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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유건] 선과 악은 무엇인가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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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lt;지킬 박사와 하이드&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46:57 UTC</pubDate>
      <lastBuildDate>2022-11-25 12:23:51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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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삶을 책에 담아낸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2aguoiedh3sjvdb/wish/2390679222</link>
         <description><![CDATA[<div>　&lt;지킬박사와 하이드&gt;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했는데,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학을 전공했다가 마음을 바꿔 법학을 공부하였다. 스티븐슨은 대학에 입학한 후에 방탕한 생활을 누리고 여행을 많이 다녔다. 이는 그의 작품 중 하나인 &lt;보물섬&gt;을 쓰는데 밑바탕이 되었다.<br>　그에게는&nbsp;부모의 기대로 변호사의 길을 걸으면서 표현하지 못한 욕망이 있었다. 그 욕망에 의해 &lt;지킬박사와 하이드&gt;라는 작품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일정한 생활에서 벗어나려는 자신의 욕망을 고스란히 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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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4:5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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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적인 모습의 지킬 박사나 다름없었던 그들</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2aguoiedh3sjvdb/wish/2390686083</link>
         <description><![CDATA[<div>　작가 스티븐슨이 살던 때는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이 시기에는 식민지 개척과 산업혁명으로 경제 발전이 두드러진데다 국제 무역으로 영국은&nbsp; 사상 최대의 부자 나라가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돈이 전부인 자본주의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격식과 옷차림, 명성 등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돈을 가진 자들의 이야기이다. 돈이 없는 하층민들은 돈이 많은 부르주아들과는 다르게 아무런 혜택도 누릴 수 없었다. 나아가 신분 상승으로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졌다.&nbsp;<br>　부유한 신사의 나라 영국이지만, 식민지 땅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본토에서는 한없이 자비로운 지식인 행세를 하면서 식민지에 가서는 남의 땅을 빼앗고 약탈을 하는 등 무자비한 행동들을 하였다. 이것을 비추어보면 영국의 이중적인 모습은 지킬 박사나 다름없었다.<br>&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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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2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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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박사와 하이드 </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2aguoiedh3sjvdb/wish/2390729294</link>
         <description><![CDATA[<div>　변호사 어터슨은 사촌인 엔필드에게서 이상한 소문을 듣는다. 런던 한복판에서 어떤 사람이 어린 소녀를 밟고 그냥 지나갔다는 것이다. 변호사 어터슨은 이에 충격을 받게 된다. 그 남자의 이름은 하이드. 또한 하이드는 성실하고 착한 의사 헨리 지킬의 수표를 마음대로 사용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어터슨은 헨리 지킬이 하이드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몇 개월 전, 어터슨은 헨리 지킬의 유언장에 자신이 죽거나 사라질 경우 모든 재산을 하이드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을 써 주었다. 이를 의심한 어터슨은 지킬을 찾아가지만 지킬은 하이드를 충분히 몰아낼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흐른 후 런던 시내에서 살인이 일어난다. 살인도구는 어터슨이 지킬에게 선물한 지팡이. 이로 인해 어터슨은 지킬과 하이드를 더욱더 의심하게 된다. 그러다 사건이 일어나고 만다. 어터슨의 친구 래니언이 지킬로부터 약병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그 때문에 래니언은 지킬이 약물을 개발해 자신을 두 가지의 자아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래니언은 이 사실을 유서에 고백하게 되고 병을 얻어 숨지게 된다. 어터슨은 래니언의 유서를 통해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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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5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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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또 다른 모습에 중독된 지킬박사</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2aguoiedh3sjvdb/wish/239073679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중독</strong></div><blockquote><em>독으로 지칭되는 유해물질에 의한 신체적 중독과 알코올, 마약과 같은 약물 남용에 의한 정신적이고 의존적인 중독을 동시에 일컫는 말.&nbsp;</em></blockquote><div><br>　지킬 박사는 자신의 악의 모습인 하이드가 되었을 때 그 쾌락과 자유에 중독되어 노인을 죽이는 등 잔인한 행동을 일삼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약물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지킬 박사는 하이드로 변했고, 그로 인해 평소 모습이 하이드로 굳어졌다. 결국 지킬 박사는 자신의 악한 모습에 중독된 것이다.<br><br>　그 '선' 이라는 허물을 벗어던지고 순전히 '악'으로만 채워진 자유와 쾌락은 얼마나 지킬을 괴롭혔을까? 이 모습이 지킬이 래니언에게 말한 선과 악이 투쟁하는 모습인 것 같다. 전에는 서로를 멸시하며 투쟁하는 선과 악을 분리하려 했던 지킬이었지만 오히려 실험체였던 자기 자신이 악에게 당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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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5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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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은 악인이 아니라 선인에 가깝다.</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2aguoiedh3sjvdb/wish/2390745541</link>
         <description><![CDATA[<div>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자 끔찍한 실험을 강행한 지킬박사. 그 욕망의 결정체로 인해 결국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런 모습만 보면 그는 악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악인이라고만 평가할 수는 없다.&nbsp;<br>　애초에 선과 악을 분류하는 실험도 인류를 위해 강행했기 때문이다. 선과 악을 분리해내는 그 끔찍한 실험이 무슨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지킬은 선과 악을 분리해서 사람들이 평소 선을 지키느라 악을 방출하지 않아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실험을 했던 것이다.<br>　두 번째로 지킬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만약 지킬이 자신이 한 행동을 반성하지 않았다면, 지킬은 정말 악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자결을 선택한 것을 보면 순전히 악인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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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6:0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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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 런던 사회를 보여주는 작품</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r2aguoiedh3sjvdb/wish/2390751056</link>
         <description><![CDATA[<div>　이 작품은 19세기 영국 사회의 이중적인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영국은 황금기를 맞이하게 되고 세계의 공장이 되었다. 하지만 화려했던 런던의 시내와는 다르게 뒷골목은 그와 정반대였다. 온갖 악취가 진동했고 사람들이 길거리에 힘없이 늘어져 있었다. 그때 당시 돈이 많은 부르주아들은 편하게 살았지만 돈이 없는 공장 노동자 등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없어 힘겨운 삶을 살고 있었다. 이 상황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나 다름없다. 지킬 박사라는 껍데기 뒤에 하이드라는 모습이 있듯이 말이다. 작가 스티븐슨은 그때 당시 19세기 런던 사회의 이중적인 모습을 지킬과 하이드에 빗대어 풍자한 것이 아닐까.&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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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6:2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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