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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진솔하게 쓰기 3 by 지현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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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6-05 01:0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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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연</title>
         <author>10304_169</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68460234</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햄스터와의 나날들</p><p>  나는 동물을 좋아해서 1년 넘게 구피를 키웠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물고기 말고 다른 동물을 키우고 싶어서 엄마께 부탁을 드려서 생일날 정글리안햄스터를 데리고 왔다. 햄스터가 회색이면서 꼬리도 짧아서 너무 귀여웠다. 그날 생일은 잊을 수 없이 기뻤다.</p><p>  햄스터를 기르면서 사료도 주고, 밀웜도 주고, 간식도 주면서 햄스터를 잘 보살피던 어느 날이었다. 햄스터 쳇바퀴가 너무 작은 거 같아 쿠팡에서 큰 쳇바퀴를 새로 사주고 이동용 케이지까지 사주었다. 그래서 할머니 댁에도 데리고 갈 수 있었고, 친구들도 데리고 와서 자랑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행복하게 지내었다.</p><p>  그런데 이별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여름방학 때 할머니 댁을 갔다온 뒤 부터 햄스터가 마르기 시작하더니 좋아 하던 밀웜도 먹지 않고 설사까지 하여서, 외할머니 댁에 데려가서 잘 움직이는 것을 보았지만 다음 날 일어나보니 햄스터는 움직이지 않고 몸은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죽은 것을 알아차렸다.</p><p>  이 경험으로 동물을 키울 땐 사랑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도 필요하단 걸 깨달았고, 애완 동물은 그냥 일반 동물이 아닌 가족 같은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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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4 06:5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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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동현(2)</title>
         <author>10301_136</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7526084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키우던 마리모가 수세미였을 때의 감정</p><p>  3년전 내가 4학년 때 친구에게 마리모를 받아와서 키우라고 나에게 주었다. 마리모에게 플라맹구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2년 동안 열심히 키웠다. </p><p>  겨울에 마리모 물을 갈아주는데 만져보니 물컹물컹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궁금해 살짝 힘을 줘 눌렀더니 쑥 들어갔다. 내가 마리모라고 믿고 2년이나 키웠던 것이 알고보니 수세미였던 것이다. 나는 황당함에 화장실에서 발을 때지 못했다. </p><p>  그리고는 딱히 별 감정도 안들었다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었을 뿐이었다. 내가 2년 동안 키우던 마리모를 아니지, 수세미를 그냥 보내줄려했는데 기분이 너무 찝찝했다. </p><p>  버리자니 너무 열심히 키워서 버리기도 아까웠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할머니댁 수족관에 담겨져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내가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던 어떤 것이 허구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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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4:4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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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찬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75261821</link>
         <description><![CDATA[<p><br/></p><p>  나는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에 갔다. 그런데 어머니 일이 늦어져서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아버지께서 “내일 다시 오자”고 하셔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 돌아갔다. 다음 날, 우리는 다시 워터파크로 향했다. 할아버지도 함께 오셔서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았다. </p><p>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모두 꽉 차 있어서,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워터파크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워터파크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다행히 줄이 없는 파도풀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시작할 수 있었다. </p><p>  그 후에는 높은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고, 다이빙도 하며 짜릿한 재미를 만끽했다. 온몸이 물에 젖었지만 그만큼 행복다.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p><p>   돌아오는 차 안에서 몸이 몹시 피곤했지만, 워터파크에서 보낸 하루가 정말 알차게 느껴졌고, 다시는 오지 않을 행복한 하루라는 생각이 들어 슬며시 미소가 지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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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4:4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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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75270261</link>
         <description><![CDATA[<p>거제도에서 가족들과 낚시를 하며 느낀 점</p><p><br/></p><p>  나는 거제도로 올해 여름 휴가를 갔다. 거제도에 도착하자마자 든 생각은 회를 먹고 싶었고, 낚시도 하고싶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께서 오늘은 바다에서 놀고, 내일 낚시를 하라고 하셨다. </p><p>  다음날 눈 뜨자마자 바로 낚시를 하러갔다. 처음 간 곳은 입질도 안 오고 물고기도 없어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 거기선 꼭 잡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동생과 엄마는 물고기를 잡는걸 성공했다. 나도 샘이 잔뜩 나서 잡고 싶어서 혼자 남아서 계속 낚시를 했는데 결국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다. </p><p>  결국 포기하고 차에 탔는데 삼촌이 다음에는 같이 하자고 해서 기분이 풀렸다. 다음에는 꼭 물고기를 잡고 싶다고 다짐했던 여행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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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4:5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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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휘동</title>
         <author>10303_119</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75277062</link>
         <description><![CDATA[<p>(교장선생님하고 이야기하면서 느낀점)</p><p>  내가 반에서 싫어하는 애와 같은 주제수업이 됐다. 나는 걔가 싫어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wee클래스 앞에서 wee클래스 선생님을 기다렸다.</p><p>  그때 교장선생님께서 지나가시다가 나한테 아이스티를 주시면서 같이 교장실에 가자고 하셨다. 나는 어리둥절하면서 교장실에 갔다.</p><p>  교장실에가니 교장 선생님께서 책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셨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교장 선생님께서는 당신께서 쓴 책을 나한테 주셨다.     </p><p>  그책은[따뜻한 밥이 되는꿈]이라는 책이다. 나는 그 책을 다 읽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도 읽어 보라고 했다. 그 이후 교장쌤께 이이야기를 전하니 흐뭇해하셨다.</p><p>  나는 그 이후 대인관계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정 조절을 어떻게해야할지 등을 알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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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4:5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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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준</title>
         <author>10323_131</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86845107</link>
         <description><![CDATA[<p>&lt;게임 속 패드립 빌런&gt;</p><p> </p><p>  나는 원래 주말에 피시방에 못 간다. 하지만 그날따라 아빠께서 허락 하셨다. 그런데 사실 나는 친구들과 거의 매일 피시방에 몰래 가서 게임을 했기에 혼나기 직전이었다. 다행히도 지금은 혼나고 반성해 토요일만 다니고 있다. </p><p>  주말에 놀사람을 구했는데 없길래 혼자 피시방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채팅창에서 왜 갱* 안 오냐면서 비속어를 썼다. 나는 정지 먹을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정글도 화가 났는지 비속어와 패드립을 하였다.</p><p>  그렇게 두 사람이 싸우다가 이제 그만 싸우나 싶던 때에 갑자기 또 갱 안오냐며 비속어와 패드립을 하여 싸우게 되었다. 그렇게 게임 할 생각은 안하고 싸우기만 하는 팀 때문에 결국 지게 되었다. 정말 한심해 보였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p><p><br/></p><p>*갱: 라인전을하는 탑,미드,바텀과 다르게 라인전을 하지않고 정글 몬스터만 사냥하는 정글이라는 포지션이 상대를 같이 처치하기위해 그 라인으로 가주는것.</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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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4:3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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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지원</title>
         <author>echidna012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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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영화관의 힘든 점》</p><p>   여사친이랑 유행했던 [노이즈]라는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우리는 집 앞에 있는 월성CGV에 도착하고 표를 확인하려고 CGV카운터에 있는 사람에게 예매 내역을 보여줬다.</p><p>   그런데 [노이즈]가 만 15세이상 관람가여서 나이를 인증해야 했다.</p><p>근데 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다시 의자에 앉아 고민을 했다. 우리가 떠올린 방법은 사진으로 학생증을 보여주고 검표원에게 부탁하기였다.</p><p>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하지만 생년월일 인증이 안 된다고 다른영화로 바꿔준다고 했다. 선택지는 [슈퍼맨],[쥬라기 월드]였다.</p><p> [쥬라기 월드]를 보는 중에 친구의 팝콘을 다 뺏어먹었다. 그리고 영화는 생각보다 재밌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영화를 다보고 친구가 말하길 어떤 친구는 영화 시작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검표원이 없을 때를 기다려 표를 확인 안하고 바로 영화 보는 관에 들어간다고 했다. </p><p>   우리 둘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좀 더 방법 을 생각했어야 했다고 느꼈다. 하지만 영화가 재밌고 액션이 많아서 좋았다. 보고싶은 영화를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다른 영화도 좋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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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4:5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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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86868721</link>
         <description><![CDATA[<p>&lt;나는야, 자전거 최강&gt;</p><p><br/></p><p>  오늘은 친구랑 자전거를 타러가는 길이다. 지난 7월, 나는 돈을 모아서 자전거를 샀다. 이제껏 혼자만 자전거를 타다가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탈 생각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p>  친구들과 나는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갔다가, 월배역에서 6시에 </p><p>만났다. 나는 강정보를 가자고 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유천교를가서 몇 바퀴돌기로 했다.</p><p>  나와 친구들은 유천교를 가서 자전거를 탔지만 하루살이가 엄청나게 많아서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 나와 친구들은 3바퀴 정도를 돌고 공터에가서 자전거 기술연습을 하다가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 세트를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역시 운동하고 먹는 음식은 최고인 것 같다.</p><p> 나는 더 먹고 싶었지만 통금시간이 9시여서 콜라를 조금 남기고 집으로 갔다. 조금 아쉬웠지만 나는 오늘 재미있게 놀았던 것을 생각하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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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4:5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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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86876437</link>
         <description><![CDATA[<p>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p><p> 1학기 중간고사를 치기 약 1주일 전,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친구가 스터디카페를 가자고 전화가 왔다. 나는 지금까지 스터디카페에 가본적이 없어서 스터디카페에 대해 아는것이 없었지만 일단 곧 시험이니 같이 가보기로 했다.  </p><p>  친구를 만나고 어디에 있는 스터디카페에 갈거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당황하며 그럼 어서 찾아보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찾아 보았지만 대부분 문을 닫아서 갈곳을 찾는데만 30분이 걸렸다. 많은 곳을 찾다보니 결국 갈 곳을 찾는데 성공했다.</p><p>  그래서 우리는 당장 뛰어갔다. 그렇게 우리는 도착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사람들이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것 같은 시선이 느껴졌다. 그래도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이어갔다. 그런데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한지 약 1시간쯤이 지나고 우리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여자애들이 들어왔다. 그런데 그 애들이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보며 웃어댔다. 그래서 정말 이해가 안가고 짜증이났지만 1시간만 있으면 집에가니 그냥 참기로 했다. </p><p>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스터디카페에서 나올 시간이 되어 나오며 건물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친구가 당황하고 웃으며 카페문을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스터디카페 문을 봤더니 카페 문에 "남자 중학생 출입금지." 라고 적혀있었다. </p><p>  그리고 우리는 너무 충격 받았고 드디어 모든 게 이해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부끄러운 마음에 다급히 자리를 떠났다. 나오고 나서 우리는 '신고당하는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웃기만 하였다. 그리고 나서 스터디카페를 잘 알아보지 않고 찾은 데로 막 이동하며 아무데나 가버린 나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았다. 그 여자애들은 우리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라며 생각해보니 너무 부끄러웠다.</p><p>  그래서 그날 이후 나는 다음부터 '어딜가도 잘 알아보고 가야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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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4:5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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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규민 &lt;문 튀하면 안되는 이유&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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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들과 할 사고가 없어서 머리를 맞대며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생각했다. 친구가 문 튀(즉 문 두드리고 도망치기)라는 것을 생각해냈다. 그래서 우리는 1학년 1반부터 교장실까지 쭉 쉬는 시간마다 문튀를 했다.</p><p>  문튀는 정말 재밌었다. 잘 때도 계속 생각할 만큼...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지만, 그때는 정말 재밌었다.  매일 쉬는 시간마다 복도로 나와서 가위바위보로 문튀를 할 사람을 정하는 재미와 문튀를 하고 도망치며 숨으며 조마조마한 심장이 짜릿해지는 긴장감에 중독됐다. 가장 많이 한 반은 1학년 1반인데, 거기는 너무 많이 해서 교실문 앞에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을 정도로 심하게 했다.</p><p>  그러다가 올 것이 오고 말았다. 교장선생님께 걸리고 만 것이다. 몇 교시 동안 벽을 보고 서 있으며 반성문을 몇 장이나 썼다. 인생이 무너진 느낌이었다. 거의 모든 반에 가서 사과하고, 반성문을 제출하고 몇 달 동안은 손이 부서지는 줄 알았다... 교장선생님은 학교봉사를 시키셔서 봉사활동 하는 동안 진짜 지루했다.</p><p>  문튀는 재밌지만 다음부터는 다신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한 짓은 내게 돌아온다더니 내가 즐거웠던 만큼, 내가 겪어야 할 고통도 그만큼 컸다. 앞으로 남을 괴롭히는 잘못된 짓은 하지 말아야겠다. 그 몇 달 동안은 진짜 별로였고 학교를 나오기 싫을 정도였지만 밤에 내가 잘못한 것이니 가야지 하면서 그 하루를 버틴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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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4:5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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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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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동생의 잘못을 엄마에게 이르다) </p><p>  5월쯤에 엄마는 몸이 안 좋아서 집에 계시고 아빠와 동생과 함께 외식하러 나갔었다. 어딜 갈지 정하고 있는데 동생이 고기를 먹고싶다고 해서 고기를 먹으러 갔다. </p><p>   고기집에 와서 나는 밥을 다 먹고 동생이 다먹길 기다리고 있는데 동생이 엄마가 없으니 마음대로 구는 것이었다. 나는 동생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아빠께 쟤 좀 어떻게 해봐 라고 말을 했는데 아빠는 별말씀 안하셨다. 그래서 엄마에게 문자를 해서 일렀다. 나중에 집에가서 동생이 많이 혼날 것을 예상했다. 동생이 많이 혼날 것을 생각하니 이때 동안 까분 복수라고 생각했다. </p><p>  나중에 집에가서 동생에게 엄마는 밥먹을 때 엄마 없다고 마음대로 굴면 안된다. 라고만 말씀하셨다.</p><p>  동생이 별로 안 혼나서 아쉽지만 그래도 나중에 다시 사이가 괜찮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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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4:5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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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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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 피시방에서의 성찰</p><p>  주말에 심심해서 반 친구들과 같이 약속을 잡아서 피시방에 갔다. 학교 근처에 자주 가는 피시방에 가서, 그 날도 평범하게 점심을 시키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 </p><p>  우리가 게임할때 무의식적으로 크게 대화하고, 가끔씩 소리 지르기도 했지만, 3명 방에서 게임하고 있어서 방음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갑자기 옆방에서 우리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았고 계속 우리방을 두드렸다. 그래서 방을 나가 보니 성인들만 있는 방이었다. </p><p>  그래서 다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노래를 부르면서 소리 지르고, 갑자기 발작했다. 나와 한 친구는 계속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그 친구는 도저히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무시했다. 결국 피시방 직원이 오셨고 우리에게 소리 지르지 말고 좀 조용하게 말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그 정도로 시끄럽나?' 싶어서 방 밖에서 들어보니 멀리 있어도 그냥 대화하는 것도 다 들렸다. 그리고 우린 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피시방을 나왔다.</p><p>  앞으로는 피시방에 있을 때 크게 대화하지도 말고 시끄럽게 하지도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조용히 대화하는것도 다 들리는데 그 친구가 그렇게 시끄럽게 노래를 불렀을 때 어땠는지 상상도 하기 싫었다. 또한 그래도 그 친구 말고도 우리도 시끄럽게 했으니까 그 분들께 다시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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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4:5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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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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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율 &lt;레전드 뇌지컬&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86882714</link>
         <description><![CDATA[<p>  아마 내가 6살이었을 때일 것이다. 그 무렵 나는 가족과 대구국립과학관에 갔다. 난 그당시에 과학을 좋아하지 않아서 흥미가 많이 없었다. 어린 나의 눈에 보인 과학관의 정점, 하이라이트는 바로 놀이터였다. 특히 대구국립과학관의 놀이터는 놀라울 정도로 규모가 컸다. 놀이터엔 나의 야생본능을 깨워줄 모든 시설들이 있었다. 동생과 나는 들떠 부모님에게 허락을 구한 후 놀이터로 뛰어갔다. </p><p> 놀이터에서 처음엔 동생을 데리고 같이 놀이터 꼭대기도 가며 재밌게 놀았다. 동생은 나와 계속 놀다가 배가 고팠는지 부모님에게 간다고 했다. 나는 동생을 부모님이 있는 위치를 잘 알려주고 다시 등반을 시작했다. 10분쯤 지났을 때 부모님께서 나한테 오시고는 말하셨다. 동생은? 나는 동생이 부모님이랑 있던게 아니냐고 되물었다. 부모님은 당장 동생을 찾자고 하며 방송실로 가서 동생이 사라졌다고 말하러간다고했다. </p><p> 난 혼자 전력질주를 하며 안팎을 오갔다. 동생이 없다. 동생이 어디있지? 하곤 생각한 나는 2살 짜리가 갔을 만한 코스를 짜고 가보았다. 난 뛰어가며 오른쪽을 봤는데 동생이 있었다. 동생은 지금 도로 위를 지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난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동생을 잡아 들어올렸다. 난 당장 동생을 데리고 부모님과 모이기로 했던 돗자리로 갔다. </p><p>  동생을 구한 나는 아직도 그걸 써먹는다 너 나 아니였으면 죽었어라며 생명의 은인이라는 핑계로 동생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동생이 까불면 언제든지 그 일을 명목삼아 심부름을 시켜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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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5: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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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민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86883894</link>
         <description><![CDATA[<p>&lt;서핑을 한 경험&gt;<br>&nbsp; 우리 가족은 매년 여름마다 서핑을 타러 간다.이번에도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 모두 서핑을 갔다.이번에는 처음으로 부산 해운데에 있는 서핑장에 갔다.1년 만에 서핑을 타러 가서 잘 탈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신났다.<br>&nbsp; 서핑보드와 슈트를 빌려주는 가게에 갔다.처음 서핑을 타러 갈때 슈트를 입기 너무 어려웠다.하지만 좀 많이 입다보니 이번에는 슈트 입기가 비교적 쉬었다.슈트를 다 입고 서핑을 타는 방법을 알아서 바로 서핑 보드를 들고 바다로 갔다.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갔다.적절한 파도가 오고 있었다.내가 그 파도를 타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못잡아 실패했다.그렇게 계속 파도를 타기 위해 시도했지만 번번히 계속 실패하였다.단 1번도 파도를 타지 못했다.너무 슬펐다.1,2시간이 지나 엄마,아빠가 라면을 먹으라고 했다.원레 운도하고 먹는 라면은 맛있었지만 그 날따라 라면이 맛이 없었다.나는 라면을 먹다 말고 다시 서핑을 하러 갔다.계속 실패했다.다시는 서핑을 하고 싶지 않았다.그런데 파도를 드디어 1번 탔다.그때 기분이 째졌다.감을 잡고 나서 1번더 성공했다.하지만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그래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가는 아빠 차에 올라탔다.<br>&nbsp; 처음에는 아에 못타서 아쉬웠다.하지만 마지막에 2번 타서 기분이 좋았다.막 감을 잡았는데 집에 가야되서 아쉬웠고 다음에 또 와서 성공을 많이 하면 좋겠다.성공은 많이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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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5: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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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영화 해리포터</title>
         <author>10317_123</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86885839</link>
         <description><![CDATA[<p>  6학년 때 관심을 가질 만한것이 없어서 우울해 있었다. 그때 엄마가 영화를 추천해 주셨다. 제목은 [해리포터]였다. 워낙 유명해서 대충 알고는 있었는데 영화를 보는 것은 처음이였다. 사실 처음에는 '이게 재밌을까?' 라면서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영화이기도 하니 집중해서 보기로 마음 먹었다.</p><p>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내용을 살짝 말해보자면 머글(비마법사) 세계에서 살던 해리포터가 부모를 잃고, 이모와 이모부네에서 사촌과 살고 있었다. 해리는 이모부 가족들에게 구박을 받았는데 이상한일들이 계속 벌어졌다. 뱀과 대화를 한다거나 유리창이 갑자기 사라지는 일들이 있었다. 알고보니 해리는 마법사였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초대를 받았지만 이모부네에 의해 입학이 좌절된다.</p><p>  하지만 머글세계로 직접 찾아온 호그와트의 숲지기 해그리드의 도움으로 입학하게 되고, 해리의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해리의 부모님은 볼드모트라는 어둠의 마법사에게 죽임을 당했고 그 마법사는 무언가에 의해 해리를 죽이지 못하고 자신이 힘을 잃었다. </p><p>  호그와트 익스프레스에서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라는 애들과 친구가 되었고 론은 스캐버스라는 애완 쥐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호그와트에 도착하고 기숙사 배정식을 시작하며 영화는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다.</p><p>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보고 나서 해리포터에 대한 흥미는 폭발할 지경이였다. 나는 그 이후로 해리포터 전편을 6번 정도 보았고 해리포터의 팬이 되었다.</p><p>  해리포터를 보며 내가 느낀 점은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사랑의 힘이 그 무엇보다도 강력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겨야한다는 것이다. 해리포터는 나에게 많은 것을 준 이야기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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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5:0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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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86890163</link>
         <description><![CDATA[<p>(피시방에서 친구와 게임 싸우다 이긴 감동)</p><p>나는 주말에 친구가 피시방 을 가자하면서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p><p>그래서 나는 전화를 받아 흔쾌히 피시방을 가자고했다 오후5시 나는 피시방 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1칸씩 걸으며 가고있었다 두근두근 거렸다. 내가 피시방과 가까이 가자마자 사람들의 목소리가 울렸다 하지만 피시방을 들어갔을때가 더 놀라웠다 피시방의 맛있는 음식 냄새와 친구 목소리가 합친소리가 내 귀에 울려 퍼졌다</p><p>나는 피시방에서 친구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 이여서 반가웠다</p><p>만나자마자 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 피파온라인에 들어갔다</p><p>그래서 게임을 붙었다 나는 축구 스페인 리그에서 가장 잘하는 레알 마드리드 팀을 가져왔다. 하지만 내 친구 팀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팀인 바르셀로나를 가져왔다 그래서 나는 친구를 너 이기고 싶어했다 그순간 친구의 1대1 신청이 들어왔다 나는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에 신청을 받아드리며 시작을 눌렀다.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호날두로 드리블을 했다 하지만 친구팀이 한 선수가 태클을을 걸었는데 호날두가 부상당했다. 그러다가 위험한 1대1 찬스를 내놓았다 하지만 나는 내팀에있는 수비 바란으로 백태클을 해서 레드카드가 나왔다. 상대의 프리킥으로 주어졌다. 나는 키컨을 해서 겨우막았다. 나는 바로 역습준비를 하여 호날두에게 패스를 했다 나는 바로 호날로 상대의 수비 푸욜과 부스케츠를 뚤고1대1 찬스를 만드었다 슈팅 할려했더니 상대 키퍼가 나와서 바로 감아차기를 했다.( 감아차기=ZD ) 호날두의 ZD는 골대 상단으로 향했고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이때가 전반34분쯤 이였다. 친구가 갑자기 진심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레알 선수인( 지단,호날두,벤제마, 베일)로 티키타카를 하며 또다시 상대 키퍼와의 1대1 찬스를 만들었고 상대는 당황하며 홀란스러워 했다. 하지만 공을 잡고있는 선수는 우리팀의 에이스 호날두가 들고있었다. 상대 키퍼는 키컨을 하며 서로 신경전을 했다 나는 힐투볼롤 이라는 기술을 쓰고 후반 89분 막바지에 골을넣었다. 이대로 끝이나며 2대0으로 이겼다 나는 환호하며 친구를 놀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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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5:0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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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주원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91415540</link>
         <description><![CDATA[<p>  나는 어떤 밴드를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게임 할 때도 항상 그 밴드 노래를 틀어놓고 게임을 하고, 학교갈 때와 집에 갈때도 그 밴드 노래를 듣는다. 올해 초부터 좋아했는데 내 친구도 그 밴드를 좋아한다는 것을 안 이후로 더 좋아하고 있다. 그 밴드에는 드러머, 베이시스트, 기타리스트, 메인 보컬이 있는데 나는 메인 보컬을 가장 좋아한다. 학기 중에는 정말 콘서트에 가고 싶었지만 시험이랑 학교 때문에 못갔다. 그래서 나는 이번 방학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를 보기 위해 그 밴드가 오는 콘서트에 갔다.</p><p>  8시에 차를 타고 순조롭게 가고 있었다. 그러나 거의 다 왔을 때 교통사고가 앞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처음엔 짜증이 났지만 산산조각이 난 사고차량을 보니 저게 우리차가 아닌 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일찍 나온 덕에 공연시간 1시간 전쯤에 도착했다.</p><p>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엄청난 대기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입장줄에 서는 동안에 김밥으로 점심을 때웠다. 우리 앞에 있는 사람들이 그 밴드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어서 뿌듯했다. 가는 동안에 우리반 친구에게 전화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를 보러간다고 자랑했다. 그렇게 1시간을 넘도록 폭염에 시달릴 때, 우리는 마침내 무대를 볼수 있었다. </p><p>  입장대기 때문에 첫곡을 놓쳤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봐서 기뻤다. 그날에는 처음 공연하는 곡도 있었는데 나는 그 곡이 제일 좋았다. 마지막 곡은 그 밴드의 가장 유명한 곡인데, 그 곡에는 여러가지 퍼포먼스들이 있어서 실제로 보니 엄청 화려했다. 실제로 보니 유튜브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예뻤고, 내가 좋아하는 밴드가 저렇게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걸 보니 괜히 자랑스러운 마음도 들었다. 그리고 그 밴드 공연이 끝나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그 친구도 나랑 같은 밴드 좋아한다.) 엄청 자랑했다.</p><p>  나는 이번 경험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순간인지 알게 되었다. 만약에 내년에 그 밴드가 가장 큰 무대에 선다면 친구들이랑 같이 갈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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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1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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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91422610</link>
         <description><![CDATA[<p>&lt;강아지가 고속도로에서 뛰어내려서 죽을 뻔한 일&gt;</p><p><br/></p><p>  밤까지 놀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나는 차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너무 피곤해서 앞자리에서 자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다. 그래서 고속도로 갓길에서 멈춰 앞자리로 이동하려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나의 강아지가 불쑥 튀어나와 차에서 뛰어내렸다. 그때 나는  고속도로 역방향으로 계속 뛰어가는 강아지를 보고 우리를 싫어하나? 차가 빠르게 달리는게 무서웠는가? 차가 답답했는가?라는 상상이 가득찼다. 그리고 강아지가 계속 역방향으로 달릴 때 차가 강아지를 못보고 계속달렸다. 다행히도 강아지가 웅크려 피했다. 그리고 아버지도 뛰어가 강아지를 계속 불러 나의 강아지가 아버지쪽으로 무사히 왔다. 그래서 이제는 여행갈 때 강아지를 잘 안데리고 간다. </p><p>  그때의 심정은 진짜 너무 떨렸고 나의 강아지가 죽을까봐 정말 걱정이 가득했다. 하지만 간신히 피해 다시 우리에게 온 것이 정말 기적같았고 이렇게 운 좋은 날은 그때뿐인 것 같다.</p><p>  나는 이 일을 겪고 나는 어떠한 행동을 할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하지만 그런 것이 일상에서 잘 안되는 것 같다. 이것은 나의 성격인 것 같아 실천하려는 게 힘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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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1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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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건민 &lt;태백에서 캠핑을 하며 느낀점&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91434637</link>
         <description><![CDATA[<p>  나는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가자고 하셔서 어디로 가는지 몰랐지만 차에 타서 잠에서 깨니 도착했었다. 그래서 아버지께 어디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여기는 태백이라고 하셨다.</p><p>  태백은 산으로 둘러싸인 도시여서 대구보다 날씨가 선선해서 낮에는 약 25도 정도로 훨씬 시원했다. 캠핑 준비를 할때 나는 아버지를 도와 3인용 텐트를 설치했고 타프 폴대를 잡아드렸다. 그 후 조금 쉬고 계곡에서 발을 담그며 물고기를 잡고 놀았다. 나는 물고기를 4마리를 잡았다.</p><p>  놀고난 후에는 태백 물닭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식당에는 대기가 많아서 한 30분을 기다리고 실내 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다행인 것이 식당 근처에서 야시장 때문에 줌바 페스티벌을 하고 있는데 실내도 시끄러웠는데 야외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p><p>  캠핑을 하며 느낀 점은 계곡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지 못해서 아쉬웠다. 또 태백 물닭갈비를 먹느데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해서 정신이 없었으므로 다음에는 조금 더 한가할때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것이다.</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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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2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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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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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우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91435582</link>
         <description><![CDATA[<p>판타스틱 데이</p><p><br/></p><p>  방학식 날, 친구들이 “우리 방학 때 공포영화 보러 가자!”라고 말했다. 모두가 흥미로워하며 찬성했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친구들과 함께 간다는 사실이 더 신나게 만들었다.  </p><p>  며칠 뒤, 우리는 약속한 날 영화관에 갔다. 공포 영화를 보기로 했기 때문에 살짝 긴장도 되었지만, 친구들이 있어서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이 더 컸다. </p><p>  우리는 티켓  표를 사고 상영관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우리를 멈춰 세웠다. 알고 보니 그 영화는 나이 제한이 있는 영화였고, 우리는 입장이 불가능했다. 순간 나는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기대를 많이 했던 만큼 실망감도 컸다. 친구들 모두 아쉬워했다. </p><p>  하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그냥 돌아가기엔 아쉬웠다. 그래서 우리는 급하게 다른 영화를 찾기로 했다. 여러 영화 중에서 ‘F1더 무비’라는 작품이 눈에 띄었고, 평소에 보고 싶던 나는 그 영화가 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친구들도 보자했고, 우리는 다시 표를 구매해서 영화 시간을 기다리기로 했다.</p><p>  상영 시간까지는 아직 한참 남아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기로 했다. 우린 핸드폰을 꺼내 각자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도 자주 하던 게임이었지만, 영화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다리는 동안 하니까 뭔가 더 재밌게 느껴졌다. 그렇게 게임을 하고 어느덧 영화 시작 시간이 되었고, 우리는 다시  상영관에 들어갔다.</p><p>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동차 경주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내용도 있었고, 주인공의  도전 정신이 진심으로 마음을 울렸다. 배우가 연기를 잘해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고,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숨을 멈추고 지켜보게 될 정도로 몰입했다. 영화의 전개도 재밌었고, 화면 속 레이싱 장면은 마치 실제로 경주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졌다.</p><p>  영화가 끝나고 나서 우리는 “진짜 재밌었다!”라고 했다. 처음 계획했던 공포 영화는 못 봤지만, 오히려 이 영화를 본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또 다른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방학의 시작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준 하루인 것 같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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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2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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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지형</title>
         <author>10326_124</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91442046</link>
         <description><![CDATA[<p>     [계곡 다리밑에서 만난 동식물들]</p><p><br/></p><p>  3년전 쯤 할머니 생신으로 할머니댁에 가게 되었다. 할머니 생신잔치를 한 후, 난 할머니집에서 자게 되었다. 그렇게 하룻밤을 할머니댁에서 보낸 뒤 부모님, 할머니와 계곡으로 출발했다. 그곳은 이전에 간 적있지만 제대로 기억나지 않아, 대충 이미지 떠올려보자면 위 사진과 같은 곳인데 물줄기가 조금 더 넓은 곳이었다.</p><p>  할머니댁에서 차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려서 계곡에 도착했다. 도착했는데 할머니께서 바구니들고 물쪽에 가시더니 고디라고, 다슬기 같은 걸 잡으셨다. 거기서 차에 뭐 두고와서 차로 갈려했는데, 뱀이 보여서 완전 쫄아서 포기했다.(부모님이랑 갔을때는 안보였었다.) 그쪽에서 나도 바위에 올라갔는데 너무 미끄러워서 넘어졌다.</p><p>  거기서 메뚜기도 보고 잠자리도 잡고, 물고기도 잡았고, 뱀도 보고 왔다. 그런 재밌고 좋은 경험을 보냈다. 난 그 일로 난 계곡에서 조금 조심해야한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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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3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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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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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동네에 익숙해지면서 달라진점</p><p>5학년때 이동네로 이사오면서 지금동네로 왔다.</p><p>그리고 나는 이동네에 이사오면서 달라진 점에 익숙해지는데 3개월 정도 걸렸다.</p><p><br/></p><p>그리고 가장먼저 익숙해진것은 집에구조와 어디에 뭐가 있는 지가  익숙해졌다.</p><p>그리고 집 근처에 어디에 어떤 가게가 있는지 알기 시작했고 학원 같은 자주 가는 곳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p><p>그리고 어떤 건물이 있는지와 교통수단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기가 쉬워졌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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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3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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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현(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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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보러갔을때의 느낀점&gt;</p><p> 6학년때 친구들끼리 심심해서 뭘할까 고민중이었는데 한 친구가영화를 보러가자고 제안해서 영화관에갔다.</p><p>영화는 그때 새로나왔던 [범죄도시4]를 보았다.물론 영화는 15세이상 이어서 보호자가 1명 필요했기에 친구의 아버지께서 우리들과 같이 영화를 보셨다.우리는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팝콘과 콜라를 사서 들어갔다.</p><p>  영화를 보고있던중에 한 친구가 팝콘을 땅에 쏟아서 잠시 소란스러웠다.우리가 그때 시끄럽게 정리를 해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로 쏠려서 조금 부담스러웠다.그런데 5분도 지나지않아서 한 친구가 콜라를 몸에 쏟아버렸다.그때 바로 콜라를 닦지도 못해서 영화를 다보고 나온뒤에도 콜라냄새가 났다.이렇게 소란을 떨어도 나는 영화를 열심히 보았었다. 영화는 재미있었다(중간에 자인한 부분이 있었기도 했다). 하지만 중간에 친구가 소리를 지르기도해서 깜짝놀랐었다.</p><p>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영화가 어땠냐고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았다.친구들이 의견을 말할때 나말고 다른 친구도 영화를 볼때 우리가 시끄러웠다고 말했었다.다른친구들도 이 말에 동의를했다.</p><p>  이 일을 겪고 나는 앞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볼때  내 친구들처럼 시끄럽게 하지않고(기본적인 예의이긴 하지만) 조용히 영화만 봐야되겠다고 생각하였다.그리고 영화를 볼때 콜라를 쏟으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는것도 알게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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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35: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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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찬영</title>
         <author>10330_1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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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로드 자전거 산 경험&gt; </p><p><br/></p><p><br/></p><p>나는 1달전에 로드 자전거를 사러 자전거 매장에 들렸다.내가 가지고 싶은 모델인 타막이라는 자전거를 생각하고 구경을 했다.역시 좋아보이는것들은 1000만원 이상이 넘어 갔다.자전거 사장님이 이 나이 때에 적합한것은 타막sl7 sports라는 자전거라고 했다.시장님은 그 모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그다음 나는 흰색깔의 프레임을 고르고 자전거를 구매했다. 몇시간 후 자전거를 받으러 갔다.내 첫 로드 자전거여서 너무 기뻤다.나중에 라이딩 갈때 낙차도 안하고 기스도 안내게 조심하 타야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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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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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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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바다가 보여준 물고기&gt;</p><p> 나의 가족이 나의 친구,아빠의 친구와 여행을가기 위해영덕에 갔다. 나는 영덕에있는 팬션에서 친구들과 놀고 다음날에 빵집을 갔다.  </p><p>  빵집에서 빵을 먹고 빵집 밑에 바다가있는 것을 보고 친구들과 갔다. 바다에는 동글동글한 돌만 있었고 물이 엄청 맑아서 바다 안이 보였다.그리고 친구들과 물안경을 끼고 물에 들어 갔는데 바다물은 너무 차가웠다.그래서 들어갈지 말지 고민했지만 결국 들어갔다.그런데 물안경을 끼고 친구들과 바다 안을 봤는데 바다 안에는 물고기가 많았다.처음에는 물고기가 없는줄 알았는데 바다 안에는 처음 보는 물고기가 많았고 색이 알록달록한 물고기도있었다.그래서 나는 그 물고기들을 친구들과 보면서 놀았다.그리고 그 물고기들을 잡으려고 친구들과 노력해 봤지만 물고기들 은 너무 빨라서 결국에는 잡지 못했다.하지만 재밌었고 다시 거기를 가고 싶다.</p><p>  그래서 나는 바다에는 신기한 생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에는 꼭 물고기들을 잡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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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4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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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훈&lt;찬영이와 함께한 주말&gt;</title>
         <author>10315_124</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91462653</link>
         <description><![CDATA[<p>  나는 평소에 자전거를 많이타는데 친구 찬영이가 같이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해서 그주 주말에 찬영이와 자전거를 타러 갔다. 찬영이는 만난지 1년도 안되는데 엄청 친한 친구다. 원래 학원 갈때마다 탔어서 먼곳에 못갔는데 수성구까지 간다고 해서 떨렸다.</p><p>  찬영이와 수성구로 가기전 내 타이어가 바람이 없어서 바람을 넣고 출발했다. 처음에 엄청 경사진 구간이 있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그 뒤로는 평지나 내리막길이 있어서 조심해서 탔다. 중간에 찬영이가 물을 사줘서 고마워서 나도 음료수를 사줬다. 그러다 2시간동안 타고 돌아와서 헤어졌다.</p><p>  원래 멀리 자전거를 탄적이 없지만 이번 경험으로 멀리 가보았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와서 하루종일 다리가 아팠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 등교를 하는데 근육통이 와서 힘들었다.</p><p>  이 경험으로 다음에는 내일에 피해를 주지 않게 적당히 운동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경험으로 찬영이와 친해진것 같아서 좋았고 다음에는 멀리가서 조금 쉬고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게 타야 되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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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4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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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찬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nmskoreanedu/qvuyehk1h13dsvas/wish/3591480098</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이찬우 – 워터파크에서 보낸 잊지 못할 이틀</strong></p><p>아침 햇살이 창문 틈 사이로 비치자 나는 눈을 번쩍 떴다.<br>“오늘은 워터파크 가는 날이다!”<br>내 가슴은 두근두근 뛰었고, 벌써부터 물에 풍덩 빠지는 상상을 하며 웃음이 났다. 나는 재빨리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수영복, 수경, 튜브, 수건, 심지어 간식까지 가방에 넣었다. 그런데 그때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니 얼굴이 조금 어두워졌다.</p><p>“찬우야… 엄마가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겼어. 조금 늦게 출발해야겠다.”<br>“에에에…” 나는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br>아버지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br>“괜찮아. 조금 늦게라도 가자.”</p><p>우리는 결국 해가 질 무렵에야 워터파크에 도착했다. 입구 앞은 벌써 한산해지고 있었고, 사람들은 물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아쉬운 눈으로 워터파크 안쪽을 바라봤다.<br>“아빠, 조금만 놀면 안 돼요?”<br>아버지가 고개를 저었다.<br>“찬우야, 오늘 들어가면 30분도 못 논다. 대신 내일 일찍 오자. 하루 종일 놀 수 있게.”<br>나는 잠시 발로 땅을 툭툭 찼다. 그래도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p><p>그날 밤 나는 내일을 위해 준비를 마쳤다. 가방을 다시 확인하고, 수영복도 미리 입고 잘 뻔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눈이 반짝였다.<br><em>내일은 무조건 제일 먼저 가야지. 그리고 제일 높은 슬라이드도 탈 거야!</em><br>생각하다 보니 스스로 웃음이 나왔다.</p><p>다음 날 아침, 닭이 울기도 전에 눈을 떴다. 공기가 상쾌했다. 부엌에서는 어머니가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고 계셨다.<br>“찬우야, 준비 다 됐니?”<br>“네!” 나는 벌써 운동화까지 신고 있었다.</p><p>아버지가 웃으셨다.<br>“오늘은 할아버지도 같이 가신다. 더 재밌겠지?”<br>잠시 뒤 할아버지가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리고 계셨다.<br>“우리 찬우 신났네? 오늘은 용감하게 슬라이드 타야지?”<br>“네, 할아버지! 제일 높은 거 탈 거예요!”</p><p>우리는 차를 타고 출발했다. 도로에는 이미 차들이 많았다. 나는 창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설렜다. 산을 지나고, 강을 지나고, 드디어 워터파크 근처에 도착했다. 그런데 주차장이 이미 가득 차 있었다.<br>“와, 차 엄청 많아요!”<br>“멀리 세우고 셔틀 타야겠다.” 아버지가 말했다.</p><p>우리는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탔다. 버스 안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아이들이 웃으며 서로 이야기하고, 창밖으로는 워터파크의 거대한 미끄럼틀이 보였다. 햇빛에 반짝이는 그 미끄럼틀을 보는 순간, 나는 얼른 뛰어내리고 싶었다.</p><p>버스가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입구로 달려갔다. 티켓을 받고 안으로 들어가자 시원한 물 냄새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퍼졌다.<br>“꺄아아아!”<br>“첨벙첨벙!”<br>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가슴이 더 두근거렸다.</p><p>나는 파도풀로 달려갔다. 시원한 물이 발목부터 차오르며 온몸을 감쌌다. 곧 ‘우우우웅—’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거대한 파도가 다가왔다.<br>“으아아!”<br>몸이 둥실 떠올랐다가 물보라에 얼굴이 젖었다. 나는 소리를 질렀다.<br>“너무 재밌다!”<br>할아버지도 물에 들어오셨다.<br>“찬우야, 파도에 몸을 맡기면 더 재밌어!”<br>나는 눈을 감고 파도에 몸을 맡겼다. 파도가 올 때마다 위아래로 출렁이는 느낌이 정말 시원했다.</p><p>잠시 후 우리는 워터파크에서 가장 높은 슬라이드로 갔다. 계단을 오르자 아래에서 사람들의 환호 소리가 들렸다. 위로 올라갈수록 다리가 후들거렸다.<br>“아빠, 조금 무서워요…”<br>아버지가 웃으며 말했다.<br>“아빠 먼저 탈 테니까 보고 와.”<br>아버지가 ‘슉!’ 하고 내려갔다. 이제 내 차례였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몸을 밀었다.<br>“꺄아아아!”<br>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물길을 따라 몸이 빠르게 내려갔다. 마지막에 물속으로 ‘풍덩!’ 하고 빠지는 순간, 눈을 감았다가 뜨니 물방울이 반짝거렸다. 나는 수면 위로 올라오자마자 웃었다.<br>“한 번 더 탈래요!”</p><p>우리는 여러 번 슬라이드를 타고, 다이빙대로 갔다. 다이빙대는 생각보다 높았다. 발끝으로 끝에 서자 심장이 두근거렸다.<br>“할 수 있다! 점프!” 아버지가 외쳤다.<br>나는 용기를 내어 뛰었다.<br>“풍덩!”<br>물속에서 올라올 때까지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p><p>점심시간이 되자 파라솔 밑에 앉아 핫도그와 콜라를 먹었다. 젖은 머리에 바람이 불어 시원했다. 할아버지가 우리 사진을 찍으시며 웃으셨다.<br>“이 사진 나중에 꼭 인화해서 앨범에 넣자.”</p><p>식사 후에는 유수풀에 갔다. 튜브에 몸을 맡기고 흐르는 물길을 따라 떠다니니 마치 바닷속을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구름이 천천히 흘러가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멀리서 들렸다. 나는 눈을 감고 물결 소리를 들으며 잠시 쉬었다.</p><p>해가 질 때까지 우리는 워터파크 구석구석을 모두 돌아다녔다. 마지막으로 파도풀에서 한 번 더 놀고, 아쉬운 마음으로 옷을 갈아입었다.</p><p>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나는 피곤해서 금방 졸았다. 창밖으로 노을이 비쳤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br><em>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하루야. 다음에도 꼭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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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8 06:4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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