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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도토리숲 by 소연</title>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link>
      <description>우리만의 안전지대라구!</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4-12 06:3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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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안녕!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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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 달 동안 함께할 친구들과 가볍게 인사 나눠보자! </p><p>인사가 쑥스러운 친구들을 위해 템플릿을 준비했으니 활용해봐! </p><p><br></p><p>[ 방가방가 인사하는 법 ]</p><p>Step 1 . 나의 기본정보를 알려준다! </p><ul><li><p>이름</p></li><li><p>나이</p></li><li><p>지금 하고 있는 일</p></li><li><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p></li></ul><p>Step 2 .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유한다!</p><ul><li><p>좋아하는 책 이나 노래</p></li><li><p>요즘 빠진 것 (fall in love)</p></li><li><p>가장 좋아하는 계절 </p></li><li><p>나의 꿈</p></li></ul><p>Step 3 . 친구들에게 한마디를 건넨다!</p><ul><li><p>To 친구들</p></li></ul><p><br></p><p>이중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만 선택해서 말해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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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6:4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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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말</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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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른쪽 하단의 연두색 동그라미 + 버튼을 누르면 나의 카드를 추가할 수 있어! 앞으로 요기에 카드로 이야기 나누자!</p><p>댓글과 하트는 늘 환영한다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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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2 07:4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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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가방가</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54491082</link>
         <description><![CDATA[<p>방가방가방가워 난 모임장 소연이야~ </p><p><br/></p><p>나는 99년생 26살이고! IT 회사에서 서비스 기획일을 하고있어!  기획일은 기획안 너머에 있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일이라 참 좋은 것 같아. 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기분이랄까! 나만의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편리함이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점에서 이 일을 사랑하게 되었어!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말이야!! &gt;_&lt;)</p><p><br/></p><p>나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건 참 어려운데, 매너있는 골든리트리버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난 사람이 너무 좋아!! 그리고 모두 모두 행복했음 좋겠어!!!! 다들 사랑해!!!!! 그치만 내가 좋다고 우다다 달려가면 다들 흠칫 놀랄수 있으니, 좋아하는 마음을 살짝 누르고 잘 기다리고 각자의 속도에 맞게 천천히 다가가려고 노력중이야. 제법 매너있지? 히히 다른 사람들이 표현해주는 나의 키워드도 궁금하다! </p><p><br/></p><p>그리고 올해의 키워드는 여백이야. 여백을 인정하고 나를 더 채워나가고 싶어. 난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거든! 나의 여백에 새로운 색을 칠하는 건 요즘 내가 가장 행복해 하는 일 중 하나야.</p><p><br/></p><p>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내 주위 사람들이라면 너무 잘 알겠지만, &lt;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gt;야! 외면 너머 마음속 안부를 물어주는 다정한 친구가 선물해줬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너무 큰 의미로 다가왔었어! 덕분에 힘든 마음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로 치환할 수 있었쥐. 친구들도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 읽는 걸 추천해! </p><p><br/></p><p>나의 꿈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내가 그동안 받은 것들을 나누는거야.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했는지 몰라도 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왔거든 지금도 받고있고! 그래서 이 사랑의 마음을 받은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고 싶어! </p><p>그래서 시골에 내려가서 책방이나 카페를 하는 게 꿈이야! 내 공간에 다녀가는 사람들에게 따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가고싶어. 그리고!! 그 시골에서 꼭 청년 회장을 할거야. 흐흥~ 다들 놀러오라구~</p><p><br/></p><p>To. 친구들</p><p>4월에는 내가 길게 쓰면 다들 부담될까봐 짧게 휙 써버렸는데! 다들 진심으로 써줘서 나도 다시 써봤엉 히히. 4월동안 같이 해준 친구들, 또 새로온 친구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친구들! 우리들의 도토리 숲에 와줘서 고마워! 내가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게 내 꿈이라고 했는데, 이 도토리 숲이 내 꿈의 시작이야! 이 숲에서 좋은 마음들을 만땅 충전하길 바라! 내 꿈의 시작에 함께해줘서 고마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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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5:1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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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가방가 난 항도리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54754027</link>
         <description><![CDATA[<p>내 이름은 한솔이지만 여기선 항도리가 되어볼게 </p><p>나이는 11+21 이야! 지금 하고 있는 </p><p>일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강사 그리고 댄서로 활동하고 있어 ㅎㅎ</p><p><br></p><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p><p>전구라고 생각해 이유는 이제 곧 알게 될거야!</p><p><br></p><p>요즘 나의 페이보릿 음악은</p><p>김오키 - 더 많이 껴안을 것을 라는 곡이야</p><p>나중에 여기에 추는 춤 영상도 보여줄게!</p><p>책은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추천할게</p><p>우리의 눈은 어디에 있는가를 느낄 수 있어(?)</p><p><br></p><p>요즘 빠진 것은 바닥 체험이야</p><p>나는 늘 서서 춤을 추는데 요즘 바닥에서 어떻게 잘 움직이는지 연구하고 배우고 있어 </p><p>바다에서 수영하는 펭귄처럼 바닥에서 잘 움직이고 싶어!</p><p><br></p><p>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야</p><p>눈으로 보면 예쁘고 피부로 느끼면 차가운,</p><p>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야</p><p><br></p><p>나의 꿈은 아직 미정.</p><p>나중에 정해지면 수정해볼게</p><p><br></p><p>to. 친구들</p><p>반가워 어색함을 즐기며 긴긴밤을 보내보자고~!</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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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08:4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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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가방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55158838</link>
         <description><![CDATA[<ol><li><p>안녕 ! </p><p>- 이름 : 정보영</p><p>- 나이 : 30세 (만나이 -&gt; 28살)</p><p>- 하는 일 : 비뇨계암환자 치료스케줄 관리</p><p>- 나를표현하는단어 : 예측불가 ? 통통볼 -&gt;실제로 볼살도 통통, 행동도 제멋대로인 성격이 통통볼 같아 ㅋ.ㅋ </p></li></ol><p><br></p><ol start="2"><li><p>내가 좋아하는거 공유</p><p>- 해가뜨는시간 : 해가 뜨기 직전의 촉촉하고 차가운 공기를 좋아해 그 시간에 잔디가 깔린 운동장에서 달리기나 빠른걷기를 종종 즐겨, 공기는 차가운데 숨이가쁘면서 더운 느낌이 굉장히 기분이 좋아. 덤으로 감기도 잘 안걸리게 된다니깐 (이건 내 생각이야 ㅋ ㅋ) </p><p><br></p><p>- 내가 계획한 &lt;오늘의 to do list&gt; 지우기 : 매번 하루 계획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건 아니지만 업무를 하기 전에는 항상 오늘의 할일을 기록하고 지워나가. 업무 혹은 하루가 끝날 즈음엔 다 지워진 체크리스트를 보면 아주 기분이 뿌듯하고 내가 꽤 하루를 잘 보낸기분이 들어서 행복해져 하지만, 단점은 해야할 일을 다 못 끝냈을 때 내가 게을렀나 탓을 하게 되어 스스로를 상처줘 ㅠ ㅠ 조금 유연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아 (Q.너희는 어때?)</p><p><br></p><p>- 노래-&gt;다린의 Stood : 난 매번 좋아하는 노래가 그때의 기분 혹은 시기에 따라 다른데 한번 꽂히면 지겨워질때까지 한 곡만 듣는 편이야. 최근에는 오늘 아침의 출근곡으로 가수 다린의 &lt;stood&gt;라는 곡을 들었는데 봄비가 살랑 내리는 길에 아주 설레고 따뜻하게 위로받았어. 봄날의 새싹같은 곡이야 완전 강추! 좋았던 이유는, 나는 위에서 말한대로 나 스스로를 다그치는 습관이 있는데 특히 근래에 들어 조금 더 심하게 굴었던것 같거든. 그런데 이 노래를 마침 우연히 들었는데 잊고 있던 어유가 마음에 새싹같이 돋아났어. 그제서야 고약한 마음 습관에 브레이크가 걸린거지. 너희도 무엇인가에 다그침 당하고 있을 때 쉼표가 필요하다면 들어봐 위로가 될거야 </p><p><br></p></li><li><p>내 꿈 ? 그리고 하고싶은말 </p><p>- 내 꿈은 의료 플랫폼을 만드는거야. </p><p>;  라고 거창하게 썼지만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재밌는 놀이터를 만들고 싶어. 우리 모두 결국 노인이 될거란 말이지 ㅋ ㅋ 내가 놀 놀이터는 내가 미리 만든다! 나는 힙한 할머니가 될거거든 )</p><p><br></p><p>- 하고싶은 말 </p><p>; 그래서 너희 ! 내 동료가 되라 !! </p><p>; 우리 재밌게 도토리숲에서 놀면서 창의력 근육을 재밌게 기르자구~~ 서로 좋은 영감이 되어주자 ^^ 설레구만 </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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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5 14:0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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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가방가~</title>
         <author>ohsihyu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55822578</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난 셩이라고 해. </p><p>올해 33살이고, 지금은 로펌 재무팀에서 일하고 있어.</p><p>재무팀이라 깐깐할 것 같지만, 사실은 단순해. 숫자를 믿어서 선택한 것 뿐이거든.</p><p> 글쎄,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라…</p><p>아마 파도일 것 같아. 얕은 바람에도 파도가 치듯이 감정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인 것 같아.따뜻함은 더 따뜻하게, 차가움도 더 차갑게!</p><p> 나는 요즘 Peach pit이라는 밴드 노래를 즐겨듣고 있어. 어렸을 때, tommy’s party라는 곡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것 같아. 서정적인 멜로디에 담백하게 발칙한 가사. 이들의 노래는 대부분 그래. 현실의 복잡한 감정을 복잡하지 않게 담백하게 말하거든. 이런 노래를 들으면 나도 덩달아 초연해지는 기분이 들어.</p><p> 최근 친구들과의 화두는 사랑이었어. 그래서 김병률의 삿포로에 갈까요 라는 시를 되새기고 있어! 언제봐도 설레이게 만드는 시야. 너희들의 사랑은 어떤 느낌이야? 궁금해!</p><p> 좋아하는 계절은 음, 너무 어렵네! 왜냐면 다 좋거든! 봄,가을은 마음이 선덕거리고, 여름은 수영을 마음껏 할 수 있고,겨울은 차가운 온도속에서 느끼는 따뜻함이 너무 좋아.</p><p> 요즘 나의 꿈은 멋진 리더가 되는 거야. 우리에겐 지금 어떤 리더가 필요할까?</p><p><br></p><p>긴긴글 잘 읽어줘서 고마워!</p><p>긴긴밤 우리 많은 걸 사색해보자! 잘 부탁해,친구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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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6 00:4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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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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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반잘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55850027</link>
         <description><![CDATA[<p>다들 안녕 난 독토리 대장이야. 다들 소연이가 대장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나야!! 앞으로 잘 부탁해. 모든 권력은 시민한테서 나온다고 했으니깐 나도 앞으로 더 잘하도록 할게!!</p><p><br></p><p>나는 만 26살! 어려지고 싶으니깐 만 나이로 할게ㅎㅎㅎ</p><p>난 소연이랑 같이 IT회사를 다니고 있어. 똑같은 서비스 기획으로 일 하고있단다!! 우리가 흔히보는 웹사이트의 시작 단계를 함께하는 일인데, 기능이나 사이트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함께할 수 있어서 매력적인 것 같아!</p><p><br></p><p><br></p><p>나를 잘 표현하는 단어는 뽀로로야. 난 놀기위해 살기 때문이징~~노는게 젤 좋아!!그래서 주말마다 약속이 가득한 편인데 요즘에는 혼자만의 시간도 좋아져서 최대한 빼보려고 하는 편이야!ㅎㅎ</p><p><br></p><p><br></p><p><br></p><p>도파민 중독자로 살아가고 있어서 좋아하는 거는 좀 많은데,</p><p>해 떠있을때 술마시는거랑 </p><p>4-5시쯤 주변이 고요할 때 노을느끼면서 책읽는거랑 </p><p>오전 9시쯤 눈떠서 노래틀고 바로 다시 눈감거나 책읽기 정도?까지만 우선 말해볼게~</p><p>특히 노래듣는거는 정말 좋아해서 집에 LP랑 CD까지 있어!</p><p>보통 유튭으로 비슷한 분위기 곡 묶어둔 플리를 많이 듣는데, LP랑 CD는 아날로그로 그런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재밌는 것 같아. </p><p>다양한 노래 듣는걸 좋아하긴하지만 한곡에 꽂히면 계속 듣는 편인데, 최근에는 김성철 티라미수 케잌에 좀 꽂혔구 예전에 한 이주동안 같은 노래만 들을 정도로 좋아한 노래가 있는데 그건 적재의 잘지내 라는 노래야!! 다들 기회되면 두 곡 다 들어봐 정말 좋아!!</p><p><br></p><p><br></p><p>난 가사가 잘 느껴지면서 귀에 박히는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p><p>책도 마찬가지로 표현이 예쁘거나 색다른 책들을 좋아하는 편이야.</p><p>그래서 이도우 작가의 책들을 좋아해! 로맨스가 많아서 내용은 좀 유치한 것 같은데, 표현들이 예뻐!!</p><p>그런 표현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휘력이 좀 상승하는 느낌도 들고~</p><p>내가 경상도 여자라서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데 어떻게 하면되는지 가르쳐주는 느낌도 들거든!!</p><p>이렇게 말랑몰랑한 감수성을 가지고 인생을 바라보면서 나중에 중장년쯤엔 내 인생을 돌아보는 책을 한권쓰는게 내 최종적인 꿈이야.</p><p>원래 젤 가까운 꿈은 직장인이 되는거였는데, 이미 이뤄서 이젠 최종 꿈을 향해 달려나갈 예정이야!! </p><p><br></p><p><br></p><p><br></p><p>다들 만나서 반갑구!!</p><p>같은 책 읽으면서 같은 공감대 만들어가면서 앞으로 좋은 시간 보내보자!!</p><p>잘 부탁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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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6 00:5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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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 ㅎㅎㅎㅎ </title>
         <author>jesuis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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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 ! 나는 이경우라고 해 ! 올해 33살이고, 방송사에서 광고기획업무를 하고 있어.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기품있는 헤르미온느"야. 성격이 워낙 말괄량이 같아서 나이들면서 좀 기품이 생기려고 일부러 앞에 "기품있는"을 붙여봤어. 헤르미온느는 내가 시간관리를 좀 잘하는 편이라 회사에서 불리는 별명이야. ㅎㅎㅎ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 원하는 미래를 잘 그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p><p><br/></p><p>내가 좋아하는 책은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 정현주 작가님의 책이야. 워낙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는데, 딱 좋아하는 책을 고르라고 하면 이 책을 골라. 내가 사랑에 진심이고, 소울메이트를 찾기 위해 무던히 애쓰는 사람이거든. 그래서 이 책이 나의 소울메이트를 찾는 바이블이 되어주고 있어. </p><p><br/></p><p>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매번 바뀌지만 지금 계속 듣는 노래는 싸이의 낙원 이야 ! 내가 생각하는 지상낙원은 이런게 아닐까 싶어서 계속 곱씹고 있어. </p><p><br/></p><p>요즘 빠진 것은 콘텐츠에 빠졌어. 아무래도 나는 방송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콘텐츠를 매일 접하는 편이야. OTT도 다 가입되어 있고, 이동중에 계속 콘텐츠를 봐. 책도, 구독하는 뉴스레터도 모두 콘텐츠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인기를 얻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어. </p><p><br/></p><p>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야. 너무 더웠다가 선선해져서 입는 트렌치 코트를 좋아해. 그리고 겨울이 올때까지 점점 두꺼워지는 옷차림을 보는 걸 좋아하고. 겨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있거든. 한 해가 마무리되고, 한 해가 시작되는 그런 계절에 대한 기다림이 있어서 가을이 오면 곧 가까워진 겨울을 생각하며 더 좋아하는 거 같아. </p><p><br/></p><p>나의 꿈은 어떻게 보면 크고 어떻게 보면 지금과 같기도 해. 우리나라에서 국제 빅이벤트를 연다면 그 곳에 임원으로 있고 싶어. 일시적인 이벤트이지만, 나라에서 하는 이벤트를 해보고 싶어. 예전에 올림픽을 겪으면서 빅이벤트가 그 다음 세대를 여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걸 깨달았어. 그래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이들어서도 겪어보고 싶어서 지금 그 관련된 커리어를 쌓고 있어. </p><p><br/></p><p>나의 이야기를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참 길지만 우리 함께 재밌는 독토리를 하자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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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6 01:0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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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녕!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58144916</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나는 소피아야! 오랫동안 가전제품 해외마케팅을 하다가 IT회사에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했어 완전 어린이라서 새마음 새뜻으로 열심히 공부중이야.</p><p><br></p><p>새로운 마켓에서 사람들이 왜 움직이는지 이유를 찾는게 항상 즐겁고, 숫자 속에서 찾는 인사이트가 뿌듯한 마케터야!</p><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글쎄.. "봄이보호자" 로 할게. 사진속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좋은 개엄마 정도로 해둘게 ㅋㅋ</p><p><br></p><p>내가 좋아하는 책은 그때그때 바뀌는데, 최근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이야. 이 책속에서 제일 좋아하는 구절은 "내가 인생에서 무엇을 얻게 될지는 오늘의 내 선택에 달렸다" 이부분이야.  </p><p><br></p><p>요즘 주로 듣는 노래는 Olivia Dean - Dive야. 올리비아 딘 목소리가 너무 좋아!! </p><p><br></p><p>요즘 빠진 건 공부(?) ! 대학원 마지막 학기라 열심히 공부 중 이야.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다.</p><p><br></p><p>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딱 지금! 푸릇푸릇한 나뭇잎이랑 이 공기랑 햇살이 산책하기 너무 좋아. 우리집 강아지 봄이도 좋아하는 계절이야 꺅</p><p><br></p><p>To 친구들 </p><p>이렇게 도토리 숲에서 만나서 너무 반갑고, 다양한 세상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p><p>나의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 이야기 읽어줘서 고마워. 독토리에서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누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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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7 07:1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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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가 방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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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익숙하지 않은 모임에 오게 되어서 설레이고 두렵기도해 .</p><p>독토리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p><p>색다른 생각을 만나게 될지 엄청 기대돼 긴하네..</p><p><br/></p><p>나는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 중년의 여인</p><p> 열정 동진이야.</p><p>늘 열정적인 모습으로 살고, 앞으로도 계속 열정적인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야.</p><p>사람들은 나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받아 즐겁다고 들 하지!!</p><p>요즘 출퇴근 길에 듣는 노래로는 가사가 좋아</p><p> 태양의 '나의 마음에' 를 따라 부르고 있어.</p><p>요즘은 하는 일이 많아 힘들고 바빠서 어렵지만, 하나 씩 해결하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p><p>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새로운 만남과 생각들을 경험 하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해~~</p><p>만나게 되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 할께~~</p><p>빠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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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7 15:1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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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녕</title>
         <author>haesong87</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59606945</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나는 초코송이야. 만나서 반가워</p><p>동아리 활동은 처음하는데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p><p>나는 IT 업계 고인물이야. IT 관련된 업무 중에서 기획이 너무 재밌어.</p><p>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돈까지 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p><p><br/></p><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내 이름인 것 같아. 내 이름의 가치를 높이려고 열심히는 아니지만 꾸준히 발전시키려고 해.</p><p><br/></p><p>난 책 편식이 없어. 어떤 책이든 다 좋아.</p><p>힘들 때나 나만의 동굴에 혼자있고 싶을 때 특히 책을 많이 읽는 편이야.</p><p>책을 통해서 엄청 위로를 받아.</p><p><br/></p><p>그리고 나는 술을 좋아해. 그 날 기분따라 술을 마시면서 사람들과 사계절을 오롯이 느끼면서 사는 것이 인생의 낙인 것 같아.</p><p><br/></p><p>이 공간을 통해 우리가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p><p>친구들아 친하게 지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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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8 03:4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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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입인사 (.◜◡◝)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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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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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0 08:4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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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첫번째 이야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66038530</link>
         <description><![CDATA[<p>긴긴밤. 다들 읽고 왔지?! ㅎㅎ 자유롭게 답하고 질문하며 감상을 나눠보자! 도토리숲만의 감상 나누기 가이드를 준비했으니 나만 따라오라구~! </p><p><br></p><p>[감상을 나누는 방법] </p><p>Step 1.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것을 나눈다!</p><ul><li><p>책을 읽으며 했던 생각</p></li><li><p>새롭게 알게 된 것</p></li><li><p> 깨닫게 된 것</p></li><li><p>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밑줄 그은 문장 </p></li></ul><p>( 이 리스트는 예시니까, 맘에 드는 것만 답변해도 된다! 이 말씀! )</p><p><br></p><p>Step 2 . 소연의 질문에 답변을 남긴다!</p><p>'우린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p><p>김광석의 서른즈음에 가사처럼 우린 매일 지금의 순간과 이별하며 살고 있잖아. 그러면서 가끔은 행복하기도, 가끔은 고통스럽기도, 가끔은 공허하기도 한데, </p><p>"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을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니?"</p><p><br></p><p>Step 3. 친구들에게 질문을 건넨다!</p><p>책을 읽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으면 질문해줘! 이 질문들을 모아 다음주에 같이 이야기 해볼거야! :)</p><p><br></p><p>++ 다시 강조하지만!! 이 숲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에 틀린 답변은 없어. 그저 다름만 있을 뿐이야. 각자의 고유함들이 모여 이 숲을 풍요롭게 해주고있어! :) 걱정하지 말고 거침없이 이야기하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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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7:3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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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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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항도리 이야기.</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67855245</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읽는 내내 두 가지 생각이 맴돌았어</p><p>첫 번째는 인간은 왜 동물을 괴롭히는가, 두 번째는 나는 따뜻한 어른일까라는 생각.</p><p><br></p><p>인간은 인간의 편리만을 위해 많은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부분이 많다고 느껴져. 동물원,아쿠아리움,방치,학대 등.., 우리는 이미 동물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라는 개인이 어떻게 나서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들었고 고민한 만큼 행동해야 한다는 마음이 섰어.</p><p><br></p><p>두 번째 생각은 처음 코끼리 고아원에서 할머니의 말이 가장 내 마음을 츼얼스 해버렸어.. [페이지,12 '눈이 보이지 않으면, 눈이 보이는 코끼리와 살을 맞대고 걸으면 되고, 같이 있으면 그런 건 문제가 아니야..(중간생략) 그게 순리야']  나는 늘 나와 같은 사람을 찾고, 그 안정감으로 불안함을 진정시켜주는 부분에 집중해서 사람들을 만났던 것 같아. 나만 만족하는 삶이었지만 괴로웠고 고립되어 있었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누구에게 따뜻했을까? 라는 생각과 관계의 계산이 들어갔구나를 느꼈지. 긴긴밤을 읽으며 눈물을 뿜고 타인지향적인 삶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 글이 길어버렸다.후</p><p><br></p><p>소연 질문에 답변을 하자면</p><p>나의 원동력은 머니 뭐니 무어니 머니 해도 &lt;가족&gt; 쀄밀리야.</p><p>너무 뻔~한 말일수도 있지만서 나에게 늘 편한 마음을 주는 사람들이야. 그중에 마이 페이보릿 사람은 엄마야.</p><p>나는 아침마다 엄마 가게에서 일하면서 엄마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을 많이 관찰을 했어. 엄마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것을 주는 걸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지. 그런데 엄마는 자기가 무언가를 주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시더라고! 머리가 쿵하고 뽕 했어. 멋진 사람을 만나면 이런 기분이겠군 했지. 엄마는 늘 나에게 산에는 소나무만 자라는 게 아니야 라고 말씀을 하셔. 모든 게 일맥상통하는 느낌이라 찌릿했어. 내가 과하게 욕심내지 않아도 마음이 배부르니 마음이 편해지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게 되는 것 같아~</p><p>그 편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자라니 늘 힘이 나는 것 같아 그래서 나도 꿈을 꾸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자가 되겠노라!</p><p><br></p><p><br></p><p>그리고 이제 내가 질문할 차례야~</p><p>Q.  당신 스스로를 얼마나 믿고 살아가고 있나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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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4 09:30: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67855245</guid>
      </item>
      <item>
         <title>긴긴밤 소연 이야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69126170</link>
         <description><![CDATA[<p>#1</p><p>난 메일에서도 적었지만. 노든이 겪었던 이별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 난 늘 이별을 염두에 두고 살거든.</p><p> 그런데 처음에 코끼리 보호소에서 할머니 코끼리가 노든에게 나아가라고 하잖아. 난 그 부분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나 대학교입학해서 집을 나와 기숙사에 들어가던 날도 생각나고, 그때 우리 가족들 마음이 이랬을까 생각하기도 했어. 사랑하니까 이별할 수 있는 거지 라는 말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p><p><br></p><p>#2</p><p>질문을 내가 했지만 참 답을 하기 어렵더라고 ㅎㅎ 그래서 산책을 하면서 꽤나 오래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p><p> 난 내 상상 때문에 오늘을 나아가는 것 같아. 난 멍 때릴 때 내 미래를 상상하는 버릇이 있거든 ㅋㅋ 그래서 아무리 내가 지금 힘들어도 이걸 이겨내고 강해진 내 모습! 을 상상하면 오늘을 이겨낼 힘이나고, 내가 아무리 행복해도 이 행복과 이별할 때를 상상하면 지금을 더 집중하자! 하게 되는 것 같아.</p><p>지금이랑 반대의 상황을 상상하고, 상상과 현실의 차이를 내 에너지로 치환시키는거지! 난 내 상상들이 곧 내 손에 잡히는 현실이 될거라고 믿어. 그렇게 되기 위해 오늘을 만들고 있거든!</p><p><br></p><p>#3 </p><p>난 이번에 간단한 질문을 하자면!</p><p>만약 내가 노든이었다면, 코끼리 보호소에서 나왔다? 안나왔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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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5 04:3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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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긴긴밤_지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7238088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하나 </p></blockquote><p>'긴긴밤'을 읽는 내내 나를 관통했던 생각은 우리인생은 결국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라는거야.</p><p>서점숙소에서 '오름에게' 할 때 사랑에 대해 얘기하면서도 사실 그렇게까지 사랑이 삶의 이유인지,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고 할 수 있는 건지 의문을 갖고 </p><p>백프로 동의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말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p><p>사랑하는 존재를 잃었던 노든과 치쿠도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또 다른 사랑으로 내일을 살아가잖아.</p><p>무엇을 사랑하게 되면 사는게 더 힘겨워진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p><p>책을 읽고나니 한편으로는 힘겨운 가운데에서도 누군가와 함께 웃는 게 행복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어. </p><p><br></p><blockquote><p>둘</p></blockquote><p>솔직히 평생 고민해오고 있는거 같아. 나는 왜 매일매일을 나아가고 있을까? 어디론가 나아가는건지 떠밀려가는건지 모르겠고.</p><p>그냥 딱 요즘 생각이 드는것은 작은것 부터 나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라는것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소한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고 나아가는거 같아</p><p><br></p><blockquote><p>셋</p></blockquote><p>우리들은 혼자이기 때문에 함께일 수 있는걸까? 아니면 함께이기 때문에 혼자일 수 있는걸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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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8 09:24: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72380883</guid>
      </item>
      <item>
         <title>긴긴밤 새별(*/ω＼*)</title>
         <author>Doctory_Daeja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73402725</link>
         <description><![CDATA[<p>1️⃣</p><p>책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읽은 부분은 치쿠와 윔보의 책임감이었어.</p><p>본인들이 낳지 않은 알임에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알부터 지키려고 하다니,</p><p>정말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거든.</p><p>한번 진행하기로 한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마무리지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어.</p><p>특히 치쿠는 본인 몸이 혹사될 때도 알을 지키려고 했잖아.</p><p>나도 책임감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조금 반성하게 된 것 같아.</p><p>치쿠의 모습처럼 꾸준함 또한 책임감의 한 갈래라는 걸 깨달았어.</p><p>앞으로 작은 일이라도 꾸준함을 가지고 책임지도록 해야겠어.</p><p><br/></p><p>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알이 깨어나고 노든의 시점에서 아기 펭귄으로 시점이 바뀔 때였어.</p><p>알이 깨어날 것이라는 짐작은 했지만 화자가 변할 거라는 예측은 못했거든.</p><p>살짝 소름이 돋으면서 신기했어서 기억에 아직도 남는 장면인 것 같아!</p><p><br/></p><p>밑줄 그은 문장은 여러 개 지만 그 중 가장 좋았던 문장은</p><p>"노든은 악몽을 꿀까봐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는 날은, 밤이 더 길어진다고 말하곤 했다. 이후에도 그들에게는 긴긴밤이 계속되었다."라는 문장이었어.</p><p>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문장이어서 가장 좋았고, 이 책을 통해 어떤 부분을 말하고 싶었는지도 잘 느껴졌어.</p><p>우리는 보통 낮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할 일을 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살아가지만</p><p>밤이되면 고민이나 나빴던 기억 들이 떠오르곤 하잖아.</p><p>나도 그런 밤이면 항상 늦게 잠에 들곤 했던 것 같아.</p><p>덤덤하게 표현했지만 그 의미를 조금 더 생각해보니 마음이 좀 아파지는 문장이었어.</p><p><br/></p><p>2️⃣</p><p>소연이 해준 질문에 답을 해보자면! </p><p>날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행복할 미래인 것 같아.</p><p>가볍게 생각하자면 사실 맛있는 음식과 친구들과 추억이긴 한데~</p><p>왠지 좀 깊게 생각해본다면 행복할 미래가 그 것들을 다 아우를 수 있을 것 같아.</p><p>친구들과 만들 재미난 추억들,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맛있는 맛 등등!!</p><p>앞으로 슬프고 힘들 일도 많겠지만 일단 무조건 결말은 행복할 것이라고 정해두면</p><p>그게 전부 다 작은 일이 되는 기분이든달까?</p><p><br/></p><p>3️⃣</p><p>그럼 마지막으로 나도 질문 하나를 하자면~!</p><p>내가 긴긴밤 속 등장인물이 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될 것 같은지와 그 이유를 알고싶어!!</p><p><br/></p><p><br/></p><p>다들 긴긴글 읽어줘서 고마워~~~~~!!!</p><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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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9 08:1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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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긴긴밤- 열정동진</title>
         <author>sdj2733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73758796</link>
         <description><![CDATA[<p>#1.</p><p>책 읽고 소감을 말해보는 시간은 엄청 오랫만에 하게 되어,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부담감이 있었어. 그래서 온전한 책의 내용보다 무엇을 느껴야 하나? 어떤 교훈이 있나 ? 다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 이 책을 읽으면서는 주인공 노든의 인생의 긴 시간들이 필름 지나가듯 묘사되고 어려움을 겪는 모습과 이겨내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담담하게 느껴졌어. 인생 또한 어려움과 시련,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면서 삶을 살아가는 인생의 단편 모습을 보는 듯했어.</p><p><br/></p><p>#2.</p><p>"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을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p><p>나는 "사랑의 힘! "이라고 할 수 있어.</p><p>나 자신의 사랑, 가족의 사랑이 나의 힘의 근원으로 매일 나아가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 </p><p>힘들고  지칠 때, 에너지를 주고 용기를 주는 사랑하는 가족과 나의 반쪽이 있어 힘내게 하고 매일 매일 나아가게 하고있어.</p><p><br/></p><p>#3.</p><p>당신은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사람들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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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9 13:3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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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긴긴밤의 시형</title>
         <author>ohsihyu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74455771</link>
         <description><![CDATA[<p>난 노든이 보내는 삶이 누구나 겪어야 할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어.</p><p>누군가와 만나고,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그 안에서 사랑을 배우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누군가와 이별하는. 어쩌면 지극히도 일상적인 삶이지만 참 겪을 때마다 힘든 일들이지.</p><p>이름이 없는게 좋다는 노든에게 공감을 했어.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상사로, 누군가의 연인으로. 모든 관계에는 책임감이 따르고, 그 무게를 견뎌가느니 때론 혼자이고 싶다라는 생각을 종종했던 것 같아. 하지만 인간에 대한 복수심만 가지고 있던 노든이 인간으로 인해 안정을 찾듯이 우리도 모든 관계로부터 상처를 받지만, 반대로 사랑을 배우는 거겠지?</p><p><br></p><p>노든과 치쿠가 바다를 찾아가는 길에서 노든은 치쿠의 목소리만으로 발소리만으로 치쿠의 상태를 알았다고 하잖아.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 나는 그랬던 사람들은 있지만 지금은 없는 것 같아. 누군가 만날 때 적정한 선을 지키는 것이 좋다는 생각으로 지내왔던 것 같아. 참 오만한 결정이었어. 긴긴밤 덕분에 나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어. 이런 경험을 한다는 건 정말 언제나 멋진일이야.</p><p><br></p><p>삶에서 어려운 순간 나를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p><p>소연이의 발제에 꽤 오래 고민해보았어. 나는 변화인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문장 중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있어. 힘든 일도 결국은 끝나게 되어있고, 지나고 나서 내 결정은 아마 돌아가서도 또 내릴 결정일테니, 그러므로 현재의 내가 있다는 흐름을 믿거든. 결국은 내가 어떻게 변할지, 내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확인하고 싶은 것 같아. 힘들지만 이것도 언젠간 지난 일이 될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그 안엔 사랑,우정,성공,실패 모든 것들이 들어있겠지? 잘 겪은 나의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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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30 00:3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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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긴긴밤을 보내고 있는 보영 </title>
         <author>imnice12</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74987732</link>
         <description><![CDATA[<ol><li><p>느낀점 </p></li></ol><p>; </p><p>우린 모두 각자만의 지평선을 찾아 떠나는 긴 여정 중인게 아닐까 ? </p><p><br></p><p>내 여정 위에도 노든, 앙와부, 치쿠, 웜보가 있었지. 내가 내 지평선을 찾아 떠날 수 있도록 함께 긴긴밤을 지새어 준 고마운 사람들 : )) </p><p><br></p><p><br></p><p><br></p><p><br></p><ol start="2"><li><p>소연의 질문 Q.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을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p></li></ol><p>; </p><p>사는건 버티는게 아닐까 ? 사실 살아간다는건 굳이 누가 ’너 꼭 살아내야해‘ 라고 정해준게 아니란 말이지. 삶이라는 것 위에서 각자의 의미를 찾아 내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네들이 나는 참 기특한것 같아. </p><p><br></p><p>팽귄은 파란색 지평선을 찾아가고, 코뿔소는 초록색 지평선을 찾아가는게 운명이라면, 우리들의 지평선은 무슨 색일까 ? 차라리 팽귄이랑 코뿔소 처럼 정해져 있다면 조금은 더 쉬울까. </p><p><br></p><p>한치 앞 내일을 알 수 없고, 내가 나아가는 발끝이 향하는 저 마지막에 무슨 색 지평선이 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안해 하지 않고 나아가게 하는 나만의 원동력은 &lt;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gt;해내는거야. 제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적당한 수면을 가지고, 몰입해서 땀을 빼내는 신체 운동을 하면. 몸은 힘들지만 오히려 정신은 가벼워 지고 아주 솔직한 내 마음은 무엇을 원하는지 귀 귀울여 들을 수 있게 되는것 같더라고. </p><p><br></p><p>아직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후회하고, 오지않은 미래에 불안할때가 많지만 이런것들을 버텨내는 근육이 점점 커지는걸 느끼면 나는 내가 너무 기특해 ㅋ ㅋ </p><p><br></p><p>그리고 꽤 든든히 커진 내 모습으로 또 누군가에겐 &lt;노든, 앙와부, 치쿠, 웜보&gt; 같이 긴긴밤을 함께 보내줄 수 있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한번이 될지 두번이 될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숨쉬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한 최대한 많이 사랑하자 아자아자 ! </p><p><br></p><p><br></p><p><br></p><ol start="3"><li><p>보영의 질문 </p></li></ol><p>;</p><p>Q. 너희들의 지평선은 무슨색이야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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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30 07:0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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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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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두번째 이야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76457725</link>
         <description><![CDATA[<p>이번주는! 지난주에 친구들이 남겨준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이야! </p><p>아래의 질문 리스트중에 한가지 이상을 자유롭게 골라 답변을 남겨줘!</p><p><br></p><ul><li><p>당신을 스스로를 얼마나 믿고 살아가고 있나요?</p></li><li><p>만약 내가 노든이었다면 코끼리 보호소에서 나왔다? 안나왔다?</p></li><li><p>우리는 혼자이기 때문에 함께일 수 있는 걸까? 아니면 함께이기 때문에 혼자일 수 있는 걸까?</p></li><li><p>내가 긴긴밤 속 등장인물이 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될 것 같은지와 그 이유</p></li><li><p>당신은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사람들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p></li><li><p>너희들의 지평선은 무슨색이야?</p></li></ul><p><br></p><p>++ 그리구! 지난주에 답변을 남기지 못한 던 친구들이 있다면 이번주에 자유롭게 남겨줘~~!! :) 어떤 글이든 환영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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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1 10:2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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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인사!!!-모두 안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1581891</link>
         <description><![CDATA[<p>방가방가!</p><p>1.나의 소개</p><p>'-이름 : 병희, 성씨 박 가</p><p>'-나이 :  한참 전에 생산되었음!</p><p>'-지금하고 있는일 조경일 약32년쯤됨 그중 </p><p>   사업이  22년째임(주로 시공, 일부 작은설계)</p><p>2.내가 좋아 하는것들</p><p>'-좋아하는 책이나 노래? 는  ??? 2-3년간 전공</p><p>   에 관계된 곰팡이,벌레들, 나무,토양,농약에 </p><p>   관계된 것들만 기억남, </p><p>'-노래는 나의 USB에 약70~80여곡이 </p><p>   있는데 그저 좋아하는 노래들만 모았더니 맥</p><p>   락이 없어서 내가 생각해도 웃김 트로트부터</p><p>   팝송까지~~~성격상 뭐 특별히 엄청 좋아하</p><p>   는게 없음</p><p>3.좋아하는 계절</p><p>'-어릴적에는 봄이 좋았는데 ~~~이제는 봄은 나</p><p>  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계절임(사업상 입찰을 </p><p>  해야하는 계절이기 때문).  그럼 좋아하는 계절</p><p>  은 특별히 없지만 몸이 편한 겨울이 그나마 좋</p><p> 음(재정비 기간, 충분한 잠, 공부할수 있는 시간</p><p>  도 생기고 해서...평생 공부하는것 같음...)</p><p>3.친구들에게</p><p>'-대학1학년때 스터디 그룹에서 독서토론을 해보</p><p>  고 처음 독서토론에 참여하게 되어 걱정부터 앞</p><p>  섬 그러나 시간이 된다면 걍 내생각을 적어 보    고 싶기는 한데, 뭐든 신중한 스타일이라 책을    읽고 많은 되새김질을 하는편이라 다른친구들    보다 피드백이 늦을수 있어!!! 나이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원래 그랬었어 ..,한참뒤 늦은 소감 </p><p>   이 올라오더라도 이해바래!!!</p><p>'-친구들과 많은 생각들을 공유 할수 있어 부자</p><p>   가 된듯해서 좋아! 바쁘면 눈팅만 하더라도 이</p><p>   해해주길 바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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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6 12:3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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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이야기에 대한 생각-병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1627093</link>
         <description><![CDATA[<p>출근전 잠깐 저녁먹기전 잠깐씩 여러번 나누어서 읽었어!</p><p>읽으면서 여러 조각으로 생각들이 들면서 내가 어느 관점으로 읽어야 하나 몇번씩 생각을 해봤어</p><p>    나의 과거...직장생활때, 사업초창기 부족한 돈, 사람, 기술력등으로 좌충우돌하던 시기와도 오버랩이 되었고</p><p>   또 한편으로는 나의 금쪽이들이(31살된 아들,26살된 딸) 노든과 치쿠처럼 고생하면서 살아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되면서 금쪽이들을 어떤길로 가도록 조언해야 하나 하는 걱정도 되었어!</p><p>   그런데 책을 읽고 난후 내머리에 계속 맴도는 key word 는 치쿠가 노든에게 했던 말중 "우리"와 "함께" 라는 단어 였어.  치쿠는 힘든 여정의 길을 노든과 함께 걸으면서 초인(펭)적인 힘과 책임감을 보여 주었는데  그런생각이 들었어 왜 알을 가지고 희망을 찾아가는데 혼자 저리 힘들게 희망을 쫓아 가는것일까! 그러다 급기야 죽음에 이르게 되었고 친구인 노든에게도 큰 아픔을 주었지! </p><p>  이책에서는 극한을 상황을 설정하여 읽는사람에게 보다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던것 같아!</p><p>   치쿠가 희망을 향해 가면서 얼마든지 노든과 알을 나누어 들고 갈수도 있었고, 또 노든에 넓은 등의에 올라 타서 쉬면서 갈수 있었을 텐데... 여기에서 나는 "우리"와 "함께" 라는 단어를 깊게 심어주기 위해 작가님께서 이렇게 절박하게 표현 한듯 싶어</p><p>   살면서 조직에서 움직이는 우리 모두는 어떤 형태든간의 "알"을 부여 받게 되지 그"알"을 부화 시키기위해 모두 노력 하고 고생하는것은 기본이 된 세상이니까!  "알"을 부화 시키기 위해 책임을 받은 나는 절대 포기하거나,절망하거나, 더욱이 죽음에 이르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내가 있어야 내가 책임진 "알"이 잘 부화될수 있어!</p><p>  내가 책을 읽고 생각된점은 "알"이 무겁고 힘들고 지칠때 "우리"를 "함께"를 다시 한번 생각 해봤음 하는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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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6 13:1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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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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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새별2☆(≧▽≦)o </title>
         <author>Doctory_Daeja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3068585</link>
         <description><![CDATA[<p>안녕 일주일만이네~!! 다들 잘 지냈지??</p><p>남겨준 글 들을 읽어보니 같은 책인데도 생각과 관점이 달라서 너무 재밌고 신기해!!</p><p>모두의 질문이 다 흥미롭고 좋지만!</p><p>난 상상력이 부족한 극 S다 보니 다른 질문들 보다는 이 두 개가 답하기 쉬운 것 같아서 이걸로 답을 해볼게~</p><p><br/></p><p><strong>1. 당신을 스스로를 얼마나 믿고 살아가고 있나요?</strong></p><p><br/></p><pre><code>나를 믿는다는 건 생각할수록 좀 심오한 것 같아.어느정도가 믿는다는건지 정의내리기가 조금 까다로운 느낌?
그래서 두 측면으로 생각했는데
중요하고 무거운 영역에는 나에 대한 불신이 더 크고, 가벼운 영역에 대해서는 신뢰가 큰 편인거같아.
예를 들면 일하거나 공부하는 거에는 내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러번이고 반복해서 확인하는 편이고,
누군가 지적하거나 뭐라고해도 못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크게 개의치않고 다시 수정해서 시작해.
반면에 조금 가벼운 인간관계나 노는 영역에서는 당연히 잘해낼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조금만 틀어지거나 못해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
이렇게 적고보니 처음에는 날 믿는다는게 좋은 건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네!!
그래도 날 믿어야 해낼 수 있는게 더 많아지니깐 앞으로도 날 더 많이 믿게 노력하려고~!</code></pre><p><br/></p><p><strong>2. 우리는 혼자이기 때문에 함께일 수 있는 걸까? 아니면 함께이기 때문에 혼자일 수 있는 걸까?</strong></p><p><br/></p><pre><code>나는 무조건 후자라고 생각해.
어릴때부터 같이가 먼저였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부터 혼자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아! 태어났을 때 부터 나는 생일이 2주 차이나는 삼촌과 함께 커왔어~ 2년 뒤에는 남동생이 태어나서 항상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이 없더라도 셋이서 함께 했고,그 이후에는 친구들과 계속 함께였기 때문에 혼자에는 뒤늦게 익숙해진 것 같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처음에는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계속 약속을 무리해서 잡곤 했는데 그러면서 깨달은 점이 있어!!
바로 함께있는 시간이 있어야 혼자만의 시간이 더 귀하다는 것!!왜냐면 그냥 혼자만 있을 때 쉬는 것 보다는 함께일 때 기를 쫙 빨려야 혼자있는 시간이 더 귀중하더라구,,,
체력충전의 관점에서~?~
아무튼 그래서 나는 함께니깐 혼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code></pre><p><br/></p><p>다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구~!~!</p><p>얼른 너희들의 생각도 알고싶다!!!</p><p>좋은 글 많이 남겨줘!!</p><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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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7 08:47: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306858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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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들의 지평선은 무슨색이야?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3075290</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지평선은 초록색이야!</p><p>난 바다도 좋지만, 산과 들과 나무와 땅이 너무 좋아. 난 나무가 물결치는 곳으로 가고 싶어. 요즘 엽서를 만들려고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다니고 있는데 모아놓고 보니 다 나무, 풀만 찍었더라구? ㅋㅋㅋ 조경을 하는 아빠를 보고자라서 나무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해! 나무를 보면 아빠가 떠오르고, 우리 가족이 떠올라. :) 그래서 내가 나무를 좋아하나봐 (근데 등산은 시렁.)</p><p><br/></p><p>그리구 난 나중에 도시보단 한적한 산골에 사는게 꿈이야~ 산속에서 책읽는 미래의 나... 상상만해도 행복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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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7 08:5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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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긴긴밤 투.항도리</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3142582</link>
         <description><![CDATA[<p>정신없는 한 주를 보내고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기 위해 독토리에 들어왔어 친구들의 글을 읽으며 다시 나의 마음이 잔잔해졌어 고맙다는 말을 미리 남겨 }_{</p><p>.</p><p>.</p><p>.</p><p>Q. 우리는 혼자이기 때문에 함께일 수 있는 걸까? 아니면 함께이기 때문에 혼자일 수 있는걸까?</p><p><br></p><p>항도리의 생각은 혼자이기 때문에 </p><p>함께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 </p><p><br></p><p>엉뚱한 생각이지만 내 몸을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생각했을 때 (나만의) 답이 명확해졌어. </p><p><br></p><p>우리 몸은 수많은 것들로 이루어져있어.</p><p>그 수많은 것들은 오로지 나를 위해 함께하지! </p><p>어떤 상황이 오든 자연스러운 건 </p><p>나를 위한 움직임을 할 때인 것 같아.</p><p><br></p><p> "함께" 그리고 "위해" 로 움직일 때는 </p><p>생각을 거치고 나서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p><p>본능적으로 우린 혼자임을 몸이 알려주는 것 같아 </p><p>그리고 함께를 희망하는 것 같고!</p><p><br></p><p>"함께"를 행동하는 것도 근육과 같다고 생각해!</p><p>계속 키워나가면 내 몸에 자연스럽게 있을 것 같아.</p><p><br></p><p>멀리 간 답변 읽어줘서 고마워. </p><p>그래서 나는 나이기에 혼자이기에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해 .</p><p>앗뇽!</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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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7 09:48: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3142582</guid>
      </item>
      <item>
         <title>내가 긴긴밤 속 등장인물이 된다면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4814457</link>
         <description><![CDATA[<p>난 이름 없는 알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난 정말 감사하게도 노든과 치쿠같은 주위 사람들의 과분한 배려와 보호와 사랑으로 컸거든. </p><p><br/></p><p>어떠한 조건도 없이 금이야 옥이야 날 지켜주는 나의 부모님과 가족들, 내가 길을 잃었을때 나의 질문에 답해주는 선생님들과 선배들, 내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으로 지켜봐주고 같이 웃어주는 친구들까지. 난 정말 과분한 보호와 사랑을 받아 왔고, 지금까지도 받고 있다고 생각해. </p><p><br/></p><p>그래서 그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노든과 치쿠를 위해서라도 파란색 지평선으로 꿋꿋하게 걸어가는 이름 없는 펭귄처럼 말이야. </p><p><br/></p><p>그리고 이제 나도 나의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어진 알을 책임감있게 끝까지 지켜내는 노든 같은 존재가 되고싶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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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08:57: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4814457</guid>
      </item>
      <item>
         <title>긴긴밤2_지선</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6175717</link>
         <description><![CDATA[<p>-당신은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사람들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p><p><br></p><p>내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위해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 방향이 상대방에게 맞지않는다면 의미 없다고 생각해.</p><p>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도 상대방을 위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는것 같아~</p><p>전에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였는데 내가 과하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것도 오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기도 해.</p><p>그래서 요즘엔 '베푸는 마음 갖기'로 방향을 조금 바꿔보았어.</p><p>마음이 되었든 물건이 되었든 재능이 되었든 주변인들에게 베푸는 사람들이 멋지다고 생각이 들고 나도 그런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어.</p><p><br></p><p>가족들과 매주 일요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는 무조건 줌으로 독서낭독을 하고 있어.</p><p>주말 저녁을 비워야 하는 리스크?가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어. 벌써 2년이 훌쩍 넘은것 같아. </p><p>이런것도 가족 구성원 각자가 노력하고 있는게 아닐까</p><p><br></p><p>-너희들의 지평선은 무슨색이야?</p><p><br></p><p>내 지평선은 무슨색일까 생각하다보니 내가 살면서 봤던 가장 아름다웠던 지평선이 생각이 나. </p><p>이집트 야간열차에서 불편하지만 아늑했던 하룻밤을 보내고 눈을 떴을때 창밖으로 보이던 붉은 아침 해가 뜨는 사막의 지평선.</p><p>끝도 없이 길게 펼쳐진 붉은 지평선을 보고 많은 감정이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냥 그렇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붉은 지평선으로 살고 싶어.</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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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9 04: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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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 만약 내가 노든이었다면 코끼리 보호소에서 나왔다? 안나왔다? - 뽀영</title>
         <author>imnice12</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6285957</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br/></p><blockquote><p>Q. 만약 내가 노든이었다면 </p><p>코끼리 보호소에서 나왔다? 안나왔다?</p></blockquote><p><br/></p><p><br/></p><p><sub>나왔을까? 안나왔을까?</sub></p><p><br/></p><p><sub>대문자 N들의 질문 속에서 굉장히 현실적인 상상이라 흥미로워 선택했어. 나라면, 내가 노든이라면. 코끼리 보호소에서 나왔을까?</sub></p><p><br/></p><p><br/></p><p><sub>나왔을것 같아. 코끼리 엄마들이 넘치는 사랑으로 보호하고 일인분을 할 수 있도록 키워주신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모습이 주변과 다르다는 사실을 자각했을 시기부터는 내가 노든이라면 많이 혼란스러웠을것아. 그리고 끊임없이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다른가, 그럼 나와 같은 모습을 한동물은 이 세상에 없는걸까. 하며 끊임없이 저 밖 세상을 궁금해하며 꿈을 꾸지 않았을까. 꿈을 꾸기 시작 한 날 부터 조금씩 나갈 준비를 했겠지. 야생의 정글에서 마주칠 모든 어려움을 예측해 미리 공부 해 둘 수는 없지만, 나를 하루하루 단련시키며 때를 기다렸을 것 같아.</sub></p><p><br/></p><p><br/></p><p><sub>그리고 언제나 선택 직후의 순간엔 너무너무 굉장하게 가슴이 두근거리지 :) 나는 이 무섭게 두근거리는 감정이 기분 좋아. 지나고 보면 &lt;두근거림 &gt;을 기점으로 삶이 한 페이지 넘어가 있더라고. 그렇게 설레며 나온 바깥 세상은 책에서처럼 참 녹록치가 않더라. 더 날 것 그대로 절망적이지. 마치 초보던전에서 막 나온 어리벙벙한 내 게임 캐릭터 같달까. 그래도 나는 돌아가도 똑같이 나랑 모습이 다른 다수의 틈바구니에서 &lt;안전지대&gt;라는 이유로 스스로를 코끼리라고 속이는 일은 하지 않을거야. 나는 흰뿔코뿔소인걸.</sub></p><p><br/></p><p><br/></p><p><br/></p><blockquote><p>가끔 멀리서 내 인생을 미리 보기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p></blockquote><p><br/></p><p><sub>라고 생각을 할때가 있어. 종교를 가지진 않지만, 인생길 위에서 만나는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이 택지들이 양손 하나씩 위에 놓여진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나는 믿는 편이거든. 나 뿐 아니라 다수가 이런 시기를 지나고있거나, 지날예정이거나, 혹은 이미 많이 지나왔을거라 생각해. 그렇게 각자들만의 &lt;긴긴밤&gt;이 있었겠지. 내가 나의 긴긴밤을 지나오며 했던 궁리를 조금 나누어 보자면&nbsp; 이런 시기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그리고 무작정 땀이 주룩주룩 흐를 떄까지 빠르게 걷거나 뛰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옹골차게 모으는 나만의 의식같은 거랄까. 그리고 아주 솔직해질 때까지 끊임없이 몰입해서 질문해.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그럼 여느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있는 어느 순간번뜩 하게 &lt;아하, 이게 답이였지!&gt; 하며 무릎을 탁 칠때가 온다니깐. 신기해.</sub></p><p><br/></p><p><sub>우리 독토리숲 친구들은 본인들만의 삶의 갈림길에서 해야하는 선택의 순간들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지나고있는지 궁금해 :) 같이 궁리를 나눠보자</sub></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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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9 06:0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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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긴긴밤의 시형</title>
         <author>ohsihyu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6841860</link>
         <description><![CDATA[<p>만약 내가 노든이었다면 코끼리 보호소에서 나왔다? 안나왔다?</p><p>당신을 스스로를 얼마나 믿고 살아가고 있나요?</p><p><br></p><p>내가 어떤 일을 겪을지 모르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나갔을 것 같아.</p><p>궁금함이 더 많은 길을 택했겠지. 물론 노든이 겪은 일들은 너무 힘든 일들이었어. 하지만 노든에게 있어서 새끼 펭귄에 대한 사랑과 좋은 사람을 판별할 수 있는 노련함은 노든이 나오지 않았다면 어쩌면 얻을 수 없던 면모이지 않을까.</p><p><br></p><p>반대로 나가지 않았다면 어떤 경험을 얻었을까? 계속해서 자신과 다른 무리속에서 애쓰면서 지냈을텐데. 그 어려움을 노든은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하다!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해?</p><p><br></p><p>모든 선택은 결과물이 있는 것 같아. 지금 어떤 문제를 자각하느냐,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삶이 진행되는 과정이겠지. 나는 선택에 대한 결과물 통해서 나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것 같아.</p><p>아무 연고없는 서울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어. 고되기도 했지만 그때의 선택이 지금의 나에겐 어디든 적응할 수 있다는 디폴트값을 만들어준 것 같아. 친구들의 디폴트값과 계기도 궁금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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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9 14:5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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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긴긴밤 2 열정지니</title>
         <author>sdj2733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88160626</link>
         <description><![CDATA[<p># 당신을 스스로를 얼마나 믿고 살아가고 있나요?</p><ul><li><p>새로운 시작을 할 때 마다 두럽고 결정을 위해 갈팡질팡 </p><p>하지, </p></li></ul><p>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응원과 사랑으로 힘을 받고,</p><p> 나의 용기를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지.</p><p>결국 나의 용기와 자신의 믿음이 삶의 방향이 되고 있어.</p><p><br/></p><p>#만약 내가 노든이었다면 코끼리 보호소에서 나왔다?안나왔다?</p><ul><li><p>나왔다.</p><p>지금의 나이에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나의 모습으로는 도전을 해서 새로운 세상으로  고고!! </p></li></ul><p>#나의 지평선의 색은?</p><ul><li><p>닉네임 같은 열정이 느껴져지는</p><p>  태양이 수평선 위로 오르기 직전에 붉은 하늘</p><p><br/></p></li></ul><p>여러가지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p><p>나를 다시 정리해보는 시간이었네.</p><p> 정답은 없지만 정답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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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0 13:4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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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보호소??? -병희생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9349222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우리친구들은(도토리친구들)! 모두 코끼리 보호소를 이미 나왔지! 대학을 진학하고 직장을 다니고 친구들의 모임에 가입하고 등등 우리는 벌써 코끼리 보호소를 나왔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새로운 보호소를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었어 이제 내가 보호했던 보물들이 노든과 치쿠와 같은 어려운길을 택해서 이미 보호소를 탈출했고 나는 이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보물들이 그 어려운 길들을 가면서, 그들에게 용기와, 지혜로 잘 헤쳐나가길 바라고 있지! 보호소를 탈출한 친구들의 용기에 대해 박수를 보낼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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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5 01:4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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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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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멋진 숲 속에 들어와 인사해!</title>
         <author>bangsuin72</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96287353</link>
         <description><![CDATA[<p>안녕!</p><p>나는 이번 5월 모임으로 숲 속에 들어온 25살 수인이야 :)</p><p>이런 모임이 처음이어서 지금 굉장히 식은 땀을 흘리며 글을 쓰는 중이야..! 나는 지금 초중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 선생님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야. 채점 선생님으로 1년을 근무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그 순수함에 반해버렸거든. 아이들과 함께 올바르게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p><p><br></p><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알록달록' 인 것 같아. 좋아하는 것도 많고,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거든. 다양한 내 모습들이 모여 생긴 하나의 나 자체가 굉장히 알록달록하다고 생각했어. </p><p><br></p><p>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파울로 코엘료의 &lt;연금술사&gt;야. 그 책에 나오는 '마크툽'이라는 단어와 내가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를 도와준다는 문장을 정말 좋아해. </p><p>그리고 좋아하는 노래는 Rezonate의 Rebirth라는 곡이야.이 노래 아는 사람 있니! :0</p><p><br></p><p>다음으로 요즘 빠진 것 대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할게! 나는 팀버튼의 그림도 좋아하고, 헬로키티랑 스누피 캐릭터도 정말 좋아해. 그리고 아날로그랑 빈티지, 꽃도 굉장히 좋아하고, 게임, 독서, 그림 그리기도 정말 좋아해! 여기 적은 것 외에도 좋아하는 게 정말 많아. 아마 이 도토리숲도 많이 좋아하게 될 것 같아 :)</p><p><br></p><p>내 꿈은 어떠한 형태로든 나 스스로가 가장 나다운 존재로 살아가는거야. 비록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목표하고 있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면 작은 내 가게를 열고 싶어. 그 안에 내가 좋아하는 문구, 책 때로는 직접 만든 소품들을 담고 사람들과 공유하는거지! 그래서 언젠가 제대로 재봉틀이랑 목공예를 배워보려고 해. 어떻게 보면 아이처럼 순수한 존재로서 솔직하게 살아가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다.</p><p><br></p><p>To 숲 속 친구들</p><p>평소 작품 속의 다양한 요소들을 찾아내고 분석하는 걸 좋아하지만 이걸 다른 사람 앞에서 얘기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 그렇기 때문에 이 모임의 시작이 굉장히 긴장되면서도 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고 설렘 가득해 :0! 우리 정답 없는 이 세상 속에서 솔직하게 사색하고 즐겨보자! 앞으로 잘 부탁해! :)</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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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6 16:4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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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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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우체통</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96744348</link>
         <description><![CDATA[<p>느린 우체통은 지난 주제에 대해 시간을 들여 도착한 편지들을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잠시 올려두는 곳이야. </p><p>빠르게 지나가는 일상들에 타이밍을 놓쳤다고 속상해마. 우린 늘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이야. 각자의 속도로 고민하고 언제든 카드 남겨줘 :)</p><p><br></p><p>느린 답변들도 늘 환영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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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2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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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 소개를 해볼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96935939</link>
         <description><![CDATA[<p>나는 5월 부터 독토리에 합류하게된 영빈이라고 해.</p><p><br/></p><p>이런 특별한 모음은 처음이라 조금 떨린다!</p><p>내 나이는 96년생 29살이야 벌써 이렇게 됐네... 시간이 너무 빠르다. </p><p><br/></p><p>나는 지금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며 일하고 있어~~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는 중이야. </p><p><br/></p><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 어떤 단어로 정의내리기에는 나는 날 아직 잘 몰라. 나를 표현하는 단어는 나보다 나를 바라 봐주는 사람들이 더 잘 알지 않을까?? 시간이 지나서 나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생각 난다면 알려주길 바라~~ </p><p><br/></p><p>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라라랜드'랑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이라는 영화야 나는 영화를 절대 2번 보지 않는 사람인데 이 2개는 예외지. 호불호가 강한 영화지만 안봤다면 시도해봐!</p><p><br/></p><p>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한로로 - 입춘'이라는 노래야. 해질녁에 창문 열린 차를 타고 느리게 달리며 들어보길 추천해. 눈물이 살짝 고일지도...</p><p><br/></p><p>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무조건 겨울이야. 겨울의 차가운 고요함과 쓸쓸함을 사랑하지~~ 눈이 내리는 것도 사랑했지만 차가 생기면서 마음이 좀 식었어. 뭔가 이럴 땐 차가운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p><p><br/></p><p>나의 꿈은 아직 찾아가고 있어! 나는 현재를 사는 사람이라서 크게 생각하고 있는 꿈은 없네. 막연히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거? 요즘 나는 꽤나 행복해서 꿈을 이룬 걸지도 몰라. 모두들 꿈을 이룰 날이 오기를!</p><p><br/></p><p>TO. 독토리 멤버들</p><p>너무너무 잘 부탁하고 모두가 이 독토리에서 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 역시 너희들이 행복해지도록 열심히 댓글 남겨볼게. 또 만나자! 안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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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3:21: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96935939</guid>
      </item>
      <item>
         <title>안녕 독토리 친구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2997153475</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새롭게 독토리 숲에 들어온 효림이라고 해🐿️</p><p>나이는 00년생 25살이지만, 아직 대학교에 다니는 중이야. 의대생은 아니지만😂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6년차 대학생이 되어가는 중인 나는 세무학도야📖</p><p><br/></p><p>나도 아직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를 딱 정하기 어렵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 성격에 대해 ‘리액션 부자’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내가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땐 웃음도 놀람도 슬픔도 잘 표현하는 편이거든ㅎㅎ</p><p><br/></p><p>나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시간을 즐기는 한편,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하는 편이야.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면, 혼자 가고싶었던 카페를 찾아가 라떼 한 잔을 시키고 앉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물론 달콤한 디저트도 아주 좋아하는 빵순이기도 해ㅎㅎ)</p><p><br/></p><p>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바뀐 적이 많아서 소개하기</p><p>조금 어려운데, 영화는 분명해. &lt;비긴 어게인&gt;이라는 영화인데, 아주 유명해서 다들 한 번쯤 본 적 있을거야. 나는 같은 영화를 2번 이상 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 영화는 1-2년 한 번은 꼭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 ost도 정말 좋아서 전곡이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어🎧</p><p><br/></p><p>좋아하는 또다른 음악은 wave to earth, 라쿠나, 소수빈의 노래들을 좋아하고, 요즘은 지소쿠리클럽(Jisokury Club)의 음악에 새롭게 빠져있는 중이야.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조금 낯설다면 ‘서른 즈음에’ 라는 친숙한 노래로 소수빈의 목소리를 들어보길 권해! 음원 사이트에서 리메이크한 노래를 들을 수 있을거야ㅎㅎ</p><p><br/></p><p>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인데, 그 이유는 내가 꽃과 나무, 풀들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아. 며칠 사이에 하루가 다르게 무성해지는 새순과 꽃잎들을 보고 있자면 나에게까지 생명력이 느껴지는 것 같거든. 게다가 내 생일은 4월이라 더욱 설레는 기분이 드는</p><p>것 같아🍃🌷</p><p><br/></p><p>내 꿈은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나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거야. 내가 인생의 좌우명처럼 삼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빌려 이야기 해보자면</p><p>[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 라는 노래야.</p><p>(🎵아이유-에필로그)</p><p><br/></p><p>인생의 한페이지를 돌아볼 때 내가 누군가의 삶 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건 참 소중한 일이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애정이라고 생각하거든.</p><p><br/></p><p>To. 독토리 친구들</p><p>그래서 난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언젠가 돌아봤을 때 다정한 웃음이 지어질 수 있는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어. 앞으로 서로의 마음 속 도토리를 공유하며 즐겁게 소통해보자☺️</p><p>tmi 가득한 나의 긴 인사를 읽어준 친구들 고마워! 다들 행복한 5월을 보내길 바랄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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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6:0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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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들의 10대 그리고 지금</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09871096</link>
         <description><![CDATA[<p><sup>고요한 우연, 다들 어떻게 읽었니? 자유롭게 감상과 질문에 대한 답을 나눠줘. 답변 남기기 막막한 친구들을 위해 가이드를 준비했으니 참고하라구~!</sup></p><p><br></p><p><strong><mark>[도토리숲 감상 나누기 가이드]</mark></strong></p><p><br></p><p><strong>Step 1.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것을 나눈다!</strong></p><ul><li><p>책을 읽으며 했던 생각</p></li><li><p>새롭게 알게 된 것</p></li><li><p> 깨닫게 된 것</p></li><li><p>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밑줄 그은 문장 </p></li></ul><p><sub>( 이 리스트는 예시니까, 맘에 드는 것만 답변해도 된다구~ )</sub></p><p><br></p><p><br></p><p><strong>Step 2 . 소연의 질문에 답변을 남긴다!</strong></p><pre><code>친구들의 10대는 어땠어? 그리고 2024년의 내가 10대 시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code></pre><p><sub>이 질문에 대해 답변 남겨줘어!</sub></p><p><br></p><p><br></p><p><strong>Step 3. 친구들에게 질문을 건넨다!</strong></p><p><sub>책을 읽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으면 질문해줘! </sub></p><p><sub>이 질문들을 모아 다음주에 같이 이야기 해볼거야! :)</sub></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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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8 07:3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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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녕 독토리 친구들 ! 나는 룡이야</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1270740</link>
         <description><![CDATA[<p>STEP01</p><p><br></p><p>안녕 나는 독토리 숲에 5월에 늦게 들어온 룡이야. 나이는 올해 벌써 35살이 되었어. 지금 하는 일은 주로 글을 쓰고 컨텐츠 만드는 일을 해.</p><p><br></p><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추운 겨울의 모닥불"이야. 사주를 봤는데 역술가들이 내 사주를 풀어낸 이야기야. 주변이 너무 춥고 어두운데 내가 불이라서,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든대. 비록 내가 완전 극 T이긴 하지만 주변사람을 돕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어.</p><p><br></p><p>STEP02</p><p><br></p><p>나는 책을 좋아해서 어느 한 책을 꼽으라고 하면 꼽을 수 없을 것 같아. 최근에는 "고전소설"을 많이 읽고 있는데, 헤르만헤세의 싯타르타와 유리알유희를 정말 재밌게 읽었어. 보르헤스 같은 천재의 글을 읽는것도 좋아해.</p><p><br></p><p>요즘 빠져 있는 것은 역시 일이 아닐까 싶어. 난 그래도 내 일이 꽤 재미있고 나름 자부심도 느끼고 있거든.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계속 제자리 걸음이라 조금 답답해.</p><p><br></p><p>모든 계절을 다 좋아해. 모든 계절에는 그 계절만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가득하거든.</p><p><br></p><p>STEP03.</p><p><br></p><p>친구들 독토리에서 만나서 다시한번 반가워. 나는 독서토론을 할때 반론을 자주 제기해서 다소 "공격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끊임없는 사고 실험의 일부야. 나 스스로도 계속 반론을제기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않아주었으면 좋겠어. 물론 나의 이야기에도 동조보다도 많은 반론을 제기해준다면 나는 무척이나 좋아할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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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9 06:0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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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첫번째 - 소연의 10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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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div><blockquote>내가 느낀 고요한 우연</blockquote><div><br><br>&nbsp;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하게된 키워드는 <strong>”진심“</strong>과 <strong>”표현“</strong>이야. 내가 느낀 고요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기 싫은 게 아니라 누군가와 멀어지는 것이 두려운 여린 마음을 가진 친구 같았어. 만약 고요가 주위 친구들에게 '다가오지마' 가아니라, '멀어지지말자'라고 표현했더라면 고요의 학교생활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br><br><br>사실 나의 마음에 '진심으로' 솔직해지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 진짜 날 것의 내 마음과 마주하는건 때때로 두렵기도, 때때로 부끄럽기도, 때때로 자존심 상하기도 하잖아. 그치만 그럴수록 스스로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그 마음을 주위의 친구들에게 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진짜 나 답게,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 내가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 후회의 순간들을 돌아보면 자존심 상해서 내 진짜 마음을 숨겼을 때, 변화가 두려워 내 진짜 마음을 외면했을 때더라구.<br><br><br>그런 이유들로 수현이가 참 이뻐 보였어. 수현이의 시선과 행동은 꽤나 솔직했거든. 신경이쓰여서 자꾸만 쳐다보고, 찾아보고, 용기내 말 걸어보고, 마음을 고백하고. 자신이 평범하다고 말했지만 이런 솔직함을 가진 수현이가 난 너무 반짝여보였어.&nbsp;<br><br><br><br><br></div><blockquote>소연의 10대 - 나는 언제부터 ,어쩌다 괄괄이가 되었는가.&nbsp;</blockquote><div><br><br>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놀랄수도 있지만...! 나의 10대 초반은 제법 소심했어...!! 어릴때 반장을 하고싶었는데 너무 수줍어서 손도 못들고,, 초딩시절엔 삥도 꽤나 뜯겨봤다 이말이야.. (두부상의 설움ㅠ)&nbsp;<br><br><br>근데 그 시절 나도 모르던 나의 장점을 알아주고 믿어주는 어른들이 있었어. 어린 내가 말도 못하고 그저 한걸음 물러나고 포기하려할 때, 나의 담임선생님, 부모님은 나는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믿어주셨어. 그리고 나는 그 믿음 위에서 알을 깨고 나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 걸 찾고, 세상에 표현할 수 있게 되었지! 그래서 10대의 끝자락에는 하고싶은 일도, 하고싶은 말도 당차게 해버리는! 그 누구도 못따라올! 우주최강 괄괄이로 컸어! 고등학교시절엔 교무실에 모든 선생님이 나를 다 알고있을 정도였달까? (코쓱-)(쉬는 시간마다 복도에서 배드민턴 치는데 모르기 어렵긴해)&nbsp;<br><br><br>책에서 수현이도 수현이만의 방식을 믿고 지지해주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단단해졌던 것 처럼 나도 주위에 그런 어른들의 든든한 지지로 이렇게 무럭무럭 큰 것 같아! 나도 나중에 나의 쪼꼬미가 생긴다면, 혹은 주위에 꿈꾸는 후배들이 생긴다면 그들을 믿고 지지해주는 어른이 될테야~!<br><br><br>꽤나 당돌티비가 된 지금의 소연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소연에게 한마디를 건낸다면 이렇게 말하고싶다!&nbsp;<br>&nbsp;<br>“넌 뭐든 될 수 있어.”<br><br><br></div><blockquote>친구들에게 남길 질문!</blockquote><div><br><br>‘나는 네가 궁금해졌어. 아주 많이’<br>어느날 갑자기 누군가가 궁금해졌던 경험이 있어? 그때의 넌 어떻게 행동했니?<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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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9 12:5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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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1_지선</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4084096</link>
         <description><![CDATA[<p><br></p><p>1.고요한 우연</p><p><br></p><p>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잊혀지고있던 학창시절 바이브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뭐야~! 반 친구들과 매점가던 길도 식사시간마다 운동장 트랙을 돌면서 수다 떨던 것도 다시한번 떠올려 볼 수 있는 기회였어.</p><p>물론 나는 여고를 나왔지만,,^^ 짝사랑 하는 상황으로 기억조작하면서 푹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 주인공 한명한명의 서사를 알게 될 때마다 거리감있게 느껴지던 인물도 내적친밀감이 차곡차곡 쌓였어.</p><p>&lt;나도 현실에서 누군가에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혼자 벽을 쌓는게 아닐까? 친구들을 밀어냈던 고요도 우연이도 지후도 수현이도 자기얘기를 들어줄 한 사람이 필요했던 것 뿐인데.&gt; 라고 생각한 백수의 지선</p><p>&lt;그런 것까지 다 헤아려주고 나한테 욕해도 받아주고 다가가 줄 부처가 어디있냐고,, 내 고민도 많은데…&gt;라고 흑화해버린 출근한 지선^^</p><p><br></p><p>모든 인물들이 나의 각각의 면을 담아놓은 듯 해서 읽으면서 유독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었어.</p><p><br></p><p>1-2.기억에 남는문장</p><p><br></p><p>-엄마를 닮아서 주위의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차리지만 아빠를 닮아서 내색은 잘 하지않는다는 거네.</p><p>나에대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생각같은거, 알고싶지않은데도 저절로 알게 되거든, 피곤하고 힘들어</p><p>그래서 그냥 전부 다 모른척 하는거야.</p><p>아무것도 모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p><p><br></p><p>-침대에 누우면 나도 모르게 sns에 들어가곤했다. 그럴 땐 꼭 지도에 없는길로 들어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새로운 길을 찾아 앞으로 달려나가야 할지, 뒷걸음질이라도 쳐서 원래 자리로 돌아와야하는건지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다.</p><p><br></p><p>-어느 특정한 시점에 누군가의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것, 그걸 우연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나는 그것도 위치선정이라고 생각해요.</p><p><br></p><p>2.10대 지선</p><p><br></p><p>지금이랑 비슷한거 같아. 정신연령은 아마 그때 멈췄을지도?ㅎㅎ 그때 좋아하던 것들을 아직도 좋아하고 그때 싫어하던 것들은 여전히 싫어해. 그런걸 보면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는 참 중요한거 같아 시간이 지나면서&nbsp; 취향이 좀 바뀔지라도 큰 맥락에서의 나의 정체성은 잘 바뀌지 않는 것 같아.</p><p><br></p><p>10대때의 나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나서는 것을 싫어했지만 또 엄청 조용하지는 않았고 나름의 반항을 하지만 또 주목받는건 싫어서 혼내기는 애매~한 정도의 반항을 했던 것 같아.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에서의 일탈..?ㅋㅋㅋ 교복을 줄이지는 않았지만 빨간 실내화를 신고 엄청 큰 머리핀을 매일 바꿔가면서 끼고 다녔어.(꽃,리본,큐빅,,등등) 친구들이 핀 100개있냐고 물어봄,, 고등학교땐 아웃도어 브랜드&nbsp; 가방을 책가방으로&nbsp; 매는게 유행이었는데 남들과 비슷한게 싫었던 다는 반대로 영국 사립학교 가방같은 걸 메고 다녔어. 이러니까 진짜 이상한 애 같은데 진짜 아니야~! 집 바로 옆에있는 중,고등학교를 다녔어서 지금처럼 친구들도 집에 많이 불러서 밥 먹고 놀고 오디오카세트로 노래틀어주고 그랬답니다😊</p><p><br></p><p>2-1.</p><p>10대지선과 책</p><p><br></p><p>초등학교- 서재방 한쪽 면이 책꽂이로 꽉 차있었고 그 방에서 책도 읽고 피아노도 치고 컴퓨터도 하고 과외도 받았다.. 판타지소설을 좋아했던 인프피지선은 학교 도서관을 많이 갔었는데 4?학년쯤 나니아연대기를 빌리러 갔다가 도서관 벽에 붙은 학교신문 같은걸 봤는데 전교생중에 책을 제일 많이 빌린 애가 나라고 되어있더라. 책을 꽤 좋아했나봐 그땐</p><p><br></p><p>중학교- 남들보다는 도서관을 조금 더 좋아하는 애 정도? 공부하기 싫어서 책을 읽었고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해리포터 전집을 사다놓고 읽었던 기억!</p><p><br></p><p>고등학교- 처음 입학하고 좀 우울했어. 사춘기였던거 같아. 쉬는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자리에서 책만 읽던 시간이 있었어. 도서관이 별관 맨 위층 끄트머리고 옆에는 안쓰는 교실이라 사람이 없었어. 낮이고 밤이고 도서관 옆 창틀?에 앉아서 운동장을 내려다보면서 계절이 지나는걸 지켜봤지.</p><p><br></p><p>2-2</p><p>10대지선에게 해주고 싶은 말</p><p><br></p><p>잘 살고 있다!</p><p><br></p><p>3.</p><p>질문</p><p><br></p><p>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인물들의 이미지가 떠올라서 상상하면서 읽었거든. (라떼시절 가캐,,가상캐스팅) 내가 생각한 우연이의 이미지를 닮은 연예인 사진을 첨부할게. 여러분들이 캐스팅한다면 어떤 역할에 누구를 하고싶은지와 이유도 궁금해~!</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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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06:10: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408409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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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첫번째 - 룡의 10대</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4499319</link>
         <description><![CDATA[<p>✍️고요한 우연을 읽으며 했던생각</p><p><br></p><p>당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참 부럽다고 느껴졌어. 10대 때만 느낄 수 있는 이성에 대한 환상과 신비감, 감수성 풍부했던 시간들이 주로 생각났어. </p><p><br></p><p>저때만 느낄 수 있었던 감성이라는게 있었는데 조금 아쉬워. 이제는 그런 감성 느끼기 어렵겠지.</p><p><br></p><p>10대 때 펜팔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 친구와 펜팔할 때가 생각났어. 우리는 SNS가 아니라 이메일로 한창 답장을 기다리면서 주고 받았어.</p><p><br></p><p>그 당시에는 세상 진지하게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지금 보면 엄청 오글 거려.  </p><p><br></p><p>처음 1~2년간은 그 친구가 남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여자였고, 또 나중에는 나에게 레즈비언임을 커밍아웃 하더라고. </p><p><br></p><p>20대 후반까지 취업하고 종종 연락도 닿고 얼굴도 보며 살았는데 이제는 연락이 안되는 나의 펜팔 친구. 그 친구가 많이 생각나는 작품이었어. </p><p><br></p><p><br></p><p>📝인상깊었던 부분</p><p><br></p><p>내가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는 수현이 베프 지아야. 관찰을 잘하고, 사리 분별을 제대로 하며 친구에게 적절한 도움이 되는 친구였거든, 그녀의 말 중에서는 이런 말이 가장 와닿더라구.</p><p><br></p><p>"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사람이 사는 데 이유가 꼭 필요해? 사람이니까 살아가는 거지. 사람만이 아니야.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살아갈 권리가 있고,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는 거라고" 139p</p><p><br></p><p>내가 10대 때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정의했던 내용과 같아서 특히 더욱 좋았어.</p><p><br></p><p>🖊️나의 10대 </p><p><br></p><p>나는 시니컬하고 사교성도 좋지 않은 학생이었어. 다행히도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아서 고요처럼 괴롭힘을 당하는 일은 없었어. 중학교때는 별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어.</p><p><br></p><p>모범생은 아니었어. 그럻다고 일진같이 노는 부류는 못되었고, 어중간한 애였어. 교과목 대부분은 시시했고, 세상 쓸모 없이 느껴졌어. </p><p><br></p><p>그때나 지금이나 공교육이 말 잘듣는 노예 양성 줄 세우기 위해 쓸 데 없는 것들을 배우는 게 시간 아깝다고 생각해.</p><p><br></p><p>나는 내가 흥미 있는 교과목만 재밌게 듣고 나머지 시간에는 거의 잠을 자거나 딴 짓을 했어. 학원을 다니지는 않았는데 늘 책 읽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선생님들이 날 예뻐 하셨던 것 같아.</p><p><br></p><p>나에게 학교는 나의 자유 시간을 억압하는 감옥같이 느껴졌어. 그땐 0교시라고해서 아침 7시에 나와서 밤 10시까지 야자를 해야 했고 야자를 튀면 다음날 담임한테  빠따 맞았거든.  그럼에도 매일 개구멍으로 친구들이랑 야자를 쨌지. 항상 엉덩이에 피멍이 들어 있었어.</p><p><br></p><p>가장 친한 친구가 인싸라서 덕분에 전교생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과도 많이 친하게 놀았어. 덕분에 나도 친구가 많아 졌어.</p><p><br></p><p>나는 고등학교 시절이 아까워서 더 즐겼어. 고작 3년 이잖아. 그것도 고3 빼면 2년이잖아. </p><p><br></p><p>방학때마다 친구들이랑 고속버스를 타고 바다로 2박 3일 3박 4일 여행가고,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끝나면 술파티에, 매일 야자를 째고 걸어다니던 거리, 서현역 AK프라자 앉아있으면 만나게 되는 친구들 </p><p><br></p><p>고등학교 시절을 지나면서 시니컬하고 계산적이기만 했던 나에게 내게 소중한 친구들도 생기고 사회성이라는게 생겼어.</p><p><br></p><p>학교가 그렇게 싫었으면서도, 학창시절이 끝나지 않았었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 10대 꽤 잘 보냈구나. </p><p><br></p><p>🧾10대 시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p><p><br></p><p>비트코인. 엔비디아.</p><p><br></p><p>✅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p><p><br></p><p>10대 때 내게 영향을 준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해서 얘기해줘.</p><p>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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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14:58: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44993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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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 열정동진의 10대</title>
         <author>sdj2733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5245083</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읽으면서....</p><p>책을 통해서 지금10대들의   생각과 표현을 보고 나의 10대와 비교 해보기도 하고, 현재 나와 관계 맺고 있는 친구들도,사회안에 내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어. </p><p>인상적이진 않지만 이해가 어렵고 안타까운 내용으로 학교 친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책상에 쓰레기를 올려놓고 가는 맘은 어떤 마음일까? 그런 일을 꼭 그렇게 표현해서 알려야 하나? </p><p>그런 사건은 맘이 불편했고 안타까웠던 부분이었어. </p><p><br></p><p>친구란 '이해와 믿음'이 근본이 되어지는 관계라고 생각해.  그래서 편하고,편해서 속마음을 내보일 수 있고 위로 받고,응원 받아서 힘을 내게 해주는 든든한 관계인 친구!</p><p><br></p><p>✍️나의10대</p><p>조용하지도 않지만 왈가닥은 아닌, 활발해서 남 앞에 서는 일을 좋아해서 응원단장도 하고 선생님들과도 가깝게 지내고 사랑 받았던 시절을 보냈어. 교내 에 꽃피면 꽃구경으로 낭만을 즐기고 쌤들과도 이야기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 존경하고 오랫동안 친근하게 지내온 쌤은  딸에게 까지 사랑을 주셨지.)고등학교 어려운 시기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성적,형편을 가리지 않고 한마음으로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그랬는데..</p><p>특히,나의 10대, 고3의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어 주던 친구가 생각났어..  일기처럼 매일 편지를 써서 소통하면서 위로 받고 힘 얻었던 소중하고 고마운 친구가 있었어. 고요한 바다에서의 SNS소통과는 다르지만 대나무 숲 같은 역활을 했던 것은 닮은 모습이었어.</p><p>지금도 소중한 친구이고 그런 10대를 함께 해서 인지 나이가 들고, 생활이 다르고,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항상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해.  </p><p><br></p><p><br></p><p>✍️친구들에게 질문 ...</p><p>나는 이 책에서</p><p>어떤 인물과 비슷했을까?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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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2 05:35: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524508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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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첫번째 - 수인의 10대</title>
         <author>bangsuin72</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6344079</link>
         <description><![CDATA[<p><strong>✏️ 고요한 우연 -</strong></p><p><br/></p><p>책을 읽다 보면 책 속의 공간에서 내 자신이 주인공들과 함께 하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지곤 해. 고요한 우연을 읽으면서 나는 같은 학급의 친구이자 수현, 고요, 우연, 때로는 정후가 되어있었어.</p><p><br/></p><p>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아이들의 내면이 우주와 달을 중점으로 그려진다는 점이었어. 그리고 우리가 항상 마주하는 달의 앞면, 즉 아이들의 겉모습만큼, 쉽게 볼 수 없는 짙은 달의 뒷면을 모두가 갖고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지금의 내 모습에 빗대어지더라. 겉으로는 어른이 되어간다고 하지만 내면은 그와 반대로 여전히 작은 어린아이를 품고 있으니까.</p><p><br/></p><p>나는 누군가에게는 정후처럼 모두를 잘 챙기는 사람, 그럼에도 고요처럼 깊게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스스로가 특출나지 않게 평범한 우연같은 사람이자 작게나마 다정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수현이었어. 즉, 나는 모두였고 그러면서도 그들이 되고자 했지. 되게 이상한 말이지? </p><p><br/></p><p>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뒷면을 바라봐줄 수 있는, 솔직한 말을 건넬 수 있는 수현 같은 친구를 바랐고, 그만큼 나도 사람들의 뒷면을 소중하게 바라봐줄 수 있는 수현 자체가 되고 싶어졌어. 그래서인지 책을 다 읽고 피어난 푸르러진 용기로 여기 도토리숲 친구들에게 인사부터 건넸지.</p><p><br/></p><p>책을 다 읽고 수현과 고요, 정후와의 관계가 단순히 해피엔딩이 아닌, 조금은 현실적인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게 참 마음에 들어.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수현의 다짐처럼, 나도 진실을 말했을 때의 책임을 함께 짊어졌지. 비록 지금은 정후와 고요, 둘 다 수현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지만 책 속의 수현이 차근차근 전해나갈 다정이 언젠가 그들 모두를 솔직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p><p><br/></p><p>알 수 없는 복잡한 우주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과, 고요의 바다에 발을 딛고 달의 뒷면까지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p><p>덕분에 이번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p><p><br/></p><p><strong>✏️ 나의 10대</strong></p><p><br/></p><p>나는 10대가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시기라고 생각해. 아직 사회를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고, 그만큼 배워나가는 시기니까 감정 자체를 억누르지 않고 온전히 느낄 수 있잖아. 그리고 그 때의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방향으로 우리는 커가는 것 같아.</p><p><br/></p><p>나의 10대는 당차고도 조심스러웠어.</p><p>난 생각이 정말 많은 아이였는데</p><p>그 시기에 난 늘 공부하면서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탐문했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고민했던 것 같아. 어렸을 때는 그걸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찾으려 했어.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타인에게 점점 솔직하지 못하게 된 것 같아. 부정적인 감정은 숨겼고, 선생님들의 강요에 휩쓸리기도 했지. 그 때 당시 아이들보다도 실적을 더 중요시했던 선생님들을 만났거든. </p><p>중학교 때는 나름 당찼던 것 같은데, </p><p>그 시기를 꿈꾸면서 나는 정말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어. 자의적인 것보다도 타의적인게 커지다보니 스스로 책임지는 게 두려워졌거든. 마치 피터팬처럼 영원한 네버랜드를 늘 꿈꿨던 것 같아.</p><p><br/></p><p>그렇게 지금, 좋은 사람들을 만나 주체성에 대해 다시 배워가면서 지금은 스스로 책임진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지 깨달았어. 그리고 학원 선생님을 준비하며 지금은 아이들에게 공부만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늘 생각하는 중이야.</p><p><br/></p><p>내 작은 10대,</p><p>과학 시간에 크기로 비교하면 우리는 우주의 먼지라는 말 기억나? </p><p>우리의 삶, 내 행동 하나하나가 엄청 크게 느껴지지만 사실 넓은 우주에 비하면 우리는 결국 우주의 먼지와도 같아. 그러니 조금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좀 더 당차게 나아가도 괜찮아! </p><p><br/></p><p><strong>✏️친구들에게 질문</strong></p><p><br/></p><p>책 속의 인물들처럼 우리 모두가 달의 뒷면을 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도토리숲의 친구들은 각자의 뒷면을 어떻게 돌봐주고 있니?</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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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3 10:1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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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첫번째 - 동히말라야의 10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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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책을 읽으면서 </p><p>뒤에서 다시 답하겠지만 '나의 10대는 어땠나'가 많이 떠오른 책이었어.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도 정말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아. 최근 들어 나의 쓰임새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거든.</p><p>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속상한 일이 있었던 차라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를 고민해왔어. 이 시점에 &lt;고요한 우연&gt;이라는 책은 나에게 따듯한 조언을 건네주었어. '지금의 나도 좋다고, 괜찮다고. 너 나름대로의 중요한 쓰임새가 있다고. 안심하라고.' 그래서 이 책을 골라준 소연에게 너무 감사해!</p><p>나의 마음을 녹여버린 밑줄 그은 문장이 있었는데, 지금 책 없이 밖에 나와있어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다.. 떠오르면 다시 찾아올게!</p><p><br></p><p>❤ 나의 10대</p><p>10대 시절에 대해서 돌이켜보면 아직 너무 가까운 과거라고 느껴져. 그런데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문득 문득 '아! 그랬지!'하는 내용들이 더 많이 떠올라서 지나간 시간들이 체감되는 것 같아.</p><p><br></p><p>책을 읽으면서 책 속의 우연이도, 지후도, 고요도 다들 너무 공감이 되고 마음이 아팠어.</p><p>'아! 그랬지!' 한 것들 중에 과거의 나는 정말 별 것도 아닌 것들에 혼자 마음 아파하고 끙끙앓고 눈물을 흘리고 아파도 될 정도의 10배 이상도 아파했던게 나의 10대였어서, 그들의 속상함이 더 많이 공감이 되는 것 같았어. 아마 모든 10대가 다 그러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ㅎㅎ</p><p>그 중에서도 나는 수현이의 마음이 공감되었어. 크게 존재감이 있지도, 그렇다고 크게 우울하지도 않은 그런 그저 한 명의 사람. 친구들과 적당히 잘 지내는 친구. 소외받는 친구를 위해 나서고 싶은 마음씨는 가졌지만 나설 수 있는 용기는 없는 사람. 그랬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 다행히 내 주변엔 친구를 괴롭히는 나쁜 애들은 없어서 큰 사건 없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용기가 부족했던 사람이었어.</p><p>그래도 그런 나를 따듯하게 바라봐주는 친구들이 많았기에 나의 10대는 우연이처럼 떠나버리고 싶은 순간은 오지 않았던 것 같아. 중학교 시절, 같이 놀던(그땐 무리지어 놀던 친구가 내 친구의 전부였어ㅎ) 친구 중 나를 이유없이 싫어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나를 욕할 때 단호히 내 편을 들어준 친구가 생각나. "누가 뭐래도 난 네 편" 이라고 밀해줬거든. 그때 그 말이 얼마나 힘이 됐는지, 나도 꼭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물론 지금도! 다시 한번 고마워 친구야!! 내가 평생 잘 할게 ^^</p><p><br></p><p>❤ 친구들에게 건네는 질문!</p><p>친구들은 오늘 스스로를 위해 어떤 걸 베풀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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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3 11:4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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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 항도리</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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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추억이 방울 방울</p><p>10대의 느껴보지 못 한 고요(수현)함이 여기에 담겨 있구나 싶었어 그 나이에만 하는 고민과 실수 그리고 지루한 일상이라고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나날들..! 나의 10대와는 다른 수현의 삶을 보게 되어서 신기하고 부러웠어</p><p><br/></p><p>나는 15살부터 춤으로 진로를 정하고 무단 결석을 밥 먹듯이 하면서 연습에만 몰두했어 (나의 결핍을 채워줬던 춤) 그러다보니 일상보단 춤에만 집중했고 친구는 필요 없다고 생각을 했어</p><p><br/></p><p> 그래서 나의 10대는 고요와 비슷한 면이 조금 있어 방어 기제가 심했고 필터링 없이 말을 뱉어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에게 상처도 많이 줬었어 내가 상처를 줬다는 사실도 몰라서 경계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상처를 받고 거칠게 인간관계를 유지했던 것 같아 </p><p><br/></p><p>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어두웠던 환경에서 자라왔고 그래서 내가 바라봤던 세상은 무섭기만 했어 그래서 내가 나를 지키고 싶었던 행동들이었더라  누가 언제 나에게 공격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따라왔거든 책 덕분에 나의  발자국을 따라갈 수 있어 참 좋았다! </p><p><br/></p><p>(10대의 나에 대한 글을 쓰는 게 조금 두려워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쓴다 나를 마주하는 게 아직은 어려운 어른이)</p><p><br/></p><p>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p><p><br/></p><p><br/></p><p>2. 밑줄 박박, 페이지 82.</p><p>" 나는 내가 좀 심심해. 엄마"</p><p>"그냥 너무 평범하니까" / "그게 좋은거야"</p><p>.</p><p>.</p><p>"네가 엄마 나이쯤 되면 알게 될 거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약간 심심할 정도로 평범한 인생이라는 거."</p><p><br/></p><p>나는 어렸을 때부터 엄청나게 반짝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화려한 삶?  20대엔 그 화려함을 누리면서 살았어 그러다보니 점점 사람들 반응에 나의 감정 기복이 요동쳤고 사람들이 원하는 행동만 하는 나를 발견했지 </p><p>그래서 지금 나는 나 다운 삶을 살기 위해 천천히 노력 중이야</p><p>근데 그 평범함이 참 어렵더라고  ?</p><p><br/></p><p><br/></p><p>3. 2024년의 내가 10대 시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p><p><br/></p><p>사랑해 괜찮아 충분해 안아줄게</p><p><br/></p><p><br/></p><p>4. 친구들에 </p><p><br/></p><p>10대 그 시절~ 연애 스토리가 궁금해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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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4 03:1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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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새별 (❁´◡`❁)</title>
         <author>Doctory_Daeja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7443581</link>
         <description><![CDATA[<p>😀 내 인생 마지막 교복을 입던 날! 고3 졸업식 날 사진을 첨부할겡~~&gt;&lt;</p><p><br/></p><p>1️⃣</p><p>수현이가 책 속의 상황을 자세히 전달해줘서 마치 내 10대도 책 속에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었어.</p><p>그 안엔 나랑 다른 점도 닮은 점도 있어서 더욱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p><p>다른 점은 아무래도 DM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는 점?</p><p>라떼는~ 인스타그램이 막 나왔을 때라 DM보다는 서로 게시글에 댓글다는 정도만 했었던 것 같은데~!</p><p>어느새 일상으로 정착되었구나가 좀 와닿았던 것 같아.</p><p>사람들은 종종 아는 사람보다 아예 모르는 사람한테 속마음을 더 잘 털어놓는다고 하던데 아이들도 그랬나봐.</p><p>닮은 점은 친구들을 아주 좋아한다는 점!</p><p>나도 수현이처럼 그 시절에는 가장 큰 관심사는 친구들이었던 것 같아.</p><p>친구들이 뭘 좋아하는지 수업시간에는 어떻게 하는지를 계속 보고 기억하려고 많이 했었어!!</p><p>책을 다 읽으니깐 읽으면서 들었던 다른 생각은 다 없어지고 하나만 남아버렸어.</p><p>"청춘이다 청춘!! 너무 부럽다 너희!!"</p><p>2️⃣</p><p>내 10대에 가장 많았던 걸 생각하면 웃음이야.</p><p>친구들과도 꺄르르 가족들과도 꺄르르 선생님들과도 꺄르르 하면서 지낸 시간이 제일 많은 것 같아.</p><p>그리고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도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별로 없어서</p><p>시험기간에도 그저 끝나고 놀 생각만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 헤헤</p><p>아 그리고 좀 친구들이 신기해하는거는 수업 시간에 한번도 존 적이 없었어! 잔 적두!</p><p>선생님들이랑 눈마주치는게 재밌어서 최대한 열심히 들을려고 했던 거 같아.</p><p>그 덕에 놀 생각만 해도 성적이 절망적이진 않았어! ㅎㅎ</p><p>지금 그 때로 돌아간다면 난 좀 더 다양한 곳을 여행 다니면서 추억을 쌓으라고 조언하고파.</p><p>공부를 더 하라고 해서 성적이 올라버리면 지금 내 곁의 좋은 친구들을 못만났을테니깐?</p><p>좀 더 방방곡곡 놀러다니면서 본가 근처 추천 여행지나 맛집 정보를 미리 알아뒀다면 얼마나 좋을까!!</p><p>3️⃣</p><p>나는 책에서 계속 고요가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이더라구,,,</p><p>고민이 많지만 현실의 친구들에게는 차갑게 대하고 있는 고요가!</p><p>혹시 고요에게 어떤 과거가 있길래 현재에 이런 모습을 갖게 됐을까?</p><p>같이 상상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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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4 05:4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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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과 영빈</title>
         <author>rkd132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8743039</link>
         <description><![CDATA[<p>* 내가 본 고요한 우연</p><p>아무 배경지식 없이 봤던 책이라 처음 '사건 발생 나흘 후'라는 첫 제목을 읽고 추리소설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약간 실망을 했지. 하지만 조금 읽다 보니 금방 뒤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p><p>나는 여기서 수현이가 나의 학창 시절과 너무나도 닮아서 깜짝 놀랐었어. 나도 고등학생 때 누구에게도 피해 끼치기 싫었고, 누구한테도 미움받기 싫었던 때가 있었거든. 나는 그럴 때 회피하는 방법을 택했던 것 같아. 모른척하거나 방관했지. 지금의 나는 내가 겪은 일들에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후회되는 일들이 많다. 그런데 수현이는 나와 다르게 정말 용기 있게 행동하더라고. 초반에 수현이는 자신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색이 바랜 사진처럼 희미한 얼굴’이라고 묘사했어. 하지만 책의 마지막에서는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을 하고 있었을 거야.</p><p>이 책 덕분에 잊고 있던 첫 짝사랑이나 친했던 친구들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이 책으로 위로 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나를 포함해서 말이지. 이 책에 나온 친구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p><p>&nbsp;</p><p>* 나의 10대는 어땠지?</p><p>그냥 중간 정도의 사람이었어. 많은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학생 14번 정도!? 눈치도 많이 보고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신경 쓸 때였지. 좀 더 편하게 다녔어도 됐을 것 같은데 말이야. 그냥 평범했어!! 그래서 딱 떠오르는 10대의 추억이 딱히 없네 ㅎㅎ 그만큼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다는 거겠지.</p><p>&nbsp;</p><p>* 24년의 내가 10대 시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p><p>너의 모든 것들이 쌓여서 현재의 내가 됐어. 지금 내가 행복한 건 네가 잘해왔기 때문이야. 아무것도 후회하지 마.</p><p>&nbsp;</p><p>* 친구들에게 질문</p><p>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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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5 04:5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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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 효림</title>
         <author>hyorimkim042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19132144</link>
         <description><![CDATA[<div>📖 책을 읽으며</div><div>청소년 소설을 읽는 것은 처음이라, 마냥 푸릇푸릇하고 귀여운 이야기들이 담겨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던 것 같아. 물론 책을 펴자마자 ‘사건 발생 나흘 후’ 라는 첫문장에 내 선입견은 깨졌지만😅</div><div><br></div><div>나는 이 책에서 수현이의 솔직함과 다정함에 놀랐던 것 같아.</div><div><br></div><div>“주인공을 향한 총알이 아슬아슬하게 비켜 가면서 바로 뒤에 있던 사람의 가슴을 명중하는 장면이었다.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주인공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과 동시에 나는 근원을 알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div><div><br></div><div>이 문장 이후로 영화는 보는 누구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을 것 같았다는 수현의 말에 뜨끔했거든. 주인공의 서사에는 어떠한 이유를 붙여서라도 그 끝을 해피엔딩으로 만들지만, 그 외의 등장인물들은 누구도 신경쓰지 않지. 그리고 각자의 인생에서 주인공은 걸국 자신 뿐이고.</div><div><br></div><div>주인공 대신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마음, 가장 인기가 없어서 중고거래로도 팔리지 않은 피규어를 귀여워하는 모습 등등•• 작은 것들에 귀 기울이고 반짝이는 점을 발견할 줄 아는 수현이의 시선이 인상 깊었어.</div><div><br></div><div>👩🏻 나의 10대</div><div>나의 10대를 되돌아보면 고등학교 시절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 내가 가장 많이 변화한 시절이거든!</div><div>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나게 된 담임선생님께서 나의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 그덕분에 성격도 더욱 활발해지고, 학업이나 교내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대외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었지.&nbsp;</div><div>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신 것 아닐까 싶어☺️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던 18세의 효림이 자라서 25살에 마침내 독토리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네!🐿️</div><div><br></div><div>💡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div><div>10대 시절은 유독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중하고, 그만큼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생기곤 하잖아.</div><div>혹시 고요와 수현처럼 친구들과의 갈등 또는 오해가 생겼던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관계를 풀어나갔었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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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5 11:4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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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난주의 도토리들에 싹을 틔워줘!</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1260938</link>
         <description><![CDATA[<p>이번주엔 친구들의 질문들에 답을 하는 시간이야! 아래의 질문들둥에 맘에드는 질문을 한개 이상 골라 답변해주면 된다구!</p><p><br></p><ul><li><p>어느날 갑자기 누군가가 궁금해졌던 경험이 있어? 그때의 넌 어떻게 행동했니?</p></li><li><p>여러분들이 캐스팅한다면 어떤 역할에 누구를 하고 싶은지와 이유도 궁금해~!</p></li><li><p>10대 때 내게 영향을 준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해서 얘기해줘.</p></li><li><p>책 속의 인물들처럼 우리 모두가 달의 뒷면을 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도토리숲의 친구들은 각자의 뒷면을 어떻게 돌봐주고 있니?</p></li><li><p>친구들은 오늘 스스로를 위해 어떤 걸 베풀었어?</p></li><li><p>나는 이 책에서 어떤 인물과 비슷했을까?</p></li><li><p>10대 그시절~ 연애 스토리가 궁금해&nbsp;</p></li><li><p>고요에게 어떤 과거가 있길래 현재에 이런 모습을 갖게 됐을까?</p></li><li><p>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해?</p></li><li><p>고요와 수현처럼 친구들과의 갈등 또는 오해가 생겼던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관계를 풀어나갔어?</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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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7 11:35: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126093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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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대필이 아냐 대신 올려주는거야 -아무튼 지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1383665</link>
         <description><![CDATA[<ul><li><p>바보 지연을 위해 소연이 대신 업로드 합니다~</p></li></ul><p><br></p><p>다들 반가워 ! 환영해주면 고맙겠어 </p><p>나의 이름은 지혜지 고울연 이야 고로 지연! 나이는 대통령나이로 32이야 ^^ </p><p>지금은 병원에서 신경계 손상 환자분들 재활치료를 돕고 있어~성적 맞춰 대학엘 갔지만 병원 실습 했을때부터 나의 천직이라고 굳게 믿었지. 그 결과 12년 정도 환자분들의 사회로의 복귀를 도우면서 퍽 성취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같아.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봉사라고 생각해. 타인을 도울때 가장 자아 실현 욕구가 충족되거든.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보육원 고아원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꾸준히 봉사해왔던거 같아. 물론 지금도 유지중이야 ! 4년전부터 하나가 더 늘었는데 지구를 위해 환경봉사에도 힘쓰고 있어 </p><p><br></p><p><br></p><p>좋아하는 책은 취향이 뚜렷한 편은 아니라 마구잡이로 읽는 편이야. 시집도 좋아하구 소설도 좋아하고 철학책도 좋아해! 근데 자기개발서는 싫어해 뻔하거든. 오늘은 사회적응 거부선언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게 소설책인가 싶었어 내가 바라던 유토피아가 이 책에 녹아있더라구. 항상 그렇게 표표하게 흩날리며 살고싶었는데 작가는 그걸 하고 있어서 부러움에 몸부림치면서 읽었고 완독을 30페이지 앞둔 상황이야 </p><p><br></p><p>오늘의 구절로 선정되어 필사해놓은 문장이야 </p><p>“ 여태껏 그렇게 많은 장애인을 거리에서 본 적이 없었다는 걸 인지한 나는, 혹시 다른 도시에서는 그들이 실외로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들이 지닌 신체적 손상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환경이, 그들을 ‘장애화’ 하고 있는 건 아닐까? “</p><p><br></p><p><br></p><p>아 맞아 어제 본 영화가 인상깊어서 추천할게! </p><p>사랑의 숭고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고마운 영화였어 </p><p>‘사랑후에 남겨진것들’ 꽤 슬퍼.. </p><p><br></p><p><br></p><p>노래도 가리지 않아.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 플레이리스트를 훑어봐서 5개를 꼽아봤어 )</p><ul><li><p>김광진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p></li><li><p>박지윤 - 바래진 기억에 </p></li><li><p>웨스턴 카잇 - 왜 </p></li><li><p>어바웃 - 언젠가 당신이 내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던 걸 기억해요 </p></li><li><p>Infinity’s song - slow burn </p></li></ul><p>좋아하는 노래는 너무너무 많지만 이쯤할게 </p><p><br></p><p><br></p><p><br></p><p>요즘 빠진것은 스우파2에 울플러 “초콜”이라는 힙합 댄서야 ! 단연코 내 평생 이렇게 멋진 사람은 본적이 없어. 유투브에 다들 한번씩 검색해서 보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친구들의 자유 &gt;.&lt; 그래서 힙합춤도 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그게 내 삶의 활력이 되고 있어서 몹시 신나~ </p><p><br></p><p><br></p><p>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을 좋아해. 왜 좋아하냐 물어보면 막연하게 어렸을때 읽었던 동화책이 기억나거든.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고 밖은 눈이 하얗게 포근하게 모든걸 감싸고있고 그안에서 트리옆에서 가족들끼리 오순도순 귤을 까먹고 있잖아. 그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눈물이 찔끔 날만큼 감동적이고 따듯했던거 같아 그래서 그이후로는 쭉 겨울을 좋아해  </p><p><br></p><p><br></p><p>나의 꿈은 </p><p>세계평화 동물해방이야 또 덧붙이자면 지구에 최소한의 피해만 끼치고 사라지고싶어. 지구는 나의것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의 것이니까? 난 잠시나마 지구에 여행온거라고 생각해 </p><p><br></p><p><br></p><p>친구들아 </p><p>내가 맛난거 사줄게 매점 같이 갈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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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7 14:2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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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궁금해질 때? </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164013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세상 거의 모든 것이 "왜 이럴까" 궁금함과 신비함의 연속이지만, 그 중에서 또 가장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 바로 사람이야.</p><p><br></p><p>저사람은 왜 저럴까? 어떤 유전적 환경적 상황적 요인들이 널 그렇게 만들었니? 싶거든.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궁금하긴 하지만 나는 좀 특이해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서 더 궁금해 하는 것 같아. </p><p><br></p><p>궁금함이 생기면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는 먼저 접근하는 편이야. 길가다가도 인사를 하고 스몰토크를 시작해보려고 해. 그러면서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듣지, 물론 내 이야기도 하면서 말이야. </p><p><br></p><p>어떨 때는 그냥 대놓고 당신이 궁금하다고 이야기 한 적도 있어. 2년 전 에는 모임에서 만난 여자분이 말을 너무 재밌게 하고 목소리가 너무 멋있었어. </p><p><br></p><p>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져서 "뜬금 없겠지만, 당신이 궁금해졌다" 라고 해서 몇번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한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알았다는 것에 기뻐하고는 했어. </p><p><br></p><p>모든 사람들에게는 다 각자만의 사연들과 세계가 있어서 그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 재밌어.</p><p><br></p><p>나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중에는 독토리에 와있는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앞으로 조금씩 당신들의 세계를 염탐 해볼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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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08 00:2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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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요한 우연 두번째 이야기 ! </title>
         <author>wldus191</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4317497</link>
         <description><![CDATA[<ul><li><p>어느날 누군가 궁금해졌던 경험? 그때의 나의 행동?&nbsp;</p></li></ul><p>그 사람의 태도나 말씨가 몹시 다정하고 따듯할때 나는 그 사람에게 관심이 확 가&nbsp;</p><p>그치만 그 사람을 몰래몰래 관찰하기만 할뿐 다가서는 타입은 아니야&nbsp;</p><p>어떤걸 좋아하는지 사소한 습관이 무엇인지 보고있기만 할뿐이지 &nbsp;</p><p>그래서 그걸 기억하고 먼 나중에 챙겨준다거나 하는 방법을 써&nbsp;</p><p>내가 그에게 관심있다고 대놓고 티내는 행동은 너무나 부끄럽거든</p><p><br></p><p><br></p><ul><li><p>10대때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친구?&nbsp;</p></li></ul><p>그 친구는 아직까지도 나의 소울메이트야&nbsp;</p><p>어렸을땐 보통 그렇지 않아? 네가 나의 첫번째 베프면 나도 너의 첫번째 베프여야해 이런거 &nbsp;</p><p>내가 가장 좋아하던 그 친구는 어딜가나 인기가 많았거든&nbsp;</p><p>난 그친구를 언제나 첫번째로 꼽았지만 그 친구는 내가 한 3번째 였나 4번째 였나 했을꺼야&nbsp;</p><p>그때 당시에는 그게 그렇게 헛헛하고 서운했었는데&nbsp;</p><p>차츰차츰 인정하게 됐던 거 같아&nbsp;</p><p>사람들 마음이 내 맘처럼 되기는 쉽지 않구나&nbsp;</p><p>서로 마음이 맞는건 기적같은 일이구나 하면서&nbsp;</p><p>그때부터 두 주먹에 모래알을 꽉 쥐고 있기보다 흘려보낼 수 있었던거 같아~&nbsp;</p><p>그치만 지금은 부단한 노력으로 첫번째 친구자리를 꿰찼어! 아싸~</p><p>&nbsp;</p><ul><li><p>나는 책에서 어떤 인물과 비슷할까?&nbsp;</p></li></ul><p>난 지아와 비슷한거 같아, 수현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다감하진 않거든&nbsp;</p><p>늘 그렇게 되고싶지만 노력하지도 않는거 보면 나도 잘 모르겠어 내 마음을&nbsp;</p><p>자신있게 말하는건 내 사람들에겐 진정성을 가지고 애정을 쏟아&nbsp;</p><p>쉽게 마음주고 상처 받았던 어렸을적 나의 마음이 날 이리 만든거 같기도해&nbsp;</p><p>그리구 눈치를 잘 살피는것도 모든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도 비슷해&nbsp;</p><p>상황이 벌어졌을때 모두의 마음이 동시에 느껴져, 그 부분이 날 너무 힘들게 해 </p><p>모든 라디오 주파수가 동시에 켜져서 머릿속을 시끄럽게 하는 기분 </p><p>나는 내가 좀 무던했으면 좋겠어&nbsp;</p><p>너무 예민한건 날 갉아먹는거같아&nbsp;</p><p>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p><p><br></p><p><br></p><ul><li><p>고요에겐 어떤 과거가 있길래 현재의 모습을 갖췄을까?&nbsp;</p></li></ul><p>수없이 기대하고 무너지고 기대하고 무너지고의 반복 아니었을까&nbsp;</p><p>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진걸 쌓아올려야 하는게 인생이라지만&nbsp;</p><p>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가 고요를 꼼짝없이 잡아두는거같아 </p><p>고요가 인터넷에서 수현이한테 우리 절대로 만나지는 말자라고 했잖아&nbsp;</p><p>그 말이 진심이었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아팠어&nbsp;</p><p>사람에 대한 상실감을 어디까지 느꼈길래 할 수 있는 말일까 하고,&nbsp;</p><p>고요를 만날 수만 있다면 꼭 안고 토닥여주고싶어 &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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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1 07:59: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4317497</guid>
      </item>
      <item>
         <title>고요 - 항도리 2</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5131934</link>
         <description><![CDATA[<p>: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가 궁금해졌던 경험&amp; 그때의 나의 행동</p><p><br/></p><p>학교에서 친구랑 복도를 걷는데 누가 내 친구에게 인사를 하는거야! 자연스럽게 샤라라 보게 되었지 근데 정말 잘생기고 잘 웃는 샤이보이가 있는거야!!!!! 그래서 안되겠군. 사로잡아야겠다. 라는 열정 항도리가 발동이 되어서 내 친구랑 작전을 짰어.</p><p>1. 샤이보이에게 내 이야기(칭찬)를 많이 한다.</p><p>2.우연히 놀이터나 학교 복도에서 만나 인사를 한다. (친구가 문자로 알려줬음)</p><p>3.친구가 항도리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샤이보이에게 살짝 던진다.</p><p>두달? 동안 열심히 했어ㅠㅋㅋㅋ</p><p> 그리고 결국엔 연애를 하게 되었지 당찼던 이야기야 껄껄.</p><p><br/></p><p><br/></p><p> : 친구들은 오늘 스스로를 위해 어떤 걸 베풀었어?</p><p>1. 일어나야 하는 시간에 일어나기</p><p>2. 일 열심히 하기</p><p>3. 음악 들으면서 마음 다듬기</p><p>4. 상담 받기</p><p>5. 산책</p><p><br/></p><p>특별한 건 없지만 일상을 잘 채워나가는 것이</p><p>내가 나에게 베푸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 </p><p><br/></p><p><br/></p><p>: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해?</p><p><br/></p><p>솔직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p><p>행복할 때 같이 웃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고</p><p>질투가 날 때는 질투도 하고 부러워도 하고</p><p>어려울 땐 도움도 요청하고 도와주고</p><p><br/></p><p>이 모든 마음을 나누는 건 솔직함에서 부터 온다고 생각해</p><p>솔직함이 점점 무너지면 우리는 눈치만 보게 되는 눈치 친구가 되는 것 같아</p><p>솔직함을 유지하기 위해선 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도 준비물~!</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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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1:1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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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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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땅으로 따라와!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561506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해?</p><p>고요와 수현처럼 친구들과의 갈등 또는 오해가 생겼던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관계를 풀어나갔어?</p></blockquote><p><br/></p><p>난 여고를 나왔는데 한창 감수성이 예민하기도고, 학업적인 스트레스도 쌓이다보니 감정적으로 서로 오해하거나 섭섭함들이 쌓여서 서먹해졌던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그때 난 냅다 결투.. 가 아니고 대화를 신청했지!</p><p><br/></p><p><em>학교 끝나고. </em></p><p><em>뒷 마당으로. </em></p><p><br/></p><p>이렇게 쪽지를 돌려서 다들 모아 놓고 솔직한 내 마음을 고백했어. 여기서 뽀인뜨는 "디테일"이야. 그냥 섭섭해! 가 아니고 너가 요렇게 행동했을 때 난 요렇게 느껴져서 섭섭했엉. 요렇게! </p><p><br/></p><p>그리고 진정한 화해를 위해서라면, 내마음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중요하더라구. 사과도 디테일하게! 그때 난 요런 의도로 행동한거였는데 너가 느끼기엔 요랬을거같아. 미안해. 이건 내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앙. 요렇게! </p><p>(지금 글로 보면 멋있을지 몰라도 사실 눈물콧물 다 흘리면서 꼬질꼬질하게 말했어. 헤헤. 그게 오히려 더 진심처럼 느껴졌으려낭? ㅋㅋ 진지한 얘기만 하면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몰라!!)</p><p><br/></p><p>이렇게 먼저 사과하는게 자존심 상하는 것 같기도 했는데, 그때의 난 내 자존심보단 이 친구들과의 관계가 비교할 수 없이 더더 소중해서 용기낼 수있었던 것 같아. 칭구들 없는 멋쟁이보단, 칭구들과 함께인 눈물 콧물찌랭이가 더 행복할 것 같았어 ㅋㅋ</p><p><br/></p><p>내가 먼저 용기내서 솔직한 마음을 전하니까, 친구들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더라구. 그런 오해와 갈등의 시간들 덕분에 오히려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지. 그이후로는 마음이 불편한 일이 생겼을 때 건강하게 대화로 풀어가는 우리만의 룰이 생겼어! 함께한 시간과 문장들이 쌓여서 지금은 서로 눈만 봐도 얘가 뭐가 힘들고 불편한지 알아주는 가족만큼 소중한 사이가 되었어. </p><p><br/></p><p>이것이 상여자들의 뜨거운 우-정이랄까? &gt;_&lt; </p><p><br/></p><p><br/></p><p>이런 경험들을 돌아봤을 때 친구 관계에서 중요한건 솔직할 수 있는 용기와 상대방의 용기를 헤아려주는 자세라고 생각해. 그런 마음과 자세로 쌓아가는 문장과 단어들이 우리의 사이를 더 견고히 이어준다고 믿어. </p><p><br/></p><p><br/></p><p><strong>이 글을 읽고 있는 독토리 친구들은 주위의 친구들과 진정으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고있니?</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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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08:20: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5615060</guid>
      </item>
      <item>
         <title>고요한 우연2_지선</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588802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게&nbsp; 뭐라고 생각해?</p></blockquote><p><br/></p><p>나는 진정성과 신뢰라고 생각해. 내가 상대방 앞에서 진짜 내 모습으로 웃고 울 수 있어야 진짜 친구 아닐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쨌든 계속 억지로 웃고 억지로 슬퍼하고 눈치를 보게 되는것 같아.</p><p>진정성있게 서로를 대하고 서로 신뢰있는 사이가 되는것이 내가 생각하는 관계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이야.</p><p>너무 추상적이라고 말 할수도 있겠지만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편한 시간을 보내면 그 친구와의 관계가 한단계 더 깊어졌다고 느끼는 것 같아</p><p><br/></p><p><br/></p><blockquote><p>오늘 스스로를 위해 무엇을 베풀었을까?</p></blockquote><p><br/></p><p>출근전 헬스pt를 하고 프로틴 요거트를 먹었어. 새로 산 옷과 신발도 신었지. 영양제도 챙겨먹고 어제부터 식사전에 양배추 한조각씩 먹기! 를 시작했어 요즘 엠지들은 다 한다는 혈당스파이크 막기,,^^&nbsp; 이런 것들이 육체만을 위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런 것들을 지킨 하루를 보냈을때 스스로가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어. 이런 시간들을 채워가는것이 스스로를 위한 베풂이 아닐까</p><p><br/></p><p><br/></p><blockquote><p>각자의 뒷면을 어떻게 돌봐주고 있니?</p></blockquote><p><br/></p><p>내 마음에 달의 뒷면이 생긴 이후로 그걸 품고 사는 1분1초가 너무 힘들었어. 이젠 영원히 마음속에만 품고 살아야 하는 건 줄 알았거든. 시간이 꽤 지난 후에 나는 내 뒷면에 달의 앞면을 그려주었어. 그럼&nbsp; 뒷면도 앞면이잖아! 뒷면을 돌봐주는 내 나름대로의 방식이지 않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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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2 13:28: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5888028</guid>
      </item>
      <item>
         <title>고요한 우연 두번째 이야기 - 동히말라야</title>
         <author>8zd22ssr59</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6625285</link>
         <description><![CDATA[<ul><li><p>책 속의 인물들처럼 우리 모두가 달의 뒷면을 품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도토리숲의 친구들은 각자의 뒷면을 어떻게 돌봐주고 있니?</p><p>=&gt; 나에게는 '달의 뒷면'이라는 말 그대로 아직 잘 모르는 '미지의 세계'인 것 같아. 아직 나 자신에 대해 짐작만 하며 하나씩 알아가는 중 인거지. 알아가면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데 그걸 고치는 게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잘 안되는 것 같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잘 안된다고나 할까? 그래서 '달의 뒷면도 달이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꾸만 되뇌이려고 노력 중이야 ㅎㅎ</p></li><li><p>고요와 수현처럼 친구들과의 갈등 또는 오해가 생겼을 때, 어떻게 관계를 풀어나갔어?</p><p>=&gt; 흐음 이건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에는 항상 떨려..!</p><p>친구와 오해가 생기고 불편하다면 우선 내가 잘못한 부분이 뭔지 생각해보는 것 같아. 나도 속상한 부분이 있겠지만, 그 감정에 사로잡혀서 나의 잘못을 미화할까봐 걱정되거든.</p><p>다음으로는, 하루이틀 밤새 고민하면서 우리 관계에서 모두가 최대한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혹시 내일 시간되나~? 우리 잠깐 카페에서 얘기 나눌까..? 할 얘기도 있규.."하면서 대화를 신청하지..!</p><p>이 다음이 제일 떨려. 대화하기 전까지 메모장에 전할 말을 정리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이런게 속상했다고, 그치만 어떤 부분은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꼭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정리한 다음 대화하지.</p><p>글로 쓰니까 되게 체계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손에 난 땀 닦으면서 대화하는 미생이야 쿄쿄</p></li></ul><p><br/></p><p>'고요한 우연'이라는 책으로 처음 독토리 멤버로 참여했는데 다른 친구들의 솔직한 생각을 글로 본다는 건 정말 엄청난 자산인 것 같아. 고요한 우연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 고마워! 나도 언제나 솔직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남겨볼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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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3 04:23: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6625285</guid>
      </item>
      <item>
         <title>나만의 우연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8183455</link>
         <description><![CDATA[<p>만약 내가 우연이를 캐스팅 한다면..</p><p>맹구를 캐스팅하겠어.</p><p><br></p><p>내가 만약 수현이였다면, 자꾸만 궁금해졌을 만한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하니 딱 맹구가 떠올랐어! 친구들에게 고백하자면 난 맹구가 좋아.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것 같아. (맹구가 좀 도화살이 있는편이기도 하지만) 맹구같은 애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이 가고 자꾸만 궁금해져. 조용하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짙은 친구들!?</p><p><br></p><p>겉으로 드러나지않는 그의 내면엔 어떤 재미난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자꾸만 궁금하고 탐험하고싶어져. 그리고 맹구는 자기의 세계관이 뚜렷한만큼 타인의 세계관도 리스펙하는 자세가 참 멋진것 같아. 자기에 취해 타인이 가진 반짝이는 다름을 무시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넓이와 깊이가 느껴진달까! </p><p><br></p><p>그래서 난 현실에서도 I 인간 콜렉터야.. 수줍은 내향인 친구들의 내면을 탐험하는건 참으로 흥미로워 흫ㅎ 수줍은 그들은 날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요즘은 시간을 들이는 법을 연습하는즁이야. 참으로 어려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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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4 11:1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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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요한 우연의 시형</title>
         <author>ohsihyu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9569358</link>
         <description><![CDATA[<p>Ø&nbsp; 감상</p><p>자기가 특출나지 않고 무난하다고 생각하던 수현이. 상처로 인해 벽을 세워버린 고요.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인줄 알았지만 혼자만의 아픔이 있었던 정후,늘 누군가의 완벽함에 스스로를 낮추었던 우연.<br>관심에서 비롯된 따돌림. 잘못된 행동들에 대한 인식부재.</p><p>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 책이었어. 안 좋은 일이든 좋은 일이든 모든 일어날 일들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 아무리 상처받지 않으려고 주변을 정리해도 결국은 나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처럼. 그럼 나는 어떡해야 할까 생각하다, 문득 그동안 참 오래 외면해왔구나 싶었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상처는 받아들이고 내일의 나를 위해 경험으로 녹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p><p>Ø&nbsp; 감명깊었던 부분</p><p>무례한 사람에게 따뜻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찾은 느낌이었어.<br>어쩌면 수현이는 다정할 수 있는 이유를 찾기 위해 그들에게 손을 뻗은게 아닐까.<br>왜 수현이는 본인이 무난하고 심심한 사람이기 전에 다정한 사람임을 잊게 되었을까?<br>엄마와 수현이가 수현이의 어린시절에 대해 생각하던 스토리에서는 아차 싶었어, 자기를 미워하던 친구에게 손을 내밀었던 용기말이야. 상처가 무서워 원천봉쇄해버리는 고요와는 사뭇 반대되는 점이었던 것 같아.</p><p><br></p><p>Ø&nbsp; 친구들의 10대는 어땠어?24년의 내가 10대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p><p>나의 10대는 수현이 같기도 고요같기도 해. 나를 모른채 지내다 보니, 주변의 무례함에 많은 상처를 받기도 했었고, 못나게 가시를 세우기도 했었어.</p><p><br></p><p>그렇지만 대체로는 활발한 아이였던 것 같아. 공부보단 자습시간 강당에서 몰래먹는 치킨을 더 좋아했고, 자습보단 자습시간 선생님 몰래 듣던 라디오가 더 재밌었지. 늘 중간고사는 잘봤지만 뒷심이 부족해 기말고사는 못보던 그런 중간의 아이였어. 먹는 것도 좋아해서 고등학생땐 10kg로나 쪘었어😊.&nbsp; 중학생때는 교내 매점이 없어서 군것질 이라고는 모르고 지내다가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아주 매 쉬는시간마다 매점에 있었거든. 몽쉘, 찰떡쿠키는 그때 하도 먹어서 이젠 감흥이 없는 정도야ㅎㅎ.</p><p>당시에도 편지써주는 걸 좋아했던 것 같아.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기도 했었거든. 친구도 엄청 좋아했어. 또, 다른 지역에 가는 걸 참 좋아했어. 모험하는 느낌이랄까,&nbsp; 고등학생때부터 친구랑 대구나 부산에 놀러가서 맛있는 걸 엄청 먹고 돌아왔지.</p><p><br></p><p>요약하자면 정도를 아는 왈가닥이었던 것 같아.</p><p>어릴 때의 나에게 조금 더 너에 대해 알아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 그리고 참 예쁘다라고도 이야기 해주고 싶고.</p><p>Ø&nbsp; 질문</p><p>친구들은 학창시절 제일 고마웠던 친구가 있어? 어떤 일이 있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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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04:1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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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요한 우연 새별2༼ つ ◕_◕ ༽つ</title>
         <author>Doctory_Daeja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9573156</link>
         <description><![CDATA[<p>1️⃣ </p><blockquote><p>10대 때 내게 영향을 준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해서 얘기해줘.</p></blockquote><p><br></p><p>사실 내가 가장 영향을 받았던 건 10대때 만난 모든 친구들인거 같아. </p><p>그 중에서도 꼽아보자면 중학교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p><p>원래 초등학교 때까지는 소심하고 말도 거의 안하는 성격이었거든 내가?!</p><p>그래서 친구들이 거의 없었어. </p><p>근데 중학교 학원 친구들을 만나고 하교 후 밤까지 매일 붙어있으면서</p><p>편하게 막 대해도 항상 같은 태도로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걸 배우게 됐어.</p><p>그 전까지는 항상 남을 더 신경써서 말했는데,</p><p>한번 그런 믿음을 주는 친구들이 생기니깐 남보다 나를 더 챙기게 됐어!</p><p>그 이후로 친구들과 친해지는게 어렵지 않아졌고,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p><p><br></p><p><br></p><p>2️⃣</p><blockquote><p>10대 그시절~ 연애 스토리가 궁금해 </p></blockquote><p><br></p><p>내 10대 시절 연애는 다 짝사랑으로만 차있어!</p><p>초등학교 때는 조용해서, 중고등학교때는 여중여고라서 그런지 연결고리가 별로 없었어.</p><p>제일 오래 짝사랑했던 친구는 한 5년 정도? 였어! 엄청 길지!!! 그 썰을 풀어보자면~~</p><p>내가 그때나 지금이나 좀 양아치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걘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어.</p><p>위에서 말했던 학원에서 만나서 좀 친해지게 됐는데,</p><p>어느 날 학원 야자시간을 기다리면서 다같이 오락실을 가게된거야!</p><p>그 안의 오래방(그때는 코노를 오래방이라 부름!)에 각자 들어가서 노는데 옆 방에서 걔가 부르는 노래가 들리더라구.</p><p>노래를 듣는데 완전 심쿵해서 그 뒤부터 걔만 보면 얼굴 빨개지고 그랬던 거 같아.</p><p>부드러운 목소리랑 노래 실력 그리고 또 장난기많은 성격에 다정함도 있어서 점점 더 반해서 어쩌다보니 5년이나 좋아하고 있더라구ㅎ</p><p>그 뒤에 쭉 혼자 좋아하다가 고3때 그 친구가 과외 좀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서 더 친해졌는데, </p><p>어영부영 내가 대학을 멀리 올라오면서 끝나게 됐어!</p><p>지금은 연락은 안하지만 가끔 걔가 인스타 게시글 좋아요를 눌러줄 때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함은 좀 남아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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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04:2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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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요한 우연의 시형</title>
         <author>ohsihyu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9626190</link>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책속의 인물들처럼 우리 모두가 달의 뒷면을 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도토리숲의 친구들은 각자의 뒷면을 어떻게 돌봐주고 있니?</p></blockquote><p> 어릴 때 좋아하던 쑥색 바지가 있었는데, 웃기게도 더 어릴 때 입던 바지가 조금 크고 나니 당시에 유행하던 발목까지 예쁘게 떨어져 마음에 들었던 옷이었어. 그런데 당시 우리반에서 옷을 엄청 잘입는 친구가 있었어. 언니오빠들이 입을 법한 옷들을 입고 다니는 친구였었지. 그 친구가 내 바지를 보더니 “너 그거 산 거 아니지? 작은 거 입고 다니는 거지?”라고 모두가 있던 자리에서 묻더라구. 그때 참 내가 부끄럽고 그 이후로 다시는 그 바지를 입은 적이 없어. 왜 그때 당당히 이야기하지 못했을까. 그 좋아하던 바지를 입지 못하다니. 지금은 조금 억울해. </p><p>사실은 이 친구로 인해 나는 사람들의 시선에 민감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그래서 처음엔 자책도 많이 했지만, 요즘은 그냥 난 심미적인 사람이라고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 다만, 늘 경계해. 과하게 나를 점검하지 않도록. 내가 좋아하는 선에서,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하기. 아직도 자칫 자책으로 빠지기 쉬운 구간에 있지만, 아직 빠지지 않았다 하며 지내보는 중이야.</p><p><br/></p><blockquote><p>10대 그시절~연애 스토리가 궁금해</p></blockquote><p>좋아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열렬히 좋아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 정후를 좋아하던 느낌?</p><p>사실 연애에 대해선 아주 무지했거든. 지금이나 예전이나, 연애고수가 있다면 알려줘. 수강신청할게.</p><p>고3때였나, 나를 소개받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다고 말해준 적이 있어. 생전 그런 경험은 처음이라 생소해서 잘 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연애가 뭔지 1도 몰랐으니까. 그런데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그 친구를 아냐고 묻는 거야. 그래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고 했지. 알고보니, 남자친구 sns에 올라온 나를 보고 그 친구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거야. 그래서 남자친구가 질투아닌 질투를 했었어. 웃으면서 3자통화도 같이 했지. 우리 고향은 정말로 한 다리 건너면 모두 이어져 있다고 할 정도로 좁거든. 그래서 일어날 수 있었던 해프닝이었어.</p><p>나는 고등학생때 나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어. 똑똑하지도 않았고, 예쁘지도 않았던 것 같거든. 하지만 저런 에피소드들을 생각하면 내가 나를 너무 낮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 나를 조금 더 좋아해줬더라면 하면서 아쉬워. 그러니 이제라도 나를 좀 더 아껴주자구!</p><p><br/></p><p>친구들이 나를 다시 생각하게 된 에피소드 중 1가지씩 알려주면 재밌을 것 같아. 본격 자랑타임~</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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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05:08: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96261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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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 때 룡이의 연애스토리</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9737289</link>
         <description><![CDATA[<p>인간관계에 잘 못하던 나다 보니까 당연히 연애도 힘들었지. </p><p><br/></p><p>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연애하는게 부럽긴 했어도, 내가 여자애랑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다가갔는데 싫어하면 어쩌나, 고백했다가 차이는게 너무 무서워서 시작도 안해봤어 ㅋㅋㅋ </p><p><br/></p><p>10대 때 연애는 아니지만 썸? 으로는 두명정도가 생각나는데, 한명은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꽤 먼 곳에서 통학을 했거든? 근데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교복을 입고 가는 1년 후배가 있더라고. 피부는 하얗고 검은 생머리에 일부 머리를 땋고 아주 모범생처럼 생긴 여자애였어. 명찰 색깔로 우리는 알 수 있었거든. </p><p><br/></p><p>그 후로도 우리는 통학을 하면서 같은 버스를 타고 갔기에  종종 버스안에서 마주치곤 했어. 근데 종종 같이 버스를 타면 나한테 신체접촉을 자꾸 하더라고.. 만원 버스도 아닌데 말이야. 가슴이 닿는다거나 팔꿈치가 닿는 식으로 말이야.</p><p><br/></p><p>그래서 얘가 나 좋아하나? 싶었어, 몇 달 뒤에 용기내서 먼저 그냥 말을 걸었어. 집은 어디냐고. 우리집 뒤에 좀 큰 아파트 단지에 살더라고. </p><p><br/></p><p>알고 보니 그 친구는 어린시절 부모님 따라서 캐나다에서 유학을 오래했고, 1년 더 늦게 학교에 입학해서 나랑 나이는 같았어. 그래서 나한테 반말을 바로 하더라고. 나는 엄청 순진하게 생겨서 한창 후배로 생각했는데 막상 말 해보니 내 생각과는 참 많이 달랐어 ㅋㅋ</p><p><br/></p><p>그 이후에 나는 자주 버스 정류장에 일찍 나가서 버스를 몇번이나 보내면서 까지 그 여자애를 기다렸어. 핸드폰 번호도 알고 있었는데 먼저 문자 보낼 용기는 없었거든.</p><p><br/></p><p>종종 버스안에서 만났지만 또 다가가지는 않았어. 말도 걸지 않고 그냥 같이 버스 타고 왔다갔다만... 그러다가 내가 이사를 학교 근처로 가버리면서 만날일이 적어졌어.</p><p><br/></p><p>그러다가 고3 초 겨울에 내 생일이었는데,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있길레. 오늘 내 생일인데 혹시 나랑 같이 밥 먹지 않겠냐고 했어. 그때 내가 아는 가장 좋은 식당은 아웃백이었고. 둘이 아웃백에 갔었어, 그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잘 기억은 안나. 그 뒤에는 어떻게 되었냐고? </p><p><br/></p><p>나는 고3때는 그래도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서, 뭐 여자 친구같은건 생각도 안했고 그러다가 흐지부지 되었어. </p><p><br/></p><p>다른 한 친구는 내가 고3떄 일이야. 고3 때 교실에 있는데, 고1 후배들이 찾아와서 편지를 주더라고, 이게 뭔가 싶어 편지를 열어봤는데, 편지 쓴 당사자는 아닌데 그냥 나를 어디서 봤는데 마음에 들었다. 그 주 토요일날 수업 끝나고, 교문 앞에서 기다려 달라고 했어.</p><p><br/></p><p>나는 당연히 내 친구 놈들이 후배 동원해서 날 속여먹으려고 장난 치는줄 알았어. 왜냐면 내가 똑같은 수법으로 몇 명 놀려 먹었거든. 교문으로 가면 이제 내 친구 중 한명이 여장하고 '선배' 저랑 사귀어 주세요 뭐 이런짓 한다거나 하는거 있잖아 ㅋㅋ 그러면 이제 내 친구들이 다 옆에서 사겨라 ! 사겨라 ! 이제 이런거겠구나 싶었지.</p><p><br/></p><p>다 알면서도 그래도 아주 조금의 기대는 가지고 교문으로 갔는데, 진짜 여자애가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래서 두근두근 했지. 그 당시 '괴물'이 개봉했었어서 그날 같이 영화를 보고 헤어졌던것만 기억나. 뭘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그 뒤로 문자는 종종 했지만 마찬가지로 공부해야해서 연애하거나 그럴 시간은 없이 바빴어. 근데 고 3때 여행다니고 옷만드는 브랜드 사람들이랑 놀던건 기억이나네 ㅋㅋㅋ </p><p><br/></p><p>대학교 1학년 까지는 연락이 되었는데, 딱히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어. </p><p><br/></p><p>문제는 역시 나의 소심함 떄문이지. 특히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수동적이고 소심해졌지. 10대때 연애를 못해본건 좀 아쉬워 ㅋㅋ 그 때만 할 수 있는 사랑이란것도 있었을텐데 말이지.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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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06:52: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2973728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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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우연 두 번째 - 수인 ˚₊·</title>
         <author>bangsuin72</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141622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em>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궁금해졌던 경험이 있어? 그 때의 넌 어떻게 행동했니?</em></p></blockquote><p><br/></p><p>고등학교 때 정말 전교생의 인기를 다 받을 정도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던 친구가 있었어. 그 당시 그 아이가 내 친구와 친했어서 우리 반에 자주 놀러 왔고, 자연스레 문 너머의 그 친구를 의식하게 된 것 같아.</p><p><br/></p><p>처음에는 선배, 후배 상관없이 모두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아이면서 그만큼 친구가 많으니까. 내심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였어. 그런데 문득 그 아이의 외로움을 발견해버린 것 같아. 사람들 틈 안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그 친구에게 나는 깊은 호기심을 갖게 되었어.</p><p><br/></p><p>고등학교 1학년 말,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몇 번의 대화 이후였겠지? 그 이후 우리는 굉장히 친한 친구로서 2학년을 보내게 돼.</p><p><br/></p><p>여전히, 지나가는 순간에도 많은 신입생들과 친구들이 그 아이에게 말을 걸었고, 그 아이는 늘 미소로 답했어. 하지만 둘만 남아있는 순간 내게 말하더라.</p><p> "나는 오는 사람도 막지 않지만, 가는 사람도 막지 않아."</p><p>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만큼 어린 고등학생의 솔직한 행동 하나에 많은 오해를 받기도 했고, 선생님들의 부정적인 시선에 친한 친구와 멀어지며 스스로 사람에게 벽을 세우고 있었어.</p><p><br/></p><p>모두가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이런 모순적인 모습에서 나는 그 친구의 외로움을 발견했던 것 같아.</p><p><br/></p><p>분명 늘 곁에 있었고, 서로의 진심을 터놓을 정도로 깊은 친구였지만 결국 그 벽을 허물지 못했던 걸까. 문득 나만 놓으면 끝나버릴 것 같은 이 관계에 조용히 손을 놓았더니 정말 그 아이가 말했던 대로 그대로 멀어졌어. 정말 막지 않더라.</p><p><br/></p><p>고등학교 3학년, 그렇게 각자의 길을 걷다 졸업 때 한 번, 그 아이의 진심 어리고도 따뜻한 문자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p><p><br/></p><p>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는 많이 두려웠던 게 아닐까. 사람을 곁에 둘 용기도 없고, 보여지는 겉모습과 달리 여리고 슬픔이 가득했던 친구니까.</p><p><br/></p><p>처음 그 친구를 볼 때 어떤 아이일지 참 궁금했는데, 여전히 지금의 순간에서도 그 친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p><p>그렇지만 언젠가 다시 그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그 때처럼 나는 몇 번의 대화로 다시 친해질 거고, 그 순간에는 그 아이도, 나도 서로를 붙잡을 힘이 있었으면 좋겠어.</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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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8 18:34: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1416225</guid>
      </item>
      <item>
         <title>진진가! - 무엇이 가짜인가!</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2270423</link>
         <description><![CDATA[<p>앙뇽 친구들!! 이번주엔 진진가 게임으로 서로을 더 알아가보는 시간을 가져볼거야! 진진가 게임은 2개의 진짜와 1개의 가짜 문장 사이에 가짜 문장을 찾는거야! 그 문장엔 일상, 취미, 특기, 좋아하는것, 직업, 등등 나에 대한 무엇이든 쓸 수 있어. </p><p><br></p><p>예를 들면 </p><p><br></p><ol><li><p>나는 올해 책을 30권 이상 읽었다. </p></li><li><p>나는 서핑을 배워본 적이 있다.  </p></li><li><p>나는 교환학생을 다녀온 적이 있다. </p></li></ol><p><br></p><p>이런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는고야! 이중에 2개는 진실, 1개만 거짓으로! 그럼 친구들은 이중에 무엇이 거짓일지 추측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줘! </p><p><br></p><p>정답공개는 6월 28일 이후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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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9 11:23: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2270423</guid>
      </item>
      <item>
         <title>진진가 - 룡이 2개의 진실과 1개의 거짓</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2858522</link>
         <description><![CDATA[<p><br></p><p>나는 어디 가서 나의 직업을 솔직하게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진실)</p><p><br></p><blockquote><p>나는 어디가서 내 직업을 잘 얘기 못해.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어디에 소속되어서 일하는게 아니고 프리랜서도 아니고 사업도 아니고 애매해. 정확히는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인데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나 채널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해. 이 바닥?의 불문율? 같은거기도 하고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지 ㅋㅋㅋ 시공간적으로 자유로워서 종종 다른 부업들도 하는데 그걸 다 일일히 설명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대충 모호하게 둘러대는 편이야. 직업을 물을 때 자주 하는 말은 "마케팅" 한다. 또는 "이것저것한다" "개인사업하고 있다" 정도? </p></blockquote><p><br></p><p>아주 어렸을때 게이가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있는데, 남자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여장을 자주 한 적이 있다. (진실).</p><p><br></p><blockquote><p>나는 어렸을때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아마 성정체성의 혼란이 있었던것 같은데, 누나들이 주변에 많은데 자꾸 남자라고 안껴주는거야!! 그래서 여자가 되고 싶었어. 누나나 엄마가 날 여장 시키는것도 자주했고, 성격도 완전 남성적이지는 않은데 딱히 동성애도 혐오하지 않고 충분히 이해가.  손가락의 길이를 보더라도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은건 확실해. 지금이야 여러 사회화가 되며 남성으로서의 젠더가 더 강하지만, 다른 사회에서 태어났다면 아마 또 다른 정체성으로 살았을 수도 있겠지?</p><p><br></p></blockquote><ol><li><p>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을 강하게 하는데, 대충 아무나 잘 맞추고 살 자신은 있어서, 탈북민 결혼 정보회사에 연락을 하는걸 진지하게 생각한적이 있다. (거짓)</p><p><br></p></li></ol><blockquote><p>여기에는 진실과 사실이 섞여 있어 나는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을 거의 하지 않아. 가족들은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시는 편이거든. 주변에서 강제하면 오히려 삐뚫어지는 성향인걸 잘 알아서 그런걸 수도 있어. 하지만 스스로 압박을 느낄때가 자주 있어. 나이도 많고 노산과 난임 등에 대한 걱정이 좀 있거든 ㅋ 어느날 아는분 사무실에 갔다가 옆에 탈북민 결혼정보회사가 있길레 진지하게 여러번 생각해본적 있어. </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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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02:20: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28585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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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모평 - 소연 영역</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3036162</link>
         <description><![CDATA[<ol><li><p>우리집엔 인형이 5개 이상 있다. </p></li><li><p>나는 인터넷 기사에 실려본 적이 있다. </p></li><li><p>라디오에 보낸 사연이 당첨된 적이 있다. </p></li></ol><p>--------------------------------------------------------------</p><p><br></p><p>정답은 1번!</p><p><br></p><p>풀이)</p><p><br></p><ol><li><p><br></p></li></ol><p>우리집에 있는 인형의 수는, 총 4개야~! 독토리대장의 날카로운 추리에 깜짝 놀랐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지. </p><p><br></p><p>우리집 입구를 지키고 있는 대왕 쿼카 누룽이, 내가 잘때 안고자는 대왕 강아지 밍구, 내가 맨날 찌부시키는 멍충강아지 힝구, 말랑 쫀득한 곰돌이!! 이렇게 4개야! 담에 우리집에 놀러오면 한명한명 소개시켜줄게~ 언제든 놀러오라긔! </p><p><br></p><p>사진은 우리집 대장 누룽이를 첨부할게 ㅎㅎ</p><p>(참고로 누룽이는 날따라서 엘지트윈스 팬이야 크크)</p><p><br></p><p><br></p><ol start="2"><li><p><br></p></li></ol><p>내가 6.6 현충일 걷기 대회를 참가했는데 기자분들이 엄청 많이 오신거야!! 그래서 같이 간 친구랑 카메라 앞에서 열심히 까불었더니 인터넷 기사에 우리 사진이 올라왔엉 호호 </p><p>나 나름 인플루언서일지도? &gt;_&lt;</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31787">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31787</a></p><p>(좀 꼬질꼬질 상태야)</p><p><br></p><p><br></p><ol start="3"><li><p><br></p></li></ol><p>나는 밤 10시 mbc에서 하는 김이나 작사가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대학생 때부터 열심히 듣고 있는 애청자야!! 김이나 작사가님의 진지한 이야기도 기분 좋게 풀어내는 담백함,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대하는 태도, 자신의 경험과 부족함들도 툭 꺼내어보여주는 솔직함들을 참 좋아해. 나는 그녀의 반짝이는 모습들과 그녀의 취향들이 참 좋고,  그녀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하루의 마무리를 별밤으로 하곤해!</p><p>  </p><p>별밤에서 금요일마다 정신과전문의 양재웅 원장님이 오셔서 고민상담을 해주는 코너가 있는데, 고민 많던 대학생 시절의 내가 쓴 사연이 당첨된 고야!! 그래서 내 고민에 대해 김이나 작사가님과 양재웅원장님이 따수운 조언을 들을 수 있었지!  아직까지도 내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 그 방송을 꺼내 듣는 중이야!!</p><p><br></p><p>사연을 올리고 금요일 밤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라디오를 듣다가, 내 사연이 나왔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잊지 못해!!!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방송이니까 나중에 찾아보렴 호호~</p><p><br></p><p>그리고 그 이후에도 문자나 댓글을 보내서 책이나 비타500같은 소소한 선물들도 받곤했지~! 라디오 애청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랄까! 친구들도 오늘 밤 별밤 어때? &gt;_&lt;</p><p><br></p><p>(좋아하는 것을 소개하다보니 말이 길어졌꾼!)</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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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04:5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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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진거- 항도리 진혹거</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3130351</link>
         <description><![CDATA[<p>정답은 1번!</p><p>----------------------------------</p><p>소름돋게도 2,3번이 진짜야</p><p>나는 좀 하드하게 자랐어...ㅎ.....다들 놀래주길 바라~!</p><p><br/></p><p><br/></p><ol><li><p>나 중학교 때 댄스 대회장에서 캐스팅 빰! 그래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 잠깐 했었음! 춤은 재밌는데 노래는 너무 어려운 겨. 그래서 하기 싫었고 회사도 이상해서 도망치듯 나옴</p></li><li><p>20대 초반에 LA 여행을 갔었어 운전 면허 딴지 한달만에 간 여행! 돈 아끼려고 엘에이 - 샌프란 - 라스베가스 차로 다님. 왕복 16시간까지 운전함</p></li><li><p>옛날에 팀생활할 때 리더랑 싸우다가 옥상으로 끌려가서 혼난 적 있어 ㅋㅋ 리더가 문도 쾅 발로 차고 욕도 해서 증맬 상처받았던 기억이~!</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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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06:0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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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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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셩의 진진가!</title>
         <author>ohsihy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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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쇼핑주기가 짧다. 작년에 입은 옷은 거의 버리는 편이고, 새롭게 옷장을 채우는 것을 좋아한다.</p></li><li><p>나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출근길에 이어폰이 없으면 절망을 느낀다.</p></li><li><p>나는 큰소리를 좋아하지 않아 페스티벌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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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08:2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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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선_은근 어려울듯</title>
         <author>goldie061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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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저번주 금요일에 정답 공개를 하려고 했지만</p><p>월루가 국룰이기 때문에 오늘 발표할게~!</p><p><br></p><p><strong><em>정답은 3이야</em></strong></p><p><br></p><p>풀이 들어갈게</p><p><br></p><ol><li><p>내가 적극적으로 심판이 되려고 뭘 한건 아닌데 축구 보는걸 좋아했고 아무리 생각해도 체력 거지인 내가 선수를 할순 없을 것 같아서 심판이 되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 그것도 부심^^ㅋㅋㅋㅋ주심은 힘들어서 못할거 같고 오프사이드 정도 보고 싶단 생각ㅎ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는 배구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배구심판은 뛰어다니지 않으니까 배구 심판을 해보고 싶단 생각도 한적이 있어. 선심정돈 할수 있지않을까 뭐 그런,,,생각만 해봤어^^!</p><p><br></p></li><li><p>중학생쯤? 내 기억으론 외삼촌이 엄청두꺼운 여행책을 줬는데 전 세계의 여행지가 다 있었거든? 그중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은건 마추픽추와 소금사막의 사진이었어 그 페이지에 태그를 붙여두고 엄청 자주 펼쳐봤어. 그땐 대학만 가면 남미 갈거라고 했고 대학 졸업할 즈음에는 30살 전에&nbsp; 무조건 간다고 했는데 아직 못갔네. 내 로망이 커서 그런가&nbsp; 뭔가 일본이나 유럽처럼 쉽게 휙 떠나지지가 않는 느낌? 여튼 중남미 여행을 꼭 가는게 내 버킷 리스트야~</p><p><br></p></li><li><p>내 인생영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리포터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초등학생때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그 기분이 있는데 이제는 뭘 봐도 그 기분이 안 느껴져. 그리고 하나를 더 꼽자면 헝거게임까지! ㅎㅎㅎ 참고로 하울은 내 첫사랑이자 이상형이야! 비포 썬라이즈는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영화는 아닌데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하고 봤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영화야. 보면 그때 생각이 날거 같아서 오히려 다시 보기는 힘들 것 같아!</p><p><br></p><p>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p><p><br></p><p>1.학생때 장래희망은 축구심판이었다</p><p>2.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남미다</p><p>3.내 인생 영화는 비포썬라이즈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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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08:4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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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니의 진진가 </title>
         <author>sdj2733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3438929</link>
         <description><![CDATA[<p>정답  : 3번</p><p><br></p><p>*꽃게를 정말 좋아해서 어릴때는  꽃게찜을 하루 종일 먹었고</p><p>지금도 시댁에서도 꽃게 좋아하는 며느리를  위해 꽃게로 요리해주시는 어머님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p><p> * 86년 대학 1년 신입생 첫 미팅에 10:10로 미팅을 하고 그 속에서 보석 같은 지금의 신랑을 만나서 친구로, 연인으로 8년 간 긴 연애를 하고 백년회로 하여 아들,딸 낳고 행복한 가족을 이루고 있답니다.</p><ul><li><p>정답:  국민학교 4학년 부터 6학년 까지 미모와 재능을 갖추어 뽑힌 농악부에 선발되어서 4학년 때는 소고 춤을 추고 5학년부터는 어려운 악기를 받아서 정식 농악을 하게 되었는데 악기로는 꽹과리를 받아서 상쇠는 못하고 상쇠를 보조하는 역활로 꽹과리 연주를 하였답니다.</p></li><li><p>장구가 아니라 꽹과리를 연주했다.</p><p><br></p></li></ul><p>===========================================</p><p><br></p><ol><li><p>나는 꽃게를 제일로 좋아해서 생일날에는 꽃게를 하루 종일 먹었다. </p></li><li><p>대학 첫 미팅에서 만난 파트너와 결혼했다.</p></li><li><p>나는 어린 시절 농악을 하면서 장구를 쳤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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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0 11:3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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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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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림의 진진가🤠🔎</title>
         <author>hyorimkim042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4463524</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보컬이었다.</strong></p></li><li><p><strong>나는 산, 강, 바다 중에 강을 가장 좋아한다.</strong></p></li><li><p><strong>나는 금발로 살아본 적이 있다.</strong></p></li></ol><p><br></p><p>(진진가 게임을 보자마자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의 &lt;진실 혹은 거짓&gt;코너가 생각났지 뭐야ㅎㅎ 어릴 적 매주 챙겨보던 프로그램인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p><p><br></p><p>----------------------</p><p><br></p><p>정답은 ~~ <strong>1번!!!</strong></p><p>사실 나는 밴드부에 들어간 적이 한 번도 없어!ㅋㅋㅋㅋ 그치만 3년 내내 학생회로 각종 행사에서 춤을 췄다는..💃🏼💃🏼</p><p>추가로 서프라이즈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꽤 많아서 반가웠어! 같은 추억이 있다는 것이 기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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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09:5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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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진진가 of 진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4469565</link>
         <description><![CDATA[<p>정답은 3번이야 </p><p>불수능 지문처럼 살짝 비틀어봤어 </p><p>초중고등학교까진 남들앞에서 광대짓하는걸 좋아했는데 대학교에가서는 새삼 남사스러워지더라구.. 그래서 그 이후로는 조용한 i로 자라왔어 </p><p>1번은 엄마가 그러다가 내 딸 잃을거같아 무섭다고도 하셨는데 하지만 어떡해? 할말은 해야겠는걸? 다만 누가 보아도 정말 저건 아니지~ 하는 상황이라는점!만! ^.^ </p><p>2번은 난 정말 우동과 김밥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해 분식은 어느음식과도 붙여놔서 백전백승이야 </p><p><br></p><p>———————————————————</p><p><br></p><p>1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일지라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p><p>2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나의 최애 음식 1.2위는 김밥 우동이다</p><p>3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매년 장기자랑을 하고 즐겼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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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10:0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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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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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정 소개서</title>
         <author>waf_k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6033157</link>
         <description><![CDATA[<p>안녕ㅎㅎ</p><p>다들 반가워! 🍀</p><p><br></p><p>난 소정이야~ 서른 살이고,</p><p>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꽃인 것 같아.</p><p>꽃다발 만드는 일을 오래 하고 있거든ㅎㅎ</p><p>이제 가까운 사람들에겐 꽃이라는 단어가 나를 떠올리게 하나 봐. 나는 꽃을 보면서 사람들을 떠올리는데☺️</p><p>매일 다양한 꽃을 보다 보니 꽃들이 꼭 사람들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모두들 다른 모습으로, 제각기 아름답다는 게 :)</p><p>천천히 알아가며 너희를 닮은 꽃도 나에게 하나 둘 떠오르길 !</p><p><br></p><p>좋아하는 음악은 Redbone의 Come and Get Your Love 인데, 올드팝 틀어놓고 꽃정리하면 엄청 신나거든 ! 노동요로 애정하는 편이야</p><p><br></p><p>나는 비포 시리즈가 내 최애 로맨스 영화라 줄리델피 스타일까지 따라 입곤 했어ㅎㅎ 인생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인데 이거 여자판으로 모나리자 스마일도 재밌어서 추천해~ 줄리아 로버츠가 노팅힐만큼이나 정말 아름답게 나와! 가오갤의 로켓이나 마이펫의 스노우볼 같은 귀여운 츤데레 캐릭터도 나의 미소 지뢰야..🤍</p><p><br></p><p>안리타 작가님의 문체를 좋아해서 새 책이 나오면 우선 사두고 조금씩 읽는 편이야. 읽다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꼭 나의 마음을 글로 대신 표현해 주신 것 같은 기분이 들어.</p><p>인생 도서는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인데, 종교색이 없는 내용이면서 무교인 나에게도 영적인 인격 성장을 주었고. 가끔은 나를 혼내기도, 마음 놓고 기댈 곳을 내어 주기도 한 고마운 책이야.</p><p><br></p><p>그리고 난 제주도의 서점숙소를 정말 사랑해. 현희 사장님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애틋함이 좋아서 자주 가게 되었는데 이제 서숙에서 만난 모든 인연이 소중해졌어. 🫶🏻</p><p><br></p><p>마지막으로 내 꿈은 늘 가까이에 있어. 첫째로는 가족들에게 정말 좋은 딸이자 동생이 되고 싶어. 이것만큼 어려운 게 없는 것 같아서ㅎㅎ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무신경하게 상처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나는 무언가 집중하거나, 여유가 없을때 누군가의 마음도 잘 놓치거든. 그래서 언제나 성숙하고 배려심있는 사람이 보이면 항상 따르고 곁에 두려 노력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p><p><br></p><p>그리고 목표가 있다면 꽃다발 잘 만드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평생 건강히 이 일을 하는 게 나에겐 큰 미션이야ㅎㅎ 응원해줘!</p><p><br></p><p>Dear. 🐿️🌰</p><p>다들 여기에 쓴 글이 정말 소중한 보석들을 꺼내놓은 것처럼 느껴진다..</p><p>소연이 초대해 준 어제부터 틈틈이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자기소개 마쳤으니 나도 다른 주제에 글도 적어보고 댓글도 달아볼게~!</p><p>우리 건강하고 멋진 여름 보내자 친구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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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4 05:08: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6033157</guid>
      </item>
      <item>
         <title>새별이의 진진가 (●&#39;◡&#39;●)</title>
         <author>saebyul_park</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7277470</link>
         <description><![CDATA[<ol><li><p>나는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p></li><li><p>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아이스크림이다!</p></li><li><p>나는 누워있는 것보다 활동적인 걸 더 좋아한다!</p></li></ol><p><br></p><p>-----------------------------------------------------------------</p><p>다들 모를 줄 알았는데 꽤나 정답이 많자나~?~? 맞아 내 정답은 3번이야!!! 난 밖에 있는 것 보다 침대에만 있는 걸 좋아해!! 책도 밥도 휴식도 다 침대에서 하거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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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6:28: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7277470</guid>
      </item>
      <item>
         <title>김동히말라야의 진진가 !</title>
         <author>8zd22ssr59</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7677690</link>
         <description><![CDATA[<p>최대한 헷갈릴 만한 걸로 가져오려고 했는데, 다들 너무 글을 잘 써서 깜짝 놀랐어 ㅋㅋㅋ 너무 웃기고 재밌는 글들이 많더라구</p><p>그 글들과 비교하면 꽤나 간단하니까 다들 잘 맞힐 수 있겠지 !?!</p><ol><li><p>나는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한다!</p></li><li><p>나는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이 있다!</p></li><li><p>나는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p></li></ol><p>이 중 가짜는 무엇일까요 ?~?</p><p><br/></p><p>--------------------------------------------------------------</p><p>정답은 !!! 2번!!!</p><p>맞아 ㅠㅠ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가짜 선지였어 ㅎㅎ</p><p>아쉽게도 고양이도 키워본 적은 없어 ㅠㅠ 어릴 때 부터 애완동물을 너무너무 키우고 싶었지만.. 털 알러지가 있어서 결국 포기했지 ㅠㅠ 지금도 미련 가득이야 ㅠㅠ</p><p>1번 여름은 너무 덥고 습해서 별로 안 좋아하구 또, 내가 옷에 관심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자켓을 좋아하거든 ㅎㅎ 그래서 초겨울 날씨를 가장 좋아해!</p><p>3번 네덜란드 교환학생은 작년 2월부터 7월 사이에 다녀왔어 !! 벌써 1년이 지났다는게 안믿기지만... 이제는 졸업하고 취준을 막 시작했는데.. 넘 돌아가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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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5:1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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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수인의 진진가🌟</title>
         <author>bangsuin72</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37786254</link>
         <description><![CDATA[<p>정답은<strong> 1번</strong>이야😳 꽤나 문제들을 자세하게 적어서! 1번 문제에 관한 이야기만 적을게 :)!</p><p><br></p><p>'물고기의 도움' 때문에 엄청 수상하게 보였지? 근데 사실 이건 내 동생이 겪은 이야기이자 내가 목격한 충격실화야. (쿠궁) </p><p>초등학교 때 계곡이 있는 펜션으로 가족여행을 갔었는데, 계곡이 너무 깊은 나머지 동생과 나는 쪼그려 앉아 물을 구경할 수 밖에 없었어. 그 때 동생은 심심했는지 자기 주변에 있는 돌을 하나씩 계곡에 던졌고, 점점 돌이 커지더니 결국 돌 무게에 휩쓸려 물에 빠져버리고 말았어.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정말 조그마했던 동생은 계곡 안쪽으로 떠내려갔고, 수영을 전혀 못하니 허우적거리고 있었지. 뒤늦게 동생을 발견한 나는 엄마, 아빠를 향해 울면서 소리쳤고 펜션 테라스에서 물에 빠진 동생을 발견한 부모님은 혼비백산 뛰어오셨어. </p><p>그렇게 부모님이 계곡에 도착한 그 순간, 분명 수영을 단 한 번도 배운 적 없던 동생이 물 밖으로 나와 내 옆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거야. 분명 폭포물에 휩쓸려 계곡 안쪽까지 떠내려 갔던 동생이..! 너무 놀라 동생에게 어떻게 나왔냐고 물어보니 동생이 신나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대답했어.</p><p>"물고기가 도와줘서! 물고기를 타고 물 밖으로 나왔어!"</p><p>아직도 가끔 동생한테 물어보면 진짜 물고기가 있었고, 물고기를 타고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대답하곤 해.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어른도 못 들어가는 깊은 계곡물을 허우적대다 혼자 유유히 빠져나온 그 때의 동생 모습을 생각하면 진짜 커다랗고 착한 물고기가 태워준 건 아닐까 상상에 빠져들어.😂 </p><p>----------------------------------------------------------</p><p><br></p><ol><li><p>초등학생 때 가족 여행에서 혼자 깊은 계곡에 돌을 던지다 그대로 물에 빠졌지만 무사히 물고기의 도움을 받아 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p></li><li><p>중학교 방송부 당시, 필요 이상의 업무에 스트레스로 우리들끼리 방송부 파업을 적어 몰래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해두었다가 아침조회 시간 때 실수로 전 교실에 배경화면을 송출한 적이 있다. </p></li><li><p>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때 밤에 몰래 컵라면을 먹으려고, (특히 '맛있게' 먹으려고) 전자레인지에 넣었다가 뚜껑을 떼지 않아 불이 붙는 바람에 급하게 꺼내 불을 끈 적이 있다.</p></li></ol><p><br></p><p>이 중 진실과 거짓은 무엇일까?! 재밌는 고민 부탁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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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8: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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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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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물정의 사회학! 어떤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45244386</link>
         <description><![CDATA[<p>앙뇽 칭구들! 이번주엔 &lt;세상물정 사회학&gt; 책에 대해서 진득하게 감상을 나눠볼거야!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을 솔직하게 적어줘! </p><p><br></p><p>감상평쓰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가이드를 준비했으니 참고하시길~! 가이드는 가이드일뿐! 친구들 마음가는대로 써!!!!</p><p><br></p><p><br></p><p><strong>[ 감상 나누는 법 ] </strong></p><p><br></p><p>STEP 1 . 책에 대한 호 / 불호 를 고백한다!</p><p>이 책이 전반적으로 좋았어? 별로였어? 아님 그냥 그랬어?? 그랬다면 이유는???!!</p><p><br></p><p>STEP 2.  책 내용에 대한 감상을 나눈다!</p><ul><li><p>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p></li><li><p>가장 공감 되었던 부분</p></li><li><p>가장 맘에 안들었던 부분</p></li><li><p>새로 깨닫게 된 것 </p></li></ul><p>지금 눈을 감고, 책의 내용을 되감아보자. 어떤 내용이 떠오르니?</p><p><br></p><p>STEP 3.  친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p><p>책을 읽으면서 친구들의 의견이 궁금했던 것이 있다면 질문하기!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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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4 09:2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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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 룡</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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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STEP01. </strong></p><p><br></p><p><strong># 나는 이 책이 꽤 좋아</strong></p><p><br></p><p>나는 이 책을 10년 전에 접한 뒤 마음에 들어서 이 저자의 책을 여러권 읽었어. 내게는 호였어.</p><p><br></p><p>이 책은 사회학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속적인 삶의 다양한 단면들을 잘라서 보여주고 있어.</p><p><br></p><p>다른 사회학 책에 비하면 읽기 쉽지만 내용은 불편한 주제가 많았지. </p><p><br></p><p>불편한 것들을 굳이 끄집어 내서 해체하는 것이 누군가는 굳이 이렇게 까지 생각해야하나? 싶을 수 있겠다.</p><p><br></p><p>✔️STEP02.</p><p><br></p><p>📌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p><p><br></p><p><strong>군중에 대한 부분</strong>이 가장 인상깊었어. 나는 사실 "대중"이라는 존재를 좋아하지 않아. 스포츠나 콘서트에서 발생하는 군중심리도 정말 싫어하고. </p><p><br></p><p>"대중은 개돼지다" "국평오"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싫어하는건 대중들이 금새 과거를 잊어버리고 이율배반적인 투표를 하며 매스미디어에 쉽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면서야. </p><p><br></p><p>대중을 정말 싫어하면서도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서 괴벨스와 같은 불순한 의도로 대중을 분석하지. </p><p><br></p><p>어떤 문구로 대중들이 유입되고 어떤 부분에서 체류하는지를 분석하고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늘 연구하고 시도해봐. 왜냐면 그게 돈이니까. </p><p><br></p><p>하지만 나는 조금은 군중의 안으로 더 들어가서 그들을 이해해 보려고 하고 조금은 군중들을 바꾸고 싶어해. 몇 억 뷰씩 나오는 컨텐츠를 만들거야.</p><p><br></p><p> 대중이 단순히 귀여운 고양이 동영상이나 가슴큰 여자 나와서 춤추는, 도파민에 절여져 있는게 아니라 한번 더 멈추어 생각해 볼 수 있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게 하자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허접하지만 쇼츠를 만들고 있어. </p><p><br></p><p>📌가장 공감되는 부분</p><p><br></p><p>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strong>착한삶과 좋은삶은 동일하지 않다</strong>는 것이야. </p><p><br></p><p>착하지만 지혜롭지 못한 삶은 타인을 공격하지 않고 모독하지 않는 소박한 방어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p><p><br></p><p>좋은 삶은 선한 의지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교활해서는 안되지만 영리해야하며 세상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p><p><br></p><p>내가 보기에는 이 험한 세상에서 무지하지만 선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그들이 각종 거머리 같은 놈들 피해를 보고 사는게 항상 안타까워. </p><p><br></p><p>📌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p><p><br></p><p>아무래도 글을 읽다보면 정말 화가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지. 존재한다는걸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는 부분들을 굳이 끄집어 내서 이야기 하니까 ... <strong>읽으면 기분이 썩 좋은 글은 아니라는게</strong> 역시 마음에 안들지.</p><p><br></p><p>📌 새로 깨닫게 된 것</p><p><br></p><p>내가 새롭게 시작한 쇼츠 채널 주제는 "잊혀진 역사" 에 대한 거야. <strong>이 책에서 나오는 역사 부분에서 영감</strong>을 얻었어. 우리는 주류의 역사만 배우니까 비주류 역사에 대해서 오늘까지 3개 만들었어. 업로드는 약 20개 축적시 시작. 매일 1개씩 좀 익숙해지면 퀄도 높이고 양도 늘려야지.</p><p><br></p><p>✔️STEP03. 친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p><p><br></p><p>나는 내가 살아가는 사회를 바꾸는 것에 관심이 많아. 단순히 불평 불만만 하고 있을 순 없지. 비록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친구들은 이 사회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게 무엇이야?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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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5 06:3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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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이 너무 많은 야매 사회학자 박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49664328</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호불호의 문제 </mark></strong></p><p> 나에게 이 책은 아주 입체적인 책이었어. 서문은 내가 보지 못했던 세상의 단면을 마주한다는 설렘으로 다가왔고, 2장 즈음엔 책을 덮을 뻔했지(사실 그땐 덮었어)! 근데 꾹 참고 다음 장을 넘기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그 자리에서 거의 끝까지 읽었어. 각각의 챕터 마다 호/불호는 있었만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나의 감정은 호야! </p><p><br></p><p> 나는 책을 읽으면서 구석에 말대꾸를 적어가면서 보곤 하는데, 이 책은 내가 말대꾸할 거리가 많아서 읽는 과정 자체가 참 재미있었어. 그리고 스스로는 던지지 못했던 새로운 질문들을 나에게 던지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어. 정말 흥미로운 사고의 확장이었달까! </p><p><br></p><p><br></p><p><strong><mark>최애 챕터 </mark></strong></p><p>책을 덮었을 때 기억에 나는 챕터들이 많았어. 군중, 수치심도 재미있게 읽었고, 최애 챕터를 꼽자면<strong> [프랜차이즈]</strong> 와 <strong>[개인]</strong>이야!  나에게 가장 많은 물음표와 느낌표를 던진 챕터였던 것 같아. 내게 물음표와 느낌표를 던진 문장들을 공유할게! </p><p><br></p><p><strong>[프랜차이즈] </strong></p><p>p50</p><blockquote><p>맥도날드화는 진보처럼 보인다. 합리화의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낡은 것들은 녹아내린다. 합리화의 비를 맞고 화려한 꽃들이 활짝 피기를 기대했지만, 합리화 그 이후 펼쳐지는 풍경은 모노톤이다. </p></blockquote><p>p51</p><blockquote><p>하나하나의 합리성이 모여 비합리성을 연출하는 순간이다. </p></blockquote><p><br></p><p>이 부분을 보고 산업 시장뿐만 아니라 교육, 삶을 살아가는 방식 전반을 돌아보게 되었어. 우리가 합리성이라는 가치에 너무 매몰되어있지 않은가? 그리고 다른 가치를 선택하는 사람을 충분히 진심으로 존중하고 있는가? 에 대한 반성을 했어. </p><p><br></p><p>지금 자본주의 시장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합리성을 선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이를 선택하지 않으면 바보 취급을 하잖아. 사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치에는 합리성만 있는 것이 아닌데 말이지. 값싸고 튼튼한 다이소 그릇 대신, 자신만의 뜻과 소신이 담긴 젊은 작가의 작품을 사는 것처럼 각자만의 중요한 가치를 선택하고 이에 맞게 삶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p><p><br></p><p><strong>[개인]</strong></p><p>p218</p><blockquote><p>개인의 가능성은 사회의 가능성과 동일하다. </p></blockquote><p>p220</p><blockquote><p>IMF 관리 체제 이후 ... 한국인은 국가가 나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오직 부만이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p></blockquote><p>p221</p><blockquote><p>개인에 대한 관심은 나의 이익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개인이라는 작은 단위 속에서 반복되는 사회라는 커다란 단위에 대한 생각이다. 개인의 대한 관심을 나의 이익에 대한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개인을 언급할수록 탐욕스러워지지만, 자기 속에서 사회를 발견하는 사람은 개인을 언급할수록 품이 넓어진다. </p></blockquote><p><br></p><p>이 챕터를 읽고 나라는 개인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봤어.  개인은 한없이 연약한 하나의 점이지만 그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루고 그 선들이 모여 면을 이루는 것처럼 우리 사회는 그렇게 구성되었을 거라 생각해.</p><p><br></p><p> 나라는 작은 점이 이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나라는 개인이 거대한 사회를 걱정해서 뭐해? 라는 나의 어린 질문들에 명확한 어른의 답을 얻을 수 있었어. 개인의 문제는 곧 사회의 문제이고, 사회의 문제는 곧 개인의 문제라는 것을. </p><p><br></p><p>그렇다면 이 연결고리 안에서 오늘의 난 어떤 사회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을까, 어떻게 해야 개인을 보호할 수 있는 품위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게되었어. </p><p><br></p><p><br></p><p><strong><mark>여기서 질문</mark></strong></p><p>그럼 우린 합리성말고,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할까? 아니, 추구하고싶어? 그런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하고 있는 액션이 있다면?</p><p><br></p><p><br></p><p><strong><mark>다음 이야기 </mark></strong></p><p>후 할말이 너무 많아서 한번 끊고 갈게. 이 카드에선 칭찬 뿜뿜 달콤 소연이였다면 다음은 매콤해져서 돌아올 예정. 이 책에서 나의 최고 불호 파트에 대해 소개할테니 기대해줘 커밍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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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0 05:0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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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을 마주하는 연습 - 세상물정의 사회학</title>
         <author>8zd22ssr59</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50548503</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mark>책에 대한 호 / 불호 </mark></strong></p></li></ul><p>사실 이 책을 완독한 것은 아니라서 책에 대한 호불호를 따지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 읽을 내용들로 봤을 때 나에게 이 책은,</p><p>호와 불호를 동시에 가져다 주는 것 같아. </p><p><br/></p><p>결론부터 말하자면, 머리로는 호인데, 마음으로는 불호인?</p><p>제목 그대로 세상물정에 대해 다루다보니, 현실적이고 속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마음이 답답하고 아쉬운 감정이 드는 건 사실이야. </p><p>어릴 적에는 불편함을 잘 마주하지 않고 피하려고 해서, 드라마 속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전개가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릴 정도였지.. 하하</p><p>그치만 이제는 마주해야 한다는 걸 알아. 마주해야 내가 그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게 정말 나쁜건지 좋은건지 파악할 능력도 생기잖아.</p><p>그래서 불편한 마음은 계속 남아있지만, 내가 알아야 하는 세상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해설지로서 이 책을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ㅎ) 완독하기로 마음 먹었어!</p><p><br/></p><ul><li><p><strong><mark>인상 깊은 챕터</mark></strong></p></li></ul><p>나는<strong> [해외여행]</strong> 챕터와 <strong>[언론] </strong>챕터가 궁금했어. </p><p><br/></p><p><strong> # [해외여행] 챕터는</strong> 사람들이 왜 해외여행을 떠나는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슬픈 현실을 이야기해줘.</p><p><br/></p><blockquote><p>"슬프게도 우리의 여행은 선진국에선 주눅 들고, 후진국에선 선진국에서 주눅 들었던 감정을 보상받기 위해 돈지랄을 떠는 진자운동의 반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p><p><br/></p></blockquote><blockquote><p>" "선진국에서는요"를 들먹여야만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유아적인 사고방식이 전문가의 식견으로 둔갑하고,"</p></blockquote><p><br/></p><p>글로 읽을 땐 우리도 누구나 선진국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고, 후진국이라고 다 나쁜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 그치만 현실을 돌아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모르게 모든 전광판은 영어로 되어 있고, 우리는 단지 그 이유가 '있어 보여서' 라고 해.</p><p>우리는 왜 선진국으로 가기를 희망할까. 또 우리는 왜 선진국이 되고 싶어할까. 그 이유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p><p><br/></p><ol><li><p><strong>내가 직접 느낀 것만 나의 견해로 마주하고</strong></p></li><li><p><strong>(남들에게) 좋은 곳에 다녀왔다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strong></p></li><li><p><strong>나만의 견해를 만들고 새로움을 깨닫기 위해서</strong></p></li></ol><p><br/></p><p>'위의 항목들을 충족한 채로 해외여행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다짐이자 바람이 들었어.</p><p>물론 해외여행 뿐만 아니라 모든 새로운 학문, 새로운 경험을 포함해서.</p><p><br/></p><p>같은 맥락에서 [언론] 챕터에서 이야기하는 '여론의 중요성'을 느끼기도 했구!</p><p><br/></p><p>그런데 나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 [언론] 챕터는 조금 더 정리해서 다음 카드에 담아볼게 ㅎㅎ</p><p><br/></p><ul><li><p><strong><mark>마지막 질문 !</mark></strong></p><p><br/></p></li></ul><p><strong># 친구들은 어떤 챕터가 가장 인상깊었어?</strong></p><p><strong>#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챕터는 어디일까?</strong></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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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1 02:35: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50548503</guid>
      </item>
      <item>
         <title>세상물정의 사회학- 내가 살아가는 사회라는 곳</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52799067</link>
         <description><![CDATA[<ol><li><p>책에 대한 호/불호</p></li></ol><p><br/></p><p>내가 살면서 읽어본적이 없던 책의 종류라 호?불호? 의 감정이 딱히 없었던 것 같아! 나는 살면서 이런 이야기들이 별로 궁금하지 않았던 모양이야.&nbsp; </p><p>내 의견이 있어야 이 말은 동의해. 아니면 동의하지 않아. 이렇게 생각이 들 텐데 내가 평소에 이런 생각을 안하면서 살았구나~ 했어.</p><p>그래서 저자의 의견을 들으면서 음, 그런 생각까지는 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구나~ 했었어. 하지만 왜 굳.이. 안 좋은 방향으로 일반화? 를 하는걸까? 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어.</p><p><br/></p><p>2-1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p><p><br/></p><p><mark>이웃/ 집</mark></p><p>이 두 챕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이라는 공간과 그 주변을 이루는&nbsp; 이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내가 사는 곳을 ‘집’과 ’부동산’ 중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가치가 확연히 달라지는것을 보여줘. (아마 사회의 흐름이겠지?)</p><p><strong><em>P.118</em></strong></p><p><strong><em>&lt;이웃한 사람의 가치는 내가, 그 사람이 오랜기간 동안 머무를 때만 가치를 지닌다. 나그네끼리는 원래 서로 관심 없는 법이다.&gt;</em></strong></p><p>내 집이 아닌 곳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는 나지만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을<strong> 단순 건축물이 아닌 생명이 있는 사람의 터전</strong>으로 만들고 싶어.</p><p><br/></p><p>2-2가장 공감되었던 부분</p><p><br/></p><p><mark>프랜차이즈</mark></p><p>작년에 유럽여행을 가서 정말 이런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 각자의 개성이 있는 건물들과 식당들. 각자의 다양성이 있는 삶의 방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급격한 경제성장이 경제적 부는 가지게 되었을지 몰라도 정체성을 유지하고 만들어 가는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을거 같다고 생각했어. 획일화 되어야 합리적이니까? 그래야 편하니까? 난 그런것들이 제1의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해.</p><p><br/></p><p>3.질문</p><p><br/></p><p>친구들은 지금의 사회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지/ 냉소적으로 바라보는지/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해~</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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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4 13:5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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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루덴스의 사회생활 </title>
         <author>waf_k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52863418</link>
         <description><![CDATA[<p>&lt;세상물정의 사회학&gt;</p><p><br/></p><p>나는 호! 재밌게 읽었는데, 현실의 흥미로운 주제들인만큼 가벼운 반문이 떠오르기도 해. 사회 흐름은 큼직하게 재단되지만 개인의 삶은 복잡하고 예외가 많잖아. 종종 요점에서 벗어난 반문들일 수 있겠지만, 사회 문제들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와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 :)</p><p><br/></p><blockquote><p>p.127 ”공감은 동정이라는 따듯한 감정으로 냉혹한 현실을 잠시나마 가릴 수 있다는 낭만적인 태도와도 거리를 둔다. 동정의 다리 위에선 이따금 불우이웃돕기 모금이나 자선바자회가 열리지만, 공감의 다리 위에선 복지라는 제도의 나무가 자란다.“</p></blockquote><p><br/></p><p>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해오던 기부나 봉사들이 동정에 기반해 여전히 위계성을 띄고 있지는 않은지 조금은 되돌아 보게 되었어. 그럼에도 동정과 공감을 이분법적인 단계로 나누기보다 아직 제도가 닿지 않는 부분에 동정의 다리를 더 열심히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p><p><br/></p><blockquote><p>p.130 ”놀이는 노동과는 목적이 다른 행위다. 놀이의 최종 목적은 단순한 쾌락이 아니다. 놀이는 현실도피를 꾀하지도 않는다. 먹고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말 그대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의 자발적 행동인 놀이는 자기만족 지향적이다. 무엇보다도 모든 놀이는 자발적 행위이다. 명령에 의한 놀이는 더 이상 놀이가 아니다.“</p></blockquote><p><br/></p><p>호모루덴스의 삶이 마음에 쏙 드는게.. 나는 경쟁 속 노동하며 사는 영락없는 호모에코노미쿠스지만, 마음 속에는 호모루덴스가 펄떡 거리고 있나봐.</p><p>‘청소부도 품위있을 수 있고 농부도 고상할 수 있고 회사원도 우아할 수 있는 사회’가 유토피아라고 해도, 개인의 삶속에서는 모두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해. </p><p>사회의 보편적인 시선은 당장에 바꾸기 어렵겠지만, 스스로를 보는 시선을 먼저 바꾸면 주위의 시선이 따라 바뀐다는 걸 믿거든.</p><p>또, 품위있는 청소부는 이미 존재하기도 해. &lt;나의 감사는 늙지 않아&gt;를 쓰신 환경미화원 정연홍 할머님의 ‘생각하기 나름’ 이라는 삶의 신조는 사회에 존경심과 영향력을 주었거든.</p><p>사회적으로 평가받는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명예로운 삶을 살 수 있는거 아닐까? 그리고 하고 싶은 노동을 하면 동시에 놀이가 될 수 있는거 아닐까? 호모루덴스는 사실 진공관이 깨져도 사회생활을 꽤 잘하지 않을까?</p><p><br/></p><blockquote><p>모두에게 궁금한 점은 !</p></blockquote><p>사회적, 개인적으로 나만의 성공의 기준이 있다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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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4 17:2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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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물정의 사회학_새별φ(*￣0￣)</title>
         <author>Doctory_Daeja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53304117</link>
         <description><![CDATA[<p>1️⃣</p><p>나는 이 책에 대한 불호의 느낌이 강했어!</p><p>처음에는 같은 학교 교수님이라는 공통점으로 친밀감을 느끼면서 시작했는데,</p><p>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작가의 견해 위주로 이야기들이 진행되다보니</p><p>생각보다 몰입이 잘 안되고 재미가 없더라구ㅜ</p><p>그래서 재미있어보이는 챕터를 위주로 읽었는데도 집중이 잘 안됐어!</p><p>언젠가는 이런 딱딱한 책이 좋아지는 날도 오겠지??</p><p><br/></p><p>2️⃣</p><p>책에서 가장 줄을 많이 치면서 읽었던 부분은 첫번째 챕터인 "상식"이야!</p><p>아무래도 첫번째라 집중이 가장 잘 되고 와닿았나봐ㅎㅎ</p><p>챕터 내용 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래 문장들이야.</p><p><br/></p><p>"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교활해서는 안되지만 영리할 필요는 있다. 영리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야만 우리는 좋은 삶을 지키기 위한 방어술을, 그리고 좋은 삶을 훼방놓는 각한 의지의 사람을 제압할 수 있는 공격술을 모두 터득할 수 있다."</p><p><br/></p><p>어느 순간 내가 "착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게 됐는데, 이 구절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났어!</p><p>착하다는 말이 "화낼줄 모른다. 바보같이 만만하다" 라는 느낌의 말처럼 들릴 때가 많았거든..</p><p>이 구절을 보기 전엔 그저 조금 덜 착하게 대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있었는데,</p><p>착하게 좋은 삶을 계속 살아가되 이치를 공부하는 영리한 삶을 살아가자 라는 마음으로 조금은 바뀌게 됐어!!</p><p>앞으로 만만하지 않고 영리한 착한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해봐야겠어!!</p><p><br/></p><p>3️⃣</p><p>세상은 "여우처럼" OR "곰처럼" 살아가야 잘 사는거다 라는 말들이 있는데, 다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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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05:0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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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물정의 사회학_효림 🐿️</title>
         <author>hyorimkim042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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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 책에 대한 호불호</strong></p><p>나의 이 책에 대해 불호 입장이었어!</p><p>왜냐하면 작가가 사회에 민감한 부분들을 분석하면서, 그 원인을 주로 대중의 심리나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들었거든.</p><p>이 책이 출간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비슷한 문제들을 갖고 있잖아. 그만큼 한 국가의 사회구조나 뿌리깊은 관례/편견/문화 등이 사회문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든.</p><p>그런 면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조금 더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봤다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던 것 같아!</p><p><br/></p><p><strong>💬 효림의 감상</strong></p><p>이 책에 대해 아쉬움이 들었던 것과 별개로 아주 흥미로웠던 점은 각 챕터에서 언급되었던 설명들이 사실은 모두 연결고리처럼 이어져 있었다는 거야. 바로 이런 점이 내가 사회/경제학이 재밌다고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거든!</p><p><br/></p><p>예시를 들자면, ‘명품’ 챕터에서는 과도한 명품 소비의 원인을 자본주의 하의 계층 간 우월감 과시로 들었어.</p><p>“명품이라는 훈장은 내가 성공했음을, 내가 돈이 있음을 전하는 메시지다. 부자들은 영리하게도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을 부러워하게 만들고, 이 부러움에 근거해 우리의 뇌를 장악한다.”</p><p><br/></p><p>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수치심’ 챕터에서는 해외여행, 고급 취미와 장비 등 우리 사회를 장악한 소비주의가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수치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해.</p><p>“소비자본주의는 수치심 자극이 그 어떤 판매 기법보다 효과적임을 알아챘다, 송정의 '쿠르투아지'가 귀족에게만 수치심을 자극했다면, 소비자본주의는 '대중'의 수치심을 이용한다.”</p><p><br/></p><p>이처럼 다양한 사회문제들은 결국 수많은 개인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하고, 절대 독립적인 문제는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됐던 것 같아.</p><p><br/></p><p><br/></p><p><strong>💡독토리 친구들에게 질문!</strong></p><p>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각자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태도가 뭐라고 생각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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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07:1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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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상물정의 사회학 두번째.</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56490780</link>
         <description><![CDATA[<p>이번주는 친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야!</p><p>자유롭게 질문을 선택하고 자유롭게 답변 남겨줘! 여러장의 카드를 남겨도 좋고! </p><p>난 그럼 7월의 마지막날 돌아올게!</p><p><br></p><ul><li><p>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각자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태도가 뭐라고 생각해?</p></li><li><p>세상은 "여우처럼" OR "곰처럼" 살아가야 잘 사는거다 라는 말들이 있는데, 다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p></li><li><p>사회적, 개인적으로 나만의 성공의 기준이 있다면?.</p></li><li><p>친구들은 어떤 챕터가 가장 인상깊었어?</p></li><li><p>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챕터는 어디일까?</p></li><li><p>친구들은 지금의 사회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지/ 냉소적으로 바라보는지/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해~</p></li><li><p>우린 합리성말고,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할까? 아니, 추구하고싶어? 그런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하고 있는 액션이 있다면?</p></li><li><p>나는 내가 살아가는 사회를 바꾸는 것에 관심이 많아. 단순히 불평 불만만 하고 있을 순 없지. 비록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친구들은 이 사회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게 무엇이야?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니?</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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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8 07:3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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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상은 수많은 선의들로 의해 움직인다 - 룡</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107290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우리는 더욱 합리성을 추구해야해.</strong></p><p><br/></p><p>기존에 있었던 공동체주의적 가치는 해체 되었고 삶의 가치에 대한 논의가 없이, 돈과 지위를 맹목적으로 쫓는 천민 자본주의의 사회가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가 아닐까?</p><p><br/></p><p>당장 사적 이익 추구가 합리적이라고 착각들 하는데 굉장히 멍청한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p><p><br/></p><p>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고 하잖아.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p><p><br/></p><p>당장은 개인의 이익을 최우선 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더욱 크게 본다면 결국 그 이기심은 돌고 돌아 나에게도 큰 손해로 다가오게 되. 조별 과제 대참사 같은 게 계속 일어나고 있잖아. </p><p><br/></p><p>절대 사람들이 합리적인게 아니라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득과 이기심에 자멸하는 꼴일거야. 출산율이 그대로 증명하잖아.</p><p><br/></p><p>우리가 시야를 넓혀서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나만의 이익과 돈이 아니라 내 이웃, 종을 넘어서 모든 생명, 존재 들의 행복까지 계산해봐야 하지 않을까? </p><p><br/></p><p>이 때 우리는 더 합리적인 자세가 필요해. 더 많은 도덕적, 윤리적, 생태학적 가치까지 따져봐야 하지. </p><p><br/></p><p>지금은 다들 영원히 살것처럼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며 '천민 자본주의'의 가치를 쫓으며 살고 있지만</p><p><br/></p><p>우리가 유한한 존재인데,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더 합리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p><p><br/></p><p><strong>난 그래도 희망적이다</strong></p><p><br/></p><p>아무리 부조리 해보이는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선의들에 의해서 사회가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해. </p><p><br/></p><p>물론 선의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큰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을 거야. 온난화, 불평등, 전쟁, 수질오염 등등</p><p><br/></p><p>나는 그 안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것,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것을 하고 있어. 비록 그것이 아주 작을지라도 말이야. </p><p><br/></p><p>나와 마주치는 모든 것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들을 대하는 것 정도야. </p><p><br/></p><p>내가 하는 일들이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게 되어서, 수억명 수십억명에게 까지 긍정적인 무언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주 작은 무언가라도 할지라도.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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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25 07:5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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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4695485</link>
         <description><![CDATA[<ul><li><p><br>나는 내가 살아가는 사회를 바꾸는 것에 관심이 많아. 단순히 불평 불만만 하고 있을 순 없지. 비록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친구들은 이 사회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게 무엇이야?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니?</p></li></ul><p><br/></p><p>나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p><p>개인이 바꿀 수 있는것에 분명히 한계가 있어</p><p>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시스템이 동반되었을때 변화가 생기지</p><p>그치만 개개인이 필요성을 인지하고 선행동했을때 정부와 기업은 따라오기 마련이니까 꾸준히 관심가지고 행동하는게 중요해</p><p>기후 변화에서 티핑포인트는 되돌릴 수 없는 기후위기를 뜻해 </p><p>지구 대기의 탄소 농도가 450ppm을 넘어서거나 평균 기온이 2도 이상 상승하게 되면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기후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p><p>기후위기를 일정 수준에서 멈추기 위한 우리의 운동에도 티핑포인트가 있어</p><p>대규모 시민운동, 정치적 전환점, 새로운 기술 등 집중되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사회변화의 티핑포인트’가 만들어질 수 있어</p><p>독일의 탈석탄 탈핵 운동이 좋은 사례이지!</p><p>기후위기의 티핑포인트 매우 중요하지만 사회변화의 티핑포인트도 우리가 놓치지않길 바라</p><p>(9월 7일 서울에서 ‘기후정의행진’ 이 이뤄지거든 많은 관심 부탁해~!)</p><p><br/></p><p>최근까지 나의 가장 큰 화두는 일본의 핵 오염수 투기 문제였어</p><p>근래까지 내가 속한 환경단체에서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팅을 경주 지역 곳곳에서 진행하고 탈핵신문을 함께 읽으며 기후위기에 대응 할수있는 각자의 행동을 공유하는 자리도 꾸준히 가지구 있어!</p><p><br/></p><p>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이런 반 인륜적 생태범죄를 저지른다지만</p><p>우리 정부는 왜 이 기후위기를 가속화할 생태범죄에 동조하는지 모르겠어</p><p>심지어는 핵오염수 방류가 과학적으로 안정이 입증되었다고 홍보영상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p><p>초유의 일이라 과거로부터 쌓아온 데이터가 없어서 안전하다 위험하다 라고 말할수있는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 말이야</p><p>내가 위안과 평안을 얻는 바다라는 존재가 사라진다는 생각은 너무 슬프고 견디기 힘들어</p><p><br/></p><p>한날은 내가 속해있는 봉사단체 단체톡에 핵오염수 투기 반대에 관한 서명을 받기위해 글을 올렸는데</p><p>모임장님이 지연님 정치색이 보이는 글은 금물이라고 하더라구</p><p>허락받지않고 링크를 올린점은 급히 사과를 드렸지만 그렇게 끝내고 싶진 않았어</p><p>이건 정치색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일본의 돌이킬수 없는 결정에 대한 항의운동이라고 정치 관련 문제로 오인말아 달라했지</p><p>그때 구구절절한 나의 말 끝에 동조없는 기나긴 침묵들이 꽤 외로웠어</p><p><br/></p><p>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질수없는 싸움을 계속 이어나갈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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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31 15:1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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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한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491862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친구들은 지금의 사회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지 냉소적으로 바라보는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해~</p></blockquote><p><br/></p><p>난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편이야. </p><p><br/></p><p>우리 사회에는 잘못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시스템, 그로 인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이 있지. 그리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 채 이전의 세상과는 비교도 못할만큼 빠르게 바뀌는 환경과 혼합되어 벌어진 전혀 새로운 사회 문제들. 우리 사회는 중대하고도 복잡한 문제들이 제때 해결되지 못한 채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p><p><br/></p><p> 그래도 난 우리 사회는 점차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 낙관론자야. </p><p><br/></p><p>누군가는 내가 아직 어려서, 내가 아직 세상을 잘 몰라서라고 할 수 있지.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난 사회의 희망적인 부분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그런 믿음이 있어야 이 사회에 살아갈 기운이 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작은 희망을 내가 발견하고, 꺼내서 밝혀주면 그 만큼 우리 사회를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해. 무한한 우주에 아주 순간의 빛일지라도. </p><p><br/></p><blockquote><p>나는 내가 살아가는 사회를 바꾸는 것에 관심이 많아. 단순히 불평 불만만 하고 있을 순 없지. 비록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친구들은 이 사회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게 무엇이야?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니?</p></blockquote><p><br/></p><p>룡이 말처럼 단순히 불평 불만만 한다고해서 사회는 절대 바뀔 수 없어. 오히려 힘 있는 사람들의 배만 불리는 방향으로만 썩어들어갈 뿐이지. </p><p><br/></p><p>그래서 난 독토리를 만들었어. 난 사람들이 넓게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며 다양한 대회를 나누어야 이 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p><p><br/></p><p> 요즘은 쉽게 읽히는 글만 읽고, 의식 없이 알고리즘에 나의 선택을 맡기고, 2시간짜리 영화도 남이 요약해준 10분짜리 영상으로 대신하고. 인간의 가장 큰 부분인 "사고"의 과정을 쉽게 생략해버리고 있잖아. 난 이런 흐름을 끊고, 스스로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반론하고, 확장하는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p><p><br/></p><p>그래서 난 이 도토리 숲에 질문을 던지는 중이야. 작은 카드에 담긴 문장과 질문들이 단 한명의 가슴에라도 남아 그 우주 속에 싹틔우길 바라며 말이야. 그 문장들이 각자의 우주에서 빛을 밝힌다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동력이 될거라 믿어. </p><p><br/></p><p>이 도토리 숲에 친구들이 남겨준 카드의 문장, 문장 속의 진심, 내다보는 다짐들을 바라보면 이 사회는 충분히 희망적이라고 생각해. </p><p><br/></p><p>나의 세상을 밝혀주어 고마워 다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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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1 00:34: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4918622</guid>
      </item>
      <item>
         <title>난 어떻게 살면 좋을까◝(ਠᴥਠ)◜</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5158722</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 각자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태도가 뭐라고 생각해?</strong></p><p><br/></p><ul><li><p>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 태도로 대화할 수 있는 포용력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그런게 좀 안돼^^)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면 좋을거 같아!</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8-01 06:23: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5158722</guid>
      </item>
      <item>
         <title>나,,, 꽤나 부자일지도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527583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사회적, 개인적으로 나만의 성공의 기준이 있다면?</p></blockquote><p><br/></p><p><strong>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내 사람으로 만들었을까. </strong></p><p>이게 나의 성공의 기준이야. </p><p><br/></p><p>내가 참여 했던 프로젝트, 대외 활동, 독서 모임. 내가 몸 담았던 회사와 학교. </p><p><br/></p><p>그 시간들을 돌아볼 때 아 잘 해냈구나. 성공적이었다. 라고 느끼는 순간들은 그 시간 속에 만나 여전히 관계를 이어가고있는 내 사람들을 볼 때 인 것 같아. </p><p><br/></p><p><strong>그땐 힘들었지만, 너를 만났으니 그걸로 됐어.</strong>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해. 그 시간을 통해 얻었던 물질적인 것도 물론 나에게 행복을 주었지만, 그건 시간이 흐르고 보니 잘 생각도 안나더라고. 반면에 그 친구들과 함께 나눈 대화와 깨달음, 떠올리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추억들은 여전히 생생해.</p><p><br/></p><p>시간이 흘러 내 보석함을 열어 보았을 때, 금은보화가 넘쳐나는 것도 좋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로 가득한 것이 훨씬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8-01 08:48: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5275831</guid>
      </item>
      <item>
         <title>듣기만해도 가슴 설레는 단어가 있나요?</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5800904</link>
         <description><![CDATA[<p><strong>뜨거운 여름, 그 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품게 하는 친구들의 한 가지는 무엇이니? </strong></p><p><strong>친구들에게 설렘이자, 행복이자, 피난처인 무언가를 알려줘! </strong></p><p><br></p><p>음식, 취미, 책, 취향, 색깔, 행동, 사람, 대상, 종교, 시간, 시대, 습관 등등등</p><p><br></p><p>그 어떠한 단어도 가능해! 그 단어를 좋아하는 이유와 일화들을 자유롭게 들려줘! 이번주는 특별히 가이드가 없음! &gt;_&lt;</p><p>가슴 속 설렘을 자유롭게 표현해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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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2 00:5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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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조수석 - 소연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8285424</link>
         <description><![CDATA[<p>외부의 공기가 차단된 공간에서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다보면, 우리가 완전히 한 우주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럼 그동안 나의 마음을 감싸고 있던 갑옷 같은 마음들이 허물어지는 걸 느껴. 카페에서, 산책하며 나누는 대화들도 좋지만, 같이 차를 타고 가며 나누는 호흡들이 내겐 정말 소중해. </p><p><br></p><p>얼굴만 봐도 티격거리는 우리 오빠랑도 조수석에 앉아 같이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엄마, 아빠도 모르는 남매만의 비밀 이야기를 나누기도하고, </p><p>인생에 쉬이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직면했을 때 아빠랑 같이 옛날 노래를 흥얼거리며 듣는 아빠의 옛이야기에 뜻밖에 답을 찾기도하고, </p><p>만나면 웃긴 얘기만 하던 친구와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며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소중한 진심들을 고백하기도 하고, </p><p>새로운 친구와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같은 일렁임을 공유하기도하지. </p><p><br></p><p>그리고 조수석에서 운전자의 필요를 살피는 과정도 나에게 큰 행복이야. 조수도 정말 멋진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 조수석에 앉으면 운전자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같이 신호에 집중하고, 나도 같이 네비의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나도 같이 좌우를 살피게 되지. 그럴 때면 정말 우리가 같이 나아가고 있음을 느껴. 또 운전자가 피곤하진 않은지, 필요한 건 없는지 관찰하고 도움이 되어주는 것도 참 뿌듯해. 우리의 여정에 나도 하나의 주체라는 생각이 들거든. </p><p><br></p><p> 나에게 기억에 남는 조수석에서의 기억은 참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있었던 일이야.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영어 단어를 열심히 안 외워서 크게 혼난 적이 있는데. 그때 선생님한테 들었던 말보다 나의 마음을 더 힘들게 한 건. 노력하지 않은 내 모습에 대한  실망감이었어. 스스로에 대한 실망을 이때 처음 제대로 느꼈던 것 같아.</p><p><br></p><p> 그래서 나를 데리러온 아빠차에 타자 마자 냅다 울어버린겨 (박소연은 그때부터 물만두였음). 그 떄 아빠는 별 말을 안하고 그냥 기다려줬어. 그리곤 아이스크림 먹으러갈까? 해서 30분정도 차를 타고 가서 언덕 위에 있는 멋진 휴게소에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왔던 기억이 있어.</p><p><br></p><p> 아빠가 건넨 위로는 어떤 질문도, 조언도 아닌 그저 기다림이었어. 그냥 내 마음이 나아지길, 생각이 정리되길, 나의 방법을 찾길 그저 기다려주었지. 난 그날 조수석에서 가장 큰 사랑과 위로를 배웠던 것 같아. 그래서 요즘도 난 내가 짊어진 생각들이 무거울 때, 엄마 아빠를 찾아가서 드라이브 가자! 라고 하곤해.</p><p><br></p><p>나에게 조수석은 설렘이자, 뿌듯함이자, 소속감이자, 비상탈출구야.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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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6 02:3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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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자연 - 항도리.</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966458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내 감정을 적는 노트가 있는데 </p><p>그 노트에 쓴 내용 그대로 담았어 </p><p>그래서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 그렇지만 살아있는 글을 읽게 될 거야</p><p><br></p><p><br></p></blockquote><p><sup>이번 여름 방학을 제주에서 보내면서 </sup></p><p><sup>자연에 스며드는 경험을 했어</sup></p><p><sup>우연히 들고 온 책에서도 우연히 걷는 곳에서도 </sup></p><p><sup>자연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날 반겨주더라고</sup></p><p><sup>차로 이동하는 동안 자연과 단둘이 시간을 가졌는데</sup></p><p><sup>그 찰나의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sup></p><p><sup>차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도 </sup></p><p><sup>사람들이 이야기 나누는 소리도 들을 수 없었어</sup></p><p><sup>그때 그 감정은 어떤 마음이라고 형용할 수 없지만 내 마음은 그 어떤 무언가 !를 확실히 알고 있는 듯 했어</sup></p><p><br></p><p><sup>균형, 사랑, 위로, 자극, 거친, 부드러움, 호흡, 선, 시선, 등 많은 것들이 내 마음 믹서기에 섞이고 있었어</sup></p><p><br></p><p><sup>째깍째깍 시간이 지나고 그 믹서기 뚜껑을 열어보니</sup> <em>everything is everything,</em></p><p><br></p><p><sup>자연은 그래서 다양해 모양도 색깔도 </sup></p><p><sup>그 자연을 마주하는 너도 나도 우리도</sup></p><p><sup>지금 자연을 담는 내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났어</sup></p><p><sup>아! 이건 표현할 수 있어!</sup></p><p><em>'내 마음엔 파도가 일렁이구나.'</em></p><p><sup>파도가 내 마음에도 와주다니 기쁘다+</sup></p><p><br></p><p><sup>난 작은 것을 좋아했어 </sup></p><p><sup>그래서 작은 구멍을 만들고 들어가려던 내가</sup></p><p><sup>어느새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고 있지 뭐야~</sup></p><p><sup>하하하 난 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싶어</sup></p><p><br></p><p><sup>역행하는 삶이 맞다고는 하지만?</sup></p><p><sub>물결처럼 얇고 부드러웠으면 좋겠어</sub></p><p><sub>언제든 윤슬이 될 수 있게</sub></p><p><br></p><p><sup>내가 부러워하는 것들 내가 되고 싶은 것들</sup></p><p><sup>동경하는 마음 , 모든 것은 다 자연이었어</sup></p><p><br></p><p><sup>바다 수영을 하면서 느낀 감정은 </sup></p><p><sup>난 너무나 작은 존재일 뿐, 한낱 인간에 불과해</sup></p><p><sup>그런 내가 더 작은 구멍을 쳐다보며</sup></p><p><sup>아둥바둥 하는 게 맞느냐 이 말이야~!</sup></p><p><sup>그러지 말고 나는 그냥 고개를 들고 유영하는 삶 </sup></p><p><sup>그렇게 살아보기로 했어</sup></p><p><sup> </sup></p><p><sup>자연엔 사랑이 옵션이야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sup></p><p><sup>나는 사랑을 밥 먹듯이 하기로 했어</sup></p><p><sup>오늘 난 무엇을 사랑해 줄까</sup></p><p><sup>어떤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줄까</sup></p><p><sup>아침을 사랑으로 시작하니 자연스레 웃음이 나고 </sup></p><p><sup>고개를 들더라고!</sup></p><p><br></p><p><sup>아무튼 자연</sup></p><p><sup>자연을 사랑해</sup></p><p><sup>자연도 나에게 말해주고 있어</sup></p><blockquote><p>사 랑 하 자!</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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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7 10:4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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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비행기 창가자리 - 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69692897</link>
         <description><![CDATA[<p>뭘 써야 할지 갈팡질팡하다가</p><p>방금 전 올라온 한솔 글 덕분에 끄적끄적 써볼 수 있을거 같아</p><p>난 어렸을때부터 야경 보는걸 좋아했어, 마음이 지치는 날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본다거나</p><p>차 타고 가는 와중에 불빛이 비추고 있는 아파트 집집 마다 바라보며</p><p>저긴 어떤 사람이 어떤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을까</p><p>그들도 나와 같이 행복할까 불행할까 ?</p><p>무수한 사람들의 삶을 내 마음대로 그려보았지</p><p>멀리서 보았을때 반짝반짝 아름답기만 한데 가까이서 보면 다들 자기가 빛나고 아름다운지 모르고 살잖아</p><p><br></p><p>나도 이번에 제주도에 여름 방학을 다녀 왔는데</p><p>사람이 엄청 많았거든 ?~</p><p>그래서 사람들 틈에 섞여있을땐 뭔가 내 생각이 정리가 되지않고 어지러웠어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p><p>마냥 즐겁고 마냥 신나고 마냥 힘들고 마냥 시끄러운 느낌이 가득한 느낌이었어</p><p>내 마음이 그때 당시 온전치 못했기 때문에</p><p>완벽하게 즐기지 못한 점이 좀 안타까워</p><p>일정을 다 마치고 밤비행기를 타고 가는 와중에</p><p>내 옆자리에 사람이 운좋게 타지 않아서 창문이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p><p><br></p><p>여름 방학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시간을 보냈다 하며</p><p>스스로 토닥이며 돌아가는데</p><p>밤비행기 창가자리에서 나의 여름방학이 흘러갔던 공간들이 주황 불빛으로 곳곳마다 여기저기 보이는거야</p><p>그 순간 비행기가 빠르게 그 불빛들이 스쳐지나가는게</p><p>콧잔등이 시큰할 정도로 아쉬운 마음에 꽉 붙들고싶었어</p><p>무슨 감정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p><p>내 추억의 한켠을 함께 해준 사람들에게 마냥 고마웠던 마음일 거야</p><p>그때의 감정이 너무나도 또렷하고 선명해서 이 글을 쓸 수 있었어</p><p><br></p><p>내 마음을 깊고도 진하게 글로 풀어내는 재주는 없지만</p><p>지금 느끼는 감정은</p><p>앞으로도 많은 마음 맞는 사람들 틈에 어지럽게 있다가</p><p>훗날 돌아봤을때 어지럽도록 울컥하는 추억들을 많이 많이 만들고 싶어</p><p>그리구 그렇게 할거야 </p><p>나한테는 추억이 제일 소중하니까 </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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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7 11:3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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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러브,나 - 하연</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0518172</link>
         <description><![CDATA[<p><sup>아무튼 나는 사랑이 제일 좋은 것 같아</sup></p><p><sup>아무튼 나는 내가 제일 좋은 것 같아</sup></p><p><br/></p><p><sup>이유는 내가 사랑스러워서</sup></p><p><br/></p><p><sup>이걸 보는 이모 , 삼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sup></p><p><sup>- No.</su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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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8 07:4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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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나- 하정</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0526133</link>
         <description><![CDATA[<p>아무튼 나. 나는 예쁘다</p><p>그냥</p><p>내 모습이.</p><p>모든 순간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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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08 07:53: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0526133</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사랑 - 수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204986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up>방학 수업 준비로 너무 바빴어서 오랜만에 도토리숲에 왔어🥹 그동안 다들 잘 지냈어?</sup></p><p><sup>주제를 읽고 내용을 적으려고 보니 나와 같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린 귀여운 친구가 있네! 반가워 :)!</sup></p></blockquote><p><br></p><p>듣기만해도 가슴 설레는 단어를 생각하곤 하면 분명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나 또한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장 크게 다가왔어. 그리고 나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랑에는 이성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가수와 팬 사이의 사랑, 그리고 작은 정 안에 담긴 무수히 스쳐지나가는 인간사회에서의 수많은 사랑들을 다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아.</p><p><br></p><p>그 중 나는 순수한 사랑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순수한 사랑은 행복을 위해 베푸는 마음일거야.</p><p>최근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어. 처음에는 단순히 노래에 끌렸고 그 다음에는 그들의 대화에, 어느덧 본연의 그들에게 빠져버리고 말았어! 그렇게 매일 유튜브를 헤엄치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거야. 가수도, 팬도 모든 생활 속에서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가 좋아하니까 대가없이 무한한 사랑을 주고 표현하더라고. 그것도 아주 따뜻한 단어를 품에 안고서 말이야. 처음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한 단어 아래 가수를 기쁘게 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로 마음을 합치고, 가수는 반대로 팬들을 기쁘게 하기위해 몸이 부서져라 노력해. 이렇게 보면 사랑이라는 단어는 나 자신을 뛰어넘게 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 않아?</p><p><br></p><p>얼마 전에는 우리 학원의 중학생 친구 한 명이 계속 지각하고 숙제를 안해와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혼을 내기로 결심했어. 책임에 대해 아직 배우는 단계이기도 하고, 무관심보다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야기해주는 어른도 이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 사실 앞으로 잘하겠다는 대답을 수도 없이 들었고 그동안 그 말이 지켜지지 않는 것도 계속 봐왔지만 혼을 내며 나는 또 다시 그 아이가 앞으로 변화할 수 있을 거라고 다시 한 번 더 믿었어. 이 순간 깨달은 거 같아. 나는 우리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아쉬운 순간이 찾아와도 나는 이 아이가 변할 수 있을 거라고 다시금 믿고 올바른 혼을 내며, 내 시간을 투자해서 가르치고 노력하겠지. 그리고 비록 혼을 내고 서로가 서먹해졌지만 아이가 가져온 작은 젤리 하나에 변화, 그리고 성장의 믿음을 안고 집으로 가는 길은 두근거림과 행복으로 가득찼어.</p><p><br></p><p>오랜만에 쓰다보니 글이 굉장히 길어지는 것 같네!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랑은 곧 행복을 위해 베푸는 마음이자 믿음이고, 그것이 힘든 순간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이 다양한 사랑이 내 인생의 설렘으로 존재하는 단어라고 생각해.</p><p><br></p><p>도토리숲의 친구들이 생각하는 사랑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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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0 09:1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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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바다</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2745831</link>
         <description><![CDATA[<p>올 여름 거의 매일 바다에 들어갔어. 제주도 바닷가에 살면서 집 앞 바닷속을 수영하고 잠수하고 거북이도 만나고, 문어도 만나고, 방어떼도 만나고 수많은 예쁜 물고기들을 만났지. 바다에 들어가기전 이 바닷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설레여. </p><p><br/></p><p>아무튼 나는 맑고 잔잔한 바다만 보면 다이빙하고 싶어서 설레고 파도가 치면 저 파도를 뚫고 헤엄을 치고 싶어서 설레고 바다에 있는 섬을 보면 저 섬까지 헤엄쳐서 갈 생각에 설레 </p><p><br/></p><p>잠수를 하다보면 중성부력과 자유낙하 구간이 있어. 처음에는 부력 때문에 잘 가라앉지 않지만, 일정 수심 이하로 내려가면 그냥 자연스럽게 가라앉지. 그 때 최대한 릴렉스하면서 느껴지는 고요함과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또 날 설레게 만들기도 해. </p><p><br/></p><p>또 수심을 내려갔다가 다시 수면으로 올라올 때 누워서 천천히 수면과 맞닿으면 하늘과 바다가 다시 나에게 오는것 같은 느낌이 정말 설레여.</p><p><br/></p><p>요즘 제주도 바다는 너무 뜨겁고 또 산호들도 백화현상이 진행되고 갯녹음 현상이 일어나는건 속상해. </p><p><br/></p><p>갯녹음이 발생하면서 수초를 먹이와 서식지로 하는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거든. </p><p><br/></p><p>수중 생태계 복원을 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수주할 수 없을까? 라는 사업구상을 해봤어. </p><p><br/></p><p>해당 지역에 대한 생태계 조사를 하고, 적합한 구조물에 종자를 심어서 설치하고, 관찰하고 모니터링 하는 일을 한다면 어떨끼? 하고 관련 자료들을 공부했어. </p><p><br/></p><p>특히 설치 이후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하면 맨날 잠수하면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하잖아? ㅋㅋ</p><p><br/></p><p>비록 나는 이쪽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경력도 없지만, 조경회사의 이름을 빌리고 사람을 고용하면 되니까 말이야. 내 인생에 목표가 하나 더 생겼어.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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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2 02:18: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2745831</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커피</title>
         <author>Doctory_Daeja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3016988</link>
         <description><![CDATA[<p>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라 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주제였어!!</p><p>예전에 다른 독서 모임에서 이걸로 글쓰기를 해던 적이 있는데, 그땐 낮술에 대해서 썼는데 요즘 너무 많이 즐겨서 지금은 술싫어 주간이 되어버렸지 모야~?</p><p>그래서 요즘 제일 좋아하는걸 다시 생각했는데, 커피인 것 같아!!</p><p>특히 아이스아메리카노~!</p><p>보통 다른 사람들은 아침에 잠깨려고 커피를 먹는다고 하지만 나는 정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어서 먹어!!!</p><p>정말 맛있고 좋은데, 내가 위가 별로 안 좋고 카페인이 안 받아서 먹으면 새벽에 계속 깨거든ㅠ</p><p>그래서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밖에 못 먹는데, 그래서 그런지 엄청 오래 질리지 않고 커피를 좋아할 수 있는 것 같아.</p><p><br/></p><p>커피를 좋아하게 된 건 23살쯤? 부터 였어!</p><p>예전엔 쓴 맛만 난다고 별로 안 좋아하고 못 먹었었는데, 카페 알바를 시작하게 되면서 먹으려고 도전하게 됐어.</p><p>카페 알바의 작은 복지 중 하나가 음료를 맘대로 먹을 수 있다는 거쟈나??</p><p>그래서 안먹으면 너무 손해보는 느낌이라 먹다보니 너무 맛있더라구~!</p><p>처음엔 헤이즐넛 시럼을 넣어서 먹곤 했는데, 요즘은 시럽없이 연하게 먹는게 좋아!</p><p><br/></p><p>내가 제일 좋아하는 진하기는 음료 라지 사이즈(보통 샷 4개가 들어감)에 샷 2개나 3개로 줄여서 먹는거야!</p><p>그렇게 먹는게 제일 향이 많이 나서 커피를 제대로 느끼는 느낌이야~!</p><p>그리고 산미는 없는게 더 좋지만 있는 것도 좋고~ </p><p>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커피는 사실 맥날이야!!</p><p>맥날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구 아이스 드립 커피를 팔거든?</p><p>근데 그게 적당히 연하면서 향도 좋고 정말 맛있어!!</p><p>다음에 맥날가서 내 생각이 난다면 시켜 먹어봐줘~!!</p><p><br/></p><p>친구들은 커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 댓글로 알려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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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2 08:3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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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프리다이빙 - 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3823290</link>
         <description><![CDATA[<p><br></p><p>나는 요즘 프리다이빙에 푹 빠져있어.</p><p>원래 수영을 좋아했던 터라 프리다이빙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땐 금방 라이선스도 딸 수 있겠다는 이상한 자신감도 있었어.</p><p>프리다이빙이 뭔지 모른 때에도 나는 바다에서 수영하면서 바닥의 물고기를 향한 적이 많아서 쉽겠다고 생각했거든.</p><p>깊지 않은 곳은 딱히 이퀄라이징이 필요하지도 않으니까.</p><p>&nbsp;</p><p>아, 이퀄라이징이란 압력평형을 말하는데,</p><p>우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빠르게 내려가면 귀가 먹먹하잖아?</p><p>그것처럼 물에서도 표면과의 거리에 따라 압력차이가 생기면서 귀가 먹먹해지는데,</p><p>그때 몸 안의 공기를 귀 쪽으로 보내서 그 먹먹함을 없애 주는 방법이야.</p><p>&nbsp;</p><p>나의 문제는 이퀄라이징이었어. 내 수강생카드에는 이퀄라이징빼고는 다 잘함. 이라고 써 있을 정도였어.</p><p>사람마다 귀로 가는 관의 너비가 다 다른데, 나는 조금 좁아서 연습을 많이 해야 그 관을 이루고 있는 근육들이 유연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p><p>처음엔 그 방법을 익히려고 유튜브 영상을 닥치는 대로 본 것 같아.</p><p>그런데, 프리 다이빙에서 가장 중요한 건 릴렉스인데, 어느새 이퀄라이징에만 집중하다 보니 릴렉스에 소원해지는 거야.</p><p>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던 바다도 제대로 못 느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나를 발견하곤 참담했어.</p><p>&nbsp;</p><p>그때 잠시 수업을 들으러 가는 걸 멈췄어.</p><p>그리고 다시 생각해봤지. 내가 프리다이빙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말이야.</p><p>생각해보면 나는 바다는 늘 큰 준비없이 들어갔던 것 같아, 오리발과 수경.</p><p>프리다이빙을 배우면 더 오래 바다 속에서 머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시작을 했던 것 같은데.</p><p>이제는 바다는 뒷전이 되어버렸지.</p><p>그래서 그때부턴 분리시켰어, 프리다이빙과 욕심을.</p><p>그랬더니 오히려 프리다이빙이 더 좋아졌어.</p><p>여전히 거울 앞에서 이퀄라이징 연습을 하지만, 동시에 그저 얼른 물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강해.</p><p>깊이 고민하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더 애정이 강해진 것 같네.</p><p>&nbsp;</p><p>프리다이빙에 빠지게 된 이유를 말하자면,</p><p>물결과 하나가 되어서 가만히 숨에 집중을 하는 순간도, 시원하게 뻥하고 수직으로 바다 밑을 향하는 순간도,</p><p>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바다의 바닥을 유영하는 순간도,</p><p>하나하나가 나에겐 나에 대한 집착을 가장 쉽게 벗어날 수 있는 순간인 것 같아.</p><p>&nbsp;</p><p>아, 친구들은 본인의 집착 중 어떤 게 힘들어? 그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때인지 궁금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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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3 02:5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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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읽은 아무튼</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5318728</link>
         <description><![CDATA[<p>아무튼의 어떤 시리즈를 읽었는지 소개해줘!</p><p>언제나 그렇듯 양식은 자유지만, 자유가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니 참고해줘! </p><p><br></p><p>STEP 1 .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한다. </p><ul><li><p>제목</p></li><li><p>전체적인 내용</p></li><li><p>이 책을 선택한 이유</p></li></ul><p>STEP 2 . 읽고 나서 감상을 나눈다. </p><ul><li><p>새롭게 알게 된 것</p></li><li><p>예상과 달랐던 지점</p></li><li><p>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문장 </p></li><li><p>가장 좋았던, 아쉬웠던 부분</p></li></ul><p>STEP 3. 친구들에게 질문한다.</p><p>책을 읽으며 친구들의 의견이 궁금했거나, 다양한 생각들이 궁금했던 질문들이 있다면 남겨줘! </p><p><br></p><p>마감은 8/21까지-!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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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4 08:3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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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562286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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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4 14:5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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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7562361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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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14 14:5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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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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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요가 - 룡</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2572302</link>
         <description><![CDATA[<p>아무튼 요가는 패션 회사에서 일하던 한 여자가 미국에 유학을 와서 요가를 시작하고 요가에 빠지고, 요가 선생님이 되는 과정을 쓴 책이야.</p><p><br/></p><p>책에서 작가가 요가를 한 것은 단지 할게 없어서 5불짜리 요가 클래스에 나가기 시작했고</p><p><br/></p><p>계속된 취업 실패로 언어 능력이 아주 필요하지 않고 외국인도 일이 가능한 요가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 </p><p><br/></p><p>그녀는 선생님이 되서도 이런저런 좌충우돌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하게 되지. </p><p>                          </p><p>우연히 시작했던 어떤 일이 어쩌다보니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삶이 될 수 있다는 것, 누가 알았겠어?</p><p><br/></p><p><strong>친구들도 우연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strong></p><p><br/></p><p>이 책을 선정했던 이유는 나도 요즘 요가를 열심히 하고 있거든.</p><p><br/></p><p>최근에 특히 눈건강이 나빠지면서 일상생활도 일도 너무 힘든 지경이었는데</p><p><br/></p><p>아마 나는 매일 앉아서 컴퓨터 하는 일을 하다보니 내 몸을 알아차리고 돌보는데 항상 소홀했어.</p><p><br/></p><p>정신과 몸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살다보니 아주 크게 몸이 아파서야 그제서야 알아차렸으니 말이야.</p><p><br/></p><p><strong>친구들이 읽은 아무튼은 어땠어?</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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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1 05:1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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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집 - 항도리</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290297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1.아무튼 집</p><p><br/></p><p><sup>그러나 여전히</sup></p><p><sup>가끔은 울 것 같은 마음으로</sup></p><p><sup>집에 올 때까지 울음을 참았다</sup></p><p><sup>닮은 집</sup></p><p><sup>울다가도 밥을 지었다</sup></p><p><sup>예민한 사람입니다</sup></p><p><sup>이사록</sup></p><p><sup>방황하는 장바구니</sup></p><p><sup>우리 각자의 화장실에서</sup></p><p><sup>어디 사세요</sup></p><p><sup>니가 사는 그 집</sup></p><p><sup>집에서 한 달 살기</sup></p><p><sup>선명한 얼굴</sup></p><p><sup>오늘을 짓는 마음</sup></p><p><sup>포개진 집들</sup></p></blockquote><p><br/></p><p><sub>여전한 표정으로 나를 품어주는 익숙한 공간을 </sub></p><p><sub>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살아낸 시간을. </sub></p><p><sub>집에서 환대받았던 힘으로 오늘을 버티고 </sub></p><p><sub>내일을 소망할 수 있었다. </sub></p><p><br/></p><p><sub>집에 단단히 뿌리내릴수록 </sub></p><p><sub>나는 삶의 더 멀리까지 안전히 갈 수 있었다. </sub></p><p><sub>내가 모르는 세계로 건너가서 </sub></p><p><sub>가끔 타인의 안부를 물을 수도 있게 되었다. p.149</sub></p><p><br/></p><p><strong><sub>#2. 항도리에게 집이란</sub></strong></p><p><br/></p><p><strong><sub>어렸을 땐 굉장히 지루하게 느끼는 공간이었다</sub></strong></p><p><strong><sub>남들 다 가는 유치원도 못 가고 집에만 있었기에</sub></strong></p><p><strong><sub>겨우 졸라서 졸업반부터 들어갔다 그전까지는 집에서 혼자 수첩과 펜을 가지고 놀았다 참 재미없고 지루한 공간이었다</sub></strong></p><p><br/></p><p><strong><sub>그러다 청소년기엔 집은 불안함을 느끼는 공간이었다</sub></strong></p><p><strong><sub>사춘기가 뒤쫓아왔고 가족의 불화도 함께 찾아왔기에</sub></strong></p><p><strong><sub>공간이 주는 억압과 공포를 느꼈었다</sub></strong></p><p><br/></p><p><strong><sub>그리고 30대가 된 지금</sub></strong></p><p><strong><sub>나는 나의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sub></strong></p><p><strong><sub>여행을 가면 방안에 누워있는 상상을 한다</sub></strong></p><p><strong><sub>긴장 가득한 내 모습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싶기 때문이다</sub></strong></p><p><br/></p><p><strong><sup>'이 공간에서 무엇을 해도 괜찮아' 라는 위로를 받는다.</sup></strong></p><p><strong><sup>지루하고 불안했던 공간이 갑자기 왜 변했을까?</sup></strong></p><p><strong><sup>집보다 세상이 날 위협해서? (이것도 정답?)</sup></strong></p><p><br/></p><p><strong><sup>집에서 모든 감정을 분출하면서 느꼈다</sup></strong></p><p><strong><sup>이 공간만이 진득하게 날 안아주는구나!</sup></strong></p><p><strong><sup>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집과 나는 </sup></strong></p><p><strong><sup>편안하고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sup></strong></p><p><strong><sup>그리고 소중하게 다루는 법도 알아가고 있다</sup></strong></p><p><br/></p><p><br/></p><p><em><sup>#3.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sup></em></p><p><br/></p><p><em><sup>Q.요즘 집에 있을 때 주로 움직이는 감정은 무엇이야?</sup></em></p><p><br/></p><p><em><sup>Q.인생이 고달플 때 나 혼자 집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니?</sup></em></p><p><br/></p><p><em><sup>Q.집에서만 한 달 살기 vs 여행가서 1년 살기</sup></em></p><p><em><sup>: 미리 답하자면 나는 집에서만 한 달 살기를 택할거야...여행..너무 좋지만..이미 집에 가고 싶어..아 근데 제주에 있는 서점숙소는 제외야 아무튼 서숙을 쓰고 싶을만큼  </sup></em></p><p><br/></p><p><em><sup>Q. 제주에 있는 &lt;서점숙소&gt; 가봤니?</sup></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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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1 10:4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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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여름_새별</title>
         <author>Doctory_Daeja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3780666</link>
         <description><![CDATA[<p>다들 여름을 좋아하는 편이야?</p><p>나는 정말 여름을 싫어해!!!</p><p>너무 덥고 습하고 걷기만 해도 화가 나고 입을 수 있는 옷도 한정적이잖아!</p><p>그래서 과연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 알아보려고 이 책을 선정했어.</p><p><br/></p><p>책을 다 읽어보니 작가는 여름에만 할 수 있는 것들 덕분에 여름을 사랑하게 됐다고 했어.</p><p>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것은 초당옥수수!!</p><p>나는 옥수수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작가의 글을 보니 초당옥수수를 너무 먹어보고 싶어졌어.</p><p>초여름에만 먹을 수 있고 요리하는 것보다 그냥 먹는게 더 매력적이라는데, 그 맛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고!</p><p>급하게 검색해보니 벌써 올해는 끝났더라구ㅠ</p><p>그래서 내년엔 초여름을 기다려서 초당옥수수 오픈런을 해볼까해!!</p><p>이 책 덕분에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나가 생기게 됐어!!</p><p><br/></p><p>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건 여름에 나누는 짧은 사랑이었어.</p><p>인지하지는 못했는데 글을 읽으며 되돌아보니 정말 여름에 사랑의 시작되거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p><p>항상 봄이나 가을이 외로움을 타는 계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여름이 정말 사랑하고 싶어하는 계절이었던 거지!!</p><p><br/></p><p>책을 읽고 싫기만 했던 여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같아.</p><p><br/></p><p>이젠 여름이 끝나가지만 내년의 여름을 지나면서 문득 이 계절이 너무 싫어질 때 이 책을 떠올려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 :)</p><p><br/></p><p>여기쯤에서 친구들에게 질문!</p><p>여름이 다가오면 매년 꼭 하는 나만의 루틴이 있는지?? 예를 들면 에어컨 청소를 한다거나 수영복을 산다거나 하는~~? 나는 매년 선풍기나 부채 중에 하나를 사는 편이야!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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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2 01:17: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3780666</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노래 - 져닝</title>
         <author>wldus191</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3865194</link>
         <description><![CDATA[<p>안녕 아이들&nbsp;</p><p>내가 읽은 책은 아무튼 노래야&nbsp;</p><p>이슬아 작가님의 책은 그냥 구매하는 버릇이 있기도 하고 노래 부르고 듣는걸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선택하게 됐어&nbsp;</p><p>어렸을적 별 볼일 없던 나에게 취미칸에 뭘 적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부담없이 적었던게 음악감상이었어&nbsp;</p><p>쉽게 사랑할 수 있는게 노래였달까&nbsp;</p><p>노래는 내가 살아가던 살아내던 모든 순간에서 가장 가까운 위안이 아니었을까 싶어 &nbsp;</p><p>늘 곁에서 흘러주는 곱고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들, 그래서 감사할 수 있다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nbsp;</p><p>지금까지 고마웠고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거야</p><p><br/></p><p><br/></p><p>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nbsp;</p><p>시간과 시간을 이어주는 힘에 있어서 음악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과거로 가서 머물 수는 있지만 바꿀 수는 없다 시간의 흐름이 허용하지 않는 일이다 이제는 그 노래로부터 꽤나 멀리 왔단 걸 알아차릴 때도 있다</p><p>마흔살에 다시 부르는 열다섯 살의 애창곡들 삼십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꼭 어제의 일처럼 들린다 이보다 더한 타임머신이 있을까&nbsp;</p><p>노래는 우리 마음을 뒤죽박죽 휘젓는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게 해서다 노래를 들고 부르다가 문득 알게되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어떤 점에선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지, 어쨌거나 시간은 계속 흐른다 지금 듣고 있는 노래로 미래의 내가 시간 여행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nbsp;</p><p><br/></p><p><br/></p><p>가장 좋았던 부분</p><p>삶을 고요히 견디며 25살이지만 250살 만큼 지친 친구가 있어&nbsp;이슬아는 그 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래도 최대한 늦게 죽어달라는 말을 해 </p><p>그 말이 어찌나 아릿하고 감동스러운지&nbsp;</p><p>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 위로라고 생각해</p><p>살아가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위로와 말은 무엇일까 그저 따듯한 포옹인가, 하며 한번 더 생각하게 됐어&nbsp;</p><p>주어지지 않은 삶을&nbsp; 바라지 않는 연습을 하는 친구가 조금이라도 더 바라는 연습을 하길 바라며 곁에 머물며 조용히 삶을 조금이나마 더 살아가길 응원 하는 대목이 참 좋았어&nbsp;</p><p><br/></p><p><br/></p><p>Q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 </p><p>나는 사실 너무나 많거든&nbsp;있다면 알려줘~&nbsp;</p><p>(나 먼저 대답) 나는 어렸을때 조성모를 가수 이상으로 동경했는데&nbsp;조성모의 뮤직비디오는 어린이었던 나에게 큰 절망과 슬픔을 알려줬어&nbsp;</p><p>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떠나며 전쟁을 나가는 그 사람의 인생이 어찌 그리 고달플수 있을까 하며&nbsp;</p><p>한낱 뮤직비디오라고 구분 짓지 못했던거 같아&nbsp;</p><p>그래서 난 아직도 조성모의 for you 나 to heaven 을 들으면 어김없이 눈물이 또르르 흘러&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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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2 02:10: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3865194</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여름 - 효림 🌳</title>
         <author>hyorimkim042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5855417</link>
         <description><![CDATA[<p><strong>📖 책 선정 계기</strong></p><p>내가 읽은 책은 김신회 작가의 ‘아무튼 여름’이야.</p><p>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바로바로 작년 봄, 독토리지기 소연에게 생일선물로 받았기 때문이야! 무더위보다 뜨거운 소연의 다정함을 느끼며 읽었던 책인데 독토리를 통해 다시 읽게 되어서 더욱 반갑고 즐거운 독서였어🥰</p><p><br></p><p><strong>💬 효림의 감상</strong></p><p>사실 나는 여름이라는 계절 자체는 습하고 더운 날씨, 기나긴 장마를 이유로 환영하지 않는 편이야. 그치만 작가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들을 하나씩 읽다보니 나도 그 여름 속으로 스며드는 기분이 들었어!</p><p><br></p><p>그래서 최근 휴가를 보내면서는 평소보다 여름의 생명력에 흠뻑 빠져 즐겨보려고 했던 것 같아. 하늘과 수직으로 가까워지는 식물들을 보며 생명력을 느끼고, 등이 수영복 자국으로 그을리도록 물 안에서 떠다니기도 했어🏊🏻‍♂️ 평소의 나라면 시원한 카페 안에서 바다를 바라보기만 했을텐데, 창백을 잃게 하는 태양마저 기꺼이 즐기게 된 지금, 나도 여름을 사랑하게 된 것 같아☀️</p><p><br></p><blockquote><pre><code>그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름을 완성하는 건 계절이 아닌 마음이라는 것을. 그때 나는 그 어디 서든 여름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거다.
- &lt;아무튼 여름&gt; 여름을 완성하는 법, p.116</code></pre></blockquote><p><br></p><p>나는 이 책 덕분에 여름을 완성하는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독토리 친구들도 아무튼 즐길 준비를 하고 싶은 무엇인가가 있니?</p><p><br></p><p><strong>💡독토리 친구들에게 질문!</strong></p><p>Q1.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나는 ‘여름’하면 뜨거운 햇빛에도 지지 않고 내내 피어있는 능소화가 떠올라!</p><p>독토리 친구들은 ’여름‘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있어?</p><p><br></p><p>Q2.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에 걸림돌이 될 때도 있는 것 같아. 이것저것 상관없이, 아무튼 즐기고 싶은 무언가가 친구들에게도 있니?</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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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3 10:18: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85855417</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디지몬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91510894</link>
         <description><![CDATA[<pre><code>++ 사상최초! 리더가 지각하는 독서모임~! 포하하!!</code></pre><pre><code>지난주 생일 주간이 생각보다 너무 너무 바빠서 우리 숲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해써 ~~ 미안미안!  용서해주겠니~</code></pre><pre><code>아무튼, 이번주부터 정상영업합니다! :)</code></pre><p><br/></p><p><strong>아무튼 디지몬</strong></p><p><br/></p><p>친구들은 이 세상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어?</p><p><br/></p><p> 이 아무튼 디지몬의 작가는 어릴적부터 이 세상에 대한 우울감, 공허함을 느끼고 다른 차원의 세상을 늘 동경해왔대. 상상이 세계가 늘 도피처가 되어준거지. </p><p><br/></p><p>작가님의 시선으로 디지몬 이야기를 들으며 <mark>성장</mark>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어. 디지몬은 주인공들은 모두 초등학생이고, 이 어린이들이 갑자기 디지털 세상으로 빠져서 함께 성장하며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이야.</p><p><br/></p><p> 그러면서 짝꿍인 디지몬과 한계에 부딪히기도하고, 그 과정에서 진화하며 각자의 문장들이 빛을 내지. 만화가 끝나갈 때까지 한번도 진화를 못하는 디지몬도 있고, 진화했다가 다시 성장기로 돌아와 또 다시 힘이 필요할 때 진화하기도 해. 우리의 성장기도 이렇지 않을까 생각했어. 때론 늦기도, 때론 넘어지기도, 때론 실수하기도하며 말이야. 디지몬의 진화 이야기를 보며 나에게 다시 한번, 지금이라도, 라는 기회를 주기로 했어.</p><p> </p><blockquote><p>리키가 가진 희망이란 가장 늦고 더딘, 당장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성장이다. </p></blockquote><p><br/></p><blockquote><p>십대 초반인 주인공들이 깨닫는 것은 바로 각자의 잠재력인 셈이다. 달리 말하면 그들이 타고난 재능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 사회에서는 재능에 천재성을 부여하지만 화려한 껍질을 벗긴 재능이란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현듯 그것을 '계속하게 되는 힘;에 다름아니다. 시킨 이가 없는데 내가 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것에 재능이 있다고 봐도 좋다. </p></blockquote><p><br/></p><p> 우린 태어난 후로 평생을 성장하며 살아오고 있잖아. 몸이든 마음이든. 무언가 새로운걸 느끼고, 새로운걸 발견하고, 새로운걸 배우며. 그 성장의 과정에서 어떤 선택들을 하고, 그 선택들은 필연적으로 후회를 남기는 것 같아. 그 때 이랬더라면? 하는 후회들.</p><p><br/></p><p> 이 책에서도 예로 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에서는 평행우주중 가장 못나고 실패한 나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해. 이야기가 진행될 수 록 가장 실패한 나는 사실 어떤 무게도 어떤 시련도 다정하게 이겨낼 수 있는 가장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사람이더라고. 이 책에서도 작가님의 가족에 힘든일이 생겨서 온 가족이 애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아버지가 이렇게 말을 해. </p><p><br/></p><blockquote><p>겪어보지 않은 세계가 최상일 거라 생각하지 마. 지금 우리의 현실이 가장 행복하고, 견딜 수 있는 상황일거야.</p></blockquote><p><br/></p><p>어쩌면 후회와 고통만 있다고 믿었던 현재의 세상은 사실 모든 평행우주 중에 가장 따스하고, 다정하고도 단단한 세상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점차 이 세상에 중력을 가지고 현재의 세상을 사랑하게 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했어. <strong>결국 우리를 살게하는 건 사랑이구나 하고. </strong></p><p><br/></p><blockquote><p>나는 가족을 원망하지 않기 위해, 계속 사랑하기 위해 내 삶, 이 현실의 삶을 챙겨야겠다고 다짐했다. </p></blockquote><p><br/></p><blockquote><p>포기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가족들이 각자의 꼭짓점에서 스스로를 잘 지탱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서로의 몫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p></blockquote><p><br/></p><p><strong>친구들에게 질문</strong>!</p><p>Q. 재능이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게 하는 힘이 라고 하는데, 그럼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고 있는 친구들의 재능은 뭐야?</p><p>Q. 친구들의 최애 디지몬은?</p><p><br/></p><p>끝으로... 같이 디지몬 정주행 할 사람 구함. 이 책을 보고 디지몬을 다시 보니까 진짜 미치게 따수운 만화였어. 추천할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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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8 04:0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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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두번째 이야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99010826</link>
         <description><![CDATA[<p>친구들의 질문에 답변을 남겨줘~</p><p><br></p><p>Q. 우연히 시작했던 어떤 일이 어쩌다보니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삶이 될 수 있다는 것, 누가 알았겠어? 친구들도 우연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p><p><br></p><p>Q. 요즘 집에 있을 때 주로 움직이는 감정은 무엇이야? </p><p><br></p><p>Q. 인생이 고달플 때 나 혼자 집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니? </p><p><br></p><p>Q. 집에서만 한 달 살기 vs 여행가서 1년 살기</p><p> </p><p>Q. 제주에 있는 '서점숙소' 가봤니? </p><p><br></p><p>Q. 여름이 다가오면 매년 꼭 하는 나만의 루틴이 있는지?? 예를 들면 에어컨 청소를 한다거나 수영복을 산다거나 하는~~? </p><p><br></p><p>Q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 </p><p><br></p><p>Q.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나는 ‘여름’하면 뜨거운 햇빛에도 지지 않고 내내 피어있는 능소화가 떠올라! 독토리 친구들은 ’여름‘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있어?</p><p><br></p><p>Q.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에 걸림돌이 될 때도 있는 것 같아. 이것저것 상관없이, 아무튼 즐기고 싶은 무언가가 친구들에게도 있니? </p><p><br></p><p>Q. 재능이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게 하는 힘이 라고 하는데, 그럼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고 있는 친구들의 재능은 뭐야? </p><p><br></p><p>Q. 친구들의 최애 디지몬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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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3 00:53: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099010826</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도리항</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01071252</link>
         <description><![CDATA[<p><strong>Q.우연히 시작했던 어떤 일이 어쩌다보니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삶이 될 수 있다는 것, 누가 알았겠어? 친구들도 우연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하다</strong></p><p><br/></p><p><em><sup>: 예전에 댄스팀에서 활동할 때 우연히 유튜브 영상 편집을 내가 맡게 되었고 사명감이 강한 마음으로 영상 편집을 시작했었어 </sup></em></p><p><br/></p><p><em><sup>평소에 알던 감독님을 무턱대고 찾아가 기본기만 알려주세요를 시전했었지 그렇게 배우고 매일 48시간을 영상 편집에 몰두하며 살았던 적이 있었어 그때 나는 이 컨텐츠가 종료되면 모든 영상은 쳐다보지도 않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sup></em></p><p><br/></p><p><em><sup>신기하게도 그 기술 덕분에 내 유튜브를 만들고, 그 유튜브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알리고, 새로운 일들도 들어오고..지금은 소연이와 하고 있는 무해 프로젝트에서도 함께 하고 있어</sup></em></p><p><br/></p><p><em><sup> 나를 도와주는 또는 나를 알려주는 든든한 기술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sup></em></p><p><br/></p><p><em><sup>그때 우연히 찾아 온 ? </sup></em></p><p><em><sup>무모함이 지금의 단단함과 든든함을 만든 것 같야 </sup></em></p><p><br/></p><p><em><sup>우연일까 ? </sup></em></p><p><br/></p><p><strong>Q.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에 걸림돌이 될 때도 있는 것 같아. 이것저것 상관없이, 아무튼 즐기고 싶은 무언가가 친구들에게도 있니?</strong></p><p><br/></p><p><em><sup>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sup></em></p><p><em><sup>아무튼 나는 즐기고 싶다</sup></em></p><p><br/></p><p><em><sup>잘하지 않아도 되고</sup></em></p><p><em><sup>잘 보일 필요도 없는 </sup></em></p><p><em><sup>무가 될 수 있는 시간</sup></em></p><p><br/></p><p><em><sup>잘하고 싶다는 마음도 잘 보이고 싶다는 마음도 자연 앞에 내놓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같아 정말 순식간에 </sup></em></p><p><br/></p><p><em><sup>아무튼 즐기고 싶은 순간이야</sup></em></p><p><br/></p><p><em><sup>좋-다</sup></em></p><p><br/></p><p><strong>Q.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어?</strong></p><p><br/></p><p><br/></p><blockquote><p><strong><em><sup>이소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sup></em></strong></p></blockquote><p><br/></p><p><em><sup>이 음악은 내가 누굴 사랑하고 있지 않아도</sup></em></p><p><em><sup>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는 신기한 마법을 가지고 있어</sup></em></p><p><br/></p><p><em><sup>지금 다시 듣는데 또 왈칵해</sup></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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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4 01:09: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01071252</guid>
      </item>
      <item>
         <title>듣기만 해도 눈물 나는 노래들</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01144396</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Speak Low - phoenix or Sarah vaughan version</em></strong></p><p><br/></p><p>보통 어떤 영화를 떠올리게 될만한 음악을 들으면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p><p><br/></p><p>최근에 그런 영화는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피닉스 였어.</p><p><br/></p><p>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여주인공이 Speak Low를 부르는데 </p><p><br/></p><p>이 장면에서 집에서 혼자 엉엉 소리내면서 울었어.</p><p><br/></p><p>정말 오랫동안 여운이 남더라고,</p><p><br/></p><p>그 뒤에 엔딩장면을 유튜브로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 (사실 이 글 쓰면서 돌려보다가 또 울었다)</p><p><br/></p><p>워낙에 오래되고 유명한 고전같은 노래라서 많은 사람들이 불렀는데, 사라본 버전도 꽤 좋아하는 편이야. </p><p><br/></p><p>노래 가사는 우리의 아름다운 순간은 얼마나 빠르게 사라지는지, 그에 대한 아쉬움에 대해 나지막히 얘기해 주지. </p><p><br/></p><p>이 영화 외에도 </p><p>닥터지바고, 라라의 테마 </p><p>판의미로 <strong>Lullaby</strong></p><p>스타이즈본 마지막 장면 노래  </p><p>등등등 많아.  </p><p><br/></p><p>아 영화 보고 싶네, 일하기 싫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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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4 01:4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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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여름 - 소연</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03601491</link>
         <description><![CDATA[<p><strong>Q. 여름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있어?</strong></p><p><br></p><p>난 수박!!!!!!!!!!!!!!!!!!!!!!!!!!!</p><p>난 정말 수박을 사랑해. 정말 시원하고,, 달콤하고, 청량하고! 무엇보다도 수박은 함께 먹을 때 더 맛있는 과일이라 더 좋은 것 같아.</p><p><br></p><p> 내가 주말에 내려간다고 하면 우리 부모님은 목요일에 마트에 가서 수박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셔! 내가 토요일에 오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그래서 토요일에 온 가족들이 모여서 수박 해체쇼쇼쇼 를 하고, 티비 앞에 앉아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수박을 나눠먹지! 가족의 사랑이 더해져서 수박이 더 달콤한가봐.</p><p><br></p><p>그리고 난 매년 모이는 화채 모임이 있어 ㅋㅋㅋ 대학생때 같이 자취하는 친구들이랑 마트에 포인트를 같이 모았는데. 졸업쯔음에 그동안 모은 포인트...! 그동안 못사먹던 과일이나 시원하게 사먹고 졸업하자! 해서 화채모임이 생겼어 ㅋㅋ 그렇게 시작해서 매년 여름에 만나서 매운 족발을 먹고 후식으로 화채를 해먹지. 그러곤 1년동안 밀린 근황토크를 하다보면 금방 시간이 흘러버려. 친구들과 현재와 제철 과일을 함께하니 이보다 더 풍요로울 수 없는 것 같아. </p><p><br></p><p><em><sub>(tmi. 3년 동안 마트 포인트는 3천원인가 그랬음 (1차 충격), 근데 포인트를 5천원 이상부터 쓸 수 있다 그래서 결국 못씀 (2차 충격))</sub></em></p><p> </p><p><br></p><p><strong>Q. 여름이 다가오면 매년 꼭 하는 나만의 루틴이 있는지??</strong></p><p><br></p><p>여름이 다가오면! 여행을 가야지잌!!!!&gt;_&lt;!!! </p><p><br></p><p>봄, 가을, 겨울엔 혼자 여행하는게 좋은데 여름만큼은 친구들이랑 왁자지껄 함께하는 여행이 생각나는 것 같아. 여름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면 재빨리 잠자고있던 단톡방을 흔들어 깨워서 신나게 여행 약속을 잡아. 흐흐. 각 모임의 여행 일정이 겹치지 않게, 최대한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약속을 잡으려면 친구들의 달력을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중요해.(나만의 꿀팁 ㅎㅎ) 그래서 난 이번 여름에도 강원도를 4번이나 다녀왔어.. 같은 바다더라도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게 참 신기했어. </p><p><br></p><p>이렇게 신나는 추억들을 쌓고 돌아오면 몸은 좀 피곤할지라도, 마음은 적금에 돈 넣은 것처럼 든든해져...! 올 여름을 알차게 보낸 난 지금 마음이 부자야. :) </p><p><br></p><blockquote><p><strong>친구들은 어떨때 마음이 든든하다고 느껴?</strong></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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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5 05:3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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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 움직이는 소정</title>
         <author>waf_k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07938850</link>
         <description><![CDATA[<p><strong>Q. 인생이 고달플 때 나 혼자 집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니?</strong></p><p><br/></p><p>난 몸이 너무 피곤할때나 외부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매트에서 2시간 동안 명상 &gt; 전신 스트레칭 하는 나만의 루틴이 있어ㅎㅎ 이걸 조용히 하고 나면 비뚤어져 있던 기분과 컨디션이 신기하게 돌아와! 무뎌져있던 감각에 더 집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행복해.. 먼저 해야할 일을 끝낸 느낌이 들면서 나쁜 자극에도 더 반응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p><p><br/></p><p><strong>Q. 집에서만 한 달 살기 vs 여행가서 1년 살기</strong></p><p><br/></p><p>무조건 후자! 여행가서 1년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만족스러운 기간일 것 같아~~ 그리고 난 집에 있는 시간도 즐기지만, 사람 만나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쉬는 날에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산책 정도 하고 들어와야 행복해서.. 집에서만 한 달 살다간 병 걸릴지도 몰라..</p><p><br/></p><p><strong>Q. 재능이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게 하는 힘이 라고 하는데, 그럼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하고 있는 친구들의 재능은 뭐야?</strong></p><p><br/></p><p>난 폼롤러의 달인이야. 여행할때도 가지고 다니다보니 몇년 간 하루도 쉰 적이 없지.. 필라테스 선생님이 고수의 향기가 느껴진다며 칭찬해주셨어(?) 잘하는 운동은 없지만 폼롤러만은 자신있다고..!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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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8 12:1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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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무튼,셩</title>
         <author>ohsihyung</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1151946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Q. 요즘 집에 있을 때 주로 움직이는 감정은 무엇이야?</strong></p></blockquote><p>요즘 나는 고요를 느껴. 난 한 번씩 내가 생각과잉을 겪고 있구나 할 때가 있거든.</p><p>원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걸 싫어해. 극도로 조심하기도 하고 만약 피해를 끼친다는 생각이 들면 사과를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었어.</p><p>하지만 사회라는게 서로 영향을 끼치는 곳이고 그 안에는 피해라고 불리는 부정적인 것들도 있고 반대로 선한 영향력들도 많지.</p><p>그래서 그 피해에 무게를 줄이고 싶은데, 잘 안돼.</p><p>그럼 나에게 피해란 어떤걸까.</p><p>누군가의 시간을 온전히 나의 문제로 뺏는 것인 것 같아. 그래서 협업이 많이 어려운가봐.</p><p>요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겪어보면서 피해가 정말 나쁜건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 어쩌면 그저 내 마음 한 켠을 열어두는게 아닐까.</p><p>다행히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거든. 하지만 혹여나 내가 피해를 끼치진 않을까 생각은 여전히 하는 것 같아.</p><p>그 생각을 뗄 수는 없으니 종종 집에서는 누군가에 의한 것 말고 나를 위한 생각들을 해.</p><p>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도 하고, 내가 준비하고 싶은 것을 준비하고.</p><p>누군가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없어 답답할 땐,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조금 시원해지는 기분이야.</p><p>&nbsp;</p><blockquote><p><strong>Q. 인생이 고달플 때 나 혼자 집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니?</strong></p></blockquote><p>난 나를 위한 식탁을 차려. 재철 재료를 사고, 손질 방법을 찾거나, 요리법을 찾아보곤 예쁘게 차리는 걸 좋아해.</p><p>요리를 시작할 때쯤 맛있는 음료를 따라놓고,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으면 행복해지더라구.</p><p>모든 음식이 맛있진 않지만, 그 시간 자체가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p><p>&nbsp;</p><blockquote><p><strong>Q. 집에서만 한 달 살기 vs 여행가서 1년 살기</strong></p></blockquote><p>난 어디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지내고 있어. 원하지 않아도 누군가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접촉을 해야하는 곳.</p><p>오롯이 혼자이기가 참 힘든 곳인 것 같아. 그래서 시간이 없을 땐 그나마 혼자 있을 수 있는 집을 좋아하지만,</p><p>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여행가서 1년살기를 할테야. (아직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안정인 것 같아서 떠나진 못하지만..)</p><p>그러다 보니 그렇게 시간을 보낼 일이 없네. 하지만 난 여행을 정말 사랑하거든.</p><p>지구 반대편에 내가 아는 골목길이 있다는 건 너무 멋진 일이잖아?</p><p>그리고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 예전에 이직을 앞두고 2달간 여행을 다녀왔었어.</p><p>영국의 바에 갔는데 거기서 내가 춤을 췄지 뭐야. 왜냐면 아무도 나를 모르니까.</p><p>모르는 사람들과 노래에 맞춰서 춤도 추고 이야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도 정말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같아.</p><p>내가 몰랐던 길을 알아가고, 내가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는게 여행의 묘미이지 않을까?</p><p>그렇게 다녀오면 나는 참 넓은 사람이 되어있다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p><p>&nbsp;</p><p>문득 든 생각인데, 나 여행길에 오를 때가 된 건가 싶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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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0 07:1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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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첫번째 책.</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35308455</link>
         <description><![CDATA[<p>친구들의 인생 첫 책은 무엇이니?</p><p>지금까지 이어지고있는 책과의 인연. 그 시작이 궁금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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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4 09:3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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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7살 ,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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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up><sub>불안해서 무서워서 숨 쉬는 것도 버거워서 포기할까 도망갈까를 </sub></sup></p><p><sup><sub>매일 생각하며 지냈던 겁이 많던 27살 항도리</sub></sup></p><p><br/></p><p><sup><sub>어디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sub></sup></p><p><sup><sub>어디서 어떻게 단단해져야 하는지</sub></sup></p><p><sup><sub>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슴일곱.</sub></sup></p><p><br/></p><p><sup><sub>책이라도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sub></sup></p><p><sup><sub>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서 샀던 책,</sub></sup></p><p><br/></p><p><sup><sub>에너지가 생길 때 까지 반복하며 읽었던 고마운 책</sub></sup></p><p><sup><sub>이 책을 덮었을 때 나는 해방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어</sub></sup></p><p><sup><sub>그 후 내 인생의 큰 수정을 하게 되었어 정말 아주 큰 !</sub></sup></p><p><sup><sub>포하하 ! </sub></sup></p><p><br/></p><p><sup><sub>나는 다음 주에 무해 오프라인 판매에서 이 책을 보내주려 해</sub></sup></p><p><sup><sub>누군가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sub></sup></p><p><br/></p><p><sup><sub>아쉬운 마음에 지금 내가 공감하는 글귀를 적어볼게 !</sub></sup></p><p><br/></p><p><strong>p.303 인생은 아름다워</strong></p><p><br/></p><p><sup> 어쩌면 네가 기다리는 것은 억지로 만든 조언 같은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슬퍼할 여백인 거지. 표현하려면 비어 있어야 해. 침묵만큼 명확한 것이 있을까. 해서 대체로 마지막 말은 생략하는 버릇이 있어. 마지막 말은 늘 마음으로 삼키는 게 나로서는 상대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이해인 셈이었으니까. 타인으로 존재하는 이상 상대의 근원적인 외로움을 해소해줄 방도는 없는 거야. 그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 마음속에 빈 곳이 있기 때문에 관계는 형성되는 거니까. 좋은 관계는 서로가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는 거야.</sup></p><p><br/></p><p><sup>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 서툰 하루를 보냈니, 그렇다면 너는 제대로 살고 있구나. 인생은 누구에게나 첫 경험이니까. 불안함에 사로잡히는 날이면 우리는 그럴 듯한 인생을 영위하고 있는 셈인 거야. 나름의 기준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려 노력해보다가 가끔씩 일탈을 하고 그로 인한 죄책감에 사로잡히기도 하는 시간들, 살아간다는 것은 그토록 여러 방면으로 나의 현재를 만끽해보는 일이지.</sup></p><p><br/></p><p><sup>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아름다워. 의식의 흐름처럼 막연히 흘러가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고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기 마련이지.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그 수많은 감정들이 당신을 규명해주고 있어. 좋은 사람이라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유일한 사람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아름다운 거야. 아름다운 것들은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찬가지로 삶은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구성물은 아니니까, 잘 모르더라도 아무것도 잘못된 것은 없는 거란다.</su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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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2 03:5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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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186688242</link>
         <description><![CDATA[<p>내 인생 첫책은 아니겠지만, 초등학생 때 나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책은 채지충(전설적인 대만만화가)이 그린 동양철학 시리즈였어. </p><p><br></p><p>친했던 사촌형이 대학생이었는데 내게 그 시리즈 중에서 한 7~8권정도를 선물해주었거든</p><p><br></p><p>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도덕경, 장자, 맹자, 공자, 열자 등등이 나와있는 책이었어.</p><p><br></p><p>만화책이라서 더 재밌게 읽었던 것도 있지만 그 내용이 수수께끼 같기도 해서 수십번 아니 수백번은 읽었어.</p><p><br></p><p>중국의 여러 사상들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그 사상들을 비교해보며 차이점을 읽는 것도 재밌었어. </p><p><br></p><p>그 때 나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사상은 역시 노장사상이야. 특히 나는 노자보다도 장자를 더 좋아했어.</p><p><br></p><p>"도"란 무엇일까? 하는 수수께끼를 항상 마음에 가지고 말이지.</p><p><br></p><p>여전히 나의 많은 가치들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가치, 딱딱한 규범을 거부하고 자연속으로 회귀하려는 것들이 다 그곳에서 온게 아닐까 생각해봐.</p><p><br></p><p>시간이 허락한다면 저 전권을 전부 사서 다 하나씩 읽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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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5 01:1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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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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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살, 유난히 책을 싫어했던 그 시절의 소연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23194714</link>
         <description><![CDATA[<p>나의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친구들도 무척 좋아했지만 그보다도 선생님들을 참 좋아하는 학생이었어. 쉬는 시간이면 늘 교무실에가서 선생님들이랑 수다를 떨거나, 다음 수업 준비를 도와드렸지. (그래서 난 시험 기간이 싫었어 ㅋㅋ 교무실에 못들어가거덩) </p><p><br/></p><p>그중에서도 특히 국어 선생님들은 항상 좋아했었어. 국어 선생님들 특유의 부드러움이나, 문학적인 감성, 여유와 풍요로움을 동경했던 것 같아. 내가 만난 국어 선생님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국어 선생님 한 분이 계셔. 그분 수업엔 규칙이 있었어. </p><p><br/></p><p>1. 졸지 않는다. </p><p>2. 수업 종이 쳤을 땐 책을 펴고 앉아 있어야한다. </p><p><br/></p><p>이 두 개의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땐 경고를 주셨는데, 경고 5개가 쌓이면 책 한 권을 읽어오는 게 벌칙 아닌 벌칙이었어. 우당탕탕 여중생 소연은 당연히 그 경고 5개를 훌쩍 넘겨버렸고,, 벌칙아닌 벌칙에 당첨되었지. 그 덕분에 중학교 인생 처음으로 도서관에가서 책도 빌려보고, 교과서 지문이 아닌 진짜 책으로 소설을 처음 읽었던 것 같아. (중딩 소연은 책을 별로 안좋아했도다) 근데 생각보다 책을 읽는 다는 게 너무 재미있는거야! 책이 이렇게 재미나다니?! 하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나. ㅋㅋ</p><p><br/></p><p> 그리고 책을 다 읽으면,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한테 확인을 받았어야했는데, 내용을 확인하는게 아니라 그 책을 읽은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어. 어떤 장면이 왜 기억에 남는지, 읽는 동안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같은?</p><p><br/></p><p> 선생님이랑 책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날의 그 기분이 참 따뜻하고, 뿌듯했던 기억이나. 어찌보면 나의 첫번째 독서모임 이었을지도!! 그날 정확히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진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야기를 끝내고 교무실에 나와서 느꼈던 작은 두근거림은 잊지 못해! 그래서 그날 이후로 벌칙이 아니여도 자연스럽게 또 책을 빌리고, 선생님과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지. </p><p><br/></p><p> 그 후에 내가 조금 더 커서, 나 혼자 짊어진 무게가 점점 버거워졌을 때 책이라는 비상구를 찾게 된 건 이 날의 기억 덕분이라는 생각을 해. 책은 참 따스하고, 풍요로운 공간으로 마음에 남았었거든. 이런 좋은 기억 하나가 지금의 좋은 나를 만드는 것 같아. 나도 이런 좋은 계기를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 친구들에게 독토리도 그런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라!    </p><p><br/></p><p>아! 그때 내가 처음으로 골라왔던 책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였어. 문제아였던 재석이가 멋진 인생의 스승을 만나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게 되는 청소년 소설인데. 여전히 내게 마음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사자성어를 만나서 소개하고 마무리할까해. </p><p><br/></p><p>결자해지. </p><p><br/></p><p>내가 묶은 매듭은 내가 풀어야한다는 사자성어야. 난 아직도 어떤 고난이나 마냥 피하고 싶은 불편한 감정과 일들에 마주할 때 결자해지를 되뇌이며 무릎에 힘을 넣곤 해. 이 내가 꼬아 놓은 매듭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대신 풀어줄 수 없더라고. 뭐든 내 문제는 내가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게 해.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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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01:2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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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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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의 별나라 여행기를 들려줘</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38471801</link>
         <description><![CDATA[<p>2024년에 읽은 어린왕자는 어땠어? 자유롭게 감상을 남겨줘! :) </p><p><br></p><p><strong> 답변 가이드 </strong></p><p>STEP 1. 어린왕자를 읽은 감상을 나눈다! </p><p>STEP 2. 소연의 질문에 답한다. </p><pre><code>"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친구들의 오늘을 아름답게한 건 무엇이니?</code></pre><p>STEP 3. 숲 속 친구들에게 질문을 남긴다. </p><p><br></p><p>***가이드는 가이드일 뿐, 꼭 따르지 않아도 된다굽</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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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8 14:1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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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연의 어린 왕자 : 우린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51291483</link>
         <description><![CDATA[<p>친구들은 어린 왕자가 만난 사람들 중에 누가 가장 기억에 남아?</p><p><br></p><p>난 중요한 일을 하는 중이라면서 숫자만 계속 세고 있던 아저씨가 가장 기억에 남아. 가장 나 같았거든. 내가 혈안이 되어있는 것들, 내가 욕망하는 것들, 내가 집중하고 있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그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봤어. 그리고 그 일들을 위해 비켜둔 일들은 무엇일지도. 나의 하루를 한 발 멀리서 떨어져서 바라보게 된 것 같아. </p><p><br></p><p>"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p><p><br></p><p>오늘 나의 하루가 아름다운 건 책 속에 품고 있는 문장들의 다정을 만났기 때문이야. 최근에 내가 내 마음 안에서 길을 잃고 숨이 차게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 때 다정한 친구가 선물해 준 책을 오늘 제대로 펼쳐보았어. 오랜만에 필사도 하고 말이야. </p><p><br></p><p>&lt;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gt; 라는 책이었는데, 정말 여행하는 것 같기도,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한 기분이 들었어. 책에 나온 사랑과 여행 이야기에 속아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반성과 후회와 희망과 다짐들이 나를 닮아있어서 친구의 위로 같기도, 한발 앞선 선배의 조언 같기도 했어. </p><p><br></p><p>뭔가 텅 빈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글을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을 채울 수 있구나 생각하는 요즘이야. </p><p><br></p><p>Q. 친구들이 집중하고 있는 무언가 때문에 미루어두고 있던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건 뭐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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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8 15:1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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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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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왕자와의 일주일</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56580133</link>
         <description><![CDATA[<p>꿈이란 거, 정말 별 게 아니었어.</p><p><br/></p><p>그저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다는 마음으로도</p><p>우린 꿈을 꿀 수 있었던 거야.</p><p><br/></p><p>그러니까 만약 이다음에 커서</p><p>너의 꿈이 좌절되는 순간이 오더라도</p><p>너의 삶을 미워하지는 마.</p><p><br/></p><p>더 이상 자신 있게 꿈을 말하지 못하고,</p><p>사소한 것들 밖에 떠올리지 못하게 되었더라도</p><p><br/></p><p>잊지는 마.</p><p><br/></p><p>" 우린 여전히 꿈을 꿀 수 있어.</p><p>우린 여전히 즐거울 수 있어."</p><p>.</p><p>.</p><p>바라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면,</p><p>그게 진짜 꿈이었던 거야.</p><p><br/></p><p>한솔은 늘 큰 꿈을 꿔야 한다고 생각했어</p><p>그래서 남들의 꿈을 비교하며 나는 왜 크지 않을까 툴툴거렸지 괴리감도 느꼈었고</p><p><br/></p><p>아직도 그런 것 같애</p><p>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었고</p><p>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p><p><br/></p><p>근데 작은 꿈도 참 어렵더라*</p><p>아니 어렵게 느껴지더라</p><p>그래서 이젠 좀 가볍게 생각하려고</p><p>어릴 적에 피아노 학원 다니면 포도알 스티커 붙이거나 색칠했던 것처럼 </p><p><br/></p><p>나는 나에게</p><p>그리고 지금 너에게 꼭 이야기 해주고 싶어</p><p><br/></p><p>괜찮아 다 괜찮아 모든 것엔 이유가 있어</p><p>그래도 괜찮아 너의 모든 걸 그대로 </p><p><br/></p><p>Q. 친구들의 오늘을 아름답게 한 건 무엇이니?</p><p>- 등 뒤에 묻은 이런 저런 잔향들</p><p><br/></p><p><br/></p><p><br/></p><p>Q. 지금을 사로잡는 방법이 있니?</p><p>(나는 불안할 때 사로잡아 껄껄)</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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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2 02: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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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title>
         <author>mristella</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59462554</link>
         <description><![CDATA[<p>[하늘을 보라.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양이 꽃을 먹었을까 먹지 않았을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이 세상이 얼마나 달라 보이는지 알게 될 것이다.</p><p>그러나 어른들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p><p><br></p><p>그러게. 나도 어느새 그저그런 어른이 되었던걸까?</p><p>내 마음 속 세상의 날씨는 내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거였는데. 그걸 너무 잊고 살았던 것 같아.</p><p>요 근래 다시 안개가 끼고 우중충한 날씨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린왕자를 읽고나서는 햇빛이 쨍쨍해졌어!</p><p>지금 가장 나를 불안하게 했던 걸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을 덕분에 찾은 것 같거든.</p><p><br></p><p>나는 지금을 살거야.</p><p>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니까.</p><p>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만 하며 지내기보다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걸 실천해볼래.</p><p>하나하나, 차근차근.</p><p>그리고 간혹 울고싶을 땐 울어도 괜찮아!</p><p>또 불안할 땐 맘껏 불안해할래!</p><p>그래도 돼.</p><p>내 인생을 살거야.</p><p>우리 우리의 인생을 살자!</p><p>——————</p><p>Q. 친구들의 오늘을 아름답게 한 건 무엇이니?</p><p>: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나눔과 배려, 그리고 하나된 마음:)</p><p>——————</p><p>“말하자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p><p>Q. 요즘 친구들을 3시부터 행복하게 하는 건 뭐야?</p><p>(나는 요즘 테니스치는 시간만 기다리는 중이야 하하)</p><p><br></p><p>——————</p><p><sup>도토리숲의 친구들 안녕~</sup></p><p><sup>우선 초대해주어서 너무 고마워!!</sup></p><p><sup>나를 처음 드러내는 글이다보니 긴장이 조금 된다!</sup></p><p><sup>솔직하게, 잘 써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ㅎㅎ</sup></p><p><sup>밑에 먼저 공유해준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웃다가 위로 받고 공감하고 귀여워서 미소짓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어:)</sup></p><p><sup>어쩌면 도토리숲이 나의 별이 될지도??!!ㅎㅎ</sup></p><p><sup>나도 친규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게!</sup></p><p><sup>요즘 날씨가 너무 춥다~ 다들 감기 조심해!</sup></p><p><br></p><p><sup>(짧은 방가방가- 연주/27/병원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취준 중/뜨개질을 좋아하고 책과 음악, 커피를 사랑해!)</su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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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3 15:0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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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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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옴~총 ! 재미 있었던 연말파티!!!</title>
         <author>pph1121</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70473388</link>
         <description><![CDATA[<p>어라~연말파티 후기작성에 내가 일빠인가벼!</p><p>쌩콩하니 추운날씨다!!! 기차표를 예매하지못해 전철을 탔다! 저런 좌석이 없다... 걍 서서 가보자 예전 대학 입시때 4시간 반을 입석으로도 왔다 갔다 했는데 까짓것 ... 한시간 반쯤이야 ㅎㅎ 설레는 맘이 다리통증을 가시게 해주었다! 다행히 우리같은 촌사람을 위해 서울역 바로 앞에 파티장을 만들어 주어 더없이 감사했다...</p><p>그동안 글로만 보아왔던 친구들을 볼려니 몇일전부터 설렘과 걱정이 앞섰다! 내가 이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까??? 걱정이 한아름이다 !!!</p><p>드디어 한솔! 지연!보영! 경우! 수인! 시형!이 차례대로 들어오기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고 갔다. 동진은 원래 나하고 같은 이불속에서 사는 사람이고 ... 모두 나와 동진을 너무 예쁘게 감싸준다. 금새 서먹함이 증발하고 이야기가 꽃을 피우고 이야기 소재도 다양하다! 마치 예전부터 자주 보아왔던 사이같다! 본격적으로 파티행사가 시작되었고 짝꿍 소개시간부터 친구들의 속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모두 감수성 너무 풍부하다, 맘이 너무 여리다! 걱정이 되었다 ... 이친구들이 이힘든 세파를 어찌 헤쳐가지!!! 그런데 대화가 깊어지다 보니 힘이 보인다! 여림속에 쓰러지지 않는 갈대만큼 대나무 만큼 유연하지만 부러지지 않는 힘이 보인다! 참으로 대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참! 잘 성장했구나! (미안 엄마 아빠맘이 발동됨)</p><p>길것만 같았던 파티가 너무 빨리 끝났다! 파티의 끝은 역시 쏘맥에 고기지! 너무들 잘먹고 웃움꽃이 만발해 옆테이블에 눈치가 보인다! 마지막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폭발적인 노래소리의지하 노래방까지 너무 재미 있고 뜻깊은 하루 였다! 마지막으로 세상살이는 강철같은 강인함 보다 유연하고 흔들리나 쓰러지지 않는 갈대같은 맘으로 끈질기게 살아가길 바래본다!!!</p><p>병희 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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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3 08:1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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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옴~총 재밌었나?</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70598608</link>
         <description><![CDATA[<p>지난주에 있었던 독토리 연말 파티의 후기를 남겨줘!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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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3 13:1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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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70612732</link>
         <description><![CDATA[<p>믿기지않는 내용을 적어보세요 를</p><p>하염없이 바라보며 </p><p>문득 그날이 믿기지않은 하루였던거 같아 </p><p>우선 소연이에게 무한한 리스펙을 보내며 ! </p><p>들어가는 공간 부터 차원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어 ~ 웬걸 ? 들어가자 마자 커플 옷을 입고 있는 중년의 귀여운 커플이 있는 거야 0.1 초만에 아 참 하며 소연이 어머니 아버지 시구나 싶었어 ! </p><p>그때부터 뭔가 감격적이었던 거 같아</p><p>딸이 즐거워서 하는 일을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이 아닌 친구로서 즐겁게 같이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뜨거워졌어. 정말이지 근사하고 멋진 부모님이야 !!!!!!! 유약하기 짝이 없었던 나를 따뜻하게 보 다듬어 준 어머니에게 너무 너무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말해드리고 싶어 ! 그때 온도, 분위기 와 서로 보듬어주고 토닥여주는 눈빛들을 오래토록 있지 못할 거 같아 ~ 값지고 귀한 경험을하게 해준 소연이에게 빚진 마음으로 고마워 하면서 살게 그리구 얼른 2월 8일이 되었으면 좋겠어 (약속날짜 바꾼)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mailto:%EC%A7%84%EC%A7%80%EC%97%B0wldus191@naver.com">진지연 올림 </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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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3 13:4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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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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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에 대해 진심인 편</title>
         <author>goldie061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70853521</link>
         <description><![CDATA[<p>난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어린왕자 책을 사는 나만의 루틴이 있어. </p><p>어린왕자를 보면 여러 사람들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보여. 읽을때마다 어린왕자가 외로워보여서 안아주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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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4 00:3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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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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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비로소, 완벽했던 연말파티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70935732</link>
         <description><![CDATA[<p>독토리를 시작하고 얼마 안지나고부터 이건 오프라인으로 꼭 만나야해!!라는 생각을 했어. 이 다정한 친구들이 만나면 서로를 빈틈 없이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았거든. 그래서 이 연말 파티를 준비했지!</p><p><br></p><blockquote><p>방명록부터 독토리 퍼스털컬러, 행운의 문장들까지! </p></blockquote><p>파티 동선과 프로그램들을 짜고, 준비물을 사고 오리고, 접고, 쓰고, 붙이고, 그리고 하는 동안 너무 너무 행복했어. 진정으로 사랑으로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꼈어. </p><p><br></p><blockquote><p>숲, 숨, 쉼</p></blockquote><p>내가 만든 이 숲에서 한숨 쉬어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짰어! 밖은 너무 춥고 바쁘잖아. 이 숲에서 만큼은 그동안 무겁게 하는 모든 것들을 비워내고, 따스한 것들만 다시 꺼내 보고 싶은 것들만 채워가길 바랬어. 어째 그렇게 느낀 시간이었을지 모르겠네? ㅎㅎ  </p><p><br></p><p>늘 친구들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받기만 해서 이 기회에 은혜 갚는 소연이 되어보자 했는데, 웬걸 내가 되려 가늠할 수 없이 큰 사랑을 받아버린 기분이야. 내가 만든 활동지에 마음을 채워가는 모습들, 내가 던진 질문에 고민하는 모습들, 내가 초대한 사람들과 서로 설렘으로 인사하는 모습들. 정말 일분 일초도 놓치고 싶지 않게 행복하고 벅찼어! </p><p><br></p><blockquote><p>비로소 완전한</p></blockquote><p>사실 이런 파티 준비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했어. 그래서 실은 불안으로 시작한 파티였는데, 시작하고보니 나의 빈틈들을 친구들이 완벽하게 채워주더라구. 나 혼자 조용히 감격하고 울컥하고있었지모야~? 의심할 여지 없이 친구들 덕분에! 비로소 완성된 파티야. 고맙고 사랑해. </p><p><br></p><p>다음은 또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더 오래오래 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스스로하는 독토리 시상식을 못해서 나 정말 아숩다... (내가 생각한 눈물뽀인트였는데)) 우리 숲이 아니더라도, 일상을 함께하는 가까운 사람들과 온전한 온기를 나누며 다정한 연말들 보내길 기도할게. 사랑해 내 친구들! </p><p><br></p><p>그날 우리를 비춘 햇살이 오래오래 선명하길 바라. </p><p>나의 정원에 활짝 피어주어 고마워.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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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4 02:12: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709357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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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의 질문</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8086214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말하자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br>Q. 요즘 친구들을 3시부터 행복하게 하는 건 뭐야?</p></blockquote><p>&nbsp;</p><blockquote><p>Q.&nbsp;지금을 사로잡는 방법이 있니?</p></blockquote><p>&nbsp;</p><blockquote><p>Q.&nbsp;친구들이 집중하고 있는 무언가 때문에 미루어두고 있던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건 뭐야?</p></blockquote><p><br></p><p>친구들의 질문에 자유롭게 답변을 남겨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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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0:27: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8086214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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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를 3시부터 행복하게 하는 건?</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91818936</link>
         <description><![CDATA[<p>우리 집에서 키우는 화분들에 물을 주는 시간이야! </p><p><br/></p><p>어쩌다보니 우리집에 화분이 하나 하나 늘어서 벌써 8개나 되더라구! 요녀석들에게 시기 적절하게 물을 주어야 하는 데 그럼 한 일주일~? 정도는 기다려야하거덩 그래서 화분에 물 주는 요일만 되면 아침에 막 신이나! </p><p><br/></p><p>그치만 화분을 키우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야,, 이 집에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고무 나무를 당차게 사왔는데 우리 집에 들어오자마자 잎이 하나 둘 떨어지더니 결국 다 떨어져서 나무젓가락 상태야. 나의 첫 화분은 이토록 처참했지. </p><p><br/></p><p>첫 화분 하니 생각나는 나의 진짜 첫 화분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고1때 반에서 키우는 행운목이 있었어. 나 혼자 정들어서 쉬는 시간마다 화분이랑 수다도 떨고, 물도 주고 그랬어. 뭔가 속상한 일 있을 때 괜히 한번씩 쓰다듬고오고 ㅋㅋ 결국 여름 죽어버렸어. 아무래도 사인은 과습이지 않았을까 싶어... </p><p><br/></p><p>무튼 이런 슬픈 실패의 역사를 딛고 요즘은 제법 내 화분들과 적절한 물주기 타이밍이 맞아가는 것 같아. 화분을 키우는 가장 큰 재미는 느리더라도 조금씩 자라있는 모습을 보는 거야. 내가 깜빡하고 물을 한동안 안주다가 물을 주고 한 반나절 정도 지나면 축- 쳐져 있던 잎이 금새 뿅! 하고 일어나.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그리고 언제 나온지 모를 아가 잎을 발견하면 정말 짜릿해. </p><p><br/></p><p>그래서 매주 화분들을 화장실로 옮기고 하나 하나 정성스레 잎을 쓰다듬으면서 애들이 얼마나 자랐나 보고 푸릇푸릇한 생명력을 느끼는 시간이 요즘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야! </p><p><br/></p><p>++ tmi</p><p> 내가 한 1년 정도 키운 스킨답서스가 아주 무럭 무럭 잘 자라서 너무 길어진거야. 유튜브 보니까 그 줄기를 똑똑 잘라서 물에 담가두면 새로운 뿌리가 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난주에 분가를 시도해보았어 매일 아침마다 새 뿌리가 나왔지 보는 중이야. 좋은 소식 있으면 알리러 올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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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5 10:20: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91818936</guid>
      </item>
      <item>
         <title>오후 3시에 업로드하고 오후 4시에 10만뷰를 찍었을때</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94320624</link>
         <description><![CDATA[<p>요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건 유튜브 떡상이야. 시작한지는 이제 2달이 안되고 구독자도 고작 몇천명단위의 하꼬채널이지만 꾸준하게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어.  </p><p><br/></p><p>조회수가 터진건 100만을 바라보고 있고 10만 이상의 영상도 여러개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 1000만뷰 이상의 영상이 없고 수백만 나오는 영상들이 생기고 조회수 저점도 높아져야 좀 만족스러울 것 같아.</p><p><br/></p><p>오후 3시에 업로드하고 오후 4시에 10만뷰 정도 찍어준다면 너무 좋겠지만 지지부진한 영상도 있고 1만쯤 되면 피드를 죽여버려서 시무룩 해지기도 하지만</p><p><br/></p><p>너무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고 계속 영상을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올려가다보면 언젠가 구독자 10만명도 꿈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 아무튼 미래에 대한 희망은 언제나 기대감과 행복감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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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7 02:45: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29432062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sdj2733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02741974</link>
         <description><![CDATA[<p>@ 요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p><p> 요즘 행복이라는 맛을 보기 어려운 때라서 답이 궁색하고 답하기가 어렵네.. </p><p>아침에 출근을 해서 의뢰물건 정리하고,연락해서 확인하고 정리해서 광고까지 올리고 나면 오전 일과가 마무리~ 임대인과 분양주들의 방문으로 시기의 어려운 상황 공유하는 상담..</p><p>요즘처럼 경기 없고, 시국 또한 뒤숭숭한 때라</p><p>투자,창업이 어려운 시기라서  좀처럼 일에서 행복을 찾기가 어려운 때라서 겨울 날씨 이상으로 춥게 느껴지네.</p><p><br></p><p>@지금을 사로잡는 방법이 있니?</p><p>인간관계에서 </p><p>열정과 사랑을 찾고 ,</p><p>지금을 사로잡는 나!</p><p><br></p><p>@ 친구들이 집중하고 있는 무언가 때문에 미루어지고 있던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건 뭐야?</p><p> 미래의 내 인생이 조금은 미뤄지고 있네.</p><p>오늘 ,현재가 , 곧 미래로 이어지고 있지만 조금 더 구체적인 노후의 삶을 구상하고  준비해야 할듯하네.</p><p>두서 없이 오랫만에 독토리 참석으로 새로운 행복을 맛보고 퇴장해요~~</p><p>25년 새해에는 독토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멋진 한해가 되길 기원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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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4 02:54: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02741974</guid>
      </item>
      <item>
         <title>아아 오랜만에 왔다 나의 쉼터</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09753404</link>
         <description><![CDATA[<p><sup>Q,요즘 친구들을 3시부터 행복하게 하는 건 뭐야?</sup></p><p><br></p><p>어쩌다보니 연휴에 혼자 집에 있게 되었어</p><p>마침 감기도 걸려서 얼-쑤 좋다 싶었지</p><p>그래서 나름 감기와 어떻게 잘 보낼까 싶어 고민을 좀 해봤는데. 보들보들한 잠옷에 수면양말을 신고 연휴 내내 밖을 나가지 않는 계획을 짰어.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실실-나왔지. 그리고 바쁘다고 놓친 것들이 뭐가 있었을까 고민을 했는데 그건 나의 생각과 감각이었어. 피곤하다고 놓고 살고 있었던 요즘이었나봐. 그래서 읽고 싶은 책들을 과감하게 구매를 하고, 보려고 했던 영화들을 다 해치웠지. 하루에 2-3편의 영화와 책 3권을 6일동안 뿌셨어.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전투적으로 해야지만 할 수 있던 루틴들이었어..) 아침마다 일어나서 룰루 랄라 음악을 틀고 책을 읽다 룰루 랄라 마루에 나와 영화를 봤어. 내가 원하는 대로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뛰어다녀서 행복했던 연휴였어. 결론, 상상하면서 뛰어노는 게 내 행복인가봐!</p><p><br></p><p><sup>Q, 지금을 사로잡는 방법이 있니?</sup></p><p><br></p><p>책 읽을 때 쪼=꼼 늒-껴</p><p>확 와닿는 내용이 나왔을 때</p><p>가슴이 콩닥하잖아</p><p>그 순간엔 지금에 머무는 것 같아</p><p><br></p><p><sup>Q, 친구들이 집중하고 있는 무언가 때문에 미루어두고 있던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건 뭐야?</sup></p><p><br></p><p>나의 꿈을 돌보지 않은 것</p><p>좀 오래 방치하고 회피한 것 같아</p><p><br></p><p>나는 꿈이 있는 아이었거든</p><p>근데 연휴를 보내고 문장이 수정되었어</p><p>나는 꿈을 이룰 아이야! WHY NOT!</p><p>꿈은 비밀이지롱.</p><p><br></p><p>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p><p>2025에도 이 곳에서 자주 만나고 이야기 나누자! 안농</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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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30 13:12: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09753404</guid>
      </item>
      <item>
         <title>나의 인생 영화 소개</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19858473</link>
         <description><![CDATA[<p>친구들의 설날을 책임진?</p><p>생각만해도 눈물이 차오르는?</p><p>친구들에게 꼭꼭 알려주고 싶은?</p><p>결말을 알고봐도 또 또 보고싶은?</p><p>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 찾아본?</p><p>내 이야기 같아 가슴 절절한? </p><p>대사까지 줄줄 외우고있는?</p><p><br></p><p>친구들의 인생영화가 있다면 소개해줘!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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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7 11:48: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19858473</guid>
      </item>
      <item>
         <title>아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나를 할것인가</title>
         <author>conejita202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21101870</link>
         <description><![CDATA[<p>대학교 때 영화 동아리를 했었어. 영화를 보고 같이 얘기하는 동아리였는데, 그때 정말 괜찮은 영화들을 많이 보고 인생 전체에 걸쳐서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아.</p><p> </p><p>영화나 소설을 보면 수많은 인물들의 인생을 보게 되잖아. 허구일지라고 하더라도 다른사람들의 인생을 엿보면서 결국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것은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물음인 것 같아.</p><p><br/></p><p>그중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면서 소외되는 비극적이면서도 처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인물들이나 상황들에 연민과 함꼐 공포를 느꼈던 것 같아.</p><p><br/></p><p>장편애니메이션 일루셔니스트에서는 마술사가 나오는데, 로큰롤 가수들에게 밀려서 점점 더 변두리로 내 쫓기게 되지. 한 소녀는 그가 진짜 마법사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야.</p><p><br/></p><p>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영화 '아티스트' 에서도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면서 몰락하는 스타에 대해서 보여주기도 했고 </p><p><br/></p><p>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과연 스스로를 계속 변화하는 것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 안에서 잃지 말아야할 것들은 무엇일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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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09 02:33: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21101870</guid>
      </item>
      <item>
         <title>아 너무 많은데 어떻게 일단 말해볼게</title>
         <author>artisthansolweb</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23388096</link>
         <description><![CDATA[<p>◆ The matrix,1999</p><p>"Free your mind"</p><p><br/></p><p>◆ 가장 따뜻한 색, 블루,2014</p><p>"너에게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영원히 그럴 거야. 평생 동안."</p><p><br/></p><p>우울한 색으로만 생각했던 블루는 이제 나에게 따뜻한 사랑의 색깔이 되었어.</p><p><br/></p><p>◆ The Shape of water,2017</p><p>"그가 날 쳐다 볼 때면, 그가 그냥 나를 바라보는 게, .. 그는 몰라요. 내가 뭐가 부족한지.</p><p>아니면, 내가, 얼마나 불완전한지. </p><p>그는 날, 나 그대로 바라봐 줘요. "</p><p><br/></p><p>내가 정해 놓은 시선과 틀이 얼마나 구식이었는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사랑이지 않았는가를 느낄 수 있던, 씹고 씹어도 질겨지지 않을 영화.</p><p><br/></p><p>◆ Memento,2001</p><p>"넌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을 속였어. 그게 잘못 된 것은 아냐. 우리 모두 다 그러잖아."</p><p><br/></p><p>"넌 진실을 원하지 않아. 너는 스스로를 위한 진실을 만들어내지."</p><p><br/></p><p>영화가 끝나고 벙-찐 표정으로 몇 분을 앉아있었나. 기억과 진실을 분리함으로써 나의 시간을 돌리고 싶지 않아졌다. 나도 내 스스로를 위한 진실로 살아오지 않았나. </p><p><br/></p><p>◆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2022</p><p>"그 모든 거절과 그 모든 실망이 당신을 여기로 이끌었어, 이 순간으로."</p><p><br/></p><p>"그럼 소중히 할 거야 그 한줌의 시간을."</p><p><br/></p><p>영화가 정신이 없다는 느낌에 거부감이 들다가 그건 내 마음에서 오는 폭풍이구나 싶었다.</p><p>이 영화를 5번 넘게 본 나란 사람. 다정함을 외우고 싶었다. 정신 없는 마음이 자꾸 빼앗는 것 같아서. 뭔지 모를 땐 be kind!</p><p><br/></p><p>◆ Mommy,2014</p><p>"우리가 제일 잘 하는 게 사랑이잖아,가자"</p><p><br/></p><p>◆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1988</p><p>"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p><p><br/></p><p>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p><p>자신만의 규칙에서만 살아왔던 사람들은 공감하는 영화. free your mind!</p><p><br/></p><p><br/></p><p>-여기까지-</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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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1 01:1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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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egin Again</title>
         <author>hyorimkim0424</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25914687</link>
         <description><![CDATA[<p>내 인생 영화는 &lt;Begin Again&gt; 이야.</p><p>예전에도 소개한 적 있는데 기억하는 독토리 친구들이 있으려나?🤓</p><p>나는 이 영화를 10년째 보고있어.</p><p>2014년에 첫 개봉해 영화관에서 본 날부터 세면 15번 정도 본 것 같아!</p><p><br/></p><p>이제는 거의 모든 대사를 외울 정도지만, 내가 계속해서 이 영화를 찾게 되는 이유가 있어.</p><p>나이가 들어갈수록 이전에는 이해가지 않았던 인물의 감정에 이입되기도 하고, 또 전에는 별로 와닿지 않었던 장면이 꽤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거든.</p><p><br/></p><p>작년 10주년 기념 재개봉 당시에는 일부러 영화관에 가서 관람했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댄과 그레타가 음악을 들으며 온 뉴욕 거리를 쏘다니는 모습에 반해서 나도 남자친구와 꼭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위시리스트가 생겼어😚</p><p><br/></p><p>또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 영화의 OST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야.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쭉 전곡이 내 플레이리스트에 담겨있거든!</p><p><br/></p><p>아무리 반복해도 늘 울컥하는 노래&amp;장면은</p><p>​<strong>Tell Me If You Wanna Go Home</strong> <strong>(Rooftop Mix)</strong></p><p>-바이올렛이 일렉기타를 연주하며 눈빛으로 아빠 댄과 화해하는 장면.</p><p><br/></p><p>이곡은 두 개의 트랙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Rooftop Mix 를 사랑하는 이유야🥹</p><p>독토리 친구들도 꼭 들어보길 바랄게!</p><p><br/></p><p>비긴어게인에서 플레이리스트는 그 사람의 많은 걸 보여준다고 하거든. 나는 영화도 아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인지 독토리 친구들의 인생영화는 무엇일지 더 궁금해진다! 얼른 읽으러 가볼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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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14:5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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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박한 그러나 소중한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28774655</link>
         <description><![CDATA[<p>난 한번 영화에 빠지면 대사를 외울정도로 보는 습성(?)이 있어. </p><p>내가 닳을 때까지 본 영화는 바로 바로~~~~!</p><p><br/></p><p><mark>&lt; 리틀 포레스트 &gt; </mark></p><p><br/></p><p>임용을 준비하던 김태리가 시험을 망치고 시골에 있던 본가에 돌아와 밥을 해 먹는 내용이야. 그러면서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었던 음식들에 관한 이야기들도 함께 나와. 소박하지만 소중한 제철 한 끼들. 그 작은 접시에 담기는 소중하고 따스한 마음들이 날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것 같아. 직접 음식을 해 먹는 다는 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 영화 속 생생히 살아있는 계절 밥상이 떠올라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꺼내 먹는 영화야.  </p><p><br/></p><p>영화가 참 잔잔하고 인물들의 감정선도 정말 우리가 어제도 느꼈을 법한 우리의 일상적인 부분들이 담겨있어서 어쩌면 지루할 수 도 있지만, 이게 진짜 삶이지 않을까 생각하곤해.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며 ~ 그리고 한 해 한해 내게도 다양한 경험과 감정의 흔적들이 쌓이면서 그전에 이해 못 했던 미묘한 감정들도, 다른 인물들의 마음과 입장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볼 때마다 새로운 것 같아. </p><p><br/></p><p>비슷한 느낌으로 영화는 아니지만 &lt;멜로가 체질&gt;도 정말 좋아해. 진짜 일상 속에 있을 법한 인물들에 깊게 공감할 수 있거덩. (다 내 얘기 같다며) 난 그런 소박하고도 소중한 일상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 히히. 비슷한 영화나 드라마 있으면 소개해줩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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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4 11:1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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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의 모든 순간은 특별해. 그것이 아주 평범한 날이라도 말이야.</title>
         <author>mristella</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30043036</link>
         <description><![CDATA[<p>한참을 고민하고 끄적이는 중이야ㅎㅎ</p><p>그 동안 감명 깊게 본 여러 영화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게</p><p>‘어바웃 타임’이었어.</p><p><br></p><p>고등학생 때 볼만한 로맨스 영화를 찾다가</p><p>주인공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게 </p><p>흥미로워서 보게 되었지.</p><p>영화를 다 보고나서 한참을 감성에 젖어서</p><p>홍보팀마냥 주변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다녔던 기억도 나네~</p><p>이후로 몇번을 더 봤는지ㅎㅎ</p><p><br></p><p>처음 봤을 때는 설렘 가득한 사랑이 먼저 보였고,</p><p>그 다음 봤을 땐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가 깊게 다가오더라.</p><p>그 다음엔 인생에 대해, 어떻게 하면 지금을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잘 살아가고 있나? 이런 생각들을 하기도 했다.</p><p><br></p><p>주인공은 시간을 되돌리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p><p>소중한 가족을 이루지만,</p><p>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이 </p><p>있다는 걸 경험해.</p><p><br></p><p>‘결국에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p><p>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을 가장 나답게, </p><p>사랑으로 살아가는 것.’</p><p><br></p><p>나는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의 아버지가 참 멋있었어.</p><p>시간이 흘러 내가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면</p><p>이런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p><p><br></p><p>오랜만에 또 봐야겠다:)</p><p>이번엔 어떤 새로운 게 보일지, 설렌다!!</p><p><br></p><p>어바웃 타임 속 멋진 대사들</p><p>(이건 사실 인터넷의 도움을 받았어 호호)</p><p><br></p><p>-인생은 누구나 비슷한 길을 걸어간다.</p><p>&nbsp; 결국엔 늙어서 지난 날을 추억하는 것일 뿐이다.</p><p>&nbsp; 결혼은 따뜻한 사람하고 하거라.</p><p><br></p><p>-이제 나는 시간 여행을 하지 않는다.</p><p>그저 내가 이 날을 위해 시간 여행을 한 것처럼</p><p>나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p><p>완전하게 즐겁게 매일 지내려고 노력할 뿐이다.</p><p><br></p><p>-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p><p>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p><p>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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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6 05:3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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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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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시인의 사회의 감상을 나누자!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386347773</link>
         <description><![CDATA[<p>이번주는 &lt;죽은 시인의 사회&gt; 의 감상을 자유롭게 남겨줘! </p><p>감상을 나누기 어려운 친구들을 위한 가이드를 남겨둘 테니 참고하도록~! </p><p><br></p><p>STEP 1. 나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책 /  영화로 봤어! </p><ul><li><p>왜 책 / 영화를 택했는지 이유를 말해준다! </p></li><li><p>책으로 봤다면 영화에대한 궁금증, 영화로 봤다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남겨보는건 어때? </p><p>~~장면은 영화에서 어떻게 묘사 됐을지 궁금하다!! 등등?  </p></li></ul><p><br></p><p>STEP 2 . 나의 감정을 나눈다 </p><ul><li><p>인상깊은 장면과 이유</p></li><li><p>밑줄 그은 문장 </p></li><li><p>떠오른 관련된 기억</p></li><li><p>새롭게 알게 된 것 </p></li><li><p>내 하루에 생긴 변화 </p><p> </p></li></ul><p>STEP 3 . 소연의 질문에 답변한다.</p><p>나는 과거 / 현재 / 미래 중 어디에 살고 있는가?  </p><p><br></p><p>STEP 4 .  친구들에게 질문한다. </p><p>죽인 시인의 사회를 보면서 친구들에게 묻고 싶었던 것이 있다면 질문을 남긴다!  </p><p><br></p><p><br></p><p>가이드는 가이드일뿐 자유롭게 카드 남겨줘! 그럼 나는 4월 11일에 친구들의 질문들을 모아서 다시 돌아올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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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8 07:1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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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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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살게 하는 문장들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404470413</link>
         <description><![CDATA[<p><strong><sup>내가 느낀 &lt;죽은 시인의 사회 &gt;</sup></strong></p><p>난 죽은 시인의 사회를 책으로 봤어! (책이 원작인줄 알았던 사람? 바로 나. ) 책은 역시 인물과 시간과 공간과 모든 것들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 머리 속으로 가상캐스팅을 하면서 말이야!</p><p><br></p><p>책에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통해 죽은 시인의 사회 모임을 시작하면서 각자 나는 누구인가, 나의 오늘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행동하게 되잖아. 첨엔 여윽시.. 선생님을 잘 만나야해.. 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했는데 좀 더 곱씹어보니 큰 의미에서 키팅 선생님은 우리 삶에서의 문학의 존재를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어. </p><p><br></p><p>난 정말 죽은 시인의 사회 같은 독서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문학을 진심으로 대하게 되었고, 나의 삶이 책 속의 아이들처럼 정말 크게 달라졌거든!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 현상을 돌아보는 마음, 사람을 대하는 태도, 감정을 다루는 마음가짐 같은 것들 말이야. 문학을 즐기게 되면서 내가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감정들도 어렴풋 이해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내 옆의 사람을 더 또렷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p><p><br></p><p>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기라는 말처럼 난 글을 읽거나, 내 글을 쓸 때 진정으로 지금을 살고 있음을 느껴. 죽은 시인의 사회처럼! 나의 오늘을 살게 한 시의 한 구절을 공유할게! </p><p><br></p><blockquote><p>나는 지금 두려운가. </p><p>그렇다, 하지만</p><p>당신과 함께 다시 외친다. </p><p>'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p><p><br></p><p>새로운 세상에 살을 애는 바람 속에서.</p></blockquote><p><sup>눈풀꽃 - 루이스글릭</sup></p><p><br></p><p><br></p><p><strong><sup>소연의 질문에 답한다!</sup></strong></p><p><strong>" 나는 과거 / 현재 / 미래 중 어디에 살고 있는가"</strong></p><p><br></p><p>나는 현재를 잘 즐기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이 문장을 되뇌이며 고민해보니 그건 다 내 오만이었다는 걸 깨달았어. </p><p><br></p><p>호주로의 긴 여행을 준비하던 3월은 그냥 다음달의 여행만을 위한 삶을 살았던 것 같아. 그렇다면 여행에 도착한 지금은? 여행을 핑계로 오늘을 살지 못한거라면 지금은 현재를 꾹꾹 눌러 살아야겠지만 오늘도 나는 내일은 마트에 가서 무얼 사야하나, 주말엔 어딜 가야 하나, 다음주엔 무얼해야하나, 다음달엔, 한국에 돌아가선,, 하는 끝없이 펼쳐지는 미래를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구. </p><p> </p><p>물론 큰 결정들은 미리 미리 준비하면 좋겠지만 현재를 제대로 살지 않으면 과거도, 미래도 그 무엇도 잘 쌓을 수 없는 것 같아. </p><p><br></p><p>그래서~~~? 나는 앞으로 더 지금에 집중하며 살기 위해 늘 상기하는 중이야! 나는 그래도 무언가 쓰거나 읽을 때 가장 지금에 집중하고 있는 기분이거든! 그래서 더 열심히 읽고 쓰고 그리려고 노력중이야! 다른 친구들의 현재를 사는 방법이 궁금하도다! </p><p><br></p><p><strong><sup>친구들에게 질문한다! </sup></strong></p><p><strong>Q. 나의 인생을 바꾼 문장이 있나요? </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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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10 12:5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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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동안 너무 고마웠뎌 칭구들! </title>
         <author>psy49004176</author>
         <link>https://padlet.com/psy49004176/dooktori/wish/3792203238</link>
         <description><![CDATA[<p>가끔 놀러오면 여기에 댓글 남겨줘 히히 </p><p><br></p><p>또 만나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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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17 10:5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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