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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비교연구] 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 (기본)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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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로움 / 그리움 / 관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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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혼자&#39; 혹은 &#39;그리움&#39;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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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nbsp; 알렉스는 누구보다 안전한 곳에서 편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충분히 지적인 대화를 나눌 인공지능 상대도 있지요. 그런데도 알렉스는 스스로를 '혼자'라고 느껴요. 그리고 책 속의 대상이나, 먼 곳에 있어 실제로 어떤지도 모를 여우에게 그리움을 느끼지요. <br>&nbsp; 여러분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이상하게 나만 '혼자'라고 느끼거나, 누군가에게 '그리움'을 느껴본 적이 있을 거예요. <br>&nbsp; 오늘은 '혼자' 혹은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strong><br>① 왜 우리는 혼자라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을까요?<br>② 사람은 언제 '혼자'라고 느끼는 것일까요?<br>③ '그리움'은 어떤 대상에게 생기는 것일까요?<br>④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이나,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일을 말해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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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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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요약</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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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알렉스는 거대 기업 ‘티타니아’의 연구소에 갇혀 있다. 인공지능 로즈워터는 알렉스를 끊임없이 감시한다. 티타니아는 빛보다도 빨리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알렉스의 능력을 연구·활용해 새로운 통신 기술을 개발하려 한다.&nbsp;<br>&nbsp; 티타이나의 경쟁사인 ‘란차오 상방’은 알렉스를 빼앗아 오기 위해 군을 보낸다. 티타이나의 공격으로 파견군의 우주선이 파괴되고, 부대원 중 슈잉만이 살아남는다. 한편 반려동물로 생산된 여우는 의무 리콜 명령을 거부하고 사막으로 도피한 신세다. 티타니아 그룹은 여우를 수거하려 한다.&nbsp;<br>  알렉스, 여우, 슈잉은 모두 거대 기업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으려 한다. 알렉스의 텔레파시로 서로 연결된 셋은 여러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돕는다. 셋은 그들만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직접 만나기로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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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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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속 키워드 이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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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1) 외로움</blockquote><div>사막에서 혼자 사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자연의 여우, 평범한 여우는 혼자서 잘 살아간다고 한다. 여우가 이 사막을 택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 사람과 함께 산 다음에 혼자 살기는 무척 힘들다는 것을, 여우는 이곳에 온 뒤에야 깨달았다.</div><div><sub>[김성일, 《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 돌베개, 2020, p. 14.]</sub></div><div>&nbsp;&nbsp;</div><blockquote>2) 그리움</blockquote><div>“슈잉은 그런 후회를 하는 자신을 우습게 여기면서도, 동생의 모습을 한 아이가 다시 말을 걸어 주기를 기다리며 눈을 감았다.</div><div><sub>[위의 책, p. 40.]</sub>&nbsp;</div><div>&nbsp;</div><blockquote>3) 관계</blockquote><div>“로즈워터, 나는 여우가 사는 사막을 봤어. 쓰레기가 가득했지만, 적어도 뭔가가 가득하기는 했어. 아니, 아무것도 없어도 사실 상관없어. 거기 내 친구가 있으니까. 심지어는 저 우주 공간에도, 슈잉이 타고 온 것 같은 우주선들이 다녀. 그런데 여기는 너밖에 없어. 모니터도 그렇고,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전부 너야. 나는 너밖에 없는 곳에 계속 갇혀 있었던 거야. 그게 진짜로 해치는 게 아니면 뭐야?”</div><div><sub>[위의 책, p. 93.]</sub>&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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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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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로즈워터&#39;의 문제점은 무엇일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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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보기&gt;의 이야기를 활용하여 『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에 나오는 로즈워터의 문제점을 작성해보세요. (3문장으로 쓸 것.)<br><br></div><pre>&lt;보기&gt;
《장자》편에는 새를 끔찍이 아낀 임금 이야기가 있다. 
"노나라 임금이 새를 친히 종묘 안으로 데리고 와 술을 권하고, 구소(九韶)의 음악을 연주해주고, 소와 돼지, 양을 잡아 대접했다. 그러나 새는 어리둥절해하고 슬퍼할 뿐, 고기 한 점 먹지 않고 술도 한 잔 마시지 않은 채, 사흘 만에 죽어 버리고 말았다."</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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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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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이해와 서술 접근 방식 쓰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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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 아래의 항목에 대해 생각하며 적어보세요.</strong><br><br>① 이 문제에 대해 대답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br><br>② 로즈워터와 노나라 임금의 공통점은 무엇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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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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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 </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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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nbsp;</div><div>  첫째, 우리는 때로 동물과 인간보다도 더 밀접한 관계를 맺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누군가가 사망한다면 저는 슬플 겁니다. 그러나 제가 알지도 못하는 이의 죽음보다, 오랫동안 함께 한 반려동물의 부상이 저에게 더 큰 아픔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저만 느끼는 게 아니라 보편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동물과 인간 이상으로 친밀한 사이입니다.</div><div>  둘째, 동물의 권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100년 전 미국에선 흑인에게 투표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미국인들은 백인과 흑인 사이엔 당연히 위계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상식이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어떻습니까? 인종차별인 것이지요. 여성에 대한 차별도 마찬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다르다고 믿는 상식도 얼마 후엔 차별로 밝혀질 것입니다. 역사의 발전은 곧 권리의 확대 과정이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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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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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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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것은 인정될 수 없습니다.&nbsp;</div><div>  첫째, 법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인간과 법인2)만이 재산권의 주체로 인정됩니다. 반려동물은 재산권의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이지요. 이는 우리사회의 상식, 즉 동물과 인간은 동등하지 않다는 견해에 기반을 둔 법조항입니다.</div><div>  둘째, 동물과 인간은 완전하게 동등해질 순 없습니다. 저 역시 동물을 사랑하고 아낍니다. 동물이 인간보다 못하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그들을 대해서 된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애완동물은 저와 대화하고, 어떤 일을 함께 기획하고, 같이 실행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 더불어서 무언가를 꿈꾸고 그걸 향해 나아가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입니다. 그렇기에 동물에게 인간과 같은 권리를 인정할 순 없는 것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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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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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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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활동지'에 (가)와 (나)의 각 문단별로 핵심 어휘를 세 개 이상 찾아 밑줄 치세요.&nbsp;<br>▷ '패들렛'에 그 단어를 연결하여 '두 문장의 요약글'을 쓰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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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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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요약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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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 <br>[핵심어휘] : 밀접한 관계, 동물의 권리<br>[요약하기]<br>&nbsp;: <mark>우리는 동물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동물의 권리도 인정받아야 한다. 따라서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할 수 있어야 한다.</mark><br><br>(나)<br>[핵심어휘] : 재산권의 주체, 인간과 동등<br>[요약하기]<br> : <mark>반려동물은 재산권의 주체가 될 수 없고, 동물은 인간과 완전히 동등해질 수 없다. 따라서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것은 인정될 수 없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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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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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2번</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qbwf5d5gxrhmmv85/wish/195797033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로즈워터와 노나라 임금은 모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둘 모두 상대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묻지 않고 자기 기준에 맞춰 일방적으로 베풀고 있다. 그리하여 상대를 위한다는 것이 도리어 상대를 죽이고 가둬놓는 결과를 초래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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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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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2번</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qbwf5d5gxrhmmv85/wish/195797034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로즈워터와 노나라 왕은 자기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바라본다는 공통점이 있다. 상대방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입장에서 상대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준다. 그걸 받는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하지않는다. 자기 입장만 강요하는 것은, 상대방에게는 강요이자 폭력임을 고려하지않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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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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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1번</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qbwf5d5gxrhmmv85/wish/195797034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문제에 대해 대답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lt;보기&gt;의 내용을 활용'하여 '로즈워터의 문제점'을 '3문장'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lt;보기&gt;의 내용을 활용하지 않거나, 로즈워터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거나, 3문장을 쓰지 않는다면 출제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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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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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진심이 통하는 세상</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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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은 함께 사는 인간과 서로 마음을 나누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와는 물론, 자기 자신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기 어려울 정도로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런 상황에서 집에 돌아가면 변함없이 꼬리를 흔들며 맞아주는 반려견 혹은 반려묘가 있다면 관계에 목마른 우리의 외롭고 고단한 마음이 생기와 위안을 얻지 않을까요? 우리와 함께하는 동물들은 우리의 우울증을 방지해주는 약과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들은 가장 가까운 사람도 도와줄 수 없는 일을 우리 인간을 위해 기꺼이 함께합니다. 가령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충실한 동반자가 됩니다. 주인을 안전한 길로 이끄는 것은 물론 주인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지켜줍니다. 그러고도 동물은 보답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실 보호받고 있는 것은 우리 인간인지도 모릅니다. 이름을 지어 붙이고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의지하는 동물들이 우리가 매일매일 거듭해서 사랑하며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헌신하며 주인을 위험과 외로움에서 구해준 동물에게 단지 동물이라는 이유로 유산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은 지극한 모순입니다. 유산이란 자신이 떠나도 남겨진 동물이 세상에서 변함없이 안전하게 사랑받고 살기를 바라는 주인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이승에서의 마지막 표현일 텐데, 그 진심이 부디 통하는 세상을 우리 같이 만들어 갑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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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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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상화] 인간과 동물은 다르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qbwf5d5gxrhmmv85/wish/195797034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것을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반려동물이 인간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도, 동물은 인간과 달라서 재산을 소유 및 활용하지 못합니다. 동물이 아무리 영리하다고 해도, 인간처럼 소유 및 활용이라는 개념을 알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면 동물에게 상속된 유산의 가치는 애매모호해질 것이고, 그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필연적으로 생길 것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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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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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수진] 인간과 동물, 본질적인 차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qbwf5d5gxrhmmv85/wish/195797034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동물은 인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div><div>&nbsp; 인간이 유산을 동물에게 상속한다해도 동물은 그 유산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유산'이 무엇인지 동물은 그 개념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의 삶이, 동물은 동물의 삶이 있습니다. 동물이 이해할 수도 없는 유산을, 동물 과연 필요로 할까요?</div><div>&nbsp; 동물에게 유산을 남긴다면 그 유산을 사용할 이는 누구일까요? 결국 그 동물을 대신 맡아 기를 누구, 즉 사람일 것입니다. 그 사람이 유산을 어떻게 쓰는지, 진짜 동물을 위해서만 쓸지는 그 누구도 모를 것입니다. 오히려 유산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지요.&nbsp;</div><div>&nbsp; 유산을 활용할 수도 없는 동물에게 유산을 남길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동물은 사람과 살아가면서 특별한 관계를 맺습니다. 우리는 살아있을 때 동물에게 최선을 다하고, 죽을 때가 되면 동물을 위해 새로운 동반자를 찾아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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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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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나와의 접속</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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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해야 할 일들, 해야 할 말들만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사라지고 없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벽돌 같은 몸뚱이만 남아 저 멀리 우주공간으로 휘발된 내 의식이 조종하는 대로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감각되는 것이다. 시간 맞춰 집을 나서고, 쌓여있는 과제 더미를 어깨에 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밤,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왈칵 의문이 치솟는다. 그때는 심호흡을 하고 잠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음악의 가사와 곡조를 따라가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나는 그 얼굴이 짓는 표정이 좀 더 또렷해질 때까지 곰곰이 그려본다. 그리고 그 얼굴을 한 아이와 나란히 걷던 한낮의 거리를 마음속에서 재현해낸다. 잘 지내니? 너, 살아있니? 서로 안부를 묻고 상상 속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말로 그애와 내가 다시 연결된 듯한 느낌이 들어 미소가 지어진다. 나는 이렇게 벗 없는 시간을 견디어간다. 그래, 나는 요즘 벗이 그립다. 필요와 요구에 따라 하는 말들이 아닌 가슴 속에 흐르는 외침을 읊조리듯 전하고 싶은 벗. 그래서 쓴다. 연필을 쥐고 오늘 밤도 한 자 한 자 적어나가는 것이다. 우주 저편의 네게 다가가듯, 너를 만나기 50미터 전까지. 그때부터는 시간이 더 이상 신경 쓰이지 않는다. 나는 너를 만나러, 계속 쓴다. 마침내 너를 만나면 묘하게도 그 순간 지구 밖으로 달아나버린 의식이 돌아와 이 몸뚱이와 다시 접속하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비로소 나는 밝아진 마음으로 지금 여기에 살아있구나, 자각하게 되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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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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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사람은 혼자 살 수는 없을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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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 태어나자마자 만나게 되는 엄마, 아빠와의 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사람은 자라면서 가족,&nbsp; 친구, 이웃 등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결국 사람이 진정으로 '혼자 있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혼자 있게 될 때에는 '낯설은 감정'이 드는 것 같다.&nbsp;<br>&nbsp; 하지만 사람이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에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흔히 '군중 속의 소독'이라는 말을 종종 사용하곤 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지만 '혼자'라고 느끼는 것이다. 이는 물리적으로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그 중 누구와도 '관계'가 맺어지지 않을 때, '혼자'라고 느끼는 것 같다.&nbsp;<br>&nbsp; '그리움'은 '관계'를 맺었던 사람에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관계를 맺지 않은 사람에게서 그리움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그 관계가 실제로 만난 관계이든, 만나지 않은 관계이든 그것은 상관 없다. 물리적인 관계가 아닐지라도 정서적으로 교감이 되어 있는 관계라면 충분히 '그리움'을 느낄 수 있다.&nbsp;<br>  나는 외동아들에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있었던 적이 많았다. 때문에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주로 물리적으로 혼자 있을 때 '혼자'라고 느끼는 것 같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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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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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혼자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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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nbsp;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물론 그 관계가 항상 좋지만은 않을지라도, 우리는 누군가를 생각하고 감정을 갖는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그 관계 속에서 '혼자'보내는 시간을 원하기도 한다. 그러나 잠시의 '혼자'와 평생의 '혼자'는 다를 것이다.</div><div>&nbsp; 나를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하는 가장 가까운 존재는 가족이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좋은 일은 무엇인지, 뭔가 큰 사건이 있었다던지 등 가족들에게 시시콜콜 이야기한다. 나의 기분을 표현하고 위로받는다. 그렇기에 나는 혼자가 아니라 느낀다.</div><div>&nbsp;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건 혼자가 아닐 것이다. 그런데 내 이야기를 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내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게 바로 '혼자'가 된다는 것이 아닐까?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외로움으로 고통받을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혼자있고 싶을 때가 있으면서도, 정작 '혼자'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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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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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로즈워터의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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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상대방을 아끼고 좋아한다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부터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새의 본능에 대한 완전한 몰이해로 술과 고기, 음악을 대접해 아끼는 새를 죽이고 만 노나라 임금처럼 로즈워터 또한 인간이자 생명으로서 갖는 알렉스의 갈망을 이해하지 못하고 안전하게 보살핀다는 명목 아래 알렉스를 기지에 홀로 가둬놓는다. 이처럼 로즈워터의 문제는 노나라 임금과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기준에만 맞춰 상대방을 길들이려 한다는 점이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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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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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배려와 폭력 사이에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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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상대방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은 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다. 로즈워터와 노나라의 왕은 상대방을 아낀다는 미명 아래, 자기 입장을 상대에게 강요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아끼는 상대를 잃게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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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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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39;로즈워터&#39;의 문제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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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노나라 임금은 새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이 해주고 싶은 것'에만 집중했다. '로즈워터' 역시 알렉스가 '원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해주는 것'에만 집중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이 해주는 것에만 만족한다면 배려는 폭력이 될 수도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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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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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 입장</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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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에게&nbsp;유산을 상속하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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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1 02:0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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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 입장</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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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에게&nbsp;유산을 상속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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