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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자서전 쓰기(1-3) by 전일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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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쓴 자서전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친구의 자서전에 댓글을 남겨 보자.</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26 01:3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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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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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박은별의 자서전</p><p>나는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행 이야기입니다.</p><p>첫 번째 여행은 일본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캐리어를 싸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나와 동생, 엄마이렇게 셋이서만 여행을 갔습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게이트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직원이 다급한 목소리로 “어디세요? 탑승 시간 거의 다 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우리는 캐리어를 끌고 전력으로 달렸습니다. 엄마와 동생은 깜짝 놀라 캐리어를 끌고 따라왔습니다. 우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어디세요? 2분 후에 출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급하게 뛰어서 3분 후에 탑승구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힘들게 도착했지만, 직원들은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우리는 2분 안에 100m를 뛰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숨을 몰아쉬며 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도착했습니다.</p><p>두 번째 여행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나와 친구들은 글램핑장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우리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텐트를 설치하고 저녁을 먹으러 야외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우리는 덜덜 떨면서 할아버지가 구워 주신 고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와 친구들은 고기를 다 먹고 나서 심심해져서 친구가 겨울왕국 놀이를 제안했습니다. 나는 재미있겠다고 생각해서 겨울왕국 놀이를 했습니다. 우리는 손에 양말을 신고 눈을 뿌리며 겨울왕국 놀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신발, 양말, 옷에 눈이 다 들어가서 글램핑장 안으로 들어가서도 오들오들 떨었습니다.</p><p>세 번째 이야기는 내 생일에 친구들과 엄마, 아빠와 함께 롯데월드에 간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후룸라이드로 달려갔습니다. 후룸라이드는 아침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꽤 많이 기다린 후에야 탈 수 있었습니다. 나와 친구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배가 고파져서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도시락을 꺼내자마자 도시락이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급하게 도시락을 정리하고 롯데월드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줄이 비교적 짧은 놀이기구를 골라 탔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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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3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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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3 김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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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어린시절의 꿈과 도전, 그리고 성장</p><p>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비록 짧지만 나의 가치관, 성격 등이 바뀌게 된 새로운 경험, 도전 등이 많이 있었다. 그 경험과 도전을 함으로써 새로운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다.</p><p>  6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가족과 할머니와 함께 보냈다. 내가 아침에 할머니 방에 들어가 할머니께 '산타는 어디 있을까?'라고 물어보았는데 '산타는 없어, 선물은 다 엄마 아빠가 주는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산타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지만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아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어린이집 친구들이 산타는 있어!라고 말해 다시 믿게 되었고 7살 때까지 믿게 되었다. 나의 순수한 동심은 너무나 일찍 깨졌다.</p><p>  나의 성격이 바뀌게 된 10살, 학교에서 학급 회장, 부회장을 뽑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집에 와 연설 대본을 만들고 거울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였다. 그리고, 학교에서 연습한 대로 자신 있게 발표하였다. 드디어 개표 시간일 때 긴장하여 심장이 좌, 우, 앞, 뒤로 움직이는 느낌까지 받았다. 하지만 학급 20명 중 11표로 첫 학급 회장을 맡았다. 이 일을 계기로 리더십을 키우게 되었고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잘하게 되었다.</p><p>  그리고 13살 때도 나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학교에서 방송부를 모집한다고 하여 1학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나는 서류를 받아가 왜 방송부를 하고 싶은지 진심으로 생각하여 쓴 결과 1차 서류 면접은 합격하였다. 2차 면접 본 날에는 살면서 제일 떨렸다. 자기소개와 한 지문을 읽는 것이 연정 내용이었다. 하지만 선생님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라 긴장이 너무나 들었다.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며 방송부에 합격하였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며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는데 뽑혀 내 자신에게 뿌듯하고 성취감도 들었다. 그리고 내가 학교에 해야 할 임무를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1년 동안 하였다.</p><p>  나는 생각했다. 만약 어떤 경험이든 처음이라면 실패가 무서우니 도전을 안 해도 될까? 하지만 실패를 하면 그 일을 계기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일을 자신이 책임지고 해야 한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그 일에 임해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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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3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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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시절 교훈과 성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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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첫째로, 우리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던 경험이 있다. 처음에는 엄마가 걸렸고, 그 후로 나와 할머니까지 감염되었다.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하셨고, 나는 엄마와 호텔 같은 격리 장소에서 시간을 보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렸기 때문에 친구들이 나를 피할까봐 두려웠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이 친구들에게 코로나가 그렇게 무서운 병이 아니라고 설득해 주셔서 학교 생활을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언젠가는 그 보답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p><p><br/></p><p>두 번째로, 어릴 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이마가 까진 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응급실에 가서 이마를 꼬매야 했고, 그 결과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다. 이 경험들을 통해 어린 시절에 경험한 여러 사건들은 나에게 큰 교훈과 성장을 가져다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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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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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14살의 내가 특별해서 기억하는 것[10322 지민재 자서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eonil/qhw6tj37yh0vw8rd/wish/3475751317</link>
         <description><![CDATA[<p>14살의 내가 기억하는 것은 무엇일까. 난 자신의 과거를 잘 기억하려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간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옛이야기를 생각해보니 과거의 나에게 정말 고마운 것같다. 예전의 나는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고 건강하게 컸다. 그래서 내가 겪은 일들은 부모님의 노력과 희생이 들어간 거 같다.</p><p><br/></p><p>난 7살때 줄넘기를 어린이집에서 기초부터 배웠지만 그때는 줄을 넘는 것 부터가 어려웠다. 어린이집에서 졸업을 한 뒤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악줄넘기라는 방과후를 다녔다. 그 후 줄넘기가 재미있어서 3학년때부터 줄넘기 학원을 다녔다. 그때의 30초의 기록은 52개였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 와서 72개라는 기록을 얻어 성취감과 노력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p><p>이 상황에도 부모님의 노력이 느껴진다.</p><p><br/></p><p>형과 엄마는 서로에게 장난을 치다가 싸움으로 변해져 갔다. 억울한 형은 울면서 화를 못참고 주방으로 가서 주방 가위를 들었다. 아빠는 가위로 위협하는 형을 보고 안방에서 골프채를 가져오셨다.그리고 그 두 사람을 말리는 엄마까지, 그 상황을 본 나는 무서워서, 안방으로 들어가 이불 안으로 숨어 울었다. 마음은 쉽게 진정되지는 않았지만 그 싸움을 말렸다. 그러자 형은 민재가 무슨 잘못이 있냐며 가위를 내려놓고 화해했다. 난 이 일이 일어난 후에 일을 해결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p><p><br/></p><p>졸업을 앞으로 못 만나는 이별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졸업식이 두렵고 싫었다.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근데 졸업식 후반에 마지막 편지라는 영상이 나왔다. 그 영상을 보고는 앞으로 만날일은 없겠다는 생각에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졸업을 하면 초등학교도 못 가고 선생님들도 못 본다는 아쉬움때문에 운거 같다..</p><p><br/></p><p>난 많은 일과 고난이 나에게 닥치면 고난을 이겨냄과 동시에 깨달음과 많은 가치들을</p><p>알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 힘든 일을 열심히 이겨내면 긍정적인 면들이 나에게 올 이라고 믿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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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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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eonil/qhw6tj37yh0vw8rd/wish/3475752538</link>
         <description><![CDATA[<p>제목 : 4년 만에 아빠와의 만남</p><p>저는 가족이 싫고 평소에 가족들과 싸우곤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미워할 때가 없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는 이 자서전을 쓰면서 나에게 가족이 있어 미운 순간보다, 행복했던 순간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일단 저는 평소에 아빠가 일 때문에 중국에 사시고 있습니다. 한때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저는 저의 아빠를 거의 못 보기 때문에 엄마에게 아빠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에 차 있고 아빠와 뭘 하고 놀지 다 계획이 있었는데 하필 그때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아빠는 오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 동안 아빠를 만나지 못해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 하고 힘든 마음으로 제가 4~5학년 때쯤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곤 방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는데 제가 못 보던 신발이 있었습니다. 방문을 열었는데 거기에는 아빠가 있어서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 뒤로 저는 몇 년 동안 영상통화로만 본 아빠와 함께 여행도 가며 즐거운 추억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놀기도 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지만 아빠의 회사가 중국에 있다 보니 벌써 아빠가 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아쉬워서 아빠에게 조금만 이따 가면 안 되냐며 졸랐지만... 어쩔 수 없이 아빠는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금방 만날 거야'라고 말을 하며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험을 하면서 가족끼리는 가끔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 깨달았습니다. 가족은 서로에게 살면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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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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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8 김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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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제목:친구의 가치는 소중한 보석</p><p> 내가 친구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초등학교 2학년, 전학을 간 후부터였다.</p><p> 초등학교 2학년에 막 올라갔을 때, 집 계약이 끝나 이사를 가게 되었다. 하필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었는데 갑작스레 이사를 간다니, 그 말을 듣고 한동안 침울했었다. 하지만 내가 가기 싫다고 한들 안 가는 게 아니니, 어쩔 수 없이 원래 살던 구에서 먼 동대문구로 이사하게 되었다. 이사를 하며 학교도 옮겼는데, 하필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던 시기여서 새로운 학교의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 한 채 1년이 지났다. </p><p> 3학년이 되어서도 새 학교에는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고, 두렵고 긴장한 마음만 가득했다. 그런데 성격이 많이 소심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말을 잘 못 걸고 또다시 빠르게 1년이 지났다. </p><p> 4학년이 되어도 잘 적응하지 못할까 봐 걱정되었는데, 학교 활동을 하다, 취미가 같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다행히도 그때부터 학교에 완전히 적응했다. 그 때부터 친구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조금씩 생각했다.</p><p> 초등학교 5학년. 이 시기부터 친구 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던 거 같다.</p><p> 5학년이 되고 나서 취향이 맞는 다른 친구 2명을 사귀었다. 그 친구들과는 취향도 잘 맞고, 서로 서로 배려도 잘 해주어서 딱히 싸우는 일도 없었다. 그렇게 그 친구들과 1년을 보내며 사이는 더욱 좋아졌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비밀도 서로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런데, 6학년으로 올라가고 다른 반이 되었다. 그리고 5월 초쯤, 한 친구가 이사를 가며 한순간에 연락이 끊겼다. 비밀까지 공유하며 있는 정, 없는 정이 다 들어서 그런지 남아있는 친구와 나는 많이 슬퍼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친구가 생각났다. 하지만 이사 간 그 친구가 다시 연락할 기미가 안 보여, 최대한 그 친구를 잊어갔다. 그런데, 9월 중반쯤에 남아있던 한 친구마저 꽤 멀리 이사를 갔다. 남아있던 친구가 이사를 가니 그때처럼 연락이 끊길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예상과 다르게 그 친구는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이사를 가기 전보다 많이, 오래 만나 놀았다. 사실 이때까진 언젠가는 연락이 끊길까 봐 걱정했었는데, 중학교에 올라와서도 그 친구와 연락은 계속되었다. 나는 그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꼈다.</p><p> 딱 이때부터 친구관계는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했고, 친구관계는 보석같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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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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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2문시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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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제목: 고통과 행복 </p><p>나는 나의 3가지 기쁘고 아픈 경험을 썼고, 쓰면서 살짝 트라우마가 왔다 나는 이글을 통해서 고통 뒤에는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내가 3살때 어린이집에서, 수수깡을 붙여 자신이 원하는 모형을 만드는 활동이 있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한명씩 줄을 서서 기다리면 글루건을 짜주시겠다고 하셨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기다렸다.선생님이 잠시 나가셨는데, 그때를 못 참고,나는 글루건이 총인줄 알고 방금 용액이 나온 끝부분에 팔을 댔다.나는 너무 뜨거워서 울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그렇게 나는 병원에 갔고, 엄마가 걱정스럽다는 표정으로 1층에 서있었다. 엄마는 내팔에 감긴 붕대를 보고 경악했다. 그후로 나는 글루건을 쓸때 매우 조심해졌다.내가 5살때, 케리비안베이 파도풀에서 내 발로 걸어갔다가 파도에 밀려 처음 부분에 들기에 무릎이 다 까졌다.하지만 12살때 다시 가보니 끝까지 가서 놀 수 있었다.나는 그때 속으로 "내가 이렇게 컸구나!" 생각했다 내가 13살때 제주도 펜션에서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다.거기 있는 농구공 풍선으로 수영장에서 농구도 했다.그렇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놀다가 배가 고파 잠시 육개장 라면을 먹었다.수영 후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라면을 다 먹고, 다시 수영장에 들어가던 도중 계단에서 뒤로 넘어지면서 정말 0.3초 떠있다가 내 몸이 공중에서 180°가 되었다가 머리로 떨어졌다.나는 너무 아팠고 말과 비평조차 안 나왔다.머리에서 피가 세어나오고 엄마는 놀라서 응급실에 신고를 했다 나는 응급실로 실려가서 알코올 솜으로 소독을 하고 마취도 안 한 채 내 손보다 큰 의료용 스테이플러로 머리 에 쇠덩이를 박았다. 마취해도 안 해서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고, 남은 여행 동안 할 수 있는 걸 나 못 하고 돌아오면서 어려웠다 나는 이 글을 쓰며 내가 내 생각보다 더 다치며 살아왔고, 고난 뒤에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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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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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6신성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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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소중한 기억들  </p><p>-티끌모아 태산이란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이 된다는 것이다.  </p><p>일곱 살 어느 날, 삼촌께서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사다주셨다. 총 다섯 마리였다. 주황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두 마리 은 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두 마리, 파란 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한 마리. 나에게 파란 비늘 물고기는 아주 특별한 존재였다. 헤엄쳐 다닐 때면 미치 광활한 에메랄드색 바다를 보는 것처럼 신비로웠다. 그렇게 정들며 보살피다보니 함께 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유치원에서 하원하고 수조를 보니 파란 비늘 물고기가 없어져 있었다. 나는 내 두눈을 의심하며 계속해서 물고기가 몇 마리인지 확인했다. 하지만 </p><p>물고기는 아무리봐도 네 마리였다.  </p><p>그렇게 한 달이 지난 후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등원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발에 물컹한 촉감이 느껴졌다. 쌔한 느낌이 들어 발아래를 보자 파란 비늘 물고기가 죽어 있었다.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그 물고기를 보자마자 마음이 아팠다. 왜 수조에 있어야 할 물고기가 바닥에서 말라 죽어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괜스래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었다. 그 이후로 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 두려워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았다.</p><p>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유행했다. 그래서 비대면 수업을 하다보니 저절로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렇게 존재감없는 학생으로 4학년이 되었다. 그 때 처음으로 학급임원을 선출하기 시작했다. 나의 마음 속에 있던 작은 불꽃에 기름을 부은 듯 학급회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활활 타올랐다. 그래서 열심히 연설문을 작성하였다. 회장선거 당일 나는 선출 시간인 4교시를 매우 기다렸다. 한편으로는 떨렸지만 학급임원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굴뚝같았다. 그렇게 4교시가 되고 나는 첫번째 차례로 연설을 해야 했다. 너무도 떨려 정신까지 혼미해지는 것 같았다. 말을 더듬었지만 첫 시도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희망과 달리 결과는 안타까웠다. 낙선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부회장에 도전했다. 결국 나는 부회장에 당선되었다.  </p><p>그 이후로 나는 성공확률이 낮은 최선보다 성공확률이 높은 차선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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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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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 (10306)</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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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처음 이 자서전을 쓰려고 할 때는 뭘 써야 할지 몰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보니, 의외로 기억나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p><p><br/></p><p>3학년 때 수영을 배운 적이 있었어요. 수영 선생님과 함께 잠수 연습을 했는데, 선생님이 제 손을 잡고 같이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걸 반복했어요. 저는 수영을 잘 못해서 몇 번 하다가 “그만하고 싶어요”라고 했지만, 선생님은 점점 멈춰주지 않았어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결국 다음 날 수영을 그만두게 됐어요.</p><p><br/></p><p>며칠 뒤 아빠와 함께 TV를 보는데, 어떤 사람이 머리를 물에 넣었다 빼는 장면이 나왔어요. 아빠가 “저런 건 정말 무섭고 괴로운 고문이야”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때 저렇게 느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일 이후로 저는 "선생님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는 건 안 되는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p><p><br/></p><p>5학년 때는 갯벌 체험을 갔어요. 마침 그날이 학교 농구대회 날이었지만, 제가 먼저 갯벌 체험을 가자고 제안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기로 했죠. 그곳에서 조개, 참게, 방게 같은 다양한 생물을 잡았고, 집에 가져왔어요. 그런데 대부분 죽어 있었고, 그중에 한 마리만 살아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p><p><br/></p><p>그 게를 보며 유튜브도 찾아보고, 손가락도 가까이 대보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다음 날엔 학교 가기 전 게에게 "잘 있어" 하고 인사했는데, 집에 오니 게는 죽어 있었어요. 그날 하루 종일 너무 슬퍼서 "내 게야..." 하며 울었어요. 슬픈 마음에 게를 조심스럽게 땅에 묻어줬어요.</p><p><br/></p><p>한 3주쯤 지나서 문득 생각이 나 묻은 곳을 다시 파봤는데, 게는 사라지고 없었어요. 저는 ‘하늘로 잘 올라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죽어가는 동물을 갖고 장난치던 제 모습이 정말 미안했어요. 사람도 괴로운데, 동물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게 됐어요. 그 이후로 저는 동물을 함부로 다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p><p><br/></p><p>6학년이 되어 여름에 교회 체육대회에 갔어요. 사실은 가기 싫었지만 억지로 다녀왔죠. 그런데 행사 중 추첨을 하는데, 제가 1등에 뽑혔어요! 상품은 청소기였어요. 집에 이미 청소기가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너무 기쁘고 뿌듯했어요.</p><p><br/></p><p>집에 오니 엄마가 교회 선생님 중 암 치료를 막 끝낸 분이 있는데, 그분께 청소기를 드릴 수 있겠냐고 물어보셨어요. 처음엔 그 청소기가 제게 특별하게 느껴져서 망설였어요. 하지만 그분이 정말 간절히 필요하다고 하시고, 사정도 좋지 않다고 해서 결국 마음을 바꾸기로 했어요.</p><p><br/></p><p>며칠 뒤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어떤 낯선 분이 피자 쿠폰 30,000원짜리를 주셨어요. 알고 보니 그 선생님이었어요. 감사 인사를 드리고, 그날 저녁 피자를 맛있게 먹었어요. 그때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돌아오는구나’라는 걸 느꼈고, 마음도 참 따뜻해졌어요.</p><p><br/></p><p>이런 일들을 겪으며 저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세상을 좀 더 조심스럽게 보게 되었고, 사람과 동물에 대해 더 배려하는 마음도 생겼어요. 앞으로도 이런 경험들을 기억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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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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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0이승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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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제목: 포기하지 않아 얻은 결과</strong></p><p><strong><br></strong> &nbsp; 이 자서전을 쓰면서 모든 잘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을 봐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p><p><br> &nbsp; 2012년 봄이 시작될 때,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의 이름은 “이승현”이었다.<br> &nbsp; 나는 어릴 때 매우 소심했다. 그래서 엄마는 내가 친구를 사귀기 위해 축구교실에 보냈다. 그 덕분에 나는 몇 년간 그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다.<br> 그러다 4학년이 될 때 같이 축구를 했던 친구들과 농구를 시작했다.<br> 나는 그때 태어나서 농구도 처음 해보고 낯선 공간에 있다 보니 떨려있었다.<br> &nbsp; 4학년 때까지는 그저 평범했다. 그냥 어린 아이들이 공부이 하는 것 뿐이니까.<br> 근데 5학년이 되면서 달라졌다. 같은 팀 애들은 이제 기본적인 것은 다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서 나갈 때 나는 제자리 걸음이었다.<br> 심지어는 나보다 못했던 애도 이제 나보다도 잘하게 되었다. 그러자 나는 점점 싫증이났다.<br> 그리고 “농구 그만 할까?”, “이럴꺼면 왜 하는거지?” 같은 잡생각들도 나면서 우울해지기만 했다.<br> 하지만 나는 성격이 매우 소심했던지라 차마, “하기 싫다”고는 말하지 못했다.<br> &nbsp; 그렇게 5학년을 보내고 6학년이 되었다. 나는 그냥 평소 같이 농구 경기를 하면 뛰어 다니기만 할 거라 생각했다.<br> 근데 경기가 시작되었을 때 나는 내 예상과는 다르게 골을 넣었다. 그 득점은 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된 시작이 되었다.<br> 그리고 그 다음주 그 그다음주도 득점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나는 최소 1골 이상 넣기 라는 나만의 목표가 생겼다.1골도 못 넣을 때도 많았지만 대부분 그 목표를 지켜냈다.<br> &nbsp; 그리고 24년 10월 대회에 나갔다.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결승을 못 갈 거라 생각했다.<br> 하지만 우리도 생각 외로 결승까지 갔다.<br> 결승전에서는 아쉽게 져서 2등을 했지만 나는 그래도 만족했다.<br> &nbsp; 그리고 현재 지금 나는 1년 앞에 급성장을 했다.<br> 나는 작은 키에도 그걸 극복하고 3, 4골 이상을 넣었다.<br> 그리고 어느 날은 무려 7골을 넣은 만큼 성장했다.<br> &nbsp; 나는 5학년 때 포기하지 않아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p><p><br/></p><p>2025년 5월 28일</p><p>글쓴이:이승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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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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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행복했던 시절(10321 정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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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그 시절에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는지 기억이 난다. 가끔 친구들과 이런 말을 해보기도 하고, 혼자 생각 할 때도 있다.</p><p><br/></p><p>"너는 시간을 돌린다면 어느 시절로 가고 싶어?" 그럼 난 항상 6살이라고 한다. 8년이 지나 6살 때는 기억이 안 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그때 내가 뭐 했는지는 기억 못해도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는 것은 기억난다. 지금도 어린 나이긴 하지만 그때는 더 어렸을 때라 고민이랑 걱정이 없었던 거 같다.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용기 있게 나서서 해보고 정말 좋았다. 친구들이랑 놀 때도 그냥 놀이터에서만 놀아도 그렇게 재밌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그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다. 어렸을 때는 반항할 나이가 아니니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상처도 주지 않았을 텐데 그렇다고 지금 말을 안 듣는 건 아니다. 그냥 그때로 돌아가면 좀 더 바르게 크지 않았을까 후회도 된다. 2017년도에 딱 시간이 돌아가서 멈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은 어렸을 때도 많이 했는데 이런 행동은 어렸을 때랑 똑같은 거 같다. 지금은 세상도 많이 변한 거 같고 사람들의 성격도 약간씩 변한 느낌이다.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공부나 평가받을 일이 생기면 괜히 걔보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죽어라 노력하는데 실패하면 그때는 정말 내 자신이 싫고 원망스럽다. 그때로 못 돌아간다는 건 알아도 그때보다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 아닐까 깨달았다. 다른 사람들도 걱정 하나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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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4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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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추억의 조각들:초등학교 시절의 기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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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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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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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아빠 그리고 나에 믿음(10323 함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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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살 때부터 아빠는 아침에 나가신 다음 자정에 오실 정도로 바쁘셨다. 나는 항상 아빠가 오실 때까지 기다리다 현관 앞에서 잤을 정도로 아빠를 항상 기다렸다. 그리고 5살 때 이제 아빠는 밖에 있으신 날이 많아지셨다. 한번 나가시면 일주일 정도를 기다릴 정도였다. 그리고 난 항상 아빠를 현관 앞에서 기다렸지만 마치 이대로 아빠가 영원히 안 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리고 8살 때 아빠가 오셨을 때는 기뻤지만, 아빠의 표정이 이상해 보였다. 난 아빠가 사오신 책을 읽고 있을 때 아빠와 엄마가 심각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아빠가 1시간 뒤에 가신다는 말을 듣자 나는 슬퍼했지만. 아빠는 나에게 약속을 걸고는 가셨다.</p><p><br/></p><p>그 약속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난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수업이 끝나 집에 왔을 땐 항상 현관문 앞에서 기다렸다. 아빠가 꼭 올 거라 믿으면서 그러다가 현관 앞에서 잠에 들기도 했다.</p><p><br/></p><p>그리고 난 3학년이 되었을 때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혹시나 아빠가 돌아오시는 길에 사고를 당하셨나? 아니면 못 오시는 건가? 난 너무나도 초조했고 집에서 오자마자는 현관에서 아빠를 밤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하지만 돌아오시지 않았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난 6학년이 되었다. 그때도 난 여전히 아빠가 오실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p><p><br/></p><p>1월 달, 2월 달 난 시간이 흐를 때마다 더욱더 초조해지고 불안해졌다. 이대로 아빠가 영영 안 오시면 어떡하지? 평상시에도 초등학교에서도 수업을 들을 때도 이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그리고 이젠 집에 도착해도 지난날 현관 앞에서 아빠를 기다리지 않고 방에 들어갔다. 이젠 슬슬 나의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아빠의 약속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꼭 오겠다였지만 아빠는 내가 학교 졸업 오케스트라를 할 때도 안 보셨고 난 너무나 초조한 나머지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에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봤지만. 핸드폰 넘어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존재하지 않는 전화번호입니다.”였다.</p><p><br/></p><p>그리고 그 시간 이후로 나의 믿음 아빠가 다시 오실 거라는 믿음은 금이 가고 또 금이 가서 깨져버렸다. 믿음이 깨진 후 남아있는 건 해탈함과 공허함뿐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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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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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최초의 순간들 (10324 홍은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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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들 '일단 도전해봐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와 같이 도전을 장려합니다. 하지만 왜일까요? 어린 저의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각이 그렇듯 그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저는 5살 때, 부모님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거리를 걸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 간략하게라도 답을 하자면 이 순간이 제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입니다. 더 궁금증이 생기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제가 굳이 이 이야기를 제 자서전에 쓴 이유는 제가 처음으로 과거를 떠올리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약 5학년 때, 저는 학교에서 자서전 쓰기를 한번 이미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과거를 생각하다 보니 이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너무 예전이기에 정확히 떠올릴 수는 없지만 분명 행복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과거를 거의 생각하지 않았던 제게 이런 과제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래를 위해 과거를 가끔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요즘까지도 가끔 과거를 생각합니다. 꽤 재밌었거든요. 여기서 한 번 짚고 넘어가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럼 저는 왜 도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강아지에게 물린 것 일 겁니다. 약 3학년 때, 외가댁에 있는 강아지를 무심코 만졌습니다. 강아지는 저를 물었고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엄마께서는 그때 처음으로 제가 소리 지르는 것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세게 물린 것은 아니라 흉터는 남지 않았지만, 굉장히, 아니 매우 놀랐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서 제가 말하는 경험의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도전입니다. 못 찾으신 분들도 괜찮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제 다른 경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6학년 때 , 저는 자격증을 땄습니다. 2번을 시도해서 말이죠. 처음 시도했을 때도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준에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죠. 그 점수도 어디 가서 못했다고 하는 점수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만족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 더 높은 점수를 받아 냈습니다. 제 생각으로 이것보다 기억에 남는 6학년 때 기억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조금 더 도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좀 더 도전적으로 변했습니다. 성격 때문에 완전히 바뀔 수는 없었지만 저는 이 작은 변화가 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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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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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영1030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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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김서영의 자서전</p><p><br/></p><p>다섯 살 때, 인천에서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시로의 이동은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인천도 큰 도시지만, 이전까지 살던 곳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p><p> 새로운 유치원에 입학했을 때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섞인 복잡한 기분이었습니다. 여름에 전학을 왔기 때문에, 이미 예전 유치원 친구들과 친해진 상태였던 다른 친구들이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유치원 생활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p><p>여섯 살 때쯤에는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유치원이 익숙해져서 조금은 산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왜 그랬는지 지금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친구들과 더 많이 놀고 싶었던 마음이었을지도 모릅니다.</p><p> 유치원 생활이 끝나고 첫 번째 학교인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많은 불안함과 기대감이 교차했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다 떨어져서 불안했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어색했습니다. 그래서 그 해는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p><p>돌이켜보면, 그 시절의 불안과 어색함은 성장의 일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순간들을 통해 저는 더 강해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후회되는 순간들이 있지만, 그 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p><p>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면서, 앞으로 후회되는 순간을 만들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이 모두 저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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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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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난한 인생 몰아보기(10311 류하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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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자서전은 제목이 험난한 인생 몰아보기인것처럼 내가 살면서 느낀 힘든 경험을 담은 것이다.내가 살면서 가장 특별하지만 힘들다고 느낀 첫번째 일은 약 9년전에 있었던 일이다.어릴때 잠깐 아동모델로 활동했었는데 광고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찍게되었다.첫번째 광고는 ‘니베아'라는 로션광고 였는데 그때 엄마역할을 맡으신 여성분께 달려가는 장면이었다. 촬영장에서 저 여성분은 가짜엄마라며 신호를 주면 가짜엄마에게 달려가라고 했는데 내가 계속 나를 낳아주신 우리 엄마에게 달려가서 혼났던 기억이 있다.두번째 광고는 '그린핑거'라는 아동전용 물티슈,로션,선크림 등을 파는 브랜드였는데 내가 찍으면서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엄청 뭐라 그랬는데 무서워서 울먹거리며 광고 촬영을 했다.하지만 결국 그 영상은 광고로 사용되지 않았다.왜냐면 내가 그때 눈병에 걸려서 아주 살짝 충혈됐는데 그 눈병땜에 시용하지 못했다. 그 이후로 난 광고가 싫어졌고 촬영장의 낯선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는다.두번째는 끔직한 일이다 약 5년전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처음엔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며 전세계가 바이러스로 뒤덮힌 상황이었다. 난 그때 심각성을 못 느끼고 방역을 완전 개똥같이 하다가 친구에게 코로나가 옮았다.코로나에 걸리고 나서 죽도록 아팠는데 제일 걱정이었던건 내가 죽을까봐 무서웠다.그렇게 혼자 유난이란 유난은 다 떨어가면서 걱정했는데 4일정도 지나니 괜찮아져서 놀기만했다.내가 그때 든 생각은 “다시 코로나 걸려서 학교 안가고싶다”였다.어릴때부터 정상은 아니었던것같다.세번째는 최악의 장기자랑이다.작년 11월달 장기자랑을 위해 댄스반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기로 했다.순서는 곡 정하기,파트정하기였다.처음에 곡 정할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누구는 이 노래하자고하고 누구는 저 노래하자고하고 복잡했다.단톡방에서 어찌저찌 곡을 정하고 아침 7시 30분이나 8시에 반나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역시 연습도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지니 맞지도 않았다.파트 정하는것도 기싸움하는 느낌이었고 누구는 열심히 하는데 누구는 안하고 또 나툼으로 번졌다.결국 이렇게 다툼만하면서 준비하니깐 결과물도 생각보다 엉망이었고 어수선하기만 했다.무대가 끝나도뭔가 뿌듯한데 찝찝했다.나의 인생 몰아보기는 여기서 끝이다.하지만 아직 14년밖에 안 살았기 때문에 남은 인생는 더 험난할것이고 걱정된다.인생은 참 힘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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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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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302금다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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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하랑이와 함께하는 작은 행복의 발견</p><p><br/></p><p>나에게는 꽤 오래된 귀여운 강아지가 있다. 강아지를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입양했는데 정말 설레고 행복했던 경험이다.</p><p><br/></p><p>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서 나와 오빠는 엄마를 조르고 졸라서 결국 입양할 수 있게 되었다. 솔직히 거절하실까 조금 걱정도 했지만 승낙하셔서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았고, 행복했다. 다음날 토요일에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애견샵으로 갔다.</p><p>들어가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반기는 강아지도 있었고, 나를 경계하며 짖는 강아지도 있었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강아지가 있었다. 그 강아지가 지금의 나의 친구이자 강아지이다.</p><p>다른 강아지들은 자신의 감정을 열심히 표현하는 반면, 그때 나의 강아지는 정말 소심해서 가만히 앉아 있었다.</p><p>이제 이 강아지를 입양하려는데 솔직히 적응을 잘 못할까 봐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집에 오자마자 자신을 입양해줬다는 사실을 아는지 꼬리를 흔들며 정말 좋아했다. 이런 귀여운 하랑이를 처음 집에 들여보냈을 때 정말 행복했다. 우리 강아지의 이름은 하랑이라고 지어주었고 하랑이를 입양하기 전 농담 삼아 보신탕 해먹자고 얘기하신</p><p>아빠도 정말 좋아하셨다. 정말 행복한 기분을 이때 많이 느꼈다. 우리 집에 작은 행복이 들어온 것 같았다.</p><p>지금의 하랑이도 존재만으로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또한 내가 오자마자 반겨주는 아주 귀여운 강아지이다.</p><p>처음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어 걱정도 있고 설렘도 있었다. 하랑이 덕분에 정말 고마운 일이 많은 것 같다.</p><p>슬픈 일이 있을 때 조용히 옆에 있어 주고, 힘들고 지칠 때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행복을 주는 강아지가 온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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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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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재롱잔치 김태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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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br></p><p><br></p><p>나의 마지막 재롱 잔치를 하였다.</p><p><br></p><p>• 재롱 잔치를 처음 선생님께서 한다고 하셨을 때 막상 재미 있을 줄 알았는데 연습, 의상 맞추기, 리허설 등이 너무 "힘이 들었다."</p><p><br></p><p>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로 된 연극을 하였다. 연극은 미녀와 야수의 애니메이션을 대사, 안무를 외워서 공연하는 것이었다.</p><p><br></p><p>첫 번째로 역할 정하기를 하였다. 나는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컵 역할을 하였다. 다른 친구들 역할을 다정하고 해본 후 리딩을 하고 연습 시간이 끝이 났다.</p><p><br></p><p>두 번째로 춤 연습을 하였다. 댄스 곡은 트와이스의 "치얼업"이었다.</p><p><br></p><p>처음 안무를 외울 때 도입부 부분이 너무 어려워서 손동작을 하였다. 나는 귀여운 표정을 하기 부끄러워서 그냥 브이 동작만 하였다. 대형을 짜는데 나는 앞 센터였다. 이걸 계속 연습을 하였다. 3주 정도 하였는데 갑자기 유아 체능단이 공사를 한다고 해서 태비 태권도에서 연습을 하였다.</p><p><br></p><p>그리고 태권도 </p><p><br></p><p><br></p><p>그대로 사물놀이를 하였다. 의상 중에서 아주 헤어밴드처럼 생긴 것을 썼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공연 중 자꾸 벗었다. 공연은 무사히 마쳤다.</p><p><br></p><p>3번째로 연극을 하였다. 사실상 연극이 제일 재미있었다. 등장하는 곳에 노래가 있는데 거기에 맞추어 춤을 춰야 하는데 재밌었다.</p><p><br></p><p>태권도 송판에 내가 실천하고 싶은 걸 쓰고 그걸 격파하는 건데 아빠께서 잡아주시고 내가 발차기로 부셨다.</p><p><br></p><p>연설은 멋진 드레스를 입고 연설을 하였다. 잘 읽고 있는데 중간 실수를 하였는데 잘 처리했다.</p><p><br></p><p>재롱 잔치의 마지막 수어로 동요 표현하기도 잘 마쳤다. 옷을 입고 엄마와 사진을 찍고 나의 마지막 재롱 잔치가 끝이 났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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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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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미니 자서전 (김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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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 미래의 채영아, 몇 살인지 모르겠만 잘 지내고 있겠지?</p><p>지금 나는 국어 수행평가 하는데, 이 글을 몇 년 뒤에 본다면 정말 귀엽게</p><p>느껴질 거야. 이걸 쓰면서 나의 14년 동안 있었던 경험들을 알려줄게.</p><p><br></p><p>내 꿈은 심리 상담사야. 아직도 꿈이 심리 상담사니? 이 꿈을 계속</p><p>가지고 자라면 좋겠어. 아니면 지금 심리상담사인가? 히히 그럼 정말</p><p>좋겠다. 꿈을 이루었잖아.</p><p>왜 꿈을 심리 상담사로 정했는지 기억나니?</p><p>내가 다시 알려줄게. 한 3년 전쯤에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었어.</p><p>가서 심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게임을 했어. 정말 재밌고 좋은</p><p>추억이야. 그렇게 1년을 조금 넘게 다니는데, 공부 때문에 너무 바쁘고</p><p>힘들어해서 엄마가 그만 다니게 했어. 심리 선생님과 다시 만나길 약속하고</p><p>울면서 나왔어. 아직까지도 상담 선생님 얼굴이 기억나. 그리고 그거 아니?</p><p>선생님이 나랑 헤어질 때 과자랑 편지를 </p><p>주셨어. 그 편지 아직 있다면 읽어봐.</p><p>그때의 기억이 살아날 거야. 그리고 상담</p><p>다니면서 선생님을 보고</p><p>존경스럽다고 느껴서 나도 나중에 멋지고 착한 심리 상담사가 될 거야!</p><p>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 내 꿈에 대한 </p><p>이야기는 여기까지.</p><p><br></p><p>슬펐던 일을 알려줄게. 어우 벌써 슬프다. 내가 6학년 때 있던 일이야.</p><p>이제 거의 1년 지나가. 생생하게 기억나네. 내가 좋아하던 여자 아이에게</p><p>고백을 했던거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니 </p><p>살짝 후회 되긴 한다.</p><p>내가 그 아이 생일날 선물 상자에 그 아이가 좋아하던 간식과</p><p>인형이랑 고백 편지를 써서 책상에 올려놨었어. 그리고 교실 구석에서</p><p>기다리고 있었어. 그 아이가 와서 책상에 상자를 보고 내 이름이 적힌 걸 보면서</p><p>구석에 있는 나를 바라봤어. 엄청 떨렸어. 그리고 여자아이가 선물들을 보면서</p><p>좋아할 때 구석에 깔려있는 편지를 봤어. 그 편지를 보면서 실시간으로</p><p>표정이 썩더라고. 그 표정이 아직 기억나네. 그리고 엄청 다급하게 어디로</p><p>뛰어가더라고. 그리고 며칠 동안 말을 안 걸더라. 그러고 며칠 뒤에요 문자로</p><p>미안하지만 고백 못 받아 주겠어. 라고 보냈어. 뭐, 그럴줄 알고 있었어.</p><p>그리고 차이고 나서 학교에서 아무이유없이 놀림받았어. 딱히 좋은 기억은 아니야.</p><p>그뒤로 여자아이랑 눈도 안마주쳤어. 내가 그 여자아이 눈을 쳐다볼수가</p><p>없었어. 내가 누군갈 좋아한게 상처가 될수도있고 좀 미안한게 많아서. 볼수가 없었어.</p><p>사실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해 봤어. 이것도 경험이잖아.</p><p>아무튼 슬픈이야기는 그만하고, 좋은일로 넘어가보자고.</p><p><br></p><p>딱히 좋았던 건 없는데, 뭐 초등학교 졸업하고 이어폰 선물받은거?</p><p>내가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부모님이 이어폰을 선물해주셨어. 아주 잘 쓰고있지.</p><p>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마라탕도 먹었었는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p><p>졸업할때 뭔가 아쉬움보다 설렘이 더 컸어. 전에 말했듯이 여자아이랑</p><p>떨어져서 다행인 것도 있긴한데, 새 학교로 가서 새출발을 할 생각에 설렜거든.</p><p>가끔 초등학교때 친구들 만나면 반가워. 잘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중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 </p><p>벌점은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즐거워. </p><p>이제 시간이별로 없다. 칸도 별로 안남았네.</p><p><br></p><p>그래서 내14년 인생의 결론. </p><p>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p><p>살자. 나는 "해야지" 라고 마음 먹으면 잘하는데, 해야지, 하는게</p><p>없으면 대충 대충해. 목표가있으면 잘할수 있으니까, 목표를 만들자는게 14년 인생의 결론이야. 이 정신 꼭 가지고 있어줘. 미래의 나야 잘지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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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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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5 서승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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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승진 자서전</p><p><br/></p><p>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겪어본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보여줄게 일단 내가 6살 때 처음 피아노 학원을 다닐 때는 가기도 귀찮고 싫기도 했는데 점점 치는 게 재밌어지더라. 그래서 아주 열심히 피아노로 연습했지 그렇게 7살이 되고 바이엘을 거의 다 끝냈어. 그리고 바이엘 다 안 끝났는데도 다른 곡도 쳤다? 왜냐하면 이제 연주회 나갈 거거든.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다가 연주회에 나가기 몇십 분 전 이제 내 차례가 거의 다 왔어. 근데 어렸을 때라서 그런지 떨리지도 않고 그냥 쳐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었어. 그렇게 피아노를 칠 때 역시 안 떨리니까 틀리지도 않고 잘 쳤어. 나 그때 너무너무 뿌듯했어.솔직히 안 떨렸지만 그래도 틀릴까봐 실수할까봐 걱정됐거든. 그래도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야!</p><p><br/></p><p>그리고 내가 8살 때 피아노 학원에서 또 연주회를 한다고 했어. 다른 학원으로 옮겼어서 체르니 100부터 시작했어. 나는 그때 7살 때보다 더 큰 연주회장에서 피아노를 쳐야 했어. 이번엔 솔로곡 듀엣곡 들은 친다고 하더라 그때 알던 2학년 오빠랑 듀엣을 했어. 근데 솔로곡이 내가 2번째야. 왜냐면 1학년이 2명이라서 내가 2번째 되거든 아무튼 내가 2번째로 솔로곡 치고 다른 6학년 중1 언니 오빠들도 솔로곡을 다 치고 듀엣곡이 시작되었어. 듀엣곡은 내가 첫 번째야. 나는 그때 ‘벼랑 위에 포뇨’를 피아노를 쳤어. 그리고 연주회 끝나고 내 친구가 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꽃도 받았어. 그때는 솔로곡보다 듀엣곡이 더 떨리더라? 왠지는 모르겠는데 듀엣곡 칠 때 내가 틀리면 피해가 갈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 틀리면 너무 피해가 될까 봐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겠지? 다음 연주회도 할 수 있을 거야!</p><p><br/></p><p>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연주회도 못하고 콩쿨도 못했어. 그런데 코로나가 내 생일까지 망쳐버렸어!</p><p>이땐 내가 3학년때였어. 원래 거의 대부분 내 생일은 겨울 방학이거나 주말인데 이때 평일이라서 너무 좋았어. 아침부터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고 축하를 받았으니까!!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갔는데! 우리반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고 보건소를 가서 검사를 받으라는거야. 그래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친구랑 보건소에 갔어. 그렇게 코로나 검사만 하고 집에 왔지. 그래서 검사결과가 나오기전까지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랑 놀지도 못해서 슬펐어. 생일에 집에만 있었으니까. 나 그때 되게 속상했어. 기분 좋게 학교갔다가 그대로 다시 돌아왔으니까. 뭔가 학교갈때 생일이면 기대가 클때가 많거든. 그래도 안좋은 일 지나갔으니까</p><p>좋은일도 오겠지?</p><p><br/></p><p>라고 생각했는데 좋은일 진짜 오더라!! 내가</p><p>6학년때 우리학교 방송부 모집을 한다고해서 방송부를 해보려고 다짐했어. 학교에서 이런거 하는 언니오빠들 보면 멋있었거든. 아무튼 그래서 서류 1차면접&nbsp; 에서 붙었어. 솔직히 열심히 쓰긴 했는데 진짜 붙을줄은 몰랐어. 아무튼 1차 면접이 통과되고 2차면접! 2차면접은 대면면접이었어. 20명인지 30명인지는 기억만나긴 하는데 만든 애들엄청</p><p>많았어. 한명씩 들어가고 내 차례가 다가왔어. 그렇게 방송실에 들어가니 선생님 두분이 계시더라..</p><p>어쨌든 2차면접때 엄청 무서운거있지? 그래도 목소리가 떨렸지만 했는데 붙었네? 그래서 엄청 좋아했어! 그래서 열심히 배우고 5학년 방송부들한테도 알려주고 그랬지. 방송부 동생들에게 못 알려줄까봐 걱정되기도 했어.왜냐하면 나는 수요일이었는데 수요일엔 쉬는날이 많았기 때문이야. 그래도 애들 잘하더라. 그래서 뿌듯했어.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믿을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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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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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나의 어린시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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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5 전일중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자서전 쓰기 수행평가</p><p>1학년 3반 19번 이름: 이민석</p><p><br/></p><p>지금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겠다.</p><p><br/></p><p>내 기억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계단에서 장난치다가 굴러 떨어져 머리를 15바늘 꿰맨 일이다. 내 인생 중에 가장 아팠던 기억이다.</p><p><br/></p><p>또 다른 기억은 유치원 졸업식 날이다. 부모님과 함께 유치원에 가서 졸업식을 하고,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에 갔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자른 뒤, 사진을 찍는 곳에 가서 멋있는 판사 옷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었다.</p><p><br/></p><p>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눈이 아팠지만, 사진을 찍은 게 너무 뿌듯했다. 집에 가기 전에 빵집에 들러 케이크를 사고, 집에 가서 케이크 파티를 했다. 그리고 부모님께 용돈으로 5만 원을 받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였다.</p><p><br/></p><p>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 초등학교 입학식 날이 떠오른다. 나는 답십리초등학교와 동답초등학교 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답십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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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5:5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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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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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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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6:0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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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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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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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6:0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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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14살의 내가 특별해서 기억하는 것[10322 지민재]</title>
         <author>2025jeonil10322</author>
         <link>https://padlet.com/jeonil/qhw6tj37yh0vw8rd/wish/3484744609</link>
         <description><![CDATA[<p>14살의 내가 기억하는 것은 무엇일까. 난 자신의 과거를 잘 기억하려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간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옛이야기를 생각해보니 과거의 나에게 정말 고마운 것같다. 예전의 나는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고 건강하게 컸다. 그래서 내가 겪은 일들은 부모님의 노력과 희생이 들어간 거 같다.</p><p><br></p><p><br></p><p><br></p><p>난 7살때 줄넘기를 어린이집에서 기초부터 배웠지만 그때는 줄을 넘는 것 부터가 어려웠다. 어린이집에서 졸업을 한 뒤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악줄넘기라는 방과후를 다녔다. 그 후 줄넘기가 재미있어서 3학년때부터 줄넘기 학원을 다녔다. 그때의 30초의 기록은 52개였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 와서 72개라는 기록을 얻어 성취감과 노력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p><p><br></p><p>이 상황에도 부모님의 노력이 느껴진다.</p><p><br></p><p><br></p><p><br></p><p>형과 엄마는 서로에게 장난을 치다가 싸움으로 변해져 갔다. 억울한 형은 울면서 화를 못참고 주방으로 가서 주방 가위를 들었다. 아빠는 가위로 위협하는 형을 보고 안방에서 골프채를 가져오셨다.그리고 그 두 사람을 말리는 엄마까지, 그 상황을 본 나는 무서워서, 안방으로 들어가 이불 안으로 숨어 울었다. 마음은 쉽게 진정되지는 않았지만 그 싸움을 말렸다. 그러자 형은 민재가 무슨 잘못이 있냐며 가위를 내려놓고 화해했다. 난 이 일이 일어난 후에 일을 해결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p><p><br></p><p><br></p><p><br></p><p>졸업을 앞으로 못 만나는 이별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졸업식이 두렵고 싫었다.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근데 졸업식 후반에 마지막 편지라는 영상이 나왔다. 그 영상을 보고는 앞으로 만날일은 없겠다는 생각에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졸업을 하면 초등학교도 못 가고 선생님들도 못 본다는 아쉬움때문에 운거 같다..</p><p><br></p><p><br></p><p><br></p><p>난 많은 일과 고난이 나에게 닥치면 고난을 이겨냄과 동시에 깨달음과 많은 가치들을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 힘든 일을 열심히 이겨내면 긍정적인 면들이 나에게 올 것이라고 믿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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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6:1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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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8 왕준현 제목:3학년 zoom 수업</title>
         <author>2025jeonil10318</author>
         <link>https://padlet.com/jeonil/qhw6tj37yh0vw8rd/wish/3484769685</link>
         <description><![CDATA[<p>나의 2학년 겨울방학이오고,새년카운트다운을 보고있었다.3,2,1 땡! 2021년이 왔다.나는이제 3학년이 됬다.카운트다운을 보고 나는 잠에들었다.그리고 며칠 정도가 더 지나 새학기가 시작 되었다.하지만 이 새학기가 가장 최악의 날이 될줄 몰랐다.새학기 당일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그문자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않고 zoom수업으로 변경되었다는 문자였다.나는 깜짝 놀랐다.왜냐하면 3학년 새학기에 새 친구들과 놀고 싶었는데 zoom수업으로 바뀌여서 너무 싫었다.zoom 수업으로 바뀐 이유는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퍼져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였다.나는 바이러스라는 얘기를 듣자 너무 무서웠다.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다. 어쩔수 없이 나는 zoom 수업에 들어가 아이디와 비번을 써 들어갔다.일찍 들어온줄 알았는데 나보다 4~5명 먼저 들어와 있어서 조금 놀라웠다.그렇게 1달이 지나고 나는 수업시간이 너무 지루했다. 그래서 안좋은 행동을 했다.바로 수업시간에 화면이랑 마이크를 끄고 게임을 했다. 처음에는 안걸렸지만  결국에는 걸려서 엄청 혼이 났다.다음에는 zoom수업에는 열심히 수업을 듣기로 다짐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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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6:3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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