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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정치 활동 보고서_김송현 by 최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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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한 국제 정치 활동에 대한 활동 보고서를 쓰는 칸 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9 10:4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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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소개</title>
         <author>heymi_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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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름</p><p>학번</p><p>희망 디플로마</p><p>진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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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10:4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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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별 활동/공공외교/분쟁/역사와 국제관계/선거관리 챕터 작성 가이드</title>
         <author>heymi_7</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547497453</link>
         <description><![CDATA[<p>-기본적으로 한 줄 이상의 활동을 파악할 만한 내용이 매주 수업시간마다 작성되면 됩니다.</p><p>-특별한 활동이 있을 때에는 만든 보고서, 포스터, 사진 등을 첨부합니다. </p><p>-첨부파일, 기사 링크 등을 활용해도 좋습니다(패들릿 첨부 기능 이용)</p><p><br/></p><p>필수 포함 내용</p><ol><li><p>같이 한 사람 (있을 경우에만)</p></li><li><p>나의 역할 (있을 경우에만)</p></li><li><p>연관된 이전 활동의 날짜 또는 링크 (있을 경우에만)</p></li><li><p>수업 시간 배운 내용 또는 및 추가 첨부 자료와의 연관된 내용</p></li><li><p>느낀점</p></li><li><p>기타 자유롭게</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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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10:4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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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4주차 활동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561967636</link>
         <description><![CDATA[<p>이번 8월 4주차 활동에서는 창당 과정과 당헌·당규 작성, 그리고 폐쇄명부식 비례대표 선거를 직접 체험해보았다. 먼저 정당을 창당하면서 목적과 이념을 설정하고, 당헌과 당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당이 단순히 후보를 내는 조직이 아니라 내부 규칙과 절차에 따라 운영되는 체계적인 조직임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당헌과 당규를 만들면서 구성원 간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 정책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후 폐쇄명부식 비례대표 선거를 진행하면서, 후보들의 공천 순위를 직접 정해보았다. 이를 통해 순위에 따라 당선 가능성이 달라지는 현실을 체감하며, 선거 방식이 정치적 전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실제로 후보 배치를 고민하고 순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전략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정당 운영과 선거 과정의 실제적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다음에는 다른 선거 방식도 경험해보면서 비교하고 분석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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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12:0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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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주차 활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572978205</link>
         <description><![CDATA[<p>베스트팔렌 조약 맺어진 후 종교의 자유가 생겼다. 가톨릭, 루터파, 칼뱅파에 동등한 지위가 부여되었다. 이것은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의미한다. 또 스위스와 네덜란드가 독립했다. 조약의 참가국들은 주권 평등, 내정불간섭, 영토 존중, 국가 간 합의에 동의했다.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국제 정치가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사에서 베스트팔렌 조약에 대해 공부할 때는 단순히 ‘종교 전쟁을 끝내고 주권 국가 질서를 세운 조약’정도로 이해했는데, 이번 국제정치 수업에서 다시 접하니 그 의미가 훨씬 다르게 다가왔다. 주권 평등, 내정 불간섭, 영토 존중 같은 원칙들이 이때 처음으로 명문화되었다는 사실은 오늘날 국제 정치의 기본 질서가 단순히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건을 통해 만들어진 것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특히 종교 문제를 둘러싼 갈등에서 벗어나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것은 근대 국제정치가 종교가 아니라 국가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국제정치와 연결해 보니, 베스트팔렌 조약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국제 정치 원칙의 토대가 된 점을 보고 현대 국제 사회의 모습과도 이어져 있다는 점에서 새롭게 느껴졌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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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3:0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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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3주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593155345</link>
         <description><![CDATA[<p>독일 정치와 선거 방식에 대한 발표를 듣고 이를 차용한 연동 비례대표 선거를 진행하였다. 먼저 독일은 16개 주로 구성된 연방국가이다. 독일 정치는 양원제로 상원에서는 간접선거, 하원은 직접선거를 시행한다. 상원은 합의제를 위한 심의 기관으로 각 주에서 파견하는 공무원으로 구성하고 있고, 임기는 없다. 이와 달리 하원은 독립적인 헌법기관으로 제 1당이 연정으로 총리를 선출한다. 독일 선거는 1인 2표제를 시행하고 있고, 지역구 선거는 소선거구제이고 비례대표 선거는 주마다 명단을 제출하여 시행한다. 나는 독일의 1인 2표제라는 제도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 표는 지역 대표를 뽑고 다른 한 표는 정당을 선택함으로써 국민의 다양한 정치적 의사가 좀 더 충실히 반영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를 체험해 보면서 단순히 다수의 표를 얻는 정당만 유리한 것이 아니라, 소수 정당의 의견도 국회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선거 제도와 비교해 보는 계기도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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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3:0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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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4주차 활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602727557</link>
         <description><![CDATA[<p>이번 학습을 통해 국제 분쟁은 단순히 국가 간의 힘의 다툼이 아니라 자원, 환경, 종교, 민족, 이념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전쟁의 발생을 설명하는 여러 이론들과 국제 사회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조정, 중재, 평화 유지 활동 등을 활용한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p><p>국제 분쟁은 여러 요인이 얽혀 있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복잡성을 느꼈다. 하지만 동시에 불평등 해소와 문화적 이해, 국제 협력이 분쟁 예방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국제 사회가 단순한 군사력 경쟁을 넘어 평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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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5 00:2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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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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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4주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650911567</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주 국제정치 수업에서는 외교정책을 설명하는 여러 이론들을 배웠다. 잊ㄴ에는 한 국가의 외교정책이 단순히 국가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합리적 판단의 결과라고만 생각했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외교정책이 훨씬 복잡한 요인 속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먼저 합리적 행위자론은 국가를 하나의 통일된 행위자로 보고, 최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계산된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한다. 이 관점은 명확하고 논리적이라 이해하기 쉬웠지만, 실제 국제정치에서는 국가가 늘 그렇게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이론의 한계로 느껴졌다. 그에 비해 조직 행동 이론은 정부 내 여러 부서나 조직의 절차와 규칙이 외교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도 기존의 절차와 규칙을 따라 결정하는 것이 과연 최선의 선택일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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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6 13:4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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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673716460</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주 국제정치 수업에서는 미국의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를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했다. 나는 후보자로 출마해 토론을 하고, 결국 당선까지 되는 과정을 겪었는데, 이를 통해 선거가 단순히 경쟁이 아니라 국민의 참여와 설득의 과정이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오픈 프라이머리처럼 당원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후보를 결정할 수 있는 제도는 정당 내부의 폐쇄적인 구조를 완화하고, 국민의 의사를 더 폭넓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또한 후보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유권자를 설득해보면서, 좋은 정치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선거 제도의 구조가 민주주의의 질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체감했고,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국민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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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9 14:3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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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684732337</link>
         <description><![CDATA[<p>11월 2주차 </p><p>이번 국제정치 시뮬레이션 활동에서 나는 나이지리아 역할을 맡았다. 나이지리아는 군사력은 약하지만 자원이 매우 풍부한 국가라서 직접적인 전쟁보다는 외교와 협상을 통해 영향력을 넓히는 것이 핵심 전략이었다. 그래서 나는 주변 국가들과 동맹을 맺고 자원을 교환하며 협력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실제 진행 과정에서 예상과는 다른 어려움이 나타났다. 군사력이 약하다 보니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가 쉽지 않았고 다른 국가들은 나의 자원을 필요로 하면서도 동시에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대상’처럼 간주하는 경향이 있었다. 결국 자원은 넉넉했지만 이를 힘 있게 활용하는 데 실패했다. 더 흥미로웠던 점은 자원 많은 국가가 승리하기 쉬운 구조임에도 북한이 최종 승리했다는 사실이다. 북한은 자원도 군사력도 뛰어나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약점 때문에 강대국들의 레이더에서 벗어나 조용히 협상과 생존 전략을 이어 갔고, 마지막에 모두가 소모전에 빠진 틈을 타 역전했다. 이 결과는 국제정치에서 ‘힘’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며, 전략적 판단과 선택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는 국제정치가 단순히 자원의 많고 적음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특히 나처럼 자원이 많아도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체감하며, 외교 전략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러 이 활동은 국제 질서가 왜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지 직접 경험하게 해 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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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6 14:3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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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월 3주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695009621</link>
         <description><![CDATA[<p>이번 국제정치 수업에서 미국 행정부별 외교·안보 정책을 현실주의 관점에서 배우면서, 국가의 행동이 도덕이나 가치보다는 힘과 국익을 중심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 행정부의 대한반도 정책과 한미동맹 기조를 비교하면서, 겉으로는 ‘외교 스타일’이나 ‘표현 방식’이 달라 보여도 결국 큰 틀에서는 모두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우선하는 현실주의 논리에 따라 움직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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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3 14:1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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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4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703674925</link>
         <description><![CDATA[<p>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국제정치 시간에 배우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국내 금융정책의 실패가 단순히 국가 내부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국제경제 질서를 뒤흔드는 파급력을 가졌다는 점이었다. 미국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부동산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긴 위기는 미국 국내의 행정적 결정이 어떻게 국제적 위험으로 확대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p><p><br/></p><p>특히 행정부가 시장 자율을 강조하며 금융 규제를 과도하게 완화했던 부분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단기적 경제성과와 정치적 이익이 어떻게 장기적 구조적 위험을 가릴 수 있는지를 잘 드러낸다. 정책은 단순히 ‘국내 경제 활성화’ 혹은 ‘주택 소유 확대’라는 선한 목표를 가질 수 있지만, 행정이 위험 관리와 감독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결국 국제 금융 체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p><p><br/></p><p>서브프라임 사태를 통해 느낀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행정의 역할은 단순히 ‘정책을 집행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시장,사회 모두 고려하는 ‘조정자’인 것이다. 미국 행정부가 당시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인 팽창을 더 면밀히 감독하고, 금융기관의 부실 대출을 적극적으로 규제했다면 글로벌 금융위기의 규모는 훨씬 작았을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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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30 14:1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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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월 1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nsa/qt3po9896o9y5xip/wish/3713280144</link>
         <description><![CDATA[<p>이번 모의 G20 활동을 통해 저는 국제정치가 단순히 ‘누가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각 국가가 처한 현실적 이해관계와 전략 속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더 깊이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입장을 직접 구성해 보면서, 한 국가가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논리와 실제 의도 사이에 상당한 거리감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외교적 언어가 얼마나 신중하고 계산된 방식으로 사용되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p><p><br/></p><p>또한 특정 국가의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국제 분쟁이 왜 쉽게 해결되지 않는지 그 구조적인 이유를 느끼게 됐습니다. 각국의 안보, 경제, 에너지 이해관계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주장만으로는 문제를 단순화할 수 없다는 현실이 더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유럽연합의 결속, 에너지 의존성, 전쟁 장기화 문제 등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라 실제 국제사회에서 어떤 선택을 하든 비용이 따른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p><p><br/></p><p>러시아 입장에서 발표문을 구성하면서 ‘어떻게 하면 속내를 감추면서도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경험도 의미 있었습니다. 실제 외교 현장에서 국가들이 왜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고, 왜 직접적인 공격보다 우회적 논리나 경제적 논리를 강조하는지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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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07 14:4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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