 구한 유디트의 이야기는 그동안 수많은 화가들로 부터 많이 그려졌는데 기존작가들이 그린 유디트와는 다르게 젠틸레스키의 유디트는 성녀 또는 팜므파탈등의 여성적인 이미지가 아닌 분노로 가득하고 주체적이고 강한이미지로 나타내었다 그 어디서도 두려움을 보이고 있지 않는 영웅의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작가는 작품에서 나오는 피를 일직선상에 놓고 그 일직선 한가운데에 유디트의 손을 그려 홀로페르네스보다는 유디트와 그녀의 힘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또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집어넣어 유디트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홀로페르네스는 자신을 강간한 타시의 얼굴을 담았다 이것을 보면 작가는 자신에게 해를 끼친 남자에게 굴하지 않고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와 당대 남자들의 만연한 권위주의를 비판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사회적인 약자의 위치에 있거나 불리한 상태여도 포기하지않고 저항하겠다 이겨내겠다는 다짐을 가지게 되었고 전래가 없었던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길을 개척한 작가처럼 나도 새로운 길을 개척해내고 싶어졌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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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4:2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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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크 디온-blood red coral</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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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보존 문제를 탐구하며, 환경 파괴와 인간의 소비 문화에 대한 경고를 전달한다.</p><p>강렬한 색채와 비현실적인 형태를 통해 주목을 끌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파괴된 현실 사이의 대조를 만든다. 이것은 인상주의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감정적 효과'를 강조한다. 작품에서 사용된 산호는 자연의 소중함과 취약성을 상징하고, 이를 통해 환경 파괴와 생물 다양성의 감소에 대한 경고를 전달하며, 인간의 탐욕과 소비 문화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다.</p><p>디온은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그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사회를 비판하였다.</p><p>따라서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지구의 생태계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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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4:2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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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크시 what are you looking a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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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술 뱅크시 what are you looking at </p><p><br/></p><p>이 작품의 첫인상을 말하자면 이게 작품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다면&nbsp; 작품인지도 몰랐을거 같다' 였다 왜냐하면 이 작품에서 보이는 모습이라고는 시멘트 벽의 코너 한쪽에 cctv가 벽면을 보게끔 설치하고 cctv가 비추는 곳에 what are you looking at 이라는 검은색상의 정갈한 문구가 적혀있을 뿐이라 아마 작품이란 것을 알고 보지 못하였다 하면 그냥 유투브에서 보이는 잘못된 설계 시리즈에 나올듯한 설계를 잘못한 설치물 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뱅크시의 작품 &lt;what are you looking at?&gt; 인데 이 작품은 뱅크시가 자신이 전부터 주장하였던 '현대 영국에서 가장 나쁜 것중 하나는 cctv이다'라는 말과 맥락이 통한다. 뱅크시는 작품을 통해 사회를 감시하고 억압하려는 존재에 대한 비판을 문장 하나로 가볍게 비꼰 것이다. 이는 뱅크시의 고향인 영국의 런던이 2021년 기준 1183대 로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cctv가 가장 많은 도시 2위를 기록하였다는것을 보면 이에 대해 납득이 간다. 이 작품을 보면서 나는 또한 우리나라 역시 도시에&nbsp; cctv가 많은 나라중 하나인것에 반하여 우리나라에서는 cctv를 방범 등의 용도로 개인과 국가에서 흔히 사용하며 도로 차량 건물 출입구 가게 내부 등에 존재한 cctv를 통하여 사생활이 노출될&nbsp;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nbsp; 되었다. 이를 통해 작가가 말하려 했던 바인 과도한 cctv로 인해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되고 있다는 의도를 깊게 공감하게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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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4:3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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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9 이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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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4: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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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32042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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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4:5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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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232042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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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3 김주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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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표범 외에도 늑대, 호랑이, 북극곰, 판다 등의 작품도 같이 접하였다. 작품들은 모두 검은색 바탕에 푸른색의 동물들 그려져있고 얼굴에 붉은색 하트나 꽃, 나비가 그려져 있고, 여러 색으로 털이 칠해져있었다. 작품은 동물들의 사진을 찍어 컴퓨터를 사용한 디지털 드로잉 방식이다. 그림의 첫인상은 평소에 접하던 동물들과 달리 푸른색의 모습에 이질감을 느꼈다. 그림에 담긴 작가의 의도는 인간의 탐욕으로 멸종 위기로 몰린 동물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하였고, 동물들과 눈이 마주치게 하여 그림 속 동물들과 교감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나비와 꽃, 새 등은 위기가 있더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하트 모양은 사람의 심장을 형상화한 것으로 동물과 인간의 운명공동체적 면모를 형상화하고 있다. 판다만 다른 동물들과 달리 눈 대신 가슴에 하트 모양이 그려져있는데 이는 멸종 위기종 중 유일하게 개체 증가가 성공하였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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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0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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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5 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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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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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0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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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크시 미국 사회의 도청을 다룬 작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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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공중전화 부스 주위의 벽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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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0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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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6여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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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뱅크시 &lt;눈 먹는 소년&gt;</p><p>뱅크시의 눈 먹는 소년 (season’s greeting) 겉보기에는 꼬마 아이가 흩날리는 눈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벽의 반대쪽을 보면 이 눈이 실제로는 불에 타는 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을 그린 뱅크시는 이렇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는 화가로 사회에 대한 이슈들을 다루며 독특한 시각과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는 이렇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스텐실, 그래피티 등의 예술 기법을 이용한다. 특히 스텐실 아트 기법의 경우 이미지나 디자인을 재사용가능한 스텐실을 통해 벽면에 빠르기 그리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복잡한 그림도 빠르게 그릴 수 있다.</p><p>이 그림은 공장이 분포해 있는 한 마을에서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질환을 앓고 있다며 그림을 요청하여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그림을 통해 작가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공해와 환경문제에 주목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그림을 보면서 인간 자신의 이기심이 다른 생물뿐만 아니라 다시 인간에게 돌아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모습과 반대되는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을 통해 나타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같은 도시에서도 공장을 운영하면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과 반대로 그 도시에 살면서 공해나 환경오염들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느끼고 이를 세계적으로 확대해보았을 때 선진국의 이기심과 개발으로 인한 환경 오염이 개발도상국이나 개발이 되지 않은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p><p>나는 또한 이 과정에서 여러 뱅크시의 그림을 감상해보았는데 뱅크시가 정체를 밝히지 않고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그 해석이 정확히 작가의 해석과 동일한지 알 수는 없지만 스스로 그림을 보면서 사회의 문제를 더 직접적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가 그림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소리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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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1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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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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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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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4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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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9 박채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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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이 작품의 첫인상은 전체적으로 스산하고 불길한 분위기로, 한 눈에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동적인 분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긴박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p><p><br/></p><p>위 작품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듬성듬성 길쭉하게 뻗어 자라는 숲의 나무 사이로 핸드폰을 보며 걸어가는 사람이다. 이어서, 바로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이 걸어가는 길을 따라 핸드폰에서 떨어지는 0과1의 숫자들과 이 숫자를 뒤따라오는 한 남자이다. 이 그림에서 특이한 점은 나무의 특징과 대비되는 파란색이 그림의 전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핸드폰을 보며 걷는 사람의 피부는 살구빛으로 묘사했지만 숫자를 따라가는 사람은 주변 배경과 비슷한 파란색으로 묘사했다는 점인 것 같다.</p><p><br/></p><p>이 작품은 일러스트레이터 Davide Bonazzi의 작품으로, 다른 그의 작품과 같이 이 작품 또한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디지털 일러스트이다.</p><p><br/></p><p>이 작품은 선이 거의 없는 면으로 구성된 그림이다. 선으로 대상의 영역의 구분짓지 않고 면으로 구성하여 객체 각각의 형체감이 뚜렷하게 구분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그림으로써 뭉쳐진다.&nbsp; 색감 또한 차가운 계열의 색깔을 사용했지만 적당한 채도의 색상을 사용하여 Davide Bonazzi 작품 특유의 따뜻한 색감이 엿보이기도 한다. 그 외에도 디지털 일러스트 특유의 매끈하고 선명함 보다는 도화지에 그린 것 같은 입자의 질감을 살려놓은 특징이 보인다.</p><p>디지털 일러스트 특성상 깔끔하고 정교하며 수채에서 만큼 색이 혼합되지 않아 파란색 배경 위에 노란색을 덧씌워도 섞이지 않고 노란색의 색감이 살아있다.</p><p><br/></p><p>이 작품은 시대적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널리 상용화되어 사람들의 행동반경이 크게 확대된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 만큼, 하나의 기술으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 만큼 그것을 잘못된 수단으로 응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p><p><br/></p><p>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이러한 현대 사회의 기술 악용 사례를 보여주며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는 것이 아닐까 예측해 본다. 우리는 핸드폰으로 하는 일들이 셀 수 없이 많고 그것들은 보안, 단속 등 여러가지 이유로 기록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것은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몇몇의 사람들은 역으로 그것을 악용하여 사용자를 위험에 빠뜨린다. 실제로 몇몇 기업들은 사용자의 정보를 남용하여 개인정보를 유출 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작가는 그러한 사용자들에게 경고를 준 것이라고 생각된다. 두 사람의 피부색이 다른 것도 우리가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는 정보는 실제 우리와 직결되지만 정보를 악용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인터넷 데이터상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나와 내 주변 사람들만 해도 인터넷에서 기록을 남기고 다니는 것에 큰 불안함을 느끼지 않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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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8:2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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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25 최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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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2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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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상우 작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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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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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2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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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32042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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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위의 작품은 현대의 일러스트레이터 게빌리아의 작품이다. 이에서는 컨베이어 벨트에 생산되듯이 서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자세히 보면 이들은 E705, E706과 같이 정말 제품번호처럼 숫자가 찍힌 모습을 볼 수 있다. 컨베이어 벨트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따라가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인스타그램 아이콘이 보인다. 처음 이를 보았을때, sns로 인해 개성을 잃고 획일화된 대중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느꼈다. 시선을 조금 옮겨보면 구석에 버려진 예술, 지식, 문화가 보인다. 이를 통해 더 깊게 들어가보자면 sns로 인해 우리가 점점 멀리하게 되는 마음의 소양을 표현한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를 아래의 작품과 연결시켰다.</div><div><br></div><div>아래 작품은 사회를 풍자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존 홀크로프트의 작품이다. 맨 처음 그림을 봤을때 문학이 마치 관처럼 갇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관에 사용된 못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트위터,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의 로고가 그려져있는 것을 볼수 있다. 이로 보았을때, 자극적인것으로 가득한 현 시대에 사람들이 문학은 더 이상 찾지 않는 씁쓸한 현실이 드러난다.&nbsp;</div><div><br></div><div>두 그림 모두 현시대에 창작된 작품으로 일러스트이다. 일러스트란 그림(illustration)+그리다(drawing) 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보조적인 역할의 그림이나 작가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로서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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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4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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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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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뱃놀이의 점심 - 르느와르</p><p>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 의 화가로, 여성의 육체를 묘사하는 데에 있어 특출난 표현을 선보였으며 풍경화에도 뛰어났다. 인상파 중에 서 세잔의 엄격에 대비되는 가장 아름답고 뛰어나게 화 려한 멋을 보인 것은 르누아르이다. 세잔이 풍경 속에 자연의 정신을 품듯이 르누아르는 여인을 그려서 미의 도취를 자아내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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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4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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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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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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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4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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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스페이스 오페라 극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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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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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5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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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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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람읗 때리는 경찰을 모습으러 프랑스 사회문제를 다루고잇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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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5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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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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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영국 웨일스 항구 도시 포트탤벗의 한 허름한 차고에 그려진 벽화이다. 그림 속 아이는 혀를 내밀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송이를 맛보며 신나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벽 모퉁이를 돌아보면 큰 반전이 있는데, 그는 다름아닌 연기를 내뿜고 있는 불길이다. 아이가 맛보는 눈 또한 그 불길에서 나온 잿더미로 표현되어있어 처음 이 그림을 접하였을 때 새롭고 신박하다고 느꼈다. 이 작품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니 이 그림은 뱅크시가 한 남성의 요청을 받아 그린 벽화였다. 그 남성은 포트밸벗의 철강공장은 매일 엄청난 양의 먼지릉 뿜어내고, 주민들은 이로 인해 아파하고 있다며 뱅크시에게 문자를 보냈고 뱅크시는 답장 대신 이 벽화를 그려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에서는 공해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드러냄에 있어서 지나가는 행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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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4:5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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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존 홀코로프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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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패스트 푸드를 먹고있는 산모 배에서 아이가 점점 이상하게 변하고있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지말라고 경고하는 이야기하는 것 같다.</p><p>단순하게 그리되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끔 그림을 그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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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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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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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지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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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일러스트는 marco melgrati 의 작품이다. 디지털 일러스트로 현대 사회를 풍자한 작품이다.</p><p>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요즘 사회의 모습을 너무 잘 나타내어서 놀랐다. 지금의 사회는 모두 보여주기 식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 속 여인은 자신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사진을 찍고 있고 있는데 이는 현대인의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작품은 현대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디지털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되었고 현대 사회를 풍자하는 작품이다. 현대 사회를 풍자하는 작품인 만큼 주변에서도 많이 보이는 모습이다. 요즘은 어딜가도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플랫폼에 게시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심화되며 자랑을 하기 위해 사진을 찍으러 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런 사회를 떨어지는 와중에도 사진을 찍는 여성으로 풍자한 것 같다. 나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식 삶을 살고 있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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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0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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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625 최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2933505411</link>
         <description><![CDATA[<p>&lt;주유소의 해바라기&gt; 뱅크시</p><p>이 작품을 처음 보자마자 반고흐의 작품인 ‘해바라기’가 연상되었다. 고흐의 작품에선 만개한 해바라기와 달리 앙상히 시들어 줄기만 남은 해바라기의 모습이 초라하고 건조해보였다. 이를 보며 뱅크시가 오염된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한것이 아닐까 짐작해보았다. 이 작품은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모델로 삼은 작품으로 캔버스에 유화를 사용하는 기법을 통해 물감이 레이어링 되어 작품이 더 깊이있게 느껴진다. 시들어가는 해바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였고 작품 전체적으로 노란색이 주조를 이룬다. 작품의 제목의 주유소가 시사하듯 이 작품은 현대 시대의 오염과 공해 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작품이다. 뱅크시는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공장의 연기만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상업 주의와 소비문화가 문제라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악순환은 자연이나 환경 뿐만 아니라 예술도 오염되어가고 있으며 우리 시대의 예술은 그런 가치에 오염돼 시들어버린 해바라기와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소비문화가 환경 파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더 나아가 예술분야에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든 생각보다 더 깊이있게 이 작품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무엇이든 충동적으로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나의 선택과 행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봐야겠다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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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0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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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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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p><p>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 매우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색조와 형태가 매우 기괴하고 음울하다고 느껴졌다. 무서운 느낌이 들어 이 그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다.</p><p>이 그림은 고야가 그린 작품으로, 1819년부터 1823년까지 4년간 은둔 생활응 하며 그린 벽화들 중 하나이다.</p><p><br/></p><p>그림에서 사투르누스는 뒤틀리고 뒤틀린 자세로 보이는 아들의 살을 깨물며 거칠고 광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괴물 같은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배경은 어둡고 불길하여 전체적인 공포와 폭력성을 더한다.</p><p><br/></p><p>작품 속 등장하는 괴물은 로마 신화에 나오는 농경과 시간의 신 사투르누스이다. 그는 어느날 자식에게 왕의 자리를 빼앗길 것이라는 저주를 받은 뒤부터 저주가 실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투르누스는 자신의 아이를 태어나는 족족 집어삼켰다. 하지만 이 그림에는 신화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는데, 아들을 꿀꺽 한 입에 삼키는 게 아니라 씹어먹었다. 이는 부활이 불가능한 영원한 죽음과 절망을 말한다.</p><p><br/></p><p>이 그림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p><p>고야는 스페인의 정치적 혼란과 폭력의 시기에 이 작품을 그렸고, 이 작품은 이 그림이 전쟁과 공포의 권력 남용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p><p>또한 가부장제의 파괴적인 본질과 가족 관계의 남용에 대한 논평으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해석에서 그림은 권력 남용과 개인이 억압적인 구조와 시스템에 저항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강력한 비판으로 볼 수 있다.</p><p>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재론적 관점에서 보면 이 그림은 인간의 존재론적 공포를 자극한다. 인간은 물론 신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마저도 다시 살아날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p><p><br/></p><p>반면 루벤스가 같은 주제로 그린 그림은 또다른 느낌의 공포를 선사한다. 자식을 삼키지 않고 뜯어먹는다는 점에서는 고야의 그림과 같지만, 화풍과 색채가 부드러워 직관적인 공포는 덜하다.</p><p>하지만 루벤스의 그림 속 사투르누스는 누가 봐도 정신이 멀쩡하다. 맨정신으로 자식을 잡아먹고 있다는 얘기다.<strong> </strong>루벤스는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자식마저 희생시키는 인간의 세태를 비판하는 것 같다.</p><p><br/></p><p>이 그림은 물론 1800년대에 그려진 그림이지만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아직 이 그림이 시사하는 바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의 구조적 폭력과 억압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의해 피해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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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0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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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크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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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뱅크시 작, 보로디안카, 첸트랄나427</p><p><br/></p><p>전쟁으로 폐허가 된 건물 잔해에 그려 놓은 뱅크시의 ‘우크라이나 2022’ 연작 중 하나이다. 내용을 보면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는 러시아인의 포격 대상이 된 여러 우크라이나 마을의 손상된 건물에 유도매니아이자 검은띠로 알려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서 영감을 받아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어린 유도 선수가 성인 남성을 넘어뜨리는 모습을 묘사했다. 현재의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완전히 다른 체급의 선수가 붙은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체구가 작은 꼬마 어이가 엄청난 괴력을 발휘해 덩치가 엄청 큰 어른을 시원하게 메치는 모습을 보여 덩치 큰 녀석이 우크라이나를 의미하는 것인가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스탬프 버전의 모서리에는 푸틴 캐릭터를 겨낭한 욕설이 우크라이나어가 약자로 적혀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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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0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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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1 성유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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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도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 에서 이 작품을 처음 접했는데, 굉장히 우울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공간이 주는 불쾌감과 답답함이 있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정신 병원 마당’ 이고, 작가는 프란시스코 고야이다. </p><p>밝은 하늘과 대비되는 어두운 건물과 그 내부, 제대로 된 옷조차 챙겨입지 않고 분노에 차 있거나 서로 다투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을 말리는 사람이 관리자인 것 같은데, 채찍을 들고 위협하거 있으나 효과가 있는 것 같진 않다.</p><p>이 작품은 전기 낭만주의 시기에 그려졌다. 낭만주의 미술은 주관을 중시하고, 감정과 사실성에 주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에서 알게 된 것에 의하면, 18세기 이후, 시민 계급의 더 낮은 층의 사람들이 발언권을 얻었는데, 이들은 귀족도 아니였으며 부르주아층도 아니였다. 이 당시, 기존에 최초의 성공을 거두고 경제적으로 치솟았던 부르주아의 기세가 수그러들면서 사회계층에 조금씩 변동이 생겼다. 이들의 아래에서 착취당해온 사람들의 비참상은 그들 부르주아지에게 불안과 압력으로 작용했고, 이것의 우울이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기조에 영향을 받아 낭만주의 미술과 문학은 주로 죽음, 고독, 밤, 우울, 미지의 세계 등을 모티프로 한다. 이 작품 역시 시민계급의 낙관주의와 모순되는 우울과 비관주의에 주목한다.</p><p>이 작품은 그 당시의 사람들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지만, 현대 사회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겨 더욱 관심이 갔다. 불안정한 사회적 상황 속에서, 특히 10대, 20대 등 불안정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은 비관적인 사고를 하게 되며 무력감과 우울감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무언의 압박은 현실을 개선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p><p>한편으로는 작품 속 정신병원의 사람들이 현대사회에 사회적 소외계층과 비슷하다는 인식을 받았는데, 보호라는 명목 하에 이들을 방치하고, 소외시키며 오히려 폭력을 행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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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1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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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2933513147</link>
         <description><![CDATA[<p>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라는 작품을 처음 봤을 때 광활한 공간에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마치 sf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체들이 아름답게 펼쳐진 우주 공간 속에서, 별들의 빛이 유난히 눈에 띄며 우주선이 그들 사이를 나아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p><p><br/></p><p>이 작품은 콜로라도 순수미술 전 Colorado State Fair Fine Arts에서 신인 아티스트 경쟁부문의 "디지털 예술/디지털 사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라는 점입니다.  </p><p>작가인 알렌은 인공지능의 창의적 미술 작업 프로그램인 미드 저니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그린 사실을 밝히고 이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미드 저니 프로그램은 구글 리서치의 이마젠이나 오픈에이원의 달리를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기 중 하나입니다. 이마젠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sup>AI</sup>이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찾아내 제안하는 '텍스트 이미지' 확산 모델입니다. 붓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수상작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력의 디지털 작업이 필요합니다. 셀제로 앨런은 대회에 출품한 최종 3개의 이미지를 얻는 데 무려 80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먼저 미드 저니에서 주름 장식이 많은 프릴 드레스와 우주 헬멧을 쓴 여성의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문구를 명령어로 가지고 놀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명 및 색상 조화 조정과 같은 즉시 작성 프롬프트에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최종 3개의 이미지로 이어지는 것을 무려 900번 반복했습니다. 그는 포토샵에서 이 세 이미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고화질 해상도를 보정시킬 수 있는 기가픽셀이라는 다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를 실행하고 인쇄소에서 출력해 캔버스에 이미지를 인쇄했습니다.</p><p><br/></p><p>‘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의 수상은 예술계에서 큰 논란이 되었는데 이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예술의 수용에 대한 찬반 논쟁을 수반하였습니다. 로봇이 마라톤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처럼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은 예술적 가치를 드러낼 수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4차 산업 혁명 시기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미술의 창작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이나 생성 작품을 미워하기보다는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인식하고 미술 작업의 선한 도구로 사용된다면 더 나은 작품이 탄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것 같이 여러 차례의 프로세스를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표현 양상의 차이 역시 작가의 가치관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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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1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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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9 이현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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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그림은 1937년 제작된 파블로 피카소의 &lt;게르니카&gt;이다. 이 그림은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사조의 캔버스에 그린 유화그림으로, 349.3cm× 776.6cm의 크기로 제작되었다.</p><p>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그림이 기괴하고 무섭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쓰러진 아이를 안고 절규하는 여인, 바닥에 겹겹이 쌓여있는 사람들,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듯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있는 사람들, 포효하고 있는 말 등이 입체적으로 분해되어 서로 뒤엉켜서 표현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낯선 느낌은 그림이 기괴하다는 인상을 주었다.</p><p>파블로 피카소가 &lt;게르니카&gt;를 이렇게 그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제목인 ’게르니카‘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작품이 창작된 배경은 ‘게르니카 폭격사건’으로, 내전중이던 스페인에서 인민전선에 불만을 품은 프랑코 장군이 반란을 일으키고 나치에게 지원을 받은 후, 단순히 ‘무기 성능 테스트’를 위해 폭격기로 게르니카에 엄청닌 양의 폭탄을 쏟아부으며 도시를 폐허로 만들고 도시인구의 1/3에 해당하는 인구를 학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을 전해들은 피카소가 자신의 고국에서 일어난 끔찍한 만행에 분노하여 제작한 그림이 바로 이 &lt;게르니카&gt;이다. </p><p>이러한 배경을 통해 따라서 이 그림은 폭격을 받았을때의 게르니카의 민간인들을 묘사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화폭에는 쏟아져내리는 폭탄도 폭격기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초현실주의와 후기 입체주의가 혼합된 독특한 모더니즘 양식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전쟁의 참혹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피카소는 검정색과 흰색, 그리고 회색만을 사용하여 채색함으로써 암담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통과 혼돈을 강렬하게 강조하고있으며, 입체적으로 분해된 인물들의 모습은 절망적인 표정을 생생히 느끼게 해준다.</p><p>파블로 피카소는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예술가가 다른 사람의 일에 무관할 수 있습니까? 회화는 아파트나 치장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화는 적과 싸우며 공격과 방어를 행하는 하나의 무기 입니다.“ 아마도 그가 이 그림을 통해 하고싶었던 일은, 그림을 통해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대량학살의 잔혹성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전쟁해 대한 경각심과, 박애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었을 것이다.</p><p>작품의 배경을 알아보고 나니, 내가 기괴하다고 느꼈던 작품의 첫인상은 작가가 의도한 것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고, 나 또한 박애가 사회문제해결의 기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작가의 창작의도에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p><p>스페인 내전의 참상을 묘사해 반전을 상징해온 파블로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를 묘사한 태피스트리 버전은 이후 35년동안 유엔 안보리 벽면을 지키기도 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국제평화와 안전유지를 지키는 유엔 안보리에서, 피카소의 그림을 보며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고, 인류애를 지키며 활동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러한 점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lt;게르니카&gt;는 사회비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 또한 충실하게 수행해 온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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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5:1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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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6 윤정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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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요즘</strong> <strong>현대사회</strong> <strong>문제</strong> <strong>중</strong> <strong>인터넷</strong> <strong>중독을</strong> <strong>풍자하는</strong> <strong>그림이다</strong></p><p><strong>나도</strong> <strong>이런</strong> <strong>경우가</strong> <strong>있었나</strong> <strong>생각해보니</strong> sns <strong>에서</strong> <strong>타인에게</strong> <strong>받는</strong> <strong>관심의</strong> <strong>표시인</strong> <strong>좋아요</strong> <strong>등에</strong> <strong>일희일비</strong> <strong>한적이</strong></p><p><strong>많고</strong> <strong>신경도</strong> <strong>많이</strong> <strong>쓴</strong> <strong>것</strong> <strong>같아</strong> <strong>더욱</strong> <strong>더</strong> <strong>공감이</strong> <strong>되어</strong> <strong>이</strong></p><p><strong>작품을</strong> <strong>고르게</strong> <strong>되었다</strong>. <strong>실제로</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기술이</strong> <strong>발달하면서</strong></p><p><strong>핸드폰의</strong> <strong>편리함을</strong> <strong>누리는것</strong> <strong>보다</strong> <strong>핸드폰의</strong> <strong>즐거움에</strong> <strong>압도당하는</strong> <strong>게</strong> <strong>더</strong> <strong>많아진</strong> <strong>것</strong> <strong>같고</strong> <strong>어느새</strong> <strong>핸드폰</strong> <strong>없이는</strong></p><p><strong>일상생활이</strong> <strong>불가능</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정도의</strong> <strong>수준으로</strong> <strong>우리</strong> <strong>일상에</strong></p><p><strong>핸드폰이</strong> <strong>자리</strong> <strong>잡게</strong> <strong>되었다</strong>. <strong>핸드폰을</strong> <strong>좋은</strong> <strong>수단으로</strong></p><p><strong>이용한다면</strong> (<strong>예를</strong> <strong>들어</strong> <strong>전자책을</strong> <strong>읽는다던지</strong> <strong>신문</strong> <strong>등</strong></p><p><strong>유익한</strong> <strong>정보를</strong> <strong>주는</strong> <strong>매체</strong>) <strong>아주</strong> <strong>좋겠지만</strong> <strong>그것</strong> <strong>보단</strong></p><p>sns <strong>등</strong> <strong>다른</strong> <strong>사람의</strong> <strong>삶을</strong> <strong>쉽게</strong> <strong>엿볼</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는</strong> , <strong>빠져들기</strong> <strong>쉬운</strong> <strong>그런</strong> <strong>목적의</strong> <strong>수단으로</strong> <strong>많이</strong> <strong>사용하게</strong> <strong>되면서</strong> <strong>남의</strong> <strong>시선도</strong> <strong>많이</strong> <strong>신경쓰게</strong> <strong>되고</strong> <strong>남과</strong> <strong>비교하며</strong> <strong>자기자신을</strong></p><p><strong>낮추고</strong> <strong>사람들의</strong> <strong>관심도에</strong> <strong>민감해지며</strong> <strong>사회가</strong> <strong>점점</strong></p><p><strong>자신을</strong> <strong>위하는</strong> <strong>것보다</strong> <strong>남에게</strong> <strong>보여주기</strong> <strong>위하는게</strong> <strong>더</strong></p><p><strong>중요해지는</strong> <strong>것</strong> <strong>같아</strong> <strong>이점이</strong> <strong>큰</strong> <strong>문제라고</strong> <strong>생각했고</strong></p><p><strong>이를</strong> <strong>고치기</strong> <strong>위해서 핸드폰을 할 시간을 다른 취미 생활에 분배하거나 자기 관리를 위한 활동에 분배하려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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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07:3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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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마뱀에 물린 소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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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도마뱀에 물린 소년, 카라바조, 1593년경, 65.8 x 52.3cm</p><p><br/></p><p>카라바조는 이탈리아 초기 바로크의 대표적 화가이며, 빛과 그림자의 날카로운 대비를 기교적으로 구사하고, 형상을 힘차게 조소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근대사실주의의 길을 개척했다.</p><p><br/></p><p>이 그림은 머리에 장미꽃을 꽂은 양성적인 외모의 소년이 탐스러운 과일을 집어먹기 위해 손을 뻗다가 과일 속에 숨어있던 도마뱀에 물려 고통에 인상을 찌푸리고 몸을 한껏 움츠리는 순간의 모습을 그렸다.</p><p><br/></p><p>고전주의 화가들은 그림을 그릴 때 ‘점 하나도 허투루 찍지 않는다’ 할 만큼 그림에 메시지를 많이 담았는데, 이에 따라 &lt;도마뱀에 물린 소년&gt;을 통해 카라바조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유혹, 쾌락의 위험성이 아닐까 생각했다. 과일의 의미는 유혹, 쾌락을 의미하며, 도마뱀은 성경 속 이브를 유혹하는 뱀처럼 도마뱀도 유혹을 의미하는 것 같다. 즉, 카라바조는 이 그림을 통해 쾌락을 탐하다 따라온 고통, 쾌락과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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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6 17:4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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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620 전유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2947770405</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쿠르베의 돌 깨는 사람들 이라는 작품이다. 작품 속 인물들, 즉 돌을 깨는 사람들은 이상적인 외모를 가진 신체를 가지지도 않았고, 권위 있는 신분을 지니지도 않았다. 단지 그들은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프롤레타리아일 뿐이다. 과거에는 결코 작품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이들의 모습을 화면에 가득 담으며, 쿠르베는 사회의 진실한 모습을 밝히고자 했다. 귀족도 부르주아도 아니었던 귀스타브 쿠르베는 평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회를 작품 속에 담고자 하였다. 평민의 시선에서 보는 돌깨는 사람들의 소박한 의상과 몸을 쓰고있는 동작이 잘보이는것 같다. 또 평민의 바지밑단이 조금 찢어진것을 보고 부르주아를 비판하는 의미도 조금담겨있는지 궁금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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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9 04:4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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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fm6yr4g5bk</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2947770718</link>
         <description><![CDATA[<p>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크 휴즈(Mike Hughes)는 스케이트보드, BMX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기괴하고 다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일상에서 수집한 소재, 이를테면 정크푸드나 스케이트보딩, 최신 스니커를 비롯한 다양한 팝 컬처에 자극적인 색을 입히고 마구 뒤섞은 그의 일러스트는 현실의 재료를 한데 모은 예쁜 쓰레기통이자 자화상이다. 현대인의 과잉과 소비를 재치있게 표현하지만, 날카로운 비판보다는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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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9 04:4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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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2tflh12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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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게오르게 그로스는 독일 태생으로 1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후 펜과 잉크로 신랄한 사회 풍자 드로잉을 그렸으며 베를린 다다이즘 운동에 참여하였고 캐리커처와 아카데미적인 사실주의를 결합하여 권력층을 공격하는 작품을 그렸다. 그는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독일인들의 형태를 비난하는 독일 사회의 탐욕, 폭력등응 캐리커처로 표현하여 유명해졌다. 그의 작품의 특징으로는 정치적 풍자, 선의 효율적 사용, 기괴하고 괴팍한 주제가 있다.&nbsp;<br>&nbsp;이 작품은 1916년에 독일에 만연해 있는 군국주의 및 국수주의를 폭로하고 바이마르체제 아래 붕괴된 사회와 윤리를 예리하게 풍자했다. 그로스는 &lt;일식&gt;에서 군복 입은 남자가 머리 없는 남자들과 회의하는 장면을 그렸다. 부르주아로 보이는 남자는 팔에 무기를 안은 채 군복입은 남자를 조종하고 있다. 피 묻은 칼과 십자가, 눈을 가린 말, 해골도 보인다. 제목 ‘일식’은 독일이 어둠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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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8 04:4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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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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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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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2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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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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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20전유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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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그림은 게임 중독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모니터에 있는 수 많은 눈과 팔들이 게임 중독에 빠진 사람을 끌어들이는듯한 모습을 나타냈다. 또 왼쪽에는 부러진 게임패드를 그려서 위험함을 나타냈다. 게임중독에 빠진 사람은 이 많은 눈과 팔을 인지하지 못하고 여전히 게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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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2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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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fm6yr4g5b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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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 그림의 주제는 ‘세상을 살아가며 현실을 버텨내야하는 우울증 환자의 삶‘ 입니다. 혼란한 세상과 동시에 육체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혼란함을 느끼는 것과 주변의 시선과 모진 말들을 받는 것을 표현해보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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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2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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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614 양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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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가면을 이용하여 모두들 가면을 쓰고 산다는 사실을 표현함</p></li><li><p>얼굴의 반은 가면으로 가려서 겉으로는 멀쩡하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표현하였고 나머지 반은 가면 뒤의 울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모두들 속으로는 저마다 힘들고 슬프다는 점을 표현하였다.</p></li><li><p>종이를 반으로 가르는 선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사람의 내면을 표현한 것으로 눈물에 빠지는 사람들을 표현함으로써 슬픔과 괴로움에 점점 빠져들어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며 우울감에 빠지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함. </p></li><li><p>사람들의 눈물 속에 빠져 죽는 그림과 함께 위에 빛나는 손을 그림으로써 주위를 잘 살펴보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있으며 절망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언제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표현함.</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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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3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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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626하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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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의 주제는 불안함이다</p><p>길이 두개였다가 하나인걸로 나타내 모두 각각</p><p>다른 생활 다른 삶을 살다가 모두가 한 목적으로</p><p>가려하는 것을 표현하였고 길이 끊어진 모습을</p><p>통해 그 한 목적을 이루는 과정이 불안정하다는 것을</p><p>나타냈다 또 남들의 수레바퀴는 따뜻한 갈색 계열이지만 하나의 수레바퀴는 파란색으로 색칠해 불안감과 아슬아슬함을 표현했다 다른 수레바퀴는 튼튼한제</p><p>완전하지만 하나의 수레바퀴는 부러진채 장애물로</p><p>둘러싸인것으로 표현을 해 원하는대로 되지 못해</p><p>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나타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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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3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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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523 최혜원</title>
         <author>23210232</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24065545</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의 주제는 해양오염이다. 이익창출에 더 큰 초점을 두고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그 행동의 결과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배에 타고 있는 사람 중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자본가이고 왼쪽에 있는 사람은 어부이다. 자본가가 이익 창출을 위해 버린 쓰레기는 바다에서 모여 물고기가 되었다. 이 물고기는 환경 오염 문제를 뜻한다. 지금 이 물고기는 바다 속에 있지만 언젠가는 물 밖으로 나와 우리를 덮칠 것이다. 배가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은 해양오염이 어업을 생업으로 삼는 어부들에게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한 배에 타고있기 때문에 결국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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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3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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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체성 혼란</title>
         <author>23204205</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24070234</link>
         <description><![CDATA[<p>담기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액체처럼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인간의 정체성 혼란을 표현하였다. 이목구비 또한 자신이 짓는 것이 아닌 상황들과 타인들이 배치하여 각기 다른 표정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뜻으로 흘러내리게 그렸다. 채워진 다양한 색깔 또한 상황에 따른 인간의 기분을 표현한것이며 다양한 굵기와 색의 선들로 혼란스러움을 더했고 옆에 있는 웃는 눈, 노려보는 눈, 비웃는 말, 안 좋은 말을 하는 입들을 그려 타인들에 의해 혼란스러워지는 정체성을 표현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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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4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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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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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는 감시이며 과도한 cctv의 설치로 인한 사생활 침해와 인터넷 상에서의 개인정보가 쉽게 노출되는 문제점에 대한</p><p>비판을 담아 보았습니다. </p><p><br/></p><p>여러개의 모니터 화면이 있는 벽의 앞을 3명의 행인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가운데에 위치한 가장 큰 화면에서는 붉은 눈이 송출되며 마치 거리를 지나가는 행인들을 감시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 붉은 눈은 cctv와 알고리즘 등을 상징하며 행인은 평범한 사람을 상징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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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4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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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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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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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험을 뒷전으로해놓을정도로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을 그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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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4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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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625 최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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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어 북극곰의 삶의 터전인 빙하가 녹은 모습을 표현해보았다. 이때 빙하를 지구로 표현하였는데 이는 지구온난화가 오직 북극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문제임을 의미한다. 지구 위에 북극곰이 위태롭게 서있는 모습과 난처해보이는 표정이 합쳐져 위급함을 고조시킨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내기 위해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색감의 마카을 사용하였고 어쩌면 뻔해보이는 구성이지만 지구가 녹아 흐르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쓰레기들의 종류를 다양화시켜 차별점을 주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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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4:5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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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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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24096407</link>
         <description><![CDATA[<p>히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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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5:0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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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509 박채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24098320</link>
         <description><![CDATA[<p>최근들어 핸드폰이 없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음을 느끼고 미디어 및 기술을 잘못 활용하고 있음을 느꼈다. 조사해 본 결과 나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자주 보이고있는 현상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미디어 과의존 및 중독 문제와 개인주의화를 주제로 사회 비판적이자 경고적인 작품을 만들고자했다. 특히 핸드폰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의존적이고 미디어 없이 생각하기 힘든 모습을 사람의 신체와 합일화된 모습으로 표현하고 직접 말하거나 만나지 않고 메신저, sns를 통하는 모습을 나타내고자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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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5:0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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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3 심지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24107927</link>
         <description><![CDATA[<p>성인이 되고 싶지 않고 불안하지만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이겨낸다는 것을 표현함.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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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5:1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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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21 최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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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나라 대법원 앞에도 있는 정의의 여신은, 손에 저울을 들고있다. 죄의 유무와 그 무게를 판단한다는 의미인데, 나는 현대사회의 정의롭지 못한 면들을 보면서 저울이 유독 한 쪽으로 계속해서 치우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왼쪽 저울이 크기도 크고 담겨있는 것도 많지만 오히려 저울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있다. 왼쪽 저울에 쌓인 것은 돈과 금괴인데, 일부러 더 편해보이는 느낌을 주기 위해 밝은 색 색연필로 칠했다. 오른쪽은 빠져나오기 힘들어보이고 암울한 느낌을 주기 위해 까만 볼펜을 활용하기도 했다. 정의의 여신은 피카소의 기법을 활용하여 일그러져있고, 무너진 듯한 느낌을 주었다. 머리카락 일부를 일부러 진한회색으로 칠해 마치 정의가 통하지 않는 벽처럼 표현했다. 보라색과 붉은색을 활용하여 이질적인 느낌을 주어 기괴해보이게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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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5:1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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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3020499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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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17:1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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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헤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3072408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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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8 04:2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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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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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전쟁이 일어났을 때 받는 피해에 대해 그려보았습니다. 먼저, 전쟁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폭탄으로 표현하였고, 그 폭탄은 사람들을 향해 있음으로 인해 전쟁의 피해는 오롯이 인간이 받는다는 것을 암시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 그림을 그릴 때, 폭탄이 제게 다가오고 있다면 주변 상황이 어떻게 보일까 생각해보니, 주변은 전혀 인지가 되지 않을 거 같다였습니다. 그래서 폭탄이 사람들로 향하고 있는 배경 뒤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표현하고자 동그랗지도, 세모나지도, 네모나지도 않은 모양을, 제각기 다른 크기와 색깔로 표현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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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4:3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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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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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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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4:3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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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3 김주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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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양 오염 문제를 주제로 선정하였다. 더러워진 바닷속을 그렸는데 쓰레기들로 해양 생물들을 표현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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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4:3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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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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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차 산업 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간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성을 지닌 ai가 등장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편의를 도모해주는 반면 사람의 역할을 대체해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서 지구를 두고 인공지능과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때 사람과 인공지능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인공지능과 사람의 팔씨름 장면으로 생각한다면 지구를 둘러싼 대결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둘이 손잡은 모습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사람과 인공지능의 공존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중적인 의미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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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4:4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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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6 여효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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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환경오염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는 뱅크시의 그림인 눈 먹는 소년을 보면서 미술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사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면서 나 또한 사회문제에 집중해 그림을 그려보고자 환경문제를 주제로 삼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 대기 오염, 해양 오염등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후변화, 서식지 파괴 등 여러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저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그림을 모티프로 과거에는 별이 빛나는 밤을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대기오염 등으로 인하여 빛이 나는 밤을 보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여 오일파스텔을 이용해 기존의 하늘 배경보다 더 어둡게 표현하였으며 마을이 그려져 있던 부분을 전단지를 잘라 쓰레기가 가득하게 표현하여 현대의 환경 문제를 나타내었습니다. 이 그림을 통해서 제가 느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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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4:4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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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설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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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주제를 마약 중독으로 하였다. 이전에 마약 중독 에 대해 알아보며 특히 10대가 마약을 접하는 경우 가 많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주제로 선정하였다.</p><p>중독에 관한 이미지를 찾아보니 환각으로 인해 그림 처럼 기괴한 이미지로 세상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0대 아이들이 다음과 같은 큰 자극을 받으면 일상생활으 불가능할뿐만 아니라 이를 치료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더더욱 큰 사회문제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를 표현해봤고, 대표적 마약 물질들의 이름과 함께 마약으로 인해 초췌해진 10대 학생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영화나 드라마 등의 매체에서 마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인물들이 이를 쉽게 구하고 접하는 모습이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마약에 대한 환상이나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 더 과장하여 부정적이고 어두운 면을 그려보았다. 이를 통해 마약에 중독된다는 것이 굉장히 무섭고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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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4:4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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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5 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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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이</strong> <strong>그림은</strong> <strong>현대</strong> <strong>사회에서의</strong> <strong>공동체</strong> <strong>의식을</strong> <strong>주제로</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있습니다</strong>. <strong>그림</strong> <strong>속의</strong> <strong>인물들은</strong> <strong>모두</strong> <strong>스마트폰</strong> <strong>화면을</strong> <strong>보고</strong> <strong>있으며</strong>, <strong>그</strong> <strong>화면은</strong> <strong>인스타그램</strong> <strong>피드를</strong> <strong>나타내고</strong> <strong>있습니다</strong>. <strong>이</strong> <strong>인물들은</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색상과</strong> <strong>자세로</strong> <strong>그려져</strong> <strong>있지만</strong>, <strong>공통적으로</strong> <strong>스마트폰에</strong> <strong>몰두하고</strong> <strong>있습니다</strong>. <strong>배경의</strong> <strong>노란색은</strong> <strong>밝고</strong> <strong>따뜻한</strong> <strong>색상이지만</strong>, <strong>인물들이</strong> <strong>보여주는</strong> <strong>태도는</strong> <strong>오히려</strong> <strong>서로</strong> <strong>간의</strong> <strong>단절과</strong> <strong>고립감을</strong> <strong>강조하고</strong> <strong>있습니다</strong>.</p><p><br></p><p><strong>이</strong> <strong>작품은</strong> <strong>우리가</strong> <strong>디지털</strong> <strong>기기와</strong> <strong>소셜</strong> <strong>미디어에</strong> <strong>몰입하면서</strong> <strong>현실</strong> <strong>세계에서의</strong> <strong>상호작용을</strong> <strong>잃어가는</strong> <strong>모습을</strong> <strong>표현합니다</strong>. <strong>인스타그램</strong> <strong>피드는</strong> <strong>우리가</strong> <strong>다른</strong> <strong>사람들과</strong> <strong>연결되는</strong> <strong>방식을</strong> <strong>상징하지만</strong>, <strong>이</strong> <strong>연결이</strong> <strong>진정한</strong> <strong>공동체</strong> <strong>의식을형성하지는</strong> <strong>않는다는</strong> <strong>메시지를</strong> <strong>담고</strong> <strong>있습니다</strong>. <strong>그림</strong> <strong>속</strong> <strong>인물들은</strong> <strong>같은</strong> <strong>공간에</strong> <strong>있지만</strong>, <strong>각자</strong> <strong>자신의</strong> <strong>화면</strong> <strong>속에</strong> <strong>빠져</strong> <strong>있어</strong> <strong>서로와의</strong> <strong>소통이</strong> <strong>단절된</strong> <strong>상태입니다</strong>.</p><p><br></p><p><strong>이</strong> <strong>작품은</strong> <strong>디지털</strong> <strong>시대의</strong> <strong>역설을</strong> <strong>보여줍니다</strong>. <strong>우리는</strong> <strong>기술을</strong> <strong>통해</strong> <strong>전</strong> <strong>세계와</strong> <strong>연결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지만</strong>, <strong>정작</strong> <strong>바로</strong> <strong>옆에</strong> <strong>있는</strong> <strong>사람들과의</strong> <strong>관계는</strong> <strong>소홀히</strong> <strong>하게</strong> <strong>됩니다</strong>. <strong>그림</strong> <strong>속</strong> <strong>인물들은</strong> <strong>모두</strong> <strong>같은</strong> <strong>앱을</strong> <strong>사용하고</strong> <strong>있지만</strong>, <strong>각자의</strong> <strong>경험은</strong> <strong>고유하며</strong>, <strong>이는</strong> <strong>진정한</strong> <strong>공동체</strong> <strong>의식과는</strong> <strong>거리가</strong> <strong>멉니다</strong>. <strong>이와</strong> <strong>같은</strong> <strong>모습은</strong> <strong>현대</strong> <strong>사회에서</strong> <strong>개인주의가</strong> <strong>강화되고</strong>, <strong>물리적</strong> <strong>공간에서의</strong> <strong>상호작용이</strong> <strong>줄어드는</strong> <strong>현상을</strong> <strong>반영합니다</strong>.</p><p><br></p><p><strong>결론적으로</strong>, <strong>이</strong> <strong>그림은</strong> <strong>디지털</strong> <strong>기기와</strong> <strong>소셜</strong> <strong>미디어가</strong> <strong>우리의</strong> <strong>공동체</strong> <strong>의식에</strong> <strong>미치는</strong> <strong>영향을</strong> <strong>비판적으로</strong> <strong>조명합니다</strong>. <strong>밝은</strong> <strong>배경색과</strong> <strong>대조되는</strong> <strong>인물들의</strong> <strong>고립된</strong> <strong>모습을</strong> <strong>통해</strong>, <strong>우리는</strong> <strong>기술의</strong> <strong>발전이</strong> <strong>반드시</strong> <strong>인간</strong> <strong>관계의</strong> <strong>발전으로이어지지</strong> <strong>않음을</strong> <strong>상기하게</strong> <strong>됩니다</strong>. <strong>이</strong> <strong>작품은</strong> <strong>진정한</strong> <strong>공동체</strong> <strong>의식을</strong> <strong>회복하기</strong> <strong>위해</strong> <strong>우리가</strong> <strong>무엇을</strong> <strong>해야</strong> <strong>할지를생각하게</strong> <strong>합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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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5:0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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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619 이현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37169567</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아동인권 문제를 주제로 작품을 그렸습니다.</p><p>주로 회색 마커를 이용하여 작품을 그렸고, 이를 통해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이는 아동인권이 무시되고 억압받는 사회를 상징합니다.</p><p> 그림속에서는 한 아이가 인형뽑기 안에 들어있고 한 손이  기계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인형뽑기 기계는  아동을 상품화하고 학대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사회를 상징합니다. </p><p>  이 작품에서 색체는 희망과 꿈을 상징합니다. 쭈구려앉아있는 아이에게는 여전히 색체가 남아있는데, 그 아이가 아직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여전히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색채가 아예 없는 어른의 손은 아동을 착취하는 무자비한 권력을 상징합니다.색채가 없는 손은 아이들의 희망을 짓밟고 억압하는 어른들의 권력을 의미합니다. 인형뽑기 안의 찢어지고 엉망이 된 색채 없는 인형들은 이미 꿈과 희망을 잃고 현실에 무너진 아이들을 상징하는데, 권력에 의해 착취되어 색채를 잃어버린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p><p>색종이로 표현된 유리파편 또한 기계 주변의 유리 파편은 아이들이 탈출할 수 없는 현실의 벽을 상징하며, 희망이 파괴된 모습을 나타냅니다.</p><p>쭈구려앉아있는 아이는  인형뽑기 기계와 외부의 경계에 앉아있는데, 아이가 아직 꿈과 희망을 잃지않았지만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인형뽑기 기계와 외부의 경계가 불명확한것은 아동 착취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아동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아동인권 문제에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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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5:0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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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618 이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37174398</link>
         <description><![CDATA[<p>이 그림은 소외감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책상에 앉아있는 세 사람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모둠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의 모습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 같은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왼쪽에 있는 검은 실루엣의 사람은 혼자서 고립된 자세로 책상에 엎드려 있다. 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p><p>이 작품은 소외감이 단순히 물리적 거리가 아니라 심리적 거리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 있지만, 소외된 사람을 드래그하여 분리시킴으로써 그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배제됨을 표현했다. 이 작품을 통해 주위 사람들과의 유대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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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5:0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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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책 &lt;거짓말 같은 이야기(강경수)&gt;를 읽고- 30619 이현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lralra0214/rlcc28okrobnl02z/wish/305550701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아동인권 문제를 주제로 한,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lt;거짓말 같은 이야기&gt;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글과 간결한 그림으로 전하고 있는데, 지하갱도에서 매일 석탄을 실어 올리는 키르기스스탄의 아이, 말라리아에 걸렸는데 제대로 치료받지못하는 우간다의 아이, 거리의 맨홀에서 사는 루마니아의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텔레비전에서는 이러한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지만, 먼 나라 이야기라고 느껴지기 쉬우며,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지구촌의 낯선 이야기들을 나와 별로 상관없는 머나먼 이야기, 거짓말 같은 이야기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거짓말 같은 현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아프고 힘든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도 그것을 느끼는데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이 책이 그림책이기에 글로는 다 드러내지 못했던 아이들의 슬픔이 일러스트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낯선 우리의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는 작은 변화로부터 지구는 다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작가의 의견에 공감할 수 있었으며, 수십년 뒤 이 책을 보면서 “설마 이런 일이 있었어? 거짓말 같은 이야기네.”라고 말하게 될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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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7 07:0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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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품 제작 추가 활동(독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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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스마트폰이 사람의 지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나는 스마트폰이 인간의 지능을 떨어뜨릴지 높여줄지에 대해서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므로(스마트폰의 탓이 아닌 그것을 사용하는 이의 활용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완전히 그 의견에 동의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이점보다 단점이 부각되는 사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집중력이라고 생각되어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를 읽고 사람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하게 되는 원인과 그 결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했다.</p><p>&nbsp;</p><p>&nbsp;사람은 한 번 집중할 때 고작 얼마 안 되는 시간 밖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다시 집중하기 위한 시간은 그의 몇 배가 걸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집중하기 위한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유튜브나 SNS를 키게 됨으로써 집중하지 못하며 생기는 죄책감을 저렴한 몰입감으로 보상 받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소셜 미디어 기업들은 사용자의 흥미를 끌 자극적인 요소를 상단에 지속적으로 띄우며 사용자가 계속 플랫폼에 머무르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짧은 시간에 과하게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고, 그 중 대부분의 정보는 기업이 설정한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자극적 요소이므로 폭력적이고 거짓된 정보일 확률이 높다. 이 때문에 수용자는 일부 주제에 대해 편협하고 부정적인 시선을 갖게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각성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p><p>&nbsp;</p><p>&nbsp;이러한 사실에 기반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올바른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수용자의 절제나 노력도 필요하지만 매체를 직접 수용하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매체 제작에 관여하는 기업 또한 사용자가 올바른 사용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의 활용과 집중력에 있어서도 사람의 보상 심리와 일종의 자기 보호 작용인 각성 상태의 여부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이를 통한 적절한 해결법에 대해 탐구해 보고싶어졌다.&nbsp; &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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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23 03:2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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