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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사 쌤들과 함께하는 &quot;3주체 포럼&quot; by 선사고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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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교사의 약속&#39;을 돌아보며 사랑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7-06 09: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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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공지&gt; </title>
         <author>sunsa003</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37980563</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선사의 선생님들!<br>3주체 협약 포럼을 위해 쌤들의 사연과 메세지를 받고 있습니다.<br><br>--------------------------------<br><br>(1) '교사의 약속'과 관련해서 모두와 나누고싶은 감동과 재미 에피소드<br>(2) '교사의 약속' 중 "내가 특히 이것만은 노력해볼게!"라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것과 그 이유<br>(3) 선사에 와서 3주체 협약을 처음 봤을 때 나의 생각/마음/기분&nbsp;<br>(4) '학생의 약속' 중 이것은 꼭~~ 당부하거나 부탁하고 싶은 것 (학생이 지키기 못했을 때 느끼는 교사의 마음...)<br><br>--------------------------------<br>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여기에 남겨주세요!<br>해당 내용은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며, 학생회가 선정한 몇몇 작품은 15일(금) 3주체 생활협약포럼 행사에서 라디오 사연 나눔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br><br>익명 사연도 좋고 이름을 밝혀주셔도 좋습니다.&nbsp;<br>쌤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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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06 09: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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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연</title>
         <author>sunsa003</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37980564</link>
         <description><![CDATA[<div>(익명)<br>작년에 있었던 2학년 교사-학생 간담회에서 학생들이 선생님들끼리 소통해달라고 말했을 때 놀라고 부끄러웠습니다. 그 이후 교사의 약속을 보며 혼자가 아니라 선생님들과 함께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 바쁜 학교 일정에서 쉽지는 않지만, 약속인만큼 더 힘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학생의 약속 잘 지켜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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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06 09: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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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국어수업 중에 생긴 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38403866</link>
         <description><![CDATA[<div>00이가 중간 고사 성적이 잘 나왔길래, "너 평소 수업태도는 별로더니 성적이 좋네?" 라고 말을 건넸어요. 저는 딴에는 칭찬이라고 던진 말인데, 학생은 기분이 안 좋았나봐요. 수업이 끝난 후에 저를 찾아와서 아까 선생님의 말씀 때문에 기분이 좀 안 좋았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좀 당황했지만, 사과했어요. "칭찬하려고 던진 말인데 비난의 말로 들렸다면 미안해. 하지만 평소에 너의 수업 태도도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렇게 네 마음을 말해줘서 고맙다~" 라고 말했어요. 그 이후부터 그 친구의 수업 태도는 완전 좋아졌구요. 성적도 많이 올랐어요! 가끔 제가 농담으로&nbsp; 던진 말에 학생들이 기분 나쁠 때가 있나봐요. ㅎㅎ 조심하려구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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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06 23:3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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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 생활 협약에 대한 지난 몇년의 소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38408621</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nbsp;전입와서 3주체 공동체 생활 협약을 접했을때 역시 '혁신학교라 다르군'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 뭔가 교사로서 뭔가 약간 불편함 같은것이 있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하고 있는 건데 약속까지 만들어서~~ 이럴 필요까지 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매년 계속 수정 보완 되고 있지만 전입 교사나 신입생에게는 그저 주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체화하지 못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생활 협약을 자신을 것으로 만드려는 노력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보여집니다. 나아가 학생들은 학급별 존중의 약속을 만들면서 더 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 3주체 공동체 생활 협약 포럼이 한번 하는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내면화되고 자신들의 것으로 자리 잡도록 같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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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06 23:4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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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개 숙인 학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0342582</link>
         <description><![CDATA[<div>수업 시간에 고개를 숙인 채 거의 말이 없고 어쩌다 저와 눈이 마주치면 빠르게 고개를 돌리던 a군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수업 시작 종이 쳤는데 a군이 없어 반 친구들에게 물으니 a군이 있을만한 장소를 안다며 찿으러 갔고, 거기에서 찾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물으니 이어폰을 꽂고 있어 종소리를 듣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a군의 그런 행동에는 그 학생만의 이유가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일년의 시간이 지나며 a군은 고개를 들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는 작은 변화를 보였습니다. 시간의 흘러 자연스런 변화일 수도 있겠으나, 학생과 소통하려는 여러 교사의 노력이 그 학생의 고개를 들게 한 거라 생각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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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0 06:2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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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 선사에 와서 3주체 협약을 처음 봤을 때 나의 생각/마음/기분 일단 느낀 점은 참신하다는 것이었음. 교육 주체에 대해 막연히 생각하기 쉬운 부분을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정체성을 가지게 함. 특히 학생 스스로도 수동적으로 끌려오는 입장이 아니라, 교육활동의 일정 부분 책임을 가지고 기여하는 주인공이라는 문제 의식이 돋보임.교사로서도 학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구체적 계기가 됨. 무엇보다, 3주체가 교육 당사자로서 서로 공감하고 고민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함께 실천 노력이 인상적임.</title>
         <author>jcylab</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057490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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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00:1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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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사와의 소통, 학생과의 소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0647783</link>
         <description><![CDATA[<div>소통을 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보는 선생님들의 각자 견해의 차이가 소통의 부재로 비춰지기도 하고, 교사들이 바라보는 학생들의 견해 차이가 배려의 부족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3주체 포럼"과 같은 행사를 통하여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행사인 듯 하여 "남다른 선사고의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로서 저는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소통과 배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br>함께 노력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겠죠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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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02:0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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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화의 끝은 어딜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0737746</link>
         <description><![CDATA[<div>‘현재 서있는 자리에서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은 상하와 우열이 없다.’</div><div>&nbsp; &nbsp;</div><div>교사생활을 하면서 늘 가졌던 문제의식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개인이든, 집단이든 각자의 자리가 다를 텐데, 학교의 생활교육에서는 상하와 우열이 존재했다. 학생들의 교사 또는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별받아왔고 소외되어왔다.&nbsp;</div><div>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파생되는 온갖 상황들은 ‘시선의 상대성’에 따라 항상 옳을 수 있는데 ‘왜 학생들의 시선만은 틀려야하며, 덜 성숙되어야하며, 지도받아야하는가?’</div><div>&nbsp; &nbsp;</div><div>물론, 공동체가 유지, 발전되기 위한 최소한의 집단적 통제규범(선사의 8조 법금)은 필요하고 존재해야한다.</div><div>그러나, 학생과 교사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양육권 등이 상호작용되는 학교에서 ‘느슨한 울타리’로서 도덕적 자율과 책임의 영역에 속하는 ‘약속’의 범주도 필요하지 않을까?</div><div>&nbsp; &nbsp;</div><div>선사고에서 시작된 3주체 공동체 생활협약이 전국의 상당수 혁신학교로 ‘벌점제’의 대체용으로 확대되어 갔다. 각 학교마다 ‘약속’을 운용하면서 공통적으로 달라진 가장 큰 것이라면 ‘교사와 학생의 공감과 소통문화’의 정착이었다. 관계의 평등에서 시작되는 공감과 소통은 ‘나의 시선과 상대방의 시선’이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진정성이 있다.</div><div>&nbsp; &nbsp;</div><div>10년 넘게 이어가는 생활협약 포럼은 올해도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div><div>그것은!!!</div><div>‘우리 모두의 시선이 공동체의 발전으로 모아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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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04:0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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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 약속?</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129921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선사고에 처음 와서 학생이나 교사가 살아 있고 역동적이라는 첫 인상을 받았습니다. 학생생활규정보다는 공동체 약속이란 것으로 규정을 대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느낀 것은 약속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약속은 깨지기 위해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같은 일부 학생의 행동이었습니다. 존중받기만을 원하고 존중할 줄 모르는 학생, 학생으로서 수업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했으나 홈베이스에서 잠을 자거나 복도를 배회하는 학생, 권리만 내세우고 의무를 행하지 않는 학생 등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이에 익숙해져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는 교사의 모습도 놀라웠고.....<br>교사는 교사대로 교사의 약속을 알고 지키고자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지키지 못해 양심적 가책을 느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br>제가 보는 선사의 교사들은 전반적으로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기본틀을 잘 잡고 있는 것 같지만 학생지도의 원칙을 지키는 부분에서는 너무 유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nbsp; 나름 체질적으로, 기본적으로 교사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br>약속이란 것이 규정보다 더 낫고 고귀한 것이라고 어떤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br>과연 스스로 지켜야 하는 이 약속을 교사나 학생이나 학부모님께서 얼마나 실천하는지 의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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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23:1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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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선사에 와서 제일 많이 들은 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1302176</link>
         <description><![CDATA[<div>작년, 그리고 올해 1학년 학생에게서 가장 많이 들은 선사고 좋은 점은<br><br>선생님들이 자기 즉 학생을 존중해 준다는 느낌을 제일 많이 받는다였습니다. 이전 중학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느낌이라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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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23: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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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순하고 분명한 점 하나!- 교사든 학생이든 학부모든 결국은, 모두 한배를 타고 순항하기를 바라는 공동체-라는 점. 서로 상대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존중과 배려, 책임과 의무가 조금 더 쉬워질 듯... 그런 점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행동하는 시간을 짬짬이 가져보고 싶다. &lt;교사 아닌 학생이 되어 교사에게 바라는 바, 학생의 어려운 점이 뭘까....&gt;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바라고 싶다,  가끔은 &lt;스스로 학생 아닌 교사가 되어, 학생에게 바라는 바, 교사의 어려운 점이 뭘까...&gt;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그리고 그 전에 또 하나, 우리 모두 실수하는 불완전하고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하는 여유가 필요한 듯하다. 그러니 어떤 실수에도 서로에게 기회를 주되, 한가지 - 사람에 대한 예의, 존중의 태도를 지키는 기본 중의 기본을 함께 익혀갔으면... </title>
         <author>jcylab</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1304014</link>
         <description><![CDATA[<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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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23:2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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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의 시간</title>
         <author>sunsa001</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1307487</link>
         <description><![CDATA[<div>3주체 협약에 대한 글을 쓰자고 하니 떠오르는 것이 없다. 그러다 알게 되었다. &lt;교사의 약속&gt;?&nbsp;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 동안&nbsp; &lt;학생의 약속&gt;에만&nbsp; 지나치게 관심이 있었구나.&nbsp; 그래서 교무실에 붙어 있는 &lt;교사의 약속&gt;을 찾아서 읽었다. 읽어 내려가다 보니 느낀 점. 이 걸 다 지키고 있다면 그 분은 훌륭한 교사겠구나.&nbsp; 정말 존경할 만한 분이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참만에&nbsp; 깨달았다.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나는 왜 관심이 없었을까?&nbsp; 왜&nbsp; 노력하지 않았을까? 정성을 들여 지키자고 한 약속인데 나는 왜 정성을 들여 지키려고 한 적이 없을까?&nbsp;<br>그러다 질문을 바꿨다. 내 생애를 돌아보다보면 늘 함께 하는 화두,&nbsp; 성의가 없었다는 것. 이번에도 마찬가지, 반복되는 레퍼토리에 식상하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본다. '나는 왜 정성을 다하지 않았나'가 아니라 '나는&nbsp; 좋아하는가?'로.&nbsp; 좋아하지 않으면 외면하고 피하겠지.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지를 물어보자. 그래서 물었다. '나는 학생들을 좋아하는가? 나는 내가 가르치는 과목을 좋아하고 그걸 학생들과 함께 나누기를 즐거워 하는가?'<br><br>&lt;교사의 약속&gt;을 읽는 시간은 그렇게 나에게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nbsp;<br><br>나는 사람을 좋아하는가?<br>나는 그들과 함께 세상을 누리기를 바라는가?<br><br>아!<br>&nbsp;그래서 사람들이 나태주의 시를 좋아하는 구나!<br><br>자세히 보아야 /예쁘다.//<br>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br>너도 그렇다<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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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23: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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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title>
         <author>geomi77661</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1371777</link>
         <description><![CDATA[<div>학생들보다 인격적으로 훌륭하지 않다. 어디서든 지식의 내용을 탐색할 수 있는 학생들보다 내가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없다. 학생들의 문화는 내가 학창시절 겪었던 문화와 다르므로 그들의 문화도 인정하려고 애쓰는 중이다. 수업을 방해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몇몇 학생들도 교육을 통해 성장할 사람들임을 알고 있다. 내가 친절하게 말하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받아들이게 말하며 그들의 성장을 돕고 싶지만, 쉽지 않다.<br>지금 나는 3주체 협약 교사의 약속을 읽으며 내가 먼저 성장해야함을 느끼는 중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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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01:0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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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내가 노력하는 항목)</title>
         <author>hw9761</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1497453</link>
         <description><![CDATA[<div>요즘 기후위기를 보면서 그동안 내가 지구에 해왔던 몹쓸짓(?)들을 반성했다. 그러나 이미 인간이 문화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것들을 내가 사회에 살면서 지구환경을 위해 모두 거부할수는 없음을 알고 있다. 지구를 위해 우리모두 원시시대로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그래서 몇해 전부터 나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급식을 먹을만큼만 퍼서 남기지 않고 다 먹으려고 항상 노력한다. 그리고 고기를 좋아하는 내 가족들에게 고기요리를 제한하는 식단을 강요하고 있다. ㅋㅋㅋ 올해는 머리 염색을 중단하기로 했다.&nbsp; 화학제품들이 물을 오염시키는 큰 원인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데&nbsp; 그동안 배운 과학지식을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이고, 나의 노력이 어떤 학생들에는 작은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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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03:1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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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을 존중하기</title>
         <author>hw9761</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1508535</link>
         <description><![CDATA[<div>학생과 이야기하다가 아주 가끔~~~~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학생들이 있다.&nbsp; 남한테 자신의 상황이나 느낀바를 대화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성격의 문제나 교사, 학생이라는 입장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대화중 기분이 상하거나 선생님들이 오해하는 지점이 있다면 무례한 태도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잘 설명하도록 노력하자. 선생님도 더 노력할께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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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03:2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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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약속</title>
         <author>sunsa003</author>
         <link>https://padlet.com/sunsa003/sunsassams/wish/2243007939</link>
         <description><![CDATA[<div>선사의 3주체 생활협약이 좋은 점은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이 약속을 통해 자신을 성찰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br><br>교사로 살아가면서 교사만큼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드물지만, 또 교사만큼 자기 성찰 없이 독단적으로 살아가기 쉬운 직업도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nbsp;<br><br>교육관이라는 이름으로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예의라는 이유로 과도한 대접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기적으로 스스로를 성찰하며 돌아볼 기회를 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br>사실 처음에는 저도 반발심이 들기도 했고, 가끔 학교에서 학생들이나 학부모와의 관계가 힘들 때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약속은 약간의 행동규제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동력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거울삼아 자주 들여다볼게요.&nbsp;<br><br>우리를 돌아보며 여름방학을 시작해보아요.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한 학생회 친구들 특히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 덕에 늘 많이 배웁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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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4 01:4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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