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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기 by 김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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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21 13:0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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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8(화) 일기</title>
         <author>wndns786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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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분명 3월 중반에 들어선 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눈이 소복히 와 있었다. 아버지께서 학교까지 태워주신다고 해서 아빠차 위에 쌓인 눈을 함께 치우고 차에 올라타 도란도란 얘기를 하며 갔지만 눈이 온 탓인지 차가 평소보다 많이 막혔다. 초조한 마음이 든 것도 잠시 차가 기어가듯하니 그냥 포기했다ㅎ. </p><p> 그렇게 뒤늦게 FT에 도착하여 예배와 권면사를 듣고 공동체 통합 시간을 가진 뒤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저번과 다르게 식판에 나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밥도 먹고 커피차에서 아이스티도 마시고 다시 돌아가 코스게임을 진행했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코스게임을 했지만 모두 차 있어서 기다렸다가 해서 스티커를 많이 못 모았다. 하지만 코스게임을 계기로 전도반 사람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다. 찬양도 하고 서정인 대표님의 말씀도 들으며 FT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하루가 훌쩍 지나갔다. 피곤하지만 새로운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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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13:0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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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9(수) 일기2</title>
         <author>wndns7866</author>
         <link>https://padlet.com/wndns7866/rg28ntm267nhkobg/wish/3376746577</link>
         <description><![CDATA[<p>학교에 와서 김동혜 원장님의 특강으로 시작한 FT 두번째 날이다. 오늘은 총학생회와 학회 그리고 동아리 소개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방식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귀엽고 재밌었다.</p><p>기프티드의 공연을 보기 전 팀명만 들었을 때는 솔직히 누군지 어떤 음악을 하는지 몰랐는데 얼마 전 교회에서 특송을 한 적있는 '주를 바라보며'라는 찬양을 만든 팀이라고 해서 매우 놀랐다. 세 분의간증과 함께한 찬양 그리고 함께한 모든 찬양이 뜻깊었다.</p><p>FT가 끝나고 알바하러 왔다. 집에 가고 싶다... 근데 나 이제 꽤 피자 잘 만드는 듯 해서 뿌듯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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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14:2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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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0(목) 일기3</title>
         <author>wndns786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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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교에 9시부터 가서 수업을 들어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서 눈이 안 떠진다. ^^</p><p>수업을 듣고 빠르게 집 가는 길에 야생에서 잠 자는 성냥이를 발견했다. 저 발을 베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p><p>나도 얼른 집으로 가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야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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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14:5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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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1(금) 일기4</title>
         <author>wndns786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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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피자가게에 일찍부터 와서 점심으로 초밥을 먹고 주문이 없어서 쉬다가 일어나서 주문을 처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가게에 아는 이모의 강아지가 놀러왔다. 이름은 '미코' 미스코리아의 줄임말이다. 이름에 맞게 오늘도 한 미모 하시는 중이시다.</p><p>그렇게 미코가 가고 배달건이 하나 있었는데 배달 기사님이 그 포장해놓은 피자를 가져가셨다. 그러다 10분 후 그 포장 해놓은 배달건을 찾으러 왔다는 기사님이 한 분 더 계셨다. 피자는 하나인데 배달 기사님은 두명? 알고보니 첫 번째 기사분이 옆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픽업해야되는데 우리 가게에서 가져가신 거였다. 그렇게 두번째 오신 기사님에게 피자를 빠르게 다시 만들어 드리고 멘탈이 살짝쿵 나가버렸다. 그러다 옆 피자 가게 사장님께서 우리 배달기사가 이 집 피자를 가져갔다며 자기가 가서 찾아왔다고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를 가지고 들어오셨다. 오늘 저녁은 그 피자를 먹었다. 오늘도 집에 가고싶다.ㅎㅎ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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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15:0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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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2(토) 일기5</title>
         <author>wndns7866</author>
         <link>https://padlet.com/wndns7866/rg28ntm267nhkobg/wish/3377532608</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선물 받은 봉선화 화분에 물을 주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처음 씨앗을 심을 때 이게 잘 자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커줘서 뿌듯하다.</p><p>9시까지 학원에 출근해서 4명의 수업을 하니 1시반쯤이었고 복사와 수업보고서를 쓰니 2시반이 돼서 퇴근했다.</p><p>피자집에 놀러왔는데 바빠서 좀 도와주다보니 하루가 훌쩍 지나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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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2 14: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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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3(일) 일기6</title>
         <author>wndns7866</author>
         <link>https://padlet.com/wndns7866/rg28ntm267nhkobg/wish/3377946461</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일찍 일어나 교회 유치부 예배로 향했다.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정말 빨리 커서 말도 금방 잘한다. 가끔 말대꾸하는 모습도 어이없으면서도 웃겨서 웃음을 참을 때가 많다.</p><p>유치부 예배가 끝나고 청년부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고 다이소에 갔는데 귀여운 스티커들이 많아서 다이어리가 쓰고 싶어졌다. 하지만 며칠 쓰고 안 쓸게 뻔해서 참았다. 오늘은 얼른 집에 가서 화장 지우고 누워서 쉬어야겠다. 누가 가만히 있어도 화장 지워주는 기계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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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3 09:5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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