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스위치] 3월 모임 북클럽(인터뷰와 글쓰기) by Hwaseon Kim</title>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link>
      <description>(25.03.18) 우리는 어떻게 인터뷰를 통해 &#39;그들&#39;을 만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 내려갈 수 있을까요? 3월의 책들을 읽고, 인상 깊었던 내용이나 앞으로 나의 인터뷰와 관련해서 얻게 된 인사이트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17 03:36:46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4-11 05:23:44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김화선</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581011</link>
         <description><![CDATA[<ul><li><p>인터뷰어의 마음가짐</p><p>- 인터뷰는 '당신' 에게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과정이며,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만의 대화가 아니라, 인터뷰 콘텐츠를 보는 제 3자가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하다.</p><p>- 내가 가진 궁금증도 중요하지만, 세계시민교육과 관련해서 해당 주제와 인물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은 독자를 고려하며 인터뷰를 준비해보자는 생각 </p></li><li><p>열쇠 같은 질문</p><p>- 정보를 알아내겠다는 질문, 덩어리가 크고 무겁고 깊은 질문 보다는 인터뷰이가 스스로의 이야기를 열고 들어갈 수 있는 열쇠같은 질문을 던지자.</p><p>- 어떤 일을 하게 된 계기나 포부에 대한 질문 대신, 그 일을 시작한 첫날의 느낌이나 상황을 물으며 순간으로 데려가 이야기를 시작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p></li><li><p>질문의 종류(4)</p><p>- 가장 궁금한 중심 주제 질문</p><p>- 인터뷰이가 말하고 싶은 것 (누가 안물어보면 말하기 어려운 것)</p><p>- 인터뷰이의 고유함을 드러내는 것 (일상, 습관, 경험 등 인터뷰이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p><p>- AI는 물어볼 수 없는 것 (그날의 인터뷰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물어볼 수 있는 질문)</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7 04:04: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581011</guid>
      </item>
      <item>
         <title>김화선</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592487</link>
         <description><![CDATA[<p>'인터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주제와 인물을 정했을 때는 주제와 관련해서 인터뷰이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경험이나 일반인은 쉽게 알 수 없는 전문적인 정보를 위주로 알아 봐야겠다고 계획했어요. </p><p><br/></p><p>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인터뷰는 '정보'뿐 아니라 그 사람 개인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p><p><br/></p><p>'인터뷰하는 법'에서 저자가 성매매 촌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님과 인터뷰를 하기위해 종일 약국에 함께 하며 동네의 풍경과 약사님의 하루를 관찰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이 참 인상적이었어요.</p><p><br/></p><p><em>"어떤 하루가 쌓여서 오늘에 이르렀을지, 인터뷰를 마치고 그가 돌아갈 일상의 풍경은 어떤 것일지. 우리가 미처 볼 수 없는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을 알아봐주세요."</em></p><p><br/></p><p>특정한 분야에서 남들과 다른 일을 하는 '그 사람'도 우리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임을 생각하며, 그 삶에 대한 이야기도 진솔하게 나눠보고 싶습니다. </p><p><br/></p><p>평소에 인터뷰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던 이승국 씨의 예화도 책에 나와 있는데, 늘 인터뷰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질문을 준비하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거든요. 그 분의 유튜브(천재 이승국)도 좀 더 찾아보고 참고해서 질문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7 04:13: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59248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663210</link>
         <description><![CDATA[<p><em>"저는 한 인물의 생애사와 현대사를 엮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사람의 사소해 보이는 경험, 우연으로 느껴지는 선택들이 사실은 시대와 맞닿아 있고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인터뷰라는 것이 그저 묻고 답하는 시간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서 그 사람의 선택, 경험, 실패와 실수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지 발견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p.215</em></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7 04:57: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663210</guid>
      </item>
      <item>
         <title>내러티브 탐구_홍영숙(202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926464</link>
         <description><![CDATA[<p>내러티브 탐구는 개인의 이야기화된 경험(storied experience)을 시간의 흐름과 상황에 대한 고려를 바탕으로 연구하는 방법으로,&nbsp; Dewey의 경험철학을 바탕으로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 공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시간성(temporality), 사회성(sociality), 장소(place)의 관점에서 내러티브 탐구자는 연구참여자의 경험을 탐구합니다. 첫째, 경험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선 상에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형성됩니다. 시간성 차원에서는 현재 경험이 과거의 어떤 경험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는지(backward) 또 미래 경험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forward)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둘째, 경험은 개인의 내적 조건(inward)과 사회의 외적 조건(outward)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됩니다. 사회성 차원에서 연구참여자의 내적조건과 그를 둘러싼 외적 조건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깊이 들여다봐야 합니다. 셋째, 모든 경험이 발생하는 특정의 구체적이면서 물리적인 장소의 영향을 탐구해야 합니다.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른 질의 이야기를 살고 서로 다른 정체성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장소의 다름은 구성하는 사람, 사물, 분위기의 다름을 의미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7 07:58: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68926464</guid>
      </item>
      <item>
         <title>[사례 나눔 1] 인터뷰이로서의 경험 </title>
         <author>bhmo231</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44533</link>
         <description><![CDATA[<p>&lt;인터뷰&gt;라는 방법론에 접근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인터뷰의 대상이 되어본 경험을 상기해보면 어떨까요? </p><p><br></p><p>첨부한 사례들은 인터뷰의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살피는 의미에서, 미리 읽어오시면 좋아요 :)</p><p><br></p><p>위 글은 서울교육에서 인터뷰 대상자로 참여한 경험입니다.</p><ul><li><p>인터뷰의 과정은 어땠을지</p></li><li><p>인터뷰 기사를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p></li></ul><p>상상해보실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34720967/2afbc18d7744b70013778cb59f918940/___________________.pdf" />
         <pubDate>2025-03-17 22:47: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44533</guid>
      </item>
      <item>
         <title>[사례 나눔 2] 인터뷰어로서의 경험 1</title>
         <author>bhmo231</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50139</link>
         <description><![CDATA[<p>첨부한 글은 처음으로 인터뷰어로서 진지하게 인터뷰 글을 완성해본 경험의 결과입니다. 첨부 파일의 128쪽의 인터뷰 글을 보면서,</p><p><br></p><ul><li><p>이런 인터뷰 글의 장르는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지</p></li><li><p>왜 이 인터뷰를 했을지</p></li><li><p>인터뷰이에겐 어떤 피드백을 받았을지</p></li><li><p>인터뷰어 자신에겐 어떤 의미를 남겼을지</p></li></ul><p><br></p><p>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34720967/3aa95a457ee3ff7419d023214f55ad98/2023_____seoulpa.pdf" />
         <pubDate>2025-03-17 22:55: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50139</guid>
      </item>
      <item>
         <title>[사례 나눔 3] 인터뷰어로서의 경험 2</title>
         <author>bhmo231</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53031</link>
         <description><![CDATA[<p>인터뷰집 전체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p><p><br></p><ul><li><p>'인터뷰를 했다'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p></li><li><p>독자에게 읽음직한 글이 되게 쓰고,</p></li><li><p>유의미한 맥락으로 서로 잘 어울어진 하나의 기록을 이룬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p><p><br></p></li></ul><p>생각해보면서 2025년 스위치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상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134720967/9ded997fb27fc1ef8e3e48a4569c2f6c/2024___________.pdf" />
         <pubDate>2025-03-17 22:59: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53031</guid>
      </item>
      <item>
         <title>[사례 나눔 4] 키즈라디오 고마워 북클럽</title>
         <author>bhmo231</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56842</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마지막으로 저에게 인터뷰라는 도구가 내 삶에서 어떤 도약을 가지고 올 수 있었는지 나누고 싶어요. 올 한 해 스위치 프로젝트를 통해서 모두 인터뷰라는 '삶의 또다른 열쇠'를 선물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OVWG4sQKdi8?feature=shared" />
         <pubDate>2025-03-17 23:05: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056842</guid>
      </item>
      <item>
         <title>유은비</title>
         <author>yueunbi11</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232568</link>
         <description><![CDATA[<p>좋은 질문 만들기</p><p><br/></p><p>우리가 결코 그를 다 알 수 없을 것이라는 마음은, 몇 가지 질문만으로 그를 쉽게 파악하겠다는 무례한 마음 을 갖지 않겠다는 뜻입니다.</p><p><br/></p><p>우리가 인터뷰이에게 건네야 할 것은 열쇠입니다. '열쇠 같은 질문'입니다. 그에게 열쇠가 되어줄 질문을 건네고, 그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속을 열고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것. 우리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p><p><br/></p><p>그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다면? 그를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갈 만한 질문을 준비합니다 "어린 시점에 어떤 아이였어요?"라고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그를 어린 시절의 한 풍경으로 이동시킬 만한 질문이 더 좋을 겁니다. "초등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는 아이 였나요? 떡볶이집이나 문구점 앞을 서성이는 어린이였나요?"처럼 생생한 장면 안으로 인터뷰이가 들어갈 수 있는 질문이 더 좋습니다. 이런 질문은 인터뷰이의 마음 안에 있는 여러 방 중 '초등학생 방' 앞에 그를 서게 할 수 있습니다.</p><p><br/></p><p>그는 열쇠를 받아들었고 자신만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런 마음이라면, 아마 그가 들려줄 이야기는 우리가 상상하거나 계획한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아름다울 거예요. 각자 마음속에 나만의 열쇠를 생각해봅시다. 질문하기 전에 우리에게 질문해봅시다. </p><p><br/></p><p>어떤 열쇠를 받을 때 나는 나의 마음속으로 기꺼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p><p>좋은 질문에 대한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1:13: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232568</guid>
      </item>
      <item>
         <title>사람을 이해하는 시간 &lt;인터뷰&gt;</title>
         <author>lhmcalli0505</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235697</link>
         <description><![CDATA[<p> 인터뷰(inter-view)는 마주하기. 온몸이 귀가 되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나의 언어로 번역하고 정리하는 일</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1:14: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235697</guid>
      </item>
      <item>
         <title>인터뷰하는 법(장은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43701</link>
         <description><![CDATA[<p>&lt;p. 35&gt; 인터뷰를 보는(읽는) 일은 타인과 타인의 이야기를 보는(읽는) 일이지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면 결국 '나'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p><p><br></p><p>&lt;p. 39&gt; 인터뷰 유형 4가지</p><ol><li><p>유명인 인터뷰</p></li><li><p>전문가 인터뷰</p></li><li><p>보통 사람 인터뷰</p></li><li><p>사건의 당사자 인터뷰</p></li><li><p>비즈니스 인터뷰</p></li></ol><p><br></p><p>모든 인터뷰 공통점: 사람과 이야기</p><p>인터뷰 2가지 기준으로 나눌 수 있음</p><ol><li><p>지식과 정보에 집중한 인터뷰(What)</p></li><li><p>사람에 집중한 인터뷰(Who)</p></li><li><p>두 가지 유형의 인터뷰를 섞는 방식도 가능</p></li></ol><p><br></p><p>인터뷰를 위해 필요한 재료: 고민, 취향</p><p>-&gt; 저는 어떤 인터뷰를 하든 번아웃이나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하는지 꼭 물어보는 편이에요.</p><p><br></p><p>&lt;p. 69&gt; 인터뷰 기획 방향 잡기</p><ol><li><p>기획 방향을 자기 위한 '인터뷰 지도' 만들기: 주제(고민, 궁금한 것)를 정한다 -&gt;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들)을 찾아본다.</p></li><li><p>인터뷰 지도를 그릴 땐 '발끝으로 작은 원을 그리고, 동서남북'</p><ul><li><p>작은 원: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주제와 가장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사람</p></li><li><p>동쪽으로: 동시대 같은 사회에 있는 사람</p></li><li><p>서쪽으로: 동시대 다른 사회에 있는 사람</p></li><li><p>남쪽으로: 미래 시점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p></li><li><p>북쪽으로: 과거 시점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p></li></ul></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8:02: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43701</guid>
      </item>
      <item>
         <title>글쓰기의 최전선&lt;은유&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73278</link>
         <description><![CDATA[<p>p.18&gt; 감응: 어떤 느낌을 받아 마음이 따라 움직임, 감동에 응함. 또한 기억력처럼 감응은 '능력'이다. 반복 훈련을 통해 힘이 쑥쑥 길러진다. 감응하면 행동하게 되고 행동하면 관계가 바뀐다. 내 안에 머무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글쓰기는 언어를 통한 '함께-있음', 그리고 '나눔-변용'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8:25: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73278</guid>
      </item>
      <item>
         <title>얼마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89416</link>
         <description><![CDATA[<p>p.127-8&gt; 이방인과 접촉한다고 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깊어지는 건 아니다. 무엇을 경험하느냐가 아니라 경험한 것을 통해 무엇을 느끼느냐이다. 어떤 각도에서 어떤 문제를 다루는가, 고유의 관점과 해석 능력이 중요하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8:37: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89416</guid>
      </item>
      <item>
         <title>사람을 이해하는 시간, 인터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91591</link>
         <description><![CDATA[<p>p.184&gt; '이해'란 타인 안으로 들어가 그의 내면과 만나고 영혼을 훤히 들여다보는 일이 아니라, 타인의 몸 바깥에 선 자신의 무지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그 차이를 통렬하게 실감해나가는 과정일지 몰랐다(김애란) </p><p><br/></p><p>p. 185&gt; 가려진 부분, 삶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 모든 생명은 그 땅의 최상이고, 그 세월의 최선이었음을 기록하는 것. 삶에 대한 옹호. 이 옹호를 연습하기 위해 글쓰기 수업에 인터뷰를 넣으며, 인터뷰는 "마주하기"이자 사람에 대한 태도를 검증하는 자리이다. </p><p><br/></p><p>p. 187&gt; 각각의 삶을 집중적으로 받아 안아 읽어내는 강도 높은 감응 훈련. </p><p><br/></p><p>p.189&gt; 좋은 인터뷰는 쌍방의 주체적 변화를 이끌어낸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8:39: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91591</guid>
      </item>
      <item>
         <title>글쓰기는 기예의 영역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99502</link>
         <description><![CDATA[<p>12회차 수업으로 글쓰기를 정복할 수 없다. 불가능성을 안고 출발하는 일이다. 또 논술시험 대비나 기자교실 과정처럼 배움의 성과가 가시적이지 않으니까 ... ...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8:45: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899502</guid>
      </item>
      <item>
         <title>크게 그린 사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26471</link>
         <description><![CDATA[<p>어느 누구도 꽃을 보지 않는다. 진정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br>너무 작아서다. 그리고 우리는 늘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꽃을 볼시간이 없다. (…) 그래서 나는 다짐한다. 내 눈에 보이는 걸 그리련다. 그 꽃이 나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련다. 엄청나게 크게그려 그 꽃 한 송이를 보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리면 모두가 놀랄것이다.<br>미국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말이다. 리베카 솔닛은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gt;(창비, 2021)에 인용하면서 이렇게 덧붙인다.</p><p>크기를 바꾸면 원형이 붕괴되면서 눈과 마음이 깨어난다고.<br>나는 인터뷰가 사람의 크기를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혹은 너무 멀거나 너무 가까워서 사람을 보지 못한다. 세상이 축소해서 못 보고 지나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좋은인터뷰는 안 보이던 사람을 보이게 하고 잘 보이던 사람을 낯설게하는 것 같다. 인터뷰이로 어떤 대상을 택하고 어느 부분을 어떻게도드라지게 할 것인가, 이것은 전적으로 인터뷰어의 세계관과 미학에 따른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9:07: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26471</guid>
      </item>
      <item>
         <title>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26776</link>
         <description><![CDATA[<p>이야기는 힘이 세서 견고한 관념을 부순다. 내가 듣는 이야기는 내 감각과 정신의 속성을 천천히 바꾼다. 살아가면서 참조할 수있는 사람 이야기가 많아야, 삶에 대한 질문을 비축해두어야 내가덜 불행하고 남을 덜 괴롭히게 된다는 것을 나는 경험했다. 내가 진행하는 글쓰기 수업에서도 인터뷰를 꼭 과제로 내어주는 이유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정해진 시간에 집중해서 듣는 일보다 더 좋은 글쓰기 공부를,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보다 더 깊은 쾌락을 나는 모른다. 지배는 단절과 분열의 문화 속에서 가장 잘 기능한다는 말이 있듯이 ‘연결‘은 억압을 벗어나고 해방에 이르는 시작이자 원리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9:08: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26776</guid>
      </item>
      <item>
         <title>내가 쓴 글이 곧 나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36928</link>
         <description><![CDATA[<p>피곤하고 바쁘다며 '집필 유예'의 근거를 댄다.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말은 그 일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 ... 글을 쓰고 싶은 것과 글을 쓰고 싶은 '기분'을 즐기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9:15: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36928</guid>
      </item>
      <item>
         <title>하윤영(인터뷰 하는 법_장은교)</title>
         <author>moonkiss74</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54744</link>
         <description><![CDATA[<p>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봅니다.</p><p><br/></p><p>큰 질문을 건네야만 큰 대답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작은 질문이 쌓여 큰 질문을 만든다.(174p)</p><p>강-강-강-강 으로만 흘러가면 이야기도 음악도 매력적이지 않듯이 인터뷰의 흐름도 리듬과 강약 조절이 필요합니다. (176p)</p><p>커다란 질문들을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어쩌면 그 날의 인터뷰에서 답을 얻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인터뷰이에게 '씨앗' 하나를 건넸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두고 기다려준다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176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9:30: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54744</guid>
      </item>
      <item>
         <title>인터뷰는 사려 깊은 대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56549</link>
         <description><![CDATA[<p>인터뷰는 짧은 연애다. 두세 시간 정도 진행되는 그 시간이 데이트처럼 설레고 긴장된다. 또 내용적인 면에서도 연애적이다. 우리는 한 사람을 사랑할 때 그간 몰랐던 세계를 경험한다. (중략) 인터뷰도 한 사람의 우주로 들어가는 행위다. 새로운 말들을 접하면 자기 속성이 변한다. 흔히 인터뷰를 소통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럴까? 인터뷰는 그저 상대방의 생각을 듣고 정리하는 그런 소극적인 절차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감전되고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감각이 달라지는 뜨거운 일이다. 좋은 연애가 서로를 성장시키듯이 좋은 인터뷰도 쌍방의 주체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09:32: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0956549</guid>
      </item>
      <item>
         <title>박종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1145927</link>
         <description><![CDATA[<p>아직 책을 덜 읽어서 좀 더 읽고 남겨보려해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3-18 12:06: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37114592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405719623</link>
         <description><![CDATA[<p>3.18 기록자 배현명</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sites.google.com/view/switch21/%ED%99%88/2025-%EC%8A%A4%EC%9C%84%EC%B9%98-%ED%94%84%EB%A1%9C%EC%A0%9D%ED%8A%B8/%EC%9B%8C%ED%81%AC%EC%88%8D-1" />
         <pubDate>2025-04-11 05:21: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40571962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405722780</link>
         <description><![CDATA[<p>3.18 기록자 박종하</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630670876/bc3c056c5f9f524eb1bb74e49e3bfd7e/_____________25_3_18_.hwp" />
         <pubDate>2025-04-11 05:23: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qsu7gzr71eilox8x/wish/340572278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