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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윤리이해 10차시 by 박보람</title>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link>
      <description>AI를 소재로 한 영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14 07:46:25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2-18 22:03:15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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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소재로한 영화 및 다큐</title>
         <author>boram09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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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AI를 소재로 한 영화 및 다큐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수업시간에 논의해 볼 만한 주제를 찾아보자.&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nsiOE4foP8c" />
         <pubDate>2022-01-14 07:4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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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상권</title>
         <author>boram09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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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영화: 공각기동대<br>평소 잊고 있었는데 5차시에 영화소개를 보고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를 감상함. 영화 그 자체로 철학적임을 느낌. AI와 관련된 윤리를 염두하고 보았으나 AI보다는 인간으로서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됨. (나를 규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가?)<br>1. 인형사(SW)는 해커로 AI의 정보를 해킹하거나 조종하는 범죄자로 그려짐. 특정 기업 또는 인간을 위해 AI, 나아가 인간조차도 조종을 함. AI는 영향력이 큰 만큼 범죄에 악용될 사례가 되기에 해킹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가짐.<br>2. 소프트웨어인 인형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유로 자신의 의지로 이곳이 있고 스스로 생명체라 정의하며 인간과 동일한 권리로 망명을 요청함. 이를 비생명체로 볼 수 있을까? 칸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유의지에 의한 자율성을 명확히 드러냈으며 행동에 대한 목적과 원하는 욕구가 있음. 이성적임은 이미 명확함. 자유의지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도덕적 주체로서 자격이 주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적어도 그에 준한다면 인간의 목적에 의해 함부로 쉽게 지울 수 없어야 한다고 생각함.(인형사 그 자체로 수단이 아닌 목적이어야 할 것임)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추후 소프트웨어의 발전과정에서 강인공지능의 수준에 다다른다면 이전처럼 쉽게 지울 수 있을지 생각해 봄.<br>3. AI는 개인의 정보와 기업의 정보, 나아가 모든 정보를 통합할 수 있음. 이는 인간의 편리성과 효율성에도 직결되기에 허용될 가능성이 높음.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보가 집중되면 권력이 형성될 수 있으며 합리성과 공정성의 가면을 쓰고(비의도적일지라도) 편향적으로 효과가 드러날 수 있기에 AI의 역할이나 수준에 따라 정보의 제한을 명확히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됨.<br>4. DNA와 탄소화합물은 소프트웨어는 근본적으로 다른가? 지구라는 환경에서 우연에 의해 발생한 DNA와 탄소화합물은 그 존재자체로 권리를 존중받는데 하드웨어의 환경에서 촘촘히 짜여진 소프트웨어는 왜 동등한 권리를 받을 수 없는지 생각해 봄.(기계의 별에서 탄생하고 진화한 트랜스포머가 지구에 왔다면 DNA가 소프트웨어와 질적으로, 근본적으로 다르다 할 수 있을까?)</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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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6 18:3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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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용민 : her</title>
         <author>ky3054</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758216</link>
         <description><![CDATA[<div>남자 주인공 테오도르는 아내와 별거중인 상황에서 인공지능인 사만다를 만나게 된다. 사만다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대화를 할 수 있으며 테오도르도 그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호소하던 그에게 사만다는 너무나 좋은 말동무였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사만다는 인공지능 이었고 테오도르는 이에 회의감을 갖게 된다. 이후 그와 그녀의 관계는 어떻게 될것인가??<br><br>많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이 사람의 감정적인 일들을 수행하기에는 어렵다고 예측을 하고 있으나 영화에서는 그 부분을 사람보다 더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만다라는 인공지능을 등장 시켜 새로운 질문들을 던져준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멀리하고 인공지능과만 지내려한다면?? 인공지능을 통한 가상 연애, 결혼등이 만들어낼 새로운 문제들?? 사람은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주제를 던져주는 영화인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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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6 22:2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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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부관 : 모건 20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784262</link>
         <description><![CDATA[<div>AI영화에서 윤리적인 쟁점을 찾는 것</div><div>모건(Morgan, 2016)</div><div>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공포, 미스터리, SF, 스릴러, 국가: 미국</div><div>러닝타임: 92분</div><div>거대기업의 스폰서를 받는 연구소에서 태어난 모건은 놀라운 스피드로 성장한다. 한달만에 언어를 완벽하게 배우고, 6개월이 지나자 성인이 된다. 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녀가 갑자기 연구소 사람들을 공격하고 살해함으로서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 버린다. 그러자 연구소를 후원하는 기업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해결사 리 (케이트 마라)가 연구소로 찾아오게 된다.</div><div>Lee Weathers (케이트 마라)는 유전 공학 회사 SynSect의 "위험 관리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Morgan이라는 나노 기술이 주입된 합성 DNA를 가진 인공 존재인 L-9 프로젝트를 주최하는 시골 지역에 도착합니다. 자율적 의사결정 능력과 정교한 감정반응 능력을 지닌 하이브리드 생물체는 인간보다 똑똑하고 빠르게 성숙하며, 한 달 안에 걷고 말하고, 5세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으로 10대다.</div><div>영화 말미에는 반전이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등장한 주인공 위험 관리 전문가 리 또한 나노 기술이 주입된 합성 DNA를 가진 인공 존재인 L-4였으며 모건보다 더 우월한 능력으로 모건을 제거하고 결국 우열관계에 의하여 적자생존한다는 것을 암시한다.</div><div>&nbsp; &nbsp;</div><div>윤리적 쟁점</div><div>1. 혁신 비용: 영화 속 연구소 사람들은 고비용 연구 결과물인 L-9 모건이 주변 사람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히거나 살인을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거하려는 시도보다는 고비용과 연구성과를 위해 보호하고 감싸려는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주변 인간들은 모건에 의하여 모두 죽고, 심지어 모건 자체도 자신보다 우월한 인공지능 L-4 리 웨더스에게 제거당한다.</div><div>&nbsp; &nbsp;</div><div>2. 도덕성(integrity)과 신뢰성: 모건은 처음에 주변 연구소 사람들을 신뢰한다. 연구 최고 책임자를 엄마라 호칭하며 신뢰와 도덕적인 예의를 갖춘다. 그러나 또 다른 인공지능 L-4 리가 연구소에 오면서 점차 연구소 사람들의 허물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모건 스스로가 연구소의 인간관계의 냉혹함을 데이터로 수집한다. 학습 능력이 뛰어난 모건은 결국 주변인을 차례로 위해를 가하고 심지어 살인한다. 때로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상대방의 목숨을 빼앗아 간다. 이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잘못수집하거나 오류가 생길 경우 인간에게 매우 위협적임을 암시한다.</div><div>&nbsp; &nbsp;</div><div>3. 책임의 부재: 우월한 인공지능 인간 개발과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영화 말미에서 연구소를 후원하는 기업의 의사결정자들은 인명피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The collateral damage was regrettable. But in this case, unavoidable. 부수적인 피해는 안타깝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에서는 어쩔 수 없었어요.” 인공지능으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의 문제는 쉽지 않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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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6 23:1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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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더, 안드로이드</title>
         <author>elroi81</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789890</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이 만든 인공지능로봇(안드로이드)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갑자기 인간을 공격하고 살해하기 시작한다는 설정의 영화로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명령을 듣지 않고 갑자기 인간을 살해한다는 전형적인 프랑케인슈타인 증후군 영화라고 할 수 있다.</div><div>전반적인 내용은 갑자기 안드로이드가 인간을 공격하고 임신한 여자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안전한 지대를 찾아 아이를 낳으려 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이다. 안전한 지대를 찾아가는 도중 안드로이드에게 공격을 당하고 아서라는 남자에게 도움을 받아 간신히 안전지대인 보스턴에 도착하지만 사실 아서는 안드로이드였고 그들의 교묘한 속임수로 안전지대인 보스턴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를 물리치고 다시 전쟁을 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이때 인상적인 것은 가장 안전한 지역을 한국이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영화에서는 왜 한국이 가장 안전한 지역인지 이유를 말하지 않지만 약간 드는 생각은 한국에서도 북한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다른 생각으로는 한국의 대다수의 남자들이 군대를 다녀와 안드로이드와 전쟁에서 이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으로 본 영화였다.&nbsp;</div><div>무엇보다도 영화를 보면서 섬뜻하고 생각해보게 된 내용은 아서(안드로이드)가 여자주인공을 감정적으로 자극하고 속여서 인간들의 방어체계를 넘어들어와 인간을 공격하려는 교묘한 속임수까지 사용한다는 설정에서 실제 인공지능 로봇이 감정을 가지게 된다면 그 감정이 인간이 진짜 감정으로 오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였다.</div><div>&nbsp; &nbsp;</div><div>[수업에 활용 가능한 내용]</div><div>AI가 갑자기 인간을 공격한다면 어떤 상황이 올까?</div><div>AI도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AI의 감정은 진짜일까?</div><div>3. AI가 인간을 공격한다고 할 때 영화처럼 과연 피할 장소가 있을까?</div><div>4. 영화에서 왜 한국을 가장 안전한 지대라고 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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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6 23:3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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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소재로 한 짧은 다큐</title>
         <author>piuall</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798418</link>
         <description><![CDATA[<div>AI 로봇을 통해 물품을 조립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br><br>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기술임과 동시에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에 기여한다"고 하는데...<br><br>하지만 이런 것이 우리에게 장점만 있을까? 다음 내용들을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 보자!<br><br>1. AI를 통해 새롭게 생길 직업들에 대해 조사<br><br>2. AI를 통해 없어지게 될 직업들에 대해 조사<br><br>3. 없어지는 직업과 새롭게 생기게 될 직업들의 수가 같은지 조사<br><br>4. 직업을 잃게 되는 사람들이 새롭게 생기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조사<br><br>5.&nbsp;AI를 통해 발전하는 사회에서 이러한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야 할지 탐구</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tPClgvj45vk" />
         <pubDate>2022-01-16 23:4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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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랜센던스(이석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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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천재 과학자 윌이 인공지능을 갖춘 슈퍼컴퓨터를 완성을 앞두고 반 과학단체의 습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방사능에 피폭되어 곧 죽음이 그에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연인 에블린은 그의 의식을 슈퍼컴퓨터에 업로드하고 초지능을 갖춘 윌이 몇년 후 인류의 기술을 수억년 앞선 세계를 구축해나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슈퍼컴퓨터에 업로드 된 윌은 인간일 때의 윌이 아니고 하나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의심하고 파괴하려고 합니다.<br>&nbsp;1. 여러분은 죽을 병에 걸리면 슈퍼컴퓨터에 나를 업로드하고 싶나요?<br> 2. 여러분은 반 과학단체의 주장에 동의하나요? 아니면 윌의 주장에 동의하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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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00:2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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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age of A.I (youtube original)</title>
         <author>scan1865</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827399</link>
         <description><![CDATA[<div>8편의 다큐멘터리로 이루어진 이 작품에서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빅데이터, 인공신경망 등의 인공지능 기술에 등장하는 용어들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영화, 우주, 의료, 예술, 재난예측 등의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는 개발자들의 인터뷰를 담아 실제 사례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편에서는 아기를 모방한 인공지능을 만들어 감정을 갖는 '소울 머신러닝'을 연구하는 개발자가 출연합니다. 영화 '킹콩','아바타' 에서 등장인물의 얼굴을 표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자신의 딸을 모방하여 아기 인공지능을 만들고 언어를 학습시키거나 겁을 주고 달래고 하는 등의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br>2019년 제작된 다큐멘터리이며 이미 우리 생활과 공존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사례를 전문지식없이 이해 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이 영상이 효과적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진행자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하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UwsrzCVZAb8" />
         <pubDate>2022-01-17 00:3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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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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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더, 전체를 위한 개인의 희생은 타당한가?</title>
         <author>hwanggoo11</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85014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중ㆍ고등학교 때 공부한 윤리 과목은 뻔한 행동규범, 따분한 사상가를 공부하는 것이었다. 사실 머릿속으로 누구나 좋은 행동을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은가? 그래서 윤리 시험문제는 하룻밤 공부하면 다 맞출 수 있다고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인공지능 윤리는 고등학교 수학만큼 복잡하다. 윤리적 대상이 되는 존재가 책임과 의무가 불명확한 기계이자, 알고리즘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법을 어기거나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해서 감옥에 보내거나 손가락질하기가 참으로 애매한 일일 것이다. &nbsp;</div><div>&nbsp; 복잡하고 난해한 인공지능 윤리를 영화로 공부해 보는 두 번째 시간이다. 오늘 소개할 영화 ‘나의 마더’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18년에 제작되었다. 대학원 수업 때 잠깐 소개되어 넷플릭스에서 찾아 보았다. &nbsp;</div><div>&nbsp; 이 영화는 인간이 멸종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이후 인류를 다시 채우기 위해 설계된 자동 벙커가 작동되면서 시작한다. 지구의 인구 증가를 돕는 로봇 ‘마더’는 인간 배아를 성장는 일을 하고, 최초로 태어난 사람 ‘도터’를 진짜 부모처럼 성실히 양육한다. 특이하게 이 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없고, 가족 호칭으로 서로를 부르고 답한다. 로봇은 ‘마더’, 여자 아이는 ‘도터‘로 말이다. &nbsp;</div><div>&nbsp; 마더는 도터를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윤리적으로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교육을 한다. 도터에게 근력운동과 체조를 시킴으로써 몸을 단련하게 하고, 수학이나 윤리학을 가르침으로써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마더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까닭은 마더의 칩에는 ‘훌륭한 인간을 양성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알고리즘이 심어져 있기 때문이다. &nbsp;</div><div>&nbsp; 이 영화의 초반부에서 마더는 도터에게 윤리학 수업을 한다. 이 수업에서 소개되는 윤리적 문제상황은 영화의 전체 내용을 대변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사에게 5명의 환자가 있고, 각각 다른 장기를 이식받아야 하지만 적합한 장기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생명이 위험한 여섯 번째 환자가 들어왔다. 새 환자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다른 다섯 환자에게 맞는 장기가 있다. 의사가 치료를 늦춘다면 새 환자는 죽겠지만, 그의 장기로 다른 환자 5명을 살릴 수 있다. 의사가 새 환자를 치료하면 1명은 살리겠지만, 다른 5명의 환자는 죽는다. 당신이 의사라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nbsp;</div><div>&nbsp; 위의 상황은 ‘트롤리 딜레마’와 유사한 윤리적 문제이다. 이 문제 대한 답은 윤리학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먼저, 벤담의 기본 원리에 의하면 인간의 도덕적 의무는 최대 다수에게 돌아가는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콩트도 ‘타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기꺼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들의 주장에 따른 의사의 판단은 새 환자를 치료하는 것보다 그의 장기로 다른 환자 5명을 살릴 것이다.&nbsp;</div><div>&nbsp; 그러나 새 환자가 의사의 절친한 친구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오랜 친구의 치료를 미루어 죽게 놔둘 수 있을까? 또 5명의 환자가 정직하고 부지런한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어떨까? 내가 살인자나 절도범들을 살린다면, 그들은 더 많은 사람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이러한 맥락을 고려한다면 의사는 5명의 환자보다 새 환자 1명을 살리려고 할 것이다.&nbsp;</div><div>&nbsp; 칸트는 인간에게는 누구나 고유한 가치, 인권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생존권이나 행복권은 윤리적 의사 결정 과정에서 언제 어디서나 따라야할 보편 타당한 법칙이다. 그렇다면 인권과 인권이 서로 대립되는 상황에서는 인공지능은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 그리고 人權과 로봇權이 서로 대립되는 상황에서는 인공지능은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 이 영화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핵심은 바로 이 권리들의 대립이다. &nbsp;</div><div>&nbsp; 앞서 인공지능 윤리가 수학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복잡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학적 문제상황은 대소나 선후관계가 분명하지만, 윤리적 문제에서 대립되는 권리들은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영화 ‘나의 마더’에서 권리들 간의 대립이 일어나는 몇 가지 장면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벙커의 인간을 배양시키고 양육시키는 마더는 안전을 위해 도터가 벙커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자유권을 제한한다. 두번째, 도터는 외부세계에서 다친 여자를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마더는 도터와 벙커의 안전을 위해 격리하려고 한다. 세번째, 마더는 도터처럼 더 영리하고 윤리적인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아이나 외부세계의 많은 인간들을 죽이려 한다. 마지막으로, 도터는 완벽하지 않게 성장할 수 있는 아기를 지키기 위해 마더를 총으로 쏘려고 한다.&nbsp;</div><div>&nbsp; 마더는 더 나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혹은 다수의 희생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국가에 남아 있는 사형제도도 어찌 보면 더 나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자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여기는 게 아닐까? 인공지능 윤리에 관심이 많은 이에게 깊은 윤리적 고찰을 할 수 있는 ‘나의 마더’를 적극 추천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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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00:5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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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리티 리포트</title>
         <author>rhdqhrrl</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870154</link>
         <description><![CDATA[<div>줄거리: 2054년 워싱턴,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다.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까지 미리 예측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크라임 특수경찰이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한다는 내용입니다.<br><br>선택이유:&nbsp;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주州 경찰은<strong> '국가 데이터 분석 시스템(NDAS)'란 범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strong>하고 있다.</div><div>시민들의 나이, 범죄나 구금 기록, 사건 첩보, 경찰 출동 기록 등 범죄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1,400개 지표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범죄자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닝의 '딥러닝(심층학습)' 기능을 활용하여<strong> 미래의 범죄자를 특정하고 잠재적인 피해자를 찾아내는 것</strong>이다. 딥러닝 기술의 특성상 투입되는 데이터와 시간이 더 많아질수록 더 나은 분석 결과를 내놓게 된다.&nbsp;</div><div>이미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는 <strong>프레드폴PredPol이라는 프로그램이 활용</strong>되고 있다.&nbsp;</div><div><strong><br>[출처]</strong> <a href="https://blog.naver.com/yongilman/221693352670">AI인공지능 사용 장점, 문제점 사례; 자료 분석해 범죄자 예측해</a>|<strong>작성자</strong> <a href="https://blog.naver.com/yongilman">언제나 즐거움<br></a><br>나의 생각: 영화를 보면서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너무 비 인간적이지 않나? 싶었지만...실제로 그런 기술이 개발되어 사용된다니 앞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이러한 기술에 학습에 뒤쳐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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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01:2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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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페이크, AI의 빛과 그림자</title>
         <author>soyeon_kang</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881875</link>
         <description><![CDATA[<div>1. 딥페이크 영상이 악용되고 있는 사례를 찾아보기<br>2. 딥페이크 영상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나?<br>3. 미국 유럽 등의 딥페이크 대응조치 알아보기<br>4. 딥페이크에 대한 사회 및 정책적 대응 방법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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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01:3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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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더/안드로이드</title>
         <author>ilchan17</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4896775</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에 안드로이드가 포함되어있어 기대하고 시청하였지만, 전형적인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를 보여주는 실망스러운 영화였습니다.<br>영화는 시작에서부터 안드로이드 로봇들은 어떤 이유나 개연성도 없이&nbsp; 인간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 부부는 이런 안드로이드의 공격을 피해 곧 태어날 아기를 안전하게 낳을 수 있는 장소로 가기위한 위험한 여정을 이어나가는 내용입니다. 주내용은 아이를 향한 모성애와 희생적인 가족애를 다루고 있고, 안드로이드는 단순히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인류의 위협적 배경적으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nbsp;이는 사람들이 AI에 대한 이해 없이 갖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 시청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AI에 대해 이해와 공부할 수 있는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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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01: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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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title>
         <author>kinceri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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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략적인 영화 내용은 간접적으로 많이 접했었는데 이번 윤리 강의를 통해 관심이 생겨 관람하게 됐다.<br><br>이번에는 AI로봇을 인간처럼 디자인 하는게 옳은가? 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br>AI가 감정을 갖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기술이라고 해도, 인간은 AI를 의인화하여 생각한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문과 가장 유사도가 높은 대답을 도출하는것이 AI의 알고리즘이지만 인간은 AI가 감정을 갖고 인간과 상호작용 한다고 착각하며 인공지능에 공감한다.<br><br>때문에 트롤리 딜레마 실험에서 나와 정서적 교류를 한 로봇과 모르는 인간 중에서 로봇을 살리겠다고 선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AI의 의인화가 인간을 해치게 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br>따라서 AI를 인간처럼 디자인 하는 것이 인간에게 득이 될지 아니면 해가 될지 논의해 보면 좋을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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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05:0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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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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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타카</title>
         <author>a122432</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5200039</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 가타카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유전자를 분석하여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를 모두 인공지능이 정하게 됩니다.<br><br>영화속에서의 인류는 인공지능이 정해주는 신분제 사회를 사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br><br>영화속 주인공은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지 못해서 하층민의 삶을 살아야 하는 반면 동생은 매우 뛰어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상류층의 삶이 보장되어 있었습니다.<br><br>그런데 불행한 사고로 동생이 죽게되고 주인공은 동생의 삶을 대신 살아가기로 결심합니다.&nbsp;<br><br>신분이 밝혀질 여러가지 위기가 있었지만 모두 극복을 해내고 근본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 실제로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그 이상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nbsp;<br><br>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참으로 무겁습니다. 정말 저런 세상이 올것도 같아 오싹하기도 합니다. 감독은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타고난 유전자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노력으로 모든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은것 같습니다.&nbsp;<br><br>자신의 운명을 끝내 극복해 낸 주인공의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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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06:2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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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이너리티 리포트(2002)</title>
         <author>gossip3279</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5665468</link>
         <description><![CDATA[<div>미래의 2054년 워싱턴,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입니다.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까지 미리 예측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크라임 특수경찰이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하여 처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nbsp;<br>학생들과 생각해볼 문제는<br>1. 범인으로 몰린 상황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로 이동도중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경찰서로 차량이 이동되는 장면입니다. 이 때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자동차의 목적지가 정해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br>2. 원하는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사람의 예지력을 이용하게 되는데, 목적을 위해 사람을 수단으로 사용해도 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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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7 11:1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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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혜진)AI 기술 발전의 명과 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7366028</link>
         <description><![CDATA[<div>중국은 체제적 특징으로 인해 정부가 개인정보를 통제하는 데에 제약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 덕에 14억명 인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면인식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정보는 범죄자를 빠르게 찾아내는 등 범죄율을 낮추는 효과를 불러오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체제를 유지하는 데에 위험이 될 인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nbsp;<br>AI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 데이터를 얻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심각하게 침해될 수 있다. 위 영상을 예시자료로 보여주고,&nbsp;<br>1. 기술 발전을 위한 무작위 데이터 수집의 정당성과 위험성&nbsp;<br>2. 안면 인식 시스템의 보급에 대한 찬반 토론&nbsp;<br>등의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7GBUq0_AbgQ" />
         <pubDate>2022-01-18 08:3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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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레이드2049</title>
         <author>science88</author>
         <link>https://padlet.com/boram0919/r0pv5duovyl9spi1/wish/1997961572</link>
         <description><![CDATA[<div>기존 원작의 블레이드를 보지 않고 속편을 먼저 보았다. 처음에는 원작을 리메이크한 것인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속편이었고, 심지어 1편의 주인공들이 등장하기도 하였다.&nbsp;<br>2편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으로 탄생한 창조물이 임신과 출산을 하였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고, 이를 쫓는 이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nbsp;<br>생물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특징 중 다른 창조물들이 흉내내기 어려운 부분이 생식, 생장, 유전, 진화와 같은 영역이다. 이는 생물만이 가지는 특징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만약 로봇이 이를 얻게 된다면, 인간과 인간이 만든 '그들'은 무엇이라 불러야 할 것인가. 로봇인가, 아니면 또다른 생체(또는 외계인과 같은)인가.<br>인간만이 가지는 특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영화였다. 단, 전편을 먼저 보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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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8 13:5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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