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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국어2 생각 열매 5반 by 선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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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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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문학 도슨트!</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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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술관에 전시 작품을 보러 갔을 때, 해당 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표현법 등과 연관지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을 '도슨트 해설' 이라고 합니다. </p><p><br></p><p>오늘은, 여러분이 문학 도슨트(문학 해설사)가 되어 문학 전시회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주체적으로 해설해 봅시다. </p><p><br></p><p>*학습 활동 방법</p><p>1) 자신이 마음에 드는 시(현대시, 고전시가 중)를 선정한다. (혹은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자신이 직접 창작해도 좋다.)</p><p><br></p><p>2) 다양한 맥락(독자, 작가, 사회문화적, 문학사적 등)을 적용하여 선정한 / 창작한 작품의 의미와 주제 등을 해설하는 글을 적는다. (실제 도슨트 해설해 주는 것처럼 실감 나게 적기, 띄어쓰기 포함 300자 내외)</p><p><br></p><p>3) 선정한/창작한 작품과 자신이 적은 해설을 '+' 버튼을 누르고 올린다. (자신의 이름과 반 번호 적기는 필수) </p><p><br></p><p>4) 희망자에 한해 발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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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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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예시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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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장석남 시인의 배를 매며 </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장석남 시인의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배를 매며'라는 시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를 매는 행위를 통해 구체화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렁이며 온종일 떠 있는 배의 모습을 통해 시작된 사랑으로 온종일 마음이 설레는 모습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읽자마자, 사랑의 설렘으로 가득차 몽글해질 것만 같은 이 시를 찬찬히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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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4:1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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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춘수-꽃(25052나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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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소개하고자 하는 작품은 김춘수 시인의 꽃입니다. 이 시에서 이름을 부르는 행위는 곧 ’존재를 인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입니다. 위에서도 인식의 주체인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까진 그는 그저 움직이는 한 대상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름을 부름으로써 비로소 의미있는 존재인 ‘꽃’이 되었습니다. 또한 3연에서 보시다시피 화자는 자신의 고유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을 귀중히 여기는 귀인이 찾아오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사람 저마다의 가치를 찾아내는 과정을 이름을 호명하는 행위로 빗대어 표현했다는 점이 인상깊은 시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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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0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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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1 권민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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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황진이의 동짓날 기나긴 밤을</p><p>이번 작품은 조선의 명기 황진이의 연애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을’입니다. 화자는 ‘긴 겨울밤’을 한 줄 잘라 봄바람 같은 이불 아래 곱게 말아 두었다가, 임이 오는 밤에 ‘굽이굽이’ 펼치겠다고 말합니다. 추상적 개념인 ‘시간’을 자르고 말아 두는 기발한 상상은, 기다림의 수동성을 넘어 시간을 스스로 다루려는 여성 주체의 의지를 드러냅니다. 동지와 춘풍의 절기 대비, ‘서리서리/구뷔구뷔’의 의태어가 만들어내는 촉각적 리듬도 놓치지 마세요.</p><p>사진 출처: LG U+ 게시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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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0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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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4 이가영</title>
         <author>has_2511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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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이형기의 낙화</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이향기 시인의 낙화입니다.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굉장히 유명한 구절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꽃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갖게 되는 보통의 심상은 슬픔, 안타까움이지만, 이 시에선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하며,시에 더 몰입하게 합니다.떠나는 이, 떨어지는 꽃 모두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입니다. 필연적인 이별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다룬 이 시를 읽으며, 여태까지 찾아왔던, 앞으로도 찾아올 이별들을 마주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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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0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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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형도-질투는 나의 힘(25175 조민재)</title>
         <author>has_wisdo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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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해설할 작품</strong>: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기형도 시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질투는 나의 힘 입니다. 이 시는 일상적 감정인 질투를 개인적 결핍과 존재적 고독을 드러내는 힘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질투라는 감정은 보통 부정적으로 여겨지지만, 시인은 이를 오히려 자신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동력으로 삼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일상과 차가운 세계 속에서조차 질투가 있기에 스스로 존재를 확인한다는 점은 인상적입니다. 기형도 특유의 차갑고 절제된 언어가 독자에게 낯설고도 강렬한 울림을 주며, 인간 내면의 모순적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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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0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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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2 이하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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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김수영의「풀」</p><p>소개하고자 하는 작품은 김수영 시인의 풀입니다. 이 작품은 4·19 혁명 이후 억압적인 사회 속에서도 끝내 꺾이지 않는 민중의 생명력을 ‘풀’이라는 상징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시대의 폭력 앞에서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풀의 이미지는 독자로 하여금 강인한 생명력과 저항 정신을 느끼게 합니다. 참여시의 대표작으로, 한국 현대시가 사회 현실과 적극적으로 맞닿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나아가 시인의 삶과 시대적 현실이 투영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감상적 서정과 사회적 울림을 동시에 전하는 시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시를 통해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게 어떨까요?</p><p>출처:<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log.naver.com/nigajoa0923/120208335580">https://blog.naver.com/nigajoa0923/120208335580</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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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0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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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6 정다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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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나희덕 푸른 밤</p><p>여기 보이는 작품은 나희덕의 ‘푸른 밤’으로, 한 사람을 향한 나도 어쩌지 못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시입니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걸었던 길이 무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했던 노력이 치열했으나, 그 노력이 계속해서 실패했음을 나타냅니다. 만약 그 노력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그 길이 무수하지는 않았겠죠. 또 너에게로 가는 길과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했던 것은 시적 화자의 내적 갈등을 보여줍니다.<strong> </strong>이 시를 통해 느껴지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근본을 이루는 절대적인 힘입니다. 그것은 때로는 아프고 힘들지만, 그 아픔 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사랑을 선택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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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0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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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39 성세현 - 여우난곬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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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백석 - &lt;여우난곬족&gt;</p><p>이 작품은 백석 시인의 &lt;여우난곬족&gt;입니다. 이 시는 명절날의 화기애애한 친족 공동체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화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시는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주제를 더 잘 드러내고 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이 시를 보면 처음에 가장 눈에 띄는 두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바로 특이한 제목과 독특한 전개 방법입니다. 이 시는 산문체의 형식으로 작성되었는데, 이를 통해 긴 호흡을 가져감으로써 정겹고 평화로운 명절날 가족의 모습을 더 잘 그려내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여우난곬족’으로 생소한 말일 수 있는데, 이는 ‘여우난골 부근에 사는 일가친척들‘을 의미하는 말로 현재에는 ㅅ탈락이 일어난 ‘여우난골족’으로 더 많이 읽히지만 원문의 분위기와 시대상을 살리고자 ’ㅅ탈락’이 일어나지 않은 원형의 꼴을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한번 이 긴 시를 쭉 읽어보시고 백석이 그린, 그리고 그리워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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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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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22 이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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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이 작품은 외로움과 슬픔을 인간의 본질적인 속성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 수선화는 화자에게 말을 걸어주는 존재로 사람드ㅔㄹ의 외로움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존재입니다. 이 시는 외로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삶의 가치를 찾아나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보여주는 시입니다. 혹시 본인이 외롭다고 느낀다면 이 시를 한 번 감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p><p>사진 출처:해설할 작품: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이 작품은 외로움과 슬픔을 인간의 본질적인 속성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 수선화는 화자에게 말을 걸어주는 존재로 사람드ㅔㄹ의 외로움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존재입니다. 이 시는 외로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삶의 가치를 찾아나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보여주는 시입니다. 혹시 본인이 외롭다고 느낀다면 이 시를 한 번 감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p><p>사진 출처:https://www.gpcsw.or.kr/bbs/board.php?bo_table=07_03&amp;wr_id=34&amp;page=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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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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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41 이준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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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이대흠 시인의 '동그라미'</p><p>시 동그라미는 자식의 입장에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삶을 노래하는 작품입니다. 말을 둥글게 하는 버릇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글자 'ㅇ'의 둥근 특성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시를 전개해 나가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특히, 시의 후반부로 갈수록 '둥글다'의 의미가 형태를 넘어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삶을 살아오신 어머니까지 확장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동그라미'를 읽으며 어머니, 희생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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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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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0 김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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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쩌면 머물렀으면 좋았을-한섬</p><p><br/></p><p>어린시절 올려다본 </p><p>하늘은 수 많은</p><p><br/></p><p>꿈을 담을 수 있는 </p><p>도화지라서</p><p><br/></p><p>글을 보고 </p><p>별을 보고 </p><p>마음을 새기고 </p><p>별똥별을 찾고</p><p><br/></p><p>세상은 한 없이 </p><p>아름다운 하늘이었다</p><p>어쩌면 머물렀으면</p><p>좋았을 순수했던</p><p>나</p><p><br/></p><p>인연은 때가 </p><p>있음을 알았고</p><p><br/></p><p>시절은 머무르지않고 </p><p>떠나감을 알았고</p><p><br/></p><p>세상은 아픔도 </p><p>있다는 것을 </p><p>알아버렸다.</p><p><br/></p><p>어른이 되어 </p><p>올려다본 하늘은 </p><p>수 많은 세월을 </p><p>담아온 도화지라서</p><p><br/></p><p>세상은 </p><p>내마음으로 </p><p>물들어버린</p><p>하늘이라서</p><p><br/></p><p>하늘을 올려다보는 </p><p>날에는</p><p><br/></p><p>순수했던 어린시절의 </p><p>나를 찾는다</p><p><br/></p><p>시 해설: 어린 시절의 순수한 세계관과 어른이 되어 깨닫게 된 삶의 현실을 대비하며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는 시 이다. “어쩌면 머물렀으면 좋았을 순수했던 나”라는 대목에서 시인은 그 시절의 순수했던 자신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른이 된 뒤의 하늘은 더 이상 순수한 도화지가 아니라 삶의 아픔과 세월의 무게로 물들어있다. 그럼에도 마지막 구절에서 시인은 여전히 그 순수함을 잃지 않고 회상하며 되찾고자한다는 점이 현실의 아픔 속에서도 어린 시절의 순수함이 위안과 희망의 근원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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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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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조론-박주택 10119추시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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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는 독자에게 삶의 고통과 시련을 견디라는 당부로 시작한다. 여기서 최후의 악은 인간에게 주어지는 시련을 뜻하며, 이 시련을 끝까지 이겨내었을 때 오히려 인격은 더욱 성숙해진다. 고통은 삶의 불가피한 부분으로 고통이 크고 상처가 깊을수록 정신은 곧게선다고 주장한다. 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버티어 자신을 지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렇게 견디고 견뎌 끝이 찾아온다면 당신은 온전해질 것이라고 말해 지조를 강조한다.. 따라서 지조는 단순히 도덕적 절개가 아니라 자신을 버틸 수 있게 만들고 지켜주는 정신적 힘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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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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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27 김세원</title>
         <author>has_250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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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p><p>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품은 황지우 시인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입니다.</p><p>이 시는 1980년대의 암울한 독재 정권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시인은 영화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 삼아, 스크린 속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새'들의 이미지를 통해 당시 군부 독재 아래 억눌렸던 민중의 답답한 현실과 자유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말하고 있습니다.</p><p>특히 시의 주제는 현실의 억압과 가상의 이상적 자유라는 대조적인 상황을 새의 비상을 통해 극대화하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는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저항시의 한 흐름을 형성하며, 시대적 아픔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시인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이 선사하는 진한 여운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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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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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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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6 정규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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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시는 김억의 &lt;오다 가다&gt;라는 작품입니다. 그리움을 경쾌한 어조로 노래한 시입니다. 청각적 심상과 밝은 색채 이미지를 사용하여 밝은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2연과 3연에서 표현하고 있는 모습들을 상상하면 푸르른 하늘이 떠 있는 맑은 날을 상상하게 하여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시는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를 내는 대부분의 그림움과 관련된 다른 시들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1연과 4연에 설의법을 사용하여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움을 밝은 어조로 노래하고 그것을 떠올려보게해 생각에 빠지게하는 시이니 다들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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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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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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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55 임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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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 호수-정지용</p><p><br></p><p><strong>얼골 하나야</strong></p><p><strong>손바닥 둘로</strong></p><p><strong>폭 가리지만,</strong></p><p><strong>​</strong></p><p><strong>보고픈 마음</strong></p><p><strong>호수만 하니</strong></p><p><strong>눈 감을 밖에</strong></p><p><br></p><p>이번에 해설할 시는 정지용 시인의 ‘호수‘라는 시입니다. 이 시는 보고싶은 이에 대한 그리움의 크기를 호수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보고 싶은 이의 얼굴은 손으로 가릴 수 있지만, 보고 싶은 이에 대한 그리움은 호수처럼 넓고 깊어 눈을 감을 수 밖에 없다는 시의 내용을 통해 그리움의 정서를 표현했습니다. 눈을 감는 행위는 현실과의 단절과 포기로도, 너무 그리워 눈을 질끈 감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1연에서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2연에서는 눈을 감는 행위를 하며 1연과 2연이 내용적으로 대칭되는 것으로 해석도 가능합니다. 이 시는 그리움을 직접적으로 구구절절 언급하지 않고 간결하게 호수에 빗대어 표현하여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통해 오히려 시가 전달하는 정서가 증폭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그리움의 정서를 절제하며 아름답게 전달한 이 시를 한번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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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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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103 우시온</title>
         <author>has_25103</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45771499</link>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이상 이런 시</p><p>이상의 이런 시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상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시인이기 때문에 주로 암울한 시를 많이 썼습니다. 또한 천재적인 감각으로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p><p>이 시의 특징은 반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3연을 보고 사람들이 이 시는 사랑시일 것이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4연에서 “이런 시는 그만 찢어버리고 싶더라” 라고 하며 반전을 준다. 이를 통해 이상은 우울한 시대적 배경에서 낭만과 감성을 추구한 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기한다. 물론 이것 또한 하나의 견해일 뿐이다. 이상의 시는 특히 해석이 다양하고 답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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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3:1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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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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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5송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45819018</link>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백무산 시인의 그대에게 가는 모든 길</p><p>백무산의 ‘그대에게 가는 모든 길’은 사랑하는 존재, 혹은 인생에서 꼭 마주하고 싶은 진실이나 가치로 향하는 모든 길을 열어두겠다는 시인의 의지가 담긴 작품입니다. 이 시는 봄날의 꽃길처럼 아름다운 길만을 취하는 것을 정답이라 말하지 않고, 여름날의 자갈길, 폭풍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벼랑길, 진흙길처럼 어렵고 거칠거나 때로는 고요하고 외로운 새벽길까지,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순간의 길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그대에게 이르는 길이 단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모습과 경로를 가질 수 있고, 변하는 그대의 모습만큼이나 길 역시 변화하고 다양한 모습을 지닌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결국 삶의 길에는 정해진 답이 없고, 내가 걷고 있는 모든 길이 그대에게 닿는 소중한 과정임을 시인은 전하고 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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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4:0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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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68 박찬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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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조지훈의 ‘동물원의 오후’</p><p>이 작품은 청록파의 조지훈이 쓴 ’동물원의 오후’다. ‘사방에서 짐승들이 들여다본다‘와 같이 시각적 체험으로 얻은 인상을 표현한 것으로 보아, 갇혀 있는 대상이 화자를 구경거리로 삼는 역설적 상황이 주객전도를 통해 형상화되었다. 이는 5연의 나라를 뺏긴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드러나고, 낙조가 물들고 있었다와 같은 하강적 이미지를 사용하여 비통한 화자의 정서가 형상화되었다. 이 시는 동물원의 모습에서 식민 지배 상황을 표현하는 참신한 발상으로 식민지 현실의 비애감이 잘 나타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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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6:4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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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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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3 김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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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신동집 시인의 오렌지</p><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우리가 자주 먹는 새콤달콤한 오렌지에 대한 시가 아닌 존재의 본질을 파악하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이 담긴 시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오렌지의 본질에 최대한 가까워지기 위해 '오렌지의 껍질을 벗기면 안 된다', '그 대상을 만져서도 안 된다'라는 구절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로 인한 어려움을 '시간이 똘똘 / 배암의 또아리를 틀고 있다'라는 표현을 통해 존재의 본질은 파악하지 못 한 채 무의미한 시간만 흘러감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렌지라는 흔한 소재에서 심오한 주제로 연결되는 이 시를 감상해보며, 존재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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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7:4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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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42 김재원</title>
         <author>has_25042</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46068496</link>
         <description><![CDATA[<p><strong>그릇·1 - 오세영</strong></p><p><br/></p><p><strong>깨진 그릇은 / 칼날이 된다.</strong></p><p><br/></p><p><strong>절제(節制)와 균형(均衡)의 중심에서 / 빗나간 힘, /</strong></p><p><strong>부서진 원(圓)은 모를 세우고 / 이성(理性)의 차가운 / 눈을 뜨게 한다.</strong></p><p><br/></p><p><strong>맹목(盲目)의 사랑을 노리는 / 사금파리여.</strong></p><p><strong>지금 나는 맨발이다. / 베어지기를 기다리는 / 살이다. /상처 깊숙이서 성숙하는 혼(魂)</strong></p><p><br/></p><p><strong>깨진 그릇은 / 칼날이 된다. </strong></p><p><strong>무엇이나 깨진 것은 / 칼이 된다.</strong></p><p><br/></p><p>오세영 시인의 작품 세계는 사물에 관한 존재론적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그는 철학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함으로서 위대한 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릇은 '절제와 균형'이 확립된 안정적인 세계이지만, 조화와 안정을 잃었을 때 '모를 세우고' '빗나간' 상태가 되고 맙니다. '나'는 맹목적이고 폭력적인 그릇 조각에 해를 입을 수 밖에 없지만, 동시에 상처를 치유해 나가며 성숙한 정신을 얻습니다. 따라서 이 시는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잃어버렸을 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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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08:2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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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67 박주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46138365</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 해설할 작품은,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입니다. 백석 시인은 이 작품을 통해 시 속 사랑을 그려냅니다. 현실의 모진 날을 견뎌내는 그는 가난하고, 외롭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고 흰 눈같이 순수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 시에서 화자가 나타샤와 함께 가는 산골은 단순한 도피처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나타샤)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어디든 괜찮다는 결심의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 는 그의 선언적 말투에서 볼 수 있듯, 그는 세상이 눈이 푹푹내리며 거칠어도 사랑은 붙들고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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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10:0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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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6 정유훈</title>
         <author>has_2517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46294976</link>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한용운 - &lt;알 수 없어요&gt;</p><p>한용운 시인의 작품 &lt;알 수 없어요&gt;는 불교적인 대화를 의미하는 선문답적인 화두와 은유로 자연 현상 속에서 드러나는 절대적 존재(님)에 대한 동경과 구도적인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의 ~입니까?”라는 의문형 문장의 반복과 ‘님’의 존재를 형상화하는 오동잎, 시냇물 등의 감각적인 이미지는 절대자의 존재를 암시하며, 마지막 연의 역설적 표현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는 죽음에서 다시 생명이 시작되는 불교의 윤회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p><p>한편, 불교적 세계관에서는 절대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시 속 ‘님’은 시인이 추구하는 올바른 이상향으로 바라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p><p>더 나아가, 시의 창작 시기가 일제강점기인 점, 한용운 시인이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한 점을 바탕으로 보았을 때(반영론적 관점, 표현론적 관점) 1연에서 봉황의 나무라 불리는 오동나무의 잎이 떨어지는 것이 누구의 발자취인지 묻는 것은 조선의 왕과 주권 상실을 의미하고, 마지막 연의 타는 가슴은 충효의 ‘유교적 가치관’까지 드러내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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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8 13:2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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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0 배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46946147</link>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김영랑 시인의 '언덕에 바로 누워'</p><p>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영랑 시인의 '언덕에 바로 누워'입니다. 이 시는 자연 속에 몸을 맡긴 채, 푸른 언덕과 드넓은 하늘을 바라보는 시인의 순수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언덕 위에 누워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과 아슬한 하늘을 바라보는 시적 화자의 모습은,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평화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시인은 언덕을 단순한 자연의 배경이 아닌, 모든 감성과 생각을 받아주는 따뜻한 존재로 표현합니다. 언덕 위에서 느끼는 아쉬움과 그리움, 그리고 잃어버린 노래를 떠올리며 흐르는 눈물은, 누구나 한 번쯤 바라보았을 법한 풍경과 연결되어 독자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언덕이라는 자연과 함께할 때 마음 속에서 차오르는 평안함과 감동, 그리고 그 속에 스며 있는 아련한 슬픔까지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여러분도 잠시 눈을 감고 이 시를 따라 언덕 위에 누워, 맑은 하늘과 그 아래 펼쳐진 풍경을 조용히 그려보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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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5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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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상생활 언어생활 점검! - 우리 주변의 한글 맞춤법</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51445121</link>
         <description><![CDATA[<p>한글 사용자인 우리...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는 한글 맞춤법이 과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p><p><br/></p><p>모둠별로 일상생활 자신들의 대화, 혹은 광고 영상과 사진, 노래 가사 등에서 한글 맞춤법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를 찾아 봅시다. </p><p><br/></p><p>더불어, 한글 맞춤법을 정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토의해 봅시다. </p><ul><li><p>지켜야 한다면? =&gt; 잘 지킬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모색 </p></li><li><p>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gt;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 </p></li></ul><p><br/></p><p>활동 내역을 정리하여, + 버튼을 누르고 조원의 이름을 제목으로 작성해 올려 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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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2 07:5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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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197 한재윤 - 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52651990</link>
         <description><![CDATA[<p>해설할 작품: 김수영 시인의 '사랑'</p><p>제가 소개할 작품은 김수영 시인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불변의 가치를 담고 있는 사랑과 사랑의 주체로서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 사이에서의 모순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의 위대함을 예찬하기 보단 사랑과 그 주체 사이에서의 역설적 관계와 가치를 분석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시상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1연은 영원한 사랑을 강조하며, 2연 3연에서는 불안한 사랑을 느끼게한 '너'로서 '너'에 대한 화자의 인식이 바뀌며 시상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또한 특히 '번개'라는 시어에 '너의 얼굴'을 비유하여 영원불변한 사랑에 대비하였을 때 가변성을 지닌 주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긴장감과 불안감을 표현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어둠, 불빛 등의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시구들을 많이 사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살립니다. </p><p>또한 '너'는 사랑의 대상을 의미하지만, 작품이 쓰인 배경이 1961년임을 감안하면 그 대상이 4.19 혁명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고, 이 혁명이 가져다준 열광과 좌절을 그린 것으로도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p><p>'사랑'이라는 시는 이렇듯 사랑이라는 완전한 소재와 대비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 불완전한 관계와 불안한 형태의 소통을 담고 있고, 4.19 혁명과도 연결고리를 지을 수 있는, 해석의 여지가 풍부한 작품입니다. 열정적인 사랑을 한 독자들과 이별을 겪은 독자들 모두에게서 공감과 후회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사랑이라는 것을 단순히 연인 사이 관계에서 탈피시켜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애정으로서 바라볼 때, 이 시는 더욱 많은 울림을 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서로를 의존하고 서로를 혐오하며, 모두가 불완전한 그런 인간의 한계를 꼬집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고, 마음에 큰 울림을 가지는 김수영의' 사랑, 여러 번 읽으면서 그 의미를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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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4 07:5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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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116 이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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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제가 소개할 고전시가는 허난설헌의 『규원가』입니다. 그럼 바로 해설을 들어볼까요?</p><p> 먼저 작품 자체를 들여다보겠습니다. 4음보의 운율을 가지고 있는 작품인데요, 성격은 원망적이고 한탄적입니다. 주제가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인의 원환과 한탄이기 때문이죠. 우리 한의 정서가 잘 드러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갈래는 규방가사, 서정가사의 형태를 띄고 있네요.</p><p> 작품을 읽어본 느낌이 어떠신가요? 기생집으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마냥 한탄하며 규방에서 통곡하다가도 애정하여 그리워하는 아내라니, 참 안타까운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는 당시 사회 모습을 일부분 엿보여주며 감정 이입을 하여 즐길 수 있는 시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화자가 흘렸을 눈물과 그 속 거문고 소리를 상상하며, 해설을 마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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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00:0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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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07 노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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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해설할 작품은 안도현 시인의 우리가 눈발이라면 입니다. 시 속에서는 진눈깨비 라는 부정적인 시어와 함박눈 이라는 긍정적인 시어를 대조적으로 사용하고, ~라면 이라는 가정, ~되자 라는 청유형 어미를 반복하면서 운율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청유형 어미를 사용하여 개인의 노력보단 공동체 차원에서의 노력이나 실천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p>1~3행을 보시면, 우리가 만약 눈발이 되어 날린다면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배려하는 존재가 되어야 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p><p>삶에 힘겨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나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한다는 시 속 주제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해야한다는 점을 느껴보실 수가 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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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01:0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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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4 이은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53108294</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김남주의 시 〈자유〉입니다. 흔히 자유라고 하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이 시에서 말하는 자유는 조금 다릅니다.</p><p>김남주는 ‘만인을 위해 내가 노력할 때, 싸울 때, 몸부림칠 때 나는 자유이다’라고 말합니다. 자유를 개인의 방종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할 때 비로소 얻어지는 가치라는 점 또한 강조합니다.</p><p>저는 이 구절을 읽으며 청소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공부와 규칙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지만, 결국 서로 배려하고 함께 목소리를 낼 때 진짜 자유가 생긴다는 점에서요. 김남주의 〈자유〉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자유는 홀로 얻는 것이 아니라, 연대와 책임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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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01:2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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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 임강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53118243</link>
         <description><![CDATA[<p><strong>참회록</strong><br><br>윤동주</p><p>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br>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br>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br>이다지도 욕될까.<br><br>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br>― 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br>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br><br>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br>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br>― 그때 그 젊은 나이에<br>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br><br>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br>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br><br>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br>슬픈 사람의 뒷모양이<br>거울 속에 나타나 온다</p><p><br/></p><p>이 시는 윤동주 시인이 창씨 개명을 하기 전에 쓴 시입니다. 그 시절 많은 사람들이 계속되는 일제의 압력에 창씨 개명을 하게 되었고, 윤동주 시인도 대학을 가기 위해 창씨 개명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 시에 들어가 있는 청동 거울을 통해 자신의 마음 속을 성찰 하는 참신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 시의 제목인 참회록이라는 말처럼 젊은 나이에 창씨 개명을 하여 그것에 대한 참회를 하는 모든 시에 자신에 대한 성찰이 들어가 있는 윤동주 시인의 시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나타나는 거울을 닦는 것과 뒷모습이 거울 속에 나타나는 것은 자신을 성찰하는 것과 그 거울로 자신의 그릇된 모습을 보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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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5 01:3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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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 </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61930770</link>
         <description><![CDATA[<p>1) 모둠 별로 교과서 55P의 학습활동 4번의 (1), (2), (3)을 수행합니다. </p><p><br></p><p>2)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을 찾아 '가시리'와 비교해 봅시다. 혹은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에 대해 고찰해 본 내용을 작성해 봅시다. </p><p><br></p><p>2-1 우리 노래 문학의 전통적 특징이 드러나는 다른 연관 작품 찾기</p><ul><li><p>내용 OR 형식의 측면 / 둘다 드러나는 연관 문학 작품 찾기</p></li><li><p>'가시리'와 화자의 정서 / 대응 방식 비교해 보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p>2-2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고찰</p></li><li><p>모둠별 토의를 통해 고찰한 우리 노래 문학의 또 다른 전통적 특징 도출하고 예시 작품 소개하기 </p></li><li><p>활동한 내용 패들렛에 작성 (모둠원 이름 필수로 적기)</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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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10:4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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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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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재윤, 이준용, 이서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72838750</link>
         <description><![CDATA[<p>작품: 청산별곡</p><p>청산별곡은 기존 고전시가와 같이, 가시리에서의 위 증즐가 태평성대, 나난처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같은 반복구가 존재하고, 그 외에도 가시리의 "가시리잇고"처럼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살어리랏다.", "-드로라." 같은 여러 가지 구절이 반복되어 운율을 형성한다. 또한, 가시리처럼 3음보로 이루어져 리듬감을 이룬다. 내용적으로 보았을 때는 가시리가 이별에 대한 비애를 담고 있는 것처럼 기존 고전시가와 비슷하게 청산별곡은 삶에 대한 비애를 담고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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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1:5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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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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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지, 김수연, 나은영, 노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72850525</link>
         <description><![CDATA[<p>&lt;청산별곡&gt; (사진 출처: 블로그 파닥쌤)</p><p>형식 측면: 가시리와 청산별곡 모두 3음보 율격을 사용했다. 가시리에서는 ‘위 증즐가 태평성대’의 여음구가 있고 청산별곡에는 ’얄리얄리 얄량성 얄라리 알라‘의 후렴구가있다. 가시리와 청산별곡 둘 다 분연체이다. 청산별곡에서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를 보면 aaba구조가 있다믄 것을 알 수 있다.</p><p>내용 측면: 가시리의 주제는 임과의 이별에 대한 슬픔이고 청산별곡은 속세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는 소망을 주제로 하고있다. 가시리는 화자 내적감정을 중시하지만 청산별곡은 화자와 공동체(서민)의 삶, 자연과 교감을 중심으로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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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0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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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주아, 이가영, 성세현, 정다연, 이은채, 이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7285517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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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0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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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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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유훈 이하율 송준우 임서진 배정우 우시온</title>
         <author>has_2517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72860437</link>
         <description><![CDATA[<p>정석가</p><p><br/></p><p>&lt;정석가&gt;에 표출된 미의식은 유덕한 임과의 현실적 사랑의 욕망을 추구하고 있어 우아미를 심층에 깔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러한 사랑을 영구화 내지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어 숭고미를 아울러 구현하고 있다.</p><p>즉, 구운 밤 닷 되가 모래밭에서 싹이 돋아 자랄 때까지(제2연), 옥으로 새긴 연꽃을 바위에 접붙여 그 꽃이 활짝 필 때까지(제3연), 무쇠로 마른 철릭을 철사로 박아 그 옷이 해질 때까지(제4연), 무쇠로 황소를 만들어 쇠붙이나무가 우거진 산에 방목하여 쇠붙이 풀을 다 먹을 때까지(제5연) 사랑의 영구 불변성과 무한대성을 추구함으로써 현세적이고 유한한 사랑을 초극하는 숭고함을 보이고 있다.</p><p>그러나 이러한 숭고는 주술이나 종교와 같은 초월적인 존재의 힘에 근거하지 않고 순전히 인간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추구되고 있어 비극적인 일면을 아울러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노래의 선법은 평조와 계면조로 모두 통용되고, 곡의 길이는 한 장단에 16박자로 된 아홉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p><p>&nbsp;</p><p>-&gt; 대부분의 고려가요가 이별이나 향락의 정서를 노래하는 데 반해 이 작품은 임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노래함.</p><p>-&gt; 불가능한 상황을 전제하는 역설적인 표현으로 임과의 영원한 사랑을 소망하는 시적 화자의 정서가 효과적으로 드러남.</p><p>-&gt; 반어적 시구를 반복해 리듬감을 살리고 상황과 정서를 강조함.</p><p>&nbsp;</p><p><br/></p><p><br/></p><p>자연친화적 태도 – 강호가도, 임천한흥</p><p>&nbsp;</p><p>&lt;청산별곡&gt;은 고려 후기 혼란한 사회상을 배경으로 형성되었다. 전란과 정치적 불안 속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던 유랑민, 현실에 좌절한 지식인, 혹은 실연의 상처를 안은 이의 고뇌가 노래에 담겨 있다. 속세의 고통에서 벗어나 이상향에서 살고자 하는 소망을 절실하게 드러내는 한편, 한 잔 술로 비애를 달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체념적으로 받아들인다. 현실 도피의 열망과 비애를 의인, 대조, 반복, 비교, 감정이입, 설의 등 다양한 표현법을 통해 심화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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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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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has_2517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7286106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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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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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tle>
         <author>has_2517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7286156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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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0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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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재, 김재원, 임강욱, 박찬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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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기 가는 저 각시 본 듯도 하구나.<br>천상 백옥경을 어찌하여 이별하고,<br>해 다 져 저문 날에 누굴 보러 가시는가?<br>아아, 너로구나. 내 사설<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BOEUHbXx" href="https://namu.wiki/w/%EC%86%8D%EB%AF%B8%EC%9D%B8%EA%B3%A1#fn-12"><sup> </sup></a>들어 보오.<br>내 얼굴과 이 거동이 임이 사랑함직 한가마는<br>어쩐지 날 보시고 너로구나 여기심에<br>나도 임을 믿어 다른 뜻이 전혀 없어<br>아양이며 교태며 어지럽게 하였던지<br>반기시는 낯빛이 옛날과 어찌 다르신가?<br>누워 생각하고 일어나 앉아 헤아리니<br>내 몸이 지은 죄가 산같이 쌓였으니,<br>하늘을 원망하며 사람이라 탓하겠는가.<br>서러워 생각하니 헤아리니 조물주의 탓이로다.<br>그것일랑 생각 마오.<br>맺힌 일이 있소이다.<br>임을 모셔 봐서 임의 일을 내 알거니,<br>물 같은 몸이 편하실 때 몇 날일까?<br>봄추위와 여름 더위는 어떻게 지내시며,<br>가을철 겨울철은 누가 모셨는가?<br>죽조반<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BOEUHbXx" href="https://namu.wiki/w/%EC%86%8D%EB%AF%B8%EC%9D%B8%EA%B3%A1#fn-15"><sup> </sup></a>조석 진지는 예전과 같이 올리시나?<br>기나긴 밤에 잠은 어찌 주무시나?<br>임 계신 곳 소식을 어떻게든 알자 하니,<br>오늘도 저물었네. 내일이나 사람 올까?<br>내 마음 둘 데 없다 어디로 가자는 말인가?<br>잡거니 밀거니 높은 산에 올라가니,<br>구름은 물론이고 안개는 무슨 일인가?<br>산천이 어두운데 해와 달을 어찌 보며,<br>지척을 모르는데 천 리를 바라볼까.<br>차라리 물가에 가 뱃길이나 보려 하니,<br>바람과 물결로 어수선히 되었구나.<br>사공은 어디 가고 빈 배만 매여 있는가.<br>강가에 혼자 서서 지는 해를 굽어보니,<br>임 계신 곳 소식이 더욱 아득하구나.<br>초가집 찬 잠자리에 밤중쯤 돌아오니,<br>벽 가운데 청등은 누굴 위해 밝았는가.<br>오르며 내리며 헤매며 서성대니,<br>잠깐 동안 힘이 다하여 풋잠을 잠깐 드니,<br>정성이 지극하여 꿈에 임을 보니,<br>옥 같던 모습이 반 너머 늙었구나.<br>마음에 먹은 말씀 실컷 사뢰려니,<br>눈물이 쏟아지니 말씀인들 어찌 하며<br>정화를 못다 풀어 목조차 매여 오니<br>새벽닭 소리에 잠은 어찌 깨었던가?<br>어와 허사로다. 이 임이 어디 갔는고?<br>잠결에 일어나 앉아 창을 열고 바라보니,<br>가엾은 그림자만이 날 좇을 뿐이로다.<br>차라리 죽어서 지는 달이나 되어서<br>임 계신 창 안에 환하게 비치리라.<br>각시님, 달은커녕 궂은비나 되소서.</p><p>-정철, 속미인곡-</p><p><br/></p><p>속미인곡은 위의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화자와 임의 이별을 소재로 한다. 갑녀와 을녀의 대화적 전개로 이루어져 있고, 화자인 을녀가 이별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이별이 자신이 자초한 운명이라는 자책, 임에 대한 염려, 재회의 염원이 드러난다. 을녀는 마지막에 낙월이 된다고 하며 이별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갑녀는 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궂은비가 되라고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속미인곡에서는 가시리의 화자와 같이 전통적으로 이별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을녀의 모습과 이에 반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갑녀의 모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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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0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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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나를 모르시나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572929593</link>
         <description><![CDATA[<p>모둠원 : 10316 정규한, 10119 추시율, 10101 김세웡, 10701 권민재, 10721 류영준</p><p><br/></p><p>가시리는 이별하는 슬픔을 담은 고려가요이다. ‘가시겠습니까?’ 라고 반복해서 물으며  이별한 상황을 인지하고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너 없는 나는 어찌 살겠냐는 심경을 고백하고 이별의 상황을 수용하게 된다. 또한 임에게 가자마자 곧 돌아와라, 기다리겠다는 당부를 하며 의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비슷한 가요에는 &lt;모르시나요&gt;가 있다. &lt;모르시나요&gt;에서 화자는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 놓고,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와 같이 이별 상황을 인지하고 심경을 고백한다. 또한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라 하며 이별을 수용하고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라 하며 가시리와 같이 돌아오라 당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lt;모르시나요&gt;는 내용적 측면에서 가시리와 비슷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p><p><br/></p><p>우리 문학에서, 화자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보다는 솔직하게 털어놓는 작품이 많다. 또, 화자는 보편적 정서를 노래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복과 대구 등의 방법을 통해 운율감을 가진 시와 노래를 만든다. 시와 노래와 정서가 집약된 융합적 특징을 보인다. 또,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와 같이, 슬픔과 같은 감정을 그냥 표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감정을 절제하는 동시에 아름답게 표현하며 문학적으로 승화시킨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일부 작품에서 감정을 자연물과 연계하여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특징도 있다. 그 예시 작품에는 '황조가'가 있다.  '훨훨 나는 저 꾀꼬리 / 암수 서로 정답구나 / 외로울사 이내 몸은 / 뉘와 함께 돌아갈꼬' 의 내용인 황조가에서는 자신의 정서를 '꾀꼬리'라는 객관적 상관물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이별의 상황에 처한 '이내 몸'과 대비되는 '암수 서로 정'다운 '꾀꼬리'를 통해 이별의 슬픔을 표현되었다. 그저 이별의 정한을 표현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연물을 활용해 이별 상황을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우리 문학의 특징을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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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3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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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협상 학습 활동 - 오렌지 판매/구매 협상</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7945990</link>
         <description><![CDATA[<p>희귀 오렌지 판매자, 오렌지 껍질 구매 희망자, 오렌지 씨앗 구매 희망자 간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각자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으로 판매/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협상을 진행합니다. </p><p><br/></p><p>패들렛에 협상 결과를 적고, 그렇게 협상을 타결한 이유를 작성합니다.&nbsp;</p><p><br/></p><p>*제목에 조원 이름 작성 필수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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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2 04:5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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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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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연, 나은영, 박찬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26790</link>
         <description><![CDATA[<p>협상 타결 내용: 오렌지 한 개를 구매자 A와 B가 공동구매를 진행하는데 이 때 각자 4,000만 원을 판매자 측에게 지급하여 판매자는 총 8,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다.</p><p>협상 타결 이유:</p><p>판매자: 3,000만 원 상당의 순수익 확보가 가능</p><p>구매자A: 4년동안 1억 6천 지출함으로써 1억 4천 확보 가능 및 오렌지 과육 재판매</p><p>구매자B: 생활비로 1억 5천 확보 가능 및 오렌지 과육 재판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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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2:4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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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다연 우시온 이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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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껍질: 4000만원</p><p>씨앗: 5000만원</p><p>판매자는 처음에 구매자들의 구매 이유와 사정을 듣기 전에는 씨앗은 판매하지 않고, 껍질은 7000만원에 판매하겠다고 했다.</p><p>씨앗은 이를 통해 추가적인 재배가 가능하며, 자칫하면 본인만 가지고 있는 기술이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씨앗 판매를 꺼렸다.</p><p>그러나 구매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고 하면서, 재배 목적이 없고, 가진 돈이 3억 5천만원이기에, 1년당 생활비를 2000만원으로 잡았을때 사용할 수 있는 돈인 연당 5000만원으로 타협했다.</p><p>껍질은 아들의 치료를 위해 필요하며, 생활비 2000만원을 제외한 2억 2000만원 중에서, 치료비를 가정했을때 적당한 금액인 4000만원으로 협상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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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2:5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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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민재, 김민지, 배정우, 이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37203</link>
         <description><![CDATA[<p>공동 구매 이후, 필요한 부분만 가져감</p><p>판매자: 9500만원에 판매 -&gt; 5년간 4억7500만 이익 -&gt; 순수익 2억2500만</p><p>구매자A: 껍질과 과육까지 먹기 때문에, 9500만원 중 5500만원 부담 -&gt; 4년간 2억2000만 부담 -&gt; 마진 8000만</p><p>구매자B: 씨앗만 필요하기에, 9500만원 중 4500만원 부담 -&gt; 4년간 1억8000만 부담, 5년째에 9500만 -&gt; 2억7500만 부담 -&gt; 마진 7500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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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2:5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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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은채, 송준우, 성세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43035</link>
         <description><![CDATA[<p>협상 타결</p><p>=&gt; 공동 구매를 진행하며 오렌지 씨앗을 구매하는 측에서 4000만원, 오렌지 껍질을 구매하는 측에서 3500만원으로 부담하는 것으로 타결하였다. </p><p><br/></p><p>구매자 A와 구매자 B의 가족 구성원을 모두 2명으로 가정하고, 생활비와 병원비를 합쳐 아픈 사람은 1300만원, 안 아픈 사람은 700만원 정도가 든다고 가정하여 총 1년 비용을 2000만원으로 가정하였다. 이렇게 생활하면 구매자 A는 2억 2천만원의 비용이 남고, 구매자 B는 2억 5천만원의 비용이 남게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두 구매자는 공동 구매를 하기로 합의하였기 때문에 구매자 A가 3500만원을, 구매자 B가 4000만원을 부담하여 판매자는 2500만원 정도의 이익을 가지고, 구매자 A와 B 모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여유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상을 타결하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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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2:5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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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재원 노예원 박주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43295</link>
         <description><![CDATA[<p>씨앗: 2500만원</p><p>껍질: 2500만원</p><p><br/></p><p>판매자 판매 가격: 5000만원</p><p>씨앗과 껍질을 2500만원씩 내더라도, 오렌지 과육을 되팔아 돈을 벌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또, 4년째까지는 껍질 구매자와 씨앗 구매자가 같이 부담하는 대신, 5년째에는 껍질구매자만 5000만원을 완전히 부담하며 과육까지 혼자 받아 생활비를 충당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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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2:5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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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유훈 이서준 임강욱 추시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45262</link>
         <description><![CDATA[<p>협상 타결 내용: 오렌지 껍질과 씨앗을 구매자 A와 B가 각자 4000만 원을 판매자에게 지급하고 판매자가 8000만 원에 거래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p><p><br/></p><p>협상 타결 이유: </p><p>판매자는 1년에 한 개밖에 생산되지 않는 오렌지의 희귀성과 판매 가치,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경쟁을 고려하여 5000만 원보다 상당히 높은 매출을 거두어들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함.</p><p>구매자는 2인 가구의 1달 최저 생계비가 약 235만 원(4년에 약 1억 1000만 원)인 점, 치료비로 약 5000만 원 정도가 요구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자 투자 등의 경제 활동으로 목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4000만 원을 지불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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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2:5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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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임서진 정규한 김세원 류영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47360</link>
         <description><![CDATA[<p>타결. 오렌지에서 씨앗이 1~12개 있어 김세원에게 오렌지 하나를 판다. 그리고 김세원이 그 오렌지에서 나온 껍질을 류영준에게 준다. 류영준 2억 3천과 김세원 3억 1천만원을 합쳐 오렌지 하나에 5억 4천만원을 받는다. (각각의 상황을 고려해서 생활비남겨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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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3:0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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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준용, 이하율, 조민재, 한재윤</title>
         <author>has_2514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52009</link>
         <description><![CDATA[<p>협상 쟁점:</p><p>(1) 배경 - 오렌지 껍질과 씨앗의 가치와 가격 결정</p><p>(2) 원인 - 오렌지 한 개에 씨앗이 여러 개 but 껍질은 한 개 나옴.</p><p>(3) 이해관계 - </p><p>소비자 A) 아들의 희귀병 + 치료비와 생활비 + 직장 못 나감</p><p>소비자 B) 항암 치료 지인 + 치료비와 생활비 + 직장 못 나감 + 씨앗 여러 개 나오면 중간에 구매를 멈출 수 있음.</p><p>판매자) 원가 지출이 심한 관계로 단가를 1억 5000까지 제시하였음. 이후 조정할 예정</p><p><br/></p><p>조정 과정:</p><p>판매자와 구매자(A, B) 사이의 가격 결정이 주된 쟁점</p><p><br/></p><p>[이해관계 구체화]</p><p>씨앗 - 판매자와 구매자의 생계와 직결. 더 비싸게 팔아야 함. 심지어 복불복으로 많이 나올 수도 있어서 가격대 높게 책정 가능.</p><p><br/></p><p>껍질 - 오렌지를 매년 하나씩 구매해서 4년씩이나 다 먹어야 함. (씨앗과 달리) 근데 돈은 없음 (3억보다도 적게 지출 필요)</p><p><br/></p><p>판매자 입장 - 소비자가 지출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비싸게 팔기를 원함. (생계 유지 목적)</p><p><br/></p><p>==&gt;  소비자 둘이 오렌지의 가격을 나누어 부담하려 함. 1억 5000만원 자체가 부담이 되므로 판매자와의 협상을 진행하여 1억 2000만원으로 오렌지를 판매하기로 결정함. (소비자는 1억 5000만으로 가격 동결을 원했으나 소비자들의 처지를 고려하여 3000만원을 낮춤.)</p><p>==&gt; 씨앗과 껍질의 가치 비교 + 지출 가능한 금액을 비교하여 소비자A 측에서 5000만원, B 측에서 700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협상이 종료됨.</p><p><br/></p><p>협상 타결: 씨앗과 껍질의 가치 비교 + 지출 가능한 금액을 비교하여 소비자A 측에서 5000만원, B 측에서 700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협상이 종료됨.</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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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3:03: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28952009</guid>
      </item>
      <item>
         <title>중세국어 학습활동-내가 바로 세종, 정인지</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84601073</link>
         <description><![CDATA[<p>모둠 별로 중세 문헌 자료인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해석 및 분석해 봅시다. </p><p><br/></p><p>해석, 분석한 내용은 직접 같은 반 친구들에게 알려줄 예정!</p><p><br/></p><p>1) 모둠 별로 선택한 세종 어제 훈민정음 / 용비어천가를 현대어로 해석한다. </p><p><br/></p><p>2) 세종 어제 훈민정음 / 훈민정음에 나타난 중세 국어의 특징을 분석한다. 예) 주격조사 ㅣ 가 쓰였다, 모음조화가 잘 지켜지고 있다 등... </p><p><br/></p><p>3)활동한 내용을 사진 찍어 해당 패들렛에 올린다. </p><p>(제목은 모둠원 이름으로) </p><p><br/></p><p>4) 친구들 앞에서 발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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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6 11:3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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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주몽신화 학습 활동 - 고전 소설 분석하기</title>
         <author>dahyun2909_1</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91902083</link>
         <description><![CDATA[<p>고전소설 프린트를 참고하여, 주몽신화의 다양한 특징을 모둠별로 분석해 보고 친구들에게 설명해 봅시다! </p><p><br></p><ul><li><p>건국신화 1팀 분석 과제 </p><p>1) 주몽신화에 난생화소, 천손강림화소(천부수모형도 같이), 태양 숭배 화소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주몽의 신성성을 드러내는 부분 찾기 (1번과 겹쳐도 상관 없음.) </p><p><br></p></li><li><p>건국신화 2팀 작성 과제</p><p>1) 교과서 64p 학습활동 2번에 들어갈 내용 작성하기</p><p>2)  햇빛의 의미, 물고기와 자라의 의미 고민하여 작성하기 </p><p><br></p></li><li><p>영웅의 일대기 구조 팀 분석 과제</p><p>1) 영웅의 일대기 구조가 나타난 부분 찾기 </p><p>2) 영웅의 일대기 구조에 따라 내용 정리(교과서 64p 학습활동 1번) </p><p><br></p></li><li><p>박씨전-주몽신화 팀 분석 과제</p><p>1) 교과서 65p 학습활동 3번에 들어갈 내용 고민 후 작성하기 </p><p>2) 고전소설 속 여성 영웅의 모습은 어떤지 고민하여 작성하기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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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0 12:0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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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유훈 이하율 이서준 송준우 김세원 류영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95495719</link>
         <description><![CDATA[<p>세종어제훈민정음 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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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2:2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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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규한 추시율 권민재 한재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9549637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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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2:2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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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한 추시율 권민재 한재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9549877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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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2:2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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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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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한 추시율 권민재 한재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ahyun2909_1/q5yv0tgdlhxbo8dy/wish/3695499863</link>
         <description><![CDATA[<p>용비어천가 125장</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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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2:2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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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다연, 이지민, 이은채, 성세현, 이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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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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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2:2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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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지, 김수연, 나은영, 노예원, 박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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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조선의 여섯마리의 용이 날아서 일마다 천복이니</p><p>중국의 옛 성군과 딱 들어맞는다</p><p>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아니 움직이기 때문에 꽃 좋고 열매 많다</p><p>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그치기 때문에 내가 되어 바다에 가느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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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2:4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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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원 배정우 우시온 이준용 임강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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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세종어제훈민정음 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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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4 02:5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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