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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유로서의 기차 : 영화 &#39;설국열차&#39;에 대한 평론 by 모모</title>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link>
      <description>신형철의 그 평론을 읽고 질문을 적으시오.
1. 질문 내용
2. 관련 대목 상세히 설명</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4-01 05:5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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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36기 소설 자료집&gt;의 신형철 평론을 읽고, 질문을 각자 작성해주세요.</title>
         <author>programed5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5827675</link>
         <description><![CDATA[<div>(이곳은 칠판이니 각자 포스트잇을 붙인다고 생각하세요.)<br><br>오른쪽 로그인 창에서 &lt;구글로 가입하기&gt;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br><br><strong>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변</strong>을 해 보세요. 코멘트 달기로 해도 되고, <strong>또다른 포스트잇을 붙이고</strong>(더하기 단추 클릭하면 됨.) 화살표로 연결(포스트연결 클릭)하는 방법으로도 가능합니다.<br><br>자신의 포스트에 달린 코멘트는 확인해주세요.^^<br><br>관련있는 다른 사람의 포스트와 연결해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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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1 06:0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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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프로이트뿐만 아니라 신화학자가 나온 이유는?</title>
         <author>guswlals7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592913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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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1 07:2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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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왔습니다</title>
         <author>ewilly051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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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래서 벤야민이 누구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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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1 07:3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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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hongminsung06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5985608</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가 현실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수긍할 수 있는 세상은 무엇일까.또한 지금 우리의 열차는 무엇에 수긍하며 이상한 곳으로 가고있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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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1 08: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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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smallworld26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6017378</link>
         <description><![CDATA[<div>신화학자가 '기차가 지구를 순환하면서 1년에 한번씩 제자리로 돌아온다'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br>(이 질문이 '신화'랑 무슨 상관이 있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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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1 08:1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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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title>
         <author>stevenoh090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7892881</link>
         <description><![CDATA[<div>&gt; 질문<br>- 설국열차는 과연 어디에 도착했는가?<br>- 설국열차의 절망인지 희망인지 모를 선택은 우리에게 도대체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 것인가?<br><br>&gt; 인용 가능한 관련 대목<br><br> 그러나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그렇다고 답하기가 어려워진다, "커티스와 윌포드의 대결이 기차-근대라는 시스템 안에서의 대립이라면, 커티스-윌포드 커플과 남궁민수-요나 부녀 사이의 차이는 시스템과 그 외부 사이의 그것이다."(변성찬, '봉준호의 두 가지 길', &lt;씨네21&gt; 916호) 이 글의 필자는 '남궁민수-요나-가 표상하는 외부의 지향이 이 영화의 핵심이며 "탈근대적이고 정치적이고 영화적인 상상력"이라고 높이 평가한다. 설득력 있는 분석과 평가이기는 하지만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것은 영화의 결말 때문이다. 남궁민수-요나 부녀가 주장한 바대로 기차를 멈추고 '외부'를 향한 것은 맞다. 그런데 그 결과는? 기차가 탈선했고 박살이 났다. 두 명의 생존자가 있다는 사실에 감격하느라 잊어버리기 쉽지만 그 둘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죽은 것이 아닌가. 이것은 꽤 심각한 결론이다. 순진하게 반문하자면, 이 영화는 이 구제불능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폭파시켜서 우리는 모두 죽어버린 뒤에, 다음 세대에 새로 시작할 기회를 주자고 말하는 것인가? 봉준호 감독은 희망을 말하려 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희망도 절망도 아닌 기이한 선택과 만난다.<br><br> 이 영화의 마지막 선택이 혼란스럽다고 느낀 이들은 꽤 많은 것 같다. 그 이유를 남궁민수라는 캐릭터의 불확실성에서 찾는 이는 이렇게 말한다. "그는 환각 혹은 죽음의 충동에 사로잡힌 마약중독자와 진실의 유일한 목격자 어느 쪽에도 고정되지 않는다. 이 자리가 고정되지 않으면 우리는 &lt;설국열차&gt;가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했는지도 알 수 없다."(허문영, &lt;씨네21&gt; 917호) 또 어떤 이는 :서구에서 발원한 장르 규범에 도전하고 반역하는 힘을 강조하면서 내셔널 시네마의 '제3의 장소'를 개척해온" 것이 봉준호 감독의 미덕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장르 문법과 대결해서 찾아낸 '제3의 장소'가 어딘지 모호하며, "해방인지 추방인지 모호한" 이 영화의 결말은 바로 그와 연결돼 있다고 지적한다(장병원, &lt;씨네21&gt; 917호). 또 다른 이는 &lt;설국열차&gt;에는 커티스의 이야기와 남궁민수의 이야기가 따로 놀다가 결말에 이르러 설득력 없이 결합되기 때문에 그 결합 이후의 최종 결말이 희망인지 파국인지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해 보인다는 요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남다은, &lt;씨네21&gt; 918호).<br><br> 서로 각도는 다르지만 세 사람 모두 이렇게 묻고 있다. &lt;설국열차&gt;는 지금 어디에 도착한 것인가, 애초 의도한 곳에 도착한 것이기는 한 것인가, 잘못 도착했다면 운행 경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내 식대로 말하자면 이 영화는 '마르크스냐 베냐민이냐'를 묻고는 갑작스럽게 제3의 선택지를 택해버린 것처럼 보인다. 앞문을 열자고 한 것은 커티스였고, 옆문을 열자고 한 것은 남궁민수였지만, 다 죽고 아이들 둘만 살리자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것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봉준호의 선택이다. 그런데 그의 선택은 우리로 하여금 절망인지 희망인지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 던져놓았다. 이와 같은 해석의 곤경에서 빠져나가는 길은 여기서 해석을 더 진저시켜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고 지금 우리가 도달한 이 지점이 해석의 끝이라고 간주하는 것뿐이다. 커티스가 타락한 시스템을 떠맡는 결론을 우리는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고, 모든 승객이 기차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하는 결론을 우리는 '현실적으로' 수긍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실로 지금 이 시대가 체념도 낙관도 모두 허용하지 않는 시대라면, 이 열차가 이상한 곳에 도착했기 때문에 우리는 정확한 현실인식에 도착한 것일지도 모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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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2 00:5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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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뭔가요...?</title>
         <author>stevenoh090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7904481</link>
         <description><![CDATA[<div>발터 벤야민에 관한 위의 설명글을 읽었는데, 주로 글에 할애하고 있는 부분은 발터 벤야민의 역사관과 기술을 통한 복제품의 가치와 사물의 진품성에 대한 논의 2가지인 듯 한데...<br><br>발터 벤야민이 근대사회의 이데올로기들이 모든 대상을 일반화시키고 추상화하는 역사관을 기반으로, 개체의 고유성과 유일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것과, 기술적 복제 시대에 작품의 아우라가 위축되었다는 주장이<br>마르크스의 주장과 어떻게 대비되는 건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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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2 01:1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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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형철 평론 전문</title>
         <author>stevenoh090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7906710</link>
         <description><![CDATA[<div>&lt;씨네21&gt;<br><a href="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4241">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4241</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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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2 01:1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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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 = 진보?</title>
         <author>bagjin46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89930744</link>
         <description><![CDATA[<div>- 글에서 19세기 이후 부터 현대까지 기차와 진보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br>- 기차와 진보가 가진 공통점은 무엇일까? 기차와 진보가 가진 공통점에서 볼 수 있는 진보의 특징은 무엇일까? <br>- 기차와 진보가 가진 차이점은 없을까? 기차를 진보로 보기 어려운 점은 없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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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2 21:0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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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국열차가 처음 탄생하였을때, 설국열차는 과연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 진 것일까? </title>
         <author>hyeongseokheo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0279968</link>
         <description><![CDATA[<div><br>즉,   설국열차를 만든 이들은  빙하기에 의해  소수만 살아남을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인데도, 이를 강행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과연 도덕적으로 옳은 일이었을 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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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05:0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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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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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shs36th241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1115550</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과연 새로운 희망과 진보를 위해 기차를 멈춰야만 하는가<br>-<br>설국열차의 마지막에서 도달한 곳은 오히려 희망보다는 절망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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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13:4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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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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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는 프랑스 혁명을 거치는 동안 농민계급을 바꾼 것은 그들이 혁명을 경험하며 느낀 환멸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농민계급이 느낀 혁명의 환멸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title>
         <author>kmr431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111845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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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13:4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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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title>
         <author>a0104183030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1180082</link>
         <description><![CDATA[<div>글에서 아버지가 한 집단의 리더를 의미하다가 우리에게 넘어오는 순간 리더로의 아버지가 아닌 가정의 아버지로 바뀐다. 리더를 의미하는 아버지와 아이의 아버지는 서로 다른 아버지로 보는게 옳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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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14:1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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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title>
         <author>alswjd937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1279761</link>
         <description><![CDATA[<div>틸다 스윈튼은 이 영화를 '리더십이라는 주제에 대한 심오하고 현대적이며 정치적인 탐구'라고 규정했다. 극중 길리엄은 커티스에게 '너가 리더가 되어야한다.'라고 말한다. 길리엄은 커티스의 어느 면모를 보고 이렇게 얘기했을까. 커티스가 가지고 있는 리더로서의 자질과 진정한 리더가 가져야할  자세는 무엇일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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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14:5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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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화를 보았을땐 남궁민수가 마약을 먹는연기를 하며 마약(폭발제)를 모으는 빅픽쳐를 그리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글에서는 캐릭터의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한다. 마약중동자와 진실의 유일한 목격자는 융합될 수는 없을까? 설국열차가 제시간에 도착해야만 혁명이 성공했을까?</title>
         <author>tjwls891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135607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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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15:2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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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진 동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1511298</link>
         <description><![CDATA[<div>마르크스의 기차에서 농민들의 선거권을 행사하면서 경험한 환멸이 역사(혁명)이라는 기차에서의 전진동력이라고 나와있다.<br>그러면 영화 '설국열차'에서 혁명이라는 기차를 많은 희생을 치르고도 맨 끝칸까지 가게 한 전진동력, 방아쇠는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더 풍족한 삶에 대한 갈망외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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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16:2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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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진 동력</title>
         <author>gshs3615094</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1517539</link>
         <description><![CDATA[<div>마르크스의 기차에서 농민들의 선거권을 행사하면서 경험한 환멸이 역사(혁명)이라는 기차에서의 전진동력이라고 나와있다.<br>그러면 영화 '설국열차'에서 혁명이라는 기차를 많은 희생을 치르고도 맨 끝칸까지 가게 한 전진동력, 방아쇠는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더 풍족한 삶에 대한 갈망외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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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3 16: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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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로이트의 무의식</title>
         <author>jeon0313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064488</link>
         <description><![CDATA[<div>' 감히 말하건대, 프로이트적인 해석은 모든 사물을 성적 상징으로 변환시키는 기술이 아니라,  이성과 의지의 산물인 것처럼 보이는 행위와 사건들에 무의식적인 요소가 얼마나 깊숙이 '매개'돼 있는지를 따져보는 작업이다.'<br>이 말을 근거로, 프로이트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떤 이유로 설국열차는  '아들의 서사', 즉, '어떻게 아버지로부터 벗어나서 스스로 아버지가 될 것인가'라는 문제의 해결 과정이 되는 것일까?</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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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1:1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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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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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title>
         <author>kimjh095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065019</link>
         <description><![CDATA[<div>봉준호 감독이 기차의 폭발을 결말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설국열차는 현실의 시스템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그렇다면 기차의 폭발은 어떻게 현실에 대응될 수 있을까.  혁명이 시스템에 이미 흡수되었다면 우리는 언제나 시스템을 받아들이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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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1:1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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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리더</title>
         <author>wnsgus1504</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066445</link>
         <description><![CDATA[<div>윌포드의 설득처럼 ‘ 나쁘고 현명한 리더’ 아니면 ‘나쁘고 어리석은 리더‘만 있을 뿐일까? 윌포드는 조직과 조직 구성원이 바라는 방향에 대한 결과를 기준으로 커티스를 설득하는 것 같다. 반면 ‘나쁜 리더가 될 바에는 리더가 되기를 포기하는 것’을 선택한 커티스는 리더 자신의 도덕성을 기준으로 판단한 것 같다. </div><div>깨끗한 도덕성을 가지고 올바른 방법으로 조직이나 구성원을 이끌어 올바른 가치를 만들어 가는 리더가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이상적인 리더를 찾아보기는 어렵다.</div><div>그럼, 올바른 리더를 판단하는 기준은 리더 자신의 도덕성, 아니면 조직의 관점에서 조직을 잘 이끌기만 하면 될까? 그리고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리더의 덕목 하나는 무엇일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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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1:1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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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 마르크스</title>
         <author>jeon0313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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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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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1:2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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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그문트 프로이트</title>
         <author>jeon0313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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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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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1:2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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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터 벤야민</title>
         <author>jeon0313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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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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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1:2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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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아버지와 좋은 아버지란?(2108 김준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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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글에서는 길리엄을 '꼬리칸의 아버지'라고 표현하는 등 '아버지'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로 나누어지고, 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는 하나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는데, 과연 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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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2:1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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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title>
         <author>ljh0306127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091332</link>
         <description><![CDATA[<div>- 남궁민수와 요나가 모은 크로놀로 열차의 옆문을 부수고 밖으로 나가게 된 것은 열차에서의 해방인가, 열차에서의 추방인가?<br><br>- 과연 혁명은 진보, 즉 기차를 멈추는 비상 브레이크인가 아니면 혁명은 진보의 기차인가?<br><br>- 커티스와 꼬리칸 사람들의 혁명은 설국열차를 계속 달리게 함으로써 역사의 기관차가 되었지만, 남궁민스와 요나의 혁명은 기차를 멈추게 하는 비상 브레이크였다. 과연 혁명은 어떻게 정의하는 것이 옳은가? <br><br>- 커티스가 객차 아래의 아이들을 꺼내면서 팔이 잘리는 것은 그의 죄책감을 해소한 것이며,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가  된 것인가? 만약 기차가 폭발하지 않았다면 커티스는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가 되어 어떻게 열차를 유지했을까?<br><br>- 만약 커티스에게 죄책감이라는 요소가 없었다면 그는 어떤 아버지가 되고자 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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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2:2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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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선택</title>
         <author>lueldron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094304</link>
         <description><![CDATA[<div>Q1. 과연 계급을 나누는 사회는 이처럼 인류의 탄생부터 끊이지 않고, 달리고있는 기차라고 볼 수 있을까?<br><br>인류의 탄생부터 나뉘어 지면, 언제나 계급은 나뉘어졌다. 강자와 약자는 나뉘어졌고, 나중에는 자원의 한정으로 인해 '계급' 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비록 공산주의라는 개념이 생겨나려 했지만, 그것 또한 독재라는 체제로 결국 나뉘어졌다. 이처럼 계속되고 있는 계급을 나누는 사고는 인류의 탄생부터 시작된 기차가 아닐까에 대해 의문점을 품는다.<br><br>Q2. 커티스의 떠맡는 결론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고,  모두가 나가는 결론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럼 우리가 현재의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리셋의 방법밖에 없는것인가?<br><br>실제로 이 영화의 결말은 두명만 심지어 인류의 역사나, 기술에 대해 거의 무지한 두명이 살아남았다.  이 자체는 인류 문명의 초기화라고 불 수 있는데, 과연 이 작품에서의 선택과 달리 현재 자본주의의, 어쩌면 계급의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최선의 선택지는 없을까?<br><br>Q3. 벤야민이 말한 진보의 이미지중<br>"지상-천국을 불가피한 어떤 것처럼 제시한다" 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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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2:3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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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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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트와 기차(2503 김동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096628</link>
         <description><![CDATA[<div>이 사설에서는 기차를 "넓은 객차에서 하나의 좌석을 차지하고 앉는 구조가 아닌 하나의 객실에 몇 사람이 함께 머무는 구조"였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 19세기 기차를 살펴보게 되면 기차는 사회적 지위에 따라 1등석, 2등석, 3등석, 4등석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1등석과 2등석만 위와 같은 형태를 유지하였을 뿐 서민들이 타는 3등석과 4등석은  덮개도 없었을 뿐더러  거의 짐칸에 가깝고 이동이 불가능한 수준이 었다고 한다.<br>과연 프로이트가 기차에 대하여 가졌던  감정의 원인은 무엇이며,   책에서 프로이트의 관점에서 보면 커티스가 주인공이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기차는 커티스가 타 있는 3,4등석이 아닌 1, 2등석의 측면에서만 소개된 것일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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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2:4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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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평전에 보면 커터스가 웰포드의 자리를 뺏는것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 했다. 그러면 꼬리칸에서 머리칸으로 가는 과정은 무엇을 뜻하는가?</title>
         <author>ewilly0514</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0396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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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3:0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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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벽과 알의 설국열차</title>
         <author>gongjunim12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08236</link>
         <description><![CDATA[<div>설국열차는 결국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았다. 벽은 무너졌고, 알은 깨졌다. 그렇다면 하루키가 말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그리고 서로의 영혼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는 걸 믿고 그 온기를 한데 모으는데서 생겨날 수 있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이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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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3:1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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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버지의 종류에는 세가지가 있는가? 2218 조은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30821</link>
         <description><![CDATA[<div>이 평론에서 아버지는 세가지가 나온다 멍청한 나쁜아버지 똑똑한 나쁜아버지 착한아버지 이 평론가는 기차를 운영하는 윌포드는 나쁘고 혁명을 윌리엄과함께 조정하는 사람이라고 칭한다 또한 커티스는 마지막에 아이를 도와주고 지도자이기를 포기했기에 착한 아버지라고 말하는거 같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커티스가 지도자가 되지 않은 결과는 어떠한가?? 물론 직접적이진 않지만 기차가 터져버리고 단 두명빼고 다 죽었다 이는 어떻게 봐야할것인가? 여태껏 윌포드가 기차를 장악하고 기차를 적당한 혁명을 이용하여 조종한것 자체는 나쁘다고생각할수 있다 계급차이가 발생하고는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 이 사회 이 지구에서도 빈부에 의해 생사가 갈리고 있으니 하지만 나는 윌포드의 선택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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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4:2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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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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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title>
         <author>moon12002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40733</link>
         <description><![CDATA[<div>커티스를 비롯한 꼬리칸 사람들은 자신들의 혁명이 이용된다는 것을 모른 채 희생을 감수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렇다면 피지배계층이 자신들의 움직임으로 진정한 목표를 이룰 수는 없는 것일까. 다시 말해, 자신들을 기만하는 시스템의 모순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으며, 그 시스템을 어떤 방법으로 바꿀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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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5:0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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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커티스는 ‘좋은 아버지’ 였는가 2416이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48444</link>
         <description><![CDATA[<div>윌포드는 혁명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죽음과 살해를 통해 식량과 공간이 제한되어있는 기차의 인구를 조절한다. 기차가 움직일 수 있도록 엔진을 청소하는 일에 잔인하게도 어린아이를 이용한다. 만약 그가 이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 기차라는 닫힌 세계는 유지될 수 있었을까. 그의 선택은 기차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했고 덕분의 꼬리칸 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고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었다. 리더의 선택이 자신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리더를 착한 리더와 나쁜 리더로 구분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결과를 통해 능력 있는 리더와 무능력한 리더로는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윌포드는 나쁜 아버지이고 커티스는 좋은 아버지인가? 결국은 단 두명의 고아만이 살아서 기차 밖으로 나갔음에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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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5:3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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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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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의 결과 </title>
         <author>kingryan070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48586</link>
         <description><![CDATA[<div>이 글에서는 혁명의 최종 결말이 남궁민수, 커터스가 생각한 결말 둘다 아니라고 제시하였다. 결말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다가 커터스,  윌포드, 틸다 등 주요 인물은 백인으로 설정하였다. (우연일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말은 흑인과 황인의 아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통해 혁명의 결과로 만들어진 새로운 시작은 유색인종이 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혁명과 혁명에 관여한 인종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사회를 지배하던 백인 지도자와 사회를 바꾸려한 백인 혁명가의 실패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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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5:3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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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03 김경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91929</link>
         <description><![CDATA[<div> &lt;설국열차의&gt; 처음 부분에서 , 기차의 지도계층이 꼬리칸 사람들에게 기껏 해줄 수 있는 것이 바퀴벌레 양갱과 좁은 잠자리뿐이었는지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지도자는 열차에 많은 사람들이 살면 균형이 깨진다는 이유로 복지는 커녕 꼬리칸 사람들을 더 학살한다. 꼬리칸 사람들이 학살당하는 동안 머리칸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본인은 잘 사는 머리칸 계층보다는 못 사는 계층을 위해서 복지를 하는 것, 즉 존 롤스의 정의론대로 해야 상황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20세기 중반을 예시로 삼아보자면,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그 시절 에도 소외받은 자들의 사회적·경제적 차별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했다. 지금처럼 사회 통합이 절실하게 요구되던 그때 롤즈의 정의는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과 사회적 기본권이라는 명분으로 분배 혜택을 요구할 권리를 가진 이들이 공생하는 사회의 척도가 되고자 했다. 누구나 공정하게 자기 몫을 받고, 공정한 세금을 내서 공평한 교육을 받고, 기술개발에 대한 혜택을 누구나 누리고, 국민 모두를 위해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는 것이다. 과연 머리칸 및 지도자 계층은 능력이 부족하거나 열차 내 공간에서 사람들과 정의를 누리는 것 보다 본인들의 쾌락을 위해서 소외계층을 위해 복지를 실천하지 않았을까. 설마 그들은 꼬리칸 사람들을 이웃이자 사회 구성원이 아닌 그냥 살아서 움직이는 고기 덩어리로 보았을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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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7:3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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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196208</link>
         <description><![CDATA[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20세기 중반 에도 소외받은 자들의 사회적·경제적 차별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했다. 지금처럼 사회 통합이 절실하게 요구되던 그때 롤즈의 정의는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과 사회적 기본권이라는 명분으로 분배 혜택을 요구할 권리를 가진 이들이 공생하는 사회의 척도가 되고자 했다. 누구나 공정하게 자기 몫을 받고, 공정한 세금을 내서 공평한 교육을 받고, 기술개발에 대한 혜택을 누구나 누리고, 국민 모두를 위해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는 것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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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7:4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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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버지도 누군가의 아들이었는데...</title>
         <author>a4107448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231352</link>
         <description><![CDATA[<div> 세상에는 나쁜 아버지만이 존재한다는 윌포드의 말과 "거짓말을 창조해내지 못하는 자는 위대한 혁명가가 될 수 없다." 라는 말을 관련시켜보고 싶다. 아들은 필연적인 거짓말을 통해 리더이자 나쁜 아버지가 된 것이라 생각해보자. 이 아버지의 품에서 자라난 아들이 훗날 아버지의 거짓말에 반항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혁명을 위해 그 역시 거짓말을 통해 새로운 아버지가 될 것이다. 결국 이런 역사가 끊임없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할아버지가 되버린 아버지는 반역의 대상이 되버린 어제의 혁명에 지나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아들이 바라보는 아버지와 아버지가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차이는 무엇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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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8:4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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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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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진보</title>
         <author>yj03092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235209</link>
         <description><![CDATA[<div>기차와 진보는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기차는 언젠간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다.<br> 꼬리칸에서 기차 머리로 가는 것이 혁명으로 믿어져왔지만, 다다른 후에야 그것은 기차의 또 다른 시스템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br>어쩌면 봉준호감독은 겉으로는 반짝이는 개혁에 둘러싸여 있을지 몰라도 실상 제자리걸음 뿐인 이 사회를 기차에 빗대어 비판한 것이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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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8:4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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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 영화에서 길리엄, 윌포드,  커티스 외의 아버지를 박박 긁어서 찾아보자. 여러번의 혁명이 실패했지만 우리에게 소개된 혁명은 하나다. 7인의 반란으로 열차가 막 가기 시작할 때 열차 밖으로 뛰어내린 이들이다. 얼어붙은 시체중 가장 앞이 봉준호피셜 요나를 낳은 이누이트이다.  어쨌건 그들의 판단은 틀렸고, 이누이트는 자신의 집단을 죽음으로 이끈 &#39;나쁜 아버지&#39;가 되었으리라 본다. 그리고 가장 잘 보이는 실질적인 아버지, 남궁민수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남궁민수는 이누이트 여인의 남편이다. 그녀와 가까이 지낸 그는 분명 열차 밖으로 뛰어내리는 순간과 얼어붙어버린 마지막 운명까지 알 것이다.                                여기서 첫 번째, 이누이트 여인(실패한 아버지)을 보고 남궁민수(남겨진 아버지)는 무엇을 얻었을까. 또 얻은 그것은 이 영화의 결말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둘째, 그래서 남궁민수는 좋은 아버지인가?                                                              </title>
         <author>03kmangus</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242903</link>
         <description><![CDATA[<div>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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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8:5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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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9 박규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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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카터스는 나쁘고 현명한 아버지일까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일까 좋은 아버지일까? 월포드의 설득으로 흔들릴 때 기차 속에서 기계처럼 일하는 어린 아이를 보고 17년 전과 달리 자신의 팔을 내주면서도 어린아이를 구해낸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기차에 타 있던 사람들중 어린아이  2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죽게된다. 과연 이 아이들이 그 후에 살아갈 수 있을 까? 나는 없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기차안에 있던 지구에  마지막 인류가 모두 죽은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래도 그는 현명하다 볼수있을까? 좋은 아버지인가? 그렇다고 어린아이가 기계처럼 살아가게 두는것이 맞는 일이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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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8:5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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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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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빈 2406</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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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발터 벤냐민이 혁명을 기차의 브레이크로 비유한 것은 단순히 마르크스의 기차 은유를 뒤집기 위함인가 아니면 역사에서 혁명이 브레이크처럼 이용된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br> 본문에서 기차를 멈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 발터 벤냐민의 얘기를 꺼냈다. 벤냐민이 '진보에 대한 신화적 믿음'을 위험하게 생각해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이는 마르크스의 의견에 비해 수동적으로 보였다. 이 글에서 선택지를 마르크스와 벤냐민으로 나눈다면 벤냐민의 의견이 능동적으로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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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9:1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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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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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2 송승연</title>
         <author>carasong00</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260128</link>
         <description><![CDATA[<div>1. 영화 마지막에 열차가 폭발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나와 티미에게 주어진 것은 후세대의 자유 또는 새롭게 주어진 기회라고 볼 수 있는가? 또한, 굳이 요나와 티미를 생존하게 한 봉준호의 의도는 무엇일까?<br><br>2. 열차가 지금의 사회구조를 의미하고 있다면 사회구조를 한 순간에 뒤엎어버리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그리고 열차가 진보를 의미한다고 글에서 말하고 있는데 열차가 계속 반복해서 같은 길로만 1년 365일 뺑뺑 돌고 있는데 이것을 진보라고 할 수 있나?<br><br>3. 커티스는 열차의 앞으로, 남궁민수는 기차의 옆으로 가기를 원했는데 둘의 의견 대립은 무엇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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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09:2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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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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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title>
         <author>kim042937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267084</link>
         <description><![CDATA[<div>벤야민은 "혁명이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을 잡아당기는 비상 브레이크일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기차를 멈추지 않고서는 혁명할 수 없는 것일까?<br>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두 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열차에 탑승해있던 모든 사람은 죽었다. 혁명을 위해서는 다수가 희생해야 하는가?<br>산업혁명의 핵심은 증기 기관이다. 혁명을 이끌던 기차는 식민지 전쟁, 골드러시, 환경 파괴라는 상처를 냈고 또 다른 혁명이 일어나야 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차는 달리고 있다. 혁명 사이서도 계급이 존재할까? 그 혁명의 계급은 승자가 정하는 것이 아닌가?</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0-04-04 09:3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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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리엄은 왜 나쁜 아버지가 되었나</title>
         <author>jiwon035236</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287161</link>
         <description><![CDATA[<div>길리엄은 자신의 신체를 절단하고, 고달픈 꼬리칸 생활을 하면서 까지도 꼬리칸에 있었고, 그 꼬리칸에서 윌포드의 시스템에 혁명을 동화시키고자 그 혁명의 횃불로써 커티스를 혁명의 주체로 변모시킨다. 윌포드와 식사와 전화통화를 할정도의 지위를 갖고있으면서 꼬리칸에 생활하며 혁명을 일으키고, 혁명으로 가장한 인구조정의 동조자가 되었다. 대체 무엇이 길리엄을 나쁜아버지로 만들게된것인가?</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0-04-04 09:5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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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벤야민 관련 동영상 꽤 있음.</title>
         <author>programed5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291635</link>
         <description><![CDATA[<div><br>아래 동영상은 한 시간짜린데, 이걸 보니 &lt;벤야민은 '자본주의를 이길 수 있는(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던 사람&gt;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더라.<br><br>벤야민은 그의 책  &lt;일방통행로&gt;에서 "폭주하는 기관차의 브레이크를 잡는 것"이 혁명이라고 말한 모양. 그 기관차의 이름은 '자본주의'이겠지.<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OO-6-iFtyKU" />
         <pubDate>2020-04-04 10:0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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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title>
         <author>b4606077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10228</link>
         <description><![CDATA[<div>1. 기차의 구성원들은 무엇을 위해 행동했는가? 생존? 지배? 혁명? 혹은?<br><br>2. '기차'라는 시스템이 이들에게 이러한 신념을 부여하였다고 생각하는가?<br><br>3. 시스템이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br>다르게 말해,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은 무엇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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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0:3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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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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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 프로이트 그리고 봉준호</title>
         <author>isesang200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52016</link>
         <description><![CDATA[<div>1. 세 번째 문단에서, 마르크스가 살던 당시 프랑스의 농민들은 선전보다 자신들의 경험에 의해 변화했다고 하였는데 농민들이 어디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한 건지 이해하지 못했음...<br><br>2. 기차가 진보를 의미한다면, 사람들이 기차라는 하나의 사회 속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인 바깥의 추운 날씨는 어떤 것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을까?<br><br>3. 실제로 설국열차에서와 같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봉준호 감독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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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1:3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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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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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4 김민서</title>
         <author>katekim081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53019</link>
         <description><![CDATA[<div>1. 옆문을 열어 열차 밖으로 나가는  남궁민수의 혁명은 그의 의견을 따르는 사람들도 없었을 뿐더러 이 것이 성공할 것이라는 근거도 부족해 보인다. 또한, 기차가 탈선하여 두명의 생존자를 제외한 모두가 죽는다는 결과도 참혹하다. 이를 바람직한 혁명이라 할 수 있는가?<br><br>2. 글에서는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커티스가 아이를 구해내며 팔이 잘린 장면을 보고 17년 전의 행동을 정확히 반대로 행동함으로써 그가 새로운 아버지가 되었다고 말한다. 길리엄은 17년전 자신의 희생을 통해 꼬리칸의 야만적인 모습을 고칠 수 있었지만 커티스는 자신의 희생을 통해 집단의 변화를 일으키지는 못했다. 과거에 비해 달라졌다는 커티스의 희생만으로 커티스가 리더를 뜻하는 아버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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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1: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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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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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57322</link>
         <description><![CDATA[<div>2319 한주현<br><br>영화는 결말이 났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두 고아의 삶은 끝나지 않았다. 이 평론은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그 이후의 상황들에 해당 관점들을 도입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br>1. 마르크스의 관점에 따르면 고아 둘만 남은 이 상황에서 혁명(진보)가 가능한가? 혹은 기차가 파괴된 상황에서 더 이상 진보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br>[후자의 질문은 상당히 의미 있게 느껴졌는데, 그 이유는 이 영화의 서두가 지나친 진보에 의한 환경파괴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런 진보가 더 이상은 무용하다는것일까? 또한 마르크스의 관점이 어디에 다다렀느냐란 것에 비추어보았을때도..]<br>2. 결국 평론가는 '나쁜 아버지'와 '좋은 아버지'는 존재한다는것을 말하고 싶었던것일까? 그렇다면 그 좋고 나쁨의 무의식을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커티스는 과거의 행동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좋은 아버지가 되었는데, 이는 길리엄의 행동이 기반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길리엄은 도대체 어떤 아버지(리더)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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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1:4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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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14 이창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64313</link>
         <description><![CDATA[<div>신형철은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한다. 그러나 서론에서는 마르크스의 관점, 프로이트의 관점, 신화학자의 관점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렇다면 신화적 관점에서 본 열차는 어떨까? 우리 사회가 현대에 오면서 많은 체제와 사상들이 탄생하고 수정되어왔다. 이러한 과정이 사회제도가 점차 발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계속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보면 한치의 모순도 발생하지 않는 체제가 만들어져야하는것이 아닌가.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오래 지속되다보면 퇴폐하기 마련인데 사회체제 역시 어쩌면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일종의 유행처럼 순환하는것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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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1:5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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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글의 마지막에  &#39;프로이트의 기차는 정확한 곳에 은밀하게 도착했다&#39;라는 언급이 있다. 그러나 이 정확한 곳에 도착하기까지는 수많은 희생(요나와 남자아이 이외의 사람들은 기차가 폭발하며 희생당했다.)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기차는 정확한 곳에 도착했다고 할 수 있는가?</title>
         <author>wonjeshin0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7695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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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2:2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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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좋은 아버지? 나쁜 아버지?</title>
         <author>dldmsals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82789</link>
         <description><![CDATA[<div> 이 글에서는 혁명을 초반의 길리엄과 후반의 윌포드를 양극단에 놓고, 좋은 아버지를 떠나 나쁜 아버지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비유한다. 사람 자체만 살펴보자면 꼬리칸에서의 지옥을 진정시켜준 길리엄은 좋은 아버지고, 부당한 시스템을 만든 윌포드는 나쁜 아버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이 무엇을 이루었는지 보자. 길리엄은 꼬리칸의 아버지로서 결국 꼬리칸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지 못한 그저 무능력한 아버지이다. 반면에 윌포드는 차별받는 사람이 있긴 해도 결국 그 많은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한 사람이다. 여기서 좋은 아버지는 누구이고, 나쁜 아버지는 누구인가 ? 애초에 좋은 아버지, 나쁜 아버지를 나누는게 의미가 있을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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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2:2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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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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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리엄의 대해서</title>
         <author>ghktks0220</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91476</link>
         <description><![CDATA[<div>1. 프로이트의 기차에서 보면 커티스가 윌포드에게 도착 했을때 길리엄의 실체를 알고 좋은 아버지가 되느냐 나쁜 아버지가 되느냐의 고민이 나쁜아버지가 되느냐 아버지가 되기를 포기하느냐로 바뀌게 되었는데  과연 길리엄이 영화 중간에 자엔진을 점령한다는 커티스의 말을 듣고 자신이 아니라 커티스 보고 리더를 해라고 하였는데  과연 길리엄은 나쁜 아버지 일까? 좋은 아버지 아닐까? (윌포드와 접촉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에겐 희망의 존재였다.)<br>2. 길리엄은 꼬리칸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팔을 내어 주게된다. 그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팔을 하나 둘씩 내어 주게 되는데 이 모습을 본 길리엄은 아마 뿌듯하면서도 기차 설계자에 대한 앙심을 품었을 것이다. 과연 길리엄이 윌포드와 연락을 하며 윌포드에게 잘보이며 진정한 윌포드의 친구 였을까? (교묘하게 윌포드의 편인척 하다가 설국열차의 내용처럼 언젠간 윌포드를 끌어 내리기 위해 물 저장소 칸이 아닌 엔진까지 점령하는것에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가 커티스를 도와주기 위함 아니였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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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2:4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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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아버지</title>
         <author>kimmimjun0321</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391478</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 나쁘지만 현명한 아버지와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 커티스는 자신이 과거에 했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약자의 부당한 희생에 반대하며 평등과 자유를 주장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 원했다. 실제로 그렇게 판단하고 행동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아버지가 되기 위한 갈림길에서 그는 윌포드의 뒤를 잇지 않고 소중한 아이의 자유와 권리, 생명을 살리며 자신이 희생하는 좋은 아버지가 되기를 선택한다.  하지만 난 좋은 아버지가 아니라 착한 아버지가 됐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쁜 아버지가 되기를 포기하고 모두를 죽음으로 몬 그의 선택이 좋은 아버지로서의 길인가? 어쩌면 나쁘지만 현명한 아버지가 인류가 필요로하는 좋은 아버지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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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2:4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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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5 김민재</title>
         <author>gimminjae030414</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12831</link>
         <description><![CDATA[<div>1. p.211에 ‘잇따른 혁명의 환멸이 그들을 ~ 됐다는 것.’이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저는 농민 계급이 혁명을 일으키고 난 후, 그에 대해 환멸을 느껴 다시 바뀌었다고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석을 할 시, 뒤의 문장에서 ‘그들이 당시 역사라는 기차의 전진 동력이 됐다는 것’은 혁명이라는 것은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 이루지 못하는 이상의 것이지 않습니까?<br>관련 내용 : p.211 ‘잇따른 ~ 됐다는 것.’</div><div>   </div><div>2. 열차가 주인공이라 보는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주장과 달리 일단, 영화에선 커티스를 주초점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 설국열차에선 틸다 스윈튼이 연기한 여자, 도끼를 든 사람들, 윌포드 등이 빌런(영화 속 악당을 흔히들 ‘빌런’이라고 칭합니다.)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영화 상영에서 주인공이 커티스로 비추어졌기에 이들이 빌런으로 보인 것이지, 틸다 스윈튼이 연기한 여자, 도끼를 든 사람들, 윌포드 등 이 중 한 명이 주인공으로 비추어졌을 때 결말이 어떻게 달리 표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즉, 열차가 향한 곳은 어디인지, 어떻게 도착했는지가 궁금합니다.<br>관련 내용 : 본문 전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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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3:1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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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가는가</title>
         <author>dbdud20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17221</link>
         <description><![CDATA[<div>마르크스는 "혁명은 역사의 기관차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설국열차에서의 혁명은 '엔진' 즉,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권력을 장악한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머리칸과 꼬리칸이 나누어져 있고 칸마다 폐쇄되어 있는 계급사회에서의 나아감이 불러 일으키는 변화란 무엇인가? 이는 단순한 자리바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기차는 왜 앞으로 나아가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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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3:1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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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혁명</title>
         <author>donghun03010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26884</link>
         <description><![CDATA[<div>혁명 중, 고위층의 상징인 스시를 먹는 커티스가 메이슨에게 단백질바를 던져주는 장면이 있다. 즉 혁명의 원인은 시스템이 부당해서가 아닌 자신들의 처지가 부당하다 느끼기 때문임을 말하며,이들의 혁명은 체제를 유지한다. 반면 남궁민수의 혁명은 순환되는 기차를 탈출하는것이다. 현 시스템에 대한 도전이지만 이 결과로 기차는 탈선하며 두 아이를 제외한 사람들이 죽는 결말이다. 기차의 의미가 어떠하듯, 공통적인 부분은 인류의 모습을 비추는 것이므로 끝내 이 혁명은 인간 문명의 파괴에 가까운 결말을 맞이한다.<br>이와같은 문제점들을 생각해봤을때 현실의 소외계층이 취할수 있는 혁명은 어떤 모습일까? 감독이 말한 '희망'은 어떤 모습일까? 혹은 그저 현실에 순응해야 하는 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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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3:3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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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9 백준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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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영화가 진행되며 살아남은 인류는 혁명이 일어나고 계속해서 새로운 혁명에 놓이는 장면을 보여준다.  인류는 지속적인 혁명으로 성장해왔을까?  만약 이러한 혁명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될까? <br>2. 커티스는 자신의 팔을 희생해 아이를 구해낸다. 비상가동을 위해 기차에 아이가 들어갈때 윌포드는 애초에 자리는 정해져 있어라는 대사를 말한다.  <br>정말로 애초에 자리는 정해져 있는 것일까? 들어간 아이는 아버지를 왜 택하게 된 것 일까? 윌포드는 왜 끝까지 나쁜 아버지를 택한 것일까? 아니면 그도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한 것일까?<br>3. 결국 지배자들이 사회의 시스템을 유지하고자 혁명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고 <br>있음을 말해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시대의 지배자들이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유지하기 위해 혁명을 이용하고 있을까?  인류가기차 달려가듯 진보해나가며 이룬 수많은 혁명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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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3:3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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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3 양진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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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열차가 도착하고자 했었던 목적지가 있었나?<br><br>관련 대목 : "이 자리가 고정되지 않으면 우리는 &lt;설국열차&gt;가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알 수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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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3:4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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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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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의 &#39;마르크스의 기차&#39;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남궁민수와 커티스, 즉 마르크스와 벤야민의 논쟁 끝에 두명의 아이만이 살아남은 것은 도덕성과 현실성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라고. 그렇다면 이 영화는 정말 관객이 스스로 판단하기를 원하는 것인가? 즉 감독은 이렇게 상황을 제시하고 명확하게 주제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또 만약 마르크스와 벤야민의 논쟁이 현실적이지 않거나 도덕적이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면 그것이 정말 가치있는 것인가?</title>
         <author>kwonsejin507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3841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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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3:4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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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qkaql0410</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47266</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 그리고 '나쁘고 현명한 아버지'와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각각은 길리엄과 윌포드를 지칭한다. 그런데, 여기서 리더에 대한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한 '좋다'와 '나쁘다'의 판가름은 그럴듯해 보인다. 그렇지만 적어도 다시는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기차 안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리더의 책임이자 의무는 기차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좋다'와 '나쁘다'를 판가름하는 다양한 기준에 대해서 다시 고찰해야 하지 않을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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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3:5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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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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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 결말에서 어떤 부분이 희망을 말하고 있는가?</title>
         <author>justinelee09</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49257</link>
         <description><![CDATA[<div>P. 212 (인용한 부분)<br>이 영화는 이 구제불능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폭파시켜서 우리는 모두 죽어버린 뒤에, 다음 세대에게 새로 시작할 기회를 주자고 말하는 것인가? 봉준호 감독은 희망을 말하려 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희망도 절망도 아닌 기이한 선택과 만난다.<br><br>이 부분에서 언급되었듯이 영화의 결말엔 두 명만이 살아남아 기차 밖으로 빠져나간다. 기차 밖은 여전히 춥고, 두 명은 하얀 설원을 정처없이 걷게 될 뿐이다. 봉준호가 말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희망'이란 무엇일까?<br>(북극곰의 등장으로 인류 생존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긴 했으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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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0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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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ㅋ</title>
         <author>hhjtom1224</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70581</link>
         <description><![CDATA[<div>질문 : 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는 누가 정의내리는가??<br>프로이트적 관점에서도 커티스를 아버지가 되는 데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br><br><br>일단 이 글이 매우 꼬리칸 사람들의 기준에서 이야기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앞서 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의 정의에서 좋고 나쁨의 정의를 꼬리칸 사람들의 기준에 맟추었다고 생각한다. 윌포드가 나쁜 아버지라고 불리우고 필연적으로 나쁠 수 밖에 없다고 해석되는 이유는 물자와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기차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정책이 꼬리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 윌포드는 기차를 유지하기 위해 꼬리칸 사람들의 인구를 무력을 이용하여 줄이기까지 하였고, 이는 그를 나쁜 아버지로 비출 수 밖에 없는 모습인 것이다. 하지만 그 앞칸 승객에게 윌포드는 물자와 자원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좋은 아버지이다.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좋은 아버지와 나쁜 아버지를 정의하지도 않고 말하는 것 같아서 그게 궁금하고.... 그리고 한 가지는 커티스가 자신의 죄책감을 덜고 비로소 아버지가 되었다는 프로이트적 해석은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지만 아버지는 결국에 기차 안의 공동체를 지배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뒤늦게 자신의 팔을 자르는 선택을 한 뒤 기차라는 공동체를 몽땅 폭파시켜버린 사람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한데, 프로이트적 해석과 마르크스적 해석을 내가 같이하고 있어서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커티스는 아버지가 되기를 포기한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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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2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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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벤야민의 대립</title>
         <author>xorbtmfql</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71762</link>
         <description><![CDATA[<div>1. 211p. '기차는 진보의 상징'이라는 언급을 통해서 마르크스와 벤야민의 혁명과 기차의 연관성에 관한 설명을 혁명과 진보의 연관성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영화 속에서는 '기차'가 비록 불완전하지만 하나의 축소된 인간 생태계를 나타낸다고 느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서 필자의 말에 따르면 설국열차에서의 '기차'역시 진보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받아들여지는데,  '인간 생태계'로서의 기차가 어떻게 진보를 나타낼 수 있는지, 그 연관성이 궁금합니다.<br><br>2. 벤야민의 경우 필자의 서술에 따르면 그저 진보에 대한 절대적 믿음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마르크스와 반대되는 주장이 도출됩니다. 진보에 대한 맹신이 잘못되었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이 그저 의심만으로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생각하고, 글에선 소개되지 않았지만 숨어있는 벤야민의 사고 과정이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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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2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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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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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baejh03050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73624</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마르크스는 혁명이 역사(=기차)가 진행되는 동력이 됐다고 해석하지만 벤야민은 혁명을 기차안의 사람들이 잡아당기는 브레이크라고 해석한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이며 이러한 혁명에 대한 각자의 의견차가 생기는데 근본적인 논점은 무엇일까?<br><br></div><div>"이 영화에서 기존의 혁명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운 이들은 오히려 지배자들이었다. 그들은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혁명이 유용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시스템의 내부로 흡수해둔 터였다. 아이러니하게도 혁명이 설국열차를 계속 달리게 했던 것이다. 이 대목에서 이 영화는 ‘혁명은 역사의 기관차다’라는 마르크스의 말을 이상한 방식으로 승인하면서 그것을 조롱하고 있는 셈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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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3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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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01 김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83895</link>
         <description><![CDATA[<div>1. 본문 중 남궁민수의 <br>2. 관련대목 : “그는 환각 혹은 죽음의 충동에 사로잡힌 마약중독자와 진실의 유일한 목격자 어느 쪽에도 고정되지 않는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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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4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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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8 김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86242</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아버지처럼 보였던 길리엄과 나쁜 아버지인 윌포드가 한편이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나쁜 아버지냐 좋은 아버지냐’에서 ‘나쁜 아버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아버지가 될 것을 포기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둘이 한편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어 고민할 질문을 바꾼 봉준호 감독의 의도는 무엇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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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4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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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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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남궁민수의 성격이 이 두가지 중 어느곳에도 고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이유는 무엇이며  </title>
         <author>iriskdh11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89026</link>
         <description><![CDATA[<div>이것이 목적지와 관계되는 이유는 무것인가?<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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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4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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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신화학자의 첫마디의 의미는?</title>
         <author>sehyeonchoi0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1021</link>
         <description><![CDATA[<div>첫번째 문단에 설국열차를 요약하는 프로이트, 마르크스주의자, 신화학자를 볼 수 있다.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말들은 이 칼럼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되고 납득이된다.  기차를 역사와 혁명에 빚대는 마르크스를 생각해보면 설국열차를 미래를 향해 얼음을 뚫고나가는 기차라고 생각할 수 도있고,  프로이트를 생각해보면 기차안을 꿈안이라고 생각해 절정의순간 꿈에서 깨어난다는 생각으로 설국열차를 빚댈 수 도있다. 그렇다면 왜 신화학자는 설국열차를 기차가 순환하면서 1년에 한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이야기라고 했을까?<br>(수정)  다 쓰고 친구들거 보니까 단호가 똑같은 질문을 했었고 선생님도 댓글로 답을 해주셨네요 ㅠㅠ 그럼 추가적으로  신화학자의 관점에서 본다는 것은  순환적 세계관으로 보는것이라고 선생님께서 댓글로 알려주셨다. 하지만 영화에서 기차내의 혁명 시도는 순환적으로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역사상 처음으로 기차가 멈추고 파괴되고 고아 둘이 기차밖으로 나왔다.  이 장면은 신화학자의 관점으로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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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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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혁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title>
         <author>dennis03257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1338</link>
         <description><![CDATA[<div>Q1. 신형철의 평론에서는 혁명을 통해 적절한 인구 조절이 이루어지고, 이로 인해 각종 자원의 관리를 비롯한 지배자들의 통치가 원활해지며 결과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기차의 경우에, 그리고 대부분의 역사적인 경우에는 이 사실이 적용될 지 모르나 정권이 바뀔 정도의 규모의 혁명이 일어난다면 이 말은 성립하지 않지 않을까?<br><br>관련된 내용: 마르크스는 혁명이 피지배계급의 학교라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에서 기존의 혁명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운 이들은 오히려 지배자들이었다. 그들은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혁명이 유용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시스템의 내부로 흡수해둔 터였다. 아이러니하게도 혁명이 설국열차를 계속 달리게 했던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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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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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 기차의 목적지는 대체 어디인가</title>
         <author>bestkweon0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3404</link>
         <description><![CDATA[<div>이 글에서 설국열차를 해석한 방식은 목적지로의 도착 여부, 혹은 목적지 그 자체였다. 그렇다면 이 영화에서 기차가 도착한 곳은 어디이고, 그 목적지는 올바른 목적지였는가? 올바른 목적지라는 건 도대체 어디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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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4: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3404</guid>
      </item>
      <item>
         <title>2308 도호성(선생님 이름이 안올라가서 수정하다보니 약간의 시간초과가 생겻어요 ㅠ)                                  작가가 ‘이 영화에서 마르크스의 기차는 이상한 곳에 정확하게 도착했고, 프로이트의 기차는 정확한 곳에 은밀하게 도착했다’는  결론을 맺자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5323</link>
         <description><![CDATA[<div>-나의 이런저런 생각-<br>잘은 모르겠지만... 마르크스가 표현한 기차는 자본주의 계급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돈)이  드러내는 전반적인 사회. 역사의 모습들을 기차로 언급했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와 바로 매치가 되었습니다. 열차에 담아낸 모습이 사회 전반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br>설국열차는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하며 끝맺음을 했다고 나름 판단했습니다. 그렇다면 마르크스는 혁명을 통해 기차가 정확하게 도착했음을 나타내는 것인지.....<br>프로이트의 기차는 19세기 기차의 공간, 사회보다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기차라는 폐쇠적인 공간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주목하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br>아버지(리더)가 아이들을 살리고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을 했다는 점들을 통해 정확한 곳에 도착했다고 표현한 것인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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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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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추가 질문</title>
         <author>iriskdh11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5654</link>
         <description><![CDATA[<div>1.  본문 중 혁명의 시사에서 아들의 시사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아버지의 시사까지로 사고를 넓히는 과정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비약적인것 같습니다.<br>2.말을 바꾸면, 전자가 이 영화에서 ‘혁명의 서사’를 읽어낼 때, 후자는 ‘아들의 서사’를 읽어낼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아들의 서사란 결국 ‘어떻게 아버지로부터 벗어나서 스스로 아버지가 될 것인가’ 하는 문제의 해결 과정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집단의 층위로 옮겨지면서 ‘어떻게 이 집단의 아버지(리더)가 될 것인가’라는 문제로 매개된다.</div><div><br></div><div>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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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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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6 전모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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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각각의 주제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심사건과 인물은 각각 무슨 의미를 가지며,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 내었을까?<br>2. 작가는 독자들이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알고있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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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8: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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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국열차의 의미에 대한 시각차이가 있지 않을까?</title>
         <author>kiminwoo0318</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7483</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설국열차를 ‘사회’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사회의 변화를 위해 혁명을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남궁민수는 사회 형태 중 ‘자본주의’만으로 생각하여 이를 탈출하려고 했습니다. 커티스와 남궁민수는 이렇게 기차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는데 커티스의 입장에서만 해석하니 마지막 장면은 ‘이상한 장면’이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요? 남궁민수의 입장에서는 ‘자본주의’로 부터의 탈출이 아닐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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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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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버지</title>
         <author>dennis032575</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497512</link>
         <description><![CDATA[<div>Q2. 아이를 객차 아래의 부품처럼 쓰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이런 식으로 기차가 유지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아이 외에도 열차에 탑승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목숨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아이 한 명을 구했다고 아버지(리더)가 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는가?<br><br>관련 내용: 나쁜 아버지’와 ‘좋은 아버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쁘고 현명한 아버지’와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가 있을 뿐이라는 윌포드의 설득에 흔들릴 때 커티스가 이를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객차 아래에서 기계 부품처럼 일하는 아이들을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커티스가 받은 충격은 우리가 받은 것보다 더 심원했을 것이다. 지하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들은 기차에 잡아먹힌 것처럼 보인다. 이 형상은 커티스가 17년 전에 아이를 삼켰다는 사실을 자극했을 수 있다. 그러니 커티스가 윌포드의 뒤를 잇게 된다면 그는 또 아이를 잡아먹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끔찍한 일이다. 그래서 그는 아이를 꺼내기를 선택했고 대신 그의 팔이 잘려나간다. 그러니까 그는 지금 17년 전의 행위를 정확히 반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먹은 아이를 토해내고 당시 못 자른 팔을 뒤늦게 잘랐으니까. 그러니 그는 결국 아버지가 되는 데 성공했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그는 아버지가 되기를 포기하고 죽음을 택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되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미련 없이 죽을 수 있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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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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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진보, 즉 &#39;열차&#39;가 멈춘 세상은 망한 세상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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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가만히 놔두면 지배 계층이 썩어서? 변화는 꼭 필요한가?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본질은 불변하지 않은가?<br><br>공태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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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4:5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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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211 박효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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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커티스의 이야기로 영화를 볼 때 남궁민수 캐릭터는 무엇을 위한 캐릭터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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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5:0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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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4 이동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503599</link>
         <description><![CDATA[<div>- 하나의 사회가 형성되고 혁명이 일어나는 과정을 나타내기위한 배경을 기차로설정한 이유는?<br>- 꼬리칸의 지도자로써 기차 내부의 남은 사람들을 포기하고 기차를 폭발시켜 요나와 한 아이만을 살린 남궁민수와 커티스의 선택은 올바른 일이었나?<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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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5:0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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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4 이정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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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lt;설국열차&gt;라는 같은 영화를 마르크스, 프로이트 두 사람의 관점에서 해석했을때 서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를 어떻게 납득해야할까?<br><br>이렇게 결론을 맺자. 이 영화에서 마르크스의 기차는 이상한 곳에 정확하게 도착했고, 프로이트의 기차는 정확한 곳에 은밀하게 도착했다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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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5:1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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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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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1 김문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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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커티스에게 있어 '팔을 자른다'는 행위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커티스가 추구한 것이 '좋은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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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5:1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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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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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parkhe091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531009</link>
         <description><![CDATA[<div>글 중후반부에 '커티스의 이야기로 영화를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는 뒷부분에서 계속 커티스가 두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관점으로 영화를 본다면 남궁민수의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라고 볼 수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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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5:3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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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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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545223</link>
         <description><![CDATA[<div>커터스가 진정한 아버지가 되었다면 본인은 살아남아야 하지 않았을까? 아버지가 책임다하고 죽는다는 것은 있을수 있는 일인가 아버지는 어떻게든 버티는 것이 진정한 아버지 아닌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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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15:5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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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415 이유민</title>
         <author>lym030320</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739971</link>
         <description><![CDATA[<div>커티스는 처음에 아이를 잡아먹으려 했고, 마지막에는 아이를 구하면서 죄값을 치른다. 그리고  최후에 생존한 사람은 어른이 아니고 아이들이다. 봉준호 감독이  결정적인 장면에 아이들을 등장시킨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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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20:3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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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 강민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2808258</link>
         <description><![CDATA[<div>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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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4 23:1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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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2103 김경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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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머리칸 계층의 입장에서 꼬리칸 계층에게 해 줄수 있는  복지는 어느 정도가 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손실이 얼마나 되기에 맨 처음부터 머리칸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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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5 05:1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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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dykim0306200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3173492</link>
         <description><![CDATA[<div>1.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일종의 흑백 논리에 빠지는 것 같아 질문이 생긴다. 글쓴이는 진보를 마르크스 식을 바라보는 것이 맞는가, 아니면 벤야민처럼 보는 것이 맞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끔한다. 213페이지 앞부분에서 '마르크스냐 벤야민이냐'하는 문구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과연 하나가 옳고 하나가 그릇되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열차 밖이 예전과 같이 추웠다면 두 명의 생존자는 없었을 것이고, 일종의 희망도 없었던 셈이었을 것이다.<br>2. 영화 결말처럼 실제로 밖이 생존가능했더라면 벤야민이 운 좋게 옳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영화에서는 두 명의 생존자밖에 나오지 않았다. 글쓴이는 이와 같은 제3의 선택지가 우리들의 현실인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청자들이 이러한 인식에서 벗어나 모든 승객이 기차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하는 결론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과연 사회가 달라질까? 다시 말해, '희망'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까? 아니면 거꾸로 현실부터 바꿔야 그러한 인식이 들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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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5 12:0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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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북극곰</title>
         <author>dpckstkfkd</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3232714</link>
         <description><![CDATA[<div>본문의 마지막 부분, 영화의 결말을 프로이트의 시각과 마르크스의 시각으로 해석해 놓은 부분에서 한 가지의 질문이 떠올랐다,  영화의 마지막에 나온 북극곰의 역할이 궁금하다, 본문에서, 이 영화의 주제를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북극곰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었을까? 북극곰은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희망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고, 마지막 남은 인류를 잡아먹을 맹수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라면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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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5 13:2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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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종착지</title>
         <author>joyjoyjjjoyjoyjj5656</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3340375</link>
         <description><![CDATA[<div>프로이트의 기차가 도착한 은밀한 종착지는 어딜까?<br><br>본문내용: 이렇게 결론을 맺자. 이 영화에서 마르크스의 기차는 이상한 곳에 정확하게 도착했고, 프로이트의 기차는 정확한 곳에 은밀하게 도착했다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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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5 15:1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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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tp220521</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3783325</link>
         <description><![CDATA[<div>경제학자가 본 설국열차<br><br>설국열차의 머리칸에 탑승한 사람들이 주류 혹은 정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꼬리칸으로 갈 수록 비주류 혹은 약자라고 할 것이다. 설국열차를 보는 내내 화폐에 의한 경제활동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단순히 각자의 개인이 노동을 통해 얻은 생산물을 모두 정부에서 가져가 나눠주는 형식인 것이다. 그렇다고 마르크스가 추구하는 방식과 같은 형태는 아닌 것 같다. 동일한 양과 질의 보상을 제공하지 않을 뿐더러 능력이나 노력에 비례해서 이를 제공하는 것 또한 아니다. 그러므로 좌파적 그리고 우파적 경제학자,  진보 혹은 보수적 성향의 경제학자 모두 이 열차의 시스템을 비판하고자 할 것이다. 좌파와 우파 등 경향에 상관없이 경제학자가 주권을 잡았다면 보다 나은 운영 및 순환을 이어가지 않았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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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5 22: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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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벽과 알, 그리고 설국열차.</title>
         <author>skkim3613</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4740281</link>
         <description><![CDATA[<div>지배자들은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혁명이 유용하다는 것을 깨닫고 혁명 역시 시스템의 일부로 흡수해두었다.  커티스가  객차 앞까지 도달하고 싶었던 욕망, 희생을 비롯한  인간적인 체온이 느껴졌던 혁명의 과정 모두 기계적인 시스템의 산출물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시스템의 최후의 승자는 성공한 혁명가도 아니고 최후의 통치자도 아닌 기계적인 시스템 그 자체가 되어버리는 모순이 발생한다.  우리가 시스템을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스템이 저 혼자 작동하여 냉혹하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우리를 죽이는 것이다. 따라서 꼬리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윌포드까지 열차를 탄 개개인 모두가 '알', 그리고 설국열차 그 자체를 '벽'으로 비유할 수 있다. <br>Q1. 굳세고 단단한 벽을 앞에 둔, 하나하나의 알들이 온기를 한데 모으기는 커녕 벽을 세우고 서로 부딪혀서 깨지는 과정을 반복한 결과 2개를 제외한 나머지 알들은 모두 깨지고 벽 마저 붕괴해 버리는 결말은 당연하게끔 느껴진다.  그렇다면  알들과 벽이 공존하는 결말은 영화. 더 나아가 현실에서 가능한 것일까? 가능하다면 어떤 형태로 실현될 수 있을까?<br>Q2. 벽과 알 중 누가 옳고 그른지는 다른 누군가가 결정한 일이고 혹은 시간이나 역사가 결정할 일이라고 작가는 말했다. 그렇다면 좋은아버지와 나쁜 아버지에 대한 구분, 윌포드와 길리엄의 선택에 대한 도덕적 논의가 가치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br>Q3. 감독 자신을 투영한 것 같은 영화속 예술가는 매순간 기차의 역사를 기록한다. 소설가, 예술가 더 나아가 감독 모두가 각자 다른 형태로 허구를 만들어 내면서 개인이 지닌 영혼의 존엄을 부각시키고 거기에 빛을 비춘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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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6 13:1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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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질문</title>
         <author>hankok1130</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4914378</link>
         <description><![CDATA[<div>이 글에서 기차가 도덕적으로, 현실적으로 수긍할 수 있도록 결론이 되어가며 이상한 곳(2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죽고 기차 밖으로 나서는 결말)에 도착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위의 2가지를 만족하는 다른 결말을 만들 수는 없었는가?<br>커티스에게 나쁜 아버지가 될것인가? 아버지가 되는 것을 포기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주어지는 것처럼 언젠가 우리에게 똑같이 선택의 순간이 올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그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현명한것인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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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6 14:2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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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to3462301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798088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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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8 04:3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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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이란 무엇인가</title>
         <author>to34623017</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7981162</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 &lt;설국열차&gt;에서 혁명이라는 단어는 꼬리칸 사람들의 반란, 혹은 봉기로써 사용된다. 또한 기차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 기차라는 거대한 시스템의 일부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혁명일까. 만약 커티스가 열차를 장악했다고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그동안 자신들을 억압하고 짓눌렀던 그들을 꼬리칸으로 추방하고 같은 역사를 반복할까? 혹은 칸들의 계급을 없애고 평등한 기차를 만들까? <br><br>만일 커티스가 자신들을 억압했던 사람들을 꼬리칸으로 추방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을 억압한다면, 과연 이것은 혁명일까? 그것은 많은 피와 희생을 통해 부정의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부정의한 시스템의 이용자가 되는것에 그치지 않을까? 아니 어쩌면 시스템의 이용자가 아닌 시스템의 노예가 되진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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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8 04:3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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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제출해서 죄송합니다ㅠ</title>
         <author>ganziwal52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8146022</link>
         <description><![CDATA[<div><br>Q1. 결말의 커티스는 과연 진정한 아버지가 되었는가?<br><br>-&gt;본문에서 커티스는 자신의 희생으로 아이를 살리면서 아버지가 되는 데 성공했다고 했는데, 다음 세대가 없는데 과연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초반에 '좋은 아버지'로 대표되었던 길리엄의 경우, 그의 희생으로 꼬리칸 모두가 반인륜적인 식인 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즉, 그로 인해서 다음 세대가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를 선택하는 숭고한 선택을 한 커티스의 뒤에는 폭발해버린 열차와 여자 하나, 아이 하나만 남아 있지 않았던가. 본문에서 나와있듯이 아버지의 서사는 곧 아들의 성장 서사다. 커티스 후의 또다른 아들이 있는가? 커티스의 희생은 후세대를 위하는 진정한 아버지라기보다는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한 행동에 가까워보인다. 스스로 속죄하고 맘편히 눈을 감고  그걸로 끝.<br><br>Q2. 프로이트 식의 해석 자체에 의문..<br><br>-&gt;길리엄, 윌포드, 그리고 커티스. 이 셋이 본문에서 제시한 영화의 '아버지'들이다.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내가 봤을 때 셋 중에서 진정한 아버지가 되기에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착한 아버지를 가장했지만 실은 악역이었던 길리엄, 자식 세대의 피(혁명)을 기반으로 머리에 앉아 있는 윌포드, 그리고 윗 문단에서 언급한 커티스. 셋 모두 결함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개인적으로 아버지-되기를 개인의 숙명으로 보는 견해 자체가 싫다. 실패한 아버지 셋을 데려다 놓고, 부성을 신성시하는 것을 비꼬는 의미라면 몰라도.<br><br>Q3. 마르크스 (혹은 벤야민) 식 해석에 따르면, 그래서 영화의 결말은 새드일까 해피일까?<br><br>-&gt;결국 영화는 혁명에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았다. 결말은 인간 사회가 만들어 놓은 이데올로기 자체를 부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니 민주주의니하는 이데올로기에서부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윤리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초자아가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이념까지도. 그러니까 그 결말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이라는 도덕적 잣대가 없기에 새드도 해피도 적용되지 않는다. 설령 제 3의 문으로 나가, 다시 인간 사회가 재건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체제가 세워지는, 설국열차의 반복이 아닌가. 이 질문을 틀어서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인류는 어떠한 체제(혹은 이념)속에서만 행복할 수 있는가? 기차를 벗어난 상태가 무라면, 그 어떤 유의미한 것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결국 체제가 필요한 것일까? (설령 그것이 약자에게는 폭력일지라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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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8 07:3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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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0 나는야 반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8510103</link>
         <description><![CDATA[<div> 글을 읽고 가장 궁금했던 점은 이런 글들을 어디서 퍼 오시는지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Q1. 가장 첫 문단에서 설국열차에 주연을 왜 기차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영화에서는 혁명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이고, 그 소재로 기차를 사용한 것 이라고 생각되는데, 주연을 기차라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br>(근데 ( 모)영화 제목이 '설국 열차'라서 분명 봉준호 감독이 기차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메세지를 넣었을것이라고 추측은  되지만 제 생각에는 열차가 아닌 높은 타워가 된다고 ( 모)영화의 의미를 전하는데 큰 차이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br><br>Q2.  212p  왼쪽 글 덩어리에 밑에서 9번째 줄 <br>"마르크스는 혁명이 피지배계급의 학교라고 생각했지만, 이 ( 모)영화에서 기존의 혁명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운 이들은 오히려 지배자들이었다. " 라는 문장의 의미가 혁명이라는 학교 교육의 결과가 세상이 변한 것이아닌 구성원의 위치만 변한것 이라는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요? 혁명의 개념이 위치 바꿈이에요 시스템 바꿈이에요?.<br><br>Q3. 213p. 오른쪽 글 덩어리를 보면 기차와 터널의 관계를 남녀간의 성관계로 표현하는 글에 대해서 무익한 해석이라고 하는데, 해석을 통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이익이란 무엇이고, 글을 해석하는데있어서 무익의 잣대가 무엇입니까?  <br>(글에 따르면 남근이 질을 수도 없이 통과했을 터인데,  왜 '피의 살육'이 일어났을 때 처녀막이  파열됬다고 말하는 게 공감이 가지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br><br>Q4.  지도자를 가르킬 수 는 많은 단어들을 놔두고 왜  '아버지'<br>라는 단어에 글쓴이가 집착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br>(좋은 아버지, 나쁜 아버지라는 단어가 참 모호하다고 생각한게 아버지라는 의미는 지도자에 칭하기에는 부족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많이 사용되는 아버지의 의미는 희생의 대상이  되거나, 따뜻한 가족의 일원으로 포함되는데. 윌포드까지 아버지라고 칭하기때문에 아버지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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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8 11:3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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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01 강민우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체제의 파괴라 하기엔 기차의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다. 혁명의 주체가 되는 시민 계급들의 탑승이 정당화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연 커티스와 꼬리칸의 투쟁을 혁명이라 칭할 수 있는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49885602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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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8 14:4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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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9 박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500915574</link>
         <description><![CDATA[<div>벌써 많은 친구들이 의견을 제시해놓았네요ㅜㅜ 늦어서 죄송합니다.<br>Q. 커티스, 남궁부녀, 길리엄, 틸다 스윈튼을 혁명이 일어난 국가에 비춰본다면 어떤 사람들에 매치될까?<br><br> 기차라는 것이 아무리보아도 계층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마치 사회이자 국가를 나타낸 것 같은데, 실제로 이 전체적인 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극단적이고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좁은 칸이 있고 나갈 수 없는 기차로 표현한 것 같아요. 글에서도 한 칸안에 많은 사람이 있고 칸별로 비명, 신음이 오가지 않기 때문에 훨씬 범죄적인 행위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했으니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이 등장인물들이 지니는 신념과 추구하는 목표를 실제와 비춰보면 어떤 사람들이 될 지 궁금하고 결국 최종적으로 봉준호감독이 묘사해 놓은 결말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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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09 16:4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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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2 오채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502886239</link>
         <description><![CDATA[<div>-꼬리칸 시절 끔찍한 광경들을 목격한 아이들을 기차 부품을 교체하는 일을 하는데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세뇌를 하는 것이 경악스러웠다. 또 몇차례의 혁명에도 아무런 반응없이 살아가는 윗 신분들이 세뇌탓인지는 모르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마약을 즐기는 사람들이, 은연중에 세뇌를 받은 우리들이 아닐까? <br><br>-남궁민수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사실상 특징만 본다면 영화내에 유일무이한 사람이다. (혹한의 냉기가 사라져감을 알고있고,  옆문으로 가야한 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거기에다 문도 열 수 있어 꼬리칸의 사람들을 앞칸으로 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다)  이러한 역할은 진정한 의미의 혁명자가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커티스같은 일반인은 (나가면 죽는다고 생각함) 그러한 혁명자의 말은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 요나와 아이가 밖에서도 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역사에서 허무맹랑하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것이 사실 '정답' 인 경우가 많다.  (조선의 소현세자와 인조의 갈등이 생각난다.) 우리들은 이러한 '진정한 혁명자'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걸까? <br><br>p.s 늦은 제출 죄송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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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11 13:2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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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511791312</link>
         <description><![CDATA[<div>2111 성원<br>커티스가 맨 앞 칸에 도착하고나서 윌포드로부터 기차가 점점 망가져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남궁민수와 커티스의 선택은 필연적인 것이았을까 또, 열차 안의 사람들의 '나쁜 아버지'가 되기버다는 팔을 잃어가면서까지 아이를 구해내고 요나를 망가져가는 기차로부터 구출해 냄으로써 '진짜 좋은 아버지'가 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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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16 23:2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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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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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3 김경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512346860</link>
         <description><![CDATA[<div> 커티스가 팔이 잘려 나갔을때 과연 팔이 잘려나간 것만으로도 속죄를 풀 수 있었던 것인가. 과연 아이를 꺼내려고 했던 행위가 속죄를 풀기 위함이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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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17 08:3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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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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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궁민수가 본것은 무엇이었을까?</title>
         <author>jw56804272</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518942794</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 중반부 남궁민수는 크게 놀라며 창문을 바라보며 "저게 뭐지?"라고 말한 장면이 있다. 이후 마지막 문을 열기 전 커터스에게 자신이 본것을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결국 말하지 못했다.( 아마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온 북극곰이라고 예상할 수 도 있겠지만 봉준호 감독말로는 북극곰이 아니라고 한다)<br><br>1. 남궁민수가 본것이 무엇이었길래 혁명을 중지시키고 그토록 바깥세상으로 나가고자 하였을까?<br><br>2. 남궁민수가 본것을 마르크스와 프로이트 관점에서 예상해본다면 어떻게 달라질까?<br><br>(p.s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ㅠㅠ padlet에 안올리고 따로 과제로 제출해버렸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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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4-21 00:5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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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589978527</link>
         <description><![CDATA[신형철의 평론, &lt;마르크스, 프로이트, 그리고 봉준호&g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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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5-23 03:4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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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구한 커티스 or 기차를 멈춘 커티스 </title>
         <author>jangjaehyuck1111</author>
         <link>https://padlet.com/programed55/rgzzyzj7a7k5/wish/591495667</link>
         <description><![CDATA[<div>p.214의 2번째 문단<br>'나쁘고 현명한 아버지와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가 있을 뿐'이라는 대목에서 나는 이렇게 해석했다. 나쁜 아버지는 자본주의 시대 속에 어쩔 수 없는 경쟁 혹은 빈부의 차를 통해 희생을 만드는 아버지,  좋은 아버지는 혁명을 통해 이러한 자본주의를 개선 혹은 갈아엎고자 하는 아버지일 것이다. 하지만 설국열차 내에서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좋은 아버지는 존재할 수 없고 나쁜 아버지가 아니면 아버지가 되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후에 윌포드가 커티스를 설득함에 있어 '좋은 아버지'를 선택지에 넣지 않고 '나쁘고 현명한,어리석은 아버지'만을 선택지에 넣은 것은 좋은 아버지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 즉, 자본주의 시대에 살아가는 것은 현재 불가피한 일이고 이러한 시스템이 만드는 희생 또한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윌포드의 말일 것이다. 그 중 현명한 선택을 할지 혹은 어리석은 선택을 할지 커티스에게 묻는다. 현명한 선택이라면 월포드를 이을 엔진의 관리자가 되는 것이고, 어리석은 선택이라면 이를 포기하되, 기차는 계속 운행되는 것이겠지. <br>하지만 커티스는 선택지에는 없던 제3의 선택을 한다. 그는 기차의 부품이었던 아이들을 구해냄으로써 기차의 운행은 정지(정확히는 폭파)한다. <br>여기서 헷갈리는 점은 글에서 <br><br> ‘나쁘고 현명한 아버지’와 ‘나쁘고 어리석은 아버지’가 있을 뿐이라는 윌포드의 설득에 흔들릴 때 커티스가 이를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객차 아래에서 기계 부품처럼 일하는 아이들을 목격했기 때문이었다.<br><br>라는 글의 구절 때문이다. 마치 이 글의 구절은 윌포드가 잘못된쪽에 서 커티스를 유혹하기 위해 설득을 하며 커티스는 이 유혹을 뿌리치고 '바른 선택'을 했다라고 느껴지기 때문.여기서 커티스가 아이들을 구하고자 한 것인지 혹은 기차를 멈추고자 한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br>내가 궁금한 것은 아이를 구하는 과정 속에서 기차가 멈추게 되는데 커티스의 의도는 무엇일까이다. (아마 정확히는 감독 봉준호의 의도(?)) <br>커티스는 진정한 아버지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아이들을 죽였던 죄책감을 떨쳐내는 위해 아이를 구했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기차는 필연적으로 혹은 우연히 멈추게 된 것일까 or  윌포드의 '나쁜 아버지만이 존재한다'라는 말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기차의 부품이었던 아이들을 구하면 기차가 멈춤을 알고 있으면서도 윌포드에 말에 반증하기 위해 아이들을 구한 것일까.<br>아니면 커티스의 의도와 목적을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서 마르크스적 관점, 프로이트적 관점이 되는 것인가..?<br> <br>(커티스가 기차를 폭파가 아닌 멈추고자 했다고 해석한 이유는 그는 기차를 멈추게 하는 과정에서 폭팔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을 것이기 때문, 즉 기차를 멈춤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희생자들이 생긴다는 것은 예상 못했을 것 같아서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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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5-24 15:5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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