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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름방학 (301) by 패들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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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을 적어주세요 !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7 14:4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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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부자</title>
         <author>hwpad20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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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은 시작부터 묘했다. 시작할 때는 마냥 좋기만 했던 방학이 중반을 넘어갈수록, 유독 폭염과 물난리가 반복되는 그 모든 세상의 뉴스가 짜증스럽게 느껴졌다. 뭐지?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사춘기인가? 학원 겨우 다녀와서 침대에 누운 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루가 금세 증발하듯 사라졌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래도 되나?’ 하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몸은 도무지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p><p>엄마의 잔소리는 매일 같이 이어졌다. “방학은 금방 지나가. 너 고등학교 올라가면 어쩌려고.” 그 말이 귀에 닿을 때마다 마음속에 뜨거운 뭔가가 울컥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도 아직은 방학인데…’ 하는 반항심 같은 것도 스쳤다. 그 두 감정이 뒤섞여, 하루하루는 어쩐지 불투명한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았다.</p><p>그러던 어느 날, 민기가 전화를 걸어왔다. “야, 우리 자전거 타고 한강 가자. 땀 좀 빼자고.” 그 한마디에, 답답하게 막혀 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듯했다.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 땀을 좀 흘려볼까? 싶었다. 민기를 만나 자전거 페달을 밟는 순간, 그동안 눌려 있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것 같았다. 달리는 바람이 얼굴을 스칠 때마다 속이 시원해지고, 옆에서 친구들이 소리치며 웃는 모습이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숨이 차올라도, 다리에 힘이 빠져도, 계속 달리고 싶었다. 한강 둔치에 도착했을 때, 땀으로 흠뻑 젖은 옷이 새삼 속시원하게 느껴졌다.</p><p>민기와 한강 편의점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물고 앉아 강물을 바라보는데, 또 갑자기 마음이 이상해졌다. 반짝이는 물결이 마치 지금 내 마음처럼 복잡하고 흔들리는 것 같았다. 친구들은 진학 얘기, 학원 얘기를 꺼냈지만, 나는 쉽게 말을 보탤 수가 없었다. 내 앞에 놓인 길이 어딘지, 또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불안이 가슴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 뭐, 어떻게 되겠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질까?’</p><p>며칠 뒤에는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학원 때문에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된 할머니는 “우리 손주 많이 컸네”라며 등을 두드려 주셨다. 뭔가 앞날이 막막하다고 걱정만 하고 있는 내 처지를 마치 할머니가 알고 계시는 듯이 토닥토닥해주시는 것 같았다. 마침 맑은 여름밤, 동생과 마당에 나가 장난을 치다 문득 올려다본 할머니 마당에는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별들이 쏟아지듯 빛나고 있었다. 별을 보니 또 괜히 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가 강물을 봤을 때처럼 스멀스멀 걱정과 불안으로 휩싸이고, 이를 떨쳐내고 싶어서 동생에게 “야야~~!! 저거 무슨 별인지 알아? 학교에서 배웠는데”라고 쓸데없는 질문을 쏟아놓고는 이내 멍해져버렸다. 할머니 댁을 비롯해 여름 휴가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책상에 앉았을 때 나의 현실은 눈앞에 가득 쌓여있는 문제집 더미였다. 답을 몰라 연필을 몇 번이고 굴리면서 또 한번 한숨을 쉬어봤다.</p><p>결국 다가온 방학 마지막 날 밤, 부모님이 거실에서 들으시는 뉴스 소리가 엥엥엥 울리고, 나는 내일이 개학이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회피하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짤을 이리저리 넘기며 보고 앉아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걱정과 불안의 마음의 소리들이 엥엥엥 거리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후회는 없다. 중3이니까 당연히 걱정이 많은 시기라고 친한 형이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고, 그래도, 나는 ‘걱정’이란 걸 놓친 않았고, 그 덕분에 이 여름방학이 나를 조금은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 여름.... 이렇게 건강하게 무사히 흘러간 것이 나는 오히려 기쁘게 생각해보려고 한다. 중3 여름아, 고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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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4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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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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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br>벌써 여름방학이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시간이 점점 더 빨리가는 것 같다. 1학년 1학기가 빠르게 지나가면 2학년 1학기는 더 빠르게 지나가고 3학년 1학기는 훨씬 더 빠르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날이 3학년 2학기 첫 시간이다. 늙으면서 하루하루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방학때는 거의 핸드폰을 하고 12시간씩 자니까 더 빠를만도 하다. 나는 나가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핸드폰하고 자는 것이 더 좋다. 학교에 가서 배드민턴&nbsp; 수업을 받기는 했다. 배드민턴 수업을 받지 않으면 진짜 방학 때 집에만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다. 그리고 학원도 특강을 운영해서 학원에 갔다. 그 이외에 내가 자발적으로 나간 적이 없다. 선생님들이 2학기는 더 빠르게 지나간다고 했는다.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래서 방학 때 고등학교 과정도 조금 배우려고 했으나 너무 하기 싫었다. 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하나도 배우지 않았다. 하지만 3학년 2학기 과정은 배웠다. 이것도 하기 싫었지만 숙제여서 어쩔 수가 없었다. 남들은 다 놀러가는데 어떻게 그런 활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부모님은 나한테 나가서 놀으라고 하지만 듣다시피하고 나가지는 않는다. 신청한 배드민턴도 1학년 때가지만 해도 재미있었는데 2학년 정도 되고 나니까 재미가 없어졌다. 기술도 잘 되지도 않고 힘이 많이 든다. 그런데 배드민턴 수업 마지막 날에는 시합을 하게 해서 이긴 사람에게는 상금을 준다. 이 상금으로 음료수를 사먹는 것은 좋았다. 집에 있을 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있다. 침대에 누워있으면 굉장히 편안해진다. 그 상태로 핸드폰도 하고 숙제도 한다. 어디 나갈 일이 없으면 늦잠을 잘 수도 있다. 전날 밤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지 않는다는 점도 방학의 큰 장점이다. 새벽에 자서 오후 1시 정도에 일어나기 때문에 꿀잠을 잔 것이다. 학기 중에는 맨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항상 졸리고 힘들었는데 방학때는 졸리지 않았다. 남들이 보기에는 지루한 방학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나한테는 나쁘지 않은 방학이었다.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쉬는 것이지만 늦잠자고 집에 있는 것도 쉬는 것이다. 나쁘지 않은 여름방학이었다.<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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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1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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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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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며칠 동안은 정말 푹 쉬었습니다.</p><p>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을 하다가 하루가 금방 지나가기도 했습니다.</p><p>처음에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지만, 며칠 지나니까 좀 심심하기도 했습니다.</p><p>그래서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고 밖에서 놀기로 했습니다.</p><p>집 근처 PC방에 가서 게임을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갔습니다.</p><p>PC방에서 나온 뒤에는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도 같이 먹었습니다.</p><p>그 날은 늦게까지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p><p>방학 중간에는 친구랑 가까운 놀이공원에도 갔습니다.</p><p>사람이 많아서 줄을 오래 서야 했지만, 놀이기구를 타니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p><p>특히 롤러코스터를 탔을 때는 무섭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했습니다.</p><p>놀이공원에서 친구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어서 추억을 남겼습니다.</p><p>또한 방학 숙제를 미루다가 나중에 몰아서 하느라 고생도 했습니다.</p><p>게임 퀘스트를 몰아두고 다 깼습니다</p><p>솔직히 힘들었지만 끝내고 나니 후련했습니다.</p><p>가끔은 집에서 넷플릭스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p><p>밤새 드라마를 보다가 밤을 새는 날도 많았습니다.</p><p>그러다 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혼나기도 했습니다.</p><p>방학 후반에는 친구 집에 모여서 컴퓨터게임도 하고 치킨도 시켜 먹었습니다.</p><p>친구랑 같이 웃고 떠들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습니다.</p><p>그리고 며칠은 운동도 해보겠다고 농구를 했습니다.</p><p>하지만 금방 더워서 오래 뛰지는 못했습니다.</p><p>방학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친구들이랑 놀았던 시간입니다.</p><p>물론 공부도 했지만, 놀았던 기억이 더 크게 남아 있습니다.</p><p>방학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p><p>개학을 하니까 다시 바빠졌지만, 방학 동안의 추억이 좋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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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1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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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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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집에서 6번?정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원래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저번 달에 생일선물을 받아서 그걸 가지고 노느라 더 집에서 나가지 않았던 거 같다 가끔 친구들을 만났는데 방학이 시작하고 첫번째 주에는 친구와 함께 아는 언니를 만나러 서산으로 갔다 같은 학교 였는데 언니가 졸업하고 이사를 가게 되어 매번 방학에 언니를 만나러 간다 가끔 언니가 서울로 올라오기도 해서 생각보다 만나는 날이 많았다 그 날은 가서 하룻밤 밖에 자고 오지 않기 때문에 일요일 오전6시쯤 고속버스를 타고 갔다 밤을 새고 버스를 타러 와서 그런가 너무 졸려서 버스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정류장을 지난 줄 알고 엄청나게 식겁했지만 운 좋게 딱 내리기 10분전쯤에 일어났다 대략 2시간 정도 열심히 타고 와서 드디어 언니와 만났다 충청도여서 솔직히 엄청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금천구보다 놀게 많아서 신기했다 엄청 맛있는 맛집들이 많았고 놀거리도 진짜 많아서 쇼핑 하는 재미도 있었다 근데 인형뽑기에 약 2만원 정도 썼는데 키링 딱 하나 밖에 못 뽑아서 너무 아쉬웠다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한 채 놀거리를 찾아서 돌아다니는데 그 날 진짜 엄청나게 더워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많이 났다 하필 청바지도 입어서 더 더웠던 거 같다 그러고 어떤 소품샵에 들어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굿즈들이 많아서 거기서만 3만원을 또 쓴 거 같다 랜덤이었는데 거의 다 망했다 그치만 내가 1만원을 들여서 산 캔뱃지는 딱 나의 최애가 나와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돈을 10만원정도 가져와서 굿즈를 엄청나게 많이 살거다 소품샵에서 쇼핑을 다 하고 나서는 배가 고프고 너무 더워서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샤워를 하고 엽떡과 치킨을 시켰다 나는 밥 먹으면서 대화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아이패드로 영상을 봐서 좀 아쉬웠다 야식을 다 먹고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가서 몬스터랑 간식들을 사서 돌아왔다 나는 밤을 새면서 놀려고 중간중간 잠을 계속 잤는데 다 1시쯤에 잠들었다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11시에 게스트 하우스 퇴실을 해야해서 10시에 일어나서 짐들을 다 정리하고 쓰레기를 버렸다 3시에 버스를 타러 가야 해서 밥만 먹고 헤어지기로 했다 준비를 다 하고 한 10분 정도 걸어서 간 음식점에서 돈가스를 먹었는데 진짜 내가 먹어 본 돈가스 중에 제일 맛있었다 친구는 냉모밀? 같은 걸 시켰는데 그것도 엄청나게 맛있어 보였다 밥을 맛있게 먹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인형뽑기를 또 하고 소품샵도 가고 하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터미널 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2시20분에 출발을 했다 갈 때는&nbsp; 언니네 부모님이 태워다주셔서 편하게 갔지만 차 안에서 엄청나게 어색했다 한 30분정도 타고 오니 도착해서 언니와는 바이바이 했다 친구랑은 광명으로 가는 버스를 찾으러 열심히 돌아다녔다 처음에 버스를 아무리 찾아도 없고 계속 안 오길래 친구가 계속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버스가 시간을 딱 맞춰서 왔다 그 후에는 우리 둘다 피곤했어서 광명에 도착하기 전까지 계속 잤다 광명역에 도착 했을 때는 친구네 아버지께서 태우러 오셔서 나도 함께 타고 갔다 가는 동안 너무 피곤해서 빨리 집가서 씻고 자고 싶었다 그렇게 30분정도 차를 타고 가니 어느덧 우리 집 앞까지 도착했다 친구 아버지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친구와 바이바이를 했다 이제 진짜 씻고 잘 생각으로 집으로 들어가니 친구들에게 지금 놀자고 전화가 왔다 처음에는 너무 피곤 하다는 핑계로 안 나가려고 했는데 안 나가면 욕 먹을 거 같아서 그냥 나가서 밥 먹고 저녁까지 놀고 헤어졌다 역시 집이 최고다 매일매일 방학이여서 집에만 있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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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1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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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너구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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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왕 진짜 여름방학이다. 이번 여름 너무 더워!!!!!!!!!!!! 밖에 나가기 싫어서 집에서만 있을려고 했지만 계획 실패 ^_&lt; 정말 가기 싫은 학원도 가고 학원 끝나면 친구를 만나서 논다거나 집에 가서 쉬는 그냥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을 보냈는데 글을 쓰라니깐 정말 쓸게 없다.<br> 평소에는 그냥 노래방도 가고 카페도 가고 영화를 봤다. 아 영화는 공포영화 노이즈를 봤는데 와 이거 진짜 레전드 진짜 무서움 아니 무서운걸 넘어서 징그러워 으으ㅡ으으ㅡㅡ으 게다가 영화관에서 보니깐 소리도 너무 듣기 무서웠다. 사실 징그러운 부분은 다 안봤는데 그래도 머릿 속으로 상상이 가서 너무 징그러웠다. 근데 팝콘이 진짜 맛있엇다. 팝콘은 오리지널이 ㄹㅇ 맛있다.<br> 얼마지나서 경주에 놀러 갔다. 근데 그 날은 레전드로 더웠다!!!!!!!!! 근데 첨성대 주변에 해바라기밭?이 있었는데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많은 해바라기는 마인크레프트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깐 진짜 이쁜 것 같다. 꽃 좋아하면 늙은거라는데 허허.. 아 석굴암 보러 산 올랐는데 올라가는것도 너무 힘든데 내려갈때 갑자기 소나기 하...아웅화낭 거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너무 비싸다. 그래도 힘들때 먹어서 그런가 맛도 엄청 있었다. 야경도 보러 갔는데 엄청 이쁘다 물에 비치는 나무들과 건물들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경주에 3일이나 있었는데 기억나는 일은 별로 없다. 그냥 가는 길이 엄청 멀어서 숙소에서는 늦게 가고 차 안에서 엄청 많이 잔 기억뿐이다.<br> 주말에는 스카에 가서 공부를 하는 척 햇다. 두시간동안 네 문제 풀었나.. 그러고 밥 먹고 다시 카페 가서는 영어 해석 숙제를 했는데 뭔가 영어 마스터가 되고있는 느낌 점점 실력이 늘고 있어서 숙제가 빨리 끝날 것 같았지만 단어가 많이 부족해서 아직 많이 어려웠다.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는 단어를 열심히 외워서 잘 해야겠다.<br> 스카 바로 밑에는 보드게임카페가 있는데 그쪽에서 놀았다. 루미큐브는 원래 내 주종목 보드게임이지만 친구한테 졌다.. 두번이나 핸드폰으로 해도 계속 져서 슬펐는데 실제로 해도 지니깐 레전드 화남. 근데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 별로 없어서 그냥 OTT를 봤다. 20세기 소녀를 봤는데 그거 진짜 설렌다 진짜로 그래서 너무 재밌었다.<br> 내 방학이 정말 특별한 일이 없어서 재미없지만 빨리 겨울 방학이 오면 좋겠다... 그때는 진짜 알차게 살아야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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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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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나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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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방학에 했던 일을 생각하라고 해서 생각을 해보니.. 잠만 열심히 잤던 나를 발견했다.. 하지만, 기억을 뚫고 다른 기억들을 더듬어 보니.. 태권도를 열심히 간 기억이 난다. 2시 40분에 준비를 하고 3시에 집네서 출발한다. 태권도에 도착하면 대략 3시 13분정도 되는데, 태권도에서 들어와서 태권도 불을 키고, 선풍기와 에어컨도 켜서 옷을 갈아입고 3시 30분에 태권도를 나와 유치부 친구들을 대리러 유치원을 찾아간다. 애들을 대리고 와서 4시에 수업을 시작한다. 우선 처음으로 준비운동을 시키고 달력에 적힌 수업일정을 토대로, 애들을 가르치고 운동을 시킨다. 4시 40분이 되면 운동을 마무리하고 집에 갈 애들은 가방을 챙겨 보내고, 남은 애들은 놀 수 있게 한다. 애들이 놀때면 난 쉬는시간을 갖고 점심을 그때 점심을 때운다. 밥을 먹고 나면 관장님께서 오셔서 애들을 대리고 차량을 나가신다. 그동안 나는 5시 30분에 오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준비운동 시키고 운동을 시작한다. 운동을 하다보면 중간에 차량을 나가셨던 관장님도 오시고, 거의 끝날때쯤 사모님도 오신다. 6시 30분쯤 되서 운동이 끝나면 애들도 나가고, 관장님, 사모님도 차량을 나가셔 태권도에는 나 혼자 남게된다. 혼자남으면 쉬는시간을 가지며 혼자 논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6시 56분? 정도 되면은 7시부 친구들이 다 모인다. 7시가 되면 관장님이 시키긴 운동을 시작한다. 최근 유행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즈에 나오는 소다팝 이라는 노래로 태권체조를 한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유행도 따라가서 괜찮은것 같다. (이미 반 외웠음.) 그러고 8시가 되면 옷을 다시 갈아입고 태권도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 후.. 동생들하고 놀다가 잔다. 이 일상이 전부다. 방학 끝! ㅋㅋ<br> 아, 갑자기 쓰다가 생각난 일인데.. 성당에서 여름 캠프를 갔었다. 캠프를 가자마자 한 일은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캠프 한켠에 있는 작지고 그렇게 크지도 않은 딱 중간만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물놀이를 하는거다. 한참 물놀이를 하다가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옷으로 갈아입고 자유시간을 갖다가 선생님들께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한다. 첫프로그램은 볶음밥만들기! 볶음밥을 만들기 전에 중요아이템을 경쟁으로 찾아야한다. 스팸, 참치, 등.. 4팀을 위해 4가지에 중요 재료가 있다. 큰 티비 화면에 비친 초성을 보고 맞추어 순위를 맥여 1등팀부터 원하는 재료를 가져간다. 우리팀은 3등으로 참치를 얻었다. 본격적으로 요리가 시작되었고, 나는 열심히 볶음밥을 볶았다. 아빠가 요리하던거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 처음치곤 생각보다 엄청 맛있게 만든거 같아 만족스럽다. 그렇게 저녁시간이 지나가고, 잠깐 쉬는 시간을 갖다가 다시금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약간.. 보드게임 형식이였는데, 성당에 관한 퀴즈와 미니게임들로 구성된 보드게임이였다. 원래였으면 성당에 가기전 버스에서 휴대폰을 나눠주지만 이번 보드게임에서 꼴지를 하면 그 팀은 성당에 도착하고 나서야 휴대폰을 준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던것 같다. 다행이 아슬아슬하게 3등을 하여 꼴지를 면했다. 그렇게 즐겁게 지내고 다음날 잘 돌아왔다.<br> 진짜진짜 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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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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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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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이번 여름방학에 나는 코딩 학원에서 영상 편집 특강을 들었다.일주일 동안 배우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많았다.첫날에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기본 기능을 배웠다. 화면에는 처음 보는 버튼이 가득했고, 영어 단어들도 많았다. 어떤 기능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 머리가 복잡했다.둘째 날에는 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방법을 배웠다.처음에는 간단해 보였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잘못 누르면 영상이 통째로 지워져서 다시 해야 했다.셋째 날에는 효과와 자막을 넣는 방법을 배웠다.자막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위치가 엉뚱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화면을 계속 들여다보다 보니 눈이 아프고 어깨도 뻐근했다.넷째 날에는 음악을 넣는 방법을 배웠다.타이밍을 맞추는 게 어려워서 몇 번이나 다시 했다.그래도 조금씩 영상이 완성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마지막 날에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정리하며 영상을 완성했다.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처음보다 훨씬 나아졌다.선생님이 “처음 치고는 잘했다”라고 말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이번 특강은 짧았지만 나에게 큰 인상을 남겼던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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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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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딴거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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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이번 방학은 파주에 있는 친구집을 갔다 가는데 쫌 덥고 오래걸려서 힘들긴했다 파주까지 오면서 2시간이 걸렸는데 버스가 아주넓어서 좋았던거도 있는거 같다 파주에 도착해서 근처 탐방을 했다 친구 집 지역 파주는 할게없고 거의 공사중이였다 1년마다 오는거 같은데 올때마다 뭐가 변한게없이 그냥 더웠다 놀 곳은 없는데 먹을꺼는 참 많았다 가자마자 라면을 먹고 돈가스를 먹고 하다가 결국엔 집을갔다 집을가서 누워있다가 게임을하고 밤에는 안더워서 또 밥을 먹으로 나갔다 친구가 사준다 해서 잘먹었다 그러고서 인형뽑기를 가서 돈을 많이 써봤다 덕분에 잘 뽑는 법과 2천원이상 한 기계에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친구들은 한번에 두개씩 뽑아서 뭔 뽀록이지 하면서 생각했다 홈플러스를 가서 구경을 열심히 했다 그러고서 라멘도 먹고서 양이 적어서 베스킨 라빈스도 먹고 돌아다니면서 과자도 사고 뭔가를 엄청샀다 3박2일로갔기 때문에 하루는 밤을세고 열심히 게임을 했다 중간에 편의점을 가서 야식을 먹고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갔는데 초등학교때 먹은 군것질들과 아이스크림등등을 많이 사버렸다 다음날에는 아침부터 국밥을 먹고 노래방을 가서 놀고 피시방도 갔다 거길 가봤자 뭐 별로 다른일이 없던거 같다 굳이 파주에 가서 놀았나 싶기도 했지만 서울보단 시원한 느낌이여서 좋았던거 같았다 그러고서 또 인형뽑기를 하러갔는데 이곳은 예전 인형뽑기라서 안좋고 별로여서 바로 나갔다 그 옆에 다른 뽑기장을 갔는데 거긴 직원이 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집게 힘이 너무 약했다 그래서 앞으로 직원 있는곳은 피하기로하고 그 옆에있는 뽑기장을 가서 여러개를 뽑았다 앞에 와플이 있길래 우리동내에는 없어서 한번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없고 손에만 묻고 찐득거리고 비싸고 해서 여러번 사먹고싶진 않았다 진짜 할게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할거없어서 우리동내에 포도맛 밀키스가 안보여서 한번 파주에는 있는지 볼려고 파주에 가서 편의점을 다 돌아보았는데 5곳을 넘게 간거같은데 결국엔 없었다 또 집에가서 게임하고 나가서 김밥천국을 갔다 돈가스와 라면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밤에는 한번 놀이터를 가서 예전에 막 사진 찍다가 합성처럼 나온 사진이 있어서 똑같은 장소에서 재현해볼려고 가서 찍어봤는데 30분정도 하다가 이상한 공중부양같은 사진이 나와서 그걸로 만족하고 그냥 포기했다 그러고서 빨리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 어머니가 밥을 해주셨다 잘 먹고서 친구 방을 구경했다 이제와서 구경한게 이상하긴 하지만 구경을 열심히 하고 게임을 했다 근데 게임이 너무 잘되서 가야하는데 지면 가자 하고서 계속했는데 계속 안져서 계속하다가 졌는데 아쉬워 가지고 쫌만더 할까? 했는데 하자고해서 하다가 또 계속이겨서 계속하다가 지고서 집을 갈 준비를 했는데 버스를 탔는데 다시 느끼지만 버스가 넓어서 누워서 가기도 편하고 시원해서 잘갔다가 환승해야해서 내려서 거기부턴 덥게 갔는데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앉을곳은 있어서 다행이였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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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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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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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친구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바다에 다녀왔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점점 푸르게 변했고, 바다가 가까워진다는 게 느껴졌다. 도착하니 눈앞에 펄쳐진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br>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우리는 모래사장에 잠시 앉았다. 모래가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괜히 친구와 모래 가지고 장난도 쳐보고 그랬다.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러진 않았다. 대신 바다 앞에 앉아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았다. 파도는 규칙처럼 왔다가 다시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그 단순한 움직임이 신기하고, 왠지 위로가 되었다. 나는 파도를 보면서 내 진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직 확실한 꿈이 없어서 늘 답답했기 때문이다. 친구에게도 그런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친구도 똑같다고 했다. 우리는 잠시 말을 멈추고 그냥 파도 소리를 들으며 멍하니 있었다. 파도 소리가 마음속 복잡한 생각들을 조금씩 지워주는 것 같았다. "파도처럼 천천히 흘러가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그 순간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졌다.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른채 우리는 한참 동안 앉아있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와 수평선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돌아갈 시간이 다가와서 아쉬운 마음으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마지막으로 뒤돌아보며 바다를 오래 바라보았다. 오늘의 바다는 내 마음속 고민을 조금 덜어준 듯 했다. 이번 여름방학의 가장 특별한 하루로 오래 기억 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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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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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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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7월달 중반 무더운 여름, 여름방학식이 끝났다</p><p>금방끝난 방학식은 나를 기대되게 하였다.</p><p>이번 3학년 첫 여름방학은 뭔가 다를까 싶었지만</p><p>역시 여태까지 했던 방학과 똑같았다. 집에선 늦잠 자고 게임하고 학원가서 몇시간 동안 있고 다시 집에 돌아오면 씻고 밥먹고 숙제하는게 똑같은 방학 일상 이였다, 집,학원만 반복하며 다니다 보니 방학이여도 딱히 자유로운 기분도 들지 않고 오히려 틀에 맞춰 살아가는거 같다보니 학교가는 것이 더 재밌다고 까지 생각하게됐다. 방학은 계속 오지만 방학에서 하는 짓은 똑같았다. 살짝 다른 점은 주말에는 놀러갔었다는 것이다, 친구 2명과 같이 놀러가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한 친구가 교회 때문에 늦게 온다며 했던것이 아예 안와버린 것이다, 톡이나 전화도 안받고 대답이 없길래 무슨 일이 생긴가 했더니 폰이 꺼져서 못온다고 하며 가족들과 놀러갔다는거 아닌가? 심지어 톡을 보냈을 땐 폰이 켜져있다고 말했는데 그럼 왜 답장을 안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말도없이 파토내고 가족들이랑 놀러가고. 나와 다른 친구는 어이없어하며 그냥 둘이서 놀기로 했다. 그래도 금방 분위기가 좋아져 친구와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며 놀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서 약속을 파토 낸 친구에겐 '왜 그럼 답장을 안했냐' 고 하면서 추궁하며 뭐라고 하다가 주말이 마무리가 되었다, 지루한 방학이였지만 주말 만큼은 가장 재밌는 하루였다. 평일은 학교를 안가도 학원은 계속 가지만 주말만큼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주말은 1주일 중 가장 자유로워지는 날 같다. 방학이 지루해서 길다고 느꼈지만 어느샌가 개학이 다가온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웠다, 분명 10일 넘게 남아있었는데 어느샌가 3일 정도만 남아있었다. 길다고 느낀 방학을 짧다고 느끼게 된 날 이었다, 방학한지 별로 안됐다고 느꼈는데 참 이상한 기분이였다. 방학하면서 느낀건 늦잠을 자니 좋은것이였고 단점은 지루하다는 것이다. 이제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학교를 가는데 똑같이 흘러 갈 것 같다, 학교 끝나면 집 가고 학원가고,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지만 어쩌면 이렇게 맞춰서 살아가는게 나한텐 더 좋다는</p><p>생각이 들기도 했다. 갑자기 학원을 끊고 집-&gt;학교-&gt;집 이것만 반복하면 공백이 생기고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 생길것 같다, 뭔갈 한다해도 게임이나 유튜브만 주구장창 볼게 뻔하니 학원을 다니는게 더 좋을것같다. 내 방학은 지금이야 끝났지만 오히려 끝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라도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방학이 다시 또 찾아온다면 다시 똑같은 일상이 될 수도 있지만 한번 색다른 방학을 보내고싶다,</p><p>중간중간 내가 해보고 싶었던 생활을 하며 알차게 보내보고싶다. 방학이 끝난지 몇 달 된거같지만 몇일 밖에 안됐다는게 신기할 정도이다.</p><p>방학이 다시 빨리 왔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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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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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순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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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은... 집에만 있을수 있다는게 좋았다. 예에~!! 드디어 사람들 안 마주치고 집에만 틀어박히다니! 이런 천국같은 날이 어디있나! 내 인생에서의 최고의 순간이다! 굳이 더운 여름날때 밖에 안나가고 시원한 에어컨이나 쐬면서 폰 보는게 나에게는 최고의 휴식이다.</p><p>아 물론 며칠은 빼고 말이다. 어머니가 내가 방학한 날을 기회삼아 뿌려먹기 시작했다.. 화장실 청소, 아버지의 차 청소, 식재료 심부름 등등... 그 중에서도 끔찍한건 아버지의 차 청소..!! 아버지 차는 그야말로 끔찍하다.. 차에서 나는 담배 냄새에.. 그 냄새를 막으려고 산 방향제의 냄새가 뒤섞여 내 코를 찌르며 곳곳에서는 먼지와 얼마나 안먹었는지 뜯지도 않은 과자박스에 먼지가 쌓여있었다. 꾸역꾸역 차안을 청소했다면... 그다음은 내가 절대로 청소하고 싶지않는 트렁크가..!!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은 공사현장이여서 트렁크에는 공사현장에 필요한 도구들이 있는데.. 흙먼지가 잔뜩 묻어있다.. 이런 트렁크는 먼저 도구들을 전부 빼내고 청소기로 1차 청소후.. 2차로 물티슈로 트렁크를 닦아야한다. 이렇게해서 끝이냐? 아니다. 공사현장에 있는 도구들을 물티슈로 하나하나 닦고 트렁크에 넣으면 진짜 끝... 흐어, 참 힘이 빠져 집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워 잠들어버렸다.</p><p>아버지..어머니... 저의 여름방학의 휴식을 그냥 보내게 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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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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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멈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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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 시작 할 때에는 한 달 이라는 시간을 엄청 알차게 보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눈 깜짝 할 사이에 시간이 벌써 개학에 반이 와버렸다. 이제 곧 고등학교도 올라가고 진로도 정해야 될 거 같아서 이제라도 계획 했던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p><p>그러던 어느 날 주말에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화를 보고 힐링을 하고 싶어서 버스를 타고 영화관에 가서 첫혼영을 해보았다. 생각보다 편하고 영화도 너무 재미있었다. 좀 답답했던 기분이 풀리는 기분 이었다. </p><p>여름방학이라서 멀리 있는 할머니네를 다녀왔다. 동네가 아닌 다른곳을 오니까 좀 해방된 기분도 들고 좋았다. 내가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잘 안 하는데 할머니네를 오니까 어쩔 수 없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있는 동안 다른 날들 보다 훨씬 하루가 길고 알차게 보낸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억이 나는 일이 할머니네가 밤에 별이 정말 잘 보이는데 그날 별똥별이 떨어진다고 해서 동생이랑 언니랑 소원 비려고 새벽까지 기다렸는데 별똥별을 못 봐서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다음 날 밭에서 고추랑 토마토랑 상추를 따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었다. 그리고 잘 딴 거 같아서 뿌듯했다.</p><p>생각해보면 내 여름방학은 정말 먹고 자고 놀기만 한 거 같은데 재미있었으니까.. 만족하는 여름방학인 것 같다. 평생 이렇게 걱정 없이 살고 싶다.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가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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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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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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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전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 간 친구가 여름방학에 놀러온다고 했다. 친구가 여름방학때 만나자고 해서 너무 기뻤다. 어렸을땐 친하지 않아서 같이 논적이 없다. 설마 만났는데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다. 만날 날짜를 정하고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렸다.<br> 만나는 날이 되었다.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일찍 나갔다. 친구가 미국 간식을 준다는 말을 듣고 한국간식을 여러개 사고 출발했다. 만났는데 어색하지 않고 너무 반가워해줬다. 간식을 주고 받았는데 너무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한국에 온 게 6년만이라 놀러가고 싶은 곳이 많다고 했다. 어디가고 싶냐고 물었는데 새로운 곳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전 날부터 새로운 곳에 있는 카페와 갈만한 곳을 찾아두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창문으로 한강이 보였다. 그때 그 친구가 크게 '한강이다' 라고 하는데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이 쳐다봐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지하철을 내리고 찾아 두었던 카페를 찾아갔다. 찾아봤을때 인기가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까봐 걱정했다. 혹시 몰라 일찍 가니 사람도 적고 찾아봤던 것 처럼 예쁘고 분위기도&nbsp; 좋았다. 카페에서 얘기를 하다보니 한 시간이 지났다. 아직 하지못한 얘기도 있고 더 오래있고 싶었는데 친구는 지루하다고 다른 곳을 가고 싶어했다. 오랜만에 온 친구니까 나가서 가고싶어하는 곳을 갔다. 옷을 보러 매장을 갔다. 구경하는게 지루했지만 친구들은 다 관심있어 하는거 같아서 좀 더 구경하다가 나왔다. 매장을 나와서 걷다가 여러 곳을 둘러 보았다. 친구가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물건을 하나씩 두고 와서 다시 돌아갔다 오느라 너무 힘들었다. 걸어다니는데 매장에서 나오는 노래를 친구가 크게 따라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쳐다봐서 눈치 보였다. 그러다 시간이 많이 가서 집으로 가기로 했다. 집에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들었다.<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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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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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고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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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 때 있었던 일 중에 제일 짜릿했던 건 바로 엄마아빠 몰래 다녀온 부산 당일치기 여행이다. 사실 계획을 세울 때부터 엄청 떨렸다. 들키면 혼나겠지만 그래도 방학에 특별한 추억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두 달 전부터 돈를 모았다. 아침 7시 기차라 일찍 일어났다. 가방엔 간단한 옷이랑 물이랑 편의점에서 산 새우깡까지 챙겼다.</p><p>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동안 신기했다. 맨날 차타고 여행만 해봐서 KTX를 처음 타봤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멀다고만 생각했는데 KTX 타니까 금방 도착했다. 처음엔 해운대 가려고 했는데 도착하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로 광안리로 갔다. 광안리도 사람이 많긴 했지만 자리가 듬성듬성 있어서 바로 찜했다. 바다 비린내가 확 느껴졌다. 해운대보다 사람들이 덜 많아서 그런지 훨씬 더 시원한 거 같았다. 아까 가방에 있던 새우깡이 생각났다. 친구랑 같이 갈매기 한테 새우깡을 던져줬다 근데 갈매기가 낚아채가려고 발을 뻗었는데 내가 움직여서 손가락이 살짝 잡혔다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바로 바닷물에 씼었다. 광안리에서 모래성도 쌓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물에 몸 담구고 있으니까 몸이 금방 추워져서 3시쯤 나와서 카페에 갔다 간단하게 말차라떼 마시고 부산에 친구 만났다가 KTX 타고 11시 쯤 집에 갔다 집에 돌아왔을 때 밤이 늦어서 엄마한텐 그냥 친구랑 놀다 왔다고만 했다 내가 거짓말 고수라서 들키지는 않았던 거 같다 올해 가장 재미있었던 여행인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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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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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비 몸속 기생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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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스포주의‘)이번 여름방학은 정말더웠지만 그 더위를 많이 느끼지 못한듯 하다 항상 집이나 건물 안에 있어서 시원하게 보냈기 때문이다. 오히려 시원하게 보냈다고 해야될거 같다.</p><p>그렇게 시원하게 집에서 뒹굴던중 영화 하나를 보게 되는데</p><p>그 영화는 바로 기생충이다 어쩌다가 릴스에서 뉴욕타임스</p><p>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1위에 올랏다는 소식을 접했다.</p><p>그래서 예전부터 유명했던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이제</p><p>열다섯이 되어 보게 되었다. 사실 그 전에도 대충 중요한 포인트는알고있었다 부자집 지하에 누가 산다는것 그리고 그 사람이 부자집 주인을 리스펙 한다는것. 그리고 인터폰 그짤 까지 말이다 근데 결국엔 영화를 보진 않았어서 궁금하긴 했다 그래서 보게 되었다.아마 본 친구들이 있다면</p><p>어떻게 해석 했는지가 궁금하다 나와 생각이 비슷할지</p><p>아니면 다를지. 내용은 생력하겠다. 이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되는거 같다 처음 봤을때 그느낌 롯데 뽀록내다.</p><p>아무튼 영화 시작에는 진짜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영화관도 아닌데 막 영화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하고싶음 말이 이건 아니다 이영화의 특징은 이 영화를 보고나서 나는 기분이 나쁘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이렇게 기분나쁜 영화는처음이다 이러니까 명작인가 싶었기도 했다. (그걸 노린듯) 그니까 한번 봐보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또 시간이 조금 지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싶어졌다.</p><p>최근에 유행하는 좀비딸 이라는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땐 이건 첫번쨔 레슨 좋은건 너만 알기 이런 노래에 좀비딸 영화 장면이 나오는걸 봤는데 이게 뭐야 좀비가 춤을춰?</p><p>하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릴스,숏츠에서 뜨길래 이게 뭔지 궁금해져서 가족이랑 쉬는날 CGV에 가서 좀비딸 이라는</p><p>영화를 보았다 결론부터 말해주겠다. 나 울었다 ㅋㅋㅋㅋㅋ</p><p>펑펑은 아니고;; 코가 찡하면서 눈물을 글썽였다.</p><p>본사람들은 알까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조정석이 쓴</p><p>좀비가 된 딸의 관찰일기를 인간으로 돌아온 수아가</p><p>하나하나 보는 그 장면 진짜 눈물 포인트다..</p><p>지금까지 아빠가 좀비가 된 자신을 위해</p><p>노력한 일들을 보는데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다.</p><p>전에 애니메이션으로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p><p>애니라 그런지 길게 끄는 약간 좀비 일상 느낌을 받음</p><p>그건 완전 코믹물 이였는데 영화는 코믹스러움과 함께</p><p>감동이 정말 크다 특히 할머니 ㄹㅇ웃김 아무튼</p><p>진짜 오랜만에 감동스러운 눈물이 나서 되게</p><p>뜻깊은 경험이였다. 영화라는건 참 세상에 있을법한</p><p>아니 있었던 일들 마져도 되게 실감나게 보여준다</p><p>마치 내가 저 세상에 들어간거 처럼 말이다.</p><p>올해 학급에서 단편영화를&nbsp; 만든다고 하는데.</p><p>이번엔 보는것이 아니라 만들어 보는것이라</p><p>많이 기대가 된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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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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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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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방학에 수영을 했다</p><p>오랜만에 하는 수영이라 기대됐다</p><p>학원이 끝나고 8시30에 친구와 같이</p><p>수영을갔다.</p><p>수영장에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p><p>수영장에 들어갔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수영을했다 강사쌤에 말을듣고 수영을했다 정말 재밌었다</p><p>자유형은 정말재밌고 빠르다 나는 자유형 배형을 할수있고 잠영을 좋아한다 담에 또 다니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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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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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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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원을 가고 집에 간다 집을 나오고 학원을 간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 밥을 먹고 학원을 간다. 학원을 간 뒤 집을 간다. 나는 정해진 알람처럼 학원을 간다. 나는 기계태엽인가 사람인가 해도 떴다가 내렸다가 반복한다 모든 생물은 반복한다 모든 기계도 반복한다. 생물은 기계가 아닐까? 생물의 활동을 멀리서 보면 일종의 반복이다. 이러하면 과연 생물과 기계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세상은 반복으로 일어난다  그런 나는 과연 학원을 가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학원을 그냥 가기 싫은 것도 있지만 이런 무의미한 반복 속에 이상적인 행동을 하면 모르겠는데 이상적인 행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가야 할지 모르겠다 결국 학원을 간다는 건 대학을 간다는 거고 대학을 가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함이고 돈을 버는 이유는 의식주와 기쁨을 위함인데 의식주와 기쁨은 굳이 대학을 안 가도 생긴다. 그러면 왜 대학을 가야 하나 그 까닭은 윗세대들부터 나온다. 윗세대들은 본인이 못한 걸 아랫세대들 한데 시키려고 한다. 이 마음이 나쁜 건 아니지만 아랫세대를 입장에선 점 언짢다. 그리고 대학을 가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본인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본인을 보여줄 땐 대학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하지만 본인을 어떻게 보이든 상관 안 하는 사람이 있다가 그러면 결국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는 윗세대들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난 학원 가기 싫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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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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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yky</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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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방학에 '좀비딸'이라는 영화를 봤다.<br> '좀비딸'의 줄거리:서울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서 주인공이 좀비로 변해가는 내용이다.<br> 웹툰과 영화의 차이점:웹툰에서의 내용이 각색되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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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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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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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 방학 때와 같이 이번 여름 방학도 가족 여행을 갔다. 하지만 저번 여행들과 확실한 다른점이 있었다. 전에는 부모님과 여행을 갔지만 이번 여행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5명이서 다같이 여행을 갔다.</p><p>조부모님을 모시고 갔던 여행이 전에도 많긴 했지만 2박 3일 여행은 몇년만이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거제도였다. 거제도하면 꼭 들러야하는 지역이 있다. 그 지역은 바로 통영이다. 그래서 거제도까지 가기 전 통영에서 밥을 먹었다. 그 식당은 워낙 유명하고 전에도 갔던 곳이라 반가웠다. 이유는 아무래도 통영의 이름값에 맞는, 해산물이 가득 나오는 식당이라 그런 것 같다. 오랜만에 신선한 해산물을 먹으니 힘이 막 생겼다. 먹고나서는 이순신 공원에 갔다. 이순신공원이지만 그 위에서 내려보는 바다와 무수한 나무의 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저녁엔 갈비집을 갔는데 맛이 너무너무 없어서 근처에서 회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 었다. 아 참 숙소는 대명 리조트?였는데 워터파크도 있고 건물도 커서 멋있었다. 근데 건물도 큰만큼 한 번 나가려면 엘레베이터를 세번을 갈아타야하고 많이 걸어야돼서 힘들었다. 그렇지만 그것도 오히려 더 기 억에 남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 인 것 같다. 둘째날은 더 재밌는 하루를 보냈다. 산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모노레일을 탔다. 조금 지쳐있는 상태여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평생 봤던 산 정상 풍경이랑 많이 달라서 새 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왜 풍경이 달랐냐면, 둘째날은 첫째날과 다르게 날씨가 많이 흐렸다. 그래서 산 정상은 아래가 하나도 안 보일 정도로 안개가 가득 차있었다. 바람도 정말 몸을 가누기 힘들만큼 많이 불 었는데, 안개 수증기가 같이 불어오니 머리가 다 젖기도 했다. 그렇지만 진짜 그 순간만큼은 모든걸 잊고 그 바람을 느꼈다. 올해 행복했던 순간 다섯손가락 안에 들 것 같다. 이번 여행에 또 다른 소소한 행복은 첫 째날에 부모님과 리조트 안에 있는 오락실에 가서 게임을 한 것, 게임이 끝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서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라운지에 다같이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대화를 한 것 이다. 그렇게 둘째날도 마무리하고 다음날 바로 서울로 돌아갔다.</p><p>방학은 항상 학교가는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짧았던 여름 방학에 오랜만에 맘 편히 쉰 순간 같아서 너무 즐거웠고 다음엔 조부모님과 다른 지역, 다른 나라로 여행 가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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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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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qc5oqw8t6g3psxwq/wish/3549704613</link>
         <description><![CDATA[<p>난 이번 여름방학에 친구들과 기다려왔던 동해바다로 여행을 갔다. 새벽3시에 일어나 친구들과 만나서 카카오T로 택시를 불러 서울역으로 출발했다. 새벽에 서울은 고요했다. 서울역에 도착했을때는 첫차를 타려는 사람이 많았다. 우리는 저번주에 예약한 KTX-이음을 타고 갔다. 열차가 출발할때는 5시6분이었다. 아직새벽이여서 그런지 기차 창문풍경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새벽6시가 됐을때 해가 떠서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침에서 풍경은 출근하려고 분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보였다. 출발한지 2시간 됐을때는 시골이었다. 주변에는 은은한 햇빛이 논밭과 작은 마을들을 쬐고 있었다. 그 모습은 꽤 아름다웠다.<br> 풍경을 감상하던 사이에 안내방송으로 곧 강릉역이라는 방송이 나왔다. 우린 강릉역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오전7시 였다. 강릉역을 나오니 배가고파서 버스를 기다릴겸 주변 CU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었다. 대충 아침을 때우고 버스를 타고 시근진 해변으로 갔다. 도착했을때는 주변은 대충35도는 되보였다. 우린 빨리 물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에 최대한 빨리 파라솔과 튜브를 샀다. 빨리 자리를 잡고 들어가려 했는데  알고보니 물에 들어 갈수 있는 시간은 오전9시 였다. 들어가려면 정확히 5분 기다려야 했다. 우린 5분 동안 파라솔 밑에서 기다렸다. 5분후 라이프가드가 물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해 들어갔다.&nbsp; 처음에 바닷물은 얼음같이 차가웠다. 시간이 꽤 지나자 몸이 익숙해져 물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우린 수영을 하면서 놀았다. 나는 원래 수영을 못했지만 물에서 계속 헤엄치니 조금 요령을 터득한거 같았다.&nbsp; 한 4시간동안 수영하고나니 2시가 됐다. 배가고파 가까운 밥먹으러 가기로 했다.샤워하고 나서 우린 버스를 타고 가까운 명륜진사갈비 버스를 탈때 주변 날씨가 굉장히 더웠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아까 샤워를 무색할만큼 땀이 났다. 난 버스가 제발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5분 안에 버스가 와서 빨리 갈수 있었다. 우린 고깃집에서 정당히 배를 채우고 집을 가기 위해 가까운 고속버스 터미널로 갔다. 친구들은 프리미엄버스타고 간다고했다. 그때 프리미엄버스는 11시 출발이었다.<br> 11시면 새벽1시에 도착해서 난 어쩔수 없이 혼자 8시 우등석으로 타고 가기로 했다. 집에 도착했을때는 11시30분이었다. <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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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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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지만 힘들었던 여름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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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드디어 여름방학이다. 1학기의 시작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그동안의 4개월이 기억이 안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힘들 줄만 알았던 1학기가 벌써 끝나고 방학이라는 게 좋기도 했다. 방학 기간이 전 보다 더 길었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은 3주였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한 달이였다. 좋기도 했지만 살짝 불안하기도 했다. 방학식이 시작됐다 교가 제창을 하고 있는 중이였다. 그 때 동안은 좋았다. 교가 제창이 끝나고 종례하고 집으로 갔다. 방학 때동안 학원도 평소보다 일찍 다녀야 했다. 하지만 아무리 방학이라고 해도 게으르지 않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드민턴을 쳤는데 배드민턴 실력을 전보다 더 확 늘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배드민턴을 그전에는 대충 했다면 이번에는 기술을 완벽히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다. 방학 중반에는 안과를 갔는데 눈병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원래 방학식 전에도 증상이 있었지만 그냥 알아서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다래끼를 째려면 눈 밑에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고 다래끼를 짼 사람들은 이후에 엄청 아팠다고 했던 것을 들었다. 사실 옛날에 눈병이 걸린 적은 많았는데 이번만큼 크게 난 적은 거의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약 먹고도 안 나아지면 그 염증을 짼다고 했다. 어차피 염증이 너무 컸던지라 당연히 안 나아졌고 결국 째러 안과로 갔다. 옛날에 다래끼를 한 번 짼 적이 있기 때문에 긴장하면서도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그런데 막상 째보니 너무 아파서 두 시간 동안 아무 말도 안 나왔다. 그리고 또 약을 주셨는데 약을 먹고 열심히 연고를 발라댔지만 다래끼는 재발할 확률이 있었다. 그리고 다래끼가 또 꽉차서 또 쨌는데 전 보다는 안 아팠지만 이번에는 또 나게 하지 않기 위해 전 보다 더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는 진짜 눈이 낫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행을 갔다 온 후 개학을 했다. 개학이 다가오기까지 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전처럼 성실히 학업에 임할 것이다. 2학기도 무난하게 잘 지나가길 바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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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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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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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qc5oqw8t6g3psxwq/wish/354970577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제목: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strong><br> 올해 여름방학, 나는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바닷가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우리는 단체 채팅방에서 어떤 음식을 가져갈지, 어떤 게임을 할지 신나게 이야기했다. 드디어 여행 당일,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챙기고 친구들과 약속 장소에서 만났다. 모두 들뜬 표정이었고, 서로 만나자마자 고속버스를 놓치지 않으려 뛰었다.<br> 우리가 간 곳은 바닷가 근처의 작은 펜션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내려놓고, 신발도 벗지 않고 바닷가로 달려갔다.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는 느낌이 정말 좋았고, 파도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았다. 바닷물은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물놀이를 하다 보니 금세 적응이 되었다. 친구들과 물장난을 치며 한참을 놀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br> 저녁이 되자 우리는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바비큐 그릴에 고기를 굽고, 옆에서는 누군가가 컵라면을 끓이고 있었다. 불 앞에서 고기 냄새가 솔솔 풍기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친구가 청소까지 하기로 했다. 밥을 먹으면서 나는 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말햐주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같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었다. 그렇게 웃고 떠드는 사이, 해는 지고 하늘엔 별이 떠올랐다.<br> 밤에는 숙소에 들어가서 티비도 봤다. 도시에선 잘 보이지 않던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고, 친구들과 같이 누워 있으니까 괜히 마음이 편안해졌다.그러다 같이 웃으며 장난치다가 늦게서야 잠이 들었다.<br> 짧은 여행이었지만, 나는 이 하루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너무 재밌었고,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기분은 앞으로도 이런 여행을 또 가고 싶게 했다. 평생 잊지 못할 하루, 나에게 가장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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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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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qc5oqw8t6g3psxwq/wish/3549706718</link>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전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 간 친구가 여름방학에 놀러온다고 했다. 친구가 여름방학때 만나자고 해서 너무 기뻤다. 어렸을땐 친하지 않아서 같이 논적이 없다. 설마 만났는데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다. 만날 날짜를 정하고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렸다.<br> 만나는 날이 되었다.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일찍 나갔다. 친구가 미국 간식을 준다는 말을 듣고 한국간식을 여러개 사고 출발했다. 만났는데 어색하지 않고 너무 반가워해줬다. 간식을 주고 받았는데 너무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 한국에 온 게 6년만이라 놀러가고 싶은 곳이 많다고 했다. 어디가고 싶냐고 물었는데 새로운 곳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전 날부터 새로운 곳에 있는 카페와 갈만한 곳을 찾아두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창문으로 한강이 보였다. 그때 그 친구가 크게 '한강이다' 라고 하는데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이 쳐다봐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지하철을 내리고 찾아 두었던 카페를 찾아갔다. 찾아봤을때 인기가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까봐 걱정했다. 혹시 몰라 일찍 가니 사람도 적고 찾아봤던 것 처럼 예쁘고 분위기도&nbsp; 좋았다. 카페에서 얘기를 하다보니 한 시간이 지났다. 아직 하지못한 얘기도 있고 더 오래있고 싶었는데 친구는 지루하다고 다른 곳을 가고 싶어했다. 오랜만에 온 친구니까 나가서 가고싶어하는 곳을 갔다. 옷을 보러 매장을 갔다. 구경하는게 지루했지만 친구들은 다 관심있어 하는거 같아서 좀 더 구경하다가 나왔다. 매장을 나와서 걷다가 여러 곳을 둘러 보았다. 친구가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물건을 하나씩 두고 와서 다시 돌아갔다 오느라 너무 힘들었다. 걸어다니는데 매장에서 나오는 노래를 친구가 크게 따라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쳐다봐서 눈치 보였다. 그러다 시간이 많이 가서 집으로 가기로 했다. 집에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들었다.<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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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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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모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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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일단 방학때 별로 한거는 없다 왜냐하면 거의 엄마일을 따라서 일을 했기 때문이다 일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했다 6시부터 일을 나갔는데 일을가서 아쉽게도 운동은 못했다.<br>한달동안 꾸준히 일을 나갔더니 내 일 실력도 많이 늘은거같다 <br>어떤일인지는 딱히 말하진 않겠다.<br>그리고 방학때 아예 안놀진 않았다. 지금부터는 놀러간 이야길 써보겠다. 처음으론 윤혁이와 세준이랑 한강을 갔었다 한강가서 솔직히 할게 없었다 덥기만했고 날을 잘 못잡은거 같다. 그래서 계속 걷고 있었는데 우리는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가서 삼각김밥과 소세지를 사먹었다 놀거리가 없어서 편의점앞에서 놀러갈곳을 찾고있었는데 편의점 옆에 카페가 있어서 마침 더웠는데 개꿀 하면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신세계를 맛보고 메뉴를 주문했다 나는 딸기스무디를 주문했고 세준이는 음료 대신에 빵을 사먹었고 윤혁인 레몬아이스티를 먹었다 딸기스무디는 달고 맛있었다. 나중엔 윤혁이가 먹고있는 레몬 아이스티 맛이 궁금해서 한입 마셔봤는데 의외로 내가 생각하는 맛 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2시간정도 있다가 나와서 사진찍고 집에 돌아갔다 시간관계로 여기까지만 적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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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2:3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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